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마물들의 출현 속에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나타난 마법소녀 '아스트라 노바'. 그러나 마법소녀 '에리나'는 마물과 격렬한 사투를 벌이던 중, 방심한 순간을 틈타 악당 '녹스'에게 사로잡히고 만다. 녹스의 은밀하고 야릇한 요구에 에리나는 조금씩 이상한 기분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사랑하거나 사랑받는 순간 상대가 불행에 빠지는 저주를 타고난 ‘마도애’. 이 저주를 끝낼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바로 저주가 통하지 않는 ‘운명의 상대’를 찾는 것이다. 그런데 하필 유일한 후보가 양아치 ‘공선화’ 뿐이라니? 저주를 끝내기 위해 최악의 남자와 억지로 엮인 도애는 과연 이번에야말로 '진짜'를 찾을 수 있을까?
“이 거지 같은 세계에 버려지다니!” 무려 800화 이상 연재되며 독자들에게 욕을 푸짐히도 들어먹은 ‘칠색 세계의 연대기’. 온갖 막장 요소와 끝도 없이 강해지는 몬스터, 툭하면 주인공을 죽이려 하는 히로인들이 판치는 미친 세계. ‘근데 이딴 세계에 나 혼자 빙의됐다고?’ 이름조차 듣보잡인 ‘루디안’이 돼버린 나는 우연히 주운 눈깔 괴물 아디, 그리고 마검 디아블로와 함께 이 미친 세계를 접수하기로 했다. 이제 진짜 막장 플레이, 제대로 가보자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
애인과 절친이 눈이 맞았다. 내가 뺑소니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사이에. 설상가상으로 우리 아빠를 죽게 만든 그 뺑소니 범인이 절친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순간, 결심했다. 내게 푹 빠진 한 남자의 애정을 이용해, 철저히 복수하기로. 그 남자에게 이렇게까지 휘둘릴 줄은 꿈에도 모르고. 복수에 미친 여자와, 그 여자에 미친 남자의 불같은 결혼 준비극.
내가 쓴 허술한 개연성과 마구잡이 설정의 소설 속에 들어와 버렸다 하필이면 17살에 가문 내에서 숙청당하는 비운의 망나니 조연, 라센 메이튼 이 되어서 티타늄 수저에 빙의 그리고, 적당히 중간을 유지하면서 조용하게 지낸다면, 유유자적 돈낭비 라이프도 꿈이 아니다! 작가로서 그리고 창조주로서 조금씩 결여된 개연성과 설정을 고쳐나가며 라센 메이튼의 운명을 새로 써가다!
마력 제로 악역 영애로 환생? 절친과 함께 파멸 엔딩을 막아라! 천재 절친과 생존하기 평범한 여대생 하루카는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즐겨 하던 게임 속 파멸 확정 악역 영애로 환생해 버렸다! 설상가상 절친 아라시는 게임 속 최고 천재 마법사로 환생해 나타난다. 파멸 엔딩을 피하고자 고군분투하는 '마력 제로' 영애와 천재 마법사 친구가 마왕의 각성을 둘러싼 거대한 음모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이세계 생존기.
제자들의 경쟁이 심하기로 이름난 능력지상주의 문파 '능소각'. 3년이나 수련을 했지만 종파에서 수련 등급이 가장 뒤처져 동기들에게 갖은 수모를 당하던 '양준'은 어느 날 의문의 서책 한 권을 발견한다. 그 서책에서 무도를 익히는 수련법과 정체 모를 힘이 숨겨져 있는데...
사교육비 월 400, 여친 있음, 친구 많음. 성적도 곧이곧대로 '남들보다'는 높은 편. 그렇기에 꿈도 높게 가지는 천재범은 현세 의대를 꿈꾸며 입시를 준비 중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수능을 망쳐 여자 친구와 재수하게 되었다. 그런데 수능 하루 전날 여자 친구의 이별통보…. 이내 천재범은 수능을 포기하게 된다. 과연 그의 앞길은 어떻게 될까…?
마왕은 용사와의 결전 이후 인간의 감정을 얻게 되었다. 그 감정으로 인해 모든 걸 잃게 되었지만 하나의 인연을 통해 한 소녀를 만나게 된다. 성적 중위권의 평범한 마법부 학생 '스텔라' 이 소녀... 정신머리 글러먹은 손 많이 가는 녀석이잖아? 이 얼빵한 녀석, 사람 한 번 만들어야겠군...!
아버지가 남긴 빚을 청산하기 위해 온갖 알바를 뛰며 고군분투하던 소한은, 6년 만에 모든 빚을 청산하고 새로운 집에서 새 시작을 하게 된다. 하지만 벅찬 마음도 잠시, 갑자기 불시착한 수상한 우주선에 의해 소중한 집이 무너지고. 외계인이고 뭐고 내 집 돌려내라고 불같이 따지려던 소한은, 그 안에 타고 있던 미남자 시화를 만나게 되는데... "너 우는 거, 정말 못생기고 꼴린다. 내가 예뻐해 줄 테니까, 좀 더 울어볼래 지구인?" 가뜩이나 집 무너진 것
시작은 런닝머신 아래였다. 음란한 0물이 남아있던 것은..! 성왕구의 인기 PT샵, 용근 헬스클럽. 특히 야간반은 남성 회원들이 앞다투어 신청하는 인기 폭발 강습이다. 건물주 '선 빈'은 야간반 수업이 끝난 뒤 묘한 이물질을 발견하고, 야간반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조사하는데.. 알고 보니 야간반은 운동을 빙자한 난교가 벌어지는 곳?! 감히 내 건물에서 이런 짓을 하다니.. 가만 두지 않겠어..!
"오늘, 세상의 모든 마족이 사라진다." 100년간 이어져 온 마족과의 전쟁을 끝낼 인류 최후의 카드, ‘대륙마봉진’. 그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파견된 용사 파트와 황실마법사 노아. 그들은 마지막 목적지에서 만난 어린 양치기 소년 로로와 함께, 마침내 위대한 계획의 완성을 눈앞에 두게 된다. 그리고 그날, 모든 것이 뒤바뀌었다.
시각장애인 자선 행사장, 그 화려한 파티의 중심. 그 누구보다 아름답게 빛나는 유명 국회의원의 양딸 윤서하. 하지만 시력을 잃은 그녀에게 이 화려함은 울타리가 아닌 족쇄일 뿐이다. 이 지옥같은 족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하는 자신의 모든 것을 건 거래를 한다. 상대는 정략혼 상대이자, 통제불능 '미친개'라고 소문난 한준혁. "저와 결혼해 주세요. 그럼 제가 한준혁씨 흠이 되지 않게 사별해드릴게요." 죽음을 약속하고 시작된 위태로운 정략 결혼의 끝은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구성작가로 치열하게 살아가던 나 지연우는 비명횡사 후 동료작가가 재미로 쓴 소설 [오시리아 연대기]에 빙의하고 만다. 그것도 몇 장 나오지 않았던 엘리어스 가문의 다섯째 딸, 고도비만 준 히키코모리 영애인 태라 엘리어스로. 산넘어 산이라고 이 가문은 곧 역적으로 몰려 멸문하고, 직계 가족은 모두 단두대 행! 고로, 곧 태라도 죽는다. 그래서 태라는... 아니, 태라의 몸에 빙의한 지연우는 최대한 이 가혹한 운명에서 벗어나려 고군분투한다. 그렇게 모든 일
두 스승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대가리를 부숴버려라." "진정한 협의란 일말의 자비를 남기는 것일지니." 흑도와 백도를 대표하는 두 명의 절대 기인이 길러낸 공동제자 천우진이 월아봉과 학우선을 거머쥐고 압도적인 무력으로 중원무림을 평정한다. 거악(巨惡) 암천자의 재림을 막기 위한 잠룡 천우진의 강호종횡기!
자신의 전생이 파군무제(破軍武帝) 고비훈이었다는 것을 각성한 이운혁 이제 사람들은 죽은 고비훈의 동상을 도시 한 가운데에 세워두고 그를 기리고 있다 천무 대륙에서 무도와 제련의 천재로 추앙받던 인재, 고비훈이었던 전생과는 달리 환생한 이운혁의 몸은 경맥도 꽉 막혀있고 수련하기 까다로운 체질이다 다행인 건 고비훈이던 시절의 무공과 수련법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다는 것! 신이 내게 전생을 기억하게 한 건, 지난 생에 못다 이룬 꿈을 이루라는 계시가 아닐까?
소문난 남색가이자 미인 수집가인 제러드 후작. 그런 그의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호위 기사 알렌은, 감히 숨겨왔던 연심을 들키고 만다. 까마득한 윗사람인 제러드를 향한 알렌의 마음에 놀란 것도 잠시, 후작은 자신의 취향과는 정반대인 알렌과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 문득 궁금해진다. 그렇게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된 장난은, 두 사람 사이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오는데...
“나, 기억 안 납니까?” 모친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남자, 강지혁. “우리가 본 적이 있던가요?” 고모에게 결혼을 강요받는 여자, 지승연. 엇갈린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강요된 맞선 자리에서 한 번 직장에서 또 한 번 세 번의 우연한 만남을 갖게 되는데……. “연애합시다, 나랑.” “농담이 지나치시네요.” “더는 맞선 보기 싫잖아요. 서로 돕고 삽시다.” 과연 두 사람은 지긋지긋한 맞선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가정폭력을 겪고 있는 진주, 의존적인 성격으로 학교생활도 겉돈다. 그런 진주에게 한시연이란 친구가 생기고 둘은 웹소설을 매개로 엄청 친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진주의 의존적인 성격에 힘들어진 시연은 진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한다. 그리고 진주는 그날 밤 실종된다. 그후 학교에선 진주 실종에 대해 끔찍한 루머가 돌고, 시연은 죄책감에 시달린다. 과연 진주는 그날 밤 어떻게 된걸까...
백탑의 마탑주 오스카 세이지와 백탑의 마법사들. 인류의 미래를 위해 목숨을 비롯한 모든 것을 바쳤다. 그로부터 20년 후. 오스카 세이지가 다시 눈을 떴을 때, 창문에 비친 건 기초 마법밖에 쓰지 못하는 1레벨 마법사. 그리고 4대 마탑 퇴출 위기를 맞은 백탑이었다. 돌아온 마탑주, 오스카는 두 번째 삶을 통해 백탑을 다시 부흥시키기로 다짐한다.
모든 것을 앗아간 남편에게 복수하기 위해 로레나는 죽음을 택했다. 그러나 기적처럼 과거로 돌아온 순간, 결심이 바뀌었다. 이번 생은 다르게. 가족을 지키고, 남편을 짓밟기 위해. 방법은 단 하나, 추문 가득한 이혼. “들개가 필요해요. 사냥개를 잡을 거거든요.” 위험한 동맹, 치명적 거래. 이제 그녀의 복수극이 시작된다
다른 여인을 사랑하는 남편 히페리온에게 냉대 받고, 집 안팎에서 쏟아지는 음모와 배신 속에서 카엘라는 삶의 의미를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전쟁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카엘라는 굶주림과 독, 두 가지 끝에서 생을 마감한다. 죽음은 오히려 축복처럼 달콤했다. 깜빡, 눈을 떠보니 결혼하기 전으로 돌아와있었다. 꿈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다시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그녀의 가슴을 천천히 죄어왔다. 그러나 그건 그녀만의 회귀가 아니었다. 그가 회귀한
새벽 4시 기상, 분 단위 계획표로 갓생을 사는 미래. 1분 1초도 허투루 보내지 않던 그녀의 일상에 계획에 없던 남자, 찬영이 끼어든다. 오직 지금에만 충실한 찬영으로 인해 미래의 계획은 자꾸만 흐트러지게 되는데... 미래는 과연 자신의 루틴과 투두 리스트를 지켜낼 수 있을까?
모든걸 기억하는 삼류무사 진소운. 30년 전 마교가 재림하기 전으로 회귀하다. 과거로 돌아온 사실이, 딱히 날더러 세상을 구하라는 신호로는 보이진 않는다. ‘그랬다면 최소한 뭔가 특별한 능력을 주거나 장삼봉 조사의 영혼 같은 거라도 붙여줘야 했을 테니까?’ 답 없는 삼류 문파인 사문. 미천하기 그지없는 무의 재능. 되돌아왔다는 걸 기뻐하기엔 원체 가진 패가 너무 약하다. "망했군." 정해진 미래의 절망을 바꾸기 위한 진소운의 발악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