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적인 능력을 가졌으나 능력을 쓸 수록 폭주할 위험이 있는 '에스퍼'. 그런 에스퍼를 진정시킬 수 있는 '가이드'가 존재하는 세계.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군인이자 각성한 가이드인 '정화가'로서 살아가던 원우는 동료를 모두 잃고 갑작스레 발생한 의문의 짙은 안개를 통해 평행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원우는 짙은 안개 너머에서 죽어가는 제 자신을 만나게 되고, 다른 세계의 자신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게 되는데. “넌 후회하며 의미 없이 살지 않기를.
어느 볕 좋은 한낮. 마당에 게이트가 터졌고, 휘말린 권재진은 사지가 찢겨 죽었다. …그런 줄만 알았다. “아, 일어났어요?” 감금 첫날로 회귀했다. 재진의 다리 사이에서 익숙한 낯짝이 불쑥 솟았다. 서의우가 밑에서 바지를 벗기고 있었다. 권재진은 아래가 벗겨지든 말든 말없이 서의우의 얼굴을 지켜보았다. 지난 생애 4년 동안 지겹도록 마주했던 얼굴이다. 그때는 낯선 장소에 끌려와 강제로 덮쳐진다고 생각했다. 사실이 그렇기도 했다. “씹, 잠깐
다음 생은 미남으로 태어나게 해주길! 실험 도중 불의의 사고로 모든 걸 잃어버리고만 심랑. 굴하지 않고 평생을 의료봉사에 매진하며 명예로운 삶을 살아가는 듯했으나, 그가 있던 임시 막사에 폭탄이 떨어져 생을 마감했다. 드디어 초라한 삶과 작별하나 싶었던 순간, 대염 왕조에서 잘생긴 외모의 미남으로 다시 태어난다. 새롭게 얻은 삶을 전과는 다르게 살겠다 다짐했는데, 마침 이 몸은 부잣집의 데릴사위! 이번 생엔 그가 꿈꾸던 인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외국계 건설회사 스칸빅의 면접을 앞두고 현해서는 온갖 최악의 상황을 맞이한다. 1. 지나가는 남자에게 커피 뒤집어 쓰기 2. 미안하다는 남자에게 성희롱적 발언 듣기 3. 면접관으로 전 남자친구 만나기 4. 또 다른 면접관으로 성희롱 발언을 한 남자와 만나기 단지 좋은 회사로 이직해 잘 살고 싶었던 현해서의 앞에 사고처럼 나타난 남자, 설공우. 설공우의 제안으로 그의 팀에 합류한 해서는 스칸빅에 적응하기도 전에 알파에게 지독한 마킹을 당한다는 전대미문
“세르베인, 왜 날 만나러 오지 않았어?” 나와 닮은 증조할아버지의 손녀딸을 부르는 사람, 아니 인어. 인어를 지독히 아낀 나의 조상은 그를 호수에 가두었다고 한다. 그동안 인어는 무슨 생각을 하며 죽은 지 백 년도 더 된 사람을 기다렸을까. 끔찍한 고통을 견디면서, 하루하루 그렇게, 매일매일을. 그건 아마도, “보고 싶었는데.” … 복수인 게 분명하잖아.
도미니언 대륙을 위협하는 존재, 마왕 크라드. 자신의 힘에 대항할 호적수와의 결전을 꿈꾸며 마왕성에 앉아 하염없이 용사들을 기다린다. 그렇게 수천 년간 호적수를 기다리다 지쳐버린 크라드는 우연히 인간의 대중문화에 입문하게 된다. 그런데 세상을 멸할 힘을 가진 절대자라는 자가 가장 좋아하는 장르가...?
무시, 멸시, 괴롭힘이 당연한 비각성자의 삶. 빌어먹을 루저... 빌어먹을 인생... 빌어먹을 각성..! 그리고 빌어먹을 죽음의 순간, 나는 기이한 존재 '왕'을 만난다. 눈 부신 빛과 함께 다시 시작된 또 한 번의 삶. 하지만 이번에는 다르다. 이제 나도 각성자니깐! 내 앞길을 방해하는 모두를 집어삼키고 다시는 누군가에게 고개 숙이는 삶을 살지 않을 거다.
숲에서 거둔 아름다운 소년 때문에 천 년의 계획이 망가져 버렸다. 결국 아리엘은 그 소년을 버렸다. 10년 후. 버림 받은 원한을 품은 소년, 세드릭이 숲에 쳐들어 온다. 그리고 세드릭은 숲을 활활 태우는 불길 속에서, “결혼하자, 아리엘.” 이라며 청혼했다. 아리엘, 나이-1000살+@, 직업-대마법사. (특이사항 : 마력 없음) 아무래도… 인생 계획을 새로 짜야겠는데?!
긍정적인 힘으로 살아가자! 당신을 힘나게 해줄 오버 사이즈 여자의 파워풀한 러브 스토리!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쭉 플러스 사이즈였던 간호사 마리코. 사랑과는 무관한 삶인 줄 알았는데 어느 날 선배의 권유로 참석하게 된 소개팅에서 한 남자와 만나게 된다. 게다가 데이트 신청까지?!?! 갑작스런 인기에 당황하는 연애 경험 제로 마리코가 한 행동은...
우연한 계기로 가정위탁을 시작한 지 올해로 15년 차가 된 똘복이네 가족은 새로운 아기 빵실이를 맞이한다.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지만 이 녀석, 보통이 아니다. 또래보다 빠른 성장에 뒤집자마자 기어다니고, 기어다니자마자 걷고, 걷자마자 뛰어다니고, 가는 곳마다 사고치기 일쑤! 과연 똘복이네 가족은 빵실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양육하고 잘 이별할 수 있을까? 똘복이네 가족과 빵실이의 일상, 육아, 입양, 그리고 가정위탁 이야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병약한 스텔라 크라울리는 의붓 어머니와 의붓 동생에게 집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죽기 직전, 갑자기 나타난 사신 리바이와 ‘수명을 3년 연장하는 계약’을 하게 된다. 연명의 대가는 “그를 즐겁게 할 것”. 게다가 계약 방법은 키스?! 크로울리 후작가를 지키려는 마음 하나로 제한된 기간 안에 신뢰할 수 있는 남편감을 찾아 해매는 스텔라. 그리고 그런 그녀를 왜인지 모르게 자꾸 방해하는 리바이. 그 와중에 소꿉친구인
“너구나, 내 자리를 대신하고 있었다는 애가.” 뱀파이어임을 숨긴 채 학교 공식 커플이 된 수하와 헬리 앞에 수하와 똑같은 얼굴을 한 의문의 소녀, 셀렌이 등장한다. 현생에서 함께 추억을 쌓아온 수하와, 애틋한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셀렌. 절대로 만났으면 안 될 그들의 위험하고 애틋한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말년 휴가를 며칠 앞둔 취사병 병장 신영준에게 멸망이 찾아왔다. 삽시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 대대, 끊어져 버린 연락망.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나! [각성을 축하드립니다!][직업 : 신입 요리사 Lv.1] 차라리 전사, 암살자 같은 직업이었다면 홀로서기라도 시도해 보았을 것을… 그에게 주어진 것은 누가 봐도 서포터 직업인 요리사. 이렇게 된 이상 어쩔 수 없지. ‘지금부터 너희는 내가 먹여 살린다.’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우등생 ‘은호’와 그에게 열등감을 느끼는 전학생 ‘예봄’. 꿈 없이 삭막한 삶을 살아가던 예봄은 뒤늦게 은호의 사인(死因)을 알게 된다. 후회와 함께 돌아간 열여덟, 다시 마주한 너. 무엇이 그토록 완벽했던 소년을 죽음으로 내몬 것일까? 소녀는 비로소 소년의 이야기를 들을 준비가 되었다.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뛰어난 신체 능력과 특수한 능력을 겸비한 "초월자"가 존재하는 세계. 따돌림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던 퇴물 초월자, 카미나기 미나토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 곤란에 처하지만, 죽음의 문턱에서 각성한다. 몸 안에 한때 종말의 위기를 막았던 전설의 초월자, '시조'들이 깃들면서 미나토의 삶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다. '신혈의 구세주' 원작자, 에토 슌지 작가의 최신작!
최고의 호스트였던 엔디미온 키리안. 꼬마였을 적 우연히 만났던 기사단장이 쥐여준 추천장을 믿고 기사가 되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상경해 기사단 '스왈로우 나이츠'에 입단한다. 하지만 막상 들어간 기사단은 다른 기사단과 어딘가 달랐는데… 기사가 된 전직 호스트 미온 군의 파란만장한 모험이야기.
“이제 끝내고 싶어.” 사악한 드래곤을 없애야 죽을 수 있다는 저주로 인해, 300년이라는 긴 시간을 살아온 대마법사 엔테. 마침내 드래곤을 물리치고 안식을 맞이했으나 눈을 뜬 곳은 사후세계가 아닌, 휘황찬란한 귀족 저택이었다. 더군다나 마법이라곤 로맨스 판타지 소설밖에 모르는 귀족 영애의 몸에 빙의되었는데...
황제인 남편의 음모로 죽은 론 제국의 황후 올리비아는 빈민가에 살던 이름 모를 여인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그 후 도착한 곳은 결별한 전 약혼자이자, 쿠데타로 자리를 빼앗긴 '진짜' 황위 계승자 루카스의 공작 저. 올리비아는 정체를 숨기고 루카스에게 제안한다. 서로의 복수를 위한 결혼 동맹을 맺자고. 두 사람의 복수는 무사히 성공할 수 있을까?
가상현실게임 '아르카나 대륙전기'가 현실과 동화되면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와 동화된 '플레이어'가 등장해 세계를 지키기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 이호열 역시, 중2때 만든 흑역사 가득 캐릭터 "그랑펠 클라우디 아르페우스 로미오"에 빙의되는데?! 평상시에는 망직이지만 악마족의 천적이라는 "악마 사냥꾼"의 직업을 가진 그랑펠, 그의 긍지는 악마 앞에서 가장 드높아지니! 이 세상 유일한 악마사냥꾼 그랑펠(=이호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인생이 무(無)맛인 고등학생 찬희, 소꿉친구 소유의 도발(?)에 처음 잡아보는 도마와 식칼, 팬과 국자. 심심한 인생에 단 맛이 돌고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근데 이 심장.. 소유한테 뛰는 거야? 요리가 즐거워서 뛰는 거야? 첫사랑과 꿈은 달달하게 마무리 될 지 쓰고 짠 맛만 남게 될 지, 제목은 달달한 설탕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로맨스를 곁들인...
17살 인정의 엄마인 상정은 연매출 수십억의 맛집 사장. 돈길만 걷던 모녀 앞에 어느 날 남 다른 포스의 미중년 아저씨가 찾아온다. 그의 이름은 여병희. 아주 오래전 엄마인 상정의 짝사랑 상대였는데... 여태 어디서 뭘 하며 구르다가, 홀몸인 된 상정이 맛집 사장으로 이름을 날리자 나타난 것이다! 인정과 동갑인 17살 존잘 아들래미 여우진을 데리고.
인류가 초래한 위기로 40%만 생존한 2054년, 전지구인은 환경이 절대 우선인 ‘재생 인류시대’에 합의한다. 반세기 뒤, 생필품을 뺀 패션을 비롯한 모든 개성 추구가 금지를 넘어 죄악인 사회에서 각각의 이유로 패션을 하고 싶어 하는 무모한 다섯 중학생들이 모여 '비밀 복식 클럽을 결성하는데...! 용맹 중학생들의 우당탕 패션사!
"제 짝사랑을 망쳐주세요!" 짝사랑이 이루어지지 않길 바라는 로맨스 여주인공이 있다?! 자신의 짝사랑을 망치고 싶은 '초희'와 그 비밀을 빌미로 거래를 제안한 '시호', 그리고 그런 시호의 짝사랑을 눈치챈 '이태'까지. 서로의 짝사랑을 망치려는 세 사람이 벌이는 우당탕탕 삼각 로맨스!
슬럼프에 시달리고 있는 작가 '이류진'은 자신의 팬이자 조직폭력배 '둘째'와 우연히 엮이게 되고, 슬럼프를 극복하고 싶은 작가와 글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하는 조폭은 필요로 인해 서로 교류를 하게 된다. 그렇게 교류를 하며 조금씩 변해가는 두 사람, 하지만 '둘째'의 세계는 '둘째'를 가만히 두지 않는데...
탐조(새를 관찰하는 것)를 사랑하는 고등학교 1학년 한이솔의 앞에 나타난 재수 없는 전교 1등 최로운, 그리고 중학교 시절부터 같은 학원에 다니며 어느새 단짝이 된 인정민. ‘한쪽은 나를 너무 막 대하고 한쪽은 나를 너무 과보호하잖아...!’ 이제 막 둥지를 떠나려 날갯짓 하는 작은 청춘들의 사랑과 우정 관찰기
화장실에서 밥 먹는 것이 익숙한 아싸의 삶을 살았던 대학생 '서은우' 어느 날 캠퍼스 최고 여신 '이연주'가 플러팅을..? "그래 일단 만나보자 그럼 분명 뭔가 알아낼 수 있을 거야." 속을 알 수 없는 캠퍼스 여신과 아싸의 연애 일대기. 그런데.. 연애라는 게 원래 이렇게 어렵고 힘든 건가?
달아나는 도적과 붙잡으려는 대군의 쫓고 쫓기는 영혼 체인지, 혁명 로맨스! 홍 민직 댁 얼녀이자 혜민서 의녀인 은조는 사실 밤마다 의적 길동으로 변모하여 활약하는 중이다. 설마 도적이 여인일 줄은 꿈에도 모르는 세상 사람들 덕에 은조의 도적질은 어려움이 없는데…. 그러던 어느 날, 순탄한 그녀의 도적 인생에 왕실 서열 2위, 대군이 굴러들어 오는 것도 모자라 러블리한 차질이 생기기 시작한다?! 한편 자칭 조선 제일 명탐정, 왕의 유일한 동생 도월
평생을 오빠와 차별받으며 살아온 주인공 안나희는 여전히 엄마의 사랑을 받고 싶다. 오빠가 결혼할 사람을 데려오며 엄마의 첫 번째가 될 수 있단 기대감에 차오르지만 예상치 못한 사람이 등장하는데... 엄마와 나희와 새언니, 세 여자는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가족이 될 수 있을까?
간절했던 엄마의 손, 간절했던 결승선과 메달. 현여의 사랑은 언제나 돌려받지 못한다. 짝사랑 범벅인 인생에서 단 하나 믿을 구석이었던 그 애, 한요준. 그 애마저 기어코 간절한 짝사랑의 대상이 돼버렸을 때, 더는 견딜 수가 없어졌다. 이뤄지든 버려지든, 짝사랑 다 쫑내고 만다.
예쁘고 인기 많은 인플루언서 고미소, 그리고 그녀를 줄곧 동경해온 팽미소. 학교 폐쇄된 화장실 속 정체불명의 존재가 제안한 단 열흘의 거래. 팽미소는 고미소의 몸을 빌려 그토록 꿈꾸던 삶을 산다. 스포트라이트, 환호, 인기… 모든 것이 손에 들어온 듯 보인다. 그러나 달콤한 나날은 끝이 보이고, 팽미소는 고미소의 삶을 영원히 차지할 방법을 찾기 시작하는데.. 고미소의 삶, 그 대가는 가볍지 않다.
“지금 가족끼리 뭐 하는 거야, 새X야.” 살인 청부 조직 <노덴 컴퍼니>. 그 내부에 잠입한 신입 경찰, 김은호. 그는 운 좋게 조직의 에이스 킬러 태이의 직속 후임이 되어 살아남는다. 이태이는 김은호의 숨겨진 재능을 알아보고 킬러로 키우기 시작한다. 정반대였던 두 사람은 점점 형제 같은 관계가 되지만, 김은호는 경찰과 킬러 사이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잃어가기 시작하는데..
첫사랑은 다정한 게 아니라, 그냥 아무에게나 잘해주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번엔 안 속으려고 했다. 두 번째로 엮인 남자는 더 노골적이니까. 사람 다루는 게 능숙하고, 관심도 애정도 적당히 나눠 쓰는… 또 어장남! 근데 이상하다. 이 남자, 분명 똑같은 부류인데 유독 나한테만 선을 못 긋는다. 다른 애들에겐 가볍게 웃으면서, 나한테는 이유 없이 집요하다. 장난 같다가도 집착 같고, 가벼운 듯하다가도 묘하게 무겁다. 너 뭐야. 어장관리야, 아니면… 진
남편은 내가 아니라 나의 쌍둥이를 사랑했다. 결혼기념일 날, 내 저택에서 부정을 저질렀을 정도로. 역겨운 진실을 알게 된 다음 날. 나는 쌍둥이, 글로리아를 추궁했다. “다른 여자랑 놀아날 바에야 그래도 너랑 똑같이 생긴 내가 낫지 않아?” 돌아온 것은 정신 나간 소리뿐이었지만. 저택에서 글로리아를 쫓아내고, 남편과 이혼하려 했는데……. 어느 순간, 상황은 완전히 달라져 있었다. 모두가 내게 ‘자매의 남편을 탐한 미치광이 과부, 글로리아’라고 했다.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10년간 폐관 수련에 들어간 진권. 마침내 하산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건, 원수보다도 낯선 세상이었다. 무림은 사라지고, 세상은 스킬이 지배하는 판타지 시대로 변해 있었다. 주먹과 도복밖에 남지 않은 진권. 하지만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서 강함의 본질까지 바뀌지는 않는 법! 무공이 구시대의 유물로 남아버린 시대, 정권 하나로 세상을 뒤엎을 진권의 퓨전 판타지 액션 활극이 시작된다!
오사카의 재일조선인 소년 김용은 우연히 야쿠자 조카와의 싸움에 휘말린다. 야쿠자의 명령으로 조선인 부락에 잠입해 신분증을 훔치는 임무를 맡게 된 김용. 평범해 보였던 마을 사람들은 무언가를 꾸미고 있는 듯 한데.. 처음에는 임무를 완수해 돈을 받을 생각 뿐이었지만, 점차 마을 사람들과 동화된 김용은 부락의 목표인 ‘오사카에 조국 세우기’ 에 동참하게 된다.
프리랜서지만 로또 청약에 당첨되어 아파트를 소유하게 된 '진리연'. 그래도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혼부부 대출만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남친이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해 버린다. 파혼해야 하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그러던 중, 새로 집을 구해야 하지만 보증금이 부족한 공무원 친구 '김의신'과 뜻이 맞았고, 둘은 오로지 아파트 대출을 받기 위해 '가짜 결혼'을 계획하게 되는데....
최악의 테러 조직 소탕 작전 이후, 세상에서 사라진 휴대용 핵무기 10기. 수년 뒤, 그 핵무기들이 아시아를 전쟁으로 몰아넣을 거대한 음모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핵전쟁을 막기 위해 소집된 두 사람. 국정원 최강의 암살자였던 전설의 해결사 ‘청소부 K’. 그리고 대통령 암살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탈북자 출신 킬러 ‘독거미’. 세계 최고의 암살자와 전설의 킬러, 두 전설의 목숨을 건 가장 위험한 임무가 시작된다! <청소부K> 유니버스
문양술이라는 신비한 힘이 존재하는 세계에서 사상 최악의 문양이라 불리는 ‘수라의 문양’을 타고난 소년 반. 수라의 문양이 지닌 능력은 단 하나, 반드시 파멸을 불러온다는 것이었다. 파멸의 힘을 노리고 습격해온 의문의 술사에 의해, 반은 소중한 이들을 잃고 현세와 완전히 분리된 아공간에 갇혀버린다. 운명이라는 절망의 늪에서 죽음을 갈망하나, 끓어오르는 분노가 허락지 않는다. 복수의 칼을 갈며 견뎌온 999년이란 긴 시간 속에서 마침내, 반은 수라의 문
“아버지, 대신 감옥에 가 주세요.” 결혼식 전날, 졸음운전으로 사람을 죽인 보험심사 팀장 류서호.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찾아간 사람은 15년 전 인연을 끊었던 아버지였다. 하지만 그날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거짓된 공모는 오히려 15년 간 감춰졌던 과거의 진실을 끌어올리기 시작한다.
신비로운 냉장고 속 어딘가, 냉장고 안에 있던 음식들이 돌연 요정의 모습으로 살아 움직이며 마을과 사회를 이뤄 나간다. 그러던 중 냉장고 최강의 칭호, '유기농 식품'의 칭호를 받으며 '브로콜리의 요정'이 태어나게 되는데...! 다른 음식들과 차원이 다르게 강한, 아기 유기농 브로콜리의 성장기!
6600만 년 전, 무공을 쓰는 공룡들이 살아가는 무림. 천마의 난 이후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승을 잃은 트리케라톱스 소년 벽뢰아는 숨겨진 무공과 천마의 진실을 찾기 위해 모험에 나선다. 거대한 음모와 대재앙의 비밀에 맞서며, 그는 공룡 무림의 마지막 희망이 된다.
만년 전교 2등이던 지윤에게 어느날 행운의 노트가 찾아왔다. 그 노트는 1등이라는 행운을 주었지만, 그로 인해 평화로운 일상이 온통 흐트러져 버린다. 공부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그 기묘한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한다. 그 엉망진창인 속에서도 사랑은 피어난다. 비록 지윤이 원한 적 없는 로맨스지만..!
세상에서 가장 강한 남자라 불렸던 사나이. 세계 최대 격투기 리그의 헤비급 챔피언. 최강의 남자였던 최현석은 죽음 이후 이세계의 용사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부! 명예! 미녀를 독차지하는 용사!' 찬란한 미래를 꿈꾸며 이세계로 이동한 그가 조우한 것은 자신보다 머리 하나는 더 큰 근육질의 소대가리를 괴물. 마왕군의 간부였던 괴물이 물었다. "용사? 네가 용사라는 거냐?" “어... 용사일걸요...?” 그렇게 지옥이 시작됐다.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본인이 왕따 출신이라 믿는 부산 고등학생 '조은'. 서울로 전학을 온다. 조은은 또 다시 왕따를 당하지 않기 위해 반 아이들과 잘 지내고자 노력하고, 새로운 학교 생활에도 얼추 적응한다. 문제는 그곳에서 짝으로 만나게 된 '서봄'! 그녀에게 첫눈에 반해 끌리지만, 서봄은 학교의 왕 '황대한'이 지명한 왕따이다. 반 친구들은 서봄과 엮이면 조은 또한 왕따를 당할거라 경고한다. 하지만 조은의 의지와 달리 마음은 자꾸만 서봄에게로 흐른
‘잊혀진 매체‘라는 뜻을 가진 ’로스트 미디어‘. 아코드는 그런 로스트 미디어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가게이다. 아코드의 아리따운 점원 ’리카‘는 손님들이 찾는 로스트 미디어를 다시금 그들 앞에 선보인다. 하지만 잊혀진 것에는 잊혀진 이유가 있다고 했던가. 우리가 기억 속에서 그 매체들을 지운 까닭은 그것들이 끔찍해서였고 그것들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 손님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자신을 길러준 할머니와 행복하게 사는 것만이 꿈인 용희에게 "용~! 대가리! 빨리 안오냐?!" 자신을 '용 대가리' 라고 부르는 개차반이 하나 생겼다. 생긴 건 이쁘게 생겨놓고 입만 열면 밉상인 찬영은 타고난 개차반력으로 용희의 인생을 헤집어 놓는다. "넌 나한테 제대로 걸린 거야."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던 용희가, 싱그러운 장미 향을 등지고 떠나려는 줄도 모른 채.
정신을 차려 보니 지하 창고에 갇힌 주인공 홍연화. 연화는 자신을 가둔 남성에게 여러 번 끔찍한 죽음을 맞이하지만, 계속해서 시간이 반복된다. 겨우 그곳을 빠져나오지만 그녀 앞에 마주한 것은 끔찍하게 생긴 괴물. 과연 그녀는 계속되는 죽음 앞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지…
수천억의 유산을 상속받은 도도백화점의 희대의 재벌 고양이, ‘도도’. 베일에 싸인 음모로 납치당해 죽을 위기에 처했다가 마녀를 만나 9등신 미녀 ‘나홍’으로 변신한다! 하지만 마법의 패널티는 너무나 가혹했다. [100일의 시간 제한, 그리고 9개의 목숨.] 할머니를 구하러 갔지만 이미 저택은 가짜 고양이가 차지했고, 위기에 처한 나홍을 구한 건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보안요원 ‘백일’이었다. 나홍은 백일의 카드를 긁어대며 지름신 냥이의 본색을 드
현실에서나, 게임 속에서나, 불운은 항상 그의 곁을 맴도는데.... 퀘스트 수행 중 우연히 발견한 게임 속 로또, '파그마의 기서'. 20억 명이 넘는 유저 중 유일한 최강의 레전드리 직업으로 전직. "어떻게 아직 살아있는 거지...?!" "뭐, 특별한 건 없고..." "템빨이죠." 지긋지긋한 불운과 악몽과 같은 빚쟁이 인생에서 벗어난 최강의 플레이어 "그리드". 고인물도 울고 갈 끝판왕이 찾아온다!
완벽한 재벌 상속녀 천여리. 손이 닿는 사람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저주를 지녔다. 시신 유기 현장에서 엮인 열혈 검사 마강욱은 여리의 '실수' 한 번으로 귀신이 보게 되는데… 귀신을 막으려면 밀착, 정체를 숨기려면 위장 약혼까지? 공조는 점점 위험해지고, 심장은 점점 가까워진다. 귀신보다 더 위험한 두 사람의 달콤살벌 공조 로맨스!
5년간 게임으로만 만난 비대면 커플 ‘나하나’와 ‘송두리’. 첫 현실 만남과 동시에 서로 사랑의 온도 차를 느끼고 초고속으로 헤어진다! 그런데 헤어졌는데 왜 설레지? 마음은 〈환승연애〉인데 연애 경험치는 〈모태솔로〉인 두 사람의 괴롭고도 즐거운 다시, 순정 퀘스트! 이번 여름, 하나와 두리는 서로에게 유일한 ‘온리원’이 될 수 있을까?
사랑하는 가족과 이별한 순간, 고양이 하루는 입양되기 전 어린 시절로 돌아온다. 자신을 아직 모르는 엄마 소원을 다시 만나기 위해 기억 속 집을 향해 길을 나서지만, 사람의 말도 길도 알 수 없는 작은 고양이에게 세상은 너무 넓고 험하다. 하루는 다시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오랜 연구 끝에 인류는 더이상 죽지도 다치지도 않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돌연변이는 존재하는 법. 죽을 수 있는 존재로 태어난 '멸'은 불사의 사람들 사이에서 갖은 고생을 하며 살아간다. 외로이 고군분투를 하며 지내던 때, 멸은 자신과 같은 돌연변이 해결사 '필'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필은 자신과 같이 일을 하자며 멸에게 구애(?)하는데. 안전지상주의 '멸'과 한탕주의 '필', 이 조합 과연 괜찮은 걸까?
세계를 구할 열쇠는, 하필이면 그의 그것이었다. 용사 파티의 성직자 아벨.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날벼락 같은 통보가 떨어진다. "자지와 정액으로 세상을 구하라." 농담인 줄 알았다. 하지만 눈앞엔 멸종했다던 마족의 마지막 생존자, 서큐버스가 서 있었다. 붉은 머리에 검은 뿔, 세상 그 무엇보다 아름답지만 가시 돋친 말투로 아벨을 잡아먹을 듯 노려보는 소녀 스즈카. 두 사람에게 주어진 임무는 단 하나, 몸과 몸으로 완성해야 하는 금단의 의식, '서큐
플로리다에 머무른지 3년째인데도 영어를 못 하는 괴짜 이탈리안 살보 비갈리. 그는 세계적인 작가임에도 호텔 대신 플로리다의 낡은 모텔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며 말라가고 있다. 고향 시칠리를 그리워하던 살보는 순전히 고향의 억양을 쓴단 이유로 처음 만난 건달 청소부 벤을 자신의 조수 겸 영어 선생으로 고용하는데…
마약수사를 위해 한 부촌의 카페사장으로 위장한 국정원 요원 박선우 그는 우연히 정보를 입수한 마약파티에 커피 배달을 핑계로 잠입했다가 순간의 방심으로 큰 일을 당할 위기에 처한다 그때 카페 단골손님 서요한 의 도움으로 상황을 모면하고, 그와 몸을 섞어 약기운에 달아오른 육체를 가라앉히는데 가까스로 정신을 차린 선우는 요한이 이번 사건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그에게 도움을 구하고, 선우에게 끌렸던 요한은 섹스파트너가 되는 조건으로 그의
"가족이 생기게 해주세요." 고아원에서 자란 진헌은 매일 기도하던 숲에서 갓난 아기를 줍는다. 진헌이 아니였다면 발견되지 못했을 작은 아이. 가족을 간절히 바라왔던 진헌은 이것이 주님의 은혜라는 생각이 들어 직접 주은이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하지만 얼마 안 있어 주은은 입양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가족과 행복하게 사는 듯 했으나 불의의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홀로 남겨진다. 지옥같은 나날에 지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던 주은의 앞에 다시 진헌이 나타
어느 날 이세계에 소환된 이선웅. 그는 다른 이세계 소환 영웅들처럼 여신에게 치트를 받고 여행할 생각에 한껏 부풀어 오르나, 부풀어 오른 건 그뿐만이 아니라 그의 똘똘이도 함께 부풀어 오른다. 그렇다. 여긴 남자가 없는 이세계. 성별이 ‘여자’밖에 없는 세계에 그는 이 세상 최초의 ‘이성’으로서 소환된 것이다. 성 지식이 없는 백치미 넘치는 여자들과 남자 이선웅이 엮이며, 이 세계의 비밀을 파헤쳐 나가는 이야기!
첫인상부터 날티 나게 생긴 선배였다.매일같이 바꿔 타는 외제 차와 노랗게 탈색한 머리.곱상한 외모와 훤칠한 키의 그는 무성한 소문의 중심에 서 있었다.“저랑 자요.”“내가 왜?”“제가 아는 남자 중 선배가 제일 잘생겨서요.”하지만 예나에게 소문은 아무런 상관이 없었다.“잘생긴 남자랑 섹스해 보고 싶어요.”
전염병이 판치는 현 시대에서 독보적인 신약 개발로 세계를 이끄는 제약 기업 그 유일한 후계자 미오 프레스턴은 어느 날 라이벌 기업의 음모로 납치된다. 그들이 요구한 것은 프레스턴 사가 비밀리에 개발 중인 백신 절체절명의 순간, 정체불명의 남성이 미오 앞에 나타나고 그의 등장과 함께 감춰져 있던 거대한 진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좆같은 소리 그만하고 밑에 깔리기나 해. 내가 위에서 박을 테니까.” “네네, 찬물도 위아래가 있는 법이니 제가 깔리겠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그들의 대화에 유진은 몸을 움찔거렸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순간조차 그녀에게는 자극이었다. “최유진, 엎드려.” 익숙한 명령에 유진은 바닥에 땅을 짚고 엎드렸다. 뒤이어 엉덩이 사이에 열감이 느껴졌다.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기업 진화 그룹의 회장, 진현진이 하루아침에 주검이 된다. 원인은 자동차 사고. 모두가 그렇게 믿었다. '아니, 살해당한 거야.' 망나니 외동아들 진시현만이 아버지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의 뒤를 파헤치고자 한다. 그리고 차기 회장 후보 중 한 명인 강승태를 찾아가 회장으로 만들어줄 것을 약속하는데… "대가는?" "날 위해 움직여. 내 도구로서!"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치안이 허술한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하고 있는 전나비. 근래 자신의 집을 침입하는 불청객이 없어 고민인 그녀의 정체는 사실..식인 괴물이었다. 무분별한 살인이 아닌 나름 자신의 집을 침입한 성범죄자만을 노려 살인을 저지른 나비는 슬슬 식량(?)이 떨어지던 찰나, 자신의 집에 침입한 청부살인업자 강은찬을 사로잡게 된다. 그녀를 살해해달라는 의뢰를 받은 은찬은 자신보다 작고 여린 나비에게 순식간에 제압당해 그녀의 비밀스러운 방공호에 감금당하게 되는데.
자극을 추구하지만 통각이 둔해 좀처럼 느끼지 못하는 고운하는, 파트너의 동생 차규원과 한 잠자리에서 난생 처음 쾌락을 경험한다 그러나 상대는 고운하가 최악으로 생각하는 연하에, 심지어 순결 서약까지 한 동정이었다 " 그럼 결혼도 안 하고 섹스를 해요? " " 아니, 내 뒤를 그렇게 빨아 놓고 나만 잘못한 것 처럼 굴면 안 되지 혹시 나랑 결혼할 생각이었어요? " " 할 수 있어요? 남자끼린데? " 연하에 동정, 그런데 첫 연애로 결혼까지 가는 판타지가
바야흐로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대. 그럼에도 여전히 맨손으로 불을 피워 내고, 주문으로 비를 내리는 전능한 자들이 있다. 예부터 사람들은 두렵고 경외하는 마음으로 그들을 우러렀다. 때로는 신으로, 때로는 귀신으로 불린 그들은 마녀(魔女)였다. 위대한 마녀의 딸로 태어났지만 재능을 조금도 물려받지 못한 불운한 마녀 디아나. 일곱 살 어린 나이, 스승 밑에 들어간 순간부터 디아나가 바란 것은 하루빨리 독립하여 사랑하는 언니, 헤스터와 단둘이 행복하게
국내 대학농구 최고의 스타이자 NBA 진출을 꿈꾸는 원세대의 에이스 조성우. 누구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졌고, 그만큼 오만하고 독선적이다. 그런 그를 동경하던 강설현. 늦게 농구를 시작해 화려한 커리어도, 압도적인 신체 조건도 없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하며 뛰어난 슈팅 감각을 갖고 있다. 후보 선수인 설현은 어느 날 주전 가드 시훈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얻고, 성우와 같은 팀으로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
전 남자 친구의 작은 성기에 충격받고 이별한 서은. 속상한 마음에 윤도의 가게에 찾아가 술을 먹다가 우연히 윤도의 성기를 보고 다시는 이런 크기의 성기를 볼 수 없을 거라는 확신이 든다. "나랑 자자. 내가 잘해 줄게." 홧김에 저지른 서은의 도발에 윤도는 넘어가고, 하룻밤 사이에 두 사람의 관계는 달라지는데. 잠도 자는 친구에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할까?
헌터 길드 "프롬"의 길드장, 사백민이 던전에서 실종됐다. 부길드장 백신아는 사백민을 찾아 한창 번식 기간인 던전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정체 모를 인큐버스 몬스터, 글리치와 만나는데... "그 헌터를 찾을 때까지 널 지켜줄게. 그 대신 정기를 줘.“ 설상가상으로 보스의 발정을 진정시켜야 다음 층으로 갈 수 있다고? B급 헌터 백신아와 인큐버스 몬스터 글리치의 후끈후끈 보스 함락기♥
"평범하게 살고 싶었으면, 왕자로 태어나지 말았어야지." 왕국의 하나뿐인 후계자로 착실하게 살아왔지만… 어느날 갑자기 삐둘어지기 시작한 왕자 알렉!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던 그때. "당신을 지켜주러 온, 마녀예요." 눈앞에 새하얀 겨울의 마녀가 찾아온다! 막가파에 오직 직진하는 마녀, 빅토리아. 그녀의 행동이 당황스럽지만 동시에 자신과는 다른 모습에 점점 마음을 여는 알렉. 두 사람은 과연 각자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손에 넣을 수 있을지
황제의 여기사 레티샤 마리오네트는 전장에서 승리를 거두고 황성으로 돌아가던 중 세트리안 공작령에 머물게 된다. 공작령의 주인 로웰 세트리안은 그녀와 부하들을 환대하지만 레티샤는 친절 뒤에 숨겨진 수상한 낌새를 알아차리고― 이를 제국의 황제이자 자신의 주인인 벨레트에게 알리려 하는데...! "그래서 말인데 레티샤 양. 나와 결혼해 줄 생각 없나?" "혹시 취하셨습니까?" 로웰은 그녀를 저지하며 새로운 제안을 한다. 레티샤는 로웰의 역모를 막고 부하들
레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한다. 바로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다. "왜 첫 경험을 내다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털어놓은 말이었다. 그렇게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세컨드 월드라고 불리는 가상현실에서 이루어지는 수상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그곳에 초대받은 유일한 플레이어, 서 지아. 그녀는 게임 회사와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모든 엔딩을 클리어해가며 공략집을 써야 하는데. 하필이면 장르가 배드 엔딩밖에 없는 고수위 피폐물이다. 게다가 배경은 고대 국가 히타이트라니. 과연 지아는 모든 엔딩을 클리어하고, 공략집까지 완성할 수 있을까?
내게는 작은 비밀이 있다. 내 고향은 저 멀리 떨어진 외계 행성이라는 사실. 휴일 없이 죽도록 일해도 무급에, 숨쉬듯 하는 야근까지. 그래, 난 거지같은 직장을 때려치기 위해 '지구'라는 먼 행성으로 도망쳤다. 그것도 영혼 상태로! 그런데... 하필 굶어 죽은 몸으로 환생이라니!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기려는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까?
「 이렇게 편지를 남기게 된 건, 어쩌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예요. 」 카르디온 제국의 대마법사이자 황제 에리히의 약혼녀, 엘리샤. 「 황자님, 아니, 황제 폐하께서 늘 하시던 말씀 있잖아요. ‘너랑은 죽어도 결혼 안 해!’ 」 어느 날 그녀는 제 약혼자에게 편지 한 통만을 남겨둔 채 홀연히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자신을 찾지 않을 거라는 엘리샤의 예상과는 다르게, 에리히는 곧바로 그녀를 찾기 시작하는데……. “제국 내에 있
리샤르는 어느 날 이 세상이 하나의 ‘이야기’라는 말을 듣는다. 이야기 속 자신의 역할은 ‘서브남주’. 여주인공 다프네는 리샤르의 고백에도 남주인공 카일루스와 혼인하지만 채 한 달도 되지 않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카일루스가 그녀를 죽게 했다는 생각에 분노하던 리샤르는 어느 날 첫 번째 회귀를 경험한다. 돌아온 리샤르는 다프네의 죽음을 막기 위해 갖은 애를 쓰지만 다프네는 매번 카일루스를 선택하고, 그 끝은 죽음이었다. 49번째 회귀에는 리샤르
‘러트 파트너’라는 소설에 빙의한 서지안. 남들은 빙의하면 잠깐 구르다가도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기만 한 현실을 비관하던 그는 어느 날 반강제로 누군가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야 마는데.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 된다고? 그럴 리가.” 몸정, 아니면 호감,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었을까? 갑자기 끝나 버린 관계에 이유 모를 허무함을 느끼던 지안은 왠지 어둠 속의 그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최이든을 만나는데….
짝사랑하던 여사친 주영에게 고백하기로 결심한 날, 그녀가 갑작스레 커밍아웃을 한다. 당황한 나머지 “사실 나도 남자 좋아해!”라고 거짓말한 것으로도 모자라 얼떨결에 더블데이트 약속까지 잡아버린 재원은, 일을 수습하기 위해 친구 유원에게 가짜 남자친구 역할을 부탁하게 되지만… 약속 당일, 주영이 데려온 여자친구가 유원의 X라는 사실을 알게 되자 더블 데이트는 점점 혼돈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어린 시절 상상하던 것과는 다른 평범한 삶을 살던 '윤이서'. 우연히 샀던 로또에 당첨된 사실을 깨닫고, 비오는 달밤에 신이 나 날뛰던 중 그만 트럭에 치여 이세계로 이동되는데... 어라? 제가 이세계의 신이라고요?!! 게다가 중2병 시절에 쓴 내 흑역사 소설이 국교의 경전?! 현실에 두고 온 재산을 떠올리며 분노에 휩싸인 이서는 이내 질척~한 곤경에 빠지고, 눈앞에 눈부신 미소를 지닌 왠 남자가 나타나 입을 맞춰 그를 구한다. 과연 이서는 현실세계
'홍이 네가 얼만지 매겨 봐, 직접.' "안 그렇게 생겨서 장사할 줄 아네.” “나 얼만데? …오십. 그 정돈 쳐줘.” 결국, 나나 입에서 나온 말이라곤 이딴 말이 전부였다. 그리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술이 부딪혔다. 첫 키스였다. 김희락과는. 일광세탁소 주인 홍나나. 지저분한 욕망이 넘실대는 수향동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은창뿐이라고 믿었다. 그가 자신을 담보로 사채를 끌어 쓰고, 금고를 털어 도망치기 전까진. 수향동을 관리하는 칠성
전쟁 부상으로 요양 중이던 김서윤은 산에서 우연히 어린 늑대 수인을 구하게 된다. 서윤은 그에게 '연호'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아들로 거둔다. 사람을 믿지 못하던 연호는 서윤의 보살핌 속에서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어느새 서윤을 아버지이자 스승 이상의 존재로 바라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서윤은 우연히 연호의 수음 장면을 목격하는데… "들어와서 봐주시면 안 돼요? 여기가 자꾸 서요…"
마지막이라고 결심하며 10번째 고백을 결심한 재희. 하지만 이번에도 돌아온 대답은 역시... “미안.. 야구에 집중하고 싶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재희의 13년째 짝사랑은 드디어 끝을 보게 됐다. "그래 이제 완전히 잊고 다른 사람 만날 거야!’” 그렇게 큰맘먹고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부상으로 피겨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 셰프로 살아가고 있는 규언. 그의 앞에, 자신에게 저주 같은 말을 남기고 떠났던 후배 은형이 다시 나타난다. "형은 뭘 해도 안 될 게 뻔해…." 아픈 상처를 남긴 은형을 경계하고 밀어내려 하지만, 어느새 자꾸만 은형에게 시선을 빼앗기기 시작하는데...
“벗어요. 속옷 한 장, 남김없이 싹 다.” “한 시간 동안 뭐, 뭘 할 건데?” “약속한 거 받아야지. 내 시간.” “뭐?” 크리스마스이브, 애인 동반 모임에 혼자 나갈 위기에 처한 단아. 그때 마침 동생 친구인 쌔끈한 녀석, 문주원이 눈에 들어온다. 솔로일 경우 내야 하는 벌금 200만 원의 반인 100만 원을 주겠다고 제안했으나 그가 원한 건 다른 것, 한 시간이었다. “자꾸 시간 가잖아. 빨리하고 자는 게 낫지 않겠어?” “저, 저기 주원아
남편의 반역에 휘말려 죽음을 겪는 리아트. 수명의 절반을 대가로 회귀를 반복하다, 남편의 목을 황제에게 바치면서 회귀의 고리를 끊는다. 남은 수명 1년 3개월, 그녀가 바라는 것은― "사랑을 할 거야." 마침내 제국 전역에 리아트의 남편 모집 대회 공고가 붙는다. 상금은 무려 '10억 골드'. 그녀의 남편 지원자들이 몰리기 시작하는데, 자꾸만 주변에 모여드는 수상한 자들까지…?
삶의 마지막까지 외롭게 교통사고를 당하는 것으로, 불행한 삶을 살아온 주인공. 전생에 읽던 소설 속 세계관으로 들어와도, 허름한 여관 일을 도우며 살아가던 와중 "반갑다, 이솔렛. 내 딸아." 바로스 제국의 최고 실세 가문, 하트파인더 가에서 찾아와 자신을 아버지라 칭하는 남자가 등장했다! 그렇게 "계약 부녀"의 권유를 받아 입성하게 된 백작가에서,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제2회차 인생을 누려나갈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인간들이나 하는 더러운 짝짓기에는 관심 없습니다." 인간을 증오하는 S급 엘프 헌터 나오스. 여느 때와 같이 혼자 던전을 돌파 하던 중, 서큐버스의 '음란마귀' 저주에 당하게 된다. 저주에 의한 상태 이상을 해제할 수 있는 건 상태창을 보는 스킬이 있는 엘프 힐러 파냐 뿐! 그런데, 상태창에 뜬 미션이 뭔가 이상하다?! [mission : 남의 손으로 가버리기♥] 과연 두 엘프는 미션을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 상큼 힐러 파냐와 냉혈 헌터
“당신을 한종인 씨 살인 사건 용의자로 체포합니다.” 그저 할아버지를 뵈러 갔을 뿐인데, 대체 왜?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남편과 사촌 동생의 불륜 사실까지 알게 된 서희. “이제부터는 내가 좀 가져 보려고. 언니 몫까지 전부 다.” 모든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며 눈이 감기는 순간……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깨어난 서희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대학 강의실 풍경. 가증스럽게 말을 거는 사촌 동생을 보며 서희는 결심한다. ‘원
평범한 삶을 살던 윤치환은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가상 세계에 떨어진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시스템이 부여한 미션, '강정혁과 BL 스토리를 완성하라'는 조건을 달성해야만 한다. 치환은 살아남기 위해 정혁과 손을 잡지만, 서로를 이용하던 관계는 함께 퀘스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점차 특별한 감정으로 변해가는데... 게임과 현실을 넘나드는 두 사람의 예측불가 퀘스트 로맨스 BL!
끔찍했던 그 이른 봄으로 돌아왔다. 백작부인에게 의식을 치른다며 피를 뽑히고, 어머니가 죽은 줄도 모르고 지독한 취급을 감내하던 그 계절. 지난 생, 나를 지옥으로부터 구해준 것은 저주받은 대공, 칼리안 오르페우스. 나를 백작저에서 꺼내준다면 광증을 앓는 그를 정화해 주겠다는 약속으로 시작된 계약결혼. 철저히 계약으로 시작되었지만 그에게 무력하게 빠져들었다. 행복했다. 백작부인의 저주를 받아 내 끝은 처참했으나. 나와 내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밝히
성녀 후보였던 나는, 계략에 빠져 유일한 후원자였던 공작가를 몰락시키고 라이벌이었던 디아나를 독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비참하게 죽게 된다. '무슨 삼류 소설 속 이물질도 아니고…' 라고 생각한 순간 깨닫는다. 진짜로 소설 속 이물질에 빙의했음을! ***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기적처럼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됐다! 이번 생은 개과천선해서 잘살아보기로 결심한다. 그 결과. 전생에서는 냉철하기만 하던 공작님이 자꾸 선물을 퍼주고,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잃고 복수에 미쳐 혈마로 불리우던 여운휘. 결국 무림인을 모두 처단하겠다는 꿈을 이루지 못한 채 목숨을 잃고 만다. 그렇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아빠!” 과거로 돌아와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나게 되고, 이번 생에서는 반드시 가족을 지키며 살아갈 것을 다짐한다. 이번엔 혈마(血魔)가 아닌 무신(武神)으로!
전생에 마법의 천재라 불리던 나는 동료에게 죽음을 맞이한 뒤 환생하였다. 하지만 마법이니, 검술이니 전생의 능력이 있다고 한들 천애 고아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처량하게 쓰레기통이나 뒤지고 다니는 일. 어느 날 거지꼴인 나를 불쌍히 여긴 칼리언 위냐크가 여동생으로 거둬 주면서 나에겐 새로운 가족과 미소년 ‘오빠’가 생겼다! 하지만 알고 보니 오빠는 검술 명가 위냐크의 후계자임에도 체력은 바닥인 예쁘기만 한 병약 소년이었다. 별수 없지. 소중
대륙 최고의 암살 길드 수장 '카일라'는 연인에게 살해당하고, 개털 황자라 불리는 3황자의 보모 ‘레이첼’에 빙의해버렸다.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좌절하는 것도 잠시, 측은지심을 불러일으키는 황자의 눈망울에 레이첼은 자신이 가진 힘과 정보력을 활용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그 계획은 바로, 황궁의 애물단지 신세였던 3황자를 개조해 황태자로 만들고, 자신을 죽였던 연인에게도 복수하는 것! 암살자로서의 본능과 보모로서의 책임, 복수와 사랑 사이에서
젊은 나이에 전국구 조직 ‘월하회’의 2인자 자리에 오른 최무진 그는 조직 내에서는 질투와 동경의 대상이지만, 아무도 모르는 은밀하고도 더러운 임무를 맡고 있다 매주 밤, 회장이 숨겨둔 ‘액막이’ 백우연에게서 정액을 받아오는 일 “빨아 ” 펜트하우스의 밤, 우연의 입술이 열리는 순간 무진에게는 선택권이 사라진다 거절할 수 없는 명령 앞에서, 무진은 오늘도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까?
‘백호의 후사를 잉태할 수 있는 태인을 왕으로 모시지 않으면 7년간 흉년이 들 것이다.’ 괴수가 출몰하는 무지의 땅에 근접한 하나라. 이곳에서는 나라를 수호하는 백호의 후사를 생산할 태인이 나타나면 왕으로 모셔야 하는 오랜 불문율이 있다. 그러나 거의 몇십 년 전을 마지막으로 하나라에는 태인이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대감집의 노비로 태어난 일오가 태인으로 발현되어, 즉위 2년 만에 선왕은 왕좌를 내어주고 왕세자였던 장운은 그를 옆에서 보살피는
딸을 키우며 바쁘게 살아가던 싱글대디 모찬영. 어느 날, 9년 전 잠수 이별로 떠났던 첫사랑 류석이 옆집에 이사 온다. 더 뻔뻔하고 문란해진 석의 모습에 찬영은 점점 신경이 쓰이고, 그가 자신이 좋아하던 작가 ‘윤수’라는 사실까지 알게 된다. 게다가 석은 둘의 과거를 아무렇지 않게 꺼내며 글을 위해 몸으로 도와달라는 도발까지 던지는데…. -난 너랑 했을 때가 제일 좋았어-
아버지가 어머니를 살해한 사건으로 갑자기 모든 양육자를 잃은 태호와 지호 남매. 감당하기 힘든 현실에 처했지만 태호는 어린 동생 지호를 위해 집밥의 고수가 되기로 한다. 입 짧기로 소문난 사회복지사 규진은 이들의 소식을 듣고 그대로 방치할 수 없다고 판단, 어떻게든 보호 시설과 연결시키려 남매의 집에 방문했다가 태호의 집밥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만다. 아무리 힘들어도 밥 생각을 하면 힘이 나는 지호와 지호를 위해 요리 실력을 키워가는
‘나는 특별해’ 병을 완치하지 못하고 미대를 졸업한 유니. 그렇게 마주한 사회는 겨울 한파보다 훨씬 혹독했다! 특별하긴커녕, 평범하게 사는 것조차 쉽지 않단 현실을 깨달은 유니는 지옥철을 타고 졸린 눈을 비비며 아메리카노로 수혈하는 ‘평범한’ 직장인이 되길 꿈꾸는데... "인생은 내가 쪼렙인 걸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전직 예술가인 사회 초년생이 겪는 인생의 쓴맛, 단맛 그리고 매운맛 이야기. 유니는 언제 ‘평범한 삶’을 살 수 있을까?
멍멍이 가문에 똑 떨어진 아기 고양이의 고군분투 성장기! 내공을 쓰지 못한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버려진 고양이 수인 홍설. 비참한 죽음 뒤 다시 눈을 떠보니 죽기 직전으로 회귀해 있다. "넌 내가 찾아 헤매던 아이다. 내게 무공을 배워 보겠느냐?" 갈 곳 없는 홍설에게 무시무시한 '개' 수인 가문, 남궁세가의 태상가주가 손을 내밀고 홍설은 살아남기 위해 남궁세가로 들어간다. '고양이 수인이라는 사실을 들키면 쫓겨나고 말 거야!' 매일 살얼음판을 걷
"공감미디어 x 나선욱 콜라보!!" 호랑이의 심장을 가지고 태어난 주인공 나선욱은 사고뭉치였으나 부모님의 소원으로 자신의 강함을 숨기고 오로지 졸업을 목표로 외진 곳에 위치한 조용할 줄 알았던 학교 “국양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그러나 그곳은 다양한 꼰대 문화와 위험한 인물들이 모인 곳이었다. 조용히 졸업만 하려던 선욱은 결국 뜨거운 피를 참지 못하고 그들을 참교육하기 시작한다!!
고작 상태창만 보일 뿐, 일반인과 다를 바 없는 F급 헌터 '태유진'. 엄마를 잃은 그날부터 이를 악물고 싸우며, 모든 것을 걸고 복수만을 좇아왔다. 하지만 놈들은... 또다시 내 세상을 짓밟았다. "너는 끝까지 살아남아 행복해져야 해." 그 약속도, 복수도 지키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려던 순간. [성좌, '시월 발천의 새벽'이 당신을 선택합니다.] [스킬이 개방됩니다.] [톱니바퀴의 유희(SSS)] 성좌가 내게 내린 건, 세상에 존재하지
“목줄 찬 개로 살았다. 이번 생은 미친 개로 살겠어." 광기에 물든 왕을 위해 칼을 들었고, 결국 친구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눈을 떴더니 뭐라고? 내가 친구의 막내 손자로 다시 태어났다고? 이젠 더는 충직한 개 따윈 안 한다. 목줄도, 충성도, 운명도 전부 집어던지고 하고 싶은 대로 살아가겠어. 전생의 죄값은 끝났고, 이번 생은 내 멋대로 깽판이다.
'모든 것을 잃은 소년 바람의 마도사가 되다.' 정령과 마법이 공존하는 세계. 천재적인 마법 재능을 타고났으나 무인 가문의 아들이라는 숙명 아래 힘을 숨긴 채 자라온 소년 시몬 하이스. 어느 날 아버지 클라인은 자신의 욕심을 위해 시몬을 죽이려 들고, 검술 스승 루제트와 그의 딸 디아나가 클라인의 칼날 아래 쓰러진다. 둘째 형 라이딘의 희생으로 홀로 살아남은 시몬은 과거의 이름을 버리고 '라니안'으로, 마도사이자 용병으로 살아가며 사라진 클라인의
"큰일났네, 닿기만 했는데 돌아버릴 것 같아." 대규모 바이러스 감염 사태 이후 약육강식으로 변해 버린 세상 속에서 일부 살아남은 사람들은 작은 무리를 이루어 떠돌며 생존해 나간다. 그런 생존자 중 한 명인 선호는 쓸모없다고 구박당하는 해수를 보호하고자 묵묵히 두 사람 몫을 하며 살아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선호의 무리는 살인, 폭력, 강간을 일상처럼 즐기는 무리에 속아 잡히게 되고, 그중에서도 특히 위험해 보이는 '원'이라는 자가 선호에게 비정
막장 소설 속 미친 남주들과 같은 반이 되었다! 재수가 옴팡지게 없는 날, 트럭에 치이고 눈을 떠보니 내가 고3 때 쓴 막장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것도 하나같이 비정상적인 남주인공들만 등장하는 소설에! 겉으로는 품행 단정한 전교 1등 모범생이지만, 실상은 사이코패스인 강선우, 양아치 같은 외형에 애교쟁이 댕댕남이지만, 여주한정 애정결핍 집착남인 차이한, 미래가 창창한 국대 수영 선수지만, 여주 스토커인 김찬승! “아니, 고3 때의 나는 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갈색 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지극히 평범한 엑스트라 ‘네어리 드 포모츠’에 빙의해 있었다. 원작과는 전혀 상관없는 인생. 여주인공 ‘다니엘 드 윈체스터’를 그저 먼발치에서 응원하며 조용히 살아갈 생각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여주의 아버지와 결혼하게 됐다?! 전생의 나에게 작은 희망이 되어주었던, 아직 어린 다니엘의 곁을 지켜주고 싶어 선택한 혼인. …그런데 문제가 하나 생겼다. 남편 ‘로리너스 드 윈체스터’가 너무, 말도
움직이면 피를 토하는 잊혀진 찬밥 황녀 아라벨라. 드래곤의 피를 이어받은 황실의 압제에 맞서 일어나는 반란 사건 때 죽임을 당한 후 회귀한다. 자신이 25살의 생일까지 살아남아야 회귀가 끝난다는 것을 알게 된 아라벨라는 생명 연장을 위해 반란군에게서 답을 찾기로 결심한다.
누구에게나 욕먹는 망나니 PD는, 평행세계에서 듣보 아이돌이 되었다. 그를 온전히 기억하는 건 오로지 동생 뿐.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1군 아이돌이 되어 게임을 클리어 해야만 한다! “…퀘스트 수락.” “미쳤어?” “밥은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니냐.” 특기는 협박, 취미는 회유. 물불 안 가리는 악덕 PD의 아이돌 생존기!
시집오자마자 죽어버린 남편 때문에 졸지에 과부에 공작가의 큰마님이 되었다. "저희와 같이 살지 않으시겠어요~?" 의붓아들은 그저 해맑게 아내 앞에서 시어머니인 내 편을 들어주고, "앞으로도 바른 몸가짐을 유지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보다 연상인 며느리는 나를 탐탁지 않아 한다. 이거, 고부 갈등 프로그램의 도입부 아니야? 와중에 전생에 학원 강사였던 경험을 살려 금쪽이들을 상담하게 되기까지?! 본격 현대인의 로판 고부 갈등 프로그램에 금쪽 상
없애자, 이 나라. 가장 신성한 모습으로. "환생해도 하필이면 똥도 못 싸고 머리털도 없는 대머리 해골이라니." 신들도 골치 아파하는 최악의 마왕, 해골왕. 인간으로 만들어주겠다는 신들에게 계약 사기를 당하고 봉인당해 버렸다. 분명히 그랬는데, "성자님, 일어나셨어요?” 이 따스한 온기와 말랑한 느낌은… 인간의 몸? 게다가 내가 성자라고? “어머, 아기 성자님이 왜 이렇게 기분이 좋으시지?” “성자님, 여기 증오스러운 해골왕의 장난감이에요.
"팀장님을 유혹하고 싶습니다." "나하고 잠이라도 자겠다는 겁니까?" "못할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차무혁이 그은 선으로 발을 내딛은 건 순전히 복수심 때문이었다. 전남친과 바람을 피운 여자가 좋아하는 그를 유혹해 두 사람에게 상처를 주겠다는, 사적이고 작은 복수심. 하지만 차무혁은 쉬운 상대가 아니었다. 금욕적인 얼굴 뒤에 불덩어리 같은 정염을 품은 그로 인해 내 삶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그 선을 넘은 건, 잘한 일일까?
세상에 남은 마지막 대장장이이자 명장(明匠), 강현수. 대장간의 화재로 손이 망가져 더 이상 제작을 할 수 없게 되는데... 이때 현수에게 찾아온 가상현실 게임 아레스. [수리불가 아티팩트입니다.] [레벨 제한에 따라 제작할 수 없습니다.] “엥? 난 수작업 대장장이라 할 수 있는데?” 그에겐 그 어떤 시스템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파란만장한 천재 대장장이의 게임이 시작된다.
바람둥이, 미남밝힘증, 희롱과 솔직 사이에 아슬하게 걸친 노골적 말투까지. 체대생 장학생 신해설은 가부장적 관점에서 본다면 뒷목을 잡고 넘어가기 딱 좋은, 그런 여자다. 그런데 웬걸.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처음 듣는 나라의 황후가 되어버렸다?! '황후'로서 뭇 여인들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얌전, 고상, 우아, 품위, 인내 등등을 요구 받는 생활. 이혼 청구도 못 할 남편이란 놈에게는 후궁들이 득실거리는데, 암살자란 놈들은 죽어라고 달려드니 이걸 어째.
무림의 사이코, 그의 전담 시녀가 됐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나’는 어느 날 무협 소설 속 하녀, 신설하로 눈을 뜬다. 홀몸으로 자신을 키워준 할머니를 위해 마교성 하녀로 들어가 5년의 계약 기간을 버텨낸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이제 단 두 달이면 마교를 떠날 수 있었는데— 하필이면 잔혹하기로 악명 높은 남자, 적이건의 전담 시녀로 발령 나며 모든 계획이 틀어지고 만다. 살아남기 위해 묵묵히 버티던 어느 날, 설하는 본인조차 알지 못했던 무공의
고아원과 칸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었다. 고아원이 당장 한 시간 뒤에 망하게 생긴 것이다. 왜냐면? 돈이 없으니까... 반 년 전, ‘그놈’에게서 돈을 빌린 것이 문제였다. ‘그놈’은 대륙 제일가는 수도(水道) 기업의 창시자이자 마스터, 브리카르디. 통칭 혈도(血道)사 브리카르디. 수도 사업의 혁명가지만 사업을 위해서라면 살인도 서슴지 않는다는 그! 칸나는 왜 그런 놈한테 돈을 빌렸을까? 그야 돈이 없으니까... 당장 아이들이 굶고 있는
고려를 지키는 무신이라 불리는 권. 그의 어린 시절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주인공 권과 그의 형 정은 고려에서 가장 강했던 무인이자 노비였던 만적의 아들들이다. 아버지 만적이 노비 해방 운동을 일으키지만 실패로 끝나고 죽음을 맞자 정과 권은 누군가로부터 계속해서 목숨을 위협받는다. 살기 위해 숨어지내면서 아버지의 무공을 수련하던 어느 날, 고수들의 습격으로 형은 죽고 권은 가까스로 살아남는다. 도망치다 정신을 잃고 겨우 의식을 찾지만 권이 눈을
추운 겨울, 혼자 길에서 발견되어 공립 어린이집에서 지내던 츄우. 다른 친구들보다 좀 더 똑똑하고 많이 잘 먹는 츄우의 꿈은 멋진 과자 가게 주인이 되는 것! 하지만... “저 제독님 딸 안 할 거예요! 까까 구어요!“ 어느날 갑자기 각성자 후보가 되어 파사옌 가의 양녀, 슈페르티 파사옌이 된다. 파사옌에서도 쿠키를 굽게 해주겠다는 말에 입양을 받아들이긴 했지만, 낯선 집, 낯선 가족, 아직은 모든 게 어렵고 헷갈리기만 한데— [육아 예능방 <눈
55번의 회빙환을 극복하러 왔다 주인공 한빛은 여신에게 납치되어 '에르포트'라는 세상을 구원할 수 있다는 실마리를 찾기 위해서 이세계에서 55번의 회빙환을 겪는다. 하지만 55번의 회빙환을 겪었다는 말은 55번의 죽음의 고통을 겪었다는 말이다. 더는 고통을 겪기 싫었던 한빛은 여신에게 더는 못하겠다고 토로하자 원래 세계로 귀환한다. 그런데 심심풀이로 시작했던 게임이 한빛이 55번 회빙환을 했던 세계였고, 파고들수록 여신의 어두운 음모가 기다리고
"거지 같은 삶에서 회귀한 줄 알았는데, 시한부 인생은 그대로라고? 망할, 이게 인생이냐…. '이번엔 적당한 가문에 입양 가서 남은 인생 편히 살자!' 겸사겸사 날 죽게 한 원흉에게 복수도 하고 작고 소중한, 남은 인생만이라도 지켜보는 거야! 하지만, 너무 최선을 다했던 걸까? ""아니샤, 너는 완벽하구나."" ""이 애는 내가 다음 선생님 후보로 삼아야겠어."" 난 그저 살고 싶었던 것뿐인데… “뭐, 그럭저럭 합격이다. 이 녀석을 입양하지.
홧김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평소에 쓰고 싶었던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가영과 불면증을 앓고 있던 조직의 중간 보스 도겸은 가영이 알바를 하던 PC방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어떤 사건을 계기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둘은 각자에게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한 관계를 맺게 되는데….
장미에서 태어난 여신 ‘아리엘’. 한때는 신계를 이끌 차기 왕으로 기대받았으나... 200년이 지나도 신력은 각성하지 못했고, 어린 아이 같은 외모에서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이유로 신들 사이에서 소외당하며 슬픈 나날을 보내는데... 눈을 떠 보니 인간계에 떨어져 있었다?! 거기에, 신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을 때까지만 몸을 의탁한 인간의 딸로 오해받아버리기까지?! 겉보기엔 어린이지만 사실은 200살! 여신 아리엘이 펼치는 인간계 대모험이 시작된다!
오트안의 가짜 성녀, '라비오르 리아 베일리' 연인의 배신으로 악마의 제물로 바쳐지는 것이 결정된 날, 모든 걸 되돌려 바로잡을 기회를 주겠다는 신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뭐든지 할게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찰나의 망설임도 없이 돌아온 두 번째 삶. 라라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하나둘 이전 삶의 과오를 청산해나가지만 '데미안 로드 드레이크', 저로 인해 불행을 겪은 남자를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계획만은 도무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나
이 결혼에 당신과 나, 우리의 생사가 달렸다. "날 위해 조용히 죽어줘. 모두에게 민폐인 너만 죽으면 모두가 행복해질 거야” 내 삶을 모조리 앗아가 제 배를 채우는 데 쓴 것도 모자라 나의 죽음까지 이용했던 그들. 원한이 사무쳤기 때문일까? 복수의 기회를 안고 나는 다시 죽음에서 돌아왔다. ‘이번 생엔 멍청하게 이용만 당하다 죽지 않겠어.’ 다시 얻은 이 삶을 복수의 제단에 올리리라. 그렇게 그들이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는 남자와 결혼해 그와 나를
소설 속 최애가 죽었다. 여주에게 버림받고 감정을 잃은 그는 더 이상 능력을 쓸 수 없었고, 그가 약해지자 북부는 무너졌다. 그의 시체조차 찾지 못한 채 소설은 주인공들의 해피엔딩만을 그렸다. 그리고 그 소설 속 악녀 ‘슈에르’에 빙의한 나. ‘차라리 그가 여주를 만나기 전에 감정을 되찾아 주겠어.’ 그렇게 떠난 북부행. “대공님, 저 손 한 번만 잡아 보면 안 될까요? 아니면 사인이라도. 가보로 간직할게요.” “내 사인을 받고 싶다면 영애도 이
악바리로 소문난 지능범죄수사대의 팀장 최종혁. 정/재계를 아우르고 있는 거대한 범죄조직의 존재를 깨달은 그는 온갖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고 꿋꿋이 그 뒤를 추적한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들려온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정신없이 병원으로 가다 그만 의문의 사고를 당하고 마는데... “경찰대건 법대건 무조건 간다!” 부족했던 힘 탓에 맞이했던 억울한 죽음을 또 다시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과 같은 억울한 피해자를 더 이상 만들지 않기 위해, 1997년
"멜라인, 너만큼은 반드시 죽일 거야! " 마법왕국 실로피아의 위대한 대마법사 헬라 가족처럼 여겼던 제자 멜라인에게 배신 당해 소멸 마법으로 그 존재가 남김없이 사라지는데… ………애? 갓난아이로 환생해버린다 그것도 라이벌이던 헤이런 제국 클라운 공작가의 환영 받지 못한 사생아로! 근데 왜 자꾸 입에선 바보 같은 소리만 나오는 거야…? 그리고 왜 쪽쪽이가 있어야만 머리가 굴러가는 건데?!! 이렇게 된 이상 클라운 가문을 접수하고 배신한 동료들에게 복수할
2020년 인류를 삼킨 정체모를 괴물들 위험에 빠진 인류에게 주어진 4가지의 선택지. 각 모드의 미궁을 클리어 한 플레이어들은 지구로 돌아와 고신의 침공에 대비해야 한다! 누구나 살아나갈 수 있는 이지 모드 살 사람만 살아 나가는 노말 모드 1%만 살아남을 수 있는 하드 모드 극악의 난이도 얼론 모드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미궁을 공략하여 남들은 갖지 못한 스킬들을 보유한, 인류 최강의 이지 모드 플레이어 강태산! 「더하기, 곱하기, 공격 무효화,
카뮬리타 제국 최고 마법사이자 완벽한 황녀, 아르벨라는 어느 날, 원인 불명의 병에 걸린다. 여느 때와 같이 끔찍한 고통에 몸부림치던 밤, 그녀는 꿈속에서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그곳에서 웃고 있는 단 한 사람, 이복 여동생 유디트! 천한 노예 태생에 보잘것없는 아이가 감히 내 영광을 빼앗아 가?! 아르벨라는 금단술마저 시도하지만,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된다. 꿈에서 깨 눈물을 흘리기도 잠시, 이렇게 억울하게 죽을 수만은 없기에 아르벨라는
블러드레인, ― 그 전의 이야기 강원도 속초. 지역 조폭들에 맞서 상가회를 조직하고, 스스로 상가를 지키던 청년들이 있었다. 하지만 끊임없는 충돌 끝에 그들 또한 조폭으로 몰리며 앞날이 막히게 된다. 그때, 청년들의 중심이었던 현태철은 결심한다. “이럴 바엔 차라리 서울로 올라가 진짜 거물이 되자.” 그의 제안에 권태수, 김민규 등 뜻을 함께한 이들이 동참하고, 그들은 거대한 도시 서울로 향한다. 낯설고 잔혹한 세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목숨
할머니가 돌아가신 후, 도시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에 돌아온 ‘나수현’. 수현은 뭔가에 이끌리듯, 할머니가 살아생전 절대 오르지 마라 했던 ‘오봉산’에 오른다. 산속에서 길을 잃고 기이한 일에 휘말려 위험에 처한 찰나, 수현은 목이 잘려도 멀쩡한 ‘서문주’라는 남자의 도움을 받는데… 문주는 수현이 과거 자신의 신어머니였던 무당 ‘강유화’의 환생이며, 눈앞에 벌어지는 기이한 일들이 수현이 오봉산에 오름으로써 벌어졌다 말한다. 그런 문주가 너무나 수
"남자와 10년째 평화롭게 연애하던 만화가 들빨개빨은 어느 날 우연히 만난 여성 뮤지션 ★에게 홀딱 반하게 된다 난생처음 여자에게 미쳐버린 들빨개빨, ★의 마음을 잡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지만 그녀의 마음은 잡힐 듯 잡히지 않고 치명적인 망신살만 나날이 늘어가는데…! "
마교 교주 석원초, 혈교주를 뛰어넘는 괴물이었어. 그런 그를 누가 죽였는지 아는가? “하무백." "한데, 그 얘기는 왜……." "그자가 우리 맹룡대 교관으로 온다네" …젠장. x됐다! 마교와 혈교를 박살 낸 천하제일 고수 하무백. 그가 세력 다툼에 휘말려 무공 교육 기관 교관으로 발령을 받는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정체를 숨기고 조용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건만 짠내 폭발 사연을 가진 생도들 문제 해결하랴, 교룡관에 있는 쓰레기 인간들 참교육하
최강의 무가 사미온 데이븐은 사미온의 방계였고 오른팔이 없는 반쪽짜리 무인이었다 외팔이라는 조롱과 멸시를 딛고 사미온 직계의 천재마저 넘어섰으나 결국 부모와 가문에게 배신당해 가장 초라한 최후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는 다시 환생을 한다 내게도 오른팔이 있다? 새로운 가문의 적통 천부적인 재능의 육체 전생의 경험 그리고 그와 함께하는 신 율리안까지 환생을 했더니, 모든 것이 달라져고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내가 도와줄게. 네 연애.” 삐그덕 삐그덕― 사교성 따윈 제로! 폐쇄된 ‘제2도서관’의 주인이 된 김초이. 어느 날 그곳에 침입한 불편한 선배 이도진에게 가장 숨기고 싶었던 짝사랑을 들키고 만다. 근데 이 자식… 무슨 속셈이지? 짝사랑을 도와주겠다면서, 그 조건이 자기랑 사귀는 거라고?! 거래일까, 사심일까? 그해 여름, 비밀스러운 장소에서 펼쳐지는 아주 사적인 청춘 로맨스.
"지방에서 올라와 허름하고 낡은 집에서 살던 태은 예쁜 집은 애저녁에 포기했다 조금이라도 아껴보려고 꾸역꾸역 살지만 좋은 집에 살고 싶은 욕망은 나날이 커져만 간다 좋은 집에 혼자 살지만 연재 스트레스에 키우던 고양이를 떠나보낸 상처로 잠 하나 제대로 못 자는 웹툰 작가 정문 먼저 간 고양이가 연상되는 외모에 털 감촉까지 꼭 닮은 태은을 만나고 숙면에 빠진다 사는 데 필수인 잠 그 잠이 너무 절실했기에 정문은 태은에게 창피함을 무릅쓰고 거절하기 어려운
세상이 바뀌고 5년. 최종보스가 나타났다. [지구 에어리어의 최후의 보스, 서리여왕이 출현합니다.] 최후의 보스! 그녀만 처치하면 예전처럼 살 수 있다! 인류 최고의 플레이어, 어둑서니를 포함한 다섯 명의 플레이어가 마침내 서리여왕을 쓰러뜨리지만... 그들은 기나긴 잠에 빠지는 혹독한 대가를 치뤄야했다. 그로부터 25년 후. "2층이라니? 서리여왕을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니었어?" 얼어붙은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그리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설이 된 어
마법사들의 나라 팔루아네스. 최강의 암살자 반은 비마법종의 차별을 종식하겠다는 일념하에 친우이자 왕자인 하인츠를 왕으로 만들고자 손에 수많은 마법사의 피를 묻혀 왔다. '비마법종인 너희들을 다시는 가축으로 부르지 못하게 하겠어.' '...모두 없애 버리는 것으로 말이야.' 배신과 죽음 끝에 10년 전으로 돌아온 반은 모든 것을 바로잡기 위하여 두 번째 삶에서는 '마력 없이' 마법 아카데미의 정점에 서기로 한다.
책빙의는 이제 지겹다. 그도 그럴 게, 이번이 벌써 네 번째 빙의니까. 이번에 빙의한 인물은 피폐물 여주의 악녀 언니였다. ‘아, 지겨워.’ 이젠 빙의도 인생도 감흥이 없다. 그저 가늘고 길게 살다가, 다음 생으로 넘어갈까 했는데... 어째, 이번 빙의는 조금 다르다. ‘내가 왜 2회차의 내공을 쓸 수 있지?’ ‘여주는 또 왜 이렇게 신경 쓰이지?’ 원작 속 여주 엘리샤는, 머지않아 진창을 구르며 피폐해질 예정이었다. 전직 피폐물 주인공으로서 동
소중한 연차까지 내고 갈 정도로 좋아하던 '어떤 현대판타지' 팝업 이벤트. 그리고 그날, 그 현판 속으로 빙의당했다. 무려 유명 대기업에 막 취직한 신입사원으로! 복지 좋고 연봉 좋고 직속 상사들까지 친절하고 유능한 꿈의 직장. 나만이 아는 세계관 정보들을 잘 활용해 초고속 승진을 거듭하는 나! 행복하냐고요? 집에 보내주세요, 제발.
금쪽이 셋, 제가 가르쳐보겠습니다. 최근 내 인생에는 몇 가지 변화가 찾아왔다. 첫 번째는 베르타 공작가 남매의 가정 교사가 된 거고, 두 번째는 전생을 기억해낸 것이다. 이제 와서 전생이 떠오른 이유는 뭐지? 여긴 설마, 내가 전생에서 봤던 소설 속? 기억이 맞다면 가정 교사인 나, '에스텔라'는 곧 죽음을 맞이한다. 희대의 패륜아 '디에고'로부터 그의 이복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그쪽은 생각보다 제대로 돼먹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
회사에서 제작하던 AAA급 게임의 중간 보스. 1,000번 중 999번을 죽는 악당, 데큘레인. 이제, 그게 나다. “거의 모든 루트에서 죽을 터인데.” 데큘레인은, 악당답게 필연적으로 죽게 된다. [최우선 생존 목표 : 게임에 필요한 존재가 되시오.] 죽을 운명이라면, 운명을 비틀어서라도 살아남아야겠다.
바야흐로 도래한 던전 공략의 시대. 사실상 공략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최강의 일곱 던전, 태악 7굴. 그중에서도 가장 악명 높은 던전인 '태고의 중추' 깊은 곳에는, 사상 최악의 보스 몬스터 '스왈로우'가 살고 있다. "던전 보스라는 작자가!! 인간들이 코앞에 올 때까지 졸고 있었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인간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는 탓에 태고의 중추의 문턱은 마를 날이 없고, 스왈로우를 향한 잔소리 역시 멈출 날이 없는데...?! "하
주인공 이렌느는 마기를 정화할 수 있는 힘을 가졌지만, 최하급이라 판정을 받고 아무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했다. 마지막 순간에도 홀로 외롭게 죽었으나, 눈을 떠 보자 과거로 돌아왔다. 그것도 자신이 망쳐버린, 남편 미카엘을 만나기 직전으로. 그런데 미카엘이 이상하다. 사제와 다름없는 성기사인 그가 밤마다 나를 찾아온다. “이렌느, 나의 아내. 오늘 밤, 당신의 정화를 받고 싶습니다.” 당신, 분명 전생에서는 나와 손가락 하나도 닿기 싫어했던 성기사였잖
약육강식이 진리인 가상 현실 게임 '크로노 라이프'. 허접이라며 무시만 당하던 '나'는 우연히 얻은 초보용 기본 무기 '나무 뭉둥이' 를 +99 강화까지 성공하게 되고, 본인을 무시하던 놈들을 찾아다니며 몽둥이로 무자비하게 패기 시작하는데..! 막장 스케일 사이다 액션 스타트!!
대한민국의 평범한 고3이었던 김민준은 갑자기 이세계로 소환 당해 흑마법사가 되었다.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일념으로 온갖 고난을 뚫고 흑마법으로 이세계를 구한 민준. 영웅으로서의 삶과 보장된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지구로 복귀한다. 그토록 기다리던 고향의 문물을 즐기려고 하던 차, 문제가 생겼다. 터져버린 던전, 쏟아지는 몬스터들이 이제 막 귀환한 민준의 안락한 지구 라이프를 위협하는 것도 모자라... 귀환 하루만에 입대를 하라고!?!!
남편이 불륜을 저질렀다. 엄청난 빚을 떠안기고, 아이를 잃게 한 것으로 모자라, 한참 어린 여자와 제 눈앞에서 몸을 섞었다. 상처 입은 삶은 볼품 없이 시들어 버려질 예정이었다. 그런데-, "어른의 사랑을 가르쳐 주세요." 나해수의 삶에 불쑥 끼어든 수상한 연하남. 위태롭고 순종적인 그가 나해수를 뒤흔들기 시작한다.
"너는 절대로 내 세레니티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세레니티 가문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 세레나. 위태로워진 가문을 살리기 위해,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를 왕국에서 가장 증오하는 남자와 결혼시켜버렸다. 무너져가던 세레나를 위로할 수 있는 건 오직 그녀의 애첩 프리드릭 뿐. 아름답고 찬란했던 세레니티의 그 여름날, 뜨거운 증오와 사랑으로 얽혀버린 세 사람의 이야기.
고생 끝에 주류회사 취직에 성공한 평범한 29살의 '지훈'은 6년동안 한결같이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 '예진'과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그러나 예진과 정반대의 성숙한 매력을 가진 팀장 '소희'를 비롯해 술로 엮인 여자들과의 관계로 지훈의 청춘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국정원 블랙요원 '수혁'은 한국에 약물을 밀매하는 조직 '나나야구미'의 수장 암살 임무를 받는다. 그러나 그 수장은 '안나'란 이름의 싸움과는 연관 없을 법한 매력적인 여자였는데... 이 임무 뭔가 이상하다. 자신을 배신한 국정원과 전우를 몰살한 '나나야구미'에 수혁은 복수를 시작한다.
짜장면 한 그릇으로 전 무림을 평정할 수 있을 것 같다? 최고의 중식 요리사를 꿈꿨지만 중국 송나라 시대로 보내져버린 주인공! 하지만 깨어난 몸에 무공은 전혀 없고, 남은 거라곤 전생에서 익힌 요리 기술들뿐. 그런데 이 요리들... 반응이 매우 좋다! 이번 생에는 과연 짜장면으로 중원을 사로잡고 성공적인 2회차 인생을 살 수 있을까?
"이 강호, 제가 먹습니다!" 왼손에는 군자검을, 오른손에는 지옥도를 든 미스터리한 과일상 아들. 입담과 재주는 물론, 압도적인 무공 실력까지 갖춘 완벽한 그의 목표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 '강호제패'를 품은 스무 살 청년, '적이건(赤利乾)'의 유쾌한 여정이 시작된다!
미궁에서 태어나 괴수의 젖을 먹고 자란 인류의 후손, 특별한 힘과 강인한 신체를 지닌 그들이 돌아왔을 때 인류는 그들을 가리켜 던전 베이비라 불렀다. 그중에서도 가장 깊은 미궁에서 태어난 김진우. "강해지려고 한 적은 없어. 단지 난 살고싶었을 뿐이야." 가장 비천한 토굴꾼에서 미궁의 왕까지, 지금 그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아기 설표는 사랑받고 싶어요 잡종으로 태어나 외할아버지에게 학대당하다가 죽었다. 내가 가문의 이능을 발현하지 못한 쓸모없는 아이였기 때문에. 기억을 가진 채 과거로 돌아왔지만, 선택지는 과거와 그리 다르지 않았다. 이대로 살다가 전생과 똑같이 학대당해 죽거나, 나를 끔찍하게 싫어하는 아빠를 찾아가거나. '다시 죽는 건 싫어.' 결국 나는 나를 끔찍하게 증오한다는 아빠를 찾아갔다. 흑표 가문의 딸이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로켓
소문난 악녀 '이본 아젠트호즈'에 빙의 했다! 원작에서는 남주와 맺어진 여주를 질투하다가 비극적 최후를 맞은 악녀였지만, 빙의 후 이본은 평화롭게 다이아 수저의 삶을 즐기기로 다짐한다. 하지만 소설과 전개가 달라지는데?! “이본의 .. 어장이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뜬금없이 이본에게 직진해오는 완벽한 맞선남과 예상치 못한 스토리의 흑막까지. 과연 이본은 계획대로 평화로운 다이아수저의 삶을 살 수 있을까?
외숙부와 이모에게 학대를 받으며 자란 미아 어느 날, 꿈 속에서 외숙부와 이모의 계략에 넘어가 이복오빠를 살해하고, 대전쟁을 일으키는 미래를 보게 된다 이렇게 끝날 수는 없지, 미래는 내 손으로 바꾼다! 그 노력의 첫 번째는 꿈 속에서 만난 친부를 찾아가는 것! “양유삐 주세요!” 친부에게 외숙부의 흉계를 팔아 넘기는 대가로 밀린 양육비에 정보 비용까지 단단히 챙겨 떠날 생각이었는데… “놀이동산을 하나 지어줄까 해 ” 고고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첫째 오
“아이를 입양한다” 어느 날 갑자기 떨어진 북부의 주인 보레오티의 폭탄 발언. 그리고 기적처럼 만난 “검은색”을 지닌 아이. 그런데… “근☆육이 제일 좋아~ ☆불끈불끈☆ 모여라~ ٩(๑˃́ꇴ˂̀๑)۶” “이두근 (ง˙∇˙)ว, 삼두근 (ง˙∇˙) ง” “흉근 복근 짜릿해 ദ്ദി ˉ͈̀꒳ˉ͈́ )✧.” “…주군, 저희 애들은 저 정도까지는 아니었습니다만.” 아니다. 우리 애가 얼마나 똑똑한데. 일곱 살인데 어려운 말도 많이 알고, 책도 빨리 읽고, 배짱
드레아 대륙의 명가, 세르민가의 막내아들 리윤. 평화롭던 가문은 아버지와 형제들의 실종 이후 몰락의 길로 접어든다. 그리고 모든 것이 무너진 순간, 리윤은 파톤가의 손에 붙잡혀 끔찍한 고문 끝에 생을 마감한다. 하지만 눈을 뜬 곳은 현실이 아닌 끝없는 전장이자 신의 놀이터, 아데온. 수많은 플레이어가 목숨을 잃는 그곳에서 리윤은 암살자, 네크로맨서, 유령의 모든 직업을 마스터한 마스터 플레이어 유령왕으로 성장하여 신에게 도전했다. 패배와 함께 생을 마
[정령사:나타르전기] [소르골전기:천년전쟁] 제작진의 2020신작! 삼류 웹소설 작가에서 구독자 백만의 일류 너튜버가 된 사윤재. 그 비결은 꽤 괜찮은 외모와 백만안티를 부르는 관종 어그로에 있다. 비록 지금은 어그로로 먹고 살지만 가끔은 관종짓 말고 정상적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싶은 맘이 들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날 난데없는 교통 사고와 함께 시스템이 구동되었다. [시스템이 활성화 되었습니다.] [메인 맵이 현재 장소로 고정되었습니다.] 아니...
구치소 내 마약 반입을 위해 고의적 사고를 쳐서 구치소로 들어오게 된 차윤우 그러나 신체검사에서 임신했다는 소리를 듣게 되는데 윤우는 별 수없이 얼마 전 자신에게 노팅 했던 남수현 검사에게 면회를 신청하고, 이 와중에 옆에서는 마약 딜러 신허운이 포승줄에 묶여 인사나 하고 자빠졌다 "내 얼굴 안 보고 싶었어? 도둑 궁댕이 잡으러 쫓아왔는데 " 참 아름다운 개 짖는 날의 시작이야
복수는 덧없는 것이라고 누가 그랬는가? 이리도 즐거운데! 마법이 극도로 발달하여, SF나 다름없는 문명을 자랑하는 세상 '론델' 귀족가에서 환생했지만, 평민 출신의 첩의 자식으로 태어나 정실부인과 이복형제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나날 속에서 세상을 바꾼 위대한 마법사 ‘마누엘 루카스’ 의 기연을 획득했다. 그리고 시작되는 사이다 복수극! '이제부터 내가 원하던 삶을 살아갈 거야'
팔황 중 제1인으로 성계를 주름잡던 마황 사마영은 믿어왔던 제자의 배신과 나머지 7황의 계략으로 나락으로 떨어지고 만다. 눈을 뜬 사마영은 자신과 같은 이름인 귀운산장 하인 황영의 몸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닫고 이 몸으로 다시 수련하여 칠황과 배신한 제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의 발목을 잡은 건 다름아닌 황영의 심마, 귀운산장 아가씨 단운혜였다. 심마를 다스리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단운혜 곁에 머문 사마영, 단운혜를 도와 귀운산장을 재
잠들면 강제로 끌려가는 게임의 세계, 「어비스」. 2025년, 그 현상은 갑작스레 인류를 덮쳤다. 게임 속 유일한 통화는 「수명」 죽으면 수명을 잃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면 수명을 얻는다. 나는 오직 의붓여동생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쳐 싸웠다. 하지만 돌아온 건 배신, 그리고 죽음. 하지만 죽음의 끝에서 다시 눈을 뜬 곳은, 「어비스」가 일어나기 전의 현실이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이번엔 나만을 위해 살겠다.」 전생의 한을 품고,
한국대학교 익스트림 스포츠 프리다이빙 동아리 . 더 깊은 물 속을 개척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은 동아리명이 사실은 <‘Dick’ deep> 임을 아는 이들은 오직 동아리 회원들 뿐. 프리다이빙은 허울이고 이들이 헤엄치는 건 바로 ‘성性’의 바다다! 그리고 온갖 다양한 성적 취향을 가진 이들이 모여 있는 이상한 나라 딕딥에 잘못 떨어진 앨리스가 있었으니, 바로 전 수영 국가대표 출신 ‘준수’다. 군침 도는 준수한 준수에게 반한 동아
메타트론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몸과 마음을 정복하기 위해 내기를 한다. 내기의 내용은 지옥의 천사 '마몬'이 메타트론에게 사랑에 빠지도록 만드는 것. 메타트론은 마몬을 유혹하기 위해 지옥을 찾아간다. 괴롭힘을 당하던 마몬은 메타트론에게 도움을 받자 메타트론을 '엄마'라고 칭하며 따른다. 말도 제대로 못한 어린 아이인 마몬에게 괴롭힌 자들을 응징할 수 있도록 메타트론은 본인의 힘을 빌려준다. 그런데 성인의 모습으로 변한 마몬에게 자신의 영혼이 있는 걸 발견
몸이 아픈 동생 때문에 형편이 어려워진 집안을 돕고자 어릴 때부터 일을 하며 살아온 '윤정우'는 우연히 어린 바둑 기사 '차지한'에 관한 신문 기사를 읽는다. 동생과 나이가 같아서 그런 것일지, 아니면 동생처럼 아팠다가 나은 이력이 있어서인지, 정우는 지한에게서 동생을 겹쳐보며 그의 팬이 된다. 시간이 흘러 촬영 스튜디오에서 막내로 일하게 된 정우. 그는 그곳에서 모델로도 활동하게 된 지한을 마주친다. 그리고 그날 밤, 회식이 끝나고 침실로 돌아간 정우
아버지의 사업 실패, 어머니의 큰 수술로 1억 8천이라는 빚을 떠안고 화류계를 전전하던 창현. 돈을 마련하기 위해 마지막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찾아간 건 고교 시절 악연이자 재벌가의 사생아인 동창, 우아준이었다. “기어 와. 테이블 위로.” 재회의 순간, 비틀린 본색을 드러낸 아준은 돈의 대가로 창현에게 침대나 데우는 장난감이 되기를 요구한다. 한순간에 남첩이 된 창현은 바다 한가운데 외딴섬 '낙도'의 별장에 갇혀버리는데….
막강한 가문의 후계자 엔조와 그의 보호자였던 앙헬 가이드와 에스퍼로서, 몇 년만에 다시 만난 엔조는 앙헬에게 터무니없는 요구를 하기 시작하는데… “ 넣어달라고 말해. ” 떨칠 수 없는 집착이 되어 돌아온 어린 시절의 애정. 독선적인 얼굴 뒤편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있을까?
미래의 도시. SS그룹이 도시의 어둠을 지배하는 세상. 재벌과 상류층은 더 큰 재미를 얻기 위해 비인간적인 게임을 만들어내고, 일반인은 도구로 전락한다. SS그룹은 여자 아이돌이자 초능력자들로 구성된 KAK그룹을 이용해서 온갖 악행을 저지르고, 주인공 고아란도 아버지와 함께 SS그룹에 의해 살해당한다. 그런데 박사 이연이 고아란을 이용해서 실험을 하고, 고아란은 초능력인 식물의 속성을 갖고 다시 태어난다. 이후 고아란은 자신에게 부여된 초능력을
매너리즘에 빠진 전설의 1군 아이돌 리더 '재시'와 딱 한 번만이라도 팬미팅 해보는 게 소원인 5년차 망돌 리더 '태휘'. 두 사람은 기묘한 서바이벌 버라이어티 '특명! 남자의 도전!'에 참석하게 된다. 다섯 개의 스테이지를 통과한 최후의 1인만이 명예로운 왕좌에 올라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는데... 단 한번도 보지 못한 절체절명의 '에로' 예능 버라이어티 쇼! 지금 바로 뜨거운 열기 속에서 시작합니다! #개그/코믹 #연예계 #현대물 #게임 #
한 달간 해외에 나가 일상을 담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 , 일명 ‘유한달’ 신인 배우 정원은 처음으로 출연한 고정 예능에서 자신의 최애인 권해운을 마주하게 된다 피할 수 없다면 정원이 해야 할 것은 명백했다 해운의 팬이라는 사실을 절대 들키지 말 것 그리고 권해운과 일정 수준 이상으로 친해지지 말 것 “난 너랑 방 쓰려고 여기 온 건데? 여기로 와야 정원이랑 룸메이트할 수 있잖아 ” 그러나 권해운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정원에게 친근하게 다가오고, “정원아,
창 한 자루 들고 회귀한 노병(老兵). 세상 모든 것이 그를 꺾으려 든다. 평생 전장 만을 활보하며 살아온 늙은 노병 '추이'는 자신이 죽여 온 자들의 원념에 사로잡혀 죽음에 이른다. 추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아직 무공도 배우지 못하고 쟁자수로 일하던 어린 시절로 회귀해 있었다. 다시 돌아온 추이는 전생의 인연인 호예양을 떠올리며 호정문으로 도달하였으나, 전생에 군에서 만난 호예양과는 딴판으로 순수하고 밝기 그지없는 모습의
하루아침에 내 에스퍼가 완전 딴사람이 되어 버렸다. 한국에 단둘뿐인 S급 에스퍼, 차권우. 김도원에게 차권우는 무뚝뚝하고 차가운데다 툭하면 호출해대는 '개스퍼' 그 자체. 가이드를 걸어 다니는 링거쯤으로만 보는 놈이 틀림없다. 그런데 그놈이 폭발에 휘말린 후 겨우 살아나더니, 갑자기 활짝 웃으면서 도원을 반기고! 강아지처럼 다가와 먼저 좋다고 애교를 부리기 시작한다. "이상해, 차권우 씨는… 분명 나를 싫어했는데…!" 센터는 한 달 안에 기억을
“사제가 되고자 하는 몸으로 감히 여인을 음욕하여 타락하고 말았으니…….” 가문을 멸문시킬 서브 남주 ‘미샤엘’의 파멸 플래그를 피하고자 9년 동안 그를 애지중지, 꿀만 빨게 키워 성국으로 보냈다. 원작대로 조신하고 신실한 추기경이 되어 원작 주인공의 꽃길이나 깔아주라고. 분명 그랬는데. 오랜만에 마주한 그의 수도복 아래는 흉흉하기 짝이 없었다. 잔뜩 달아오른 눈 밑, 처연한 눈물방울을 매단 천사 같은 얼굴로 미샤엘은 제 미천한 하반신을 리오넬라의
신데렐라는 왕자와 결혼했다. 그런데 설마, 영원한 사랑의 맹세가 고작 10년으로 끝날 줄은 몰랐다. 왕자가 어떤 영애에게 첫눈에 반해서 정부로 두다가 청혼까지 했기 때문이다. ‘망할 자식!’ 하지만 하루하루 메말라 가는 신데렐라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찍!” 쥐였으니까! 그것도 쥐 중에서 가장 몸집이 작아 이리저리 치이는 서열 최하위, 멧밭쥐. ‘요정 할머니. 전 그저 혐오스러운 쥐일 뿐이지만요. 신데렐라는 그런 절 품
수인을 학대하다 처형당하는 악역, 르웨인에게 빙의했다. 죽음을 피하려 언니인 리니에의 정략결혼을 대신하기로 했다. 문제는 그 상대인 블루아 공작이 냉혹한 전장귀라 불리는 고양이 수인이라는 것인데....... “당신, 나 같은 수인을 학대하는 게 취미라고 들었는데.” “공작님의 결혼 상대로 수인을 학대한 여자는 안된다는 조건 같은 건 없었다고 알고 있는데요.” 그의 에메랄드빛 눈동자가 흉흉하게 번뜩였다. 나는 그가 무어라 말하기 전에 재빨리 덧붙였
낯선 대륙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서아는 쉴 틈조차 주어지지 않았다. 손에 쥔 ‘열쇠’ 하나로 그녀의 삶은 끝없는 추적과 위협 속에 던져진다. 그리고 그 열쇠를 간절히 원하는 남자, 오스카 라이힌하르트. 차갑고 잔혹하기로 이름 높은 남자는 처음부터 서아를 경계했지만, 어느 순간 그 눈빛은 미묘하게 달라지기 시작한다. 서로를 이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관계. 하지만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증오와 집착은 설명할 수 없는 끌림으로 변해간다. 위험
은퇴한 전설의 프로게이머, '노 머시' 한영우. 손 부상과 가난한 현실 속에서 마지막 희망을 걸고 참여한 VR 게임. 하지만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려던 순간 게임은 종료되고, 그는 게임 속 전설의 아이템 [영원의 반지]를 현실로 가져오게 된다. 인간을 초월한 힘을 손에 넣은 순간, 그를 노리는 또 다른 플레이어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게임은 끝났지만, 진짜 전쟁은 이제부터다.
실종된 할머니를 찾기 위해 고향에 돌아온 반 클라크. 그에게 수상한 임무가 주어진다. 1년간 ‘그것’을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고 지킬 것. 할머니가 쪽지와 함께 맡긴 미심쩍은 세포는 예상과 달리 기함할 속도로 자라나고, 반은 임무 완수 시에 주어질 백만 달러만 보고 베이비시터의 길에 뛰어든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그럼 가르쳐 줘.” “어?” “글 가르쳐 준 것처럼, 키스도 가르쳐 줘.” 무럭무럭 자라난 디아가 배은망덕한 접근을 하기 시작한
정현은 어느 날부터 소꿉친구 선우 진이 등장하는 묘한 꿈을 꾸기 시작한다. 꿈이 선명해질수록 정현의 현실은 점점 어긋나고, 사소한 불운이 연달아 겹친다. 원인을 추적한 끝에 그는 꿈속에서 잃어버린 ‘운’을 되찾는 방법이 오직 하나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바로, 꿈에서 벌어진 일을 현실에서 마주하는 것. 운을 되찾기 위해 정현은 지우에게 점점 더 깊은 관계를 요구하게 되고, 오래전부터 정현을 짝사랑해 온 진은 갑작스럽게 달라진 그의 태도에 혼란을 느낀다
고소득 단기 알바를 찾던 천우정. 크루즈 스태프로 일하다가 한 승객과 마주하게 되는데…. “통역도 합니까?” “영어 그리고… 필리핀어 조금이요.” “나 위해서 주둥이 좀 써 주고, 내 돈 받아 갈 생각 있나, 천우정 씨.” 남자가 제안했다. 나는 돈이 필요했고, 그는 내 주둥이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니까 모든 잘못은 그 말을 곧이곧대로 해석한 내게 있었다. “이제 그만 윗입은 다물고 아랫입이나 벌려요.” “…네?” “재미있네. 대단한 일이라도 할
[후원자 공 X 고아 수] 술집 '낭뜨'에서 웨이터로 일하던 최아셀(수)은 단순히 술을 서빙했을 뿐인데 서진혁(공)에게 고액의 팁을 받고, 아셀은 어쩐지 그날이 잊히지 않는다. 한 달 뒤, 룸에서 성추행을 당하고 있던 아셀을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서진혁이 나타나 구해주는데… '혹시 기억하고 있는 건가...?' 기대를 품고 있던 아셀의 앞, 진혁이 꺼낸 것은 "성의입니다." …수표였다.
'난 형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는데... 왜 이렇게 잘해주는 걸까?' "단우야, 나랑 노는 거 싫었어?" 생활력 만랩이자 소심찐따 ‘허단우’는 눈부시게 빛나는 인싸 왕자님 ‘지하준’에게 집착 당하고 있다. 허단우와 놀기 위해 밥, 빨래, 청소까지 해주는 지하준... 수상한데?
도현이 군 제대 후 사회로 복귀하자마자 마주한 것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작곡가 겸 베이시스트로서 함께 한 밴드 ‘프리즘 노이즈(Prism Noise)’의 해체 위기였다. 음악 예능 ’에코스타‘에 출연한 선우가 프리즘 노이즈의 노래를 커버했고, 원곡보다 유명해지고 만 것이 화근. 거기에 더해 드럼과 기타 멤버의 연이은 탈퇴 선언으로 인해, 결국 프리즘 노이즈의 활동은 막을 내리게 된다. 심란한 도현은 우연히 술에 취한 선우를 발견해 호텔로 데려다 주고…
차원 이동자 안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백조 무덤’이라는 흉흉한 별칭을 가진 로엔그린 후작저에 하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후작 로트바르트, 안나를 사라진 자신의 부인이라 오해하여 강제로 취한 그는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내 아내 대신이 되어라.” 그러면서 안나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세계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고민하는 사이, 로트바르트의 아들인 스반힐트
생활고로 어렵게 살아가는 '순정'은 오메가로서 육체를 거래하며 근근이 살아가던 어느 날 골목에서 폭행 장면을 목격하고 가해 인물이 거대 재단의 후계자이자 사회적으로 봉사 활동을 주력하고 있는 ‘범성헌’임을 알게 된다. 성헌의 거짓 모습을 보고 경멸하게 된 순정은 그를 협박해 한 몫 단단히 챙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하고, 성헌 역시 순정을 이용하려 가까이 두지만 자신조차 몰랐던 감정에 점차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1레벨의 마력불능 연금술사 김시문. 지구가 멸망하던 그날. 등가 교환만 성립하면 무엇이든 가능한 현자의 돌을 연성했다. '원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지금 원하는 것은 지구를 멸망시키고 동생을 죽인 저 원흉에게 한방 먹이는 것, 그리고 마력 불능 따위가 없는 삶을 살아보는 것! 그렇게 후회만 가득한 생을 마무리한 줄 알았는데... 눈 떠 보니 11년 전으로 회귀했다? '이번에야말로......' 비참했던 마력불능자로서의 삶도, 앞으
“미카엘, 나랑 섹스하고 싶지 않아?”, “…미치겠네.” 어릴 때부터 캐서린의 주위를 맴돌며 기사인지, 보디가드인지 모를 만큼 지독하게 굴던 나의 소꿉친구, 미카엘. 내 몸이 약하다는 핑계로 손끝 하나 대지 못하게 보호하던 미카엘에게, 나는 가장 발칙한 제안을 던지기로 했다. 나를 밀어내던 미카엘의 커다란 손이 미세하게 떨리기 시작했다. 평생을 정의하던 '소꿉친구'라는 이름의 가면 뒤로, 짐승 같은 갈증이 비친 건 그때였다.
어린 시절 부모를 잃고, 되먹지 못한 어른들 탓에 과로로 생을 마감한 나.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소설 속 인물에 빙의해있었다. 하필이면, 잔혹하기로 유명한 가문의 스파이이자 주인공이 등장하기도 전에 죽는 엑스트라에. 내게 주어진 임무는 소설 속 메인 빌런 '크로스트 공작'의 가짜 딸이 되는 것. "이번 생도 남의 말만 따르다 죽을 순 없어." 난 이 소설의 내용을 아주 잘 알고 있으니까.. "포즈 공작을 배신하고 크로스트 공작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인종차별이 만연한 1911년 미국 땅에 회귀했다. 1910년대로 회귀한 인생 2회차 김유진, 미래 지식으로 역사를 휘어잡다.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레토나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 한국인 중대장. 정신을 차려 보니 미래 지식을 가진 채 1900년대 재미 조선인 김유진으로 회귀하고 말았다. 미래를 아는 자, 재벌이 될 것인가, 아니면...? 1차대전과 2차대전을 앞둔 시점, 군인이 되어 역사를 바꾸겠다고 다짐한 김유진은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수많은 인간을 몰살한 용왕종과의 마지막 싸움에서 동료들과 친형 에시르 데나토스를 잃은 루드 데나토스. 눈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용을 벤 순간 아카데미 생도 시절로 회귀한다. 이번에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고 용을 모조리 죽이려는 루드. 하지만, 회귀한 과거에는 자신의 친형이자 불세출의 천재 용사 에시르가 존재하지 않는다. 에시르의 빈자리를 채우려는 루드는 최강의 용왕종 칠재룡이 나타나기 전에 모든 준비를 마치려하는데… 과연 루드는 형을 찾고 전생의
미래의 흑마법사 교주, 암흑길드 수장, 싸이코패스 황제가 될 아이들의 악독한 보육원 선생이 되었다. 괜히 얽히지 말고 보육원에서 슬쩍 튈까 했지만, “우릴 버리고 가는 건가요……?” 불쌍한 꼬마 악당들을 지극정성으로 키우기로 했다. * * * “이 잘난 얼굴을 조금이라도 더 봐야 저한테 승산이 있을 것 아니에요.” 드레스를 벗어 던지고 말끔한 제복을 입은 마샤는 자기애가 강한 어른으로 자라 있었다. “선생님은 내가 위험할수록, 내게 눈을 떼지 못할 거예
환생 트럭에 치어 남작가의 장녀로 다시 태어난 클레어 델포드. 어느 날 제국 3대 명문가 중 하나라는 공작님과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뭐 좋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실수는 피장파장, 꿀릴 게 없었다. 하지만 그날 여동생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 “내가 봤다는 게 알려지면 모두 죽을 거야. 도망쳐야 해, 언니.” 그래서 도망친 거지, 당신 때문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5년 후, “어떻게 봐도 내 아이가 분명한데!” 공작님은 여동생의 아이를
악녀 빙의 후, 흑막과 꽁냥꽁냥 나만 모르는 로맨스가 시작됐다! 교통사고로 죽은 후, 19금 피폐 로맨스 소설 속 악녀 '다프네'에 빙의했다. "빙의를 해도 하필 얘라니, 이번 생도 꿀 빨긴 글렀구나…." 그런데 이 삶, 생각보다 달콤하고 즐거운걸?! 지난 생에 먹고살려고 터득한 약초 지식 덕에 대박 사업 아이템을 개발했고, "누나는 우리를 구한 영웅이야!" "언제는 마녀라더니?" "그, 그건 예전이잖아…." 사랑스러운 쌍둥이 사촌
로더릭은 이재와 함께 있으면서 맑아지는 정신과 신체 변화에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왕과 국혼을 앞두고 물가에 몸을 던진 공작가의 딸 헤일리에 빙의한 이재. 그런데 왕의 등 뒤로 보여선 안될 원혼들이 보인다! 국왕 로더릭에게 몰려드는 원혼들을 퇴마하려 고군분투하는 날이 이어진다. 로더릭은 이재와 함께 있으면서 맑아지는 정신과 신체 변화에 이상함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처음 봤을 때나 지금이나 내 추잡한 생각까지 꿰뚫어보는 듯한 눈빛이 소름 돋는 놈이다.' 첫 만남부터 삐끗했던 두 사람은 고등학교 3학년 같은 반이 된다. 이를 계기로 학교내 또라이로 소문이 자자한 태지환이 신수영의 주변을 계속 맴도는데, 신수영은 불편하기만 하다. 태지환의 목적은 뭘까?
중학교 때부터 붙어 다닌 단짝 친구 조유재를 몇 년간 짝사랑해 온 서한준. 그러나 조유재가 자신을 친구로만 생각하고 있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고, 보답받지 못할 마음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고백은 차마 꿈꿔 본 적도 없었던 서한준은 자신의 마음이 유재에게 짓밟히자 홧김에 고백해버리고 만다. 이후 점점 삐걱거리기 시작하며 서로의 사이가 어색하게 멀어질 듯 하는데… 어리숙한 두 사람의 청춘과 성장을 그린 이야기.
보미는 친구들의 연애 상담소이며, 커플 매칭 매니저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였다. 정작 보미는 알아주는 모태솔로라는 건데. 보미가 짝사랑하고 있는 소꿉친구의 오빠, 주헌은 그녀를 여동생으로만 보고. 그 소꿉친구, 시후는 보미에게 다가오는 남자들을 전부 쳐내느라 바쁘다. 보미에게 주헌과 시후는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고 만다.
<하백의 신부 1> 그 이후의 이야기 “소아... 반드시 널 찾을 거야.”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여인을,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의 신부를-. 물을 다스리는 수국의 신(神) 하백은 환생한 자신의 신부인 소아를 찾기 위해 인간 세상으로 온다. 대한민국 18세 여고생 윤소아. 갑자기 자신이 수신 하백이라는 남자가 나타나 내가 자신의 신부라고 주장한다. 결혼은커녕 남자친구도 없는데 내가 유부녀에 세 딸의 엄마라고?! 하백을 만난 이후로
가족의 사랑을 갈망하며 살아왔지만, 연인과 이복언니의 배신 끝에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에델바이스.기적처럼 두 번째 삶을 얻어 과거로 돌아온 그녀는 자신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가족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그리고 그 시작으로, 이복 언니인 로즈마리가 사랑하는 남자이자 황실의 유일한 적통 황자 데미안 르제노엘에게 접근하기로 한다. 배신의 고통을 되돌려 주기 위해 시작된 복수. 그러나 그 끝에서 에델바이스는 예상치 못한 진실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데...
게이. 거기다 BDSM 성향자. 평범한 구석 하나 없는 지환의 외로운 삶에 '완벽한 이상형' 재림이 나타났다. 그의 마음에 들기 위해 나이와 신분까지 속였건만, 재림의 정체는 마조히스트 성향의 여자친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플레이를 배우겠다 나선 '완벽한 헤테로'였다. "혼자 배우는 건 한계가 있어서요. 지환 씨의 도움이 필요해요." 사람 우습게 보는 것도 유분수지, 재림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한 지환. 그러나 주변을 맴도는 재림을 외면할 수 없는
문란싸가지 밴드보컬 공 '로건'X 비정규직 객원보컬 수 '하비' ] 비정규직 패스트푸드점 알바로 연명하며 살아가는 '하비' 고단한 삶의 유일한 숨통인 그의 취미생활은 밴드 공연을 보는 것! 그러던 어느날 모종의 사건으로 동경하던 밴드 <바닐라 선디>의 보컬 로건과 엮이게 되는데.. #현대물 #밴드물 #쌍방구원 #미남공 #싸가지공 #문란공 #애정결핍공 #순진수 #귀욤수 #동정수 #초짜수 #외강내유수
대대로 알파만 태어나 온 록퍼스가. 다정하지만 어딘가 거리감이 느껴지는 형, 로건.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는 쌍둥이 동생, 티베인. 그리고 가족 중 유일한 베타 일로델. 가족들 틈에서 홀로 이질감을 느끼며 자란 일로델은, 언제나 가족의 사랑을 갈망하며 자란다. 하지만 일로델은 알지 못했다. 두 알파 형제가 오래전부터 줄곧 자신만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그리고 그 시선이 결코 형제애만은 아니었다는 것을. “일로델, 네가 임신할 수도 있다잖아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나 커진 거니 ?” ‘발기찬’은 군 전역 후 성기에 문제가 생겼다 발기가 되면 사정하기 전까지 절대 죽지 않는 것 거기다 쌀 때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한다 기찬은 그렇게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고향에 내려가게 되는데 그곳엔 색기 넘치는 새 가족이 기다리고 있다
5년 뒤, 진짜 성녀가 나타나면 죽게 될 가짜 성녀에게 빙의했다. 성녀에게 떨어지는 월급만 모아도 최소 건물주! 그래서 적당히 성녀 연기를 하다가 도망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나를 선택해라, 그렇지 않으면…" "당신만을 위한 감옥을 준비했습니다. 나의 여신―" "……" 예상과 다른 반응의 남주들. 『심심해하던 태초의 존재들이 당신을 보며 호기심을 가집니다.』 그리고 의도치 않게 신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된 애리얼. 거기에 이 세상을 멸망시킬 예
데몬의 침공으로 멸망 직전인 지구, 데몬의 코어에 담긴 힘을 이용해 전사를 양성하고 반격한다. 전사의 왕 이한은 데몬을 몰아붙이는데, 7레벨 데몬이 보스인 줄 알았거늘 그 위에 8레벨 최강보스가 또 있다! 그런데 죽어가는 최강전사 이한의 몸에 악마의 왕, 8레벨 최강보스가 들어간다. 그 후 6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C급도시 전사후보인 약골의 몸에 빙의한다. 약골 이한은 몸 안에 있는 악마왕의 힘으로 진화하기 시작한다. 일반 데몬도 죽이기
세멜레의 왕비 줄리아는 고민이 있다. 그건 바로 동갑내기 남편 엔디미온 때문이다. 어릴 때 정략결혼을 한 부부. 한 침대를 쓴 지 12년째, 사춘기까지 함께 겪은 둘은 남매나 다름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둘의 관계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굳이 나랑 한 침대에서 자야겠어? 너도 이제 이런 습관은 고쳐야지. 안 그럼 네 아이를 가질 후궁이 섭섭해할…….” “내 아이를 가질 후궁?” 순식간에 눈높이가 뒤바뀌었다. 줄리아는 자신의 몸을 타고 오른 엔디
어린 남주를 학대하는, 남주의 전 부인에 빙의했다. 원작대로라면 남주는 전쟁터에서 망국의 공주와 사랑에 빠져 그녀를 데려올 것이다! 남편이 공을 세우고 돌아오니 그제야 매달리며 패악을 부리는 원작과 달리, 나는 얌전히 이혼을 당할 생각이다. 어린 남편을 막냇동생 대하듯 잘 키워 전쟁터로 보내고, 그러는 김에 돈도 좀 챙기고, 영지도 잘 꾸려나갔다. 또 원작처럼 불치병에 걸려 죽기 싫어서 치료제도 개발했다. 이제 남은 건 이혼당하는 것뿐! ***
황량한 레그벨에서 외롭게 지내던 백작 영애, 시오아나. 에티엔을 처음 만났을 때 그는 그녀의 다정한 노예였다. 첫사랑, 첫 입맞춤, 모든 처음의 순간을 함께하며 시오아나와 에티엔은 둘만의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 불행이 레그벨을 덮쳐오고, 두 사람은 지독한 오해를 품고 헤어지게 된다. 두 번째 결혼, 상처로 얼룩진 관계의 두 사람은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원작 소설 속 악녀였지만 데드 플래그도 잘 피하고, 죽음을 꾸며 잘 도망쳤다. 죽을 운명이었던 불쌍한 아이도 구하고, 주인공들 인생이 평탄하도록 희생하며, 그렇게 숨어서 나만의 해피엔딩을 기다렸다. 드디어 들린 원작 주인공들의 결혼 소식에 기뻐하기도 잠시, 어머니의 부고를 듣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소꿉친구이자 약혼자였던 원작 남주가 말했다. “겨우 부고 따위에 속을 줄 알았다면 진작 낼걸.” 다른 여자와 결혼한 줄 알았던 남주는 돌아버린 눈
남편이 되살아난 날부터 우리의 결혼 생활이 시작되었다――. 가족에게 학대받은 니죠 가문의 장녀 아이코. 검소하게 지내던 그녀에게 갑작스러운 혼담이 들어온다. 어쩌면 행복해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와는 달리 결혼식에서 마주한 것은 결혼 상대인 쇼타로가 들어있는 관. 아이코는 망자와의 결혼… ‘명혼’에 이용된 것이었다. 그럼에도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그를 평생 모시고 살자… 그렇게 결심한 순간, 죽은 줄 알았던 쇼타로가 관에서 깨어나는데?!
이웃나라 변경백 디르믹에게 시집간 신분이 다른 평민 로디나. 이것은 연애 결혼이 아닌, 생애 연수입 10배의 금액에 의한 계약 결혼이었다. "모든 건 돈 때문에!" 전생에 봉변을 당한 로디나는 상대가 어떤 남자든 돈을 받을 수 있다면 받아들일 생각이었다. 그러나 로디나에게는 추남으로 취급되어 심한 차별을 받아 온 가면의 남자 디르믹이 미남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너는 아이를 낳으면 된다.」 한편, 로디나를 차갑게 대하던 디르믹이지만,
아무에게도 선택받지 못한 인생이었다. 그날까지는… 존재감이 약한 회사원 소노카는 만남 앱에서도 연패 중. 친구이자 동료인 미히나에게 격려 받는 게 일과가 되었다. 예쁘고 인기가 많은데도 소노카에게 다정한 미히나는 자랑스러운 친구이. “잘 생기고 능력 있는 사카키 사장님이라면 만남 앱에서도 성공하겠지.” 하며 미히나와 웃고 떠드는 시간에 소노카는 위로받고 있었다. …그런데 연애가 잘 풀리지 않는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게다가 만남 앱에서 만난 상대와의
종전 후 5년― 어느새 평화에 익숙해진 승전국 포르마폴리스에 괴이한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기괴한 모습을 한, ‘실험체’라 불리는 사체의 불법유기사건이었다 사건담당이자 특수사건 전담반 형사인 ‘클라인’은, 국가의 특무기관으로부터 낱낱이 수사하라는 명령과 함께 ‘닥터 아가토’라는 조력자를 지원받는다 그러나 무언지 비밀을 숨긴 듯 보이는 이 남자, 패전국의 포로라는 신분을 망각했는지 수사 파트너이자 국가 공무원인 클라인을 유혹하려 든다 그렇게 클라인은 종잡을
나는 세계 최강의 드래곤! 그러나 용사에게 봉인을 당해버렸다. 내가 뭘 잘못했다고! 죽기 싫어, 싫다고! "…뭐야, 이게?" "고, 공녀님이 살아나셨다!!" 눈떠 보니 내가 그 용사의 막내딸이라고?! 좋아, 기왕 이렇게 된 거 용사의 가문을 멸문시켜 복수할 테다. 이 몸이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감방에서 남자주인공을 만났다. 쟤가 19금 피폐 소설 남자주인공이란 건 알겠는데……. 왜 저래? “왕! 왕! 왕! 으르르르.” 정신만 짐승이 되는 저주에 걸렸다더니……. 그렇다고 저주에서 깨어난 모습은 어떠냐. “채, 채, 책임질 거, 아니면, 소, 손대지 말,아요!” 그냥 남주랑 설렐 일은 없겠다 싶어 안심했다. “1년 뒤. 이, 이곳에서 벗어나는 날, 나…랑 만나주세요!” 만나는 거야 어렵지 않겠다 싶어 알겠노라고 했지. 그렇게 내가
"스치면 우연, 둘엔 인연, 셋엔 운명, 넷엔 필연, 다섯엔 …." 수상한 도사 문령과 마음 없는 겨울 아들, 팔재가 해양 타계에서 만났다. 순조로운 동거 생활도 3년을 끝으로, 섬의 온후함을 견디지 못한 팔재는 쓰러지고 만다. 작은 벗을 위해 도사는 여행을 결심하고, 북녘으로 향하며 팔재는 감정을 배우게 되는데… 허나 둘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 모양인지, 그들이 기억하지 못했던 과거가 여정을 통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아무 설명도 없이 떠났던 이찬과,그 이유를 물을 시간도 없이 홀로 남겨졌던 서호 성인이 된 후 다시 마주한 이찬을 앞에 두고, 서호는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과거를 꺼내지 않으려는 서호와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이찬 다시 만난 지금도, 두 사람 사이에는 말해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다 ”서호야, 혼자 남겨진 거 되게 쓸쓸하다 너도 이런 기분이었어? “
어느 순간부터 사람들은 숨이 끊어지고 난 뒤 불특정한 시간 내로 반드시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진 않았으나 무목적하게 거리를 배회하는 출처불명의 시체들은 세상을 어지럽혔고, 날이 갈수록 더해지는 이 끔찍한 소식에 사람들은 겁을 집어먹었지만 동시에 사람이 죽지 않는 세상이 도래할 것이라 기대했다. 하지만 전부 오만이었다. 전에 없었던 대규모의 자연재해가 몰려와 세상은 멸망 직전의 세상으로 치닫게 된다. 그런 세상에서 어떤 한 남자가
"넌 천재다" 어릴 때 들었던 말이 독이었다. 엔크리드는 기사를 꿈꿨다. 헛된 꿈이라는 건 금세 알았다. "그런 실력으로 칼밥을 먹겠다고?" 누군가는 비웃고. "그만둬라." 누군가는 조언했다. 그럼에도 빛 바랜 꿈은 그대로였다. 덜 자고 더 뛰고 더 휘둘렀다. 그리 살던 어느 날이었다. 전장에서 목이 찔려 죽은 뒤였다. 다시 눈을 뜬 엔크리드는 죽기 전 '오늘' 아침에 돌아와 있었다.
최고의 선발 투수이자, 10억을 받고 튄 역대 최악의 먹튀 투수 류영원. 끔찍한 슬럼프에 빠지며 잠수를 타던 중 배달원의 배달 실수로 인해 자신의 팬인 정지민과 만나게 된다. “시간 괜찮으면 치킨 먹고 가실래요?” 술김에 가진 관계였는데, 이 여자랑 자면 슬럼프가 사라진다는 걸 알아 버렸다. “제가 주기적으로 해드리면 되는 거죠?” “네, 네?” “저희 힘내 봅시다. 하운드를 위해서!” 리그에 복귀하고자 하는 절박함과, 서울 하운드의 부활을 바라
가난하지만 꿋꿋하게 살아온 태은의 인생은 어느 날, 법 없이도 살 것만 같던 아버지가 스스로 생을 마감하며 완전히 뒤틀린다. 장례식장에 들이닥친 수많은 채무자들과 깡패들. 그들에게 끌려갈 위기에 놓인 순간, 태은은 그곳에 나타난 남자 '문주헌'에게 본능처럼 도움을 청한다. 그러나 그가 내민 손은 결코 구원이 아니었다. 달콤했던 호의는 찰나였고, 주헌은 사채업자들보다 더하면 더했지 결코 덜하지 않은 인물이었다. 그날 이후 태은의 삶은 걷잡을 수 없이 깊은
대형 건설사의 상무 태준경, 그리고 그의 비서 서린아. 대외적으로는 상무와 비서, 실제로는 한 침대를 쓰는 은밀한 사이였다. 연애나 결혼에는 전혀 관심 없는 남자라는 걸 알면서도, 그저 태준경이라는 사람 자체를 좋아했기에 몸도 마음도 기꺼이 내준 린아. 하지만 시한부 선고를 받은 아버지에게 결혼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여동생과 단둘이 살고 있는 대학생 남은호. 어릴 적 겪은 교통사고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불운하기 짝이 없는 인생을 살고 있다. 그저 남의 눈에 띄지 않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인생의 목표인 은호. 그런데 어느날 팔자에도 없던 캠퍼스 여신이 벼락같이 꼬이게 된다! 이것은 행운일까, 아니면 또 다른 불운의 시작일까?!
"나 뽑아요. 얼굴 보고 뽑아야 장사 잘되지." 허름한 맥줏집에 수상한 직원이 왔다. 원룸에 사는데 세상 다 가진 황태자처럼 보이는 남자. 하찮은 실수를 반복하는 주제에 매 순간 왜 당당한 거지? 맥줏집 매니저 지우는 자꾸 그가 신경 쓰였다. "누나. 그 형 차 봤어? 10억 넘는 슈퍼카잖아." 역시나, 이상하고 또 수상해. 지우는 그에게 끌리는 마음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남자는 장난스러운 말투로 매번 지우를 자극했다. "말했잖아. 뭐
황제 일가에게 학대에 시달리고 치유의 힘을 혹사당하는 나날을 보내던 황녀 라티스. 그런 그녀의 운명을 바꾼 것은 제국을 침공하여 새로운 지배자가 된 폭군 디아벨과의 만남이었다. 온몸에 저주의 상흔이 가득한 그는 라티스에게 명령한다. “고쳐라. 안 되면 넌 죽는다.” 국민을 지키기 위해, 협력하기로 마음 먹은 라티스. 헌신적이고 상냥한 그녀로 인해 냉혹한 침략자 디아벨의 마음엔 ‘집착’이라는 왜곡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한다.
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해피엔딩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속보] 프로 킬러 주태만이 국내 최고의 배우 강다혁에게 반해버렸다! 극강의 훈련과 교육 그리고 잔인한 고문도 견뎌낸 프로 킬러 주태만, 그러나 어째서인지 강다혁의 다정함에는 손쉽게 무너지는데 ? ㅡ 프로킬러 NN년차, 설마 이게 바로 사랑? 그러면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지?
도박꾼들의 계산법은 참으로 이상하다. 돈을 쓰지도 않은 담보에게 빚을 지우고 이자를 받는다. 홍주는 그렇게 15년째 하우스 노름빚을 수금하며, 아버지 빚 담보로 묶여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하우스에 투자하겠다는 남자가 나타나면서 막막하던 홍주의 인생에 변화가 생긴다. 돈 많은 호구, 돈줄. 하우스 식구들에게 그렇게 불리는 무경은 홍주에게 하우스 정보를 대가로 빚을 갚아 주겠다는 수상한 제안을 한다. “너 지금 나 사기꾼이라고 생각하지?” “아뇨.” “
죽어라 일하다 정말로 과로사로 죽은 영지관리인 넬리 페퍼. 눈을 뜨니 과거였고, 넬리는 상사였던 공작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관리인으로 있는 동안 공작 놈이 죽고 못 사는 영지를 망쳐 버리겠어!"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일이 자꾸만 잘된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풍작은 난생처음이지?” “감사합니다. 관리인님은 저희를 구원해 주신 겁니다!” 심지어 이번엔 공작 놈에게 직접 복수를 했더니, “한 번 손을 댔으니 책임을 져야지. 나에겐 넬
재벌가의 외동딸 태미는 신사업을 여러 번 말아먹은 것도 모자라, SNS 무개념 게시물(?)로 대형 사고를 일으킨다. 결국 분노한 아버지의 명령으로 고추의 고장 수창리로 좌천되는 태미. 도시력 만렙인 태미는 눈 앞에 펼쳐진 깡촌에 절규했으나, 고추밭 끝자락 물레방앗간에 사는 청년 농부이자 절세미남 강훈을 만나 단숨에 의욕을 충전하게 되고, 급기야 우연히 목격한 강훈의 튼실한 하체와 미모에 반해 자숙은 커녕 단숨에 강훈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기 시작하는데..
프랑스에서 천재 조향사로 불리며 칭송받는 시본.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을 잃게 되고, 삶의 의미를 잃은 시본은 조용히 죽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 바다에 뛰어든 시본을 구한 것은 홀로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이상한 남자 해운이었다. 다시 죽으려고 시도하던 찰나, 시본은 친구인 피에르에게 후각을 고칠 방법이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희망을 찾은 시본은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해운의 골동품점에서 3개월 동안 숙식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시본은 점점 이
어릴 때부터 지닌 저주로 인해 귀신을 사냥하며 근근히 목숨을 연명해야하는 민찬 어느날, 가족만큼 신뢰하는 권렴으로부터 거물 을 제안받는다 그 놈 만 잡아 족쳐서 평범한 생활을 할 수 있다면! 그 놈 이 있는 곳에 도착한 민찬은 자신을 김서호 라고 부르는 남자를 조우하게 되는데 배틀연애 전생 환생 오컬트BL 인외공 초딩공 꾸러기공 강수 계약관계 시리어스 인데개그 집착공 미남공 천오백년기다린공 까칠수 능력수 기억을잃었수 "드디어 돌아왔구나, 김서호 !!!
월급을 탕진해 가며 게임 캐릭터를 강화하다 게임 속 최하등급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런데… [◆운명: 9살 생일, 아버지 손에 끔찍하게 살해당할 것입니다.] 아니, 내 운명의 상태가?! 게임하다 차원 이동한 것도 억울한데, 아버지 손에 죽는다니…. 이 거지 같은 운명을 가만히 받아들일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내 스스로 운명을 극복하고 말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