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어느 날,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의 부양을 오롯이 떠맡아야만 했다. 깊어 가는 어머니의 병세와 끝을 알 수 없는 지옥 같은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당신의 어머니를 사라지게 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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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게
작가ㅎㅂㅆ총편수총 2화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던 어느 날, 어머니가 치매에 걸렸다. 자식도 알아보지 못하는 어머니의 부양을 오롯이 떠맡아야만 했다. 깊어 가는 어머니의 병세와 끝을 알 수 없는 지옥 같은 날들이 계속되던 어느 날, 의문의 메일이 도착했다. "당신의 어머니를 사라지게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