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베타로 살아왔는데 내가 오메가란다. 그리고 황태자비가 될 예정이란다. 박살난 꿈도, 거추장스러운 황실 예법도 혼란스럽지만 가장 당황스러운 건 황태자 우경과의 합방이다. 아무리 오메가라지만 남자가 임신이라니! 하지만 정작 그런 상황을 피하기 급급한 황태자를 보니 오히려 화가 난다. 나랑 섹스하기 싫나? “내 몸이 싫어요?” “……” “그럼 안아 줘요”
천하제일의 검술로 강호에 이름을 떨치던 남자, 심 삼공자. 경맥이 끊겨 무공을 잃고 더 이상 수련을 할 수 없는 몸이 된 지금, 그에게 남은 건 허상 같은 화려한 과거와 가족의 배신뿐인 줄 알았는데... '만장검경'을 가르쳐 달라며 자신을 찾아온 소녀. 과연 그들은 강해진 모습으로 강호에 다시 나설 수 있을까?
모든 게 완벽한 아파트 ‘테라리움’으로 이사 온 청년 신현우는 더없이 만족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바로 어제, 옥상에서 투신한 남자가 오늘 똑같은 시간에 또다시 투신하기 전까지는. 게다가 다른 모든 입주민들까지 어제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곳의 하루가 무한히 반복되고 있는 걸까? 아니면 모두가 일부러 똑같은 하루를 연기하는 걸까? …그렇다면 왜? 어떤 게 진실이든 이 미친 아파트 단지에서 빠져나가야만 한다.
한국대 국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서현진'은 같은 과 선배 '순정욱'을 7년째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정욱은 현진을 아끼는 후배로 여기고 있어 현진의 연애 사업은 전망이 어둡기만 하다. 그러던 중 정욱의 취향을 쏙 빼다 박은 '찬영'의 등장에 위기감을 느끼는 현진! "난 정욱이 형 좋아하거든. 자고 싶고, 만지고 싶은 의미로." 설상가상 찬영은 현진에게 정욱과 잘 되게 도와 달라고 부탁 해오는데.. 어떻게든 찬영에게서 정욱을 지키려는 현진과 오로지
화려한 마법도 눈부신 과학기술도 없다! 오로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이곳은 투기대륙! 세기의 천재 소년이라 불리던, 소운! 하지만 3년 전,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모든 투기를 잃어버리고 사람들의 무시와 천대를 받게 되는데... 급기야 약혼녀마저 그에게 파혼을 고한다! 그런 소운 앞에 약진이 나타나, 그를 최고의 연단술사로 만들어 주겠다 약속하는데... 소운은 과연 지난날의 치욕을 씻고 대륙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해당 작품은 웨원그룹
여자친구가 아닌 엄마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남친에게 차인 아이. 회사까지 망하는 바람에 백수까지 된 아이는 본가로 돌아와 살고 있었다. 엄마의 권유로 옛날 자기를 따르던 이웃집 동생 렌야를 만나러 가고, 넓은 집에 살면서 청소도 제대로 못 한 채 혼자 사는 렌야를 안쓰럽게 여긴다. 그러자 갑자기 렌야가 아이에게 돈을 줄 테니 자기와 함께 살자는 이상한 계약을 제안하는데?!
마력이 없는 백작 영애 코델리아. 코델리아는 사실 전생에 마술사 양성소의 교원이었고, 누군가에게 살해당한 기억이 있다. 혼란스러운 기억 속에서 자신의 남편이 될 클라이브가 전생에 자기가 가르치던 제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제자와 다시 만나게 된 코델리아는 첫날밤 클라이브에게 '당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충격적인 고백을 받는다. 그 이유는, 클라이브가 아직도 전생의 코델리아를 잊지 못해서였는데…?!
어느 날, BJ 지나는 신비로운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두루마리를 따라 호수로 들어가 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규원을 깨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규원을 깨움과 동시에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될 줄은. 다행히도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던 규원은 그녀에게 입을 맞춰 엄청난 힘을 지닌 성인 남자의 모습으로 변했고, 두 사람은 살 수 있었다. 성인 남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지나와 하루에 한 번씩 입을 맞춰야 했던 규원. 규원과 지나는 어쩔 수 없이 동거
농사의 신, 자청비! 천계의 기억을 지우고 인간계로 환생하다?! 농사고 시골이고 진짜 싫은데 왜인지 손만 댔다 하면 풍년인 재벌 2세 이설(자청비)과, 귀촌 생활에 100% 만족 중인 까칠한 농촌 청년 차봉수가 리조트 개발을 둘러싸고 기상천외한 농사 알바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우당탕탕 농촌 로맨스.
예쁘고 잘생긴 것, '미'를 애정하는 서윤. 그리고 그런 그녀가 더 애정하는 것은 바로 미의 남녀가 서로를 사랑스럽게 탐하는 19금 만화책! 그런데 이 미적 추구미에 도달하는 남자가 가장 가까이에 그녀의 직속 상사로 있었으니... 그와의 연애를 상상하긴 했다만, 정말로 하게 될 줄은 몰랐지. 그것도 '사내 계약 연애'로!
[명문 금성 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여자친구와 야반도주를 해 버린 오빠, 인호를 대신하여 명문 금성 학교에 입학하게 된 토끼 수인 묘인하. 인하는 야망이 넘치는 토끼 수인이었으니, 인간 사회로 당당히 진출하겠다는 꿈과 희망을 품은 건 당연했다. 그러나 금성 학교는 전원 기숙사제의 남학교이고, 인하가 여자라는 사실만 빼면. ‘괜찮아, 3년만 버티면 돼!’ *** “이게 무슨 냄새지?” “과일 냄새 같은데. 누가 먹을 거 들고 왔냐?!” 어느
잔혹한 과거사를 지닌 오만남주 키에론 X 자신의 짝을 찾는 햇살여주 멜루시네의 순수 로맨스물. 윤채리 원작 사신이라 불리는 냉혹한 남자 키에론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인어 멜루시네의 운명적 만남. 사랑을 모르고 외롭게 살아오던 날들이 무색하게 그는 그녀에게 점점 빠져들고 집착하지만, 바다로 돌아가고자 결심한 멜루시네는 그를 떠나고 마는데... "멜루시네... 너는 정말로, 전설 속 인어처럼 나를 죽이고 바다로 되돌아갈지도 모르겠군." "걱정 마, 키에론.
“그림이 안녕. 오빠 먹버 하고 얼마 만이지, 이게?” 그런데… 한국에 오기 직전 실수로, 충동적으로, 뭔가에 씐 듯이, 불미스럽게 함께 잔 남자가 내 앞집으로 이사 왔다! 모태경. 오빠의 오랜 친구이자 내 모든 흑역사를 본 소꿉친구. “오빠 생각 안 났어?” 내가 대답하지 않자 그가 고집스레 다문 내 입술을 삼켰다. 입술이 벌어지고 모태경의 혀가 들어왔다. 망할.나는 속으로 쉼 없이 욕했다.망할, 망할, 망할! 어쩔 수가 없었다.모태경은 키
평범한 회사원인 한서는 어느 날부터 매일 촉수에게 능욕을 당하는 꿈을 꾼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비싼 부적까지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가는 한서의 앞에 마침내, 꿈의 원인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곤 한서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가, 갑자기 내가 암컷이라니…! 당신네 종족은 대체 뭡니까!!"
전 남친이 보낸 택배가 전에 살던 집으로 배송되어버렸다!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를 택배를 누군가가 보기 전 서둘러 가져오기로 한 태윤, 그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인 재민과 재회한다. 둘은 과거 껄끄러운 관계였기에 태윤은 이것이 마지막 만남이길 바라며 돌아간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재민과 조우하게 되고, 태윤은 과거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 "정말 미안했어, 진심으로 사과할게. 내가 어떻게 하면 될까?" 그러자 재민은 기다렸다는 듯 한 가지 제안을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합쳐지다!" 인간과 오우거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블러드 ‘레온’ 하지만 하프블러드로서 세상에 돌아오는 건 인간들의 이용과 배신 뿐. 레온은 그런 인간들을 혐오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힘이 없어 항상 당하기만 하던 레온에게 기연이 찾아오고 인간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불법 대출업제 ‘명동캐피탈’에서 대출 권유 전화를 돌리는 알바생으로 살아가는 밑바닥 인생 김훈. ‘명동캐피탈’ 회장의 딸인 ‘배여사’의 내연남이기도 하다. 그러던 어느날 배여사가 자신의 아들 ‘배제아’를 학교에서 픽업해달라고 하고, 별 생각없이 제아를 데리러 간 김훈은 그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듣게 되는데..
고등학교 졸업식. 학창시절 내내 지독하게 엮였던 라이벌이 나를 찾아와 좋아한다고 고백했을 때. 상상했던 방향과는 달랐지만, 나는 결국 내가 이겼다고 생각했다. 몇 년 뒤, 어린 아들을 데리고 나타난 그와 재회했을 때까지는. 걸레 같은 새끼... 그렇게 쉽게 흔들릴 마음이었으면 고백은 왜 한 거지? 뭐, 아무래도 상관없어. 너 같은 놈 다시 따먹는 건 일도 아니니까.
"효정아, 언니는 한승윤이 갖고 싶어졌어 " "마지막으로 도와줘, 그럼 널 놔줄게 악마의 유혹과도 같은 제안 어느 날 갑자기 효정에게 다가온 이 남자 그녀를 구해주러 온 천사일까? 아니면 또 다른 악마일까? "뭘 그렇게 고민해요? 할 수 있는 선택은 결국 하난데 " 톱스타 한승윤과 여배우 매니저 신효정의 로맨틱 스캔들 사기극!
다정하지만 어딘가 이상한 연인 '바다 형'과 2년째 동거 중인 '산호'. 형과 XX하기 위해 매일같이 필살 멘트♡를 연마하고 허술한 작전을 펼쳐봐도 어째서인지 형은 늘 만지는 선에서 끝낼 뿐 넣어주지를 않는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형을 따먹는 수밖에 없어."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다의 비밀 서재에 잠입한 산호는 빼곡한 책장 속에서 빛을 뿜는 책을 발견하고. 책을 펼친 순간, 정신을 잃고 눈을 뜬 산호 앞에 펼쳐진 건 낯선 숲의 풍경, 고양이
“미치게 안고 싶은, 내 오메가.” 용병 출신의 보안 회사 대표 닉 스톡턴은 우연히 로즈 바이오 제약의 대표 오웬 로즈를 만난다. 그리고 그를 마주한 순간, 생전 처음으로 자신을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리고 마는 강력한 페로몬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닉은 때마침 테러범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오웬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오웬의 초대를 받아 로즈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오웬은 어렸을 때 알파인 사촌을 다치게 한 사실 때문에 자신이 '괴물' 오메가
무명 연극배우로 동생과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노아.' 여느 때와 같이 단원들과 연습하던 중 처음 보는 남자를 발견한다. 하지만 새 단원인 줄 알았던 남자는 노아의 눈에만 보였고, 그가 건넨 염주를 받아든 노아는 알 수 없는 기억들에 혼란스러워 하다 그만 염주를 놓치게 된다. 사방으로 흩어지는 구슬들을 바라보던 남자는 알 수 없는 말을 꺼내는데.. "백노아, 너는 곧 죽어."
남자친구와 절친의 바람. 더군다나 그 이유는 섹스가 부족하기 때문.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죽음을 결심한 '지아'는 스스로 죽기에는 용기가 없어 살인마가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한 민박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건 이상형 그 자체의 외모를 가진 섹시한 살인마 '강혁'이었는데.. 그래, 죽을 때 죽더라도 저런 남자 한 번은 먹어보고 죽자.
“이조희 씨가 벗으라고 하면 잘 벗을게요 ” 그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목우는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걸 알아챘다 “……나를 사랑한다면 놔, 목우야 ” 제 감정은 처음부터, 숨 막히도록 그에게로 넘쳐흐르는 위험수위였다 서목우에게 있어 욕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이조희뿐이다 전부 삼켜 씹어 먹든, 빨아 먹든 하고 싶은 존재다 그의 약점을 지켜주고 끝까지 침묵하며 남을 위하기만 했던, 추락한 국민 여동생 이조희 “이조희 씨가 내 스폰서를
#현대물 #학원물 #능력녀 #사이다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계급제가 존재하는 가상의 대한민국. 출생과 함께 모든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미래고 입학식에서 아주 제대로 미친 여자애를 만났다. “거기 오토바이! 여기 배달시킨 사람 없습니다. 나가세요. 뭐 하는 짓입니까?” “저 여기 학생이에요!” “……진짜 별 미친놈이 다 있구나.”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미래고 수석 입학생’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어린 딸을 돌보는 싱글맘 올리비아. 그녀는 희귀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 제약회사 테라큐어로 향하고, 그곳의 CEO인 데미안 브라운이 지난밤 자신과 함께한 남자임을 알게 된다. "평생 일해서라도 비용은 다 지불할게요." "평생 일해도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럼 뭐든 줄게요. 영혼이든 몸이든 줄 수 있는 건 전부!" 비밀을 가진 남자와 위험한 만남을 이어가는 올리비아. 그런 올리비아에게 늑대인간 데미안은 속절없이 끌리게 되는
진흙탕의 보석, 후작의 사생아, 소후작의 모조품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날, 소녀는 빈민가를 떠나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되었다 여인이 아닌 사내, 카닐리아가 아닌 카닐리언으로 병약한 소후작이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후작가의 차남으로 살아야만 하는 카닐리아 감추려고 할수록 드러나는 비밀과 운명적 끌림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어린 시절 '야천'과 만남 후로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지옥을 살게 된 '상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어떠한 이유로 퇴사 후 무작정 고향 '호령도'에 내려간다. 그곳에서 상아는 거북이 육도를 발견하고, 그의 주인을 찾다가 '청명'이 있는 세탁소에 도착한다. 발을 들여놓자 야천을 만났던 때의 묘한 기시감이 떠올라 상아는 세탁소를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데... 청명이 상아를 말리자, 순간 두 사람 사이의 붉은 타래가 채워지고.. 이후 그들은 잘
일주일의 꿀같은 휴가를 집에서 반려견 구봉이와 즐기기로 결심한 직장인 현아. 휴가에 맞추어서 산 도그 스피커(강아지 통역기)를 쓸 생각에 신나 있는데... 그날 밤, 구봉이가 낑낑대며 잠 못 이루기에 무심결에 켜본 도그 스피커에서 나오는 한 마디, "주인님을 죽이지 마!" 개의 눈에만 보이는 괴물에게서 일주일을 살아남아라!
시한부 공주님과 그녀를 짝사랑하는 호위 기사의 운명에 맞선 여정 이야기 다섯 번의 고열을 겪으면 죽는다는 테트라 열병을 앓고 있는 공주 키로나. 모두가 포기한 희귀병이지만 ‘나달린의 꽃’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두 번째 열병을 겪은 뒤, 그녀는 공주의 신분을 숨긴 채 ‘나달린의 꽃’을 찾으러 위험한 마물이 득실거리는 동부로 향한다. 같은 시기, 사랑 때문에 망해 버린 이클립스 가문의 막내 아들 제이드 이클립스. 가문을 살리기 위해
남편을 잃은 해진야는, 남편의 제자인 연우희와 혼인하게 된다. 검은 상복을 입은 해진야는 연우희를 바라보았다. 그 순간, 그는 초를 꺼버리고 그녀에게 손을 뻗어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혼란 속에서 진야는 우희가 안겨주는 쾌락에 점점 몸도 마음도 잠식되어 가는 와중, 그 위로 언젠가 들었던 소년의 음성이 겹쳐졌다. "나는 커서 사모랑 혼인할 거야." 어린 시절부터 진야만을 사랑해온 우희와, 부도덕한 사랑을 받아들이기엔 죄스러운 진야. 금기를 넘어선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