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맘들의 모임 '싱글맘 카페' 그리고 그곳의 청일점인 싱글대디 '경수'. 매일 외로움과 성적 욕망에 지쳐가는 '미애'는 친절하고 잘생긴 '경수'에 대해 점점 좋아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어느 날, 용기 내어 찾아간 경수의 집에선 미애만 따돌리고 경수와 난교 중인 회원들이 있었다.
첫사랑에게 대차게 차이고 히키코모리가 된 혜진. 26살이 된 지금, 이제 그만 '남들보다 뒤쳐진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평범한 일상을 꿈꾸며, 시작한 헬스장 아르바이트. 알고 보니 첫발을 내디딘 그녀의 도전에 '조력자'가 있었다고? 혼란스러운 혜진의 주변에 모인 네 명의 남자들. 운동만큼이나 험난한 네 남자와의 연애 풀세트가 시작되는데..?!
유령을 볼 수 있는 민이. 그리고 민이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주희. 민이는 주희와 있을 때면 유령을 보지 않았고 덕분에 평범하게 성장했지만, 원인 모를 사고로 주희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민이가 알던 주희는 온데간데없고 어딘가 이질적이기만 하다.
사교육비 월 400, 여친 있음, 친구 많음. 성적도 곧이곧대로 '남들보다'는 높은 편. 그렇기에 꿈도 높게 가지는 천재범은 현세 의대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수능을 망쳐 여자 친구와 재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능 하루 전날 여자 친구의 이별통보…. 이내 천재범은 수능을 포기하게 된다. 과연 그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
소심한 아싸 오조미, 장난처럼 시작한 유체이탈에 성공한다. 이곳저곳 떠돌다 도착한 학교에서 짝사랑 상대인 도윤의 은밀한 비밀을 관람(?)하게 되는데...!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학교에 갇혀 버렸다는 것을 깨닫는다.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 때마침 그 '누군가'가 조미를 발견한다. 바로 같은 반 친구 돈에 미친XX, 돈미새 '구수지'. 과연 조미는 몸도 사랑도 되찾을 수 있을까? 돈으로 움직이는 수지와 그런 수지밖에 없는 조미의 우당탕 쿵탕 내
18살, 서울 전역 고등학교를 평정하며 폭력의 정점에 오른 ‘레전드’ 권승호. 하지만, 정점에 오른 뒤 권승호는 소리 소문 없이 사라졌는데..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사람들은 그가 적어도 전국구 조폭 두목이 되었을 거라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삼진 상사의 신입사원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언니의 시신이 살아나는 믿기지 않는 광경 속에서 마주한 귀신이라 불리는 남자 '태랑'. 그는 동주에게 완벽한 ‘위장 죽음’을 설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을 제안한다. 서늘한 비밀을 공유하며 동주는 점점 귀신이 아닌 사람 '태랑'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떠도는 귀신과 같던 인간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부업으로 과외를 하던 '하지'는 부잣집 재수생 '일도'의 과외를 맡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하지의 동생으로부터 충격적인 소식을 듣게 된다. "언니, 일도는... 내 대학교 후배라니까?" 재수생인 줄 알았던 일도가 사실은 이미 합격한 한국대 후배라는 것. 정체가 탄로 난 그날 이후, 하지의 삶을 조여오는 일도의 치밀한 계략과 지독한 집착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평소엔 누구보다 이성적! 그러나 연애만 하면 상호구가 되는 기주. 이번엔 다를 거라 믿었던 남자친구와의 다툼 중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게 되는데.. 병원에서 깨어난 기주의 눈 앞에 수상한 리뷰창이 보인다! '이게 뭐지? 남자친구를 평가한 듯한 전여친들의 리뷰..?' 이 리뷰창… 기주의 연애에 구원이 되어줄 수 있을까?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어릴 적부터 TV 속 서기현을 동경해온 채도영. 고등학교에서 재회한 기현은 상냥한 미소 뒤에 날 선 본성을 감추고 있었다. 그가 사랑하는 건 소꿉친구 김가온이었고, 기현은 그 마음을 이루기 위해 도영을 이용했다. 이용당하고 상처 입으면서도, 도영은 기현을 향한 마음을 멈추지 못한다."
"안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한방'만이 성공의 답이 되어버린 시대. 실패한 인생인 내가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말아먹은 영포티 '한반도' 앞에 정체불명의 로브 노인이 나타나 '세 번의 회귀 기회'를 건넨다. 초능력도, 상태창도 없는 한반도의 화려한 '인생 리트라이'가 시작된다.
서른 살 백수 이태규. 어느 순간부터 감정의 진폭을 느끼지 못한 채 무기력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의미 없는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치던 그는, 우연히 만난 신비한 노인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복사’할 수 있는 도깨비불의 능력을 얻게 된다. 능력을 시험하던 중 드라마 작가 곽인호와 엮이게 되고, 그 만남을 계기로 태규의 삶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그렇게 그는 ‘배우’라는 새로운 길 앞에 서게 된다.
투기장에서 노예로 자란 해피는 괴물 같은 실력으로 생존해왔다. 투기장 주인이 사형되는 사건이 생기며 해방된 해피는 새로운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며 조금씩 사회를 배워간다. 하지만 세상은 해피에게 싸움을 멈출 기회를 주지 않았다. 자신의 신분, 범죄와의 전쟁, 출생의 비밀들이 계속 얽혀가며 해피는 괴물을 넘어선 존재가 되며 세상의 정점에 선다.
악명 높은 난이도를 가진 게임의 세계 랭킹 1위였던 지호. 서비스 종료된 줄만 알았던 그 게임이 새롭게 돌아왔다! 지호는 다시 한번 랭킹 1위를 꿈꾸며 게임 동아리에 입부한다. 오랜만에 게임을 해도 살아있는 감각. 하지만 게임이 새롭게 변하면서 예상치 못한 약점이 생긴다. 강한 상대를 마주할수록 열정이 끓어오르는 주인공의 프로게이머 도전기!
조폭이라는 소문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한세림. '엄친아' 강승우는 한세림과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하게 되고, 늘 그렇듯 완벽하게 해내기 위해 한세림과 친해지려 한다. 그런데 얘... 뭐하는 애지? 내일이 없는 듯 구는 한세림과 인생을 완벽하게 설계하는 강승우의 위험천만 로맨스.
거대한 킬러조직 ‘바탈라’의 일원인 ‘류강민’. 이 곳은 한 번 들어오면 나갈 수 없는 곳이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유’를 대가로 한 특별한 의뢰를 받게 된다. 의뢰의 내용은 ‘한국에 있는 타겟’을 죽이는 것. ‘류강민’은 자유를 위해 한국으로 돌아와 몸풀기 겸 조직의 ‘배신자’ 부터 제거한다. 가볍게 몸풀기를 마친 그는 본격적으로 의뢰를 시작하는데…
주은은 자신을 늘 외롭게 만드는 가족을 떠나 홀연히 영국으로 향한다. 그곳에서 만난 창백한 푸른눈의 남자, 에덴. 조악한 문신으로 온몸을 뒤덮은, 쓰레기 같은 펑크를 노래하는, 주변의 모든 여자를 열병에 들끓게 만드는, 하지만 살면서 본 가장 다정하고 가장 아름다운 남자. 주은은 그가 위험하다는 걸 알면서도 불가항력으로 그에게 끌리게 되는데…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어릴 적 외계인들에게 가족을 잃은 떠살이. '블랙홀'을 다루는 특별한 인간이지만 이를 숨기고 지낸다. 어느 날 외계인들에게 도시가 테러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다시 마주한 그들은 떠살이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미안하지만 난 못 죽어주겠어. 내가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여름방학 한달 동안 제주도에 위치한 가상의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10대들의 연애 예능 프로그램 '솔로스쿨' 평소와 같은 일상을 보내던 평범한 고등학생 '채우리'는 8년째 남몰래 짝사랑해온 남사친을 따라 충동적으로 '솔로스쿨'에 출연하게 된다. 과연... 우리는 이곳에서 첫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모태솔로 채우리의 파란만장 연프 도전기!♥
sns에 중독된 채 편한 인생만을 추구하며 살아오던 인플루언서 방모아. 어느 날 고독한 힙스터(?) 수석 미대생 이 단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네 예술 세계를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평범해? 그럼 나도 평범에서 벗어나면 되지!' 짝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작한 노력은 그녀의 삶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 자아실현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과연 가능할까? 정반대인 두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20대의 청춘을 그린 캠퍼스 러브 코
3년 뒤, 이 세상이 멸망하리라 예측하고 온갖 대비를 해온 '멸망주의자' 박규. 그리고 그의 예상대로, 어느 날 서울 핵 공습을 시작으로 전 세계는 핵 전쟁에 돌입. 미증유의 아포칼립스가 펼쳐진다. 모두의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전 재산을 털어 3년 전부터 묵묵히 자신만의 방공호를 파내려 간 보람이 있는 주인공 박규. 과연 그가 이 모든 일들을 내다본 것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일까?
부와 명예, 모든 걸 얻은 천재 메이저리거 강건우. 그런 그조차도 아내와의 행복한 결혼 생활만큼은 이어갈 수 없었다. 아내의 빈자리를 느끼며 후회하던 그가 신비한 반지의 힘으로 과거에 돌아왔다. 풋풋한 연애시절의 고등학생이 된 그는 이번에야말로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1년 후, 처형당할 소설 속 악녀에 빙의한 아네트. 어떻게든 살기 위해 저주받은 북부 대공과 계약 결혼을 한다. 그런데... “오늘 밤도 안아주시면 안 됩니까?” 손만 닿아도 질색하던 남편이 요망해졌다! 게다가! “북부, 제국 최고의 핫플레이스 등극?” “대공비, 특산품 완판??” 왜 이렇게 술술 잘 풀리는 거지? 혹시 나, 대공비가 체질인가?
좋아하는 거라곤 곰밖에 없고 할 줄 아는 거라곤 귀신 보는 것 밖에 없던 무직 백수 다보영(24세)은 하여간 먹을 수 있는 거라곤 입에 넣고 보는 게 문제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 작은게 웅녀님의 정령일 줄이야..! 어라? 근데 이거 일이 점점 심각해지는데..? 하지만 걱정마 웅녀님은 악귀를 찢으니까!
어릴적 사건으로 수영의 집에 빚을 진 태은의 아버지는 매달 100만원을 수영의 집에 보낸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두사람은 새로 부임한 팀장과 팀의 막내로 만나게 되고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 “팀장님, 저한테 왜 잘해줘요?” “너한테 빚이 있어서.” “그럼 저 왜 미워하세요?” “그게 내 빚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것이 삶의 목표인 극알파, 그레이슨 밀러. 주술사에게서 ‘불’과 관련된 ‘가슴이 큰’ 사람이 운명이라는 점괘를 받는다. 어느 날, 화재 현장에서 극오메가 소방관의 페로몬에 정신을 잃은 그레이슨. 눈을 뜨자마자 그가 자신이 찾던 운명의 상대임을 확신한다. 그를 찾기 위해 소방서에 취직하지만 첫날부터 동료 소방관인 데인과 크게 싸우며 얽혀 버리는데...
마왕은 용사와의 결전 이후 인간의 감정을 얻게 되었다. 그 감정으로 인해 모든 걸 잃게 되었지만 하나의 인연을 통해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성적 중위권의 평범한 마법부 학생 '스텔라' 이 소녀... 정신머리 글러먹은 손 많이 가는 녀석이잖아? 이 얼빵한 녀석, 사람 한 번 만들어야겠군...!
섬에서 자란 소녀 은단아, 처음으로 보낼 학교 생활을 기대하며 써온 버킷리스트를 잃어버린다. 그 수첩을 찾아준 건 천세화라는 어쩐지 비밀스러운 같은반 남자아이. 단아는 그런 세화에게 호감을 표하며 다가가지만 세화는 그런 단아가 부담스럽다. 너와 함께할수록 볼은 빨개지고 가슴은 답답하고 불편해진다. 하지만, 어쩐지, 그게 싫지는 않아.
시험을 망친 고3 수험생 '사라'는 친오빠의 친구인 '서원'에게 과외를 받게 된다. 사라는 명문대생에 인싸력 넘치는 서원을 동경하게 되지만, 서원의 눈에 그저 어린 애로 보일 자신의 처지에 좌절하는데... 동경하는 과외쌤에게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전전긍긍하는 고3 사라의 짝사랑 로맨스
톱배우 박세하, 그의 완벽한 일상에 ‘최애’가 뛰어들었다?! 완벽주의 끝판왕, 톱배우 박세하. 그리고 망한 아이돌 그룹의 듬직한 리더, 손지언. 두 사람은 퀴어 영화 <브라더후드>의 주인공으로 나란히 발탁된다. 사건을 해결하며 조금씩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영화 속 배역과는 달리, 시끄럽고 활발한 지언과 조용한 원리원칙주의자 세하는 마치 물과 기름 같아 보였다. 하지만 단 하나, 누구도 모르는 치명적인 비밀이 있었으니— 바로 박세하가 손지언의 찐팬이라
뱀파이어 헌터국 에이스 윤수현. 어릴 적 사고로 인한 트라우마로 사람을 잘 믿지 못하는 수현은 팀 내에서 겉돌 뿐만 아니라 팀원들조차 그를 기피한다. "또 보네요, 우리." 그러던 어느 날, 한 번 잔 놈이랑 두 번은 안 잔다는 신념을 고집하는 수현의 후임으로 하룻밤을 같이 보낸 남자가 알파팀에 들어온다. 게다가 한 지붕 아래에서 같이 살기까지 해야 한다고?
5년 전, 서로에게 첫눈에 반해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였으나 유진의 불륜 상대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배신감에 자신이 그토록 사랑하던 유진을 증오하게 된 윈스턴. 그러나 생각과는 달리 계속해서 끌리는 감정을 어쩌지 못하고 둘은 그것이 그저 욕망일 뿐이라며 무시하려 하는데…
과거 촉망받는 야구단의 스카우터였던 주인은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고등학생 기정을 만난다. 모두가 기정의 한계를 말할 때, 주인만은 그의 천재적인 가능성을 단번에 알아보고 야구를 그만두지 않도록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넨다. 기정에게 주인은 평생을 통틀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믿어준 유일한 사람이었다. "기정 선수가 손도 발도 나보다 커요. 그러니까 키도 나보다 더 클 수 있어요." 하지만 행복도 잠시, 주인은 아무런 말도 없이 스카우터직을 내려놓고 완벽
정서운, 32세, 우성 오메가. 사회생활 6년 차에 여러 번의 연애. 시작은 설렜고, 끝은 늘 지쳤다. 감정에도 체력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을 무렵, 선 자리에서 처음 본 남자가 다짜고짜 청혼을 해왔다. “서운 씨. 저랑 결혼합시다.” 안의진, 31세, 우성 알파. 속을 알 수 없는 무표정한 눈빛에 지나치게 정중한 말투. 어쩐지 수상해 보이지만 좋은 조건에 조각 같은 외모까지··· 너무 내 취향인데 어쩌지? 그렇게 감정 없이 시작된 효율적인 결혼.
'남자는 금이다'라는 좌우명으로 살아가는 남미새 남민성은 데이팅 어플로 맺어진 상대 건혁과의 첫 만남에서 프라푸치노로 얻어맞고, 때마침 나간 러닝 크루에서 임원인 건혁에게 나가란 소리를 듣는다. 영문도 모르고 면박을 당한 민성도 슬슬 열이 받는데... 어플에서는 좋다고 해놓고, 이 새끼 나한테 왜 이러지?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1년 만에 다시 돌아오게 된 학교. 즐거운 일만 있을 거라 생각한 복학 첫날, 친동생과 같은 반이 되는 기적의 상황이 펼쳐지더니 급기야 창피한 모습을 외간 남자에게 들키고 마는데..! 근데 그 남자가 하필 서진영이라고?! 한 학년 동안 말 한 번 섞어보지 못한 진영과 왜 이제 와서 이렇게 엮이게 되는지! 얼렁뚱땅 굴러가는 다정의 학교생활.. 제발 무사히 졸업하게 해주세요!
가이드만을 골라 살해한다는 ‘가이드 살인마’에게 아내이자 파트너였던 가이드를 잃었다. 아내를 잃은 뒤 스스로를 폭주 위험으로 몰아붙이던 케이든 울프는 센터에서 나온 S급 가이드, 유피테르 발레럭스와 함께 ‘가이드 살인마’를 쫓게 된다. 아내에 대한 죄책감과 슬픔 탓에 가이딩을 거부하던 케이든은 유피테르에게 가이딩을 받을 때마다 점차 그에게 의존하게 되지만, 동시에 스스로에 대한 혐오감도 커져간다. 한편, 순전히 재미로 케이든을 가이딩하던 유피테르는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네요! 마주 본 건 처음이니 다시 인사 드릴게요. 에이블이라고 합니다, 왕자님." 대대로 드래곤의 힘과 더불어 잔혹한 성격을 같이 물려받은 왕가의 왕자, '카라스' 그리고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왕자의 힘과 잔혹함을 통제하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 <레가스>, '에이블' 모두가 왕자를 두려워할 때 오직 에이블만이 카라스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하고 세상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렇게 예쁜 눈을 감추시다니요! 저는 왕자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누명으로 히어로의 꿈을 접은 마범태에게 찾아온 두 번째 기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해 히어로가 되어야만 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은 요즘 K-히어로. 주 7회 근무, 기부 필수, 가만히 있어도 생기는 억까와 미쳐가는 동료들… 과연 마범태는 무사히 히어로의 꿈을 지킬 수 있을까?
영문조차 모른 채 소드마스터에게 모든 것을 잃은 아르한. 죽음 같은 절망 속에서, 전설로만 전해지던 선조 리암 카라반이 그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리암이 제시한 아르한의 유일한 복수 방법은 단 하나였다. “검을 먹고, 그 안에 깃든 힘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그 순간부터 소년 아르한의 복수는 시작되었고, 잊혀진 가문 ‘카라반’의 이름 또한 다시 깨어나기 시작한다.
반복되는 무료한 일상 속에서 운명처럼 찾아온 게임. [히어로즈 데스티니]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 자그마치 10년이나 파고드는 주인공. 마침내 클리어를 하자, 새롭게 떠오른 메시지와 함께 낯선 장소에서 눈을 떴다?! 약하디 약한 신체를 가지고, 죽지 않기 위해 공략해가는데...
예쁜 얼굴, 큰 키, 특유의 분위기 덕에 인기가 많은 승연은 PC방에서 알바하며,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남자 손님들에게 값싼 자존감을 얻곤 한다. 4학년이 된 지금은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걸 알지만, 쉽게 PC방 알바를 그만두지 못하는 승연은 은근 매력있는 이범을 만나게 되는데...
제자였던 전남친이 신입사원이 되어 나타났다.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남친이자 첫 제자 한여름. 떠올리고 싶지조차 않았던 그 남자를 회사에서 마주쳤다. "이전처럼 다정하게 대해 주시면 더 좋을 것 같은데." 그저 삶을 견디기에도 벅찬 7년 차 직장인 이단비와 그녀를 자꾸만 흔들어 놓는 옛 남자 한여름. 도대체 한여름은 왜 돌아왔을까? 그 시절, 뜨거웠던 그 여름이 우리에게 다시 돌아올까?
사촌에게 작위를 빼앗기고, 못생긴 중년의 벼락귀족에게 팔릴 위기에 처한 브리엔느. 남장까지 하고 도망쳤는데, 하필 취업난이 심각하다. 겨우 찾은 일자리라곤 흉악하기로 소문난 코너트 공작저의 집사 자리뿐! “주급이 무려 2골드야!” 거절하기엔 너무 많은 보수였다. 최대한 코너트 공작 눈에 띄지 않고 돈만 모아 떠나려 했건만, “귀엽군.” 어째서인지 공작에게 찍혀버린 것 같다.
“아이라도 낳든가. 씨를 뿌리면 무엇 하나.” 절벽 위의 고고한 꽃으로 불리는 공녀, 엘리아노 로사나. 적국으로 강제로 시집가 고귀한 황후가 되었지만, 가문에게도 남편에게도 버림받아 비참하게 죽는다. 모든 것이 잘못되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은 절대 그놈과 결혼하지 않으리라. 그런 그녀의 눈에 들어온 남자는 북부 대공, 플린트 하워드. 숱한 유혹에도 철벽을 쳐서 목석인 줄 알았더니, 별안간 그녀를 납치한다.
"강호로 내려가면 세상이 너의 적이 될 것이야..." 쇠락한 가문의 젊은 가주 '백무진'은 가세를 바로 잡기 위해 세상 밖으로의 여정을 준비한다. 세상은 그의 적이 될 것이라는 예견된 미래에도 불구하고, 무진은 외로운 싸움을 시작한다. <장씨세가 호위무사> 김인호 작가의 2024 무협 신작.
결혼 8년 차의 유부녀 정희. 나름 중산층 신도시에 거주하며 아들 두 명을 키우고 있다. 정희는 첫째의 조기교육을 위해서 근방의 원어민 교사가 운영하는 학원을 보내게 된다. 영국 출신이자 학원 원장인 제임스는 맘카페에서 소문이 자자한 매너와 평판이 아주 좋은 사람이다. 그런데 정희가 아이를 학원에 맡기자마자 접근하여 특별 서비스 공간으로 정희를 유인하는 제임스. 아이가 교육을 받는 동안 학원의 또 다른 공간에서는 난교 파티가 벌어진다.
여러 여인들을 농락하며 독신 생활을 고수하는 걸로 유명한 공작, 레이븐. 어느날 그런 그 앞에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이름높은 제국 최고의 악녀, 에스테렐라 공녀가 나타나 구혼한다.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레이븐과 남자라면 질색하는 악녀의 결혼이 순탄할 리 없지만… 그럼에도 에스테렐라는 "당신도 분명 날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는데?! 에스테렐라를 경계하던 레이븐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공녀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끼고,
비밀에 싸인 언노운 게이트에서 실종됐던 1세대 헌터 차은하가 돌아온다. 새까만 드레스와 양산을 든 그녀는 동료를 구하고 게이트 안에 남아야만 했다. 몬스터를 해치우며 생존해온 차은하 앞에 우연히 나타난 인간. 그리고 드디어 은하는 현실세상으로 돌아오게 되는데... “30년 후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선배.” 은하의 앞에 펼쳐진 것은 30년 후의 세상이었다.
언제나 자신의 사랑만을 갈구하던 여자, 올리비아 블란쳇이 이혼을 입에 올릴 때 요한은 조소했다. 이 무슨 고리타분한 수법이신지. “지금… 뭐라고 했지?” “이혼이요. 이혼해요, 우리.” 아내가 그레이트힐을 떠나갈 때까지만 해도 그는 믿지 않았다. 그녀의 사랑이 끝났다는 것을.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올리비아의 사랑이 아닌 그녀와 에드가의 스캔들이었다. 요한 레오폴트가 무너졌다. '말해줘, 올리비아. 어느 순간은 좋았던 적도 분명 있었다고. 내
사람보다 먼저 떠나게 된 반려견들이 가는 곳, 강아지별. 이곳에선 일 년이 하루와 같다고 한다. 그런 강아지 별에 오게 된 아홉 살 토리. 가족들이 없는 낯선 곳에서 토리를 반겨주는 선생님과 친구들. 선생님 말씀으로는 백 밤만 자면 가족들과 만날 수 있다는데. 오자마자 가족이 보고 싶어진 토리가 백 밤을 잘 보낼 수 있을까?
"나의 아버지는 악마로 만들어졌다." 연쇄살인마 '허욱열'의 딸로서 30년간 지옥 같은 삶을 살아온 일류 청부업자 '허예주' 오늘날 허욱열의 무고가 밝혀지게 되지만 이들은 여전히 지옥 속에 살고 있고 예주는 자신과 같이 지옥 속에 사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 악마가 되려 한다...
가난한 대학생 태구는 빚에서 벗어나기 위해 <데빌 캐피탈>에서 감각 일부를 바치고 악마와 계약한다. 태구는 빚을 갚고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악마는 모든 걸 가져가기 위해서 태구 주변을 압박한다. 그 과정에서 옆방에 살던 자린과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다시 악마와 계약하게 된다. 태구와 자린은 악마에게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
대학교 4학년, ‘서정하’. 그녀는 과거 사귀었던 전남친이 준 스피커를 중고판매하기로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잘생기고 다정한 썸남, ‘박민준’이 생긴 그녀에게 그 스피커는 골칫덩이니까. 후련한 마음으로 중고 거래를 하는 ‘서정하’에게 찾아온 것은… 거래를 하러 온 전남친, ‘최서훈’. “이게 얼마짜리인데 고작 18만원에 팔아!?” 본격 중고거래로 시작하는 삼각관계 로맨스드라마!
명품 동정남의 수절 탈출 로맨스 완벽한 스펙과 얼굴. 남녀 가리지 않고 사랑받는 인생을 살아왔지만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바른생활 수절남, 이승우 승우에게 섹스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철벽 백수린을 만나기 전까지는. “누나, 객관적으로 생각해 봐요.” “이 얼굴에, 이 몸에… 누나 좋다는 동정남이 어디 흔해요?” “누나, 섹스로 따지면 우리 과에 나만큼 깨끗한 새끼가 없어.” 승우는 자신의 동정을 어필하며 수린
어이없게 죽는 역할에 빙의하는 것도 모자라, 황태자 대신, 다섯 제국 황족들이 모이는 신성 중립 구역에 가게 되었다. 그 말은…. 내 소꿉친구들이 나를 황태자, 즉 남자로 알고 있다는 것이다. “잘 가, 얘들아.” 다시 만날 수 없는 친구들과 작별 인사를 하며 엉엉 울었다. 왜냐면 공식적으로 나(황태자)는 곧 죽을 예정이니까! 얘들아 함께 해서 즐거웠고, 다시는 못 만나겠지만 다들 행복하게 살아! *** 그렇게 수년이 흐른 어느 날. 광룡을
남편 슈야의 오해로 버림받은 시오리. 그녀는 임신 사실을 숨긴 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다. 5년. 지옥 같은 시간을 견뎌낸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희망은 아들 이부키와의 평온한 삶뿐이었다. 하지만 출소 후 간신히 되찾은 행복도 잠시. 전남편 슈야가 다시 그녀 앞에 나타난다. 아들의 존재마저 들킨 순간, 시오리의 세계는 또다시 무너져 내린다. 여전히 그녀를 원망하면서도 지독하게 집착하는 슈야. 자신을 믿지 않았던 그를 원망하며, 아들
수십 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프랑셀라 왕국. 시골 마을 동레미에 사는 잔 다르크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이 습격을 당해 그 혼란 속에서 목숨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아침으로 돌아와 있는 잔. 그녀의 손에는 푸른 빛을 내는 낯선 반지가 끼워져 있다. 시간을 되돌려 회귀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잔은 프랑셀라를 구원할 성녀로 인정받기 위해 왕세자가 있는 수도 시농으로 향한다. 과연 잔은 검은 망토의 집
불운으로부터 시작된 삶이었다. 스무 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눈을 뜨고 퇴원길에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을 때부터 서이연은 매사에 필사적이었다. 괜찮아지기 위해, 평범해지기 위해, 외로움에 죽지 않기 위해. 몇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무수했던 삶의 균열은 먼지로 뒤덮여 잊힐 참이었다. 하지만—, “뭐 중요한 거 잃어버린 적 있어요?” 어느덧 맞이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 그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수면 위로나마 평온했던 이연의 일
술과 여자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성 제일의 객사, 묘원각의 주인. 8년 전 억울하게 죽은 어미의 복수를 위해 그에게 접근한 세령은 놀라운 상황을 맞닥뜨리게 된다. 한 명은 선왕의 서자로 살육에 중독되어 일부러 전쟁을 일으킨다는 야차, 희명군. 다른 한 명은 기생의 아들로 함께하였던 지난 과거를 그리워하는 다정한 첫사랑, 이휘언. 대관절 몸 하나에 두 명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무엇이 진실이고, 누구의 말이 사실인지 혼란해하던 세령은 이내
쓸모없는 생일 선물로 받은 딜도, 그것을 소꿉친구 강건우에게 들켰다. “야. 써 본 적 있냐?” “……뭘?” “됐다. 네가 뭐는 알겠냐…….” 쪽팔림도 잠시, 그 자리로 뾰족한 오기가 빠듯하게 차올랐다. 건우가 하는 말 중 싫어하는 게 딱 두 가지가 있었다. (1) “됐다. 말을 말아야지.” (2) “아기는 빠져.” 그런데 오늘은 (1)과 (2)를 합치기까지. 과거의 경험들이 무시당했단 서러움으로 탈바꿈되었다. 고작 한 달 일찍 태어난 주제에.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소꿉친구랑 섹스…할 수 있는 사람?' 대한민국 S급 헌터 이설 소위에게는 불알친구가 하나 있다. 하도 잘 나셔서 특진까지 한 S급 헌터 여우경 대위. "빨아야지, 설아." 그런데 이 여우 자식이랑… ‘야하게’ 붙어먹지 않으면 죽게 되는 거지 같은 저주에 걸려 버렸다! [불알 친구와 키스하기 vs 친구 불알에 키스하기] 철없던 스무 살, 술김에 우경과 자버린 뒤 두 번 다시 사고치지 않으리라 결심한 설이었지만, 갑작스럽게 걸린 저주 때문에
제국의 유일한 정령술사, 비비안. 정령술을 익히기 위해 유학 간 땅에서 홀연히 꿈에 나타난 사내와 3년간 비밀스런 관계를 가진다. 유학이 끝나 귀국하면서 꿈속의 파트너와도 작별일 줄 알았는데. “아, 아버지. 폐하의 뒤에 계신 분은… 누구시죠?” “누구 말이냐? 아아, 오르페우스 경 말이더냐?” “네? 오, 오르페우스 경이요?” 그가 말로만 듣던 그 ‘미친개’ 로제르 오르페우스 경이라고? 만날 때마다 어쩌지? 아니지. 앞으로 만날 일도 없을 텐데,
바스커빌 가문의 사냥개 '비키르'. 사냥개로서 가문에 충성한 보답은 모함과 누명으로 얼룩진 단두대의 칼날이었다. "다시는 토끼를 잡고 나면 삶아지는 사냥개처럼 살지 않겠노라." 그런 그에게 죽음 대신 찾아온 뜻밖의 기회. 어둠 속에서 송곳니를 갈고닦는 비키르의 눈이 붉게 빛났다. "기다려라. 휴고. 이번엔 반드시 네 목을 물어뜯어 주마." 주인을 향한 사냥개의 잔혹한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한번 해 보자. 내가 가주가 되는 거야.” 제국에서 제일가는 가문, 롬바르디의 사생아로 환생한 피렌티아. 게다가 이 가문은 막대한 부는 물론 외교와 문화까지 통달한 말그대로 제국의 역사 자체! 금수저 오브 금수저 인생 당첨! 앞으로는 탄탄대로일 거라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친척들은 문전박대, 거기다 그 잘나가던 가문까지 쫄딱 망해 버릴 줄이야!! 분통을 터트리며 술을 조금(?) 많이 마시며 돌아가는 길, 마차에 치여버리기까지! “이건 해
육아물 인생 3회차, 다음 생은 용을 공략한다! “안녕 아저씨!” 어느 날 내 앞에 웬 범고래 꼬맹이가 나타났다. “교육기관이라는 거 어디 있는지 알아? 나 가야 해. 거기.” “길, 한참은 잘못 들었는데.” 아무래도 이건 내 딸인 것 같은데. “뭘 봐 아저씨? 한 입 줘?” 내가 아비인 줄 모르는 것 같다. * * * ……라고 생각이나 하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애비야! 내 이름은 칼립소. 4회차 회귀자. 남들은 책에
전설의 공포게임 [비현실]을 실행한 순간 게임 속에 갇힌 이현. 한밤중의 학교에서 눈을 뜬 그는 의문의 여고생 다연과 만난다. 이곳에서 살아남는 방법은 단 하나, 섬뜩한 퍼즐을 풀고 숨겨진 규칙을 찾아낼 것. 과연 두 사람은 죽음의 게임을 끝내고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영국에서 돌아온 장손에게 반찬을 갖다주라는 심부름을 맡은 나희. 얹혀사는 처지에 거절할 순 없고, 집안의 어린 폭군으로 군림했던 권현진을 마주치기는 껄끄럽기만 하다. 그런데. 그 애가 혼자 사는 펜트하우스는 화려하지만,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듯해 어쩐지 신경 쓰인다. 턱. 등 뒤에서 뻗어진 손이 식탁을 짚었다. 졸지에 나는 권현진의 양손 사이에 갇히고 말았다. 동시에 감미로운 꽃내음이 폭탄처럼 풍겨 왔다. “어떻게 친구로 생각하냐고, 네가 존나 예쁜데
SSS급 기갑으로 종말을 찢다! 60년 전 회귀, 괴수들을 박살낸다! 인류 최후의 성혼사 송윤상. 불완전한 혈맥 탓에 동료들의 죽음을 무력하게 지켜봐야 했던 그가 60년 전 학창 시절로 기적처럼 회귀한다! 전생에서 축적한 압도적인 기술 지식과 신비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최강의 기갑(메카)을 직접 설계하며, 다가올 종말의 위협에 맞서 인류의 운명을 뒤바꾸는 압도적 스케일의 메카닉 액션 판타지.
성원은 며칠 전부터 이유 모를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하나만은 분명하다. 이건 병원에 가서 낫는 게 아니라는 것.. 무당의 아들이라는 소문이 도는 선배, 누리를 만나게 된 성원은 그에게 간절히 도움을 청하는데. 누리 덕분에 문제가 해결된 것도 잠시, 이번에는 성원에게 반한 귀신이 달라붙는다. 누리와 친해지고 싶던 성원은 새로운 귀신 '마리'를 지켜봐달라며 누리와 함께하게 되는데. 귀신 붙은 남자와 귀신 보는 남자의 로맨스!
마약 유통 범죄를 수사하던 집념의 CBI 요원 벤자민 바커는 유력한 용의자인 마피아 보스 이안 바스티를 추적하다 붙잡힌다. 온몸이 으스러질 것 같은 통증에 눈을 뜬 벤자민은 자신이 알 수 없는 고문 기구들로 가득 차 있는 방에서 매달려 있으며, 그곳이 이안의 악랄한 고문장이자, 그 누구도 빠져나올 수 없는 그의 비밀 은신처인 것을 알게 된다. 끝없는 고문에도 굴하지 않는 벤자민은 이안의 곁에 남아 마약 조직의 비밀을 파헤치려 한다. "버텨, 벤자
프로 레이싱 무대에서 이름을 떨치던 현담화. 영국 그랑프리 경기 중 발생한 사고로 기억을 잃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고, 한때 동료 레이서였다는 이유강과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서히 그에게 선망과 사랑의 감정을 품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경기장에서 사진을 찍던 담화는 우연히 유강과 마주치고, 갑자기 쓰러진 담화를 유강이 자신의 호텔로 데려가는데…. 자신의 몸을 범하는 유강의 모습에 담화는 꿈인지 현실인지조차 분간하지 못한다. "완전 새사람 됐네,
왕자에게 살해당한 비극의 영애 아멜리.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결혼 1년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두 번 다시 같은 운명을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맹세한 아멜리가 도움을 청한 상대는, "사신"이라 불리우는 가젤 아이작 공작. 자신과 그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아멜리는 가젤 아이작 공작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단, 그 조건은 "쌍둥이와 친해질 것"!? 수상쩍은 가젤, 마음에 상처를 안은 쌍둥이, 그리고 공작가에 숨겨진 비밀이란……? 사신 공작가의
약 먹기 싫어! 병원 가기 싫어! 내가 좋아하는 것만 하면서 살 거야! 9살 솜이, 어엿한 중년견이 되었으니 모든 게 순조로울 줄 알았다. B.U.T 우끼빡기도 안 하고, 미사일 발사도 안 하지만 어쩐지… 지능캐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 그렇다고 물러날 수는 없다. 집사 10년차, 무엇이든 할 수 있다멍! 솜이와 함께 성장해버린 멍집사만의 노하우 대방출! 하이퍼 리얼리즘 멍집사 라이프. <극한견주> 시즌2, 요란하게 컴백!
남편의 입에서 간략하게 한 단어가 흘러나왔다. “이혼하겠습니다.” 벤디아 로즈는 자신이 내민 이혼 서류를 떨궜다. '이, 이게 아닌데…?' *** 후회물인줄 알고 이혼을 요구하면 남주와의 사랑이 시작되는 줄 알았던 벤디아.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순식간에 이혼, 그리고 위자료로 받은 낡은 맨션에 살게 되었다. '그래, 이참에 갓물주로 한번 살아보자!' 호기롭게 다짐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벽난로 언제 뚫어줄 거냐고!” 한여름에 벽난로를
유심 주 씨 31대손 주청도. 어린 시절 내렸다는 저주는 그가 정을 준 모두를 죽이고 자신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하지만 삶에 대한 의지를 놓을 수 없던 청도는 어떤 일이든 해결한다는 유찬란에게 마지막 기적을 기대한다. "얼마니? 애인노릇" " 시간당 10만원부터 시작이세요"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서우가 듣는다.” 정보를 팔며 숨어사는 서우의 일상은 늘 긴장의 연속. 그런데 어느 날 감성 100%의 F형 조직원 이진이 서우 집의 문을 두드려오는데... 어딘가 수상하고… 분명 상대 조직 사람 같은데… 이상하게 이 사람, 너무 말이 잘 통하고 자꾸만 마음이 느슨해진다? 긴장 100% 정보꾼과 감성 100% F형 조직원(?)의 아슬아슬하고도 수상한 관계! 과연 이 감정, 작전일까 진심일까?
졸업도 제대로 못한 채 홀로 계신 할머니를 위해 생활전선에 뛰어든 '정태주'. 음식점 배달부터 심부름센터 일까지 가리지 않고 일하던 태주는 억울한 도난 사건에 휘말리며 거액의 사채빚을 지게 된다. 심부름 센터 사장의 협박과 회유로 고급 호스트바, 『매화』에 갇혀 일을 시작한 태주. "태주야, 조심해라." 어느날 VVIP룸으로 서빙을 가려던 태주에게 주방장이 경고를 해준다. 묘한 긴장감을 안고 들어선 VVIP룸에서는 피투성이 남자와 조폭들, 그리고 V
국보급 외모 말고는 가문의 수치이자 사고뭉치인 망나니 후작의 딸로 빙의했다. 다섯 살이 될 때까지 아무도 찾지 않아 공작저 구석에 방치되어 있던 상태. 이대로 있다간 원작대로 둘 다 쫓겨나서 저 애비랑 같이 죽을 거야. 급한 대로 아빠가 친 사고들을 수습하고, 아빠에게 홀린 여자들을 정리하며 온갖 뒤치다꺼리를 성공했더니 고귀하신 할아버지께서 나를 불러들였다! “너, 네 애비와는 달리 쓸모가 많구나. 내 뒤를 이어라.” “……네?” 갑자기 제가
하준은 사이비라면 치를 떨며 싫어한다.하준의 유일한 보호자이던 할머니가 사이비에 재산을 탕진하고 돌아가셨기 때문이다. 고된 육체노동을 하며 하루하루 벌어먹고 살던 하준은 어느 겨울, 맨발로 거리를 서성이는 아이를 만난다. 홀로 추위 속에 둘 수 없어 집에 들인 아이의 정체는 하준의 가족을 나락으로 몰아간 사이비교의 신이었는데. 신은 하준을 극한까지 몰아붙이고, 하준은 신을 죽이는 방법을 찾아나선다.그러나 신은 때때로 그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내비치는데
단명(短命)이 특기인 '삼도천 VIP' "나 또 죽었구나…"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금지옥엽 외동딸, 천명공주 '상라희요'. 그녀가 가지지 못한 딱 한 가지는 바로 건강이었다. 삼도천에서 만난 어린 황녀 '세루화'의 기구한 사연을 들은 희요는 살기를 거부하는 그녀 대신 엄마아빠 몰래 인간계로 가출을 감행하게 되는데… "아니, 어린애 목숨을 노리는 인간이 뭐 이리 많아?! 팔려가듯 시집 간 운국에는 루화를 죽이려는 세력뿐 아니라, 그녀의 남편이자 세자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거대 길드의 음모로 목숨을 잃은 랭킹 1위 배도현, 베타서비스 중인 게임속 주인공으로 빙의하게 되는데! 게임 속 유력 가문의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 "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 랭킹 1위 플레이어에서 최강 NPC로 다시태어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병약하기로 소문난 늑대 가문의 유일한 후계자, 아르센이 죽었다. 범인은 아버지와 이복동생. 가문의 치유 능력을 써 주겠다는 거짓말로 후계자를 죽인 것이다. 덕분에 가문은 멸문당하고, 나도 그에 휘말려 죽었다. 그런데....... “아가씨, 일어나세요!” 눈을 떠 보니 죽기 전인 일곱 살로 돌아와 있었다! “제가 아르센과 결혼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또 억울하게 죽을 수는 없지. 나는 아버지 몰래 늑대 가문에 계약 결혼을 요청했다.
시스템에 의해 특별한 힘을 가진 각성자들이 생겨나는 세상. 새봄 유치원 병아리반, 그루는 4살에 S급 헌터로 각성한다. 그리고 그와 함께 주어진 퀘스트가 하나 있었으니……. [퀘스트: 아이에게는 든든한 보호자가 필요합니다!] 보호자가 필요한 이유. 그것은 바로 그루에게 엄마, 아빠가 없기 때문이었다. 가족이 없는 그루는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최고의 헌터에게 입양되고, 거기에 더해 새로운 스킬까지 생겨나는데- [새로운 양육자를 찾아 슬롯에 등록해
쫓기듯 타국의 공작가에 시집을 온 루이제. 남편은 말을 더듬고 잔뜩 위축되어있었지만 따뜻한 사람으로 이만하면 나쁘지 않은 생활이 되리라 생각했다. 그런데 어느 날, 폭군의 한마디에 공작 가문이 몰락해버리고 남편은 급기야 약을 먹고 숨이 멎은 채 발견 되는데... 다시 살아난 남편이 변했다? "당신에게 무능한 남편이 되고 싶지 않습니다." 집안일부터 플러팅까지 척척! 진짜 내 남편 맞아?
내 장례식이 시작되었다. 메르겐의 후계자였던 나, 데보라는 죽음 이후 동생 아이린의 몸에서 깨어났다. 나처럼 살고 싶다던 가엾은 내 동생. "아이린, 넌 나처럼 살면 안 돼." 아이린에게 씌워진 나를 죽였다는 누명을 벗기고 천덕꾸러기 신세였던 그녀의 삶을 바꾸기로 했다. 그런 다짐 앞에 세 남자가 나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의붓동생 아벨, 전 약혼자인 헨리, 그리고 사사건건 끼어드는 라한 대공까지. 과연 내 죽음의 진상은 무엇인가.
무가(巫家) 핏줄을 타고나 신기를 가지고 있는 '강한건'은 어떻게든 신내림을 피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남자와의 원나잇도 귀신을 보지 않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했지만 여전히 구천을 떠도는 이 놈의 영가들은 한건을 가만 두질 않는다. 그러던 중 한건이 깜짝 놀랄만큼 불길한 기운을 가진 악령을 마주하게 되고 그 악령에 빙의된 남자에게 큰 화를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어디 다친 데 있어요?" 갑자기 나타난 순한 인상의 오지라퍼, '
불우한 서자의 삶을 살던 ‘도원결’은 자신을 매일같이 능욕하는 이복형 ‘도충원’을 죽이기 위해 자객을 찾아 헤매던 중, 놀라운 활 솜씨를 가진 백정 ‘공현’을 만난다. 도원결은 본인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공현을 이용하고, 공현은 비참한 결말이 예견되어 있는 계획에 휘말리게 되는데…
버림받은 건 난데, 내가 제일 멘탈 건강하게 큰 것 같다! 내 짝퉁의 시녀가 되라길래 잠입할 겸 갔는데, 옛 가족들 상태가 이상하다? 모르겠다. 내 일은 아니니 신경 끄자! 하고 내 일 했는데……. "같이 안 살 거니?" 가짜에게 통제욕 보이던 첫째는 나한테 헛짓거리를 하질 않나. "이성에게 이런 동료애와 신뢰감을 느낄 줄은 몰랐어. 자네는 이상하게 너무 편해." 흑화할 뻔했던 둘째 오빠의 인생, 내 덕분에 제자리로 돌아가질 않나. '가족 후
픽코마 화제작"왕실의 쓰레기통에 버려진 날, 세계 최강 대공의 유일한 구원이 시작되었다." 에멜라딘 왕국의 공주, 세라피나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믿었던 이들에게 외면받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보니 과거의 비극적인 순간으로 회귀하게 된 그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피의 야수’로 불리는 대공에게 접근하기로 결심한다. 얼음처럼 차가운 북부의 대공 리안드의 총애를 독차지하며 자신을 버린 운명과 세상에 통쾌하게 맞서는 로맨스 판타지.
지크 드레이커, 용살자 가문 직계 혈통 중 최초의 각성 실패자. 검이 아닌 힐러의 재능을 지녔기에 가문에서 쫓겨났다. 강해지기 위해 발버둥치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지크. 죽음의 순간 눈 앞에 의문의 문자들이 떠오른다. [엘더드래곤의 넋이 의지를 가진 자의 영혼에 각인됩니다.] [돌이킬 수 없는 약속된 힘이 발동합니다.] 정신을 차렸을 때, 그는 자신을 버렸던 20년 전의 용살자 가문에서 눈을 뜬다. "강해질 수 있다면 난 무엇이든 이용할 거다.
남주에게 처단당하는 악역 마탑주의 여동생으로 빙의했다. 죽지 않기 위해 악역 오빠를 갱생시키려 노력하며 여태 무사히 보내왔는데… 네가 왜 여기서 나와? 남주가 우리 별장 앞에 쓰러져 있다? 그대로 죽게 놔둘 수 없어 일단 주워왔는데…… 남주의 상태가 좀 이상하다. “키스해 줘요, 로즈. 당신이 아니면 나 죽어요.” “로즈…… 제발, 당신이 필요해요. 날 구해줘요…….” 난 그저 악당의 여동생일 뿐인데? 도대체 왜 나한테 이러는 거야! 다 죽어
여자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가연’. 심사위원이자 더러운 성질머리의 톱스타 ‘소우’와 경연 내내 혐관 케미로 서사를 쌓으며 쑥쑥 성장하더니 급기야 최종 선발 무대까지 진출한다. 하지만 결과는 데뷔조 탈락. 아쉬움을 달랠 틈도 없이 ‘소우’의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는 것으로도 모자라 곧 죽을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그리고 그 원인이 성가연, 자신 때문이라는 것! 소우를 귀신으로부터 천 번 구해야 가연의 내세도 편안해진다는 말에 남장을 하
눈떠 보니, 황태자 스토킹하다가 살인까지 저지른 미친 악녀가 되어 있었다. 소설 속 미친 악녀 ‘세라비 프리네우스’. 세라비는 황태자 ‘레이븐’을 병적으로 쫓아다니며 스토킹하다가, 바로 그의 손에 처참하게 죽임당한다. 하지만 빙의 후의 세라비는 조용히 집안 재산이나 쓰고 맛있는 요리나 하며 살고 싶을 뿐이다. 레이븐을 쫓아다니기는 커녕, 죽임당하기 싫어서 최대한 숨죽이고 살고 싶지만… 뭐, 그래도 할 일은 해야지. 살인 누명을 벗고 살아남기 위해
어릴 적부터 할머니와 시골에서 지내 온 지호는 상경 후 원하던 대학에 다니게 된다. 입학한 지 한 달,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다시 들어간 강의실에서 의도치 않게 두 남자의 정사를 목격하고 만다. 몰래 빠져나가려 했으나 결국 영원에게 들켜버린다. 지호는 무시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영원은 지호를 귀찮게 쫓아다니는데... "이 선배, 나한테 왜 이러는 거지?"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그게 가장 싸고, 가장 쉬운 방법이니까- 작은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반은, 갑작스레 찾아온 신흥 조직 <나이트로>의 보스 신위의 의뢰를 수행하던 중 세상을 바꿀 신에너지 -W-의 존재를 알게 된다. 도시를 장악 중인 거대 기업 <해성>과 범죄 조직 <사거회>가 얽힌 대 사기극, -W 프로젝트-. 반은 어린 시절부터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경찰 레이의 부탁을 받아, 신위의 곁에 머물며 W 프로젝트에 깊숙이 휘말리게 되는데….
[ 혀 내밀고 앙앙거리면서 눈 돌아갈 때까지 빨아 줄 테니까 생각 있으면 말해 ] [ 188 76kg 매너 좋습니다 원하시면 얼사도 보냅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섹트를 하는 시연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식상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혹시, 아르바이트할 생각 있어요?” “……네? 죄송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하지…” “그냥 서빙하면서 시연 씨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안 하나를 받는다 남자가 준 검은색 명함
좋아하는 작가의 최애 작품이 궁금했다면? 이번엔 작가들이 독자가 되어 찐 추천을 시작합니다. 주접력 만렙 “코멘터리”, 최애캐들의 만남 “세계관 믹스”, 덕심 폭발 “스핀오프 팬픽”까지! 추천 방식도, 리액션도, 덕력도 전부 각양각색. 작가들의 찐 애정을 따라 새로운 인생작을 만나보세요!
왕의 군대를 지휘한 장교이자, 장미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인 ‘에제카일’. 부모의 잘못된 선택의 대가로 그런 그의 눈을 멀게 한 ‘로즈(리잔)’. 에제카일은 눈이 멀게 된 후로 북부의 별가에서 약과 술로 버티며 자신의 눈을 멀게 한 하녀에 대한 복수심을 품고 살고 있었다. 그 소식을 들은 로즈는 그에게 속죄하고자 그가 살고 있는 저택의 하녀로 들어간다. 난폭한 에제카일을 인내와 끈기로 간호를 하며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에제카일의 눈을 낫게 할
“네가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정말 그렇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 우수한 성적과 뚜렷한 목표로 빛나는 삶을 살고 싶은 윤정. 욕심 없이 평범하고 소박한 삶을 바라던 언니 은아. 그리고 두 자매의 인생에 깊숙이 들어온 남자, 철윤. 오랜 기간 한마음으로 윤정의 곁을 맴돌던 주환. 운명은 넷의 마음을 얽어매고, 끝내 풀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 정해진 미래, 가족의 기대, 그리고 어긋난 욕망은 되돌릴 수 없는 파국으로 향한다.
세상이 멸망했다. 또다시. 천 번에 가까운 회귀를 거듭하며 세계 멸망을 막아 보고자 아무리 용을 써도, 나는 결코 결말을 바꿀 수 없었다. 이제는 지친다. 회귀도 지긋지긋하다. 이번에는 몇 살로 회귀할까. 회귀 따위, 다시는 하고 싶지 않은데. “으다앙.” 잠깐! 뭐야, 이 목소리는! 뭐야, 이 단풍잎처럼 작은 손은! “누가 이런 갓난아기를 갖다 버린 거야?” 이번 생은 갓난아기로 회귀해 버렸다! 그것도 세계를 수천 번 멸망시키고 있는 장본인인
로벨린 디네스는 시원한 사이다 복수물 소설 속 세계로 환생했다. 문제는 그녀가 바로 그 복수를 당하는 악녀라는 것. 여주의 남편인 황태자와 부정을 저지르며 악행을 벌이다 결국 단두대로 향할 운명이라니. 그렇게 살 수는 없지! “그래, 허접한 원작 남편을 미리 치워버리자!” 그리고 원작 여주와 남주를 이어주고 이 망할 운명에서 탈출이다! 그렇게 여주와 황태자 이안이 사랑에 빠지는 계기까지 막는 건 성공했다. 그랬는데…… ‘대체 이 사람이 왜 내
현상금이 걸린 악명 높은 해적. 세상은 그녀를 '구원의 심판관'이라 불렀다. 하지만 다프네가 원하는 것은 정의도, 구원도 아니다. 어머니와 가문을 몰락시키고 모든 것을 빼앗아 간 왕국을 향한 복수뿐. 그러나 복수의 항해는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우연한 만남 끝에 하룻밤을 함께한 남자. 그가 하필 자신을 쫓는 왕국에서 가장 집요한 해군 장교일 줄은 몰랐다. 왕국을 뒤흔드는 혁명과 숨겨진 음모, 그리고 자꾸만 그녀의 계획을 뒤흔드는 한 남
2009년,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뒤섞이며 교차하는 시기. 그 시간 속 부산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고2 여학생 '이어진'의 실체는 인터넷에서 유명한 '이정독'. 2009년 탑 아이돌 그룹 중 하나인 아마겟돈의 네임드 팬픽 작가였다. 모두에게 정체를 숨기고 활동하던 '이정독'. 그러나 그 정체를 하필 아마겟돈 멤버, 지혁의 친동생인 '남주연'에게 들켜버리고 마는데.... 이를 빌미로 협박해 오는 남주연. 과연 이어진은 남주연의 협박 속에서 자기의 비밀을
"사비나? 얘는 뭔데 여주 보다 비중이 높아?" 친구에게 조언해 줄 땐 몰랐다. "차라리 남주가 얘를 직접 죽이는 건 어때? 감정을 모르는 사이코패스인 거지." 내가 그 사이코패스에게 죽는 사비나가 될 거라곤. 죽지 않으려면 사이코패스 황자를 피해야 하는데, 피하면 피할수록 더 깊이 얽히는 듯한 건 기분 탓인가? "사비나,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같이 도망쳐 버릴까?" [도망치지 못하도록, 영원히 가둬 버릴까.] 이 사이코패스 황자가 나에게
삼백년만에 다시 시작된 숙적과의 싸움 천재마법사 린은 13살 때, 세상을 혼돈에 빠뜨리려는 거악 ‘심연’을 물리치고자 리스타를 위시한 용사파티와 함께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싸움은 점점 격렬해지고 마지막 순간에 린의 몸은 ‘심연’의 암독에 당해서 생명이 위태로워진다. “다시 돌아올게”라는 말을 남기고 강제 휴면 상태에 빠졌던 린의 영혼은 300년 후 어느 귀족 소년으로 부활하게 된다. 평화로운 세상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게 된 린! 하지만 세상 한
악역의 딸이라는 이유로 사형당했다. ‘이놈들아, 난 아무것도 안 했다고!’ 억울해하며 눈을 뜨니 14년 전으로 돌아왔다. 아직 악역 가문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는 용돈을 모아 탈출하기로 계획했는데… “죽이면 끝나는 거 아닌가. 골치 아프게 협상을 왜….” “협상하는 아빠 조아.” “협상하도록 하지.” 무려 인생 2회차. 금수저가 탈출을 왜 해!? 아빠를 조련해 착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히히. 세상 사람들. 이제 우리 아빠 악역 아니거든요!
뼈대 있는 후작 집안, 펑펑 써도 남을 재물, 반반한 얼굴까지 가진 리디아 에반시. 그녀가 갖지 못한 건 단 하나, 바로 남자 보는 눈! 천한 몸에서 태어난 황자에게 빠져 간쓸개 다 바쳐 황제가 되고 싶단 꿈까지 이뤄줬더니, 자신의 먼 친척 지젤과 바람이 나버렸다. 그리하여 리디아는 지젤과 함께 독을 먹고 죽어 진정한 집착의 끝이 무엇인지 보여줄 결심을 한다. 하지만 계획은 실패하고, 리디아는 척박하고 열악한 노역장으로 끌려간다. 얼마 뒤, 춥고 열
아가사 노빌리스는 어마어마한 자산의 노빌리스 가문에 유일한 상속녀이자, 제국 황제의 대녀이며 황태자의 소꿉친구로 부, 두뇌, 권력, 명예, 외모 무엇 하나 빠질 것이 없다. 6번의 결혼과 이혼을 했지만, 여전히 대륙 최고의 신붓감은 단연코 그녀였다. 누가 그녀의 7번째 남편이 될 것이냐! 세간의 관심이 한데 모인 가운데 아가사가 선택한 7번째 남편은 10년 전쟁의 주역인 에녹 아라투스 후작이었다. 20살. 재력 빼고는 모든 것을 갖춘 유서 깊은
백수 탈출을 위해 면접을 보러 간 오가은. 그런데 자리를… 잘못 앉았다? “윤혜진 씨, 아닙니까?” “저는 오가은인데요……?” 회사 면접이 아니라, 신부 면접 자리였는데... 상대는 주신 리테일 사장 주석진. 아내를 ‘채용’ 중인 남자라니. “오늘 내가 아내를 구하는 면접을 본 건 비밀입니다.” 비밀을 지켜주기로 하고 돌아섰는데— 전 재산을 털어 탄 여행지에서 또 만났다? 그리고 터진 기사 한 줄. [주석진 사장, 9월 전격 결혼] “오가
부모와 연인에게 받은 폭력 속에서도, 만성적인 불안과 결핍 때문에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던 '디디'. 그러던 어느 날, 다정하고 진중한 '유진'을 만나 마침내 폭력의 관계에서 벗어날 용기를 얻는다. 하지만 사랑이 시작되었다고 해서 상처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받고 싶은 불안형 디디와, 그 감정을 감당하지 못한 채 점점 거리를 두는 회피형 유진. 가까워질수록 더 흔들리는 두 사람은 과연 서로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리고 디디는
최초S급 각성자, 현실은 삼수생?! 21세기, 세상의 장르는 ‘판타지’ 절망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 땅에 ‘S급’이 내려왔다! ‘마술사왕 죠’! -갓죠… 킹죠… 당신은 대체… -정말 누굴까?? 10년이나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죠폐하의 정체는? 그녀의 직업. 삼수생. 어머니 분노로 휴대폰 발신은 불가능. 목덜미 잡혀서 절간에 갇히기 일보 직전 평화롭고 평범한 백수의 나날을 보내던 대한민국 1위, 그러나 [ 순위가 변동됩니다 ] [ 견지오 님의 현재 국
19금 피폐 소설 <그 공녀는 왜 장미정원을 뒹굴었을까>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침대 위 황제를 덮치려던 순간에. 그때까지만 해도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에녹 필리프 디하르트. 그는 남과 닿는 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폭군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남자, 뭔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져주기로 약속했지 않습니까. 옷도 벗기기 쉬운 거로 입어 봤는데.”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모든 처음은 당신이었습니다.
완벽한 내 남친이 사실 폭군 황제였다? 전쟁광 폭군이 햇살캐 성녀 여주와 사랑에 빠지는 로판 속, 원작 줄거리와 전-혀 상관없는 엑스트라로 환생한 '캐롤리나'. 세기의 로맨스보다 내일의 야근 여부가 더 중요한 소시민 리나의 평범한 일상에도, 어느 날 운명처럼 빛나는 외모의 남자친구가 찾아왔는데... ...그땐 몰랐다. "...리나. 황제를 먹고 튈 생각이야?" 세상에서 제일 귀엽고 사랑스러운 남자친구가 황제인 줄은! 착각에서 시작된 비밀 연애,
"내가 갑자기 죽게 되면… 내 가족들을 너에게 부탁해도 될까?" 사랑하는 친구를 위해, 나는 그녀의 남편과 결혼했다. 세상에 하나뿐인 단짝 친구의 유언으로, 그녀가 남기고 간 두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나는 기꺼이 ‘새엄마’가 되었다. 사무적인 남편, 나를 피하는 두 아들, 그리고 사람들의 비난 어린 시선 속에서 친구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7년을 버텼다. 그리고 아이들이 성인이 된 날, 나는 미련 없이 그들의 곁을 떠났다. 나로서 새로운 삶을
왕태자 레이먼드의 약혼자로서 서툴 만큼 성실하게 살아온 벨린다. 주위의 냉대 속에서도 살갑게 다가와 주는 배다른 여동생에게 의지하며 언젠가 이 마음이 통할 날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언젠가 레이먼드님께도 사랑받을 수 있을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벨린다는 '왕비 살해'의 누명을 쓰고 처형대에 끌려간다. 불길에 휩싸이는 마지막 순간에야 깨닫는 진실 레이먼드와 그녀의 여동생은 은밀한 연인이었고 자신은 처음부터 두 사람이 짜놓은
대한민국 상위 0.1%만 다니는 명문고에 전학 온 17살 강건. 다섯 살부터 북한에서 비밀요원으로 길러진 인간 병기이자 천재인 그는 남한 상류 사회에 침투해 인맥을 만들라는 임무를 받는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일은 오히려 더 큰 미션이었다. 각국이 주시하는 해커 아버지, 전설적 암살자인 어머니와 함께 위장 가족으로 살아가며 진짜 행복을 찾아가는 첩보 액션 드라마!
광고 대행사 5년차 디자이너 '최재승'은 BDSM 성향자들만 만나 원나잇을 즐기는 마조히스트이다. 그런 그가 모델 캐스팅 현장에서 예고 없이 맞닥뜨린 것은, 자신이 마조 성향을 갖게 된 계기인 고등학교 선배. ‘민호연'이었다. 13년 만에 재회한 둘. 호연은 미국의 신비주의 탑모델 'Eli(일라이)'가 되어 있었고 거부하는 재승의 몸을 강제로 탐하기 시작하는데...
태성제……. 그 사람이 나를 집에 데려다줄 거야.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동생이 준 BL소설 속 인물, 서승원으로 빙의한 ‘나’. 빙의 후유증으로 툭하면 코피며 각혈을 하면서 온갖 고통에 시달린다. 평온함을 유지할수록 고통이 덜해진다는 것을 알게 된 후부터 필사적으로 생각을 비우고 평정심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하루가 멀다 하고 원래 ‘나’의 기억이 사라져가자 견딜 수 없어 한다. 그러나 ‘나’는 이 끔찍한 곳으로부터 탈출해 현실로 돌아가기 위하여 소설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연예부 기자 이주원 다시 눈을 떴을 때, 재벌 2세이자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 정연우 에게 빙의해 있었다 상황을 파악할 틈도 없이 울리는 초인종 문 앞에 서 있는 건… 국민 남배우 ‘서희재’?! 희재는 망설임도 없이 방 안으로 들어오더니 연우에게 거칠게 키스하며 다가온다 설마 내가… 서희재의 섹스 파트너?
란스타인 왕국의 공주 레티시아는 클럽 멤버들과 한 내기에서 져서 벌칙을 받는다 바로 승전식 연회에서 미남이 아닌 남자와 춤을 춰야 하는 것 마침 연회장 구석에 덥수룩한 머리로 홀로 서 있는 남자를 발견한다 주변의 말을 들어 보니 그의 이름은 레스 키시르 고, 전장에서 명예롭지 않았으며, 가문과 태생도 천하다고? 그가 벌칙에 딱이다 싶어 레티시아는 춤을 청했지만, 생각지 못하게 거절당한다 그러나 곧이어 다리를 절며 나가는 걸 보고서야 그 이유를 깨닫게 되
누가 봐도 완벽한 남자친구 김진홍과 결혼하여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꾸리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정은애. 자신의 외로움을 채워주지 못하는 남자친구에게 지쳐가던 그녀는 무심한 듯 섬세한 사수, 이재원이 유부남임을 알면서도 호감을 느끼게 되고 그를 갖기 위해 자신의 도덕적 신념을 의식적으로, 혹은 무의식적으로 하나씩 깨부수어 가기 시작하는데…
대륙 최강의 검가로 불리는 카르데나스 가문. 그 안에서 모두에게 무시 당하던 끝자락 '레너드 카르데나스'는, 어느 날 자신의 전생이었던 다른 세계에서 검의 정점이었던 검제의 기억을 완전히 되찾는다. 무의 정점에 다다르지 못하고 끝을 맺었던 전생을 뛰어넘기 위해, 레너드는 검을 휘두른다.
대학교 휴학 중인 스물세 살 유이린에게는 특별한 취미가 있었다. 바로, 사람이 거의 드나들지 않는 동네의 산 아래 공원에서 하는 야외 자위. 언제나처럼 취미를 즐기던 그녀는 작은 변덕을 부린다. [이린이 여기서 자위하고 감♥] 그런데 다음날, 메모 아래에 누군가가 내용을 덧붙여 놓았다. [이번 주 목요일 오후 2시까지 여기 또 오면 아저씨가 이린이 보X에 X질해 줄게요]
어린 시절 네잎클로버를 찾으면 돌아오겠다던 약속을 남기고 끝내 돌아오지 않은 부모를 기다리다 지쳐 도망치듯 고향을 떠난 백은서. 그러던 어느 날, 출장 차 찾은 시골 마을 신초리에서 한겨울에도 푸르게 피어 있는 토끼풀 언덕과 그곳을 관리하는 젊은 이장 추성호을 만난다. 일 때문에 만나게 되었지만, 어느새 신초리와 성호는 은서의 마음에 특별하게 자리 잡아가게 되는데…
멸문지화의 재앙이 고작 열 살인 하현에게 닥쳤다. 집안도, 가족도 모두 잃고 홀로 간신히 살아남아 도착한 남궁세가에서 하현은 외할아버지 ‘검존 남궁무룡’에게 말한다. “더는 소중한 것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도 곧은 심성으로 정도를 걸으려 하는 하현의 뜻을 본 남궁무룡은 그를 입관시험에 보낸다. 그곳에서 하현은 배운 적도 없는 무공을 보는 것만으로도 습득해 활용하며, 놀라운 성취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하늘이 내린 천재 ‘하
“반짝이는 것은 모두 내 거야.” 극악 난이도 게임에 보석을 훔치는 괴도 젬마로 빙의한 지 10년째. 오늘도 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시스템이 시키는 도둑질을 하던 중… “잡았다.” “응?” 나를 집요하게 쫓던 수사관 레이븐 헌트 경감에게 잡히고 말았다. [배드 엔딩 루트로 진입합니다.] ‘시스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그러나 내게 살 기회를 준 건 시스템이 아니라 적이었으니. “선택하시죠. 감옥이냐, 결혼이냐.” * * * 나를
웨스트로드 아카데미의 열등생, 블레이크 가문의 수치. 괴로운 삶을 이기지 못해 죽음을 선택한 프레이 블레이크의 몸에 새로운 영혼이 깃든다. “뭐야, 이 몸뚱이는? 하나부터 열까지 손 봐야겠군.” 대마도사 루카스 트로우맨. 열등생 프레이 블레이크의 육체로 복수의 기회를 얻다! 4000년의 시간을 넘어 귀환한 대마도사의 화려한 액션이 시작된다!
아라크레네 공작가의 손녀로 태어났지만 이능을 각성하지 못해 버림 받은 리에르샤. 하지만 견고했던 가문에 황실의 군대가 쳐들어오고 삶의 끝에서 리에르샤는 미처 알지 못했던 진실을 알게 된다. “보십시오. 당신 하나 지키려고 지금 누가 죽었는지.” 철저히 혼자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자신을 위해 가문이 숨기고 있었던 비밀을 알아챈 순간, 리에르샤는 과거로 회귀하고 마는데. 하찮은 자신 때문에 가족들이 다치게 할 순 없다. 과거로 돌아온 리에르샤는 가족을
실수로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그런데 그 상대가 남주라니! ‘그동안 원작이랑 다르게 살려고 얼마나 노력했는데!’ 비록 일이 이렇게 되어 버렸지만, 남주와 여주가 이어져야 한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었다. 루시아나는 그대로 리히트를 두고 도망, 아니, 하룻밤 해프닝으로 넘어가려 하지만. “그건 불가능해.” “……네?” “어젯밤으로 인해 영애와 내가 각인했으니까.” 맙소사. 남주와 이미 한 몸처럼 영혼이 묶여 버렸다.
너희가 짓밟은 명예, 되찾을 거야. 7년의 고독 끝에, 억울한 감금형이 끝났다. 약혼자의 배신을 응징하려던 대가로 부모도, 명예도 잃은 에이프릴 루노스. 복수를 다짐하며 마침내 문을 연 그녀가 맞닥뜨린 건, 자유가 아닌 또 다른 누명이였다. "지난 3년간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에이프릴 루노스를 체포한다." 갇혀 있던 이에게 연쇄 살인이라니. 기가 찬 누명 속에서 그녀는 마주한다. 경찰의 선두에 선 옛 약혼자의 동생이자, 과거의 소꿉친구
"쓰레기 머학생 이었던 수레기, 의대생이 되어 돌아왔다 제멋대로 대학생활을 보내며 전공이었던 수학을 잔뜩 싫어했던 수레기는 졸업 후 수능을 다시 보고 의대에 합격한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신입생이 되어 시작하는 두 번째 대학생활! 이번에는 이전처럼 심각한 아싸처럼 살지도, 공부도 던지지 않기로 결심하며 재활용 머학생이 되어보리라 다짐하는 수레기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어마어마한 의대의 공부량 그리고 한참 어려서 다가가기 힘든 동기들 과연 수레기는
언니, 나한테 왜 잘해줘요? 미모는 기본에 고귀한 혈통과 천재적인 재능까지. 모든 것을 갖춘 언니의 경쟁자로 태어난 내가 그녀의 손에 죽는 것은 당연했다. 한번 도망쳤더니 제국의 절반이 잿더미가 되기에 그냥 포기하고 죽었는데. 슥- 그녀의 차가운 검날이 목에 닿은 순간, 나는 8살로 회귀했다. “뭐야! 나 또 죽어야 해?” 이번 생에는 그냥 당하지 않겠다고 작은 주먹을 꼭 쥐고 맹세했었는데, “하퍼, 내 동생아, 내 꿈이 부서져도 나는 너를 지키고 싶구
고등학생 시절 취미로 쓰다 그친 소설 속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주연도, 조연도 아닌 이름도 없는 일곱 살 고아 소녀에게 빙의했는데... 남의 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학대에 지쳐 달아났더니 붙잡혀 노예로 팔려 가 버렸다. 이번 생은 정말 망했구나 싶었는데... 노예 경매장에서 날 구해 낸 것은 바로 소설 속 등장하는 악명 높은 악역, '헨리에트 시틀릿 웬즈그레이'였다. 그는 황제를 꼭두각시처럼 부리고, 귀족들의 목을 써는 게 취미인 원작 속 최대 최악의
『은해상단 막내아들』 천하제일의 상재(商才)를 타고난 은서호. “어째서 무림맹이 나를…….” “맹의 윗분들께서 자네가 거슬린다고 하더군. 쯧, 그놈의 돈이 뭐라고.” 백도 무림을 자처하던 무림맹의 칼에 살해당한 나는 상단 일을 처음 배우던 날로 돌아왔고, 굳게 다짐한다. 이번 생에서는 절대 후회하지 않기로… “네놈들이 그토록 깔본 '돈'으로 무너뜨려 주마.” 천재적인 두뇌와 뛰어난 무공 재능까지 역사에 남을 위대한 상황(商皇) 은서호의 행보가
구성작가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나 지연우는 비명횡사 후 동료작가가 재미로 쓴 소설 [오시리아 연대기]에 빙의하고 만다. 그것도 몇 장 나오지 않았던 엘리어스 가문의 다섯째 딸, 고도비만 준 히키코모리 영애인 태라 엘리어스로. 산넘어 산이라고 이 가문은 곧 역적으로 몰려 멸문하고, 직계 가족은 모두 단두대 행! 고로, 곧 태라도 죽는다. 그래서 태라는... 아니, 태라의 몸에 빙의한 지연우는 최대한 이 가혹한 운명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모든 일
천재 의사로 의학계에 이름을 떨치던 유성. 수술실을 집처럼 여기던 그는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게 되고, 정신을 차려 보니 다른 세계로 떨어져 버렸다. 그런데. 성녀…성국…힐링 마법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들게 의학을 배웠는데, 손만 대 놓고 치료 끝? 아, 나. 진짜 미쳐버리겠네."
오메가로서 부족하단 이유로 옛 연인에게 버림받은 '율하'는 새 출발을 위해 고향으로 돌아간다. 귀향 기념 술자리에서 이내 거나하게 취해버린 채 전 연인의 기억으로 힘들어하다 어딘가로 전화를 걸어버리고... 어젯밤 생애 첫 히트 사이클을 겪고 이성을 잃었단 끔찍한 기억과 함께 정신 차린 율하는 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빈자리와 자신을 다시 찾아뵙겠다는 쪽지 한 장을 발견하게 되는데, "당신 책임지겠다고요. 합시다, 결혼." 첫눈에 반해 프로포즈하는 '도진'과
나는 진심으로 바란다 조용히 일하다가 퇴직 후 연금으로 마무리하기를 나라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 안 해봤겠어? 근데 나보다 재능도 많은데 나보다 더 노력하는 인간들이 많더라고 그래서 평범하게 공무원이나 하려고 했지 최면 어플만 없었다면 말이지 아,그렇다고 조용히 일하고 싶다는 게 거짓말은 아냐
'우리 엄마가 살인마인 것 같다.' 성적 우수, 품행 단정, 모범적인 자식인 길소명은 엄마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완벽한 딸로 살아왔다. 그러나 남동생이 강물에서 시체로 떠오른 그 날, 소명의 머릿속엔 섬뜩한 의혹이 피어오른다. 자식의 인생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없애려는 엄마와 그녀에게서 벗어나려는 딸, 두 사람의 잔혹한 모녀 스릴러!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대륙 제일의 암살자 시안 베르트 평생을 믿고 따랐던 형에게 배신당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만약 내게 한 번 더 생이 주어진다면 그때는 다른 삶을 살 것이다. 오로지 나 하나만을 바라보면서, 내 스스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누구도 섬기지 않는 그런 삶을. 그렇게 맞이하게 된 두 번째 삶. 더 이상 남을 위해 살던 그림자 시안 베르트는 없다. 다시 쓰는 인생 나를 위한 모든 것을 이룩하리라!
“진짜 일류 무당은 여의도에서 논다.” 주가의 오르내림을 예측하는 것만으로 수십, 수백 억을 벌 수 있는 여의도의 투자사들은 신통력이 있는 무당들을 고용했고, 그것은 여의도를 일류 무당들의 무대로 만들었다. 가난한 소년이었던 천지승은 그런 여의도에 살굿으로 주가를 내리는 무당으로 고용되고… 이 이야기는 그의 일대기를 다룬다.
'스물을 넘기지 못하고 단명할 운명'을 타고난 정연신. 집안사람들 모두 연신을 홀대하지만, 직접 무공을 만들 정도로 그의 실력은 대단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신은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게 되는데... 시한부 천재 정연신의 살아남기 위한 고군분투가 펼쳐진다!
진북왕 군현효는 심지부 딸이 미인이라는 소문을 듣고 첩으로 들이라 명한다 진북왕의 잔인한 소문을 두려워한 심지부는 벙어리 노비 심옥을 여장시켜 대신 시집을 보낸다 절세미인인 심옥에게 진북왕이 빠져들어 집착하자, 이를 질투한 왕비는 다양한 계략으로 심옥을 이간질하며 괴롭힌다 자신을 ‘벙어리’가 아닌 ‘심옥’으로 대해 주는 진북왕을 사랑하게 된 심옥은 비밀을 들키지 않기 위해 왕비의 명을 따르게 된다
수만 년간 청운 대륙의 무수한 절정 고수를 길러냈지만, 정작 본인은 알 수 없는 봉인으로 진기경 이상의 공력을 발휘하지 못했던 공현우. 뇌겁으로 봉인을 깨려다 육신이 재로 변했고, 그 틈에 빠져나온 혼백은 700년이 지나 동명인 후손의 몸으로 환생했다. “이번엔 그 망할 봉인이 없잖아!” 몰락한 가문을 일으켜 설욕하고 최고 경지에 오르려고 했건만, 제자의 후손들이 시도 때도 없이 수련을 방해한다! 심지어 제자의 석상 앞에 고개를 조아리라니? 이리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할 뻔했지만 영문도 모른 채 살아나버린(?) 여우주. 그날, 여우주의 눈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시스템창이 떠오른다. -비호감도가 올라갑니다- -룰렛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룰렛을 돌리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니! 이걸 팔면 나는…" 아이템을 팔아 갑부가 되는 망상에 잠겨있던 여우주, 하지만 그의 앞을 가로막는 강적들이 나타나는데…!
후작 영애 체칠리아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이 여성향 게임의 악역 영애로 전생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러나 이미 단죄 회피는 하지 못하고, 혼약 파기를 당한 후에 히로인에 의해 창부로 팔리게 된다. 창관에 첫 손님으로 온 사람은 바로 귀축 기사로 설정된 히든 캐릭터 루카스 헤르프스트?! 사랑에 빠진 귀축기사x악역 영애의 얀데레 익애 러브 판타지!
전직식 날, 정체불명의 이상 현상과 함께 선택된 단 하나의 직업. [유일등급 히든 직업-네크로맨서] 죽은 자를 부리고, 죽음에서 힘을 끌어오는 자. 소환물이 사라지지 않는 한, 그는 쓰러지지 않는다. 해골 하나로 시작된 전투, 예측할 수 없는 성장, 통제 불가능한 존재.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는 건, 질서가 무너진 전장과 되살아난 죽음뿐. 규칙이 깨지고, 세상의 균형이 흔들릴 때— 전설은, 죽은 자들과 함께 다시 쓰이기 시작한다.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스승 청운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그의 칼이 되기로 한 자윤. 황제의 후궁 간택전에 참가한 자윤의 앞에 황자가 나타나며 모든 판도가 뒤바뀐다. 자윤의 정체를 의심하며 그녀의 앞길을 막는 황자와 멀리서 이를 지켜만 보아야 하는 스승 청운. 황제를 무너뜨려야 하는 복수의 여정 속에서, 세 남녀의 지독하고 잔인한 치정극이 시작된다!
'팔다리가 잘린 채, 감옥 바닥을 기어 다니는 인축이 되어본 적이 있는가?' 황궁 비무의 잔혹한 광경에 기절하던 겁쟁이 원자 청풍, 그 나약함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참혹했다. 부친이자 황제를 독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사지가 잘린 채 창살 사이 어머니가 죽어가는 모습을 두 눈 뜨고 지켜본 그. 그 깊은 원한 속 숨이 끊어졌을 때- 하늘이 보우하사 난 다시 살아났다. 괴상한 무기가 난무하는 싸움 한복판, 마교 부교주의 몸으로.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
어릴 적 부모님의 여의고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온 태선. 다정한 할아버지는 노환으로 건강이 나빠져 매일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병원비 등으로 빠듯한 상황이지만 아는 형, 학범의 도움과 여러 아르바이트, 막노동으로 겨우 버텨내는 나날이 이어진다. 그러던 중 학범의 권유로 영험한 산 금량산에서 영물을 찾는 일을 돕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커다랗고 노란 황금색 뱀. 가뭄으로 죽어가고 있는 뱀에게 생수 하나를 나눠주고는 그대로 하산한다. 그날
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갱단 <세븐 신즈>의 일원이자 경찰의 정보원인 매니. 어느 날 그의 파트너가 연쇄살인마의 희생양이 되었다. 파트너의 죽음으로 인한 충격을 떨쳐낼 새도 없이, 매니는 두목의 명령에 따라 평소 껄끄러워하던 동료 션과 새로이 파트너로서 행동하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내통하고 있는 경찰 친구가 션의 뒤를 캐달라고 부탁하기까지. 어쩔 수 없이 매니는 가장 자신있는 방법으로 션을 유혹하기로 하는데... “나랑 다시는 하지 않겠다더니... 뭔가 아주 수상한 냄새가
눈을 떠보니 여긴 어디?! 본능적으로 자신의 꿈이 미소년(녀) 연애 시뮬레이션임을 알아챈 다은(디아나). 주변을 둘러보니 사람들 머리 위에 하트가 둥둥 떠다닌다! 남자도, 여자도 심지어 지나가던 고양이까지 전부 다 공략캐?! 디아나는 꿈인 김에 역하렘이라는 원대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학원 원장의 권유로 제자와 참여하게 된 자취요리왕 시즌3 오디션. 주영은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자 자취요리왕 메인 PD인 종한을 만난다. 그저 반갑지만은 않은 인연. 게다가 귀찮은 제자까지. "나는 꼭 살아남아야 한다." 주영은 여러 난관을 이겨내고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
때는 2060년, 가상현실 MMORPG 게임 [스카이 필드]가 오픈하면서 세상 사람들은 이 게임에 열광하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이 게임에서 전직 후 [각성]이라는 것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도 게임 속 스킬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각성]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힘들었기 때문에 만렙이 되어도 각성하지 못한 자들이 많았다. 게임 오픈 후 1년 늦게 시작한 주인공, 김성준은 각성자가 되기 위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을 게임에 쏟아부었고
평범한 대학생이자 게임 매니아였던 정기준. 라는 산적이라는 컨셉을 가진 MMORPG 게임 예약구매에 당첨되어 플레이를 하던 도중, TV에서 나온 빛에 의해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그가 다시 일어났을 땐, 현실이 아닌 바로 의 세계. 심지어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멸문당할 예정인 산적단, 섬여단 두목의 아들로 깨어나게 된다. 그러던 중 시스템 안내자라는 여성이 등장하며 위기에 처한 섬여단을 부흥시키지 못하면 로그아웃, 즉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며 퀘스트를 던져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하룻밤 동침한 사내, 그가 황제라니! 약초꾼 할머니와의 평화롭던 설연의 세상이 하루아침에 뒤집혔다. 여희의 악랄한 계략에 황제와 동침하게 된 설연. 이 험난한 황실에서 그녀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무사히 살아갈 수 있을까? *본 작품은 가상시대물로, 실존하는 역사, 인물, 관직 등과는 무관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괴롭힘을 벗어나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기를 바라는 양덕우. 하지만 바람과는 다르게 첫 등굣길부터 싸움에 휘말리게 되고, 급기야 8반 짱이 되어버린다. 싸움이라고는 해본 적 없는 양덕우는 강자들 사이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최강을 향해 달리는 청춘들과 생존을 위해 달리는 양덕우의 성장일기.
연애는 싫지만 잘생긴 얼굴은 누구보다 좋아하는 로맨스 웹소설 작가 원영. 어느 날 그에게 배달된 로봇청소기가 말한다. 네가 그렇게 얼굴 좋아하던 친구 신무일을 그대로 복붙한 AI가 나라고. 네가 좋아하는 얼굴 실컷 보여줄 테니 인간 신무일을 죽인 범인을 찾아달라고. 파격 제안에 홀려서 덜컥 승낙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어린 시절부터 남들이 보지 못하는 존재들을 볼 수 있던 '박하'. 평생을 외롭게 살아온 박하는 18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자신과 같은 것을 볼 수 있는 '진도'와 그의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 어느 날, 진도를 통해 박하가 과거에 영물들을 군림했던 '달아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고 그 사실이 소문이 나며 수많은 영물과 귀신들이 박하를 노리게 된다.
정령을 보는 민족의 마지막 후손, 원수 집안의 후계자와 사랑에 빠지다! 정령의 힘을 다루는 유렌달 민족의 마지막 후손 유페미아. 그녀는 무정한 가족을 벗어나 페레디트 공작부인의 간병인이 되고, 그곳에서 만난 보좌관 시리우스와 사랑에 빠진다. 그런데, 시리우스가 사실 공작가의 외아들 카시어스 페레디트이자, 유렌달 민족을 몰살시킨 가문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원수 집안의 아들과 사랑을 이어갈 수 없는 그녀의 선택은?
가난한 향촌 양반가의 자제 윤세하는 먼 친척의 역모에 연좌제로 휘말려 그만 노비로 떨어지고 만다 그가 노비로 팔려간 곳은 음란소설 작가로 악명 높은 허민준의 집 처음엔 노비로 떨어진 것에 대한 거부감으로 격렬히 저항하지만 호되게 멍석말이를 당하고 좌절한다 하지만 어지간한 농민보다도 대우를 잘 받고 사는 허민준 댁의 노비들을 보며 의외라고 느낀다 그의 주인 허민준은 방탕한 겉모습과는 달리 노비들에게도 인간대우를 해주는 인물이었다 그렇게 가능성도 없는 과거
어릴 때 부모에게 버림받고 도박장에서 자란 견희성. 자신을 무리로 받아 준 형을 위해 험한 일도 마다하지 않지만 습격으로 다쳐 강아지로 돌아가 버리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 꼬질꼬질한 강아지는 뭐야?” ‘놔… 십새끼야!’ 졸지에 식인 늑대의 강아지가 된 견희성. 극진한 애정과 수발을 받으며 살게 됐지만 둘의 동거는 아슬아슬하기만 하다. “강아지… 난 너는 안 잡아먹을 거 같아.” ‘미, 미친 새끼.’ 식인 늑대에게서 벗어나고만 싶은 강아지
도박쟁이. 실패자. 10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으로 종지부 찍으며 생긴 이혼남 타이틀까지 갖추게 된 '정철'.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을 한탄할 새도 없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었던 그가 돌아왔다. 두려움이자 공포, 평생토록 정철을 도망치게 만든 장본인이자 지독히 사랑했던 전 연인 '지민영'이. "난 네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할 거야, 철아."
제멋대로 사는 알파 백사자 재진과 백치미 넘치는 오메가 인어 시온. 실험체가 되어 같은 우리에 갇힌 그들은 연구원의 감시 속에서 서로를 이용하고 의지하며 성장했다. 하지만 모종의 오해로 인해 시온은 재진을 공격하고, 재진은 복수를 다짐한다. 몇 년후 시온과 재회한 재진은 자신이 여전히 시온에게 끌리고 있음을 깨닫고, 자신만의 인어, 시온을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는데…
권력 있는 재력가 집안의 외동딸 최주미.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제 뜻 대로 한 일 하나 없이 인형처럼 살아온 외로운 인생. 그리고 유독 시리고 긴 겨울, 그 남자를 만났다. 자비 없고 잔인하고 냉소적인 남자. 한국 최대 조폭 조직인 우성의 거물이자 후계자, 정윤교. 아버지의 명령으로 나온 맞선 자리에서 그를 기다리며 바랐다. 차라리 그가 이 자리에 나오지 않기를. "도망갈 시간은 충분히 준 것 같은데." 그때 도망쳤다면, 우리가 만나지 않
“그만하고 싶어. 더는… 이용당하면서 살고 싶지 않아.” 성녀의 힘을 가졌음에도 내정된 가짜 성녀를 위해 평생을 감금당한 채 살아야 했다. 괴로움을 견디지 못해 죽고 나면 되돌아왔고, 강제로 반복되는 회귀 끝에 다른 방법을 택한 다이나는 우연히 대공가에 입양되는데... “테르시아 가문의 하나뿐인 딸로, 모든 걸 가지게 해주마.” 새로운 이름과 함께 가족의 소중함을 알게 된 다이나는 더 이상 신전에 이용 당하지 않기 위해 복수를 결심한다.
착하게 키운 내 새끼들이 집착 광공이 되어 돌아왔다 19금 피폐 BL 소설 속 어린 집착 광공을 만났다. 수에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흑화해 온갖 흉악한 짓을 저지르는 황태자공, 시스레인. '애초에 괴롭히지 않으면 해피엔딩이 되겠네?' 수의 아름다운 미래를 위해 어린 집착 광공을 구해줬는데… 생각보다 너무 귀엽다?! 우리 애기, 내가 지켜 줄게! 자존감 낮은 집착 광공을 우쭈쭈 먹여 주고, 키워 주고, 소설 속 '수'인 하인리에게도 소개시켜 줬다.
오류 투성이인 망작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집으로 돌아가려는 일념 하나로, 마왕의 손에서 세계를 구하고 죽음을 맞이했는데… 이 저주받은 망작, 2부가 있었다. 다행히 2부는 육아물! 원작의 성녀만 잘 키우면 되는 줄 알았는데, 1부와 세계관이 같아 자꾸만 동료들과 마주친다. 세계관 최악의 악역 에이드리안에 빙의한 데다가, 1부의 동료들이 전부 이상하게 흑화해 버렸다. 과연 나는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부드러운 살가죽, 짧고 까칠한 털, 작고 조그만 발.... 이 해괴하고 귀여운 생물체는 대체 무엇?! 해골(스켈레톤)은 독립하면서 아기 고양이를 기르기로 한다. 드디어 이사 날에 인간계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받은 아기 고양이! 그런데 몸에 털도 별로 없고... 아기 고양이가 원래 이렇게 생겼었나? 인간계 대행 서비스 센터는 연결이 되지 않고, 졸지에 돌연변이 아기 고양이를 떠 맡은 해골! 설상가상 아기 고양이의 울음소리에 옆집에서 항의가 쏟아지는데...
소설 속 대재벌가의 상속녀로 환생했다. 문제는 이 세계가 바이러스 괴물로 인해 곧 멸망 예정이라는 거. 남는 건 돈뿐이겠다, 얼른 시골에 저택을 매입해서 괴물을 피할 대피소를 만들고 있었는데... 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세상이 멸망하고 말았다, XX! * 게다가 어쩌다 보니 남주들까지 우리 집에 함께 갇혀버렸다. 그런데 이놈들이 우리 집에서 나갈 생각을 안 한다. 왜 다들 여주한테 갈 생각조차 없어 보이는 거야? “너 대체 정체가 뭐야?” “
소년이여, 반드시 살아남아라! 삼촌에게 가문이 멸망당한 후 소년 보리스에게 남은 것은 가문의 검 “윈터러” 뿐이었다. 하지만 그 보물이 또 다른 위기의 원인이 될 줄이야. 사람들이 “윈터러”를 노릴 때 마다 보리스의 마음은 점점 더 겨울처럼 차갑고 삭막해져 가는데... 살아남기 위한, 가문의 검을 지키기 위한, 보리스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겨울검 “윈터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내 꿈은 대학 입학이다." 학교 다니는 게 평생 소원인 무학력자 칠성파 부두목 김득팔은 비오는 어느 날, 운전중에 육교에서 뛰어내린 소년 송이헌을 구해주려다 교통사고로 죽고 만다. '저 어린 게… 살았으면 한다.' 깨어나보니 소년 송이헌의 몸으로 빙의된 김득팔. 진짜 송이헌이 학교폭력과 아웃팅에 시달려 죽으려 했다는 걸 알게 된 득팔은 대신 복수를 해주기로 하고 이헌이 다니던 고등학교에 등교한다. 꿈에 그리던 신나는 학교 생활. 그런데 송이헌의
피로 얼룩진 왕도를 걷는 연하남 범윤이 아무도 올라설 수 없는 황제의 자리에 올라 연상녀 청희를 독점하고자 하는 동양 로맨스물. 춈춈 원작 야차의 사주를 지닌 고연국의 황자 ‘범윤’은 액막이의 운명을 타고나 살아 있는 부적으로 이리저리 이용당하는 ‘청희’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전하께선 제가 불쌍하십니까?” "귀하게 받들어 줄 때 내 존중이나 받는 게 좋을 겁니다.” 세상 무엇에도 관심 없던 범윤이지만, 유일하게 사랑하게 된 청희를 지키고자
청년 실업 100만 시대, 스펙 제로 백수 정진호. "너, 내 회사로 와라." 같은 게임의 길드 마스터였던 증권사 대표의 제안으로 얼떨결에 사회로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현된 정진호의 특별한 능력. 마우스 '딸깍' 한 번에 억 단위가 움직인다. 증권가의 돈을 싹쓸이하는 미친 주식 천재의 전설이 시작된다!
딸 이름이 전 여친의 이름이라고…?! 자상한 남편과 세 살짜리 딸이 있는 소우코는 정신없지만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이상적인 남편한테 유일하게 불만인 건, 결혼반지 대신 할아버지의 유품인 반지를 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의 비밀을 알게 되면서 그의 뒤에 엿보이는 여자의 그림자를 느끼는 소우코. 내 착각인가? 아니면 설마 우리 남편이 불륜 중?! 수상한 결혼 생활의 행방은…?!
건설회사의 딸 루카는 회사 간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것도 13년만에 다시 만나는 친구 미즈키와 함께. 옛날의 다정한 모습과 달리 너무나도 차가운 미즈키는 이 결혼에 기대하는 건 없다며 루카를 매몰하게 거절하지만, 간혹 보이는 미즈키의 다정한 모습에 루카는 혼란스럽기만 한데.
연애에 눈을 뜬 지 10년…… "강공"과 연애가 하고싶은 요나. 뼈를 깎는 수련과 인내심으로 깡패같은 본성을 감추고 남자를 찾아 헤매지만 자신의 깡패같은 본성 탓에 번번히 연애로 이어지지 못하고 끝이 난다. 지인 친구 가족을 들들볶아 얻어낸 소개팅 혹은 길거리 헌팅 등등 모든 시도는 번번히 실패로 돌아가고 그렇게 오늘도 썸남과 깨지고 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신세한탄하러 들른 친구네 가게에 스트라이크존 그자체 이상형 강공이 있다? 드디어 찾았어, 로
마족이라면 치를 떠는 왕국의 영웅 '발렌'. 그는 전쟁터에서 마수에게 공격당할 뻔한 여자를 구하려다 뒤통수를 맞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뜨자…… 구해준 여자와 강제로 마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중이었다! “본좌는 아르헨이다. 그대는?” “더러운 마족 따위에게 알려 줄 이름이 있을 것 같아?” 발렌이 구한 여자는 서큐버스로 추정되는 고위 마족 '아르헨'이었고, 오랜 전쟁으로 지친 마족들은 그에게 혼인 동맹을 제안한다. "보다시피… 본좌는 잘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정령의 가호를 받아, 머리카락과 눈동자 색으로 그 특징이 나타나는 세계. 하얀 피부에 새하얀 머리카락을 가진 페데리카는 뛰어난 치료 마법사이지만 정령의 가호를 받지 못한다며 '무색무취'라는 멸시를 받아왔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희귀한 치료 마법사의 대를 끊으면 안 된다는 왕명으로 인해, 백작 가문 출신의 기사 아르망드와의 혼담을 받게 된다! 얼굴도 보지 못한 채 순식간에 다가온 결혼식 당일. 단정하고 아름다운 아르망드를 눈앞에
타인의 방에 남은 ‘기억의 얼룩’을 통해 그들의 비밀을 읽어낼 수 있는 호텔 청소부, 김지수. 지수는 이 능력으로 손님들의 은밀한 진실을 훔쳐보며 사생활을 협박하는 부업을 하고있다. 그러던 어느날, 유독 눈에 밟히던 투숙객, '연우' 의 방을 청소하게 되고 절대 봐선 안 될 기억을 마주한다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공작님과의 하룻밤 이후, 계약 결혼을 제안받았다." 나날이 심해져가는 계모와 의붓언니의 괴롭힘 속에서도 꿋꿋하게 버텨오던 엘린은 한 무도회에서 짝사랑 상대 도미닉을 마주하게 된다. 술에 취한 도미닉을 챙겨주던 엘린은 결국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한편, 황태자와의 거래를 위해 결혼을 해야만 하는 도미닉은 마땅한 상대를 찾던 중 엘린에게 정략 결혼을 제안하게 되는데...!
재벌가 외동 딸로 태어난 고은하. 같은 재벌가의 소꿉친구 신도윤과 긴 연애 끝에 결혼하면서 부와 사랑을 모두 거머쥐고 "세기의 연애 결혼"으로 화제에 오른다. 그러나 행복할 줄로만 알았던 결혼식 당일, 은하는 누군가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고…. 긴 악몽 끝에 눈을 뜨자 ‘채민아’라는 인물이 되어 있었다. 그것도 전 남편의 동생, 신도원과의 맞선 자리에서. “알고 싶어. 알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은하는 자신의 죽음과 전 남편의 불륜 의혹, 그 진실을 알
회사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던 희서는 음기가 강한 체질 때문에 인생이 자꾸 꼬이기 시작한다. 무당인 할머니는 음기를 억누르려면 양기를 받아야 한다며, 얼른 실한 남자 하나 자빠뜨리라고 말한다. 할머니의 말에 코웃음치던 희서였으나 회식 자리에서 만난 팀장 공태수의 강렬한 양기에 빠져 뜨거운 첫날밤을 보내게 되는데… "그때 기억 안 나요? 내 얼굴에 싼 거."
점막 가이딩은 비위 상해서 방사 가이딩만 고집하는 문제아 S급 가이드 백수원 자신을 덮치는 에스퍼들을 매번 때려 눕혔던 수원은 결국 협회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되고 마지막 기회로 S급 에스퍼 공이안의 출장 가이딩을 맡게 된다 그런데 안 맞는 놈과는 시작부터도 엉망이라고 하던가 하필이면 이안은 버스에서 만나 자신에게 아랫도리를 비비던 성추행범이었고, 어쩌다 보니 한 달간 입주 가이딩 이라는 최악의 계약으로 진하게 묶여버린다 그런데 자꾸만 맞을수록 흥분
권솜은 어릴 때부터 한건만 보면 속이 울렁거리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비슷하지만 다른 둘은 눈만 마주치면 싸우게 되고, 부모님의 재혼으로 한 가족이 되자 규칙이 생기게 된다. 규칙 1. 등하교 같이하기 규칙 2. 집에 들어오기 전에 서로 30초간 포옹하기 그렇게 억지로 서로를 껴안는 시간이 생기고, 건의 도발에 둘은 주기적으로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데…. "그럼 한다? 난 분명 피할 기회 줬어."
구국의 영웅인 젊은 황제에게 총애를 받기 위해 매일같이 후궁들이 싸워대는 나날. 목소리를 잃은 후궁 유이화는 자기와 대립하는 후궁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구석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다. 그러나 전생의 연인과 유이화가 닮았다는 이유로, 황제는 유이화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하기 시작하는데.
구두 만들기를 정말 좋아하는 남작 영애의 릴제시카는, 가문의 빚을 갚기 위해 날마다 구두 만들기에 분투 중이다. 그래서 구두 만들기를 무시하던 약혼자에게 파혼당해도, 우울해지기는커녕 너무 기뻐! 그런 구두 만들기 외길을 가는 릴제시카였지만, 그녀를 왕성에서 근무하는 엘리트 기사·펠릭스는 왠지 사랑스러운 듯이 바라보고 있는데…. “…펠릭스 님? 왜 웃고 계세요?” 조금 둔감한 구두 만드는 아가씨 X 일편단심 근위 기사님의 러브, 여기 개막!
"좋아해, 미라" 언제나처럼 [키스]를 하는 다리우스님. 우리의 계약 결혼은 2년, 사랑이 없는 관계였을텐데~?! 고아원에서 자란 미라는 선천적으로 마력을 흡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새아버지인 웨스턴 남작은 독을 띤 검이나 마도구의 정화를 계속 시키고 있었다. 그 결과, 몸이 너덜너덜해져 의사로부터 1년도 살 수 없다는 말을 듣게 되었다. 어느 날 신전에서 쓰러진 미라는 아름다운 한 여인, 안넬리제의 도움을 받는다. 그녀의 동생 다리우스는
‘아이의 아빠’인데 왜 그런 짓을 했어요? ――보육사인 유카리는 매일 아이들을 돌보느라 연애는 항상 뒷전이었다. 애인을 만들려고 해도 애초에 만남의 기회가 없는걸…이라고 생각하던 어느 날, 친구인 마나미의 회사 상사인 무라타와 함께 술을 마시게 된다. 마나미는 “잘생겼지만 이상한 사람”이라고 했지만 매우 신사적이었던 그는 유카리를 집에 바래다 준다. 그러나 술에 취해 침대에 쓰러진 두 사람은… 분위기에 휩쓸려 키스를 하고 마는데. 다음 날 아침, 눈을
전생에서 플레이한 연애 게임 속 세계에서 환생한 주인공 티나는 나라와 함께 파멸의 길을 걷는 '들러리 왕자 비셀프'의 시녀가 되어 있었다! 티나는 나라의 위기를 구하기 위해서 비셀프의 약혼 파기를 막으려고 동분서주! 하지만 어느샌가 단역 시녀인데 미남미녀들의 마음에 들어버려서?! 유유자적 익애계 러브 코미디!
소꿉친구인 여성 둘. 마음이 따뜻해지는 맛있는 걸즈 라이프! 도쿄에서 건강에 무관심한 자취 생활을 지속하던 아카리의 집에 찾아온 사람은 고향 친구인 아야였다. 일과 스트레스로 지친 몸과 마음에 아야가 만든 추억의 된장국이 진하고 부드럽게 스며든다—! 대인기 연재작, 대망의 제 1권이 드디어 등장!!
“오라버니가 내 것이 될 수 없다면, 차라리 죽여버리겠어.” 그토록 사랑하던 오라버니 ‘이안’을 제 손으로 죽인 ‘헤스티아’. 그러나 3개월 후, ‘헤스티아’ 앞에 ‘이안’이 다시 나타난다. 다시 돌아온 그는 모든 기억을 잃고,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변했다. 공작가의 모두가 변한 그를 두 팔 벌려 환영하지만, 그를 사랑했던 헤스티아만은 그를 끊임없이 의심한다. 과연, 오라버니는 정말 변한 것일까?
세계의 멸망을 막을 유일한 희망으로서 모두에게 희생을 강요받는 삶만 99번째. 제발 이번이 끝이길 바랐는데…! "아가씨가 태어나셨어요!" 기어코 100번째 삶을 시작하고 말았다. 어차피 또 영웅 취급하며 희생시키겠지. 그렇게 생각했는데, "무사히 태어나줘서 고맙구나" "언니가 다 구해주께!" "우리 막내 웃는 얼굴 나한테도 보여주면 안 될까?" "아기야, 나 보고 싶었어?" 이번 생은 조금… 이상하다?
내가 축구게임에서 만든 생성선수가 진짜 현실에 나타나 프로선수로 뛰고있다?! 어느날 갑자기 혜성처럼 나타난 김생성 선수. 사실 그는 에이전트 '성제'가 축구게임에서 만든 '생성'선수다. 이 선수는 망해가는 에이전시를 다시 일으켜줄 신이 보낸 선물인가, 공포인가. 일단 모르겠고, 해보자.
바람기 많은 아빠 때문에 죽기 전까지 평생을 마음고생한 유제니의 엄마, 테오도라 노턴. ‘내 딸은 엄마처럼 살지 않게 엄마가 다 준비했어.’ 유제니가 스물넷이 되는 생일에 완벽한 남자들,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을 준비했다는 말을 끝으로 테오도라는 숨을 거뒀다. 그저 아빠의 여성편력이 한이 되어서 남긴 말 정도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아빠가 엄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새엄마 아가사와 이복자매 애폴린을 데려오기 전까지. 그렇게 6년이 흘러
신입생 "호은"은 설레는 마음으로 대학에 입학하고, 첫 날 불의의 사고로 "성인 독서회"에 가입하게 된다. 그러나 동아리 활동 첫 날, 호은은 잘생긴 남자들만 가득한 동아리에 왜 여자가 아무도 없었는지 깨닫게 되는데... "어때. 호은아. 이렇게 해주니까 오빠한테 따먹히는 주인공에 몰입이 더 잘 되지?" "호은이 젖었네." "좋아?"" "... 낭독은 조금 있다가 다시 하자."" 그녀를 둘러 싼 네 남자와, 호은의 짜릿한 '성인 독서회' 생활이 시작
왕국의 마술 학원에서 공부하는 영애 엘리자베타는 히로인의 라이벌 캐릭터다. 하지만, 타고난 친절한 성격 때문에 악역을 완전히 소화하지 못한다. 사실은 여기가 연애 게임 ‘에버그린 러버스’의 세계이며, 엘리자베타는 히로인 앨리스를 돋보이게 하는 역할에 불과했다! 자신의 약혼자라 여겨졌던 클라우스 왕자와 앨리스가 이어지는 ‘정규 루트’를 실현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추천 커플’ 성사를 목표로 하지만…
"3년 만에 다시 오는구나." 재준은 극심한 트라우마와 악몽에 시달리던 중 고아가 된 자신을 보살폈던 하 사제의 부고를 계기로 3년 전에 도망치듯 떠났던 사이비 종교 집단 ‘진 예루살렘’에 다시 발을 들인다. 그곳에서 오랜 시간 동거동락하며 늘 동경해 왔던 라파엘과 재회하는데... "형이 어째서... 하 사제님과 같은 부정을..." "말도 안 돼...! 형이 어떻게... 형이 어떻게 이럴 수 있어?" 충격적이게도, 오랜만에 만난 라파엘은 난잡한
망국의 왕녀인 예르니안은 마법 실험의 희생양으로 짧은 생을 마감했다. …고 생각했는데 눈을 떠 보니 놀랍게도 18년 전으로 돌아왔다. "찾았다. 묘족의 메시아." 묘족의 수장을 만나고부터 예르니안의 삶은 백팔십도 달라진다. 어쩌다 보니 묘족의 왕가에 입양된 예르니안은 최대한 조용히 커서 빠져나갈 결심을 하는데…. *** “나랑 푸딩이 물에 빠지면 누구부터 구할 건데.” “둘 다 안 구할 건데.” “푸딩 백 개 줄 테니까 나도 구해.” 묘계의
즐겨보던 로판 소설의 엑스트라 소녀로 빙의한 지 1년 만에 내가 곧 쫓겨날 신세라는 걸 알게 됐다. 차라리 내 발로 집을 나가겠다고 했더니, “사실은 이 아이가 내 따님입니다. 그렇지, 따님?” 사이코패스 망나니 공자의 눈에 들어 버렸다? ‘놀이 후에 상대한테 준 돈이 섬 하나를 살 정도였다던데?’ 그에게 어울려 주면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다기에 훌륭히 딸 노릇을 하고, 몇 달 뒤 두둑해진 통장과 함께 자의 반 타의 반 집을 나왔다.
15년 전,부당 해고에 맞서 싸우던 아버지는 거대 재벌의 무관심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동생마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연이은 비극 앞에서 부모는 결국 세상을 떠나고,도준은 홀로 남겨진다. 모든 것을 빼앗긴 그 날 이후,도준은 복수와 진실을 위해 살아간다. 권력의 중심에 서지 않고서는 아무 것도 바꿀 수 없다는것을 깨달은 그는, 오직 정치인이 되겠다는 목표 하나로 외로운 시간을 견딘다. 그리고 마침내 졸업장을
“나랑 바람 좀 피워줘야겠어.” 황녀와의 억지 약혼을 깨기 위해 완벽한 외도 사기극을 꾸미는 대부호 공작, 레오폴드 오테로 폰 베른. 전 연인들이 황녀와 바람피워 헤어진 덕에 외도상담가가 된 몰락 귀족, 비올레타 헤르난데즈. 그녀는 의뢰인들의 상담비로 겨우 생계를 유지해 간다. 하지만 어느 날 가문이 진 거액의 채무이행서를 받게 되고, 남동생의 학비마저 급히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까지 닥치는데……. “학비쯤이야, 남동생의 앞날까지 책임져 주지.”
백작 영애인 후지바야시 미사오는 세 번째 남편과도 사별하고 장례식을 치르고 있었다. 그곳에 대지주이자 거상인 토미시마 하지메가 빚 독촉을 하러 찾아온다. 그리고 죽은 세 번째 남편의 빚을 탕감해 주는 대가로 미사오는 하지메와 결혼하게 되는데… 사실 미사오에게는 "엮이면 요절한다"라는, 저주받았다는 소문이 있었지만 하지메는 그것을 알면서도 결혼을 추진한다. 과연 하지메의 목적은 뭘까? 미사오를 따라다니는 "저주"의 진상은? 두 사람의 사연 있는 결혼의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윤주는 치성그룹 법무팀장이었던 아버지의 죽음에 치성과 관련된 비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치성의 승계 1순위 문도경은 윤주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고, 윤주는 아버지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도경의 제안을 승낙한다. “우리 어머니들은 그리 호락호락 하지 않아.”
키메라 헌터로 이용당하며 이지를 잃고 살아오길 수십 년. 게이트 안에 버려진 후, 인간의 모습으로 부활했다. 인간 '천도운'으로 살아갈 기회를 얻은 만큼 유유자적 힐링 라이프를 즐기려 했건만, 집 앞마당으로 마계 생물들과 과거의 인연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도움을 청하는데... 복수? 처리? ...일단 옷부터 입고 시작하자. 척박한 마계 집 앞마당에서 펼쳐지는 천도운의 본격 힐링(?) 라이프!
게임을 즐기는 법엔 여러가지가 있다. 레벨을 올려 강해지거나, 강화를 해서 더 좋은 아이템을 얻거나, PvP를 통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하거나. 혹은, 게임의 세계관에 푹 빠져 몰입하거나. 주인공 '모험가'와 길드 안내원 NPC '엠마'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 이야기.
며칠째 지속된 굶주림에 눈앞이 흐려졌던 때, 그림자가 내게 말을 걸어왔다. …그날 밤, 나는 그림자와 계약했다. 사람들의 죄를 먹음으로써 다시는 굶지 않아도 되는 삶을 얻었다. 능력이 생긴 뒤로 평범한 음식의 맛을 느끼지 못하고 범죄기록이 조금(많이?) 생기게 되었지만… 알빤가? 죄가 더 맛있다.
“이제 도망 못 가. 지금부터 널 다 먹어 치울 거거든.” 내 언니와 내 남자친구의 부적절한 관계를 목격한 그 날 밤, 괴로운 마음을 달래려 선택한 충동적인 하룻밤일 뿐이었는데… “강인하 상무입니다.” 앞으로 내가 모셔야 할 상사로 다시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이 남자… 날 기억 못 해? 원나잇 쯤은 익숙한 건지 태연하기만 한 모습에 애써 마음을 다스려 보지만 그의 눈빛, 그의 입술, 그의 손짓에 자꾸만 그 날의 열기가 떠오른다. “왜 이렇
"지루한 일상, 당신의 본능을 깨울 위험한 놈들이 온다." 평범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던 여자들. 하지만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짐승 같은 남자들이 그녀들의 틈을 파고든다. 20년 지기 소꿉친구부터, 절대 엮이면 안 되는 갑을 관계의 상사, 그리고 위험한 비밀을 가진 낯선 남자까지 "도망쳐. 잡히면 안 놔줄 거니까." 하지만 한번 넘어버린 순간,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딱 싫은 타입의 후배와 지독하게 얽혀버린 오피스 로맨스" 뛰어난 업무 성과에도 팀 내 카르텔로 늘 공을 빼앗기는 '한 송이' 그런 그녀에서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긴다. 출근 첫날부터 불성실한 태도의 폐급 신입 '김지훈' 지훈이 송이의 동네로 이사 오게 되면서 둘은 마주치는 일이 잦아진다. 그러면서 지훈은 송이의 질척거리는 전 남자친구를 쫓아내기도 하고, 원수 같던 인간을 제압해 준다.이러한 지훈에게 송이는 인간적인 호감을 갖게 되는데… 물라면
새엄마와 불륜을 저지른 남편 태강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살해당한 이수. 눈을 뜨니 7년 전 결혼식 날이다. 이번생에선 절대 당하지 않겠다. 복수를 결심한 이수 앞에 나타난 남자, 문정혁. “구 남친 역할이 끝나면 결혼합시다. 기간은 6개월.” 서로의 필요로 시작된 계약을 통해 이수는 남편과 새엄마에 대한 복수 계획을 하나둘씩 성공해나간다. 한편 이수 곁에서 계약결혼을 조건으로 협력을 약속한 문정혁은 그녀만을 향한 눈빛을 숨기지 못한다. 복수에만
이세계를 구하고 겨우 원래 몸으로 돌아왔더니, 제국의 미친개 렉시온에게 엉덩이를 때려달라며 유혹한 변태가 되어 있었다. 당장이라도 제 목을 조를 것처럼 화가 난 남자 때문에 두려움에 떨고 있는데, 이제는 영영 안 볼 것 같았던 시스템 메시지가 말하길. [시스템 메시지] 운명 퀘스트가 시작됩니다. 운명에게 엉덩이 맞기 (0/100) ?! 의문도 잠시, 영혼이 뒤바뀐 사이 변해버린 몸은 렉시온의 손길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남자 손 한 번 잡아본 적 없는
“나와 결혼하면 너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다를 건너야 하든, 하늘을 날아야 하든. 어디든지.” “…….” “나는 그럴 수 있는 남자니까.” 천한 공녀 캐서린. 25년을 성에 갇혀 살아온 그녀에게 그것은, 너무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녀의 약혼자는 황제의 형, 데이모스 팬드래건 대공. 느른한 속삭임에 이어 손가락에 무언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왼손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영롱한 빛을 발했다. “저를, 죽이지 않으시는 건가요?” “나는 오래전부터 너한
불의 나라 하테왕국의 공주, 리비아 하테의 전생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수능생! 여느 빙의자들과 같이 로맨스 웹소설을 보다가 빙의해버린 리비아의 삶은 그야말로 거저먹기! 집안은 유복하고, 가족들은 화목하며, 나날이 즐겁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었으니. 리비아는 불의 정령의 힘을 타고나는 바람에 얼음왕국 콜덴제국으로 떠나 능력을 제어하는 법을 배워 와야 한다. 게다가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이란, 얼음의 정령의 힘을 타고난 콜덴제국의 황자와
캐서린은 많은 걸 원하지 않았다. 옷과 장신구 같은 사치품이 없어도, 끝이 다 찢겨 흉측한 침실의 커튼이나 굽이 다 닳아 높이가 다른 구두도 괜찮았다.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이를 악물고 견딘지 2년. 이제 더는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좋아요, 제가 나갈게요." 캐서린은이 모든 것에 지쳤다. *** "교황의 번견인가? 여기까지 잘도 찾아왔군." 그녀의 저택에 침입한 남자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젖은 채였다. 까만 가죽 장화 아래로
모처럼 휴가를 나와 술을 마시고 있던 한태양. 같이 휴가 나온 후임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애인에게 차였다고. 그 한마디에 한태양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후임 차우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그때는 몰랐다. 그 후임에게 자신의 뒤를 처음으로 개통당하게 될 줄은. *원작 : 강우림 [웹소설] 같이 휴가 나온 후임이 차였다
과연 그 공작이 "아내 집착" 하게 되는 사연은? "발정했습니다. 그쪽의 암말이, 제 수말에게." 어느 날, 우연한 마차 사고로 맞닥뜨린 남자에게 계약결혼을 제안받았다. 이곳은 직접 19금 팬픽까지 쓸 만큼 사랑했던 작품 속 세계. 남주도 여주도 위험한 인물들이니, 조용히 숨어나 살 생각이었는데 뜬금없는 마차 사고에,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결혼 제안까지! 자기 정체도 안 알려주면서 무슨 결혼이야…라고 하기엔 조건이 너무 좋아!! 그렇게 계약결혼
피로 물든 제국. 그날 나는 마검에 잠식된 채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베었다. 마검에 물든 지 15년째, 인간이 만든 열 개의 검 기오사를 모두 소유한 나는 신검에게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줘." 시간은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내 손엔 아직도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번엔 똑같이 당하지 않겠어. 마검도, 운명도, 그 누구도 이젠 날 함부로 휘두르지 못해. "두 번의 기적은 없어.
로판에 빙의했다. 문제는 하필 원래 몸 주인의 장례식 날, 관 속에서 깨어났다는 거. 게다가 읽은 소설이 너무 많아서 작품을 특정할 수도 없다. 가족은 매몰차고 하녀들이 벌벌 떠는 걸 보니 난 아무래도 악녀에 빙의한 것 같다. 일단 로판 경력을 발휘해 악녀부터 탈출해야겠다! 그러다가 이상한 문양을 발견했다. "이게 뭐지?" [□□를 소환하는 방법] 정령이나 드래곤을 불러올 수 있는 소환 진인가? 잘 됐다. 악녀는 자기 몸 지킬 능력 하나 정도는
“좀 빨아 줄래요?” 신우에게 남자를 짝사랑한다는 사실을 들킨 지한 그 사실을 숨기는 대가로 지한은 신우에게 상상도 못 했던 성적 요구를 받게 되어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경호 대상이자 인기 스타인 신우에게 스토커가 붙자 그와 한 지붕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시종일관 멋대로 구는 못된 연하 김신우와 그런 그를 못마땅하게 여기면서도 속절없이 휘둘리는 지한 잔뜩 꼬이기만 한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풀릴까?
어느새 세상은 고구마밭이 되었다. 앞뒤 꽉꽉 막힌 사람, 대화가 통하지 않는 사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 넘쳐나는 세상… 상처 주기 싫어 참고, 배려하는 사람이 오히려 바보 취급당하는,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이 세상! 착할 사람일수록 할 말은 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청량감 넘치는 히어로 ‘사이다걸’이 신비한 사이다를 들고 찾아온다.
여친 있는 남자의 아내가 되어 버렸다. 음, 건드리지 말아야겠지? “그럼 넌 바닥에서 자.” “뭐?” 싫은 눈치다. 그래, 바닥은 딱딱하지. 그렇다면 어쩔 수 없다. “손만 잡고 잘게. 누나 믿지?” 그런데 어쩌다 남편과 첫날밤에 침대를 부숴 버린 걸까……. * 황제의 눈밖에 나 유폐당한 황녀, 아리스티네. 사실 그녀는 미래와 현재, 과거를 모두 볼 수 있는 <제왕안>의 소유자였다. 정략혼의 희생양이 된 그녀는 괴물 같은 야만인과 맺어지는데……. “가
'우와, 우리 언니 엄청 잘생겼다!' 내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공작, 화려하고 멋진 언니.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는 육아물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속 공작가 막내딸로 환생한 줄 알았는데… “이거 육아물 아니잖아!” 알고보니 내가 빙의한 소설은 육아물이 아니라, 복수물이었다! 게다가, 내가 빙의한 인물은 전생에 나에게 살해당한 경험이 있는 언니에게 복수당하는 악역 여동생! "어, 언니…" 살아남으려면, 언니에게 무조건 잘 보여여야 한다. 그리
창관에서 비파를 연주하던 악공 소서는 자신의 재능을 처음으로 인정해 준 기설원을 만난다. 그의 따뜻한 태도에 마음을 열지만, 이내 기이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그 배후가 기설원임을 알게 된 소서는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이미 그의 집요한 손아귀에 사로잡혔고, 기설원 또한 망가져가는 소서를 보며 자신 안의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게임의 악역 귀족 자제인 리안으로 환생한 대학생 나오. 미래의 영웅 알프레드를 훌륭하게 키워 세계를 구해야 하는 처지에 놓여 시나리오대로 그에게 미움받으려 노력하지만, 전혀 효과는 없었고 오히려 호감을 사게 된다…?! 초조해하는 리안과는 달리 알프레드는 자꾸 대시하는데?! 자각 없이 맹목적으로 돌진하는 쿨한 영웅 × 가엾은 츤데레 악역 귀족 자제 초 인기 이세계 웹소설, 대망의 코미컬라이즈 제 1권!
소리를 모르는 이스즈와 소리를 연주하는 토우카,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서로에게 '없는 것'을 즐기듯이 거리를 좁혀 나간다. 이스즈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한 토우키는 겁 없이 정면에서 감정을 쏟아내지만, 그런 토우카에게 이스즈는 당활할 뿐인데...? 아소우 미츠아키가 선사하는 마음을 흔드는 최고의 러브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