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배우 성기찬은 과거 학폭 의혹으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그때, 곤란한 상황에 내몰린 기찬앞에 피해자 ‘양은기’가 나타나 기찬을 구해준다. 기찬은 은기의 호의를 의심스럽게 바라보고, 은기는 그런 기찬에게 뜻밖의 제안을 하는데... “나 사실...성인 방송하거든.” “내 방송에 출연하지 않을래?”
과거로부터 도망친 해주는 뒤늦게 연영과에 들어왔다. 앞으로 꽃길 가득한 캠퍼스 라이프를 기대했는데... 그러나 더는 도망칠 수 없다. 다시 재회한 소꿉친구와 첫사랑 사이에서 마음을 종잡을 수 없는 해주. 소꿉친구, 은석은 사심을 감추고 제이를 피하기 위해 연애하는 척하자고 제안한다. 해주는 성공적으로 자신의 무대를 연출할 수 있을까?
귀신을 보는 능력 때문에 가위에 놀리고 피곤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 대학생 차서진. 어느 날, 귀신에게 납치되어 희롱당하던 서진은 우연히 퇴마사인 승도에게 도움을 받게되고 자신을 멋지게 지켜준 승도에게 반해 그와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시작한 연애. 하지만 승도에 대한 마음이 깊어질수록 점점 그에게 수상한 모습이 보여지는데... "서진 씨가 제법 먹음직스러운 혼을 타고나긴 했으니까."
어렸을 때의 트라우마로 감정 표현이 어려운 문창과 새내기 공수아. 소설가를 꿈꾸고 있지만 꿈도 인간관계도 감정이란 놈한테 발목 잡히기 일쑤! 그러던 어느 날, 수아의 고요한 세계에 체대생 선배님이 뚝 하고 떨어지는데, 이 선배님 뭔가 이상하다? 덩치는 산만한 사람이 왜 자꾸 우는 거지? 감정이 둔감한 여자와 감정이 예민한 남자의 0단계부터 시작하는 성장 드라마!
남들은 예쁜 사람, 귀여운 동물에 빙의할 때 나는 남주 방 장롱에 숨어 사는 음침한 괴물에 빙의했다. 그것도 모자라 남주를 괴롭히는 못된 괴물. 원작대로라면 불에 타 죽게 된다. 그런데― “네 뿔은 장미보다 더 아름다운 색이야.” “내가 네 이름을 지어 줘도 될까?” 다행히 남주와 친해진 것 같다. 세입자(?) 된 몸으로 방 주인인 남주와 친해져서 다행이야!
다른 여인을 사랑하는 남편 히페리온에게 냉대 받고, 집 안팎에서 쏟아지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카엘라는 삶의 의미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카엘라는 굶주림과 독, 두 가지 끝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은 오히려 축복처럼 달콤했다. 깜빡,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꿈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다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죄어왔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회귀가 아니었다. 그가 회귀한
사랑 하나만 믿고 시댁살이를 견딘 ‘에시카’. 그러나 남편은 자신의 친구와 부정을 저지르고, 큰 사고까지 당하는 과정에서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다. 그녀는 바로 악녀 ‘천영령’이었고, 이곳은 책속 세상이었다는 것. 자신의 전생과 자신을 괴롭힌 사람들과의 악연을 떠올린 에시카는 결국 공작가 사람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게 되는데.
내가 ADHD라고? 남들도 다 이렇게 사는 거 아니었어?? 평범하고 중앙값에 가까운 인생을 살고 있다고 생각했던 주인공 덤덤. 어느 날 내려진 성인 ADHD진단에 당황하다! 생각해 보면 영 이상했던 지난날들의 에피소드들을 돌이켜보며, 평범하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 치료를 받기로 결정하는데.. 남들보다 조금 더 덤벙대고 조금 더 실수하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성인 ADHD환자의 신나는 일상 이야기
1970년대. 보육원에서 자란 '목련'은 고생 끝에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지만, 남편이 친구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 후 사고로 죽게 된다. 시간이 흘러 '안혜서'로 환생한 목련은 이번 생에는 사랑 따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지만 고등학생이 된 첫날, 전생의 남편과 똑닮은 '유성하'가 나타나며 그녀의 결심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평생 가족과 약혼자에게 순종하며 살아오던 엑스트라, 이벨린 플로렌스. 약혼자의 바람을 목격하고 생전 처음으로 술에 진탕 취해 잠들었는데... 원작 속 사이코패스 흑막 하르데온 공작 옆에서 눈을 떠버렸다. 계약 결혼 동의서에 서명까지 해버린 채로. "부인이 될 사람을 위해 지켜두었던 순결입니다. 그걸 내가, 당신에게 주었으니... 응당 이 정도의 책임은 지겠지?" 무시무시한 집착에 도망갈 엄두도 나지 않으니, 이제 무사히 살아남기 위한 방법은 단 하나
고등학교에 입학한 심민진. 그런 민진에게 다가온 백가이와 금호양. 과거 왕따였던 민진에게 둘은 친구가 되어주었고, 함께 [교환일기]를 작성한다. 그렇게 즐겁게 일기를 쓰던 어느 날, 가이가 시체로 발견되었다. 민진이 슬퍼하던 찰나, 새로운 일기가 업로드된다. 작성자는... 백가이?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진주, 의존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도 겉돈다. 그런 진주에게 한시연이란 친구가 생기고 둘은 웹소설을 매개로 엄청 친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주의 의존적인 성격에 힘들어진 시연은 진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진주는 그날 밤 실종된다. 그후 학교에선 진주 실종에 대해 끔찍한 루머가 돌고, 시연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과연 진주는 그날 밤 어떻게 된걸까...
새벽 4시 기상, 분 단위 계획표로 갓생을 사는 미래.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던 그녀의 일상에 계획에 없던 남자, 찬영이 끼어든다. 오직 지금에만 충실한 찬영으로 인해 미래의 계획은 자꾸만 흐트러지게 되는데... 미래는 과연 자신의 루틴과 투두 리스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짝사랑. 빌어먹을 황사 같은 감정. 미세먼지도 알고 마시는 것 처럼 짝사랑도 그렇다.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5년하고 120일. 매일 숨 쉬듯이 차였지만 수능이 끝나는 날 반드시 고백하고 말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자신의 친언니와 짝사랑하던 남자와의 밀회를 목격하게 되는데!?
호월문의 진산제자인 백리청라. 또래보다 높은 성취, 단정하고 아름다움 외모, 그리고 정의로운 성품으로 무림에 소문이 자자한 그는, 남들이 알게 된다면 모두 손가락질해 마땅한 기묘하고 비밀스러운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그건 바로, 누군가에게 완전히 굴복당하고 싶다는 욕망. 그런 청라의 앞에 나타난 사천당가 당란영. 무림에서는 그가 저지른 악랄하고 무자비한 행보에 악명이 자자하지만, 청라는 그의 헌앙한 풍채와 조각 같은 용모, 강한 무력에 마음이 동하기
백탑의 마탑주 오스카 세이지와 백탑의 마법사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로부터 20년 후. 오스카 세이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친 건 기초 마법밖에 쓰지 못하는 1레벨 마법사. 그리고 4대 마탑 퇴출 위기를 맞은 백탑이었다. 돌아온 마탑주, 오스카는 두 번째 삶을 통해 백탑을 다시 부흥시키기로 다짐한다.
반지하 월세방에서 게임 스트리머로써 생활을 이어가던 최도연. 자신에게 많은 도움을 준 고향 선배이자 방송 선배인 삭제형에게 한 게임 링크를 받게 되는데. 별생각 없이 [두근두근 귀연시] 를 다운로드한 도연의 앞에 보여선 안될 그녀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당황도 잠시 목숨을 건 처녀귀신 연애 시뮬레이션이 시작되는데..
모든 것을 앗아간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로레나는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순간, 결심이 바뀌었다. 이번 생은 다르게. 가족을 지키고, 남편을 짓밟기 위해. 방법은 단 하나, 추문 가득한 이혼. “들개가 필요해요. 사냥개를 잡을 거거든요.” 위험한 동맹, 치명적 거래. 이제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공진단拱辰丹이 아니라, 공진단攻進丹을 만들었다. 심장병 약 만들다가 비아그라를 개발한 사람처럼, 평범하게 공진단拱辰丹을 만들려다 알파가 되는 공진단攻進丹을 만들고 만 문영하. 그리고 그 공진단攻進丹 먹은 정푸름은 수능 당일, 심지어 영어 듣기 시간에 쓰러진 뒤에 알파로 발현했다. “형이 저 책임져요…….” 원장이 오메가라는 이유로 파리만 날리는 한의원을 부흥시키고자 하는 문영하와 그런 문영하를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옆집 체대생 정푸름. “알겠
“나랑 잘래? 너, 나한테 마음 있잖아.” 그 말은 겨울에 찾아온 내 마지막 순정이었다. 봄에 시작해 금방 차가워졌던 내 순정이자 설렘. 그 대가는 생각보다 무겁고, 나를 많이 짓눌렀다. “임신, 16주 차입니다.” 비록 내 선택의 대가였음에도 말이다. * * * 6년 후,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그 사람. 몰래 낳은 아이를 들킬까 매 순간이 살얼음판 같기만 한데, 아무것도 모르는 그는 아무리 밀어내도 다시 찾아왔다. “네 말대로 널 찾아온
상주 지역에 새로 부임한 젊은 수령(사또) 재한은 그 마을의 실세인 최 씨 가문의 천대 받는 장남, '호로자' 연호를 만난다. 재한은 괴로움을 끌어안고 사는 순진한 연호가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연호는 자신에게 다정하게 구는 이 젊은 미남자에게 인생 처음으로 따스함을 느끼고 반하고 만다. 하지만 재한은 최 씨 가문을 무너뜨릴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험악한 겉모습 때문에 '사파의 별'이라 불리던 삼류 무사 유혈. 헛소문 때문에 억울한 나날을 보내던 중 과거, 미래를 약속했던 여인 설화가 진짜배기 고수가 되어 그의 앞에 나타난다. 설화를 시작으로 수많은 무림인들과 엮이며 악명은 점점 커져만 가고 이윽고 무림맹과 마교, 심지어는 황실까지 그의 이름이 들어가게 되는데... "아니... 다 오해라니까요?"
살인자로부터 엄마를 잃고, 사고를 당한 아이 이신혁. 여러 지식과 학습할 수 있는 신비한 공간에서 15년간 지식을 쌓은 뒤, 한 달 만에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15년간 쌓은 지식과 능력으로 사람을 위협하는 존재들과 죽은 자의 억울함을 풀어주는 천재 프로파일러가 되어가는, 프로파일러의 정점을 보여주는 이야기
2035년 가상현실게임 워로드의 등장은 세상을 바꾸었다. 그 세상에서 자신의 운명도 바꾸고 싶었던 안재현. 하지만 인생을 바꾸기 위해 일생을 게임에 바친 대가는 믿었던 동료들의 배신, 그 배신으로 모든 걸 잃은 안재현, 그런 그에게 온 재도전의 기회! "다시는 남이랑 같이 게임 안 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혼자 다 해먹는 게 뭔지 보여주마." 전리품 놓고 남들이 주사위를 던질 때, 혼자 다 해먹는 안재현의 즐거운 솔킬 게임 라이프가 시작된다.
연주는 사랑했던 은성의 성공을 위해 그를 떠난 뒤, 자신이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된다. 10년 후, 한별의 엄마가 된 연주는 스타일리스트로 일하며, 자신이 참여할 영화의 주연이 은성임을 알게 되는데. 한편, 은성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 아무런 설명 없이 떠난 연주를 10년 만에 재회하자 다시금 그녀를 붙잡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게 솟아오른다. 과거의 감정을 모두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예전보다 더 절실하게, 그녀가 이 생의 단 하나뿐인 사람처럼.
<연애의 정령> 김호드 작가 신작. 남들보다 강한 그녀, 육경자가 돌아왔다!! 연인과 헤어지고 취업도 번번이 실패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던 경자는 '더 쉴드'라는 대기업으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된다. 학벌도 빽(?)도 없는 경자는 의아해하지만 따뜻하고 안락한 실내 사무직을 꿈꾸며 면접을 보러 가는데... 회사도 직원들도 면접자들도 모두 심상치 않다?!
야구를 할 수 있는 조건이라면 팀의 패전조 역할도 마다하지 않는 투수 '안시윤'. 초라한 성적으로 중학교 선수 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상대팀의 포수 '백태오'와의 만남을 계기로 야구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기 시작한다. 고교야구 정상에서 힘찬 위닝샷을 던지기 위한 뜨거운 청춘들의 이야기!
미대생 ‘수연’은 늦은 새벽 실습실에서 같은 과 동기 ‘유신’의 비밀을 목격한다. “너… 로보트였어?” 유신은 수연의 머리에 전기 충격을 가하려다 실패하고, 수연은 그대로 기절해버린다. 그날 밤, 유신의 집에 끌려간 수연. 친구 ‘재현’과의 약속이 엇갈리며 세 사람의 운명은 서서히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엇갈리는 청춘들의 달콤 짜릿 삼각 캠퍼스 로맨스!
모경은 의문의 누군가에게 택배를 받는다. 안에는 장검이 한 자루. ’곧 쓸 일이 생길 테니 준비하라‘는 문자도 받는다. 며칠 후, 집 안에 ’문‘이 생기고 기이한 능력을 쓰는 침입자들이 ’그놈 핏줄‘을 찾는다며 엄마를 납치해 간다. 모경은 그들을 뒤쫓으며 자기가 다른 세계에서 지구로 넘어온 ’이주민‘의 후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모경은 동료들과 함께 엄마를 되찾기 위한 싸움을 시작한다.
인생의 허무함 속에 홀로 남겨졌던 농학박사 최우석. 눈을 뜨니 캘리포니아 나파 밸리의 고교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하지만 그를 맞이한 건 가뭄과 병충해로 파산해 버린 포도농장. 이 절망적인 상황에서 우석은 이민자 지원 제도와 대출을 끌어모아 농장을 인수하는 거대한 도박을 거는데… 과연 이 황폐한 농장을 바꿀 수 있을까?
매일 맛있는 끼니를 제공해야'만' 하는 게스트하우스. 그곳을 갑작스럽게 혼자 운영해야 하는 대학생 하리. 그러나 하리가 유일하게 못하는 건 요리?! 주방 직원 지원자는 0..; 난감하던 찰나에 수상한 지원자가 왔다! <헤어지면 죽음> 봄소희 X KYMA 작가의 로코 신작!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에 빙의했다. 그래서 난 유서를 쓰기로 했다. 피폐 소설 속 마수로 변이하는 남주의 약혼녀에 빙의했다.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 역할이다. 그래서 어떡했냐고? 빛보다 빠르게 도망쳤다. 그리고 잡혔다……. 하지만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남주의 경계만 풀면 또 도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다. 남주가 악몽에 시달릴 때면 자장가를 불러주고 마수로 변할 것 같으면 열심히 위로해 저주를 누그러뜨리고 상처 입으면
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악녀 벨리타’. 남주를 스토킹하고 여주를 괴롭히다 처참히 죽는, 끔살 엔딩 확정 캐릭터에 빙의했다. 살고 싶다면 답은 하나. 소설이 시작되기 전에 남주와 파혼하고, 이 도시를 떠나는 것. 철저한 계획 끝에 다이아 광산을 위자료로 받아내며 파혼에 성공했다. …이제 정말,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남주와 여주가 헤어졌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나를 혐오하던 남주는 사랑을 고백하고, 여주는 나를 구원자처럼 동경하고, 원래라면
“십 년간 오늘만을 준비했어. 그러니까 네가 이해해라.” 최강의 플레이어라 불리던 이수혁. 그러나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길드원들을 지키다 처참한 죽음을 맞는다. ···눈을 뜬 순간, 그는 무려 20년 후의 세상에 돌아와 있었다. 세상은 그의 죽음을 ‘사고’로 기억하고, 배신자는 이수혁의 명성을 등에 업고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이건···, 시우의 얼음꽃?” 사라진 줄 알았던 길드원들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 동료들을 되찾고, 배신자를 무너뜨리기
암흑 길드 '레이븐'의 인재 양성 훈련소. 아빠의 빚 때문에 내가 동생과 함께 끌려간 곳이었다. 동생만이라도 안전하게 크길 바라며 동생을 내보냈고, 우린 전혀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사랑을 듬뿍 받는 귀족가 자제와 암흑 길드의 촉망받는 후계자로. 그렇게 10년이 지난 뒤, 생각지도 못하게 길드를 떠날 수 있게 됐다. 고민 끝에 부모님과 어린 시절을 보낸 가게를 찾았다. 소소하게 장사를 하며 길드의 지부로 운영할 생각이었는데, “…왜 자꾸 가게가
소야는 주작 가문의 금지옥엽 막내딸이었다. 적어도… 첫 수인화를 하는 날 전까지는. 주작의 직계라면 누구나 가진다는 붉은 깃털 대신, 몸에 돋아난 건 눈처럼 새하얀 솜털. “영핵을 빼앗고, 냉궁에 가두어라.” 그날 이후, 소야는 사랑받는 막내딸에서 냉대와 핍박을 받는 가문의 수치가 되었다. 게다가 결국 진짜 주작 가문의 딸 ‘리리’가 돌아오자 말 그대로 버려지고 만다. 죽음을 눈앞에 둔 그 순간― “뭐냐, 이 솜뭉치는.” 위기의 순간, 소야를
내 이름은 아리넬 마일라. 올해 열 살. 폭군의 폭정과 대기근으로 멸망을 앞둔 제국의 엑스트라 제국민1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빙의자인데 굶어 죽을 순 없지!” 엑스트라라도 2회차 인생. 전생의 기억과 생활력으로 언젠가 다가올 대기근에 대비하며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고 있었다. "아리넬은 제 뒤를 이을 겁니다!" "아뇨, 아리넬은 제가 먼저 찜했어요." 나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조금 수상한 이웃들과 함께. 그러던 어느 날.
'흔해 빠진 외모, 자작가의 사생아.' 내세울 만한 배경은 없지만 비상한 머리 덕에 시녀의 신분으로 권세를 손에 쥔 레오나. 하지만 영원불멸할 줄 알았던 제국이 적의 침공에 무너진 순간, 그녀 역시 적병의 칼에 죽음을 맞이한다. 욕심 때문에 남을 해치고 권모술수를 서슴지 않았던 삶. 후회로 가득한 인생이었기에 죽음이 달가웠건만... 다시 돌아왔다. 갓 시녀로 입궁했던 그때로. 이건 분명 전생의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다. "이번에야말로 누군가를
만신인 할머니가 봉인해둔 뱀신, 진을 해방시킨 어린 화림은 진에게 몸을 빼앗기고, 화림을 살리기 위해 할머니는 자신의 목숨을 내놓는다. 세월이 흘러 고등학생이 된 화림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끊임없이 찾고 있는 진을 피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학교에 다니던 봉길이 진에게 몸을 빼앗기게 되고, 진은 봉길이를 이용해 화림을 찾으려 하는데...
귀족 영애라는 족속들은 싸가지가 없거나, 머리에 꽃밭밖에 없다. 그런 말이 무성하던 시대에도, 그녀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었으니, 평민 ‘데릭’은 마법 재능을 깨닫고 용병으로 활약하던 중, 어느 날 귀족 영애들의 마법 교사로 초빙된다. 싸가지 없던 영애들을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일타 강사 '데릭'의 활약에 쏟아지는 명문 귀족 가문들의 러브콜. '세상에 나쁜 영애는 없다.', 적어도 데릭 앞에선.
세상 모두가 내공을 가질 수 있는 시대. 아직까진 고수라는 존재의 의미가 없지만, 세상 한편에선 옛 고서나 체계적인 연구로 인해 인간의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세상에 공개된 내공수련법 이외에 다른 고서들이 있었고, 비밀리에 빼돌려진 무공비급들로 인해 점차 무서운 괴물들이 탄생한다. 이들은 개인적인 일탈로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고, 문파라는 미명하에 조직을 결성해 힘을 키우며, 거대 자본의 어두운 뒷치닥거리도 서슴치 않는데..
사람들의 진심이 ‘해시태그’로 보이게 된 전교 1등 연이솔. 그런데 첫사랑 성신우가 자신에게 ‘#첫사랑이었던_쓰레기’라는 태그를 달았다?! 이유도 모른 채 버림받았던 상처가 되살아나고, 이솔은 신우를 싫어하는 백설과 손잡는다. 복수일까, 미련일까. 이번엔 누가 먼저 상처받을까?
대 역병 시대, 운영하던 헬스장이 망했다. 어떻게든 먹고 살아보려던 찰나 읽고 있던 무협지에 빙의했다. 도착해보니 천년 소림이라 좋아했는데, 이건 뭐? 다들 잘못된 지식과 운동법으로 몸이 다 망가져 있잖아?! 헬스 트레이너였던 내가 이걸 어떻게 참아! 현대의 지식과 운동법으로 사형들을 참교육하고, 무림의 내공으로 저주파 치료, 적외선 치료 해서 모두 건강하고 튼튼하게 만들어주마! 땀내나는 소림 헬스장 개업까지 앞으로 D-?
‘그 시절, 내가 좋아한 양아치 남자애도 날 좋아했었다.’ 도래는 대학에서 5년 만에 첫사랑 해원을 마주친다. 그리고 뒤늦은 고백을 받는데.. 기쁜 마음보다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제정신 아닌 그의 5년 만의 고백. 과연 이 감정은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오늘도 막차에서 만난 그녀, 그녀와 말할 수 있다면!” 대학생 이여운은 늦게까지 일하고 매일 막차를 탄다. 그때마다 마주치는 기타를 멘 여자 신해인. 우연인 듯 인연인 듯 만나는 두 사람은 서로의 최애가 인디 뮤지션 “긴 오후”라는 걸 알게 되고 점점 가까워지게 된다.
불의의 사고로 꿈을 잃은 남자 주인공 수영은 여동생 희수와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하지만 그곳엔 알 수 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게 되고, 사람의 머리를 가져가는 괴물이 사람들을 공격한다.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여동생과 떨어지게 되는데, 도망칠 곳은 망망대해 바다밖에 없다. 수영은 과연 동생을 찾아 무사히 크루즈를 탈출할 수 있을까?
돌아가신 덕춘 삼촌의 푸드트럭을 물려받은 준호. ‘고덕춘’의 이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여행하며 요리한다. 재벌 2세 세희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사연 있는 여자들과 얽히게 되는 준호! 모두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지만, 정작 준호의 마음을 빼앗은 건 요리뿐! 마성의 남자 준호가 펼치는 전국 푸드트럭 로맨틱 여행기—장사, 시작하겠습니다!
소설 속 세상에 빙의했다. 등장인물들이 악역의 손에 죄다 목이 뎅겅 잘려 죽는 피폐 소설 속에. 소심한 걸 고치고 담력을 키워보고자 유명한 피폐 소설을 읽었을 뿐인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무시무시한 수도 사교계에서 멀어져야 한다. 그래서 시골의 가난한 남작과 결혼했는데……. “내 손으로 네 송장 치우게 하지 말라고. 알겠어?” 결혼식에 피를 뒤집어쓰고 나타난 이 남자, 모두를 죽이는 그 무서운 악역이 분명하다! 설마 나, 악
10년 차 경력직 빙의자 아이리. 마나를 깨웠지만 처참한 재능으로 3년간 빚을 내며 배운 마법은 손 닦는 기술뿐. 결국 가문은 몰락, 하녀로 전락한다. 하녀가 된 아이리는 어린 도련님의 장난으로 대공가 지하 서고에 갇히고, 거기엔 매일 생기는 샌드위치, 이상한 마법진, 그리고 책뿐이다. 그렇게 강제로 마법 이론 사관학교에 감금당게 되는데... ‘나가면 도련놈 고소할 거야… 아니, 나가게만 해줘.’
"너랑 자고 싶어" "...뭐?" "성지원이랑 하고 싶다고" 20살이 되던 날. 너랑 추억 한 점 남겨보려 밤을 보냈다. 그렇게 10년 만에 재회한 주성현, 여전히 잘생겼... "무이자 대출, 한도는 자유, 상환은 안 해도 그만." "...뭐?" "계속해 줘, 동거녀 연기." 여전히 넌 엉뚱한 돌직구를 던졌고, 나는 그 공을 받는다. 주성현, 네 진심이 뭐야?
이탈리아 명문 유스에서 방출당한 한국인 소년 ‘이지안’은 도망치듯이 도착한 ‘AC 피렌체’ 유스에서도 후보로 지내며 허송세월을 보낸다. 평소처럼 소꿉친구인 ‘김지우’에게 자신이 천재라며 허세를 부리는데 지우가 이탈리아로 유학을 온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다. 소중한 친구(?)인 지우를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주전을 노리는 지안. 사실 지안이의 정체는 몇십 년에 한 번 나올만한 축구천재였다. 하지만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과연 지
“이 요리가 대체 무엇이냐?" ”…치킨이옵니다, 전하“ 조선 최고의 폭군, 치킨 맛에 눈뜨다?! 한창 주목받던 프렌치 셰프, 연지영은 어느 날 의문의 사고로 조선에 떨어져 연산군의 눈에 띄게 된다. ”오늘부터 네가 대령숙수다.“ 지영이 만들어낸 치킨에 반한 연산군은 그녀를 자신의 식사를 책임지는 대령숙수로 임명하며, 맛없는 음식을 만들면 사형이라고 엄포를 놓는다. 그렇게 지영은 매일 밤 살기 위해 연산군에게 수라상을 바치게 되고 어느새 둘 사이에는
연인의 연락 두절, 갑작스러운 이별. 오랜 짝사랑의 끝을 잠수이별로 장식한 '서겸'은 아픈 상처를 애써 잊고 나름대로 순탄한 삶을 살고 있었으나 인생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했던가. 예고 없이 눈앞에 나타난 전 연인 '재오'는 예전처럼 서겸을 휘두르려 한다. 과연 이 굴레를 끊어내고 완벽한 이별에 성공할 수 있을까?
킬러 회사의 전설, 차시혁.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은퇴를 결심하지만, 회사는 그를 쉽게 놔줄 생각이 없었다. 결국,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가기 시작하고, 차시혁은 다시 칼을 든다. 복수가 시작되고, 거대한 조직 ‘네빌가’와의 전쟁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복수의 칼날 끝, 과연 무엇이 남게 될 것인가.
어느 날 지구 곳곳에 정체불명의 검은 탑이 솟아오르며, 극소수 인류의 각성이 시작된다. 하지만 겁 많고 소심한 하남자 봉주혁과는 인연 없는 일일뿐. 오늘도 알바로 고생한 몸뚱이에 라면 한 입 넣어주려는데… [봉주혁님은 각성하셨습니다.] “…으허, X발, 깜짝이야!” 과연 인생 역전의 기회가 찾아온 걸까?!
평범한 대학생 류단우는 길에서 만난 어린 악마에게 간택(?)당해 버린다. 악마는 자취방에 멋대로 따라 들어와 터를 잡아 버렸고, 그날을 기점으로 단우의 평범했던 일상은 완전히 꼬이게 된다. 원래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학 동기 시덕, 마녀 주은과 함께 차원 마법의 실마리를 찾기 시작하는데… #개그 #개그
갈색 머리에 녹색 눈의 여자만 노리는 살인마가 존재하는 소설에 빙의했다. 바로 그 갈색 머리 녹색 눈의 영애가 되어서. 그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 작업실에 틀어박혀 물약 제조 기계처럼 살았다. 앞으로 6개월만 버티면 원작의 주인공이 그 살인마를 처단할 터였는데... '마탑주, 에온 드 그랑누와 입니다. 저는 당신을 데려가기 위해 온 겁니다.' 소설 속 살인마가 내 앞에 나타났다.
러시아 세르지오 성당에 신부로 위장잠입을 하게 된 국정원 현장요원, 한시준 성당에서 한국인 고아 안나를 만나게 되고, 그 인연은 첫사랑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안나의 눈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묘한 기시감은 점점 잊어버린 옛기억을 되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풋풋한 첫사랑과 별개로, 점점 물밑에서 드러나기 시작한 이번 작전의 타깃 러시아 마피아의 불법 무기거래를 막고, 안나를 지키기 위해 시준은 이제 과거의 자신을 마주해야 한다
'영국 최고의 신사 양성 기숙학교인 <웰즈리 칼리지>. 그곳의 각 기숙사 대표인 '로렌스 시겐버그'와 '클리포드 로체스터'는, 어릴 적부터 이어진 앙숙 관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로렌스'는 교내 비밀 사교 클럽 회원들에게 지목당해 성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여우 사냥'에 초대되고, 그날의 일을 폭로하겠다는 협박을 받게 된 '로렌스'는 다른 학생들에게 비밀로 한 채 그 모임에 다시 응한다. 한편, 남자를 받아들이는 쾌락을 알게 되어 자포자기한 심정
아름다운 것을 좋아하는 노예 대학원생 윤영주. 그림 같은 강신주의 미모에 정신이 팔리지만, 곧 그가 가슴을 다 내놓고 다니는 이상한 놈이라는 걸 떠올리고 거리를 둔다. 신주와 엮이지 않으려는 영주의 의지와는 달리, 신주는 점점 영주에게 관심을 보이고, 영주의 말 한마디에 강아지가 신주의 중요한 곳을 무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다. 그러자 신주는 제 기능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해달라며 영주를 조르기 시작하는데…. -형 나 싸게 해주세요….-
“인간 남자를 임신시켜 새끼 치고 돌아오겠습니다!” 멸종 위기인 ‘검은발살쾡이 수인 가문’의 장남, 고유민. 또래 암컷을 구경도 못 해본 탓에 강제 모태 솔로 생활 중이다. 갓 발정기에 접어들어 번식욕으로 미쳐 가던 중, 그는 은밀한 소문을 입수한다. ‘수컷 살쾡이는 인간 남자와 궁합이 맞아 백발백중 임신시킬 수 있다.’ 유민은 가장 아름답고 명석한 남자를 임신시키기 위해 한국대에 잠입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외모와 탐스러운 몸매를 갖춘 범태준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 '프시케'. 그의 향한 찬사가 결국 신의 자리를 위협하자 아프로디테는 자신의 아들, '에로스'를 시켜 프시케를 저주하도록 명령한다. 신의 화살이 그를 향하던 순간, 프시케의 '은밀한 비밀'을 발견하게 된 에로스. 그는 미모에 홀려 화살에 찔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에로스는 금화살의 능력이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칠지 호기심이 생긴다. '내가 부여한 이 사랑은 거짓일까, 진실일까.' 그는 매일 밤마다 프시케에게 접근해보지만
전지구를 뒤바꾼 ‘대재앙’ 이후의 세계. 미술교사였던 주인공 서지오는 갑작스러운 화재로 인해 사망한 뒤 초상화 속으로 빨려 들어가, 그림이 되고 만다. 초상화 속 세계에서 지오는 생명을 창조하고, 또 다른 차원문을 열 수도 있는 전능한 능력을 얻게 된다. 지오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 수많은 인연과 마주하며 그들이 맞닥뜨린 문제를 해결해주고자 한다. 그러나, 차원을 넘나들고, 다양한 사건을 해결할수록 자신의 죽음에 드리워진 진실에 가까워지는데…
망망대해에 홀로 떠 있는 해상원자력발전소 ‘레비아탄 호’. 안전점검을 위해 이곳을 방문한 윤호와 회사 동료들은 의문의 폭발사고와 함께 외부와의 통신이 끊긴 채 고립된다. 그러나 폭발은 시작에 불과했다. 원자로의 연기 속에서 정체불명의 거인이 나타나 생존자들을 습격해 잡아먹기 시작하고 고립된 생존자들은 침몰해 가는 해상원전과 식인거인의 추격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거대한 식탁이 되어버린 레비아탄 호는 과연 누구의 식탁인가.
로맨스판타지 히트작 <황금숲> 연작! 전쟁을 피해 배를 타고 떠나기로 한 날 성전기사단 단장님이 맡긴 검을 돌려주러 길을 나선 레아, 전쟁 한복판에서 위험에 처한 순간 어릴 적부터 꿈꾸던 아름다운 기사, 발타를 만난다. “혼자 가시기엔 위험합니다.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레아가 목격한 것은 참혹한 살해 현장이었다. 살아 있는 것은 네 살배기 여동생뿐, 그리고 곧 들려온 충격적 소식…. 성전기사단이…… 그 검 때문에 부모님을
우연히 보게 된 포르노 하나가 나를 이렇게 바꿔버릴 줄 누가 알았겠어요 선생님도, 형부도, 아빠 친구 아저씨로도 만족할 수 없는 변태가 바로 나라고 누가 알겠어요? 매일같이 쾌락에 젖어 몸을 덜덜 떨면서도 도저히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변태적인 욕구를 오늘 이 사람은 가득 채워줄 수 있을까요?
무명 배우 서이준은 지인의 부탁으로 약혼식 하객 아르바이트를 대신하게 된다. 하지만 예비 신랑이 며칠 전 우연히 하룻밤을 함께 보낸 상대이자, 최고의 인기 배우 차재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당황한다. 완벽하게 페로몬을 숨긴 채 알파로 살아가는 오메가 재현과 비밀을 공유하게 된 이준. 예상치 못한 재회는 두 사람의 관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기 시작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내 페로몬을 느낄 수 있는 건지. 밤은 기니까 천천히 알려줘요.'
대문 남고의 유일한 홍일점인 '홍일탁'. 물론 이름과 별명과는 다르게 남자다. 왜소한 체격과 곱상한 외모 덕분에 찐따부터 일진에 이르기까지 자신을 무시하기에 이르고 교내 서열 꼴찌에 머무르고 있었다. 과거, 중학교 2학년까지만 해도 유명한 일진이었던 일탁은 자신의 한 문제로 인해 먹이 사슬 맨 아래에 위치하게 되었는데... '그놈의 2차 성징. 그래, 그 놈의 2차 성징만 와줬어도...!' 또래와는 다르게 신체의 성장이 멈춰 하루하루 놀림과 괴롭
전설 속의 흑호랑이를 신으로 섬기는 가상의 나라 '호선'. 호선의 백성인 '서도람'은 가문의 역모죄로 인해 한순간에 양반에서 관노가 되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군사를 피해 도망치던 도람은 왕세자 '이효'가 자신을 '왕세자빈'으로 선택했다는 뜬금없는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아는 이 하나 없는 궁으로 끌려가게 된 것도 모자라 이효와 초야까지 치루게 된 도람. 그 이후로 왕세자의 정체와 가문의 비밀 등 숨겨져 온 것들이 도람의 앞에
자신은 미쳤다. 백작 가문의 긍지도, 대를 이어야 하는 의무도 저버리고 노예 카일과의 관계에 중독된 로흐샨. 노예 카일은 올해 검은 용 축제 대미에 치러질 둥지 결혼식 전까지 고백을 받기 위해 아래가 마를 새도 없이 로흐샨을 부추기고 취하게 되는데. 고백하지 않는 로흐샨 때문에 카일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이성을 잃고 미쳐가게 된다. "대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해? 이러다가는 나. 완전히 돌아버릴 텐데." 로흐샨의 저택에서는 부모님의 타살 의혹, 음
사회부 기자로써 남을 도와주고 그를 통해 보람을 가지며 곧잘 바르게 자라왔던 해수. 유일한 자부심이 었던 자신의 직업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쭉 평탄할 것만 같았던 미래가 하룻밤만에 뒤바뀐다. 강제로 이동된 연예부 기자 생활에 단숨에 실적이 가장 낮은 사원이 된 해수. 떨어지는 실적에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힘들어지자 자극적인 기사를 써야한다는 부담감과 부서 내에서도 겉도는 것만 같은 기분을 숨길 수 없다. 어떻게든 버텨내기 위해 해결 방안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주영(여, 30세)은 모태솔로에 비연애주의자다 그런 주영이 성인 로맨스 웹툰 작업을 제안 받는데 그런데 도대체 섹스와 연애는 어떻게 그리는 거람?! 급기야 섹슈얼한 창작의 영감을 얻기 위해 윗층에 사는 친구, 이도영(남, 30세)에게 냅다 원나잇을 제안한다?! 도영은 오랫동안 주영을 짝사랑한 순정남으로 막무가내로 자신의 바지를 벗기는 주영이 난감하기만 하다 "야, 이주영 정신차려 " "그냥 한번만 해주면 안돼? 나 남자랑 자보구 싶
한 패밀리 레스토랑의 장식품으로 놓인 비스크 인형 하얀. 하얀은 레스토랑에 방문한 사람들을 구경하며 인간을 동경하고 자신도 인간이 되기를 소망한다. 그런 하얀의 간절한 마음은 악마에게까지 닿게 되고 악마는 계약을 맺고 그녀를 인간으로 만들어 준다. 하얀이 인간이 된 첫날…. 둘째 날... 시간이 흐른 지금도 똑같다. 자신의 몸을 노리고 하룻밤 욕정을 채우려 다가오는 인간들... 인간은 추악한 생명체라고 했던 악마의 말이 떠오르며 인간이길 포기하고 싶어
엘프, 요정, 슬라임, 선물상자, 마왕 등 수천 번의 환생에 이어 몇 번째인지도 모를 새로운 삶. 인간 아기로 태어난 나 이서준!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동화처럼 남아 있는 생의 도서관 속에서 가장 간절히 원했던 꿈이 있는 전생을 보게 된다. 거기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능력들까지! 열일하는 외모! 미친 듯한 메소드 연기! 이번에야말로 내 꿈을 이루고 슈퍼스타가 되겠어! "아부부!"
현세에서 일탈 한번 해보지 못했던 평범한 직장인 '박이나'는 현세에서 과로사한 뒤, 이번 생에는 잘생긴 남자들과 마음껏 섹스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비욘티에르 왕국의 성녀 '릴리나'로 환생한다. "하루라도 섹스를 안 하면 죽음! 할래요?" 매일 섹스하지 않으면 삶이 종료되는 조건 속에서, 수려한 왕자들과 각기 다른 관계를 맺으며 차기 후계자로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하는데…
“늙은 놈보다 영계가 낫지 않아요? 난 하루에도 몇 번이고 할 수 있는데 ” 나는 어린 놈이 이 무슨 발칙한 소리냐고 유교걸다운 훈계를 늘어놓을 자격이 없었다 “나 따먹은 거 책임져요 그 뒤로 계속 누나 생각나서 발기가 안 풀려요 ” 내 친동생이나 다를 바 없이 아꼈던 애를, “지금도 이렇게 섰어요 ” 어렸을 땐 인형 뺨치게 귀엽고 깜찍했던 남도하를, “나랑 자요, 누나 ” 스무살이 되자마자 동정을 따먹었다 ‘미치겠다, 도윤아…… 나 어떡하지?’ 나는
학창 시절 사격 유망주였던 은서우는 교통사고로 눈을 다쳐 선수 생활을 접고, 고향에서 경찰로 근무하게 된다. 사소한 민원과 신고만 이어지던 어느 날, 아무도 없을 집 안에서 샤워기 소리가 들리고…. 강도로 오인해 휘두른 프라이팬에 맞은 건, 알몸 상태의 전남친 연하늘?! 사고에 대한 죄책감으로 그를 밀어냈던 서우와 달리, 하늘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다시 다가온다.
어릴 적 수인에게 강제로 마킹 당한 유재이는 발정기와 페로몬 때문에 늘 괴로워하며 살아왔다 성인이 된 어느날, 한 마리 늑대 수인— 이건우가 갑자기 나타나 자신이 모든 걸 책임지겠다며 유재이를 찾아온다 하지만 유재이는 단번에 알아본다 그가 바로 자신의 꿈속에 계속 나타나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라는 것을 두려움과 거부감에 그를 밀어내지만, 막상 마주한 이건우는 한없이 다정하고, 귀엽고, 충성스럽다 꿈속에서는 강압적으로 모든 걸 빼앗아가던 잔혹한 수인
모든 것을 잃은 로언에게 엄마가 되어준 폴린. 로언은 폴린이 떠난 후, 그녀를 그리워하다 '마나'를 깨닫게 된다. 게다가 다른 사람들의 마나가 보이기까지! 마나를 통해, 폴린과 떨어져 있더라도 언제나 함께라고 느꼈는데… 어느 날, 귀족 가문으로 떠난 줄 알았던 그녀의 충격적인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결혼 4개월 차. 남편의 꾸준한 외출에 의문이 생겼다. 매일 새벽에 나갔다가 밤에 돌아오는 남편이 수상해서 수소문해 봤지만, 내 남편은 성실하게 일하고 돌아올 뿐. 이상한 점은 없었다. 어차피 계약 결혼이었으니 서로의 사생활은 건드리지 않기로 했는데……. 왜 가끔 그에게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걸까? “황제가 아직도 결혼을 안 하고 있어요.” “큰일이군요.” “빨리 나를 버리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면 좋겠는데…….” 내 계약 남편은 사정을 잘 알고
“비루한 서자의 영혼이 바뀌다, 억울하게 죽은 황제로!” 바리엘 제국의 마법사이자 어린 나이에 황제가 된 이안은 조카의 반란으로 감옥에 갇힌다. 이안을 구해주러 온 마법사 나움은 금지된 시공간 마법을 사용한다. 금지된 마법은 황제 이안을 과거 100년으로 이끌고 100년 전 멸문한 변경백 가문의 서자 이안에게 빙의한다. 서자 이안은 접경지인 야만족에게 볼모로 잡혀가기 직전! 이안은 살벌한 음모에 휘말리는데!!!
MBTI TTTT인 28세 여성 공무정. 어느날부터 누군가와 살이 닿으면 그 사람의 섹X를 꿈으로 보는 일명 '색몽'을 꾸게 된다. 그런 무정에게 친구 남순과 인턴 강이 들이대기 시작하고. 무정은 원치 않게 남순과 강의 색몽을 보게 되는데... 순애그자체 큐티조신동정남 VS 섹시다이너마이트 능글연하남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무정의 대환장오피스로맨스코미디!
“난 레안드로스 줄리안 테리온 에트시나라고 한다.” 평범한 대학생인 나, 그리고 이세계에서 떨어진 남자. 우리는 절대 섞일 수 없다고 사이라고 생각했다. 단 며칠 만에 사랑을 속삭일 거라곤 꿈에도 모른 채. “울고 싶을 때 울어. 내가 안아줄게.” “내가 누나를 어떻게 잊겠어.”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처음 나타났을 때처럼 한순간에 사라져 버렸다. 1,000페이지짜리 로맨스 소설 속, 원래 있어야 할 그곳으로.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번에는
"빵 하나에 인생을 저당 잡혔는데, 이 악당 놈들이 나를 너무 귀여워한다!" “야, 배고프냐?” 사흘을 쫄딱 굶은 내 앞에 말랑말랑한 흰 빵이 나타났다. 팔뚝만 한 빵을 그 자리에서 해치운 내게 악당이 비열하게 웃었다. “먹었으면 이제 대화를 해 볼까?” 빵 하나에 악당에게 인생이 저당 잡혔다. * * * 내게 빵을 준 남자는 악당, 그중에서도 길드장씩이나 해 먹고 계신다는 악당 두목이었다. 내 능력인 투시를 어떻게 알고 찾아와 이상한 거래를
정파와 사파, 흑도와 백도. 심지어는 마교와 무림맹까지. 사실 무림에는 모든 흐름을 뒤에서 조종하는 흑막이 있다! 무림의 흐름을 조종하는 영약도, 기연도 전부 흑막 덕분에 존재하는 거지. “소소야. 화산의 제자 지나가는 길에 만년지리는 잘 풀어두었느냐.” “예, 사부님!” “흑왕산 기관진식에 연기는 다 피웠는고.” “예, 사부님!” 바쁘다 바빠. 나는 그 흑막의 제자! 개발하던 무협 게임에 빙의한 뒤, 살아남으려고 애쓰다 보니 무림 흑막의 제자가
3,000편이 넘는 희대의 명작 <여명의 참회>에 빙의했다. 그것도 단두대형에 처해진 공작가의 후계자이자 나의 차애 캐릭터인 ‘미첼 네프티스’로. 하지만 상태창을 열어보니 사망까지 D-3. 이대로는 죽을 수 없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살아남아보니 전개를 바꿀 때마다 경험치가 지급된다?! 그렇다면 원작의 전개를 팍팍 바꿔서 꿀을 빨아주겠다. 사망 처리된 ‘미첼 네프티스’는 한쪽에 밀어두고서 유모의 딸 ‘에반 라에프’로 살아가며 시키는대로 했건만 상태창
눈 떠보니 옹주였다.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사극 같은 세계 속의 아기 옹주가 되어 있던 시아. 다행히 왕실에서 태어나 먹고살 걱정은 없겠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비어있는 중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궁중암투가 시아를 덮쳐온다! “빼애애앵!! (나를 엄마와 함께 조용히 살게 내버려둬!!)”
"각인한 오메가랑 몸 섞기 싫어? 배 맞추면 너도 살고 나도 사는 거야." 어떤 약으로도 조절되지 않는 극우성 알파 페로몬의 소유자, 베릴 엠버. 지난 인연의 각인에 묶여 시한부 삶을 사는 페로몬 조향사, 루미안. 운명처럼 만난 두 사람의 공생을 위한 치정극이 펼쳐진다.
군대 전역 후 미대 복학을 한 범환, 후배 과대 태연에게 자신의 군대 가기 전 학교에서 있었던 숨기고 싶은 비밀을 들킨다. 태연은 교내에 도는 괴담들에 현상금이 걸린 걸 보곤 체대에 다니는 친구 마리와 자신에게 치부가 들킨 범환을 회유해 괴담을 해결해 간다. 바바리맨, 동물 학대, 몰카 등의 괴담을 해결해 나가며 범환과 마리는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연애 경험이 한 번도 없는 둘은 어떻게 서로에게 다가갈지 고민하는데 ..
어느 날 뜬금없이 게임 속 주인공이 되었다. 그런데 이 주인공, 볼수록 한숨만 나온다. 스탯 최하, 재능 최악, 인맥 전무 하지만…… -[천무지체]를 습득하셨습니다. -[무신의 서]의 주인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내가 바로 고인물이야!” 고이다 못해 석유가 되어 버린 고인물의 레전드 플레이가 시작된다!
사십이 년 동안 흑사회에 몸을 담고 남은 것이라고는 동전 열다섯 문이 전부인 예순 살의 도통달은 죽음을 목전에 둔다. 이룬 것 없는 그는 마지막을 장식하려 산길에서 눈에 쌓여 가며 숨을 거두는데… 회귀가 일어나 열여덟 살의 새로운 생이 그를 반긴다. ‘이번 생은 다를 겁니다.’ 볼품없었던 과거의 자신을 뒤로 하고 겪었었던 현실을 활용하고자 마음먹은 도통달! 온갖 기연을 독식하며 다른 삶을 펼쳐보고자 한다. “밤의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큰
육대마신과 싸워 마침내 이겼으나 죽음의 바다, 멸해(滅海)에 집어 삼켜져 멸망밖에 남지 않은 세상. "파도에 휩쓸려 뒤질 바에 내 손으로 끝내련다!" 인류 최후의 대장장이 이세훈이 허무한 결말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순간 [심상 스킬 '원점회귀(原點回歸)'가 벼려집니다!] 31년 전, 영웅 육성 기관 바벨의 후보생으로 돌아왔다. 다시 얻은 기회, 허무하게 끝나지 않도록 이 회귀자가 다 만들어 주마!
환생 이후에도 불행한 삶은 달라지지 않았다. 마왕군에게 가족을 잃고 엘프 마법사에게 거두어진 소년, 엘드미아 에가. 복수를 위해 힘을 갈고닦던 어느 날 우연히 구하게 된 귀족 가문의 숨겨진 후계자. 이 기묘한 인연은 그를 마족과 인간 왕국과 제국이 충돌하는 격동의 중심으로 이끈다. 인간이든 마족이든 상관없어. 나를 건드린 순간, 그 누구라도 대가를 치르게 될 테니까!
제국 최연소 사형수, 레티시아는 조건부로 석방됐다. 황제가 그녀를 풀어주며 요구한 것은 단 하나. “네가 짐의 아들이 되어야겠다.” …바로, 대공령에 볼모로 보내질 막내 황자를 연기하는 것. “어차피 죽을 목숨, 황자로 죽어.” 그날부터 레티시아 보르바는 가짜 황자가 되었다. 진짜 황자를 대신해 죽기 위해. *앙 트라베스티(En Travesti) : 치마가 아닌 바지를 입고 남자 역으로 출연하는 여성 배우
왕국 최고로 섹시하지만 존재 자체가 공포인 루카스 블랙 공작. 사실 그는 반전 있는 로맨티스트인데다 블랙 가문에 내려오는 비밀을 숨기고 있다. 그런 루카스 블랙과의 정략결혼을 앞둔 그레이스는 그와 만날 때마다 극심한 공포로 기절하기를 거듭한 끝에 파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루카스는 그레이스의 떨림을 설렘으로 착각하고 그녀와의 알콩달콩한 신혼을 꿈꾸는데… 그레이스는 과연 루카스와의 오해를 풀고, 무사히 파혼할 수 있을까?
사랑하는 필주 형을 만나기 위해, 어린 시절 그와 함께 지냈던 시골 마을 강춘으로 돌아와 개원을 한 의사 진애겸.그런 애겸 앞에 마치 기다렸다는 듯, 필주가 모습을 드러낸다.하지만 기억 속 다정하고 귀여웠던 필주 형은 온데간데없고, 눈앞에 나타난 것은 호스트바 선수가 되어버린 남자였다.그럼에도 현모양처가 꿈인 애겸의 순애보는 조금도 변하지 않는다.필주 형과 영원히 헤어지지 않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있으니까.그 <무엇>이라도.
“나, 기억 안 납니까?” 모친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강지혁. “우리가 본 적이 있던가요?” 고모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여자, 지승연. 엇갈린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강요된 맞선 자리에서 한 번 직장에서 또 한 번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는데……. “연애합시다, 나랑.”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더는 맞선 보기 싫잖아요. 서로 돕고 삽시다.” 과연 두 사람은 지긋지긋한 맞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부모님의 재혼으로 가족이 된 권우재와 백유현. 온기 없던 집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자란 두 사람은, 첫 키스를 계기로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스러운 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이별로 우재에겐 원망이, 유현에겐 그리움이 남게 되고… 10년 후, 두 사람은 뜻밖의 장소에서 재회한다.
기계와 과학이 삶을 이루는 2026년 지구에서 환생한 용사 '용사준' 마법과 드래곤이 익숙했던 사준은 이제 치열한 구직난을 극복하고 대기업에 입사하게 되지만, 그곳에서 전생에 사랑하던 사이였던 황자와 재회하게 된다. 과거 다소 껄끄러웠던 이별 과정 때문에 그를 멀리 하려는 사준. 하지만 그가 마족의 저주를 받고 목숨이 위험하단 사실을 알게 되자 갈등하는데... '당신을 다시 사랑하게 될까봐 두려워'
미션, 최애의 저주를 몸으로 풀어라! 버추얼 너튜버 ‘유원’을 남몰래 덕질하는 성우 그런 성우의 집에 진짜 유원이 들이닥친다! 유원의 실물(정체)인 ‘정한’은 자칭 유령 상태! 멀쩡한 사람이 되기 위해선, 사랑을 받아야 한다는데… 그 사랑을 몸으로 풀어야 한다?! 완전 개이득이잖아…?
일용직을 전전하며 동거인 민호의 폭력 속에서 살아가던 성철 앞에, 고등학교 동창 준서가 나타난다. 형사가 된 준서는 무법지대에 얽매여 망가져 가는 성철을 발견하고 그를 놓지 않으려 한다. 한편 성철을 소유물처럼 여기는 민호의 집착은 점점 잔혹한 폭력으로 변질되고, 세 사람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균열을 맞이한다. 세 사람은 과연 과거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인류 최강의 영웅, 김성인 모든 것을 내던지며 분투했지만 결국…… 세상의 멸망은 막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전설은 이제 시작이었으니 성인, 20년 전으로 회귀하다! “이번에는…… 반드시 잡는다 ” 압도적인 재능과 경험으로 무장한 완전체 영웅의 레이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트라우마 탓에 전담 가이드를 두지 않는 에스퍼, 지서준. 가이드와의 접촉을 기피하는 데다 번번이 낮은 매칭률 탓에 질 떨어지는 가이딩만 받아 온 지 몇 년째다. 점점 쌓인 피로로 폭주를 앞둔 서준 앞에 기적적인 매칭률을 기록한 가이드가 나타난다. 【98.8%.】 유례없는 수치의 주인공 차연우는 아직 졸업도 하지 않은 고등학생이었다. 짧은 매칭 테스트에서도 볼을 물들이고 코피를 흘리던 애기. 훈련도 거치지 않고 현장에 투입했다가 죽기라도 하면 어쩌려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서바이벌 PD인 내가, 눈을 떠보니 혁명으로 폭군을 몰아낸 새 황제의 외동딸, 황녀 ‘에디트’로 환생해 있었다. 전생의 지식을 활용한 연금술로 겨우 폭군을 끌어내리는 데 성공했건만, 돌아온 것은 이미 바닥을 쳐버린 황실에 대한 백성들의 민심뿐. 결국 나는 망해가는 황실을 심폐 소생시키기 위해, 비장의 무기를 꺼내 든다. 바로, 대국민 투표로 제국의 최정예 기사단을 뽑는 서바이벌 경연 대회 <카르타멘> 개최! 전생의 능력을 살
괴수를 사냥하던 지구 결사대의 총사령관 ‘한성’. 이계에 소환된 그는 제국의 사냥개로 이용당하다 버려졌다. 토사구팽 끝에 맞은 죽음, 눈을 뜨니 제국 최강의 흑마법사 '흑색공'의 아들, ‘데일’로 환생했다. “내 손으로 제국을 무너뜨린다.” 검과 마법, 그리고 사령술. 전생의 지식과 능력을 바탕으로 공작가의 천재 신동으로 거듭난 데일. 한때 제국의 개였던 그가 이제 제국의 심장을 겨눈다.
Q. 믿었던 아빠가 엑스트라가 아닐 때의 심정을 서술하시오. A. 뭐, 뭐야…. 내 ‘지나가던 제국민 1’ 역할 돌려줘요…. 1년 365일 전쟁 중! 하루라도 바람 잘 날 없는 미친 세계관! 이곳에서 엑스트라로 태어났다는 건 축복이었다. “공주~ 일어나세용♡” “아고, 이뻐라 울 딸♡♡” 게다가 멋지고 다정한 아빠(제임스 브라운, 27세, 엑스트라)와 산골 마을에서 오순도순 살아가는 소박한 삶이라니, 최고다! ……라고 생각했는데. * * *
‘나는 오늘 이곳으로 시집 왔다.’ 19금 피폐물 소설 <괴물 대공>에서 살인귀라 불리는 남주 바라스와 결혼해 평생을 감금된 채 살아갈 여주 셀렌으로 빙의했다! 모두가 존경하는 전쟁 영웅이지만 보름달이 뜨면 잔인한 ‘살성’도 함께 눈뜨는 바라스가 두려웠지만 소설과 달리 끔찍한 외모를 가지지도, 날 괴롭히지도 않아 혼란스러운데… *** 왜 원작과 달리 아직도 감금을 안 하지…? 그리고 이 남자… 생각보다 부드럽고 잘생겼잖아? *** 후계자만 낳으면
어느 날 무림에 떨어진 연우혁. 무림의 공무원이 되었다. 무협지 배경의 추리 게임 <대환국의 명포쾌>의 고인물 연우혁 어느 날 전조도 없이 게임 속의 포쾌로 빙의하게 된다. 다행히 외우고 있던 게임 내 사건이 그대로 나온다는 것을 깨닫고 사건을 해결하면서 게임 속 포쾌로 적응을 시작하는데 기쁨도 잠시 연우혁의 능력인 '영안'이 사실 상단전이 열린 것이었고 이 때문에 그는 요절할 위기에 처한다. 아니 포쾌도 버거운데 무공을 익혀 강력한 고수가 돼야 한
좋아하는 음악도 좋아하는 색깔도 모르겠는 무색무취 서진에게 오색 빛깔의 주환이 나타난다. 서진은 주환의 존재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지지만 주환의 마음은 알 수 없다. 가까워진 줄 알면 멀어지고 보이지 않을 때쯤 다시 곁으로 오는 주환에 서진은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주환에게 빠져 학교에 다니지 않고 등록금을 멋대로 써버린 것을 부모님께 들키고 만다. 방학 동안 서진은 죗값으로 일종의 유배를 떠나게 된다. 서진이 도착한 곳에는 의문투성이인 저택의
미국으로 유학 갔다가 사고로 죽은 언니를 그리워하는 초등학생 우영. 우영은 언니가 그리울 때마다 편지를 써서 종이비행기로 만든 뒤 하늘로 날린다. 그러던 중 여름방학에 고향으로 내려온 우영은 우연히 언니가 남긴 7개의 보물을 찾아 언니의 흔적을 쫓게 되는데... 언니가 남긴 편지와 추억을 찾아 천천히 언니와의 진정한 이별을 하게 된다.
19금 피폐 막장 수인 역하렘물 소설에 빙의해 버렸다. 그런데 수인이 아니라 어느 귀부인이 키우는 나무로? ...그 후로도 소금쟁이, 해파리, 카나리아 등에 빙의하다가, 7회차의 빙의 끝에 드디어 담비 수인 빙의에 성공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굴뚝 청소 담당 엑스트라에다가 들키면 죽는 신성국의 첩자, 그중에서도 가장 악조건은 바로... 수인화를 못하는 알비노라는 것. 그냥 죽...! 고 다시 시작할까 생각하던 순간, "너
유일한 혈육이었던 언니를 잃고, 언니가 낳은 아들인 루시안을 홀로 키우고 있는 루첼라. 어느 날 그녀는 이 세계가 책 속이며, 루시안이 먼 훗날 악당으로 성장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만다. 그것도 주인공을 괴롭히다 끔살당하는 엄청난 악역으로! '사랑스러운 내 조카를 죽게 만들 수는 없어!' 언니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또 사랑하는 조카를 살리기 위해. 그녀는 루시안을 악당이 아닌 바른 아이로 키우겠다 다짐한다. 그런데. "이모, 나는 있지 이모가
여러 강박증에 시달리며 최악의 하루를 보낸 '원도연'의 집에 바퀴벌레가 출몰한다. 결벽증으로 인해 이를 참지 못한 도연은 배달원 '복금호'에게 퇴치를 부탁하지만 뜬금없이 구애를 하다 거절당한 금호는 오히려 도연의 집에 바퀴벌레를 던져 넣는다. 결국 도연은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바퀴벌레 퇴치사에게 의뢰하고, 도연을 사랑하게 된 금호는 그에게 질투심을 품는다. 바퀴벌레로 인한 패닉에 빠진 도연은 시골에 사는 아버지 원혁수에게도 도움을 청하고,
이번 생에서는 내가 전장을 지배하겠어. 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귀신 보는 능력을 가진 탑배우 이시아. 사고 후 '카밀라 소르펠'의 몸에서 눈을 뜬다. 문제는 말이지. "아, 아버지! 살려 주세요!" 이 여자의 끝이 매번 죽음이라는 것! 목숨줄 늘리는 게 우선이니, 일단 여기 터줏대감 귀신들과 대화부터 좀 해 볼까? 어라, 근데 왜 피하고 싶은 사람들까지 꼬이는거지!?
내 옆자리에 너 같은 여자는 어울리지 않아. 첫사랑이자 짝사랑 중인 순애보, 스텔라 엠브로즈. 무려 십여 년간 마음에 품어온 남자가 있다. 어느 날, 그 남자가 십 년 만에 수도로 돌아왔다. 스텔라는 우연히 기도하던 중 공작과 마주치게 되는데. 하지만 그는 경멸스러운 시선을 보내왔고, 상처받은 스텔라는 이제 이 사랑을 끝내고자 마음먹는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집의 채무로 인해 공작과 계약 결혼을 하게 되는데…
과로사로 죽었다 눈을 떴더니 로판에 빙의했다?! 근데 하필 빙의를 해도, 왕녀의 국정 대리인 빙의가 웬 말이냐고...!!! 밥 먹으면 졸립다고 NO 식사, 잘 시간도 아껴서 일해야 한다고 NO 수면. 악덕 고용주 르메이아 왕녀를 대신해, 과로사 할 날 만을 기다리며 밤샘 업무를 보던 중 운 좋게(?) 납치를 당했다...? 근데 무슨 납치가 이렇게 안락해. 밥도 주고, 잠도 재워주고, 심지어는 돈까지 주잖아...! 그렇게 납치범 블레일 대공과 시
언니의 맞선 대타로 나갔더니, 상대가 내 대학병원 직속 교수였다. 용돈 30만 원 때문에 언니 대신 맞선 대타로 나간 정다솜. 그런데 맞선 상대가 내가 곧 레지던트로 들어갈 SJ 대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라니! 응급실에서도 소문난 냉혈한 교수인데 대타 맞선인 걸 들키는 순간 내 병원 생활은 끝장이었다. *** “둘 다 결혼하기에 아무 문제가 없는 나이인 만큼 앞으로 진지하게 만나봤으면 싶은데, 어떻습니까.” …잠깐. 지금 이거, 프로포즈 비슷한 거
육성 게임에 빙의한 주인공이 최약체 마왕을 최강으로 키우는 성장 판타지! **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이블 퀸 메이커>의 캐릭터를 애지중지 키웠는데 최종 빌런이 홀라당 신부로 삼아버렸다. 엔딩에 대한 장문의 항의를 적어 보냈더니… ‘그럼 당신이 더 나은 엔딩을 만들어 보라’ 라며 게임 속 ‘마왕의 스승’에 빙의 당해버렸다! 이 게임에서 나가려면, 마왕을 육성하고 엔딩을 봐야 한다. 그런데 키워야 할 마왕 ‘세에레’의 나이는 고작
나 대영웅인데 왜 나만 기록 없어? 재앙의 시대, 태초의 악 에레보스를 무찌른 카일은 5000년 후 전생의 기억을 가진 채 레오로 환생한다. 하지만, 영웅의 기록을 보관하는 ‘히어로 레코드’ 어디에도 카일의 기록은 찾을 수 없었고 현대의 사람들은 그를 허구의 인물로 취급한다. 이 현실에 분개한 레오는 전생의 기록을 찾기 위해 영웅 사관 학교 [루메른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러던 중 그는 자신이 전생에 쓰러트렸던 태초의 악 에레보스는 완전히 소멸되
“누구시라고요?” “운룡일세.” 백 년 만에 폐관 수련을 끝마친 운룡 무정한 세월에 그가 기억하고 있던 곤륜파는 완전히 변해 있었다. 주린 배를 쥐고 방황하던 그에게 운명처럼 다가온 인연 “어려울 땐 서로 돕고 살아야죠.” 백 년 만에 접한 타인의 친절에 감동한 벽우는 곤륜객잔에 머무르게 되는데… 천하제일의 무공과 천하제일의 요리 실력을 갖춘 곤륜객잔의 숙수 벽우! 그의 새로운 인생이 지금 시작된다!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소설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 원작이 파괴되다 못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 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 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 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연애 천재 둘째 언니. 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 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 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최연소의 나이로 Van Cliburn 콩쿠르를 우승한 피아니스트, ‘선율’. 성공적으로 콘서트를 마치고 귀가하던 그날 밤, 그는 교통사고로 가족과 양손을 잃게 된다. 이후 10여 년의 세월을 폐인으로 보내던 선율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17세 소년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모두로부터 경멸의 시선을 받는 문제아, ‘정선율’의 몸에 빙의한 주인공. 그는 자신의 모교(母校)에서 두 번째 음악 생활을 이어 나간다.
어릴 적부터 준과 리아의 꿈은 F1 드라이버가 되는 것이었다. 날카로운 주행 실력을 인정받은 리아는 마침내 꿈의 무대에 입성하지만, 본능에 의존한 거침없는 레이싱을 펼치던 준은 끝내 기회를 놓치고 만다. 결국 준은 꿈을 접은 채 택시 운전사로 살아가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 날, 해체 위기에 처한 레이싱 팀을 구하기 위해 미키 마우스와 친구들이 직접 나선다. 그리고 우연히 목격한 준의 과감한 운전에 매료되어 그를 팀에 합류시킨다. 하루아침에 프로 레이싱
‘내세엔 저런 부잣집 개로 다시 태어났으면 좋겠다.’ 고아에, 정규직 전환마저 실패한 유진. 부잣집 개를 보며 생각하던 중, 트럭에 치여 감금물 게임 [황금 새장]에 빙의하고 말았다! 그것도 초반에 황자에게 살해당하는 조그만 백발 엑스트라에게로. 노력하며 사는 인생은 더 이상 싫다. 감금물의 여주인공을 대신해 황자의 애완견이 되겠다고 결심한 그녀는…… “왈왈왈!” 개처럼 짖어서 황자의 시선을 빼앗는 데 성공, 황자의 ‘개’로 취업 성공한다! '
진 룬칸델 대륙 최고의 검술명가, 룬칸델의 막내아들 룬칸델 역사상 최악의 둔재 비참하게 쫓겨나 허무한 최후를 맞이한 그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졌다. “너는 이 힘을 어떻게 사용하고 싶더냐?” “저를 위해 사용하고 싶습니다.” 전생의 기억과 압도적인 재능, 그리고 신과의 계약 최강이 될 준비는 끝났다.
취두부, 두리안, 수르스트뢰밍의 시대는 갔다 들어는 봤는가? 문자 그대로 죽을 만큼 맛없는 요리! 하지만 능력이 오른다!? 전 차원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테라의 요리가 최강의 용사, 유승우의 손에 의해 평화로운(?) 지구를 찾아온다 인내하라! 먹고 죽지만 않으면 허약한 당신도 레벨이 쑥쑥! 그리고 나 대신 지구를 지켜라! 괴식식당 은 세상이 멸망해도 영업합니다!
교통사고를 당한 뒤 정신을 차렸더니, <사랑받는 성녀님> 속 최종 악역의 이복언니가 되어 있었다. 기왕 빙의한 거, 악역의 흑화를 막기 위해 꽃길을 깔아주기로 작정하고 온 마음과 온 힘을 다 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어쩌다 보니, 피에 미친 살인귀로 악명이 자자한 렉서빌 대공과 단단하게 엮이고 말았다. “내가 그때 허튼짓하면 분명히 가만두지 않겠다고 경고하지 않았나?” 다른 남자와 함께 있는 저를 보고 바람난 여친 잡듯이 추궁하기에, “
윈터 공작가에선 개를 기른다. 주인에게 늘 순종하는 검은 개를.. 윈터가의 공녀, 이블린 윈터. 자신만을 따르던 개, 길라스 블랙을 잔인하게 내쫓는다. “저를 사랑하신다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사랑? 그 말을 믿었어? 버러지 같은 게 주제도 모르고..” ”이 순간을 후회하시게 될 겁니다.“ 후회 따위 할 리가, 이블린은 데릴사위인 로웬과 혼인한 뒤 딸 쉐리를 얻는다. 그 기쁨도 잠시, 열차 사고로 로웬이 목숨을 잃고 과부가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무협지 속 세상으로 빙의한 주인공. 남주인공을 영웅의 길로 이끄는 참스승이자 완전체, 백리의강의 어리석은 민폐딸 백리연으로 빙의한다. 뜻밖의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모든 것을 되돌릴 수 있는 아이 때로 회귀하는데. "나, 이번엔 사랑받을 수 있는 거야?" 이번 생에서는 민페딸이 아닌, 엄친딸이 되리라는 일념 하에 백리세가의 천대받는 손녀딸에서 모두에게 부둥부둥 받는 삶을 시작한다. 꽃길만 걷고 싶은 연이 앞에 나타난 방해물 가족들과, 눈빛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
주먹 하나로 무림을 누빈 남자 단우성. 갑작스레 마도에게 죽음을 맞이하고, 돈 많은 은하상단의 대공자의 몸에서 다시 눈을 뜨다. “나는 은원에서 자유롭길 바라지 않아. 은혜가 있으면 갚고, 원한이 있어도 갚아줘야지.” 가진 것이라고는 돈밖에 없는 대공자 몸이지만, 압도적인 재력과 전생의 무공을 발판 삼아 다시 복수에 나선다.
제국의 국정을 마음대로 주무르는 비선실세 환관, 이철수. 절대 권력에 돈 많고, 무공까지 강하지만..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그걸' 못하는데!! 환생대법을 통해, 고자가 되기 전으로 회귀한 철수의 목표는 하나다. 알파메일이 되어 절세미인들과 놀아나는 것!! 오직 욕망을 위해 살아가는 철수의 본격 15금(?) 코믹 무협이 펼쳐진다!
마법사가 된 바보는 세계를 뒤흔들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소매치기를 한 대가로 근근이 만두로 배를 채우며 살아가는 단. 착한 것인지 아니면 그저 멍청한 것인지 열악한 상황에서도 늘 미소를 잃지 않는데… 그런 단 앞에 나타난 대륙 제1 연금술사 그리스와, 제1 킬러 에반... 그들과의 만남으로 단은 예전과 180도 달라진 삶을 살게 되는데... 단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뒤바뀔 것인가!
네크로맨서 진영과 프리스트 진영의 '100년 전쟁' 이후. 힘의 구도를 뒤바꿀 역대급 인재가 태어났다. 무엇을 상상하던 그 이상의 잠재력. 아버지의 언데드 군단을 손에 넣고, 대륙을 양분하는 위대한 네크로맨서 학교 '키젠'에 입학한다. 엘리트들 사이에 있어도 천재는 천재. 새로운 케이스의 등장에 연구계가 발칵 뒤집히고, 온 왕국의 관계자들과 기관장들이 그를 영입하기 위해 몸이 달아있다. "교수님! 리치는 언제 만들 수 있나요?" "재능도 적당히 있
“주디스 양, 이번 여름은 월츠의 커티스 저택에서 보내는 것이 어떻습니까?” 익명의 후원자에게서 5년 만에 온 첫 답장은 자신을 만나러 오라는 초대였다. 이능력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연방국으로 망명한 패전국의 전쟁고아, 주디스. 상처로 가득한 삶에서 그녀는 익명의 후원자를 만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후원자로부터 쏟아지는 과분한 선물과 호의는 어느덧 주디스의 마음을 채워 주었고. 비록 답장이 오지는 않지만 한달에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왜 꼭 이런 육체로 환생했을까? 하지만 그것은 시스템의 기본 설정! 만계출석시스템 은 아주 허접한 몸에 빙의해서 시작하도록 설정되어 있었다 난 잘나가는 아버지 덕에 높은 지위는 가졌으나 재능과 실력이 없었던 신자, 진태서의 몸에 빙의했다 하지만 시스템 덕에 초반부터 영력이 마르지 않게 해주는 만계 최고 수련비법, 영동단전(永動丹田)을 얻게 되는데…! 끊임없이 출석 지점을 퀘스트로 던져주는 시스템 덕에 보상 얻는 재미도 쏠쏠하다 나 진태서, 초반 아이템인
어릴 적부터 진짜 불x친구였던 한겨울과 강태평. 남사친 여사친 사이에 '진짜 친구가 있냐'는 도발에 둘은 의기양양 대답한다. "있다!" 하지만 다음날, 자신만만했던 대답과 달리 난감한 상황이 닥쳐오는데... 과연 겨울이와 태평이는 친구 사이를 계속 이어 나갈 수 있을까?
바람난 남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조각상을 찾아갔다가, 조각상에서 튀어나온 정체 모를 남자와도 부부의 연을 맺게 되어버린 르니예. "그럼... 이제 남편이 둘?!" 왕국은 중혼이 불법인데... 남편의 불륜도 모자라 감옥이라니... 이대로 감옥에 갈 수는 없다! 감옥에 수감되지 않기 위한 르니예의 아슬아슬한 두 집 살림, 과연 르니예는 감옥에 가지 않고 무사히 두 집 살림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내 몸을 빼앗겼다. 그것도 남편의 여자에게!” 미나토구 고층 맨션에 사는 전업 주부 카나미. 우아함이 일상이 된 그녀는 어느 날, 낯선 누군가의 몸에서 깨어난다. 혼란 속에서 카나미는 곧 깨닫는다. 이 몸의 주인은, 내 남편의 불륜 상대. 혼란을 안고 집으로 돌아온 카나미는 자신의 몸을 한 여자가 아무 일 없다는 듯 남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하고 더 큰 충격에 빠진다. 내 몸에 누군가가 들어와 있다. 이대로면 남편도, 삶도 전부 빼앗긴다. 반드시
나 발기 부전이야누구에게도 말 못한 비밀을 술기운에 같은 과 동기에게 토로해버린 우현수.현수의 대나무숲이 되어버린 하정윤은 예상과 달리 뜻밖의 제안을 해온다.나랑 한번 해보자, 혹시 알아? 내거 너 세울 수 있을지?운명의 주사위는 과연 1이 될 것인가, 6이 될 것인가!
"Who am I?" 프랑스 외인부대의 전설 '강찬'! 아프리카 전장에서 그를 상대한 자들은 공포와 경외를 담아 '갓 오브 블랙필드' 검은 땅의 신이라 불렀다. 하지만 수니파 추종 세력 SISS의 수뇌인 마살란 사살 작전에 투입된 강찬은 배후에서 날아든 의문의 총알에 전사하게 되고, 점점 감기는 시야 사이로 압도적인 열세에 자신을 믿고 따르던 동료들이 하나 둘 목숨을 잃어가는 것을 마지막으로 무기력하게 눈을 감는다. 그렇게 배신을 당해 죽음을 기다리고
“잘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제발…. 저 여기서 살게 해 주시면 안 돼요?” 형사 시절, 사정이 딱해서 도와줬던 여자애가 은혜를 갚겠다며 찾아왔다. 집안일이라도 하겠다고 울며 매달리기에, 태신은 그녀가 도망가도록 일부러 겁을 주었다. “난 집안일 해줄 여자는 필요없어. 필요한건 딱 하나야.” “네…?” “나한테 몸 대줄 여자. 그렇게라도 남고 싶어?” 이만하면 알아들었겠거니 했는데, 여자는 예상과 다른 말을 뱉었다. “하… 할 수 있어요. 형사님
<디졸브 : 한 화면 위로 다른 화면이 점차 겹쳐지면서 장면이 전환되는 영상 제작 기법.> 바텐더로 생계를 유지 중인 무명 배우 송현수. 그는 유명 감독의 영화에 캐스팅 되어 국민 배우 윤주호와 호흡을 맞춘다. 40만 원짜리 물만 마신다. 매니저를 밥 먹듯 갈아치운다. -무성한 소문이 따라다니는 윤주호. “집이 어딘데.” “괜찮아요. 버스 타면 돼요.” “집이 어디냐고 물었지, 데려다준다고 안 했어.” “...보광동이요.” “같이 내려가.”
나 유복희, 무적의 돈미새. 돈만 주면 뭐든 다 해요. "오빠 한번만 빨아주면, 이 돈 다 네 거야." 그렇다고 거기까지 빨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하지만 한번 빠는 데 50만원. 거절하기엔 나한테 너무 큰 돈이다.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앞으로 잘 모시겠습니다, 사장님!!
“형님 좋다고 목매는 새끼들 많았겠다. 그죠.” “나도 그렇게 될까 봐 겁나네.” 사실혼 관계의 알파 사이에서 아이를 낳은 오메가 민선재. 행복했던 순간은 잠깐으로, 갑작스런 상대의 죽음으로 선재는 이곳저곳 옮겨다니는 삶을 살게 된다. 뒤이어 선재는 먼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고, 그곳에서 알파 최범진을 만난다. 상스럽고 위협적으로 구는 범진이 부담스럽고 무섭지만 아이를 생각하면 감히 그의 무리한 요구들을 거부할 수 없는데… ==== 상스러운 양아
사형을 선고받고 죽었다. "자네를 악녀로 죽이기엔 조금 아까워 졌다네." "어떤가? 나는 자네에게 기회를 주고 싶은데." 아니, 죽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죽기 직전 나타난 원수같은 놈이 한 말 때문일까? '게런, 이 개새끼가..!' 눈을 뜨니 10년 전 과거였다. 그것도, 다른 세계의! * 이왕 다시 살아났으니, 어쩔 수 없지. 나는 멍청했던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전부 주세요.” “...이걸 전부 사
길거리에서 고장 난 차를 손보며 근근이 살아가는 스트리트 미케닉 신. 마침 고장 난 차를 타고 큰돈을 정비 값으로 치르는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성적인 시선을 보내는 제이크를 거슬려 하지만,몇 달 치 생활비를 한 번에 얹어주는 제이크를 놓치기 싫어 억지로 연락처를 떠넘긴다. 하지만 곧 제이크가 위험한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은 휘말리지 않기 위해 그를 멀리해야 함을 직감했지만, 어째서인지 제이크를 떨쳐 낼 수 없는데...?!
4년 차 공시생, 낯선 몸에 빙의해 3년 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갑작스러운 상태창의 압박! [돌발!] [상태이상: '데뷔가 아니면 죽음을!' 발생!] 돌연사 위협 때문에 팔자에도 없던 아이돌에 도전하게 된 주인공의 대환장 일지. ※특이사항: 빙의 전 아이돌 데이터 찍어다 팔았었음
정보 길드의 일급 요원으로 임무를 수행하던 중 검에 가슴이 꿰뚫렸다. 영락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8살, 지옥 같던 보육원 시절로 돌아왔다?! “안농, 난 다나야!” 마침, 내 앞에 나타난 엘라드 공작가의 막내 공녀 다이애나. 지난 생의 후회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다이애나를 보살핀 나는 엘라드 공작에게 고이 따님을 보내 드리려 했는데…… 너무 잘해 줬나? “온니, 예뻐! 내 공쥬님! 내가 지켜 주꺼야!” 내게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려는 다이
제국의 황실 공무원이자, 답 없는 부서의 말단 공무원인 나미아 로아피. 어느 날 자신이 책 속에 환생했음을 깨닫고, 황태자가 암살당하고 제국 전쟁이 펼쳐지는 암울한 미래를 알게 된다. 전쟁에 휘말리게 되면 자신 같은 엑스트라는 죽게 되는 건 당연한 수순! 결국 전쟁의 원인이 되는 '황태자 키아로스의 암살 사건'을 저지하기로 마음을 먹는데…. 원작 비틀기에 고군분투하다 보니 초고속 승진 출세 루트를 타 얼떨결에 최연소 장관까지 되었다. 게다가 미
미쳐버린 요정의 딸, 리체시아. 사람 잡아먹는 꽃을 키우며, 마음에 들지 않는 상대는 도끼로 찍어 버리는 잔인한 성격으로 유명한 요녀. “와, 미띠겟네.” 온갖 화려한 사건 사고의 중심이었던 그녀가……. “또라부리겟네.” 아기로 살게 되었다! 미친 요정의 피를 이은 리체시아는 죽은 엄마를 실험한 자들을 찾기 위해 직접 아기로 변신하여 바실리안가의 입양아가 되었다. “쩨샤 바실리안입니당.” 정보만 빼내고 도망칠 생각이었건만 어째 돌아가는 상황
저승사자가 이름을 3번 부르면 저승으로 끌려간다지. [혁련무강.] [혁련무강.] [혁련무…] 이 새X야! 난 더 살아야겠으니까 꺼지라고!!!!! 필사적으로 불로초를 삼켰더니, 믿지 못하겠지만 살았다. 꿈은 아닐 거라 생각하며 눈을 떴을 때 웬 영감들이 나를 둘러싸고 있네?! 여기가 어딘고 하니— 무당산 무당파?!!!!!! 게다가 내가 여기서 잔심부름이나 하는 소년의 몸에 빙의되었다. …미친 거 아냐?!! 나는… 나는… 사파에서 제일 쎈, X나 짱 쎈 사
죽어서 천국으로 갈 줄 알았는데, 소설에 빙의해 강제로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하필이면 가짜 성녀이자, 악역 '오르델 키리스'로! 겨우 마음을 다잡고 진짜 성녀가 오기 전까지 이 찢어지게 가난한 대신전을 먹여 살리려고 결심했더니, 이번엔― 【신성력 100% 달성을 위해선 100억이 필요합니다.】 세계 멸망을 막으려면 돈으로 태양신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뭐야, 내 천국 돌려줘요. * * *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주변을 털어먹고 다녔다. 그런데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해 뚱뚱하고 큰 체격을 가진 임세준 그는 뚱보라는 놀림에도 신경 쓰지 않는 자존감이 높고 확고한 성격을 가졌다 그에게 단 한 명의 친구 서하진 그녀는 어릴 적부터 세준을 지켜주기 위해 늘 운동을 배워왔다 어느 날 세준은 같은 반 일진과 트러블이 생기고 그것을 본 하진은 눈이 돌아가 일진을 박살 내게 된다 그런데 어느 날 밤 하진은 심하게 폭행당한 채로 발견되고 크게 다친 무릎과 더 심각한 정신적 후유증을 얻는다 세준은 경찰에게 말해보
"이번에는 내가 엘하임 공작가를 버리겠어." 물의 가문 무각성자, 공작가의 수치 리아르테 엘하임. 쌍둥이 동생 리안에게 희생을 강요 받아 처형 당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처형식 날로부터 3년 전. 회귀한 리아르테는 자신을 죽인 가문을 떠나고자 한다. 탈출을 위해 접근한 이는 원수 가문의 아들, 미하엘 비르체. 리아르테는 미하엘을 이용하여 가문을 나갈 수 있을까? "리아르테, 모든 것을 네게 줄게." 하지만 이 관계가 예상치 못한 곳으로 흐르는데
모태게이 · 모태솔로 강우진. 고등학생 2학년 때 만난 전학생 최이태를 나이 서른인 현재까지 짝사랑 중이다. 강우진은 젊은 날의 혈기를 함께한 최이태와의 우정을 저버릴 수 없었고, 친구로만 남아도 괜찮다고 자신을 설득해 왔다. 하지만 최이태가 동거를 하자고 졸라대며 강우진은 피할 수 없는 난관에 봉착한다. "나 게이야." "니가 게이인 거랑 나랑 같이 사는 거랑 뭔 상관?" 끌려가듯 동거를 시작한 강우진. 몇 달 뒤,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끝내 친
화려한 조명 아래, 호스트바 '기린'에서 선수로 살아가는 '우승'은 어느 날 우연히 가게의 사장 '태정'과 마주친다. 우승의 괴상한 행동은 태정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태정은 돈을 미끼로 우승을 갖고 놀기 시작한다. "맛이 괜찮네. 너...정기 구독 해야겠다." 그러나 점차 그들 사이에 예상치 못한 감정이 스며들고, 서로의 균열 난 내면과 비밀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지원은 하룻밤을 보내려고 온 남자와 해피타임을 보내는 중, 옆집에 싸우는 소리를 듣는다 지원은 대수롭지 않게 넘기지만 그 다음날부터 술에 취해 이별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밤새 들리자 참다못해 옆집으로 찾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지원은 현이 자신의 흑역사가 된 노래 대회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고, 현이 또한 영상 속 남자가 찾아오자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부모님을 따라 착실한 모태신앙으로 살아온 김은총 은 여자친구에게 차인 날, 술에 잔뜩 취해 남자와 섹스를 하고 만다 문제는 섹스 상대의 후보가 10년지기 교회 친구 주현우 와 신이안 중 하나라는 것이다 상황을 모른 척 묻어두려고 마음먹던 찰나 은총의 휴대폰으로 정사의 흔적이 또렷한 사진과 협박 메시지가 날아온다 은총의 평온했던 신앙 라이프는 이렇게 산산조각나기 시작한다
이고요는 고아치고는 운이 좋은 아이다. 14년 전 납치 사건에서 검사 아들과 함께 구조되어, 차장 검사였던 이의택의 수양딸이 되었으니까. 하지만 그녀가 잡은 건 달콤한 막대 사탕이 아니라 지옥문의 손잡이였다. 이의택 부자와 함께하게 된 대가로 이고요는 그들의 인형이자, 개가 되었다. “이의택이 시켰다면서, 나 꼬시라고.” “꼬시면 넘어와 주시게요?” “하룻밤에 뭘 따져.” “……제가 너무 거창하게 생각했나 봐요. 결국 의미 없는 밤일 텐데요.” 살아
동맹을 위해 남쪽 사막의 나라 「아르나타」의 황태자와 북쪽 설원의 나라 「레라칼」의 변경백의 혼인이 결정된다. 레라칼의 검은 늑대 테이가 아르나타로 도착하자마자 처음 마주한 것은 어린 소년, 황태자 슈라카였다. -부인, 레라칼에서는 어떤 식으로 청혼을 하나요?- 서로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맺어지는 혼인 속에 두 마음이 요동친다.
신재일(야쿠자 보스)의 오른팔로서 평생을 살아온 ‘백승현’. 아버지와 같던 형님은 기어코 결혼을 했고, 승현은 때늦은 사춘기에 돌입하게 된다. 시끄러운 결혼식을 뒤로하고 홀로 거리를 배회하던 승현은, 10년 전 일본에서 인연이 있었던 유타와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예쁘고 유순한 유타. 오랜만에 이 하찮은 녀석과 술자리나 가지며 속이나 풀려 했건만 유타는 금세 낯빛을 바꾸더니 불쾌하기 짝이 없는 말만 지껄여댄다. 그게 이 모든 엿 같은 사건의 시작일 줄이
죽기 전에 한 번 했던 게임 속으로 빙의한 실비아. 게임의 이름은 바로 <동정 미남 먹고 레벨업>. "너는 생전에 너무 나태하게 살아서 나태지옥에 갈 예정이었지." 평생 욜로족으로 살다 죽은 실비아에게 남은 길은 나태지옥. 지옥에 가지 않으려면 동정 미남들을 공략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 "최선을 다해서 동정 미남들을 먹고 레벨 업을 하겠어!"
공부, 혹은 왕따 그리고 누군가에겐 비행의 짜릿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학창시절 졸업 후 저마다의 삶을 살아가던 3학년 5반 일동에게 동창회에 참가하라는 문자가 전송된다 누가 보냈는지 알 수 없는 문자 상금 천만원에 장소는 무인도 수상한 점 투성이였지만 다들 반쯤 장난으로 동창회에 참석하고, 그 곳에서 그들은 기억 속에 묻어두었던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게 된다
K-유교 어린이에게 물회하게 굴지마! 어느날 과식으로 앓아누웠다가 눈을 떴을 뿐인데. 정의로운 K-어린이(태권도 품띠)였던 전생을 깨달았다? ‘심지어 내가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충분히 할 수 있지! 시작은 막돼먹은 어린이들부터! “친구한테 그러케 나쁘게 말하면 안 댐니다.” “뭐? 하! 그래 봐야 콩알만 한 네가 뭘 할 수 있는…….” 나는 경혜 태권도 관장님께 배운 헥토파스칼킥을 날렸다. “으아악!” “
사자 가문에서 태어난 유약한 다람쥐 수인 베아티. 그 탓에 수도 이모집에서 구박데기로 살다 유일한 친구이자 약혼자인 2황자에게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겠다고 말한 순간, '리테르 너 이 나쁜 새끼…!' 그놈의 독니에 죽었다. 다시 눈을 떴더니 2왕자와 엮이기 전의 어린 시절. 이럴 때 필요한 건 뭐? 스피드. 바로 몸만 빼내 친부 사자공의 영지로 튀었다. 비록 환영받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발견될 이 엄청난 비법을 가져가 준다면, 내쫓지는 않을 거……
백작 영애이자 영매의 능력이 있는 카트린. 어느 날 카트린은 사람의 죽음마저 맞히는 점술가 ‘라 누아르’가 사실은 사람들을 독살해 가며 점을 맞히고 있다는 사실과, ‘라 누아르’의 독을 이용해 자신과 아버지를 독살하려는 남편의 음모를 알게 된다. 카트린은 과연 마녀의 독을 없애고 남편 제롬에게 복수할 수 있을까?
‘깨어나지 말아요. 제발 깨어나지 말아요.’ <가문비 나무병원>에는 조금 특별한 '환자'가 있다. 소이연이 비밀리에 숨겨두고 있는, 2년째 의식불명인 식물인간인데……. 조용히 사는 것만이 꿈이었던 이연은 매일 밤 그렇게 기도를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식물인간이 긴 잠에서 깨어나고. “병신인 새끼 좆 빨아 주러 왔어요?” 기억도 잃고 상식도 잃은 남자 앞에서 이연은 그만 돌이킬 수 없는 거짓말을 해 버린다. 2년 전, 뒷산에 사람을 생매장하고 나
용사 지망생 히아신스는 유명세를 위해 마왕을 퇴치하려 한다. 마음은 이미 용사인데 자꾸 아찔한 사고만 이어지고… 칼을 찔리는 것 보다 다른 것에 찔릴 일이 더 많은데- 그게 딱히 싫지는 않다? 모든게 무료한 은퇴마왕과 지나치게 열정적인 용사의 로맨틱 코메디. ~ROMANCE SAGA~ 단편선 모음
계부 밑에서 어렵게 유년시절을 보낸 무영. 그에겐 삶이 지옥과도 같았다. 살아 있는 지옥에서 살 길을 알려준, 신비스러운 한 목소리. “네 인생 대신 다른 누군가의 인생을 살아." 그렇게 시작한 연기였는데…… 생존 본능과도 같은 것이었을까. 잘해도, 너무 잘한다. 연기를 통해 새 삶은 얻은 하무영. 압도적인 연기 천재 하무영의 연예계 도전기!
아, 말괄량이 샬롯 어거스타요? 그 아가씨는 정말 어거스타답지 않더군요. 사교계 데뷔 후 세 번째 시즌이 지나도록 아직 구혼자가 없는 데는 이유가 있죠. 영국 사교계에서 명성이 높은 어거스타가의 다섯 자매 중 셋째, 샬롯 어거스타. 아름다운 자매들 사이에서 모난 돌 취급을 받던 샬롯은 언제나처럼 신랑감을 찾기 위해 향한 무도회에서 대형 사고를 친다. 그리고 그 현장에서 만난, 고아한 매력의 미남자. 오로지 샬롯의 눈에만 비치는 미남자, 홀란트 왕국의
반 여자애들에게 괴롭힘의 대상이 된 사가미 유키. 심한 행동, 욕설, 때로는 폭력… 그들에 대항하는 기술은 모든 걸 포기하는 것. 기계적으로 등교하고 그 후에는 편의점 아르바이트. 이 반복을 끝내고 싶어, 그저 그 바람뿐이었다. 하지만 유키의 흑백 일상은 양아치 그룹의 리더와 같은 존재, 오니츠카와의 만남으로 달라져 간다. 조금 특이한 조합의 커플이지만 이 둘이 만들어 내는 가슴 설레는 매일, 하나다 데뷔 단행본.
「오라버니를 위해… 오늘부터 악녀가 되겠어요!」 공작가 영애 아델은 과묵한 의붓오빠 에드워드에게 남몰래 연심을 품고 있다. 하지만 사고계 데뷔 직전 어느 날, 에드워드가 공작가를 이어받는 조건이 【아델과의 약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런 약혼을 하게 된 오라버니가 불쌍해! 그래서 아델은 터무니없는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 악녀 계획 ♥ (1) 제멋대로 구는 악녀가 된다 (2) 내가 공작가에서 추방된다 (3) 무사히 약혼 파기 & 공작가는 오
리제, 넌 내게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야. 백작 영애인 리젤로테는 가장 싫어하는 소꿉친구인 공작가 후계자 프로스트와 정략결혼을 앞두고 있다. 오랜만에 프로스트와 다시 만났으나, 어릴 때와 변함없는 그의 태도에 참지 못하고 약혼 파기와 가출을 결심한다. 리젤로테는 가출해서 지내는 마도구 상점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청년 스노우를 만나는데, 그에게서 이상하게 심술궂은 소꿉친구와 비슷한 분위기가 느껴지고…? 소꿉친구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불우한 영애와 첫
심한 열등감을 느낀다고…! 시모무라 유키는 자기가 1위가 되지 못하는 걸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며 화내고 남 탓만 했다 순간의 인기를 얻으려고 SNS에 복수의 계정을 만들어서 자작극을 벌이고, 인기 모델의 계정에 태연하게 악플을 단다 그리고 급기야 정체 중인 팔로워 수를 돈으로 해결할 생각을 하는데…! 자기 과시욕이 이상할 정도로 강한 여자의 말로는 과연…?
사내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귀신 상사 하세가와 히비키는 사내에서 제일 인기 많은 여성 무기노 카스미와 교제 중. 언뜻 어울리지 않는 커플처럼 보이지만 히비키는 과자 만들기가 취미인 수줍음이 많은 남성이고, 카스미 또한 남들에게 말할 수 없는 엄청난 비밀이 있었다. 투덜대지만 다정하고, 부끄러워하면서도 달콤한! 다정다감한 상사와 두근거리는 당도 2000% 이상의 오피스 러브 코미디♥
「진실한 사랑 같은 건 없어」 빛 속성 마법사로서 어릴 적부터 엄격하게 자란 미아나 캐롤라인. 하지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재혼한 아버지는 의붓동생 나탈리를 편애하고, 약혼자마저 나탈리와 결혼하겠다며 미아나에게 파혼을 요구해 온다…!! 성실하게 살면 언젠가 보답받으리라 믿었던 미아나는 잔혹한 현실 앞에서, 본래 인간에게는 주어지지 않는 ‘어둠 속성’으로 타락한다―. 하지만 다음 순간, 눈을 뜨고 나니 갓난아기 시절로 돌아가 있었는데?! 심지어 ‘다시
무더운 여름, 독립을 결심한 재이는 새 출발을 위해 작은 원룸으로 이사한다. 연애만 했다 하면 똥차만 골라 타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이제는 누구와도 얽히지 않겠다고 단단히 마음 먹은 채. 하지만 이사 첫날부터 옆집 남자와 주차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게 되고 지현우란 이 남자와 자꾸 얽히게 되는데…
[암캐가 되기 전엔 나갈 수 없는 방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극우성 알파라는 최상위 형질과 한서그룹 후계자라는 막강한 타이틀을 지닌 우태윤. 그의 소꿉친구 도현은 어느 날 태윤과 함께 납치되어 새하얀 방에 감금된다. 몸값을 노린 것일까? 아니면 우태윤의 스토커 짓일까? 불안이 커져 가던 순간, 방 한가운데 놓인 휴대폰으로 의문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첫 번째 미션- 시작은 가볍게 서로의 XX 마시기 아무래도 단순 납치범이 아니라 개변태에게 잡혀 온 모
"네가 은광이 언니야?” 사람들이 은성을 처음 만나면 가장 먼저 하는 말이었다. 은광이 언니 은성. 정은성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런 존재였다. “너 정은성이지. 3학년 3반 정은성.” 수혁이 은성을 그렇게 불러주기 전까지. 11년 후. <신일일보> 경제부 기자가 된 은성. “오빠 왔다, 은성아.” 선배 기자의 찝쩍거림에 곤란해진 은성을 구해준 건 수혁이었다. “차수혁. 나랑 잘래?” “차수혁. 우리 무슨 사이야?” “촌스럽게 그런 거 일일이 물어보지
가상현실 게임 ‘메타리아’의 공대장이자, 현실에서는 두 마리 반려묘의 보호자인 김집사. 어느 날, 게임 속에 정체불명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해 그를 강제로 ‘집사’ 직업으로 전직시켜 버린다. 어쩔 수 없이 몬스터의 수발을 들며 집사 노릇을 하던 김집사. 그러던 중, 그는 믿기 힘든 진실을 알게 된다. “세상에… 고양이가 게임에 접속했다고?!” 반려묘 삐쭈가 게임 속에 들어온 것이다. 하지만 충격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김집사를 집사로 간택하고 소통해
하양이 찾는 걸 도와주십시오. 수인화를 하지 못해 여우족 내에서 반편이라 불리던 흰여우 수인 라리아는 하얗고 복슬복슬한 귀를 가진 새끼여우로 변신하는데 성공한다. 기쁨도 잠시, 인간 모습으로 돌아가지 못해 끙끙거리던 순간. 검은 늑대 수인인 제녹스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가까스로 탈출에 성공하여 3년 후 황태자의 명령으로 이름도 모를 상대와 맞선을 보게 된 라리아. 엉망진창인 맞선 자리에 나가보니, 맞선 상대는 바로 라리아를 납치했던 제녹스 크라세움
가문의 후계자도, 귀여움을 독차지하는 막내도 되지 못한 어중간한 둘째로, 평생 다른 사람들에게 가려진 삶을 살아온 카리나. 그림을 그리는 것만이 유일한 취미인 그녀는 자신에게 남은 시간이 고작 1년 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래서 교류도 없던 약혼자를 무작정 찾아갔다. 그가 원하던 파혼 서류를 품에 고이 간직한 채.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여기서 1년간 지내고 싶어요." "......미쳤나, 영애?" “대신 파혼해 드릴게요.” 하지만 그땐 미처
[남주와 엮이지 않으려 했는데 남주의 보좌관이 되었다!] 다시 태어나니 예전에 읽었던 소설 속 여주에 빙의했다. 그런에 이 작품, 여주가 구르고 구르고 또 구르는 걸로 어마어마하게 유명한 피폐물인데. 그런 삶을 사는 것만큼은 사절이었다. 주인공의 삶이라니! 남의 인생이어야 재밌는 거지, 내 인생이라고? 특히 여주가 구르게 되는 가장 큰 계기는 어린 시절 남주와 엮이면서였는데…! 사랑이 뭐라고, 남주와의 정을 외면하지 못해 온갖 가시밭길에 발을 들이고
주변 사람들이 늘 죽음에 이르는 운명을 타고난 최 권. 그런 이유로 사람들과 교류 없이 지내던 그는, 대학 동기 신유영이 교통사고로 코마상태에 빠지는 사건을 겪자 죄책감에 빠진다. 다행히도 유영은 일주일 뒤 정신을 차리지만, 갑자기 자신이 권과 전생에 부부 사이였으며 오직 자신만이 권을 구원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수상할 정도로 들러붙기 시작하는데… "이 날이 오길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어. 다시는 너를 잃지 않을 거야. 권아. " 하지만 우리가 진짜
내 나이 2세... 아니 만 11개월, 이젠 오직 돈 생각 뿐이다.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
취미는 동정 결장까지 개통해버리기, 인생 철칙은 한 번 잔 남자는 거들떠 보지 않기인 쓰레기 탑, 이창연.그런 그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일어나고 만다. 바로 사정할 때마다 좆이 작아지는 저주에 걸리고 만 것인데..!!이 망할 저주를 푸는 방법이.. 결장까지 정액을 받는 거라고?? 그래, 못 할 것 없지! 까짓 거 어차피 섹스인데 박히면 또 어떻단 말인가. 곧바로 대물을 찾아나선 창연에게 나타난 귀엽고 앙증맞은 남자, 부실한.실한은 창연에게 저주를 풀어
집안이 기울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서은하'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오랜 첫사랑이자 전 여자친구 '한원서'를 만나게 된다. "우린 헤어진 적 없어." 우린 헤어진 적이 없다며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 원서에 은하는 설렘을 느끼지만, 빚 갚기 바쁜 자신의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며 그를 철저히 외면한다. 하지만 은하의 원룸 재개발 소식에 은하는 급하게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는 신세가 되고.... 그리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 도움의 손길을 건네오는 원서.
"잘생긴 남자랑 얽히고 싶다고 했더니 내가 잘생긴 남자가 되면 어쩌자는 거지? 이게 대체 무슨 경우야?" 남작가의 영애로 태어나 조신하게 행동하고 모든 욕망을 참도록 교육받은 율리아. 그러나 그녀는 젊음의 혈기 때문인지 매력적인 남자를 상상하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취향을 가지고 있다. 오늘밤도 아침에 살짝 본 기사를 상상하며 자기를 위로한 후 깊은 잠에 빠진 율리아. 그리고 아침햇살에 눈을 뜨는데, 자신이 낯선 침대에 누워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그리고
고급 아파트 단지가 즐비한 도시에 살고 있는 선화 가정 주부로서 무료함을 느끼는 도중, 지인의 추천으로 근방에 시설이 좋고 만족도가 높다고 하는 ‘화정 사우나’를 방문한다 하지만 여성 전용이라고 들었던 사우나에는 남자들이 가득한데… 밀폐된 사우나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아찔한 욕망 "이런 거 말도 안되는 건데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
섬을 탈출한 노예, 오브리 샌달우드의 목표는 단 하나였다. 노예였던 과거를 숨기고 누가 봐도 완벽한 레이디가 되는 것. 하지만 고대하던 첫 파티에서 오브리는 생각지도 못했던 남자와 재회한다. 그녀를 섬에서 구해주었던 소년이자 그녀의 과거를 아는 유일한 남자, 호기심 가득한 눈빛의 칼러드 카르너스를.
“개새끼라고. 너 같은 걸 친구로 둔 걸 후회해.”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후원자로써 인연을 맺었던 윤차헌의 집에 거둬진다. 그 선택이 윤차헌의 애착인형에 가까운 삶을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발레를 놓을 수 없었기에 다른 길은 없었다. 윤차헌은 나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건사고를 일으켰고 벌을 나눠 받으며 딱 일 년만 쥐죽은 듯이 살면 자유가 될 수 있다는 것 하나만 생각하며 지내던중... “그냥 처음 봤을 때부터
요리하고 먹는 게 삶의 유일한 낙이자 행복이던 준혁은 어느 날 부터인가 혀 감각이 이상해진 것인지 제대로 된 맛을 느끼지 못하게 되어 절망에 빠진다. 유일한 낙이었는데, 원인불명이라니. 그렇게 낙심을 하던 와중 직장동료인 지훈이 속삭인다. “그 혀. 고치는 방법 제가 알고 있습니다.”
사망회귀 능력으로 모든 던전을 공략하라! 던전이 출현하고 스킬을 가진 플레이어들이 서로 경쟁하는 세계. 그곳에는 최고 난이도인 ‘루루하트 던전’ 공략을 꿈꾸는 청년, 칸자키 유카리가 있었다. 하지만 그는 <비능력자>라는 낙인이 찍혀 던전에 들어갈 수조차 없다. 어느 날, 던전에서 마물이 쏟아져 나오는 던전 브레이크가 발생하고, 유카리는 부상을 입은 소녀를 구해 준다. 그녀의 정체는 마왕 루루하트. 그녀는 유카리에게 ‘세상을 구할 기회‘를 부여한다.
평범하게 음식점을 운영하던 한 남자. 하지만 그의 진짜 정체는... 좀비 서바이벌 VR 게임을 수천 시간 파고든 전설의‘고인물'!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수없이 죽고 살아나며 익혔던 가상 세계가 현실이 되어버렸다. 갑작스럽게 시작된 좀비 아포칼립스. 그는 이변과 동시에 차원문을 여는 능력에 각성하고,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다가올 종말에 대비해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하나둘씩 모습을 드러내는 과거의 동료들— 무한히 부활하는 '토끼 공듀', 몬
아름답고 강력한 젊은 황제, 클레이든 A. 로카르소. 모두가 넋을 놓는 그의 미모와 위엄 앞에서, 단 한 사람— 담담하고 한 치의 동요도 없는 시녀가 있다. 빈틈 없이 완벽하고, 언제나 태연한 에밀리아 발레타. 그 무심한 표정이 점점 황제의 신경을 긁기 시작한다. 그렇게 쌓이고 쌓인 불편한 심기... 결국 황제의 정복욕이 불타오르고 마는데! '나한테 반하지 않는 사람, 네가 처음이야.' 반드시 그녀의 마음을 얻고 말리라. 그녀가 나에게 반하게 하
별명이 '그래그래'일 정도로 주변에 휩쓸리며 살아온 코토네. 어느 날, 그녀는 3년 동안 사귄 남자 친구와 고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인 아이리가 바람피우는 현장을 목격한다. 믿었던 친구의 배신은 거기서 끝이 아니었다. 그동안 자신에게 일어났던 모든 불행이 아이리의 짓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절망에 빠져 방황하던 코토네는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데... 눈을 떠보니 15년 전, 첫사랑 미나토를 열렬히 사랑하던 열일곱 살의 봄이었다.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키자" 게임 디렉터인 김진우는 어느 날 이세계인 ‘아르실란’으로 소환되었다. 치열한 삶을 산 끝에 대마법사까지 되었지만 아르실란은 ‘침식’이라는 존재에 의해 멸망 직전. 오직 지구에서 온 진우만이 침식에 면역이 있지만 아무리 대마법사라도 3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수많은 침식을 혼자서 상대하는 건 무리였다. “이제 다 내려놓고 쉬고 싶구나.” 모든 것을 포기하고 마음을 비운 그때 진우는 초월자가 되었다. 초월자가 되
"알고 보니 난 흙수저가 아니었다." 밑바닥 인생 끝에서 알게 된, 재벌 3세여야 했던 내 인생이 송두리 째 ‘바꿔치기’ 당했다는 사실! 절망 속에 모든 걸 포기한 순간. 조상신의 짜증나는 목소리가 들리고, 나는 내 인생이 뒤바뀌기 전으로 회귀했다. 이번 생은 빼앗기지 않는다. 정당한 내 자리에서 시작되는, 진짜 재벌 3세의 가문 경영 도전기!
5영웅이라 불린 헌터 '최강호'는 대전쟁의 끝에 소중한 파트너를 잃는다. 파트너가 죽고 그 자리에 남겨진 알. 그는 그 알을 소중히 들고 사람들의 눈으로부터 사라지는데... 그로부터 정확히 30년이 되는 1월 1일 0시 0분, 파트너의 알에서 태어난 '설아'. 그리고 다시 나타나는 불길한 징조. 평화를 지키고 '설아'를 잘 키우기 위해 철원의 절대자가 현대생활을 시작한다.
실력은 있지만 인지도 바닥인 중소돌[아워스] 음원차트에 진입하기 위해 비주얼 멤버 엑스를 영입한다. 엑스의 등장으로 아워스는 인기 폭발! 그야말로 전성기를 맞는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엑스가 사망하게 되는데.... 시체를 조종할 수 있는 주인공 루안, 능력을 사용해서 탑 아이돌 자리를 지켜라!
마차 사고로 인해 기억상실증에 걸린 르미에. 기억을 찾기 위해 본 일기장에서 경고를 발견한다. [그를 사랑해선 안 돼.] 그때, 그녀의 연인이었다고 주장하는 남자가 찾아왔다. "난 당신 스스로도 모르는 부분까지 전부 다, 알고 있으니까." 분명 기억 속엔 존재하지 않는 그. 하지만 그에게 점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진짜 우린 연인이었을까? 왜 헤어진 걸까? 진실에 다가서는 것이, 정말로 나를 위한 일이 맞을까?
겉으로는 평범한 일상과 관계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 안에는 말하지 못한 욕망과 금지된 감정이 숨어 있다. 우연처럼 시작된 한순간의 스킨십은 걷잡을 수 없는 불씨가 되고, 서로를 향한 끌림은 점점 더 깊은 쾌락으로 번져간다. 한 번의 잘못된 선택이 불러온 금단의 관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쾌락의 늪에 빠져든다
대기업 광고팀에서 6년 동안 일하다 과감히 사표를 내고 고향에 내려온 서리. 집으로 온 후 잠만 자던 서리는 체력 좀 키우라는 동생 보리의 성화에 못 이겨 동네 스포츠센터에 수영을 등록한다. 그곳에서 수영 강사인 유정을 마주치지만 동생 보리의 친구임을 알아보진 못하고 유정만이 첫사랑인 서리를 알아보고 설레는데... 뜨거운 햇빛, 시원한 수영장 물 온도, 장마의 습도를 머금은 설렘 가득 여름맛 로맨스.
[처분되듯 시집 간 황궁에서 괴물 황자를 길들여 버렸다.] 저주로 인해 괴물 황자라는 오명을 가진 1황자에게 시집 가게 된 이레네아. 명망 높은 귀족가의 사생아였기에 처분 당한 것이나 다름없는 결혼이었다. 이전 황자비 후보들처럼 첫날밤에 죽을 운명인 줄 알았지만, 뜻밖의 능력으로 괴물 황자를 진정시키고, 괴물 황자와 함께 하게 되는데….
넉넉한 풍채가 매력적인 무림맹주 후공은 어느 날 느닷없이 웬 비루먹을 청년의 몸에 들어오게 된다. 청년의 이름은 범항. 강호 3대 서고인 ‘천화서고’의 대공자이자 답이 없는 자살희망자. 후공은 환혼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범항의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천화서고 대공자의 움직임에 온 강호가 주목하기 시작하는데…
AK 그룹 한 회장의 사랑둥이 막내아들, 한지태. 우성 알파인 한지태는 갓 스무 살이 되어, 네 살 연상의 오메가인 주강우와 연애를 시작했다. 이에 한지태를 8년간 경호해 온 베타, 우현승은 속이 뒤집히는데. 한지태를 제 손으로 키우다시피 돌보아 왔을 뿐 아니라, 그가 성인이 되고 난 이후부터는 좋아하는 마음마저 생긴 탓이다. 게다가, 한지태의 애인이라는 오메가는 아무리 봐도 한지태에게 나쁜 영향만 끼치며 문란하게 가지고 놀 뿐인 생양아치이다. 주강
기득권층의 비리를 파헤치다 성폭행 피의자라는 누명까지 쓰고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당한 베테랑 검사 서준경. …죽은 줄 알았건만, 원수의 조카이자 수습 검사 김서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이후 가지게 된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 ‘사이코메트리’. 이 능력을 이용하여 부패한 정치, 경제계 인사들과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원수들을 차례대로 부숴나가기 시작한다. “이번 삶에는 정의와 법, 인간미 같은 얄팍한 소리는 집어
스무 살, 서울에 위치한 대학교에 입학하여 같은 동아리에서 만나게 된 세 사람 고태영, 사랑, 독고이나. 세 사람은 집값은 비싸고 사람은 많고 야경만 화려한 서울에서 11년이 지난 지금까지 친구로 지내고 있다. 있어 보이는 삶을 동경하여 디자인과에 진학했다가 평범한 웹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태영. 서울 태생의 의사 남자친구와 10년을 넘게 연애하며 서울에서 살고 있는 간호사 사랑. 혼자 있는 것이 편하고 남의 연애가 제일 재밌어 웹툰 작가가 된 독고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사망 플래그만 없애고 조용히 살려는데, 벌써 최종 흑막을 채찍질하고 심하게 괴롭혔단다. 내가 한 건 아니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잘해줬더니 흑막의 충성심이 자꾸만 올라간다 나는 조용히 부귀영화만 누리고 싶을 뿐인데 왜 자꾸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건지 모르겠다!
“너도 그분을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야.” 순결의 신 아르테미스의 종, 다프네는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신은 사랑한 대가는 잔혹했다. 장난처럼 휘둘린 마음, 돌아오지 않는 짝사랑.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신의 화살이 둘을 꿰뚫는다. 하나는 끝없는 사랑을, 다른 하나는 돌이킬 수 없는 증오를 품고― 사랑을 잊은 다프네, 사랑밖에 남지 않은 포이보스.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자, 파멸이 된다. 다프네는
꽃과 같이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고약한 성정과 악행으로 인해 모두에게 미움받던 남후궁 연화운. 그가 연못에 빠지던 날, 그를 구하기 위해 시위 한 사람이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화운의 몸 속에는 바로 그 시위, 하운의 영혼이 들어왔다. 남후궁에게 빙의한 하운은 황궁 사람들에게 자신이 달라질 것이라 말하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 않는다. 화운에게 누구보다 불신감이 큰 황제 이한은 예전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하운의 속내를 알 수 없어 더더욱 까칠
‘선녀야. 넌 나를 닮았으니 사람들을 도와야 해.’ 나는 엄마의 가르침 앞에서 매번 다짐했다. 엄마처럼 무당으로 살지 않을 거라고. 끝내 신을 피하다 죽어 도착한 곳은, 그런 다짐 따위 필요 없는 서양 로판 세계! 그런데……. [내 목소리가 들리나요? 당신은 이제부터 우리가 임명한 성녀예요!] 아니, 여기 신은 왜 또 나보고 선녀래! * [돌아가신 할머니가 저 남자 주변을 떠돌고 있어요.] “우리 제임스, 잘 지냈니?” “하, 할머니……?!”
하필이면 시한부 여자주인공에 빙의한 '비비안'. 비비안은 자신의 새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유일한 치료제인 악녀 '라헬'에게 접근하여 그녀와 진정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난 단 한 순간도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어, 비비안.” “다른 새끼랑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자, 잠깐만요. 악녀라더니?! 내 단짝 친구가 남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걸 잃은 왕비에서, 가장 명예로운 기사로.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칼에 찔려 죽어가는 왕비, 세이레나 헌터. 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0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로 회귀한다. “정말... 돌아온 거야? 19살로?” 한 번 더 주어진 삶.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가문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기사의 정점, ‘슈발리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인정해. 그간 미련하게 살았던걸. 하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제국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어느 날, 와이번이 날았다. 그것을 본 나는 은퇴하기로 결심했다.』 빌어 먹던 부랑아 출신의 마도명가 데큘란가의 트러블슈터, 아스터. 자유를 위해 도망치지만 결국 잡혀 목숨을 잃는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흑백 지대 부랑아 시절의 나로 회귀했다..! "동료들의 꿈이었던 도서관을, 아니 더 크게 나아가 탑을 쌓을 것이다!" "덤으로 데큘란가 비전서는 1층에 전시하고." 부랑아에서 다시 시작하는 아스터의 회귀 생활!
꽃미모에 명석한 두뇌를 가진 조선의 암행어사 '이몽룡'. 왕의 어명에 따라 자신감 넘치게 파견나간 첫 지역은 바로... 변태 탐관오리 변사또의 악명이 자자한 남원이다. 초보 암행어사 몽룡은 강제로 수청을 들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그때 마침 실하게 생긴 이방이 몽룡의 눈에 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 어차피 사내에게 안길 거라면 저놈이 낫겠다 싶어 이방을 붙잡는다. "책임져! 당신이 날 이렇게 만들었잖아."
"넌 선택했어. 하루 동안 진짜 변기가 되기로." 지루한 일상, 감춰온 섹스 판타지를 현실로 만드는 비밀스러운 계약. 장난처럼 가볍게 시작한 능욕 체험, 희수는 곧 깨닫게 된다. 이곳에선 '싫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낯선 남자들의 손길, 조롱과 비웃음, 찢어질 듯한 쾌감. 능욕당할수록, 짓밟힐수록, 부서질수록 희수는 점점 더 깊이,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든다. "능욕 계약, 너가 원했잖아?"
“내 이름은 제온. 이 사막 전체가 나의 무기다.” 눈부신 빛줄기가 하늘을 가르던 그날, 인류가 알던 세계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바다는 증발했고, 대지는 타들어갔으며, 세계는 끝없는 모래 속에 잠들었다. 그렇게 인간의 시대는 저물었다. 희망조차 메마른 세계. 그 한복판에서 모래를 지배하는 각성자 제온이 눈을 뜬다.
“갑작스럽게 이런 말 놀랄 수 있단 거 압니다만.” ……무슨 말을 하려고. “그대의 영혼에 반했습니다.” ……예? 분명 내 앞에 있어야 하는 건 피폐 감금물 또라이 남주인데. 조신하게 무릎 꿇은 채, 수줍게 미소 짓는 이 남자는 누구란 말인가 * 환생해보니 언니가 감금 당하는 주인공이었다. 가엾은 내 언니……!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언니를 대신한다.” 나는 자신만만하게 원작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 손가락에 잘 어울리
완벽하게 닮은 쌍둥이, 주백희와 주백나. 어린 시절부터 그들과 한집에서 자라며 두 사람의 유일한 ‘친구’로 살아온 해윤. 그러나 그 관계의 이면엔 해윤이 알지 못하는 무언가가 감춰져 있었다. 심한 압박감과 두려움을 견디지 못해 해윤은 결국 도망치듯 그 집을 떠나 버린다. 하지만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에 다시 끌리듯 그곳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었는데… 여전히 숨 막히도록 거대한 성 같은 저택. 그리고 그 안에서 어김없이 마주한 주백희. “아… 내가
“내 남편은 재벌 3세, 대현 그룹의 후계자, 우성 알파. 그리고 장님이다.” 스폰서와 파트너로서 조건으로 맺어진 관계지만 우리 부부에게는 독특한 규칙이 있다. 외도 여부를 위해 매일 밤 남편에게 신체검사를 받으면서도 사이클 외에는 성관계를 맺을 수 없다는 것. 우리의 조건 중 임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친형으로 인해 떠안은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 이 지지부진한 속도를 높여야만 한다. 설령 도련님의 도움을 받더라도..
"실례합니다! 소원 있으신가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 12월. 사람들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주식회사 산타의 열정 신입 요정 민테는 성인용 프로젝트 현장직을 맡게 된다. 그의 첫 임무는 한 달 동안 고객들의 소원을 많이 이루어서 '행복 연료'를 가득 채우는 것. 과연 크리스마스 전 까지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