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정아, 언니는 한승윤이 갖고 싶어졌어 " "마지막으로 도와줘, 그럼 널 놔줄게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제안 어느 날 갑자기 효정에게 다가온 이 남자 그녀를 구해주러 온 천사일까? 아니면 또 다른 악마일까? "뭘 그렇게 고민해요? 할 수 있는 선택은 결국 하난데 " 톱스타 한승윤과 여배우 매니저 신효정의 로맨틱 스캔들 사기극!
일주일의 꿀같은 휴가를 집에서 반려견 구봉이와 즐기기로 결심한 직장인 현아. 휴가에 맞추어서 산 도그 스피커(강아지 통역기)를 쓸 생각에 신나 있는데... 그날 밤, 구봉이가 낑낑대며 잠 못 이루기에 무심결에 켜본 도그 스피커에서 나오는 한 마디, "주인님을 죽이지 마!" 개의 눈에만 보이는 괴물에게서 일주일을 살아남아라!
왕립 대학 마도구학과 학생인 보니렌은 화장실에서 카자일의 좆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진다. 갖고 싶다는 생각에 그의 좆을 본뜬 마도구를 만들기로 결심한 보니렌. “혹시 나한테도 마도구를 만들어 줄 수 있을까?” “너, 너도 마도구가 필요해?” “응, 내가 필요한 건 좆이 아니라 엉덩이지만.” 놀랍게도 카자일은 자신이 쓸 마도구도 만들어 달라 부탁한다. "너도 내 좆을 모델로 쓰고 있으니까, 나도 네 엉덩이를 쓰면 되지 않을까?" 감각이 연동되는 마도
연애 관련 영상을 좋아하며 망상을 즐기는 에미. 새로 이동한 부서에서 만난 이베가 출근길에 자기를 도와준 사람이라는 걸 알고, 이게 바로 운명이라며 이베를 곧바로 좋아하게 된다. 일할 때는 엄하지만 필요할 때 자기를 도와주는 이베에게 만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바로 고백해버린 에미. 이베는 그 고백을 거절하지만, 이베의 다정한 행동이 자꾸만 에미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우리 아이가 세상을 구할 용사라뇨?! 여성 최초로 특수군 중앙지부에 발령받은 레오나는, 하필이면 아카데미 시절 악연인 리건 클랜포드와 한 팀이 된다. 시작부터 삐걱대는 두 사람 앞에, 스스로를 주신 시르피온이라고 주장하는 천사가 나타나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바로 두 사람의 아이가 미래에 마왕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할 용사라는 것. 서로가 끔찍이 싫었던 리건과 레오나는 상대방과 결혼하여 아이를 낳느니, 직접 마왕을 죽이고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한다.
완벽할 줄 알았던 결혼생활이 3년만에 끝났다. 전 남편 강인과의 이혼 후 도피하듯 고향으로 떠난 지민. 그곳에서 그녀는 어리고 잘생긴 옆집 남자 지혁과 만나게 되는데. 자신에게 순정을 드러내는 어린 남자 한때 사랑했던 완벽한 전남편. 분명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한적한 시골생활을 즐기려했건만 두 남자가 자신을 흔든다. 이 흔들림 끝에 피어날 꽃은 무엇일까.
"딱 싫은 타입의 후배와 지독하게 얽혀버린 오피스 로맨스" 뛰어난 업무 성과에도 팀 내 카르텔로 늘 공을 빼앗기는 '한 송이' 그런 그녀에서 또 다른 스트레스가 생긴다. 출근 첫날부터 불성실한 태도의 폐급 신입 '김지훈' 지훈이 송이의 동네로 이사 오게 되면서 둘은 마주치는 일이 잦아진다. 그러면서 지훈은 송이의 질척거리는 전 남자친구를 쫓아내기도 하고, 원수 같던 인간을 제압해 준다.이러한 지훈에게 송이는 인간적인 호감을 갖게 되는데… 물라면
태어나는 순간부터 계급이 정해지는 약육강식의 사회. 그 중 최하층, 약자로 분류되는 토끼 -황지환-은사회로부터 쓰레기 취급을 받으며 도박과 사기로 생계를 연장하고 있다. 어느 날, 평소처럼 사기를 치던 지환은 약육강식의 최상층인 여우 조직과 얽히게 되고 목숨을 위협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앤 내 꺼니까, 너넨 꺼져.- 그 순간, 3년 전 어쩌다 한 번 잠자리를 가졌던 여우 -장위란-이 나타나 지환을 구해 주는데...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류수호, 유일하게 그를 잠들 수 있게 하는 채널 -J-속 목소리는 어느 날 사라지고 만다. 다시 시작된 불면증, 오늘 밤만은 제발 잠들 수 있기를 바라며 들린 편의점에서 다시는 들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J-의 목소리를 듣게 된다. 이 끔찍한 불면증을 고칠 수 있는 유일한 사람, 그를 놓칠 수 없다. 수호는 급한 나머지 그에게 다짜고짜 말을 뱉어버리는데..... -...J씨, 맞죠?-
K직장인의 아이돌 데뷔 수난기 한평산업 5년차 직원이자 부장 딸의 대리덕질 경력 5년의 ‘대리 김이월’. 오늘도 어김없이 대리덕질 무급 야근을 하다가 그룹 해체 소식을 듣고는 쓰러진다. 눈을 떠보니 다크서클이 없던 20살로 회귀했고, 누나의 죽음을 무효로 해주는 조건으로 대리덕질한 그룹 ‘스파크’로 데뷔해야 하는 업무가 주어진다. 실패할 경우 한평산업에 재입사, 이직 불가라는 끔찍한 부가 조건이 걸린 채. 대리덕질과 인사팀 업무 및 온갖 잡무 경력으로
"네가 날 좋아하면 좋겠어, 너 자신을 잃을 정도로." 스무 살 겨울, 베로니카는 모든 걸 잃었다. 고향도, 친구도, 가족도, 인간으로서의 미래도. 괴물에 동화된 붉은 눈동자는 끔찍한 광경만 보여주지만… 리온 베르크, 한때 성기사였던 남자가 베로니카에게 제안한다. "지옥 불에서 구르더라도 살고 싶으면 말해." "난 너만이 이 재앙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괴물이 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신의 숨결을 담은 입맞춤뿐. 자신을 사랑할 리 없
“눈앞의 불의를 외면하는 순간, 반드시 불행한 사람이 생긴다.” 정의로운 소년 단태는 친구를 구하다가 죽었다. 그때 함께 나타난 “죄”라고 불리는 괴물. 하지만 죽은 줄 알았던 단태에게 주어진 선택지. 이대로 천국으로 갈 것인가, 죄를 쳐죽이고 사람들을 구할 것인가? 단태의 처절한 단죄 액션 판타지.
“나와 결혼하면 너는 어디든 갈 수 있어. 바다를 건너야 하든, 하늘을 날아야 하든. 어디든지.” “…….” “나는 그럴 수 있는 남자니까.” 천한 공녀 캐서린. 25년을 성에 갇혀 살아온 그녀에게 그것은, 너무나 매력적인 제안이었다. 그녀의 약혼자는 황제의 형, 데이모스 팬드래건 대공. 느른한 속삭임에 이어 손가락에 무언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왼손에서 다이아몬드 반지가 영롱한 빛을 발했다. “저를, 죽이지 않으시는 건가요?” “나는 오래전부터 너한
장발남을 좋아하는 '송솔'은 첫사랑이자 학교의 유일한 장발남이었던 '옥석'이 2학기 개강 첫날 머리를 빡빡 밀고 나타나자 깊은 절망에 빠진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미친 장발남(?) '유현'과의 소개팅으로 송솔은 위기를 맞게 되는데... 오로지 장발남의, 장발남에 의한, 장발남을 위한 캠퍼스 로맨스 코미디!
기득권층의 비리를 파헤치다 성폭행 피의자라는 누명까지 쓰고 자살로 위장된 채 살해당한 베테랑 검사 서준경. …죽은 줄 알았건만, 원수의 조카이자 수습 검사 김서진의 몸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리고 다시 태어난 이후 가지게 된 과거의 기억을 읽는 능력, ‘사이코메트리’. 이 능력을 이용하여 부패한 정치, 경제계 인사들과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원수들을 차례대로 부숴나가기 시작한다. “이번 삶에는 정의와 법, 인간미 같은 얄팍한 소리는 집어
수인 사회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호랑이수인 용우. 촬영장에서 재수 없는 검은 고양이라고 학대받는 고양이를 구출해 집에서 키우게 된다. 도동이라는 이름도 지어주고 점점 고양이에게 정을 붙이고 있는데 어느 날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도동이가 감쪽같이 사라져 버렸다. 그것도 용우의 지갑과 귀중품까지 다 털어서! 언론은 용우가 키우던 고양이를 유기했다며 떠들썩해지고 용우는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고양이인 척 자신을 속인 고양이수인 해동에게 동거를 제안하는데..
죽어라 일하다 정말로 과로사로 죽은 영지관리인 넬리 페퍼. 눈을 뜨니 과거였고, 넬리는 상사였던 공작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데… "관리인으로 있는 동안 공작 놈이 죽고 못 사는 영지를 망쳐 버리겠어!"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일이 자꾸만 잘된다!? “이렇게 어마어마한 풍작은 난생처음이지?” “감사합니다. 관리인님은 저희를 구원해 주신 겁니다!” 심지어 이번엔 공작 놈에게 직접 복수를 했더니, “한 번 손을 댔으니 책임을 져야지. 나에겐 넬
"아버지, 저도 다른 영애들처럼, 혼인이나 잘 해서 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먼 옛날, 전투민족이었던 스파르탄은 제국의 황정 아래 기사 작위를 받아 「스파르탄 백작가」로 거듭났다. 전사의 괴력을 타고난 차기 가주, '마카롱'. 아버지와 주변 사람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드래곤을 맨손으로 쓰러뜨리는 성인식을 치러야 했으나, 그녀의 소원은 오로지- 봄 무도회에서 열리는 '데뷔탕트'에 가는 것! "드레스나 걸쳐 입고 인형처럼 구는 꼴을 내가 두 눈
모처럼 휴가를 나와 술을 마시고 있던 한태양. 같이 휴가 나온 후임의 메시지가 도착한다. 애인에게 차였다고. 그 한마디에 한태양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후임 차우진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그때는 몰랐다. 그 후임에게 자신의 뒤를 처음으로 개통당하게 될 줄은. *원작 : 강우림 [웹소설] 같이 휴가 나온 후임이 차였다
과연 그 공작이 "아내 집착" 하게 되는 사연은? "발정했습니다. 그쪽의 암말이, 제 수말에게." 어느 날, 우연한 마차 사고로 맞닥뜨린 남자에게 계약결혼을 제안받았다. 이곳은 직접 19금 팬픽까지 쓸 만큼 사랑했던 작품 속 세계. 남주도 여주도 위험한 인물들이니, 조용히 숨어나 살 생각이었는데 뜬금없는 마차 사고에,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결혼 제안까지! 자기 정체도 안 알려주면서 무슨 결혼이야…라고 하기엔 조건이 너무 좋아!! 그렇게 계약결혼
피로 물든 제국. 그날 나는 마검에 잠식된 채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베었다. 마검에 물든 지 15년째, 인간이 만든 열 개의 검 기오사를 모두 소유한 나는 신검에게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줘." 시간은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내 손엔 아직도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번엔 똑같이 당하지 않겠어. 마검도, 운명도, 그 누구도 이젠 날 함부로 휘두르지 못해. "두 번의 기적은 없어.
‘우리 밴드는 원래 팬서비스 금지인데……,’ ‘그치만 이 분 남팬이고……, 아마 괜찮겠지……?’ 무명 인디밴드 [어스퀘어]의 유일한 희망이자 비주얼 멤버인 베이시스트 ‘문학’은 어느날 타 밴드 세션 무대 밑에서 완벽한 이상형인 남팬 ‘재희’를 만나 속절없이 말려들고 만다. 문학은 가까스로 자제심을 발휘해 재희를 밀어내는데 성공하지만, 들려오는 그의 속삭임에 그만 정신이 아득해지는데… “앵콜 끝나면 화장실로 와요. 나도 섰어.” 몇 년의 활동 끝에
모든 걸 잃은 왕비에서, 가장 명예로운 기사로. 억울한 누명을 쓴 채 칼에 찔려 죽어가는 왕비, 세이레나 헌터. 하지만 그녀는 알 수 없는 이유로 10년 전, 부모님이 돌아가신 직후로 회귀한다. “정말... 돌아온 거야? 19살로?” 한 번 더 주어진 삶. 더 이상 누군가에게 이용당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가문과 동생을 지키기 위해 기사의 정점, ‘슈발리에’가 되기로 결심한다. “인정해. 그간 미련하게 살았던걸. 하지만 이번엔 다를 거야. 제국
재벌가의 외동딸 태미는 신사업을 여러 번 말아먹은 것도 모자라, SNS 무개념 게시물(?)로 대형 사고를 일으킨다. 결국 분노한 아버지의 명령으로 고추의 고장 수창리로 좌천되는 태미. 도시력 만렙인 태미는 눈 앞에 펼쳐진 깡촌에 절규했으나, 고추밭 끝자락 물레방앗간에 사는 청년 농부이자 절세미남 강훈을 만나 단숨에 의욕을 충전하게 되고, 급기야 우연히 목격한 강훈의 튼실한 하체와 미모에 반해 자숙은 커녕 단숨에 강훈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기 시작하는데..
"너만은 꼭 군림천하 해야 한다!” 그 한마디로 진산월의 운명이 결정됐다. 스물세 살, 그는 종남파의 장문인이 되었다. 남은 이들은 단 8명의 제자뿐. 한때 천하제일을 꿈꿨지만, 지금은 명맥만을 잇는 문파. 사부의 유지를 위해, 살아남기 위해— 진산월은 비정한 강호로 나아간다.
프랑스에서 천재 조향사로 불리며 칭송받는 시본. 어느 날 갑자기 후각을 잃게 되고, 삶의 의미를 잃은 시본은 조용히 죽기 위해 한국으로 온다. 바다에 뛰어든 시본을 구한 것은 홀로 골동품점을 운영하는 이상한 남자 해운이었다. 다시 죽으려고 시도하던 찰나, 시본은 친구인 피에르에게 후각을 고칠 방법이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희망을 찾은 시본은 프랑스로 돌아가기 위해 해운의 골동품점에서 3개월 동안 숙식하며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하지만 시본은 점점 이
현존하는 우주 인류 중 최고의 과학자인 준. 그는 지구를 버리고 우주를 떠다닌 우주인류 제 17세대로, 우주병 백신 개발에 성공한다. 연구의 목적은 오직, 우주병을 없애기 위해 헌신한 후 냉동된 1세기 우주인류 1세대 켄드릭을 깨우기 위함이었는데... 준은 연구를 하며 남몰래 그에 대한 마음을 키워왔다. 백신 개발 이후 마침내 깨어난 켄드릭 님이 좀 이상하다?! “준, 너를 기다려 왔어.” 16세대 전 냉동되었던 켄드릭이 내뱉는 한마디. “켄드릭
신들린 천재 아역 배우 김한결 귀신을 이용한 연기로 얻은 수많은 영광들은 손가락에 갑자기 생겨난 빨간 실과 함께 나락으로 처박혔다 빨간 실에 대한 원망도, 배우로서의 꿈도 모두 다 흐릿해져만 가던 10년 뒤 한결은 동료 배우였던 은한에게서 자신과 이어진 검은 실을 보게 된다 "이 실이 정은한, 너랑 이어져 있던 거야? "
피에 식욕을 느끼는 해민과 그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하며 매일 피를 공급하는 양동생 도건. 흡혈에서 생기는 흥분으로 양형제간 미묘한 관계가 이어진 지도 벌써 3년째. 그와 동시에 변종이 출몰한 위험한 세상 속 해민이 언제 어디서 피에 노출되어 이성을 잃을지 모른다는 이유로, 도건의 감시 아래 감금과 같은 생활을 시작한 지도 3년째다. 해민은 도건에게 늘 고맙고 미안해하지만 과보호가 지나친 것 같다는 생각에 몇 번의 실랑이가 오가고, 결국 갑갑함이 한계치에
열대국가에서 일어난 전쟁, 정글전쟁. 본 전쟁에 한국군은 전투 파병을 보냈고 많은 군인들이 전투 속에서 죽이고 죽어갔다. 시간이 흘러 긴 전쟁은 어느덧 끝을 보이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국군들은 고국으로 귀환해 사회에 적응해 나갔지만, 일부의 인원은 달랐다. 살육에 적응해 고장 나버린 군인들은 사회에 섞여 살 수 없었다. 그들은 도시 외곽에 커다란 구룡성채와 같은 건물에 모여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갔다. 전쟁이 막 끝났을 무렵. 정글전의 괴물. 백호대
평범한 줄 알았던 아내가 알고 보니 킬러였다니?! 어느 날, 아내의 외도를 알게 된 '이만'은 그녀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는 확신에 먼저 그녀를 죽이려 한다. 하지만 이만은 눈앞에서 어떤 사내에 의한 아내의 죽음을 목격하고, 그와 동시에 킬러들의 표적이 되고 마는데... 그런 이만을 지키기 위해 고용된 킬러 '영화광'. 살기 위해, 그리고 '진짜' 아내를 알기 위해 아내를 죽인 범인을 찾아야만 한다! 새롭게 만난 두 사람의 스펙터클한 킬러 액션
어린 나이에 하녀로 팔려 가 배운 것도 없이 자란 '라베리 아탈리에'. 그녀는 타고난 글 솜씨만큼은 수준급인 덕에 평민들 사이에서 연애편지 대필의 일인자 '마담 로사'라는 필명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익명의 귀족으로부터 자신의 남동생 세드릭을 향한 염문을 써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고... 돈을 벌어 하루빨리 일하던 가문에서 벗어나고 싶었던 라베리는 온갖 희롱을 담은 편지를 쓰기 시작하지만 몇 통 보내기도 전에 자신의 본명 철자가 또박또
[겨울의 끝자락에서 도망친 로엘은 낙원을 찾을 수 있을까.] 도망친 곳에 낙원이 있기를 꿈꿨다. 친척 집에서 더부살이하던 로엘은 밤중에 자신을 덮친 사촌 남동생을 살해하고 만다. 혼란스럽던 그녀는 죄를 숨기고자 마을 밖으로 도망치고, 춥고 험난한 겨울 산길을 피해 산속에 홀로 세워진 오두막 창고에 숨어들게 되는데…. 그런 로엘의 앞에 나타난 거구의 남자, 카이든. “얼어 죽고 싶지 않으면 벗어.” “흥분하면 추위가 가신다는데, 감기에 걸리는 것
3년 사귄 남자친구의 바람, 10살 연상 이혼남과의 강제 맞선, 그리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숨 막히는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윤설영에게 처해진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다.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신화그룹의 전무이자 지나치게 깔끔한 사생활로 게이라고 소문이 난 기태환이 설영에게 다가온다. “나하고 결혼합시다. 더 높은 곳에 데려가줄게요.” 하루아침에 신화그룹 전무실 비서에서 며느리가 된 설영! 그리고 태환이 설영에게 제안
학생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지 않은 학년 부장 교사 곽창혁. ‘더러운 성격과 안경’에 페티쉬가 있는 제일로는 그에게 묘한 관심을 갖게 된다. 그러던 중, 평소와 달리 부드러운 표정으로 여자친구와 통화하는 곽창혁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그 순간을 계기로 제일로의 뒤틀린 성벽에 불이 켜진다. 이후 흥미 반, 재미 반으로 곽창혁에게 접근할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개구리를 삶을 때는 약불로 끓여야 한다. 자기가 삶아지고 있는지, 눈치 못채는 개구리를 한입에
“전생, 검신―현신, 치유사 다가진 공무원” [매주 금요일 연재] 인류 최고의 검사이자 대한헌터협회 소속 공무원 헌터, 안수호. 게이트의 종식을 위해 공직자가 된 그는 최후의 게이트라 불리는 재앙급 게이트들 중에 하나가 공략되었을 때 동료들에게 배신당하고 말았다. 동료들이 그를 배신한 이유? 게이트가 종식되면 그들의 권력이 사라지기 때문. 이렇게 끝인 걸까? 수호의 의식이 흐려져갈 때쯤! [안수호 플레이어의 시스템을 재부팅합니다.] 시스템은 수호
「통통하고 폭신폭신해… 게다가 엄청 미끌미끌해…」 상큼한 소꿉친구는 완전 변태였습니다…. 아이돌 기획사에 스카우트될 정도의 엄청난 인기 미남 츠무기. 그런 그에 비해, 다리가 굵다는 이유로 실연 기록 갱신 중인 나. 그래서 자신감 따위 가질 수 있을 리 없었고, 콤플렉스만 심해지고 있었는데…… 「계속 네 사진을 보며 하고 있었어!!」라고, 갑자기 선언해 버렸다!? 딱딱해진 츠무기의 것을 다리에 문질러서… 이상해질 정도로 몇 번이나 가버려!?
5년 전, 학원 보조 강사를 할 때 유독 신경이 쓰이던 학생이 있었다. 남들과 조금 다른 사연, 어린 마음에 비뚤어질까 걱정돼 챙겨주길 몇 번. 어느 순간부터인가 아기 오리처럼 나만 졸졸 따라다니던 그 애가, 내게 좋아한다고 고백했을 때, 나는 그때서야 내 잘못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 그 애가 혼자 키워온 감정을 일찍 알아채고 멀리하지 못한 죄. 그런데 그 '윤재원'을 학원에서 다시 만나게 되다니... "선생님. 나도 이제 클 만큼 컸고... 더
로또에 당첨된 걸 확인하고 회사를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판타지 세상 속 공녀의 몸으로 들어와 버렸다. 당첨금 수령 기간은 1년. 무슨 수를 써서라도 그 전까진 집에 돌아가야 한다. 17억아, 엄마 금방 갈게. 기다려!! 아니, 그런데 이 가족들이 왜 이래? “널 사랑한단다.” 저 아저씨 딸 아닌데요. “내 동생, 우리 막내. 다칠 수 있으니까 내가 들어 줄게.” 그게 나를 들어 올린다는 뜻이었어? 뭐야, 이 거대 불곰은. “한 번만 더 내 동생에
가우리의 영웅들, 이세계를 정복하라! 이 땅에 가장 영광된 이름, 가우리. 그 이름을 지킨 자. 사람들은 그를 강철의 열제라 부른다! *** 멸망한 가우리(고구려)의 마지막 대장군 ‘고진천’. 패망의 순간, 그는 정예부대 ‘묵갑귀마대’와 함께 이세계로 떨어진다. 엘프, 오크, 드워프, 마법사 등 다양한 종족이 살아가는 낯선 땅. 다시 돌아갈 수 없다면 새로운 가우리를 세우는 수밖에 없다. 고진천은 대륙 정복을 위해 다시 깃발을 든다.
늘 목숨을 위협받는 위태로운 후계자, 제이드브로엔. 마법을 전혀 쓸 수 없는 깊은 숲속에서 비밀이 많은 한남자를 만난다. “날믿는다고했잖아, 제이드.” 인사도 없이 떠나야 했던 숲 밖에서 그남자, 악셀을 다시 만나지만… “앞으로잘부탁하지, 제이드경.” 다른 사람인 척 낯선 이름을 말하는 회색 눈이 빛났다. 놓쳤던 사냥감을 다시 찾아낸 사냥꾼처럼.
어둠 속에서 얼굴도 보이지 않는 황제와 보낸 뜨거운 밤. 하지만 황후의 몸을 탐한 것은 황제가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황제의 아우, 조운이었다. “목이 달아나겠느냐, 아니면 내가 보는 앞에서 아우와 교접을 하겠느냐?” 황후인 수아에게 선택을 종용하는 황제. 하지만 그것은 선택이 아닌 강요였다. 다시 돌아온 합방 날, 수아는 병풍 뒤에서 훔쳐보는 황제 몰래, 그의 아우에게 속삭였다. “살려주십시오.” 낮고 여린, 들릴락 말락 한 작은 소리였지만
15년 전 좋아하던 오빠를 다시 만나다. 2억짜리 차용증과 함께. 방송국의 조연출로 벌써 4년째 일하고 있는 은서. 인터뷰를 따내면 피디가 될 기회를 얻게 된다. 그런데 그 대상이 이혼 분쟁에 휩싸인 사돈? 심지어 은서에게는 중학교 시절 첫사랑이기까지 했다. <나 최권후는 오은서에게 빌린 200만 원을 100배로 갚을 것을 약속합니다.> 첫사랑의 유일한 증거처럼 남은 차용증서를 이용해 라온피닉스 구단주 최권후의 인터뷰를 따내려고 하지만, 전혀 통하
"입헌군주제의 가상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한 대표 글로벌 작품, 의 신화가 올컬러 리뉴얼판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국내 400만부 단행본 판매, 해외 10여개국 수출, MBC 드라마 인기리에 방영, 소설 및 뮤지컬 외 각종 매체에서의 발표 등, 이제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은 메가 히트작의 새로운 재미를 느껴보세요 "
8년지기 부X친구 진예건을 짝사랑 중인 강효인. 오랜 짝사랑에 나사가 하나 빠져버린 효인은 예건의 애인이 되기 위해 철저한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그런 노력이 무색하게도 기억도 나지 않는 하룻밤으로 예건에게 삥 뜯기듯(?) 얼렁뚱땅 연애가 시작되는데... 잠시만, 그래서 어제 우리 둘 중에 누가 깔린 건데? 설마 내가 깔린 거야?!
부모를 잃고 세상에 혼자 남겨진 도연은 유일한 보호자인 준우의 집에서 살아간다. 불안에 잠식된 도연은 준우 없이는 버티지 못하고, 준우는 그런 도연을 끌어안으며 천천히 망가뜨린다. 사랑이라 믿었던 감정 아래 숨겨진 위험한 욕망은 두 사람의 관계를 점점 괴물 같은 형태로 뒤틀어버리는데….
수연은 6년 사귄 남자친구 경헌과 결혼하려고 하지만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경헌과의 결혼을 주변에서 모두 반대한다. "나랑 왜 결혼하고 싶어?" 경헌의 마음을 확신 받고자 던진 수연의 질문에 경헌은 뜻밖의 답을 내놓는다. "우리 아버지 곧 퇴직하시는데 그전에 뿌린 축의금 환수해야지." 뭐!? 그게 나와 결혼하려는 이유라고!? 혼란스러운 마음도 잠시, 회사 후임 도경과 지독하게 엮여버리는데…
오늘도 에러 알람과 함께 시작되는 개발자의 하루. 출근길엔 버그 확인, 회의실에선 눈치게임, 밤엔 장애 리포트 작성. 하지만 그 모든 삽질조차 만화 소재가 된다. 출근부터 야근까지, 모든 순간을 웃음으로 리팩토링한 개발자 개그만화! 진짜 개발 몰라도 웃김. 그냥 웃고 가세요.
전국에서 손꼽히는 문제 학교 강산고의 1짱 ‘구세라’ 어릴 적 짝사랑하던 하숙생 오빠 ‘이서준’이 강산고로 교생실습을 오게 되고, 문제 학생들에게 온갖 고초를 겪는다. 구세라는 짝사랑하는 오빠를 지키기 위해 최악의 문제 학교를 모범 학교로 바꾸기로 결심한다. <참교육> 구세라의 학창시절 이야기!
조직에 들어온 이후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된 상현. 이왕 온전치 못한 오메가로 발현한 김에 평생 숨기고 살아가고자 하는데 “…아빠 도와주세요. 아니, 아냐, 괜찮아요…” “…?” 10년 전부터 아들처럼 키운 도윤의 러트 현장을 목격해 버렸다. 뒤늦은 사춘기인 줄로만 알았는데, 도윤이 알파였다니! 그것도 우성 알파. 상현은 도윤이 고자가 될까, 노심초사하며 도윤을 위해 뒷구멍을 내어준다.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사진학과 4학년 유선우 는 어느 날 해외 유명 매거진으로부터 협업 제안을 받는다 그렇게 설레는 마음도 잠시, 최근 사진을 찍는 족족 귀신이 같이 찍히는 심령 현상에 처했던 선우 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를 써보지만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심령사진이 찍히지 않는 유일한 피사체를 찾게 되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캠퍼스에서 가장 유명한 바람둥이 최무영 ! " "모델? 할게요 대신 저랑 사귀어요 " " 과연 선우 는 무영 의 사
한국 여자 쑤와 미국 남자 롯의 국제연애기.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국제연애에 장애물이 너무나도 많다. 사랑에는 희생이 필요하다지만 길 가다 욕먹고 치이고, 성희롱에 거북스러운 눈초리들.. 정말 이런 것도 견뎌야 하나요?부럽다는 친구들에게 외치고 싶다 (한국에서) 국제연애 절대로 하지 마라!!
유일한 소꿉친구 제하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기억상실에 걸렸다 ”너 누군데 ” 처음 보는 제하의 낯선 모습에 두려워졌다 우리의 지난 추억들이 물거품이 될 것 같아서 ‘이대로 멀어지고 싶지 않아 차라리 처음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그래서 저질러 버렸다 “우, 우리는 연인 사이였어!” *** 퉁, ”네가 진짜 내 여자 친구이긴 했나 봐, 너한테 바로 세우는 거 보니까 ”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진도가 이렇게 빠르다고?! ‘이, 이러면 안 되는데…’ “
결혼을 앞두고 죽은 첫사랑과 닮은 남자가 나타났다 어느 겨울 날, 춘천제일고에 전학 온 소년 강준상. 어딘가 쓸쓸하고 신비로운 준상과 밝고 순수한 소녀 유진은 서로에게 끌리며 천천히 스며든다. 그러나,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기로 한 그날 — 운명은 잔인하게도 그들을 갈라놓는다. 10년 후, 결혼을 앞둔 유진 앞에 죽은 준상과 똑같이 닮은 한 남자가 나타난다. 마음속에 묻어뒀던 첫사랑이 다시 눈처럼 피어오르는 순간, 그녀의 운명은 다시 한 번 흔들
#다마공 #입걸레공 #조폭공 #무심수 #능력수 #순정수 수준 떨어지는 모임에 가게 된 우성 알파 '이재하' 앞에 사람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우성 알파 '장태건'이 등장한다. 같은 형질이란 점을 잊을 정도 매력적인 태건에게 끌리고, 모두의 반대를 무릅쓴 채 프러포즈하게 되는데... "유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오세요. 혹시 압니까, 당신이 알파라도 상관없어질지." 다정하다고 말할 순 없지만,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았던 미지근한 온도에 취해 평소 재하라면
"나 실망시키지마, 힐다." 「아드리안의 살의가 오릅니다.」 「아드리안을 설득하여 살의를 낮추세요.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죽습니다.」 「아드리안의 살의 92%」 아드리안 카이사르 폰 데어 팔츠그라프. 팔츠그라프 가문의 후계자. 세상에서 천사로 칭송받는 그이지만, 나만은 알고 있었다. 요즘 이 일대를 떠들썩하게 했던 연쇄살인과 살인미수가 전부 저 착해 보이는 도련님 짓이란 걸. 아니, 나 밖에 알 수가 없었다. 이 말도 안 되는 공포게임 세계에 들
귀신이라면 끔찍이 싫어하는 귀신을 보는 남자 "김기태 "는 어느 날 만원 지하철에서 벌거벗은 여자 귀신에게 강제로 추행을 당하고 만다 "조건만 들어준다면 내가 귀신들 쫓아줄게 그 대신 나랑 " 이 귀신이 뭐라는 거야? 그런데 몸 한번 대주면 일상생활이 가능한 건가? 기태는 자기를 괴롭히는 귀신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그녀에게 대주기로 마음먹는데
파수꾼 가문의 대 결합, 모두가 고대하던 결혼식. 바로 그 결혼식에 신랑이 내연녀를 데려왔고, 나는 드디어 진심을 말했다. "저 못 하겠습니다. 이 결혼" 싸늘하게 식은 분위기를 박차고 나가려는 순간. 이미 개판이 된 결혼식장 한가운데서 한 남자가 벌떡 일어났다. “그럼 나랑 해, 결혼.” ...결혼식을 엎자마자 청혼을 받았다?! 아니, 왜 이러세요? 우리가 언제부터 알콩달콩한 사이였다고?
망해버린 결혼 생활에서 탈출하기 위해, 인생을 바꾸려고 했다. 그런데 문제가 조금 있다. “브린, 당신을 원해요. 나의 구원자.” ……꿈속에선 나를 돌 보듯 하던 남편이 이번 생엔 너무 잘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전부 다.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남자, 구원자 이단 셰리던. 그의 유일한 흠은, 제국 1등 비호감, 국민 X년인 아내. 브린 셰리던. 그녀는 어느 날 파멸할 예정인 자신의 미래를
가족의 사랑을 받고 싶어 새로 얻게 된 삶에 사랑을 바랬다. 그런데 웬걸?! 정령왕의 인장 덕에 정령사의 자질을 갖고 태어났는데... 부모님과 두 오라버니들은 한없는 애정을 퍼붓고, 기사단은 제발 호위로 뽑아달라며 졸졸 따라다니기 일쑤다. 게다가.."네 가벼운 바람은 내 간절한 염원이라는 것을 왜 몰라줄까." 동(東) 마계 지배자인 제 2악마는 시선 한번 달라 애원하고, "좋은 황제가 되고 싶다. 네가 편안히 머무르는 것으로 족할 제국을 만드
순결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받는다고...?! 물속에서 눈을 뜬 나, 화려한 사극풍 건물들, 이건 작품 속에 빙의한 게 분명해! 내가 좋아했던 장르의 법칙이라 아주 잘 알아! 그런데... 19금 판타지 속에 빠졌다고 생각했건만 ★그걸★ 하면 저주받는다고?! 이런 황당한 상황 속에서 서브 남주의 사랑을 이루어줘야 한다니 나, 이 미션 성공할 수 있을까...?
“이 결혼, 제가 할게요.” 두 재벌가의 결합을 위한 결혼식 직전, 신부가 사라지는 사건이 일어나고, 신부의 동생 우희는 언니를 대신해 결혼하겠다고 나선다. 하지만 이 결정은 우희에게는 단순히 정략결혼이 아닌 오랫동안 짝사랑 해온 민재헌이라는 남자를 쟁취하기 위한 공략이었다?! 그런 우희의 시원시원한 매력에 재헌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속수무책으로 끌려가고 마는데...? *원작 : 빅제이 [웹소설] 그 정략결혼 제가 할게요
눈만 마주쳐도 온몸이 굳어버린다는 비플텐 공작, 일린은 그와 첫날밤을 보내는 예지몽을 꿨다. 예지몽을 꾸는 일린을 저택 사람들이 배척하는 탓에, 저택 밖으로는 몇 번 나가지도 않던 일린이 얼굴도 본 적 없는 비플텐 공작과 초야를 치르다니. 그런데 비플텐 공작은 정말로 위험한 사람인 걸까? '첫날밤의 그는 분명 다정했어.' 겨울을 권능으로 다스리고, 말보다 검이 빠르다는 비플텐 공작이 왜 내게 만은 다정한 걸까? "제 모습을 보신다면, 두 번 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강제 전학을 당한 후, 조용히 졸업하는 것이 목표인 선우에게 시온이 관심을 보이며 다가온다. “너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해?” 오만한 위선자, 교활한 기회주의자. 그러나 첫인상과 달리, 선우는 시온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어 가고. 갑작스러운 시온의 고백에 혼란스러우면서도 유일하게 자신의 본모습을 바라봐 준 시온에게 흔들리는 선우. 그런데 어째서인지 영 느낌이 좋지 않다. “그래도 남자끼리 이러는 거 좀…….” “신경 쓰지 마.
최음 효과가 있다는 알파의 피로 만든 마약이 곳곳에서 유통되자 마약 단속국 에이스 제스는 전 세계에 몇 없는 우성 알파, 릴리의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팔자에도 없는 예쁜 아기 베이비시터 노릇을 하던 와중, 릴리에게 러트가 찾아오는데 "이건 그러니까 잠깐, 아픈 아이를 도와주는 것 뿐이다 "
- 결정사 우수사원 ‘한영’의 입사 이래 최대 위기, ‘게이’를 성혼시켜라?! 결혼정보업체 ‘결혼해쥬오’의 우수사원인 ‘한영’은 부장으로부터 한 고객을 소개받는다. 고객의 성혼 시 승진의 기회가 될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한영은 부푼 마음으로 미팅을 시작하지만, ‘범일’이라는 이름의 고객은 도무지 협조해주지를 않고 급기야 정보란에 자신을 ‘동성애자’라고 기입한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쉽게 포기할 수 없는 한영은 야근을 불사하면서까지 다음 미팅을 준비
황제의 반려가 자살했다. ‘류펠‘ 제국의 황제, 흑룡 아켈란스. 그런 아켈란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하솔란은 그에게 14년이나 충성하고 헌신하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버려졌다. 지난 삶을 한탄하며 황제가 내린 비단으로 목을 매고 자살하였지만 눈을 뜬 곳은 14년 전, 용을 처음 만났던 용연으로 향하는 마차 안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자꾸만 14년 전의 ‘그날’로 돌아가는 하솔란 오데어.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버린 그 남자를 다시
정략 결혼으로 태어나 가족들에게 평생 이용만 당한 아리아나는 누구도 기억해주지 않는 28살의 생일, 사랑을 갈구하다 처참하게 죽었다. 안타까웠던걸까. 무언가의 힘으로 회귀하여 16살로 되돌아 오게 되고. 처참한 지난 삶을 곱씹으며 그녀는 결심한다. "더 이상 사랑을 구걸하지 않겠어. 두 번 다시는 사랑하지도, 사랑받지도 않으리라." 고결한 자리에 앉아 천박한 마음을 갖고 있는 그대들의 인정을 결코 원하지 않으리라. 그리고 그들에게 복수해 주리라!
'괴물' 이라고 불릴 정도로 '에스퍼'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은 세상. 그 때문에 B급 에스퍼인 승원은 재벌가 망나니에 의해 억울하게 성추행 혐의를 받아 강등 당한다. 어머니와 여동생의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승원은 정직 처분된 기간동안 소개 받은 'S급 가이드' 의 경호 업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경호 대상인 S급 가이드, 진호는 승원이 질색하는 '재벌가 자제' 에다가, 접촉하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는 까칠하기 짝이 없는 도련님이다. 게다가 끈질기게
불법체류자이지만 하루 벌어먹기 나쁘지 않은 직장에서 적당히 살아가던 ‘이 창’. 어느 날, 일하는 레스토랑의 모두가 갑자기 뇌압이 상승해 한 번에 죽는 사건이 일어난다. 그러나 어쩐지 ‘그 자리에’ 분명히 ‘존재’했던 자신을 모두가 모른 채 지나치는 괴현상을 겪고, 혼란스러운 와중 당시 우연히 마주했던 ‘유 휘’를 생각한다. 분명히 몇 년 전 죽었던 사람인 휘였으나, 자신과 말을 섞고 살아있음을 마주했는데… 이 사건을 계기로 창에겐 ‘이해하기 힘든’ 일
미신과 같은 비과학적인 이야기를 절대 믿지 않는 제현과, 오컬트, 괴담 등 비과학적인 것을 좋아하는 영후. 두 사람은 정반대의 성격으로 고등학교 시절 데면데면한 사이였지만 우연히 재회한 뒤로 나쁘지 않은 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각자의 사정으로 집을 알아보던 두 사람은 수상할 정도로 저렴하고 좋은 집을 구해 함께 살게 된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집이 저렴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이사 온 첫날부터 제현은 집에서 수상한 형체
대륙의 절반이 들끓었던 영토 전쟁이 끝난 후로 십 년. 종전의 영웅, 아이작 메저린의 영지에 순금을 녹인 인장이 박힌 문서가 날아들었다. 아직 결혼도 안 한 외동딸 클리샤 메저린에게 보내온, 황제의 <이혼서>. 느닷없는 이혼으로도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인데, 황실 규범에 따라 10년간 유배를 가라니? “다들 제정신이야? 나는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에에! 무슨 이혼이야아악!!!” 그럴 수는 없지, 수도로 가서 제대로 따져 봐야겠어! 하지만,
제국의 시조였던 전설적인 인물 마티나의 죽음으로부터 백 년 후, 마티나는 귀족가의 일개 여식인 아스티나로 환생한다. 전생과 다른 평화로운 일상은 잠시, 아버지의 파산으로 아스티나는 야수의 형상을 한 테리오드 대공에게로 팔려 가게 되는데……. “급소를 쳐서 기절시켰어요. 큰 부상은 아니니 금방 정신을 차리실 겁니다.” “기…… 절시키셨다고요?” 하룻밤에 죽어 나갈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과 달리 그녀는 화려한 검술로 괴물 테리오드를 제압해 애완동물로 길들이기
게임으로 애지중지 키워 온 도련님이 43번째 죽은 날, 이상한 목소리와 함께 기묘한 44회차가 시작되었다. 처음 듣는 직업에,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 알 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게임에서 일어나는 예측 불가한 일들. 게다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니랄까 봐 자꾸만 내게 다가오는 새 캐릭터까지? 과연 이번 44회차에서는 도련님을 지킬 수 있을까?
던전 사고 현장에서 구조 및 수색을 담당하는 구조부 주임이자 탐색꾼인 ‘서율’. 구출 작전 도중 동료를 구하려다 던전 보스에게 붙잡힌 절체절명의 순간, 서율은 히든클래스 ‘미궁설계자’로 각성한다. 자신만의 미궁을 설계하고 성장시키는 능력을 얻은 서율은 세계를 위협하는 위기에 미궁을 활용하여 맞서게 되는데...
게임 속 광전사 캐릭터에 빙의된 주인공은 수많은 여정 끝에 마침내 대악마를 죽이고 엔딩을 클리어한다 그렇게 끝이라 믿었던 순간, 그의 눈 앞에 나타난 건 현실세상으로 나가는 출구가 아닌 새로운 게임을 시작한다는 [ New Game + ] 버튼 그의 2회차 게임은 다시 시작되고 더 잔혹해진 난이도 속에서 그는 옛 동료들을 찾아나서기 시작한다
수 없는 위그멘타르의 신전에 감금당한 후부터, 그녀는 때때로 몸이 뜨거워지며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그녀 안의 여신의 힘에 유혹당한 신전의 사제와 기사들은 기어이 성녀를 범하고 마는데… “사랑이 없는 관계는 싫어요!” 은총을 받고 싶다면 성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순진하고도 발칙한 아리스텔라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눈물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오래된 전당포의 젊은 주인, 엘리샤 리오넷. 아픈 할아버지를 돌봐준다는 먼 친척의 말에 속아 할아버지의 재산을 모두 빼앗긴 채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던 첫 번째 삶. 그리고 기적처럼 주어진 두 번째 삶에서… ‘할아버지도, 전당포도, 내 삶도, 다시는 뺏기지 않아.’ 죽음으로부터 되돌아온 그녀는, 할아버지와 그에게서 물려받은 전당포를 지키기로 다짐했다. “이 전당포, 사람도 취급하나?” 다짜고짜 자기를 사달라거나, “누구 허락을 받고 여기서 장사하
역하렘 연애 육성 게임에 빙의했다.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처단당하는 악녀, F-등급의 튤리아 프레지어로. “이렇게 끔찍한 스탯으로 살아남는 게 가능해?” “이 건방진 말투는 뭐야?!” 돈도 없고 운도 없고 모두에게 미움받으며,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는다지만…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서 모든 스탯을 올리고, 남주들의 호감도를 높여 A등급을 달성할 것이다. "난 어떻게 해서든 살아남을 거야!"
사랑하는 사람을 되살리기 위해 시간을 돌렸고, 시한부가 되었다. 남은 수명은 1년. 그 안에 그를 행복하게 만들고 떠나야 한다. ‘과거에 그가 사랑하던 여자와 이어주면 행복해지겠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두 사람 사이의 다리를 놓아주러 다녔는데. 뭔가 잘못됐다.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1년만.” 왜 그가 나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 거지……? *** “저는 한 명 이상의 부인을 둘 생각이 없습니다.” 그가 내 손목을 잡았다. 성큼 가
"내 눈에 안 닿는 곳은 없어." 소꿉친구인 문세한과 신차은. 어릴 적에는 비밀 없이 함께 지내 온 두 사람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차온은 자신을 바라보는 세한의 시선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다. 차온은 자신의 은밀한 비밀을 감추기 위해 세한을 멀리하려 하지만. 그럴수록 세한은 더 은밀하고 계획적으로 차온에게 다가오는데....
적국에 끌려온 패망국의 황녀, 추락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아르간의 보물. 그러나 머지않아 목이 매달려 야만인들에게 진상될 포로. 엘리제는 그 운명을 피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 동생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아르간의 재건을 위해. 선택지는 단 하나. 반옐라의 번견, 적국의 총사령관. 비천하고 광증을 가진 용인, 레제트 키르스탄. 엘리제는 눈앞의 이 차갑고 완고한 사내를 이용하기로 한다. 설령, 그 방법이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이라 할지라도.
오라버니 대신 내시로 입궐한 하리, 남장 내시의 삶은 걱정과 달리 평화로운 나날이었다... 남색가인 소현대군 '이령'의 처소로 끌려 가기 전까진. “앞으로 자네는 소현대군의 밤 시중을 들게.” 그날 밤, 하리는 이령의 ‘그것’을 바로 세우라는 명령을 받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여자인 것을 들키게 되는데.. "네놈, 계집이구나." 과연 하리는 이 궁궐에서 무사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살인에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겸살귀', 정(正).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 목경운과 똑같이 생긴 얼굴을 가졌는데... "나의 대역이 되어라. 그러면 옥에서 나갈 수 있게 해 주마." "그 기회. 제게 주시겠습니까?" '촤악-!!!' 셋째공자를 죽여버린다. 그리고 본인이 '진짜'가 되어 살아가고자 한다. 가짜 목경운은 진짜 목경운으로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연쇄살인마, 대 연목검장의 셋째공자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캐슬2:만인지상> 사로카 '서진태'의 액션활극! 삶의 끝자락에서 한 남자에게 구원을 받고 킬러가 된 서진태. 어렸을 적 헤어진 동생을 찾기 위해 수소문하던 중 동생이 홍콩에 있다는 것과 홍콩 최대의 범죄조직 삼합회와 깊게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렇게 서진태는 밤의 도시 홍콩에서 삼합회와 맞서며 동생을 찾아 나서는데...
1866년의 화연국, 천주교 박해의 시대. 백정의 자식으로 태어나 버려지고 짓밟히며 살아온 소년 무명. 먹고 살기 위해서는 어떤 더러운 짓도 마다하지 않아 '개잡놈'으로 불린다. 짐승처럼 버텨온 그의 삶에, 어느 날 천주학쟁이 도령 은학이 찾아오고, 무명의 도축장은 금단의 예배터가 된다. 끝없이 더럽혀지고 망가져도 그저 살고 싶었던 아이. 구원과 파멸, 그 경계에서 피어난 잔혹하고 슬픈 사랑이 시작된다.
아무래도 내가 건드려서는 안 될 꿈들을 건드린 것 같다. 타인의 꿈에 간섭하는 능력을 지니고 태어난 주인공. 이번 생에는 사랑받는 백작 영애로 꿀 빠는 인생 좀 사나 했더니… ‘미에나 아가씨께선 올해 겨울을 넘기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전생에 이어 이번에도 시한부 인생. 설상가상으로 나를 살리겠다고 가산을 탕진해, 가문은 망하기 일보 직전. ‘갈 땐 가더라도, 나 때문에 탕진한 가산과 빚은 해결해 주고 떠나야지!’ 가진 능력으로 정보도 모으고 재
평범한 취준생, 한사랑. 길에 떨어진 귀걸이 한 짝을 주었을 뿐인데, 눈을 떠보니 모르는 세계에 들어왔다. 몸의 주인은 페리스 제국의 왕녀, 카르네 피브완. 하지만 사연 많은 인물이라 신분을 숨긴 채 남의 집에서 하녀나 다름 없이 살고 있다. 근데 요 근래 자꾸 마주치는 미남자, 갑자기 자신이 찾는 물건을 가져오면 어마어마한 보상을 해준다는데…! 그건 내가 원래 세상에서 주운 귀걸이? 어쩌면 이게 내 비참한 현실을 바꿀 열쇠가 될지도? 좋았
리프레시 휴가를 맞아 도심을 떠난 세연은, 귀농한 엄마 친구가 운영하는 한적한 시골 과수원에서 머물게 된다.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려던 세연은, 그곳에서 뜻밖의 인물과 재회한다. 바로 어릴 적 소꿉친구였던 정욱. 꼬맹이 시절에는 잘 지냈지만 학창 시절 정욱이 인기남이 된 후로 서먹해지고 헤어진 뒤, 오랜만에 만난 지금의 정욱은 한층 더 다른 사람처럼 차갑고 거리감이 느껴진다. 세연은 그런 정욱에게 당황스럽고 어색함을 느끼지만, 근육이 튼실하게
무림에서 가장 강하다 불리는 고수 천년비. 연인의 배신으로 쓸쓸한 죽음을 맞이한 것도 잠시, 후궁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당혹스러움도 잠시, 궁궐의 평온한 삶이 마음에 든 천년비는 유유자적 후궁으로 살길 결심하는데… “내가 폐하랑 거시기를 해야 한다고?” 후궁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 졸지에 황제의 방으로 끌려가게 된다! “폐하, 잘하세요?” 그녀는 옷을 벗는 황제에게 화끈하게 질문하는데...! 무림 고수의 후궁 적응기... 정말 평화로운 거 맞아
조선 시대, 무녀가 되기 위해 음기 100년 치를 모아야 하는 초연 떠돌이 수련길에서 동정으로 죽은 총각귀신을 만나고, 뜻하지 않게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벗어날 방법이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 초연은 그에게 파격적인 제안을 내민다— “날 도와 음기를 모아 준다면, 네가 원하는 교접을 허락할게 ” 금기와 욕망의 경계에서 두 사람은 점점 더 가까워지고, 귀신을 퇴치하며 서로의 욕망을 채워 나간다
애정 어린 눈 맞춤, 다정한 손끝, 다부진 몸까지. 선배 유시완은 한새이의 모든 이상을 충족시켜준 완벽한 남자였다. 하지만 시완의 취업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줄고, 허전함을 느끼는 새이 곁에 복학한 동기 태지호가 나타난다.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근육. 신경 쓰이게 만드는 은근한 눈빛. 실수인 듯 애타게 하는 스킨십. "나라면 이렇게 외롭게 하진 않을 텐데." 그 모든 의미를 알면서도 모르는 척 놀아나주고 싶은 맘이 든다. 어쩌지? 둘 다 가지
제자와의 하룻밤, 이래도 되는 걸까? 리히안의 행정국 국장 카렌. 조용한 은퇴를 꿈꾸던 그녀는 어느 날 여왕의 황당한 명령을 받는다. "나 여왕 안 해. 내 후계자를 찾아오도록." 먼 혈연인 소년 에리히를 찾아내고 키우지만, 성장한 에리히는 더 이상 순진한 소년이 아니었다. 원칙으로 다져진 그녀의 삶에 뜻밖의 감정이 파고든다.
“어?! 꺄아아앍아아악!!! 왜… 왜 갑자기 멸치가 된 거냐고!!!” 식품영양학과 전공,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증 1급, 헬창 중에 헬창 최영직! 그랬던 그가... 하루 아침에 그 풍성한 근육들을 모두 잃은채 조선 4대왕 세종대왕의 둘째 자식, 수양대군의 몸으로 깨어난다. 영직은 꿈인지 생시인지 자신의 아버지가 된 세종대왕을 알현하러 가게 되고, 그 훌륭한 세종대왕님을 직접 보게 될 생각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데. 에..엥? 세종...대왕님???
전도유망한 외과 교수 태평 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가진 채, 19세기 영국의 시골 마을 업턴에서 다시 태어난다 그곳에서도 다시 한 번 의사로서의 꿈을 키워 나가지만, 태평이 마주한 건 제대로 된 멸균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런던 의료계의 현실 뿐 태평은 온갖 인종 차별을 이겨내며, 동양에서 온 신비한 의사로서의 기지를 발휘한다
"당신을 죽인 제가 당신의 딸이 돼도 될까요?" 사랑받기 위해 이용당하던 삶. 결국 제국 최고의 소드마스터, 아드리안 공작을 죽이고 말았다. 후회로 얽룩진 과거를 바로잡고자 회귀했는데… 내 손으로 죽인 아드리안 공작이 나타나 입양을 제안했다. 아빠와 오빠, 언니까지 새로 생기고, 진정한 사랑을 느끼게 해준 이들을 반드시 지키겠노라 다짐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줄 알았다. "아드리안을 떠나, 그게 네가 유일하게 속죄할 길이야." '그'가 나타나기
“그가 아홉 하늘의 주인이다.” 큰엄마와 배다른 형제자매들에게 온갖 괴롭힘을 당하며 살아온 서자 연적하. 부친이 병으로 죽은 뒤 연적하는 창고에 갇히게 되고… 창고에서 세월을 보낸 지 십 년. 인외(人外)의 무공을 얻어 세상 밖으로 탈출한다! “내가 연씨들에게 감정이 좀 많아.” 구천구검의 유일한 전승자 연적하의 거침없는 강호행이 펼쳐진다!
깨어나보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주인공도 악역도 아닌… 눈물 나는 분량의 ‘들러리’라고? 현실에 치여사는 스물 다섯 학원 강사 김혜정! 그런데 즐겨 읽던 소설 <야수의 꽃> 세계로 떨어져 소설 속 인물 ‘라테 엑트리’가 된다. …그런데 기왕 들어오게 해 준거 소설 속 미남들과 썸 좀 타는 주인공이 되게 해주지. 여주인공을 괴롭히다 털릴 예정의 조연 라테 엑트리가 되어버리다니! 에휴~ 그러면 그렇지 내 팔자야. 그래, 기왕
이 시대의 워커 홀릭으로 살아간 주인공, 결국 과로사로 세상을 떠나게 되는데 일어났더니 무협 세계의 임환이라는 몸에 빙의되어 깨어난다! 현생에서 하고 싶은 일도 못한 채 일만 하다가 죽은 그는 두번째 생에서는 임환 대신 멋지게 살아가리라 다짐하고 새로운 인생에서는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아가려고 하는 그 때, 그의 눈 앞에 시스템이 펼쳐지는데
무너지는 가세를 바로잡기 위해 우성 알파인 권이도와 결혼하게 된 정세진 냉혈한으로 소문난 그와의 첫 만남은 나쁘지 않았다 “권이도입니다 그쪽은…… 정세진 씨?” 예의 바른 행동에 존댓말, 거기다 세심한 배려까지 최악이리라 생각했던 결혼 생활이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 순간, 세진은 왠지 모를 위화감을 느끼게 된다
어쩌다 끌려간 호스트바에서 만난 시혁이라는 남자. 김민경은 남편과는 다른 거침없고 야수 같은 그에게 빠지고야 만다. 길들여진 그녀는 그에게 갖다 바칠 돈도 다 떨어져 버리고, 그는 점점 더 선을 넘는 요구를 하기에 이르는데... 이건 그녀의 가혹한 인생의 시작점에 불과했다. 시혁은 하수인일 뿐 그녀를 장난감으로 쓸 주인은 따로 있었다.
5년 전 신입사원 시절, 정모래에게 악몽 같은 존재였던 사수 서강재가 돌아왔다. 이번에는 SG전자의 황금 핏줄을 지닌 전무이사이자 그녀의 직속 상사로. 송별회 날 술김에 서강재와 원나잇을 했던 흑역사가 떠오른 모래는 그를 피해 다니지만 서강재는 그녀를 집무실로 불러내 실수를 빌미로 협박하며 한 가지 제안을 건넨다. “지금부터 딱 3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총 12번. 나랑 잡시다.”
예지몽을 꾸는 이아름 은 어느 날 기억 저편으로 밀려났던 악몽들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노트에는 기억에 없는 꿈에 관한 내용들이 적혀있는데 난 이런 거 쓴 적 없어! 하지만 분명 이건 내 꿈이 맞는데 ? 꿈에서 봤던 괴물들이 하나씩 현실에 등장하고, 특별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세상에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다
"하드코어 육아물에 빙의한 여주의 로맨스 판타지 버전 ‘금쪽 같은 내 새끼!’" 자고로 육아물이란,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가 주인공이 되어 모두의 사랑을 듬뿍 받는 몸과 마음이 힐링하는 장르이건만... 내가 빙의한 육아물은 뭔가 단단히 잘못된 것 같다! 아무리 빙의와 회귀의 전성시대라지만, 하필이면 하드코어 육아물에 빙의한 리오나는 극악무도한 악녀 꿈나무이자 금쪽이 중의 금쪽이, 흑막가의 외동딸 레베카의 새엄마가 되고
5년만에 마주한 진우를 싸늘하게 밀어내지만 결국 그의 페로몬에 억눌리게 되는 민재. 안그래도 머리 아픈 상황에 민재를 찾아온 또 한 사람, 현우. 현우는 사라졌던 자신의 첫사랑 민재와의 재회에 눈물부터 뚝뚝 흘리기 시작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민재에게 히트사이클까지 찾아오고...! 모든 게 틀어져 버린 채 시작되는 세 사람의 이야기 <그래도, 좋아해>
회사에서 구조조정 대상자 통보를 받은 순간 하늘이 무너져 내린 듯한 굉음과 함께 세상이 변했다. [본 지구의 매각이 결정되었습니다.] [이에 인력 구조 조정이 진행됩니다.] 목숨을 건 구조 조정 공략하면 특별한 힘을 얻을 수 있는 미션들 기적 같은 장난이라면, 이 장난에 최선을 다하리라! “찾았습니다. 다 같이 살 수 있는 방법.” 구조 조정 대상자 이은호의 초고속 승진이 지금 시작된다!
한여름의 어느 날, 갑작스럽게 닥친 빙하기. 세상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였고, 도시 기능은 마비되었으며, 사람들의 마음마저 황폐해졌다. 그런 혼란 속에서 집에 틀어박혀 지내던 평범한 청년 한민준은 짝사랑하던 여성에게 배신당한 끝에 그녀와 함께 동행한 남성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죽은 뒤 천국으로 갈 줄 알았던 민준은 뜻밖에도 빙하기가 닥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아가고. 게다가 그의 오른손엔 정체불명의 빛이 감돌며 신비로운 힘을 얻게 된다. 민준은
"한 번만 자 볼 생각은 없으세요?" “비즈니스 결혼이라는 걸 잊었나 봅니다. 아니면 내가 싸보이나?” 상견례 자리가 끝나자마자 얘기를 꺼낸 건 설영이었다. 정략결혼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그녀에겐 결혼이 도피처였고, 기왕이면 임신을 해서 생모를 보고 싶었다. 흡연실에서 담배를 물고 지포라이터를 딸각거리던 범현은 입에서 담배를 빼내며 말했다. “비즈니스의 연장선으로 봐주실 수는 없나요?” “어디의 비즈니스를 정자로 합니까?”
어미와 아비 모두를 앗아간 왕. 심지어 제 자신마저 빼앗길 위기에 처했기에 서해는 결심했다. 『왕의 더러운 금침 위에서 혀를 깨물고 죽으리라.』 그렇게 억지로 합방을 하러 가던 순간, 오랑캐 놈들이 수도까지 쳐들어왔다고 한다. 짐승 같은 것들이 이 나라를 집어삼키러 왔다고 한다. 왕이 바뀌고, 하늘이 바뀌었다고 한다. 붉은 머리의 신은 들어본 적이 없음에도, 모두가 금수라고 하는 이가 내게는 신이 되었다.
99가지 인생의 엔딩을 모두 봐야 클리어 가능한 극악의 게임, 리셋 라이프을 클리어한 이진호. 6년의 시간. "근데... 이제, 뭐하지?" 그리고 몰려오는 허무함. 진한 탈력감이 온몸을 감싸는 순간... 진짜 '리셋 라이프'가 시작되었다. 전국수석, 모델, 셰프, 연예인! 이제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실이다!
가장 가까운 친우이자 믿었던 부관의 검이 내 몸을 관통했다. 다시 눈을 떴을 땐 적국의 귀족 레이디가 되어있었다. 낯설고 연약한 타인의 몸과 잃어버린 3년의 세월, 그 사이에 망해버린 나의 조국. 배신의 아픔과 정체성의 혼란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러나 나는 결국 살아가기로 했다. 루시펠라 아이딘으로써, 검을 든 귀족 레이디로서.
소풍을 가면 버스는 꼭 말썽, 여행을 떠나면 숙소는 늘 정전. 단체 급식을 먹어도 혼자서만 배탈이 나는 게 일상인 열성 오메가 사준목. 준목은 타고나길 지지리 운이 없는 사람이다. 그래도 대학에 들어가면 그간 못 해 봤던 많은 일을 경험해 보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잘생기고 멋진 알파와 찐한 연애도 해 보고 싶었는데! 타고난 재수 없음은 명문 대학에 들어갔다고 해서 좋아지는 게 아니었다. 특히나 교내 유명 인사, 소문의 주인공 공주림과 엮이면 이상하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로지 ‘의무’만을 위한 합방. 이번에도 건조하기 그지없는 합방일 터였는데, 중전, 소영을 걱정한 궁녀가 그녀의 속치마에 달아준 향낭으로 인해 상황은 예기치 못하게 흘러간다. 서릿발처럼 차갑고 냉정하던 왕, 시현은 목마른 짐승처럼, 감미로운 향기에 취한 수컷처럼 꽃의 중심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과인은 정말이지, 중전이 이리 애를 쓰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애쓰는 중전을 위해 내 오늘 한번 장단 맞춰 드리죠.”
마계의 침공으로 무너진 중원, 끝내 마계로 끌려간 무인 사비강. 죽음과 지옥을 넘나들며 살아남은 그는, 마계 침공 10년 전으로 회귀한다. 다시 침공해 올 마계를 막기 위해, 사비강은 무림의 질서를 다시 세우고 ‘불패의 군단’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과거를 바꾸고 미래를 지켜낼 자, 이번엔 절대 패배하지 않는다.
가만히 있어도 눈길을 끄는 남자, 1초에 한 개씩 남성 활력제가 팔리는 미친 인기의 주인공, 비주얼, 능력, 자존감 만렙의 강대표. 하지만… 차수연 대리에게 그는 얄미운 대표님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대표님의 충격적인 비밀. 그 사실이 알려지면 회사도 끝장?! 수연은 비밀 유지 계약서까지 쓰며 함구를 약속하지만— 그 이후 대표님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지금 나 피하는 거야?” “왜 그렇게 거슬려. 나도 너 보기 싫은데… 자꾸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생김새부터 성격까지 정반대라 고교 시절부터 앙숙이던 수용과 재현은 대학 입학식 날 재회한다. 여지없이 다투다가 수용은 입원하게 되고, 입원비를 계기로 재현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남자경험 없는 둘은 포지션 중복이라는 난관에 봉착한다. <남고덕뿐> 용도 작가님의 신작! 고수위 배틀 연애물♥
조실부모하고 네 명의 동생과 함께 생계를 걱정하던 로라. 안 그래도 낡은 저택의 지붕이 태풍에 날아가기까지 해서 정말 돈이 필요하게 된 차, 때마침 공작저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커버스할덴, 그곳은 공작이 어마무시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소문 때문에 일하려는 지원자가 많이 없는 저택이었다. 거기에 누구는 귀신이 나오는 저택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한 푼이 귀한 로라는 바로 공작저로 향했지만, 그런 로라를 기다리고 있는 건 피곤에 찌든
영화당에 정태언 대표가 내려와 한 달간 머무른다고 했을 때 사희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초라한 자신과는 엮일리 없는 영화당의 귀한손님일 뿐이었으니까. 하지만 무례하고 오만하기 짝이 없는 남자의 생각은 달랐다. "연사희씨, 우리 한번 잘까요." 사희는 당혹스럽고 불쾌하지만, 그의 예측 불가한 태도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바다 깊은 곳, 심해를 지나면 나타나는 나라 해국(海國). 백해국의 왕 '태랑'은 날 때부터 심장이 없어 자신을 사랑하는 여인의 심장을 빼앗아야만 한다. 하지만 저주로 인해 그 어떠한 여인과도 접촉할 수 없는 태랑은 삶을 포기하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하루아침에 살결이 닿아도 멀쩡한 여인, '솔루'가 나타났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잘난 맛에 살던 태랑에게 갑작스러운 여심 잡기가 시작된다!!
평민 계집. 올리비아는 넌더리 나는 그 말에 도통 내성이 생기지 않았다. 최초의 여성 대학생, 최우수 졸업생 등의 타이틀도 의미가 없었다. 그런데 어느 날. 헤롯 왕실이 그녀에게 왕실의 꽃 노아 아스트리드를 내밀었다. 왠지 독이 잔뜩 든 꽃일 것 같기는 하나, 그래도 쥐지 않을 도리가 없었다. 그리고 처음 쥐어 보는 꽃을 사랑하지 않을 수도 없었다. 구원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평온했던 지구에 어느 날 유성이 떨어지고, 세계 각지에서 '불사자'가 발생한다. 이들은 죽는 즉시 다시 몸 전체가 특정 시기로 '리셋'되는 현상을 겪는다. 리셋 시점 후에 생겼던 상처나 낙서까지도 말끔히 사라져버리는 초과학적 현상에 사회는 혼란에 빠진다. 그로부터 200년이 지난 현재. 아직 과학자들은 영생의 비밀을 풀지 못했고, 불사자들은 국가로부터 수배되어 도망자 혹은 실험쥐로 살아간다. 죽지 못해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디선가 소문이 들려온다.
기후위기로 황폐화된 지구를 떠나 새로운 보금자리 '아르카디아'를 찾아 나선 인류. 우주선 아탈란테호의 승무원 동영수는 오랜 동면 끝에 마침내 꿈꾸던 낙원에 도착한다. 하지만 아르카디아는 이미 외계 생명체들의 침략에 신음하고 있었고, 이 행성을 지키려는 토착 문명과 마주친 동영수는 예상치 못한 모험 속으로 빨려들어가는데…
갑작스러운 원인불명의 겨울잠을 자게 된 인류. 사회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같이 겨울잠에 들었다가 깨어나는 인류의 "동면기간"이 생긴다. 겨울잠을 자지 않는 "서우"는 자신과 같은 사람들과 매년 동면기간을 같이 보낸다. 그리고 여느 때와 같은 동면. 이번에는 뭔가 다르다. 사람들이 자고 있는 동안 기이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어떻게든 이 가문에서 벗어나겠어.” 명문 퇴귀사 가문의 외톨이 천령. 퇴귀 능력 없이 태어나 가문 사람들에게 무시 당하며 살아왔다. 그런 천령에게도 한 가지 능력이 있으니, 바로 영안을 지닌 것이다. 천령의 눈에만 보이는 신령한 존재들. 천령은 그들을 이용해서라도 가문에서 벗어나려는데… “인간도 아닌 놈들한테 가슴이 두근거린다고?!” 신령한 존재들과의 기묘한 로맨스가 펼쳐진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고급 아파트 ‘로얄 팰리스’ 로 이사 간 남자 친구를 위해 깜짝 파티를 준비한 하얀. 남친의 생일로 비밀번호를 누르고 몰래 들어갔지만 불은 꺼져 있었고 하얀은 그대로 침대에 잠들어 있는 남친의 물건을 세워 삽입을 해버린다. 평소와는 무언가 다른 남친의 모습이었지만 ‘뭐, 상관없지. 맛만 좋으면 되니까’ 그리곤 한창 절정에 다다랐을 때 잠에서 깬 낯선 사내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하얀은 남친이 아닌 다른 남자와 잔다는 배덕감에
실수투성이인 소녀 송세나! 같은 반 대세가 우산을 빌려준 것을 계기로 대세를 짝사랑하게 되지만, 고백을 하려고 할 때마다 자꾸만 상황이 꼬이는데...! 될 것 같으면서 안 되는 고백! "내일은 꼭 제대로 좋아한다고 말할 거야!" 과연 세나의 마음은 대세에게 닿을 수 있을까?
다섯 살, 가이드로 판정받은 이후 스물여덟이 될 때까지 자신의 에스퍼를 찾지 못했던 최태훈은 어느 날 동생의 부탁으로 간 톱스타 지관영의 사인회에서 그를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데……. * * * “역시 최태훈 당신 입에서 먼저 하자는 말이 나오게 만들어야겠습니다.” 가이드의 얼굴이 뒤늦게 새빨갛게 익었다. 그렇지 않아도 같은 사내에게 안겼다는 사실을 센터의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도 민망하고 부끄러워 죽겠는데……뭐, 울며 매달려? 몸이랑 머리가 따로
“넌 날 가질 수 없어. 날 죽일 수 있는 건 네가 아니라 나야.” 가족을 몰살한 전남편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지만, 나는 또 다시 회귀했다. 전남편 효조의 집착에서 벗어나, 가족과 나를 지키기 위해… 다른 남자에게 나를 가지라 한다. “휘타, 당신의 여자가 되겠어요!”
짝사랑만 8년째, 아니 9년이던가? 견우는 이 지긋지긋한 관계에 마침표를 찍고자 초강수를 던진다. "서이도 너 바람피우지!" 양다리 걸치는 사진을 도촬해 이도를 협박하고 이걸 기회 삼아 딱 한 번뿐이어도 좋으니까.. 이도를 안고 싶었을 뿐이다. 섹스한 것 까진 좋았는데, 뒤돌아 누우니 새 남자. 뭐? 이도, 너랑 사귀려면.. 얘랑도 사귀어야 한다고? 다자연애, 가장 완벽한 도형의 시작!
BL소설 속 수가 될 캐릭터가 광공에게 준 솜뭉치 인형에 빙의했다! 이거 들키면 바로 화형 아니야?! 무조건 인형인 척해야 한다! "리바이, 네가 준 인형이 움직이는 것 같아." "무슨 말씀이십니까?" "그 인형. 당장 태워 버려." "뭐?! 안 돼!!!!!!!!!" 광공과 그의 수가 될 캐릭터가 나를 돌아봤다. 아, X됐다.
“후우… 괜찮아… 앞으로도 계속 나랑 해야 하니까 더 익숙해져야지. 날 봐.” 바이올렛이 간신히 고개를 들어 그와 눈을 마주쳤다. 벨포스 공작의 얼굴은 여전히 몸이 떨릴 정도로 살벌했지만 어쩐지 눈빛은 처음 봤을 때보다 조금 누그러진 것 같았다. 쪽. 바이올렛은 자기도 모르게 그의 입술에 먼저 키스했다. 충동적인 행동이었다. “이 정도는 허락을 받지 않아도 돼. 귀여우니까 용서해 주지.” 그러고는 입을 벌려 그녀의 다홍색 입술을 베어먹을 듯 빨
왕국 성기사단의 고귀한 기사단장 레온하르트. 마물 토벌에 나선 그와 그의 기사단은 되려 마물에 사로잡힌다. 짐승의 형태를 한 마물 '켈레스'는 기사단을 인질 삼아 레온하르트에게 저열하고도 음란한 제안을 하는데... 「너는 머잖아 내게 XX을 조르게 될 거다. 발정 난 수퇘지처럼 엉덩이를 흔들면서 말이야.」
산속에 숨어 살고 있던 벼루는 개나리 아래에서 알을 줍게 되는데, 머지않아 그 알에서는 용이 태어난다. 갑자기 육아를 하게 된 벼루는 용에게 신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런데 갓 태어난 신리는 놀라운 속도로 자라더니 어느새 벼루보다 커버리고, 벼루는 그런 신리가 점점 신경 쓰인다. 그러던 어느 날 벼루는 신리에게 역으로 잡아 먹히고 마는데…?
"몸으로.. 얼마나 갚을 수 있는데?" 평범한 대학생인 스티븐은 룸메이트이자 대부업자인 에이든에게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갚으려고 한다. 에이든의 빚 독촉이 살벌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스티븐은 돈을 갚기 위해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었지만, 짧은 기한 내에 전액을 상환하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몸을 담보로 하는 거래를 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 거부권 없이 무기한으로, 그의 장난감이 되기로 했다.
"기분 좋아요? " 유착관계인 전천그룹 전 회장의 죽음에 의문을 제기하는 기사를 작성하고 연예부로 좌천된 이성일보 구원 사회부 복귀를 조건으로 전천그룹 사람이자 탑배우인 한지희가 마약을 한다는 찌라시를 조사하기 위해 미행 중이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한지희와 한 침대 위?! "나중에 기억하시면 충분히 사례하겠습니다 "
평범한 보육원에서 형제로 자라난 강바우와 요셉. 그러나 구마 사제로 성장한 요셉은 타락하여 자신을 키워준 보육원 식구들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대악마로 루키페르로 각성한다. 남다른 신체능력을 가진 바우는 복수를 다짐하고, 맨주먹 하나로 요셉의 발자취를 쫓기 시작하지만, 상상을 초월한 요셉의 힘 앞에서 고전을 거듭한다. 수많은 위협 속에서 고뇌하는 바우, 그는 과연 대악마 루키페르의 음모를 막고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배우 마동석이 직접 기획한 액션
패션 디자이너의 꿈을 포기하던 그날, 낯선 세계에 떨어진 윤비단은 우연한 기회로 수상한 의상실에서 일하게 된다. 그곳은 바로 괴물이 인간 사이에 섞여 살아갈 수 있도록 특수한 옷만을 제작하는 괴물 맞춤 의상실 ‘루델리’. 윤비단은 그곳에서 수많은 괴물들을 만나며 옷을 디자인하게 되는데.. 과연 꿈을 되찾고 어엿한 디자이너가 될 수 있을까?
연이은 좌천에 황녀와의 파혼까지 황제와 막역한 사이로 지냈던 기사 아샤는 매년 생일 선물로 좌천을 선물받으며 착실하게 출세 가도를 이탈하고 있었다 스물 네 번째 생일 선물로 복귀를 명령받을 때까지는 복귀도 했겠다, 뒤늦게라도 친구들처럼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상대가 없어도 너무 없다! 황성을 떠나있던 사이 황제 키엘이 개정한 법과 조례가 발목까지 잡는 상황에서 과연 아샤는 결혼에 성공할 수 있을까?
바보 같던 소꿉친구 '구해종'이… 일진이 됐다고?! 불의를 참지 않는 성격의 '정의현'. 따돌림의 대상이었던 '구해종'은 자신을 늘 지켜주는 의현을 짝사랑한다. 그런 해종이 어느샌가 일진이 되어있다?! 오해가 쌓이고 쌓여 의현은 해종에게 절교를 선언하고 마는데... 과연 해종은 오해를 풀고 의현에게 계속 구해질 수 있을까?
주인공 '신재현'은, 다니던 기업의 비리를 고발했다는 이유로 직장을 잃고 배신자라 불리게 된다. 이에 굴하지 않고 세무직 공무원 합격을 목표로 했지만, 그마저도 어려운 집안 환경 앞에 흔들린다. 좌절하던 그에게 '은인'이 손을 내밀고, 훗날 국세청의 망나니가 될 자는 비로소 칼을 손에 쥔다. "탈세자라면 어디의 누구든, 전부 잡아내겠습니다."
용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일레흐의 마법사이자 용인 이본느 그녀는 행복한 인생을 지내며, 사랑하는 사람 제예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고 용인이 아닌 생명을 인정할 수 없었던 용으로 인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비극이 일어나게 되고 자신의 사랑 제예까지 죽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용을 원망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린 그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심지어 자신의 사랑 제예가 살아 있다는 소
"이번 생엔 절대 당신을 사랑하지 않을 거야!" 지독히도 사랑했던 에스테반 공작의 애첩이 된 샐리. 하지만 공작에게 그녀는 그저 이혼을 위한 도구에 불과했다. 그런 에스테반 공작을 원망하며 고통스럽게 생을 마감한 그녀. 다시 눈을 떴을 땐 그를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그와 만나는 미래를 피하기 위해 샐리는 그 누구의 눈에도 띄지 않는 하녀로 살아가기로 한다. 그러나 운명은 다시금 샐리를 에스테반 공작의 저택으로 향하게 하는데… 같은 실수
잘나가는 것에 대한 환상을 품고 있던 평범한 여고생 '설단아'는 우연히 노는 아이들 무리와 친해진 후 그 무리에 적응하려 애쓰는 중이다. 그러던 중 전혀 못 알아볼 정도로 외면도, 내면도 끔찍하게 변한 단아의 '첫사랑'이 전학 오고, 과거 설단아와의 추억에 갇혀버린 첫사랑은 단아에게 소름 끼치게 집착한다. 간신히 무리에 적응 중이던 단아에겐 악몽 같은 일이다. 설상가상으로 무리의 대장 격인 불량아와도 그로 인해 트러블이 생기는데...
바야흐로 대국민 빙의 시대, 역하렘 게임에 빙의한 주아. "이렇게 된 거 행복한 섹X 라이프나 즐긴다!" 그렇게 주아는 4명 동시 공략에 도전하는데…. “신주께서 의지하시는 건, 저 하나로 족하지 않습니까?” [헥시온의 호감도가 하락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드시지 않는다면, 저를 죽이세요.” [다음 폭탄까지 : D-3] “나를 좋아한다고 했잖아. 그러면 다른 녀석은 필요 없지?” [남은 시간 23:59:59. 실패 시 사망 (회피 불가)
회사원 재혁은 바로 매일 밤 그를 찾아오는 낯선 남자 때문에 피곤에 찌들어 있다. 그를 찾아온 남자의 정체는 바로 정력을 먹고 사는 인큐버스 ‘모르’. 매일 밤 재혁을 찾아와 못살게 굴더니, 결국 역관광 당해 종속계약까지 맺어버린다. 자유를 원하던 모르와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재혁, 계약도 감정도 점점 꼬여만 가는 가운데, 과연 둘은 서로를 향한 진짜 마음을 알게 될 수 있을까?
어머니는 아버지의 정부로 평생을 살았다. 민경은 그래서 아버지가 치가 떨리게 싫었다. 애써 아버지를 외면하고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민경에게 낯선 남자가 나타난다. “그냥 인정해. 나를.” “…….” “날 이해해 달라고는 안 할 테니까, 그냥 인정해. 난 내일도 널 찾아올 거고 모레도 올 거야. 네가 어디로 도망가도 48시간 안에 찾을 수 있어. 그러니까 네가 포기해. 서민경.” 강압적이지만 묘하게 다정한 이 남자와 하는 데이트가 점점 익숙해 지는 민
미래 도시 이 세상에서는 게임이라 불리는 이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존재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처치하고, 거기서 얻은 아이템과 능력치를 받아오던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들이 포탈의 사용법을 익히고, 세상을 침략하게 된 몬스터로 인해 양측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결과는 참혹했다 멸망을 눈앞에 둔 랭커, 고청산은 스스로를 희생해 마왕과 함께 삶의 끝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이라고?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걸까
종갓집에서 성주신 행세를 하던 악귀 '개화'. 그러나 종손 유현이 성주 단지를 깨뜨리면서, 평온한 나날도 산산조각 난다. 개화는 유현에게 무력으로 퇴치당할 위기에 처하자, 자신의 한을 풀어줘야 천도할 수 있다는 거짓말을 한다. “네 한이 뭔데?” “...정사를 못 해보고 죽은 거?” 그러자 유현은 개화를 돕겠다며 개화의 '그곳'을 만지기 시작하는데...
결벽증으로 인해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감을 두고 살아가던 황민기는 어느 날 갑자기 살던 집에서 쫓겨난 후 회사 기숙사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하필 룸메이트가 더러움으로 소문난 같은 부서 후배 이현성이었는데...! 쓰레기 냄새나는 방, 더러운 몰골의 현성을 참을 수 없던 민기는 욕실로 데려가 그에게 물을 끼얹어 버린다. "안 돼요, 선배! 저는 몸이 많이 예민해서 씻는 거품의 느낌만으로도 서버린다구요!!!" 이 황당한 체질의 후배를 앞으로 어떻게 하면
여자 따먹는 게 취미인 한 남자, 서울에 올라와 유부녀들과 연상녀들을 상대로 막장 연애와 섹스를 이어간다. 첫 경험은 대학 시절 유부녀 시간강사였고, 이후 세 명의 여자를 동시에 사귀며 치밀한 이중생활을 시작한다. 사랑은 없고, 오직 욕망과 스릴로 점철된 반 실화 형식의 연상녀 섹스일지.
17년 지기 절친과 제대로 사고 쳤다! 오랜 단짝이자 무려 17년 동안 나를 짝사랑해 온 노을. 중학생 때 만나 이후로 우리는 쭉 친구였는데... "한여름, 나 오늘 생일이니까 생일 선물 줘라." 그동안 모른척하며 잘만 지냈는데 결국에는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말았다...! "없었던 일로 하고 싶으면 그렇게 해. 별로 신경 안 쓰이니까" "너는 나랑 그래 놓고 아무렇지도 않냐?! 어딘가 바뀌어버린 둘의 관계. 언젠가는 일어났을 일이라고 생
호랑이 도휘와 붉은 여우 소화의 종족을 뛰어넘는 사랑 이야기. 붉은 여우인 소화는 혼자 하얀 털을 가진 돌연변이로 태어나는 바람에 무리에서 떨어져 홀로 외롭게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산에 버려진 새끼 살쾡이 도휘를 만나고 그를 구해주면서 함께 살게 된다. “도휘야! 우리는 종이 다르니 서로에게 발정할 일도 없고, 너는 온순하고 착하니 함께 지내도 될 것 같아. 어떠니?” 하지만 살쾡이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도휘는 사실… 천년을 살고 다시 태어
“어째 여기가 진달래처럼 예쁜 분홍색인가?” 순박한 기름장수 허윤은 난제 앞에서 고민 중이다. 왜냐면 씨름 대회에서 우승해 상으로 받아 온 소 한 마리를 아버지께서 바다 건너 온 조그만 기름병 하나와 맞바꿔 오셨기 때문에! 그 기름은 뜨거운 밤에 은밀하게 쓰이는 물건이라는데, 대체 이것을 어떻게 팔면 좋을지 순진한 그는 알 길이 없다. 한편 주막에서 허윤의 이야기를 우연히 듣게 된 허 대감댁 골칫덩이 막내도령 구현영. 남색가로 소문이 자자한 그는 호기심
"내 자리는, 처음부터 없었구나…." 가짜 공녀라 손가락질 받으면서도 가족들의 인정을 받기 위해 헌신했지만, 모두에게 배신 당한 프시케는 진짜 공녀를 살해하려 했다는 누명을 쓴 채 죽음을 맞는다. '내게 다음 생이 주어진다면, 절대로 이렇게 살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순간 떠올린 생각 덕이었을까. 프시케가 눈을 뜨자 진짜 공녀가 돌아오기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다. '당신들에게 휘둘렸던 모든 시간이 후회돼.' 다시 주어진 삶, 운명의 굴레에서
2014년 파리. 그 해의 미슐랭 결과를 알리는 전화 한 통이 레스토랑 [에스코피유]에 울린다. 결과에 초조해진 오너셰프 오바나 나츠키는 동료이자 웨이터인 쿄노 리쿠타로에게 「당장 미슐랭 쓰리스타 쉐프로 손색없는 파티시에를 데리고 와라」 라고 재촉한다. 무리한 요구이지만, 쿄노는 분주히 파티시에를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여정 가운데, 쿄노는 자신이 파리로 유학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준 과거의 여성 "이치카"와 재회하고 그녀를 만나 잊고 있던 요리를
빙의한 소설 속 흑막이자 저주받은 '괴물 공작', 딜리언 시나이즈가 눈앞에 나타났다. 대체 누구에게 당한 건지, 다 죽어가는 채로. 모른 척할 수 없어 치료해줬는데 기억을 잃은 데다 이상한 착각까지 한다? "당신만 보면 심장이 무섭게 뛰고, 정신이 아찔합니다." "그, 그건…." "역시 저희는 연인이었군요." "아니에요, 모르는 사이였다니까요?!" 한 번 시작된 오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져만 가는데. "부인이 제 곁을 떠나면…." "죽
‘미녀와 야수’를 비튼 로맨스 판타지 소설에 빙의한 앤시아 그녀는 갖은 노력 끝에 괴물이라 불리는 황태자 블레이크의 저주를 풀어준다 하지만 그 대가로 자신이 저주에 걸려 흉측한 외모로 변하고 만다 모두들 외모가 달라진 앤시아를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오직 블레이크만은 그녀가 진짜 앤시아라는 사실을 알아차린다 그는 흉측하게 변해버린 앤시아를 변함없이 사랑하며, 자신의 목숨을 걸고 그녀의 저주를 풀어주려 한다
진짜 도사의 무림 퇴마록! 세상에 요괴를 풀어 세상을 혼란스럽게 하려는 수상한 집단. 그들을 막기 위해 뒤를 쫓던 사부는 실종되고 말았다. 그로부터 10년 뒤. 홀로 도술을 수련하던 "당찬"은 험악한 사내들에게 쫓기는 "진서랑"을 만나게 되고, 호기심을 느껴 진서랑을 구한다. 사내들을 제압하는 당찬의 실력과 도술을 본 진서랑은 그에게 도움을 청하게 된다. 진서랑의 적, 매월당은 사도칠패라는 사도 무림에서 손에 꼽히는 문파이자, 사람을 세뇌하고
“나를 구해주러 온 거니?” 가증스러울 정도의 순진한 물음이었으나, 거기엔 마지막 희망이 담겨있었다. 그러나, 남자는 혐오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설마요.” “…….” “당신을 지옥으로 빠트리기 위해 온 겁니다.” 첫 번째 생, 기스카르 로드브로크는 다이애나 브리엔을 지옥으로 빠트렸다. *** “당신은 나를 견뎌야 해.” “…….” “겨우, 겨우 3년이라고…….” “…….” “난 그 3년 동안, 참지 않을 거야. 내 모든 감정을 받아줘
저 이름의 주인은 내가 분명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어느 날 사람들의 몸에 새겨지기 시작한 ‘네임’. 우주는 그런 건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며 호스트로 하루하루를 살아나간다. 단속에 걸리는 것도, 교도소에 들어가는 것도 그에게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다. “27살, 임지훈… 형… 저 기억 안 나요?” 감방 안에서 그를, 목 뒤에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지훈을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랬다. 도망 갈 곳도, 숨을 곳도 없는 감방 안에서 마
시아나는 작은 왕국의 공주였다. 제국군이 쳐들어 오기 전까지는…. 잔혹한 황태자에게 목이 날아가기 직전, 시아나는 소리쳤다. “살려 주세요!” 아름다운 얼굴에 붉은 피를 묻힌 황태자를 향해 시아나는 간절한 목소리로 빌었다. “저는 궁에서 익힌 재주가 많습니다. 시녀로 부려 먹기 딱이지 않을까요?” 그렇게 황궁의 수습 시녀가 된 시아나. 그런데 생각보다 일이 적성에 맞는다?! 빗자루질을 하면 복도가 깨끗해지고, 밀가루 반죽을 주물거리면 달콤한
고아에서 하루아침에 제국 유일의 공녀가 되었다. 눈에 핏줄이 터지도록 책을 읽고 예법을 익히고 교양을 쌓았다. 귀족들의 수군거림도, 삼 형제의 천대도, 사용인들의 무시도 참고 견뎠다. 그렇게 십 년 후. 죽은 줄 알았던 진짜 공녀를 찾았다고 한다. 순순히 체념하고 최대한 덤덤하게 쫓겨나려 했는데. “언니! 걱정하지 마세요! 앞으로는 제가 지켜드릴게요!” 진짜 공녀가 나를 너무 좋아한다! “……고맙구나.” 내 편이 아닌 줄 알았던 공작은 날 친딸
“저를 도구로 쓰는 그 대가가 분명 비싸다고 말씀드렸습니다 ” 영원히 황제가 될 수 없을 화천국의 태자, 유재신은 사락도의 대장장이에서 투막비로 전락한 모여화와 재회한다 예나 지금이나 투지로 가득 찬 눈빛을 가진 여화 재신은 그녀를 전쟁 병력이자 무기를 만들 대장장이로서 거두고 함께 죽음을 향한 여정을 떠난다 “전하도 몸이 뜨거우십니까…?” 한편, 여화는 몸이 불에 타는 고통을 호소하는데… 그녀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열기를 나눌 사내는 재신이 유일했다
[가짜 성녀라고 해도 상관 없어. 믿을 수 있는 동료와 복수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까.] 긴 세월 제국 영웅들의 치료제로 살았다. 수많은 마물 토벌에 참전해, 수없이 피를 내줘야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이 진짜 성녀라고 주장하는 여자가 나타났다. “어떻게 그 긴 시간 동안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지?” “믿을 수가 없군. 그대는 수치심이라는 걸 모르는가.” 그러자, 모두가 기다렸다는 듯 내게서 등을 돌렸다. 나를 ‘가짜’라고 손가락질하면서
입양된 가족과 친구, 연인의 배신으로 목숨을 잃는 민서, 아르센왕국의 헬리아 공주로 환생했다. 환생한 세상에서도 계략에 의해 왕족 지휘를 박탈당하고 데이지궁에 유폐되나 더 이상 당하고만 살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차근차근 힘을 기른다. 상단을 세우고, 마탑과 인연을 맺고 사업을 확장하여 8년 후 자신을 드러내는데.. 돈과 힘, 모두 가지고 대륙을 통일한 먼치킨 여제가 되는 그녀, 헬리아의 이야기.
[낙성고 300인(人) 집단 머리 폭발 사건!] 평범한 고등학생 이준. 입학식 도중, 괴현상에 휘말려 죽음을 맞게 되는데. [당신은 죽었습니다.] [체크 포인트에서 다시 시작합니다.] [로딩중...] 그리고 그의 눈앞에 나타난 메시지. 『미스테리와 비밀이 가득한 낙성고등학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학교에 숨겨진 음습한 비밀들을 밝혀내거나, 도시 전설과 괴담에 맞서 싸우며 포인트를 얻어 특수 능력들을 획득해보세요. 그리고 함께할 동료들을 모아 졸업하기
간만에 유희를 즐기러 나온 골드 드래곤. '아드리안 헤더'라는 가짜 신분으로 아카데미에 입학한 기쁨도 잠시, 지체 높은 막내 왕자와 룸메이트가 된다. 이번 유희가 꽤 마음에 들 무렵,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고 만다. 결국 골드 드래곤은 죽음을 가장해 유희를 끝내고 마는데... 유희를 잊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지만, 갑자기 왕자의 방으로 소환 당해 버렸다!? 죽은 친구의 시신을 찾아 달라는 왕자의 앞에 죽은 친구의 모습으로 나타나게 된 골드 드래곤
남들 시선이 무슨 상관이에요. 내가 형이 좋은데. 미친 연기력, 그러나 빛을 못 본 채 묻혀 버린 무명 배우 이한. 사고가 발생한 촬영장에서 주연 배우인 강태윤을 구하고 대신 사망하지만, 깨어나니 저세상 미모를 지닌 ‘차시한’이 되어 있는데... “시청률, 기사, 반응들까지 모두 최고야. 망해 가던 드라마가 살아났다고, 시한 씨 덕분에.” 단역으로 출연한 드라마에서 단숨에 주목을 받은 시한은 귀갓길에 누군가에게 강한 힘으로 단숨에 제압당한다. "차
나는 언제나 좋은 사람이었고, 웃는 얼굴로 나라를 말아먹었다. 지지율을 위해 5천조에 달하는 예산을 낭비한 결과, 대한민국은 두 번째 IMF를 맞았다. 그렇게 나라를 망친 대통령으로서의 삶을 마감하고 30년 전으로 돌아온 이성준. 회귀한 그의 눈에 보인 건 꼼수와 비리, 각종 이기주의로 점철된 예산안이 기획재정부의 결재판을 통과하고 있는 현실이었다. ‘욕을 먹더라도 이런 예산안은 모두 막아야 한다, 이 나라를 구하려면.’ 30년 동안 정치를 하면서
내 섹파는 귀신이다. 빡센 회사 생활,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 싶다고 생각한 어느 날. 길에 버려진 빵빵한 매트리스를 주워왔다. 그런데 그날부터 시작되는 끔찍한 가위눌림! 기겁한 것도 잠시 이 귀신, 생각보다 쓸모 있다? 총각귀신의 손길이 스치는 곳마다 몸이 화끈하게 달아오르는데…. “야, 나 오늘 엄청 힘들었거든. 가위눌림은 됐고 오르가즘은 환영이다. 잘 해라.”
맘모르기니를 사준다는 말에 한국대 경영대에 덜컥 합격해 버린 한강우. 아버지가 약속을 지키지 않자 아버지의 명품 시계 시리즈를 중고 거래 장터인 가지마켓에 내놓은 강우는 거래 장소에서 당황스러울 정도로 예쁜 구매자 ‘주영’을 만나게 된다. “가지… 맞죠?” 그런데 이 예쁜 구매자, 정작 시계에는 별 관심이 없어 보인다. “같이 한잔할까요?” “좋아요…!” 강우는 아리송한 채로 주영과 술을 마시다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다음 날, 주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12살때부터 키워온 꿈. 삽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은 남의 건축물을 짓는 건축현장 소장이다.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나는 건축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삽십년이 지났을 때 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20년 전인 2010년, 대학 시절교 시절로 회귀했다. 22살이지만 현장 경험은 20년차인 나는 건축 디자이너란 꿈을 이루어 세상에 내 것을 하나둘씩 채울 것이다!
"너희는 총 보단 주먹이지!" 과잉진압 전문 경찰 신해수, 60분 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능력을 얻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날, 난,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이건 자살로 위장된 타살이다.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잡기 위해 형사가 된 해수. 그리고 의문의 사고와 함께 어느 날 갑자기 그에게 찾아온 초능력! 형사 사건을 해결하며 조직을 쫓을수록 조금씩 드러나는 거대한 그림자!
몰락한 왕국의 마지막 왕녀인 리제로테. 한나는 리제로테가 혼약 동맹을 맺었던 라루스 대공가로 망명하며 데려온 유일한 하녀다. 망명 도중 물에 빠진 후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 차기 대공비 자리를 노리는 샬롯과 그녀의 하녀들에게 이리저리 치이며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던 중, 모두가 기다리던 소공작 빈센트가 돌아온다. “왕녀가 되어야겠는데.” “…제가요?”
어느 날 눈을 뜨니 손대는 것마다 부숴지는 괴력이 생겨난 힘찬. 원인을 찾을 수도, 해결 방법을 찾지도 못하던 나날이 이어지던 중, 주체할 수 없는 힘에 주변을 파괴하다 결국 썸남까지 다치게 하고 만다. 자괴감에 도망치듯 전학을 가 새로운 곳에서 조용히 살겠다 다짐한다. -이번에는 정말 조용하게 살거야! 미튜브를 보던 중 귀신과 무당에 대해 알게된 힘찬은, 밑져야 본전인 마음으로 근처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게 된다. -신체를 접촉하고 있으면 힘을
"온 마음을 다해 청합니다, 저와 혼인해 주십시오." 무능력한 베타 황자로 오래 학대받은 레나토. 사촌에게 살해당하고 과거로 회귀한다. 더 이상 소중한 이들의 죽음과 비참한 삶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그 첫걸음은 우성 알파이자 칸 왕국의 외교 대사인 칼리드에게 청혼하는 것! 이전 생엔 곁에서 힘이 되어준 칼리드지만, 과거로 돌아온 지금은 처음 만난 사이일 뿐. 레나토는 그에 대한 마음을 겨우 다 잡는다. 하지만 다정한 칼리드의 눈빛에 속절없
돈미새! 제국 최고의 부흥 가문 펠렌버그의 소가주이자 제국 아카데미의 수재 페르냔 펠렌버그. 하지만 그에게는 또 다른 악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돈에 환장하는 지독한 돈 귀신이라는 것!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만 인정하고 세상 모든 만물을 돈의 가치로 치환하는 그를 사람들은 꺼리고 멀리한다. 그런 그에게 천벌이라도 내린 걸까? 어느 날 페르냔은 말 그대로 마른날에 날벼락을 맞게 된다. 희미해지는 정신 사이로 무언가 그의 정신을 차지하기 위해 들어
2년간 좋소만 전전하며, 이직을 밥 먹듯이 하던 주황은 어릴 적부터 친하게 지내던 이웃사촌 미호의 추천으로 대기업 계열사인 ‘괴상오피스’에 입사하게 되는데……. ‘뭐?! 귀신 보는 능력으로 대기업에 합격했다고?!’ 괴상한 기운이 마구마구 느껴지는 이 회사, 대체 정체가 뭘까?라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첫 출근 날 데려가는 곳이 ‘저승’이라고?! 입사 이래 하루가 멀다 하고 사건 사고 빵빵 터트리는 오피스 내 귀신과 빌런들!!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환장의
한때는 잘나가는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후배에게 자리를 뺏기는 신세가 된 주원. 참다못한 주원은 후배가 물었다는 큰 스폰을 만나러 갔다가 뜻밖의 모습을 마주하게 된다. 놀란 것도 잠시, 스폰인 '노 여사'는 주원에게 거침없이 요구하는데. "됐고, 너 혼자 해봐." #로맨스#단편선#오직봄툰#까칠남#연하남#능욕당하남#오만남#가르치는맛이있남#연상녀#능력녀#중년녀#재벌녀#주인님녀#SM#스폰물#여공남수#하드코어#고수위#인사는 됐고_벗어#HLBOM
“아니라고 해. 다 속아줄 테니까. 제발…” 제국의 전쟁 영웅, 악튜러스 클로엔 공작의 앞에 운명처럼 나타난 발레리나 카렌 샤네르. 계약 연애를 시작으로, 결국은 진짜 사랑하게 된 둘 사이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바로 카렌이 악튜러스에게서 제국의 기밀을 빼돌리기 위해 접근한 스파이였다는 진실.
소설가 김영하의 주옥같은 단편 원작을 바탕으로, 세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얽히고 설킨 비극의 첫 페이지가 시작된다. 웹툰만의 해석과 작법으로 원작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던 여백들을 촘촘히 채워 나간다. 첫 번째 이야기 <인생의 원점> 서진의 눈 앞에 기적처럼 나타난 첫사랑 인아. 놀랍게도 그녀는 10대 때의 모습 그대로다. 영원할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사랑 앞에 새로운 진실들이 밝혀진다. "서진아, 나 결혼했어." 두 번째 이야기 <크리스마스
"이제는... 이혼해드리려고요." 6년 만에 영국에서 귀국한 인우를 맞이한 것은 어린 아내의 이혼 통보. 그것이 아내의 바람이라면... 인우는 결혼 서류를 작성했을 때처럼 덤덤히 이혼 서류를 작성한다. 그렇게 부부로서 함께 할 수 있는 마지막 한 달. 그간 소원했던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켜켜이 쌓인 마음을 정리할 줄 알았는데... "아빠가 돌아가시기 전에 약속했어요, 꼭 오빠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로." 남은 시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금까
빵을 굽던 오븐이 폭발하며 자신을 찾아온 가정폭력범 아버지와 함께 죽음을 맞이한 나는 읽고 있던 소설 속에서 눈을 떴다. "죄... 죄송합니다. 어...머니. 아, 프지 않아요." 어린 시절 남주 '히르아'를 학대하지만 결국 훗날 황제가 되어 돌아온 히르아의 손에 사형당하고 마는 악역 계모 '르엘라'의 몸에! 히르아가 계모의 품을 떠나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원작에서 그의 대부가 되어줬던 '라시아스 위페르' 공작을 만나 계약결혼은 제안하는데...
대한민국 최상위 헌터, '광견' 민시우. 제자들과 마왕을 처치한 순간! 이계로 보내지고, 마물이 가득한 이계에서 100년 동안의 싸움 끝에 드디어 지구로 돌아왔다! '그런데, 왜 내 존재가 사람들에게 잊힌 거지?' 이계에서의 100년은 지구에서의 10년이었고, 100년의 혈투로 '고인물'이 되어 돌아온 민시우는 흩어진 제자들과 본인의 존재가 잊힌 이유를 찾아 나선다! [식량아 나 치킨 사주라] …이계에서 만난 정체불명의 생명체 프레와 함께!
황실 소속 흑의 기사단장이자 대륙 최연소 소드 마스터의 칭호를 가진 루시아. 그런 루시아의 이명은 '검은 괴물'이었다. 40여 년의 칩거 생활. 향년 92세, 숨을 거두기 직전 25살 때로 회귀한 루시아는 전생에 저질렀던 자신의 과오를 후회한다. 어린 성녀의 끔찍한 죽음, 신전의 희생이란 이름 아래 펼쳐진 봉인… 그리고 그 성녀를 신전에 데려다준 장본인이 바로 자신이었다. 다시 한번 기회가 주어진 지금, 루시아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으려 어린
가짜 남편과 꿈에서 관계를 맺다니? 작위를 물려받기 위해 결혼 상대를 찾던 백작가의 외동딸 에밀리. 그런 에밀리 앞에 때마침 나타나 준 성기사단 단장 카일. “저는 당신이 필요하고 당신에게는 그럴듯한 남편이 필요하죠.” 계약 기간 동안 겉으로만 부부인 척하고 지내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에밀리는 그 뒤부터 카일과 깊은 관계를 맺는 수상한 꿈을 꾸게 된다. ‘내가 그만큼 욕구불만이었단 말이야?’ 정체불명의 야한 꿈 탓인지 에밀리는 카일을 서서히
다이아나의 목에 칼이 겨눠졌다. 한때 전장을 휩쓸던 여기사의 최후치곤 꽤나 초라했다. ‘두 번 다시 검 따윈….’ 다이아나는 마지막 숨을 내쉬었다. ‘샤악!’ 서늘한 소리와 함께 칼날이 밑으로 떨어져 내렸다. 모든 것이 그렇게 끝이났다 여겼다. 그런데... 모든것이 되돌려졌다. 검을 잡기 전인 10살, 다이아나는 결심했다. '난 레이디가 되겠어'
"미스터 퍼펙트 " 종합 격투기 계의 살아있는 전설, 챔피언 강상혁 그가 금호장의 막내 아들로 무림에서 환생하다?! 이번엔 무림에서 새로운 전설이 되겠어! 무공과 초식이 난무하는 무림에서 복싱, 태권도, 무에타이, 레슬링, 주짓수, 카포에로, 유도 등 현대 무술로 무장한 괴짜가 전 무림을 뒤흔든다
로맨스 피폐 소설 「루스벨라의 빛」 엑스트라인 황제의 여덟 번째 황녀로 환생에 새로운 삶을 꿈꾸던 아실리 로제, 그런 그녀의 앞에 미래를 예지하는 일기장이 나타나는데……. 「너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 질문이 끝나자 황태자님이 예쁘게 웃더니, 날 죽였다.」 피도 눈물도 없는 황태자에게 살해당할 미래만을 예고하는 일기장. 불행히도 아실리는 죽어도 죽어도 다시 살아나 계속 살해당했다. 반복되는 죽음 속에서 천천히 미소를 잃고 변해가는 아실리. 도무지
서른의 특명.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닐 나로 잘 살아가기. 한 때의 촉망받던 수영선수, 조금 특별했던 영민이지만 현재의 어느 누구 만큼이나 평범한 그녀. 세상은 나만빼고 잘 되는 것 같은데… 그런 영민이 우연히 만나게 된 어릴적 친구인 ‘성연’과 ‘도하’를 통해 자신있고 빛나던 그때의 영민과 우리들을 떠올리게 된다. 20대의 끝자락 30대의 초입에서 겪는 평범한 사람들의 고민들과, 과거의 사건을 풀어가며 영민이 자기연민에서 벗어나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
도련님의 놀이 상대라고? 남자아이로 오해받은 채 살아 온 고아 로즈니. 어느 날 고아원에 찾아온 귀족님께 덜컥 선택받았다! 끔찍했던 고아원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절대 여자인 걸 들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여자아이잖아?" 하루 만에 들키고 말았다! 이젠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움에 벌벌 떨며 공작가 분들 앞에 선 순간. “너무 귀여워서 안 되겠소.” 오히려 상냥하게 맞아 주신다? 귀여운 걸 어떡해! 라는 이유로 눌러앉게 된 로즈니
“빌어먹을!” 전남친 겸 상관 때문에 진급에서 떨어졌다. 노아는 참을 만큼 참았으나, 인내의 한계에 다다른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딱 하나였다. “계급장 떼고 한 판 붙자!” “그냥은 재미없으니,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할까?” 그리고 두 사람은... *** “결혼 서약을 할 때 예물로 검을 나눠 가질까?” “그 검으로 중장님을 베어도 된다면, 기꺼이 하겠습니다.” “붉은 드레스가 입고 싶다고? 격하네, 내 신부...” “중장님 드디어 정
미국에서 향수 사업을 하고 있는 서른 살 리안. 보조 어시스턴트를 구하다 미국 대학에 유학 중인 '은서'와 만나게 되고, 첫 만남부터 플러팅을 하는 한참 연하의 모습이 우습지만 함께 호텔에 간다. 하지만 호텔에서 '은서'는 뜻밖의 비밀을 입에 담고, 공포에 질린 리안의 목을 서서히 조르게 된다. 치명적이면서도 벗어날 수 없는 리안과 은서의 관계는 어떤 모습으로 이어지게 될까? 340일간의 유예 스핀오프작.
소년법이 폐지되고 소년 범죄자들을 교화하는 ‘갱생교화소’가 들어선 대한민국. 살인죄라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갱생교화소에 들어간 민수는 그곳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지옥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민수의 형 유성은 위기에 처한 동생을 구하고자 갱생교화소 간수로 잠입하게 되는데… 거짓된 정의에 맞서 두 형제가 벌이는 처절한 생존과 탈출의 사투!
인과율을 건드린 죄로 미물이 되어 이승으로 쫓겨난 재신. 그가 다시 저승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인간의 마음을 얻는 것. 인간의 감정을 믿지 않는 재신의 앞에 오랜 외사랑으로 가슴앓이하는 세자 녹이 나타나고, 재신은 녹에게 호기심을 느끼는데… “있네. 이루지 못할 연심을 품는 미련한 천치가.”
막장 드라마 <광인>에 빙의된 백시언. 그것도 하필 오메가 혐오증을 가진 광공 알파의 오메가 비서라니!! 저 사이코 광공한테 정체를 들키는 순간… 바로 나락행…. 살기 위해 정체를 숨기는 것만으로도 힘들어 죽겠는데, 온갖 귀찮은 업무가 내 담당이다. "어디서 타는 냄새 안 나요?" 광공 때문에 하루 종일 태움 당하는 백비서는… 살아돌아 갈 수 있을까…?
작고 가늘게 흘러나오는 신음 열기를 머금은 숨결과 맞닿는 피부의 감촉 "나… 자인이랑 하고 있는 거야? " "예, 라기하 라기하께선 지금 저에게 이 비밀스러운 부분을…허락하고 계십니다 " 한 나라의 공주이자 우수한 마법사 혈통을 지닌 라기하 그녀는 다섯 살이었을 적,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논란의 중심인 위카 자인 을 자신의 시종으로 삼았다 그녀는 친 가족같이, 오누이처럼 자인을 대하고 보살펴왔다 영원히 이런 관계가 이어질 거라 생각했다 자인과 그
그녀는, 꼭 태풍 같았다. 가만히 숨죽이고 있던 그의 계절을 함부로 뒤흔들어 버린. “나랑 아는 사이 돼서 너한테 좋을 거 없어.” “왜? 네 소문 때문에? 난 별로 신경 안 쓰는데.” 지켜 줄까, 깨트려 버릴까. 모순적인 기분에 휩싸이며, 그는 깨달았다. 자신은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은 것이었다. '윤준영'의 세상 속으로.
어느 날 뜬금없이 웹툰 속 서브광공으로 빙의한 '하진'. 작 중 메인수인 선우와 필연적으로 엮이게 되면서 갈수록 분위기에 젖어 헛소리만 하게 되는데… "최선우, 너 키스 잘해?" "그게 왜 궁금한데?" '최선우 넌 왜 이렇게 야릇한건데?! 이러면, 읏,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잖아!' 은은하게 하진에게 젖어드는 선우와 무자각 플러팅 장인 하진의 돌고도는 러브스토리.
"학창시절 재미로 기획했던 게임이 현실에서 펼쳐진다?! 여동생과 어렵게 살고 있던 태준은 어느 날 전세 사기로 전 재산을 잃고 만다. 절망에 빠진 그는 “세상 따위 망해버려!”라고 저주를 내뱉고 잠이 드는데… 다음날, 그 저주가 이루어졌다?! 남산에 정체불명의 싱크홀이 생기더니, 끝없이 골렘들이 기어 나와 사람들을 습격!!! 그야말로 아비규환이 된 세상. 하지만 태준은 이 골렘들이 과거 자신이 학창 시절 기획했던 몹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오직 나
“떡 치게 해 주면 안 잡아먹으마.” 병든 노모의 약초를 캐기 위해 한밤중 산을 넘던 효자 박달재는 무시무시한 천년 묵은 호랑이이자, 산주인인 백호를 만나게 된다. 별안간 떡을 찾는 호랑이에게 떡을 건네주었건만 왕! 물린 것은 모가지도 아니고, 내민 떡도 아니고 다리 사이에 달린 커다란 고추(?)였다. “흑, 흐윽. 고, 고추가 서 버렸구먼유!” “뚝 하거라. 내가 쪽 빨아 원래대로 돌려주마.” 어디서 이리 맛난 것이 굴러 들어왔을꼬!
제국을 멸망시키러 나타난 악룡 라베스의 제물로 바쳐진 일레인. 그런데 일레인을 아는 눈치인 라베스. 심지어 소원도 세 개나 들어주겠다는데……? 어쨌든 세상은 구하고 봐야 할 것 같아서 멸망시키지 말아 달라고 빌었더니 10년 전의 과거, 열여섯 살 시절로 회귀했다. 하지만 라베스에겐 다른 꿍꿍이가 있었으니, 5백 년 전, 라베스는 아끼던 계약자 랜서스 아퀴날에게 봉인당했다. 봉인에서 풀려난 뒤 복수심에 불타 세상을 멸망시키려는데, 제물이랍시고 바쳐진
사랑이 뭔지, 도무지 모르겠는 애정 결핍 오메가 '한윤태'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이 주는 이 두근 거림이 아마 사랑이지 않을까... 착각한다. 그렇게 망가진 애정관으로 아무나 만나며 되는대로 살아온 윤태에게 어느 날 찾아온, 모든 것이 완벽한 우성 알파 '임우석' '...진짜 사랑이란 이런 걸까?' 아주 오래전부터 윤태만을 바라보고 있었던 우석은 기다렸다는 듯 조건 없는 사랑을 쏟아붓고, 윤태는 처음 받아보는 무한한 애정에 가슴이 두근 대기 시
변신의 귀재, 탈출의 대가 제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형수, 천재 사기꾼 ‘독사’에게 어느 날 전장의 폭군이라는 헥센 대공이 찾아왔다 “야, 너 나를 좀 도와야겠다 ” “뭘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내가 황제를 한번 해봐야겠다 ” “……네?” ……네가요? 황족의 수치, 북부의 미친 개, 전장의 폭군 뇌까지 근육으로 만들어졌다는 당신을 내가 무슨 수로요? “너는 날 황제로 만들 방법을 찾아내야 해 안 그러면 죽음뿐이거든 ” 무사히 살아남고 싶은 그녀에게 걸
항상 햇빛에 노출되어 까맣게 그을린 피부와 근육질의 몸. 또래 순진하게 생긴 남자애들과는 달리 삶의 고단함이 묻어져 나오는 투박한 인상의 아저씨들로 가득한 공사장. 유봄의 취향은 이런 것이었다. 또래 남자에게서는 느낄 수 없는 조금 더 짙은 사내의 냄새가 풍겨지는 듯한 아저씨들. “허구한 날 브라도 안 하고 젖탱이 흔들면서 다녀놓고. 우리가 모를 줄 알았냐?” 굳은살로 가득한 투박한 손가락이 불쑥 유봄의 안으로 꽂혔다. 뼈대 굵은 손가락을 휘적이며 질
여행을 떠난 은하는 그곳에서 괴한에게 쫓기던 의문의 소년 산호를 만난다. 간신히 산호를 데리고 도망쳤지만, 한 달 뒤 산호는 은하의 앞에서 사망하게 된다. 이에 은하는 도망치듯 한국으로 돌아가고 17년 뒤, 죽었던 산호와 닮은 남자가 은하의 앞에 나타난다. 그 남자는 자신을 신노엘이라고 소개하지만 너무 많은 부분에서 산호와 겹쳐 보인다. 그는 정말 산호가 아닌걸까? 아니면 산호일까. 일그러진 기억속에서도 당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나를 기억해줘.
이것이 바로 정통 판타지다! 뻔한 먼지킨물에 식상한 웹툰 독자들을 위한 성장형 용사물로 볼수록 가슴이 웅장해지는 감동을 안겨주는 작 품· 주인공 레온은 오직 노력과 근성으로 같은 왕립아카데미의 정점에 서있는 라이벌 리안을 넘어서고자 한다 하지만 도저히 자신의 수련만으론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음을 실강하고 좌절하던 중, 리안에게 갈 운명이었던 성검 엘시드의 선택을 받게 된다 레온의 올곧음에 반해 그들 용사 우보로 선택한 성검 엘시드에게 레온은 혹 독한 수
갑작스러운 거대한 파도에 무인도까지 휩쓸려간 지한은 기억을 잃은 채 먼저 섬에 표류해 있던 남자, 볼락(?)과 만나게 된다. "지한 씨도 저 좋아하죠? 저랑 여기서 계속 같이 살아요." 이상한 가면과 팬티만 입고 탈출은 커녕 무인도에 사랑의 둥지를 만들려고 하는, 이 답 없는 남자를 어떡하지..?! 흑염소들의 섬, 곳추도(Goats Island) 표류 로맨스!
[해피엔딩 따윈 필요 없다. 목표는 배부르고 등 따시게 놀고먹는 감금엔딩!] 하나같이 마음에 들지 않는 선택지를 무시하고, “어떤 개x끼가 그런 말을 해?” 그냥 하고 싶은 말을 했더니 자꾸만 일이 꼬인다. 정신 차려보니 내가 마물 조련사란다. 마법사고 아니고 정령사도 아니고 마물 조련사. ‘뭔데 그게?’ “형이 아닌 저를 사랑해 줄 수는 없나요?” 아니, 저 이미 결혼했거든요? “저는 제이나가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제가 싫어졌다면 제이
묘령의 여인이 결혼을 안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보수적인 리담. 리담의 수도인 라비던의 제일가는 졸부 집안의 유순한 맏딸인 레이알렉시스 르아넬로는 모종의 사고로 이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바로 대한민국으로! 하지만 10년이 지난 어느 날, 대한민국에 왔을 때와 마찬가지로 너무나 갑작스레 다시 돌아와버린 리담. 10년간의 생활로 인해 가치관이 천지개벽한 레이는 꽉 막힌 주변을 제끼고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독신을 꿈꾼다!!
"“석현 씨, 내가 옛날이야기 하나 해줄까요?” “갑자기요? 뭔데요?” “아주 옛날이야기예요 설화 같은 이야기 ” 양반 조문영은 노비인 걸손이를 마음에 두지만 신분 사회의 벽을 넘지 못하고 둘의 사랑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시간이 흘러 현재의 대한민국 양반이었던 조문영은 대한민국을 좌지우지하는 SB그룹의 상무 이한영으로, 노비였던 걸손이는 달동네에서 일용직을 전전하는 정석현으로 다시 태어난다 전생을 기억하지 못하는 석현과 달리 한영은 계속해서 전생의
학창시절부터 남달랐던 성욕을 일로써 풀어내고자 성인용품 회사에 입사한 '주연' 직접 성인용품을 체험한 뒤 리얼(!)한 사용 후기를 남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며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이어가던 중, 그녀의 팀장이자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정우'로부터 당황스러운 제안을 받게 되는데… "주연씨, 혹시 모델 해볼래?" "?!! ㄴ..네..네! 저 이래뵈도 꽉 찬 에이컵 이에요!"
평범한 개강 첫 주를 보내던 신입생 도원과 복학생 수현. 둘의 일상은 둘이 처음 만나게 되는 개강총회날 밤 도원이 수현에게 첫눈에 반하며 전환점을 맞게 된다. 도원이 수현에게 반하는 순간 호감도창이 떠올랐기 때문. 그로 인해 둘은 사실 자신들이 대학생이 아니라 회사원이며, 준비중인 가상현실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의 베타테스트 도중 게임 속에 갇혀 있다는 것을 자각한다. 현실로 돌아가는 방법은 엔딩을 보는 것 뿐이라는데… '어떡하지…? 내가? 얘랑? 19금
추억과 관련된 냄새를 맡으면 과거 기억을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고유. 문제는 냄새만 맡았다 하면 과거 기억 속으로 의식이 끌려가는 바람에 현실 몸은 그 자리에 멍하니 멈추게 된다는 것. 어느 날 능력 때문에 차에 치일 뻔한 고유를 유한이 뛰어들어 구하고, 고유는 유한의 곁에 있으면 냄새가 형체로 보여 피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되는데…
'삶이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았을 텐데….’ 황폐한 전쟁 폐허에서 힘든 삶을 살던 루비카는 사랑하는 아르망에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그의 품속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르망의 반지와 함께 22살,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된 루비카. 회귀한 루비카는 어딘가에 살아 있을 아르망을 찾으려고 하지만 왕국 최고 권력자인 클레이모어 공작의 청혼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탐욕스러운 삼촌 내외
'그러니 부탁함세…, 부디 내 손녀 딸을….' 무림인들에겐 검재(劍災), 혹은 검괴(劍怪)라 불리고 백성들에겐 검선(劍仙). 약 삼십 년 전, 돌연 자취를 감췄던 무당파 사상 최강 최악의 괴물이던 정현은 천마가 죽은 뒤 자취를 감춘다. 그리고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정현은 반로회동을 한 채 웬 여자아이 하나를 데리고 다시 강호에 모습을 드러낸다. 자신 인생의 유일한 호적수이자 친우였던 천마의 손녀, 소진을 데리고 무당산으로 가는 여로에 오른 정현.
작은 지방 도시에 있는 빵집 '빵빵한 마을'의 사장인 오성환. 어릴 적부터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 동네의 모든 게이와 위아래로 엮여봤지만, 아직 마음에 드는 짝을 만나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성환은 남친에게 모욕적인 말을 들으며 헤어지게 되고…. 하필이면 그 장면을 빵집 아르바이트생이자 제자인 김지우에게 들킨다. 당황해하는 성환에게 지우는 대뜸 자신은 어떠냐며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제가 더 잘해 드릴 수 있어요…! 저랑 만나주세요!"
마왕 봉인의 제물이 되었던 엘베른 왕국의 공주, 세레니안이 눈을 뜬 곳은 300년 뒤의 대륙의 북쪽이었다. 그녀는 평민 세레나로 새롭게 살아보고자 무서운 소문이 도는 발루아 공작성에 하녀로 지원한다. 그곳에서 까칠하지만 귀여운 유벨과 ‘전장의 살인귀’라 불리는 발루아 공작, 카이로스를 만나게 되는데…?!
핵전쟁 이후 400년, 거대한 방공호 도시인 방주. 이복형과의 권력다툼에서 밀린 안헬름은 비정상적인 형의 집착에 대한 반항으로 도착적인 섹스를 탐닉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방공호 바깥에서 온 남자가 벌이는 인질극에 휘말리게 된다. 느닷없이 나타난 시린 눈의 미남자. 방주 바깥의 오염된 인간인 '아우터'. 안헬름은 그가 적어도 형이 보낸 암살자는 아님을 확신하고 오히려 자신을 납치해 달라며 인외의 범죄자를 설득하게 되는데…….
순종적인 인생이었다. 그래서... 딱 한 번만 나쁜 짓을 해 보고 싶었다. 호텔에서 정략결혼의 상대를 만나는 전날. 위험할 정도로 매력적인 낯선 남자와 함께 밤을 보냈다. “당신 눈동자, 사람 돌게 만드는 거 알아?” 그는 아플 정도로 짜릿하게 유영을 쾌감으로 몰고 갔다. 다신 만날 수 없을 완벽한 남자였지만, 유영에게는 정해진 미래가 있었다. 침대 위에 곱게 잠든 그를 뒤로 하고 나간 선 자리.
"공작님 어째서... 하시질 않으시는 건가요..?" 엘마노 공작과 결혼식을 올린 지 한 달이 넘어가는데도 라리엘라는 아직 첫날 밤을 치르지 못하고 있었다. 매일 밤 잠옷 차림으로 그녀를 찾아와 짧은 입맞춤과 무미건조한 인사만 던져놓고, 아주 곤하게 잠만 자다가 돌아가는 엘마노 공작의 문제는 도대체 무엇일까. 여자일까, 어디에 문제라도 있는걸까, 그것도 아니면 남자일까.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공작 부인의 고민은 오늘도 하염없이 깊어만 가고 있었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대학원생 '신강혁'은 존경하던 자신의 지도교수 '이준태'에게 몇 년 동안 매진했던 논문을 허무하게 강탈 당한다. 교수의 인맥 때문에 학계에 항의도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 강혁, 우연히 교수의 태블릿에서 온갖 변태적 행위의 영상을 발견한 후 이를 철저히 약점으로 이용하고자 하는데... "이제부터 교수님을 제 노예로 만들려고요." #현대물 #미블뿐 #복수 #계약관계 #나이차 #사제관계 #혐관 #BDSM #모럴리스 #능욕 #고수위 #변태 #성인용품 #
바람난 남편에게 이혼하자 했다 목이 졸려 죽고 말았다 그걸로 고통스럽던 인생은 끝인 줄 알았는데 “내가, 어려…?” 다시 눈을 떴을 때 열두 살의 힘 없고 말 못하던 백작 영애로 돌아와 있었다 호시탐탐 백작가를 집어삼키려 드는 작은 아버지에 가정부는 자기가 주인이라도 된 것처럼 안하무인! 심지어 시중하녀는 어머니의 유품까지 도둑질해? ‘두 번은 그렇게 안 살아, 못 살아!’ 이용당하고 고생만 하다 허무하게 죽는 삶은 한 번으로 충분했다 내 인생을 괴롭힌
"개같이 일하면서 밑바닥에서 살래, 빚 까줄 테니 내 밑에 들어올래?" 다리 부상으로 은퇴한 전직 권투선수 수영, 알지도 못했던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채업자 태승에게 붙들렸다. 그러나 수영의 악착같은 모습에 태승은 흥미를 느끼는데... 태승의 제안은 수영에게 새로운 다리가 되어줄까? 혹은 또 하나의 지옥일까.
숨어 지내는 대마법사 여주와 그런 여주를 어쩌다 보니 쫓아다니는 집착(?) 남주의 이야기 사악한 주인의 손에 실험당하다 죽을 위기에 처한 노예 아멜리아! 그녀는 죽기 싫다는 본능만으로 발현된 마법 덕분에 5년 전으로 회귀한다. 노예 주박이 풀리고 얼떨결에 주인을 죽이고 도망친 그녀. 과거를 숨기기 위해 마법을 사용하지 않으려 하지만 신원불명인 탓에 취직이 안 된다. 결국 먹고살기 위해 정체를 숨긴 채 마법스크롤을 만들어 팔고. 너무나 고성능인 스크
"고등학교에 입학한 지 한 달 차, 나는 미치도록 성가신 녀석에게 잘못 걸린 듯하다." 언제든 귀신같이 나타나 이준을 돌보는 수호. 체육복이 없을 때든, 숙제를 안 했을 때든, 수호는 언제든 이준의 앞에 나타나 도와준다. 이준은 그런 수호가 부담스럽기만 하지만, 수호는 그를 밀어내는 이준에게도 한없이 다정하기만 한데.. 이준은 그런 수호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간질거림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평범하게 이어질 것만 같던 일상은 비밀스러운 이유로 이준을
[사심 가득한 공작 찾기 챌린지!] 사교계의 중심이자 유행을 선도하던 엘리아. 엘리아는 친구의 부탁으로 집 나간 윈슬턴 공작을 찾으러 떠난다. '부탁인데, 제발 우리 형 좀 찾아와 줘.' 윈슬턴 공작의 영지. 아름다운 항구도시 샤를스톤. 하지만 도도한 도시여자인 엘리아에게는 그저 시골 촌구석이다. 공작을 데리고 가겠노라 호언장담 했던 엘리아 앞에 크나큰 난관이 닥치는데.. "각하께서는 어디 계신가요?" "그게......공작각하께서는 모습을 보이
사교계에서 ‘괴짜영애’로 불리는 레베카는 가족들의 결혼 압박에 연금술사를 그만둘 위기에 처한다. 그런데 때마침 로윈스터 공작가에서 보내온 청혼서. 칼라일 로윈스터는 억지로 결혼을 시키려는 황명을 피하기 위해 그녀에게 2년간의 계약약혼을 제안한다. 그리고 신부수업을 대신해 공작가에 마련된 레베카만의 공방에서, 세기의 연금술 사업이 시작된다!
내 씨를 받아라."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 그런데 뭐?! 자신의 아이를 낳으라고?! 21세기 대한민국, 소박한 식당을 운영하며 근근이 살아가는 반요(半妖) 재경. 어느 날 굉장히 잘생겼지만 촌스러운 스타일의 남자가 나타나더니 재경의 소중한 가족인 원영을 데려가겠다 한다. 무서운 기운을 내뿜으며 무섭게 굴 땐 언제고 어느새 자신의 집에 눌어붙어 탱자 탱자 백수 생활을 하는 무명(無名)을 재경은 한심해하고, 무명은 자신에게 겁도 없이 덤벼드는 반요
* Sexsomnia(섹솜니아): 잠든 상태에서 성관계를 시도하거나 혹은 성관계를 가진 뒤 깨어나면 자신의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는 증세. 사랑한다고 속삭이던 여자친구가 하루아침에 증발하고 거액의 빚을 떠안게 된 치영. 의문의 남자에게 6개월간 일하면 1억이 지급되는 수상한 제안을 받게 되고, 어릴 적 보육원 동기라던 의현의 가정 간호사를 맡게 된다. 다정한 의현의 태도에 치영의 마음이 서서히 풀어가던 찰나, 밤이면 밤마다 자신의 방에 들이닥쳐 관계
갓생을 살고 싶은 소심한 신입생 태현은 같은 수업을 듣는 도준에게 커피를 쏟는 실수를 하고 만다 그런데, 세탁비는 됐으니 밥셔틀을 하라고? 게다가 동경하는 과 선배가 알고 보니 이 녀석의 의붓형이라니!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 사이에 끼어, 바라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가 시작된다
가족도 없고 꿈도 잃은 채 방황하던 백수 연호는 어느 날 술에 취해 잠이 든다 눈을 떠 보니, 그는 낡고 어두운 창고 안에 갇혀 있었다 공기엔 눅눅한 냄새가 가득하고, 어딘가에서 찌그러지는 듯한 소리마저 들린다 그때, 연호 앞에 음산하고 불쾌한 남자가 나타나 자신이 연호를 좋아해서 스토킹했다고 말한다 연호는 그가 자신을 감금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필사적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순식간에 그 남자의 손에 붙잡히고 만다 " 걱정 마 죽이진 않을 테니까 나 이제
“이 연놈들을 어떻게 조질 건지, 내가 똑똑히 연구해 주겠어.” 하렘물을 빙자한 복수극. “내 진정한 사랑은 샤르헨이오.” “샤르헨은 당신의 수양딸 아닌가요? 그럼, 저는요?” 가난한 귀족 가문의 장녀 엘리아나. 부유한 카르만 남작의 청혼을 받고 뛸 듯이 기뻐한다. 설레는 마음에 부푼 첫날 밤. 자신의 남편, 카르만 남작에게 다른 여자를 심지어 자신의 수양 딸을 사랑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게다가 샤르헨의 계략에 의해 악독한 계모라
와룡회의 2인자 임태산은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다 의식불명 상태인 검사 강바른의 몸에 빙의한다. 깨어난 태산은 자신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의혹이 있음을 알게 되고 전생 시절의 인맥과 전투력, 그리고 현생의 지력과 재력을 이용해 자신의 죽음에 숨겨져 있던 음모를 파헤쳐 나가는데….
게임으로 생활비를 벌어 먹고 사는 서연우에게 부여된 히든 퀘스트 게임 속에서 몇 달을 고생해 보상으로 받은 큐브 쪼가리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거 완전 사기꾼들 아니야! 내 피같은 시간 내놔! 그런데 큐브가 내 손에 닿자 신기한 일이 벌어졌다. 게임으로 생활비를 벌어 먹고 사는 서연우에게 부여된 히든 퀘스트 게임 속에서 몇 달을 고생해 보상으로 받은 큐브 쪼가리는 어디에 쓰는 물건인고? 이거 완전 사기꾼들 아니야! 내 피같은 시간 내놔! 그런데 큐브
집착 베타공 X 발기부전 알파수의 권태기 극복법! 신입생 환영회에서 만나 연인이 된 베타공 '은우'와 우성알파수 '태오' 만난 지 3년째 되는 두 사람 사이에 위기가 찾아오는데.. 첫 만남 때는 오메가보다 더 흥분하던 태오가 이제는 은우의 자극에도 발기가 되지 않는다. 태오에게 권태기가 왔다고 생각한 은우는 무모한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과연 두 사람은 권태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기억도 없는 하룻밤으로 '조지'와 결혼하게 된 '사이나' 지옥 같았던 결혼생활의 끝은 결국 죽음이었다. 쌍둥이 오빠 '유리'의 부름으로 깨어난 사이나. 결혼 전, 꽃다운 열아홉 살로 돌아왔다! 이번 생엔 결혼은 없다는 다짐도 잠시. "그 남자 내가 되고 싶습니다." '콘스탄틴' 공작님이 나에게 청혼을 한다고?!
"저와 함께 가서 세계를 구해 주십시오." 연휴를 보내고 있던 요리사 유정의 평온한 삶에 낯선 남자가 들이닥쳤다. 자칭 이계인이라는 남자, '니모'는 자신과 함께 신발장 너머의 세계로 넘어가 세상을 구원해 줄 것을 요청한다. 몇 번을 거절해 보았지만, 이 남자… 보통 끈질긴 게 아니다. 게다가 웬 돌멩이만 한평생 먹고 살았다니? 안쓰러운 마음에 각종 요리를 하고, 며칠 먹이고 돌봤더니 어느날 사라져버린 니모. 유정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결국 이세계의
여행가이드 연슬, 까칠한 남자 태주와 무인도에 단둘이 조난을 당한다! 곧 죽을 목숨인 두 사람은 충동적으로 결혼하고 첫날밤까지 보내게 된다. 인품과는 달리 몸이 훌륭했던 남편과의 짐승 같은 신혼생활에 빠져든 연슬.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태주를 악덕 고용주로 다시 만나게 될 줄은…! 결혼으로 시작된 일탈이 불러온 예측불허 구사일생 로맨스!
격투게임 <블러드피스트>의 고인물인 윤시우에게 특이점이 왔다. 현실에서도 게임 속 커맨더가 보이는 것. 게임에 지루함을 느끼던 시우는 실제 싸움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학교를 재패하려 했으나, 설표 "홍민재"에게 패배하게 된다. 그런 그 와의 재대결을 위해 시우는 격투기 동아리 "라라파루자"에 가입하게 되는데...
평범한 대학생처럼 보이는 ‘김다빈(수)’. 사실 맞으면 희열을 느끼는 마조히스트 섭 취향으로, 유명 아이돌 출신의 대학교수 ‘정케인(공)’과 6개월간 SM 파트너로 지내며 자신의 취향을 개발 중에 있다. 한편, 재벌 3세이자 6년 지기인 '라윤(공)’에게 SM 취향을 들키며, 갑작스레 고백을 받게 되는데... 너무나 취향인 두 남자 모두와의 관계를 원해, 한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은 자신을 책망하며 도망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는 '다빈'. 정신을 차
책 속 악역, 공작 영애에 빙의했다! 감히 여주인공을 죽이려한 살인미수범이 이 몸의 주인이라고? 기왕 이렇게 된 거 조용한 곳에서 놀고먹으며 막 살자! 고 생각한 것도 잠시. 벌로 쫓겨난 북방의 이곳은 너무너무너무 추웠다. 얼어 죽기 전에 불꽃의 대악마를 불러내 벽난로에 불을 지폈는데… …쟤 왜 안 돌아가? 할 일 다 했으면 가야 하는 거 아냐?! 불 피우려다 악마와 종신계약 한 것도 당황스러운데 욕구 해소(?)까지 책임지라니! 대형 멍멍이 악마님과 부
7년 전, 개구리의 모습을 한 "개구리족"들이 대한민국에 나타난다. 그들을 향한 적개심, 혐오가 만연한 사회 속에 주인공 “이정우”는 자신의 와이프 그리고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이다. 그러던 어느날 옆 집으로 한 개구리족이 이사를 오면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진다.
툭하면 심심하다고 집으로 부르는 정다원 개XX. 영상 하나만 건지면 이딴 직장 당장 때려친다. 승진 물산 대표 정다원의 비서로 일하는 최지후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바로 그의 그룹 승계에 치명적인 영상을 가져오면 어마어마한 돈을 준다는 위험한 제안을 받았다는 것. 한 탕을 꿈꾸며 틈틈이 영상들을 모아오던 어느 날, 다원에게 들키게 된다. 툭하면 심심하다고 집으로 부르는 정다원 개XX. 영상 하나만 건지면 이딴 직장 당장 때려친다. 승진 물산 대표 정다원
고등학교에 진학한 여학생 ‘공현하’는 학기 초 따돌림의 대상이 된다. 그로 인해 좌절하던 공현하에게 손을 내밀어 준 건 모두가 선망하는 여학생 ‘지혜진’. 지혜진이 손을 내밀어 주자 따돌림들은 모두 멈췄고, 공현하는 자신을 구해준 지혜진을 마음 속 깊이 좋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지혜진에게 키 크고 잘생긴 소꿉친구 남학생 ‘유권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공현하는 엄청난 질투심에 사로잡히게 되고, 점점 그 둘 사이의 묘한 관계에 대해 알게 되는데
주인공 정유나는 집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눈을 떠 보니 화려한 침실 속이라고?! 일주일 정도 지켜보니, 자신이 빙의한 인물은 죽기 전 읽었던 ‘흰 장미의 아가씨’라는 소설 속 역대급 악녀였다. 그것도 여주한테 못된 짓만 하다가 남주에게 죽는 역대급 악녀! 엘레나는 과연 소설 속 자신의 운명을 무사히 피할 수 있을까?
재벌가 사생아였던 첫 번째 삶, 마교주의 사생아였던 두 번째 삶을 지나 이번 생은 소설 속 멸문 당하는 가문의 사생아로 빙의했다...! 멸문당하는 가문따위 버리고 떠나려고 하는데, 원작에서는 사생아에게 신경도 쓰지 않던 아빠가 이상하다. "블리스, 너를 위해선 뭐든지 해줄 수 있단다." 그리고 미래에 가문을 멸문시킬 악녀인 언니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안녕, 아가야, 나는 네 언니야..." 그래! 이번 생은 가족들과 함께 살아보자! 라고
오토메 게임 속 시한부 여주인공의 친구이자, 남주인공들에게 퇴치 당하는 악역, '에밀리아'에 빙의했다. 하지만 상관없다. 여주인공 '오필리아'는 내게 친구이자, 가족, 세계 그 자체였으니까. "모두 날 잊어도 너는 나를 잊으면 안 돼." 그녀가 죽은 늦봄, 나는 후작가를 떠났다. …그런데, 어째 주변의 반응이 좀 이상하다. "후작가를 나가면 사는 게 쉽지 않을 텐데요." "제가 당신의 카발리에가 되겠습니다." "가지 마라, 에밀리아. 후작가로 돌아와다오
누군가의 속마음을 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 있어? 고등학교 2학년인 유진이는 취향이 확고한 여고생이다. 그런 깐깐한 진이의 취향에 딱! 맞는 냉미남의 정석이 있었으니 그건 같은 반 반장인 신현솔. 작은 사고를 계기로 신현솔의 속마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신현솔의 내면은 유진이가 생각하던 것과는 천지차이였다!
“에이든 왕자님을 제게 주십시오.” 듄 왕국의 왕실의 기사단장이자 은발을 휘날리는 백성들의 영웅 오피델리아 룩스. 그녀는 전쟁에서 승리한 보상으로 국왕에게 왕자를 요구했다. 다만 문제가 있다면……. “리아의 개가 되겠습니다. 마음대로 길들이세요.” 이렇게 잘생겼을 줄은 몰랐다는 것! 그는 왕국을 넘어 세기의 미남인 것으로도 부족해 끼도 잘 부렸다. 매사 침착한 오피델리아도 당황하고 마는데……. 어딘지 수상한 미모의 왕자 에이든와 전쟁밖에 몰랐
소설 속에 빙의하면, 악녀라도 귀족영애로 빙의하던데. 남주가 죽여야 하는 최종 몬스터, 마왕의 딸로 빙의했다. "공주님이 제일 좋아하는 손가락 목걸이예요!" 납치, 살인이 기본 베이스인 마족들. 이런 놈들과 5000년을 살 수는 없었다. 잘 버티다, 원작대로 역할 수행만 하고 다음 소설로 가면 돼! 신이시여. 이런 우연이 있을 수 있나요? 냥줍도 아니고 남주줍이라니. 게다가 8살짜리 키엘이 하는 말이 심상치가 않다. "잡아 먹어도 돼요." "여
"넌 이제 내꺼야.” 용주파와 동문파의 기나긴 항쟁은 동문파의 승리로 끝났다. 모든 것의 마지막이 된 이때, 동문파의 넘버 투 성재하는 용주파의 오메가인 유하민에게 다가가는데. 기나긴 기다림 끝에 도달한 하민의 옆자리. 과연 재하는 하민의 색을 자신의 것으로 물들일 수 있을까... 아니면 또 다른 비극의 시작이 될까?
불가능한 미션에 도전하시겠습니까? 공무원 시험 장수생 '민서'는 자신의 암울한 현실을 잊고자 접속한 '레나 키우기'라는 게임 속에 갇히게 된다. 민서는 게임 속 '레오'라는 캐릭터가 되어 세 개의 시나리오로 된 세상을 오가며 주인공 '레나'를 공주로 만들어야 하는 미션을 완수해야하는데... 압도적인 힘과 세력으로 민서를 저지하는 적들로 인해 엄청난 난이도를 자랑하는 게임 ‘레나 키우기’. 과연 민서는 레나를 공주로 만들어 게임을 클리어하고 현실로
“야, 니 지금 나 꼬시냐?” 교양 수업에서 만난 남자, 권주한. 그는 미묘하게 사람을 불편하게 하는 남자였다. 그런데, 끔찍한 실수로 그와 지저분하게 얽혀버렸다. “지금 너 개수작 부리는 거 아냐. 내 몸에 슬쩍슬쩍 닿으면서 살랑살랑거리고.” “그, 그게 무슨….” 입이 험하고, 몸집이 크고, 배려심이 없이 제멋대로 행동을 하는 남자였다. 그런데 왜 그런 그의 곁이 점점 안전하다고 느껴지는 걸까. “그, 때처럼… 해 주시면 안 돼요?” 언
어느 날, 내 과오를 바로잡을 기회가 생겼다. 연인에게 배신 당하고 아이까지 빼앗긴 내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 것. ‘모든 걸 갚아주겠어.’ 나를 기만한 연인과 그의 정부를 나락에 빠뜨리고 내게 이용만 당했던 착한 남편은 꽃길만 걷게 할 거야. 그런데 언제부터일까. 모든 일이 꼬이기 시작한 것은. “부디, 사랑하는 분과 행복하시길.” “부인께서는 제가 다른 여인과 만나기를 바란다는 겁니까?” 은혜 갚는 까치가 되어 재산도 불려주고 이혼까지 해
“혹시 가볍게 같이 자자, 뭐… 그거니?” 이연의 물음에 현오는 잠시 말이 없었다. 동요 없는 그의 눈빛은 침착했지만 동시에 화난 듯 어둡게 일렁였다. “네 허용 범위에 그딴 것밖에 없다면……. 뭐, 그래. 그것도 괜찮겠네.” 이연의 눈가가 일그러졌다. 본인이 먼저 말을 꺼냈음에도, 그의 입으로 듣자 확인 사살을 당한 것처럼 심장이 깊게 찔렸다. 현오가 손을 뻗었다. 이연은 흠칫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 피하지는 않았다. “많이 달라졌네, 정이연.
대한민국 최초의 S급 헌터이자 신유리 헌터팀의 리더. 신유리. 초 고난이도로 예상되는 L급 게이트 클리어를 위해 던전에 입성했는데…!! 『연약한 시한부 영애에 빙의해버렸다』 던전에 입장합니다. 로판이 배경인 RP던전에 입장하더니 시한부 영애에 빙의해버렸다…?! 같은 팀원들은 삐까번쩍한 애들한테 빙의했는데 왜 나만…!!! 걷기만 해도 체력이 깎이는 이 몸뚱이도 갑갑해 죽겠는데 왜 너희들까지 그러니..?! 과연 이 던전, 멀쩡한 꼬라지로 깨고 나
요괴 잡고 레벨업! 평범한 고등학생이었던 내가, 이세계에서는 요괴 잡는 검수? 트럭에 치여 죽은 줄 알았던 순간, 촉산파 검수의 몸에 빙의한 "초량". 이곳은 온갖 요괴가 득실거리는 수선 세계. 살아남기 위해서는 열심히 수행해 고수가 되는 길 뿐이다. 별 볼일 없는 초보 검수이지만, 그에게는 아낌없이 요괴 퇴치 임무를 주는 '백탑'이 있다. 매일 같이 요괴를 잡아서, 언젠가는 절대 고수가 되리라!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 했던가,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 준 아저씨 희민에게 사랑을 품게 된 송 산은 성인이 되자 진심을 고백하며 거리를 두려 하지만, 예상 밖으로 희민은 그의 마음을 쉽게 받아들인다! "왜 이렇게 쉽게…?! 아저씨는 내 고백이 그렇게 쉬워?!" 어리숙한 검은 머리 짐승의 유쾌하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눈 한번 질끈 감고 뜨는 걸 반복했더니 스물아홉이 된 고이현. 이 정도면 인생 헛 산 건 아닌 것 같은데...외롭다. 원나잇만 추구한 탓에 엉덩이 가벼운 놈이라는 불명예만 얻은 아홉수의 어느 날, 얼굴만 보고 만난 지 5분 만에 빨아준 어린 놈과 3년 전에 끝난 첫사랑을 동시에 만났다?! 최악의 날이다.
어느 날, 건태는 같은 과 선배인 지훈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여자와 남자를 가리지 않고 만나던 건태에게 지훈은 흥미로운 대상으로 바뀌게 되고, 지훈을 덮치기 위해 수를 써서 술자리에 불러낸다. 술에 취한 지훈을 집으로 데려오는 데에 성공한 건태, 정신을 차려보니 오히려 자신이 지훈에게 덮쳐지기 직전인데…! "건태야, 먼저 만질 땐 언제고…. 왜 이제 와서 내빼?
“필요한 게 있으면 더 절박하게 굴라는 말입니다.” 골수이형성 증후군으로 3년째 투병중인 엄마의 골수 이식을 볼모로 모녀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악마같은 계부의 손아귀에 잡힌 채 잔혹하게 살아가는 민연서,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차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조직 폭력배의 상무 이사 천우재와의 결혼을 선택한다.
미인박명이랬던가? 너무 예쁜 얼굴 때문에 박복하게 살고 있는 정다운. 지친 그에게 힘이 되는 것은 첫사랑과의 추억 뿐인데.. 그러던 어느날, 정체불명의 남자에게 납치당한 다운은 뜻밖의 재회를 하게 된다. "15년 만이네. 오늘, 약속 지키러 왔어." 잠깐! 네가.. 천사같은 내 첫사랑이라고?!
이번 생에는 하고 만다 시산혈해(尸山血海). 시체의 산과 피의 강. 그 꼭대기에 오직 두 사람만이 남아 있었다. “왜 나를 구했지?” “이제야… 저를… 봐주시는군요.” “다시 묻겠어. 왜 나를 구했지?” 사내는 궁금했다. 당연했다. 여인은 자신의 숙적이었으니까. 그리고 숙적과의 승부는 이곳에서 갈려야 했다. 종막은 자신의 죽음이었다. 수하라 믿었던 이들은 자신의 등을 찔렀고, 그보다 더 많은 적들이 자신을 노리고 달려들었으니까. “대답해. 왜 나를 살
“눈 뜨세요, 아난시 님. 이 일을 허락한 건 당신입니다.” “아읏…! 미안….” “아까 말씀 드렸을 텐데요. 주인은 노예에게 절대 사과하지 않습니다.” 파 제국 최대 규모의 노예 상단주이자 희대의 악녀인 아난시. 어느 날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그녀는 살아남기 위하여 자신의 노예, 솔테오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한다. 기억을 잃은 자신을 돕는다면 그를 풀어주겠노라고. 위험한 욕망과 뒤틀린 집착 속 자신을 둘러싼 비밀을 쫓는 한 여자의 이야기,
조선의 빈털터리 고아 선우진, 한 사건으로 그의 천재적 능력을 알아본 일본의 야쿠자 야마다는 그에게 동업을 제안한다. 그로 인해 인천 사교계에 입성해 귀족들과 친분을 쌓아가던 어느날, 조선 독립무장단체인 어별교를 만나 그의 아버지의 비밀과 그들의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들과 함께하기로 결심한 그는 조국의 명운을 위한 거액의 도박판에 뛰어들기 시작한다.
무당에 빙자하여 남성을 범해 온 청담도령, 청월 어느 날, 소문난 미모의 남색가, 유백의 의뢰를 받게 되는데 "이미 현세를 떠난 망령을 다시 불러달라고? " 첫사랑과 사별하고, 식음까지 전폐했다더니, 이렇게 어여쁜 몸을 가졌을 줄이야 적당히 비위를 맞추고 구워삶아, 자신의 품삯을 거두려던 청월은 유백의 애인 연기를 하며 그를 범하려고 하지만 "아니, 아니야 정신 차려 청월! 이건 내가 아니라고! " "왜 그러느냐? 마치 발정이라도 난 듯하구나 " 단순히
"어린 시절 개 취급하며 길들였었던 아이가 근사한 외모의 부하직원으로 나타났다. "냄새, 어디서든 기억하라고 해서 기억했어요. 팀장님 냄새는 여전히 달콤해요" 사납게 밀어내도, 마치 개처럼 순한 눈으로 맴도는 신건우가 희원의 신경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나한테 대체 원하는게 뭐야? 내가 어디서 구르든 그냥 내버려두라고. 예전처럼 나를 곁에 두세요. 난 당신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고. ""그럼 엎드려"""
범죄자의 후손들이 사는 슬럼가 경계선 너머의 사람들로부터는 족민이라고 멸시받고 있었다 고아였던 소년 루도는 양부모인 레그트와 함께 슬럼가에 살면서 평범하지 않은 신체능력을 무기로 생계를 이어갔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알지도 못하는 죄를 뒤집어쓰고 슬럼의 사람들조차 무서워하는 「나락」으로 떨어져 버린다……
TR&스튜디오 말랑즈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임재희입니다. 저는 알파고요, 그리고 쓰레기입니다. 베타 애인 '이여운'과 알콩달콩 연애중인 알파 '임재희', 오메가가 아닌 여운을 찐사랑으로 여기며 즐거운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던 재희는 어느 날 버스에서 히트사이클이 온 오메가를 만나게 된다. 험한 꼴을 당할 것 같은 오메가를 그냥 지나칠 수 없던 재희는 그를 도와 주면서 페로몬에 홀린듯이 자게 되고, 다음 날 여운에게 미친듯이 죄책감을 느끼며 수업을 듣는데
"혼롓날 급작스럽게 들이닥친 요물로 인해 정인을 잃고 납치당해 능욕을 당한 예화 그녀는 자신에게 집착하는 요물에게 벗어나기 위해 자결을 시도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뜬 그녀는 10년 전으로 회귀해 자신을 극진하게 보살피는 요물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녀의 기억 속에 없는 이 요물은 대체 누구이며, 과거엔 이토록 살뜰히 챙겨주면서 왜 미래엔 자신을 그리 망가뜨린 것일까 그녀는 과연 과거를 바꿔 다른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 "
연애에 성공할 수 있다 모두 각자의 무기를 들고 다니며, 학교에서도 사격과 무술을 가르친다 이 모든 것은 사랑을 위해! 2학년 ‘가나연’은 우연한 계기로 3학년 선배 ‘전설’을 좋아하게 된다 하지만 전설은 그 누구도 고백을 성공시키지 못한 압도적 전투력을 가진 전교의 1등 남학생! 나연은 학교최강인 전설을 쓰러뜨려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당신도 지금 상황 곤란한 거 같은데, 이렇게 된 거 우리 계약 결혼을 해보는 건 어때요? 혼인신고 전날 사랑하는 남자친구 차우진과 친한 친구 하재이의 외도를 목격해버린 윤수빈. 아직 남자친구에게 남은 미련으로 현실을 부정하고 다음 날 시청에서 계속 기다려봤지만, 우진에게선 재이가 아파 신고를 미뤄야겠다는 전화만이 걸려올 뿐이다. 깊은 배신감에 수빈은 복수를 결심하게 되고 우연히 자신처럼 혼인신고날 상대에게 바람맞은 WOO 컴퍼니 대표 우도준을 만나
"망자들의 환승센터 은 이승을 떠난 망자들이 저승으로 가기 전 반드시 들러야 하는 곳이다 망자들은 49일간 에 머물며 출국심사를 받고 심사가 끝난 망자들만이 저승행 배를 타고 황천을 건널 수 있다 인천공항 폭발사고로 정신을 잃은 선우는 에서 깨어난다 하지만 선우는 사망하지 않은 혼수상태였고 자신이 에 잘못 온 것을 알게 된다 이승으로 돌아가기 위해 대기하던 선우는 인천공항에 함께 있던 아내와 딸이 아직 공항에 갇혀있다는 사실과 공항이 곧 붕괴하다는 소식
‘행복수치’를 모으기 위해 학교에 잠입한 예비 마녀 백연재! 인간들의 행복을 빼앗던 중 같은 반 남학생 유선호에게 정체를 들키게 된다. 연재는 당황하지 않고 선호에게 기억을 지우는 마법을 쓰는데.. 이게 웬걸? “이 인간..정체가 뭐야!? 왜 마법이 안 먹히는거야?” 곧이어 선호는 연재에게 정체를 숨겨주는 대가로 한 가지 ‘부탁’을 하는데.. 그렇게 꼬여버린 백연재의 마녀 인생, 과연 잘 풀어낼 수 있을까?
모쏠아다 편돌이 '윤혁'. 별볼일없었던 인생에 가장 큰 행운, 복권 1등에 당첨된다! 그렇게 일명 갓물주가 된 윤혁. 이제는 짝사랑하는 그녀에게 고백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왁싱한 남자가 좋다고 하는 그녀. 이상형이 되기 위해 찾아간 동창생 하은의 왁싱샵. 제모가 시작되고 하은의 야릇한 손길에 서버린다. 민망해하며 이 시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는데... 그때, 거대한 윤혁의 그곳을 본 하은의 예상치 못한 제안. "불편해 보이는데... 내가
작품 소개 과로사한 미아는 배드 엔딩이 넘쳐나는 19금 여성향 게임의 성녀 히로인으로 환생한다. 이대로라면 악마 형제들과의 배드 엔딩으로 또 죽을 거라 생각한 미아는, 히로인의 마력으로 하극상을 꾸미는 막내 모브 악마 카이우스와 손을 잡게 된다. 다만 그 마력을 주고받는 방법은 바로 함께 기분 좋아지는 것이었는데! 이 악마, 모브에 공략 불가 캐릭터인 주제에 너무 잘하잖아!
패션잡지 회사의 부편집장 시오리는 우연히 경비원 타카다의 도움을 받고, 그날 이후 타카다가 나오는 야한 꿈을 꿀 만큼 타카다를 신경 쓴다. 약속한 모델이 오지 않는 문제가 발생해 시오리는 급하게 타카다에게 모델을 부탁하고, 바지 지퍼가 열리지 않아 곤란해하던 타카다를 돕다가 더 곤란한 일이 터지고 마는데?!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문란한 성생활을 접기로 한 주인공 '주우연'. 하지만 제 버릇은 남 못 준다고 했던가, 주우연은 술에 취해 처음 보는 낯선 남자인 '강라운' 과 잠자리를 갖게 된다. 얼굴, 성격, 몸매, 속궁합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그였지만 강라운은 황당한 상황극을 즐기는 괴짜였다. 상황극이라는 다소 생소한 플레이가 낯설기는 했지만, 너무 잘 맞는 속궁합 덕분에 우연은 그와의 관계를 지속할지 고민한다. 그러던 와중 '주우연' 은 '강라운'
철부지 재벌 2세인 주인공 서빛나. 빛나의 아버지는 그 모습이 영 못마땅하다. 그래서 놀기만 하는 딸에게 대학 진학이라는 벌을 내렸다. 반항심이 든 서빛나는 무작정 머물고 있던 호텔에서 뛰쳐나오고 골목길에 서 있던 남자에게 다짜고짜 돈 가방을 내밀며 자신을 숨겨 달라고 한다. 갑자기 들이 밀어진 돈 때문인지 남자는 순순히 빛나를 도와주기로 한다. 하지만 빛나의 가출은 실패로 돌아가고 꼼짝없이 대학을 가게 되었다. 입학식의 신입생 대표인 이새벽을 보게 되
현 왕의 둘째로 태어났으나 정궁 소생의 적통이기에 세자가 되는 게 당연한, 그래서 언젠가 왕이 될 것이라 여기던 제성대군 완 일찍이 어미를 잃고 젖동냥으로 자랐으나약초꾼인 아비의 어깨너머로 약초에 대한 지식을 익히며약암 마을의 왕초로 자라난 소녀, 무아 조금의 연계도 없던 소년과 소녀는 정월 대보름날사사로운 일로부터 반갑지 않은 연을 맺게 된다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왕이 될 것이라 굳게 믿는 완에게 어두운 그림자가 깃들고 있다는 것을 또한, 악연이라 믿
120년 만에 내려진 신탁에 의해 하루아침에 성녀로 발탁되어 자유를 억압당한 채 살고 있던 엘리시아. 진짜 성녀가 나타나자, 엘리시아는 약혼자였던 황태자와 모든 제국민들로부터 마녀 취급을 받고 끔찍하게 처형당한다. 그러나 화형대의 불길 속에서 찾아온 또 한 번의 기회. 엘리시아는 성녀의 신탁이 내려오기 직전(1년 전)으로 회귀하게 되었다. 수녀가 되면 성녀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엘리시아는 회귀 후 수도원으로 가 수녀가 되고, 그곳에서
벗을 위해 변장 후 기방에 들어간 소진. 우연히 헐벗은 사내, 이헌을 마주하게 되는데, 낯설지 않은 그는 바로 1년 전 소진이 구해준 사내. 왕세자 이헌은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소진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벗을 찾으러 세자빈 간택을 이용해 궐에 잠입하려는 소진. 완벽한 계획에 변수가 생기고 간택에서 떨어져야만 하는 소진에게 ‘로맨스주의보’가 내려졌다!
하나 뿐인 가족, 동생 '강한'을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가장이자 누나 '강하니', 어느 날 동생의 학교에서 장기무단 결석으로 퇴학 조치 통보를 받게 된다. 하지만 과도한 훈육으로 동생은 집을 나가버리고, 결국 퇴학을 면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누나가 동생으로 변장하고 등교하게 되는데..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만 나에겐 관심 없는 남자를 좋아하게 되었다. 지하철에서 위기에 처한 자신을 도와준 박현우에게 반한 대학생 강재이. 그 만남 이후 같은 학교의 학생인 것을 왜 몰랐나 싶을 만큼 자주 마주치게 되지만, 현우는 재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한편, 재이는 안 쓰는 망원경을 중고나라에 팔기 위해 글을 올렸다, 취미가 맞는 거래 상대와 연락하며 호감을 쌓는다. 그리고 대망의 직거래일. 거래의 상대로 나온 사람이 현우라는 것을 안 재이는 그만
여성 잡지 에디터 카스미에게는 숨기고 싶은 흑역사가 있다. 바로 학창 시절 엄청난 날라리였다는 것! 어느 날 그 흑역사가 담긴 사진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열심히 찾던 중, 뜻밖의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회사에서 무섭기로 소문난 상사 하세가와가 아주아주 맛있는 디저트를 만든다는 사실을! 귀신처럼 무서운 상사의 반전&달달한 매력과 함께하는 사내 연애 로맨스!
은둔형 외톨이, 사회 부적응자, 회피성 성격장애인, 베스트 소설 작가 ‘공정’의 앞에 신생아 쌍둥이들이 등장했다?! 이게 무슨 날벼락이야! 공정은 쌍둥이를 놓고 간 모친을 원망하기도 전에, 빽빽 울어 대는 신생아들을 감당해야 하는데! 망연자실, 갈팡질팡하는 공정에게 편집장 친구 부승현은 베이비시터를 구해준다. 그렇게 나타난 육아의 신 ‘이기적’. 사람을 극도로 싫어하는 공정은 이기적과 합심하여 쌍둥이 신생아를 양육할 수 있을까? 어렸을 적 운명처럼 만났
부모님의 만두 가게를 도우며 열심히 살던 지우. 어느 날, 그녀에게 쌍둥이 동생의 폭탄선언이 떨어진다. “나, 결혼했어!” 남친 부모님이 반대하신다는 이유로 양가 부모님에게 언질도 없이 혼인 신고를 한 동생, 지아 지우는 머리가 아프지만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양가 부모님을 설득시키는 쪽으로 노선을 잡는다. 다행히 지아의 남편과 그의 형도 부모님을 설득시킬 의사가 있다고 하여, 네 명은 얼굴을 맞대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한다. 그러나, 회의 장소에서
눈속임 부부로 살기로 했던 계약 결혼이 끝났다. 나는 집안으로부터의 자유를 원했고, 그는 기반을 다질 내 집안의 뒷배경이 필요했다. 그로부터 3년, 우리는 무사히 계약 결혼을 마쳤다. 이혼 서류에 도장만 찍으면 서로 원하던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터였다. “이제 슬슬 이혼 서류 준비를 하는 건 어때요?” “뭐? 그게 무슨 소리야?” “이혼 준비를 하자고요” “그러니까… 이혼이 뭔데?” 아니, 갑자기 이게 무슨 소리람. 3년 내내 다정했던 계약 남편
철썩- 철썩--! 어부들에 의해 먼바다에서 끌어올려진 의문의 철관 금제가 해소되자 철관에 담겨 있던 시신이 되살아난다 전설적인 검황마신(劍荒魔神) 군악! 철관에 갇히면서 기억을 상실한 군악은 지니고 있던 금표를 통해 자신의 존재를 찾아간다 전대의 마신들이 연이어 출현하고, 백 년 동안 묻혀 있었던 백도의 치명적인 비밀이 서서히 밝혀지는데… 죽음에서 살아 돌아온 귀환마신(歸還魔神), 과연 그는 영웅인가 마왕인가!!
하루아침에 과거로 떨어진 영매사 채원은 혼인을 앞둔 가짜 왕비가 되어, 혼인 후 아찔한 생활을 이어가게 된다. 궁 안에서는 연적과 마주하고, 궁 밖에서는 암살에 대항해야 한다니! 자신을 과거로 보낸 옥패를 찾고 임무를 완수해 현대로 돌아갈 생각뿐인 채원. 하지만 신혼 첫날부터 채원의 영험한 능력을 알아차린 섭정왕 남편은 채원을 붙잡아 두려 하고, 둘의 혼인 뒤에 숨겨진 사연이 서서히 물 위로 올라오는데…
사랑하라, 야수들이여. 마코토와 루이는 마주치기만 하면 싸울 정도로 견원지간. 그러던 어느 날, 보다 못한 친구가 루이에게 최면술을 건다. 그 내용은 '둘은 연인 사이'라는 것. 그러자 늘 시비만 걸던 루이가 갑자기 마코토를 연인으로 대하기 시작하고 마코토는 루이의 변화가 당황스러우면서도 점차 마음이 끌리게 되는데. 이건 가짜 연인 놀이일 뿐이라고 되뇌지만…. 거친 근육질 남자들이 가득한 정열적인 데뷔작.
돈이 없어 애인에게 차인 강 산은 주인 잃은 값비싼 불상을 찾아 귀신 들린 산, 육봉산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천바람에게 정상까지 데려가주면 2천만원을 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어차피 가는 길, 가벼운 마음으로 제안을 수락했지만 자꾸 헛것이 보이다 못해 천바람이 색스러워보이기까지 하는데...! "우리 귀신 볼 때마다 할래요?" 귀신 위험 수당이 섹스여도 되는 건가요? 귀신들의 산, 육봉산(6 Peak Mountain)에서 시작되는 등산 로맨스!
오랜 짝사랑에 지쳐 버린 날, 유원은 우연히 들어간 바에서 재준을 만나 하룻밤 관계를 맺는다. 휘둘리고 추락해서 알아볼 수 없게 망가지는 것만을 바랐던 유원은 그가 건네는 은밀한 제안에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갈수록 재준에게 빠져들게 되는 유원, 그와 맺은 관계가 혼란스러워지기 시작하는데... “먼저 내 손으로 굴러들어 온 건 당신이야.” #로맨스 #현대물 #다정남 #절륜남 #재벌남 #능력남 #집착남 #평범녀 #상처녀 #더티
어두운 하늘에 커다란 사람. 악마. 박쥐의 형상의 무언가. 아주 오래전부터 모두가 두려워하고 숭배한 그를 이제는 아무도 기억하지 못한다. 잊혀졌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존재하였고 지켜보고 있었다. 백중날을 맞은지 스무 해가 되는 오늘, 드디어 오랫동안 기다리던 "그분"의 제물로 바쳐진다.
"서쪽 대륙의 아스타니아제국, 이곳은 인간과 반수인들이 오랜 투쟁을 해온 땅이다. 후작의 외동딸인 니니타는 훌륭한 수도사로 자라기 바라는 아버지의 기대와는 달리 반수인들과 어울리면서 그들과 친구가 되고 싶어 했고, 우연히 마녀의 계략에 빠진 반수인의 후계자를 구해주게 되면서 둘은 점점 사이가 가까워진다."
거침없이 대범하고 가슴울림 가득한 메디컬 브로맨스!! 갑자기 전원오게 된 한때는 의사였으나 지금은 환자이면서 동시에 살인자인 한주원. 가장 따르고 존경했던 의사 한주원이었기에 우진한은 그와의 만남이 잔인하다고 여긴다. 너무 많이 변해버린 둘 사이는 되돌아갈 수 없다. 하지만 한주원이 우진한을 잊지 못하는 것처럼, 우진한도 한주원을 잊을 수가 없는데… 도대체 둘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소설가이자 출판사 CEO 최아란은 자신이 20년 전, 상고짱과 평범한 여고생의 사랑을 다룬 소설로 대히트한 인소작가 조아한이라는 치부를 숨긴 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어느 날 아란은 파혼 사실을 알리기 위해 어릴 때 살았던 부모님 댁을 찾았다가 정신을 잃으며 인터넷 소설의 세계인 ‘천양시’로 빨려 들어간다 천양시는 현실과 전혀 다르다 이혼했던 부모님이 다정하게 아란을 깨우고, 말풍선 안에는 감정을 표현하는 이모티콘이 떠 있다 맞춤법은 엉망! 클리셰
똑 부러지고 능력 있는 화장품 회사의 대표인 민아는 결혼을 한 달 앞두고 9년간 만난 남자친구 재혁으로부터 갑작스레 파혼 통보를 받는다. 파혼 이야기에 당황한 민아가 이유를 묻자, 재혁은 이내 민아의 소꿉친구인 해민과 바람을 피웠으며 아이까지 생겼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한다. 민아는 두 사람에 대한 배신감으로 치를 떨지만, 오히려 해민은 파혼했으니 웨딩 홀이 필요 없지 않냐며 웨딩 홀을 넘겨달라는 기가 막힌 요구를 해온다. 뻔뻔하기만 한
"내 보● 안에 더 잔뜩 싸줘. 아직 부족해…♡" 교통사고를 당한 42세 프리터 켄타는 악마와의 거래로 되살아나 학창 시절로 회귀한다. 악마에게 부여받은 특수 능력으로 그가 발기하면 주변 여자들이 발정하게 되는데…! 자신을 괴롭히던 대학 동기가 남자 화장실까지 쫓아오고 버스 안에서 만난 여자 회사원이 아래를 흠뻑 적신 채 넣어달라 애원하며 이웃집의 유부녀마저 집까지 찾아와 발정하기까지?! 그곳을 세워서 여자를 음란 발정시키는 무제한 ●스 성(性)춘시대
"더 흠뻑 젖게 해줄게." 음악 페스티벌 운영회사에서 일하는 회사원 코토카는 항상 마음에 남아있는 일이 있다. 그것은 고등학교 시절의 전 남자친구이자 첫사랑인 치카히사에게 상처를 준 일…. 설마 10년 후 거래처 사장이 된 그와 재회하게 될 줄이야…! 여전히 멋있지만, 예전의 상냥한 모습과는 달리 '기획을 성사시키고 싶으면 내가 만족할 때까지 상대해'라며 협박하는 그. 그에게 놀아나기는 싫은데, 오랜만에 느껴지는 감촉에 민감한 곳이 저릿저릿해져…. 싫어
휘황찬란한 불야성, 화려한 욕망의 도시 경성. 명치정 일정목 사십오 번지 경성탐정사무소의 문이 열렸다. 혈혈단신 천애 고아, 가진 것은 씩씩함 하나뿐인 열여섯 소녀 소화는 은밀한 덫에 걸려들고 만다. “아니에요! 저는 아무것도 몰라요, 정말이에요!” 홀로 탐정사무소를 운영하는 청년 정해경. 우연히 마주친 소녀는 그에게 잊고 싶은 과거의 기억을 불러일으키고, 해경은 누명을 뒤집어쓴 소화를 구하려 움직이게 된다. “이름만 알려 드리면 경성을 다 뒤져
도 혁은 요즘 들어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소문이 도는 동아리 선배 은우와 관계 하는 꿈을 계속 꾼다. 꿈에서의 만족스러운 관계 때문에 오히려 현실에서 욕구 불만이 된 혁은 어느 날 동아리 회식 중에 다른 후배와 시시덕거리고 있던 은우를 발견하고 홧김에 데리고 나온다. 은우와 충동적으로 잠자리를 가진 혁은 다음 날 은우의 정체가 몽마 임을 알게 되는데..
우리 계약하자 앞으로 2년, 부부로 사는 걸로 " " 결혼하면 10억, 이혼하면 10억 한결의 거절할 수 없는 제안에 은수는 2년 동안의 계약직 신부가 되기로 한다 " "대신 조건이 있어요, 저와 결혼한 동안엔 다른 사람은 만나지 말아주세요 " " 그런데…큰 집에서 같이 살자는 회장님 a k a 시할아버지…! 덩달아 같이 이사 온 부사장님 a k a 사촌 시누이…! 저는 이제…어떻게 되는 건가요…?! "
후부의 뒤바뀌게 된 상가 딸로 전생한 우양, 오자마자 두 다리는 불구였고, 상문살 팔자로 태여났다. 어쩔 수 없이 오라버니에게 빌붙어서 살다가, 주인이 돌아오면 떠나기로 결심한다. 몇 년 후, 주인이 돌아오고 우양은 떠날 준비를 하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 빌붙기를 너무 잘해서인가, 오라버니가 가지 못하게 한다!
400억의 유산을 상속받기 위해 진짜 아빠를 찾아라 남들보다 안전에 과하게 집착하는 대학생 금규리는 금수저 신입생 서윤지의 음모에 당해 남자친구에게 환승이별을 당하고 윤지를 괴롭혔다는 헛소문까지 돌아 휴학을 하게 된다 자신을 배신한 남자친구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지만 현실은 50만원만 남아있는 통장이 전부 그런데 우연의 일치인지 사이가 나빴던 양엄마가 돌아가시고 거액의 유산 400억을 남긴다 그렇게 달콤한 복수를 꿈꾸는 규리지만 상속을 위해서
20년 만에 지구로 귀환한 우주비행사 웨버. 그는 극심한 외로움에 시달린 결과, 사람을 개로 인식하는 병을 가지게 된다. 벤자민은 담당의로서 이 불쌍한 우주비행사의 병을 꼭 고쳐주겠다 다짐하지만... 그를 만나는 순간, 입에서 툭 튀어나와버린 말이란... "당신의 개가 될래요♡"
평생을 아빠와 함께 자연인 삶을 살았던 동하는 ‘ 도시로 가라’는 아빠의 유언에 따라 도시로 내려간다. 운 좋게 가진 돈 30만 원에 멋진 집을 구하고 하우스메이트로 같은 과 친구들까지 만난 동하. 어쩜 천사 같은 친구들은 맨몸으로 입주한 동하에게 아낌없이 생필품과 먹을 것을 나눠주는데… 점점 포동포동해지는 동하를 보며 남몰래 군침을 흘리는 친구들의 정체, 바로 뱀파이어였다. ‘세상에 착한 사람이 너무 많다’며 해맑게 웃는 순진하고 멍청한 인간 하나가
귀엽다×멋있다=시키모리 양! 이즈미의 여자친구인 같은 고등학교 동급생인 시키모리. 너무나 귀엽고 상냥하며 이즈미와 같이 있을 땐 항상 기뻐 보인다. 그런 식으로 늘 애정 어린 모습을 보여주는 그녀는 불행 체질인 이즈미 때문에 늘 안절부절. 그의 말이나 행동 하나로 인해 신기하게도 멋진 여자친구로 대변신!! 두근두근 & 심쿵 MAX인 사랑스러움 1,000%의 러브코미디!
평범하디 평범한 공대생 루카스. 2년 전, 눈 수술을 받은 후로 꿈과 현실에서 기이한 물체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어···?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이 모르는 여자잖아? 인간의 모습을 한 괴담의 끝판왕인 재앙의 마녀가 된 루카스는 나이트 가디언에 합류해 괴담을 물리치는 임무를 무사히 수행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부터 통계학의 능통했던 정준은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디지털 화폐를 탄생시킨다. 하지만 그의 뜻과는 다르게 새로운 화폐는 세력 다툼에 악용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동료의 배신으로 정준은 행방불명이 되고 그의 아들인 정민과 정윤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코인을 마음대로 조종할 수 있는 마스터 코드를 가진 암흑 조직에 대항하기 위한 비밀 조직을 결성해 정의를 되찾아가는 이야기이다.
"제발, 하지 마세요. 저 남자 친구 있어요!" 필사적으로 거부하는 내 말을 무시한 채 과장님은 질척해진 음부에 자신의 육봉을 문지르기 시작한다. "젊을 땐 많은 남자랑 자보는 게 좋아." 그러고선 딱딱하게 발기된 그것을 밀어 넣자 뜨거운 남자의 성기가 입구를 넓히며 들어오고 말아…. 평소에는 신사적이었던 과장님이 이런 남자였을 줄이야….
어느 날, 대학생 하루미 루카는 성가신 남자들에게 붙들렸다가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카가라 소스케의 도움을 받는다. 은혜를 갚고 싶어 하는 루카를 완고하게 거절하고 몇 번을 들이대도 “다가오지 마.”라고 하며 노골적으로 피하기만 하는데…. 포기하려던 순간, 루카는 몸이 안 좋아 보이는 카가라를 그냥 둘 수 없어 도와주려고 다가가고, 카가라는 욕망이 이끄는 대로 루카의 입술을 탐한다. 게다가 갑자기 자신은 흡혈귀라고 고백하는데―?!
"왜 이렇게 흥분했어? 원래 이렇게 야한 거야?" 스킬 제로에 손님이 없는 업소남 무츠미. 오늘도 좋아하는 스트리머 'MASARU'를 위해 돈을 번다. 고액의 과금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일을 하러 갔는데… 지명해 준 손님이 최애인 'MASARU'라니?! 그의 목소리만 들어도 발기해 버리는 무츠미는 어리숙하게 혀를 사용하여 최애의 성기를 애무한다. 그 모습에 마사루는 어째서인지 더욱 관심을 보이며 "더 야하게 개발해 줄 테니."라고 속삭이는데…?!
VR 에로 게임을 하던 중 쓰러져버린 나. 눈을 떠 보니 세상은 700년이나 지난 미래였다. 그 사이에 팬데믹의 영향으로 남성이 점점 줄어들어 세상에는 나를 제외한 인간들은 전부 여자뿐!! "인류 존속을 위해 부디 저희한테 정자를 제공해 주세요!" 튜토리얼에서 미인 3명과 동시에 섹●라니… 세계관이 너무 방대하지만, 이 VR 게임 최고잖아?! 그렇게 미녀들이 얼굴, 귀, 엉덩이 구멍까지 핥아주자 현실이라고 믿을 만큼 생생한 혀의 촉감에 발기가 가라앉을
몰락한 의원 집안의 아들 '고칠복'은 삶과 죽음의 기로에서 아주 특별한 능력을 얻게 되는데... "어떤 중병이든 그 '살침'만 맞으면 씻은 듯이 낫는다잖아." "진짜 치료는 한밤중 '이부자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거지." '살침'으로 사람을 살리는 힘을 가지게 된 민중의(民衆醫) ‘고칠복’의 특별한 기록이 써지기 시작한다.
“사랑의 멋짐을 모르는 당신의 엉덩이가 불쌍하니까요!” 게이바를 찾은 황진우는 그곳에서 처음 본 위험한 소문이 끊이지 않는 남자 백우석에게 술에 취해 말실수를 하게 되고, 얼떨결에 그와 아침을 함께 보내게 된다. “그럼 오늘부터 1일인가.” 위험한 남자와 소심한 남자의 달콤·살벌한 연애기. #현대물 #달달물 #무심공 #소심수
사람이 죽어야 먹고사는 장의사 용천산. 그는 오백년을 이어져 온 신비의 가문, 염왕상문의 후예였다! 염왕이란, 지옥을 다스리는 염라대왕을 뜻하고. 상문이란, 죽은 자들의 영혼이 머무는 문을 가리킴이니... 그 비밀이 풀리는 날... 우리 염왕상문은 하늘과 땅을 지배하는 힘을 얻게 되리라!
어느 날 지구에 대량으로 살포된 정체 모를 생명체. 이와 함께 도처에서 인간 도살 사건이 일어난다. 이 생명체들은 인간의 몸으로 파고 들어와 뇌를 점령하여 사람의 육체와 정신까지 집어 삼킨다. 그러나 평범한 고교생 신이치의 몸에 들어온 괴생명체는 뇌까지 도달하지 못하고 신이치의 오른손에 기생하게 되는데... 지금 생존을 위한 두 개체의 처절한 사투가 벌어진다!
제왕고등학교의 학생들은 서로 몰려다니며 세력을 구축하고 있다. 세력이 커질수록 그들의 대표는 강력한 권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대표들은 권력을 사용해 세력전을 치러 자신의 세력을 모은다. '홍익'은 어느 세력에도 속하지 못한 외톨이다. 교실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고 있지만 왕따로 낙인찍히지 않기 위해 나름대로의 노력은 하고 있다. 그런데 어느 날 홍익은 특유의 소극적인 태도 때문에 상황이 커져 일진과의 세력전에 휘말리게 된다. 우연히 일
냉동인간? 세상이 알지 못했던 무림지존! 잠들었던 괴공이 깨어난다!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었다가 잠에서 깼을 땐, 삼십 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난 뒤였다. 그 사이 사문인 백검문은 쇠락의 길을 걷다 무림 세력에게 멸문지화를 당했으며 사형이자 장문인이었던 진영림이 비명 했다는 비보를 듣게 되는데… 존재 자체만으로도 강호 무림이 숨을 죽인 존재였던, 검공 유장령. 그의 모든 유산을 물려받았으나 세상이 알지 못했던 존재, 자운현. 시간을 초월하고 친인들은
[내 소꿉친구가 너무 귀여운 것에 대하여] 어린 시절 백호진은 예쁘장한 외모로 같은 유치원 여자애들의 살아있는 인형이었다 우선우는 그런 호진을 항상 데리고 다니며 “애가 애를 보네 어머나!” 하는 어른들의 폭풍과도 같은 칭찬을 받았다 그러나 성장 과정을 거치며 호진은 셋 중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게 되고, 둘의 관계도 서서히 역전된다 갈수록 귀여워지는 선우와 그런 선우가 귀여워 죽겠는 호진, 그리고 그의 형 호준 이 세사람의 관계는 대체 어떻게 되는
왕좌 싸움에 밀려 왕국에서 먼 곳으로 정략 결혼을 하게 된 왕녀 카놀라 처음 본 정혼자에게 한 눈에 반해 버렸다! 하지만 시집 갈 트리폴 왕국 사람들은 이방인 취급하며 그녀를 무시하고, 세 가지 시험을 통과하기 전까진 결혼할 수 없다고 통보한다 심지어 정혼자까지 그녀에게 쌀쌀 맞기만 한데 여기서 물러설 수 없다 이미 손자 손녀 이름까지 지어 놨다 그깟 시험 따위 빨리 해치워 버리겠어!
연인이었던 알파 스타 기한수와 알파 배우 이우혁은 오해로 인해 이별을 겪었다. 그로부터 6년 후, 다시금 이우혁의 앞에 나타난 기한수는 이우혁을 강제로 자신의 삶에 끌어들인다. 함께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난날 오해의 진상이 서서히 수면 위로 올라오는데… 기한수과 이우혁은 다시 서로에게 돌아갈 수 있을까?
성인용품 회사의 상품기획부에서 일하는 사토 마이코는 남친과의 잠자리에서 딜도를 사용하다 차이고 만다. 이별의 충격으로 울고 있던 모습을 영업부의 라이벌 동기, 콘도 타츠야에게 들키지만 그는 생각과는 다르게 다정한 말로 위로해 주는데…. "나랑 테스트해 볼래?" 회사에서 어른의 장난감을 시험해 보자니?! 마이코가 제일 느끼는 곳을 찾아내 장난감을 갖다 대자 저항할 수 없을 정도로 느끼며 가버리고 마는데…!!
짝사랑하던 선배를 뒤쫓아 대학에 입학한 '우주'! 그치만 입학과 동시에 선배는 입대를?! 하지만 가버린 사랑과 함께 찾아온 새로운 사랑, 그는 바로 선배 '이현' 이현을 사로 잡기위해 월 200 꿀알바를 제안하는 우주, 그 알바는 바로 주말 내내 자신이랑 놀아주기! 과연 우주의 이 앙큼한 작전은 성공 할 수 있을까?
대역배우로 일하고 있는 첸추옌은 홍콩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경기 퍼시픽의 장민 메인 이벤트를 보기 위해 여행 계획을 짜던 중 숙식을 해결해주는 대가로 애인대행을 요구하는 궉런을 알게 된다. 그의 요구를 수락하고 첸추옌은 홍콩의 거리로 떠나게 되는데. [복서들]의 이해민 작가 신작, 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즐거운 신작 BL [구룡특급] 시작합니다.
세상에서 귀신이 제일 무서운 쫄보남, ‘현은섭’, 3년 전 사귀었던 여자친구 ‘김채나’가 귀신이 되어 제 눈앞에 나타났다! 다짜고짜 모든 것을 자신을 탓하며, 함께 가자고 때를 쓰는 ‘채나’ 때문에 ‘은섭’은 기절초풍, 뒷목 잡고 쓰러질 기세다… 기억도 안나는 여자친구가 뭐가 어쩌고 저째? 귀신?!! 아니, 그것보다 일단 네가 내 전 여자친구가 맞긴 한 거야? 3년이 지나도록, 귀신이 남자의 양기를 받지 못하면 악귀가 된다고? 도망가고 싶다가도 저런
소심한 여고생 귀신 이다정. 미모, 재력, 인기 모두 가진 채림에게 빙의해버렸다! 어설프게 채림을 흉내 내보지만… 한 사람에게 정체를 들키고 만다. 바로 채림의 썸남인 ‘백이삭’. “채림이인 척 할 수 있게 도와줄게.” 상냥하지만 어쩐지 수상한 이 남학생. 믿어도 되는 걸까? 내 죽음의 비밀은 뭘까? 아슬아슬 오컬트 순정만화! ♥︎
폐위된 공주, 매음굴 잡역부. 그리즈 베네딕트. 그리즈는 운 좋게 매음굴을 빠져나왔다. 조건은 바이렌하그 가문의 영애로 사는 것. 살기 위해 그리하기로 했다. 보름 정도는 살 만했다. 가짜 오라버니인 바이렌하그 대공에게서 작고 귀여운 동물을 선물 받았다.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인 줄 알았지만 그는 계속해서 더 큰 선물을 가져다줬다. 마침내 그가 그 자신을 주려 했을 때, 그리즈는 이 관계가 파국으로 끝나리란 걸 예감했다. “그냥 내가 가질까. 이렇게
꿈도, 돈도 없는 흙수저 고인영은 동병상련을 느꼈던 룸메이트 최정은이 사실 금수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에게 속았다고 생각해 집을 나오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대형 유튜버 ‘오늘영’ 라이브방송에 얼굴이 노출이 되어버렸다. 순식간에 캡처 되어 ASMR유튜버 ‘오늘영’으로 기사가 나게 되는데… 금방 해결될 줄 알았지만 진짜 유튜버는 감감무소식! 하지만 당황스러움도 잠시,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인영은 SNS를 개설하고 직접적으로 유튜버라
"나는 병원에 있어야 하는데 ? " 교통사고를 당하고 깨어보니 막 나가는 연예인이 되어있는 세리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야? 왜 다들 나를 싫어하는데!!! " 세리가 풀어야 할 오해가 산더미처럼 쌓여있다 그리고 세리와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정민은 어느덧 연예계 잘나가는 배우가 되었다 어느 날 정민이 찾아와 프로그램을 같이 찍자고 제안하는데 정민의 유명세에 둘은 자꾸만 실검에 오른다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가깝고도 먼 우리 사이는 ?! ⓒ웹티
먼 옛날, 영감이 강한 카라스모리 가문의 영주가 요괴를 불러낸 탓에 이를 퇴치하는 결계사가 생겨났다. 옛 성터에 자리 잡은 사립 카라스모리 학원을 무대로, 400년 후인 현재에도 계속 날뛰는 요괴에 맞서는 가문이 있었으니…. 스미무라 가문과 유키무라 가문의 젊은 후계자 요시모리와 토키네의 활약을 그린 요괴 배틀 스토리.
섹스에 관심도 흥미도 없는 오히려 섹스가 힘들고 불쾌하고 버거운 사람들 하지만 사랑은 하고 싶다면? 연애 처돌이라면? 섹스는 싫지만 진정한 사랑을 찾는 사람들의 이야기 주인공 최한결(태권도 관장 30세)과 정민정(카페 사장 33세) 누가 봐도 훈훈한 두 사람은 이성에게 인기가 많다 첫사랑과 1주년이 된 한결은 섹스가 불가능하다는 이유로 차이게 된다 실연의 아픔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우연히 민정이 잠자리 때문에 남친에게 몰아세워지는 모습을 보게 되고
강호가 구마대전을 겪던 혼란의 시기에 여덟 명의 아이들을 선발해 마공을 익히게 하였다 그중 살아남은 남자아이를 찾아 나선 마교의 교주 정도 문파라 일컬어지는 공동파의 장문인이 마공을 익혔다? “사파와 정파의 구분은 누구를 위한 것입니까?” 문파를 재건하기 위한 공동파 장문인 이군악의 고군분투 무협 활극!
"장마철 폭풍우로 배편이 끊겨 고립되는 섬 가어도 그곳에서 주인공 우진 은 장마 직전 학교에서 방학식을 마치고 늦은 밤 귀가하게 된다 여느 날과 다르게 불이 켜져 있어 가본 부엌에서는 끔찍한 광경이 펼쳐져 있었다 새아빠가 피를 토한 채 쓰러져 있었고, 엄마는 어쩔 줄 몰라 하고 있었다 우진은 이에 놀라 구급차를 부르려 하지만 엄마가 이장님 을 불렀다며 만류하고 응급조치를 취하려 한다 하지만 그 순간 갑자기 새아빠가 일어나 엄마를 공격하고 이어서 우진이까
개성만점 할아버지 & 시크한 고양이 콤비 4계절 다이어리할머니를 먼저 떠나보내고, 고양이 타마와 둘이서 생활하는 다이키치 할아버지 고양이 타마와 오랜 시간 함께 하며 동시에 흰머리가 날 때까지 둘이서 쭉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뿐 한 사람과 한 마리가 벌이는 매일의 귀여운 모습과 사계절의 흥취를 전하는 코믹에세이 [Neko to Jiicyan]ⓒ Nekomaki ms-work 2015First published in Japan in 2015 by KADO
땅꼬마에 째진 눈인 외모에 잘난 구석이라곤 없는 요시다는 인기가 있어본 적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교내 제일의 인기남 사토에게 고백을 받고 학교 생활이 급변하게 되는데!! 사토에게 연인이 생겼단 소문이 교내에 퍼지고, 요시다는 농락 당하고 만다! 대인기 시리즈, 신작 단편을 더해 등장!!
"뻔한 종말이었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식량난, 이어진 식량 전쟁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막으려 하지 않았던 종말의 직전, 하늘에 거대한 신의 형상이 나타난다 신의 모습의 목격한 사람들은 울며 잘못을 뉘우치고 신앙심을 회복하니, 없는 줄 알았던 도사와 신선, 그리고 요괴 역시 다시 한번 세상에 출몰하게 된다 세상이 안정되고 30년이 지난 어느 날, 평범한 16살 여학생 단나비는 적명도사와 거래한다 죽을 위기에 처한 학급 친구들을 구해주는 대신 타인의
꽃 같은 외모로 어딜 가든 주목받는 데뷔 7년 차 최강 아이돌 이강주. 영앤리치핸섬 모두가 부러워하는 삶, 하지만 강주는 자신을 외모로만 판단하는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씩 환멸이 나기 시작한다. 그동안 만나온 남자들도 결국 강주의 외모에 사로잡힌 사람들뿐, 그렇게 강주는 가벼운 만남만을 이어가고 있었는데... 그의 앞에 자신을 외모로 판단하지 않는 새로운 보디가드 한아가 나타난다. 게다가... 얼굴도 몸매도 완전 내 스타일이잖아?!
그것은 테러였다. ’엽기인걸 퀸 비’ 시청자가 만든 끔찍한 음식을 콘텐츠로 유명세를 연명하던 단물 빠진 먹방 유튜버 퀸비. 청국장과 엔초비로 만든 푸딩부터 취두부 케이크, 묵은지 탕후루까지 그녀는 뭐든 먹어댔다. 결국 마지막에 그라목손까지 집어삼키면서 그녀는 정말 뭐든지 먹는 여자가 되었다. 무려 백만의 구독자 수를 자랑하며 라이브 방송만 켰다 하면 만 명이 넘는 시청자 수를 보유한 퀸비, 그녀의 죽음이 생중계되었다. 그리고 그녀를 ‘구독’하던
"선배…! 이제 그만… 넣어줘요…!" 이젠 정말 끝이야. 짝사랑도, 3년간의 삽질도.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어. 우리 만나보자." 3년을 안 받아주더니 고작 섹스 한 번이면 이루어질 사랑이었다고? 기가 막혀 자리를 박차고 나온 지 7년, 그 건방진 선배가 내 앞에 다시 나타나 업무상 도움을 구해왔다. "돈은 됐고, 몸 로비는 어때요?" "후회 안 해?" "테크닉은 좀 늘었어요?" 내 자존심을 뭉갰던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한, 도발로 시작된 새로운 관계.
에도시대의 화가 주베가 그리는 웃음과 감동의 이야기 고양이 그리는 재주밖에 없는 화가 주베와 신기한 능력을 가진 말하는 고양이 니타가 인간과 고양이 사이의 인연을 한 폭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기기묘묘한 환상기담첩(幻想奇談帖)─ NEKOEJUBE OTOGISOUSHI ⓒ MARU NAGAO 2009 All rights reserved On-Line transmission rights for Korean Language Version arranged with
"누나에게서는 빛이 나는 것 같아. 너에게마저, 누나는 그런 존재일까?" 어딜 가나 모두의 주목을 받는 남매, 류빈과 류성. 그러나 빈에게는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동급생인 영인을 짝사랑하고 있다는 것. 누나인 빈에게 남모를 열등감을 품고 있던 남동생 성은, 수더분하고 조용한 소녀 영인에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어른이 되어가는 세 명의 아이들과 조금은 요란한 그들의 성장담.
첫날밤마다 남편이 죽어 나가는 황녀 리엔의 결혼은 어느덧 여섯 번째. 이번에야말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했건만 돌아온 것은 남편의 애인과 사생아, 그리고 한 잔의 독배였다. "그대는 수단에 불과했어" 죽어가는 리엔을 비웃는 여섯 번째 남편을 바라보며 리엔은 눈을 감는다. 그리고... 다시 한번 눈을 뜬 그날은 다섯 번째 남편의 장례식 날이었다!
친부에게 방치된 채 자라던 이네스는 그녀의 가능성을 알아본 양부에 의해 공작가에 입양된다.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발현되지 않았고 그녀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여동생마저 죽은 뒤 우연히 가문에 저주가 내려진 것을 알게 되는데… 그 저주를 풀 유일한 실마리가 자신임을 알게 된 이네스는 신탁의 내용에 따라 잔혹하기로 소문난 알제르트 공작과 결혼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사람이 아닌 기묘한 것들을 보며 자란 단오 주변으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아, 매번 아르바이트에서 잘리곤 한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해고 통보를 받은 후, 빈털터리 신세로 좌절 중인 단오에게 찾아온 누군가가 "월해마을로 찾아가 유산을 상속받으라- "는 말을 전한다 산꼭대기에 자리 잡은 목욕탕을 유산으로 받게 된 단오 그런데 단오탕 뿐 아니라 초면의 잘생긴 남자 둘까지 함께 상속받았다?! 마치 예전부터 단오가 이곳의 주인이었고, 자신들의 운명이
실수로 인어가 살고 있는 바다에 빠진 대역 배우 신소율. 살기 위해 인간 세상에서 온 공주인 척 연기를 하고, 인간 세상과 수 백 년간 단절돼있던 인어족은 그녀의 거짓말을 믿는다. 인어족의 왕자 청환군은 그녀와의 결혼을 통해 인어족과 인간 사이의 갈등을 해결하려하고, 결혼식을 올린 후 신소율을 따라 육지로 올라온 청환군은 인간 세상의 커다란 변화에 놀라게 된다. 목숨을 지키기 위해 신소율은 연기자 친구들을 끌여들여 연기를 이어가는데...
“신부님, 저는 네 번째 계명과 여섯 번째 계명을 함께 어겼습니다. 아버지의 장례식 후, 친구와 간음을 했습니다.” 데니스는 타락을 일삼던 예사야의 유혹에 넘어가 육체적 관계를 맺게 된다. 성직자를 목표로 하던 데니스는 죄책감을 느끼며 성직 공부를 명목 삼아 김나지움 졸업과 함께 로마로 떠난다. 그로부터 십 년 후, 데니스는 고해성사실에서 익숙한 목소리를 듣게 되는데...
눈 떠보니 7년 뒤. 갑자기 남편과 자식이 생겨버렸다. 짝사랑하던 남자의 결혼식날 호숫가에 빠져 정신을 차려보니 7년이나 지나 있다. 심지어 짝사랑하던 남자가 남편이란다. 그와 나를 닮은 토끼같은 자식도 함께. 그럼, 행복하게 살아볼까? 했지만.. 이혼 숙려기간이라니요? 결혼생활을 만끽하기도 전에 이혼이라니요? 전 쌍둥이가 만들어진 경위조차 기억하지 못하는 걸요? 이혼위기에 봉착한 에스텔라는 차갑게 식어버린 짝남 이자크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애를 쓰는
"이번엔 정말 성공해야만 해. 다시 죽을 순 없어." <로미오와 줄리엣>의 '줄리엣'에 빙의한 '나'는 이야기를 해피엔딩으로 만들어 이 세계를 탈출하려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다. "나의 줄리엣, 부디 나의 곁으로 돌아와. 내가 널 구하겠어. " 반면 반복되는 세계관 속에서 자아를 갖게 되는 '티볼트'는 자신의 사랑하는 사촌인 진짜 줄리엣을 되찾으려 '줄리엣'과 협력하여 원수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랑이 해피엔딩으로 끝나도록 도와주려 하는데..
후배가 추천한 로맨스판타지 게임 프로미스♡Fortune 을 하는 도중, 게임 속 악역영애 에게 빙의해버린 게임을 좋아하는 여대생 고유미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는 유미의 귀에 한 소녀의 비명소리가 들린다 "어째서 내가 그 촌뜨기의 모습이 된 거죠!? " 로맨스판타지 게임 프로미스♡Fortune 의 여자 주인공 몸에 유미가 빙의한 몸의 주인이자 진짜 악역영애인 아이린이 들어갔는데! 막장인성의 악역영애 아이린을 방치하면 이 세계는 파멸 엔딩 뿐! 유미는 주인
누가 알았겠는가. 같은 걸그룹 멤버끼리 붙어먹는 일이 생길 거라고. 대형 아이돌 기획사 연습생 중 최고 유망주였던 백연화는 2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외모도 실력도 자신 있었던 연화는 데뷔만 한다면 성공은 보장되어 있다 믿었지만, 같은 팀 멤버로 뽑힌 건 김인수라는 듣도 보도 못한 이름이었다. 알고 보니 인수는 대표인 아버지 빽으로 갑자기 데뷔하게 된 연습생.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사회성이 한참 부족한 괴짜 인수에게 휘둘리던 연화는, 어느 날
[노예가 되어 재회한 첫사랑 공작 후계자] 시골 자작가의 장녀인 헤리에타는 왕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부유한 가문의 후계자, 에드윈을 짝사랑한다 헛된 꿈이라는 걸 알기에 그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하고 속만 태우던 그녀 그리고 갑자기 전해져 온 그의 약혼 소식 실연의 상처에 아파하던 헤리에타가 마음을 추스르며 회복하기 시작할 무렵, “얼굴들 익혀 둬 앞으로 이곳에서 함께 지내게 될 노예니까 ” 노예가 된 에드윈이 헤리에타의 집으로 오게 된다 “더 구
차갑기로 유명한 인기그룹’ awe’의 멤버 백선우 알파였던 그에게 갑자기 히트사이클 증상이 나타나고 의사는 그에게 알파와 잠자리를 가지라고 한다 때마침 백선우는 어릴 적 사라진 김재현을 만나게 되고 몸이 안정이 된다 그러나 백선우는 자신이 가장 믿었던 김재현이 자신과 가문에 복수를 꾀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는데
"원래 내 것이었던 걸 돌려받는 것일 뿐이야." 12살의 어린 재현은 소유욕과 승부욕이 강한 아이였다. 하고 싶은 건 뭐든 해야 했고 가지고 싶은 건 무슨 수를 써서라도 가져야 했다. 그런 재현에게 가정부 아들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은해는 처음으로 가지고 싶은 사람이었다. 어느 날, 은해가 멀리 이사 간다고 했을 때 재현은 비뚤어진 소유욕에 은해를 계단에서 밀어버린다. 은해는 그 사고로 기억을 잃고 재현은 죽어가는 은해를 보고 충격에 빠진다.
세상에서 "유건호"가 제일 무서운 여자, "윤이나" 둘째 아들 "유주형"에게 가야 할 러브레터가 왜 무서운 "유건호"에게 전해진 거야?! 수습하기도 전에 그에게서 떨어진 답변. “받아줄게, 네 고백..” 차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윤이나" 그런 "윤이나"를 잡기 위한 "유건호"의 계략. 그 남자의 계략!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데려가는 ‘뱃사공’ 카론 수전노인 그는 죽은 자에게 뱃삯을 뜯어내고선 쓸 수도 없는 돈을 주체하지 못해 허망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지옥의 수호견’ 케르베로스와 만나고 일상은 급변 추위를 달래기 위한 ‘내 담요가 되라’고 명령하고 그 대신 케르베로스를 ‘쓰담쓰담’ 해준다 맛을 들인 케르베로스는 더한 스킨십을 원하게 되는데…?! 몸을 겹치고 사랑을 알게 되는 복슬복슬 끈적끈적 BL! 보너스 만화 후일담도 수록!!
2500만 뷰의 웹툰<궁귀검신>, 그 후속작이 돌아왔다! 이제는 나이 지긋한 할아버지가 되어 버린 궁귀 을지소문. 말썽꾸러기 손자에게 삼대를 이어 온 말 많고 탈 많은 중원행을 명하다! 몰락한 남궁세가를 구원하고 화려한 부활의 날개를 달아 주기 위한 을지호의 불꽃 튀는 고군분투!!
사치스러운 악처, 비앙카 드 아르노 모두에게 버림받고 죽어가던 그때, 비앙카는 기적적으로 열여덟 살로 회귀한다 절연 상태나 다름없는 친정, 아르노 백작령의 그 누구도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다 고립된 나의 입지를 다지려면, 후계자가 필요하다… "당신의 아이를 낳을 준비가 되었어요 " "…그 이야기는 나중에 합시다 " "우리 결혼이 얼마짜리였죠? 그 값을 하겠다는 거예요 "
복학생 '영서'는 이웃집 백수 '예찬'이 자꾸만 신경 쓰인다. 어쩐지 허술해 보이는 그를 자연스레 챙겨주는 것이 일상이 되고, 어느 순간 예찬을 향한 마음까지 점점 키워가는데... "기예찬은 내가 직접 고르고 길렀는걸. 너 같은 놈이 감당할 수 없는 애야." 예찬의 배다른 형 '예건'의 등장이 이 질긴 거미줄 같은 관계에 큰 파동을 만들었다. #미블뿐 #현대물 #질투 #다공일수 #다각관계 #유사근친 #고수위 #3p #BDSM #문란수
혼인하자마자 과부가 되어, 나라에서 열녀문까지 받은 '여흔'. 남편 없이 외로이 지내는 것도 모자라, 양자로 들인 아들 '인욱'을 애지중지 키워 한양으로 유학을 보낸다. 과거에 급제 해 오랫동안 집을 떠나 있던 인욱이 집으로 돌아 왔는데, 어쩐지 여흔이 원래 알던 아들과는 다른 분위기이다. 사내가 되어 돌아 온 인욱의 모습에 여흔은 저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게 되고... 게다가 인욱 또한 여흔을 업어준다 하지 않나, 어깨를 주물러 준다 하지 않나,
「난 당신이라면 남자도 가능할 것 같아.」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알파가 있는 세상에서 히비키는 혈귀화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오메가지만, 자신이 오메가인 것을 숨기고 몬스터를 쓰러뜨리는 임무를 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혈귀화 할 수 있는 후배인 마사토는 겉멋만 든 바람둥이라 마음이 맞지 않는 사이였다. 어느 날, 히비키는 임무 중에 갑자기 발정하여 마사토에게 오메가임을 들키게 된다…!! 「아아… 미안해, 나 이제 한계야.」 눅진하게 녹은 곳에 마사토의 열기
쑥과 마늘만 씹는 식단은 참겠다. 동굴에만 갇혀 지내야 하는 환웅의 계율도. 하지만 지금도 우적우적, 선식을 강행하는 저 미련한 곰탱이 수인(정함)만큼은……. ‘환웅의 씨를 받아 가려 작정했다 이 말이지?’ 환웅은 부연했다. 혹여나 우리 수인끼리 박아대다간, 인간이 아닌 짐승의 씨를 배게 될 거라고. ‘흥. 내(구열)가 미쳤다고 저 곰과 붙어먹을 리가.’ 그렇게 그는 눈여겨볼 가치도 없는 방해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놈, 환웅을 대하는 말과 몸
여기는 동화 속. 동화의 주인공인 언니의 엔딩을 도우면 다시 돌아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내 삶은 끝날 일 없이 계속되고 있었다! 결혼해야 하는 게 언니가 아닌 나였나…? 아냐, 결혼하고 나서도 이 이야기가 이어진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군. "좋아, 이렇게 된 거" "막 살지 뭐~!" 가장 나 다운 방법으로 이 세계에서 살아남아 보겠어! 막살면서!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잘생긴 약혼자도 낚고 말이야!
에스퍼 아이돌 '데이아'의 메인보컬 나안은, 자신에게 맞는 가이드를 찾지 못해 활동에 지장이 가기 시작한다. 결국 그룹에 민폐를 끼칠 수 없어 '약'을 판매한다는 곳에 찾아간 나안은 그곳에서 자신의 가이드 '시월'을 마주치게 되고, 그의 요구를 들어주며 가이딩을 받고자 하는데...
"우리는, 하윤 씨 애인이에요." 보육원 출신, 고시원 거주,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쥐뿔도 없는 인생의 김민석. 피곤을 느끼며 쓰러졌을 뿐인데, 눈을 떠 보니 엄청난 미모의 청년 서하윤의 몸에서 깨어난다. 게다가 서하윤에게는 남자 애인이 둘 있는데… 차갑고 무섭지만 하윤을 놓지 못하는 최상혁, 상냥하게 웃지만 어딘지 서늘한 눈빛의 하준서. 어쩐지 수상한 두 사람과의 관계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하윤의 몸은 둘의 손길에 속절없이 녹아내린다.
밤마다 자신의 잠자리로 쳐들어온 귀신과 격정적인 밤을 보내고 있는 조성재, 짝사랑 상대인 도휘와 쏙 빼닮은 귀신과 보내는 밤이 길어질 수록 그의 상태는 점점 나빠지고.. 성재가 걱정되는 도휘는 자신의 집으로 조성재를 부르는데… 출생의 비밀을 갖고 있는 홍도휘가 갖고 있는 비밀은? 귀신에 홀린 조성재는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평소와 같이 따분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병건은 어느 날 이사 온 집에서 가위에 눌리게 된다. 이불 밑에서 펠라를 하고 있던 귀신을 보지만 단순히 기력이 허해진 그런 거라며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다음 날 또 나타난 귀신, 이번엔 고추에 칼을 들이밀고 있는데?!?! “고추…잘라버릴 거야…서면 자르는 거야.” 씨X, 미친 귀신 아니야 이거!!! 서면 X된다!!!! 겨우 어르고 달래서 떼어 놨더니 이젠 귀신의 야릇한 표정에 몸이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공포 추리 게임 <살인자들의 밤> 속 열 번째 희생자가 될 인물, 가정교사 ‘아르비체 그린’으로 빙의했다. 유력한 용의자는 고용주인 리어먼드 공작, 레이커스! "…사, 살인마." "그린 양은, 내가 범인이라고 확신하는군요. 그렇죠?" 레이커스와 나눈 대화를 마지막으로 목숨을 잃었다. 남은 목숨은 하트는 두 개. '하트를 다 쓰면 그땐 정말 어떻게 될지 몰라. 그러니 최대한 이 게임의 메인 흐름에서 벗어나는 거야.' 유력 용의자인 레이커스와
그 소년이 성인이 되어 돌아왔다! ‘본가 원조 콤비’가 선사하는 새로운 김전일!! 더 이상 수수께끼는 풀고 싶지 않아~. 하지만!! 사건은 일어난다!! 그로부터 20년―. 천재 고교생 탐정은 초라한 샐러리맨이…. ‘우타시마 리조트 살인사건’ 편 개막!!!!!!! ‘김전일 37세. 고등학생 시절, 수많은 난제 사건을 해결해왔지만 지금은 작은 PR회사에서 일하는 출세 못 한 샐러리맨. 어느 날, 낙도 리조트에서 열리는 맞선 투어 기획을 떠맡고 마지못해
섹서자이저(섹스+에너자이저)로 유명세를 날리던 강건. 그는 원나잇만 추구하는 [탑 포지션]이었다. 하지만 청천벽력으로 목사님께 성욕을 구마당하고, 4년간 빈들에 마른 풀처럼 시든 고자가 되는데.. 운명처럼 자신의 타투샵에 찾아온 잘생긴 남자 손님, '정수오' 아니, 죽어있던 꼬치가 급발진을?! 탄탄한 몸,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고교시절의 첫사랑과 똑같은 이름마저도 매력적인 손님. 오직 그 손님을 볼 때마다 성욕이 솟구쳐 강건은 혼란스럽다. '이
의뢰인 대신 이별을 해주는 이별 대행 업체의 직원 '하루.' 어느 날 사람을 착각해 엉뚱한 사람에게 이별을 고하게 되는데, 하필 그 남자는 직장 상사 '우현'...! 그 일로 우현은 진짜 연인과 헤어져 버리는데, 죄책감에 빠진 하루에게 우현이 제안을 한다. "1년 동안, 나랑 사귀자고."
19금 BL 게임 매니아 민기린! 수상한 망작 BL 게임 속으로 자기도 모르게 빙의되고 만다! 시대 배경도! 목적도! 알 수 없는 게임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을 공략한다 즐거우면서도 괴로운 시간을 보내던 민기린은 현실 세계에서는 동정남인 자신이 생각보다 그것(?!)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다시 돌아온 이상,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 번 잃을 순 없어!" 인류가 맞이한 최악의 재앙, 그림자 미궁. 데지르 아르망은 미궁 속에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 6명 중 한 명이다. 그들은 그림자 미궁의 마지막 단계에 도전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세계는 멸망을 맞이하고 만다. 모든 게 끝이라 생각했던 순간, 데지르의 눈앞에 펼쳐진 것은 다름 아닌 13년 전의 세상?! 제국 최고의 마법 학원, 헤브리온에 입학했던 순간으로 돌아온 데지르. 그림
강호에 등장한 시귀! 그로 인해 멸망해 버린 강호! 그리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의 이야기. 능력을 숨긴 체 살아가던 화산파의 제자 청수. 청수는 모종의 일로 삼 년간 면벽수련에 처하게 된다. 그렇게 삼 년이 흐른 뒤... 참회동에서 나온 청수가 본 것은 멸망한 강호였다. 어딘가에 아직 살아있을 지 모르는 사매를 찾기 위해. 청수는 멸망한 강호를 떠돌게 된다.
어떠한 간섭도 없이 행할 수 있고 모두가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능력, 권리. '무엇이든 누를 수 있는 권리'를 이용해 편리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주희성'의 앞에, 권리를 인지할 수 있는 소녀 '천아람'이 나타나 희성의 일상에 간섭하기 시작한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희성 앞에, '권리행사자'들이 서로의 권리를 침해하는 새로운 국면이 펼쳐지는데... 과연 희성이는 자신의 권리를 지킬 수 있을까?!
공작가의 사생아로 자란 공녀, 아르릴 프레이 브릭시아. 붉은 눈동자와 검은 반점으로 평생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던 그녀는 가족의 인정과 사랑을 받기 위해 자신을 혹사 시켜가며 가문의 일을 도맡았다. 타고난 머리와 깔끔한 일 처리로 수완을 보이며 인정을 받는 듯했으나, 그것은 그녀의 착각이었다. 죽기 살기로 발버둥 친 그녀에게 내려진 대가는 가문을 위한 죽음 뿐. 그리고 회귀. 다시 돌아온 과거, 거울 속에 비친 얼굴에 흉측한 반점은 더 이상 존
변변한 직업 없이 하루의 절반 이상을 '파이널 킹덤'이란 가상현실 게임에서 아이템을 파밍 하여 생계를 유지하고 있던 문선우. 돈에 대해 포부를 갖고 있던 선우는 지인을 통해 일자리를 소개받지만 그것은 함정이었고, 위험 끝에 선우는 히든 퀘스트 조건을 충족하여 숨겨진 장소로 이동하여 봉인된 여인, 세진을 깨우게 된다. 알고 보니 세진은 '파이널 킹덤'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공략집! 선우는 모든 히든 퀘스트를 클리어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 큰 부자가
마법이 있고 용이 있는… 우리 모두가 대충 아는 어떤 세계 산골 소녀 벨라는 용의 신부가 되겠다는 꿈을 꾼다 “미천한 인간으로서 감히 용의 신부가 되기를 꿈꾼다면, 인간 중에선 당연히 가장 강하고 아름다워야겠죠!” 오로지 용의 신부가 되기 위해 온갖 무예와 잡기를 마스터한 벨라, 올스탯 999 999(단, 지력 제외)를 찍은 열여덟 생일 아침,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용의 성으로 향한다 그런데 어째 드래곤님의 상태가 심상치 않은데? “배고프다 먹는다… 아,
위생이 불량한 중세 로판 세계의 공녀로 빙의한 여주가 목욕과 더불어 유일하게 청결한 공작의 마음까지 쟁취하는 판타지 로코물. 녹안 원작 공작가의 사랑받는 둘째 딸 ‘나디아 골드게이트’로 빙의한 주인공. 그러나 이 곳은 실제 중세 유럽의 위생이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반영되는 소설 속이다. 나디아를 둘러싼 모든 이에게서 구린내가 나는 와중에, 어딘가 수상한 과거를 가졌지만 청결한 '클로드 카르테인' 공작이 나디아 앞에 나타난다. 모두 지저분한 이 세계에서
하류 인생을 살아가는 모자란 반푼이 이묵. 그는 상납 관계에 있는 무림 문파에게 당해 생사지경을 오가게 된다. 그때 마침 광독을 만나 살아남고, 놀라운 신체개조과정을 거쳐 무림 문파를 상대하다가 문파의 뿌리인 화산에게 추적당한다. 결국 광독이 중얼거렸던 말을 떠올리고 기련산으로 유령 신마의 무공을 취하려 떠나게 되는데.. 몇 년 후,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초월적 존재로 돌아온 이묵. 화산에 향한 그의 미친 강호가 시작된다!
조신하게 키운 녀석이 농염해졌다. 어느 날 요괴를 주웠다. 그것도 새끼 구미호를. 녀석의 처우가 고민이 되던 차 만난 동대륙의 신녀, 그녀는 내게 성체가 될 때까지 키운 뒤 고향으로 보내라고 한다. 새끼 여우를 키우라니… 저주받은 인간이 어떻게 어린 생명을 품고 치료한단 말인가. 낯설고 두려웠지만 거부할 수 없었다. 여우가, 란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웠기에. 그렇게 애정을 듬뿍 퍼부어 고이고이 키웠는데... 다 커서 오금이 저리도록 농염해진
안드로이드가 보편화된 2056년의 중국, 인민해방군의 특수기동대 중안조 의 팀장 릉등운 에게 안드로이드는 경멸과 분노의 대상, 그 자체다 그는 과거 작전수행 중 안드로이드에게 소속팀 동료들이 몰살당한 사고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았고, 그 이후부터 로봇과 함께 있으면 공황발작을 일으키고 마는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앓고 있기 때문
청렴하고 고결한 언행으로 존경받는 사제 에다는 스승인 대사제가 병환으로 쓰러지자 대신 특별 세례식을 집행하게 된다. 의식을 위해 12일간 패쇄되는 낡은 수도원에는 세례를 받을 난폭한 황자, 나라 제일의 고귀한 기사, 속 모를 공작, 그리고 에다를 돕기 위해 홀로 남은 그의 친우인 성자 요한뿐. 그 첫날밤, 에다는 얼굴 모를 사내에게 능욕당한다. 다음 날 아침 마주한 네 명의 남자. 그러나 누구도 그런 끔찍한 짓을 벌일만한 사람인지 짐작도 되지 않는
세상은 판타지 세계가 되었는데, F급 헌터로 각성한 나는 아직도 말단 공무원이다. 심지어 야근도 밥 먹듯이 하는 최악의 공무원! "시스템 이 X 같은 새끼야!!!" 던전에 홀로 내던져져 죽음을 코 앞에 둔 순간, 한 담긴 욕설 한마디로 모든 게 바뀌었다. 【시스템 관리자에게 욕설을 뱉은 각성자 '윤서라'에 대한 정보를 확인 중입니다.】 【시스템 관리자와 계약하시겠습니까?】 워낙 급한 상황이라, 일단 계약하긴 했는데... 【종합 평가치를 재조정합니다
태권도 선수 도윤과 유도 선수 주영은 어릴 적부터 금메달 내기를 해 오던 소꿉친구로, 나란히 국가대표가 되어 올림픽에 함께 출전한다. 금메달을 딴 주영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짝사랑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금메달 내기를 이용해 마지막으로 도윤에게 자 달라는 소원을 빈다. 그런데 어째선지 도윤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그 소원을 들어주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에서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을 찾아보세요!♡
'지상 최후의 신수' 라이오넬 밀리어드. 고대 유물을 봉인하기 위해 동행자를 구하던 도중, '평범한 여관 직원' 해나의 실수로 함께 고대 유물에 묶여버린다! 그렇게 둘은 고대 유물을 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이젠 막 보는군.” “잘생긴 건 많이, 크게 보는 거랬어요.” “‘크게’라.” 눈빛이 은근했다. 해나는 까불지 않기로 했다. 라이오넬은 웃었다. 그르렁거리는 듯한 웃음이었다. “앗. 그렇게 말하니까 좀 야한 것 같아요.” 라이오넬은 붉
불로불사의 몸을 비밀로 한 채 가명으로 흥신소를 운영 중인 강이세 어느 날 칼리오필 조직의 간부 로완이 의뢰를 맡기기 위해 찾아온다 그의 의뢰는 다름 아닌 강이세, 자신을 찾아달라는데? 설상가상으로 찾는 이유가 하필 죽이려고? 선입금 받은 금액은 이미 다 써버렸는데! 어떻게 해야 하지?!! 이세는 선입금 금액을 돌려주고, 로완과 무사히 이별할 수 있을까?
몬스터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이유로 불길하다며 버려진 아이 아르모니아. 몬스터와 함께 자라 세상물정 모르는 소녀였지만 고향과도 같은 월타르 숲을 지키기 위해 인간세상에 발을 내딛는다. 토벌대 대장인 칸슬러 하이데를 만나 토벌을 멈추라고 설득해야 하는데…. "몬스터를 죽이고 싶은 거 아닙니까?" "뭐 이런 트롤 코딱지 같은 놈이 다 있어?!" 첫만남부터 제대로 꼬였다. 몬스터가 가족인 여주와 몬스터 공포증인 남주의 좌충우돌 판타지 로맨스.
촉망받던 투수였던 나는 '서하은'이라는 여자 때문에 어깨가 망가져 야구를 할 수 없게 되고 하루하루 죽지 못해 사는 삶을 영위하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나를 이꼴로 만든 '서하은'의 모습을 보고 내 마음 속에 '복수'라는 불이 붙기 시작했다. 나한테 굴복하게 만들어 줄게 서하은!
늦은 밤, 애견인 소셜미디어 GPSP(개팔자가 상팔자)사무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야릇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준은 옆자리 짝사랑 상대인 태산의 옷으로 자기 위로를 하며 신세 한탄과도 같은 말을 내뱉는다. 늦은 밤, 애견인 소셜미디어 GPSP(개팔자가 상팔자)사무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 야릇한 목소리의 주인공 서준은 옆자리 짝사랑 상대인 태산의 옷으로 자기 위로를 하며 신세 한탄과도 같은 말을 내뱉는다. "나도 차라리 개로 태어났으면 좋았을 텐데" 그리고
같은 대학교의 세진에게 반해 하루에 한 번씩 고백하는 지운. 세진은 지운이 자신의 성향을 좋아하지 않을 거라며 고백을 거절해왔다. 하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곁을 떠나지 않을 거라 약속하는 지운의 말에 두 사람은 연인이 된다. 지운은 세진과 가까워졌다는 사실에 기뻐하지만 그와 동시에 시간이 갈수록 세진은 점차 자신의 은밀하고 가학적인 성향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친구의 위치에서 남몰래 지운을 짝사랑하던 인혁은 세진의 과거를 떠올리며 지운을 염려한다. 인혁은
막장드라마와 BL의 대환장 콜라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될 것이다 나는 차가운 도시 게이 한이수 하지만 사랑하는 강지형을 위해서라면 재벌가 며느리 노릇도 불사하지 그런데― "아버지가 평소 이뻐하던 여자 아닙니까 결혼하려고 데려왔는데 왜 그러세요? " 어느 날, 강지형이 웬 여자를 데려왔다 오로지 아버지인 강중만을 엿 먹이기 위해서 나 혼자 어떡하라고, 이 얼굴만 예쁜 개 자식아! 열받지만 새 출발하려 했더니 시부 중만이 이수를 붙잡는다 "너
라혜 원작 <광안>의 웹툰화! 묵묵하고 조용히 궁녀의 일을 하다가 지밀상궁이 되기를 소망했던 은우. 궁녀 생활 15년 만에 세자의 승은을 입게 된다. 한 번 취한 궁녀는 다시 찾지 않았던 세자였건만, 자꾸만 그 아이가 생각나는데…. 지나치게 뛰어나 외로웠던 세자 이현과 소박한 본분을 지키며 살고 싶었던 궁녀 은우의 이야기.
"망돌" 그룹이 돼 버린 스페이스 보이즈 멤버 이범. 준수한 미모 덕분에 혼자서만 재계약을 성공하고, 드라마 출연 후 온갖 CF를 섭렵하며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는데.. "전립선 비대증 증상입니다." 매니저 형의 권유로 비뇨기과 내원을 했다가 날벼락같은 진단을 받고 만다! 근데... 그 와중에 의사 선생님은 왜 또 잘생기고 난리야? #현대물 #SM #성인용품 #삼각관계 #다정공 #미남공 #연하공 #예민공 #얼빠수 #아이돌수
게임으로 밤새는 게 일상인 주인공 도정미. 고2 밸런타인데이, 정미의 베프 채희가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선배에게 고백하고 거절당하는데 알고 보니 그 선배는 정미의 게임 속 온라인 친구였다! 친구 채희의 짝사랑을 이루어주기 위해 겜순이 정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오가며 비밀 큐피드 작전을 실행하는데...
※ 본 작품에는 강압적 성행위 등 주의가 필요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감상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길거리에서 거울을 주워온 장호윤 그날 밤 거울에서 나온 정체불명의 남성에게 강간당할 뻔 하자 불쾌한 마음에 거울을 천으로 가려버리지만 그날 밤 이후로 운이 묘하게 좋아졌음을 느낀다
'어릴 땐 내가 매일 챙겨주던 놈이었는데...!' 소꿉친구 강복이의 셔틀이 되어버린 자현. 학교만 가면 두들겨 맞고 돈도 뜯기는데 이젠 아침마다 강복이네 검도장 청소까지 한다. 더는 못 참아!! 딱 한 대만 때릴 수 있다면..! 자현은 검도선수인 강복이에게 시합을 신청한다. 처참한 결과가... 어? 왜 나 한 대도 안 맞지?
계약으로 묶여버린 엇갈린 사랑! 아내로서, 며느리로서의 일이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말하는 여자 진영. 그녀는 사랑만으로 희생해야 하는 결혼보다 보장받을 건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계약직 아내이길 원한다. 그러던 중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가 등장하고, 진영에게 자신의 계약직 아내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 사랑을 하기엔 삶이 고달픈 여자, 진영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이 지저분한 계집아이가 생일 선물이라고요? 일제강점기, 경성. 나라 팔아 막대한 부를 쌓은 친일파 윤 자작의 막내딸 채령은 여덟 살 생일 때 몸종 아이를 선물로 받는다. 저 아이, 아가씨랑 꼭 닮았는데...? 채령과 동갑내기인 수남, 두 사람은 쌍둥이처럼 닮아 있었다. 가난하게 자란 수남의 피부가 좀 더 까맣고 거칠 뿐, 이목구비는 놀랍도록 비슷했다. 너랑 노는 게 최고로 재미있어! 넌 누가 제일 좋아? 비록 신분의 차이는 있었지만 두 사람은 한
"회장님을 위한 일입니다. 문제가 됩니까?" 이 말이 비수가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그날, 난 죽었다. 그리고 난 다시 살아났다. 대한민국 최고의 부동산 투자 회사의 이사였던 윤석에서. 은둔형 외톨이이자 돼지인 김동규로. 좌절도 잠시, 복수를 발판 삼아 다시 일어났다. 기다려. 나를 죽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해줄 테니까. 오늘도 난 윤석으로서 계획하고, 김동규로서 실행에 옮긴다. 복수를 위해서.
어렸을 때부터 송민우에게 한눈에 반해, 학교, 직장, 심지어 출장까지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고 쫒아오는 민정호 둘만의 해외출장 길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어렸을 때부터 송민우에게 한눈에 반해, 학교, 직장, 심지어 출장까지 그림자처럼 떨어지지 않고 쫒아오는 민정호 둘만의 해외출장 길 비행기 사고로 무인도에 떨어지게 되는데 "가까이 오지마! 떨어져! " "여긴 우리뿐이야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기사는, 한때 적이었던 소서러들 가운데 이상형이 있으리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소서러는, 기사도의 화신 같은 여인에게 복잡다단한 이상형 행세를 하며 매달리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키리엘 엠페르트의 이상형〉 조건 1. 달의 빛깔을 닮은 은빛 머리카락에 짙고 푸르고 우아한 녹색 눈을 지녔을 것. 조건 2. 나긋하고 다정한 면모가 기본이지만 때로는 모두 귀찮다는 듯 권태롭고 위험한 분위기도 함께 지니고 있을 것. 조건 3. 제국 제일이라 할
공포게임의 여주인공, 셀린느에 빙의했다. 매일 다양한 방법으로 죽어가던 내 앞에 악역 레온하르트가 나타난다. 그런데 이 레온하르트 게임에서 보던 것과 달리 상태가 정상이다? 더 이상 죽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셀린느와 악몽에서 벗어나고 싶은 레온하르트의 달콤살벌 모험 로맨스.
피공포증에 교수님 머리에 토를 해버린 수의사 지망생 하윤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술김에 영혼을 대가로 악마와 계약하는데… 어라? 계약이 이상하다? 독특한 집안 배경 덕분에 엉성하게 되어버린 계약! 다시 영혼을 돌려받기 위해선 악령을 퇴치하고 사라져버린 악마의 힘을 되찾아야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시작된 악마와의 불공정 계약, 그런데… 악령들이 이상하게 윤이의 몸을 탐(?)한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작중 등장하는 종교와 관련된 부분은 모두 허구입니다
아름답고도 강렬한 비밀 군주 리아의 왕궁 이야기! 어릴 적부터 수시로 남자를 바꾸는 엄마를 보고 자라 그런 삶과 엄마에게 질린 여대생 유리아. 결국에는 엄마에게서 멀어지기 위해 외국계 기업을 지원해 공항으로 향하지만 갑작스럽게 납치를 당한다. 눈을 뜬 곳은 아직까지도 통제된 전통사회를 유지하는 반야르국. 공물로 잡혀온 유리아는 그곳에서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서로의 목적을 위해 그와 손을 잡게 되면서 그녀의 비밀 군주로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절대 공작님의 얼굴을 보면 안 됩니다 ” 아버지의 강요로 이루어진 릴리에의 세 번째 결혼 상대는 전쟁광에 괴물이라 불리는 공작이었지만 상관없었다 처음부터 릴리에의 마음은 중요하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공작은 소문과 달리 다정하고 세심한 남자였다 릴리에에게는 기대한 것 이상의 결혼 생활이 찾아왔다 단 한 가지,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는 사실만 빼면 말이다
던전 공헌도가 사회적 지위를 결정짓는 세상에서 천수림은 '감정사'라는 클래스를 보유하고 있다. 전투에 적합하지 않은데다 전례도 없는 클래스인 '감정사'. 능력을 인정받지 못한 수림은 답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던 어느날, 수림은 몬스터를 감정한 정보 영상을 업로드하고 그 일로 레벨업할 수 있는 법칙을 알게 된다. 그것은 바로 수림이 업로드한 영상을 본 사람이 몬스터를 퇴치하면 그 경험치를 나눠 받게 되는 것. 한계 없는 레벨업이 가능해진 수
용사 데보타는 교황 마죠레의 손아귀에서 자라 평생 말 한 번 편히 한 적이 없이 걸핏하면 벌을 받고, 마왕을 처치한 뒤에는 잔인하게 살해 당하기까지 했다. 이에 주신은 이번에는 행복하게 살라며 데보타에게 환생을 선물한다. 그런데 이게 뭐람. 귀족 집안의 외동딸로 다시 태어나도 모자란 판국에 세속에 찌든 악인이 운영하는 고아원 신세라니! 이렇게 된 이상 억울해서 복수라도 해야만 한다! 데보타는 전생의 복수를 결심하며 다이아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그런 다이
오랜 시간 글을 써오면서 이렇게 열혈 독자를 만난 것은 처음이었다. ‘내가 필인 걸 말할 수는 없지만... 뭐라도 해주고 싶어!’ 엘리샤는 드레스를 잡고 있던 손을 슬그머니 뻗었다. “음, 내가 악수……해 줄까요?” “네……?” “아니면, 안아줄까요?” 그 순간, 레사의 동공이 사정없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 남자주인공: 레사 블라크 아르문트 – <리턴 나이트> 작가 '필'의 열혈 팬. 우연히 서점에서 만난 엘리샤의 모습에 호기심을 느끼고 정략 결혼을
빈민가에서 술주정뱅이 삼촌 밑에서 자라며 꽃을 팔아 겨우 먹고 살아왔던 레스티아. 빚 때문에 폭력배들에게 협박당하던 삼촌이, 레스티아를 팔아버리려 하던 어느 날 밤. “야, 손 치워.” 어디선가 나타난 아름다운 소년들. 그들은 폭력배들을 단번에 물리치고 레스티아에게 믿을 수 없는 말을 건넨다. “이제야 만나게 됐네, 내 동생. 우리는 네 오빠야.” 놀랍게도 그녀는 마법사를 대대로 배출한 베르체스터 공작가의 딸이라는데… 하지만 아무 증거도 없이 그 말을
[권세가의 주인 윤과 계집종으로 팔려온 서혜의 엇나간 관계] 어린 나이에 계집종으로 팔려온 어느 소녀. 그 소녀에게 '서혜'라는 이름을 지어준 권세가의 도련님 윤. 서혜는 계집종일 뿐인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는 윤에게 서서히 빠지게 되고,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외로이 지내던 윤도 서혜로 인해 마음을 채워간다. 그렇게 남몰래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해오던 두 사람. 하지만 갑작스러운 윤의 혼인 소식에 둘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평범한 회사원인 준석에게 가족의 부탁으로 갑자기 동거인이 생겼다. 그것도 눈부시게 아름다운 외모와 풍만한 가슴을 가진 거유 두 명! “저, 저기... 제 집은 원룸인데요..? 극단적 E성향의 상큼한 가혜와 정반대 I성향의 조용하지만 매혹적인 나유와의 사이에서 준석의 가슴 떨리고 숨 막히는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야, 나랑 사귀자 차원우 " 스무 살의 외롭고 힘들었던 날들, 말 한 마디로 시작된 둘의 관계는 설레는 날보다 싸우는 날이 더 많았지만 “진득하게 십 년 붙어서 살아도 안 질렸는데, 평생을 못 끼고 살겠냐 ” 어느덧 십 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서 가족처럼 편한 사이가 되었다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짜증 나는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가장 보통의 연애』 이야기
12계열의 갓트(GOD-Tribe)가 서로 싸우며 공존하는 세상. 육식계에게 학대를 받으며 일하던 환식계 꼬마 랏데는 포식자에 제물로 바쳐졌으나, 영웅 타세르에 의해 구원된다. 타세르의 말에 따르면 랏데가 바로 포식자들에 맞서 세상을 구원할 천년에 한번 태어나는 계시된 존재였고, 이후 모든 '갓트'집단의 리더가 될 운명이었다. 이제 타세르와의 수련 후, 세상을 뒤집는 복수가 시작된다.
3포 세대 주인공 앞에 나타난 전생의 아들의 부탁! 근데 지금 나는 아이를 낳을 상황이 아닌데…?! 삶에 치여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본 ‘한다감'의 앞에 전생의 아들 ‘최정식’이 나타나 이번 생에 자신을 낳아달라는 부탁을 한다. 학자금 대출, 전세 대출, 갓 시작한 일… 아이를 낳을 여건이 되지 않는 다감은 정식의 부탁을 거절하려 하나, 그런 다감에게 정식은 연애부터 차근차근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 없는 ‘연애바보
제목도 참으로 솔직하고 찬란했던 소설, '백작 영애의 사랑 만들기'. 대박이 나면 친구와 한우를 먹기로 했지만, 소설은 처참하게 망하고 당연히 한우도 날아 갔다. 그리고 나는… 그 소설의 조연, 아델린 메이스프릴에 빙의했다! 아델린이 어떤 사람이냐, 주인공 리아나를 헌신적으로 도와주고, 발이 넓어 이곳저곳 오지랖을 부리며, 온갖 소식과 정보를 물어다오는 조연 중의 조연! 나는 극극극 내향형의 사람인데 아델린처럼 활달한 인물에 빙의해버리다니!! 게다
평화롭던 하늘나라 욕계욕천 제2천 도리천의 천주인 제석천, 이름하여 옥황상제 그가 갑자기 돌연 앓아누워버리고, 이윽고 하늘나라와 인간 세상에 관련된 업무는 모두 중단되고야 만다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직감한 제석천은 자신의 친우이자 라이벌인 악신 아수라에게 인간 세상에 만연한 번뇌를 없애고 자신의 후계자를 데려와 줄 것을 부탁한다 한편, 기독교 재단의 은조 고등학교의 대표 왕따 명이는 오늘도 자신의 눈에 보이는 잡귀와 번뇌로 인해 두통에 시달리
판타지소설 속 남주의 여동생 '아스텔'에 빙의했다! 가문이 멸문 당하고 결국 자신과 오빠조차도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야 마는데…! 하지만 난 소설 내용을 알고 있다! 그렇다면 내 손으로 새로운 운명을 직접 그려나갈 수 있지 않을까! 비록 결말까지 진짜 흑막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흑막의 첩자들이 흘러 들어갔다던 아나이스 공작성! 그곳에 단서가 있을 거야! 무슨 일이 있어도 그곳으로 침입해 오빠와 나의 결말을 바꾸는 거야! 1단계, 아나
"피곤하겠지만, 혼인신고부터 합시다." 다짜고짜 찾아와 결혼을 하자는 뱀파이어! 이게 바로, 아빠의 숨겨진 계획!? 갑작스럽게 남편이 생긴 것도 모자라, 어마어마한 유산의 주인공이 된 시골 소녀, 소렐. 얼떨결에 대학 생활과 신혼을 함께 보내게 생겼다. 숨겨진 대마법사의 딸과 젠틀 뱀파이어의 붉은빛 신혼 일기!
“불행이든 행복이든 내 옆에서 살다 내 옆에서 죽어 ” 나를 이해하거나 용서하지 마 넌 그냥 나를 사랑하기만 하면 돼 ‘왜 하필 그에게 예쁘게 보였던 걸까 나 같은 건 눈에 띄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 그는 어둠이자 빛, 절망이자 희망이었다 회복된 시력으로 그의 얼굴을 보던 순간을 잊을 수 없다 오해와 진실, 집착과 복수 속에 피어나는 치명적인 사랑 ‘그 사람’만 아니면 되는 ‘그 남자’의 얼굴, 각인되다
“참가를 환영합니다 플레이어 ” 베일에 싸인 게임, ‘괴담 게임’에 의해 형을 잃은 소년, 강민 그로부터 5년, 형을 찾고 싶다면 게임에 참여하라는 의문의 전화를 받는다 제안을 수락하자, 눈앞에 괴담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포기는 곧 죽음 모든 것을 끝낼 방법은, 게임의 엔딩을 보는 것 강민은 엔딩에 도달해 형을 찾아낼 수 있을까?
여기 믿기 힘든 인간이 있다. 두뇌도 외모도 뛰어나 성과나 평가에 늘 최고점을 받는 머신 같은 인간 '정선우'다. 그는 사실 억울한 사이코패스다. 최연소 연쇄살인범으로 낙인찍힌 '선우'는 자신에게 유독 가혹했던 세상에 자신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 프로파일러가 되기로 다짐하고, 앙숙이자 형사인 '강인철'과 한 팀이 되어 '맨 헌터'라는 연쇄살인범을 쫓기 시작한다. 그런데 '맨 헌터'가 저지른 사건들, 수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니다. 사건의 배후를 파헤칠
천 년 전, ‘수명장자’를 앞세운 인간과 신들의 전쟁이 발발한다. 이 전쟁에서 유일하게 인간의 편에서 싸운 신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오구’. 신들에게 패배한 수명장자는 만 개의 벌레로 쪼개져 세상에 흩어지고, 오구신은 윤회의 굴레에 빠지는 벌을 받게 된다. 천년의 시간이 흘러 오구신은 어린 소녀 '바리'의 몸으로 환생하고, 수명장자 역시 부활의 조짐을 보인다. 참혹한 전쟁이 두 번 일어나선 안 된다! 수명장자의 계획을 막고 천지신을 찾기 위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이던 나, '유정인'.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을 떠보니 왕자를 탑에 가두고 유린한 하녀 '로제'가 되어 있었다. 왕자가 성 밖으로 나가는 순간 분명 난 죽은 목숨이야…! “왕자님과 거래를 하고 싶습니다.” 동의 없는 스킨쉽 금지, 탑에서 나간 뒤 하녀 죽이지 않기. 서로 만족스러운 계약을 했다고 생각했는데… “우리 키스할까, 로제.” 왕자님의 상태가 이상해졌다. 이 탑에서 무사히 살아서 나갈 수 있을까?
냉혈한 한석xSNS 스타(?) 도윤의 두 번째 이야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한석과 도윤은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플레이를 즐기는 나날을 이어간다. 그런데 아직도 야한 모습을 올리던 SNS 계정을 사용하는 도윤. 한석은 도윤에게 계정을 삭제하라고 하는데... #적극수, #미인수, #야한수, #상처수, #냉혈공, #강공, #집착공 #상처공, #오해물, #도구플, #리맨물, #현대물
4년 전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불륜녀 오바람이 복학했다. 그런데 복학한 것은 바람만이 아니다? 바람의 주변을 맴돈다는 물귀신 소문..! 바람은 물귀신의 훼방에도 굴하지 않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을까? <라일락 200%> 아니영 작가의 캠퍼스 로맨스 신작!
정검련과 집마천사이에 발생한 정마대전이 한창시던 시절 평화로운 마을, 백리주의 소년 심호는 백리주를 뺴앗기 위한 제갈휘의 음모에 빠지게 되어 열 두살의 나이에 정마대전의 최전선인 천일평에 끌려가게 된다. 처절한 전투속에서 흑우(黑牛)를 만나게 되어 그들의 동료가 되고, 무공을 배우며 성장해 나아가게 되며 자신의 고향 백리주로 돌아가기 위한 험난한 여정이 시작되는데...!
어릴 적에 만난 한 할아버지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아이들의 성장 드라마. 예지몽을 믿는 한소희 앞에 드디어 나타난 꿈속 주인공. 하지만 그 남자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다? 따돌림에 시달려 친구들과 관계를 맺기 힘든 한소희는 자신의 꿈과 너무나도 다른 진실들을 파헤치기 위해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하는데….
공무원 시험 합격은, 한미류! 한미류! "수호신 "만이 최고의 국가 공무원으로 손꼽히는 어느 대한민국 이런 치열한 고시 생활 속에서도 천 년의 합격 신화를 자랑하는 일타 강사 한미류, 십이지 수호신 청룡 1기 중 아직 까지 현역에서 그 능력을 인정받는 백청룡 미류에게는 한 가지 말 못할 비밀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낙!제! 무결하던 미류의 교단 생활에 사정 없이 흠집을 남긴 재수생 원대한 더 이상 이 자식 때문에 고배를 들 수 없다, 실기 시험까지 남은
3부 K-리그 전략분석관인 주인공 마정우. 나날이 늘어나기만 하는 빚에 시달리던 중, 소식도 없이 돌아가신 할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영국의 축구 구단! 구단 따위 팔아 치우고 새 삶을 시작하려 했더니, '뭐? 구단 부채만 1500억!?' 정우는 어떻게든 부채를 탕감시키려 구단주에 감독직까지 직접 발벗고 나서게 되는데…….
실시간 연애 리얼리티쇼 <러브밤>! 10일 촬영에 출연료 1억이라는 소리에 솔깃한 ‘이제’는 오직 출연료와 자신의 스튜디오 홍보를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한편 찐사랑을 꿈꾸는 유교보이 ‘헌도’는 ‘이제’에게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제안을 하고, 모종의 계약 관계로 엮인 둘은 물고 빨고 빼고 다 하는(?) 계약연애를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러브밤>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유교보이 ‘헌도’ X 진보걸 ‘이제’의 대국민 사기 애정행각이 펼쳐진다!
평검사 서준은 꽃길만 걸을 줄 알았던 친구의 좌천을 계기로 짜인 판을 뒤엎고 한동안 외면했었던 권력을 쥐기로 결심한다. 그렇게 내부 고발자를 자처하는 친구와 머리를 맞대고 전략을 짜던 중 미래에서 알 수 없는 문자를 받기 시작하는데…… 권력의 주도권을 쟁취하기 위한 치열한 접전과 미래 문자를 손에 넣은 서준의 자신만만한 출세기!
일제 강점기 말. 일본 군부는 조선의 작은 섬마을에 기생충을 이용한 인체 실험을 자행한다.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 되거나 괴물의 먹이가 되거나 하여 모두 죽고, 귀머거리 소녀 '금란'만이 살아남아 괴물 같은 힘과 재생능력, 뛰어난 청력을 얻는다. 허나 인간의 뇌를 먹고 싶은 충동에 점점 더 강하게 사로잡히게 된다. 우연히 섬에 온 토두꾼 채옥은 금란에게 함께 만주로 가서 정보를 모아보자 하지만 금란은 당장의 복수를 위해 거절한다. 막연한 복수심을 불
광끼, 가을동화, 겨울연가 <오수연> 작가 드라마화 결정! 서은수 작가 “고백의 이유”, 웹툰 고백이란 자격이 주어지는 것. 상대를 원망할 자격, 사과를 요구할 자격, 잘못했다 미안하다 빌 수 있는 자격, 차 버리고 차일 수 있는 자격.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러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초여름, 정원 수돗가에서 상추를 씻던 이수완은 서진하와 눈이 마주친다. 할머니가 특별히 초대한 손님 때문에, 며칠간 가사노동에 시달린 수완은 그를 보는 눈빛
똥손 중에 똥손인 내가 하필이면 소설 속에서 화가인 조연, 비올라에 빙의했다. 똥손이 어떻게 화가를 연기할 수 있겠나. 만천하에 똥손임을 공표하는 수밖에. 그런데……. “이렇게 독창적인 화풍은 처음 봐요!” ……내가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게 되었다. 그리고 철저히 의도하에 소설 속 남주를 고자로 만들게 되었다. “만인의 고자가 되었으니 영애가 책임 지십시오.” 이 자식 정말 고자인 건 아니겠지……?
난무에 대한 집착으로 어른이 되어버린 필견. 난무를 찾아내기 위해 위험한 일을 벌였음에도 두려움과 죄책감이 없었다. 그리고 끝내 자신의 앞에 나타난 난무, 사랑했던 나의 두 번째 아버지. 드디어 찾아낸 난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친아버지, 황우성의 저울질을 받아들인다. 저울의 접시에 아슬하게 서버린 필견과 난무, 두 남자의 위험한 이야기.
좋소에서 개같이 구르던 채옥, 밤낮없이 야근에 시달리던 그녀는 결국 과로사하게 된다. 장례식에서조차 진정으로 자기를 위로해 주는 사람이 없는 현실을 뒤로한 채 천국으로 향하려던 찰나... 이 세계에서 공작의 독녀 '디나 보르제'로 환생하게 된다. 그동안의 고생을 이렇게 보답받는 것인가! 공녀로서 호화로운 삶을 기대하던 디나는 청천벽력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된다.
철부지 공주, 왕국을 구하러 나서다! 그것도 전남친과 함께? 포르투 왕국의 철부지 공주, 클로디아. 오빠는 왕이 될 예정, 본인은 잘생긴 왕자와 결혼할 예정. 프러포즈만 받으면 여자로서 행복한 나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러나 프러포즈 받기로 했던 날 밤, 마왕이 쳐들어와 왕성이 폭발되고 만다.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뛰어난 지식과 정확하고 빠른 기술, 침착하고도 단호한 판단력과 수많은 경험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다. 이제 의사로서 첫발을 뗀 김지훈은 최고의 의사라는 꿈을 가슴에 품었다. "최고의 의사, 최고의 외과 의사가 될 것이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다고 해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외과 의사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모든 열정과 힘을 쏟아도 불가능할지 모를 그레이트 써전(Great surgeon).
자신을 죽이려는 연인을 찌른 후 정신을 잃은 '손결', 그리고 우연히 그를 구한 '자성'. 자성은 폭설이 그칠 때까지 손결이 자신의 집에 머물도록 해준다. 그날 밤 자성의 몸에 올라탄 손결. 그는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며 자성을 유혹하는데.. 비밀을 간직한 두 남자의 인생이 겹치기 시작한다.
달콤한 선배의 말에 속아 탑튜브 편집자가 된 ‘주한’ 이쁜 여자는 무슨 화면 속 여자만 보며 일하던 어느 날, 사무실에서 섹스를 하는 선배를 보게 되고 주한은 발기가 되어 도망치던 중 인기 탑튜버 미소 와 부딪치게 되는데… "오빠, 거기 말고 구독과 좋아요 눌렀어?♡ "
다이어트? 그게 뭔가요? 모태 마름으로 한평생을 살아왔던 나였다. 그런데 거울에 비치는 이 달덩이는 대체 누구라니?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자비 없는 풀떼기와 끝나지 않는 운동의 굴레 속. …이러다 살 빼기도 전에 죽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저 악마 같은 스승님 때문에! 하지만 그 지옥 속에서도 기어이 로맨스가 싹트고야 마는데…. “어때, 할 만하지? 훈련하는 덕에 몸도 좋고, 공작가라 집에 돈도 많아. 기사단장이라서 명예랑 권력도 있어. 그리
집돌이 심수호는 택배를 찾으러 가다 아-주 젊고 잘생긴 아파트 경비원 기상혁과 마주치게 된다. 크리티컬 히트! 한눈에 반해버린 수호는 그대로 상혁에게 돌진한다. 그런데 이 관계, 어딘가…모자라다…? 개그와 사랑, 그리고 스릴러까지. 당사자는 괴로워도 보는 사람은 재미있는 이야기!
사냥대회에서 적국의 습격을 받고 실종됐던 하얀밤 기사단의 ‘로젤린’ 절벽아래에 큰 부상을 입은채 의식을 잃은 그녀를 간신히 찾아냈지만, 며칠 뒤 깨어난 로젤린은 간단한 언어조차 구사하기 힘든 중증의 기억상실 상태였다. 잠옷을 입은 채 맨발로 집안을 배회하지를 않나, 여기저기 반말을 하고 다니지를 않나. 심지어는 바닥에 떨어진 음식을 주워 먹기까지! 아무리 봐도 어딘가 이상한 그녀. 정말 로젤린이 맞긴 한 걸까?
고액 과외를 소개 받은 희람, 첫인사를 하러 간 날 인자한 노년의 남성과 적나라한 흔적을 달고 나타난 반라의 청년과 마주한다 당황스럽지만 이 곳만한 알바를 찾기 어려워 수업을 시작한 희람에게 과외 학생은 충격적인 말을 하는데 고액 과외를 소개 받은 희람, 첫인사를 하러 간 날 인자한 노년의 남성과 적나라한 흔적을 달고 나타난 반라의 청년과 마주한다 당황스럽지만 이 곳만한 알바를 찾기 어려워 수업을 시작한 희람에게 과외 학생은 충격적인 말을 하는데 "그
붉은 눈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박해받던 프리지아는 자신을 구해준 은인인 벤에게 자신의 생일에 오랫동안 간직했던 사랑을 고백하고자 한다. 하지만 생일 전날, 숲 속에서 피를 마시는 붉은 눈의 벤과 마주하게 되고... 그의 정체가 옛 이야기 속에 나오는 뱀파이어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지구 멸망 천년 후, 새로운 문명으로 거듭났던 엔 또다시 정체불명의 자연재해 가 시작된다 탐정 헥토르 던컨은 에 악마와 계약한 이 존재하며, 그들이 멸망을 부추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악마는 존재합니다 ” 사제조차 악마를 이야기하는 세상 탐정 헥토르는 의 멸망을 막기 위해 길을 떠난다
“이순정 씨.” “…네, 말씀하세요.” “…….” 태건이 답이 없자, 의아해하던 해인이 고개를 돌린다. 내기에서 이긴 듯 회심의 미소를 짓는 남자는 마루 위에 나른하게 앉아 있다. “대충 봐도 나보단 어릴 것 같은데. 이제 말 좀 편하게 해도 될까? 존대가 영 간지러워서.” “아니요.” “왜?” 사악- 삭. 해인은 비질에 좀 더 힘을 실으며 딱딱하게 답했다. “전 이대로가 어색하고 좋아서요.” “어색하고, 좋다….” 그 말을 재밌다는 듯이 곱씹
어느 날 학교에 신의 아들이 강림했다 그녀의 이름은 어느 날 학교에 신의 아들이 강림했다 그녀의 이름은 "고등신 " 고등신은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학교 일짱을 쓰러뜨리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한다 그리고 찐따 "배두홍 "은 고등신에 의해 다시 태어나고, 고등신의 기적을 증명하기 위해 사도가 되어 싸운다 그런데 그녀, 아니 그는 정말 신의 아들일까? 아니면
극히 드문 마인드 컨트롤 능력을 가진 S급 에스퍼이자 미등록 능력자 윤재. 그는 수년에 한 번만 능력을 사용하며 가이드 없이 버티고 있어 수많은 피곤과 피로가 쌓여있었고 언제든 변이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집으로 향하던 윤재는 갑자기 제 앞에 멈춰 선 고급 차량 때문에 걸음을 멈추고 뒷좌석에서 걸어 나온 남자를 보는데 어딘가 낯이 익다. “차민형이라고 합니다.” 이름을 밝힌 남자는 한국의 유일한 S급 가이드
‘내 첫사랑이 죽었다’ 고등학교 졸업식 날, 첫사랑 재하의 눈을 피해 숨어버린 우진. 이후 재하를 다시 만난 곳은 그의 장례식장이었다. 슬픔에 몸살을 앓던 우진은 재하의 꿈을 꾼 후, 갑자기 주변 남자들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급기야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난 재하는 계속해서 우진을 유혹한다. ‘나를 그렇게 밀어내고 싶었어? 그런데 어쩌나… 그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
포메라니안 수인인 효인은, 포메 같지 않은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그러던 어느 날, 짝사랑하던 늑대 수인 주경을 집으로 데려가게 된 효인은, 만취한 그에게서 이상한 요구를 받게 되는데 포메라니안 수인인 효인은, 포메 같지 않은 큰 가슴이 콤플렉스다 그러던 어느 날, 짝사랑하던 늑대 수인 주경을 집으로 데려가게 된 효인은, 만취한 그에게서 이상한 요구를 받게 되는데 "효인쌤, 저 가슴 좀 잠깐만 빌려줄 수 있나요? "
"절친이었던 세리와 하나 그러던 어느 날, 세리가 하나의 전 남자친구인 구남훈과 사귀고 있다고 고백하는데 ! 갑작스러운 두 사람의 배신에 힘들어하는 하나 그런 하나에게 세리의 전 남자친구 차인호가 접근한다 두 사람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과 가짜 연애를 해보지 않겠냐는 인호 과연 둘은 무사히 복수할 수 있을까? "
평생 부모님의 빚을 갚으며 살다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 진성. ‘이렇게 평생 돈도 가족도 없이 외롭게 죽는 건 억울해!’ 그러나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곳에서 엘이 되어 살게 된다. 이번 생에 갖게 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엘은 힘과 돈이 필요하다. ‘최고의 마법사가 되어 난 둘 다 얻고 말겠어.’ 전생에서 프로게이머로서의 운영 능력과 천재적 수학 지식으로 이번 생에서 엘은 모든 걸 차지한다!
4년 전 연기처럼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남자, 지한. 4년 전 연기처럼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난 남자, 지한. "키스하고 싶은데... 해도 됩니까?" 지한의 뜨거운 유혹에 속절없이 끌려버린 단아. 격정적인 하룻밤 이후, 남자의 지칠 줄 모르는 직진이 시작되었다. "정단아 씨. 우리 결혼합시다." 고작 하룻밤 잤다고 결혼을 하자고? "죄송하지만, 결혼은 사양합니다!”
가난하다는 이유로 힘을 숨기고 일진들의 괴롭힘을 참아내는 고등학생 한길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도깨비 방망이를 쓰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그들로부터 도깨비 방망이를 훔치는데 성공한 한길은 이제 돈 걱정 없이 살 수 있을 줄 알았지만 인간의 탈을 쓴 괴물들 ‘야인’과 야인들을 사냥하는 조직 ‘꾼’들의 세계에 엮이게 된다 가진 거라곤 힘밖에 없던 소년 한길은 또다른 인생의 챕터에 들어서게 되는데
"귀혼(鬼魂)에 의해 망해가는 조선, 무능한 임금을 대신해 백성들이 의지하는 것은 단지 의적 무리인 ‘활빈’ 뿐 활빈의 수장 홍문 대감의 서자인 길동은 혈패와의 연동을 통해 조선을 구할 예언의 ‘집행인’으로 거듭나게 되고 전국 팔도에 흩어져 있는 활빈들을 규합해 본격 귀혼과의 전쟁에 돌입하게 되는데 "
"모든 사건의 시작은 누군가 남겨 놓은 작은 흔적에 걸려 넘어지면서 시작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작은 흔적은 이미 깨져있는 것의 파편이다." 평범한 재수생 ‘정시명’. 그의 주변으로 계속해서 이상한 사건들이 생겨나고, 진실을 파헤칠수록 기억들은 뒤엉키며 안개에 쌓인 것 같다.. 그리고 그 모든 사건들은 자기 자신에게 향하는데… “너가 한게 아니면, 그럼 이것들은 다 누가 한거지..?”
낡고 지친 k-직장인 주인공 하루. 하루는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활용해 욜로처럼 펑펑 쓰고, 시간을 되돌리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난데없이 나타나 총을 겨눈 의문의 남자로 인해, 모든 것이 처음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다시 새내기로 돌아가다니!! 게다가 이 모든 것을 끝내려면... 정해진 결혼 상대를 찾아야만 한다?!
“저 교수님 안 좋아해요 ” 맑고 예쁜 눈으로 조곤조곤 할 말은 다 하는 조교 윤희민 “……그거참 다행이군요 ”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늘 화제가 되어버려 혼자가 좋은 화학과 교수 서지혁 지혁은 혼자가 편하지만 뭐 하나 흠잡을 구석 없이, 시키기도 전에 조용히 모든 걸 준비해놓는 윤 조교를 마다할 구실이 없었다 그렇게 시작된 교수실 생활 사람이 둘이나 있는 공간임에도 귀가 먹먹한 고요가 내려앉는데, 오히려 그래서 더 신경 쓰인다 마음이 쓰이고 눈길이
밝고 긍적적인 성격이 장점인 호스트 이치죠 코타로. 지명 고객(야쿠자의 딸)의 실종사건에 휘말려 무서운 사람들에게 감금되고 만다.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려고 이치죠를 감시&심문하는 남자 카오루. 생각보다 입이 무거운 이치죠에게 밝고 긍적적인 성격이 장점인 호스트 이치죠 코타로. 지명 고객(야쿠자의 딸)의 실종사건에 휘말려 무서운 사람들에게 감금되고 만다.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 알아내려고 이치죠를 감시&심문하는 남자 카오루. 생각보다 입이 무거운 이
자신의 능력이 비범함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던 공주는 시녀와 조용히 여생을 살고자 했다. 하지만 현국을 탐내는 주국의 음모가 판을 치고, 공주를 위협이라 느끼는 왕자는 공주의 시녀를 건드리고 시녀는 사라진다. 평생을 궁에서 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만을 말하던 이들 사이에 진실로 자신을 아껴주던 시녀를 건드린 순간, 비범한 구렁이는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무기를 뛰어넘는 용이 되고자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
역천자 홍시영 시영은 태어날때부터 세상 모든 사람들이 죄악의 형상으로만 보였다 그러던 어느 날 시영의 학급으로 전학온 차청은 인간의 죄악을 보는 시영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듯, 시영이 가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죄악이 쌓여 모습을 드러낸 ‘죄혼탈’된 자들을 처리해야 한다고 설득하는데 과연 시영은 본인의 업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웹툰 객 은 매주 토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모두가 새 친구를 사귈 마음으로 설레 있는 새 학기 그 사이에서 아싸를 자처하는 남수민은 그 누구와도 어울리지 않고 조용히 지내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간절한 바람과 다르게 인싸 그 자체인 이재하와 같은 반에, 룸메이트에 그야 말로 지독하게 엮이고 마는데 ! "남수민! 이제부터 관심 없다는 눈깔은 절대 금지야! "
타인을 거부하는 모범생과 삶의 의미를 잃은 부상 은퇴 선수. 세상과 단절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끝나기까지, <고백하기 30분 전>. #첫사랑 #짝사랑 #학생물 #초딩공 #다정공 #상처수 #단정수 어려서부터 전도유망한 농구 선수가 되리라 주목받던 '강훈', 예기치 못한 부상을 입고 고등학생이라는 어린 나이에 농구를 그만두고부터 하늘에 시간이 보이기 시작한다. 남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카운트다운을 자신의 죽는 날로만 알았던 훈, 그는 어느 날 자
22년간 함께 했던 반려견 겨울이의 죽음 이후 우울함을 떨치지 못하던 지승우. 승우는 집 앞에 버려진 고양이 한 마리를 발견하고는 외면하지 못하고 그만 집으로 데려와 버린다. 하룻밤 새에 부쩍 커버리기라도 한 것인지 작고 귀여운 고양이는 어디가고 잘생긴 중저음의 남자만 덩그라니?! <저는 이분, 주인 되는 사람입니다!> 승우와 고양이씨의 동거 생활은 어디로 가는가…!
[퇴마사 염주언x 색귀한테 잡힌 홍유신] 홍유신은 매일 밤 괴물에게 겁탈 당하는 꿈을 꾼다. 이상한 꿈의 여파로 욕구불만에 시달리며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 때쯤 자신을 퇴마사라고 소개하는 남자, 염주언이 나타난다. 주언과 동거를 하며 괴물을 퇴치하기 위한 의식을 진행하게 되는데… #재회물 #계약관계 #비밀있공 #계략공 #능욕공 #능글수 #지랄수
"면접장에서는 따뜻한 세상과 정의를 외쳤지만, 결국 신문사도 회사고 회사는 회사였다 출근은 5G인데 퇴근은 3G, 주말 출근은 기본에 당직은 옵션 사건사고가 많으면 일이 늘어나니 그 어느 때보다 세상의 평화를 바란다 그럼에도 통장에 찍히는 숫자를 보면 슬픔뿐 그렇게 어쩔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세상에서 벌어지는 현실적인 기자 이야기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나아지고 싶어 하는 희망으로 헤매는 ‘기레기’와 ‘회사원’, 그 어느 중간에서 끊임없이 고민하며 살아
환자를 살리는 데에 가장 필요한 것, ‘시간’. 우리는 그것을 ‘골든아워’ 라 부르기로 했다! ‘이국종’ 교수의 화제작 ‘골든아워’를 웹툰화한 작품! 2011년 석해균 선장이 기적적으로 몸을 회복하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외상외과에 쏠렸지만 곧 시들해지고 만다. 세기대 외상외과 교수 ‘이석한’. 그는 세기대 병원 적자 창출의 주요 인물로 거론되며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는데… 환자를 살리면 살릴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는 과연 수많은
동명 웹소설 의 웹툰화! 마약을 운반하기 위해 열차에 오른 소비안은 제르킨에게 건네 받은 물을 마시고 몸이 달아오른다 소비안의 구멍에서 마약을 숨긴 구슬을 발견한 제르킨은 소비안이 기절한 사이에 구슬과 함께 사라진다 소비안은 구슬을 찾기 위해 제르킨이 있다는 프레스티지 칸으로 향하지만… " 왜 이렇게 몸이 달아오르지? 뒷구멍이 뜨겁고 근질거려… " 이상하게 뜨거운 몸, 멈추지 않는 기차, 그리고 소비안에게 접근하는 남자들 소비안은 제르킨을 만나 구슬을
예쁘고 잘생긴 가이드만이 자신을 가이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에스퍼 서 강. 조금이라도 미모가 제 성에 차지 않으면 차라리 폭주를 택할 정도로라 만년 가이딩 부족 상태에 시달리는 중이다. 그런 서 강 앞에 센터 내 최고 괴짜 연구원 우 태산이 나타나 속 뒤집어지는 제안을 한다. 예쁘고 잘생긴 가이드만이 자신을 가이딩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에스퍼 서 강. 조금이라도 미모가 제 성에 차지 않으면 차라리 폭주를 택할 정도로라 만년 가이딩 부족 상태에 시달
새신랑 건호는 아내가 회사로 출근하는 동안 집에서 일을 하며 장인어른(준구)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 그러다 어느 날 술김에 장인어른을 덮치게 되고, 그 후로도 매일같이 아내가 없을 때마다 몸을 섞게 된다. 준구는 점점 건호의 손길을 원하게 되는 자신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기 시작한다.
‘이 세상을 조져놓으려고 신이 보낸 악마가 분명합니다’ ‘그 인격 파탄자와 함께 있을 바에야, 차라리 악마에게 영혼을 팔겠습니다’라는 평을 받는 라한 엘 카녹스 대공. 어릴 적 상처로 집안에서 소중하게 자라온 아가씨 이스엘은 어느 날 소문으로만 듣던 무시무시한 카녹스 대공에게 프로포즈를 받게 된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안을 위해 카녹스 대공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 이스엘.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사람은 마을에서 위험에 처한 이스엘을 도와주었던
레아 발데모어 소공녀 황태자의 우아한 약혼녀였던 그녀가 미쳤다는 소문이 돌았다 왜냐하면, 지금 그녀의 몸엔 ‘미친 대해적 로제타가 빙의 되어 있기 때문이다 제길, 이 여린 몸으론 닉, 그 개 놈을 족치는 건 무리야 믿었던 부하의 배신으로 죽은 로제타였기에 복수의 칼을 갈며, 진짜 자신을 들키지 않기 위해 적당히 공녀의 삶에 적응해간다 그러던 어느 날… 강제로 나간 맞선에서 만나선 안 될 사람을 만나버렸다 로제타를 지겹도록 쫓아 다녔던 어린 개X끼, 소(
인정받는 회사원 견우의 이면은 골든 샤워에 대한 페티시를 갖고 있는 M 기질의 변태. 자신의 변태적인 성벽을 애써 부정하며 살던 견우는 어느 날 자신의 후임 호원이 소변을 참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숨겨왔던 욕망을 터트리게 된다. 인정받는 회사원 견우의 이면은 골든 샤워에 대한 페티시를 갖고 있는 M 기질의 변태. 자신의 변태적인 성벽을 애써 부정하며 살던 견우는 어느 날 자신의 후임 호원이 소변을 참고 있는 것을 보게 되고, 숨겨왔던 욕망을 터트리게
"형아!" 지현이 어린 시절 잃어버린 동생 지해의 자리로 꽉 맞춘 퍼즐처럼 자연스럽게 스며든 해겸. 어느날, 지현은 친동생만큼 아끼던 해겸한테서 묘한 위화감을 느끼게 되고, 복잡한 감정이 생기기 시작한다. "내가 더 노력할 테니까, 나를 나로 바라봐줘." "…" 해겸에게 고백받은 지현은, 해겸에게 누군가를 겹쳐 보는 것이 아닌 해겸 그 자체를 마주하기로 결심하는데... "잠, 잠시만 진짜 나는 안 되는 거야?" "그런 뜻이 아니야, 네가 말한
망돌의 삶을 살던 '김용민'이 저승사자의 도움을 받아 금수저 존잘남 '최이안'으로 회귀해 아이돌 인생 2회차를 시작한다. 피제이 원작 “제가 더럽게 운 나쁜 인생을 살던 이유가… 저승의 전산화 오류 때문이었다고요?” 데뷔만 한 연습생에 불과한 삶을 살던 '김용민'은 저승사자의 도움을 받아 원래 자신의 운명이었던 '최이안'으로서의 새 삶을 얻는다. 한편, 수상할 정도로 연예계 사정을 속속들이 알고 있는 정체불명의 영혼 '진'은 이안을 따라다니며 그의
‘선배랑 이런 날 이러고 있을 줄은 몰랐는데 ’ 고등학교 선후배인 심우진과 권경 우진의 절친한 친구이자, 경의 짝사랑 상대였던 인섭의 결혼식에서 둘은 12년 만에 재회한다 우진을 사랑의 라이벌로 여겼던 경과 그런 경에게 애틋한 마음을 품었던 우진은 둘만의 뒤풀이를 하게 된다 대화가 길어지는 만큼 두 사람의 밤은 점점 깊어져 가는데…
어머니를 잃고 천애 고아가 된 그레이스. 죽을 날만 기다리며 길에서 생활하던 그레이스는 천사 같은 아가씨 페네로피 에르도냐에게 거둬진 후 그레이스 에르도냐가 되었다. 생명의 은인인 그녀와 의자매처럼 없이 지내던 어느 날, 페네로피에게 혼담이 들어온다. 다름 아닌 현시점 최고의 권력을 자랑하는 가문인 '펠튼 공작가' 그곳에 시집간 여자들은 모두 실종되거나 정신이 이상하게 변해 돌아온다는 괴담이 있다. 페네로피를 지키기 위해 그녀 대신 공작에게 시집갈 계획
‘멍청한 년.’ 섣부른 선택으로 가장 소중한 이를 제 손으로 팔아 넘겼다. 배신의 대가로 주어진 것은 원치 않았던 귀족의 후처 자리와 모진 학대뿐. 테사는 그렇게 죽지 못해 살았다. 그리고 7년이 흘렀다. “오랜만이야, 테사.” 죽은 줄 알았던 헤르트가 어엿한 사내가 되어 돌아왔다. 그들의 사랑은 배신과 죄책감을 넘어 이루어 질 수 있을까? 그날 이후로, 언제나 죽고 싶었다.
험상궂은 인상으로 살던 곳에서 내쫓기기 일쑤였던 '박태주'. 친구의 소개로 경제학과 엘리트라 불리는 '주하진'의 집에 들어가게 된다. 문을 열자마자 펼쳐진 전경은 널브러진 콘돔과 섹스 토이들, 알고 보니 룸메이트는 소문난 섹스 중독자! 쌓이는 오해들 사이로 티키타카 좌충우돌 생활을 이어가다 어느 순간 서로를 의식하게 되는데... 과연 이 둘은 한 집에서 무사히 잘 지낼 수 있을까?!
백작가의 사생아 마샬 명문가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언제나 숨죽이고 살아가는 그녀에겐 말 못 할 비밀이 있다 바로 잠만 자면 영혼이 몸을 빠져나온다는 것!어린 시절 겪은 사고 이후 생긴 이 기묘한 현상을 마샬은 긍정적으로 즐기며, 나아가 빙의 능력까지 손에 넣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는 떠밀리듯 참석한 황궁 휴전 기념 파티에서 제국의 빙벽 이라고 불리는 군부 총사령관 루드빌리안 공작과 불쾌한 상황으로 엮이고 마는데
까칠하지만 명석한 두뇌, 아름다운 외모까지 완벽한 앨피어스 로디언 후작. 그러나 그에겐 결벽증이 심해 늘 장갑을 착용하고 다닌다는 소문이 따라다닌다. 그런 잘난 남자를 상사로 모시고 있는 이디스는 후작가의 재무관으로 한 치의 빈틈없이 일하고 있다. 그런데 마음에 들지 않는 혼담을 거절하기 위해 후작의 명령으로 가짜 약혼자 행세까지 해야 하다니,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왜 하필 나죠?! 계약으로 시작된 관계에 이상할 정도로 진심을 다하는 이 남자의 진짜 속
체크무늬, 빵 굽는 냄새, 고양이, 토끼, 햇살, 비오는 오후, 책장을 넘기는 소리, 오래된 서점 등의 따뜻한 키워드를 지닌 학원순정만화.동물로 변하는 남매와 알게 된 배구 선수 지나의 사랑 이야기에 이어, 동물로 변하는 가족의 옴니버스식 이야기 구성으로 짧게 이어지는 가족관계를 보여주는 형식. 가벼운 시트콤, 또는 가벼운 웹드라마 형식으로 어울리는 다정다감하고 포근한 작품
하스트레드의 주군이자 성전사 세실리안 사리안.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망한 아버지에 아버지를 죽인 것은 누구인가 고민하던 찰나 자신의 성 낡은 마굿간에서 5년전, 호수에서 익사한줄로만 알았던 왕세자 이든 그로스랜을 마주한다. 현왕에게서 빼앗긴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이든의 왕위권 찬탈과 세실리아와의 사랑 이야기.
교주인 아버지가 장수하는 바람에 마교의 소교주 노릇만 백 년 동안 한 진천마(眞天魔). 욕심도 없던 교주 자리는 겨우 1년만 채우고 죽고 만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갓난아이라고?! 길바닥에 버려져 있던 그를 데려간 이는 심지어 정파 중의 정파, 곤륜의 도사였다. 그리하여 그는 정 자 배의 막내 제자, 정광(精光)이 된다. 자연사했으니 원한 따윈 없고. 피 냄새 대신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관계로 엮인 생활이 궁금했으니 만족스럽긴 한데. 물이 너무 맑으
만약 나 자신에게 사형을 결정할 권리가 주어진다면? 어느 날 나에게 온 문자 한 통. 누군가를 사형하는 것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물론 그것은 옳은 선택일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무고한 사람을 죽이는 이유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을 죽이는 것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나 자신에게 있는가? 아니면 그 사람을 죽인 다수, 그도 아니면 이러한 시스템을 만든 이에게 있는가. 죽음이라는 철학적인 주제를 통해 죄와 벌을 논하게 하는 묵직한
깊숙이 찔러서, 빼고 싶지 않아. 마후유의 목소리는, 광기 어린 흉기야. 좋아했을 게 분명한 기타도, 재밌었던 농구도, 지겨워 보이기 시작한 어느 날. 우에노야마는 망가진 기타를 껴안은 마후유와 만난다. 기타를 수리해주자마자, 따르게 되고, 우연히 들은 마후유의 노래가 우에노야마에게 박히는데―.
공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제국의 성녀가 된 에스텔레 일평생 주변 이들을 사랑하려 노력했으나, 배신당해 악마에게 제물로 바쳐져 지옥에서 600년간 고통을 받았다 [복수할래?] [네가 원한다면, 저들이 가장 찬란히 빛나는 순간으로 보내줄게 어때?] 귓가에 들려오는 악마의 속삭임 에스텔레는 악마의 손을 잡고 지옥에서 돌아왔다 제국 최고의 가문, 가넷 공작가의 영애로 자신을 배신한 모든 이에게 잔혹한 파멸을 선사하기 위해서 “원수들의 모든 걸 뺏고 최악의 최후
16살 김무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대단한 이벤트는 치킨집 오픈, 장래희망은 치킨집 손님! 김무녀에게 세상에서 치킨보다 중요한 것은 없었다... 등교길에 마물을 만나기 전까지는! 압도적인 힘으로 사람들을 해치며 김무녀에게 다가오는 마물. 짧은 무녀의 생은 이대로 끝난 것인가 싶었던 그 순간! 그녀의 주먹 한 방에 마물이 쓰러졌다? 갑작스럽게 각성된 힘,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오는 의문의 사람들...! 자칭 미녀 김무녀의 영웅 데뷔기,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그레이 탄생 후 1년. 계속되는 그의 비리 고발로 정부의 신뢰는 바닥으로 추락한다. 당황한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특단의 조치를 취하는데... 그리고 혜성처럼 등장한 뉴 히어로 “레드 머플러”. 같은 하늘 아래 두 영웅, 과연 그들은 공생할 수 있을 것인지...?
'내게는 짝남도 강제 남사친일 뿐' 10대 안에 한 번이라도 연애를 해보는 게 소원이지만 호감 상대와 결혼까지 망상하면 절대 성사되지 않는다는 징크스를 지닌 소망. 연애의 '연'자도 허용되지 않던 그녀의 현실에도 볕 들 날이 오긴 하는데... 이게 과연 썸이 맞긴 할까? 망상 소녀 소망의 유쾌 발랄 로맨스.
집안 사정으로 대학 진학을 포기한 용철. 우연히 발견한 학생증으로 얼떨결에 한국대 신입생으로 위장했다! 친구들도 사귀고 마음에 드는 선배도 만나 캠퍼스 라이프를 맛보는가 싶더니 웬걸? 자퇴한 줄 알았던 학생증의 진짜 주인이 나타났다...?! 아슬아슬 짜릿한 가짜학생 사기극이 시작된다!
“정략혼?! 나보고 결혼을 하라고?!” 뮤리엔 제국의 황태자 카류엘과 정략결혼을 하게 된 유리시엔. 제국으로 향하는 유리시엔은 굳게 결심한다. ‘황태자고 나발이고, 넌 끝났어.’ 결의를 다진 유리시엔의 웃음이 스산했다. 하지만 그녀는 미처 모르고 있었다. 황태자가 조금 전, 그와 몹시 똑같은 생각을 했었다는 것을.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도록 해주겠다.’ 검은 머리 황녀 유리시엔과 황태자 카류엘의 동상동몽 로맨스가 시작됩니다.
새어머니를 사랑한다고 생각했던 민후는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방황하다 겨울 연못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눈을 뜨니 유브라데라는 알 수 없는 세계에서 깨어나고, 황제 시오엔은 민후를 예언의 '월인'이라며 '신병'으로부터 유브라데를 구원할 구원자이자 자신의 비가 될 것이라고 선언한다.
나의 어둠을 밝히는 너, 나의 어둠을 밝히는 너, "청조야, 나를 이리 홀로 두고 도대체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 것이냐." 연이은 흉년,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쉽지 않은 청조에게 정체를 알 수 없는 중년의 사내가 찾아와 첩의 자리를 주선한다. 어머니의 약값과 아우들의 생계를 위해 결심을 한 청조는 낯선 사내를 따라 깊은 산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앞으로 함께 할 서방님을 만나지만... 온통 비밀투성이에 검은 복면을 쓰고 살아가는 사내, 도운은 청조를
"그녀와 친구가 되면 한 달 치 집세가 감면된다고?!?!" 휴학 후 은둔형 외톨이처럼 집에 틀어박혀서 게임만 하고 지내는 가온. 오랫동안 세상과 단절되어 있다 보니 게임과 현실 구분이 안되고, 레벨업과 PK 승리만이 삶의 유일한 낙이다. 결국 그녀를 밖으로 내보내기 위한 아버지의 특단의 조치가 내려지는데..
4년 만에 이혼했다 벤츠인 줄 알았던 남편의 무관심과 시댁의 은근한 핍박에 지쳤다 검도선수였던 시호는 새로운 검도단을 창단하며 새 인생을 시작하기로 했다 “정말 서시호 선배 맞습니까?” 그리고 녀석을 다시 만났다 고등학교 검도부 후배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검도 선수, 기윤기 “……남편분은 ” “나 이혼했어 한 달 전에 ” 시호는 윤기에게 자신이 만든 검도단으로의 영입을 제안한다 “조건이 있습니다 ” “뭐든 말만 해 ” “선배를 주십시오 ” 녀석의 눈빛이
"심장에 여의주를 품은 왕이 용과 함께 다스리는 곳, 예락. 그리고 세자에게 자신의 심장을 바쳐야 하는 왕족, ‘마니’. 이번 대의 ‘마니’ 유리서란은 맹약식 날 자신의 교룡에게 세 번의 명령만 내리고 자유를 주겠다는 약속을 한다. 그럼에도 다들 그녀를 외면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나선 단 한 명의 교룡. “이름이 무엇이냐?” “여울입니다.” “내 교룡(蛟龍)이 된 것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 주마.” 약속대로 궁 밖의 세상으로 떠나려는 여울에게 서란은 서간
태평 흥신소의 사장인 천태평은 사람의 얼굴을 만지면 그 사람의 내면이 보이는 괴상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특기가 있는 직원들 (조폭 출신 원상택, 특전사 출신 유정익, 사기꾼 출신 구강조)과 함께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흥신소에 들어오는 여러가지 의뢰들을 해결하며 사람의 내면을 보는 재미와 돈 버는 재미에 푹 빠져있는 천태평은 현재에 만족하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불행했던 자신의 과거가 발목을 잡기 전까지는
시종 헤르타는 자신의 어머니를 매몰차게 쫓아낸 그레이스 가문과 제 아버지를 증오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주인 앤드류가 유전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죽음을 눈앞에 둔 앤드류는 헤르타를 위해 무엇이든 해주겠다 말하는데…. 헤르타는 앤드류를 이용해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동준은 동네 구멍가게를 운영하는 나연을 짝사랑하고 있었다 나연은 동준을 친한 동생으로만 생각했지만, 우연히 동준의 놀라운 손기술 을 알게 되면서 특별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결국, 나연은 가게 문을 잠그고 동준을 수상한 방으로 데려가는데 "동준아 누나 마사지 좀 해줄래? "
마모루는 대학 동아리 회식을 마치고 돌아가던 중 누군가 자신을 따라오는 기척을 느꼈다. 바로 뒤를 돌아보니 따라오던 사람은 회식 때 알게 된 동기 치바 였다. 그냥 길이 겹치는 줄 알았는데 치바는 마모루의 집까지 쫓아와 옷을 벗기 시작한다?! 나는 이미 여자친구가 있는데...!
김대리 이 개XX. 아침마다 내 차를 얻어 타는 거지XX. 허구한 날 탕비실 털어먹는 버러지 XX. 심지어, 같은 성별이라고 내 몸을 시도 때도 없이 추행하는 쓰레기 XX. 그런데 그런 자식과 딱 한 번, 사고로 키스했다 한들 뭐가 달라ㅈ... 어? 왜 김대리의 추행에 내 몸이 반응하는 거지? 나도 드디어 미쳐버렸나???
싸움이라곤 쥐뿔 관심 없는.. 그저 실수 하나 때문에 일진에게 제대로 찍혀버려 괴롭힘만 당하던 녀석, 자기 자신이 좋아하던 여학생에게 순정까지 짓밟혀가며 멘탈이 탈탈 터진 녀석, 결국 벼랑 끝에 몰려 단 하나의 관종 같은 선택을 하게 되고 그 오디션에 나가 초대박 성적을 거두고 돌아오게 되는데...
삼천 차원의 관리자 류청현. 갑작스러운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그녀는 시스템 ZZ의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죽음에 관련된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나선다. 시스템 ZZ의 퀘스트는 차원을 이동하며 빌런의 흑화를 막는 것. 무림고수 여장로부터 전따 여고생까지, 류청현은 방해꾼을 처단하고 빌런의 인생을 바꾸는데 힘쓴다. 그렇게 퀘스트를 수행해 나가던 그녀는 점점 잃어버린 기억을 회복하고 사랑에도 서서히 눈을 뜨게 되는데……
"허세 가득 자의 반 타의 반의 오타쿠 아싸 17살 계재희는 일하는 식당에서 초딩시절 베프 선예와 재회한다 오타쿠 은따 와 일진 골초 로 마주한 두 여고생! 지난 과거를 잊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조용히 덕질 머니를 벌려는 재희의 성질을 벅벅 긁는 선예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덕질도, 학교생활도 뭐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 재희의 유일한 삶의 낙인 밴드 “블러디 마운틴”… 멤버들의 전원 입대 전,
공주 은명, 우연한 계기로 아무 목적 없이 자신을 위해준 서율을 만나고 사랑에 빠진다 그의 관심을 사기 위해, 그를 만나기 위해 피접을 핑계로 보령으로 향한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서율은 은명을 밀어내기만 하고 은명은 그런 서율이 답답하기만 하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를 향해 마음을 표현하는데… ‘아무도 나를 믿어주지 않을 때, 그대만이 나를 위해 주었다 ’ ‘나의 의빈이 되어다오 ’ ‘그대에게 부귀영화를 보장하여 줄 것이다 ’ 조선 최고의 직진녀 은명
조선시대, 불길하다 여겨 구박받던 검은 고양이를 유일하게 감싸준 선비 고양이를 구원하고, 고양이에게 구원받다 착하고 돈 많고 잘생겼지만 몸이 약해 외로웠던 선비 의균은 우연히 만난 길 잃은 고양이에게 금복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금복이는 밤마다 소년으로 변하는 기이한 고양이로, 자신을 거둬준 의균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냥냥분투하는데…
환생물 오해, 착각물 소꿉친구 성장물 전생에 서럽게 죽고 환생했기에 이번 생은 알차게 보내겠다고 굳은 다짐을 했건만, 8살짜리 대공자라는 놈이 평화로운 생활을 방해한다 진상도 이런 진상이 없어, 결국 특단의 조치로 뺨을 때렸다 처음엔 당장 자신을 채찍질하라며 불같이 화를 내더니, 사건이 정리되자 이 녀석, 어째 반응이 이상하다 “앞으로 날 때리는 거, 너는 허락해 줄게 때리고 싶으면 얼마든지 때려도 돼 ” 볼까지 붉히며 하는 헛소리라니! 아무래도 내가
어느 날 문득 인생의 작은 인연 하나를 떠올리게 된 현수.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 난생처음 sns에 가입하게 되고 연락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만남까지... 그 인연과의 짧은 만남 이후 현수에겐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자신의 개인 정보를 알아야만 가능한 테러들 연이어 발생하면서 평범했던 현수의 일상은 점점 무너져 가는데... 과연 현수는 범인을 잡고 자신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주인공, 강은별은 어느 날 갑자기 무협 세계의 강은별로 살게 되었다. ‘신검종’ 이라는 검으로 유명한 문파에서 내문 제자이지만 재능이 없어 여기저기 동네 북인 신세였는데 문파 대회에서 갑자기 검각의 주인으로 지목되고 말았다. “검의 재능도 보이지 못하는데, 아무 일도 하지 않을 거라면 뭣 하러 남아있는 것이냐.” 라는 장로의 말에 그녀는 결국 어쩔 수 없이 검각의 주인이 됐다. 할 일도 태산인데 또 한 가지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명문 학교 노아 아카데미에 합격한 주인공 함은설. 이곳에 합격하려고 연 씨 할아버지의 추천서를 받으려고 했다가 그의 손자 ‘연강휘’에게 연못에 던져진 불상사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수모에도 함은설은 노아 아카데미에 꼭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5년 전 범죄조직 ‘흑건파’에 납치당했던 함은설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자 짝사랑인 강찬율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다. 부푼 마음을 안고 기숙사에 들어왔더니, 뭐? 날 연못에 집어 던졌던 연강휘랑 같은 기숙사
아버지의 강요로 조직에 발이 묶여 원치 않는 죄를 짓고 살아가는 '리암'. 몇 년간 희생자를 빼돌리는 일탈을 계속하다 끝내 탄로가 나고 만다. 감시를 피해 인적이 드문 곳으로 몸을 피신하던 중, 죽은 눈을 한 아이 '도 건'을 만나게 되는데... 그떄부터 그의 모든 것이 180도 바뀌기 시작한다.
21세기의 여성 법의관이었던 그녀는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해 목숨을 잃었다. 그런데 눈을 떠보니 청운이라는 시대! 고대로 타임슬립을 한 것이다. 류영은 남장을 한 채 현대에서 배운 능력을 이용해 사건들을 해결하고, 인정을 받는다. 그녀의 귀여운 아들 소휘 역시 그녀를 닮아 아주 똑똑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삼왕야 용화가 그녀를 찾아와 사건 하나를 부탁한다. 돈 때문에 맡기는 했지만, 용화가 아들 소휘와 점점 친해지는 것을 보고 있자니 어딘가 느낌이
글로벌 기업 리그베다의 해고 전문가 이영아, ‘최애캐’가 나오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에 빙의하다! 하지만 웬걸, 공략한 남주들 전원과 연인 상태라 최애캐와 썸은커녕 쌈만 타게 되는데? 본의 아니게 문어다리가 된 영아는 아이디어를 낸다.해고 전문가의 능력을 살려 연인 상태의 남주들과 이별 통보를 하는 것. 영아는 과연 이별에 성공하고 최애캐 렌 브레히트를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나영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반려견 우비. 그런 우비와 나영의 시간에 불현듯 개를 무서워하는 낯선 남자 영민이 들어오고, 나영과 영민의 관계가 가까워질수록 우비와 그녀의 사이는 멀어져 간다. 나영의 사랑을 독차지할 수 없게 된 우비. 결국 스스로의 한계를 느끼고 그녀의 곁을 떠나 자신을 위한 삶을 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황후 리지가 숨을 거둔 뒤에야 황제 레온은 자신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후회했지만 이미 시곗바늘은 지나갔다. 레온의 소원으로 시계탑의 마녀는 레온이 황후 리지를 처음 만나던 날로 시곗바늘을 되돌리고, 과거로 돌아간 레온에게 남은 일은 오직 리지를 행복하게 해주는 일 뿐... 하지만, 되돌린 시곗바늘의 영향력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컸는데... 과연 레온은 리지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까?
신의 저주로 아무도 살지 않게 된 무인도, 소실도. 여름방학을 맞이해 소실도로 놀러간 오컬트 동아리 4인방은 의문의 괴물에게 습격 당하여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눈을 뜨니 시간은 섬에 온 첫 날. 저주로 인해 같은 날이 반복되게 된다. 섬에서 빠져나가기 위해서는 지도 속에 있는 5가지 물건을 찾아야 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섬에서 나갈 수 있을까?
낳자마자 버리고 도망갔다가 유산 노리고 들러붙은 엄마 비정규직으로 부려먹으면서 자기 내연녀 옷까지 갖다 바치라는 회사 대표 진실을 알면서도 불똥 튈까 외면하는 회사 동료들까지 진짜 가족도, 가짜 가족에게도 이용만 당하고 버려지는 호구 도아인 그런 도아인에게 찾아온 한강그룹의 상무 한태서 “당신이 가진 1%가 필요합니다 ” 내가 가진 지분을 위해서라면 무슨 조건이든 들어준다는데 “제 조건은 결혼이에요 ” 도아인은 명예 회복을, 한태서는 총수자리를 위해 서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부터 해외영업부 본부장을 맡게된 강하진 입니다." 10년 전 첫사랑과 하룻밤 실수 후 다시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남자가 '갑'이 되어나타났다. "넌 나와 죽어도 연애는 못하겠고, 나는 너를 그냥 부하직원으로 대할 자신이 없고" "그렇다면 답은 하나밖에 없지." ..........그게 대체 뭔대요? "파트너로 지내는 수밖에" 부드럽게 휘어지는 하진의 눈꼬리를 보며 지혜는 직감했다. 10년 만에 또다시 자신의 인생에 '강하진'
"어느 날 경기도 수전시에 생긴 의문의 계단 그곳을 오른 한 노인의 병이 크게 나으면서 이 계단은 세상에 알려진다 그러나 그 노인의 사망으로 주인공 형주의 아버지가 의료소송에 휘말리게 되고 형주는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뜻이 맞는 학생들이 모인 계단 연구회 에 들어간다 "
학창 시절 모두가 짝사랑했던 그녀 박하늘 그녀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버리고 만다 옛 추억을 기억 속에 묻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게 되는데 학창 시절 모두가 짝사랑했던 그녀 박하늘 그녀의 이상형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여 좋은 직장에 들어갔지만 그녀는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어버리고 만다 옛 추억을 기억 속에 묻고 게스트하우스에서 일하게 되는데 "오랜만이야 넌 변함없구나 "
'다세대 주택 일가족 살인사건' 의 유일한 생존자 백강현, 흉기도 발견되지 않은 끔찍한 살해현장의 유일한 생존자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살인범이라는 소리를 들으며 살고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 날 이후 '봐서는 안 될 것'들을 보기 시작하는데... 한 쪽 눈으로만 사령을 볼 수 있는 강현과 사령을 볼 수 없는 퇴마사 아란, 반쪽짜리 퇴마사들의 퇴마 이야기.
몸이 약해 수련도 할 수 없는 역천운의 몸에 빙의 된 주인공, 사람들의 온갖 멸시를 받으며 혈기가 없어도 수련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려 노력하던 중 우연히 시스템을 각성하게 된다 갑자기 눈 앞에 나타난 시스템창을 살펴보던 주인공은 ‘버닝 모드’를 발견하게 되는데… “뭐?! 경험치도, 복용 효과도 두 배라고?! 이거 완전 사기잖아!”
현천의 아버지는 명문세가의 장남이다. 그러나 사리사욕에 눈이 먼 동생의 음모와 배신으로 집안에서 쫓겨난 것은 물론 자객의 습격을 받아 목숨까지 위협 받는데... 그날부터 부모님을 위해 삼촌을 향한 복수를 다짐한 현천, 본격적으로 검도의 길에 들어서는데 실력은 생각만큼 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마주한 검영(劍影)으로 인해 실력이 증폭되는데... 순진했던 소년에서 최강 검신(劍神)이 되기까지, 소년의 끝없는 모험이 시작된다!!
신분의 벽에 막혀 좌절하던 이의민. 그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위험한 도박이 시작된다! 내기 수박이 성행하던 고려 중기, 동네 최고의 싸움꾼이자 '미친개'로 유명한 이의민은 언젠간 고려 제일의 무관이 되겠다는 포부를 안고 살고 있다. '무관선발수박희'에 진출해야 꿈을 이룰 수 있지만, 천출이기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처지. 그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귀족들의 요구에 맞춰 승부 조작에 가담해 져주고 돈을 받는 것뿐. 여느 날처럼 승부 조작 경기가 진행되던 중
아라는 오랫동안 소꿉친구인 승우를 남몰래 짝사랑해왔다.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자 승우가 모델인 책을 쓰지만, 정작 승우는 아라에 대해 큰 관심이 없고… 아라는 슬픔에 빠져있기도 잠시, 출판사의 차기작 독촉에 어쩔 수 없이 책을 쓰기 시작하지만 그마저도 잘 써지지 않는다. 그러다 우연히 주원과 만나게 되면서 차기작의 내용이 마구마구 떠오르는데?! "저기요! 제 남주 모델이 되어주실래요?!"
"저와 관계를 맺읍시다." 송다비는 같은 회사의 연구원인 한정헌이 딱 질색이다. 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융통성 제로의 성격도 그렇지만 대학생 때 최악의 소개팅을 했었던 악연까지 있기 때문. 그러나 함께 출장을 갔다가 짐에 딸려온 딜도를 정헌에게 틀키고 마는데. 없던 일로 해달라며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겠다는 다비에게 정헌은 조건을 건다. 한 달 동안 네 번의 데이트로 예행연습을 해달라는 것! ....그런데 뭐 이딴 남자가 다 있어?! 정반대 취향을
“그래, 왕이 되었지. 가지고 싶은 건 다 빼앗아 가지려고.” 왕위를 찬탈하고 주변국을 점령하기 시작한 전쟁 군주, 블러디 칼리오페. 고결하기로 이름난 성기사 이제키엘은 전쟁을 막기 위해 인접국 알펜시아드로 향한다. 그의 임무는 국왕의 요구를 따르고 전쟁을 피하는 것이었지만, 왕궁에 도착한 그를 기다린 것은 국왕과의 외교가 아닌 약탈혼이었는데……. 잔혹한 왕 칼리오페와 성기사 이제키엘. 억지로 시작된 이들의 관계는 사랑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미국 부동산과 언론 재벌, 쇼비지니스계를 평정한 애클랜드 가의 둘째 아들이자 탑 애널리스트이며, 헐리웃의 유명인사들과 끊임없는 염문설을 뿌리던 카사노바의 현신, 블리스 애클랜드. 대학 시절 '남성 1미터 접근 금지령'을 내리며, 각종 인권 협회에 공격 받았던 진성 헤테로라 모두가 믿어 의심치 않던 그 블리스 애클랜드가 커밍아웃을 했다! 전 미국을 뜨겁게 달군 소식에 언론은 쉴새 없이 떠들지만, 실상은 사교파티에서 만난 마피아 보스의 미성년자 딸의 고백
마왕 '에르오딘'의 습격으로 황폐해진 인간세계. 골드 드래곤 '엑시가'는 마왕과의 결투 끝에 마법과는 거리가 먼 인간 '카인 로그델'로 환생하게 된다. 환생 후 검에 미친 기사가문 로그델의 의무에서 벗어나고자 검술 실력을 애써 감추며 수련터에 머물렀건만, 예기치 않은 가주의 전언 때문에 추방 당할 위기에 놓이는데…… 게다가 그와의 재회를 고대하는 새로운 모습의 마왕까지?!
단역과 엑스트라를 전전하는 무명 여배우 김은홍. 9년 사귄 남자친구한테 차이고 술에 취해 귀가하던 중 엘제이제약 대표 이강일과 사건에 휘말린다. 그런데 갑자기 10억을 줄 테니 약혼하자는 강일. “김은홍 씨가 없으면 내가 살 수가 없으니까.” 내가 없으면 죽는다고?! 그 남자를 위해 연기하는 은홍의 목숨을 건(?) 로맨스!
많은 독자 여러분께 사랑을 받았던 가 '컬러 웹툰'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하여 새롭게 연재를 시작합니다! 원작에 충실하며, '화려한 이펙트', 말풍선에 가려졌던 '히든 컷'들을 추가하였습니다. 재미요소를 추가하여 새롭게 연성된 지금 만나보세요. 연금술로 엄마를 되살리려던 에드워드, 알폰스 형제의 모험이 시작된다!
"지갑도 아니고 목숨을 뺏겼는데 어떻게 그냥 저승으로 넘어갑니까? " 자신을 토막살해한 범인을 찾기 전까지 절대 저승에 가지 않겠다는 망자(亡者) 박주현 베테랑 저승사자 조우진 은 이러다 악귀(惡鬼)가 될지 모를 주현에게 특별히 이승에서 체류할 기회를 주게 된다 "그래도 완전한 자유는 아니야 감시자이자 조력자도 붙을 거고 " " 어떤 사람인가요? " "우린 주로 경계인이라고 부르지 " 저승의 의뢰로 주현을 감시하게 된 경계인 최성민 주현과 성민은 살인
202X년 지구에는 이계인들의 침공이 벌어졌다. 지구보다 앞선 기술력을 갖춘 이계인들은 전투 로봇과 생체병기로 인류를 사냥했고, 살아남은 인류들은 생존을 위해 10년 동안 힘겨운 싸움을 해왔다. 주인공 ‘박현성’은 인천 부평지역 민병대의 대장이다. 그는 이계인들의 침략이 있기 전에는 평범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었지만, 가족을 잃고 복수를 위한 싸움을 계속하는 과정 속에서 강인한 전사로 성장한 것이다. 박현성은 부대원들을 이끌고 이계인의 본거지를 공략하던
세상에서 착한 게 제일 싫은 준영은 '자타공인 청정호구' 산호가 자꾸 거슬린다. 취향이 없고 흐릿~한 것도, 맨날 손해 보고 사는 것도 마음에 안 든다. 그런데... 산호의 목숨을 살리려면 이 순둥이를 나쁜 남자로 변화시켜야만 한다고?! 사람 속 긁는 건 타고난 준영이지만, 이렇게까지 해도 되는 거야?
빚 갚을 돈을 벌려다가 끔찍한 위기에 빠진 설윤 앞에 신검 ‘월흔’을 든 핏빛 무사가 나타난다.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구해준 건 고맙지만 난데없이 밤시중을 들라는데... 다음 날, 7년 전쟁의 승리를 축하하는 행진 중 왕세자가 든 신검이 낯설지 않다! “어젯밤 그가 왕세자였어?!!”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외로운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귀여운 고양이...가 아니라, 만인이 두려워하는 흑표범 신수 에이몬! 자신과 닮아 외로워 보이는 신수님을 치료해주고, 간식 주고, 곱게 키워줬더니... 반쪽짜리 황녀 블론디나. 외로운 그녀의 유일한 친구는 귀여운 고양이...가 아니라, 만인이 두려워하는 흑표범 신수 에이몬! 자신과 닮아 외로워 보이는 신수님을 치료해주고, 간식 주고, 곱게 키워줬더니... "그렇게 도망가면 사냥하고 싶어져." 오히려
"금수저로 태어나 남부러울 게 없었던 임고은 하지만 친구와 애인의 배신으로 낯선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상처 받은 그녀는 외국으로 떠나지만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5년 뒤 아버지의 계략으로 쌍둥이 여동생 대신 환자라고 소문난 우주그룹의 CEO와 정략 결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결혼 후, 그녀는 오만하고 속을 알 수 없지만 매력적인 그 남자에게 점점 빠져들게 되는데…… 뛰어난 외모로 경제적으로 풍족한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가족에게 따돌림
심청전의 장 승상 부인은 왜 청이한테 공양미 300석을 대신 내준다고 했을까? 기발한 설정, 허를 찌르는 개그, 아름다운 작화로 예쁨과 병맛을 절묘하게 오가는 seri와 비완이 이번엔 심청전을 그린다. 장 승상 부인이 청이에게 그토록 마음을 쓴 이유는 뭘까? 그리고 청이는 왜 그걸 거절하고 인당수로 갔을까? 소외 계층 여성인 심청과 상류 사회 여성인 장 승상 부인, 두 여성의 연대와 사랑이 아름답고 섬세하게 펼쳐진다.
'"나는 누구와도 짝이 될 수 없어" 어느 사정에 의해 불안정인 히트(발정기)를 반복하는 미츠야 진은 그때마다 하룻밤 상대를 찾아헤매는 오메가. 어느 날 밤, 발정중에 시비 걸려 곤혹을 치르고 있던 중 알파인 토사카 에이지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강렬한 페로몬을 가진 에이지에게 강한 충동을 느끼는 미츠야. 당혹감을 감추면서 유혹했더니 눈 앞의 알파는 오메가의 냄새를 느끼지 못하는 특이체질이었는데...! 어차피 하룻밤의 섹스.
어느 날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 함성연의 앞에 등장한 잘생긴 귀신, 김태서. 태서는 자신이 유체이탈한 재벌 3세라며, 몸으로 돌아가려면 성연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그를 돕는 방법이 그와의 '접촉'이라고?! "정신 차려! 이러다간 귀신한테 홀려버릴 거야!" #현대물 #재벌공 #미남공 #엘리트공 #평범수 #허당수 #동정수
고등학교 동창인 준성, 재효, 민우는 오랜만에 만나 술자리를 가진다. 얼마 후, 술에 취해 영 정신을 못차리는 민우를 재효의 자취방에서 재우다가 민우의 핸드폰으로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를 받게된다. 그 후, 얼떨결에 민우의 납치범 행세를 하게된 재효와 준성! 그들은 과연 무사히 몸값을 받아낼 수 있을까?
무작정 시작해버린 먹방 너튜브 채널. 반응 없으면 접자는 마음으로 무심코 올린 영상이 대박?! 탄탄대로일 줄 알았던 너튜버의 길을 가로막는 콘텐츠 부족과 악플 공격... 그때 이 채널의 구독자 한 명이 도와주겠다며 나타나는데...! 누구나 대박을 꿈꾸지만, 쉽지 않은 너튜버의 길. <구독한 식탁>!
금은보화가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적군의 침공이 있건 말건 대신들이 도망가는 틈을 타 호시탐탐 노리던 황금 앞에 냉큼 달려간 간신. 사망 확률을 저울질해가며 투항하려던 찰나에 본능적으로(?) 몸을 날려 여왕 대신 화살에 맞아 죽음을 맞이한다. “충신이여, 당신이 마지막 희망입니다!” 최후의 충신에게 주어지는 단 한 번의 기회, 과거로 돌아가 망국을 재건해야 한다!
웨딩플래너로 일하는 '유경원'은 결혼준비를 위해 찾아오는 예비신랑에게 반해버리곤 하는 자신을 한심스럽게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날 클럽에서 만나 원나잇 했던 '서강우'가 자신의 결혼식 준비를 부탁하며 찾아와 크게 당황하게 된다. 한편 강우는 경원을 좋아하게 되었지만 원나잇에서 들었던 말 때문에 솔직하게 다가가지 못하고 예비신랑을 가장해 경원이를 꼬시려고 하는데..
첫눈에 반한 남학생을 떠올리며 언니의 피규어 '브릭'에게 뽀뽀 연습을 하는 '예은'. 그날 밤, 이상한 꿈에 눈을 떠보니 피규어가 살아 움직이며 자신의 저주를 풀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한다. 예은은 모종의 이유로 브릭의 부탁을 받아들이고, 저주를 건 마녀에 대한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예쁘게 노을 진 저녁, 유난히 외로운 퇴근길에서 33년 모태솔로 '시윤'은 대학 시절 짝사랑했던 선배와 닮은 '현우'에게 첫눈에 반하고 12살 연하남의 저돌적인 대시로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한다. 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이 관계가 보통의 연애와는 다르게 어딘가 뒤틀려 있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기 시작하는데...
비연애를 선언한 그날, 세울의 인생에 한 번도 없었던 세 명의 남자가 눈 앞에 나타난다. 꿈에 그리던 이상형, 평생 친구일 줄 알았던 남사친, 그리고 현실적인 조건이 우수한 소개팅남까지 한꺼번에 등장한다. 세울은 과연 자신의 비연애에 대한 신념을 끝까지 지켜나갈 수 있을까?
같은 반 남학생 '주하원'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는 '정민'. 그의 말투, 행동, 표정 하나하나가 소설의 소재가 된다. 하지만, 완벽한 줄로만 알았던 하원의 실체를 알아버린 정민은 밀려오는 배신감에 소설 속 하원을 죽여버리고 만다. 다음 날, 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그런데 어쩐지 하원이 수상하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2기 장려상 수상작.
“서민 체험할 좁은 방이 필요해요! 한 30평 정도?” 재벌집 막내아들, 유하성. 그에게 떨어진 가문의 미션! 한 달간 집을 나가 검소하게 생활하는 이른바 ‘서민 체험’. 높은 서울 물가에 허덕이는 서민, 이지호. 그에게 닥친 위기! 월세를 내려면 ‘룸메이트’를 찾아라. 모태금수저 하성과 프로절약러 지호. 두 남자의 파란만장 동거 라이프
제대 후 복학한 문창과 대표 훈남 ‘겸’ 은 개강총회 뒤풀이에서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던 옆집 형 ‘다온’ 과 재회하고, 잊으려 노력했던 그날의 장면을 떠올린다. 피하려고 말없이 군대도 다녀왔건만 다온의 웃는 모습에 꾹꾹 눌러 담았던 마음이 동요하기 시작하는 겸. 다온이 이별로 힘들어하는 모습에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그 사람 잊는 데 날 이용해도 좋다고 했잖아. 뭘 하든 나랑 해”
"선배 부탁이면 다 들어줄 거잖아요? 오늘은, 내가 선배 대신이니까." 우현은 요즘 너무, 너무 행복하다. 짝남 제영씨와 같이 요리도 하고 영화도 보고.. 이거 완전 신혼생활 아닌가? 제영이 형 제윤(직장 선배)과 싸워서 가출한 건 신경 쓰이지만 그 덕에(?) 동거하게 돼서 좋았다. 제영이 꼬박꼬박 챙겨먹는 약이 뭔지 알기 전까지만 해도. 이건.. 우리 회사 약이잖아? 남자한테 ―를 만들어주는 약.
21세기 천재 도예가 서청진 은 500년 전 과거 조선의 양갓집 규수 이영화 로 빙의한다 현대로 돌아가기 위해, 생존을 위해 알고 있는 역사 지식을 총동원해 부와 인맥을 늘려가던 이영화 막을 수 없었던 임진왜란 앞에 좌절한 것도 잠시 몰랐는데, 썸남이 광해군, 절친이 류성룡의 장남이었다?!
구원을 바라는 뱀파이어와, 그녀를 둘러싼 두 여자의 어긋난 관계. 뱀파이어인 원은 대학에서 선배 주이를 만난 후 새로운 감정을 배우고, 평범한 삶을 꿈꾼다. 원에게 집착하는 소꿉친구 세연은 둘을 갈라놓으려 하지만, 세연이 거슬렸던 주이는 일부러 원에게 접근한다. 세 사람의 관계는 파국으로 치닫는데….
“그토록 증오하고 괴롭히던 녀석의 몸에 빙의되다니, 그럼 이제 내가 나한테 괴롭힘을 당할 차례?!” 남궁세가의 병약하고 성질 나쁜 도련님 남궁연. 어느 날 눈을 떠보니 10년 전으로 회귀되어 있었다! 심지어 자기가 죽도록 괴롭히던 몸종 백모란의 몸으로! 따듯한 가족, 다정한 스승의 도움으로 의원이 되어 이전 삶에는 없던 것들을 모란의 몸으로 누리는 연. 유일한 단점은 성깔 사납기 짝이 없는 남궁연(예전의 나?)으로부터 똑같이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
반역자로 몰려 몰살당한 조 씨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인 한월은 가문의 의지를 이어가기 위해 자신을 숨기고 남장 입궐을 선택한다. 조용히 살아남자는 목표 아래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놀랍게도 벌써 5년. 2년만 더 버티면 의무종료인데 불우한 한월은 망나니 황제 운무에게 첫눈에 남장여인이라는 걸 들켜버린다. 거기다 성실함까지 들켜서 강제로 측근이 되고 마는데, 그 첫 임무가 조 씨 가문 생존자를 찾아내라고? 본인 보고 본인을 찾아오라는 말씀? 한편 망나니
평생을 가문과 가주에게 충성했지만 돌아온 것은 첩자라는 누명과 가족의 죽음 뿐이었다. 그리고 그 끝에서, 세화는 기적을 경험한다. “그래서 너는 이 제안을 어찌 생각하느냐.”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녀는 흠모하던 이와 정혼하던 바로 그 순간으로 돌아와 있다. 그토록 믿었지만 그녀의 목구멍에 미련없이 독을 들이부었던 남자. 결국 세화는 잘못된 선택을 피하기 위해, 또 다른 가시밭길을 택하게 되는데. "제가 백가로 가겠습니다. 그러나 소가주님과 혼약하라는
「오직 당신을 위한 밤 그 밤의 특별한 주인공이 되고 싶지 않나요? 신데렐라가 단 한 명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에도 없었으니까...」 그럴싸한 이야기였다고 생각해. 하지만 잃어버리게 될 유리구두를 신은 신데렐라가 수 백명이라면, 나는 차라리 그 신데렐라들을 탐하는 마녀가 될래.
소설 속 악녀인 여주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악녀가 회귀하기 전에 어차피 원작도 알고 있겠다 굳이 회귀한 후에 개과천선할 필요 없잖아? 이렇게 된 거 내 살 길 찾으며 원작이나 파괴하자 물론 내 방법대로 *** “지금 예의도 없이 그렇게 먹겠다는 거냐?” 후작의 말에 레시안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옛 어른이 하신 말씀 중에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어요 잠옷 차림으로 밥을 먹는 것이 예의 없다고 하시지만, 제가 봤을 땐 후작님도 딸을 대
사무실을 공짜로 빌려쓰게 된 만화가 쥬드씨. 그 사무실은 원래 고민상담소로 쓰이던 곳이라 아주 가끔씩이긴 하지만 상담을 원하는 사람이 찾아오는데, 그냥 잘 들어주기만 하면 된단다. 이사를 한 바로 그날 밤, 손님이 찾아왔다. 이야기를 듣는 동안 쥬드씨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그리기 시작하고, 다음날 그림을 전달하기 위해 방문한 쥬드씨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이 남자… 향기가 너무 좋아서 정신을 못 차리겠어.” 50년 전 유행한 질병으로 오메가들이 멸종해버린 세상.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오메가 ‘이레인’ 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세상에 단 하나 남은 오메가로 성장한다. 예기치 않은 교통사고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진료기록을 통해 레인의 숨겨왔던 정체가 드러나고… 인공 오메가를 만들던 기업의 이사장이자, 알파를 낳아야만 가업을 이어받을 수 있는 ‘루카스 원’ 은 오메가의 존재를 알고 자신의 야망을 위해
민(MIN) 작가의 소설 <가면 쓴 여자> 웹툰화! 원작소설과의 또 다른 재미를 느껴보세요~! 식품업계 신흥강자로 떠오른 헨젤 기업의 사장, 권세후.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을 가진 그의 비서, 엄보란. 어느 날, 난데없이 사장의 명령이 떨어졌다. “<가면 쓴 아이>, 이 책의 저자를 찾아!” 얄미운 사장을 모티브로 그림책을 그렸던 보란은 당황하는데…! 찾으려는 자와 정체를 숨기려는 자 간의 쫓고 쫓기는 숨바꼭질. 꼬시려는 자와 버티려는 자 간의 줄다리기
과거 무림의 세계관이 현대까지 이어진 오늘날… 살인마 귀령왕이 자취를 감춘 후, 무림은 잠시나마 평화로운 나날을 보낸다. 어느 날, 무림인들의 내공을 증강시켜 힘의 왜곡을 부르는 약물이 등장하고, 때마침 사라졌던 귀령왕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평화로웠던 무림은 다시 한번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드는데…
지상 최강이지만 최약으로 살아가는 지지리 최강의 무력을 가진 어머니와 조폭 가문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지지리(池知理) 갓난아기 때부터 집을 부수고 가구를 부수고 아버지를 부수(?)는 괴력을 발휘한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런 지지리의 평범한 인생을 위해 지지리를 세뇌를 시킨다 " "넌 지상 최약체야 " " " "그 누구와도 가까이 지내선 안돼 " " 그 누구보다 아싸가 되고 싶은 지상 최강 찌질이의 트라우마 극복 성장기
모아는 내 생애 결혼은 절대 NO!를 외치고 다니는 비혼주의자이다. 그녀는 어느 날, 평소 엄격하고 냉철하기로 소문난 상사 건후를 알몸으로 마주하는 상황을 겪게 된다. 그런데 이럴 수가……. 정녕 저 몸매가 사람의 것이 확실하단 말인가! 마치 예술 조각상처럼 훌륭하고 황홀한 건후의 몸매에 모아는 부끄러움도 잊고, 그에게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건후의 완벽한 나신을 보고난 후로부터, 모아는 지독한 후유증에 시달린다. 바로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의 몸밖
"저 팀장 놈이 그 고정 팬이라니 이게 대체 무슨 일이냐고요~" 과거 생활고로 고수위 게이 사이트에서 남캠 활동을 한 '서진'. 인기는 없었지만 말 한마디에도 후원금을 주는 고정팬이 있었는데, 마지막 술방에서 팔름아 끊긴 서진은 고액의 후원금만 받은 채 사이트에서 강제 탈퇴 당하고 몇 년 후 직장에서 팀장-신입사원으로 재회한다. 후원금으로 받았던 돈은 이미 써버린지 오래. 얼어버린 서진에게 팀장 놈(?)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하는데...
상큼한 초등학교 교사 소다임. 취미는 십자수요, 꿈은 현모양처일 것만 같은 비주얼! 그러나 실상은, 나씨나길, 마이웨이의 냉정하고 터프한 시(베리아 헐)크녀! 어느 날 문득, 눈물이 그렁그렁~ 청초한(?) 남자에게 철갑 콩깍지가 씌인다. 남들은 폭군 네로처럼 생겼다고 말하지만, 제 눈에는 그저 검은 고양이 네로로 보일 뿐! 홀로 남겨진 새끼 고양이를 보고 눈물이 고인 청초남(?) 온겸의 냉정한 느낌을 주던 하얀 얼굴이 눈물로 얼룩지고,
“내가 주는 미션들을 성공시켜! 너희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그것뿐이다!” 외딴 곳에 갇힌 ‘지섭’과 ‘경아’는 온갖 변태적인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운명에 처해있다 ‘아주버님’과 ‘제수씨’ 사이지만 ‘저놈’은 그딴 걸 전혀 개의치 않고 있다 그리고 사라진 자신들의 배우자를 찾는 ‘성찬’과 ‘정안’ 실종사건으로 인해 엇갈리는 네 남녀의 찌릿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인간을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 사람이 온전히 자신으로서 존재할 수 있는 이유는 그 사람만의 과거가 담겨있는 기억이 있기 때문이다. 기억은 인간의 자아를 규정짓고 성격을 만들어내는 근원이다. 오늘날 엄청난 기술의 진보는 별다른 노력 없이도 기억을 쉽게 기록할 수 있게 만들었다. 사진, 동영상, 음성 등의 형태로... 만약 더 먼 미래에 인간의 기억이 기술에 의해 완전히 지배된다면 어떻게 될까? 메모리카드에서 파일을 삭제하듯 사람의 기억이 삭제될
텅빈 지갑을 채우려 성인 용품 체험 알바를 하게 된 재혁. 그런데 이 강아지 롤플레잉 체험 용품이 도무지 재혁의 귀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집에도 들어가지 못하고 주변을 서성이는 재혁 앞에 고등학교 때 사이가 틀어진 인영이 나타나는데.. #연하공 #대형견공 #연상수 #성인용품 #롤플레잉 #멍멍
“가족 구합니다..” 재혼한 아버지로부터 버려지듯 넓은 집에 홀로 남겨진 은율. 각자 사연이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 모여 가족을 이루게 되고, 가족들 사이에서 은율을 향한 은밀한 유혹이 시작되는데.. 걷잡을 수 없는 욕정, 가질 수 없는 것에 대한 갈망!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동거가 시작된다!
경하던 천재 프로그래머 김미미 팀장이 있는 곳에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게 된 최승원. 김미미 팀장의 빠른 일처리 뛰어난 프로그래밍 실력 거기에 프로패셔널한 태도와 옷차림까지 더해져 승원은 그녀를 자신의 롤모델로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입사한 지 2주 만에 김미미 팀장의 사무실로 불려 갔다가 그녀의 음란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승원은 황급히 자리를 피해주려 하지만, 미미는 오히려 승원을 붙잡아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게 하는데...???
"전 서버 최초로 만렙을 달성한 1위 랭커 ‘아가야’ 더 이상 경험치가 오르지 않는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온갖 해괴한 플레이를 해도 컨텐츠는 늘 부족하다 그 순간 아가야는 드디어 해결법을 떠올린다 바로 새 계정으로 뉴비 흉내를 해서 게임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 과연 아가야는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고 게임을 할 수 있을까? 뉴비들과 놀고 싶은 고인물의 눈물겨운 똥꼬쇼! "
전 재산을 가족 몰래 주식으로 날린 교장 정도만. 이제 은퇴까지 1년 밖에 남지 않았다. 가족에게 들키기 전에 잃은 돈을 메꾸려는 도만은 제자 홍삼과 함께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지만 예상과 달리 여러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과연 노잼선생은 인기 BJ가 되어 빚을 청산할 수 있을까?!
몸이 아파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던 어릴 적, 항상 챙겨주고 놀아준 고마운 누나 은설 문제는 성인이 되어도 귀찮게 달라붙어 아기 취급을 한다는 것 결국 대학에 와서도 ‘배둥이’ 라는 별명이 퍼져 아싸가 되어버렸다 이제는 누나에게 남자로 보여서라도 어린애 취급에서 벗어나야 한다
소설 <꽃을 들었다>의 서브남주의 주식을 산 서우리는 평소처럼 열심히 정주행을 한 후 여느 때처럼 1인 1 란슬롯을 주장하는 댓글을 남기고 잠이 들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잠에서 깨어보니 내 ‘최애캐’가 날 “아가씨.”라고 부르며 방긋 웃고 있다! 아무래도 로또를 맞은 게 분명해. 아니면 전생에 우주를 구했던가. 그런 게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날 리가 없잖아? 기왕 탄 로또, 제대로 써야겠다. 나는 결심했다. `최애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겠다
<윤태루- 궁에는 개꽃이 산다> 웹툰화! 은나라 황실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알아야 하는 필수 지침이 있다. '현비를 보면 무조건 피해 가라!' 자질이 부족한 것은 두말 할 필요도 없고, 투기는 기본에다, 그 악랄하고 잔인한 성정에 당한 사람은 두 손으로 꼽을 수 없을 정도다. 잔혹한 행동으로 악명을 떨치는 현비 개리. 하지만 서슴지 않고 행하던 악행들의 목표는 단 한 가지뿐이었다. 바로 은왕제 언의 관심을 받아 황후가 되는 것!
어느 아파트 현관문에서 초인종이 울리고, 민정은 남편의 소리에 문을 열어주는데, 갑자기 들어닥친 괴한에 의해 죽음을 당한다 그 괴한은 민정의 시체를 외딴 산에 파묻는다 미술 대학 조소과 학생 예리는 어느날 사용하고 있는 진흙이 떨어져서, 평소 잘 가던 산에 진흙을 구하러 간다 하지만 그 곳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게되고, 다행히도 황급히 괴한을 뿌리치고, 자리를 피하여 도로로 피신 하는데, 마침 지나가던 차에 구조요청을 하고, 겨우 그 곳을 빠져나오게 된다
7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에른스트 공작가에 입양된 하리. 에른스트의 삼 형제에게 갖은 핍박을 받아왔지만시집을 가게 되면서 드디어 피눈물 나던 생활을 끝내게 되었다. 그런데 웬걸? 자다 일어났더니 지옥 같던 어린 시절로 돌아온 게 아닌가! 꿈인가?! 흥, 당장 깰 꿈이 아니라면 이제는 나도 눈치 안보고 맘대로 살거야! 하리는 그렇게 삐뚤어지기로 결심했다.
작은 섬 백월도, 조용하고 간결했던 동화의 시간. 하지만 할머니의 죽음과 그녀를 찾아온 성북동 할머니의 제안. 갑작스러운 상경은 그녀의 일상을 흔들어놓는데……. “어제 태헌이 그 자식, 너한테 인사도 제대로 안 하지?” “태헌이요? 아…… 큰손자분이요?” “응. 내가 배에서도 말했지? 걔는 그냥 상대하지 마. 그냥 여기 같이 사는 이상 안 부딪치는 게 상책이다. 너는 그놈 당해내기 힘들어.” 성북동 그 집에 사는 세 남자. 동갑내기 삼수생, 막내 명헌,
빚만 남기고 죽어버린 아버지, 계모와 이복 동생의 구박에 견디다 못한 실비아 로렌은 가출 후 전쟁광 아스완 공작성에 숨어든다 공작 빅터가 출정 나간 탓에 7년 동안 방치 되 온 공작성 눈치 빠른 실비아는 오는 길에 적군의 습격을 받았다는 거짓말과 함께 아스완 공작의 하나뿐인 아이를 임신한 아내인 척 연기한다
시놉시스 "이 새끼들 기회만 있으면 사람.. 또 죽인다고 할걸" 강력범죄자들을 교화하는 국가 극비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채령. 어떠한 사람도 변할 수 있다고 믿는 채령은 섬 위에 위치한 시설에서 7명의 범죄자들과 함께 위험한 생활을 시작한다. 채령은 악마들을 교화시키고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자신을 발견해 준 소속사 대표 성이현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온 여배우, 유세린 더 이상 그를 향한 마음을 숨길 수 없어 영화를 핑계로 그를 찾아가는데… “그럼 벗어 봐 실오라기 하나 남기지 말고 팬티까지 전부 ” 지금 물러서면 영원히 기회 따위는 없었다 그가 나를 여자로 봐주길 원했다
왕후 마리 트리지아의 자살 소식에 헤수스 왕국의 국민들은 충격에 빠진다 모두가 왕후의 재목이라 칭송하던 그녀의 죽음에 가장 의아함을 느낀 것은 그녀의 쌍둥이 오빠인 라파엘 에반스 ‘당신밖에 없어, 당신이 아니면 아무도 날 구할 수 없단 말이야 ’ 자신을 맨발로 찾아와 절규하던 여동생의 목소리는 계속 그를 붙잡고, 라파엘은 마리의 장례를 치러주기 위해 태어나 처음으로 가문을 찾는다 그리고 라파엘은 마리의 시신이 버려진 장소에서 어떤 메모를 발견하게 되는데
출근길에 우연히 받은 향수. 그런데 이건 보통 향수가 아니다. 나와 뚜치의 몸을 뒤바꾸는 ‘아임펫 향수’ 때문에 우리의 삶이 완전히 달라진다! 나.. 개로 살아야 하나? 향수의 정체는 뭐지?! 나와 뚜치사이에서 벌어지는 아이러니 코미디! 2020 지상최대공모전 1기 장려상 수상작!
S성향을 가진 승아는 귀여운 연하 남친 민웅이에게 매몰차게 차인다. 5년 후, 승아가 일하는 회사에 전남친 민웅이가 신입사원으로 들어왔다! 몰라보게 남자다워져 돌아온 민웅이가 승아의 마음을 마구 흔들어 놓는다. 한편, 승아를 짝사랑해왔던 회사동료 지석. 승아를 둘러싸고 민웅과 지석, 두 남자의 경쟁이 시작되는데...
범죄가 난무하는 무법천지자, 정의가 자취를 감춘 태·평·시!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겐 영웅이 필요하다! 의뢰하면 그것을 접수한 영웅이 배치되는 '개인 영웅' APP! 영웅이 필요했던 태언은 뜻밖의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되는데…. '영웅이 되어보지 않겠습니까?' 당신! 위험에 처해있나요? 지금 개인 영웅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일은 잘하지만 눈치는 없는 여자, 공여울 까칠한 성격만 빼만 완벽한 남자, 신우원 우원은 정확히 1년 10개월 18일 동안 부사수인 여울을 빡세게 부려먹다 싱가포르로 떠나고, 여울은 쾌재를 부른다 그러던 2년 뒤 어느 날, 그가 팀장이 되어 돌아왔다! 여울은 우원이 반가우면서도 두려운데 근데 이 남자, 어쩐지 좀 이상하다
소꿉친구로 함께 자라온 도연과 쌍둥이 형제 원영과 원혁. 어릴 적부터 원혁을 마음에 두고 있던 도연은 중학교 축제날 원혁에게 공개 고백을 했다가 장렬하게 차인다. 말 그대로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된 세 사람의 관계는 몇 달 후 쌍둥이가 해외로 이민 가면서 완전히 끝나게 되고 공개 고백 사건은 도연 인생의 흑역사로 남게 된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18살 2학기, 예고도 없이 한국에 돌아온 원영이 도연 앞에 나타나 고백하는데...
감자 청년이 펼치는 격정막장 작물드라마! 감자마을에 살고 있는 주인공 한감자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감자마을을 떠난다. 하지만 감자마을 밖은 고난과 역경 그 자체. 마을을 떠나자마자 예상치 못한 살인 사건에 휘말리며 위험에 처하게 된다. 과연 한감자는 무사히 살아남아 다시 감자마을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영악한 마녀의 속임수로 저주에 걸린 개구리 왕국의 마지막 공주, 왕자겸 저주를 풀기 위해 마녀의 집에 잠입하여, 드디어 저주를 풀 방법을 찾게 된다! 그런데 그 순간! 마녀의 집을 지키고 있던 감시자에게 발각되고,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다 마녀의 방에 있던 거울을 깨뜨리는데…
최우식, 김다미 주연의 드라마 <그 해 우리는> 프리퀄 웹툰 대공개! 전교1등과 전교꼴등의 한달살기! 적당히 놀고 먹다 적당히 잘 죽는게 꿈인 자유영혼 최웅과, 태어나서 1분1초도 적당히 살아본 적 없는 그 지독한 국연수가 만났다. 청춘다큐 촬영 때문에 한달을 짝으로 붙어살아야 하는 둘, 첫날부터 싸움은 시작된다. 과연 이 다큐 무사히 끝날수 있을까?
"쌍생아로 태어나 병약한 오라비를 위해 자신을 감추고 살아온 자하국의 공주, 자설란 아버지인 왕 혜조의 일방적인 부마 간택이 달갑지 않으면서도, 이를 자신의 거짓된 삶으로부터 벗어날 기회로 삼는다 그런데 순탄할 것만 같았던 혼인은 유일한 부마 후보 최지환의 거부로 난관에 부딪치고, 급기야 최지환은 자신의 비밀을 드러내고 만다 “저는 저주받은 괴물입니다 부디 이 혼사를 물러주십시오 ” 자설란은 어차피 자신들에게 다른 선택지는 없다며 도리어 최지환에게 서둘
한 때 천재 검사라고 불리었던 강주원. 승승장구하고 있던 어느 날, 검원 각성에 실패하여 그의 검사로서의 인생은 한순간에 몰락하고 말았다. 결국 자신이 속했던 현검문에서도 누군가의 음해를 받고 쫓겨나 자포자기하고 있던 그 때, 그의 머릿속에서 [검묘 시스템]이라는 존재가 말을 걸기 시작했다. 검원 봉인한 것은 자신이며 자신이 하달하는 임무를 성공한다면 검원 봉인을 풀어줌과 동시에 명검을 준다고 하였는데... 강주원의 화려한 귀환! 시스템과 함께 최강의
얼굴 학력 성품 모든 것이 완벽한 전교 1등 우등생, 이하린 하지만 너무나도 무료한 일상에 변화를 꿈꾸는 바람을 읊조린다. 다음날 괴상한 전학생이 오고 바로 옆자리에 앉는다. 그런데 그가 오늘부터 하린을 죽이겠다는데?! 매시간 쫓아다니며 살해협박을 하는 전학생 때문에 난감해진 하린은 잘못했다고 빌지만 단단히 화가나 복수를 외치는 전학생! 하린은 과연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사랑엔 직진밖에 모르는 재벌 2세와 귀여운 거짓말쟁이(?) 신입 비서의 비밀 사내연애 사랑 때문에 명문대도 포기했지만 상처만 남은 이별 후 늦깎이 취준생이 된 연주. 어렵게 대기업 비서직에 합격했지만 직속 상사가 재벌 2세 전무이사이자 고교 동창인 재현이다. 조각 같은 외모, 까칠한 성격 탓에 사내에서 ‘존잘씨’로 알려진 재현. 이런저런 사건 사고로 민망한 관계가 된 그를 보좌하는 것도 힘든데 느닷없이 친구가 아닌 애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자기 인생에
걸그룹 덕후 '진경'은 TV 인터뷰에서 찰나의 말실수로 인해 온라인상 신상털이와 마녀사냥을 당하고 정신질환을 얻는다. 그로부터 3년 뒤, 사회와 벽을 쌓고 완전한 방구석 폐인이 되어버린 그는 현실의 인간에게 느낀 배신감 때문에 오로지 2차원의 세상만을 사랑하는 오덕후가 되어있었다!
제국 사교계의 시선을 한몸에 받고있는 '제르노아 드 란테라' 공작영애. 그녀는 가짜다! 그녀의 본명은 '라리사'. 가난한 집안을 위해 시장에서 노점장사를 하던 소녀. 가족을 위해 공작에게 팔려와 죽은 공녀를 연기하며 아슬아슬 위태롭게 살고 있다. 그런 가짜 공녀의 품에 안겨있는 흑단같은 털을 가진 토끼. 그 토끼도 가짜다! 토끼의 정체는 대륙 모든 이의 선망을 받는 '하델룬 드 슈트렐리츠' 대공. 그는 지옥의 마수들이 기어나오는 마굴을 막고 있는 대공국
데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언니 레일란 대신 불면증 황제에게 가게 된 '릴리안 맥켈리온' 상대방의 신체에 입술이 닿으면 잠들게 하는 능력을 이용해 마녀의 저주에 의해 단 하루도 잠들지 못하는 황제의 밤을 책임져야만 한다. 릴리안은 황제 '카엘 루 칼도르프'로부터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새 학기가 된 첫날, ‘시온’은 혼자가 되지 않기 위해 불량한 ‘현성’의 비위를 맞추며 그의 무리에 끼고자 노력하고 자신과 달리, 현성에게 찍혀 괴롭힘을 당하지만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혼자서도 당당한 ‘정우’의 모습을 보며 강한 동경심을 느낀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고 싶어도 냉랭한 정우의 태도와 자신의 치부마저 꿰뚫어 보는 듯한 그의 눈빛에 시온은 그를 멀리서 바라볼 수밖에 없다 그러던 중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혼자서 쓸쓸히 보내던 시온의 생일 날, 엄마
서로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신혼부부, 세린과 소원에게는 서로에게 말 못할 비밀이 있다 아내인 소원은 빛의 왕국의 수호자, <크립틱 로즈> 남편인 세린은 어둠의 왕국의 왕자, <아발란셰> 서로의 이면을 모른 채 부부가 된 그들은 오늘도 사랑을 위해 목숨을 건 부부싸움(?)을 시작한다
천재 쉐프 희민! 그는 까칠하고 타협 없는 성격 덕에 아이돌을 싫어할 거라는 편견을 받고 있으나, 사실은 아이돌 ’이모션’ 멤버인 정운의 열혈팬이다. 하지만 그와 엮인 것은 다른 멤버인 이연! 천사라는 대외적 이미지와 달리 소악마 기질이 탁월한 이연은 희민의 주위를 맴돌며 그를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오른팔의 위력에 다니는 학교마다 싸움이 끊이지 않고, 항상 짱을 먹었던 주인공 우수광, 그는 고등학생 또래들 사이에서 전설적인 존재다. 하지만 우수광은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것이 소원이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주임 선생님, 박수호! 알고보니 그는 퇴마사였고, 우수광의 오른팔을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하는데.. 단 조건은 퇴마부에 들어오는 것이다.
대학 졸업 후 직장인이 된 지 3년 차에 접어드는 스물여섯 유세아 일처리에 급급했던 때를 지나 약간의 여유를 얻게 되자,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자극적인 쾌락을 탐미하게 되었다 일탈은 지극히 소소했다 혼자 술을 마시거나 클럽에 가는 정도 분명 그랬는데… 그녀에게 2명의 남자가 찾아와 4P를 제안한다!?
너 같은 놈이랑은 같은 공기도 마시고 싶지 않아 ’라고 외치는 놈과 졸지에 한 집에서 살게 된 윤해신 어린 시절, 아버지의 재혼 상대였던 세 번째 어머니가 데려온 아들이었던 정상헌은 해신과는 도무지 맞지 않는 성격이다 새어머니가 아버지와 이혼한 후로는 만날 일도 없다고 생각해 왔으나, 새어머니의 부탁으로 상헌을 해신의 집에 들이게 되면서부터 두 사람의 관계는 악화일로로 치닫는다 동거 생활에 전혀 협조하지 않는 상헌 때문에 나날이 스트레스가 쌓여 가던 해
이 시간의 의미를 알기 전까지… 나의 시간은, 항상 검은색이었다. 화가 한기요는 SNS로 정체 모를 이에게 의뢰를 받아 그림을 그리며 가난한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나 그림이 살해 현장을 너무 생생하게 표현했다는 이유로 살인 사건의 용의자란 누명을 쓴다. 거기에 직원의 실수로 기요는 오메가가 아닌, 알파 전용 교도소에 가게 되고… 기요와 같은 방을 쓰게 된 비밀스런 남자, 이리는 힘들고 거친 수감 생활을 하는 기요에게 도움을 주고 거래를 제안하는데…!
평범하고 싶지만 결코 평범할 수 없는 超능력자 세계, 사연 있는 옆집 남자의 벽을 뚫다…?! 어릴 적 세계는 평범함이 싫었다. 늘 잘나가는 언니, 오빠에게 비교당하고 싶지 않아 소원을 빌었을 뿐인데… 갑자기 튀어나온 이 자식은 뭐고, 선물이라며 던져준 건 바로… “초능력?!” 허나 이 능력은 자신의 의사와는 다르게 제멋대로 '아무 때나' 튀어나오고 세계는 이로 인해 매번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된다. 내가 원한 건 이런“특별함”이 아니라고…! 다시 내“평
K대 경영학과의 젊은 교수 하재영. 수준 높은 강의, 친절함으로 교내에서는 인기 교수가 된지 오래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실상은 바로 마법 변신 소녀 오타쿠라는 것. 그러던 어느 날, 학생에게 신상 다키마쿠라를 갖고 있는 걸 들키면서 그간의 평화로운 일상은 깨져버리고 마는데….
신분의 무게와 주변의 시선에 억눌려 살아왔던 단왕부의 왕비 심소천이 어떤 사고 이후 완전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아랫사람을 다스리는 능숙한 기술은 물론이고, 색(色)기 충만한 행동과 잘생긴 사내의 양기(?)에 집착하는 모습까지!!! 다시 태어났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갑자기 바뀐 그녀의 모습에 단왕부의 모든 사람이 놀라게 되는데
누드 크로키 수업을 듣게 된 예술과의 얼굴 간판 무정우. 수업 모델로 빛나는 외모의 재훈이 등장하고 정우는 왠지 모를 끌림에 그에 대해 호기심을 점점 키워나간다. 모두가 베일에 싸인 재훈의 정체를 궁굼해하는 가운데, 개인 모델 요청을 빌미로 그의 뒤를 밟던 정우는 뜻하지 않게 재훈의 본모습을 보게 된다. 재훈의 차가운 거절에 포기하고 돌아선 정우. 며칠 후 갑자기 나타난 재훈이 눈앞에 계약서를 내밀며 모델을 서주겠다 말하는데...
알렌을 죽음의 위기에서 구해줬던 그랜트는 이제 알렌의 인생을 망치는 주범이 되었다. 알렌을 구속하고 성욕을 해소하는 장난감으로 대하는 그랜트, 그가 만든 새장 같은 아파트에서 하루하루 감정이 메말라가는 알렌, 그랜트의 수족으로 알렌을 호위하며 곁을 지키는 AJ, 지독하게 얽혀버린 세 사람의 관계를 누가 풀어낼 수 있을까? #삼각관계 #냉혈공 #굴림수 #반항수 #무심공
천하가 내 발 밑에 있었다. 눈에 차는 미남을 손끝으로 부렸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누리던 여제였건만, 어느날 갑자기 모든 걸 잃는 불행이 찾아온다. 사람들이 내 얼굴을 보고도 모른 척하고, 암살자의 살의가 시시각각 조여온다. 그러다 마지막에 몸을 숨긴 곳은 앙숙의 집이었는데! 그런데 이 앙숙, 사실 내 취향이다.
"당신은 달의 아이. 저와 함께 달궁으로 가셔야 합니다."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여고생 보라. 어느 날 갑자기 달토끼가 찾아와 폭탄선언을 한다. 쓸데없는 능력 탓에 아직 연애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달에 간다고? 안 돼! 못 가! 난 모솔 탈출할 거야~~~~~~!! 과연 보라는 무사히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까?
국내 최고 실력을 가진 음양사 하령은 어느날 예기치 않은 사고로 영혼이 고등학생 강한울의 몸에 들어가게 된다. 몸은 비록 고등학생이지만 그의 염력은 여전히 강력하다. 자신에게 진 구미호도 복수를 하기 위해 고등학생으로 변장하여 하령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같이 다니게 되면서, 주변에 요괴들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괴상한 일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게 되는데...
순한 강아지처럼 생겼지만 성격은 고양이처럼 예민하고 까칠한 선우는, 새로운 직장에서 부담스러운 상사 현진을 만나게 된다. 흑표범처럼 부리부리한 눈매에 사나운 인상을 하고선 마치 '개같이' 꼬리를 살랑대며 선우에게 들이대는 현진을, 선우는 피하려고 해도 일단은 회사 상사라 도저히 피할 수가 없다. 참다 못한 선우는 현진을 옥상으로 부르고 만다. '사내에서는1m 이내 접근 금지' 등등의 온갖 금지 조항을 지키는 전제 하에 '친구'가 되는 것까지는 허락해주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저승에 간 남기현. 억울함을 호소하는 그에게 재평가의 기회가 주어지는데… 살아생전 딸감(?)으로 삼은 횟수만큼 실제 그녀들과 섹스하지 않으면 지옥행이라고?! 미션(?) 수행을 위해 마련된 삼도천 호텔에 화면으로만 보았던 추억 속 그녀들이 속속 등장하고… 35년 모태쏠로 남기현은 무슨 수로 그녀들을 유혹해 지옥행을 면할 것인가?
세계에는 이계에 사는 권신이라고 불리는 종족들을 소환하여 일생을 함께하며 수련하는 강신술사들이 존재한다 금현성 제일의 천재, 류신은 이른 나이에 백륜을 각성하여 최고의 강신술사 양성 학교인 채성 학당에 입학장을 받게 되어 입학 시험을 앞두고 수련에 매진하게 된다 하지만, 누군가의 습격을 받아 그의 백륜은 산산조각이 나게 되고 그 모습을 본 채성 학당 원장은 그의 입학을 거부하게 된다 류신의 부모님은 원장에게 간곡히 부탁하였고 류신의 자질을 아깝게 여겼던
국내 굴지그룹인 바이오유업의 장자인 한류. 계모의 위협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지키고자 산속에서 16세기 신안주에 살고 있던 조선인들의 무술을 수련 받게 된다. 전설처럼 내려오는 무술을 전수받은 한류는 후계자에게 내려오는 고유 무술 계승자에 대한 증표인 잉어 문신을 새겨 더욱 강해지고 그런 한류를 제거하기 위해 계모 유정희는 전국의 일진들을 고용하여 한류를 향한 살해 계획을 세우는데...., 한류를 제거하기 위해 모이는 전국의 일질들! 과연, 한류는 이
3년전, 잔인하기가 이를 데 없는 연쇄 토막 살인 사건이 벌어져 강호가 발칵 뒤집히고, 상청검파를 비롯한 여러 명문 정파가 신풍문을 범인으로 지목한다 조사 끝에 사건의 진상을 알아낸 상청검파 장문 심고는 신풍문의 누명을 벗겨주려 하지만 도리어 장문의 직위를 박탈당하고 진운염을 구하려다 생사불명이 된다 그 후 진운염은 진마탑에 갇히고, 신풍문은 멸문당한다 3년 후, 진운염은 진마탑에서 탈출하는데 성공한다 도주 중에 상청검파의 일반 제자 심유단과 조우한 진
게이에게 관심 없는 구원은 게이바의 유명한 또라이 홍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속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신경을 긁는 홍윤을 애써 피하려 하지만, 아랫도리를 울리는 한 마디가 구원을 침대로 향하게 하는데. '구원? 그깟 고추로 구원할 수 있는 인간이 있나?' <퍼펙트 바디 파트너>, <마리와 알렉스>, <주정관계>의 조상덕 작가의 은혜로운 고수위 단편!
성격은 극과 극, 하지만 속궁합은 찰떡...? 음침한 오타쿠 회사원 네모토는 자신과는 정반대인 빛 속성의 동료 이리노의 존재 자체가 거북스럽다. 자신을 놀리는 듯한 이리노에게 네모토는 결혼할 약혼자(게임캐릭터)가 있다며 거짓말을 해버리고...충격받은 듯한 이리노의 얼굴이 신경쓰이는 것도 잠시, 잔업 중 깜빡 잠이 든 네모토는 누군가의 거친 스킨쉽에 눈을 뜨게 되는데...??
남들의 운명을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박신은 태어난 순간 원치 않은 자식이라며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외할머니의 죽음을 예견해 어머니마저 떠나게 되자 자신이 저주받았다는 트라우마 속에 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얼굴도 모르고 살던 아버지는 그 능력은 가문 대대로 내려진 저주로 일생에 단 한 번 가문의 저주를 없앨 수 있는 여자가 찾아올 거라 말을 하고… 이후 능력을 이용해 신촌에서 유명한 타로 카페를 운영하던 박신은 점을 보러 온 김수아와 마주치는
"내 딸이 되어줄 수 있겠느냐?" 프란체 대공의 제안으로 가짜 딸이 된 엘레나. 황비가 되어 황태자의 아들을 낳고 입지를 다지는데, 죽은 줄 알았던 베로니카 공녀가 눈앞에 나타난다. 그녀는 인형에 불과했다 결국 엘레나는 아이를 빼앗기고 죽임을 당하는데……. 그런데, 다시 과거로 돌아왔다. "당신들 다 부숴버리겠어." 다시는 인형으로 살지 않으리라 엘레나는 복수를 결심했다.
내 이름은 수나Kim! 우주연맹 방위군 소속 중위다. 어느 날, 죽다 살아났더니 로판 세계의 공녀님이 되었다?! 으음?? 잠깐! 저주를 받아 죽음으로 내몰린 공녀의 인생을 대신 살라고?! 미니멀 라이프를 미덕으로 삼는 우주인인데! 제국의 황태자 쟁탈전까지 참전?! 기사단 입단?! 노오올랍다! “연애요?!” “관심 없는데요?!” “우주선 찾으면 여길 뜰 건데요?!” 하지만 자꾸 엮이는 수상한 남자와의 로맨스는 어쩔?! 무한경쟁 로판(노동) 생존기 STAR
사소한 일에도 쉽사리 스트레스를 받는 29살 싱글 여성 하루. 덕질로 힐링을 하며 스트레스 투성이인 하루하루를 버텨보지만 그것으로도 도저히 안되는 때가 있다. 그럴 때, 하루의 스트레스 극복 방법은 바로 ‘ㅅㅂ비용’ 지출하기! 어쩌면 쓸데없이 써버린 아까운 돈 일 수도 있지만 ㅅㅂ비용을 지출하고 얻는 소소한 물건들이 주는 위로는 생각보다 크다.
"진실을, 알려줄까?" 태준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고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 자취방을 찾던 중, 당시의 단짝 친구라 주장하는 정연우를 만나 그의 집에서 동거를 하게 된다. 이사 후 태준은 수많은 손들이 자신의 몸을 더듬거나, 연우가 자신에게 낯선 쾌락을 주는 등의 꿈을 꾸며 매일같이 반복되는 악몽과 환청에 시달리기 시작한다. 태준의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으면서도 연우는 모든 일에 침묵한 채, 자신에게 끌리는 태준과 몸을
재수생인 유키는 과외를 해주는 가정교사의 예쁜 얼굴과 큰 가슴이 자꾸 신경 쓰여 공부를 할 수 없다. 그걸 눈치챈 가정교사가 다음 모의고사에서 점수가 잘 나오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조건을 걸고, 그 말을 들은 덕분인지 유키의 모의고사 점수는 좋게 나오고, 가정교사는 그와의 약속을 지킨다. …정작 유키의 여자친구는 그 사정을 전혀 모른 채.
국내 굴지의 대기업, 대윤그룹의 망나니 사생아 윤희수. "앞으로 도련님의 품행교육은 제 담당이니까." "……." "아무도 신경쓰지 말아주십시오." 희수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그를 통제하게 된 비서 강주찬, 그리고 그에게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치는 도련님 윤희수. 10년 간 그들은 서로를 길들이며 그렇게 함께 지내게 된다.
21세기 대한민국의 혹독한 사회에서도 “강하지”는 바보가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웃고, 친화성 만점이고 초긍정적이다. 누군가는 그런 그녀를 자신의 이익 때문에 이용해 먹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짝이는 그녀를 예뻐하고, 사랑한다. 또한 하지 자신도 학교 선배를 사랑하고 있다. 짝사랑이지만. 하지만 짝사랑은 짝사랑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다. 절친한 소꿉 친구인 “민주”의 이간질로 인해 학교의 대표 비호감으로 낙인 찍히고 인생에서 가장 깊고 어두
의문의 사망이후, 소설속으로 빙의하게 된 재수생 박은하, 하지만 그녀가 빙의한 인물은 주인공도 아닌 약혼자에게 독살당해 죽는 엑스트라,레리아나 맥밀턴?! 그녀가 살아남을 유일한 길은 약혼자와의 파혼뿐! 레리아나는 소설남주, 노아 윈나이트에게 계약약혼을 청하게 되는데...
세상에서 장미꽃과 곰 인형을 가장 싫어하는 당돌한 그녀 곰인형, 아니 고민영. 란제리 디자이너로 남자의 그곳에 관심 많은 감당이 안되는 발칙한 그녀!! “이봐요. 강동화 씨. 그런다고 내가 그쪽에게 넘어 갈 일은 절대 없으니 포기하시죠.” 란제리 회사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아슬아슬, 설렘 폭발! 과연 그녀, 민영을 꼬시는 로맨틱하고 매력 있는 그 남자의 101가지 방법은 뭘까?
모든 게 서툴고 어색했던 중학교 2학년 15살의 첫 연애. 그렇게 헤어졌던 첫사랑을 같은 대학, 자취방 바로 옆집에서 다시 마주하다! 사랑이 뭔지, 연애가 뭔지 아직도 헷갈리고 서툴기만 한 스무 살. 과연 이번엔 스스로에게 당당하고 서로를 솔직하게 마주하는 연애에 성공할 수 있을까?
고등학교 시절 부모님을 여의고 난 후 꿈을 포기한 형과, 형의 꿈까지 짊어진 채 ‘웹툰 작가’의 꿈을 꾸고 있는 현우. 길고 긴 지망생 생활을 연명하던 현우는 지인으로부터 뛰어난 글 작가를 소개 받는다. 그런데, 읽자마자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를 만들어낸 작가가 아이돌 솔로 가수라고? 글 작가이자 아이돌 가수인 유수를 만난 이후 현우의 일상은 자꾸만 꼬여 가는데….
잘나가는 BL 작가, 이로는 부모님의 압박에 못 이겨 주류회사 「비어스」에 지원을 하게 된다. 변변한 스펙도 없었던 이로였으나, 실수로 자기소개서 대신 자신의 소설 미공개분을 제출하는 바람에 관심을 끌게 되어 최종합격을 해버리는데?! 특히 사장 백호령은 그 소설로 인해 이로에 대해 큰 착각을 하게 되고, 그 착각은 어느새 호감을 넘어 사랑이 되고 만다. 처음 맛보는 사회의 쓴맛에 적응을 하기도 전에 호령에게 단단히 코가 꿰어버린 이로의 첫 사회 생활,
사랑하기에 증오해야 하는 두 남자의 황실 로맨스 이안은 4년간의 피비린내 나는 황위 전쟁 끝에 칼리얀을 황제의 자리에 앉히고, 그의 곁을 떠난다. 그러나 3년 뒤, 형 라빈의 처형 소식을 듣게 된 이안. 그의 칼끝은 숨죽여 연모했던 칼리얀을 향하고, 복수를 위해 칼리얀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도무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황자 칼리얀과 오로지 칼리얀을 위해 혁명에 뛰어든 황실 기사 이안의 붉고 뜨거운 치명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여성종합격투기 챔피언 ‘신은혜’.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여자지만 정작 은혜는 곁에 애인이 없어 너무나도 외롭다. 그런데 남자들은 은혜가 격투기 챔피언이고 여자답지 못하다는 이유로 꺼려한다. 그놈의 여자답다는게 뭔데? 은혜의 화가 폭발하려고 할 때 은혜는 그만 차에 치이고 만다. ...그런데 눈 떠보니 단단한 근육은 다 사라지고 가녀린 미소녀가 되어 버렸다? 미소녀의 이름은 ‘그레이스’! 어찌된 영문인지 시골 남작가의 딸에게 빙의한 은혜...아니 그레이스는
일부로 그런 건 아니야……요…. 허약하기가 지구 최강인 윤재민의 위기 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그' 인가 '그녀'인가… 여하튼 너무 고맙지만 그녀의 한 마디에 너무 창피하다. 레스토랑 모네를 운영하고 있는 윤재민은 전날 도와준 '그'인가 '그녀'인 정지우가 나타나는데… 다른 사람은 다 아는 '그' 또는 '그녀'인데, 윤재민만 어리버리하게 '그'인지 '그녀'인지도 모르면서 가슴만 콩당콩당 거리고 있다. 그러다 예기치 못한 '그' 또는 '그녀'와의 동거!
학업에는 관심없고 노는 데에만 열중하던 고등학생 진호준. 여느때와 다름없이 한창 수업중이지만 호준이는 꾸벅꾸벅 졸기 시작한다. “아, 저 노인네 또 나타났어.” 호준이의 꿈속에 항상 나타나던 정체모를 노인네. 그런데 이번에는 뭔가 분위기가 다르다. 알 수 없는 기운이 몸 속으로 들어오면서 진호준은 갑자기 새로운 세계로 이끌리게 된다.
말 못할 사연으로 사당패에 몸을 담게 된 고진은 우연히 들른 마을에서 신비한 도사 감래와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때맞춰 벌어지는 마을의 이상한 사건들... 엮이면 엮일 수록, 고진은 그에게 미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레진코믹스 대표 동양 판타지 [천지해] 핑푸 작가의 BL 신작.
여신님과 함께하는 에로 판타지 !! ─ 윤희지(20세, 1년 차 여신님, 은퇴 희망)는 오늘도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하지만 적나라하고도 은밀한 소원들로 인해 자꾸만 곤란한 일이 생기고 마는데… 과연 그녀는 어떤 방식으로 그들에게 응답해 줬을까??
"고등학교 왕따였던 이원호는 친구의 권유로 고교 동창회 캐나다 여행에 참가하게 된다. 기쁜 마음도 잠시, 40명의 동창들은 <웬디고>라고 알려진 식인 괴물들에게 공격을 받고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그렇게, 끔찍한 혼란 속에서 살아남은 원호와 친구들의 목숨을 건 탈출이 시작되고,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
그에게 있어서 현실은 버거운 것, 혹은 괴로울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거에 그리움을 느끼며 현재를 살아가던 <김도현>에게 있어 갑작스럽게 닥친 비극. 정체를 알 수 없는 이에 의해 기절한 후 눈을 뜬 곳은 자신이 단 한 번도 본 적 없었던 의문의 체육창고였다. 그리고 자신에게 다가온 말하지 않는 남자는 마치 태연하게, 처음부터 그랬던 것처럼 그의 몸에 손을 댄다.
문란한 연애 생활을 즐기지만 성실하고 평범한 고등학교 선생님 구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동생 팔배의 비명소리에 달려간 곳엔 금발의 마피아 '유안'이 서있는데... 동생을 위해 몸 바쳐 마피아와 계약을 하고 난 구배의 앞에, 이번엔 동생의 친구 '준혁'이 나타난다. 평범하고 조용한 삶을 원했던 구배씨의 앞날은 과연...?
성적이 곧 힘이자 정의다! 열공승천! 왕따 수학 천재의 인생 역전기! 생활고로 인해 성적에 따라 생활비를 보조해주는 개천고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손시진! 수학 천재 손시진은 첫 모의고사에서 상위 17% 내의 괜찮은 성적을 얻는다. 그 결과, 일주일 생활비로 몇 만원 남짓한 돈을 받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끝이 아닌 개천고 생활의 시작! 학교의 실체를 뒤늦게 알게 된 손시진은 어마어마하게 돈을 벌 수 있는 상위 10% 안에 들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기 시작하
쓰레기 기자, 순수한 살인마를 만나다!! 병구는 강경하고 교묘한 취재로 남달리 자극적인 기사를 뽑아내는 사회부 기자.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을 취재하던 중 경찰보다도 빠르게 살인자의 행적을 발견하여 그를 이용하기로 마음 먹는다. 하지만 그 기사가 불러온 파장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는데….
엄친아 고등학생 한해일은 영적인 존재들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남에게 붙은 액(厄)을 때어 줄 때마다 그 불행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운명을 가지고 있다. 그는 어린 시절 자신의 능력으로 동생의 죽음을 자신의 생명과 맞바꾸어 막을 수 있었지만 죽고 싶지 않은 마음에 포기했던 일이 있었다. 그 후 철저하게 남의 비극을 외면하며 살아오던 그에게 다시 한 번 시험이 내린다. 이번에는 학교 친구들에게 귀신들이 붙기 시작한 것. 해일은 또 다시
누구에게나 음식에 관련된 추억이 있다. 이전 학교에서 왕따를 당한 주인공, <공복희>는 전학을 오게 되면서 다시 딜레마에 빠지고 그러던 중 같은 반의 <만두>를 만나면서 음식을 통해 힐링되고 씩씩하게 먹방과 사랑을 즐기는 유쾌한 고교 생활물이다. 학생들 특유의 간질간질한 연애 전선과 퀼리티 높은 음식 그림은 보는 이로 하여금 눈을 즐겁게 만든다. 그리고 그들의 이야기, 어쩌면 우리들의 청춘 시절 이야기였을지도 몰랐을 아주 단순한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요즘은 그야말로 외모도 실력인 세상. 우리의 주인공 한소이도 그 맛을 일찍 알게 되었다. 출근할 땐, 머리부터 발끝까지 잔뜩 힘을 주어 회사에선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실력 있는 패션 에디터지만, 퇴근 후 집에선 너덜너덜하고 지저분한 홈웨어에 배달 아저씨도 무시하는 추녀로 변신한다
솔직한 게 뭐 어때서? 숙박은 핑계요, 욕구해소가 목적인 이들의 무대 모텔 고려장. 모텔 고려장의 사장이자 사람과의 관계가 두려운 까칠남 덕우는 자신을 가만히 놔두지 않는 여자들 때문에 매일 힘겨운 나날을 보낸다. 그런 그의 철벽을 사정없이 뚫고 들어오는 가녀린 그녀의 정체는???
리뷰 5 건 지구의 평행세계이자 돌연변이가 지배하는 세상 속에 눈 앞에서 찢겨져 죽어간 부모의 복수를 위해 칼을 잡은 자매가 있다 인간을 유린하는 돌연변이 조직 파이브 스타즈, 그에 저항하는 레드 울프스 그리고 자매를 추격하는 경찰까지... 거대한 소용돌이에 휘말린 자매의 칼 끝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동물과 대화가 가능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애니멀 커뮤니케이터 은현. 그에게 다가온 한 남자와 한 마리 개. “앞으로 자주 보겠네요. 다음에 또 봐요.” 그리고 정말로, 그는 은현을 주기적으로 찾는 단골 의뢰인이 되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 인연을 얽는 것 이상으로, 마음을 주고받는다는 건 기적과도 같은 일이란다.“ 뻔뻔한 연상남 하나, 그 연상남에게 잡혀 버린 순둥남 하나, 거기에 입 거친 귀염둥이 시베리안 허스키 한 마리의 이야기.
평범한 신혼부부인 우주와 현성의 앞에 현성의 오랜 친구 기현이 나타난다. 아름답고 매력적인 기현에게 우주는 극심한 질투심을 느끼고 불안해하는데.. 어긋난 욕망의 그림자는 젊은 부부와 한 여인을 파멸로 몰아넣고, 오해에서 시작된 금지된 사랑과 집착, 광기의 성인백합 스릴러물!
금전적인 생활고에 시달린 주인공 '조창조'는 임상실험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고 실험의 부작용으로 여성들을 매혹시키는 능력을 우연히 얻게 된다. 처음에는 능력에 대해 인지를 못한 주인공은 몇 가지 실험을 통해 자신과 신체 접촉이 있는 여성들이 모두 성적인 관계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학창시절 남겨준 트라우마로 현재 지독한 생활고에 시달리는 인생을 살게 만든 장본인들인 과거 여자 일진들을 떠올리며 한 명 한 명 철저한 복수를 계획하게 되는데…
대상의 아들 샨과 노예소년 아힘, 그리고 그들의 앞에 나타난 고아소녀 베니아. 세 사람은 가까운 사이로 함께 자라난다. 샨은 어머니를 닮은 베니아를 아끼고, 아힘은 샨에게 애정을 품게 되지만 신분의 차이때문에 쉽사리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 그런 그들의 앞에 샨의 교육담당인 루드가 나타나고, 세 사람의 운명은 점점 꼬여만 가는데...
거문고의 현신이자 거문고처럼 감정이 없는 천계의 차가운 신선 서야, 그런 그에게 하계 청록족의 종주, 선녀 화유가 천 년을 따라다닌다. 서야를 따라 신선의 지위를 버리고 인간계로 떨어지는 화유....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 서야와 화유, 두 사람은 현생에서 만나 천 년의 사랑을 이룰 수 있을까?
공손세가를 둘러싼 마교의 음모와 혈투! 전설속의 무공이 무림을 흔든다! 개파 이래 최대의 위기상황에 직면한 공손세가! 세가를 책임질 젊은 가주 공손석령은 자신의 목숨을 건 커다란 도박을 하게 되는데... 그 도박이란 금단의 무공인 [역천혈비공]을 익히는 것이었다. 금단의 무공을 익혀 위기에 처한 공손세가를 구해라!
녀석과 내가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다. 성우가 되어 만난 짜증나는 후배 신현수. 이놈은 자신이 바이섹슈얼이라며 나한테 장난을 걸었던 진성 악질 후배라고!! 아니, 그런데 만취해 일어난 어느 날 아침, 대체 왜 이 새끼가 전라로 내 옆에 누워 있는 거지? 대체 왜?!!
유명 여배우 임해도의 아들 태영은 어머니와 그 애인 영화감독 최정우 앞에서 자신의 첫 단편영화를 상영한다. 그러나 최정우의 눈에 들어온 건 단편영화 속 여배우, 바로 태영의 여자친구인 아미였다. 호숫가 옆 저택에서 시작된 하나의 뒤틀림이 훗날 불러올 파장은...?! <속죄캠프> 람작 작가, <갈매기와 밀렵꾼>으로 돌아왔다!
금요일 밤마다 두 사람은 관계를 가진다. 인호는 항상 취한 채 집으로 돌아오고,진우는 그런 인호를 기다린다. 다음 날 아침이면 다시 친구 사이로 돌아가는 두 사람의 기묘한 관계는 2년째 매주 반복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깨질 것 같지 않았던 두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마음대로 해도 돼요..." 클럽에서 마주친 선우를 중학생 때 아쿠아리움에서 처음 보고 반한 고래라고 생각하며 받아들인 한비. 고래를 만났다고 자랑하며 오랜 친구 수아에게 선우를 소개시키려 마음 먹은 한비의 손에는 두 줄 뚜렷한 테스트기가 들려 있었다. 끝없는 심해로 잠겨드는 세 사람의 몽환적이고 위험한 치정극 !
기절까지 앞으로 30초! 어릴 적 좋아하는 남자에게 고백했다가 비참하게 차인 하나미는 그 트라우마로 좋아하는 사람 앞에만 서면 기절하게 된다. 고교 입학식에서 첫눈에 반한 선배에게 고백하려는 하나미의 치밀한 계획. 그 계획 속으로 아역배우 출신 대스타 K가 끼어드는데… 과연 그녀는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재벌 2세이자 사장인 최원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 승진에 매진한 세린은 그가 해외에 발령나간 사이 부사장에까지 오른다. 하지만 2년만에 예고도 없이 돌아온 최원 앞에서 마음을 정하지 못한 채 그녀는 타히티로 출장을 떠나게 되는데… 그리고 그곳에서 마주하게 되는 또 다른 유혹이!
왜군의 요괴를 몰아내고 승리를 쟁취한 조선. 그로부터 수년 후 평화로울 것만 같던 조선 곳곳에서 요괴로 인한 피해사례가 속출한다. 청도단 단대장으로 제수된 안민평과 도의를 지켜 요괴를 퇴마하는 우단장 박석정, 그리고 긴 봉인을 깨고 나온 가비왕까지. 지금 조선은 제2의 요괴와의 전쟁이 선포된다!
근 미래의 세계. 운석이 떨어지던 도중 사라지는 이상 현상과 함께, 세상 전체에 몬스터가 나타난다. 그런 몬스터들과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이능력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나며, 세상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세계의 이상을 눈치챈 박태민은 자신의 힘과 세력을 늘리는 한편 여러 이상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암암리에 인류를 지배하려는 몬스터들의 존재를 깨닫는다. 그리고 진정한 인류 해방을 위한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데…….
북한의 생화학 무기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좀비로 변한다. 고립된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좀비와의 사투는 세계의 이목을 끌고, 좀비를 해치우는 통칭 ‘헌터’들도 등장한다. 한편 주인공 민철은 부산에 있는 여자친구를 구하기 위해 서울을 벗어나려 한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헌터 ‘엔젤 블러드’는 민철의 의지에 이끌려 그와 동행한다. 그러나 좀비뿐만 아니라 엔젤 블러드를 노리는 세력, 미쳐가는 사람들이 그들의 앞길을 방해하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환상인지 귀신인지 10년 된 여자친구이자 교통사고로 사망한 지혜가 눈앞에 나타나 하루하루를 폐인처럼 살아가고 있는 현우. 어느 날 보다 못한 어머니의 부탁으로 소개팅 자리에 나가게 되고, 그곳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지혜와 똑같이 생긴 지민이라는 여자(?)를 만나게 된다. 혼란스러운 현우는 자꾸만 겹쳐 보이는 지혜의 모습에 술에 취해 키스하고 마는데…. 과연 현우는 지민이 ##라는 은밀한 비밀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어느 날, 기억을 잃은 하늘이와 동거를 시작한 보라. 하늘의 기억상실 속에는 의문의 살인 사건이 걸쳐있다. 기억의 조각을 맞추려는 하늘과 풀어 나가려는 보라. 그리고 협력자 준. '그 날', 대체 무슨 일이 있던걸까? 신비 작가의 감각적이고도 독특한 잔혹 미스터리 BL!
미래에서 현재로 온 괴인 강태구. 운명을 바꾸기 위해 한 여자를 제거해야 한다. 제거대상은 미래의 괴인학살자 정은지. 현재의 히어로 지망생인 은지에게 접근하기 위해 태구 자신도 히어로 지망생 행세를 하게 되는데… 과연 태구는 은지를 제거하고 미래를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제1회 레진만화왕전 장려상 수상작!
무기, 폭력, 전쟁. 모든 문명은 파괴되고 오만에 대한 댓가를 충분히 치루었다고 생각했을 때, 노란 비는 인류를 찾아왔다. 지옥 끝에서도 운이 좋은 자들은 비를 피할 수 있었지만, 그렇지 못한자는 '그것들'로 바뀌어갔다. 인류의 마지막을 향해 폭주하는 하드코어 SF 액션.
압도적인 존재감과 연기력으로 조금씩 주목받고 있는 미남 배우 카츠노타케루~! 하지만 실제로는 무뚝뚝하고, 자기멋대로인 까다로운 성격의 소유자… 게다가 소규모 프로덕션 소속인 탓에 제대로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카츠노의 담당이 된 신인 매니저 마사유키는 카츠노와 내기를 하게 되는데….
유명배우 문도진의 의문의 죽음. 그는 대중들에겐 화려한 TV스타지만 이정원에겐 과거의 트라우마를 상기시키는 남자일 뿐이다. 정원은 기자로 일하는 과거 동창을 만나고 도진의 죽음에 대해 의문을 느끼던 중, 납치되어 낯선 곳에서 눈을 뜬다. 그리고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사람은 바로....
스캔들이 한번도 난 적이 없는 연예계 자타공인 국민남편과 결혼하면 어떨까? 행복한 날만 있을 것 같은 결혼생활이 여주인공에게는 고통 그 자체다. 어릴 땐 분명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는데 지금은 비밀리에 정략 결혼을 한 사이, 둘 사이에는 애증과 원망만 남은 듯한데…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무슨 영문인지 갑자기 마음이 돌아선 남자와 그를 좋아하는 마음을 숨겨야만 하는 여자, 두 사람의 감정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사고로 인해 왕따 시원의 몸으로 들어게 된 태민. 겉은 왕따지만 속은 반항아인 그의 복학은 학교를 떠들썩하게 만들고, 그곳에서 태민은 과거의 인연이었던 우진과 재회한다. 어째서인지 우진은 왕따였던 시원에게서 태민의 냄새를 맡게 되고, 그렇게 또 다시 두 사람의 기이한 인연은 과거보다 더욱 질기게 이어지게 되는데...!
친구 없이 외로운 고교생활 중인 현. 그런 현에게 빛나던 중학 시절을 함께 해준 마니또 선우 정에게 편지가 온다.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편지. 그러나 정은 현과 함께하던 그 시절이 악몽이었다고 고백을 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어긋나버린 [관계의 우로보르스], 시작합니다.
평범한 듯 평범하지 않은 종말의 학교 생활에 빛과 같은 존재로 등장한 새로운 담임 남변식. 하지만 빛과 같았던 그의 등장과 함께 벌어지는 이상한 사건들. 그리고 이상해지는 선생님들! 과연 그들의 미래는? 호러도 귀여움과 코믹으로 승화시킨, 학원 코믹 호러 판타지 로맨스!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중독이 찾아온다. 대학 신입생 이슬이는 학교 킹카 태우선배에게 이별을 통보 받고 울면서 집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강물에 빠지게 된다. 우연히 함게 빠진 젖소의 젖을 잡고 살아나게 된 이슬은 사고 후유증으로 젖을 가진 존재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는 가슴중독증에 빠지게 되는데...상식을 빼는 섹시 코미디의 결정판!
누가 봐도 매력적인 여자, 아름다운 얼굴에 명석한 두뇌까지 전부 갖춘 최상의 여자 <주안나>. 그녀에게 연애란 무엇인가. 그녀에게 남자란 자신의 수조 속 가지고 놀 수 있는 대상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 그녀에게서 벗어나려 하는, 혹은 인정을 받고 왕좌를 노려 그녀의 곁에 머무르는 다섯 남자들. 제각각의 매력을 가진 그들의 가운데 그녀만이 홀로 여왕의 자리에 앉아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