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제일 친한 친구에게서 자신이 남자친구를 죽였다는 연락이 왔다. 잘생긴 남자만 골라 만나는 백서정과 전직 유도선수 박수진. 살인 사건의 공범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어떻게든 멀쩡하게 살아보려 한다. 그런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사람 하나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인생이 이렇게까지 망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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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과 백서정
작가옹방총편수총 1화
어느 날, 제일 친한 친구에게서 자신이 남자친구를 죽였다는 연락이 왔다. 잘생긴 남자만 골라 만나는 백서정과 전직 유도선수 박수진. 살인 사건의 공범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어떻게든 멀쩡하게 살아보려 한다. 그런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사람 하나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인생이 이렇게까지 망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