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인플루언서 하윤. 모두에게 사랑받으며 빛나는 하윤이 유일하게 빛을 잃는 곳이 있으니, 바로 또다른 인플루언서 이서의 앞이다. 기대했던 개총에서도 이서의 등장에 사람들의 관심이 몰리는데. 동경과 질투심이 뒤섞여 마음이 복잡한 하윤. 그러나 술김에 뱉어버린 말 때문에 이서와 뜻밖의 관계가 되어버리는데..? "그럼, 사귈까? 나도 너 마음에 들어."
하루 아침에 10년의 세월이 사라져버린 여자 윤다미, 그 모든 게 신이라는 남자와 엮이면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신은 본인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다미를 무시한다. 그러던 중 다미의 집안에 오랫동안 찾아 헤매던 ‘물건’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다미와의 관계에 변화를 주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미 틀어져 버릴 대로 틀어져 버린 관계를 되돌릴 수 있을까?
한 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정체불명의 마을에 갇혀버렸다. 그곳에선 사람들이 이틀에 한 번씩 악마에게 바칠 사람을 뽑는 ‘제물 투표’를 한다. 악마들은 기차를 타고 와서 제물을 아그작아그작 씹어 먹는다. 비밀 가득한 이곳에서 탈출할 방도가 도저히 없어 보인다. 오늘 밤, 뽑히는 건 누구일까.
초감각을 지닌 남자, 백강혁. 아버지를 잃은 후로 사상 최고의 외상 외과 의사를 목표로 사정 없이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제 광기를 곁들인…… 185cm의 모델 같은 외모로 병원을 휩쓸고 다니는 그는 외상 외과 의사가 되기 위해 온 몸으로 환자들을 마주하기 시작한다.
백작가의 사랑받는 외동딸, 에델리스 브릴. 그녀는 서재에서 발견한 책 속에서 황제의 칼에 찔려 죽는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된다. 에델리스는 운명을 바꾸기 위해 책 속의 유일한 주요 인물, 노예 검투사 르한을 구해주고 그에게 무한 애정을 쏟는다. 그런데! 황제의 칼날로부터 지켜줄 거라 믿었던 르한이, 그녀의 심장을 겨누는 황제가 되어 돌아왔다?! 에델리스는 벗어나려 하지만 황제가 된 르한의 집착은 점점 심해지는데……! 집착 말고, 이혼해주세요!
하루하루가 피곤한 입사 3년차 여의도 직장인. 하필이면, 좀비 아포칼립스 소설 속 최악의 민폐 악녀로 빙의해 버렸다! 괜히 나대면 원작처럼 죽을까 봐 가만히 있으려 했지만, “일단 남자들부터 탈출하죠?” “남자들이 너희를 구해 주기만 기다리는 거냐고!” 문제는 어딜 가나 이런 아포칼립스 세계관 속에는 탈출을 방해하는 진정한 민폐 캐릭터가 따로 있다는 거다. * 그런데 민폐남을 참교육하면서 몇 번 활약했더니 이 남주들은 왜 여주가 아니라 나를 따
“8, 8, 8, 82억이요?!” 흙수저 인생에 갑자기 찾아온 82억의 건물!! 그리고… 식당? 식당에 찾아오는 손님들의 행색은 수상하기 짝이 없고 알 수 없는 말만 하는데…….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등골 서늘한 감동 스토리. 매일 밤 열한 시부터 한 시까지. 저승식당, 지금 영업을 시작합니다!
평화롭고 조용한 시골 마을, 네 명의 '형제'와 '아버지'가 함께 살고 있다. 형제들은 아버지를 위해 헌신하고, 아버지는 형제들에게 사랑을 베푼다. 언뜻 보기에 이상할 것 없이 화목한 '가족' 인 이들. 그러나 '의식'을 치르는 밤이 찾아오면, 이들의 관계는 어딘가 기묘하게 보인다. '의식'은 단 하나의 목적인 '모두의 풍요와 행복을 기원' 하기 위해 치러지며, 공동체의 모든 일원들은 성심성의껏 하나의 목적만을 위해 움직여왔다. 그런데 어느 날, 이 행
너희가 짓밟은 명예, 되찾을 거야. 7년의 고독 끝에, 억울한 감금형이 끝났다. 약혼자의 배신을 응징하려던 대가로 부모도, 명예도 잃은 에이프릴 루노스. 복수를 다짐하며 마침내 문을 연 그녀가 맞닥뜨린 건, 자유가 아닌 또 다른 누명이였다. "지난 3년간 일어난 연쇄 살인 사건의 피의자로 에이프릴 루노스를 체포한다." 갇혀 있던 이에게 연쇄 살인이라니. 기가 찬 누명 속에서 그녀는 마주한다. 경찰의 선두에 선 옛 약혼자의 동생이자, 과거의 소꿉친구
단전이 부숴졌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내놓은 자식 취급을 받던 소운휘는 혈교에 납치되어서도 삼류 첩자로 살아왔다. 어느 날, 전설로만 알려진 검선비록을 찾는데 이용당하다 죽은 운휘는 10년 전, 혈교에 납치되던 그 날로 돌아가게 되고 검의 목소리를 듣는 신비한 능력을 얻는다.
유령을 볼 수 있는 민이. 그리고 민이와 어릴 적 둘도 없는 친구 사이였던 주희. 민이는 주희와 있을 때면 유령을 보지 않았고 덕분에 평범하게 성장했지만, 원인 모를 사고로 주희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다. 분명 그런 줄 알았는데... 고등학교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그녀와 재회한다. 하지만 민이가 알던 주희는 온데간데없고 어딘가 이질적이기만 하다.
sns에 중독된 채 편한 인생만을 추구하며 살아오던 인플루언서 방모아. 어느 날 고독한 힙스터(?) 수석 미대생 이 단에게 마음을 빼앗긴다. '네 예술 세계를 감당하기엔 내가 너무 평범해? 그럼 나도 평범에서 벗어나면 되지!' 짝남의 마음을 얻기 위해 시작한 노력은 그녀의 삶을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하는데...? 자아실현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기란 과연 가능할까? 정반대인 두 남녀가 만나 벌어지는 20대의 청춘을 그린 캠퍼스 러브 코
여러 여인들을 농락하며 독신 생활을 고수하는 걸로 유명한 공작, 레이븐. 어느날 그런 그 앞에 남자를 싫어하는 것으로 이름높은 제국 최고의 악녀, 에스테렐라 공녀가 나타나 구혼한다. 수많은 염문을 뿌리고 다니는 레이븐과 남자라면 질색하는 악녀의 결혼이 순탄할 리 없지만… 그럼에도 에스테렐라는 "당신도 분명 날 좋아하게 될 거야"라며 자신만만하게 선언하는데?! 에스테렐라를 경계하던 레이븐도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공녀에게 조금씩 호기심을 느끼고,
예쁜 얼굴, 큰 키, 특유의 분위기 덕에 인기가 많은 승연은 PC방에서 알바하며, 자신에게 호의를 보이는 남자 손님들에게 값싼 자존감을 얻곤 한다. 4학년이 된 지금은 학업에 매진해야 하는 걸 알지만, 쉽게 PC방 알바를 그만두지 못하는 승연은 은근 매력있는 이범을 만나게 되는데...
남편의 입에서 간략하게 한 단어가 흘러나왔다. “이혼하겠습니다.” 벤디아 로즈는 자신이 내민 이혼 서류를 떨궜다. '이, 이게 아닌데…?' *** 후회물인줄 알고 이혼을 요구하면 남주와의 사랑이 시작되는 줄 알았던 벤디아. 하지만 예상과 다르게 순식간에 이혼, 그리고 위자료로 받은 낡은 맨션에 살게 되었다. '그래, 이참에 갓물주로 한번 살아보자!' 호기롭게 다짐한 지 얼마나 지났을까? “벽난로 언제 뚫어줄 거냐고!” 한여름에 벽난로를
"쓰레기 머학생 이었던 수레기, 의대생이 되어 돌아왔다 제멋대로 대학생활을 보내며 전공이었던 수학을 잔뜩 싫어했던 수레기는 졸업 후 수능을 다시 보고 의대에 합격한다 늦은 나이에 다시 신입생이 되어 시작하는 두 번째 대학생활! 이번에는 이전처럼 심각한 아싸처럼 살지도, 공부도 던지지 않기로 결심하며 재활용 머학생이 되어보리라 다짐하는 수레기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어마어마한 의대의 공부량 그리고 한참 어려서 다가가기 힘든 동기들 과연 수레기는
유심 주 씨 31대손 주청도. 어린 시절 내렸다는 저주는 그가 정을 준 모두를 죽이고 자신의 목숨마저 위협한다. 하지만 삶에 대한 의지를 놓을 수 없던 청도는 어떤 일이든 해결한다는 유찬란에게 마지막 기적을 기대한다. "얼마니? 애인노릇" " 시간당 10만원부터 시작이세요"
절친한 친구 벨리에타와 남편의 밀회를 목격하는 시에라. 그녀는 남편의 칼에 찔려 눈을 감고 만다. 삶에 지쳐있던 시에라가 다가올 죽음 앞에서 자유를 느끼던 그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넌 벨리에타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원치 않게 시작된 두 번째 삶에서 시에라는 복수를 다짐한다. 이번엔 자신이 벨리에타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이번 생에서는 내가 전장을 지배하겠어. 바로크 왕국의 징벌 부대 소속 백인장 데미안. “젠장.” 한 번만. 딱 한 번만 더 내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진짜 이 녀석들과 함께 전장을 지배했을 텐데.’ 30세의 나이에 이름 없는 전장에서 눈을 감았다. 그런데 눈을 떠 보니, 17년 전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것도 마력을 익힐 수 있는 멀쩡한 마력홀을 가진 상태로. ‘이번엔.’ 그 누구보다도 높이 올라가리. 전란의 시대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세상 모두가 내공을 가질 수 있는 시대. 아직까진 고수라는 존재의 의미가 없지만, 세상 한편에선 옛 고서나 체계적인 연구로 인해 인간의 능력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수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세상에 공개된 내공수련법 이외에 다른 고서들이 있었고, 비밀리에 빼돌려진 무공비급들로 인해 점차 무서운 괴물들이 탄생한다. 이들은 개인적인 일탈로 사건을 일으키기도 하고, 문파라는 미명하에 조직을 결성해 힘을 키우며, 거대 자본의 어두운 뒷치닥거리도 서슴치 않는데..
'흔해 빠진 외모, 자작가의 사생아.' 내세울 만한 배경은 없지만 비상한 머리 덕에 시녀의 신분으로 권세를 손에 쥔 레오나. 하지만 영원불멸할 줄 알았던 제국이 적의 침공에 무너진 순간, 그녀 역시 적병의 칼에 죽음을 맞이한다. 욕심 때문에 남을 해치고 권모술수를 서슴지 않았던 삶. 후회로 가득한 인생이었기에 죽음이 달가웠건만... 다시 돌아왔다. 갓 시녀로 입궁했던 그때로. 이건 분명 전생의 잘못을 바로잡을 기회다. "이번에야말로 누군가를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에 빙의했다. 그래서 난 유서를 쓰기로 했다. 피폐 소설 속 마수로 변이하는 남주의 약혼녀에 빙의했다. 원작 초반에 죽는 시한부 악녀 역할이다. 그래서 어떡했냐고? 빛보다 빠르게 도망쳤다. 그리고 잡혔다……. 하지만 내 사전에 포기란 없다! 남주의 경계만 풀면 또 도망칠 수 있다는 생각에 열심히 노력했다. 남주가 악몽에 시달릴 때면 자장가를 불러주고 마수로 변할 것 같으면 열심히 위로해 저주를 누그러뜨리고 상처 입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