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딸처럼 키워 준 아저씨가 살해 당했다. 나는 시점을 저장하고 언제든 다시 불러올 수 있는 세이브&로드 능력을 이용해, 시간을 돌리기로 했다. 4개의 저장 슬롯 중, 아저씨가 살아있는 유일한 시점인 7살 무렵으로. 별수 있나. 인생 그까짓 거 다시 시작하지 뭐. 아저씨, 우리 이번엔 꼭 행복하게 살아요. *** 엘리시온이 나를 따로 불러내 무언가 묘한 분위기를 풍겼다. 인생을 리셋하기 전부터 친했던 친구였다. 지금이니? [현재 시점을 시점
페레슈테 후작가의 성녀, 디아나 엘 페레슈테. 그녀는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나 냉혈한이라고 불리던 북부의 공작과 결혼해 딸 캐서린을 낳고 행복하게 살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캐서린이 독초로 인해 시력을 잃게 되고, 그녀는 자신의 딸을 위해 시력까지 내어주게 된다. 시력을 잃은 채로 절친한 친구이자 의사인 앨리시아의 위로를 받으며 살아가던 와중, 앨리시아와 남편이 부정한 사이임을 알게 된다. 게다가 친딸로 철썩같이 믿어 제 시력까지 주었던
남자 주인공에게 처절하게 매달리다 결국 다른 악녀들에게 미움을 받아 죽는 악녀 4번, 셰이로 빙의했다. 그런데 남자 주인공이 말이다, 대뜸 어마어마한 돈을 줄 테니 계약 결혼을 해 온갖 수작질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한다. "이 제국에서 가장 화려하고 못된 여자가 되도록 해. 널 보면 누구도 감히 내 곁에 올 생각을 못 하도록." …이거 사기 아냐?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돈이었다. 진짜 여자 주인공이 나타나기 전까지 이 구역의 미친X이 뭔지
내 코인이 대박 났다. 그러나 다음 순간, 비행기 사고로 사망했다. ‘젠장!’ 눈을 떴더니, 책 속 세계. 거기다 하필이면 피폐 역하렘물의 악역 공녀. 뭐...? 여기서 1년만 약혼을 유지하면 날 원래 세상으로 돌려준다고? 수십 억대 돈을 수익 실현했던 그 날로?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모든 게 쉬울 것만 같았건만! “당신과는 닿는 것조차 혐오스러우니 파혼하겠습니다.” 약혼자가 나를 혐오한다! 게다가 보통 철벽이 아니다! 아, 안돼, 안
신이여 연민만 달랬지 왜 부활시켜요? “끝으로 남길 말이 있습니까?” “……신이시여, 불쌍히 여기소서.” 나는 믿었던 이들에게 배신당했고, 결국 참수 당해 죽었다. 그런데 신탁과 함께 세상이 뒤집혔다. 《악이 창궐하여 너희에게 부활자를 내리니 강건히 맞서라.》 신이시여. 쟤들을 불쌍히 여기시라고 했지, 저를 부활시켜달라고 한 적은 없는데요. 쟤네 그냥 망하게 두면 안 되나요? #후회물 #무심녀 #능력녀 #걸크러시 #부활 #사이다물 #가상시대 #로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네 탄생이 내게 아무런 감흥을 주지 못한 것처럼, 네 죽음 역시 내겐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다.” 판타지 소설 <복수의 검> 속 냉혈한 최종 보스 악당, 디아미드. 그와 용족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부정한 존재' 제이나. 10살이 되던 해, 제이나는 용족으로부터 마탑에 버려진다. 그 후, 디아미드를 찾아간 제이나는 딸로 인정받는 건 일찌감치 포기한 채 마탑에 조용히 머물며 전생에서 못 해 본 ‘소소한 사치’나 누리다가 죽을 생각인데… 무관심해야
결혼 첫날밤 악역 대공 남편에게 살해당하는 인물, '엔리카 윈터소어'의 몸에 빙의했다. 끔찍한 죽음을 피할 방법은 우선 대공과의 결혼을 무산시키는 것뿐. "방법이 있습니다, 엔리." 물러날 곳이 없던 엔리카에게 성큼 다가온 한 남자. 그는 자신을 '카엘 벨브링턴 백작'이라 소개한다. 원작에 이런 인물이 있었던가 하는 고민도 잠시, "정혼자가 아닌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되지 않겠습니까." 그가 꺼내든 묘책이 나쁘지 않다! 하지만 결혼할 남자를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마물 사냥을 나갔다가 시체로 돌아온 영주 남편. 그 충격에, 소설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게 된 페넬로페. 하지만 빙의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영지 일들이 몰려왔다! "순무 가격이 또 내려갔다고 합니다." “영지민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려면 최소 석 달 치 비상식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장작도…….” “물도…….” 아니, 잠깐만…… 난 영지 운영 같은 거 모른다고! *** “영지에서 일할 마법사님을 한 분 고용했으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던 워커홀릭의 삶으로부터 퇴직과 함께 벗어난 백연하. 규칙적인 운동과 여유로운 휴식에도 불구하고 매일 밤 불면증으로 잠들지 못하는데. 그런 연하를 잠들게 해 주는 건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6살 어린 옆집 동생, 주성빈이다. 하지만 어리기만 했던 그 녀석이… “누나, 좋아해요.” 마음을 전해 오는데…. “누나, 나 신경 쓰이죠?” 그냥 친한 동생일 뿐이었는데 언제부터 남자로 느껴지게 된 걸까? 잠들지 못하는 연하의 상처를 어루만져
‘이제는 아이돌 노래 말고 real music을 하고 싶다.’ 똥망 소속사에 지쳐 작곡 부업을 뛰던 8년 차 아이돌 윤이든. 청담동 내집마련엔 성공했지만, 예술병이 세게 찾아왔다? [3만 번째 팬이 당신에게 실망했습니다.] [초심 잃은 아이돌을 위한 초심 되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그런데 웬걸. 팀 탈퇴를 앞둔 그에게 초심을 찾으라며 망돌이었던 데뷔 초 시절로 보내진 것도 모자라- [프로젝트의 완결을 위해서는 필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태초의 신이 창조한 첫 번째 피조물. 대륙의 동서남북을 연결하는 초월적 존재. 그 세계수가 평범한 원예 학자인 나를 협박하기 시작하면서 내 인생은 대차게 꼬여버렸다. ”응~ 시들게, 잎 다 떨굴게~ 멸문 가보자고~.” ”물 드릴게요... 드리면 되잖아요...!” 평범한 원예 학자 리리스의 생존을 위한 세계수 살리기 프로젝트.
대학원 졸업을 앞두고 빙의 됐다. 돌아갈 방법을 찾기 전까지 공부하느라 미뤄 둔 즐거움을 좀 누리기로 했다. 연애라든가, 연애라든가, 연애 같은. 마침 옆집으로 이사 온 남자의 얼굴이 내 취향이라 옆집 남자와 연애 좀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로, 로브는 안 벗으면 안 될까요? 얼굴을 보이는 게 부끄러워서…….” 물론, 공대생의 체크 셔츠 마냥 로브 못 잃는 너드지만. “…만약 제가 그 마탑주라면, 저를 버리실 건가요?” 이 너드남이 성격 파탄
3,000 안타를 비롯해 수많은 기록을 세운 전설, 홍빈 40살 마지막 경기에서 야구의 요정 이 내건 조건을 달성하여 18살로 회귀한다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어요! " 22년 전 과거로 회귀한 홍빈은 다음 조건인 5,000 안타를 달성할 수 있을까? 과거로 회귀하여 메이저리그에 도전하는 홍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카스트라토는 아름다운 목소리를 유지하기 위해 성기 일부를 잘라낸 남성 가수를 말한다. 18세기 이탈리아 오페라가 꽃피우던 시기가 이들의 전성기였다. 음악학교이자 수도원인 피에타 데이 투르키니에서 어린 카스트라토 니콜라와 작곡가 지망생인 파트리크는 만나게 된다. 그리고 두 사람은 영원한 우정을 맹세한다. 하지만 그 우정은 여러 번 시험에 들게 되는데...
“이 문이 열리면, 난 곧 죽게 되겠지.” 가족의 학대 끝에 악명 높은 학살자 가문, 에버하르트에 팔려 가게 된 릴리아나. 죽음을 피해 도망친 곳에서 그녀는 자신처럼 홀로 남겨진 작은 회색 강아지를 발견한다. 나와 닮은 처지의 녀석을 정성껏 돌봐주었을 뿐인데... 잠깐, 내가 구한 이 강아지가 사실은 날 죽이러 온 에버하르트의 가주라고? “역시 날 알아보지 못하는 건가? 안타깝군. 여태 같이 지냈는데.” “나야. 네 강아지, 모모.” 피 냄새 대
개천용 로판여주 등장했습니다. 형제를 죽이고 황위에 오른 클로이스. 그가 황제가 되려 했던 것은 개인의 욕심이 아닌 사랑하는 아내와 곧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였다. 하지만 그의 노력도 헛되이 이기고 돌아온 그를 맞이한 것은 아내와 아이의 시체였다. 그로부터 7년 후. 그는 세상 어떤 일에도 감흥을 느낄 수 없었다. 그러하기에 7년만에 다시 열리는 영재원의 심사에도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 장의 입학 신청서가 구겨져 바닥에 굴러다니는 것을 보기 전
하루만이라도 미남으로 살아보는 게 꿈이었던 조연배우 '이한조'는 선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상태창과 환생한다. 비록 한겨울에 수녀원 앞에 버려진 천애고아 신세에 앞길이 막막하던 차에 재벌가 배우에게 입양되기까지 한, 운마저 너무 좋은 회귀 후의 삶. 경험치 만렙 조연배우의 노련함과 신이 내린 얼굴로 이번 생엔 톱스타를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특명! 개복치 삼촌을 구해라. 내 이름은 아이카, 나이는 일곱 살. 특별한 게 있다면… 예지 능력이 있다는 것 정도? *** 사랑하는 엄마를 사고로 잃고, 삼촌에게 맡겨졌는데, 삼촌은 이 넓은 제국에서도 성격이 더럽기로 유명한 '악당'이었다. "나한테 애 키우는 취미는 없어. 알아서 쥐 죽은 듯이 지내라?" 엄마를 쏙 빼닮은 삼촌이 나를 냉대하는 건 마음이 아팠지만, 삼촌이 위험해지는 미래를 본 이상 이대로 물러날 생각은 없다. 삼촌한테 껌딱지가
“헤르윈! 너를 좋아해! 나랑 사귀자!” 13년 동안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98번 고백한 '루시아 아그네스' “나는 이미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루시아.” 그리고 그 고백을 언제나 거절한 '헤르윈 페네우스' 루시아는 99번째의 고백과 거절을 마지막으로 헤르윈에 대한 마음을 접고 부모님의 뜻에 따라 선을 보게 된다. 하지만 루시아가 선자리 상대와 약혼하려 마음을 먹자 상황이 예상치 못하게 흘러가기 시작하는데... “약혼식 전에 헤르윈의 마음을 확
3개월의 시한부 선고를 받은 시녀 '이포 벨'은 그동안 짝사랑해 왔던 후작가의 주인 '아윈 아스타'에게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제안한다. 하룻밤 외에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다고 말한 그녀지만 아윈을 향한 마음은 커지기만 하고 한편, 어딘가 수상쩍은 대마법사 달튼이 그녀에게 접근해 오는데...
쉿! 조용히 해, 나의 아기 고양이♥ 왕세자한테 불명예 파혼을 당한 후, 공작가에서 쫓겨난 ‘리에나 폰드’. 하지만 사람이 죽으라는 법은 없는 법! 농대생이었던 전생 덕분에 농사꾼으로서 만족도 100%의 행복한 인생 2막을 살던 중, 수다쟁이 마법 '호미(?)'한테 간택 당하고 만다. “이 몸의 이름은 루이 가르봉 봉튀아르 3세. 내 열 번째 주인이 된 것을 영광으로 여기게.” '...............이거 무를 수는 없나?' 거기에 호미를
거대 기업의 사생아이자 극 연출가였던 신그림은 어느날 웹소설에 빙의된다. 아름다운 것을 모으고 미에 집착하여 결국 처형당하는 악녀 "루이자 메세나"의 몸으로! 끝이 죽음인 악녀의 몸으로 빙의했지만, 그 안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극"을 만들자. 내 세상에는 오로지 연출과 배우, 무대 그리고 관객뿐이니까. “날 가지고 싶어서 산 거 아니야? 여배우, 남배우 그런 핑계 안 대도 난 당신 거야. 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입 맞춰도 돼.”
매일 밤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했다. 부디, 잠에서 깨어난 다음 날 자신이 환상의 한가운데 있기를. 그리고 어느 날 바라고 바라던 기도가 이루어졌다. 단지 그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자고 일어나니 하얗디하얀 세계 백색의 설원 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바바리안'이라는 종족은 생소했지만, 판타지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에 벅찬 감정을 느끼며 꿈꿔왔던 이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 진지하게 세계를 알아가기 위해 평범한 바바리안들과
[플레이하던 선협 게임 속으로 들어갔다!] 암에 걸려 사망하고, 선협 세계에서 다시 태어난 한결. 요절했던 지난 생의 한을 풀고 이번에는 제대로 된 인생을 살아보기로 결심한다. 운 좋게도 그에게는 주인을 최강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이 있었고, 랜덤 주사위를 돌려 초절정급 선천적 자질과 기운을 손에 얻는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 흉흉한 세상 속, 최강이 되기 전까지 잘 살아남는 것도 쉽지만은 않다! 그렇게 시작된 안전제일주의자의 은밀한 수련. 과
아들을 원했던 부모에게 장녀란 쓸모 있지도, 사랑스럽지도 않은 존재였다. 틸로드 가문의 장녀로 태어나 언제나 희생을 강요당한 라디스. 그러나 온몸이 부서지도록 노력한 끝에 돌아온 것은 결국 가족들의 배신이었다. “다 헛된 꿈이었어. 부모님을 위해, 동생들을 위해, 가족을 위해, 가문을 위해 살지 말았어야 했어. 나를 위해 살았어야 했어!” 끝이라 여겼던 마지막 순간. 라디스는 16살로 회귀했다.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당신과 다시 사는 거야. 위대한 시계 장인들의 딸이며 영웅, 빅토르 함장의 아내인 스칼렛 덤펠트. 그녀는 경찰청에서 취조를 받던 중, 빅토르의 왕실 복귀를 반대하는 자들에 의해 기억을 잃게 된다. "나가실 때쯤에는, 여기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사라진 일주일 간의 기억. 그리고 신문에 대서특필된 빅토르가 숨겨온 비밀. "당신은 나를 배신한 거야."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해명조차 할 수 없었던 스칼렛은
엑스트라로 환생했다. 남주의 존재감 없는 소꿉친구, 소설 초반에 죽는 엑스트라. 시한부라 데드 플래그를 피할 수도 없어서 그러려니 살고 있는데……. “왜 안 건강해?” “건강하란 말이야.” “왜 또 아프고 그래? 허락받고 아프라고.” 남주가 내 건강 집착광공이 되었다. 아, 제발 남주 자식 좀 저리 치워 주세요!
흑화 직전인 조폭 남주의 수위 조정을 위하여! 혈혈단신 외로운 백이해는 피폐 19금 연애 게임에 빙의했다. "설마… 나, 조폭 남주한테 찍힌 건 아니겠지?!" 난데없이 조폭 가문 서 씨 집안에 입주하게 된 백이해. 그녀는 평화롭고 안전한 조조조조연의 삶을 지키기 위해 아기 조폭 서도겸의 흑화를 막고 해피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학교 생활과 로맨스, 게임의 위협적인 룰이 교차하는 상황 속에서 백이해와 서도겸과의 관계는 점점 미묘하게 변해가는데…! "
최애가 살아 숨 쉬는 소설로 환생했다. 각종 수식어로 불리는 제국의 황녀, 아그네스 세인트로! 일단 돈 많은 황족인 건 좋은데... 최애의 인격을 모독하던 혐성 쓰레기가 바로 '나'라는 게 문제였다. 그래도 이왕 이렇게 된 이상... 기필코, 반드시, 어떻게 해서든 최애의 죽음을 막고 그 앞에 꽃길을 깔아주겠다! 나만의 아기 고양이, 카일로가 놀라는 건 결코 원하지 않았다. 그러려면 이 애끓는 마음을 당분간은 숨겨야만 한다. 게다가 원래 덕질을 밝
이번에야말로 그녀들이 있는 세상을 지키겠어! 자신의 손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을 죽이고 세계를 멸망시킨 용사, 프레이 라온 스타라이트. 그의 진정한 목적은 히든 루트를 연 다음, 이를 공략해서 히로인들의 죽음을 막고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 것이었다. 계획대로 히든 루트를 열어 과거로 돌아온 프레이. 하지만 안도한 것도 잠시, 그의 눈앞에 상상도 못한 메시지가 떠오른다. 무려 그에게 죽임을 당한 5명의 히로인들이 전생을 기억하고 있어, 프레이를
도대체 왜, “오늘은 예쁘다고 안 해 주십니까?” 순진조신남에서 유혹직진남이 되어 버린 건데! === “아가씨인 척해 가문의 약혼을 유지해 주십시오.” 19금 역하렘물 빙의했다. 그것도 소설에는 한줄도 안나오는 빚쟁이 엑스트라로...! 그렇게 빚을 갚으며 살고 있는데, 눈앞에서 유일한 희망인 여주까지 죽어 버렸다? 이 와중에 여주 가문은 평민인 제게 귀족 대역을 요구하기까지. 그대로 뒤도 안 돌아보고 거절하려 했지만, “500만 민트.” 빚
[사랑이라 믿었다. 그가 내 심장을 꿰뚫기 전까지는.] 노예인 어미의 피를 이어받았다는 이유로 누구에게도 존중받지 못했던 왕국의 공주, 아르시노에. 그녀는 제국의 황태자 알레한드로와의 결혼으로 인생이 달라질 거라 믿었다. 사랑받는 아내로, 존경받는 황후로, 행복한 삶이 시작될 줄 알았다. 남편이 웃는 얼굴로 자신의 심장을 꿰뚫기 전까지는. 죽음을 맞을 때마다 반복되는 회귀, 비극적인 결말을 피하기 위해 애쓴 끝에 깨닫게 된 것은 더 이상 피하려고
인류 최강이자 레전더리 헌터인 ‘뇌제’ 태이현은 어느 날 모든 것을 뒤로 하고, 웹소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평생 먼치킨으로만 살아온 이현의 소설에는 결정적으로 ‘리얼리티’가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그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C급 길드 <가화만사성>에 F급인 척 잠입해 취재를 감행한다. 그저 소설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들어온 길드이지만 웬걸, “이 길드…좀 마음에 드는데?” 하급 헌터들의 처절한 생존기를 두 눈으로 직접 관찰
2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휠체어에 의지해 살아가는 이로하. 사랑하는 남편 아오토와 가정부의 도움으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던 그녀는 언젠가 다시 걸을 수 있을 날을 꿈꾸며 몰래 재활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 일어선 그녀가 마주한 건 기적이 아닌 '진실'이었다. 사랑이라 믿었던 모든 것이 거짓이었다면— 그녀는 이제, 사랑이 아닌 복수로 일어서려 한다.
하루의 끝, 작은 바에서 위스키 한 잔을 마시는 시간. 바텐더가 건네는 한 잔의 위스키를 사이에 두고 서로의 사연이 조용히 오간다. 누군가는 위로를 건네고, 누군가는 말없이 잔을 기울이며 혼자 눈물짓기도 한다. 인생은 때때로 레몬처럼 시리고 아린 맛을 남기지만, 위스키 잔을 천천히 비워낼수록 마음은 조금씩 가벼워진다. 분명한 것은, 가슴 시린 밤에도 취기는 결국 온기가 된다.
황자와 결혼을 약속한 날, 아버지와 황후의 뒤엉킨 꼴을 목격했다. 어머니를 생각해서 모른 척 참고 살아보려고도 했다. 하지만, 모든 사실을 알아버린 어머니가 자살하고 내게 남은 건 복수 뿐. 미친 것들을 상대하려면 이쪽도 똑같이 미친년이 돼야 하지 않겠어? "황태자 전하, 저와 결혼해 주시겠어요?" 결혼식 하루 전, 나는 황후와 아버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약혼자의 이복 형에게 청혼했다.
로맨스 판타지 게임에 100명의 영애가 빙의됐다. 각자의 활약에 따라 게임 내 랭킹이 결정된다! 그렇게, 피 튀기는 경쟁이 시작됐……을 줄 알았는데?! "현생도 피곤해 죽겠는데 중세에서 웬 경쟁이냐. 어떻게 얻은 빙의 기회인데, 당연히 이 세계를 즐겨야지!" 빙의한 김에 화려한 로판 귀족 생활을 즐기면서 서로 상부상조하며 놀고 먹는 영애들. 그들 사이에 끈끈한 우애와 의리가 쌓이던 와중, 우승자를 위한 보상이 밝혀진다. [20억. 랭킹 1위를 하
시작 마을에 도착하자마자 퀘스트를 수락했지만, 제일 약한 몬스터인 슬라임조차 잡지 못할 정도로 초기 스탯이 낮았다…. 공격력과 방어력 모두 한 자릿수인 최악의 상황을 어떻게든 타개하고자, NPC를 교묘하게 말로 구워삶아 장비 일체와 스킬을 획득!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중 네크로맨서 '다니엘'과 만나게 되고, 이번에도 특유의 협상력으로 전투를 회피하는 것은 물론, 한술 더 떠 그의 제자로 들어가 마족의 일원이 된다. 그리고 효가는 《에터널》에 어떤
인간관계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십년지기 친구 '홍주'에게 손절당한 '소곰'. 같은 무리의 친구들에게까지 외면받은 충격에 지난날을 돌아보며 새사람이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교수님의 추천으로 입사한 회사에서 하필이면 홍주와 다시 마주치고, 악몽 같던 인간관계는 직장으로 이어진다. 홍주의 눈치를 보며 소곰을 멀리하는 사람들. 그런 가운데 유일하게 먼저 다가와 주는 직장동료, '고영'. 아니, 이러면 반할 수밖에 없잖아..! 과연 소곰은 과거
재벌가의 입양딸 아린은 새엄마를 향한 뒤틀린 애정을 품고 있다 성인이 된 후, 우연한 사고로 자신에게 발칙한 능력이 있음을 깨닫는 아린 능력을 사용해 새엄마의 관심을 끌어보려 하지만, 새엄마가 아닌 의붓오빠들이 아린을 원하는데 재벌가 레어 문 일가를 뒤흔드는 위험한 입양딸 그녀의 뒤틀린 붉은 로맨스!
선도부장 강현범의 반에 새로 온 전학생. 등장부터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은 현범의 친구가 목격한 패싸움의 중심에 있던 양아치, 반태현이었다. 현범은 선도부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사사건건 태현을 감시하다 점차 친해지게 되고, 이를 기회로 태현을 모범학생으로 갱생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현범이 다가갈수록 태현의 마음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양아치, 무사히 선도할 수 있을까?
어느 날, 정체 모를 괴한들에게 기습을 받아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진이수.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아버지가 평범한 세계의 사람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또 한번 괴한들의 습격으로 목숨이 위기에 처한 순간, 아버지의 옛 동료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진이수는 그들을 통해 자신을 습격한 괴한들의 정체 ‘청도’ 기업을 마주한다. 청도의 목표는 조직과 요원들을 동원하여 불법적인 수단으로 기업도시를 확장 재개발 후 궁극적으로 정치적 입지까지 확
"당신의 미래를 바꿔 드립니다!" 인생 역전의 기회, 확실한 서비스를 약속하는 보이스피싱!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진 왕년의 국민 배우 '강주혁'은 빛도 들어오지 않는 어두운 단칸방에서 매일을 고통 속에서 살아간다. 어느 날, 주혁의 앞으로 정체불명의 스마트폰이 발송되고 주혁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줄 만한 일련의 사건들이 발생한다. "내게 걸려 오는 보이스피싱은 미래를… 판다?"
죽은 보스의 마지막 명령. "내 딸을 지켜라!" 멕시코에서 날아온 허당 킬러 제이슨, 서울 수유동에서 육아 미션 시작! 그런데 세 살 꼬마가 보스보다 더 무섭다?! 먹다 뱉기, 막말하기, 슬라임 던지기는 기본. 집 밖으로 뛰쳐나가 모르는 여자 얼굴에 팬티를 날려버리는 악마 같은 공주님! "아가…씨! 이러시면 정말이지 곤란합니다!" 재난 육아의 시작. 게다가 등원한 어린이집… 여기 정상인이 하나도 없는데요?
영화감상 동호회에서 만난 혜수와 강호. 성공한 배우를 꿈꾸는 강호는 오디션과 술자리에 몰두하며 혜수에게 기대어 살아간다. 그런 강호를 이해하고자 혜수는 연기 수업을 시작하고 점차 자신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하지만 강호가 스탭과의 잠자리로 배역을 얻었다는 사실을 알게된 혜수는 그를 떠나며 복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4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오랜 연인과 절친한 친구의 바람. 그들의 배신으로 사랑과 우정을 동시에 잃은 이봄. 전 연인이 빌려 간 5천만 원마저 사라진 순간, 수상한 남자 백도혁이 나타난다. “사람은요, 자기 손에서 놓친 게 더 빛나 보이면 결국 다시 돌아보게 돼요.” 전 연인 박우성의 마음을 되돌려 돈을 받아내라는 백도혁의 제안. 그렇게 시작된 위태로운 위장 연애. 하지만 이 관계에는, 처음부터 다른 의도가 숨겨져 있다..?
평범하게만 살아온 박온유의 일상에 어느 날 찾아와 둘도 없는 베프가 된 ‘예쁜 애’ 신채리. 두 사람은 서울 최상위 학군의 명문 고등학교 상목고에 진학하게 된 후, 모든 10대들의 워너비 ‘상목고의 여우들’을 만나 아슬아슬한 여우놀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욕망을 품은 10대 소녀들의 사랑과 우정에 관한 이야기!
폼생폼사! 싸움 하나만큼은 누구보다 자신 있는 고등학생 박기현. 전학 간 새 학교에서도 당연히 중심이 될 줄 알았지만— “어라, 한방에 보내는 건 내 주특기였는데...?” 결과는 단 한판! 압도적인 상대 앞에서 기현의 자존심은 산산조각 나고, 이기기 위한 일념 하나로 그는 결국 매트 위에 올라서게 되는데— 야, 나랑 한판 하자!!
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폼스키 ‘베리’와 사람에게 마음을 닫은 고등학생 ‘요한’. 평소처럼 산책을 하던 중 갑작스러운 사고로 조선에 굴러떨어진다. 제주도 사투리가 구수한 전직 무관 척씨의 도움으로 머물 곳은 생겼지만, 요한은 하루빨리 현대로 돌아갈 방법만 찾으려는데... 현대 견종 베리의 등장으로 들썩이는 조선에서, 둘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면 사는 게 재밌을 줄 알았다> 평범한 회사원이 로맨스 판타지 게임의 매력 수치 999 백작 영애 '크로체타'에 빙의했다. 사람들이 눈만 마주치면 자신에게 반해서 달려드는 환장할 상황. 크로체타는 '남자 주인공'을 공략하여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난봉꾼 황태자, 인간 혐오자 공작, 독실한 성기사. 그런데 이곳의 남주들 전부 어딘가 수상쩍다. 거기다 그들에겐 그녀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고된 하루 끝 갑작스런 고통과 함께 판타지 소설 <다크 헤더> 속으로 빙의했다! 그런데…하필이면 3년 뒤 비참하게 처형당할 운명인 망나니 7황자라고?! 이제부터 목표는 단 하나, 원작의 주인공이 등장할 때까지 숨죽여 지내다 조용히 제국을 탈출하는 것. 하지만 예정보다 빠르게 원작 사건들이 터지고, 황실과 뒷골목을 오가며 은밀한 ‘수습’이 시작된다.
학교 축제를 앞두고 사진 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한소은. 우연히 만난 소년 윤지후와 함께 사진을 찍으며 평범했던 일상은 조금씩 특별해지기 시작한다. 하지만 웃고 있는 얼굴 뒤에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었다. 가장 찬란했던 열여덟, 우리의 첫사랑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
모두의 태양이자 주목받는 존재인 강시화, 그런 시화와 특별한 소꿉 친구 사이로 주변의 질투를 받던 이은서.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던 시화가 몇 년이 흘러 돌아왔다. 자꾸 흔들리는 은서의 마음과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시화의 행동. 우리는 특별한 사이잖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묻고 싶어. 너랑 난 뭐하는 사이야?
낯선 이세계에 떨어지게 된 정형외과 의사 이대환. 그는 뼈를 조립하여 해골을 되살릴 수 있는 능력을 발견한다. 그렇게 살려낸 수많은 해골들의 지지 속에 뼈왕으로 등극! 하지만 행복도 잠시. 실종된 동생이 이세계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바로 동생을 찾기 위한 여행길에 오르는데...
한국 쇼트트랙의 미래라고 불리던 소년 ‘조형준’, 1년간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하늘 위를 날아다니던 기록은 바닥을 치게되고 쫒겨나듯 그만둘 위기에 빠진 그때, 자신 앞에 나타난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년이자 아이스하키계의 떠오르는 괴물, 류형준이 그 앞에 나타났다. “아이스하키 하자, 조형준 네 무대는 이쪽이야”
척박한 북부 왕국의 기사 아마리온은 매일 몬스터에 싸우며 살아가던 중, ‘걸어 다니는 죽음’이라 불리는 모르트 대공에게 갑작스러운 청혼을 받는다. 자신의 북부 왕국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막대한 지참금에 그녀는 청혼을 받아들이고… 첫날 밤, 그녀는 믿기 어려운 제안을 마주하는데. “그대의 일은 한 가지요. 내가 잘 때 내 곁에 있는 것. 단, 그대는 깨어 있어야 하오. 감당하기 어려우면 베어도 좋소. 원망하지 않을 테니.” 알 수 없는 말을 남기고
세상 사람들이 전부 고양이로 보인다!? 사람이 모두 고양이로 보이는 특별한 능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 소미. 외모 편견 없이 세상을 다시 살아보려던 그녀 앞에, 특별한 고양이 두 마리... 아니, 두 남자가 나타난다. 고양이와 인간의 삼각관계, 어디까지 가능할까? 모두가 귀여워, 외모 편견이 없어진 여자와 고양이들의 삼각 로맨스.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독심술사 소녀, 바리. 세상의 저주 속에서 스스로를 요괴라 믿게 된 그녀 앞에 요괴 잡는 사냥꾼, 무 우레가 나타난다.“넌 요괴가 아니야. 난 네가 필요해.” 그 말을 믿은 순간, 운명이 깨어났다. 저승과 인간 세계를 잇는 길, 신이 되기까지의 여정이 시작된다.
흔해 빠진 이세계에 어딘가 나사 빠진 용사 파티가 나타났다! 자칭 용사 꼬마 탱커 파밍, 음침 수인 마법사 해피, 겉과 속이 다른 변태 수녀 클레어, 생각보다 너무 비겁한 도적 김도적까지... 쪼렙 모험가답지 않게 우연히 이런 저런 사건에 휘말려 버리는 이들. 어느 날 우연히 얻은 마검 때문에 마왕군에게까지 얽혀 버리고 마는데... 과연 이 엉뚱 발랄한 모험가들은 다가오는 위협을 전부 이겨내고 자칭에서 벗어나 진정한 용사파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같은 얼굴을 가진 쌍둥이, 말숙과 세리. 말숙은 공장에서 2교대로 근무하며 동생 세리의 학비를 보태주는 삶을. 세리는 낮에는 대학생활, 밤에는 클럽에서 용돈벌이를 하며 사치를 부리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세리는 클럽에서 만난 언니 말숙의 남자친구 희철과 지독하게 엮이게 되는데...
멸망은 일상이 되었다. 살육이 판을 쳐, 혼란스럽던 멸망 직후의 시기는 이미 지난 지 오래. 그렇다고 살육이 멈췄다는 얘기는 아니다. 여전히 시체가 넘쳐나지만, 그런 세상을 혼란스럽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는 없다는 뜻이지. 일상이란 그런 것이다. 이상할 게 없다는 것. 평범하다는 것. 그래, 이것은 평범한 이야기다.
최강의 킬러로 불리던 ‘칼토끼’는 은퇴 후, 요리사 ‘고야’라는 이름으로 조용한 삶을 살아간다. 어느 날, 그는 자신의 레스토랑에 찾아온 소녀 ‘진서누’에게서 말로 설명할 수 없는 황홀한 향기를 느낀다. 그리고 그녀를 뒤쫓아 나타난 건, 과거의 동료이자 킬러들, ‘천적’. 임무를 완수하려는 천적들과, 그 향기를 독차지하고 싶은 요리사 고야. 소녀를 둘러싼 욕망과 본능이 뒤엉키기 시작한다.
중원의 거상, 묵휘영은 어느 날 마교의 습격을 받아 죽음을 맞이한다. 죽었다고 생각한 것도 잠시 30년도 전 무당파에서 속가제자로 수련하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휘영의 눈 앞에 무인의 재능을 사고 파는 신비한 죽간이 나타나는데... 회귀한 묵휘영은 무당파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
매사에 열심히, 열정적인 학창시절을 살아온 대학 새내기 김다인은 성적, 교우관계, 스펙 모든 것이 완벽한 캠퍼스 라이프를 꿈꾼다. 하지만 다인은 자신과 이름이 같지만 자신과 다르게 '완벽한 외모와 인성을 겸비한' 강다인과 함께 입학하며 인생 첫 굴욕을 겪고, '완벽한 외모를 꿈꾸는' 남보영과 함께 다니며 예상과는 전혀 다른 방향의 신입생 생활을 시작하는데… 과연 다인은 계획대로 완벽한 청춘을 보낼 수 있을까? 완벽한 "자신"을 갈망하는 청춘들을 위한
“황후가 되어 폐하를 지키겠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을 때, 나는 무너지지 않았다. 다만 당신을 찾아갔을 뿐. 헤레이스 델가도. 제국의 구원자임에도 기꺼이 ‘미친 황제’라 불리길 택한 남자. 그 지난한 길을 홀로 걸어온 당신 옆에서 이제부터는 제가 감히 칼춤을 추겠습니다. “가족이니까요.“ 당신이 더 이상은 외롭지 않도록.
"내가 다니는 대학에 들어오면 소원 들어줄게." 첫사랑 누나가 내던진 약속을 위해, 싸움만 할 줄 알던 용범이가 처음으로 공부를 시작한다. 하지만 공부라고는 해 본 적 없는 용범이. 각 과목 1등급 과외 선생을 찾아 나서는데... 1등급 과외 선생들과 함께 싸움 1티어 용범이의 좌충우돌 수험 생활이 시작된다!
10년을 사귄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래서 나도 그에게 상처를 주기로 결심했다. 고르고 골라서 가장 나쁘고 치사한 방법으로. 끝나가는 연애 끝에 다시 쓰여지는 이 관계. 단 한 번도 상상 해 본 적도 없는 최악으로 치닫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다시 사랑 할 수 있을까.
"전생에 널 죽인 게 나야. 이번 생의 널 살린 것도 나고.“ 부인의 가족을 몰살한 남편, 그런 남편을 살해한 부인. 파국을 맞이했던 원수보다 못한 남편과 현대에서 다시 만나 주어진 시간 안에 재혼해야만 한다. 피를 묻힌 바리에게 분노한 신이 내린 불멸의 삶이란 벌을 청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으니까. “강해안. 너 신병 앓듯이 머리 아픈 것도 씻은 듯 낫게 해줄 수 있고, 네가 그토록 사랑하는 아버지 우관수의 명예와 영관도, 내가 평생 보장할
천상천하 유아독존! 강호제일인 천마 '치유랑'은 정체불명의 힘에 의해 미지의 섬 '마경'에 갇히게 된다. 10년간 고독하게 살고 있던 와중 신비로운 기기를 통해 네 개의 세계가 합쳐진 것을 알게 되고, 세상과의 소통과 생존을 위해 반로환동을 결심하게 되는데... “천마냥이~ 고맙다냥!” 미소녀 천마로 새롭게 태어난 천마 치유랑, 아니 '천마쨩'은 과연 크위치를 정복하고 마경을 탈출할 수 있을까?
아라드에 퍼진 오염을 정화하기 위해 나를 소환했다…? 던전앤파이터에 인생을 바친 유저 진성. 초월자 네메르에 의해 아라드에 소환되어 부집게의 사명을 부여받는다. 『그대는 부집게가 되어 칼날을 올바른 시련으로 인도하라.』 "부집게든 뭐든 되어줄게. 나는 이 아라드에서 반드시 살아남는다!" 던파 고인물 진성은 주어진 사명을 무사히 마치고 현실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라드의 멸망을 막기 위한 다크나이트 진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게임 '인류의 수호자'의 썩은물 한제우. 수억의 빚더미와 골방 안에서 허우적대는 이른바 외골수 플레이어다. 하지만 고대하던 마왕과의 최종전은 어처구니없이 실패. 불어난 빚의 상환일은 쉴세없이 다가오며 그를 위협하고.. 절망과 오기만이 남은 그때, 돌연 운영자 아퀼라가 나타나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한다.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이 게임의 진짜 해피엔딩을.." 250억의 어마어마한 상금과 함께 해피엔딩 클리어의 실마리를 들은 그는
여름방학을 맞아 집에 내려온 솔은 정체불명의 남자 로미와 마주한다. 엄마의 남자친구로 보이는 그와의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자, 솔은 끊임없는 의심과 오해 속에 휘말린다. 하지만 함께 지내며 조금씩 드러나는 로미의 진심, 엄마와의 갈등, 그리고 소꿉친구 도현의 마음까지 겹쳐지면서 솔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고, 설렘과 오해가 후덥지근하게 얽혀가는 한여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2004년 서울의 작은 동네. 온몸이 붉다는 이유로 ‘괴물’이라 불리는 아이, 정희. 사람들의 놀림 속에서도 누구보다 맑고 순수한 정희는 새아빠와 엄마의 온갖 심부름을 하며 하루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여덟 살, 처음 학교에 간 정희는 깨닫는다. 우리 가족은… 어딘가 이상하다.
누가 봐도 평범한 보통의 취준생, 정보통. 평생의 콤플렉스였던 평범함이 빛을 발하는 재능의 영역임을 뜻밖의 직무에서 확인하게 되고, 그는 킬러가 되기로 한다. 세상의 상식과는 다른 생태계인 위기일발 킬러 업계에서, 과연 평범한 보통의 킬러 정보통은 최고가 될 수 있을까?!
인간뿐 아니라 몬스터도 반하는 세계관 최강 절세미남 '루이' 어느 날 마을에 돈 역병. 루이 또한 별에 걸려 죽음을 맞이하는데.. "조각 같던 내 얼굴은 어디 가고 이 해골바가지는 뭐야?!" 세계관 최강 꽃미남 미(美)도 추(醜)도 없는 판단할 수 없는 해골이 되어 겪는 산전수전기 과연 루이는 다시 인간이 되어 절세미남 백수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까?
나라 최고의 젊은 귀공자인 일레르. 그가 어떤 이유로 1년 한정 계약결혼을 제안한 상대는, 가난한 후작가 장녀 클레어였다. 갑작스러운 제안에 놀라면서도 계약결혼을 받아들인 클레어는 공작부인이 되지만, 사용인들에게 신혼 초부터 괴롭힘을 당한다. 그러나 친정에서 가족에게 오랫동안 학대받아 온 클레어는 어떤 일에도 굴하지 않고, 처음에는 별난 여자라고 생각했던 일레르 또한 어느새 그런 클레어를 눈으로 좇게 되고 마는데——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달튼 후작 부부, 셀리아나와 로버트 그들의 속 사정은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결혼한 지 벌써 2년 차 두 사람이 초야조차 제대로 치르지 않았다는 사실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매일 밤 서로 잠자리를 피하기 일쑤인 그들에게는 각자의 사정이 있다 그들의 취향은 과연 무엇일까?
‘아역 배우 출신, 서윤서 커밍아웃?!’ 그 루머는 윤서의 인생을 뒤흔들었다. 소문이 부풀려지면 부풀려질수록, 캐스팅이 취소됐고 광고판이 내려갔고 더럽혀진 이미지는 손해배상 청구로까지 이어졌다. 더는 도망갈 곳 없는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윤서의 인생을 다시 뒤흔들 그 남자. 최도영을 만났다. “서윤서.” 탁한 목소리가 고막을 파고들었다. “힘 풀어, 다치기 전에.”
한국의 라스베이거스를 표방해 만든 안개 가득한 도시 무진 정처 없이 떠돌다 이 낯선 도시로 숨어든 사희 앞에 차가운 안개를 닮은 남자 은도가 나타난다 “죽여 줄까?” “네?” “방금 그 새끼들 원하면 죽여 줄게 ” 도망쳐 온 제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위험한 향기를 뿜어내는 남자 마땅히 밀어내야 했다 은인의 껍데기를 썼을 뿐, 그토록 싫어하던 깡패 새끼였으니까 “드시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제가 낼 테니까 골라 보세요 ” “겨우 음료수?” 하지만 사희는
맨해튼 어퍼 이스트 사이드 고급 아파트의 이웃, 헌터와 지유. 차분히 앉아 책을 읽는 걸 좋아하는 '샤이 걸' 지유와 한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는 테니스 유망주 '파퓰러 키즈' 헌터는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게 정반대다. 서로 다른 세계에 살던 소년 소녀의 만남. 엄마들에게 등 떠밀려 만나게 된 사이였지만, 이윽고 헌터에게 지유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어버린다. "확인할 게 있어. 네가 진짜 내 우승 징크스인지 아닌지." 헌터는 지유가 응원하는
대한민국의 유일무이한 S급 가이드인 신해에게 은밀한 요청이 들어온다. 바로 이례적으로 어린 고등급 에스퍼를 관리해달라는 것. 다섯 살배기 에스퍼 태현은 신해의 손에 자라면서 그에게 깊은 애정을 품게 되지만, 강력한 에스퍼인 그를 납치하려는 조직의 움직임으로 신해에 대한 기억을 모조리 잃게 되는데..
이래파이낸셜대부의 베타 사생아, 박우리의 목표는 하나였다. 아버지와 형의 명령대로 대학교를 무사히 졸업하는 것. 하지만 복학 첫날부터 식당에서 떡치던 변태 알파놈과 교양수업 파트너가 되면서 우리의 목표는 어그러지고 만다. 변태에게 수업을 포기하라고 으름장을 놓았지만, 이연은 외려 그에게 수강을 철회하라고 명령한다. 최후의 수단을 써서 이연을 협박하던 순간. 우리는 갑작스럽게 오메가로 발현하고 마는데……. “너한테 오메가 냄새 나.” “아니,
새벽 2시 30분만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층간 신음. 참다못한 예빈이 정중하게 쪽지도 남겨 보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오히려 그녀를 자극하고 말았다. [꼬우면 님도 남자 데려와서 하세요ㅋㅋㅋ] 결국 예빈은 우퍼 스피커를 가진 소꿉친구 승현을 자취방으로 불러 층간 신음 복수전을 기획하지만 정작 엿 한번 먹이고 싶던 윗집 놈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고, “예빈아, 다른 거 틀어 봐. 야한 거 없어?” “승현아, 주머니에서 리모컨 좀 꺼낼게.” “……?!”
5년 전 사고로 도건은 기억을 잃었지만, 지내는 데 큰 불편은 없었다. 그러나 귀국 후, 대학 동문 행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밤. 대리운전 기사로 나타난 남자, 하일과 마주친 순간 잊고 지냈던 감정이 조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낯설지만 익숙한 눈빛, 이유를 설명할 수 없는 끌림. 도건의 ‘순조로운 삶’은 그날 이후 조금씩 방향을 틀고, 지워졌던 기억과 되살아나는 감정 사이에서 그는 잊었다고 믿었던 시간을 다시 마주하게 된다.
서른 전에 요절할 운명인 ‘구양절맥’이라는 천형을 타고 난 사천당문의 장자 당소운. 아비의 손에 태어나자마자 버려졌고, 거둬 준 부모를 일찍 여의었다. 혹독한 추위와 배고픔에 구걸로 연명하다 사기도박을 시작했는데 그걸 딱 걸려 그길로 북개방주 유화의 노리개가 되었다. 심지어 팔자에도 없는 전쟁터로 끌려가 모조리 죽어 가는 와중에 폭주 직전인 마교주에게 뒤까지 대주고 가까스로 도망쳐 살아남았는데……. “한 달 뒤, 형님은 마교의 첩으로 들어갑니다.” 뜬금
세자가 될 일도, 임금이 될 일도 없는 대군 이태록은 열세 살이 되던 해, 조카 이난영을 맞이한다. 검엔 재능 없고 성정은 지나치게 순한 아이. 누구도 기대하지 않던 조카를 형의 부탁으로 맡게 되었고, 태록은 처음엔 그저 책임이라 여겼다. 하지만 난영은 태록만을 바라보며 자랐고, 닮고 싶다던 마음은 점차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으로 바뀌어갔다. 태록은 그 변화를 알아차렸고, 모른 척하며 선을 지켜왔다. 그러나 끝내 난영은 감정을 확인하고자 다른 사내와 입을
베타였던 박태원은 한 알파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그 알파가 두 번이나 이혼을 했고 중학생 정도의 아들이 있다는 것 정도는 신경쓰지 않을 만큼 열렬한 사랑을 하게 되는데, 갑작스러운 사고로 아들인 안상우와 둘만 남게 된다. 그리고 속내를 모르겠다고 생각하던 아들이 그에게 접근하게 되면서……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박태원은 부자관계임에도 불구하고 그런 안상우에게 속절없이 빠져들고 만다.
제약회사 뉴릭스의 촉망받던 연구원 이든은 퇴근길, 의문의 갱들에게 납치당한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간 그에게 갱의 보스 라몬이 요구한 것은 단 하나. 그가 연구하던 강력한 마약 ‘엑시드린‘을 제조할 것. 한순간에 갱의 마약 제조자로 전락한 이든은 틈을 노려 도주를 감행하지만, 총구 앞에 내몰리고 만다. 방아쇠가 당겨지려는 그 순간, 어디선가 나타난 낯선 남자가 그를 구하는데— "너야, 엑시드린 만든 놈이?"
"죄인 현은, 오라를 받으라" 한 고을에 흉흉한 이야기가 돈다. 사또에게 잡혀간 죄인은, 다시 두 다리로 걸어 나오지 못한다는 것. 듣기로는 그 사또가 남색을 즐긴다는데... 그런 사또에게 붙잡혀버린 도적 현.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멀쩡히 살아 돌아오는 것도 모자라 사또로부터 부패한 양반들을 처단하기 위한, 그의 ‘수족’이 되라는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대학교 1학년, 설레는 동아리 MT 날 선우는 자신이 짝사랑하던 동아리 선배에게 썸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양아치 같은 외모의 연적 상윤 에게 질투의 화살을 보내는 선우 그러나 심령 스폿을 찾던 중 선우는 그와 단둘이 조난 당하게 되고, 수상한 폐가에 비를 피하러 들어갔다가 귀신에 씌이고 마는데 ? "살고 싶으면, 지금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해 " 그땐 몰랐다 이 양아치 같은 놈과 목숨을 공유하는 사이가 될 줄은
빚에 허덕이며 살아가는 알바생 동희. 늦은 밤까지 알바로 개고생하다 잠들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그레이스 영지의 주인이 되어 있다? [빙고! 어서어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를 둘러보세요! ㅎㅎㅎ] “ㅎㅎㅎ는… 뭐지?” 하다 하다 이제 찢어지게 가난한 영지까지 부흥시키라니... 이게 정말 꿈이 아니라고? 나한테 왜 이래!?
언제나 계획과 루틴을 중심으로 살아가는 일명 '공부에 미친놈' 강제이. 그런 제이의 완벽했던 일상은 옆자리 전학생 하이솔로 인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한다. 최악의 첫인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성적 내기. 정반대였던 두 청춘은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상대의 세상을 바꿔 나간다. 정답만 믿던 모범생과 자유분방한 전학생이 함께 써 내려가는 청춘 로맨스.
감옥에서 태어난 엘은 어머니가 말하던 '까마귀'가 어떤 모습인지 늘 보고 싶어 했다. 엘이 비밀리에 처형되기 직전의 그날, 감옥에 인공지능 ‘제인(Jane)’이 시범 투입되었다. 제인의 데이터베이스에는 바깥세상의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그렇게 엘은 제인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녀는 제인이 하는 말이 프로그래밍된 것인지 아니면 자아에서 나온 것인지 신경 쓰지 않았고, 제인이 인간처럼 감정을 느낄 수 있는지 굳이 파헤치려 하지 않았다… 이 작
더럽고 천박한 범죄의 소굴, 개미굴. 나는 이곳에서 나고 자란 성골 개미였다. "그래 봤자 일개미지만." 개미에게 탈출은 허락되지 않는다. 한데 자유를 꿈꾼 대가일까, 돌아온 것은 신분증 대신 소각로의 재가 된 친구였다. 모든 것을 체념한 그런 내 앞에 개미굴의 실세, 장희조가 나타났다. *** “그럼 그쪽이 나 가질래요?” “난 사랑하는 사람이랑 처음 할 거야.” 사랑? 처음? 매일 유혈 사태를 일으키는 남자의 입에서 나오기엔 너무 낭만적인
SH그룹 사생아 유예진은 신성중공업 대표 이사 서정후와 맞선을 보는데, 그는 어릴 적 자신을 도와준 첫사랑이었다. 하지만 그는 예진을 알아보지 못하고, 예진이 사생이라는 이유로 무시하고 모욕을 준다. 이에 자살로 위장해 도망간 예진은 섬으로 떠나 뱃속의 아이와 새 삶을 살아가려 하지만, 정후는 예진을 찾아내는데……. . . . “배 속에 있는 그거, 내 새낀가.” 아기를 지키기 위해 남편으로부터 도망쳤다. 사랑 없는 정략혼이었고, 남편은 피도 눈
어떤 엔딩을 봐도 마지막에는 최종보스 손에 살해당하는 미친 게임에 빙의했다. "누군가 가르쳐주지 않던가? 거짓말을 하면 여기랑 여기가 떨린다고." 꼼짝없이 죽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하지만 난 지금부터 이게 밀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품고 있는데.” “늦은 충고지만, 처음부터 조심했어야지. 나 같은 놈에게 한번 허락하면, 그건 절대 무를 수가 없는 거거든.” 최종보스님,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예요?! <공녀님은 독수공방 체질입니다>
야근 중 실수로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심의위원회로부터 유해물 판정을 받은 폐기 예정 게임 속이다. 이제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능력치’를 올려서 보란 듯이 영웅이 되어야 한다. 하지만 그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이라는 것이……. “능력치는 ‘공략 카드’가 존재하는 남성을 유혹할 때마다 획득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정액 흡수가 기준입니다.” 그녀는 새로운 적성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학교와 직장,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던. 그 이름은
교육자 집안이 낳은 완벽주의 연구개발팀장 백은수, 그리고 부잣집 엄친딸이지만 누구보다 솔직한 신입사원 한유이. 평온하던 직장 생활은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사이코메트리’ 능력으로 산산조각 난다. 남의 비밀을 알고 싶지 않은 남자와, 들키고 싶지 않은 속마음을 가진 여자의 아찔한 동거(?) 같은 회사 생활. 결벽증 팀장과 사고뭉치 신입의 티격태격 케미 속에서 예상치 못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가장 숨기고 싶은 진실을 마주하고도 무사
조선에서 안하무인이라 불리던 무인 탐랑은 중국 황궁에서 황제의 호위무사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황궁 내부의 암투와 시해 음모가 얽힌 권력의 중심에서 그는 발본색원으로 역적을 정리하며 황제의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황궁에 남지 않는다. 황제는 그가 조선으로 돌아가길 바랐으나, 들려온 소식은 뜻밖에도 “변방의 표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황궁의 최강 전력이 스스로 권력을 떠나 작은 표국에 몸을 담았다는 사실은 황제조차 놀라게 한다.
리폰 왕국 서부 사령부 국내 정보과 '레온 윈스턴' 대위. 우아하고 고귀한 외모와 달리 반군에게 잔인한 고문을 일삼는 그는 '캠든의 흡혈귀'라 불리며 아군과 적군 모두에게 선망과 동시에 저주의 대상이었다. "너만 보면 네 비좁은 그곳에 내 권총을 쑤셔 넣어 휘젓고 싶었어." 이상하게 고문실의 하녀 "샐리 브리스톨"은 그에게 주체할 수 없는 반군을 향한 분노처럼 욕망의 대상이었다. 평범하고 특별할 것도 없는 여자인데… 왜 자꾸만 그녀가 풍기는 피 냄새에
전설의 섬 제주 신화를 모티프로 한 판타지 액션 웹툰. 대재앙 이후. 세계는 작은 소부족으로 나뉘어 살아가고 있다. 각 부족에는 ‘힘 있는 자’라 불리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부족의 공격력이자 방위력이다. 오랜 기간 소부족 사이에 크고 작은 전쟁과 갈등이 있었으나 ‘힘 있는 자’들이 나서서 서로를 침략하지 않기로 약속을 맺어 평화의 시기가 지속되었다. 그로부터 100여 년 후. 북부의 소부족이 스스로를 ‘무리를 이끄는 나라
[모든 것이 상반된 두 사람의 복수에서 시작된 사랑] 성년이 되자마자 남부 귀족 가문의 막내아들인 미셸 아나톨드는 돈에 팔리듯 결혼을 치르러 북부로 향하게 된다. 상대는 차가운 북부의 주인, 이안 쉘레그. 그러나 미셸이 도착한 곳은 약속된 성이 아닌 작은 저택이었는데…. “앞으로 한 달, 주인님을 대신하여 아나톨드님께 봉사할 ‘아인’입니다.” 그곳에는 ‘이안 쉘레그’가 아닌 하인 ‘아인’이 미셸을 기다리고 있었다. 북부가 낯선 미셸을 위해 혼인
어느 날 강승현은 이곳 아즐 대륙에서 눈을 떴다 이유는 모른다 그냥 깨어나고 보니 한국이 아닌 판타지 세계에 던져진 것이다 ‘내가 왜 이딴 곳에 온 걸까 ’ 그때 눈앞에 떠오르는 상태창 [당신의 직업은 힐러 ?입니다 ] 하지만 그의 스킬 중에는… '응? …힐이 없네? 그것이 힐 쓸 줄 모르는 힐러인 야매 힐러 인생의 시작이었다 힐 빼고 다 잘하는 강승현이 야매 힐러로 판타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반드시 결혼해야만 하는 클래이시는 나이 차이도 별로 나지 않는 조카 메런의 훼방으로 번번이 연애 할 기회를 놓치다 운명처럼 만난 남자와 진정한 사랑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된다. 행복한 신혼생활 중 이를 시기한 메런이 시간을 돌려 과거로 돌아오게 되고, 새로 시작된 삶에서 메런은 클래이시의 남편을 빼앗기까지 한다. 늘 메런에게 휘둘렸던 클래이시는 메런이 자신의 남편을 뺏는다면, 자신도 메런의 남편을 뺏겠다고 선언하는데! 회귀 후 남
친척들에게 핍박받으며 쥐 죽은 듯이 살아가던 자운. 마을에서 갑자기 정체 모를 괴질이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어간다. 사람들은 마을 전설대로 마을의 처녀들을 바치며 인신공양을 시작하고, 자운은 가문 사람들의 압박으로 친척 누이 대신 이무기의 제물로 끌려가게 된다. 무서움에 떨며 어릴 적 유일한 친구였던 작은 뱀 '소사'의 이름을 부르는 자운. 그러자 눈앞에 의문의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가 전설 속 이무기였음을 깨달은 자운은 제물인 자신을 죽이
성기사단의 부단장 아라벨은 자신의 권력을 이용해 악행을 벌여오며 많은 원망을 사고 있다 평소처럼 상점을 털던 중 발견한 성장을 돕는 쵸커 성욕이 다소 올라간다는 단점을 듣지만, 아라벨은 대수롭지 않게 비를 착용하는데 "이러다가 모두가 보는 앞에서 느껴버릴 것 같아 ! "
"남편이 출장 갈 때마다 몰래 옆집 마누라를 건드렸대." 서울 근교에 있지만 시골이나 다름없던 동네. 인정 넘치는 곳인 줄 알았던 고향은 사실 짐승들이 사는 곳이었다. 배풀었던 선행은 악의가 되어 돌아왔고 우리 가족은 그곳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다시 힘을 얻은 지금 그 안으로 깊숙이 금의환향 할 것이다.
“대공님, 저 좀 봐 주세요.” 오늘도 애정을 갈구하는 애셔. 얼굴 좋고, 몸은 더 훌륭하지만 도저히 그를 받아줄 수 없다. 왜냐고? 내 앞에선 강아지처럼 구는 ‘애셔’는 전생의 내가 꾸던 꿈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을 몰살시킨 장본인이니까!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지만, 전생에서부터 나를 따라온 시스템은 자꾸 애셔를 내 곁에 두라고 한다. 살랑살랑 없던 꼬리도 보일 것 같은 그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분명
입술이 닿으면 상대방의 전생을 볼 수 있는 아진. 이제 막 스무살이 된 아진은 우연히 클럽에서 진우와 만나게 된다. 진우의 적극적인 꼬심에 아진도 조금씩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아진은 진우에게 오직 입술만큼은 허락하지 않는데... “나 지금부터 너 꼬실 건데... 싫어?”
과거의 죄책감을 잊고자 대구에서 본래 고향인 서울로 도망치듯 돌아온 경찰 ‘정해일’. 그러나 야속하게도 이곳에서 과거 트라우마와 연관된 신종 마약을 사용하는 옛 연인 ‘준선’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리고 해일이 문제에 직면했을 때, 그의 앞에 수상한 조력자 '한결'이 등장하는데....
벌써 몇 주째, 그 자식이 꿈에 나오고 있다. "자지 뽑힐 때까지 빨아 줄까?" 건설 현장 일용직으로 일하는 결은 우연히 공사장에서 동갑내기 건물주 예승을 마주친 뒤, 예승이 나오는 야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꿈속에서도, 현실에서도 예승을 떠올리며 수음하는 결. 그러던 어느 날, 길에서 위험에 처한 예승을 구하게 되고, 그 일을 계기로 둘은 현실에서도 얽히기 시작한다. 계속해서 선을 넘나드는 예승. 예쁘게 웃고 있지만, 뭔가를 감춘 눈빛, 때로는 거
[이딴 게 왜 순위가 높은지 모르겠네. 동정망상충 이야기 아님?] 실제로 동정인 BL 웹소설 작가 '이듬'은 악성 댓글에 뼈를 맞고 만다. 누구보다 잘할 수 있었던 망상만으로는 더 이상 이야기가 써지지 않아 슬럼프로 괴로워하는 이듬. 은둔형 외톨이인 그는 또 다시 망상의 자위를 하며 '진짜'를 원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무심코 본 창문을 통해 이웃집 남자와 눈이 마주치고 그 순간 이듬은 지금껏 겪어보지 못한 강렬한 자극을 느낀다. '설마 저 사람
첫 기숙사 생활을 시작하며 룸메이트와 신나게 지낼 꿈에 부푼 복학생 우희람! 그러나 희람의 최애 만화 캐릭터 인형만 남긴 채 사라져 버린 룸메이트 때문에 희람은 얼떨결에 인형과 즐거운 룸메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잠결에 인형이라 착각한 무언가를 끌어안고 더듬기까지 해버리고. 그런데 다음 날부터 같은 수업을 듣던 수상한 선배가 이상할 정도로 자신을 차갑게 피하게 시작하는데? 과연 희람은 자신의 꿈에 숨겨진 진실을 눈치챌 수 있을까?
하룻밤 사이에 섹파가 생겼다. 그것도 겁나게 잘생긴.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특이체질의 오메가 지은연은 바람을 피운 애인에게 "가짜 오메가"라는 말까지 듣고 차이게 된다. 홧김에 마신 술에 필름이 끊긴 은연. 정신을 차렸을 땐, 엉덩이 사이에 뜨겁고 굵직한 것이 있었다. 처음보는 잘생긴 남자와 뜨거운 밤을 보낸 다음 날 그 남자가 고등학교 동창, 알파 차의솔이란 걸 알게 된다. "계속 만날래? 난 되게 좋았거든." 원나잇을 계기로 의솔은 은연에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
중학생 때까지 전교 1등을 놓쳐본 적 없는 '오승표'는 고등학교 진학 후 '류재민'에게 전교 1등 자리를 뺏기고 만다. 전교 1등은 류재민, 전교 2등은 오승표.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이 순서를 뒤집을 수가 없다. 태어나 처음으로 느끼는 열등감에 승표는 저도 모르게 재민을 계속 지켜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비 오는 날, 승표와 재민이 길에서 우연히 부딪치며 휴대폰이 바뀌는 사고가 일어난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이게 뭐야?" 전교 1등 류재민의 휴
수학 시간에 졸다 눈 떠보니, 무려 무림 세계 110살 노인으로 빙의?! 게다가 곧 숨이 끊길 운명이라니… 시작부터 끝장이 보인다! 하지만 그에게 주어진 능력은 단 하나― 만나는 상대보다 반드시 한 단계 더 강해지는 ‘흡강취세’! 죽지 않기 위해 강자를 찾아 나서며, 전설의 경지들을 차례차례 돌파해 나간다. 요왕과의 혈투, 종문 간의 암투, 그리고 더욱 거대한 화신경의 위협까지―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이 늙은 몸뚱이가 다 씹어먹어 주마!
궁중 하녀 모제비는 동궁 침방의 나인, 남모란을 모시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남모란이 거처를 옮긴 뒤 행방이 묘연해진다. 불안한 마음에 모제비는 몰래 동궁에 숨어들어 모란의 행방을 묻고자 했으나, 그곳에서 뜻밖의 비밀을 엿보게 된다. 동궁에 감춰진 끔찍한 진실 앞에서 제비는 옴짝달싹 못한 채 험악한 구중궁궐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친다. 하지만 동궁의 비밀에 희생된 궁녀들을 끝내 외면할 수 없었다. 제비의 눈에, 그들
"당신…오메가였어?" 우성 오메가로 태어났지만 베타인 척하며 망나니 황자로 살고 있는 황자 에티엔. 황위를 탐내며 에티엔을 학대하는 황후, 방치하며 냉대하는 황제 사이에서 나날이 메말라 간다. 한편 전쟁 영웅이 되어 돌아온 소꿉친구 리샤르. 우성 알파인 그를 피해야 하지만 자신만 바라보는 리샤르에 흔들리는데…
예상치 못한 사고 후, 깨어나니 돈밖에 모르고, 엉망인 인간관계에 몇 다리나 걸친 스폰서, 2년이나 함께 한 멤버들을 버리고 대형 기획사와 계약 조정중이라는 소문이 도는 통칭 예쓰-예쁜쓰레기, 답없는 아이돌의 몸에 빙의되고 말았다 ? 완전히 사기 계약 당한 줄 알았는데 실상 쓰레기는 커녕 눈물 나는 인간극장을 찍고 있던 몸 주인의 개 같은 현실에 빡쳐서 직접 복수를 결심하는데 달라진 행동 하나하나에 주변은 하나하나 조련되어가고, 감기는 사람은 늘어만 가
스키 선수 출신 알파 남선우.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소꿉친구의 연애 소식에 쓰린 마음을 달래려 잔뜩 취한 그날 밤, 눈을 땔 수 없이 예쁜 남자, 은현채를 만난다. 술김에 현채를 꼬신 선우는 그대로 필름이 끊기고, 그저 하룻밤 스쳐 지나간 인연이라 생각했지만... 다음 날 학교에서 현채를 마주치고 현채가 같은 학교 후배에 심지어 같은 알파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 알파는 안 만나거든. 네가 너무 예뻐서 착각했나 보다." 그렇게 현채를 밀어내려
애당초 유채와 나는 첫 만남부터가 문제였다 프로게이머 ‘감각’에게 계속 견제 받으며 패배를 거듭하던 AOS 게임 랭커 지한. 그는 계속되는 견제에 <제노리스>라는 MMORPG로 게임을 갈아탄다. 유명 길드에 가입했더니 길드 마스터 ‘유채’는 지한의 닉네임을 걸고 넘어지며 이유 모를 시비를 걸어 댄다. 하지만 그는 지한의 AOS 닉네임을 알고 난 뒤 갑자기 지한에게 적극적으로 치대기 시작하고, 달라진 그의 태도에 지한은 오히려 화가 폭발하는데…
태화 그룹이 미래를 걸고 개발한 진단 목적 A.I. 바루다! 내과 레지던트 1년 차 이수혁은 바루다를 견학하던 중 원인 모를 폭발에 휘말려 정신을 잃고 만다. 그리고 다시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의 머릿속에 존재하는 A.I. 바루다를 마주한다. 이미 절대 떨어질 수 없는 사이가 되어 버린 둘. 딥러닝을 계속해 세계 최고의 진단 인공지능이 되는 것이 목적인 바루다와 어려운 환경에서도 악착같이 출세를 위해 노력해 온 수혁, 그들은 의기투합해 환자를 치료
어느 날 갑자기 도시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탑. 사람들은 그곳을 던전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은 험한 지형과 위험한 몬스터들로 가득했지만 수많은 보물이 기다리는 기회의 땅이기도 하다.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청년 세준은 우연한 기회로 던전에 초대받게 되고 자신도 부자가 될 생각에 기뻤지만 어딘지 알 수 없는 탑의 숨겨진 공간에 조난당하고 만다. 가진 거라곤 씨앗 몇 개와 몸뚱어리뿐. 이제 세준은 농사를 짓고, 자원을 수집하며 자신만의 생존
무공에 미친 광마 이자하. 그는 마교 교주의 천옥을 훔쳐 쫓기던 중 벼랑에서 떨어지게 된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 눈을 떠보니,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던 점소이 시절로 돌아와 있는데... 게다가 억울한 누명으로 두들겨 맞고 객잔은 박살이 나 있는 상황. 점소이 시절로 회귀한 광마! 사내는 다시 미치게 될 것인가? 아니면 사내의 적들이 미치게 될 것인가.
게임 너튜버로 활동 중인 주인공 진혁은 유일하게 [시련의 탑]의 엔딩을 봤지만, 게임의 인기가 하락하며 더 이상 게임 너튜버로서의 삶도 유지하기 힘들어진다. 엔딩을 보았기에 이대로 게임을 마무리하려는 진혁. 바로 그날, [시련의 탑]은 현실이 되었다. 게임의 모든 요소를 다 알고 있는 진혁은 누구보다 빠르게 모든 것을 차지한다! "진짜 고인물이 뭔지 보여주지."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싶은 전설적인 존재, 신마 정천. 그의 이름만으로도 무림은 공포에 떨었고, 그의 검은 하늘을 갈랐다. 구대문파의 정예 무사들, 그 누구도 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천하를 뒤흔들던 그의 무위는 신화로 전해졌으나, 결국 그는 모든 이의 예상을 깨고 죽음에 이르렀다. 강호는 잠시나마 평화를 되찾았고, 신마의 이야기는 전설 속으로 묻히는 듯했다. “그러나 운명은 그를 놓아주지 않았다.” 신마 정천, 그는 놀랍게도 다시 살아났다. 하지만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힘겹게 살아가던 30대 화린. 어느날, 자기 첫사랑이었던 부유한 선배와 결혼해 행복하게 사는 친구와 몸이 바뀐다. 하지만 부러워하던 삶을 얻은 기쁨도 잠시, 그 집의 추악한 비밀이 드러나며 화린은 돌아갈수 없는 덫에 걸리고 마는데..
가난한 시골 무관의 대사형이 천하제일이 되어 돌아오다?! 잔혹했던 정사대전에 반 강제적으로 끌려갔던 대사형 ‘혁무상’. 수많은 피가 흐른 전쟁이 끝난 후, 5년간 돌아오지 않아 죽은 줄로만 알았다. 간신히 고향 땅을 밟은 혁무상이 보게 된 것은, 고작 삼류 흑도에게 핍박당해 무너져가는 고향 용호무관의 모습. 전쟁에 이겨 가족과 같은 용호무관의 가솔들이 평화를 영위할 줄 알았던 혁무상은 비참한 사부와 사제들의 모습이 자신의 부재로 인해 일어난 일이라
파혼했다. 십년지기 친구와 내가 파혼한 남자가 찍힌 청첩장 한 장. 한유주는 그걸 끝으로 서른하나에 사랑도 우정도 다 버렸다. 그런 유주의 앞에 ‘고태이’가 나타난다. 스포트라이트를 먹고 사는 남자. 광고판에 도배된 화려한 얼굴이 눈물로 젖어있는 예상 외의 모습으로. 인터뷰에서 고태이는 유주에게 은밀한 비밀을 고백하는데...
좋소 노예인 내가 게임 속 귀족으로 빙의되었다. 근데 미래의 악당들에게 죽는 엑스트라라고? 이들을 교화시켜 어떻게든 귀족 생활을 누리고 말 테다! 아직 어린 악당들의 흑화를 막기 위해 후원했고,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게 만들어줬다. 그 결과 뿌듯함이 느껴질 만큼 모두 훌륭하고 평범하게 자랐다. 그렇게 나는 왕국의 최종 흑막이 되었다. …예?
“숨이 붙어 있는 한 너는 내게만 다리를 벌려야 할 것이다.” 마녀와 인간의 혼혈로 태어나 마녀로서의 정체를 숨긴 채 소시민의 삶을 살아가는 병사 아이삭. 한편 왕가에 내려오는 저주 때문에 그믐밤마다 끔찍한 고통을 겪는 왕자 카이언은 세상 모든 마녀를 없애는 것만을 삶의 목표로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아이삭 앞에 나타난 뻔뻔한 세 마리 고양이(마녀)가 아이삭에게 부시통을 가져다 달라며 거래를 제안하고, 그로 인해 아이삭은 뜻하지 않게 카이언과 엮이게
스타성 있는 얼굴과 미성의 목소리로 대중에게 인기를 누리던 천재 성우 '임소리' 한 사건을 계기로 트라우마를 얻으며 특정 소리에만 발정하게 되는 페티쉬가 생겨버린다. 음침한 성격과 변태 기질로 변질된 채 가끔씩 밖에서 남몰래 발정하는 플레이를 하던 어느 날, 지하철에서 자신의 뒤에 선 남자가 가장 자극적인 목소리를 갖고 있다는 걸 발견하는데... "소리 형, 내 목소리에 반응하는 거 보여줘요" "나한테만 흥분하는 거 맞죠?" 천사같이 아름다운
고위 귀족의 아들 하드리우스. 그는 아버지의 부하인 평민 티베리우스와 사랑에 빠진다. “하드리우스. 당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금처럼 날 사랑해 줄 거죠?” 하지만 그 사랑은 철저히 계산된 복수였고, 결국 가문은 몰락한다. 모든 것을 잃은 하드리우스는 유곽으로 팔려가고, 남창으로 살아가며 사람도 사랑도 믿지 못한 채 망가져 가던 중, 로마의 전쟁 영웅이라는 막시무스를 손님으로 만나게 된다. “막시무스. 절 죽여 주세요. 이제 그만 편안해지고 싶어
"나, 이 배우 좋아하잖아." 엔플릭스 코리아의 신작 드라마 <애프터 매스>에 캐스팅된 윤상. 캐릭터의 러브라인 상대는 내심 동경하던 독립영화계 천재 배우, 정도환이다. 그러나 막상 만나게 된 그는 도통 종잡을 수 없는 남자였다…?! 장난스러우면서도 진지하고, 다정하면서도 무례한, 자유로운 영혼 도환에게 프린스 알파라는 별명이 무색하게 잔뜩 휘둘리고 마는 금사빠 윤상. 호감이 있는 듯 없는 듯 좀처럼 선을 넘지 않는 도환. 그와 앙숙을 연기하고도,
교통사고를 당한 ‘사라’는 고양이 신의 은혜로 목숨을 구하지만 비가 오면 고양이로 변하는 몸이 된다. 마법을 풀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진심으로 사랑하는 운명의 집사를 만나 입을 맞춰야 한다. 집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어느 날, 사라는 누군가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을 목격하게된다. 그 이후 살묘범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는데….
형의 복수를 위해 살천문의 무사 황정을 죽인 소년 종리추. 살천문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살혼부의 살수 적지인살에게 몸을 의탁하게 되면서 십망(十忘)이라는 거대한 소용돌이에 휩쓸린다. 십망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전설의 경지인 사무령이 되는 수밖에 없다! 종리추는 과연 사무령이 되어 정파 무림이 만들어놓은 숨막히는 규율 속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펭귄으로 태어나, 기적적으로 인간화에 성공했다. 문제는 나를 키워 준 마탑주가 수인을 혐오한다는 것. 수인임이 발각될까 두려워 가출했는데……. 어쩌다 보니 자칭 펭귄 애호가에게 내 정체를 들켜버렸다. 웨일가의 범고래 수인, 스우라델. 그가 제 머리카락을 거칠게 쓸어올리며 나를 바라봤다. 불그스름하게 달아오른 눈가가 색정적이었다. “하……. 너의 그 광기 어린 눈, 정말 최고야.” 그거 눈이 아니라 그냥 흰색 털인데요. “내가 감히 네 뱃살을 만져
원치 않는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해 직접 남편감을 찾은 재벌가 장녀 차수정. 그녀가 내건 조건은 단순했다. 재벌가 출신일 것. 경영권과는 거리가 멀 것. 그리고 이혼 따위는 신경 쓰지 않을 사람일 것. 그 모든 조건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남자, '필드 위의 흑표범'이라 불리는 골프 스타 주성찬. 서로의 목적만을 위한 계약 관계라고 생각했는데… “난 한번 시작한 일은 끝을 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필드 위든, 침대 위든 간에 말야.” 예상치
일도 잘하고 귀여운 후배지만, 어쩐지 나한테는 너무 매정하기만 하다. 후배랑 단둘이서 성인용품 개발이라는 신규 사업을 맡게 되는데! 시장조사를 위해 각종 성인용품을 회의실에서 체크하던 중, 테스트를 해보겠다며 나갔다 돌아온 후배가 새빨개진 얼굴로 도와달라고 애원하는데?!
납치당한 토끼 일족을 구하기 위해 검은 늑대족을 찾아 떠난 루비. 며칠째 설산을 헤매며 굶주리던 루비는 당근을 발견한다. “맛있는 당근, 잘 먹겠습니다! 앙-” “아아악!” 마른 당근을 혀로 핥을 때마다 점점 커진다..? 맛있게 베어 문 당근의 정체가… 검은 늑대족 수장 이반의 그곳이라고요?!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 엄마에게 버려진 예인. 그녀는 집안의 요구로 조폭 재벌 2세 태헌과 계약 결혼을 하지만 그를 사랑하게 되고 만다. 태헌의 아이를 밴 사실을 알게 된 예인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태헌과 이혼을 결심하지만, 무심하고 무정하기 짝이 없던 그가 돌연 예인을 붙잡기 시작한다. “당신 하고 싶은 대로 이용했으니 이제 난 놔줘요.” “날 사랑하잖아. 나 없이 어쩌려고?” ... "사랑했죠." 태어나 단 한 번도 사랑이라는 감
서로의 악인이 되고 마는 계략남x순진녀의 애절한 시간 초월 로맨스 연구에 마약을 사용한 것을 각하께 들키고 말았다. 이대로 사형인 걸까 싶던 그때, 각하께서 예상치 못한 제안을 하신다. "마침 내게 대공비가 필요하거든. 우리 결혼할까?" 오랜 시간 짝사랑해 온 각하와의 수상한 결혼... 정말 괜찮은 걸까?
“넌 사람 미치게 하는 재주가 있어.” 사랑 없이 시작된 결혼생활. 언제나 그 남자와 나 사이에 존재했던 거리감. “버텨.지금까지 잘해왔잖아. 변하는 건 없어.” 이 집에서 유일하게 기대고 싶었던 존재는 점점 절망의 이유가 되어가고 있었다. “…이혼해요, 우리.” “정후 씨를 오랫동안 좋아했어요. 결혼하기 전부터.” 때늦은 고백에도 그는 말이 없었다. 같은 공간, 서로 다른 시간 속에서 살고 있었다. 이미 커져버린 두 사람 사이의 시차.그
백작가의 장녀 에리스 프레이저. 그녀는 새어머니의 계략에 빠져 태중혼약을 동생에게 빼앗기고, 변변찮은 남자와 강제로 결혼하고 말았다. 그럼에도 사랑하는 아이를 낙으로 삼고, 어떻게든 인생을 꾸려나가 보려고 했건만…. 바람 난 남편의 부주의 때문에 아들마저 잃고 말았다. ‘제 아이를 돌려주세요!’ 에리스는 절망 끝에 백일 밤낮을 기도한 결과, 과거 혼약을 빼앗기던 순간으로의 회귀에 성공하는데…. “따로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아니요.” “그
엄마가 남긴 빚을 대신해 인생이 통으로 담보 잡힌 우민조는 무광시의 “호박다방” 카맨 신세가 된다. 찬물로 씻고 창고방에서 먹고 자며 얼만지도 모를 이자 갚으랴, 마담 김정숙이 지랄 받아내랴, 군대 두 번 들어가는 게 낫겠다 싶게 고달픈 삶을 살아가는 민조. 그러던 어느 날, 민조는 농땡이 치러 간 다방 현 양을 대신해 빨간 구두를 신고 “기문건설” 사무실로 커피 배달을 나간다. 무광 시 전역에 세력을 떨치는 조폭들의 본거지, 개구멍 사이로 발목을 내
미운 오리 새끼, 제국 최고의 셀럽이 되다! *셀럽: ‘유명인’을 뜻하는 셀러브리티 Celebrity의 줄임말 이 시대를 아우르는 화제의 셀럽, 줄리엣 카레니나! 어느 날, 이 세계 공녀의 몸에서 눈을 뜨는데...! "뭐, 뭐야 여긴?" 둔한 몸, 소심하고 착해빠진 성격. 루베트리아 디올러스의 몸에 빙의한 그녀, 주변에는 루베트리아를 악질적으로 괴롭히는 사람들뿐이다. “야, 이 바보야. 우리 공주님 화나셨잖아. 먹어, 빨리.” “푸하하학……!
“경 공자… 살아 있으셨군요…” 오 년 전에 죽은 줄 알았던 정혼자가 살아 돌아왔다. “네, 살아 있습니다. 당신을 죽이기 위해서.” 나를 담았던 눈동자에, 오직 증오만을 담은 채로. . . . 송양의 황제이자 '서화'의 부친인 선문제는 황위를 지키려 형제들을 몰살시킬 만큼 의심이 많은 자이다. 그는 충신 백종의 아들 '원의'를 사위로 맞으려 했으나, 간신의 무고로 하루 아침에 원의의 가문은 반역의 누명을 쓰게 된다. 서화는 원의를 구명하려
이건 다시 없을 기회니까 기한은 한 달 암살 명을 받은 살수 이사청옥은 유금 왕자를 살해하기 위해 여인을 다루는 법을 알려주는 직책 ‘월향’으로 궁에 잠입한다 사내는 처음이지만 함께 밤을 보내는 낯선 쾌락에 점점 빠져드는데… 더 기분 좋은 걸 하고 싶어 밤을 함께 보내며, 망나니라 소문났던 유금 왕자도 저돌적인 사청옥에게 점점 마음을 여는 듯하다 사청옥은 과연 임무에 성공할 수 있을까?
중간에 연재가 중단된 19금 소설 속, 단명 예정의 엑스트라 ‘레비 헤론’으로 빙의를 하게 된 여주인공. 허약한 몸으로 기사 가문에 태어난 레비는 원작대로라면 황태자 경합 중 최종 악역인 1황자이자 ‘데미안 이벨른’의 반역을 막다 허무하게 죽을 운명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 미래를 바꾸기로 결심한다. 원작 여주 아일라를 구하고, 짝사랑하던 2황자 프리드와도 깔끔히 정리했겠다, 점차 병약한 몸도 회복되며 이제 남은 건 황태자 경합이 끝날 때까지 조용히 중
시간을 돌리는 신비한 능력으로 성녀이자 악마라 불리었던 엘르시아 백작가의 가주 그레이스.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이들을 살렸으나, 자신의 병은 고칠 수 없었다. ‘피곤해, 그만 쉬고 싶어.’ 그렇게 세상을 떠나 이제야 평온해지나 싶던 찰나…. '여긴 어디지?’ ‘내가 죽은 지 300년이나 흘렀다고?’ 졸지에 쫄딱 망한 가문의 장녀가 되어버린 그레이스…아니, 세레스! 그래, 뭐 300년이고 뭐고 다 좋은데 말이야…. “저기요. 혹시 제 파란돌이
불임이라는 이유로 외면당하고, 남편의 죽음마저 제 탓으로 떠안은 채 살아온 청상과부 세령. ‘남편 잡아먹는 여자’라는 오명과 비난 속에서 버티며, 자신의 마음조차 죽인 채 살아가던 어느 날. 묘한 눈빛을 가진 사내, 서한을 만나게 된다. 그는 세령의 불길한 소문을 듣고도 물러서기는커녕,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세령은 그런 그를 밀어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홀린 듯 거부하지 못하는데... "어때, 내가 부인을 위로해 줘도 되겠소?"
내 본능이 말해. 그대의 침대로 가라고. <남편감을 찾습니다> 소설 속 악녀, '샬럿 린드시'로 빙의한 이소안. 악녀 루트로 망할 뻔한 인생을 겨우 피해,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려 했는데... 황태자부터 용병왕, 천재 마법사까지. 소설 속 서브 남주들이 차례로 찾아오기 시작한다. 샬럿에게… 아니, 샬럿의 침대로! "내 본능이 말해. 그대의 침대로 가라고." 알고 보니 서브 남주들은 불면증을 겪고 있고, 오직 샬럿과 한 침대에서 자야지
“짜증나니까 그만 좀 질질 짜.” 데릴사위였던 남편의 돌변과 배신. 제 편 하나 없는 공작저에서 서서히 마모돼 가던 아르티아는 호수에 몸을 던지고 다시 눈을 뜬 순간, 다른 사람처럼 변모한다. 결국 사교계를 뒤흔들어 기적 같은 이혼에 성공한 아르티아는 가문 원로들의 성화에 대충 두 번째 남편을 물색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힘들게 이혼해 놓고 왜 벌써 남편을 구하는 거지?” 어째서인지 '미친 전하'로 유명한 2황자 킬리안이 자꾸만 곁을 맴돈다?!
“어리다고 무시하지 마! 나, 이래 봬도 인생 10회차야!” 나는 적국의 핏줄로 오해받아 아홉 번의 죽음과 열 번의 회귀를 겪은 비운의 사생아 공주다. 그런데 뭐? 내 친부가 마왕을 물리친 전쟁 영웅이자 대륙 최강의 성기사 파에온이었다고?! 그는 공주님과 금단의 사랑으로 날 낳고는 방치했다. “공주님, 저희는 앞으로 자주 뵐 일이 없을 겁니다.” 이번 생에는 절대 죽을 수 없어! 혹독한 왕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 발칙한 애비를 이용하고 버리기로 했다.
[!주의!] 이 황녀는 망나니로 살지 않으면 큰일이 납니다. 나는 이 나라의 유일한 황녀, 비슈나헬 로로위 키소말로스. 조금 전 거열형을 당하고 죽었는데, 집안신의 도움으로 다섯 살로 회귀했다. 쫄딱 망해버린 나라와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는 내 집안신의 신력을 회복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인간 쓰레기가 되는 거라고? 망나니처럼 막살수록 좋은 집안신을 가진 사람들이 내 주변에 모여들어서 우리 집안의 신위도 올라간다나. 남은 시간은 16년. 원래대
이름, 없음. 나이, 100년 이후로 세 보지 않음. 외모, 거울에 안 비쳐서 모름. 고저택에서 유령으로 산 지도 어언 300여 년. 혼자 편하게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들이닥친 인간들이 강제로 영혼 결혼식을 행한 것도 모자라 상대가 8살짜리 꼬맹이라고?! 당분간 숨어서 지켜보고만 있으려고 했는데 이 꼬맹이… 사고뭉치에 할 줄 아는 건 없고 매일 감자만 먹고 있잖아…? 하, 그래 불쌍하니까 밥만 몰래 해주자. 빨래도 조금만 도와주는 거야. 다 자라
세상을 구한 영웅이자 유물의 왕 마제스티 서주헌. 미래의 딸을 위해 평화롭게(?) 도굴을 일삼는 삶을 보내던 와중 룰북으로부터 마제스티전(戰) 참전을 강요받는다. 무슨 개수작이야? 서주헌은 참전을 보류하지만… "아, 아이가… 사라졌습니다…."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이어 SS급 신급 유물이 개입했음을 눈치채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유물 이변까지 연달아 일어나고 다른 세계선의, 익숙한 얼굴의 마제스티가 서주헌의 앞에 나타난다. 너, 정체가 뭐야?
비아+ 자은향 작가님 콜라보! <악당의 아빠를 꼬셔라> 비아 작가님의 차기작! 보육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버니, 4세. 남들이 보기엔 평범한(?) 어린이지만, 사실은 대마왕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자, 어엿한 '대마왕 후계자'이다. 대마왕이 되기 위한 여정으로 인간세계에 머물던 와중에 공작가 아가씨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얼떨떨한 것도 잠시 '대마왕이 되려면 훌륭한 인간 보호자를 만들어야 돼요!' '웅! 인간은 호구 쪼쪽' 마족세계의
피바람을 불러온다는 천살성의 운명을 타고났지만 속세에 화를 끼치지 않기 위해 검을 잡지 않았다. 앞으로 일어날 모든 것을 알고 있었지만 외면했다. 그러나 세상에 무심했던 대가는 참혹했다. 가문은 멸문당했고, 가족들은 죽임을 당했다. 죽음 끝에서야 깨달았다. 하늘은 악인을 벌하지 않고, 인과는 존재하지 않으며, 심판은 약자들이 만들어 낸 희망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 사실을 깨달은 순간, 눈앞에 나타난 한 권의 금서. 인간과 하늘, 그리고 땅의
난 여주들의 제목을 볼 수 있거든. “난 여주들의 ‘제목’을 볼 수 있거든.” 회귀자, 환생자, 빙의자가 넘쳐나는 로판 세계. 하지만 메이는 그 어느 쪽도 아니다. 그저 평범한, 지극히 평범한 ‘로판 원주민’일 뿐. 회귀의 기억도, 빙의자의 사명도, 환생자의 능력도 없는 순도 100%의 엑스트라다. 그럼에도 메이에게는 단 하나, 아주 희한한 능력이 있었으니… 바로, 로판 여주들이 빙의된 책의 ‘제목’을 볼 수 있다는 것! 그것도 단순한 제목이 아니라
아르투르 제국의 신기술 박람회에 참석한 레기나의 공주 크레센티아 드 로도비니는 예기치 못한 개혁파의 테러에 휘말리게 된다. 아비규환이 되어버린 회장 안에서 탈출구를 찾아 헤메이던 크레센티아를 구해준 것은 아르투르 제국의 서열 2위 에리히 폰 페테르 대공이었다. "한 때나마 당신을 사랑했던 걸 후회해......." 그 모든 위기와 만남이 운명이라 믿고 결혼을 강행한 크레센티아의 미래는 행복하지 않았다. “고귀하신 왕녀님께는 무리겠지. 그러니 이혼은
선량한 직장인이었던 내가, 피폐 소설 <독사과>에 빙의했다. 그것도 교수형을 앞에 두고 독살로 생을 마감하는 악녀인, '지젤 로이즈빈'으로! 그런데, 암살자들이 가져온 독이 안 통한다? 심지어 과일 맛이 나잖아! "이건 양이 적으니까 괜찮아. 얼른 마셔 봐." …빙의해서도 미친 암살자한테 시달리는 팔자구나. 그런데, 그냥 미친 암살자인 줄 알았던 '레니얼'이 알고 보니 최종 흑막인 '웨인 아이오레'의 앞잡이라고?! 이 동아줄을 잡기 위해, 나는
제국의 수호자, ‘영웅’. 강산이 수없이 변하는 긴긴 시간, 영웅은 늘 황실의 명에 따라 제국을 지켰다. 마땅한 이름은 없었다. 사람들은 영웅이 실존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으므로, 명예도 칭송도 없었다. 영웅은 황실에 목줄 잡힌 개였다. 광룡 봉인을 끝으로 황가에 봉인되어 있던 영웅이 다시 눈을 뜬 건,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뒤였다. 결혼식장에서, 오늘의 신부인 레일라텐 공작가의 사생아 로샨느의 몸으로. 몸이 바뀌었는데도 어찌
남녀 사이에도 친구는 가능하다 YES or NO? " 똥차 컬렉터 구도은 믿었던 이번 남친마저 다른 여자와 침대에서 뒹굴다 들켜 헤어졌다 설상가상 자취방 공사까지 겹쳐 당장 머물 곳도 사라진 상황! 멘붕에 빠진 도은에게 소꿉친구 한주가 자신과 동거하자는 제안을 하는데···
평소에 반에서 1~2등을 할 정도로 성적이 좋았던 예솔. 하지만 수학능력시험 당일 엄청난 컨디션 난조로, 시험을 크게 망치고 만다. 결국 재수를 택하는 예솔. 다음 번에는 절대로 실패하지 않기 위해, 집에서는 S대학을 다니고 있는 과외선생까지 붙여준다. 그렇게 과외 선생인 유민을 만나는 예솔. 예솔은 유민이 원하는 곳에서 과외를 받게 되고, 과외를 빌미로, 유민의 대학 친구인 석현과 종우에게도 교육(?)을 받게 되는데…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하연. 경찰조차 단 하나의 실마리도 찾지 못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위험에 처한 하연은 우연히 푸른색 오드아이를 가진 의문의 남자 '유성'에게 도움받게 된다. 유성은 마치 범인의 정체를 알고 있는 듯 하연에게 복수를 멈추라며 경고하고, 그의 차가운 말 속에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희망과 함부로 지껄이는 그의 태도에 분노를 느낀 하연은 결국 유성의 뒤를 쫓아 그의 방까지 가기에 이른다.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한
어느 날부터 마을에 귀신이 나타나 아녀자들을 농락하는 일이 이어지자 귀신들의 왕을 달래기 위해 신붓감으로 바쳐진 '변태희'. 평소 품행방정하고 조신하기로 소문난 태희는, 홀로 귀신 낭군님을 기다리며 생각한다. "그깟 귀신 따위, 조교해버리면 그만이지." 사실 태희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미인을 괴롭히는 취미가 있다는 것. 과연 태희는 자신을 가로막는 요물들을 모두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주고, 건방진 귀왕까지 '완벽한 낭군님'으로 조교할 수 있
“그냥 안에 싸 버리고 두 집 살림 할까? 하아….” 고등학생 딱지를 떼자마자, 스윗한 불륜남 한주언에게 코가 꿰여 불륜녀가 되었다. 그래도 상관없었다. 그를 사랑하니까. “불륜이야, 애인이야. 네 입으로 말해 봐.” “…….” “말하라니까?” “그래, 불륜이야. 근데? 뭐 어쩌라고.” 하지만 학과 동기인 화익에게 불륜 현장을 들키게 되고, 세 사람의 사이엔 자꾸만 균열이 생기게 되는데…. “해 볼래?” “…….” “니네 아저씨 엿도 먹일 겸.”
빨간망토가 늑대를 잡아먹는 19금 피폐 여공남수 소설에 빙의했다. 문제는 그 늑대가 바로 내 남동생이란 사실! 동생과 깊은 숲속에 숨어 인간계로 도망갈 계획을 세우던 중, 눈밭에 쓰러진 여자아이를 발견했다. 아픈 아이를 지나칠 수 없어 지극정성으로 보살폈건만, 이 아이... 하필이면 최종흑막, 빨간망토잖아?! 치료를 마치는 대로 어서 돌려보내야지 다짐하기도 잠시, "언니는 이상형이 어떻게 돼요?" "언니는 키 크고 어깨 넓은 남자를 좋아하는구나."
이렇게 닮았는데 왜 친딸이 아닌 건데? 막장 치정 로맨스 소설 속 악녀 '오필리아 리젠'으로 빙의한 나. 주인공들의 계략에 놀아나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기 전에 하루빨리 오필리아의 남편 '실베스터 리젠'과 이혼하고 광명을 찾고 싶은데, 남편 놈이 내건 조건이 가관이다. “오필리아, 이혼이 하고 싶어? 황태자를 네 것으로 만들어 봐.” 원작 여주가 버젓이 있는데 남주를 무슨 수로 꼬셔! 게다가 원작에서 오필리아는 걔한테 죽는다고! 그래도 해내야 한다,
가문이 멸문 당했다. 누가. 그리고 왜. 전생의 흉수를 밝혀라. 전란의 불이 타오를 때면 그 날이 떠오른다. 나의 가문, 벽산연가가 멸문하던 그 날이... 온몸을 꿰뚫린 아버지 비명횡사한 동생, 지평. 평생을 걸쳐 원수를 찾았지만 알 수 없었다. 누가. 그리고 왜. 살아났다. 그리고 돌아왔다. 벽산연가에. 그 말은 혈육을 도륙낸 원수를 다시금 찾을 수 있을 거란 희망. 기쁘지 아니한가 그러니 답하라. 넌 나의 적인가?
어느 날 다섯 살로 돌아온 세피엘은 자신을 학대했던 가족들에게서 벗어나기로 결심한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안전하게 지켜줄 권력자 품에 쏙 들어가기! 때마침 흉흉한 소문으로 가득한 용 대공가의 신부 선발 무도회가 열리고, 소공자의 부인 자리를 성공적으로 차지하는데. “왜 피해. 언제는 나랑 결혼하고 싶다며?” "조그만 게 어찌 이리 내 아들을 잘 알지?” “어린 것이 아주 버릇이 없고… 꽤나 귀엽군.” 꼬마 남편부터 시아버지에 시할아버지까
엠버데일 왕국의 국왕 세실을 진심으로 사랑하던 왕비 피오나는 전염병으로 남편을 잃은 직후, 국왕을 살해했다는 누명을 입고 왕궁에서 쫓겨난다. 도망친 끝에 도착한 곳은 세실의 친구인 윈저 공작의 저택이었다. 추적을 피해 지내면서, 피오나와 애쉬는 세실의 죽음에 어딘가 위화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생전에 먹던 약을 증거로 도달한 진실은 상상한 것보다 훨씬 잔혹한 것이었다. 모든 것을 빼앗기고도 사랑하는 모든 것을 위해 사는 왕비의 이야기.
별다른 직업도 친구도 없이 방구석 히키코모리의 삶을 보내고 있는 권희망 그러나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인해 귀신을 보는 눈이 생기고, 병원에서 만난 귀신 김사랑 까지 들러붙고 만다 김사랑은 권희망에게 자신의 한을 풀어주면 순순히 떨어져주겠다 말한다 김사랑의 한, 그건 다름아닌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고백하고 사귀게 된지 한 달만에 죽어버린 것(진도도 아무것도 못 뺐다) 김사랑은 권희망의 몸을 빌려 짝남과의 연인 생활을 즐기고 성불하고 싶다 말하고, 권희망이
황좌, 사랑, 복수의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볼프강. 신수혁은 재무대신 자리에서 볼프강을 보필하고 볼프강은 그런 그에게 애정공세를 퍼붓지만, 자신을 그저 전리품으로 여긴다 생각하고 선을 긋게 되며 둘사이의 관계는 흔들리게 된다. 설상가상 위태로운 황권에 반발하는 무리가 볼프강을 노리는데..... 과연 볼프강과 신수혁은 휘청이는 황권을 바로잡고 둘사이의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을까?
변방 어느 가난한 마을의 경비대 부단장인 케이. 그의 평화로운 삶은 기별도 없이 마을에 들이닥친 대공 지그릴에 의해 송두리째 뒤집어지고 만다. 음용한 사람은 그게 누구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임신을 하게 만들어준다는 ‘알로샤의 꽃’을 손에 넣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는 대공 지그릴은 여느 때처럼 한때의 유희를 위해 케이를 취하는데. 하룻밤 놀이대상이라고만 생각한 그를 손에서 놓는 게 자꾸 아쉬워진다…. 그런 지그릴의 변덕에 휘둘려 에도르까지 길안내를 맡게 된
예약해 둔 '성감 마사지'를 취소하려 하지만, 취소 수수료 전액 부담과 상냥한 담당자 사토와의 대화에 결국 시술받기로 한다. 시술하는 사람이 여자라서 안심하던 것도 잠시, 어시스턴트로는 건장한 남성도 있어서… 하나는 '마사지'라는 이름의 성행위로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절정을 몇 번이나 경험하게 되는데…!
할아버지의 장례식 날, 그의 손자 기헌은 조부로부터 후원을 받아 자라던 백여와 돌이킬 수 없는 관계를 저지르고 만다. 그로부터 4년이나 백여를 잊고 지냈던 기헌에게 걸려 온 본가로부터의 전화. 과거 자신과 관계를 맺었던 백여가 자신의 아이를 낳았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남자인데 아이를 낳았다는 백여의 말을 믿지 못하는 기헌은 아이의 존재를 의심하며 본가로 내려가게 되는데... #예민까칠공 #강공 #순진수 #미인수 #육아 #현대물 #오해착각 #구미
"사장님의 치료사가 되어주게 연봉은 5억! " 면접을 보러 간 우성 오메가 도빈은 치료를 위해 사장과 몸을 섞어달라는 대표의 제안에 당황하지만,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승낙한다 우성 알파이지만 오메가의 페로몬을 느끼지 못한다는 사장, 서태오 그의 치료사가 되면 연봉이 5억이라니 ! 열심히 지켜온 순결이지만, 연봉 5억이라면 까짓 거 못할 것도 없다 그렇게 도빈은 낮에는 비서, 밤에는 치료사로 은밀한 이중생활을 하게 된다 단, 이 모든 건 태오에게는
각자 바쁜 삶을 살다 10여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된 기원과 한주. 자신을 어릴 적부터 보살펴준 기원이 반가운 마음도 잠시, 술에 취한 기원이 헛소리를 시작한다. "너, 나랑 잤어." "전생에." 갑작스러운 선언(?) 이후 눈에 띄게 자신에게 다가오는 기원. 그런 삼촌에게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끼는 한주는 모든 게 당황스럽기만 하고 기원을 멀리하게 된다. 그리고 자신을 거부하는 한주에게 기원은 어떠한 결심을 하게 되는데... 과연 둘은 이전과 같은
신비가 떠난 지 5년. 고스트는 자취를 감췄고, 세상엔 평화가 찾아왔다. 어렸을 적 친구들과 함께 악귀를 상대하던 하리는 이제 경찰이 되어, 바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GAU’에 봉인되어 있던 고스트들이 풀려나며 잠들어 있던 재앙이 다시 꿈틀거리는데…! 바로 지금,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하리의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다! 바로 이곳— '신비아파트'에서
베타 테스트는 끝! 정식 서버 플레이는 현실 세계다! 많은 것이 베일에 싸여 감춰진 제국 건국육성 게임 엘릭스 플레이어가 왕 이 되어 가신들과 함께 나라를 꾸려가는 이 게임은, 플레이하기 전 진행되는 적성검사를 토대로 플레이어의 캐릭터 종족이 정해진다 그렇게 정해진 캐릭터로 게임에 입장하면, 플레이어에겐 대공 이라는 도우미 가신이 하나 붙는다 그게 바로 제국 건국 게임, 엘릭스 의 시작이었다 엘릭스는 플레이어들이 제국을 건국함에 있어 폭정, 나태, 비정
“안세정 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도지훈 거니까.” “주인 돌아왔으니 개새끼들은 꺼져야지.”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안세정.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녀 앞에 대학 시절의 악연이자 첫사랑, 인생 최대의 사고였던 남자 도지훈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는 도망치지 못하게 할 생각이다. “…날 다시 사랑해. 가능하면 빨리.” 이 관계가 또 한 번의 실수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는 세정.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욕망 사이,
“잘생긴 남자 좋아해?” 구도심 사채 사무실에서 경리 일을 하며 살아가던 은설의 앞에 어느 날 위험하고 매혹적인 남자, 최우경이 나타난다. “너 괴롭히는 놈 정도는 정리해 줄 수 있어.” 어딘지 수상쩍은 향기를 풍기는 상대. “대신 너는 나한테 한 번 주면 돼.” “저한테 왜 그러세요?” “나도 예쁜 사람 좋아하니까. 그리고…….” 자리를 뜨려는 은설 가까이 다가온 우경이 그녀의 귓가에 조그만 목소리로 속삭였다. “나 X나 잘해.”
선수권 대회 최연소 우승자. 그러나 비운의 사고로 몰락한 천재 양궁 선수 유상현! 먹고살기 위해 게임 스트리머, 아몬드가 되는데…. [활을 선택하셨습니다.] 피융! 푸욱! "…보스 원래 한 방이에요?" [엄마! 나는 커서 아몬드가 될래요!] [이게 조선의 활이다ㅋㅋㅋㅋ] 미친 재능이 겜방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어렸을 때부터 짝사랑했던 호위기사, 아른프리트와 정략 결혼을 하게 된 루드베키아. 그러나 결혼 생활은 기대와 달리 순탄치 않았고, 결국 루드베키아는 마지막 희망처럼 사랑의 묘약을 준비한다. “이, 이혼을, 하자는 건가요?” “원래 자리로 돌아가자는 뜻입니다. 서로가 원치 않은 결혼이었으니까요.” 그러나 약을 먹이기도 전에 돌아온 건 남편의 이혼 통보. 설상가상으로, 아른은 그녀가 음료에 무언가를 탔다는 사실을 눈치채고 오해는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커
난세(亂世)의 위태로운 연인들, 그들 앞에 기다리는 거대한 운명의 수레바퀴 내 어린 비(妃)여 맹세는 돌에 새기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새기는 것이라 했지. “천지신명에게 약속해. 은리와 결이 오라버니가 혼인하였다고. 여기다 오라버니랑 은리 이름을 새겨.” 말 잘 듣는 꼬마신랑 세결은 주머니칼을 꺼내, 꼬마 신부 은리가 시키는 대로 둘의 이름을 나란히 새겨놓았다. “칼로 돌에 우리 이름을 새겼으니, 금석지약이다.” “쳇, 약조는 돌에다 새기는 게 아니
나의 전생은 목줄이 묶여진 개였다. 부모의 얼굴도 기억나지 않고, 그저 감정 없는 도구와 같이 살아온 삶. 그 삶의 끝은 주인에게 처참히 살해당하는 것. 그렇게 삶이 끝나는 줄 알았다. 하지만 눈을 다시 떴을 땐, 난 대륙 최강의 가문의 막내로 태어나있었다. 이젠 복수를 위해, 그리고 새로운 삶 속에서 날 아껴준 이들을 위해 비수가 아닌 검을 들겠다.
회사에선 원수, 게임에선 XX 파트너?! 불감증 때문에 남친에게 차이는 유나. 그 현장을 사내 라이벌 지혁에게 들킨다. 홧김에 접속한 19금 VR 게임 ‘펠린 플레이.’ 성적 흥분도로 하트를 채워야만 로그아웃을 할 수 있단다. 사고로 지혁과 함께 게임 속에 갇히게 된 유나. 로그아웃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와 아찔한 관계를 갖게 되는데... 가상과 현실, 쾌락과 사랑의 경계에서 두 사람의 선택은?!
스무 살에 만난 애인과 동거하며 고등학교 교사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이정연 그러던 어느 날, 애인이 범죄자에게 공격받던 학생을 구하려다 목숨을 잃는다 그 학생은 공교롭게도 몇 년 전 정연이 담임을 맡았던 기서혁 깊은 상실감 속에서 방황하던 정연은 문득 애인 대신 살아남은 기서혁의 근황이 궁금해져 그를 찾아가고, 그에게서 뜻밖의 말을 듣게 되는데
인간이 되기 위해 여우 그릇에 1000개의 연심을 모으는 구미호 '현수'. 마지막 1000번째 여인 '이화'의 마음을 얻으려던 순간, 그녀는 그릇을 품은 채 죽게 되고 그렇게 현수의 염원이 좌절된다. 500년 후, '이화'와 똑 닮은 여인 '하진'과 마주친 현수는 그녀가 이화의 환생임을 알게 되고, 하진의 몸에 있는 여우 그릇을 되찾아 인간이 되기 위해 그녀의 연심을 쟁취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랑디스 왕가의 유일한 공주 '카리아'는 첫째 오라버니의 왕위 계승식에서 벌어진 반란으로 다섯 남자 형제를 모두 잃는다. 갑작스레 유일한 왕위 계승자가 된 그녀는 검은 기사 '시에라'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수도에서 탈출하지만 어린 소녀를 따르는 것은 오로지 다섯 명의 기사뿐. 원치 않던 왕관의 무게를 지게 된 카리아는 그녀에게 충성을 맹세한 다섯의 기사와 함께 가족들을 죽인 숙부 '지그란디스'로부터 왕국을 되찾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유키하나 초등학교 6학년 1반의 학생들은 VRMMORPG 《액추얼 매직》을 플레이하는 중 게임과 현실이 융합된 《신세계》에 발을 들이게 된다. 주인공 아시하라 유우마는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혼란에 빠지지만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같은 반의 미소녀, 와타마키 스미카였다. 하지만 그녀의 게임 속 몬스터와 다를 것이 없을 정도로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 있었는데…. ‘--이것은 게임이면서, 현실이다.’
각자의 이유로 새롭게 일할 유치원을 구하고 있는 강차서와 유치원. 어느 날 둘 앞에 삐뚤빼뚤한 낙서로 그려진 문 그림이 나타나고 홀린듯이 문을 열고 들어가니 그 안에는 푹신한 구름 위 세워진 유치원이 있었다. 비밀 많은 원장에게 스카웃 당한 두 사람은 조금 특별한 아이들을 만나게 되는데...
가족과 약혼자에게 학대받고 갈 곳을 잃은 공작 영애 리리스텔라. 리리스텔라의 마음을 유일하게 달래주는 존재는 학원 도서관에서 만난 남작 영식뿐이다. 학원 수확제에서 누명이 씌어 군중 앞에 처형을 당하게 된 리리스텔라는, 처형 당일 커다란 짐승과 나타난 남작 영식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리고 그 영식의 정체는 바로 이웃 나라 차기 황제인 알베르였는데.
화려한 외모를 지닌 왕족이 다스리는 아카시아 왕국. 그곳의 제3왕녀 캐롤라인은 가족과 동떨어진 외모로 학대를 받고 '수수한 왕녀'로 불리며 성 밖에서 살고 있다. 어느 날 아버지에게 불려 온 캐롤라인은 수인 왕국의 왕태자 린하르트와 만나게 되고, 린하르트는 캐롤라인에게 '운명의 짝'이라고 하며 구혼을 하는데.
사귄 지 3년 된 남친이 전여친과 있는 걸 우연히 본 치히로. 그러나 남친은 치히로를 오히려 스토커처럼 대한다. 함께 살던 집에서 뛰쳐나온 치히로는 인터넷 카페에 머무는 슬픈 생활을 이어 나간다. 어느 날 치히로는 무섭기로 소문난 선배 시라이시에게 상담을 하고, 치히로에게 폭언을 하는 전남친 앞에서 시라이시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을 괴롭히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변경백의 영애 리즈는 약혼자였던 남작 가문의 장남에게 파혼을 당한다. 가족에게도 학대받던 리즈는 집에서 쫓겨나고, 저주받은 공작이라 불리는 율라리아와 결혼하게 된다. 공작이 착란 상태에서 이전 약혼자를 해쳤다는 소문을 듣고 무서워하지만, 실제로 본 공작은 리즈에게 너무나도 다정했는데.
사고를 당해 최애가 있는 세계 속 술집 여자로 빙의한 유리/유리우스. 죽기 직전 최애 테오발드의 베드 엔딩을 스포 당한 유리우스는 최애를 지키고자 노력한다. 이미 세간의 평판이 좋지 않았던 테오발드는 취객과 시비가 붙고, 최애를 지키려는 유리우스의 숨겨진 힘이 개방된다. 이후 유리우스는 자신의 엄청난 힘을 이용해 최애를 지키기 위해, 남장을 하고 왕국 기사단에 들어가는데.
성실한 회사원 레나는 옆집에서 들리는 자극적인 소리 때문에 매일 밤 혼자 고민을 달래고 있었다. 그러나 그 옆집에 사는 니노미야도 레나의 소리를 듣고 있었고, 유일하게 레나에게만 반응한다는 걸 알게 된 니노미야. 곧바로 집세 면제와 거액의 돈을 주겠다는 조건과 함께 자신의 증상을 고쳐달라고 계약을 제안하는데!
새 신부이던 미카엘라를 죽지 않을 정도로만 폭행을 하고 강제로 타국의 황족과 결혼식을 올린 나의 새 아버지. 피차 원치않던 결혼이었는지, 신랑 레온은 한번도 미카엘라를 쳐다보지 않고 그렇게 낡고 동 떨어진 시골로 유배보내듯 버려진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후, 진정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 결혼을 꿈꾸게 된 레온. 새로이 결혼을 하고자 미카엘라를 찾아 이혼 하고자 하는데….
너무 일만 하느라 남친에게 차인 마유. 바에서 우연히 만난 츠바키에게 호감을 느낀 마유는 '하룻밤만의 관계라면 괜찮다'는 생각에 츠바키에게 몸을 맡긴다. 이후 생리가 끊기고 몸이 안 좋아져 산부인과에 간 마유는 임신 3개월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알려준 의사의 정체는 바로 츠바키였는데?!
지방 백작가의 장녀로 태어난 아야노는 계모와 동생에게 학대를 받으며 살고 있었다. 불행하게 살던 아야노는 괴물 같은 흉터를 가져 추하다는 소문을 가진 와타라이 가문의 차기 당주 쿄이치로의 집안으로 시집을 가게 되지만, 정작 쿄이치로는 소문과 달리 매우 잘생겼고, 심지어 쿄이치로는 처음 보는 아야노를 이미 사랑하고 있었는데!
날이면 날마다 떡 치는 옆집 새끼 죽탱이를 치고 싶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도어벨을 눌렀는데, “아, 이상, 이상해. 흣… 쇠가 자꾸… 아, 흣.” “아아, 혓바닥. 여을이는 이게 좋았구나.” …그녀가 써야만 하는, 망할 섹슈얼 칼럼의 마감일 때문에 제대로 사고 치고 말았다. 그러니 하룻밤의 일탈로 끝내는 게 맞는데. “이제 진짜… 마지막. 한 번만 더요, 응?” 떨쳐 내려 할수록 끈질기게 들러붙어 오는 이 순정 걸레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전쟁은 빌런들의 패배로 막을 내렸다. 이제 세상은 부패한 히어로들이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런 히어로들 중 하나가 이화의 언니를 죽였다. 언니를 죽인 게 누구인지는 모르지만 상관없다. 한 놈씩 죽이다 보면 그중에 있을 테니까. 이화는 매일 밤 영웅들을 사냥하는 빌런, 히어로 킬러가 된다.
갑작스레 자취방에서 쫓겨나게 된 얼굴만 아름다운 남성 마 수리 길바닥에 주저앉아 앞날을 걱정하던 수리에게 독특한 오타쿠 여성 강지유 가 다가온다 지유는 수리가 자신의 집에서 부탁 을 들어주며 가정부로 일한다면 식사와 숙박을 책임지는 것은 물론 어마어마한 월급을 준다고 제안한다 "벼, 변태였어 " 그러나 지유의 집을 방문한 수리는 1시간도 버티지 못하고 짐을 싸게 되는데 과연 수리의 가정부 생활은 어떻게 될까?
조선 시대, 한양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섬마을 '난양'. 깊은 해안 마을인 난양에서 백인어로 모셔지며 평생 사찰에 갇혀 사는 '백이'를 만나게 된 '청옥'. 마을 노인들이 백이에게 저지른 끔찍한 비밀을 알게 된 청옥은 그를 구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청옥이의 일가는 모두 잔인한 처벌을 받는다. 운 좋게 살아남은 청옥은 가족의 복수와 백이를 구하기 위해 난양을 빠져나와 때를 기다리기로 한다. 성인이 된 후, 청옥은 난양으로 돌아오고 백이가 살고 있는 사
희수는 타인을 저주하는 글을 쓰면 현실이 되는 신비한 노트를 택배로 받는다. 심지어 저주를 할 때마다 현금이 나온다! 희수는 짝사랑하던 남자 현우를 저주해 자신과의 로맨스를 강요한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일이 꼬여 버린다. 상황은 이전보다 더 최악으로 치닫고, 노트를 노리는 누군가가 나타나면서 희수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되는데...
말보다 바느질을 먼저 배웠던 한복집의 딸이었던 나. 어느 날 사고사로 인해 판타지 세계의 백작 영애로 환생했는데... 이 집, 너무나도 가난하다. 하는 수 없이 전생에 쥐었던 바늘을 다시 쥐고 기울어진 가세를 열심히 세우고 있었는데, “손이 아름다운 베일리 백작 영애. 마음을 담아 결혼을 청하고 싶습니다.” 갑작스럽게 비밀스런 남작에게서 청혼을 받게 된다. “황태자 전하! 황성에서 급한 연락이…!” 그리고 뜻밖에 알게 된 그의 ‘진짜’ 신분.
피폐 감금물 BL 소설 속으로 빙의했다. 수에게 감금당한 공에게 식사를 가져다주는 시녀로. 그것도 공이 도망치는 바람에 죽는 역할이다. “혹시 나가게 도와줄 수 있습니까?” “제가 청각에 문제가 있어서 잘 안 들려요.” 감금당한 공이 내 목에 데드 플래그를 꽂으려 할 때마다 칼 같은 차단은 필수! 공에게는 미안하지만 내 본분을 다하자고 결심했다. 그런데. “이름이 로지라고 했던가요?” 리하르트의 푸른 눈이 섬뜩하게 빛났다. “나는 당한 걸 잊
공포게임 속 메이드가 되었다. 대저택에 갇혀 탈출하려는 남주에게 페널티를 주거나, 안내자 역할을 해주는. 남주의 플레이가 끝날 때까지 대충 의무만 이행하려 했는데. “내가 나가기만 하면, 당신도 똑같이 가둬둘 겁니다.” 남주가 너무 시끄럽다. 이렇게 된 거 빨리 그가 탈출하도록 돕기로 했다. “밥 먹자, 디트리히.” “포션이야. 이거 바르면 바로 나을 거야.” “이번 탈출 힌트가 저기에…….” 다음 플레이를 위해 든든히 먹였고, 남주가 다치면 빨
아버지에게 버려지고 외가인 바덴가에서 조용하게 살아가고 있는 에르나 하르디. 이 작은 시골에 위기가 찾아왔다. 외조부인 바덴 남작이 죽고 난 후, 모든 재산이 넘어가게 된 것! 어떻게든 바덴가를 지키고 싶은 에르나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슈베린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마주치게 된 왕실의 독버섯, 비에른 드나이스터― 희대의 스캔들로 왕세자 자리마저 내려놓은 왕실의 탕아! 바덴가를 지키고 싶은 에르나에게 이 달콤한 독버섯이 건네지는데…!
어느 날 주인공 훈상에게 도착한 수상한 명함 한 장 가진 거라곤 몸뚱이 하나뿐인 그에게 거액의 대가와 함께 불륜 천국이라 불리는 신도시, 반남동에서의 새로운 삶을 안겨준다 “당신은 VIP들에게 드리는 선물 이 될 겁니다 그녀들이 당신을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게 만드세요”
'풍요의 신'을 모신다는 사이비 종교 '요천교'. 그곳에 잠입 취재를 하러 들어간 기자 '기준'은 뜻밖의 장면을 목격하고 만다. 요천교의 교주 '희새'는 자신의 몸을 통로로 사용, 즉, 성관계를 통해 신도들에게 '풍요'를 나눠주고 있었다. 희새를 통해 신의 축복을 받고자 하는 신도들은, 모두 그에게 달려들어 난교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제대로 미친 곳에 발을 들였구나'
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도쿄에서 시골 고등학교로 전학 온 유우토는 낯선 환경 속에서 좀처럼 마음 붙일 곳을 찾지 못한 채 조용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비가 내리던 어느 날, 그는 신비로운 분위기의 소녀 사키를 만난다. 같은 전학생인 사키는 언제나 밝고 자연스럽게 사람들 속에 섞여 있었고, 유우토는 그런 그녀가 조금씩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방과 후, 함께 시간을 보내며 가까워지던 어느 순간, 유우토는 사키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눈치챈다. 그 사
쓸 수 있는 마법이라곤 생활 마법뿐인 소년 토리는 아픈 형을 부양하기 위해 모험가 길드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상대할 수 있는 건 기껏해야 슬라임 정도, 손에 넣는 마석도 얼마 되지 않았다. 길드원들의 부당한 대우를 견디며 하루하루 생계를 꾸리던 어느 날, 토리는 동굴에서 ‘말하는 책’을 만나게 된다. “너, ‘진짜 마석’을 얻고 싶지 않나?” 그 말 한마디가 토리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바꾼다. - 생활 마법사의 ‘마석 무쌍’ 이야
대한민국 재벌 3세, 남경 그룹의 차남 권태서. 권태로운 하루 속에서 카페도 하나 없는 성우읍으로 끌려 내려간다. 혹독한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안윤아와 만난 후로 태서는 인생에서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로부터 4년 후, 순해 빠진 여자가 사납게 변하더니 급기야 태서 앞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윤아의 부재가 유독 아픈 건 온갖 정이 다 들어서일까. 운명 같은 사랑이라 그런 걸까.
간질은 들어봤는데 뇌전증? 시골 동네 중학교 2학년, 한창 예민할 시기에 불쑥 찾아온 뇌전증이라는 불청객. 쏟아지는 약물 부작용에, '간질 발작하는 애'라는 꼬리표까지 붙어버려 오해와 편견 속에서 지내야 했던 날들. 뇌전증이라는 낯선 병과 마주하며 일상을 보내는 우당탕탕 투병기! (그런데 정보를 좀 곁들인).
어느 날 무협 아이돌 그룹 ‘구파일방’ 매니저 점소의 앞에 무협 복식을 입은 미남자가 나타났다. 자신이 ‘천마 위화진’이라고 소개한 남자는 점소의에게 다짜고짜 아이돌을 하겠다고 선언한다. 점소의는 ‘구파일방’의 기획사 키치(K-tsch)의 대표 사이비에게 이 문제를 떠넘기지만,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은 무협충 사이비는 천마를 ‘구파일방’에 합류시키기로 결정한다. 정파를 표방하는 ‘구파일방’에 들어가게 된 천마! 하지만 당연하게도 천마가 ‘구파일방’에 합
마족의 침략으로 세계가 끝나기 직전, 신비한 아이템으로 과거로 돌아간 이지한. 원래는 재능 없는 무능한 사냥꾼이었던 그가, 귀환을 통해 전생에 없던 특별한 특성을 얻는다. '무재조정 - 획득 경험치 10만배' 검을 휘둘렀는데 검술 스킬 획득에 MAX레벨? 책을 읽었더니 지력 스킬을 얻고 이것도 MAX레벨? 무능했던 전생에선 세상이 멸망하는 모습을 보는 것 밖에 할 수 없었던 그가, 이번 생에서는 사기급 능력을 얻어 세계를 구하겠다고 결심한다!
인생은 언제나 계획대로 굴러가지 않는 법이라는 걸, 그때의 나는 모르고 있었다. 전생의 친구 때문에 꾸역꾸역 읽었던 남성향 현판(a.k.a. 하렘물) 소설 속에 환생한 ‘강나현’ 환생자라면 으레 주어질 만한 특혜…는 무슨, 돈도 빽도 없이 하드코어 인생을 견뎌왔는데. 고교 입학 전 겨울, ‘저격수’ 포지션으로의 각성과 함께 ‘각성자 아카데미’에 입학할 기회가 주어졌다! 주인공이 될 수 없다면 주인공의 꽃길에 슬~쩍 올라타면 되잖아? 그길로 각성자
가벼운 남자를 싫어하는 사쿠마. 점심 시간에 동료들과 야한 이야기를 하던 중 수상한 약을 받는다. 그날 야근을 마치고 감기약을 먹었지만, 사쿠마의 열은 좀처럼 가라앉질 않는다. 결국 잘생겼지만 날라리로 소문나 평소에 불편해하던 동료 고토와 탕비실에서 은밀한 행위를 하게 되는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던 배우 '유진'은 캐스팅 카우치 스캔들로 인해 하루아침에 무너진다. 사실과 다른 의혹에 휘말려 홀로 남겨진 유진은 방황 끝에 자신이 진정으로 할 수 있는 건 연기뿐임을 깨닫는다. 그 무렵, 우연히 바에서 만난 한 남자와 원나잇을 하게 된다. 그 남자는 다름 아닌 대형 기획사 SB엔터테인먼트의 상무 ‘태훈’. 태훈은 유진의 히트사이클을 빌미로 파트너십(스폰)과 연예계 복귀라는 달콤한 제안을 건네고, 연예계 복귀를 간절히 바랐던
전남친의 바람과 회사에 대한 스트레스로 홧김에 구입해버린 19금 가상현실 게임 나 이주하 는 잠시 내려두고 게임 속 성녀 하니엘 이 되어 제국의 남자들을 꼬시는 게임을 마음껏 즐겼다 생생하게 느껴지는 감도 100퍼센트의 게임 성능에 만족한 뒤 출근을 위해 게임에서 나가려는 순간, ‘여, 여기에 로그아웃 버튼이 있어야 되는데…?’ 과연 주하는 6명의 남주들과 역하렘 엔딩을 본 뒤, 무사히 게임을 나갈 수 있을까?
시아나신 부작용 치료를 위해 주언과 동거하게 된 필상. 속을 알 수 없는 주언은 무슨 생각인지 몰라도 은근히 필상을 챙겨주고 위해준다. ‘너, 나 좋아하냐?’는 질문에는 말이 되는 소릴 하라며 숨이 넘어가게 웃으면서도 자신의 곁에서 한 치라도 떨어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 주언. 그러던 그가 어느 날부터 대책 없이 다정해졌다. ‘대체 뭐 하는 새끼지?’ 싶다가도 필상의 마음속 어딘가에서 이상한 감정이 피어오르는데… 다이아몬드 수저 물고 태어난 회장님
슬럼프가 온 천재 화가 권현성. 후원 받던 기업에게 배신당하면서 남 몰래 파헤치고 있었던 어머니의 표절 사건 수사를 중단하게 되고, 작업실과 집까지 정리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 심지어 자신의 자리를 대신 꿰찬 사람이 과거 현성에게 큰 상처를 남겼던 전 남자친구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이 어지러운 상황 속에서 현성에게 각자의 목적을 가진 세 남자가 접근하는데... 현성과 하룻밤을 시작으로 자신을 책임지라고 말하는 패기 있는 연하남 유희, 승계 싸움에
요상한(?) 마물들이 늘어난 숲속, 약사인 ' 보니타 엠버 '는 안전한 약초 채집을 위해 잘생기고 험악한 용병 ' 이반 '을 고용한다. 순조로운 채집 활동도 잠시, 들개의 습격을 받아 당황한 보니타는 냅다 발기부전 치료 약초를 이반에게 던져버리는데?! " 날 이렇게 만든 책임을 져야지 " 약초를 맞은 이반은 끓어오르는 욕망에 괴로워한다... " 조금이라도 해소하면 나아지실 테니까... 벗어주세요. " 첫 만남에 몸을 섞어버린 두 사람. 아무 일
연이은 입시 실패로 삼수를 하게 된 지희는 엄마 친구 아들 유환에게 과외를 받게 된다. 하지만 일반 과외와는 달리 지각하거나 숙제를 못 해가면 체벌을 받게 된다는데···. “지희야. 무슨 생각으로 과외 시간을 잊어버렸어?” “···죄송해요. 카페에서 잠시 머리를 식힌다는 게 좀···.” “무슨 생각을 했는데?” “···맞고 끝낼게요.” 자존심이 상해 입을 꾹 다문 지희의 입을 벌릴 수단은 과연 무엇일까.
약 300년간 세 개의 왕국이 소모적인 영토 전쟁을 지속해온 카렉티아 반도. 각국의 재건과 평화를 위한 종전 협약 이후, 한때 ‘전쟁 영웅’으로 불렸던 두 사람, 대마법사 유레스와 그의 반려이자 검사인 카르카는 왕국의 수도와는 떨어진 작은 마을 근처 숲에 정착하여 살고 있다. 외출 공포증을 겪고 있는 유레스와 그런 그를 걱정하는 카르카. 두 사람이 조용한 삶을 이어가던 어느 날, 숲에서 길을 잃고 헤매던 어린 남매가 두 사람의 집에 뛰어든다. 하지만
대학교 술자리에서 만나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낸 뒤 연인이 된 이주헌과 서강우. 강우는 평범한 연애를 기대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감정이 결여된 것처럼 거칠고 제멋대로 구는 주헌을 견디다 못해 결국 이별을 고한다. “넌 누굴 좋아할 수 없는 인간이니까, 평생 아무도 만나지 말고 혼자 살아.” 담담한 척하려 했지만 강우의 부재에 주헌은 점점 피폐해져가고, 결국 위태로운 모습으로 강우를 찾아가 그를 붙잡는다. “가끔 심하게 굴었던 거, 그것도 고
창업 실패! 빚은 수천만! 소꿉친구에게 배신 당해! 여친도 포기하고 도망가! 자살하려고 건물에서 뛰어내렸더니 쓰레기 더미위에 떨어져 죽지도 못해! 불행 덩어리 그 자체 조소맹. 자살하려다 기절하고 다시 깨어나보니 주위에는 온통 좀비들로 넘쳐난다. 이런 절망적인 세상에서 그의 앞에 뜬 것은 시스템 창. 주인공은 해당 시스템을 이용해 좀비들을 직원으로 고용할 수 있게 되는데…
반역자의 딸로 모든 것을 잃고 황태자의 장난감이 되어버린 리레트. 지옥 같은 삶을 버티던 그녀의 등에 어느 날 낯선 이름이 새겨진다. 그 이름의 주인은 황실의 충견이라 불리는 유스투티아 공작, 발데리온. 공작은 네임이 새겨진 리레트를 탐탁지 않아 하면서도, 그녀가 곁에 없으면 점점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리레트는 자유를 꿈꾸지만, 운명이라는 족쇄는 그녀를 쉽게 놓아주지 않는데…. 과연 리레트는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고 도망칠 수 있을까? 냉정한 공작과
천하에 모르는 독이 없는 독술 천재, 만독해사(萬毒解師) 당소화. 남궁세가의 가주인 남편의 배신으로 가문이 전멸하고 홀로 살아남은 소화는 남궁세가를 독으로 몰살하고 자결한다. 그토록 염원했던 복수를 이루며 눈을 감은 것도 잠시, 눈을 뜨니 열일곱이던 사천당가의 전성기로 돌아왔다?! 중원의 평화? 무림맹의 의리? 알 바 아니다. 오로지 가문을 지키기 위해 사건사고를 해결해 나가지만, 어째선지 사천당가는 협의의 중심이 되어 가는데…. "아니, 저는 그
데뷔 3년 차의 무명 아이돌 ‘서훈’. 그와 다르게 잘나가는 아이돌이었던 동생 ‘엘로이’의 불법 촬영물이 유출되자, 동생을 모욕한 다른 아이돌을 생방송 중 폭행한다. 그 뒤, 엘로이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서훈의 삶 역시 나락으로 떨어진다. <두근두근 아일랜드>, 서훈처럼 논란을 저지르고 삶이 나락으로 떨어진 연예인들을 모아 진행하는 극한의 무인도 생존 예능 프로그램. ‘그곳에 엘로이의 삶을 망가뜨린 범인이 있습니다.’ 의문의 인물이 건 전화에 이끌려,
여자친구랑 헤어지는 것보다 더 끔찍한 게 뭔지 알아? 가학적인 외계인 서바이벌 게임쇼에 여자친구의 고양이와 함께 갇히는 거야. 종말을 맞이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혹은 그저 함정으로 가득한 판타지 던전의 다음 레벨로 가기 위해 발버둥 치는 칼과 프린세스 도넛의 여정에 동참해 봐!
미래 세계는 마왕에 의해 파괴되어 거의 사라졌고, 유일하게 남은 각성자 성진은 탐식 마왕과 결전을 벌여 함께 최후를 맞이한다. 눈을 뜨자 성진은 세계가 파괴되기 10년 전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탐식의 힘을 되가져왔는데, 이 능력은 죽은 상대의 직업과 능력을 완전히 흡수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잠이 들면 그의 몸속에는 강력한 악마들이 봉인된 마탑이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생의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을 구하고,
고대 사람들은 파라과이의 숲이 신과 괴물로 가득 차 있다고 믿었다. 현대 아순시온 외곽에서 자란 헬라는 그런 옛이야기에 큰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 하지만, 전설 속 존재 자스 자데레에게 납치된 것으로 보이는 절친의 실종을 시작으로, 헬라는 오랜 신화 속 세상이 아직 살아 숨쉬고 있음을 알게 된다.
평생을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어머니, 이경숙. 그녀는 헌신의 상징이었지만, 아들 서민욱은 단 한 번도 "고맙다"고 말하지 못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후회 속에 살던 민욱은 믿기 힘든 기적과 함께 가족의 비극이 시작된 그날 외삼촌 이동호로 회귀한다. 외삼촌 이동호. 가족의 꿈과 희망을 짓밟고 떠난 그는 집안의 전 재산을 삼키며 모든 것을 무너뜨렸다. 돌아온 과거 속에서 민욱은 이를 바로잡으려 결심하지만, 점차 깊어지는 의문과 마주한다. “세상
난생 처음 엄마의 친구라는 백화점 대표의 집에 방문하게 된 '임세이'. 대기업 막내아들의 과외 제안으로 학생을 확인하기 위해 올라간 2층에서 첫째 아들 '태승주'의 알몸을 목격하게 된다. 졸지에 변태 취급을 받으며 1년 동안 감시를 당하고, 과외를 마무리하는 날. 엄마 친구에게 거부할 수 없는 조건과 함께 한 가지 제안을 받는다. "세이 네가 우리 아들 승주를 살펴봐 줘." "죄송하지만, 사모님... 아드님이... 좀 미X놈인 것 같아요."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사채업자를 피해 시골로 도망친 서진을 기다리고 있던 건, 팔자에 없는 ‘고추 농사’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복통으로 남의 밭에 거름 을 주게 된 서진은 밭 주인인 철에게 현장을 들켜버리고 만다 엉망진창이었던 첫 만남 이후, 어찌 된 영문인지 철은 서진의 농사일을 도와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서진은 자신에게 푹 빠진 철을 농사꾼으로, 간식 셔틀로, 섹스 파트너(?)로 이용할 생각뿐인데… 과연 철은 이리저리 도망치기 바쁜 서진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먹잇감을 사랑하게 된 괴물, 그런 괴물을 사랑하게 된 아이] 숲에서 태어난 청회색 괴물. 그는 자신의 영역에 버려진 아이를 발견하고 둥지로 데려간다. 돌보기 위함이 아니라― 잡아먹기 위해서. 그런 괴물의 밑에서 살아남은 아이 페르닌. 훗날 성인이 된 아이는 다시 괴물의 앞에 서게 되는데……. 먹잇감이었던 아이를 사랑하게 된 괴물과 그런 괴물에게 정이 든 아이. 10여 년 만에 재회한 둘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한다.
솔직해지지 못하는 스스로가 싫었다 그냥 보기만 하는 게 싫어서 대학생이 된 이번에야말로 짝사랑해 온 상대에게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시호는 대학 선배 아카리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한다 그렇게 아카리가 마련해 준 술자리에 따라가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악몽의 시작이었는데…
어느 날 힐링 육아물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사랑스러운 황녀와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왜 내 인생만 이렇게 힘든 거야?! 딸바보 폭군에게 간언한 아버지는 반역죄로 처형되고 그 후로 가문까지 멸문당해 버렸다. 어차피 엑스트라 신세. 소설에 없는 나만의 해피엔딩을 목표로 제국을 떠나려 했지만…! 육아물 세계관 최강자 황녀에게 붙들려 버렸다. *** “레이블라 펠리시티.” “앞으로 황녀 전하의 식사를 기미하는 ‘시식가’로서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