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 동시에 오메가인 특이형질때문에 베타 전용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 " "세현 " " 깔끔하고 싹싹한 룸메이트 " "준후 " "를 만나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후도 자신처럼 형질을 숨기고 베타기숙사에 들어온 것임을 알게 된다 심지어 준후의 형질은 알파?! 오메가 형질이 불안정한 세현은 마침 갑작스런 히트사이클을 맞게 되고, 그 상태로 준후와 마주친다 " "나 한번만 도와주면 안돼? " " 세현은 이 순간의 충동적인 선택을 후회하게 될까? "
팬지의 꽃말은 “나를 생각해 주세요.” 주인공 ‘피이’는 만사가 피곤하다. ‘노도’는 그런 ‘피이’에게 목요일마다 고백한다. 고장 난 휴머노이드 ‘피스’는 어제 사귀기로 한 연인을 자꾸 까먹는다. 마음이 고장 난 사람들과 인간적인 기계. 그들이 조금씩 어긋난 사랑을 하는 이야기.
누구나 선뜻 다가가기 힘든 외모와 분위기의 전학생 이하린. 게임을 너무 좋아하지만 실력은 형편없는 최도찬은 게임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실력이 뛰어난 하린이에게 관심을 보인다. 누구보다 차가워 보였던 그녀였지만 사실은 표현이 서툴 뿐. 실은 도찬이를 좋아하고 있었는데... 그런 그녀의 표현을 잘하게 되기까지의 학원 러브 코미디.
광고 대행사 5년차 디자이너 '최재승'은 BDSM 성향자들만 만나 원나잇을 즐기는 마조히스트이다. 그런 그가 모델 캐스팅 현장에서 예고 없이 맞닥뜨린 것은, 자신이 마조 성향을 갖게 된 계기인 고등학교 선배. ‘민호연'이었다. 13년 만에 재회한 둘. 호연은 미국의 신비주의 탑모델 'Eli(일라이)'가 되어 있었고 거부하는 재승의 몸을 강제로 탐하기 시작하는데...
복권 당첨 직후, 추락자에게 깔려 사망?! 억울함에 염라대왕 멱살까지 잡고 난리 친 끝에, 책 속 황실 세계로 환생하게 됐는데… 하필이면 냉궁에 갇힌 '18황자' 포지션? 이게 뭐야, 나는 여잔데?! 숨겨야 할 정체, 곧 망할 나라, 그런데... 황제가 자꾸 내 생각대로 반응한다! 그냥 생각했을 뿐인데, 황제의 태도가 확 바뀌다니! 좋아, 이왕 이렇게 된 거— 머릿속 말발 하나로 황실 인생 역주행 간다!
어릴적 사건으로 수영의 집에 빚을 진 태은의 아버지는 매달 100만원을 수영의 집에 보낸다. 시간이 흘러 성인이 된 두사람은 새로 부임한 팀장과 팀의 막내로 만나게 되고 아슬아슬한 회사 생활을 이어간다.. “팀장님, 저한테 왜 잘해줘요?” “너한테 빚이 있어서.” “그럼 저 왜 미워하세요?” “그게 내 빚인지는 잘 모르겠어서.”
어릴 적 외계인들에게 가족을 잃은 떠살이. '블랙홀'을 다루는 특별한 인간이지만 이를 숨기고 지낸다. 어느 날 외계인들에게 도시가 테러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다시 마주한 그들은 떠살이의 목숨을 위협하는데... "미안하지만 난 못 죽어주겠어. 내가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19금 피폐 소설 <그 공녀는 왜 장미정원을 뒹굴었을까>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침대 위 황제를 덮치려던 순간에. 그때까지만 해도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에녹 필리프 디하르트. 그는 남과 닿는 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폭군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남자, 뭔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져주기로 약속했지 않습니까. 옷도 벗기기 쉬운 거로 입어 봤는데.”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모든 처음은 당신이었습니다.
내 이름은 아리넬 마일라. 올해 열 살. 폭군의 폭정과 대기근으로 멸망을 앞둔 제국의 엑스트라 제국민1이다. 하지만. “이래봬도 빙의자인데 굶어 죽을 순 없지!” 엑스트라라도 2회차 인생. 전생의 기억과 생활력으로 언젠가 다가올 대기근에 대비하며 평범한 시골 마을에서 농사나 지으며 살고 있었다. "아리넬은 제 뒤를 이을 겁니다!" "아뇨, 아리넬은 제가 먼저 찜했어요." 나를 지나치게 좋아하는 조금 수상한 이웃들과 함께. 그러던 어느 날.
꿈도 희망도 없는 피폐 역하렘 소설 속에 환생했는데, 무슨 이유 때문인지 여주가 죽어버렸다. 원작이 파괴되다 못해 사라진 충격도 잠시. 언니들이 남주들과 이어지기 시작했다. 장난기 많은 집착 황제에게는 어른스럽고 다정한 큰 언니가. 무뚝뚝한 세계관 최강자 검사에게는 연애 천재 둘째 언니. 바람둥이 천재 마탑주에겐 시니컬한 막내 언니. 나? 나는 이제 여섯 살이라 러브라인을 가졌다간 철컹철컹이다. 아무튼 언니들은 남주들과 잘 맞는지 결혼식을 올렸다.
가상현실게임 '아르카나 대륙전기'가 현실과 동화되면서, 자신의 게임 캐릭터와 동화된 '플레이어'가 등장해 세계를 지키기 시작한다. 평범한 직장인 이호열 역시, 중2때 만든 흑역사 가득 캐릭터 "그랑펠 클라우디 아르페우스 로미오"에 빙의되는데?! 평상시에는 망직이지만 악마족의 천적이라는 "악마 사냥꾼"의 직업을 가진 그랑펠, 그의 긍지는 악마 앞에서 가장 드높아지니! 이 세상 유일한 악마사냥꾼 그랑펠(=이호열)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금쪽이 셋, 제가 가르쳐보겠습니다. 최근 내 인생에는 몇 가지 변화가 찾아왔다. 첫 번째는 베르타 공작가 남매의 가정 교사가 된 거고, 두 번째는 전생을 기억해낸 것이다. 이제 와서 전생이 떠오른 이유는 뭐지? 여긴 설마, 내가 전생에서 봤던 소설 속? 기억이 맞다면 가정 교사인 나, '에스텔라'는 곧 죽음을 맞이한다. 희대의 패륜아 '디에고'로부터 그의 이복동생들을 지켜내기 위해-! "그쪽은 생각보다 제대로 돼먹은 사람처럼 보이네요." "
스승 청운의 복수를 위해 기꺼이 그의 칼이 되기로 한 자윤. 황제의 후궁 간택전에 참가한 자윤의 앞에 황자가 나타나며 모든 판도가 뒤바뀐다. 자윤의 정체를 의심하며 그녀의 앞길을 막는 황자와 멀리서 이를 지켜만 보아야 하는 스승 청운. 황제를 무너뜨려야 하는 복수의 여정 속에서, 세 남녀의 지독하고 잔인한 치정극이 시작된다!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게임 '인류의 수호자'의 썩은물 한제우. 수억의 빚더미와 골방 안에서 허우적대는 이른바 외골수 플레이어다. 하지만 고대하던 마왕과의 최종전은 어처구니없이 실패. 불어난 빚의 상환일은 쉴세없이 다가오며 그를 위협하고.. 절망과 오기만이 남은 그때, 돌연 운영자 아퀼라가 나타나 거부할수 없는 제안을 한다. "보고싶지 않으신가요? 이 게임의 진짜 해피엔딩을.." 250억의 어마어마한 상금과 함께 해피엔딩 클리어의 실마리를 들은 그는
매일 밤 세상의 모든 신에게 기도했다. 부디, 잠에서 깨어난 다음 날 자신이 환상의 한가운데 있기를. 그리고 어느 날 바라고 바라던 기도가 이루어졌다. 단지 그가 바라는 것과는 전혀 다른 형태로. 자고 일어나니 하얗디하얀 세계 백색의 설원 속 '바바리안'이 되었다. '바바리안'이라는 종족은 생소했지만, 판타지 세계에 들어왔다는 것에 벅찬 감정을 느끼며 꿈꿔왔던 이 세계에 대해 더 알고 싶어한다. 진지하게 세계를 알아가기 위해 평범한 바바리안들과
“대공님, 저 좀 봐 주세요.” 오늘도 애정을 갈구하는 애셔. 얼굴 좋고, 몸은 더 훌륭하지만 도저히 그를 받아줄 수 없다. 왜냐고? 내 앞에선 강아지처럼 구는 ‘애셔’는 전생의 내가 꾸던 꿈 속에서 나와 내 가족을 몰살시킨 장본인이니까! 당장이라도 죽여버리고 싶지만, 전생에서부터 나를 따라온 시스템은 자꾸 애셔를 내 곁에 두라고 한다. 살랑살랑 없던 꼬리도 보일 것 같은 그가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건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아는데… 분명
마족과 이종연방의 근접경계인 적운산간. 그곳은 훈련과 실전이 동시 진행되는 최후의 전략 요충지. 연방군은 예언서에서 계시된 초월자 10인을 찾아 빼앗긴 영토를 되찾기 위해 징병과 선별 작업을 거듭한다. 하지만 마족과의 전쟁보다 무서운것은 군생활의 부조리와 가혹행위 였다.
서울 고시원에 사는 이재훈은 결핍과 열등감 속에서 무감각하게 살고 있다. 뜨거운 여름 날, 그는 익명 채팅방에 연애썰을 풀기 시작하고 뜻밖의 관심과 환호 속에서 처음으로 살아있는 기분을 느낀다. 3호실 여자와의 썸, 오픈채팅방 ‘코코로즈’와의 관계를 계기로 그는 점점 더 위험한 선택을 하게 된다.
일그러진 욕망으로 가득 찬 상류사회를 무너뜨리려는 한 남자의 하드보일드 액션 리벤지! 상위 0.1% VVIP를 상대하는 수수께끼의 거대 기업 ‘앱솔루트’ 소속의 오혁아. 앱솔루트의 중간관리자 인생에 회의를 느끼던 와중 지난 사랑 채서희와 칠 년 만에 재회했는데, 그녀에게 일곱 살 딸 열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셋이 함께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지만, 채서희는 누군가에게 살해당하고 앱솔루트는 오혁아를 죽음으로써 은퇴시키려고 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온 지 3년. 엔딩을 맞지 못해 리셋되고 말았다. 그런데 하필 돌아온 시점이 망할 남주 중 한 명에게 파혼당하는 순간이 뭐람…! 구질구질하게 매달릴 생각, 정말 없다고! “더는 실패하지 않아.” 주변에 휘둘리던 한심했던 모습을 벗어 던지고, 앞으로 나아가기로 했다. 두 번째 삶을 비틀기로 하자 게임 속 남주들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필요에 의해 원작에서 목숨을 잃었던 캐릭터를 살려주자, 그마저 세르델에게 집착하기
그 누구도 던전의 끝까지 오르지 못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모바일 가챠 게임 <픽 미 업!(Pick me up!)> 마스터 오브 마스터라 불리는 세계 랭킹 5위의 마스터 '로키'는 던전을 깨던 중 정신을 잃게 된다. 깨어나 보니 레벨도 1, 등급도 1성인 <픽 미 업!> 속 영웅 캐릭터 '한 이스라트'가 되어버린 '로키'. '그놈이다. 나를 데려온 건 그놈이 분명해!' 지구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초보 마스터와 영웅들을 이끌고 던전 100층을
1999년 세기말, 만성 가난에 허덕이는 속물 탐정 마진. 어느 날, 불륜 현장을 덮치다 벌어진 사고로 목숨을 잃었던 파트너 은락이 되살아 돌아온다. 하지만 죽은 은락의 몸을 차지한 것은 자신을 ‘생체 금고’라 주장하는 수수께끼의 생물. 자신을 은락의 몸에서 꺼내 자유롭게 해준다면, 몸속에 든 비자금 ‘157억’을 마진에게 넘기겠다는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문제는 이 요물 같은 금고를 열기 위해서는 온몸을 짜릿하게 만드는 ‘화끈한 신체적 자극
어느 날 갑자기 에스퍼로 발현한 파비안. 자신조차 어색하고 불안정한 능력보다 더 불편한 건 파비안을 특별대우하는 S급 가이드, 콘라드다. 공공연하게 파비안을 파트너 취급하는 그의 목적은 S급의 능력과 건강한 신체, 그리고 피?! “내가 먹어본 피중에 네 피가 제일 맛있었거든” 파비안은 순결과 혈액 모두를 노리는 가이드에게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