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선생님이 되고 싶지 않았다. 꿈을 접고 선택한 길에 나름의 책임을 다하려는 찰나, "불 빌려드릴까요?" 건방진 남학생이 건넨 말. 천재적인 재능, 넘쳐나는 재력, 유명세는 덤인 이 건방진 애와 얽히면서 선생으로서의 인생이 삐걱대는 것 같다. 꿈과 재능 그리고 사랑이 얽힌 학교생활 이야기
사회부 기자로써 남을 도와주고 그를 통해 보람을 가지며 곧잘 바르게 자라왔던 해수. 유일한 자부심이 었던 자신의 직업을 소중히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쭉 평탄할 것만 같았던 미래가 하룻밤만에 뒤바뀐다. 강제로 이동된 연예부 기자 생활에 단숨에 실적이 가장 낮은 사원이 된 해수. 떨어지는 실적에 안정적인 직장생활이 힘들어지자 자극적인 기사를 써야한다는 부담감과 부서 내에서도 겉도는 것만 같은 기분을 숨길 수 없다. 어떻게든 버텨내기 위해 해결 방안을
24살 모쏠 동정남 주한솔 드디어 만난 꿈의 이상형이 말하길 "난 처음인 사람하고는 안 해요 " 뭐?! 아다만 떼고 오면 된다고? 그러나 쉽지 않은 아다 떼기 미션에 한솔은 소꿉친구 우빈에게 선 넘는 제안을 하고 만다 "야, 너랑 내가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 생길 사이냐? "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거 좀 비빈다고 무슨 일이 생길 거라고는
완벽할 줄 알았던 결혼생활이 3년만에 끝났다. 전 남편 강인과의 이혼 후 도피하듯 고향으로 떠난 지민. 그곳에서 그녀는 어리고 잘생긴 옆집 남자 지혁과 만나게 되는데. 자신에게 순정을 드러내는 어린 남자 한때 사랑했던 완벽한 전남편. 분명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적한 시골생활을 즐기려했건만 두 남자가 자신을 흔든다. 이 흔들림 끝에 피어날 꽃은 무엇일까.
선도부장 강현범의 반에 새로 온 전학생. 등장부터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전학생은 현범의 친구가 목격한 패싸움의 중심에 있던 양아치, 반태현이었다. 현범은 선도부로서의 책임감을 가지고 사사건건 태현을 감시하다 점차 친해지게 되고, 이를 기회로 태현을 모범학생으로 갱생시키고자 한다. 하지만 현범이 다가갈수록 태현의 마음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 양아치, 무사히 선도할 수 있을까?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문명이 없는 곳에 살던 소년이 오메가인 백작가 장남 눅스로 환생한다. 자신을 증오하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 유리, 페로몬 파트너로 몸을 섞게 된 공작가 삼남 리암, 그리고 속을 알 수 없지만 충성스러운 시종 데릭까지. 발작처럼 찾아오는 히트 사이클에 모두와 강하게 엮이게 되는데...
과 동기를 고소하기 위해 찾은 경찰서에서 태리는 처음 본 남자에게 거액의 합의금을 제안받는다. 유치한 또래들과 달리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남자, 박치경. 모든 것을 통제하며 살아온 그에게 합의를 거절한 태리는 무척 거슬리는 존재가 된다. 첫 만남부터 서로의 눈엣가시가 된 둘. 지지 않으려는 태리와 그런 태리를 꺾으려는 치경의 집착은 갈수록 짙어져 가는데…
2년 전, 발레로 성공하겠다고 야반도주하듯 파리로 떠났던 소꿉친구 강이도가 돌아왔다. “이제 슬슬 관심이 생기나 보지?” “뭔 소리야.” “아니면 눈 좀 떼. 설 것 같잖아.” “뭐가 서? 미쳤어?” 얇은 티셔츠와 타이츠 너머로 보이는 다부진 몸매, 도발적인 눈빛. 경계와 설렘 사이를 오가는 농담 속에서 티격태격하는 이도와 서언의 인연은 점점 농익어 가고… 과연 두 사람의 우정은 유지될 수 있을까?
초월자에게 Ctrl+C, Ctrl+V(일명 복붙) 스킬과 20년의 시한부 인생이라는 저주를 받게 된 주인공 서한준. 하지만 복붙 스킬은 자신에게만 통하고 스킬의 성장까지 막혀 있어 무시 당하는 저렙 헌터 생활을 이어 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던전에서 전투 중 복붙 스킬의 성장 방법을 발견한다! 한순간에 최강 스킬을 얻어 세계적인 헌터로 성장한 서한준은 이후 동료들과 함께 다가올 대재앙을 막고자 한다. 서한준은 초월자의 정체를 알아내고 세상을 구할 수
이세계 최강자들의 환생, 평범한 삶은 이미 글렀다. 천하통일을 목전에 둔 천마. 숙적 얼음마녀와의 결전 끝에 함께 죽은 두 사람은 인간 세계의 평범한 쌍둥이 남매로 환생한다. 하지만 평화는 잠시뿐. 10대가 된 지금, 환생자 조직들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전생의 힘을 숨긴 채 살아가려는 남매를 세상은 결코 가만두지 않는다. 하나둘 모여드는 옛 부하들. 이번엔 적이 아닌 콤비로서 옆을 지키는 얼음마녀. 천마는 과연 다시 세계 최강이 될 수 있을까?
태어나는 순간부터 계급이 정해지는 약육강식의 사회. 그 중 최하층, 약자로 분류되는 토끼 -황지환-은사회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도박과 사기로 생계를 연장하고 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사기를 치던 지환은 약육강식의 최상층인 여우 조직과 얽히게 되고 목숨을 위협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앤 내 꺼니까, 너넨 꺼져.- 그 순간, 3년 전 어쩌다 한 번 잠자리를 가졌던 여우 -장위란-이 나타나 지환을 구해 주는데...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류수호, 유일하게 그를 잠들 수 있게 하는 채널 -J-속 목소리는 어느 날 사라지고 만다. 다시 시작된 불면증, 오늘 밤만은 제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들린 편의점에서 다시는 들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J-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 끔찍한 불면증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그를 놓칠 수 없다. 수호는 급한 나머지 그에게 다짜고짜 말을 뱉어버리는데..... -...J씨, 맞죠?-
무명 아이돌 하나는 높은 수위로 소문이 자자한 심야 예능에 출연 제의를 받게 된다. 여성 출연자는 오직 하나 뿐이지만 카메라와 스태프가 가능한 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는데... “하나씨, 잠시만….” “기, 김영준 MC님?” “X지가 많이 젖었어. 괜찮아? 우준이 녀석 정액 흘러내리는 것 좀 봐.” “지, 지금 뭐하시는… 흐아앗!” 지금 촬영 중인 거 아니야? 이런 내용을 어떻게 방송할 수 있는건데!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평소에도 사람을 좋아하고 친화력이 높은 "홍이정"은 어느 날 우연히 과내 최고 아웃싸이더 "기태림"에 대한 소문을 듣게된다. 두꺼운 안경, 덥수룩한 머리, 대충 걸친 체크셔츠까지 태림은 그린듯한 아싸의 모습을 하고 있었지만 그가 걸친 것들이 모두 명품인걸 알아차린 이정은 최대한 그와 엮이지 않겠다 결심하기 무섭게 개강총회에서 태림을 마주하게 되고… 이정은 어딘지 모르게 계속 눈이 가는 태림을 챙기게 된다. "이거 완전 호구네." 이정의 친절이 불편했
"네가 날 좋아하면 좋겠어, 너 자신을 잃을 정도로." 스무 살 겨울, 베로니카는 모든 걸 잃었다. 고향도, 친구도, 가족도, 인간으로서의 미래도. 괴물에 동화된 붉은 눈동자는 끔찍한 광경만 보여주지만… 리온 베르크, 한때 성기사였던 남자가 베로니카에게 제안한다. "지옥 불에서 구르더라도 살고 싶으면 말해." "난 너만이 이 재앙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괴물이 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신의 숨결을 담은 입맞춤뿐. 자신을 사랑할 리 없
[능글 알파공 차선우 x 재수생 오메가수 이이담] 페로몬 조절이 힘들어 두 번째 수능을 망친 이이담. 삼수는 할 수 없다며 낙담하다 다리 난간에서 떨어질 뻔 한다. 위기의 순간 이담을 구해준 건, 여우같은 차선우.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이상하다. "너 오메가지? 나랑 결혼할래? 잘 해줄게." 결혼하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다고? 과연 이담이는 대학 입학에 성공할 수 있을까?! #현대물, #오메가버스, #신혼부부, #짝사랑, #삽질물 #연하공, #능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을 보게 된 재혁 전 애인의 바람 상대 환영을 찾아갔다가 수많은 귀신과 마주한다 살인마로 의심되는 환영을 미행하다 들키고 만 재혁은 그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얼결에 환영과 자게 되는데 흉흉한 소문과 달리 다정한 환영에게 점점 빠져들던 찰나,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신입사원 시절 나를 공포에 떨게 했던 호랑이 사수가 돌아왔다. 하지만 쫄지 말자. 이젠 팀장 대 팀장이니까! 근데… 호랑이는 어디로 가고 여우 한 마리가? 당신, 내가 알던 그 사람 맞아?! 180도 바뀌어 돌아온 옛 사수 백선호. 그와 찐하게 엮여 버리는 두근두근 오피스 로맨스가 시작된다!
나이 어린 왕을 뒤에서 조종하던 간신배 ‘주초’는 왕을 몰아내고 실권을 잡을 야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모략을 꾸민다. 한편 황제 직속 특무대 ‘수라조’의 일원인 ‘한동’은 사라진 동료의 자취를 따라 들어선 마을에서 소년 ‘진백’을 만나 이 마을에서 동료가 최후를 맞이했음을 알게 된다. 주초가 보낸 이들과 전투를 치른 둘은 인질로 잡힌 할아버지를 구하고 ‘주초’의 야망을 막기 위해서는 8개의 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함께 여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결국 이 계약은, 네가 나를 돕는 계약인거야." 학창시절부터 동성애라는 이유만으로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해온 하진. 결국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운명처럼 나타난 천사 카엘에 의해 다시 한 번 삶의 기회를 얻게 되고, 스토커를 없애는 대신 영혼을 달라는 불량 천사의 불공정(?) 계약에 동의해버린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천사.. 능글 맞아지는데? 기댈 곳 없이 외로웠던 카엘과 하진의 쌍방구원 로맨스.
장발남을 좋아하는 '송솔'은 첫사랑이자 학교의 유일한 장발남이었던 '옥석'이 2학기 개강 첫날 머리를 빡빡 밀고 나타나자 깊은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친 장발남(?) '유현'과의 소개팅으로 송솔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오로지 장발남의, 장발남에 의한, 장발남을 위한 캠퍼스 로맨스 코미디!
“이렇게 다정한 애무는 받아본 적이 없어서….” 남자의 손가락이 발그레하게 물든 여린 피부를 마음껏 쓰다듬는다. 속옷 너머로 은밀한 부위를 문지르자 저도 모르게 신음이…! 남편과 부부 관계가 거의 없어지자… 그 고민을 친구한테 털어놓은 유부녀 노조미. 친구가 권한 것은 무려 【여성 전용 성감 에스테 살롱】. 섹스 없는 나날에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에스테 살롱을 예약한 노조미였지만, 거기에 나타난 시술자는… 무려 예전의 고교 동창생인 케이타였다?! “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