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회사원인 한서는 어느 날부터 매일 촉수에게 능욕을 당하는 꿈을 꾼다. 정신과 상담도 받아보고 비싼 부적까지 써보지만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렇게 하루하루 메말라가는 한서의 앞에 마침내, 꿈의 원인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난다. 그리곤 한서에게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는데… "가, 갑자기 내가 암컷이라니…! 당신네 종족은 대체 뭡니까!!"
“미치게 안고 싶은, 내 오메가.” 용병 출신의 보안 회사 대표 닉 스톡턴은 우연히 로즈 바이오 제약의 대표 오웬 로즈를 만난다. 그리고 그를 마주한 순간, 생전 처음으로 자신을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리고 마는 강력한 페로몬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닉은 때마침 테러범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오웬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오웬의 초대를 받아 로즈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오웬은 어렸을 때 알파인 사촌을 다치게 한 사실 때문에 자신이 '괴물' 오메가
“이조희 씨가 벗으라고 하면 잘 벗을게요 ” 그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온 순간, 목우는 위험수위를 넘어섰다는 걸 알아챘다 “……나를 사랑한다면 놔, 목우야 ” 제 감정은 처음부터, 숨 막히도록 그에게로 넘쳐흐르는 위험수위였다 서목우에게 있어 욕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이조희뿐이다 전부 삼켜 씹어 먹든, 빨아 먹든 하고 싶은 존재다 그의 약점을 지켜주고 끝까지 침묵하며 남을 위하기만 했던, 추락한 국민 여동생 이조희 “이조희 씨가 내 스폰서를
#현대물 #학원물 #능력녀 #사이다녀 #쾌활발랄녀 #성장물 #여주중심 #이야기중심 계급제가 존재하는 가상의 대한민국. 출생과 함께 모든 미래가 결정되는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300:1의 경쟁률을 뚫고 들어간 미래고 입학식에서 아주 제대로 미친 여자애를 만났다. “거기 오토바이! 여기 배달시킨 사람 없습니다. 나가세요. 뭐 하는 짓입니까?” “저 여기 학생이에요!” “……진짜 별 미친놈이 다 있구나.” 하루도 조용할 날 없이 ‘미래고 수석 입학생’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어린 딸을 돌보는 싱글맘 올리비아. 그녀는 희귀병을 앓는 딸을 살리기 위해 제약회사 테라큐어로 향하고, 그곳의 CEO인 데미안 브라운이 지난밤 자신과 함께한 남자임을 알게 된다. "평생 일해서라도 비용은 다 지불할게요." "평생 일해도 어려울 것 같은데?" "그럼 뭐든 줄게요. 영혼이든 몸이든 줄 수 있는 건 전부!" 비밀을 가진 남자와 위험한 만남을 이어가는 올리비아. 그런 올리비아에게 늑대인간 데미안은 속절없이 끌리게 되는
인간과 인어의 기나긴 전쟁 끝에 왕실 핏줄 깊숙이 자리 잡아버린 저주 그 저주는 대를 타고 흘러 어린 세자였던 욱 에게까지 이르렀고, 귀곡성에 시달리다 못해 해안가 절로 몸을 피신한 욱은 여전히 들려오는 환청에 홀려 그만 절벽 아래로 몸을 던지게 된다 구사일생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욱은 믿기지 않는 현실과 마주하게 되는데 "제가 저하를 저주로부터 구할 수 있습니다 "
어릴 때부터 화장을 굉장히 좋아하고, 현재 백화점 화장품 브랜드의 미용 사원으로 일하는 사오리. 다양한 손님들에게 화장의 좋은 점을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던 어느 날, 가게에 굉장히 잘생긴 남자가 찾아와 사오리에게 화장을 받고 간다. 다음 날 그 남자의 정체가 회사의 사장이라는 걸 알게 되고, 사오리는 사장의 부름을 받고 본사의 기획개발부로 발령을 받는데.
기숙사 생활을 하는 이쿠는 쿨하고 어른스러운 외모와는 다르게 아직은 미숙한 고등학생. 많이 서툴지만 기숙사 관리인 마루야마를 좋아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마루야마가 기숙사에 출입하는 업자 미키에게 안겨 있는 것을 목격하고 마는데···! "그 일은 입 다물어 줄 테니까 대신 나도 하게 해줘요." 이건 어린애 같은 독점욕일까? 사랑이란 건 어떻게 하는 거야?? 니야마가 그리는 청춘 왕도 러브스토리♥
“군자는 소인과 달리 타고난 본성에 순응하지 않는다. 너는 군자이냐 소인배냐?”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황제와 혼례를 올리게 된 우이채는 단꿈에 젖어 첫날밤을 맞이한다. 하지만 무심한 황제는 도통 색사에 관심이 없어 보이는데. 게다가 첫날밤에 군자의 도리를 두고 훈계까지 하니, 이채는 무덤에서 뛰쳐나온 공자와 합방하는 줄 알았다. 툭하면 몸도 마음도 요리조리 빠져나가기 바쁜 황제. 우이채는 과연 그의 사랑을 차지할 수 있을까?
폐가에서 발견된 아이 '모리'는 구조대에 의해 보호소에서 눈을 뜬다. 익숙하지 않은 생활에 적응하던 어느 날 후원자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받고 자라는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엄마와 떠나고, 엄마라는 존재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아이는 생각한다. 혹시 이 사람이.. 나의 엄마가 아닐까? 모리의 멀고도 험한 엄마 만나러 가는 이야기.
연락도 없이 살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의 빚을 갚으라는 사람 때문에 꼼짝없이 잡혀온 권미음, 그러나 너무 터무니없는 금액에 말문이 막히고 만다. 어차피 그 몸으로는 제대로 일 할 수 도없을거라며 한가지 제안을 받게되고 그 내용은 백윤그룹 둘째아들 백지태의 뒤를 캐보라는 것, 그렇게 그 집안에 위장취업을 하게된 미음은 '백지태 도련님의 목욕시중'이라는 뜻밖의 직책을 맡게 된다. 하지만 쓸데없는 오지랖 때문에 첫만남부터 꼬여버리고 마는데 '첫번째 함부
1학기 조별과제 발표가 있던 날, 이승현은 대학교로 가는 지하철에서 치한으로 오인받으며, 조별과제 발표를 불참해 학점이 망하게 된다. 결국 취업 마지노선인 3점대 학점으로 회복하기 위해 어렵게 돈을 쪼개 여름 계절학기에 나선다. 수업은 다시 한 번 조별과제로 이루어지고, 수업에 나오지 않은 같은 조의 '서채준'이라는 후배가 자신을 치한으로 몰았던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이 황금같은 4학년 여름방학에 내가 무슨 큰 잘못을 했다고 이 미친놈과
왕의 심장이 불타 사라질 때, 현세의 운명을 초월한 존재가 이 땅에 강림하리라! 폭군을 쓰러트리고 이세계를 구원한 지구인 소년 성시한 해피엔딩인 줄 알았건만, 그 대가는 모든 걸 빼앗기고 지구로 추방되는 것이었다 이에 시한은 10년의 절치부심 끝에 테라노어로 되돌아오게 되는데… 한 번 세상을 구한 영웅의 이계 ‘재’진입 이야기!
오랜만이네, 예쁜아?결혼을 앞둔 유주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그녀의 첫사랑, 도경.9년 만이었다. 스무 살에 헤어져, 스물아홉 살에 만난 그는 여전히 수려했고, 강했고,미친개였다.이것만 알아둬. 난 방금, 내가 가진 모든 걸 너의 파혼에 걸었다고.유주는 자신의 인생을 다시 망치러 온 도경을 밀어내보려고 하지만.도경은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유주에게 절절했다.유주야. 너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어?난 널 위해 미친개라도 될게, 기꺼이.
“잘 가. 원작의 여주인공 씨.” 세 번의 절망과 죽음. 그 끝에서 매번 내 남편과 모든 걸 빼앗은 여자가 사실 빙의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네 번째 회귀, 이제는 빼앗긴 모든 걸 되찾을 때다. 그러기 위해서는 강력한 조력자가 필요했다. 미친년에게는 미친놈으로. “나를 약탈하세요.” 황태자 아르파드 이스트리드. 나는 그에게 약탈혼을 의뢰했다. “대가로 전하가 미치지 않도록 해 줄게요.”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나는 승리감 어린 미소
'X 같은 세상, 망해라!' 과로로 죽어가며 한 마디. 이대로 세상을 떠날 줄 알았는데, 플레이하던 게임에 빙의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전생의 개고생에 대한 보상으로 사람과 사물의 정보를 보는 특수한 능력을 갖게 됐다. 능력을 이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삶을 살려고 다짐하자마자 갑자기 '시스템창'이 나타나더니 유언을 들어주겠단다. [너무나 큰 시련을 겪고 세상이 망하길 바라는 플레이어에게 희망을. 시스템은 플레이어의 ‘망한 세상 만들기’를 돕습니
내가 즐겨 하던 게임 <마왕의 반려>속에 환생했다. 그것도 여주를 괴롭히다 죽는 악역으로! 게다가 인간 마석으로 마력을 쓰면 쓸수록 생명력을 잃는 시한부이기까지?! 인생이 뭐 이래…? 괜찮아. 마력 그까짓 거 안 쓰고 버티면 되잖아? 내 마나 (=생명력) 잘 지키고, 비자금을 모아서 언니랑 같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남쪽 나라로 튀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라. 릴리안. 네 인형이다.” 아버지가 내 발 앞에 원작 남주를 던져놨다. 그것도 미
불의 나라 하테왕국의 공주, 리비아 하테의 전생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수능생! 여느 빙의자들과 같이 로맨스 웹소설을 보다가 빙의해버린 리비아의 삶은 그야말로 거저먹기! 집안은 유복하고, 가족들은 화목하며, 나날이 즐겁다! 그러나, 딱 한 가지 좋지 않은 점이 있었으니. 리비아는 불의 정령의 힘을 타고나는 바람에 얼음왕국 콜덴제국으로 떠나 능력을 제어하는 법을 배워 와야 한다. 게다가 능력을 제어하는 방법이란, 얼음의 정령의 힘을 타고난 콜덴제국의 황자와
어느 날 갑자기 귀신을 보게 된 재혁 전 애인의 바람 상대 환영을 찾아갔다가 수많은 귀신과 마주한다 살인마로 의심되는 환영을 미행하다 들키고 만 재혁은 그를 좋아한다고 거짓말을 하고, 얼결에 환영과 자게 되는데 흉흉한 소문과 달리 다정한 환영에게 점점 빠져들던 찰나, 위험한 사고가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결국 이 계약은, 네가 나를 돕는 계약인거야." 학창시절부터 동성애라는 이유만으로 끊임없는 괴롭힘을 당해온 하진. 결국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운명처럼 나타난 천사 카엘에 의해 다시 한 번 삶의 기회를 얻게 되고, 스토커를 없애는 대신 영혼을 달라는 불량 천사의 불공정(?) 계약에 동의해버린다.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이 천사.. 능글 맞아지는데? 기댈 곳 없이 외로웠던 카엘과 하진의 쌍방구원 로맨스.
역하렘 공략 게임의 악역, 에카르트 공작가의 하나뿐인 공녀이자 입양아 페넬로페로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 난이도는 극악! 뭘 해도 엔딩은 죽음뿐! ‘진짜 공녀’가 나타나기 전에 여주의 어장 중 한 명을 공략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오빠 1, 2. 모든 루트가 죽음으로 이어지는 미친 황태자. 여주바라기 마법사와 충직한 노예 기사까지! ‘일단 가망성 없는 놈들은 바로 버리자.’ “그동안 제 주제를 잘 몰랐어요. 앞으로는 쭉, 신경 쓰실 일
신인 감독 이서림은 최근 골머리를 앓고 있다. 요즘 가장 잘나가는 인기 배우 이선오가 서림의 작품에 캐스팅된 이후 작품 활동에 전혀 참여하지 않고 있기 때문. 이대로라면 투자뿐만 아니라 제작까지 무산될 위기인데... 하지만 서림에겐 비장의 카드가 있었으니, 이른바 ‘나는 네가 지난 겨울에 한 일을 알고 있다!’ 과거 우연히 이선오를 만난 적 있는 서림은 베일에 싸인 그의 과거를 알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협박하려고 했지만 되려 선오에게 황당한 요구를
광증 걸린 에디스. 레이놀즈 후작가 사람들에 의해 어머니를 잃은 에디스는 미친 여자로 몰린다. 복수를 꿈꾸지만, 힘 없는 그녀에게 기회가 생겼다,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소문난 셋째 왕자, 마이어스 공작과의 결혼. 서로를 이용하기 위한 결혼이지만 괜찮다. 너희가 지옥인 줄도 모르고 지옥을 살아가게 할 수만 있다면, 나는 그 무엇이라도 할 수 있거든. 웃으면서 지내, 레이놀즈. 내가 너희의 앞에 지옥 불로 향하는 길을 만들어둘 때까지.
[나만 보면 남주의 눈빛이 변한다. 미친 듯이.] 읽다 만 역하렘 소설 속 가이드 여주인공 라일라로 빙의했다. 남자 주인공들의 능력을 안정시키는 ‘가이더’라는 운명. 하지만 원작 속 라일라는 여기저기 휘둘리다 비극적으로 끝난다.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파서 죽을 오빠를 살리고 어떻게든 조용히, 평범하게 살고자 결심하지만— “라일라가 아주 조금이라도 내 생각을 했다는 게 벅차서.” “에스퍼랑 가이드 말고도 우리가 엮일 수 있는 관계는 많아.” “결
원작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지만, 아버지에게 술병으로 머리 맞고 기절했다. 사흘 뒤 겨우 눈을 뜬 '세라피'는 아버지부터 내쫓기로 했다. 후레자식이 되더라도 일단은 살아야 할 것 아닌가? 가정폭력범이자 도박중독자인 아비 놈의 작위를 빼앗아서 파탄난 가문을 되살리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겠어! “신이 떠나간 땅을 찾았습니다!” 그렇게 자연히 원작을 건드려 신의 축복을 받은 발리두스 백작이 되었고, “사업을 한번 해 볼까 하는데….” “마탑에 들어가고
책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사망 플래그만 없애고 조용히 살려는데, 벌써 최종 흑막을 채찍질하고 심하게 괴롭혔단다. 내가 한 건 아니지만 책임감을 느끼고 잘해줬더니 흑막의 충성심이 자꾸만 올라간다 나는 조용히 부귀영화만 누리고 싶을 뿐인데 왜 자꾸 원작과 다른 방향으로 가는 건지 모르겠다!
“너도 그분을 보면, 시선을 뗄 수 없을 거야.” 순결의 신 아르테미스의 종, 다프네는 태양의 신 포이보스 아폴론에게 첫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신은 사랑한 대가는 잔혹했다. 장난처럼 휘둘린 마음, 돌아오지 않는 짝사랑. 그러던 어느 날, 소년 신의 화살이 둘을 꿰뚫는다. 하나는 끝없는 사랑을, 다른 하나는 돌이킬 수 없는 증오를 품고― 사랑을 잊은 다프네, 사랑밖에 남지 않은 포이보스. 그들은 서로의 구원이자, 파멸이 된다. 다프네는
하필이면 시한부 여자주인공에 빙의한 '비비안'. 비비안은 자신의 새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유일한 치료제인 악녀 '라헬'에게 접근하여 그녀와 진정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난 단 한 순간도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어, 비비안.” “다른 새끼랑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자, 잠깐만요. 악녀라더니?! 내 단짝 친구가 남자가 되었습니다?
미각을 잃은 스타 셰프 강현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한적한 시골로 숨는다. 시골 할아버지 집에서 발견한 이세계로 이어진 통로, 기왕 도망 온 김에 이세계에서 유유자적 캠핑 라이프를 즐기려고 하는데… 자꾸만 강현에게 관심을 가지는 이세계 사람들. 과연 강현은 진짜 힐링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신수도로 떠났던 이치가르가 가장 총애하고 하던 수호령마저 떼놓은 채 돌아왔다. 아무도 모르게 귀환한 왕을 자객이 습격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을 찾던 중 수호령인 이라이와 그의 동무인 쯔만이 왕의 눈에 띄어 호위로 발탁된다. 호위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라이는 동분서주하지만 도리어 왕의 호기심을 자극해버리고 이라이는 그의 관심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한편 왕과 술자리를 갖게 된 어느 밤, 잠들었다 깬 이라이는 왕이 평소와 다름을 눈치채고 왕은 초첨 없
대학교 종강 총회 자리에 참석한 선우, 술기운을 떨치려 밖으로 나가고, 잠시 바람을 쐬고 있는 사이 화제의 인물인 최이현이 건넨 음료를 마시고 그대로 정신을 잃는다. 이현은 정신을 차린 선우를 자신의 집에 감금한 뒤 자신의 집에서 생활하게 한다. 감금이라 믿기지 않을 만큼 다정하고 안락한 생활 속에서 어린 시절의 기억이 선우의 뇌리를 스치는데… “드디어 형이 나한테 한 짓 기억나요?” “푼돈은 필요 없고, 몸으로 갚아요.” 트라우마에 묶인 이현을
'우와, 우리 언니 엄청 잘생겼다!' 내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공작, 화려하고 멋진 언니.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는 육아물 로맨스 판타지 세계관 속 공작가 막내딸로 환생한 줄 알았는데… “이거 육아물 아니잖아!” 알고보니 내가 빙의한 소설은 육아물이 아니라, 복수물이었다! 게다가, 내가 빙의한 인물은 전생에 나에게 살해당한 경험이 있는 언니에게 복수당하는 악역 여동생! "어, 언니…" 살아남으려면, 언니에게 무조건 잘 보여여야 한다. 그리
창관에서 비파를 연주하던 악공 소서는 자신의 재능을 처음으로 인정해 준 기설원을 만난다. 그의 따뜻한 태도에 마음을 열지만, 이내 기이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그 배후가 기설원임을 알게 된 소서는 벗어나려 한다. 하지만 이미 그의 집요한 손아귀에 사로잡혔고, 기설원 또한 망가져가는 소서를 보며 자신 안의 변화를 마주하게 된다.
"넌 선택했어. 하루 동안 진짜 변기가 되기로." 지루한 일상, 감춰온 섹스 판타지를 현실로 만드는 비밀스러운 계약. 장난처럼 가볍게 시작한 능욕 체험, 희수는 곧 깨닫게 된다. 이곳에선 '싫어'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걸. 낯선 남자들의 손길, 조롱과 비웃음, 찢어질 듯한 쾌감. 능욕당할수록, 짓밟힐수록, 부서질수록 희수는 점점 더 깊이, 쾌락의 구렁텅이로 빠져든다. "능욕 계약, 너가 원했잖아?"
“갑작스럽게 이런 말 놀랄 수 있단 거 압니다만.” ……무슨 말을 하려고. “그대의 영혼에 반했습니다.” ……예? 분명 내 앞에 있어야 하는 건 피폐 감금물 또라이 남주인데. 조신하게 무릎 꿇은 채, 수줍게 미소 짓는 이 남자는 누구란 말인가 * 환생해보니 언니가 감금 당하는 주인공이었다. 가엾은 내 언니……! “할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내가 언니를 대신한다.” 나는 자신만만하게 원작을 바꾸려고 했는데...? “이 손가락에 잘 어울리
월급을 탕진해 가며 게임 캐릭터를 강화하다 게임 속 최하등급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런데… [◆운명: 9살 생일, 아버지 손에 끔찍하게 살해당할 것입니다.] 아니, 내 운명의 상태가?! 게임하다 차원 이동한 것도 억울한데, 아버지 손에 죽는다니…. 이 거지 같은 운명을 가만히 받아들일 수 없지. 이렇게 된 이상, 내 스스로 운명을 극복하고 말겠어!
단 한 번도 궁 밖을 나가본 적이 없는 '온하'. 평소 성(性)에 관심이 많았지만, 이미 성년이 된 자신과 달리 곧 7살이 되는 어린 아이와 혼인을 해야한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 혼인을 하기 전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 하는 온하 앞에 책이 하나 떨어지고, 그 속에서 구미호 '아인'과 황연의구 '청린'이 튀어나온다. "우리의 봉인을 풀어다오. 그럼 그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겠다." 그렇게 요괴들과 세상 구경을 핑계로 데이트를 하면서 온하는 점점 아
아주 오래 전부터 백씨 가문에 내려오던 전설적인 존재 "일리샤인", 그 존재로 의심받아 10년간 갇혀지낸 홍수림. 스무 살이 되고 몸에 표식이 나타나자, 업체는 백회장 뿐아니라 백회장의 아들 백우경과도 딜을 시도한다. 백우경은 백회장보다 높은 값을 지불하고 홍수림을 만나게 된다.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고 우경을 이용해 살아보려는 수림. 우경은 어리기만 했던 수림의 플러팅이 싫지만은 않은데...
열여덟 해 사람들은 저주 그 자체인 아드리나를 향해 ‘아드리안’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의 머리카락과 함께 땅에 묻힌 남동생 아드리안을 대신하여 팔레사 기사가 되었고 팔레사에서는 그녀를 '팔레사궁의 미친개'라고 부른다. 그렇게 개가 되어 기사단을 전전하던 중, 율리우스 공작의 호위 기사로 보내지며 ‘진짜’ 저주를 맞닥뜨리게 되는데… ‘공작은 분명 나보다 한 살 많을 텐데, 어째서…?’
싸이코패스 악녀 일리아나에게 빙의했다! 소년 마그누스를 주워 멋대로 길들이는 사악한 악녀… 그 일리아나가 나라니?! “나는 당신을 길들일 겁니다. 내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짐승으로. 당신이 내게 그랬던 것처럼.” 그리고 2년 후, 황제가 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저기요, 작가님! 죄는 일리아나가 지었는데 왜 복수는 제가 당해야 하죠? 전 그냥 평범한 독자 유나였을 뿐이라고요!
하루 한 끼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가 가장 고민인 고등학생 강재영. 몰래 무료 급식소에 가서 끼니를 때우는 것이 그의 비밀이다. 그날도 배를 채우러 급식소에 들른 강재영은 우연히 근처 명문고 학생 둘의 키스신을 목격한다. 문제는 그들이 둘 다 남학생이라는 것. 낯부끄러운 장면을 들킨 연민결은 벙찐 강재영에게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며 돈으로 비밀 엄수를 요구한다. 최악의 첫 만남 이후 어쩐지 계속 마주치게 되는 둘. 연민결이 거슬리지만
전생은 과로사! 이번 생은 생매장? 이대로 죽을 순 없지. 천재 테이머로 인생 2회차 시작 매일 야근에 갈려 나가던 인턴 수의사 인생. 평소와 같이 신세한탄을 하며 잠에 들었는데... "시스템 창...? 뭐야? 이건..." [이야기를 한시하의 시점으로 동기화합니다] 평소 즐겨보던 피폐물 소설 속 악역 엑스트라인 한시하에 빙의했다. '아니 왜 하필 한시하냐고! 마법 재능은 꽝인데다가 소설 초반부에 주인공들에게 살해당하잖아!' 어떻게든 살아남을 방
[엠블럼 앞에서 그레이 찾는 소리 해라] 루티나스 제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속담에 등장하는 이 두 가문은 온 나라가 알아주는 원수 가문이다. 검술 명가인 두 가문 중 나는 엠블럼 공작가의 금지옥엽, 세르시아 엠블럼으로 환생했다. 전생에 형사로서 구를 대로 구르다가 범죄자의 손에 목숨을 잃은 내게 보상이라도 해주는 것 처럼 이번 생은 꿀맛 같았다. 하지만....... "시시해지겠네, 너. 너도, 엠블럼도 약해질 거니까." "다시 말해봐, 이 새끼야!"
육아물 엄마의 클리셰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 치는 귀여운 여주의 성장 스토리! "육아물 주인공이 아니라 주인공을 낳다가 죽는 엄마로 빙의했다고? " 제국의 볼모로 끌려가게 생긴 그 순간 모든 것이 떠올랐다! 여기는 라는 소설 속이고 나는 주인공을 낳다가 그대로 죽게 되는 엄마에 빙의했다는걸! "이대로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 수 없어! " 그렇게 결심하고 가출을 시도한 순간… "황제의 말을 훔쳐 가면 안 되지 " 바로 걸리고 말았다 그것도 미래의 남편인
다른 세계 속 집착남 X 집착녀의 만남 두 세계에서는 동일한 사람이 각기 다른 운명으로 살고 있다 [첫 번째 평행세계] 황후를 너무 사랑했지만, 황후의 사랑을 받을 수 없어 지하 깊숙한 곳에 가둔 황제 [두 번째 평행세계] 황제를 너무 사랑했지만, 황제의 사랑을 받지 못해 독까지 먹는 황후 이 둘이 같은 세계에서 만난다면 어떤 사랑을 하게 될까? 집착 남주 X 집착여주
연애 경험 없이 일만 해 온 쿄우구치 야마토. 연애에 빠져 정신이 없는 부하들을 꾸짖으면서도, 일밖에 모르고 살아오며 친구도 사랑도 없었던 자신의 과거를 후회하고 있다. 어느 날, 옛날 사진 폴더를 들여다보던 중 대학 시절로 회귀하게 된 야마토는 잿빛이었던 청춘을 새로 쓸 수 있을까?
경쟁사다 보니 어릴 때부터 집안끼리 사이가 안 좋았다. 그런 이유로 부모님과 친구들의 눈을 피해, 비밀 연애 한 지 10년. 언제까지고 이렇게 숨어서 사랑할 수 없다. 아이까지 생긴 지금, 더는 숨길 수 없다! “이번 주에 우리 공주 돌잔치 있다. 필히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길 바란다.” 그게 바로 10년 만에 보는 동창들에게 냅다 돌잔치 초청장을 주는 이유다. 이제 부모님한테도 밝힐 때가 됐다! 우리 사랑에 장애물은 없어! 우리 사랑은 아우토반이
천재 변호사 노형진의 정의구현 회귀 판타지! 대학교 수석에 사법고시 수석, 95% 달하는 승률까지 속칭 잘나가는(?) 변호사였던 노형진! 그는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커다란 권력에 맞서 싸우던 중 국정원 요원에 의해 무참히 살해당하고 만다. "죽어서는 안 될 놈인데…" 노형진은 사실 옥황상제가 지상의 타락을 바로잡기 위해 보냈던 인물이었다! 그런 그가 허무하게 저승으로 돌아오자 옥황상제는 다시 한번 노형진을 지상으로 내려보내게 되는데… "자
페로몬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P-바이러스가 발현된 알파 윤검. 페로몬 안정화를 위해 평생 자신만을 위해 염원(기도) 해 줄 결속인을 찾아 ‘P의 결속’을 진행하는데... 대한민국의 유일의 향기 없는 무취 오메가 새인과 결속을 맺고, 열성임에도 불구하고 임신한다. 아이를 지키기 위해 새인은 도망치고 이후 끔찍한 진실이 드러나는데...
스토커에게 시달린 뒤 사람을 지독하게 경계하는 윤지구. 때마침 이웃집에 성적취향이 이상한 남자가 이사를 왔다...? "옆집에 변태 새끼가 사는 것 같아여..." 현실에서는 오해 가득, 수상한 이웃인 이여운과 윤지구. 게임에서는 티격태격 좌충우돌 커플 neutaaaa(이여운)와 ㅈi9별. 게임과 현실 안팎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과연 어떻게 달라지게 될까?
물에 잠긴 듯한 내 삶으로 뛰어든 너 함께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까? 늪에 고인 듯한 하루를 보내던 도시온 앞에 나타난 바다 같은 남자 우승원 우연을 계기로 가정부로 들어온 그는 수영선수다운 에너지로 무기력한 시온의 세계를 흔들어 놓는데 형을 돕고 싶어요 근데 남자끼리도 그게 돼요?
8살 때 집안의 약속으로 약혼한 지 10년. 지나는 약혼자 카를로와 만나기만 하면 싸우지만 사실은 그를 처음 만난 그날부터 계속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와 연극을 보러 간 날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극장에서 카를로와 여자의 대화를 듣다 화가 난 지나는 홧김에 약혼 파기 선언을 하고 도망치다 그만 계단에서 떨어지고 만다! 정신을 차린 후, 기억상실증이라 오해 받지만 약혼 파기를 없던 일로 하고 싶었던 그녀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는데…. 그날 일을
빼어난 미모와 남다른 현실감각을 가진 시골 귀족 영애 "이브 제나"는 언니의 지참금을 마련하기 위해 하운드 백작과 결혼한다. 소문난 탕아인 하운드 백작의 네번째 부인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던 이브.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백작에게 이혼 통보를 받게되고, 결혼 전 이혼을 요구할 시 상대에게 위로금을 지불하기로 한 계약 덕분에 큰 돈을 받게된 이브는 백작의 이혼을 흔쾌히 받아들인다. "저와 결혼하시는 게 어떻습니까?" 하지만 늦은 밤 찾아온 의붓아들, 아자
같은 부서에 섹스 파트너가 있는 여주 송지안, 그런데 신입사원으로 대학 시절 섹스 파트너가 왔다? 여주는 구 섹파와 현 섹파 모두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졸지에 월수금/화목토로 나눠 한 사람씩 만나고 일요일에는 셋이 함께 만나게 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주인공이 구 섹파, 현 섹파와 함께 일하면서 벌어지는 고수위 19금 3P 로맨스!
여동생의 배신으로 처형당한 악녀 엘리자베스의 회귀 복수극! 난폭하고 오만방자한 황태자비 엘리자베스.검은 머리라 차별당하며 외톨이로 살아온 그녀는 여동생 앨리스의 모략에 빠져 황태자 시해 용의자로 처형당한다.'악녀로 살지 않았으면 배신당하는 일도 없었을까......?'그런데 엘리자베스가 눈을 뜨자...... 처형당하기 1년 전의 아침으로 돌아왔다!2번째 인생을 시작한 엘리자베스는 새사람이 되어 운명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지난 생과 달리 주변의 신망을 얻으
"남자는 처음이라서 겁나니까... 유준 씨가 해줘, 연습 상대.” 유준은 입사 동기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정현에게 폭탄 고백을 듣는다.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놀란 마음에 고장 난 반응을 보이자, 정현은 유준에게 ‘연애 연습 상대’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서로의 진심을 숨긴 채 ‘연애 연습’을 시작하는데... 매일 보는 회사 동료, 가깝고도 먼 두 사람의 시곗바늘처럼 맞닿고 엇갈리는 순간들.
"제가 한아씨 그림을 좋아하거든요.. 정말로요." 유화 작가 '도한아'의 열렬한 팬이자 배우인 '경우현'. 소중히 여기던 한아의 그림을 도둑 맞고 실의에 잠겨 있던 때, 비즈니스차 참석한 자선 파티에서 한아를 재회한다. 우현의 기대와 달리 그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 한아의 오해로 두 사람은 원나잇까지 하게 되고, 우현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한아에게 다가간다. 한아의 그림을 진심으로 좋아한다는 우현에게 한아가 조금씩 마음을 열면서 서로 점차 가까워지지만,
고운은 1년 만에 기억을 잃고 깨어난다 자신을 모두가 두려워하는 가운데, 유일하게 곁을 지켜온 가이드 희재만은 차갑게 선을 긋는다 과거 연인이었다는 사실만 남은 채 두 사람은 서로의 진심을 알 수 없는 거리에서 다시 얽히기 시작한다 능력을 잃지 않은 고운, 죄책감과 애증을 숨기는 희재 죽음과 구원의 경계에서, 둘은 잊힌 감정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Reset, and game set. 눈을 뜨니 모든게 달라졌다. 나는 모두가 두려워하는 게임 속 악역 황녀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낯선 남자들이 헐벗은 몸으로 나를 향해 다가온다. "추우세요? 제가 안아드릴까요?" "왜? 아직도 모자라나?" 도대체 이 상황, 어떻게 된거지? 이 망할 게임은 어떻게 해야 빠져나갈 수 있는거야?
다정하고 정의로웠던 형사 박윤석. 모종의 사건들로 연인이었던 희선을 잃고 이제 윤석은 죽지 못해 산다. 악인에 대한 혐오와 격렬한 분노가 윤석을 움직이게 했다. 기꺼이 몸을 굴리며 살던 윤석은 자신에게 향하는 모든 폭력을 체화해가며, 피폐해져 간다. 백기태는 자신의 범죄사업을 망친 형사 박윤석을 죽이기 위해 찾아가지만 순순히 죽음을 바라는 윤석의 태도에 흥미와 연민을 느끼며 그에게 끌리게 된다. 윤석은 기태가 자신의 저승사자가 되어주길 기대하지만, 기
"그게 나일 필요는 없잖아…." 18살 봄, 운명의 상대의 이름이 손목에 새겨진 안주호. 운명의 힘인지 모르겠으나 그 이름의 주인인 윤재희와 계속해서 얽히게 된다. 운명이고 첫사랑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었는데 괜히 계속 신경 쓰이고 궁금해지는 이유는 뭘까. 이 손목의 이름 때문일까? 아니면 그냥 정말로…
이 세상의 모든 것에는 랭킹이 매겨진다. 투우리 마을의 소년, '로우'. 그는 어느 날, '신들의 섬'이라 불리는 존재에게 마을을 잃는다. 마을은 왜 사라진 걸까? 왜 자신들을 노린 걸까? 진실을 밝히기 위해 로우는 결심한다. 직접 신들의 섬으로 가겠다고! 하지만 신들의 섬에 가기 위해서는 모험자 랭킹 10위 안에 들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 목표를 위해, 로우는 기사 랭킹 1위인 아돌에게 수련을 받고,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 반드시 1위 랭커가
연애 못 하면 죽는 미션, 24시간 수행 중! 온 제국의 웃음거리, 반푼이 영애 에르네의 몸에 빙의한 희대의 악녀 에르콰나 그런 그녀의 눈앞에 이상한 미션창까지 떠오르는데 [미션] 진실한 사랑을 찾으세요! [달성 조건] 지상 최강의 이성과 사랑에 빠져 각인을 맺기 [페널티] 제물의 영혼 회수(환생 불가♥) ‘연애 미션’에 실패하면, 다시 죽는다고?! *** 미션 조건에 따르면 그녀가 각인해야 하는 지상 최강의 이성 후보는 총 3명 복수에 미친 황태자 키
“이혼해요, 우리!” 좋아하던 소설에 빙의해 소설 속 여주인공 리에나의 오빠와 결혼한 이델. 하지만 결혼생활은 현실. 리에나 중심으로 돌아가는 카시우스 공작가와 남편 리안드로의 싸늘한 태도에 지친 이델은 이혼을 선언하는데…! “이혼이라니요? 절대 안 됩니다!” 그러나 상대는 막강한 공작가. 이델은 원만한 이혼을 위해 소설 속 흑막 테렌스를 조력자로 선택한다. “곁에 두고 싶은 사람은 이델, 당신뿐입니다.” …그런데 이 남자, 리에나에 의해
엄격한 부잣집에서 언제나 ‘순종’을 강요받으며 살아온 주은혜 집안의 뜻에 따라 남부러울 것 없는 인생을 사는 듯했지만, 결혼 2년 만에 남편의 외도를 목격하게 된다 남편에게 따져 묻던 은혜는, 이 결혼이 사랑이 아닌 거래 였음을 듣게 된다 이후 자주 가던 바에서 매력적인 바텐더 이유리를 만나게 되고, 부유한 여성들과 은밀한 관계를 맺고 용돈을 받아 살아가는 그에게,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제안하게 되는데… "진짜로 나랑 바람피울 거예요? 나, 비싼데 "
“결혼이요? 지금, 장난하세요?” 나 송지안,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하루아침에 회사를 떠맡게 됐다. 그런데 투자사 대표라는 남자가 느닷없이 결혼을 제안해왔다. 정중한 말투에 치밀한 눈빛. 그리고 수상한 한마디. “꿍꿍이라면, 없다고 할 수 있죠.” 이 도베르만 같은 남자, 뭔가 숨기고 있다. 하지만 나도 평범하진 않다. 남자가 나에게 거짓말을 하면 얼굴이 개로 보인다. 그리고… 이 사람, 진짜 개로 변했다. “우리 가문은 개로 변하는 저
좀비 바이러스가 창궐한 미국 최대의 테마파크.소통이 불가능한 외국인들과 좀비 사이에서성헌은 그의 딸과 함께 갇히고 만다.인간뿐 아니라 움직이는 생명체라면모조리 좀비로 만들어버리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불편한 다리를 이끌고 성헌은 딸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살아남아야 한다.좀비로부터, 그들로부터.
때는 2001년. 꼴통들의 집합소라 불리는 유중고등학교에서는 짱의 자리를 노리는 학생들과 이를 막으려는 선도부 사이에 매일같이 피바람이 분다. 이 아수라장 속, 유일하게 평화를 누릴 수 있는 성역이 있으니... 바로 교내의 파라다이스, “양호실”. 기존의 짱을 쓰러뜨리고 학교의 새로운 우두머리가 된 호랑이, ‘장진태’. 드디어 양호실까지 접수하며 완벽한 권력을 손에 넣는가 싶었지만 이미 그곳에는 수상한 분위기의 바람둥이 전학생, ‘신종우’가 느긋
소설 속 악녀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각종 악행을 벌이다 집안에서 쫓겨나는 시점의 악녀에게! 어쩔 수 없이 먹고 살기 위해 길거리 장수가 되었는데……. 별안간 제국의 황자이자 작중 흑막에게 납치당했다. “제가 영애를 모신 이유는 제 요리사가 되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서입니다.” 아니, 스카웃을 이런 식으로 하는 게 어딨어요? 우여곡절 끝에 황제의 전속 요리사가 되어 순탄하지만 재미없는 출셋길을 걷나 했는데……. * * * “이런 맛이 있을 거라곤
더벅머리 아싸 홍단우에겐 은밀한 사정이 있다. 바로 헤어 커트를 할 수 없다는 것! 그러나 돈 앞엔 그도 장사 없다. 결국 알바를 위해 1인 미용실을 찾은 단우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잘생긴 미용사 권태한을 만난다. 머리카락을 잘라주는 그의 손길에 한껏 느껴버리는 실수를 하게 된 단우. '저.. 머리를 만지면 이렇게 돼요..' 결국 태한에게 자신의 특이체질을 고백하는데. 자신을 변태 취급할 거란 예상과 달리 태한은 오히려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눈을 뜨니 그곳에는 기억에 없는 연인이 있었다. 어느 날 눈을 뜨니 기억이 없어져버린 토시. 옆에서 그의 손을 잡고 있던 마치라는 남자에게 자신들은 연인이고 동거하고 있다고 듣는다. 붙임성이 좋은 마치를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동성과 교제하고 있던 사실에 토시는 혼란을 감추지 못한다. 외부와 차단되어 집 안에서만 지내게 된 토시 기억을 떠올릴 계기를 찾으려 애쓰지만 무언가 이상하단 느낌을 받게 되는데...
"네 얼굴이랑 몸, 꽤나 내 취향이야." 눈에 띄는 꽃미남임에도 자라온 환경 탓에 여자 공포증을 지닌 대학생 다이키. 어느 날 청소 아르바이트로 방문한 곳은 인기절정의 모델 카즈마의 자택이었다. 왕자님 같은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악마 같은 모습을 목격한 다이키에게 카즈마는 입막음 비용이라며 에로한 서비스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친구를 만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인간의 색욕을 먹고 사는 악마, '음마'를 만나게 된 오하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우연히 만난 수상한 남자 '룩스리아'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이 남자는 하나에게 위험한 제안을 한다. "도움을 받고 싶나? 그렇다면 나와 섹스를 해야 돼."
나는 백성인. 그럭저럭 벌어먹고 사는 웹툰 작가다. 인기를 위해 온갖 걸 시험해봤지만 가장 먹히는 건 바로바로~ 여 혐 웹 툰! 커뮤에서 떠도는 말을 만화로 옮기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다니 인생이 너무 쉬워 신이 나! 내 인생은 앞으로도 탄탄대로! ...였어야 했는데.
여주인공 ‘로렛타’를 괴롭히고 철저히 단죄당하는 악랄한 노예 상인의 딸. ‘멜로디’. 나는 살고 싶어서 잘해준 것뿐인데… “로레따는 메로디 절대 안 잊어!” “메로디 없으면 로레따 울 거야!” “그로니까 메로디 여기루 빨리 데려와야 대!” “메로디가 로레따에게 시집왔으면 좋겠어!” 그 끝없는 애정 공세에 얼떨결에 나도 공작가에 들어가게 되고, “멜로디 양의 곁에 딱 붙어 있을게요.” 그곳에서 어째 더한 ‘멜로디 바보’ 도련님을 만나 버린 것
X소기업에서 미친듯이 일한 끝에 드디어 대기업 이직에 성공한 정선우. 멀끔한 얼굴, X소기업에서 갈고 닦은 아첨 실력, 사회성 만렙의 정선우는 스스로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을 거라는, 그런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그 자신감은 첫 출근 30분 만에 바로 깨지고 말았는데... 내가 꼰대력 200%로 훈계한 신입이 알고 보니 나보다 높은 직급?! 아주 첫인상부터 제대로 찍혔다.
부유한 상방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집안을 말아먹을 팔자였던 ‘장건’. 팔자를 고치기 위해선 덕이 높은 고승과 지내며 검소한 생활을 익혀야 한단다. 그렇게 소림사의 짠돌이 ‘굉목’에게 맡겨진 장건은 꺼끌꺼끌한 무명 승복에 생쌀로 끼니를 때우는 고단한 나날을 보내게 되고... 배고픔을 견디기 위해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모든 생활을 이어가던 중 우연한 기회로 접한 무공에도 절약의 정신을 발휘하게 되는데……?
오컬트 전문 블로그 '논 오컬텀'의 하나뿐인 기자 티모시는 지금……. “내가 대박 터뜨려 줄게요.” B급 호러 무비 전문 배우로 헐리우드 차세대 총아이자, 각도별로 감탄이 절로 나오는 수려한 외모의 보유자이자, 익명 공포 게시판에 올라온 목격담의 주인공인 조나단 맥스타즈를 앞에 두고 고민하고 있었다. 정말 저 미스터리한 인간의 손을 잡아도 되는 걸까? “재미없기만 해.” 비밀로 무장한 (자칭) 티모시의 팬 조나단과, 이성으로 무장한 현직 오컬
"제가 그렇게 잘생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모든 걸 가지다 못해 허세마저 가져 버린 공주공*자기 인생조차 욕심내지 않는 무덤덤한 상남자수 어이없고, 웃기고, 뻔뻔한 좌충우돌 연애담에 은은하게 폐부를 찌르는 서정성, 온기 같은 다정함을 듬뿍 얹어 사랑스럽고 투명감 느껴지는 작화에 담았습니다. 왕자공, 황제공, CEO공... 많이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 이것은 공주공, 초유의 공주공입니다. 그 어떤 플랫폼에도 등록되지 않은 키워드 원조 공주공
'잡아먹어 버릴까?' 살육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 돌아온 범고래 가문 '웨어 家'의 도련님, '오르카 웨어'. 평화보다도 살육을 좋아하며, 안락보다는 전쟁터를 편하게 여기는 그에게 오르카 맨션은 그저 지루하기 짝이 없다. 그런 오르카의 앞에 나타난, 하찮고 멍청한 하인 '니아'. 금붕어 수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하인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니아는 한밤 중 저택 호숫가에서 곯은 배를 채우고... 오르카와 마주치게 된다. "도련님, 잘못했어요… 부탁드려요,
나, 다람쥐인 거야? 어째서, 어떻게, 왜? 눈을 뜨니 다람쥐였다. 그것도 마법사의 마력을 진정시킬 수 있다는 귀하디 귀한 ‘신수’ 다람쥐. 하지만 난 분명 인간이었는데? 인간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마력을 차곡차곡 모아야 하는 상황. 이 일에 안성맞춤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장래에 무시무시한 악당이 될 요한 하이라드! 아직은 청순가련하기만 한 그를 매일 밤 찾아 도토리도 주고 머리도 쓰다듬어 주고, 동시에 그 거대한 마력을 열심히 저축하는데….
유정은 뜨거운 체질로 인해 성관계 중 과열되면서 늘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지 못하고, 남자친구와도 이별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고등학교 동창회에서 오랜 소꿉친구인 한서와 재회하게 되고 한서는 유정과 반대로 차가운 체질 가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작은 스킨십으로 작은 긴장감을 가지게 되고,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제물은 당신의 딸로 하지." 마을을 지키기 위해 천운봉에 제물로 바쳐진 처녀, 초희. 그곳에서 초희는 나라님도 무서워한다는 도적떼의 두령을 만나게 된다. 그러나 그와 살을 맞대고 가까이 살수록 잔인무도 하다는 소문과는 영 다른듯 한데. “나리는 대체 누구십니까?” “내가 누구일 것 같으냐?”
하아 고객님, 벗겨놓으니 젖통이 엄청 풍만하네요 " "속옷 취향이 야해서 맘에 들어요 " 유리는 겨우 구한 전세집에 이삿짐센터를 고르지 못해 골머리를 썩던 중 대리님에게 소개 받은 이삿짐센터 를 부르고 "고객님 기다리시잖아 얼른 아래도 빨아드려 " 무심코 신청한 특별 서비스 까지 알차게 받게 된다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
어느 날 눈을 뜨니 광공이 되어버린 민혁 이 이상한 세계는 민혁이 광공 의 모습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사형을 선고하는데… 인권도, 쉴 틈도 없는 광공의 삶에 피폐해져만 가던 민혁의 앞에 웬 아방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런데 그 남자, 이우연의 앞에서는 이 악랄한 ‘광공’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 민혁은 오직 생존을 위해 우연을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양판소 속 네 살배기 아기 마왕으로 환생했다. 심지어는 너무 약해 빠져서 다른 마족들에게 이용당하는 꼭두각시 마왕 신세! 그런데 용사들이 날 괴롭히던 마족을 마왕으로 착각하고 처단해 버렸다? 어라, 잠깐만. 어리고 약해빠진 나는 어차피 마계에서 살아갈 길이 요원한데……. ‘마왕이라는 것만 어떻게든 잘 숨기고, 용사들을 내 보호자로 삼으면 안 될까?’ * ……그렇게 온갖 노력 끝에 세 용사들을 내 아빠로 삼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티티가 무릎에
모두에게 외면받는 사생아 왕녀 도로테아. 언니인 오만한 공주를 대신해 동맹국의 폭군 왕세자에게 팔려가듯 위장 결혼을 하게 된다. 들키게 된다면 반드시 사형이다! 후계자만 낳아준다면 어떻게 살던 관여하지 않겠다는 왕세자의 제안. 결혼식을 올리기도 전 도로테아는 매일 그와 격렬한 관계를 갖게되고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걸으며 언제 이 바닥이 보이지 않는 호수에 빠져들지 노심초사하던 찰나……. 푸른 피를 가진 왕세자의 비밀 정원에 들어간 도로테아는 직감한다.
어머니의 재혼으로 의붓여동생 소현과 함께 살게 된 민성은 실수로 그녀의 알몸을 보게 된다. 그런데 어딘가 낯이 익은 가슴의 점들.. 친구가 알려준 음란한 게시물을 올리는 뒷계정 속 여자와 자꾸 동일 인물로 겹쳐 보인다. 설마 착각이겠지 넘기려는 순간 뒷계정에 새로운 게시물이 올라온다. [음란토끼 - 오늘 의붓오빠가 내 방에 노크 없이 들어와서 내 몸을 보여줘 버렸다]
아무래도 옆집 남자는 미친 또라이 XX 같다. ** 백청 그룹 회장의 넷째 아들이자 숨은 후계자인 백강현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99%의 알파 특성과 1%의 오메가 특성을 가진 희귀 형질 보유자라는 것. 막강한 우성 알파로 살아왔던 그에게 권해일이라는 파란이 찾아왔다. "백강현 씨가 좋아 뒤질 것 같다고, 내가."
월스트리트의 재무설계사 앤디는 거래처 고객과 카섹스를 하다 잘리고 우연한 기회에 AI 스타트업으로 이직하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CTO 황지오. 그런데 우리 얼마전에 원나잇한 사이잖아요? 이렇게 직장 생활에 또 한번 위기가?! IT 회사에서 벌어지는 실리콘밸리 남자와 월스트리트 남자의 스마트한 로맨스!
“이야기를 완성하라면…. 연극 같은 걸 하라는 말인가요?” “제대로 이해하셨군요. 그겁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는 겁을 주기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잖아요, 에스델 경.” 연극을 하는 거란 이야기에 알리사의 표정이 밝게 변했다. 하지만 밝아진 알리사의 표정에도 레너드는 여전히 낯빛이 좋지 않았다. “아뇨, 성녀님의 말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겁니다….” “…예?” “대본의 제목이… ‘성기사에게 겁탈…당하는 성녀님’ 이니까요….”
“형, 정의로운 거 싫어한다더니 그것도 아닌가 봐.” “뭐요?” “내가 좋은 사람이다 싶으니까 이렇게 바로 마음의 문을 열어 버리네.” 세계 멸망을 막은 유일 생존자, 작은 영웅 '서채윤'. 하지만 지금은 죽을 날을 기다리는 무명 헌터 '윤서'. 시시때때로 닥쳐 오는 10년 전 악몽에 괴롭지만 당장 자살하지 못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죽은 동료들이 남기고 간 유언 때문이다. <스쿼트 3백만 회>, <참돔 9짜 10마리 낚시>, <초코크랙쿠키 1만
명망 높은 최씨 가문의 삼대독자인 지한에게 김서온은 늘 눈엣가시였다. 양자로 들어와 더부살이를 하는 고아 주제에 집안의 장남 행세를 하고, 아비의 총애를 빼앗고, 이제는 혼처마저 앗아가려 한다. 결국 지한은 용한 무당을 찾아가 서온에게 살을 날려 달라 청하기에 이르고, 무당은 한 가지 묘안을 일러준다. 그자는 욕(慾)이 과한 명이니 색사를 이용하라는 것. 그렇게 가솔들이 집을 비운 어느 날 밤, 지한의 계책으로 미약을 마신 서온은 깊은 잠에 빠진다.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지상직으로 파견 근무 중인 ‘우은조(남/수/30 대)’는 섹스 파트너 관계였던 최연소 부기장 ’기수호(남/공/30 대)’과 몸 뿐인 줄 알았던 관계였으나, 둘은 점차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진지한 만남을 가져간다. 기장으로 승진한 ‘수호’는 ‘은조’가 일하는 공항으로 매주 가는 비행 스케줄을 선택한다. 이 과정에서 ‘수호’가 운행하던 비행기에 문제가 생겨 사고가 나고, 이후 무사히 수습되었으나 ‘은조’는 이로 인한 트라우마에 점점
늘 운이 없었던 불운한 남자 김재운. 생일에도 평소처럼 불운에 시달린 그는 CEO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홀린 듯 영영을 따라나서고, 이유도 모른 채 따라간 곳에는 CEO라기엔 젊고 잘생긴 남성이 침대에 앉아있었다. 재운을 '여의주'라고 부른 그 남자는 무형의 힘을 쥐어짜듯 재운의 목을 조르고, 죽음의 공포를 체감한 김재운은 사기환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한다. 우악스럽게 잡아챈 손은 여의주의 힘으로 튕겨나가고 이에 치욕을 느낀 사기환은 재운을 해
알바르드 저택의 지하에는 ‘데시’라는 짐승이 살고 있다. 셀리는 매일 매질을 당하는 데시가 불쌍해 남몰래 그에게 말을 걸고,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천천히 그의 마음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르드 백작은 모종의 이유로 데시를 처분하기로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셀리는 데시가 도망갈 수 있도록 그의 몸을 구속하는 쇠사슬을 풀어 주는데……. “여길 떠나면 널 보지 못하잖아.” “우리는 그래. 한 번 마음을 주면 되돌릴 수 없어.” 그녀를 떠날
스타트업 회사에 재직 중인 '조이'와 '맥스'. 조이는 눈에 띄는 외모와 뛰어난 사교성, 완벽한 실력의 소유자인 반면 맥스는 존재감 제로에 대인기피증, 혼밥 마스터이다. 그런 두 사람이 한 팀, 바로 옆자리에서 공존하게 되었고 같은 팀이 된 첫날, 맥스는 조이의 모니터에서 보면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다! 그 순간부터 그의 평온한 회사 생활은 뒤틀리기 시작하는데…!
좌절된 꿈과 우울증으로 인해 삶의 의미를 잃은 영운. 어느 날 정체불명의 감염사태에 휘말려 친구 상구와 함께 ‘유진빌딩’에 갇히게 되고, 고립된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발버둥 치며 갈등을 일으킨다. 그렇게 절망과 혼돈 속에서 한 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데.. 영운은 과연 이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햄찌들이여 완벽한 회사원이 되어라! 동물을 완벽한 인간으로 만드는 비밀 프로젝트가 진행중인 연구소. 햄스터 달이와 새미는 부족함을 숨기기 위해 하나로 합체, 신입사원 옹달샘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과연 옹달샘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무사히 프로젝트에 우승할 수 있을까?!
잃어버린 첫사랑 '청명'을 잊지 못하는 왕의 서자 '소한군' 다시는 누군가를 사랑하지 않으리라 다짐했지만, 왠지 낯설지 않은 여인 '유월'을 만나게 되고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하지만 첫사랑과 겹쳐 보이는 그녀는 자꾸만 그를 밀어내는데... 과연 두 사람의 인연은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검도 유망주에서 사고로 인해 평범한 삶을 살게 된 서유리는 귀가 중 교통사고를 당하고, 소설 에서 멸문당해 죽는 조연 가문의 쌍둥이 누나 ‘셀레나’에 빙의한다. 셀레나는 에반 가문의 멸망을 막고 가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나, 결국 야반도주한 남동생 '셀레스틴' 대신에 기사단에 입대하게 되는데...?! 과연 그녀는 악역 황태자 ‘이그니스’의 눈에 띄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남들이 보기에는 악의 조직에 사육당한 불쌍한 아이 정작 스탯작에 진심인 고인물 당사자는 즐겁기만한 게임 속 [가짜 피폐, 착각, 코미디] 아카데미물! * * 가상현실 게임 캡슐에 들어갔다가 감전되어 <운빨로 아카데미 졸업하기>에 빙의해버렸다. 그냥 빙의한 게 아니라 게임 흑막을 아버지로 둔 여자아이 '오크노디(OK NO DIE)'의 몸 속으로! 근육 떡대 남캐도 아니고 웬 여자 아이? 스탯석을 주워 먹고 틈만 나면 숨을 곳을 찾아다니고 실전과
그냥 딸기우유를 (아주) 많이 마셨을 뿐인데... 어느 날 갑자기 가슴에서 딸기우유가 나오기 시작했다. 설상가상으로 밤마다 몸이 달아오르고, 머릿속은 온통 야릇한 상상으로 가득 찼다. 어떻게든 혼자서 해결해 보려고 했지만... '남자랑 하면... 뭔가 다를 것 같은데...' 그 순간, 떠오른 한 사람. 어릴 적 친했지만 지금은 어색해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가 된 소꿉친구 김유신! 팀플 과제를 하러 만난 날, 그런 그 녀석에게 운 나쁘게도 자위하는
캘리포니아에 사는 줄리아는 몹시 외로웠던 어느 밤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을 만난다. 캘리포니아에 사는 10대 소녀 줄리아 그린. 어느 날 줄리아의 낡은 옷장 속에서 정체불명의 아름다운 소년이 튀어나왔다. 그날 이후, 위기의 순간마다 윌리엄은 줄리아 앞에 등장한다. 혼자 보내는 생일, 파트너 없이 댄스파티에 가야 하는 밤, 울고 있던 새벽. 그런 순간마다 줄리아의 곁을 지켜주는 윌리엄에게 줄리아는 자연스럽게 빠져들고 마는데…. 시공간을
거칠고 폭력적인 섹스를 원하는 마조히스트, 차우경. 줄곧 자신을 제대로 망쳐줄 남자를 만나길 원했던 우경은 ‘선생님’을 만난 후 그와 하는 플레이에 정신없이 빠져든다. “내가 존댓말을 하고 있는 이상, 차우경 씨는 내 말에 복종해야 합니다. 그게 우리의 첫 번째 규칙이라고 해두죠.” ‘선생님’과의 플레이에 익숙해질수록 우경은 점점 더 아프고 격렬한 플레이를 바라게 된다. 하지만 남자는 놀이는 놀이일 뿐이라며 선을 긋고, 욕구 불만이 쌓여가던 우경은
가정폭력의 트라우마로 인해 강박을 지닌 장백희.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서울에서 전학 온 양일우를 만난다. "비슷한 놈들끼리는 알아보는 걸까요. 저는 이상하게 양일우가 신경 쓰여서 두고 볼 수가 없었습니다." <너의 사랑에 대하여> <동정의 형태> 박노덕 작가님의 2025년 신작 <양일우와 나>
'정잘알'과 ' 정알못'의 환상적인 콤비플레이! 나, 6선 국회의원 구영진. 대한민국의 정점, 정치계의 희망! 2008년 어느 날, 측근들의 배신으로 특검 조사를 받다 스스로 생을 마감한다. 그리고 눈을 뜬 이곳은.... 10년 전 서울?! 귀신이 된 날 보는 사람도, 목소리를 듣는 이도 없다. 딱 한 사람, 25살 9급 공무원 차재림만 빼고. 구질구질한 환경에 돈도, 빽도 없지만 저 눈빛, 저 패기.... 좋다! 까짓거 이 구영진의 파트너로 삼아
가족애 따위 없는 살벌한 악당 가문의 사생아 엘로디, 어느 날 갑자기 전생의 기억을 찾다! 자신이 환생한 이곳이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이며 3년 후 진짜 여주인공이 나타나면서 자신은 악당 가족에게 버림받고 살해당할 운명임을 깨닫고 언니가 등장하기 전까지 적당히 뒷돈 챙기다가 이 가문에서 독립하자!고 생각했는데…… “독립? 그게 무슨 개소리지?” “너한테 바람 불어 넣은 놈이 누구야.” “누님, 혹시라도 가출할 생각은 아니겠지?” 가족들이 독립을 반대한다
“이건 그냥 사기결혼이에요, 도련님.” 나는 원래는 나의 오빠가 되어야 했던 이 남자, 에릭 오를레앙과 야반도주 후 기습 결혼식을 치렀다. 원래대로라면 지금 이 자리에 섰어야 하는 것은 우리 엄마와 에릭 오를레앙의 아버지다. ‘잡히면 죽는다.’ 자기 결혼식장에서 결혼하고 있는 나를 본 엄마는 입모양으로 그렇게 말했다. 미안, 엄마. 하지만 이건 다 우리 가족을 위한 거라고. 사이코 새아빠에게 우리 가족이 몰살당할 수는 없잖아? 펑! 펑! 펑
“곧 부부 될 사인데, 이 정도도 감당이 안 되나?” 태준은 서늘한 표정으로 수아를 호텔 엘리베이터 안으로 잡아끌었다. 그리고 아주 조금씩 느릿하게 그녀와의 거리를 좁혔다. 서로의 숨결이 아찔하게 섞일 만큼 가까이. 파혼을 원했지만, 요구조차 할 수 없는 한수아, 그녀에게 태준의 부친 지 회장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해온다. “기간은 3개월. 수아 양이 태준이 집무실로 출근하는 것과 태준이 집으로 퇴근하는 것. 그게 내 조건이네. 3개월 후에도
타국의 왕자 이현은 황제가 있는 황궁에 3년간 머물게 된다. 잔인한 폭군이라는 황제는 소문과는 다른 천진난만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금세 본래 성격을 드러내며 이현을 혼란스럽게 만든다. 이상하리만큼 자신에게 집착하는 모습에 이현은 공포심을 느끼고 가족이 보고 싶은 마음에 나날이 야위어가고 마는데... 과연 이현은 황제의 광기 어린 집착을 피해 무사히 고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세계 최강 검사인 아스트레아. 어느 날 자신이 소설 속 캐릭터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도 최종 보스인, 악신에게 죽임을 당하는 역할로…. 그러다 산행 중 괴한들에게서 구해준 아이가 장차 악신이 될 운명임을 알게 된다. ‘차라리 이렇게 된 거, 잘 키워서 확 갱생시켜 버려?’ 결국 데려와 키우게 되었는데…. “레아. 어디가? 또 그 자식 만나러 가?” 내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는 집착남이 되어버렸다. 왠지…. 잘못
“잘해.” 저속한 짓을 하고 있으면서 순진하게 반응하는 이 얼굴이 좋았다. 경영 지원실 대외협력팀 대리 윤소정은 뭐든 잘했다. 무혁을 흥분시키는 것도, 무혁의 대외적인 평가를 바꾸는 것도. "저희 이쯤에서 그만 정리해요." 1년 뒤, 여자는 다시금 똑똑하게 그를 자극했다. 이유가 결혼이라던가. “이 짓도 이제 마지막인데 확실하게 해 줘야지.” “이런 놈인 줄 알고 있었잖아. 새삼스럽게.” 괜찮은 척, 무혁은 소정을 다시 취하지만 해소되지 않는
세계의 조율을 위해 부름 받은 사계절의 용, 그중 겨울의 수호룡 ‘세헤르비안 윈터벨’. 그는 겨울의 특성으로 늘 공포와 저주의 소원만을 비는 세상에 지쳐 권태에 빠져 지내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을 오랫동안 지켜봐준 용사제 ‘로운’이 죽자, 그의 소원대로 세상을 돌아볼 결심을 하게 되는데…. “당신께서 좀 더 많은 세상을 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용, 윈터벨.”
가족을 원하며 홀로 살아가는 가난한 나무꾼 영도 그리고 반려를 죽여야만 용이 될 수 있는 이무기 영도는 산골 연못에 도끼를 던지면 산신령이 쇠도끼를 금도끼로 바꿔준다는 소문을 듣고 혼례를 치르기 위해 도끼를 던진다 그러나 연못 위로 나온 건 자꾸 도끼를 던져대는 인간들 때문에 화가 날 대로 난 이무기였다 제 앞의 인간을 죽이려던 이무기는 영도에게서 나는 향기에 이끌려 점점 영도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우연히 손에 들어온 강성호 형님의 결혼반지 돌려주면 끝날 일이었다 하지만 최윤재는 순간의 충동으로 반지의 행방을 숨기고, 형님의 시선 아래에서 결코 들켜서는 안 될 어둠과 마주하게 된다 충성인가, 집착인가 혹은 스스로조차 인정하지 못한 욕망인가 이 위험한 관계의 끝에는 과연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유세진이라고 합니다." 명문대 학생으로 신분을 위장하고 과외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연. 어느 날, 자신이 새롭게 가르칠 학생이 평소 학교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서도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연, 너 연기 잘하더라?" 서도영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를 찬 이연에게 앙심을 품고 있었고, 유학을 피하기 위해 이연의 약점을 이용해 계속해서 과외를 하도록 종용한다. 그런데… "네가 말한 호기심, 해결해도 되냐?"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무심한 이연의
원나잇 상대를 회사에서 다시 만났다. 그것도 대표와 사원으로! ‘여자는 정숙해야 한다’는 가정 교육을 받고 자란 지수. 5년 전, 클럽에서 처음 본 현우와의 하룻밤은 단 한 번의 일탈이었는데… 어느 날 회사에서 현우와 마주쳤다! 뭐? 이 사람, 오늘부터 우리 회사 대표라고?! 지수는 과거의 흑역사를 함께 쓴 현우가 불편하지만, 직진밖에 모르는 현우에게 점차 마음이 흔들리는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고아가 되어 구박받는 하녀 생활을 하던 디아나. "자, 이게 네가 받아야 할 유산이다." 어느 날 어머니의 친우가 그녀의 앞에 나타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준다. 하지만, 돌아가신 어머니에게는 유산보다 더 큰 비밀이 있는데- 내 어머니가 사실은 대륙 제일의 거부 오흐리드 백작의 외동딸, 내 아버지는 홍염의 주인이라는 노히바덴 대공이라니? "디아나는 당연히 오흐리드의 후계자가 될 거요, 대공." "디아나는 내 딸입니다. 노히바
갑작스레 지구를 덮친 변이 사태, 끝없이 이어진 살육. 겁쟁이였던 난 살기 위해 유일한 가족을 버렸고, 후회는 하루하루 날 갉아먹었다. 죽는 순간까지 스스로를 질책하고 원망했다. 그리고 수없이 다짐했다.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다면 결코 후회 없는 삶을 살겠다고. “나… 죽은 거 아니었어? 여긴… 20년 전 우리집…?” 나의 염원이 닿은 걸까?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번엔 절대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리다. 난 살아남을 것이다… 동생과 함께!
부잣집 외동딸 엘레나는 친구의 은밀한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성(性)에 대한 호기심을 갖게 되고 자신의 기사이자 경호원인 케일에게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다가간다. 둘은 은밀한 관계를 이어가며 점차 서로에게 진심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러나 엘레나의 아버지는 케일의 과거를 알기에 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한다. 결국 두 사람은 편견과 반대를 이겨내고 사랑을 지키려는 선택을 한다.
“아무래도 나… 원작을 비틀려다 망할 것 같은데?!” 외전까지 싹싹 긁어 몇 번이나 다시 읽었던 최애 로판 소설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황태자와 약혼한 뒤 비참한 최후를 맞는 한심한 악녀인 공녀로. 나는 죽지 않기 위해 원작을 비틀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북부 대공과의 약혼서를 가져왔다, 리리!” 며칠 뒤, 이 미친 아빠가 황태자 대신 북부 대공과의 약혼서를 들고 왔다. “나를 오랫동안 좋아했다고, 공녀.” 그것도 북부 대공의 실사판까지 달고
『지금부터 70세 이상은 모두 삭제됩니다 』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인류는 멸망해버렸다 가족을 범하고 서슴없이 죽여버리는 상황 생존과 욕망만이 남아버린 세상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은 ‘능력’을 하나씩 고를 수 있게 되었다 불면증이 심한 성철은 [수면] 능력을 고르고…밤마다 여자를 사냥해 재우고 면간하기 시작한다!
재벌3세 정재한은 권태에 빠진 성격 파탄자에 엔터 업계의 실력자다. 약과 술, 향락에도 지쳐가던 그는 신인감독 '윤희겸'을 만난다.그는 예전에 떠오르던 신인배우 윤희성이었고, 그는 절정기를 맞으려던 시기에 마약 스캔들로 은퇴했다.사실 그의 마약 스캔들은 다름 아닌 정재한의 충동에 의한 음모였다.정재한은 재회와 동시에 당시 윤희겸을 파멸시키기로 결심했던 이유, 그 알 수 없는 감정적 동요를 다시 느끼고 만다.
어느 날 눈을 뜨니 여섯 살이 되어있었다. 내가 빙의한 건 온갖 가시밭길을 걷는 피폐 소설 속 주인공, 성녀 프리실라! 이왕 이렇게 된 거, 예정된 특급 불행을 피하고 최애캐와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 작중 최종 보스이자 악당, 피도 눈물도 없는 레헬 제국의 폭군, 멜키아데와 함께! 아빠를 입양해서 공주도 되고, 최애캐 덕질도 하는 행복한 인생. 아빠의 사망 플래그도 제거할 겸, 겸사겸사 남주인공도 구해줬는데... "내 딸한테 접근하면 죽는다."
“날 더 불러줘요. 개새끼라고 욕해도 좋으니.” * 왕권이 교체되면서 1년 전부터 관광객을 받기 시작한 가드리엔드. 그곳에서 초원은 화려한 외모와 달리 평범한 카페를 운영하는 남자를 만났고, 이방인인 그녀에게도 다정했기에 자신도 모르게 경계심을 푼 게 화근이었다. "놔, 놔 주세요. 사, 살려 주세요…." "초원, 보여요? 내가 당신 아래에 무릎 꿇은 거. 그 누구도 나를 꿇리지 못했는데 초원은 가뿐히 해내네요." 그는 초원의 허벅지를 제 어깨
[그대는 새로운 신화의 초석이 될 것이다 그 신화를 위해 그대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부여한다 ] 몰락한 개국공신 가문의 마지막 후계자이자 저주 받은 삼류 마법사 러셀 레이먼드 가문 재건의 희망을 품지만 현실은, 아카데미에선 퇴학에 삼류 용병 마법사조차 되지 못하는 비루한 신세 그러던 그가 일용직을 하러 간 날 어머니의 유품 반지가 용의 심장 에 반응하고 그런 러셀에게‘용의 심장’이 부여한 뜻밖의 기회 아카데미 시절로의 [회귀] 그리고, [미션 보상으
“이곳에 지장을 찍으시죠, 그린트 영애.” “싫어요!” “피곤하게 만들지 말고 어서.” “싫다니까요. 내가 왜 당신이랑 결혼을 해요?” “그럼 영애가 누구랑 결혼을 하겠습니까?” 숨이 섞일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테리우스 허트는 조심스럽게 검지를 들어 판판한 내 배 위로 부드럽게 원모양을 덧그리기 시작했다. 왠지 모를 묘한 기분에 몸이 뻣뻣하게 경직됐다. “여기 내 애가 있는데, 감히 누구랑 결혼을 하겠다고?” 10년 짝사랑했던 오라버니에게 뻥
부산의 흥신소 사장인 한이신은 김사장의 여자를 도주시키는데 성공한다. 김사장의 심복인 윤실장은 한이신이 여자를 빼돌렸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를 납치하여 고문하고, 그 여자를 다시 데려오라고 협박한다. 결국, 한이신은 윤실장의 협박에 굴복하...는 척을 하고, 그날밤에 서울로 도주해버린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윤실장은 이를 갈며 서울로 한이신을 추격하게 되고, “잡히면 암퇘지로 만들어 버리겠어.” 라고 다짐한다.
대박이 예정된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 기회를 억울하게 빼앗기고 '망돌'이 되어버린 연습생 원유하. 의욕 없는 멤버들을 이끌고 꾸역꾸역 이어 나가던 6년의 활동 끝에 멤버들의 연이은 추문과 급작스런 교통 사고로 재기 불능 판정을 받는다. '다시 태어난다면 아이돌 같은 건 절대 안 한다.' 이딴 삶은 다신 꿈도 꾸지 않겠다고 결심하며 생을 포기하려던 순간. “<디자인 유어 아이돌> 출연. 나한테 양보해 줄 거지?” 일생일대의 기회를 놓쳐 버렸던 6년
신수가 존재하는 '알리오페 제국'을 대표하는 4대 공작가 중 모종의 이유로 신수의 분노를 사게되어 잃게 된 문레페 공작가. 어린 공작 '에든베르'는 망해가는 가문을 살리고자 신수를 대신할 고대 생물 소환을 하게 되는데… 어떤 괴물이 소환되더라도 반드시 굴복시켜 신수로 세울 것이라는 비장한 다짐과는 다르게 막상 소환된 생물은― "삐-야!" 머리에 알껍질조차 떼지 못한 작고 하찮은 아기용이었다?! 게다가 통역 마법을 걸자마자 그에게 건넨 첫마디가 "
어느 날 갑자기 시골 마을에 나타나 미술품을 사들이는 정체 불명의 후작, 그의 관심사는 오로지 작품의 주제가 '누드'인 것. 리브 로데이스는 평범한 가정 교사였다. 아픈 동생의 약값을 위해 남들 눈을 피해 두어 번 누드모델을 했지만, 뒷모습만 그리게 했으니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녀의 옆얼굴이 드러난 누드화를 누군가 사가기 전까지는. *** “신은 들어 주실지언정, 이뤄주시진 않지.” 냉소적으로 중얼거리는 말은 리브에게나 겨우
"육신을 잃고 찢긴 용의 혼은 수천 년을 지나 이무기가 되었으나 그의 애한은 여전히 천지를 향해 있으니, 이는 용의 살점을 뜯어먹은 우리의 죄업이요, 재해로다." 무연은 창기였던 의부에게 깊은 연정을 품고 있었으나 이무기 '백사'로부터 의부를 빼앗기고 만다. 의부를 이용해 승천하려는 백사를 증오하면서도 의부의 육신을 함부로 해할 수 없어 지켜보기만 하던 때에, 무연은 백사가 의부의 기억으로부터 동화되고 있다는 걸 깨닫는데.. "살려줄까?" "죽여, 의부
철혈의 미망인, 거미 과부, 남자 사냥꾼, 노이반슈타인 성의 마녀, 귀부인들의 수치……. 모두 슈리 폰 노이반슈타인 후작 부인을 가리키는 말이다. 세상에 욕 먹어 가며 동생뻘인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자식들을 키워냈다. 그리고 마침내 첫째 제레미의 결혼식 날, 모든 고생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녀의 엄청난 착각이었다. 결혼식에 오지 말라는 통보를 듣고 성을 떠나던 중, 사고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 것이다. 그런데 눈을
“내가 진짜 이디스 아비나라고?!” 역하렘 게임에 갇혀버렸다. 심지어 수없이 죽였던 악역이 되어서! 가상 현실 게임, ‘체험! 삶의 현장 : 성녀 편’의 플레이어인 주인공은, 게임의 주인공인 성녀 ‘지안’이 아닌 악녀 ‘이디스 아비나’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하지만 어떤 수를 써도 로그아웃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현실로 돌아갈 방법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진짜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5명의 공략캐들과 삐—- 삐—해서 진정한 사랑을 찾으라고?
12년 전, U-20 바이러스가 전 세계로 퍼지게 되면서 온 세상이 떠들썩해졌지만, 그 속에서도 우준과 희원의 삶은 평화롭게 흘러가고 있었다. 그러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좀비의 등장으로 희원은 우준을 향해 달려드는 좀비로부터 대신 물리게 되면서 발열,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이세계 덤프트럭 사무소 사장 ‘율’은 어느 날, 처음으로 타깃이 아닌 엉뚱한 사람, 권유준 을 죽이게 된다 실수를 수습하고자 직접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 들어간 율은 악역 영애가 된 유준을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려 하지만 여러 사건이 꼬이면서 결국 소설 속에 갇혀버린다 사무소 직원들과 뿔뿔이 흩어진 데 이어 구체적인 소설의 내용을 모르는 율은 어떻게 해서든 빠져나갈 방법을 모색하지만, 새로운 세계에서 귀족 아가씨로 살겠다고 허튼수작을 부리는 권유준 때문에
오늘의 리뷰를 시작합니다. 만족도 및 리뷰 : 얼굴이 맛있고, 고추가 잘생겼어요. 별점 : ★★★★★ "해운님 팬이에요!" 배달 알바를 하는 현호는 우연히 구독하고 있던 먹방 너튜버 해운의 집에 음식을 배달하게 된다. 해운은 얼떨결에 자신의 팬인 현호를 집안에 들이고, 좋아하던 너튜버의 집에 온 현호는 신나서 해운의 집 안을 구경한다. 그리고 현호는 자신과 다르게 탄탄한 몸매를 가진 해운의 몸을 주물럭거리는데... "혀, 현호씨 거기는..."
남친을 빼앗아간 친구가 웃으며 청첩장을? 하! 시원하게 사이다를 날려주고 돌아와 잠들었는데… 깨어나니 미모, 재산, 지능 모든 걸 다 갖춘 로판 속 악녀로 빙의했다. 언니한테 부족한 건 남자 보는 눈뿐이에요. 쓰레기 같은 황태자는 여주한테 버려버리고 우리 돈과 권력을 시원하게 누려보아요!
월요일 싫어, 화요일 싫어, 출근이 제일 싫은 공무원 ‘해서날’. 그는 전생에 그저 남들만큼만 평범하게 마법을 쓸 수 있도록 바랐을 뿐인데… 이번 생, 어쩐지 ‘마법’ 때문에 생각 이상의 시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이종족 민원 상담 해결 특별과 소속 해서날입니다.”
"사냥이 끝났으니 사냥개를 죽어야지." 고레스 왕국을 지키기 위해 카나번의 황제 카이로스의 정부가 된 '벨리타'는 남편과 아이, 나라까지 모든 것을 잃고 죽임 당한다. 그러나 다시 눈을 뜨자 7년 전 과거로 돌아가 있었고, 모든 일의 원흉인 황제 카이로스와 황후 드루실라에게 복수를 다짐하는데... 제국의 폐황태자 '아론'에게 반란군인 것을 들킬 위기에 처한다! '아론을, 나의 첫 번째 사냥개로 삼을 수 있을까.' 벨리타는 아론을 잘 길들여서 복수
“네 부인이야. 네 것이지. 질릴 때까지 가지고 놀렴.” 그게 10살 아들한테 할 말인가요, 시어머니. * * * 어린 남편은 말더듬이였다. 뱀 비늘이 돋아난 얼굴. 화상 자국이 남은 손. 그런 남편을 곁에서 열심히 돌봐 주었다. “계속 드세요. 많이 먹어야 저보다 키가 크죠.” “꼬, 꼭 체리아 님보다 커, 커야 해요?” “…….” “저, 저는 체리아 님이 저보다 큰 게 조, 좋은데…….” 그런데 너무 열심이었던 걸까? 같이 치유물 찍던
하루에 딱 두 번 운행되는 마을버스를 놓친 다은 은 오지 산간, 첩첩산중에 자리한 마을로 가기 위해 걷기 시작한다 한여름의 뙤약볕에 지쳐 땀에 젖은 옷을 펄럭이며 지친 발걸음을 옮기던 중 언젠가부터 마을에 나타났던 남자가 차를 세워 주고, 다은은 차비로 입고 있던 팬티를 내미는데…… “학교 다닐 때 안 배웠나? 이런 건 내놓고 다니는 거 아니라고 ” “동네에선 다 그러고 살아요 우리 할머니는 브라자도 안 하고 다니는데요?”
부족한 것 없이 자기 잘난 맛에 살던 임시혁. MZ 여자 친구에게 대차게 까인 뒤 완벽했던 삶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다. 심란한 마음에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지만 칵테일 한 잔에 취하게 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도건우에게 발견되어 원나잇을 하게 된다. "난 사귀는 사람하고만 키스해요." "…. 알겠으니까 밀어내지 마." 건우로 인해 지루하지만 평온했던 시혁의 일상은 점점 예상할 수 없이 흘러가는데…. 과연 이 연애 경보 속에서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
고등학교 시절, ‘어떤 일'로 인해 큰 사고를 당한 세진. 피나는 재활과 삼수 끝에 대한민국 최고 명문 '한국대학교'에 입학한 세진의 목표는 좋은 성적으로 무사히 졸업하기! 그런데 꿀교양이 올해부터 조별 과제로 바뀌질 않나 제일 싫어하는 타입과 같은 조가 되질 않나 이래저래 상황이 꼬이기 시작하는데… "저랑 하실래요? 짝짓기." 대형견처럼 자꾸 치대며 거리를 좁혀오는 우현! 거기다 세진에 대해 잘 아는 듯해 보이는데. …나 얘랑 만난 적이 있던가?
“플레이 파트너부터 시작하면 어때요?” 화려한 외모로 인해 스토킹 당하는 전국구 조직 윤파의 셋째, 화영. 윤파는 애지중지하는 막내를 위해 규원을 보디가드로 채용한다. 규원이 게이에 서브 성향을 가진 에세머라는 것을 한눈에 간파한 화영은 그에게 플레이 파트너를 제안하고…. 규원은 평생 바라던 이상형이 눈앞에 있음을 깨닫고 화영에게 무조건 복종하게 된다.
무뚝뚝하고 융통성 없는 대학생 '권정하'는 자신이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선배를 갖고 놀다 버린 잘생기고 인기 많은 동기생 '곽현우'를 무척 싫어한다. 견원지간처럼 만나면 으르렁 대는 두 사람. 하.지.만 어느 날 정하가 주운 수상한 목걸이로 인해 둘의 관계는 완전히 뒤바뀌게 된다. "헛소리 같겠지만... 나는 '악마'야." 스스로를 악마라고 밝힌 현우는 자신이 목걸이에 모아두었던 모든 마력이 정하에게 흡수되어 버렸고 그 마력을 돌려받지 못하면
각종 기상천외한 어덜트 토이를 개발·판매하는 회사, 핑키팝. 핑키팝에는 전통이란 미명하에 실행되는 이상한 사내 문화가 있다. 이름하여 신제품 체험자 제비뽑기. 제비뽑기를 통해 체험자를 선정하고, 체험자는 일주일간 사무실에서 신제품을 착용한 채 근무한다. 일주일 내내 자신이 체험자라는 사실을 그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완벽히 숨기면 유급 휴가와 보너스가 지급된다. 그리고 당첨운이라고는 쥐뿔도 없던 나리의 손에 당첨 제비가 들리게 되는데…. “팀장님,
아홉 살 클레르는 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하며 살아가던 중 엄마를 찾아온 아빠를 만나게 된다. 아빠는 신의 조각이자 영광스러운 존재, 반신이라 불리는 '아스타리올' 이였으며, 자신 역시 아스타리올이었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클레르는 부모님의 과거를 조금씩 알아가면서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를 찾아가기 시작한다.
황제의 곁에 찬란한 금발의 황비가 함께하면, 온 제국에는 태평성대가 찾아온다―」 한 황제의 시대마다 그의 배필이 될 자격이 있는 단 한 명의 금발 여성이 태어나는 오리엣 제국. 지금까지 위 전설 속에서 오랜 영광과 번영을 유지해왔지만... 어째서인지 현 황제는 금발 여인을 얻지 못하고 악랄한 흑발 황비를 책봉한다. 금빛 은총을 받지 못한 제국은 결국 서서히 기세가 기울어져가고 있다. 한편, 이 혼란스러운 시국을 틈타 차기 황제를 노리던 2황자 칼릭스는
해외의 한 록밴드 오로라(Aurora). 학창 시절 우연히 발견한 그 밴드는 지오의 뮤즈(Muse)가 되었다. 그 후, 음악의 길로 들어서 실력 있는 작곡가가 된 지오. 하지만 영감을 준 오로라는 쏟아지는 음원 시장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사라지고 만다. 오로라 보컬의 목소리를 잊지 못하는 지오 앞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남자, 선규. 수상한 첫 만남이지만, 절친인 희섭의 이야기를 통해 선규가 오로라 보컬의 목소리와 닮았다는 대박 정보를 듣는데… "형,
쇼트트랙 선수 이여준은 약 반년 앞둔 동계 올림픽을 위해 선수촌에 처음으로 입성하게 된다. 약한 체력과 소심한 성격탓에 오랜시간 주목받지 못했지만, 국대 선발전 이후 앞선 선수들의 연이은 사고와 부상으로 8위라는 초라한 성적의 여준에게까지 국가대표라는 영광스러운 기회가 돌아온 것. 떨림과 설렘도 잠시, '어쩌다 국대'라는 꼬리표는 여준의 마음을 무겁게만 하는데... 어렵게 찾아간 숙소에서 여준은 쇼트트랙 현 최강자이자 오랜 짝사랑 상대인 남지훈을 만나
미치광이. 소시오패스. 인두겁을 쓴 괴물, 북부 전선의 악마, 웃는 처형대. 나는 완벽하게 ‘유리안’을 연기하게 되었다. 제국 내 모두가 두려워하는 음흉하고 정신 나간 실눈 캐릭터를 말이다. 【캐릭터 성향 《존댓말》】 당신은 아이, 어른할 것 없이 모두에게 존대합니다. “혼잣말은 좀 넘어가면 안 되는 겁니까?”
결혼 생활 10년 동안 고생만 잔뜩 하다가 원인 모를 불치병으로 죽었다 이제야 좀 쉴 수 있을까 했더니 웬걸, 정확히 결혼한 첫 날로 회귀했다 이번 10년은 아무것도 안 하고 놀고먹는 밥버러지가 되겠다고 선언했는데…… 남편은 그런 내가 뭐가 예쁜 거지?! & “나 이제부터 아무것도 안 할게요 ” “그래 ” “먹고, 자고, 싸기만 할게요 ” “원하는 대로 ” “아, 사치도 할 거예요 진주목걸이 하나 사줄래요?” “몇 개든지 ” 머리카락 끝을 만지작거리는
즐겨 하던…을 넘어 고인물이 되어버린 게임 '세이비어 라이징'의 게임 캐릭터 '다우드 캠벨'이 된 주인공은 변변찮은 능력 하나 없는 변방 귀족으로 빙의하여 누구의 시선도 끌지 않고 조용히 살고자 마음을 먹지만, 첫날부터 게임 속 최종 보스이자 회색 악마의 그릇인 '엘노어 에리나리제 라 트리스탄'과 엮이게 된다. 만남 이후 주인공은 생존 확률이 낮을수록 강해지는 '절체절명'과 악 성향을 가진 인물에게 호감을 받는 '치명적인 매력'이라는
야간 근무를 마친 평범한 간호사. 힘든 몸을 이끌고 집에 가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눈을 떠 보니 그곳은 감옥이었다?! 빙의한 몸의 주인은, 무역대국이라 불리는 아르잔 왕국의 공주이자 희대의 악녀, 알리시아. 왕국의 공주이지만 첩의 딸 이라는 이유로 아버지와 언니에게 미움받으며, 성격이 꼬일 대로 꼬인 악녀로 자란 알리시아는 차기 국왕에게 상해를 입힌 죄로, 적국인 오스트레베 제국에 보내진다. 황제의 13비 중 한 명이 된다는 명목으로.
흡혈귀에게 모든 것을 잃은 한세건, 흡혈귀 사냥꾼으로 다시 태어나다!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 *** 흡혈귀에 의해 가족을 잃었음에도 증거가 없어 살인범으로 몰리게 된 세건 흡혈귀 사냥꾼 실베스테르 덕분에 흡혈귀에게 살해당할 위기에서는 벗어났지만 가족을 잃고 살인범의 오명을 쓴 채 더는 예전의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없다 살아갈 이유가 사라진 세건은 결국 증오의 대상을 흡혈귀 전체로 돌리게 되는데… “내가 전부 다 없애버릴 거야… 내
로판 속 북부 대공 가문의 평범한 하녀로 빙의했다. 적성 맞춤에 처신만 잘하면 평생직장이라니! 차곡차곡 모아서 이곳을 빠져나와 안온한 생활을 꿈꾸었지만... “한국 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그걸…… 애니가 어떠케……?” 환생자인 육아물 주인공한테 빙의한 사실을 들켰다! 지대한 관심을 주는 아가씨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 주인공 오빠의 눈에 찍히게 되는데... “일을 그만두겠다고? 누가 허락했지?” 찍힌 줄 알았던 육아물 주인
아버지에게 살해당한 후 눈을 떠보니 500년이 지났다..? 심지어, 날 때부터 지닌 병으로 예민하게 구는 탓에 가족과 약혼자로부터 미움을 받는 ‘악녀’의 몸에 들어왔다. 최대한 조용히 살면서 빙의한 이유를 찾아보려고 했는데 싸늘하던 가족들과, 약혼자까지 갑자기 태도가 바뀌어 나를 찾고, 500년 전 나의 노예였던 소년이 멀쩡히 살아 내 곁으로 왔다. 설상가상으로 영원히 죽지 않는 무기들까지 내게 모이는데...! "그러게 개에게 먹이를 주지 말았
환생 정기 구독료 미납 시 즉시 사망 주의! (띠링!) ★☆★환.생.정.기.구.독★☆★ 상품이 ☞유료☜로 전환됩니다! ☠구독료 미납 시 즉시 사망 주의☠ 어느 날 흑마법사였던 전생의 기억과 함께 이 환생이 유료라는 것을 알게 된 '레시아'. 환생 정기 구독이라는 악질 상품의 호구 계약자가 된 것도 열받는데, 과거 라이벌이었던 백마법사 가문의 꼬맹이 성녀로 환생해 버렸다?! 전 흑마법사, 현 성녀 레시아의 유쾌상쾌통쾌한 귀염뽀짝 유료 환생기!
전 세계적인 마물들의 등장으로 수십억 인구가 죽은 대재앙. 가까스로 살아남은 생존자 중 일부는 마물들에게 대적할 수 있는 ‘각성자’가 되었고, 그렇지 못한 일반인과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존재했다. 각성자들의 마물 토벌을 안내하는 일반인 길잡이 김선우. 각성자의 죽음 앞에 선 그의 머릿속에 목소리가 들려온다. "죽여." "죽이고 힘을 빼앗아!"
빛나는 재능과 노력, 그리고 열정을 겸비했지만 단 한 가지, ‘춤’이 부족한 아이돌 지망생 선우주. 단 하나의 꿈이었던 아이돌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고, 다른 인생을 준비하던 어느 날, 그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누구보다 반짝이는 스타가 되겠어." 지독했던 춤 실력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우비중리호 마침내 모든 것을 다 갖춘 준비된 다섯 명의 아이돌 지금 연예계에 괴물 신인이 등장한다! 지금은 '뉴블랙' 이번 생은 우주대스타!
10년 전 ‘해강파’에서 벌어진 쿠데타로 아버지 같았던 큰형님을 잃은 주인공 강민. 분노한 강민은 배신자들을 처단하는 과정에서 체포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그러던 중 통제를 벗어난 해강파를 견제하려는 경찰에 의해 형집행정지로 10년 만에 석방되는 강민. 지옥의 야차 강민의 핏빛 복수가 시작된다!
미국인 재벌 3세, 매력적인 외모, 주위에는 늘 사람이 끊이지 않는 마성의 남자 리온은 새로운 자극을 찾아 문란한 생활을 즐기며 살아왔다. 참다못한 아버지의 불호령에 낯선 한국땅에 들어와 회사에 발이 묶인 채 매일매일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중, 그를 감시할 새 수행원 우주를 만나게 된다. 조각처럼 빚어놓은 얼굴이 꼭 자기 취향인데다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호기심을 자극해 짓궂은 장난을 치고 만다. 하지만 우주는 오너인 리온을 무서워하기는커녕 명령에도
프로 농구단 'HG 빅웨일즈' 특급 신인 이후영. 그는 아버지의 사채 빚을 갚기 위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살고 있었다. 모든 것이 버겁고 부담스러웠던 그때, 한 남자가 나타난다. "지금 저 꼬시는 거예요?" "네가 방금까지 한 게 꼬시는 거고, 난 간 보는 거지." 남자와 보낸 잠깐의 휴식은 달콤했으나, 힘겨운 현실에서 후영은 남자와의 인연을 잇는 대신 잠수를 택한다. 그리고 1년 뒤, 그를 다시 만나게 될 줄은 몰랐다. 그것도 HG 빅웨일즈의
소설 속 조연 중의 조연으로 빙의했다?! 소설 속 조연 강신혁으로 빙의하게 된 주인공. 세상을 구하는 일은 원작 주인공들에게 맡기기로 하고 전생과는 달리 통장에 돈도 두둑하고 잘생긴 B급헌터의 몸으로 인싸생활을 목표로 소설을 거스르지 않기로 한 강신혁. 하지만 회식자리에서 원작에는 나오지 않았던 비 헌터학교 출신들에 대한 차별을 겪는다. 그렇게 앞뒤가 다른 주변 교사들을 보며 자신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편안한 인싸생활을 만들기 위해 원작
이번 생엔 절대 영웅으로 살지 않겠어! 은퇴라면 몰라도! "영웅은, 마지막 모습까지 영웅다워야 합니다" 평생 제국을 위해 몸 바쳐 일하다 영웅으로 삶을 마감한 기사 아델리아. 그런데 눈을 떠보니... '아홉 살이라고? 내가?!' 어린 시절로 돌아와 있었다! 가문이 몰락하기 전 모두가 살아있던 그때로! 그래, 이건 신이 주신 기회다. 이번에야말로 모두를 구하고 조용한 곳에서 완벽한 은퇴를 즐기겠어! 그런데... ''누니이이이임...!''
후한말 중국 최고 의원 화타, 현대 외과의 인턴으로 빙의하다! “허망하기가 그지없다.” 신의神醫라 불릴 정도의 의술을 지닌 화부는 조조의 저주 아닌 저주에 옥에서 숨을 거두는데... ‘아직 죽지 않은 건가?’ 지독한 통증에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처음 보는 낯선 물건과 글자들! “이,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내, 내가 설마 다른 세계 의원의 몸에 빙의라도 된 건가?” 몸의 주인, 이민호의 기억이 홍수처럼 화타의 머릿속으로 밀려든다. 아무
아그니스 공작의 시한부 딸을 대신하여황태자와 결혼하기 위해 입양된, '나비아 아그니스'"진짜 가족이 되고 싶어요."가족의 애정에 목을 맸던 나비아는학대를 받으면서도 황후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공작의 친딸인 비비안의 병이 낫는 순간, 가족들에게 버려진다.아니, 그 때마다 버려졌다는 것이 맞을 것이다."대체 얼마나 더 노력해야 하는 걸까요? 당신들의 가족이 되려면."나비아는 피에 젖은 장갑을 벗었다.그러자 오른 손목에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숫자가
스냅 촬영을 위해 한 호텔에 방문한 필릭스 는 고객의 실수로 다른 객실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우리엘 과 만나 엮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우리엘과의 만남 이후 익사하는 악몽을 꾸기 시작하는 필릭스 악몽의 원인을 파헤치던 필릭스는 점차 우리엘의 정체와 꿈의 원인을 알게 되며 큰 혼란에 빠지는데… "으아아! 이,이러려던게 아닌데 ! " "그래요? 저는 이러려던 건데 "
소꿉친구 세영의 선 넘은 장난에 학사 경고를 받을 위기에 처한 은호. 용돈과 학비가 끊길 위기에 처한 은호는 세영과 (가짜) 커플 너튜브 채널을 운영해 돈을 벌고자 한다. 첫 번째 콘텐츠는 '여사친과 하룻밤을 보내면 생기는 일'! 절대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라며 함께 잠에 들었지만... "어차피 이렇게 된 거, 할까…?"
야근과 주말 등산에 찌들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던 사회 초년생 천수지. 그런 수지 앞에 오랜만에 오빠 친구 서재현이 나타난다. 10살 차이 나는 수지를 어릴 때부터 귀여워해 주었던 잘생기고 다정한 서재현. 술기운 때문일까? 수지는 잠든 재현에게 충동적으로 입을 맞추다가 들켜 버린다. 그런데 수지를 성추행범으로 몰아가며 경멸할 것 같았던 재현이 뜻밖의 말을 던져왔다! “누가 키스를 입도 안 벌리고 해.” “그럼 어떻게 하는 건데요…….” “입 벌려.
“내가 귀족이었다니!” 마을 한 식당에서 종업원으로 일했던 평민 ‘힐데’는 어느 날 갑작스럽게 등장한 초절정(!) 미남 ‘로겐’으로부터 자신이 대륙에 4개밖에 없는 공작가의 손녀이자 자신의 어머니 ‘루치아 아르페지오’가 과거 강력한 마법사였음을 듣게 된다. 철저한 귀족주의에 물들어 있는 아르페지오 공작은 손녀인 힐데에게 강한 마력을 증명해내면 공작가의 일원이 될 수 있다 제안하고, 평민으로서 많은 핍박을 받았던 힐데는 귀족으로서 날로 먹는 인생을
악령이 존재하는 세상 어렸을 때부터 여러 가지 악령들을 눈에 담고 살아온 정월 은 그들을 애써 무시하고 살아왔으나 의 임무에 휘말려 목숨을 잃게 된다 분명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나 왜 살아있는 거지? 검은 뱀 사현 과의 계약으로 죽지 않는 몸이 되어버린 정월 과연 이 계약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여섯 살, 카셀의 삶은 이네스에게 선택받은 이후 송두리째 바뀌었다. '평생'이 얼마 만큼인지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평생'을 약속하게 한 맹랑한 동갑내기 여자아이. 카셀은 곧 빼앗길 자유를 최대한 누리겠다는 듯 해군에 입대해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다. 이네스는 이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 대단한 이목구비만큼이나 놀아나는 제 약혼자의 명성이 드높아질수록,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싶어 할수록 만족감은 커졌다. 뒤끝 없이 자신과 이혼해줄 남자, 그것이 여섯 살의
시냇물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들여보는 것으로 유명한 나르시시스트 ‘리처드 스펜서’, 그리고 그런 그의 모습에 반한 ‘그레이스 거튼’. 남몰래 멀리서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근 몇 달간 낙이었던 그레이스는, 어느 날 리처드의 고모인 ‘메리 몬타규’에게 입양 제의를 받으며 이상한 나라에 떨어진 것 같은 나날을 보내게 되는데….
로아힘 제국의 황녀는 친오빠에게 살해 당한다. 아버지를 죽였다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살해당한 그녀는……. “뀨앙!?” 신수로 환생해버렸다! 생각지도 못한 두 번째 삶. 그런데 뭔가 좀 이상하다? 로아힘 제국의 북부를 다스리는 지배자. 이델바도르 산맥과 얼음성벽의 주인. 황제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는 엘하르안 대공이……. ‘내 아빠, 그러니까 신수라고?!’ *** “신수님이시여……!” “부디 공물을 받으시고, 축복을 내려주세요!” 마을 사람들이 일시에 무
―마흔을 넘은 중년 남성들의 진한 사랑 이야기― 아메미야는 문예지 편집장을 맡고 있는 46세 게이. 동년배 '아키'와는 3년 정도 섹스 파트너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아키는 조용한 분위기지만, 스위치가 켜지면 엄청 야해서 함께 씻으며 딱딱해진 그것을 녹아내릴 듯한 얼굴로 빨아주고, 침대에서 스스로 허리를 세우며 유혹한다. 이렇게 그가 유난히 야할 때는 무슨 일이 있어서라는 것을 아메미야는 알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것도 묻지 않고, 다음 약속도 하지 않
부서 안에서 급속도로 눈 맞아 퀵 결혼 후 이민을 가버린 팀원 둘을 메꾸기 위해 뽑힌 신입사원 ‘이바다’와 ‘현서민’ 이바다는 재생목록 정리, 현서민은 안경닦이 수집을 하며 서로를 깐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더 잘났다며 라이벌 의식을 가진다 회식을 간 둘은 티격태격하다가 술에 취하고, 팀원들은 그들을 탕비실에 버리고 간다 기억을 더듬어 보던 두 사람 이바다는 현서민에게 사실 우리 조금씩 끌리고 있지 않았느냐고 묻다가 서로의 섹스 판타지를 늘어놓는다 그것은
헤르하르트가家의 걸작. 천국 같은 아르비스의 젊은 주인. 아름다운 새의 학살자.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 완벽할 줄만 알았던 그의 삶을 집어삼키고, 무너뜨리고, 흔들어버린 그의 아름다운 새. 레일라 르웰린. 새장이 되어버린 천국의 숲. 아르비스. 그 속에서 펼쳐지는 사랑과 증오, 용서와 화해의 눈부신 이야기.
만년 아싸인 준호는 같은 대학 수업을 듣는 상냥한 훈남 도율과 친구가 된다. 다정하고 천사 같은 도율을 짝사랑하게 된 준호. 하지만 도율에겐 싸가지 없는 쌍둥이 동생인 도하가 있었고, 도하는 준호와 도율의 사이를 방해하기 시작한다. 제 뜻대로 되지 않자 끝내 도하는 도율의 분장을 하고 준호의 마음을 유린하는 것도 모자라 자신과 형의 비밀을 폭로하는데... 자신의 인격을 사랑하는 다중인격자와 그런 두 인격을 짝사랑하게 된 남자의 삼각관계 치정 로맨스.
그 시절, 우리는 둘이 아니었다. 나, 너, 그리고 그애. 그렇게 늘 첫사랑 소년의 곁에서 시야에 맴돌던 그애는 알파인데도 페로몬이 없는 열성 알파. 그 첫사랑의 승자는 당연히 페로몬이 있는 알파인 나였고, 이제는 평범하게 지인 그룹의 한명이 된 그애 주신이. 그렇게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이 될 줄 알았는데, 원하는 페로몬을 재현해주는 캔들을 손에 넣게 되면서 관계는 예상하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첫사랑의 페로몬을 떠올렸는데 왜 그애가 더 뚜렷이
실험실 지박령 한우진 은 과학에 미친 자로 실험에 극도로 몰입하면 흥분해 발기부터 사정까지 이른다 동료들은 그런 상태의 우진을 매드-우진 이라 부를 정도 그러던 어느 날, 우진은 실험실 근처 덕무산 이라는 곳에 금을 주는 도깨비가 산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초자연적인 미신 따윈 믿지 않았지만 호기심에 덕무산을 방문한 우진은 그곳에서 도깨비, 부의 신 백백 을 만나게 되고 그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내기 위해 매드우진 상태로 돌입하게 되는데 "그딴 금덩어리들
수세에 몰린 전쟁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의원 신도하! 우연히 만난 이름도 모를 양인을 보자마자 음인으로 발현되다?! ‘이 체향은 거스를 수가 없어…!’ 평인인 줄 알았던 내가 음인인 것도 충격인데 꿈 같은 사랑을 나눈 이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아! 전쟁터 속 이 많은 무인 중에 내 짝은 누구란 말인가? 그 와중에 세자 저하와 적병은 왜 이리도 치근덕거릴까? 누가 되었건 나는 정절을 지키리라! 전쟁터 속 피어난 사랑과 잔인한 음모!
'은오'가 주혁의 어머니를 ‘여사님’이라고 부르기 시작한 건 17세 부터였다. 입시학원 앞을 서성이던 은오를 주혁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에게 동기부여를 위한 친구로 삼을 겸, 주혁과 함께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덕분에 은오는 없는 가정 형편에도 어려움 없이 입시미술을 배울 수 있었다. 대학생인 현재는 학원 강사를 하며 생계를 유지중이지만 아직까지 여사님에게 지원받고 있기 때문에 여사님의 아들인 '주혁'의 입맛을 맞춰주고 있다.
피폐 소설 속 미친 악역 황제의 부인으로 빙의했다. 얼마 후 이 악역 황제가 집착할 성녀가 등장하면 쥐도 새도 모르게 도망쳐야지. 이 맹목적인 악역 황제는 성녀를 만나는 순간, 나라는 존재가 있었다는 것도 기억 못 할 테니까! 나는 정말 아무것도 안 했다. 정말 최대한 미친 남편의 신경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 바짝 엎드려 기기만 했는데……. “그대에게 선택지를 주지.” 그가 삐뚜름하게 입술을 올렸다. 하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
새로 이사 간 곳에서 학창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재혁을 마주한 우신. 마침 백수였던 재혁은 월세가 밀려 곤란하던 참에 우신의 집에 눌러 앉기로 한다. 또다시 반복될 괴롭힘에 걱정도 잠시, 재혁은 우신의 집에서 금쪽이처럼 집을 어지르고 한량처럼 지내며 우신의 심기를 건든다. 기억 속의 재혁은 무섭지만 분명 찬란하게 빛나고 있었는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이런 날백수가 된 거지?! 과연 우신은 재혁을 벗어나 새로운 집에서 안락한 삶을 이어갈 수
주인공 권대건은 자퇴 후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던 중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는다. 가뿐하게 그들을 제압한 대건에게 이전부터 유심히 지켜보던 교육 재단으로부터 ‘일진담당일진’ 프로젝트를 제안 받는다. 고민 끝에 제안을 수락한 대건은 재단 소속 고등학교에 입학해 재단의 명령대로 학교의 핵심적인 일진들을 차례차례 격파해나간다.
10전 10패 재능 없는 아마추어 종합격투기 선수 신치범. 일주일간의 잠적 이후 갑자기 다음 시합에 나타나는데… 극도의 불안 증세를 보이던 그는 케이지에 올라 자신을 무시하는 상대를 죽일 듯한 기세로 제압하고, 모두가 달라진 그를 의아하게 여긴다. 일주일 전, 잠에 든 그가 눈을 뜬 곳은 고대 그리스. 그곳에서 그는 살인 무술 경기 ‘판크라티온’의 전투 노예가 되어 있었다. 하루에도 수 십 번, 수많은 전투에서 생사를 건 결투를 벌이며 5년의 시간이
“내가 널 따라온 게 아니라, 네가 내 옆으로 온 거야 ” 종교 국가 데르윈 의 성기사 ‘이안 글로스터’는 평화 협정 관계인 대국 아르카이아 에서 전쟁을 준비한다는 소문이 떠들썩하게 돌자, 어린 시절 자신을 거둬준 헤론 추기경을 위해 몰래 소문의 근원을 추적한다 그러던 중 이안은 자국 내에 인신매매가 암암리에 성행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수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자신과 같은 특수한 힘을 가진 솔 과 마주친다 이안은 본능적으로 솔이 자신에게 위험한 존재임을
19금 피폐 BL 만화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나부터 열까지 주옥같은 미친놈들만 나오는 세계에 “프란츠, 잠깐 옷 좀 벗어 볼래?” “누나? 오, 옷은 왜?” 그들의 막장 세레나데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간 남동생이 견뎌온 폭력을 마주한 나는 다짐했다 “프란츠 대신 제가 [슈에트]를 갖겠어요 ” 놈들이 곧 몰려온다 우리 가문을 몰살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내 동생의 순결을 홀랑 잡아먹을 놈들이 “그리고 기사가 되어 우리 가문을 잇겠습니다 ” 안 그러면 나도 죽는
“…가이딩 못 받으면 저 아이 죽어.” 부상의 흔적이 온몸에 가득한 전쟁 영웅이자 s급 가이드 강하정. 염원하던 은퇴는 물 건너가고, 설상가상 한참 어린 김무혁의 페어 가이드가 된 그는 어느 날 임무에 나섰다가 정체불명의 에스퍼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 죽기 전에 전역이나 할 걸… 아쉬움과 함께 눈을 떠 보니, 거울 속에는 생판 모르는 남의 몸, 그것도 자신과 동명이인의 D급 가이드의 몸으로 깨어나고야 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누구에게든 들키기
“너한테 바라는 건 저녁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 "그것만 해 주면 네가 원하는 건 뭐든 해 줄 수 있어.” 생활고로 온갖 알바를 하던 주안은, 폭우가 쏟아지는 날 유명인만 산다는 고급 아파트에 배달을 가게 된다. 집요한 눈길로 주안을 좇던 남자는 자신이 광화물산의 사장이라 밝히며 묘한 제안을 해 온다. 갑자기 큰돈이 필요해진 한주안은 어쩔 수 없이 그의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그러니까….” 한주안은 피하고 싶었던 단어를 결국 입에 담고
“……엘리엇 브라운. 그자를 내 잠자리 시종으로 들이겠다.” 온갖 서비스직을 섭렵한 ‘이달의 사원’ 임성식 씨, 그러던 그가 피폐물 BL소설의 악역 조연이자 작가 엘리엇으로 빙의했다. 원래대로라면 모든 인물이 원작공 아르젠의 손에 죽는 결말이지만, 엘리엇은 그 비극의 시작인 연애편지 대필을 피하기 위해 작가였던 과거를 숨기고 조용히 살기로 한다. 하지만 피치 못할 사정(고양이를 모셔야 함)으로 아르젠의 잠자리 시종이 되어 버리는데… 설상가상, 원작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소년 가장 백미르. 그의 앞에,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정체불명 알몸의 남성이 나타나고, 그 정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원별’. 그런데 오갈 곳 없는 외계인 원별은 미르의 것을 탐한 이후로 그를 ‘색시’라 부르며, 정기를 채우겠다며 다가오는데…! “외계 색시를 찾는다고? 그 색시는 누군데?” 그 순간부터 시작된 예측불가 외계 섹시 소동!
그쪽 말고, 그쪽 아버님이랑 결혼한다고요. 똥차 남편 때문에 속앓이하다 죽는 조연에 빙의했다. 결혼을 피할 수 없다면, 남편을 바꾸면 되잖아? "좋아요, 결혼할게요." "현명한 판단입니다. 그럼 혼례는 약식으로 치르도록 하지요. 이후 당신은 제가 부를 때까지 영지로 내려가서 안주인답게 처신해 주었으면 합니다. 당연하지만 한가하게 사치를 부릴 여유 따위는 없을 겁니다." "그쪽 말고, 그쪽 아버님이랑요." "......예?" "미혼이시잖아요. 무
"제가 공작님의 딸이에요." 메이너드 공작의 잃어버린 딸이 돌아왔다. 모두가 반겼고, 따뜻한 환대가 이어졌다. 그러나 나는, 조금도 기쁘지 않았다. 이 자리는 내 것이 아니었으므로. ⁝ "내가 죽으면 네가 되어서... 내 몫까지 살아줘." 도착했어, 스완. 가짜란 사실이 밝혀지고, 악녀로 매도당해도 상관없어. 네가 원했던 것을 이루어 줄 수만 있다면...!
세령의 가문에는 오래된 전설이 있다. 그것은 바로 진실한 사랑으로 보살피면 만파식적이 사람이 된다는 것! 현실적인 세령은 가문의 전설을 믿지 않고, 만파식적을 팔기로 결심하는데… 그 순간, 만파식적이 사람으로 현신해 세령의 소원을 들어준다. 기적을 일으키는 악기와 기적을 믿지 않는 소녀,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두 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 2022 최강자전 수상작!
<공대생 너무만화> 최삡뺩 작가의 개그로맨스 신작! 모든 게 완벽한 퍼렁식품 CEO의 아들 서민준. 어른들과 친구들에게는 인기 폭발이지만,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 없는 모태솔로다. 민준은 같은 학교 여학생 새영에게 반하게 되는데, 새영의 이상형은 흙수저이지만 노력하는 사람이고, 자기보다 잘난 남자를 매우 싫어한다고? 사랑을 얻기 위해 영앤리치를 숨겨야하는 민준이의 첫 연애 도전기!
젊은 왕과 아름다운 여인이 발을 사이에 두고 앉아있다 가느다란 흰 손가락으로 책장을 넘기는 여인은 고혹적인 목소리로 글을 읽어 내려가는데 전하 음양이란 서로 감응해야 응하는 것이옵니다 몸과 마음이 무르익어 한 배에 탄 채 애락을 느끼니 그 어찌 화락하지 않으오리까? 백일의 겨울밤 동안 왕에게 책을 읽어주는 여인 아슬아슬한 긴장감 끝에 순식간에 휩쓸린다 서로에게 깃들고 스며든다 숨겨뒀던 비밀이 터져 나와 모든 것을 깨울 때까지 왕과 여인은 그저 꿈 안에
잃어버린 사원의 전설에 대한 단서를 얻은 에드워드 켄웨이. 이번엔 해적이 아닌 암살단원으로서 다시 바다로 향한다. "내가 에드워드 켄웨이라고? 이게 무슨 일이지...?" 그리고 애니머스를 통해 머나먼 조상 에드워드 켄웨이의 기억을 따라가는 김노아. 18세기 동남아 남중국해 무대에서 <어쌔신 크리드 IV: 블랙 플래그>의 후속편이 시작된다! "템플러들이 발견하기 전에, 내가 먼저 찾아주지."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
약초학의 천재 중의 천재로 태어났다. 신의 요구를 들어주면 나도 신으로 만들어준대서, nn번이나 환생을 거듭했는데! 완벽한 신의 음료를 만들 때까지 그만둘 수 없다니... 이건 사기 계약이야. 결국 나는 이번 생에, 파업을 선언했다. 나 못 해! 아니, 일 안 해!!! 분명 그랬는데. “나는 너에게 기대를 걸고 있단다.” “뉴, 뉴냐!!” 삭막한 가족 관계가 좋아지질 않나. “취익! 고, 맙다.” <…도와줘서 고마워.> 여기저기서 감사 인사를
전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 이은비. 슬럼프에 빠져 운동을 그만두고 그런대로 살아가던 어느 날, 정체불명의 검은 강아지를 줍게 된다. 그런데… 그 강아지가 사람이 됐다?! 그 귀랑 꼬리는 뭔데!!! 기억을 잃은 강아지(?) 삼월이와 전투력 999 은비의 판타지 요괴요괴 동거 라이프!
"같이 쌓아가고 싶어. 너와 나의 시간 안에." 아직은 연애에 서투른 6명의 청춘들. 연인이라는 관계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생각을 나누며 마침내 자기 자기 자신을 제대로 바라보게 된다. 도전만화에서 정식연재까지 1686일 40464시간 2427840분. 2024년 2월 13일, 마침내 오픈하다.
완벽한 남자 도준원과 자신의 능력과 매력을 아는 여자 홍주이. “연애합시다. 당분간.” “그럼 잘 지켜 주세요. 당분간.” 스토커로부터. 사랑 빼고 모두 함께하기로 했는데, 갈수록 왜 이렇게 거슬리는데? 왜 자꾸 눈에 밟히는데? 착각하지 말자, 이건 진짜 연애가 아니라니까.
“침대로 가서 엎드려라.”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빚과 책임져야 할 어린 동생까지, 어려운 환경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루이제. 어느 날, 한량이나 다름없는 골칫덩어리 오라비가 일방적으로 결혼을 통보해온다. 결혼세로 납부할 돈을 도박장에서 잃은 그는 신부의 초야권으로 대납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고…. 제 연인을 보호하고자 루이제에게 대신 갈 것을 압박한다. “영주님은 무척 엄격하신 분이다.” 거부할 수 없는 협박에 결국 성으로
주인공 임한이는 친오빠 집에 얹혀사는 26살 은둔형 외톨이다. 평온한 백수 생활을 연명하던 한이에게 오빠의 결혼이라는 갑작스러운 위기가 닥치고, 한이는 집을 나가줘야 하는데... 하지만 한이는 그동안의 길었던 은둔형 외톨이 생활로 인해 세상 밖으로 나갈 엄두조차 나지 않는다. 오빠는 한이에게 때마침 시에서 시작한 은둔형 외톨이 지원을 권유하고, 한이는 은둔형 외톨이 센터에서 자신과는 다른 유형의 은둔형 외톨이들과 만나게 된다.
내가 쓴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그 소설이 로판이 아닌 무협일 뿐... '그치만 이건 내 작품 속 남자주인공을 볼 수 있다는 뜻이잖아!' 긍정회로를 돌려 내새끼(?) 용안 보겠다고 찾아다니는 '연'이, 남주보다 먼저 마주치게 된 것은 남주 '단목창'의 쌍둥이이자 미래의 악당 '단목비'였다. 하지만 원작 주인공들이 어린 시절인 지금, 10대에 불과한 단목비는 악당의 서사를 겪느라 몸도 마음도 피폐한 작고 야윈 어린아이에 불과했다. 그래서 다짐했다.
대학 생활에 흥미를 잃어가던 공시루는 복학생 설기백의 등장으로 즐거운 캠퍼스 생활과 함께 기백을 향한 남모를 마음을 품어오고 있던 어느날. 기백의 이상형을 듣고 충격을 먹은 시루는 술로 화풀이를 하다 그 자리에 있던 누군가와 술김에 키스를 하는데... 설기백을 짝사랑 하는 공시루와 그런 공시루와 묘하게 얽히는 조청의 뒤죽박죽 캠퍼스 러브 스토리.
변호사 김동우, 열심히 달려왔지만 가족도 일도 온전하게 만족할 만큼 이뤄낸 것이 없다.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소송 관련 준비도 무너진 가족도 그에게는 너무나 큰 스트레스다. 그 때문일까? 동우는 2만 5천 년 전의 원시 소년이 된다. 그런데 꿈이라고 그냥 넘기기에는 너무나 현실같이 생생하다. 원시 가족, 그리고 대자연과 함께하는 원시 소년 동우의 삶. 과거의 그 삶은 지금과 얼마나 다를까? 아니면 얼마나 같을까? 변호사와 원시 소년, 두 개의 삶
인간답지 않은 힘과 영향력을 가진 세 가문 중에 악마를 가려내야 하는 성녀 베릴. 오로지 그녀의 신성만이 악마가 누구인지 가려낼 수 있다. ‘누구와 결혼하시겠습니까?’ 앞선 두 지옥 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베릴은 진짜 악마인 바인 공작을 선택한다. 잔혹한 죽음을 피해 살아남기 위하여, 그리고 어쩌면 자신을 죽인 그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이룰 수 있으리라는 생각에. 그렇게 악마 성으로 들어간 베릴. 신전에서 욕망을 절제하는 법만 배워왔던 베릴은 불
술김에 하룻밤을 보낼 뻔했던 앞집 남자가 알고 보니 12년 전 이웃집에 살던 꼬마, 정우겸이었다. 그런데 9년 만에 재회한 우겸이가 조금 이상하다. 남자친구인 척해달라는 부탁에 냅다 키스를 하더니 이제는 진짜 남자친구가 되고 싶단다. 6살 차이 나는 너랑 어떻게 연애를 해? 이진은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우겸과 어떻게 하면 연애를 '안'할 수 있을까?
모친이 환락가 출신인 탓에 어린 시절부터 천대받으며 자란 루스 카이첼. 자신을 가문의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황실 기사단에 입단했지만, 결국 가문의 힘에 의해 어린 나이에 기사단의 단장이 된다. 어디로 도망쳐도 가문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던 그가 모시게 된 황족은 눈이 부실 정도로 붉은 머리카락을 지닌 아름답고 우아하지만 더없이 괴팍하고 이기적인 황태자 아일이었다. 한참이나 어린 그에게 압도당한 것도 잠시, 조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남주의 약혼녀이지만, 그의 사랑을 받기 위해 악행을 저지르는 무능한 악녀에 빙의했다. 이미 평판은 밑바닥이고, 서로 죽고 못 사는 주인공들은 저들끼리 불륜까지 막 저지르는 막장 상황. "너 같이 쓸모 없는 것은 우리 가문에 있을 가치가 없다. 이 돈을 받고 썩 꺼지거라!"
황제의 정략결혼 제안으로 처음 만나게 된 대공작 가문의 영애 '옐로디아'와 해군 장교 '에드워드'. 자신보다 6살이나 어린 '옐로디아'를 배려해 황제의 제안을 거절하는 '에드워드'. 하지만 '에드워드'를 보고 첫눈에 반한 '옐로디아'는 '에드워드'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 와중에 황후의 계략으로 두 사람은 계속 어긋나는데... 과연 둘은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영혼 없는 불경자라 불리며 박해받는 불가촉천민, 전령일족. 그들은 전승되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대륙을 돌며 황제의 금화를 모은다. 그들 중에서도 최악의 저주를 받고 태어난 아자딘. 마법 재능이 없는 그는 장로에게 전수받은 능력으로 최하위 전령이 되고, 청원자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금화를 받으며 대륙을 돌아다닌다. 그때 일족의 비원을 풀어줄 마도서가 세상에 나타나고, 쌍둥이 누이 아라엘의 반란과 함께 감춰져 있던 거대한 음모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
남주 데미안을 괴롭히다 고아원에서 쫓겨나는 원생1 엘리의 몸에 빙의했다. 남주의 양부가 될 슈에츠 공작이 데미안을 찾는 데 일조하고 목숨만 부지하고자 했으나… "저 아이도 함께 입양하지. 며느리로 들일 거다." 네? 며느리? 며느리라고요?? 당황스럽지만 여주인공 등장 전까지만 데미안을 조금 더 지켜주려 했다. 그런데 이젠― "엘리, 정부는 안 돼. 난 질투가 많아서 그 자식을 죽여버릴지도 몰라."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엘리. 바람은 안 돼." 데미안
"집에 얹혀산 지 몇 년 차더라 ? 올해 32살을 맞이한 한지아(일하지 않는 프리랜서 무직)는 주변의 결혼하라는 눈칫밥에 오늘도 고통받는데 때마침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에 내려온 소꿉친구 민철 또한 같은 고민이 있었으니 그러면 쉬운 해결 방법이 있잖아?!? 그렇게 홧김에 결혼한 두 사람 그런데 막상 결혼해 보니 어라?? 생각보다 너무 잘 맞는다?! "
"만들어진 '여주'를 향한 '여주 친구'의 통쾌한 반격!" "악녀 주인공의 시녀 노릇을 하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은 불쌍한 미아." 그것이 채미아의 전생이었다. 악녀의 옆에서 언제나 악행들을 방관하고, 그저 무섭다는 이유로 도망가기만 했던 자신.... 그런 나약한 모습에 큰 환멸감을 느낀 미아에게 미지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 [돌아간다면 그때와는 다른 선택을 할거야?] '돌아간다고...? 돌아가면 내가 달라질 수 있을까...? 하지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새내기 대학생 김서준. 그에게 이세계 판타지 세상에 가게 되는 마치 웹툰이나 웹소설 같은 일이 일어난다. 자신이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에 빠져 들뜨는 것도 잠시, 눈앞에서 왕족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김서준은 범인으로 몰리게 된다. 그 결과 이세계의 감옥 ‘게헨나’에 갇힌 김서준. 그는 과연 이세계를 탈출할 수 있을까?
24살 대학생 최민호는 저녁 늦은 시간 편의점을 가는 중 만난 매력적인 여성의 길안내를 하는 중 갑자기 정신을 잃게 된다 2시간 후 정신을 차린 그는 5명의 여성에게 납치되어 온 사실을 알게 되고, 자신이 납치된 곳은 유명한 여대의 기숙사인 것을 알게 되고, 그녀들에 성욕을 풀기 위한 도구로 이용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납치 감금 피해자 최민호는 과연 이곳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늦은 밤 열린 호텔 엘리베이터. 그 안에는 오래 전 첫사랑이 중년 여성과 함께 있었다. 낭만을 꿈꿔왔던 첫사랑과의 재회는 그저 배신감뿐. 부유한 중년 유부녀의 소유물이 된 첫사랑. 내 첫사랑이 나이 든 아줌마와 붙어먹는 그런 놈일리 없잖아. 내 첫사랑. 내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다.
작가가 선사하는 아라비안 판타지 로맨스 "내 하렘에 온 걸 환영한다, 이방인이여 " 죽음의 사막 지르다 생명이 살지 않는 모래사막 한복판에서 마주친 한 남자 생명의 은인인 줄 알았으나 착각이었다 길 좀 물어봤을 뿐인데 다짜고짜 칼을 들이밀더니 감옥에까지 처넣어 자신을 죽을 위기에 밀어넣었다 게다가 정신을 차려보니 적국의 땅에 들어와 있잖아? 감옥을 도망쳐 나온 것까지는 좋았으나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 생각했던 바로 그 남자와 마주쳤다 “그대가 미소녀인
“모시던 아가씨에게…… 이런 게 달려 있을 거라고, 상상한 적 있었어?” 엘릭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제 것을 들이밀었다.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구멍 위로 미끈한 향유가 흘렀고, 뜨거운 살덩이가 쓱쓱 문질러져 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긴장을 풀려는 듯 짓궂게 웃었다. 그러나 처음 마주한 아가씨…… 아니, 엘릭의 중심은……. ‘……어, 엄청 커!’
어린 대사형과 사고뭉치 사제들이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무림제일 공포의 악당 네 명을 세인들은 '혈풍사자'라 불렀다. 그런데 갑자기 그들에게 사형(師兄)이 생겼다는데? 도저히 갱생하지 못할 악인들의 대사형은 8살 꼬마 검우빈! 반박불가 훈남 매력으로 무림을 평정하는 우빈 사형과 좌충우돌 사제들이 펼치는 유쾌한 무림 이야기!!
어릴 적 모두가 외면할 때 자신을 구해준 형, 권태산을 오래도록 동경해온 이찬은 점차 태산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런 찬의 마음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걸까? [잠시 쉬고 싶어. 찾지 말아 줘.] 올림픽 태권도 국대로 승승장구하던 태산은 그렇게 어느 순간 찬의 눈앞에서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그렇게 사라진 태산을 찾아헤매던 찬은 시간이 흘러 전국체전이 열리는 어느 지방 소도시에서 태산과 마주치게 되는데.
버튼 하나 잘못 클릭했을 뿐인데, 게임 속 황녀 "체릿슈"로 빙의했다! 약학 대학교 졸업반인 윤체리. 속칭 '고인물'처럼 매일 하던 VR 게임에 난데없이 등장한 빨간 토끼 때문에 100억 빚까지 얹어 게임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100억 젬의 빚을 갚지 못하면 로그아웃도 불가능하다고? *** ♡깜짝 퀘스트 발생♡ 사용자 능력이 <의약학>으로 판명됨에 따라 맞춤 설정을 완료하였습니다. 앞으로의 퀘스트는<의약학
누군가 말했지. 사랑의 유통기한은 고작 3년이라고. 대학을 졸업한 뒤 여행 유튜브와 블로그를 운영하는 자유기고가가 된 "이비"와 여전히 잘나가는 모델 겸 바이올린 연주자인 그녀의 남자친구 "유하". 이비는 어렵게 찾아온 완전한 사랑이라 생각하며 유하와의 결혼을 꿈꾸지만...이 또한 착각이었을까? 치정의 끝을 보여주는 스튜디오 스텔라즈의 <엄마의 남자> 시즌2
수인과 인간의 연애가 터부시 되는 시대, 출판사 편집부 팀장 강석원은 퇴근길에 사람들로 가득찬 만원 전철을 타게 된다 그 곳에서 덩치가 큰 청년과 자꾸만 몸이 닿게 되는데 어디 조금만 읽어볼까? 접촉으로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석원은 그 순간 흘러들어오는 야한 생각에 정신을 못차린다 게다가 그 야한 생각의 대상이 나?! 음침 대인기피증 수인 나달래와 타인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 강석원 팀장의 어설픈 연애 이야기
친구로는 12년, 짝사랑은 10년, 따까리로는 5년. 엄마들의 친분으로 5살 때부터 가깝게 지내온 우주와 연덕은 고등학교마저 같은 곳으로 오게 되지만 학기 초부터 둘 사이는 틀어지고 만다. 언젠가부터 자신을 미워하는 우주를 이젠 놓고 싶어진 연덕. 그런 그의 앞에 수수께끼의 인물이 나타나는데…
귀족들을 상대로 악명을 떨치던 제국 뒷세계 조직의 보스, 아탈란테. 어느 날 황제로부터 폭군 리오넬 비안크 대공을 암살해 달라는 의뢰를 받게 된다. 조직원들과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아탈란테는 의뢰를 수락하고 대공성에 잠입해 암살 시도하는데…. 하지만 어째서인지 죽지 않아? 한순간에 사랑을 속삭이는 대공에게서 아탈란테는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
서인은 가끔 이상한 꿈을 꾼다 누군지 모르는 남성과 정사를 나누는 꿈 호르몬 때문에 생기는 욕구불만인가 싶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며 남편(김 원장)과의 몇 년간 지속한 시험관을 끝내고 친구의 추천으로 용하다는 무당을 찾아가 임신이 안되는 이유를 물어보는데? “서로 빚이 많은 관계구나 이생에 빚 갚으러 태어난 거야 그런데 또 몹쓸 짓을 하네 쯧쯧 악연이야 악연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악연 아기가 안 생긴 걸 감사하게 생각해 네 인연은 따로 있어 ” 이후 어
매일 듣는 똑같은 질문, 결코 변하지 않는 대답. 내게 남은 거라곤 동정 어린 시선과, 매달 들어오는 보험비. 그리고 반신불수라는 잔혹한 현실뿐. 신은 버틸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는데, 난 차라리 죽고 싶었다. 그런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땐― [이곳은 '세계를 독식하는 마법사'의 세계 속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등장인물 '모르드 베르나스'로 살아가야 한다.] 내가 밤새 읽던 소설의 엑스트라가 되어있었다.
남편을 잃고 홀로 중식당을 운영하던 '태희'. 허전한 마음을 반려 기구들로 달래 가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남편이 사고를 당한 다리에서 뛰어내리려던 '성찬'을 만나게 된다. 우연한 만남으로 동거까지 하게 되었지만, 태희는 어쩐지 남편을 닮은 성찬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데 ... "저는 사장님을 좋아하는데, 사장님은 제게 정말 아무 호감이 없나요?"
열쇠 하나 만을 남긴 채 돌아가신 아버지는 먼치킨 전문 웹소설 작가였다. 10년 후, 그 작품 중 하나를 원작으로 한 가상현실 게임 ‘디 어나더 월드’는 기본적인 생계부터 일확 천금까지 기회의 장이 되어 종전의 히트를 기록한다. 원작자의 자식인 김우주는 그 어떤 혜택 없이 고단한 삶을 이어 나갔고 우연히 아버지의 유품인 열쇠 굿즈가 고가에 거래되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 즉시 아버지의 서재에 있는 한정판 도서를 열쇠로 열자 게임 속에서 특별한 선물
절대권력을 손에 넣게 된 소년의 학원액션 서스펜스! 폭력에 순응하며 비굴한 학창 시절을 보내던 고등학생 ‘황초민’. 어느 날 절연했던 친형의 사망 소식과 함께 그의 핸드폰을 갖게 된다. 형이 거대 폭력서클 「황제사단」의 단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황초민은 그를 사칭하여 사단을 조종해 쓰레기들을 처단하기 시작하는데... 절대로 들켜선 안 될 왕게임이 시작된다!
성녀와 용의 결합으로 세워진 나라 랜바이어 제국. 쌍둥이 성녀로 태어났으나 언니인 레일라와 달리 아무런 능력도 지니지 못한 엘레나는, 결혼식 직전 갑자기 사라진 언니 대신 용의 후예로 알려진 황태자 카일과 결혼하게 된다. 가짜라는 걸 들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속에 결혼을 마친 엘레나에게, 카일은 뜻밖의 말을 내뱉는다. "8년 전 그대가 내게 한 약속을 잊은 건 아니겠지, 레일라." "약속대로, 나를 죽여 줘." 자기를 죽여달라는 카일의 말에, 엘
<여 헌터 성욕 관리자>로 각성했다고…? 남녀 역전 세계로 환생한 성태경, 그 세계는 여성 우월 사회로 남성은 헌터가 되기 어려운 곳이었다. 강해지기 위해서는 욕구불만의 여자 헌터들과 섹스를 하여 포인트를 얻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 좋아 창 놈이 되어 따먹어 주겠어!”
[너무 잘나면 곤란한데…] 1등만을 강요하는 대한민국 입시에 고통 받았던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리시아. '다 잊고, 이번 생만큼은 내 삶을 살겠어.' 더이상 주목 받지 않지 않는, 조연의 삶을! 그런데 조연으로 조용히 살기엔― 외모도, 능력도, 너무 특출나서 곤란하다! 아카데미에 입학하고 나서는, 최대한 존재감 없이 그림자처럼 지내려 하지만… 자꾸만 모두가 주목하는 남자들과 엮이고 만다. 다정한 계략남의 탈을 쓴 황자님부터, 최고 인기남에 카사노바인 아
"형 옆에 있으면 안 돼요?" 고등학생 때부터 인플루언서로 이름을 날리며 활동한 지한. 그는 남몰래(?) 한 학년 위인 선배, 도진을 짝사랑해왔다. 그를 따라 안 하던 공부까지 하고, 외모를 무기삼아 꼬셔 보기도 하고(?) 조금씩 거리를 좁혀가던 어느 날— 도진은 갑자기, 지한의 앞에서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도진과 같은 대학까지 오게 된 지한. 온 대학을 탈탈 털어서라도 도진을 찾으려던 지한은, 문득 자신의 sns 게시글에 항상 '좋아요' 를 눌
’2D도 아니면서 어떻게 저렇게 잘생겼을까……?’ 나의 우상이었던 베스트 도전 만화의 순정만화 작가님이 종적을 감춘 몇 년만에 유명 작가로 돌아왔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잘 생기고 멋진 몸을 가진 남자였다니?! 첫눈에 반한 난 그날로 작가님의 어시로 지원했다. 야근 시켜줘, 집에 보내지 마, 추가 작업 할래, 작가님이랑 한 공간에 더 있고 싶어! 소름끼치고 음침하게만 느껴지던 날 훔쳐보던 내 어시의 시선이, 어느 순간부터 따뜻하게만 느껴진다. <음
타인에게 무심하고 의욕 없는 삶을 사는 바이올리니스트 해원 매일 정해진 시간 동안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가벼운 만남을 가지며 나른한 일상을 보내던 그는 어느 날 친구 태신의 자살 소식을 듣는다 “있잖아, 해원아 나 오늘‥ 그 사람이랑 처음으로 얘기했어 ” 그동안 집요하게 걸려 왔던 태신의 전화 이번에도 관심 없는 짝사랑 얘기를 떠들 거라 생각하고 넘겼는데 그날, 태신이 죽은 것이다 그리고 태신의 장례식장에서 태신의 짝사랑 상대인 우진과 마주치게 되며 해
“내가 너한테 이러면 안 되는데...” 우연히 재회한 오빠의 절친, 류진한. 반가움도 잠시 남친의 바람 현장을 진한과 같이 목격하게 된 지하연. 그 후로도 이상하게 진한과 마주칠 때마다 못 볼 꼴을 보이는 하연이지만, 그는 어느 순간부터 친구 동생이 아닌 여자로서 그녀가 신경 쓰인다.
해외로 반출된 민족의 유물을 찾기 위해 평생을 바친 아버지를 둔 ‘해진’. 그러던 어느 날, 연락이 끊긴 아버지가 보낸 정체불명의 ‘유물’에서 이상한 빛 이 나와 해진에게 신비한 ‘힘’과 ‘사명’을 부여하는데…. “천부(天符)의 주술들이 당신에게 계승되었습니다.” 한민족의 혼이 담긴 ‘천부삼인’을 포함해 세계 곳곳에 흩어진 유물들과 얽힌 모험이 시작된다!
젊고 아름다운 유부녀인 김서영은 고민이 생겼는데 아들인 도현이 불량하기로 소문난 장태호와 어울려 다니는 것이었다. 서영은 장태호를 만나 자신의 아들과 만나지 말라는 부탁을 하는데 태호는 그런 서영에게 자신의 부탁도 들어달라고 제안을 하며 그 제안은 자신에게 몸을 대달라는 것이었는데….
"사랑할 기회만 주세요." 성공한 기획자 서윤에게는 고민거리가 있다. 자꾸 사적인 공간을 침범하는 신입사원 서도현. 사랑을 믿지 않는 서윤에게 사랑을 이야기하는 그 남자. 해일처럼 밀려드는 그가 두려워서, 서윤은 차라리 하룻밤을 주고 관계를 마무리하려 하지만... "그런데 어쩌지. 전 주기만 하면 감사히 먹어요."
5년째 절친 윤이화를 몰래 짝사랑하고 있던 백연건. 마음을 접고자 했는데 되려 이화가 집착하며 연건을 놓아주질 않는다. 단순한 ‘친구 걱정’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아리송한 윤이화의 태도. 백연건은 일전에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혼란 속에서, 자신이 게이라는 것을 얼결에 고백하고 만다. 그런 연건에게 여성과 섹스를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거라며 상처입히는 윤이화. 그를 잊기 위해 백연건은 다른 남자를 집에 데려와 섹스를 시도해보는데
엑스트라 악역 쪼무래기 하녀 유제니아로 빙의했다. 일신의 안위를 위해 튀려던 순간, 아직 어린 원작 남주 조슈아에게서 아주 위험한 의뢰를 받았다. “우리를 여기서 빼내 에이사 제국까지만 데려다줘. 그렇게만 해 주면 이 보석들 다 네 거야.” 끝까지 모른 척하려 했지만, 어른으로서의 양심이 콕콕 쑤시는 바람에 쌍둥이 남매를 목적지까지만 데려다주려고 했는데…… 쌍둥이들의 외종숙, 헤레이스 공작이 집착하기 시작한다! “왜 떠나려고 하는 거지?” “제멋대
고아로 자라며 알바만 죽어라 하다 과로로 죽었다. 죽기 직전 읽던 19금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여주인공의 공작 가문에 입양된 망국의 왕녀이자, 여주인공을 죽이려던 인성파탄 악녀, 아네트 에셀레드에게 빙의했다. 공작가의 부유한 생활을 영위할 생각에 행복함도 잠시, 원작 아네트의 악행에 대한 원죄로 땡전 한 푼 없이 쫒겨났다! 포기하긴 이르다. 알바로 다져진 생존력으로 신전에 하녀알바로 취직했다. “이번 생엔, 돈 많이 벌어서 잘생긴 남자와 연
10년 전, 유난히 추운 겨울날. 도언의 아버지가 한 남자아이를 데려왔다. ‘미이’ 라는 이름을 받은 아이는 그렇게 도언의 동생이 되었고, 18살의 도언은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동생을 단순 동정심에 보듬어주기 시작하며 미이의 유일한 보호자가 된다. 도언이란 안락한 울타리를 방패 삼아 자란 미이. 그로부터 7년 후, 미이는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아버지를 계단에서 밀어 버리게 되는데.... "…있잖아. 사실 나, 형한테 엄청 잘못한 게 있어. 나중에
21세기로 차원 이동했다가 다시 자기가 살던 수선 세계로 돌아온 유안, 돌아오자마자 일면식도 없는 요족 존주에게 시비를 털린다. 유안의 전생을 기억하는 듯한 그에게서 도망치려 하면 할수록 깊이 얽히게 되고, 전생의 기억들이 하나 둘씩 돌아오며 요존의 정체가 드러나게 되는데…
아덴 알비레오, 그는 광룡과 지하 군주, 언더로드를 없애고 세상을 구한 영웅, "용살왕"이라 불렸다. 그러나 우정을 속삭였던 이들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게 되는데… '이런 식으로 되살아날 줄은 몰랐는데?" 언더로드 부활 15년 전, 듣도 보도 못한 공작가의 망나니 장남, '아덴 레메스'의 몸으로 회귀한 '아덴 알비레오'! 게다가… '오랜만이구나, 용살왕이여!" 해치운 줄 알았던 언더로드가 내 영혼 안에 있다고?! 과연 아덴은 언더로드와의 불편한
사고를 치고 징계 받아 경호업무에서 배제된 경호원 이창수. 그런 그에게 새 매니저를 구하기 전까지 회사의 탑 아이돌 그룹 [루미너스]의 임시 매니저를 잘 수행하면 경호원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는 제안이 들어온다. 모처럼 찾아온 기회를 냉큼 수락한 창수. 하지만 그녀들이 비협조적이고 어디서 사고 칠지 모르는 지뢰투성이라는 걸 깨닫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는데…. 창수는 무사히 경호원으로 복귀할 수 있을까?
명문가의 독자. 귀한 아들이 횡액수를 타고 태어났다. 아들을 위해 찾아낸 액받이는 일명 ‘존귀하게 될 팔자’를 타고 태어난 란희. 열다섯 살의 나이에 백현의 액받이가 된 란희는 그의 횡액을 온몸으로 받으며 날로 쇠약해지고 마침내 마지막 액을 받아낸 후 백현의 무릎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분명히 죽었던 란희가 되살아났다. 죽었어야 할 자신이 살아있고, 거기에 백현의 아내가 되어있다는 사실에 모든 것이 혼란스럽다. 그리고 마침내
카를로스가 백작님은 악마와 인간의 혼혈인 하프데몬?! 백작의 비밀을 알아버린 대가로 10년간 일했던 저택에서 하루 아침에 쫓겨난 세라. 간신히 새로 취직한 곳은 ‘이종족 보호 관리국’. 뱀파이어 '블라드 가문'의 돌보미가 된 세라는 이종족과 행복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전임 돌보미가 블라드 가문의 가보 '레드젬'을 훔쳐 달아났다고? 세라는 가문으로부터 ‘레드젬’을 찾아오라는 협박을 받게 된다. 밤에는 돌보미, 낮에는 가보를 찾아 고군분투하는
매일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H엔터 인턴 윤상이, 퇴근 후 데이팅 어플에 접속해 짜릿함을 느끼는 게 그의 유일한 낙이다..! 이마저도 잘 안되던 어느 날, 퇴근길에 우연히 만난 남자의 노래가 그의 귓가에 계속 맴돈다. 그런데 인연인 걸까? 그 남자의 노래를 직접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했는데, 그 남자의 데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니..!
"네가 라일라 힐데가르인가?" 후작성에 쳐들어 온 한 남자. 잘못을 저지른 건 아버지인데, 악당의 딸로 태어나 덩달아 죽게 생긴 것 같다. 어쩔 수 없지. 라일라는 죽기 전 죽은 사람을 과거로 보내 준다는 '회귀의 돌'을 삼켰고, 그렇게 다시 열 살이 되었다. 하지만 회귀 후에도 라일라를 죽이려 쫓아오는 그 남자. 그렇게 계속되는 회귀와 남자에 의해 반복되는 죽음의 연속... ...그런데, 이번 삶은 다른가? "왜 나를 구했어?" 다른 사람
영화 공부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노을. 그곳에서 그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는 주헌을 만난다. 모두가 그의 관심을 받길 원하는데도 전부 뒷전인 주헌은 어째서인지 제게만 심술인지 장난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노을은 기어이 그와 열감기 같은 사랑에 빠져들지만, 갑작스레 닥친 현실에 그에게 싸늘한 이별을 고한다. 그로부터 십 년 뒤,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되는데…….
오랜 취업 준비로 지친 하늘에게 갑자기 찾아온 낯선 남자는 본인을 "신"이라고 소개했다. “신”이라는 자는 본인의 대리자가 되어서 일정 기간만 일해주면 놓아줄 것이고 원하는 회사에 취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이상한 일들을 겪은 하늘은 고민한다. 정말 신이 맞는 걸까? 신이 아니더라도 지금 이 일이 아니면 내가 할 수 있는 게 있긴 할까? 일단 저렇게 착하게 생긴 사람이 나쁜 사람은 아니지 않을까? 혼란스러운 와중에 확실한 건 본인의
“이혼해요, 우리.” “별거 아니잖아요. 부부 사이에 잠자리는.” “한예서.” “왜요. 내가 이런 말 하니까 어색해요?” 오늘, 아내를 졸업하기로 했다. 이 결혼은 시작부터 가짜였고, 서지헌은 그저 한예서의 보호자가 되어 주었을 뿐이니까. 그에게 사랑이란 존재하지 않았다. 한순간도. “오빠 말이 맞았어요. 결혼하든, 밤을 보내든 오빠한테 난 여자일 수 없다는 거. 이제 인정할게요.” “…….” 오래도록 간직해 왔던 첫사랑이자 짝사랑의 결말은 이혼
사랑한다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남편이자 황제, 이든. 그는 아내인 세실리아의 가문을 추락시키고, 그녀의 아버지를 사형한 뒤 한 마디를 남긴다. "나도 당신을 죽이고 싶었어요." 그 말은 세실리아를 죽음으로 몰아넣는다. 높은 탑에서 몸을 던져 안식을 향해 뛰어든 세실리아는, 눈을 뜨니 이든과 결혼하는 그 순간으로 돌아온다. 이번 생에는 결코 당신을 사랑하지 않으리라─ 결심하며 세실리아는 복수의 칼을 간다. 저번 생과는 다르게, 나를 깊이 사
“선택하십시오 아이를 두고 홀로 이곳을 떠날 것인지…… 아니면 저와 결혼해 아이의 곁에 남을 것인지 ” 우연히 목숨을 구해준 남자와 보냈던, 비정상적일 정도로 불같았던 하룻밤 단 하루의 실수는 엄청난 대가로 돌아온다 “임신입니다 ” 모든 것을 버리고 아이를 키우며 숨어 살던 로제나 7년 만에 돌아온 제국은 많은 것이 뒤바뀌어있었다 그런데 내 아이의 아빠가 미치광이 삼황자라고?
얼굴이면 얼굴, 실력이면 실력,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뛰어난 바이올리니스트 류찬영. 그를 동경하던 주하진은 그와의 협연을 꿈꾸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그러던 중 찬영에게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고, 그를 쫓던 하진은 그만 들어서는 안 될 걸 들어버리고 마는데?! 정신 차릴 새도 없이 찬영에게 멘토링을 조건으로 이상한 제안을 받게 된다. "일정 기간 동안 섹스 파트너로 지내고, 내가 끝내자고 하면 깔끔히 끝내기로. 어때요?"
미강 병원 응급의학과 4년 차 전공의 안다정은 의료인으로서 본분을 다했다가 날벼락을 맞았다. "여긴 놀이터가 아닙니다, 도태인 씨." "제 생명을 구해 주셨으니 책임지셔야죠." 무려 VIP라는 이름의 날벼락! 외모 최상, 재력 최상인 VIP 도태인의 딱 한 가지 문제. "그만 돌아가세요. 진료 방해하지 말고." "힝. 우리 다정 쌤이 날 차갑게 밀어내서 가슴이 아파." "정신과에 콜하겠습니다." 이 남자, 제정신이 아니다! 미친 것 하나 빼면
여동생의 미연시 게임 속 악역에 빙의하게 된 대한민국 평범한 청년 이진수. 하필이면 사고만 치다 단명하는 망나니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며, 최대한 게임 세계관에 엮이지 않고 금수저의 삶으로 호화롭게 지내려고 했는데... 어째서인지 메인 남주들과 조금씩 깊게 엮이기 시작하고, 엮이면 엮일수록 깊어가는 감정과 점점 꼬여가는 스토리. 과연 그 결말은?
축복과 악운을 타고난 북부의 공작 레녹스 칼라일에게 삶은 늘 쉽고 명료했다. 생과 사, 흑과 백 원하는 것은 빼앗아 취하고, 쓸모없어진 것은 버리면 그만. 7년 전, 부모의 복수를 조건으로 그를 찾아왔던 계약 연인도 예외는 아니었다. ‘제가, 첫눈에 반했거든요.’ 만족스러운 거래였다. 영리하고 비밀스럽고, 눈치까지 빠른 줄리엣 모나드. 소꿉장난 같은 연인 놀이가 질리면 언제든 쉽게 끊어낼 수 있는 편리한 관계. 그렇게 확신했다. “이제 그만할래
어느 날, 친자매 같은 친구가 내 남편의 아이를 가졌다고 고백했다. "축하해 줘, 아리아나." 미안해하기는커녕 당당하게 축복을 바라는 친구. "헛소리하지 마. 이혼이 가능할 것 같아?" 데릴사위로 들어와 백작이 됐음에도 뻔뻔한 남편. 가문의 빚을 해결하기 위해 선택한 정략결혼이지만, 결혼 생활을 위해 그토록 애써왔는데……. '생각할 것도 없이 이혼이야.' 문제는 남편과의 혼인 계약이다. 먼저 이혼을 청구하면 위약금이 무려 오천억! 문화재
X같은 월요일, 짜증나는 화요일… 버티는 금요일, 순삭되는 토요일. 그저 일요일에 평화롭게 위로를 받으며, 평범한 회사원으로 살고 싶은 정라원. 그러나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동생 정지원 때문에, 직장 상사 현제오에게 잘못 찍히는데…. “남자 X 잘 세우게 생겼는데.” “…성희롱으로 신고하겠습니다.” 얽히고 싶지 않은 현제오 상무. 그렇지만 그가 이끄는 제주도 리조트 오픈 TF팀에 발탁되고…. 평범하게 회사 생활하다 정년퇴임하고 싶은 라원은 과연,
“차민영 너 나랑 선 넘을래?” * 20년도 더 알고 지낸 ‘남자 사람 친구’ 태하를 상사로 모시느라 벅찬 하루하루를 보내는 민영 남자친구에게 당한 배신의 충격으로 친구였던 태하와 일을 저지르고 만다 “비기게 해 줄까, 차민영 ” 충동적이었던 그 날 밤 이후, 민영은 태하에게 느껴온 오래된 감정이 단지 질투만이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차민영 너 나랑 선 넘을래? 딱 3개월 ” 그리고 다시 건네온 유혹적이고 달콤한 제안에 민영은 끝이 정해진 길 위로 기꺼이
종군 간호사 출신이지만, 빚과 가난 때문에 이상한 구혼 광고를 수락하고 광고주의 집으로 간 엔시아. 구혼 조건은 건강한 아이를 낳는 것인데, 놀랍게도 광고주는 전쟁 영웅인 벨라도스 공작이었고, 나타나라는 공작은 어디로 가고 ‘알’이라는 이름의 낯선 남자가 나타나 공작과 만나기 전에 자신과 시험 기간을 보내자면서 유혹한다. 공작이 이렇게 시켰다고 말하며……. 몸으로 알에게 길들여지는 엔시아, 알을 사랑하게 됐을 즈음, 알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동안
줄거리 등교를 바벨탑으로 하는 대학 어때? 반유원은 처음 보는 언어를 해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보이는 대상에게서 ‘개념’을 볼 수도, 습득할 수도 있는 능력을 지녔다 어릴 때부터 범상치 않은 능력을 보이는 반유원에게 할아버지는 말한다 ‘우리 가문은 모두를 [소통]하게 만드는 힘으로 사람을 이끌어 바벨탑을 만든 선조의 후예이며, 선조의 힘을 이어받은 너라면 빼앗긴 바벨탑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 라고 허무맹랑한 이야기인 줄 알았으나 대학 합격을 기다
일본파견이 확정난 강민우는 일어 공부를 하기 위해 언어교환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된다. 동아리에는 아사히 유카와 사쿠라 모모카 라는 일본 여자들이 있었고, 이들은 강민우에게 상당한 호기심을 보인다. 그리고 또 한명의 회원이 있었으니… 그건 강민우의 전여친인 김나희 였는데…
예승고의 완벽한 존재, 예승고 천사 송예나! 사실 예나는 완벽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과격한 성격의 소유자였고 자신의 도피처 게임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학교에서 완벽한 모습을 연기하는 중이었다. 그렇게 순탄할 것만 같던 학교생활 중 자신을 의심하는 백승진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되는데…! 완벽하지 않지만 완벽한 모습을 연기하는 예나, 완벽하지 않아도 진실된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승진의 개그 로맨스& 청춘 성장 드라마
강한 감정을 느끼면 보석을 만들어 내는 ‘크리스털 페어리’, 루시엘. 이용만 당하다 죽었더니, 과거로 회귀해 버렸다! ‘이번엔 절대로, 그렇게 살지 않겠어.’ 최악의 미래를 피하기 위해 제국 최고 악당 가문에 계약 결혼까지 제안했다. 그런데 이상하지. 시작은 분명 임시였는데, “며느리 대신 딸은 어떠냐.” “손녀가 있었음 했는데 딱이구나.” “이 담에 크면 형수님이랑 결혼할래!” 악당 가문이라면서 저한테 왜 이러세요? 게다가…… “보석이든 꽃이
신들의 가호를 받아 악을 처단하는 고결한 ‘영웅’. 악마의 힘을 받아 태어난 강력한 마족 최후의 생존자 ‘마왕’. 악의 조직을 전전하는 숙련된 삼류 ‘악당’. 악당 생활도 이젠 끝이다. 은퇴해서 편안한 여생을 보내려 했더니 우연히 주운 녀석은 마왕이고, 영웅 녀석은 은혜를 갚겠답시고 찾아와 내 편안한 은퇴 생활을 망치고 있다! 악당을 가호하는 아흔아홉 악마시여…. 신의 축복이나 받고 죽으소서!
초능력자들을 관리하는 특수인적자원관리공사 "SHRA" 그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취준생 "호연"은 초능력자 "문성"에게 수업을 해주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다. 분명 초면인 호연과 문성은 서로에게 의문을 가진채 수업을 시작하고... 호연이 문성에 대해 야릇한 꿈을 꾸는 동안 문성은 빌딩을 넘나들며 비밀스러운 임무를 수행하는데...! 과연 이 둘이 서로 가지고 있는 비밀이란?
잘생긴 얼굴 우람한..몸, 재력까지. 가질 건 다 가진 마성의 게이 백의건. 그가 갖지 못한 유일한 건 바로.. 양심! 의건은 클럽에서 봤던, 마음에 드는 남자를 강의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어떻게든 자보려고 그 남자, 송다준에게 접근하지만 다준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기만 하는데. 킹갓게이의 자부심을 살려 다른 섹파와 시간을 보내며 다준을 잊으려던 의건은 다준이 아니면 서지 않는 초절정 위기에 처한다. 그러던 중 의건의 실수로 다준이 과외에서 잘리자,
탑. 세상이 격변을 맞이하고 나타난 미지의 곳. 그곳에서 600층 도전을 함께한 이들에게 배신당해 쓸쓸하게 죽었다. 그로부터 10년. 지구, 그중에서도 고향인 한국에서 청년의 몸으로 환생했다. “내 뒤통수 친 놈. 그 위에 있는 놈. 모조리 씹어 먹어주마.” 네크로맨서로서 정점에 오르고, 그보다 한 단계 위의 직업인 스피릿 마스터로서도 정점에 오른 존재. [차진혁] 그가 올 마스터의 이름을 달고 다시금 네크로맨서(스피릿 마스터)로서 복수를 위
마르세리온 백작가의 꼬마 도련님, 루안. 루안은 꾀병 부리는 형을 대신해 혹독한 후계자 수업을 받다가 저택을 뛰쳐나가고, 숲속에서 길을 헤매다 자기 또래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그 애를 만나면 풀만 뜯어도 재밌었다. 그 애의 이름도 몰랐지만 좋았다. 다정하고 착한 소년에게 빠져들면서 루안은 점점 후계자 수업을 소홀히 하고, 이 소문은 백작인 아버지의 귀에까지 들어가는데..
"형이랑 계속 이대로 지냈으면 좋겠다." 테오를 처음 만난 날부터 쌓여온 감정이 사랑이었다는 것을, 형의 결혼 소식 앞에서야 깨달은 블린드. 형을 원한다는 죄책감과, 그가 전부라는 절박함 속에서 집요하게 파고드는 테오의 손길에 블린드는 점점 무너져간다. 그리고, 모든 상황을 바꿔놓을 아버지의 죽음 소식이 전해지게 되는데...
어릴 땐, 이런 순간이 좋았었다 가장 높은 곳에서 빛나던 네가 가장 낮은 곳의 내게 떨어지면 그 순간만큼은 내 것 같아서 세상에 알려진 알파에 대한 고정관념과 상관없는, 가난하고 모자란 알파 우주혁은 고등학생 시절부터 그린 듯이 완벽한 우성 오메가 신유성에게 휘둘리고 있다 듣기 좋은 꽃노래도 하루이틀이지 이젠 10년간 이어진 짝사랑의 구덩이에서 빠져나오고 싶지만
"날 입양 보내겠다고? 그 유령 공작가 에버딘에?!" 친모가 죽자마자 숨겨둔 정부와 사생아를 들인 친부 때문에 찬밥 신세로 살았던 테레지아. 그러나, 테레지아에겐 비밀 하나가 있었는데…그건 바로 유령을 볼 수 있다는 것! 이곳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언제나 곁에 있어 준 유령들 덕분이었다. 그런데, 지금 이곳을 떠나라고?! 외로움 속에서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준 유령들의 곁을 떠나는 것도 싫고, 엄마와의 추억이 남아있는 이곳과 멀어지는 건 더더욱 싫
태생부터 예쁜 외모 탓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인기가 너무 많은 남자 ‘여은성’. 구설수에 휘말리는 일은 다반사, 그 누구도 내 진심을 믿어주지 않아서 인간을 못 믿게 되었는데, 하물며 귀신한테까지 인기 많을 필요는 없잖아…! 이직하기 위해 이사 온 집에서 매일같이 심령현상을 겪던 그는 집 밖에서 쪼그리고 있던 도중, 지나가던 회사원 ‘서태정’에게 도움을 청한다. 귀신을 보고 대화할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라는 태정에게, 은성은 집 안의 귀신 퇴거(?
"날 부른 게 당신입니까? " 까만 털의 짐승이 노랗게 빛나는 눈으로 그를 올려다보았다 "이제 괜찮습니다 더는 아프지 않을 겁니다 괜찮으니까 " 농가의 막내 아들로 태어난 소년 에스티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은 그를 미워했다 사람과 동물들의 마음을 읽는 아이 그리고 "저주 받은 아이 " 마침내 열아홉 살을 맞이한 성년식 행복을 찾기 위한 에스티오의 여정이 지금 시작된다
하늘에서 요정수가 내리던 날, 차디찬 지하 감옥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났다. 옅은 분홍빛 꽃은 곧 아기 요정이 되어, 눈 앞의 소년에게 다가갔다. "안녕! 난 요정이야. 널 만나서 기뻐. 난 너와 함께 이곳에서 나갈 거야!" "네, 우리 같이 나가요. 서로를 데리고 여기서 나가요." 자신이 누구인지, 왜 갇혀있는지도 알지 못하던 소년에게 처음으로 욕심이 생겼다. "제가 계속 요정님 곁에 있어도 돼요?" 감정 없는 인간 병기로 커왔던 소년은, 이
아카데미에는 무시무시한 전설이 있다. '너 그렇게 연습 안하다가 '루인 아르델'처럼 된다.' 아카데미의 이단아, 루인 아르델. '마나 방출 불능 장애'라는 마법사에게 있어 최악의 저주를 가진 채 태어나버렸다. 하지만― 《당신은 세계파괴자 드라카의 화신입니다.》 모두의 멸시와 조롱 속에서 6년, 그 끝에서야 난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정략결혼이었지만 세준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지영은 1주년 기념 여행에서 세준에 의해 얼굴이 짓이겨지고 바다에 빠지고, 겨우 정신을 차렸을 땐 전혀 다른 외모의 사람이 되어 있었다. 새로운 인생을 준 남자, 차은혁과 함께 ‘은설린’으로 돌아온 지영. 설린은 자신을 죽이는데 동참한 모든 사람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설린의 삶을 준 은혁과 손을 맞잡은 채로.
"이제 무엇도 내 빵집을 방해할 수 없어!" 이틀 전, 소설 속의 악녀에 빙의했다. 내용을 알고 있으니 파멸 루트를 피하고 전생에 못 이뤘던 파티셰의 꿈을 이루려고 했는데… 원래 여주의 남주 후보들이었던 북부 대공도, 거대 상단의 상단주도, 심지어 황태자까지 나의 빵 맛(?)에 반하고 만다?!
선택은 오직 하나, 그대를 살리는 것. 임금이 될 자의 앞날을 보는 신묘한 능력을 지닌 '용의 아이' 유서하. ['용의 아이'는 '의왕'을 그리고 있으니 '무신'을 사하길 바라옵니다.] 서하는 사랑하는 이를 지키고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그로 인해 대역죄인의 누명을 쓰고 도망자가 된 우와 왕의 자리에 올라 서하를 차지한 명. 10년 후, 자신의 것을 되찾고자 우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고 명은 다시 나타난 우에게 무엇도 빼앗기지 않으려 하
이제 우리는 서로의 욕망을 갖게 되었어. "나는 라템의 기사, 당신과 같은 하늘 아래에 설 수 없는 운명." 책 속으로 들어와 빙의하게 된 몸은 하필이면 세계의 악으로 군림하는 이종족의 일원, 카리나 아포칼리타. 한데 원작에서는 여주인공의 첫사랑이었던 성기사 르네거의 목숨을 구해 주면서 소설의 내용이 꼬이기 시작했다. 르네거가 자신의 신앙을 의심하고, 결국 그 찬란한 백금발을 잃게 된 것이다. 그렇게 신성한 성기사는 타락하여 급기야는 카리나의
같은 반 여자애에게 약점을 잡혀 괴롭힘 당하는 고등학생 '허정우'. 피폐한 나날을 보내던 정우의 반에 전학생 '한보라'가 온다. 까만 생머리와 다리에 얼룩을 가진 그 아이를 보고 정우는 강한 기시감을 느낀다. 아니나다를까, 시비 거는 반 아이들을 제압한 한보라는 그들에게 묻는다. '나랑 비슷한 애 본 적 있어?' 어쩌면 꼬인 것을 바로잡아줄 보라에게 정우는 접근하기로 하는데...
닿는 순간 먹이가 된다 어느 날 갑자기 서울을 덮친 끔찍한 변이 바이러스! 서울로 수학여행을 온 연우는 평소 짝사랑하던 같은 반 소연과 친해질 수 있다는 생각에 설렌다 그때 서울 관광 중인 연우네 반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세포들 접촉하면 감염자를 흉측한 모습으로 변이시켜버리는 세포들 때문에 연우와 같은 반 친구들의 수학 여행은 지옥으로 바뀌어버리는데 ! 연우는 무사히 서울을 벗어날 수 있을까?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당신은 차기 신의 후계자를 뽑는 위대한 게임, 더 미션의 플레이어로 선택받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갑작스레 이세계에 떨어져 신이 되는 서바이벌 게임에 참여하게 된 성훈. 판타지 게임과 흡사한 이세계, 서로 협력하기도, 죽이기도 하는 피도 눈물도 없는 플레이어들…!! 재능이라곤 하나 없는 성훈은 비열함과 조잡한 술수로 점차 만능캐가 되어간다!
여자들만 있는 아주 특별한 교도소! 세계 굴지의 재벌 안태성은 자기 딸 지애를 보호하기 위해 아주 특별한 여자 교도소를 만들게 되고, 지애는 그곳에서 자기만의 할렘을 만들며 방탕한 생활을 이어간다. 그러나 그곳에 자기 남동생을 살해하려다 잡혀 온 은하를 만나게 되고, 흥미를 느낀 지애는 탈옥을 계획하는 은하를 돕는 척하면서 그녀와의 특별한 애욕의 세계로 빠져든다. #GL#현대물#오직봄툰#기다봄#고수위#감옥#계략녀
희귀한 ‘창조’ 능력을 개화했으나 턱없이 부족한 마나량으로 인해 제대로 된 각성자 취급도 받지 못하고 일꾼 노릇만 진전하던 D급 서포터 신준서. 운 좋게도 그의 능력을 필요로 하는 신생 길드 ‘다원 길드’의 도움으로 서포터로서의 첫 던전 공략을 나선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몬스터의 등장으로 절체절명의 순간에 빠지게 된 신준서. 죽음을 받아들이려던 그때, 그에게 알 수 없는 능력이 개화된다. 그것은 기억의 ‘계승’. 세계의 멸망을 막지 못한 전생
지옥 같은 할머니 집에서 탈출하기 위해 악착같이 돈을 벌어 독립을 하는 '현우'. 하지만 싼값에 이사 온 집에는 이미 무시무시한(?) 지박령인 처녀귀신이 살고 있었다. 쫓겨날 위기 속 문득 '현우'에게 제안을 하는 처녀귀신. 그녀는 자신의 부탁들을 들어준다면 순순히 이 집에서 나가 성불해 주겠다고 하는데...
랭킹 1위 <새벽> 길드마스터 테르하의 길드 부흥기 겸 게임(?) 세상 정복하기! 공성전 다 이겼는데 눈 떠보니 500년 뒤라는 걸 알게 된 길드마스터의 기분은? “아, 엿 같네…….” 길드원은 다 사라졌고 길드도 터져 있다. 게다가 이 세계도 어딘가 좀 이상해. ……안 되겠다. 일단 길드부터 살리고 보자. 랭킹 1위 <새벽> 길드마스터 테르하의 길드 부흥기 겸 게임(?) 세상 정복하기!
펠리에세 저택에서 팔려 나가듯 괴물 폐황자의 신부가 되어 떠난 언니가 죽어서 돌아왔다. 그리고 난... 언니 다음으로. 아니, 9번째의 폐황자비가 되어 검은 저택으로 향했다. "초야를 치르면요?" "초야를 치르면, 전하께서 쫓아내고 싶으셔도 못 쫓아내시는 건가요?" 언니를 죽였을 지도 모르는 괴물 폐황자가 머물고 있는 이 검은 저택에서 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갈구하며 난 살아간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제발 더 이상 제자를 밀어내지 마세요, 스승님.” 평범하게 살며, 출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웹소설을 읽는 게 유일한 낙인 류장진. 어느 날 퇴근길에 의문의 괴한이 따라붙더니 유리창을 깨고 집까지 난입한다. 3층인데! 괴한 사위현은 자신이 류장진의 제자이며 그들이 원래 살던 세상은 이곳 지구가 아니라 혼원이라는 곳이라며 그리로 모시겠다고 한다. 평소 이세계물, 특히 무협물을 즐겨 읽던 류장진은 이 달콤한 제안에 솔깃하지만, 다음날 출근을 생각하며 거절한다
“나랑 하자, 최윤설. 내가 해줄게! 그 결혼.” 죽음을 앞둔 할아버지의 마지막 소원, 결혼에 자신을 던질 각오가 되어있는 윤설 앞에 나타난 남자, 강준영. “죽기 살기로 열심히 해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완벽한 아내가 되어 줄게요.” 서로 각자의 역할만 다하면 되는 줄 알았던 결혼. “난 너랑 무늬만 부부, 쇼윈도 그런 거 안 해. 부부가 되는 이상 서로에게 책임과 의무 제대로 해야지. 왜 자신 없나?” 두근두근…… 자꾸만 설레어
헤어진 뒤 코빼기도 보이지 않던, 얄밉지만 그리운 태양의 첫사랑 한지완! 영웅 소방관으로 매스컴을 타게 되며 드디어 그와 재회할 기회를 얻은 태양은 공룡탈까지 써가며 자신을 피하려고 하는 지완에게 다가가려 하지만…! “아빠! 태양이 배고픈데 언제 와요?” 모두를 얼어붙게 만든 해맑은 아이의 목소리. 한지완에게 아이가 생겼다?! 내 첫사랑에게 아이가 있다. 여기까진 어렵게 이해해도, 아이의 이름이 나와 똑같다? 그것도 헤어지자마자 모든 연락을 끊고
최초로 대륙을 통일한 절대자로부터 불사의 비밀을 알아오라는 명을 받고 떠난 이가 있었다. 세상의 모든 곳을 찾아다녀서라도 반드시 불사의 비밀을 알아올 것으로 믿었던 그는 절대자가 죽고 제국이 몰락할 때까지 끝내 돌아오지 않았고, 수많은 억측만을 남긴 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도 차츰 잊혀져갔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흐른 뒤...
“내가 빛나지 않아도 좋아, 경기에서 이긴 후 우리 팀을 주인공으로 만든다.” 고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마주한 배구부의 모습에 실망한 ‘이재혁’, “이런 게, 배구부라고..?” 재혁은 어릴 적부터 함께 해온 ‘도민환’, 배구부의 악행에 질려버린 ‘김단우’와 함께 직접 팀을 꾸리기로 결심한다. 개성 넘치는 팀원들이 한 명씩 모이기 시작하고 서로 다른 친구들이 모여
“소원이 무엇입니까? 원하는 길몽을 꾸게 해드리지요!” 꿈을 바쳐 소원을 이뤄주는 천재 몽리방 '칠복'. 스승 밑에서 10년을 구르며 궁에 가길 꿈꿔왔건만, 돌아온 것은 시험 낙방?! 그러나 절망할 틈도 없이 칠복의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난다. 고귀한 핏줄을 물려받은, 상처로 얼룩진 미치광이- ‘연명대군’과의 첫 만남이었다. 희미하게 빛나는 꿈을 향해서. 구름 속 숨은 별을 잡기 위해 달리는 사람들의 이야기.
예쁜 겉모습에 험악한 속마음을 가진 의정은 해진이 험악한 인상에 여린 마음을 가진 탓에 남들의 오해를 사는 것을 알고 학창시절 그를 이용하며 괴롭힌다. 성인이 되어 우연히 다시 만난 의정이 불편했던 해진은 자리를 피하려다 의정의 심술로 강압적인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해진아, 어때? 싫어하는 사람이랑 이런 짓 하는 거." #재회물 #현대물 #짝사랑 #오해/착각 #첫경험 #혐관 #친구 #까칠공 #미인공 #절륜공 #능욕공 #계략공 #문란공 #
나 파레사 멘젤, 돈에 눈이 멀어 악명 자자한 황후의 전속 시녀가 되었다. 얼마나 대단한 악녀인가 싶었는데, 악녀는 무슨? 그저 까칠한 고양이잖아?! 악녀라 불리는 이면에 존재하는 상처 가득한 모습에, 그녀를 돕고 싶다고 생각했다. “네가 시녀로 위장한 첩자라면 자네를 처분할 수밖에 없어.” 그런데 하필 황태자에게 들킬 줄이야. 제국 최고의 미인이라 불리는 얼굴을 마주할 때마다 두근거리는 것도 자존심 상하는데…! 내가 수상하게 보이는 건 알고 있
"난 너 보러 온 거야." "섹스 안 할거면 볼 일 없어, 난." 어릴 적부터 ‘내 이름을 단 건물’을 짓는 게 꿈이었던 정다움. 드디어 그 꿈에 한 발 다가섰다 싶었는데— 청천벽력처럼 나타난 의뢰인, 강민혁?! 한때는 친구, 한때는 섹스파트너. 끝이 좋지 않았던 그가 왜, 하필 지금, 다움을 찾아온 걸까?
"파릇한 사랑 뒤에 숨은 그의 지독한 집착" 괴물의 습격으로 죽을 위험에 처한 호우. 위기 순간, S급 에스퍼 오율이 나타나 그를 구해준다. “괜찮습니까?” S급 에스퍼 오율과 일반인 호우는 전혀 다른 삶을 살기에 다시 만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며칠 뒤 호우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오율과 재회한다. 이웃이 된 오율은 호우의 이름을 이미 알고 있는데다가 우연한 접촉시 기묘한 감각을 풍기는 등, 묘한 느낌을 주는데……. 과연 일반인A에게 까지 친
어린 시절, 어머니가 회장의 내연녀가 되면서 겉모습만 그럴듯한 가짜 가족이 된 선우와 승욱.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아무것도 인정받지 못하는 삶을 살아온 선우는, 처음부터 모든 걸 가지고 살아온 승욱과 도저히 가까워질 수 없는 채로 헤어진다. 그리고 5년 후, 미국으로 유학 갔던 승욱이 귀국하면서 두 사람은 오랜만에 재회하게 되고, 승욱은 다시 만난 선우에게 위험한 제안을 하는데... "서로 기분 좋은 일 하자는 거야. 우리가 진짜 형제도 아닌데."
사기꾼 인생 24년 ‘수 롤란느’에게 다가온 인생 최고의 도박! "사기를 칠 상대는 국왕이다. 할 수 있겠나?" 성공하면 대박 인생, 실패하면 사망 인생. 그 선택의 기로에서 다른 사람이라면 무척이나 고민했겠지만…! "걱정 마세요! 국왕이든 신이든 뭐든 속여드리죠!" 무심한 공작님과 당돌한 사기꾼 아가씨의 대국민 사기극! 과연 두 사람은 국왕을 속이고 각자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유를 꿈꾼다. 그리고 평범한 고등학생 <조자현>은 자전거를 타게 되면서 자신의 새로운 면을 깨닫게 되고 다른 이들과의 승부를 통해 자신 안에 내제되어 있던 새로운 갈망을 깨닫게 되는데……. 우리에게 생소한 운동인 싸이클에 대해 쉽고 간편하게, 그러면서도 화려한 그림체를 통해 두근거림과 설렘을 전달해줄 수 있는 이 웹툰은 베스트 도전때부터 꾸준한 인기를 몰고 올라온 화제의 작품이며 잔잔한 교훈과 싸이클에 대한 정보 전달을 통해 원 플러스
[히어로와 빌런, 오늘부터 1일] 어느 날 생긴 '능력자'들은 각자 신념에 의해 히어로와 빌런으로 나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뜻이 통합되는 유일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클럽'이었는데… 클럽에서 정체를 숨기고 하룻밤 쾌락을 위해 만난 빌런 페리도트와 히어로 자칼은 몇 번의 만남을 지속하다,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계약 연애를 시작하게 된다. 계약 연애를 위한 첫 단계는 대외적인 자칼의 인형이 되는 것. 그 뜻은 결국 그와 24시간 함께하는 것
기의도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외로운 건 일상이고 심심한 건 매일인 스무 살, 백찬영 앞에. “저 돈 없어요.” “그래? 어떡해.” 짙은 눈매, 연갈색 머리카락, 셔츠 소매 밑으로 슬쩍 보이는 문신. 조폭일 게 틀림 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별점 높은 동네 가정 의학과 병원 원장일 뿐인 남자. 기의도가 찬영을 찾아온 이유는 하나다. 조폭 두목 따위는 되고 싶지 않으니, 원래 두목인 찬영의 아버지를 찾는 데 도움을 달라. 함께 사라진 어머니를 찾고 싶어서
공도 죽고, 수도 죽는 피폐 BL 소설 <적막>에 빙의했다. 그것도 도망쳤다가 발목이 부러지고 유산까지 하는 오메가 굴림수 ‘서희민’으로. 아니나 다를까 정신을 차리자마자 원작수에게 복수심을 품은 차이헌에게 팔려 가는데……. “왜 나 안 때려요?” “……맞고 싶은가?” 다행히 그는 서희민을 끔찍이 사랑하는 아가리복수공이다. 현실로 돌아가기 위해선, 그를 살살 꼬드겨 해피 엔딩을 맞이해야 한다. *** “형, 저 희민인데요.” ― ……너 지금 어
"그대가 비록 내 아내이긴 하나, 그대에겐 손끝 하나 대지 않겠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좀 손대도 될까요?" "……예?" *** 약 20년 후, 마수의 침공으로 인해 멸망하는 세계. 멸망을 막을 방법은 단 하나. 괴물이라고 불리는 공작과 결혼해 장차 용사로 자라날 그의 아이를 낳는 것! 미래를 엿본 일레나는 그와 결혼하는데 성공하지만… "우리, 이대로 계속 아무것도 안 하나요?" 후딱 해치우려고(?) 했더니, 남편의 철벽이 상상 이상이다! "벗으
"나도! 나밖에 모르는 개씹존잘동정핫가이랑 결혼하고 섹스하고 싶단 말이야!!! " 결혼을 앞둔 남친의 바람으로 갑작스레 파혼하게 된 소영 연애도, 성생활도 모두 불만족 그 자체인 소영은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잘생기고 몸 좋고 깨끗한(!) 남자를 내려주면 아낌없이 하겠다고 소리친다 그런 소영의 앞에 나타난 것은 잘생기고 몸 좋고 깨끗한 남자 지만, 소영이 업어키우다시피 한 이웃집 동생 권 택이었는데!?
이능력을 사용하여 각종 요수들로부터 백성을 지키는 무관 연호. 그는 아주 출중한 능력을 지녔으나 오랫동안 능력 사용 후 흐트러진 기를 제 때 정화받지 못해 대규모 요수 토벌 직후 정신을 잃고 쓰러지고 만다. 누군가와 정신없이 교접하여 정화를 마친 다음날 아침, 눈을 떠 보니 거짓말처럼 흐트러진 기운이 가셨다! 자신의 가문과 권세에만 관심이 있는 정화사 해진이 제대로 된 정화를 해 주었을 리 없다는 의심이 들어 다시 쓰러진 체를 해 보는데... 연호는
비록 평범한 오두막에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로벨리아는 다정한 남편과 건강한 아이를 보며 행복했다. 알고 보니 남편이 부유한 후작가의 귀족 자제의 신분으로, 버젓이 다른 여인과 결혼하는 것을 보기 전까지는. 그의 새로운 부인과 어머니는 로벨리아의 존재를 지우려 모든 걸 앗아가고, 절벽 아래로 밀쳐 버린다. 복수를 위해 5년 뒤, 로벨리아는 제국 제일의 공작가의 공녀가 되어 다시금 그들 앞에 나타나는데. 그녀에게 있는 신비로운 힘 그리고 황태자와
신분 상승을 위해 늙은 후작과 결혼 후 살해하고 욕정에 눈이 멀어 의붓아들까지 유혹한 악녀, 아델?! 아무도 반겨주는 이 없는 연회장에서 이 시대의 가장 핫한 남자, 바이스 백작을 만나게 되는데… 그가 오래전 아델이 버리고 떠난 남루한 소년, 크리스라고? 울먹이던 아름다운 소년이 이제는 위험한 남자가 되어 거침없이 다가온다.
냉소적이고 염세적인 개인주의 성향의 직장인 호윤은 엄마의 부탁으로 이제 막 스무살 대학생이 된 본가의 앞집 꼬마 주호를 본인의 오피스텔에 하숙 시키게 된다 “내가 호윤이형이랑 같은 집에서 살게 되다니! ” 대학을 핑계로 짝사랑하던 형의 집에 살게 되어 마냥 좋기만 한 주호와 “내 밥은 내가 알아서 할게 ” 사람과 부대껴 사는 게 힘든 호윤의 불편한 동거 로맨스!
연애는 싫지만 스킨십은 하고 싶은 솔로 1년차 '윤재'. 윤재네 회사에 누가 봐도 인기 있어 보이는 '민석'이 입사한다. 윤재에게 따로 술을 먹자고도 하지만 잘들어갔냐는 문자는 없고, 아무렇지 않게 듣기 좋은 말을 해대면서도 선을 긋는 듯한 애매모호한 태도의 민석.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스킨십도 하지만, 사귀지는 않는 우리는 과연 무슨 사이일까? 30대 우리의 연애 아닌 그 어떤 것.
6년간의 짝사랑을 포기하기 위해 충동적으로 게이 어플에서 원나잇 영상을 올리는 네임드 유저를 만나는 서윤. 하지만 눈앞에 나타난 것은 짝사랑 하는 형, 도진이었다. 철저한 관리로 이중생활을 이어오던 도진은 서윤에게 정체를 들키고, 서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도진의 섹스 파트너가 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형, 저랑은 섹스하는 거 싫으세요?"
믿었던 연인이 내 시녀와 바람났다. 사교계의 꽃이라 불리며 모두의 선망을 받는 후작 영애, 율리아 레이피어. 그녀에겐 10년째 함께하는 연인이 있었으니, 그 상대는 바로 뭐 하나 가진 것 없는 남작가의 사생아. 율리아는 그를 위해 온실 속 화초를 자처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아낌없이 내주지만……. “율리아 그년은 얼굴이랑 가문 외에 볼 거라곤 없는 계집이야.” “그래도 후작가의 유일한 여식이잖아요.” “두고 보라지. 내가 그년의 가문으로 장가가기만
가난하지만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강성운. 갑작스레 어머니가 행방 불방되고, 돈이라면 뭐든지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학교마저 휴학하고, 한창 알바를 하고 있을 때 그에 눈앞에 나타난 서범의라는 의문의 인물. 술집 손님으로 스치듯 지나가는 사람인 줄 알았으나 어째서인지 계속 성운의 곁을 맴돌고, 초능력 단체인 '유이사'라는 곳에서도 성운을 주시하고 있는데... 성운은 평범한 대학생 시절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역하렘 소설에 조연으로 빙의했다. 여주인 황제에게 관심을 조르고, 후궁인 남주들에게 패악을 부리다가 결국 반역죄로 몰려 죽는 어린 후궁으로. 그나마 다행인 것은 황궁에 입궁한 직후에 내가 빙의했다는 것. 황궁의 모든 이들은 나를 경계하기는 해도, 아직 싫어하지는 않았다. ‘개기지 말고, 말 잘 듣자.’ 굳이 황제에게 사랑받을 필요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다. 후궁들인 남주들이 좀 눈치를 주지만, 납작 엎드리면 되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라서,
내 딸이 아니라는데, 왜 다들 안 믿어주는데요! 6년 전, 잠수 이별로 헤어진 구남친 카시어스가 공작이 되어 돌아왔다 날 버렸던 걸 후회한다면서 정작 이별 통보한 사람은 전데요?! 와중에 언니 대신 키우고 있는 5살 조카, 하나엘을 보고 이상한 오해를 시작한다 "전혀 몰랐어 시에라 네가, 우리의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었을 줄은… " 설상가상으로 숨어있던 하나엘은 저리 가라며 카시어스를 향해 소리치는 것이 아닌가? "제발 부정하지 말아줘… 우리의 관계도,
형의 정혼자를 남몰래 연모하던 '위정랑'은 괴로움에 유학길을 떠난다. 7년 후, 고향, 서라벌로 다시 돌아 오고, 잊고 있던 아이 '진희'와 마주하게 되며, 어떤 약속이 떠오르는데…. "얌전히 기다리면 상을 준다 제게 약조하셨죠." "위정랑, 이제 진정한 부부가 되어요."
어느 날 주인 없는 일기장을 발견한 왕립도서관의 사서 알리사. 일기장에 이름을 쓰자 낯선 곳으로 빨려 들어가 자신을 루이라고 소개하는 남자아이를 만나게 된다. 신기한 일이지만 일기장 속 세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한 알리사는 일기장을 통해 루이와 친구가 되어 종종 시간을 보낸다. 그러던 중 아무 일 없으리라 생각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참가하게 된 왕비 간택 무도회. 왜 왕이 나한테 관심을 가지는 거야?
별이 좋다. 떨어지는 별똥별을 보면 소원을 이루어준다고 하니까. 비록 좋아하는 사람과 같은 마음이길 바라는 내 소원을 들어준 적은 없지만.. ..그런데 이런 소원은 빈 적이 없는데요?! 집에 섹스에 미친 외계인을 들이려던 건 아니었어요!! "요한의 감정 에너지는 특히 맛있네요. 제가 모행성에 돌아갈 에너지를 모을 때까지 먹게 해주면.. 요한이 원하는 것도 들어줄게요."
회사가 쫄딱 망해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찾아보던 주인공 찬이는 우연히 한 편의점을 발견하게 된다. 아주 높은 시급에 홀려 오늘부터 편돌이가 되기로 하는데... 들어온 손님들이 조금 이상하다. 뱀파이어,코볼트 게다가 서큐버스까지?? '이곳에서 평범한 사람은 나뿐인데 괜찮을까 이거? '
내 이름은 에이미. 전생에 읽은 책 속 조연의 동생으로 다시 태어난 것까진 좋은데… 16살이 되는 생일날 아침, 언니가 특별한 걸 준비했다며 숲속에서 남자 하나를 주워 왔다?!! ‘남자’를 ‘주워’ 왔다는 것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 그보다 더 충격적인 사실은, 이 남자가 낮에는 어린아이였다가 밤에는 성인이 되는 저주 같은 마법에 걸린 미친 대공(…이자 남자 주인공!) ‘리녹 이베르크’ 라는 것. “넌 누구냐.” “다, 당신을 주워온 것은 나예요!” 원작의
28년간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페르바즈의 영주, '아샤 페르바즈'. 긴 전쟁으로 황폐해진 페르바즈를 위해 아샤는 황제가 약속한 승전 보상을 받으러 황실로 향한다. 하지만 돌아온 보상은 고작 <결혼 상대 선택권>. 최선의 선택으로 얼마 전 황태자 위를 박탈당한 1황자, '칼라일 헤이븐 공작'을 지목한 아샤. 거절하면 황제에게 위자료를 지급받을 생각이었으나… "페르바즈 변경백. 그대의 청혼을 받아들이겠다." 예상과 다르게 칼라일 공작은 아샤의 선택
평생을 바쳐 사랑했던 발레를 포기하려던 날. 아름다운 엔리코 미켈레 공작이 밀어를 속삭이는 악마처럼 다가와 간교한 제안을 건넸다. “나를 위해 그냥 춤만 춰. 살아 있는 인형처럼. 대신 죽은 네 부모에 대해 알려 주지.” 뜻 모를 후원과 함께 그가 내비친 제안. “진실을 알고 싶지 않나?” 그렇게 미켈레 공작과의 은밀하고 위험한 '만남'이 시작되었다.
이상하게 남자들에게 차이던 지수는 오빠 친구인 태준과 연애하게 되는데, 오빠인 지성에게 이 사실을 숨긴다. 지성과 지수 그리고 태준까지 세 사람은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게 되는데... 이제 사귄 지 한 달 된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몸이 달아오르고, 급기야 지성과 함께 있는 집 안에서도 틈틈이 서로를 탐하기 바쁘다.
유복한 환경에서 부족함 없이 공주님처럼 자라 제멋대로에 철 없는 언동을 보이지만, 본심은 착하고 여린 '로지'. 평범한 인생을 살기 위해 완벽한 여자친구를 연기하며 연애를 지속하던 '로지'는 섹스를 너무 못하는 남자친구와 끝내 결별, 우연히 들어간 여성전용바에서 '이진'을 만나 첫눈에 반한다. 그리고 레즈섹스에 눈을 뜨게 되는데.....
새 집으로 이사 온 남주, 옆집에 사는 조금 특별한(?) 여자 주희. 랜덤 가챠를 돌리듯, 얼굴과 몸매가 멋대로 변하는 그녀가 본모습을 되찾는 방법은 단 하나, 극한의 연속 절정으로 가버리는 것! 우연한 계기로 자신의 비밀을 남주에게 들킨 주희는, 남주를 자신의 변신을 풀기 위한 섹스 파트너로 임명하는데... 모든 남자의 이상형이 '처음 보는 여자'라고 했던가, 언제나 새로운 미모로 남주를 덮치는 이웃집 가챠걸과 펼치는 아찔한 랜덤 로맨스!
수백년의 시간동안 죽음을 인도하던 저승사자 ‘아리’는 머리가 없기에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다. 그런 그녀 앞에 아리의 머리를 볼 수 있는 인간 ‘우철’이 나타나 사라진 아리의 머리를 함께 찾아주겠다고 하는데… 아리는 머리를 찾고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을까?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아리와 우철의 로맨스 드라마
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을 나눈 권주혁 그리고 이채하. 권태기가 온 두 사람은 마지막 이별 여행으로도 헤어지자는 결정을 번복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여행을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고…. 이채하는 32살인 상태로 5년 전, 권주혁과 처음 만났던 날 그 장소로 돌아오게 된다. 그리고 그 곳에서 “나랑 하고 싶어서 모텔까지 데리고 온 거 아니야?” 자신과 만나기 직전의 권주혁과 엮이게 되는데….
제국에서 제일가는 부라우노 가문의 유능한 비서관이었으나, 하루아침에 배신당하고 해결사의 손에 죽었다…! 그런데, 귀족이 아니어서 당한 원한 때문일까, 귀족이고 싶었던 욕망 때문일까. 비록 사생아지만 부라우노 가문의 일곱 살짜리 손녀, 아에린으로 환생했다!! 그러나 이 아이 역시 전생에서 자신을 배신한 놈에게 입양돼 죽을 운명. 안 돼! 놈의 손에 죽기 전에 다른 사람에게 입양되는 거야! 어라? 단지 입양만 되자고 했을 뿐인
연인에게 배신당해 비참한 죽음을 맞은 태양신 모하. 모하는 자신이 정체 모를 여인의 몸에 빙의 된 채, 1년 전 과거로 돌아와있음을 깨닫게 된다. 지난 생의 비극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하. 하지만 예기치 못하게 과거 자신의 수하였던 두 마리의 호랑이 신수가 그녀를 향해 열렬한 구애를 펼쳐오는데.
인간을 멸시하는 구미호 연은 우연히 인간인 동이의 도움을 받아 사고를 면하게 된다. 본디 구미호란 은혜를 입으면 갚아야만 하는 존재. 연은 보은을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동이를 찾아가고, 동이는 그런 연이 부담스럽기만 하다. 절대 가까워질 수 없을 것 같던 둘은 서로의 상처와 결핍을 알고, 채워주며 좋은 감정을 키워나가는데... 살아온 환경도, 종족도, 사랑하는 방식마저 다른 둘. 구미호와 인간의 사랑은 과연 행복한 결말로 맺어질 수 있을까?
20년간 노예로 구르다가 흑화해서 제국을 멸망시키는 남자 주인공. 하필이면, 그 악역 같은 남자주인공에게 죽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남자주인공이 마법사로 각성하기 전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 흑화를 막아야 하는데… “당신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이용당해도 좋습니다.” “저는 주인님의 것이니 무엇이든 명령하셔도 좋지만… 떠나라는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 이걸 어쩌지. 아무래도 주인공이 집착남으로 변해 버린 것 같다.
소설에 이름조차 나오지 않았던 엑스트라에게 빙의했다. 특징이라고는 저주받았다는 검은 머리에 보라색 눈동자가 전부. 그런데... 내가 소설 속 악당의 잃어버린 딸이라고?! “에리타,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내 동생. 내가 꼭 지켜줄게.” 하지만, 잔인하다던 아버지와 오라버니가 내게는 너무 다정했다. 이전 생에서도 받아보지 못했던 사랑을 아낌없이 퍼주고, 부족함 없이 누리게 해줬다. 이런 사람들이 원작대로 죽게 둘 수는 없어! 나는 원작보다
"그래서, 그 남자랑 잔 거야, 아닌 거야?" 바람 핀 전남친 덕에 홀로 떠난 스페인 여행에서 만난 남자, 선우와의 불확실한(?) 하룻밤을 보낸 유별. 강렬한 인상만 남기고 다신 못 볼 줄 알았던 그 남자와 한국에서, 그것도 회사에서 재회를 했다?! 그런데 회사에는 전남친놈도 있는데...?! 업무차 한국에 들어온 선우와의 남은 시간은 단 90일 뿐! 비자 없는 그들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초등학생 때 처음 만나 대학생이 될 때까지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함께해온 소꿉친구 '안도훈'과 '우익수'. 둘 사이를 끈끈하게 이어주었던 히든키는 바로, 만년 중위권 야구팀 '돌핀즈' "작년에도 했던 말 같지만- 올해는, 다르다." 돌핀즈의 열혈팬으로서 야구장에 갈 때면 당연한 공식처럼 늘 서로와 함께한 두 사람. 홈 개막식에도 당연히 익수와 함께할 것이라 생각했던 도훈은 플미까지 붙여 어렵게 표를 구해왔지만, 돌아온 것은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나 '김도윤'은 어린아이를 구하다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그리고 같은 대학의 후배이지만 전혀 모르는 사이였던 ‘예도윤’의 몸으로 다시 눈을 떴다. 평범했던 김도윤은 대기업 회장의 사생아인 예도윤의 삶에적응해 보려고 하지만 두 사람의 생활은 굉장히 달랐다. 공통점이라곤 같은 대학, 같은 과, 그리고 후배 ‘한결’ 뿐. 절박한 마음으로 도윤은 한결에게 다가가지만 한결은 도윤이 기억하던 귀여운 후배와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었다. “네가 나한테 원하는 게 있는 건
원작에서 단두대 처형 엔딩을 맞이하는 조연, 시엘라 라비린스. 그 몸에 빙의한 이상 모가지 날아갈 순 없다는 일념으로 원작을 비틀어 왔다. 이렇게 비틀릴 줄은 꿈에도 모른 채로! “시엘라, 나 에시트 영식과 사랑에 빠졌어. 그래도 우리 여전히 친구지?” 아니, 대체 왜 여주가 제 약혼자랑 바람이 난 건데요! 황태자랑 사랑하셔야 하잖아요! 바람둥이 똥차는 폐차하고 이렇게 된 거 외제차나 끌어 봐? 그렇게 홧김에 황태자에게 서신을 쓰는 그녀. [바람
평범한 웹소설 작가 지망생, 유지경. 사고로 자신의 약혼자를 잃고 자신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소설까지 표절 당해 절망에 빠진 나날을 보내다 사망… 했나 싶지만 자신이 쓴 로맨스 판타지 소설 <절벽 위의 칼라데아>에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주인공이 아닌 악녀 ‘셀레스티아’의 몸에! 표절자가 멋대로 바꾼 내용을 보고 원작자로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 셀레지경(셀레스티아+유지경)은 책의 내용을 수정하면 소설의 진행을 바꿀 수 있는 퇴고 능력을 이용
“힘을 풀어야지, 수연아.” “어, 어떻게….” “숨을 쉬어.” 몸을 굳힌 수연이 색색거렸다. 오빠에서 단숨에 남자로 포지션을 달리한 기혁을 보며 발발 떨었다. “그래야 제대로 해 주지. 얼른.” “못, 못 해.” 애도 아니고. 가르쳐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겠네. “튀면 안 돼. 기절해서도 안 되고.” 이미 한번 수연은 도망간 전적이 있었다. 가르쳐 달라고 먼저 꼬신 게 누군데. 그러니까, 제대로 받으라고. 친구 동생이라고 봐줄 생각 따위 없
사랑하는 황후, 올리브 샤를트르의 손에 최후를 맞은 ‘폭군’ 루드비히 마젠타. 죽음을 받아들인 순간, 눈을 뜬 곳은 12살 무렵 그녀와 처음 만난 정원이었다. 처음부터 시작한다면 이전의 비극적인 생애를 바꿀 수 있을까? 오직 올리브의 사랑을 얻기 위한 루드비히의 시간이 시작된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인간을 돕기 위해 존재해 온 영물들은 어느 날 신으로부터 너희의 필요성을 증명하라는 경고를 받게 되고, 지금 시대에 어떻게 하면 자신들이 인간을 도울 수 있을지 고민하던 영물들은 어린 영물들을 인간 세상에 내려보내 그 해답을 찾고자 한다. 한편, 갑작스런 이사로 인해 왕복 다섯시간을 통학하게 되어 괴로운 나날을 보내던 대학생 박그루는 우연히 도깨비인 시한과 내기를 하게 되는데... 존재의 소멸을 피하기 위한 어린 영물들의 인간 탐
타고난 운동 감각으로 스포츠계 유망주였던 휘성은 고등학생 때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알바 인생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MMA 아마추어 선수인 정환의 경기에 초대받게 되는데... 처음으로 마주한 '옥타곤'의 박력에 강한 전율을 느낀다. 뭐든 포기하고 도망치기 바빴던 스물두 살 이휘성. 그가 옥타곤에 오르는 순간, 누구도 예상 못했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된다.
부동산 직원 ‘대호’는 자신의 내면에 숨겨진 어두운 욕망을 깨닫고, 배우 지망생 ‘아린’과 얽히게 된다 욕망과 배신이 가득한 강남의 세계에 발을 들인 그는 내면의 갈등과 주변 인물들의 어두운 면모 속에서 점차 사악한 본성을 받아들이고, 극단적인 욕망과 갈등에 휘말리게 된다
"넌 어떨까? 내가 다른 남자와 행복하게 있는 걸 보면." 평범한 30대인 '유민'과 '현도'. 모종의 이유로 각자의 연인에게 헤어짐을 고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미련이 넘치는 두 사람. 전 연인이 자신을 붙잡아 줬으면 하는 이기적인 마음이 통한 두 사람은 '계획'을 세운다. 그건 바로, 가짜 데이트를 하며 서로의 전 연인을 자극해 보는 것!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
대학 동기들이 모두 ㈜비엘코퍼레이션에 입사했다?! 인사팀, 개발팀, 비서실, 마케팅팀, 회계팀에서는 왜 밤에 결재를 하는 것일까… 1. 동정 개발일지: 최 주임에게만 살짝 알려주자면…실은 나 동정이라네. 2. 남사친의 순애 마케팅: 모르면 알게 해 줄게. 우리가 무슨 사이인지. 3. 첫 인사는 가정 방문으로: 그러니까 절 책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4. 대표님이 취향입니다: 제가 아는 가장 좋은 방법이 전립선 마사지라서요.
남편의 경멸과 아들의 두려움을 한 몸에 받는 악녀, 여주인공을 모진 시집살이로 괴롭히다 가족에게 버림받는 시어머니. 그게 바로 나였다. 그래서 학대당하던 어린 며느리를 데려와 곱게 키웠다. 목표는 단 하나, 여주인공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 그럼 추방 엔딩만큼은 피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했을 뿐인데. 어린 며느리가, 차후 남편이 될 아들은 제쳐두고 나만 졸졸 따라다닌다? 날 무서워하던 아들은 수줍은 얼굴로 어머니가 좋다며 속삭였고, 찬바람 쌩쌩 불
게이트가 열리고 괴물들로 어지러운 때, 후원자의 후원을 받아 헌터가 각성했고, 그들은 세상을 지켰다. 그중 최고라 불리는 열두 명의 영웅에 의해 에덴이 세워지면서, 세상은 변했다. 열두 영웅들은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고, 헌터들은 각성하지 못한 일반인들을 가축으로 여기며 지배하기에 이르렀다. 일반인은 헌터를 쳐다볼 수도 없는 불합리한 세상. 이 부조리를 바꾸고자 소년은 헌터가 되려 한다. 후원자의 관심을 끌기 위해 열심히 수련하지만 힘도 재능도 부족한 소
25살 다온에게는 로망이 있었다.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첫 경험을 갖는 것. 그리고 그 환상적인 첫 경험을 만들어 줄 크기를 보고야 말았다. 문제는… 그 크기를 가진 자가 오빠 친구 나우현이라는 것! 어릴 적부터 집에 드나들던 오빠 친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던 그 나우현! 오빠 친구에게 그런 마음을 갖지 말자며 달래 보지만 눈을 감아도 떠도 나우현의 크기가 계속계속 떠오른다. 심지어 전 남자친구와 첫 경험을 시도하다 너무나도 사소한 크기에
“키스가 형편없던데 가르쳐 줄까?” 온화하고 우아한 말투 덕분에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렸다 넬은 아서가 내뱉은 말의 의미를 깨닫고는 얼굴을 새빨갛게 붉혔다 ‘…가르쳐 주겠다니 키스하자는 뜻이잖아 ’ 심지어 가르쳐 준다는 건, 넬이 키스를 잘하게 될 때까지 반복해서 하자는 뜻으로도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었다 넬은 한참 동안 ‘가르쳐 줄까?’의 의미를 고민하다가, 용기를 내 그에게 질문했다 “무슨, 뜻이죠?” “뭘 가르쳐 줄 생각이냐
몸에 두 개의 저주를 가지고 있는 사냥꾼이자 퇴마사인 은선명. 의뢰를 받아 죽이러 갔던 불여우 심이율과 동맹을 맺고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 서로를 질색하고 경계하면서도 그럭저럭 잘 지내던 중 심이율의 발정기에 본능에 이끌린 밤을 보낸 후, ...조금 다른 사이가 되는데-
성적 우수, 용모 단정, 싸움 실력 평균 이상 그리고 약간의 정의로움. 1등급 모범생 김현성은 졸업을 앞둔 어느 날 옥상에서 떠밀려 식물인간이 되고 만다. 청각과 의식만 살아 있는 상태로 죽지도 못하고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낸 지 10년, 그는 불현듯 괴롭힘이 시작된 그날로 돌아온다.
친구의 권유로 1:1 피티를 양도받게 된 수아 는 열심히 운동을 배우다가, 자신의 하체에 자꾸만 닿는 선생님의 물통이 신경쓰인다 "쌤 거기 물통 좀 그거 좀 빼주시면 안돼요? " "물통? " " 거기 그 사이에 딱딱한게 끼인 거 같아서 요 " "아아 이거 물통 아닌데 "
날개 우월주의에 젖은 조류 수인들이 일으킨 수인 말살 전쟁. 포유류 개과 수인 레드 병장은 특유의 저돌적인 전투방식 때문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고 만다. 파충류 뱀 수인 뤼스 의무관은 날뛰는 레드의 목에 ‘개줄’을 걸겠노라 깔보지만,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대전쟁 속에서 둘은 어느덧 각자의 깊은 상처를 발견하고 새로운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벤전스> 아지 작가가 선보이는 처절하고도 아름다운 전쟁 드라마!
서기 2040년, 인류는 과거로의 시공간 이동이 가능한 타임머신을 개발한다. 그래서 이 기계를 가지고 뭘 할 거냐고? "성문화가 꽃피던 인류사의 (음란)한 페이지를 엿보는 것이다!" ...라는, 비범한 포부를 내세우며 어딘가 크게 나사 빠진 변태- 아니, 연구원들이 모여 설립한 온누리 성문화 연구소. 지금 여기서, 범인류적 섹스 연구가 시작된다!
다시 태어난 정령사의 복수극. "누구의 사랑도, 누구의 인정도 필요 없어. 그딴 것보다는 힘이 필요해" 죽음의 정령사, 아젤다.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을 맞이하고 난 뒤 알아차린 죽음의 비밀. 괴로워하는 아젤다의 곁에 나타난 죽음의 정령사, 새로운 삶의 기회를 부여받은 복수를 위해 막강한 정령사가 되기 위해 노력한다. "당신은 오늘 여기서 저와 밤을 보내셔야겠어요." 그깟 마음따위, 아젤다는 힘과 복수를 위해 서로 등을 돌렸던 남편 셰이드에게 먼저
무림의 흑막이었던 고수 진단예, 죽었다 살아 났더니 웬 아이가 되었다. 그런데 이 아기, 성왕의 후계자라지만 고통만 받다가 요절할 운명이라니? 내가 이 몸에 들어온 이상 그 꼴은 못보지. 무림을 호령하던 실력으로 세상을 휘어잡고, 모두의 마음도 사로잡는 수상하지만 귀여운 아기의 통쾌한 여정이 펼쳐진다!
[악역 가문에 입양 당한 여주인공으로 빙의됐잖아?!] 악역 가문에 입양되어 괴롭힘과 이용만 당하는 여주인공 프레디아에게 빙의했다. 현실과 마찬가지로 또다시 서러운 고아의 삶. '나에게는 나뿐. 나만이 나를 지킨다!' 악역의 소굴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아 성인이 되면 도망칠 계획이었다. 그런데...... "프레디아, 원하는 게 있다면 아버지가 뭐든 해 주마." "딱히 원하는 건 아니지만, 나한테도 언니라고 부르든가." "아가, 넌 어쩜 이렇게 못하는
"신의 사원의 대도서관 관장인 쿠무치는 한 노예시장에서 율리라는 이름의 아이를 데려온다 사원의 일꾼 대신 율리에게 맡겨진 임무는 이웃나라로 함께 가서 사원의 지도자인 하늘스승 의 후계자를 찾아 데려오는 것이다 쿠무치와 율리는 신의 사원을 나와 동쪽으로 떠나는 먼 길을 떠난다 두 사람은 여행길에 여러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나라를 거쳐 여행한다 그리고 그들은 드디어 찾고 있었던 작은하늘스승 을 만나게 된다 "
[소설원작] 파혼 소식을 회사에 돌린 날. 주연의 앞에 옛 연인이었던 유현이 나타나 충격적인 말을 한다. 누구보다 뜨겁고 아찔하게 사랑했지만 그건 이미 10년 전 이야기. "나는 내 몸을 고치기 위해 누나를 이용할 테니, 누나는 나를 이용해 그 남자를 잊어." 계속되는 유현의 유혹에 주연은 아찔해져 가는데...
연기 천재라고 불리는 탑배우 백현. 죽기 전, 기적을 만나 회귀하다! 하지만 회귀에 공짜는 없는 법. 그의 수명은 딱 서른까지. 앞으로 남은 시간은 10년. 다시 배우가 되기 위해서, 그리고 살아남기 위해선 ‘아이돌’이 되어야 한다! 연기 천재가 TOP 아이돌로 성장하는 과정 전격 공개!
어린 시절, 갑작스레 새 가족이 생긴 초등학생 진현은 의붓오빠인 승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심지어 승우도 진현과 같은 마음이었는데…. 하지만 성인이 된 진현에게 승우는 여전히 다정한 의붓오빠일 뿐. 의붓동생인 정우도 여전히 까칠한 동생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우연히 크리스마스이브에 함께 집에 모이게 된 진현과 승우, 정우. 남매들은 이브를 무사히 보낼 수 있을까?
야심 가득 실력 출중, 모든 신입 변호사들의 롤모델의 자리에 오른 이혼 전문 변호사, 기세나! 장차 아버지의 로펌을 당당히 물려받기 위해 고생길을 사서 걸어와 드디어 파트너 변호사의 자리에 앉나 했더니 어떤 호랑말코 같은 놈이 그 자리를 가로챘다고 한다. 근데 그 호랑말코 같은 놈이 세나의 20대 흑역사를 목격한 선배 류강현이라고? 그런 사람을 꼬셔서 결혼에 성공해야 로펌을 물려주겠다고?
수많은 전생에서 요절했던 이유가 바로 ‘결혼’ 때문이란다. 이번 생은 일부러 못생기게 태어나게 한 거죠, 신님? 그렇게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가장이 되어 사업에 뛰어든 아데뜨. 사업은 승승장구, 이번 투자만 성공하면 되는데… “남자가 아닌 투자가의 도움은 필요 없다”고? 여자라서 거절당했다면, ‘남장’을 해서라도 투자하고 만다! 아데뜨는 외조부 ‘테루사프 남작’의 이름으로 ‘마테일로 공작’에게 찾아가지만, 마테일로 공작은 어쩐지 투자 얘기에는 관
여행지에서 우연히 (구) 짝사랑을 만났다!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으로 온 유럽 여행에서 큰 곤경에 빠진 우진. 그런 우진 앞에 그가 지난 1년간 짝사랑했던 상대, 강승혁이 나타난다. 이녀석의 도움을 받기가 영 껄끄럽긴 하지만... 어쩔 수 없다! 딱 하룻밤만 신세지는 수 밖에. 그런데 어쩐지... 자꾸만 일이 생긴다?
“대니 씨, 나는요. 어린 시절부터 내 운명의 상대를 기다려왔어요. 내 팔에 적힌 이름을 보면서.” 소도시 ‘에덴데일’로 이사온 피아노 교습선생, 대니 최(최정인). 스탠 리 스탠리는 자신에게 대니의 이름이 있다며 접근해온다. 하지만 이미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던 대니는 그를 달가워하지 않는데…
"아름다움은 진짜 권력이 될 수 없다." 제국에서 가장 아름답다 칭송받지만, 사치와 패악밖에 모르는 황녀 카예나 힐. 그녀는 폭군 남동생이 제위를 얻기 위한 장기말로 이용 당하다 미치광이 남편에게 살해당해 악역다운 최후를 맞을 예정이었다. …내가 그 카예나 황녀가 되기 전까지는. "너를 황제로 만들어줄게." "…누님이 저를 말입니까?" "대신 나에게 자유를 줘." 독가시를 품은 장미, 죽음을 부르는 아름다움… 이번 생은 나로서 살아가고 싶다.
고작 소설 외전에 등장해서 사촌인 쌍둥이를 악역으로 흑화 시킨 범인! …으로 환생할 줄 누가 알았을까. 나는 깊은 한숨을 쉬며 다짐했다. ‘쌍둥이를 사랑으로 키워서 흑화를 막자!’ 소설은 신경 쓰지 않고 쌍둥이와 사이좋게 지내는데 엮일 리 없던 서브 남주가 자꾸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게다가 나는 그저 악역의 흑화를 막으려고 했는데 어째서 서브 남주가 흑화한 거지? “제발, 제발 더 이상 물러서지 마십시오. 얼마나 참을
슈퍼 '맥시멀리스트'였던 내가 어느 날 '미니멀리즘'에 눈을 떴다?! 이것저것 사 모으는 걸 좋아했던 맥시멀리스트 '무주'. 어느 날 포화상태가 된 방을 보고 '이대론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마다 다양한 사연을 갖고 있는 물건들을 비워내며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하는 무주와 물건의 이야기!
조선시대 중전이자 무가의 딸 조선 제일검 김청하. 궁중 암투에 휘말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고 학폭을 당하던 여고생 '박다진'의 몸으로 환생한다. 자유로운 현대가 오히려 좋은 청하는 여고생의 몸으로 일진들에게 맞서기 시작하는데... 500년의 시간을 넘어 온 청하의 노빠꾸 참교육이 지금 시작된다!
농구 명문 가신 고등학교에 진학한 진건은 벤치에서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는 친구를 보며 좌절에 빠지지만 농구를 포기할 수 없었기에 시운 고등학교로의 전학을 택한다. 문제는 시운 고등학교 농구부는 창단 2년, 17 전 전패의 전국 최하위 팀이라는 것. 꼴찌들의 땀 냄새나는 도전이 시작된다!
소설 속 최종 흑막이 될 예정인 ‘아인스페너’의 엄마가 되어 버렸다. 그것도 아이가 어릴 때 학대하고 결국 성인이 된 아이에게 가장 먼저 죽임을 당하는 나쁜 새엄마였다. 이 비극의 운명에서 도망칠 방법을 궁리하는데 아직은 아무 것도 모른 채 순진무구한 얼굴을 하고 있는 미래의 악당 유망주가 보였다. 그런데… ‘아니, 이 작고 오동통한 손가락마저 물고 빨고 싶을 만큼 귀여운 아이인데! 도대체 학대할 곳이 어디 있다고!’ 아이는 악당의 면모라고는 떠올릴 수
기억을 잃어 갈 곳 없던 동찬은 서점을 운영하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었다. 어느 날, 국가 용병단 '수라단’이 부조리한 이유로 서점을 불태우며 평화롭던 일상을 산산조각내고, 이에 분노한 동찬은 의도치 않게 아수라의 힘을 발휘한다. 이후 수라단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 동찬은 마을을 떠나 자신의 정체를 알기 위해, 또 수라단에게 복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데..!
제국 아일레티아에는 존재하는 한 승리와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계시와 함께 찾아온 성녀, 세릴타가 있다. 모두가 잠든 밤 누군가에게 은밀한 의뢰를 받고 찾아온 남자들이 성녀 세릴타를 농락하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눈을 뜬 세릴타에게 당하고(?) 마는데! ‘이게 어딜 봐서 고귀하고 청렴한 성녀라는 거지?’ 생각과는 다르게 터프하고 섹시한 성녀에게 반해, 그녀에게 오히려 당하길 바라는 두 명의 인큐버스와 황태자! 아찔하고 섹시한 고수위 로맨스의 시작
초능력 범죄 대응과 1팀의 사후처리반으로 일하고 있는 김승현. 그는 국가에서도 두 손을 든 또라이 초능력자 요원 서라헬을 담당하느라 매일같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서라헬의 뒤를 수습하느라 코피 흘리며 야근하던 승현은 괴한들에게 납치 당하고.... 서라헬과 같은 방에 갇힌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알지 못할 독에 달아오르는 몸과 본인의 초능력이 봉인당했다고 주장하는 서라헬. 그리고 그곳엔 섹스를 해야만 나갈 수 있다는 사이비 집단의 쪽지
"에스퍼님, 제가 분명 말씀드렸는데 저 평범한 B0급 가이드입니다" 최고 등급의 이중 혈계 능력자 ‘이연이’는 자신의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형질을 숨기고 지방에서 지내며 일하는 중이다. 그러던 중 모종의 이유로 수도에 발령나게 되고, S+급 에스퍼인 ‘태하진’과 엮이게 되며 그와 암묵적인 기싸움을 벌이게 된다.. 이연이를 수상하게 여긴 태하진은 그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감춰진 진실을 까발리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해 파해치기
오랫동안 짝사랑한 형이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 정인 은 실연의 아픔을 잊기 위해 홧김에 원나잇을 하게 된다 그런데 잘생긴 남자랑 섹스한 것까진 기억나는데 혀에 이 이상한 무늬는 뭐지? 혼란에 빠진 정인에게 다시 나타난 남자 화 는 정인에게 폭탄 선언을 한다 자신이 뱀파이어이며, 정인에게 각인이라는 걸 했다는 것 무엇보다 "각인 때문에 계속 흥분감을 느낄 거예요 그러니까 해제법을 찾을 때까지 저랑 만나지 않을래요? "
용사가 세계를 구하는 방법이 '거기'로 가는 걸 참는 거라고?! 17년째 세계를 구하는 일을 하는 용사 구스터, 실상은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다. 그런 그에게 안젤 로메로라는 수석 마법사는 '세상을 구하는 일'을 제안하는데… 용사 구스터는 그의 얼굴에 홀린 것 반, 세상을 구하는 정의감 반을 마음에 품고 제안를 수락한다. 그런데 마법사라는 놈 손에 왜 딜도가…? “용사님 거기로 가시면 안 돼요.”
시대 최고의 뮤지션인 헤일로는 그래미 시상식에 가는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그리고 정신 차려보니 한국의 꼬맹이 노해일 몸에 들어 가게 된다. 주변 환경도 시대도 다른 곳에 덩그러니 놓여진 그. 노해일의 영문 명이 헤일로임을 확인하고 강한 운명을 느끼게 되는데, 해일로에게 들어간 헤일로. 이 시대에서도 그 천재성을 발휘한다.
그레이스 백작가의 새로운 집사 오베테론은 출근 첫 날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자신의 주인이 될 백작가의 영애가 세간에 알려진 것과는 너무도 다른 사람이었기 때문 불편한 몸으로 인해 가족들은 물론 하녀들에게도 무시 당하는 영애 엠마를 안타깝게 여긴 오베테론은 갖은 유혹을 뿌리치며 성심성의껏 그녀를 모셨고 그런 그를 눈 여겨본 엠마는 과감한 제안을 건넨다 "그레이스가가 아닌 날 위해서 뭐든지 해줄 수 있겠어? "
"사례금은 필요없어. 보답하고 싶으면 내가 잠들 때까지 나랑 섹스해." 벤자민은 뒷골목 양아치들에게서 자신을 구해준 조슈아에게 감사의 인사를 했다가 홀라당 순결(?)을 빼앗기고 만다. 심지어 그의 집에 눌러 앉겠다는 조슈아가 신경쓰이는 한편, 오랜만에 타인과 함께 살게 된 상황에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데... 앞으로 이 동거, 괜찮을까? #현대물 #재회물 #짝사랑 #친구>연인 #달달물 #성장물 #다정공 #집착공 #상처공 #무심공 #사랑꾼공 #초딩
늙은 후작의 후처로 팔려가게된 공작저의 천덕꾸러기 '레아'. 그녀가 살뜰히 보살피던 적국의 포로 '카히르'는 후작을 살해하고 레아에게 함께 도망치자고 제안한다. 하지만, '레아'는 이를 거절하고 '카히르'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다. 3년 뒤 전쟁으로 인해 적국으로 끌려간 레아는 그곳에서 너무나도 달라진 '카히르'를 다시 마주하게 되는데...
[내가 쓴 소설 속에 없던 인물로 태어났는데, 여동생을 좋아해야 할 서브남주를 꼬셔버렸다 ] 자신이 쓴 소설 속에 없던 인물로 태어난 탈레이아 자신이 만들어낸 설정대로만 행동하는 인물들에 도저히 정이 붙질 않고, 원래 살던 세계의 가족과 친구들이 그리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탈레이아는 부모님의 뜻에 의해 원작의 서브 남주 아이기스를 만나고, 원작대로라면 탈레이아의 여동생을 사랑해야할 아이기스는 탈레이아에게 청혼하는데
차디찬 겨울, 눈 쌓인 아스팔트 위에 여린 생물 하나가 웅크리고 있었다. 바스러질 듯한 외로움과 메마른 상처를 가득 안고 그렇게, 스스로를 버린 채 위태로운 모습으로. 그것이 이름조차 듣지 못한 생물을 집 안에 들이고 만 이유다. “이게…… 무슨 뜻이에요?” “도와주셨으니까 보답을 해 드리고 싶어요.” 빛 한 점 들지 않는 어둠 속, 두 개의 체온만이 존재하는 너무나 완벽한 세계. 웹툰 '우리 집에는 쥐가 있다.'
돈을 준다 하면 얼마든지 날 배신해. 근데 나보다 돈 많은 사람이 이 대륙에 존재하던가? 왕국의 모든 돈은 그녀를 통하고, 그녀가 손댄 사업에는 금 길이 놓인다. 세상에 돈으로 안 되는 것은 없지. 이를 테면…… “반역자 테리오사를 제게 파세요.” 대륙 최고의 검사, 일등 미남이지만 반역을 저지른 반쪽짜리 왕자 셀레스티안 테리오사를 돈으로 사는 것. 버려진 최애? 아, 돈으로 구원할게요. “결혼할까, 다프네” 그런데 원작 여주를 사랑해야
한적한 시골마을, 할아버지 대대로 이어오는 천연 온천 만세탕 신장개업을 앞두고 홀로 목욕탕 운영을 떠맡게 된 진호 는 유일한 직원인 옆집 누나 세정 과 남아 대청소를 하게 된다 창고 정리를 하며 우연히 발견한 의문의 약초 다발과 약재도감 묘한 향기 그윽한 약재로 우려낸 초록빛 약초탕은 두 남녀 사이를 뜨겁게 만들어 버리는데 !
제국의 변경백, 용맹한 갈색 사자, 명검 아스카론의 주인. 그리고 제국의 국경, 하늘과 맞닿은 알타스 산맥의 땅 ‘즈네부’의 주인. 그는 처음 보는 한 여인과 두 아이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제 애마의 다리를 베고 목에 검을 찔러 넣어야 했다. “여인의 몸으로 갚을 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든… 제가 하겠습니다.” “무엇이든?” 사내 발트는 혼란과 본능만 남은 욕망으로 세 아이의 어미이자 미망인인 클레어를 안는다. 하지만 그 밤, 자신이 그녀의 첫 사
이혼하고픈 귀족들이여, 나에게 오라! 재판에서 승소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제국의 이혼 전문 변호사 나탸사. 제국의 이혼율이 높아지며 이름 있는 이혼 전문 변호사인 그녀의 일상 또한 바빠졌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날 찾아온 의뢰인. “이대로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 전… 곧 죽게 될 거예요.” 남편을 사랑하지만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혼해야만 한다고? “절 죽이는 건 남편이 아니에요! 이건 그러니까, 원작의…!” 이 의뢰인은 대체 무슨 소리
수정은 반년 동안 짝사랑하던 같은 반 도진에게 고백을 결심하지만 길거리에서 만난 도진은 수정을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간다. 충격을 받은 수정은 교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체육 창고로 도망친다. 거기서 만난 재윤이 수정이 도진과 잘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하는데.. 네가 무슨 수로? 짝남 동생과 펼치는 짝남 꼬시기 대작전!
한적한 시골 마을의 열혈 순경 이재의 일상은 첫사랑과의 재회로 엉망진창이 되어버린다. 어느날 갑자기 말없이 자취를 감췄던 첫사랑이 조폭이 되어 눈앞에 나타날 줄이야? “조금 더 참아 봐. 그동안 밀린 거, 오늘 다 할 거니까.” 다시는 보고싶지 않았던, 그 더럽게 잘생긴 얼굴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을까?
과로사로 쓰러진 후, 학대받고 냉대받는 시한부 엑스트라 몸에 빙의했다. 우리 귀여운 여주인공, 황녀님을 꼬서서 둥가둥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했는데 “새아가에게 그 정도는 줘야지." “누나. 저 인간들 좀 때려도 돼요?" “부인께서 너무 귀여워서 그랬습니다.” 왜 다른 분들은 꼬실 생각이 없었는데 저에게 넘어온 거죠?!
15년의 착취, 그건 짐승같은 삶이었다. 저주를 정화하는 유일한 자, 아그네스. 그녀의 첫 번째 생은 무리하게 저주를 정화하다 마감 된다. 신의 자비일까,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그런데 하필 암살자 가문의 수양딸이 되었다?! "앞으로 네 이름은 트아리체다." 새로운 이름과 새로운 삶! 과연 그녀는 이 살벌한 집에서 행복해질 수 있을까?
10년 넘게 알고 지낸 옆집오빠, 구도진의 맨가슴을 보게 되었다. 그런데 그 가슴이 너무…… 예뻤다. 가슴이 예쁜 남자가 이상형인 유주의 눈이 돌아버릴 정도로. 결국 유주는 술에 잔뜩 취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질러 버린다. “오빠… 나 오빠 가슴 한 번만 만져봐도 돼?” 하지만 꿈에도 몰랐다. 술에 취한 자신이 그렇게 짐승처럼 변할 줄은. “보이지?” “…….” “씨발, 보이냐고.” 보였다. 그것도 아주 잘. 유주는 처참한 흔적이 남은 그
이것은 행운인가 불운인가? 어느날 갑자기 예상치 못하게 가슴 사이즈가 A컵에서 H컵이 된다면?! 단순하게만 생각했던 신체의 변화는 점점 걷잡을 수 없이 흘러가고, 아무도 이 상황에 대한 진단을 내려주지 못하는 가운데, 정신적으로도 변화가 생기며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가슴이 커진다는 판타지 같은 일을 통해 삶과 죽음이라는 정말로 현실적이고 가장 기본적인 인생의 가치와 가족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이야기.
어지간한 남성보다 우월한 힘과 전투 기술로 살아 있는 인간병기라 불리는 특수부대 출신 ‘강재희’. 지금은 전역 후 대한민국의 경찰이 되었다. 대한민국의 정의 구현을 위해 오늘도 열일하던 재희에게 어느 날 막대한 임무가 주어진다. 그것은 다름 아닌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삼강그룹의 재벌 2세이자, 여비서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윤이준’ 이사의 수행비서가 돼 그의 죄를 밝히는 것! 하지만 상또라이 중의 상또라이 윤이준의 수행비서 역할은 재희에게 전쟁, 호
한 작은 여학교에서 성실히 일해오던 교사, 안나 셰퍼트는 학교의 새로운 후원자와 하룻밤을 보내고, 그 실수로 학교에서 해고통보를 받고 만다 홀로 어린 동생들까지 책임져야 하는 안나 때마침 오래된 인연인 알렉스로부터 어린 아가씨의 가정교사 제안이 들어오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안나는 제안을 수락한다 그리고 일하게 된 저택에서 문제의 후원자, 맥스와 재회하게 되는데 ! 지난 밤의 실수, 이제는 고용주와 피고용자로 바뀐 두 사람의 관계, 어린 학생 크리스틴의
"나도 반찬 싸움 말고 재산 싸움 한번 해보고 싶어! 형제의 난 한번 일으켜보자고! " 대한민국 대표 흙수저로 억울한 삶을 마감했지만 2회차는 드디어 재벌 딸이다! 그것도 남부를 장악한 대재벌 세르지오 가의 후계자로! 비록 세기말 악녀의 언니라는 단점이 있긴 했지만 무슨 상관? 어차피 그 애는 시한부에 나는 후계자인데! 하지만 그새를 못참고 여동생은 뒤통수를 쳐주시고 인생 목표였던 상단의 후계자 자리가 위태해진다 아버지가 돌아오시기 전까지는 2주, 그사
알파와 오메가가 서로를 사랑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다. 알파는 ‘당연하게도’ 오메가에게 끌리기 마련이고, 세상에는 알파와 오메가가 서로에게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시, 노래, 소설 등으로 가득 차 있다. …그러니까, 알파와 베타가 좋아한다는 건 애초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거다. 세상에 그런 정신 나간 알파가 어디 있을까? 알파로 발현된 뒤 베타인 정현을 좋아한다는 마음을 자각한 건우는 마음을 전하지만 “그럴 리가 없잖아. 넌 알파고, 난
언제나 우중충한 날씨, 범죄자들이 들끓고 우울증은 기본이라는-해가 뜨지 않는 저주 받은 땅, 동부 그리고 그곳을 다스리는 괴물, 에카르드 공작 사촌과 결혼할 위기에 처해있던 헤델은 괴물 공작에게 청혼을 받는다 모두가 말리고 반대하지만, 헤델은 어쩔 수 없이 공작의 청혼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이런 음식은 난생처음 먹어봅니다!”“마님이 오신 뒤로는 항상 해를 볼 수 있어요……!”“동부는 이제 마님 없이는 살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동부 사람들을 잘 길들
동화책에 나오는 인간 왕자를 만나서 인생역전의 꿈을 지닌 모솔 인어 미아 그러던 어느 날 헤븐호 선장 잭 에게 잡혀 물 밖으로 나오게 된 그녀는 자신이 꿈에 그리던 금발의 왕자와는 180도 다른 외관에 실망하게 되는데 "하지만 어째서 이런 해적 녀석에게 흔들리는 거지 ? "
왕국 유일의 신녀가 되어 희생되는 호구 여주 니베이아 에르베르에 빙의되었다. 가문을 위해 장녀로서 희생하고, 라이벌인 친구에게 약혼자를 빼앗기고, 왕국을 위해 신녀로서 목숨마저 바쳤지만…… 결국엔 새드 엔딩. “죽고 나면 아무 소용없잖아. 희생 따위 엿 먹으라지.”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던 데드 플래그를 쳐부수고 최종 보스인 신에게 대항하기 위해 운명을 바꿀 활시위를 당긴다! “내가 내 목숨 지키기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 결국 나쁜 짓이라고?” 그녀는
백문 그룹의 입사 2년차 막내인 서은유는 창업주 백기철 회장의 손자인 백기조가 팀장으로 있는 TF팀에 속해 있다. 유학파 재원으로 알려져 있는 그녀의 정체는 백기조의 새엄마이자 정적인 최설화의 명을 받은 스파이! 그러나 처음 만난 순간 백기조에게 반해버린 은유는 생각지도 못한 백기조의 고백을 받고 당황한다. "한 달만." "상사가 아닌 남자로. 나랑 연애합시다." 백기조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은유는 자신을 감시하는 최설화와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학창시절부터 사랑을 키워온 우리들 대학생이 된 우리는 드디어 참아왔던 첫경험을 하게 되고, 우리 커플의 앞날은 행복만 가득할 것 같았다 “우린 분명 전생에서도 연인이었을 거야…!” 첫 사정을 한 그 순간, “읏…!” 거짓말 같이 전생에서의 기억이 머릿 속에 쏟아지며, 사랑하는 우리 사이가 전생에서는 원수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데 ! "빼 " 우리 커플의 관계는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걸까…?!
어린 시절부터 서커스단에서 학대 당하며 자란 "식스" 그런 식스를 처음 인간처럼 대해준 포틀랜드를 지배하는 케이지 패밀리의 언더보스 "말론"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순수한 마음과 따뜻한 애정을 잊지 않은 소년과,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한 번도 평온한 삶을 누리지 못했던 남자의 이야기 "좋아해요 말론. 진심이에요 전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해요 죄송해요 당신을 사랑하게 되어서, 죄송해요…"
꽃다운 나이 27살, 교수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조교로 굴려지다 과로사해서 죽었다 환생했다. 신이 내가 불쌍해서 환생시켜 줬나 했더니, 이번에는 소설 속 유일한 악녀라고? 운명을 피하고자 15살, 수도원행 마차를 탔다. ……그리고 마른하늘에 불어닥친 토네이도에 휘말려 죽었다. 그런데 이번엔 취업 사기를 당한 조수의 몸에 빙의했단다. X발……? 기왕 살았으니 이번엔 잘 살아보자. …라고 생각한 순간, 이번엔 전쟁이 터졌다. “키엘, 어서 이리 오너
사랑 따윈 믿지 않는 프로 복서 정복희 우위에 올라섰을 때 느끼는 정복감이 그녀의 유일한 즐거움이다 그런 복희는 자신이 다운시킨 선수와 섹스하며 희열을 느낀다 어느 날, 체육관 환영회에서 아시아 챔프 남해온이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복희는 그를 정복하기 위한 전략을 짠다 “챔프님, 저랑 내기하실래요?” “제가 챔프님 다운시키면 소원 하나 들어주세요 ” 결전의 날, 끈질기게 해온을 도발해서 스파링이 성사됐지만 3라운드 만에 참패를 맞이하게 된다 그런데
베프 반휘서의 몽유병을 감시해 주는 조건으로 얹혀살게 된 이찬. 밤만 되면 도유신이라 자칭하며 자신의 몸을 탐하는 휘서로 인해 이찬은 혼란스러우면서도 자극적인 관계에 빠져드는데.. #현대물, #소꿉친구, #고수위, #첫경험, #삼각관계(?), #다공일수(?) #개아가공, #계략공, #광공, #능글공, #다정공, #댕댕공, #상처공, #능력공, #비밀있공, #미인수, #명랑수
대한민국 최대 깡패학교 육식고에서 변신을 못하는 호랑이 강유정은 지옥같은 학교생활을 경험한다. 그러던 어느 날 늑대 우종화가 그에게 함께 싸우자는 제안을 하고, 나약한 스스로에게 환멸을 느낀 유정은 변화를 결심한다. 이후 힘든 수련을 통해 점점 강해진 그는 육식고의 맹수들을 차례로 상대하게 되는데… 유정은 호랑이로 변신하여 육식고를 평정할 수 있을까?
‘일과 사랑, 사랑과 일.' 다 가진 이들의 본격 연애 장려 로맨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열여덟에 만나 연인이 되었다가 한 번의 이별 후 뜨겁게 재회한 훈남 훈녀 커플!! …은 개뿔, 재회하긴 누가 재회해?! 김주한과 선은수는 3년 전에 전부 끝난 사이지만, 회사를 위해 함께 방송용 사내 커플이 되기로 합의한다!
몇 백 년 전, 용과 인간의 전쟁으로 세상이 황폐화되자, 인간은 용에게 300년마다 한 번씩 '신부'를 바쳐 평화를 만들고자 했다. 길고 긴 시간이 흘러 이번 세대의 신부가 되어야만 하는 백찬우. 용족은 모두 미인이라 해서 기대했던 상견례 자리, 여자가 아닌 남자 신태오의 등장으로 대놓고 실망하고 만다. "결혼하고 싶다고 애원하는 걸 봐야겠어." 하지만 오히려 그 모습에 태오는 흥미가 생긴 것 같은데..!?
냉혹하고도 다정한 지배자 하트, 연쇄 살인마 매드해터, 이중인격 갱단 보스 트윈스…… 이 모든 것은 ‘앨리스’의 등장 전에 한 여자가 역하렘 소설 『원더랜드』에 발을 들이며 시작되었다. 범죄자와 쓰레기들의 도시 원더랜드. 그곳의 심부름꾼이자 질서 유지자, 흰 토끼 소윤. 차원 이동자인 그녀를 움직이는 것은 주인공 앨리스가 이야기를 끝맺는 것을 도우면 가족에게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 생존X귀향X사랑, 이상한 나라의 흰 토끼, 그 마음의 행
나쁜 놈들 멱살 잡는 특종 기자 서정원. 지성, 미모, 재벌 3세 남편까지 완벽한 인생이었다. 남편의 내연녀가 죽은 채 나타나기 전까지. 일편단심 다정한 줄로만 알았던 남편에게 내연녀가 있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기가 막히는데, 그녀를 죽인 살인범으로 의심 받기 시작하고 벗어나려 할 수록 새로운 사건들이 얽히고 설켜 거미줄처럼 정원을 옭아맨다. 정원은 오랜 파트너인 지저스, 그리고 얼결에 새로운 파트너가 된 형사 태헌과 함께 진실을 파헤치며 믿을 수 없는
낭만적인 사랑 이야기를 믿었던 평범한 직장인 우신. 운명적인 이끌림이라 믿고 사귀어 왔던 그 간의 연인들은 모두 똥차였으니. 운명에 눈 돌리고 안정을 도모하려는 찰나에 자꾸만 시야에 밟히는 사람이 있다. 한 번... 두 번... 그리고 세 번...? 이 만남은 과연 우연일까, 운명일까?
배달 알바로 근근이 먹고 살던 태하는 우연히 로또 1등에 당첨이 되지만,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오토바이 접촉사고가 나 정신을 잃는다. 눈을 떠보니 자신은 10년 전 학생 때의 모습이 되어있고, 게다가 자신이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안에 있다는 걸 발견하게 되는데... '공략 캐릭터들을 찾아 호감도를 높이세요!' 태하는 사람들의 호감을 얻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까?
연예계 경호원인 안건우는 연예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겉과 속이 다르고 본인 잘난 맛에 사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인데… 하필 건우의 전담 아이돌 '매그넘'의 하도윤이 딱 그런 사람…! 매일같이 가슴 속에 퇴사를 안고 살아가던 어느날, 팬미팅 행사 뒤풀이에 참석한 건우는 도윤과 입을 맞추고 함께 모텔까지 들어가게 되는데…
긴 전쟁의 끝. 승전국 라키아의 유일한 계승권자인 레티시아 벨레티움은 대관식에서 선언한다. “왕국의 평화를 위해 내 생의 마지막까지 결혼하지 않을 것을 맹세한다. 다만 내 하렘에 후궁들을 두어 왕가의 성을 잇는 나의 적통 후계자를 생산할 계획이다.” 고르고 고른 끝에 선별된 남자는 총 세 명이었다. 라키아의 가장 유력한 귀족 가문 출신으로, 레티시아 여왕과 어린 시절부터 친분이 있었던 카엘 로무스. 전장에서부터 그녀를 보좌해 왔던 기사, 하르칸.
알파 우연은 소꿉친구이자 오메가인 언형과 영원을 약속하지만, 언형은 어느날 인사도 없이 행방불명 된다. 그렇게 몇 년간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었던 첫사랑을 찾아다니던 우연. 몇 년 뒤 참석하고 싶지 않았던 사교회에서 언형과 재회하게 되지만, 다시 만난 언형은 자신이 원래부터 알파였다고 충격 고백한다. 같은 알파가 된 언형에게서 구역감을 느낀 우연은 혼란에 휩싸이게 되는데... 내 운명적인 첫사랑이 알파였다니 그럴 리가 없잖아. 자석의 같은 극은 결국 서로
‘피 끓는 20 대’ 라는 말 처럼 넘치는 성욕을 가진 성준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다. 바로 과거 아이돌 ‘장민영’ 의 직캠을 보고 자위를 한다는 것. 그러던 중 술김에 친구 금지와 첫키스를 하고 잠든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게 되었는데.. 금지 어머니의 외모를 보고 아름다움에 당황한 성준은 자신도 모르게 발기되는 성기를 숨기기 위해 자리를 피했지만 결국 몽정까지 하게된다. 장민영이 아닌 다른 여자로 몽정까지 한 건 처음이라는 성준은 다시 금
겜폐인 힐러 외길 인생 n0년. 어쩌다 보니 세상이 바뀌고 세계 유일의 힐러가 되었다. [유일무이한 힐러인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 ‘뭐? 탱딜은 있는데 힐러가 없다고?’ 아니, 무슨. 탱딜이 있는데 힐러가 없는 X망 밸런스가 다 있어? [이건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당신을 지켜보는 성좌들이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 게이트가 등장한지 벌써 몇십 년째. 그동안 공략법이며 데이터며 많이 쌓였다고 들었건
코인 22억을 벌자마자 즐겨하던 게임 속, 악역 엑스트라에 빙의되었다. "코인으로 22억을 벌자마자 즐겨하던 게임 속, 악역 엑스트라에 빙의 되었다." 코인으로 대박났던 그 날, 전날 즐겨하던 게임 속에 빙의되었다. 게임 초중반 악녀에게 이용만 당하다 죽임 당하는 설정을 피하기 위해 악녀 '클레오라'를 배신하지만, 죽임을 당한다. 처음 빙의 된 날로 회귀하니, 현실 세계에서 코인으로 번 22억을 게임 속 캐쉬샵에서 쓸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되었다.
“숨바꼭질은 재미있었습니까? 술래는 제 취향이 아니더라고요.” 정의일보 최대 유망주로 일하던 사회부 기자 이별은 어떤 사건의 피해자를 돕기 위해 쓴 자신의 기사가 오히려 독이 되어버린 사건으로 인해,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고 삼척에서 부모님이 운영하시는 이별수산에서 잔심부름을 시작한다. 동네에 있는 폐건물 파라파라 호텔에서 고양이 4마리를 돌보던 이별 앞에 5개월 전 서울 호텔에서 맞선을 보고 하룻밤을 보낸 서우현이 나타나 막대한 금액의 손해배상을 청구
소중한 동생들과 사별한 '예희'는 어느 날 소설 <더 큰 행복 하나> 속 비운의 단역 '메르헨'으로 빙의한다. '메르헨'은 유산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남편이 한때 사랑했던 여인의 자식들을 키우게 되는 비참한 여인이다. 그런 메르헨에 빙의한 '예희'는 뜻밖에도 이 아이들이 사별한 동생들임을 단번에 알아차리게 된다. 메르헨에겐 가혹한 현실일지라도 전생의 기억을 안고 있는 '예희'는 동생들의 환생인 아이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아이들을 노리는 존재로부
“나리께 입은 은혜를 몸으로 갚게 해 주시지요♥” 어린 시절 우연히 찾아간 잔칫집에서 만난 도령에게 첫눈에 반한 뒤, 자신이 남색가라는 사실을 깨달은 ‘이정’. 이윽고 나이를 먹자 과거를 보든가, 혼인해서 후사를 보라는 아버지께 차마 사실을 밝히지 못한 채 집에서 쫓겨난다. 그러거나 말거나 어머니께 두둑한 여비를 받은 이정은 느긋하게 조선팔도를 누비며 자아 찾기 유람을 즐긴다. 어느 날, 낯선 고을을 지나던 중 난데없이 낯선 양민 총각이 이정의 품으로
애인을 둔 채, 황제의 강압으로 나와 결혼한 남편. 사랑 없는 결혼이었지만, 가족을 위해 묵묵히 공작부인 자리를 지켜왔는데… 9년의 기다림 끝에 돌아온 건 이혼서류뿐. "그대와 이혼하겠다. 아무리 울고불고 해도 내 마음은…" "여기 사인하면 되나요?" "......뭐?" "다 했어요, 다른 건 필요 없고 제 지참금만 돌려주세요." "…그 푼돈을 가지고 뭘 하려고?" 9년간 내게 신경도 안 쓰던 남편이 처음으로 질문을 던졌다. 나는 자신 있게 웃
“기사님, 죄송한데... 안 바쁘시면 저 좀 도와주시겠어요?” 현관 앞에 음식을 내려둔 배달기사가 나를 응시한다. 그에게 더 잘 보이도록, 허리를 깊이 숙이며 다리를 살짝 벌렸다. 낯선 남자의 시선을 느끼면서, 이미 푹 젖어버린 그곳이 활짝 열린다. 벌어진 다리 사이를 홀린 듯 응시하던 남자가 천천히 안으로 들어온다. 철컥, 현관문이 닫힌다.
사소한 친절에도 감동했던 쉬운 여자, 차민주. 필요할 때만 그녀를 찾았던 나쁜 남자, 박기현. 진심 어린 애정은 민주를 우습게 만들었고 기현은 최악의 방식으로 그녀를 떠났다. 그리고 가장 비참한 순간에 되돌아온다. 이해할 수 없는 계약을 제안하기 위해서. “아이 좀 낳아 줘.” “그런 건, 좋은 사람이랑 결혼해서….” “나한테 필요한 건 네가 낳은 아이야.”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따라서 또 잠시면 끝날 불장난이었다. 민주는 기현의 방식대로
저지방 우유 같이 밍밍하고 지루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평범한 직딩 연단남 지오. 그에게 인생의 낙이라곤 게임밖에 없지만, 어느 날 눈앞에 나타난 초절정미녀 소하의 등장으로 잠자고 있던 연애세포가 각성한다. 한편 그가 근무하는 회사에 신입사원 유진도 지오를 짝사랑하고 있었는데…극소심 짝사랑 전문가들은 과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고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그날 밤, 실수였어요." 소설의 최종 빌런, 흑막 대공인 남편에게 죽임을 당하는 비운의 대공비가 나였다. 일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몸 약한 대공비. 비지니스 하에 쇼윈도 부부로 적당히 비위 맞춰주다가 이혼하려 했는데 얼결에 이혼 예정인 남편과 사고를 치고 말았다. "기억이 나지 않은 건가?" 그런데 그날부터 대공이 더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부인께서 실수라고 생각한다면, 확인해보지. 다시 해." 내가 정신 차렸을 땐, 이미 남편의 품이었
#계약 가족으로 입양된 여주, #뽀시래기 여주, #먼치킨 여주, #세계관최강자여주, #가족힐링물, #여주한정 스윗한 악당가족들, #여주한정 집착내숭남, #계약결혼, #악당의 처가살이, #가족들의 선결혼후연애 결사반대물 여주에게 독살당할 위기에 처한 서브 남주를 구해 주다가 사고로 어려졌다. 은혜를 갚겠다더니 뜬금없이 악명 높은 암살자 가문에 나를 입양시켰다?! 반란을 준비 중인 황실 기사 첫째 오빠, 높은 현상금이 목에 걸린 사제 둘째 오빠. 그리고 세
첫 히트 사이클을 앞두고 지호는 한 호텔을 찾는다. 그 호텔만의 특별한 서비스인 ‘히트사이클 패키지’를 이용하기 위해서! 능숙한 알파 버틀러 두 명과 함께 짜릿한 히트 사이클을 보내고 있던 중, 지호의 첫사랑인 차승주가 지호의 방을 찾는다. “승주… 형?” 지호는 과연 무사히 히트사이클을 보낼 수 있을까?
같은 과에 후배 최지유가 입학한 이후, 최지우가 좋아졌다며 여자 친구들에게 줄줄이 차이게 된 수원은 지유에게 일방적인 적개심을 품게 된다. 수원은 자신의 남성적 매력에 대해 객관적인 이야기를 듣고자 익명 만남 어플을 통해 낯선 여성을 만나러 가고, 만남 장소에서 여동생 대신 자리에 나온 최지유를 마주치게 된다. 티격태격하다 가진 술자리 끝에 얼떨결에 원나잇을 하게 된 두 사람. 다음날 정신을 차린 수원은 자신이 지유에게 크나큰 약점을 잡혔다는
“아직도 단 거 좋아해요?” “…식성이 쉽게 바뀌나요.” “그럼 지금도 내 꺼가 맛있으려나?” 선명한 도발에 그녀의 머리털이 쭈뼛 선다. 다행히 승강기엔 둘 뿐이었지만, 웃어넘길 만한 농담 또한 아니었다. “우리 그때처럼 다시 뒹굴죠. 난잡하고 더럽게. 나, 그러려고 온 거거든.”
모든 것을 빼앗긴 여자와모든 것을 빼앗고 싶은 여자. “아내랑 자는 건 한 달에 한 번 세금 내는 거지.” 비열한 최악의 바람둥이 전 남편, 빈센트. “하늘 아래 네 것은 없어, 제르니에.”어린시절 소꿉친구였던 내연녀, 에리카. 남편도 잃고아이도 잃고목숨도 잃을 뻔한 그 순간,‘제르니에’는 완벽한 복수를 결심하고 빈센트 가문에 원한이 있는 공작 로건과 손을 잡는다. 로건의 여동생 소네르체로 신분을 세탁하고빈센트와 에리카를 파멸로 이끌 그 날만을 기약
원작이 어떻게 되든 난 평생 고양이랑 살다 늙어 죽으련다. 악녀에게 빙의한 지 1년. 여주를 괴롭히지 말라며 찾아오는 남주들도, 눈치가 더럽게 없는 천사표 여주도 전부 지쳤다. 인간관계 다 부질없어. 그래서 나는 집에 처박히기로 했다. 아늑한 감금을 위해 넘치는 돈으로 마도구를 제작하는데 뭔가 이상해. 마도구를 만드는 마법사가 엑스트라치고는 너무 잘생겼는데?
밤마다 귀신이 들리는 신병에 걸린 제국 유일의 소드마스터. '라비루스 펜하크' 변방에서 용병단을 운영 중인 어느 날, 그는 천재 소년 '셀'을 스카웃한다. 어떤 여자에게도 반응 없던 그가 셀에게만 반응하기 시작하는데… '미친, 이거 어떻게 된 거야! 그럴 리 없어. 내가 남자를 좋아할 리가.' 성별을 속이고 용병단에 입단한 셀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라비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BL 연하공 연상수 자낮공 능력수 현대배경 살아남기 위해 버텨보고 애써보기도 하지만 세상 그 어디에도 마음 둘 곳 없는 김지호 그러던 지호 앞에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난 검사 연우정은, 지호에게 자신과 함께 가기를 제안한다 “다른 애들한테도 이렇게 해줬어?” “누굴 주운 건 네가 처음이야 ” 대가 없는 선의는 없다고 세상을 배워온 지호는, 아무런 대가도 바라지 않으며 자신에게 다가온 연우정이 이상하고 어색하기만 하다 그렇지만 계속해서 연우정이 있는 공간에
공주님의 비호를 받는 수습 사제. 신비한 숲에 버려진 고아. 그리고…… 타인의 감정을 색깔로 보는 그녀, 프레아. 긍정적인 감정은 금색. 부정적인 감정은 검은색. 그녀의 신비한 능력은 혼자만의 비밀이었다. 사제가 되기 위해 떠난 순례길 도중에 프레아는 낯선 남자의 침대에서 눈을 떴다. “너……. 뭐지?” 붉은 눈동자를 빛내며 위협적으로 묻는 남자, 아란. 프레아가 어릴 때부터 보고 자란 벽화 속 영웅과 똑같이 닮고 이름까지 같았다. 그런데 ‘
관광지 하나 없는 담연에서 타지 사람을 보는 건 1년에 한두 번 있을까 말까 한 일이었다 하물며 온몸에 피 칠갑을 한… 누가 봐도 조직원 같은 남자를 보는 건 유희도 20년 평생 처음이었다 “아까부터 궁금했는데, 아가야 ” “네 ” “젖은 일부러 아저씨 보여주려고 꺼내놓은 거야?”
제국의 하나뿐인 대공 칼릭스는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급 기사 에반을 짝사랑 한다. 어느 날, 기사들의 야간 훈련을 틈타 에반의 방에 몰래 접근한 칼릭스는 은밀한 행위를 하다 에반에게 들키고 만다. 이 날을 빌미로 둘은 계속해서 몸을 섞게 되지만, 칼릭스는 몸 뿐인 관계에 지쳐 이 관계를 끝내고자 하는데…
모략의 천재, 황제를 만들다! "오빠가 잘되어야 너도 잘되는 거야." 온갖 악행을 저질러 오빠를 황제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르티제아의 헌신은 배신으로 돌아왔다. 죽음의 문턱에서 그녀에게 구원의 손을 내민 것은, 정의로운 숙적 세드릭 대공뿐이었다. “계책을 내라.” “…….” “이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인물을 나는 그대 외에는 떠올리지 못하겠어. 로산 후작.” “…….” “나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다.” 이미 기울어진 세력 판도를 뒤집고 도탄에 빠진
피폐물 속 악역과 같은 보육원 출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의 손에 죽을 운명에 처했다! 아직 어린 그의 소꿉친구를 자처해 어떻게든 갱생에 성공한 줄 알았는데… “맞아, 그 살인귀가 나야. 그래도 너만은 날 싫어하지 않을 거지?" 10년 만에 다시 만난 그는 어째서인지 완벽한 악역이 되어 있었다.
원수는 예비군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훈련소 화장실에서 마주친 둘. 용택은 우창에게 학창 시절 둘 사이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하지만 우창은 되려 엄마를 들먹이며 조롱을 해대고, 결국 용택의 '사랑의 매'를 받게되는데..... "우창아, 난 널 미워한 적 없어. 다만 「사랑의 매」가 단단해질 뿐..."
스무 살 평생, 이복 언니의 대역으로 사육되어 온 제게 살아갈 이유가 생겼다. 아무도 없는 별채에서 언젠가 죽을 날만을 기다리던 저를 구해준 적군의 총사령관, 막스 워렌. 벙어리인 저를 구해주고 시녀로 거두어 준 사람. 그 사람을 사랑할 이유는 그걸로 충분했다. 하지만...... 이상하다. 귀염 받는 거, 그것 하나면 충분하다 하지 않았나. 제 가슴이 왜 이리도 요동치는지, 왜 이리도 아픈 건지. ‘주인님... 저는 애완동물인가요?
설렌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연애는 경험은 있지만, 차일 때마다 듣는 소리 “나한테 단 한번이라도 설렌 적 있어?” 무엇이 잘못된 것일까? 설레는 마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 채 살아온 범수. 그런 그의 심장이 한 BJ의 목소리에 반응하고, 이런 현상이 궁금한 나머지 정신 의학과에 상담을 받으러 가는데, 이게 무슨 일? 범수가 찾아간 정신과 의사 선생님이 바로 그가 좋아하는 BJ?!! 상담 선생님은 남자인데? 그럼 내가 좋아하던 그녀…가 아니고 그인 건
말본새는 상스럽기로 일등! 일등 깡패! 일등 알파! '백필승' 귀여운거만 보면 껌뻑 죽는 바보 깡패?! 세상 물정 모르는 까칠한 말티즈 '남우윤'에게 감겼다. 불법 형질 미등록자인 오메가 우윤은 하나뿐인 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갔지만 그곳에서 만난 깡패 백필승을 만나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게 된다. “사람 중에 너 같이 생긴 건 처음 봐서, 니가 대가리에서 안 빠져. 자꾸 생각나서 돌겠는데 씨발, 어떡해?” “…….” “씨발 내가 개좆할게.
여행에서 술 먹고 저지른 최악의 원나잇. 그 상대방이 내가 심사 위원인 요리 경연 대회에 참가할 확률은? 레스토랑 컨설턴트 한결은 서바이벌 요리 경연 대회 『키친 워』에서 유독 낯이 익은 참가자 윤정로를 만난다. 너무나 취향인 그의 디시, 그리고 알 수 없는 기시감. ’얼굴이나 목소리뿐이라면 모르겠지만, 음식 맛도 어딘가 좀 익숙하단 말이지.’ 그리고 마침내 감춰두었던 기억의 파편이 떠오르는데… "…좋아요?" "저 한 번만 제대로… 봐주시면 안
전 태권도 국가대표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이민혁 그런 그의 앞에 자신보다 어린 이모, 나래가 나타난다 어렸을 때랑은 전혀 다르게 어엿한 대학생이 된 이모는 대학에 붙어 민혁의 집에서 자취를 하게 된다 하지만 자취 첫날… 민혁은 섹파랑 관계를 하다 이모에게 들키게 되는데…
새내기 시절 불같은 사랑을 했던 '예보'와 '일' 통칭 '일기예보'로 불리며 학과의 유명한 CC였으나, 대차게 헤어진 후 둘은 각자 휴학을 하고 만다. 그런데, 몇 년 뒤 다시 학교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너네 CC 하지 마라. 일기예보처럼 돼!." 휴학을 해도 잊혀지지 않은 희대의 CC. 과연 남은 대학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어느 날 전생이 기억났다. 쌀 농사꾼으로의 성공을 목전에 두고 망할 트럭에 치여 허무하게 죽은 전생이! 게다가 전생에서 읽은 소설 속 악역 영애란다. 무려 사이코패스 남자 주인공들과 엮이다가 결국 처참하게 죽임당하는.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에 나는 굳건히 다짐했다. 이번 생에는 결코 쉽게 죽어주지 않겠어!
어느 날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공벌레 인섹터 내라해치>가 되어 반 아이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한 사건이 벌어진다. 그때 나타난 검은 개미, 그는 반 아이들을 구하게 되고 이 사건을 시작으로 언론과 SNS로 퍼져 인섹터의 존재는 더 이상 도시 괴담 수준의 이야기가 아니게 된다. 결국, 정부는 비밀리에 임무를 수행하던 인섹터 퇴치반 버그리퍼를 내세우고 생존자의 증언에 따라 검은 개미를 뒤쫓게 되는데, 검은 개미의 정체는 몸속에 개미 집이 지어진 채 살아가는
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함께 자라온 윤환은 연우의 전부였다. 식물이 빛을 갈구하듯,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오빠는 당연한 존재였다. 그래서 윤환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을 때도 그저 재미없는 농담으로 치부했다. “연우야, 그런 놈들은…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굴어. 양 떼들 사이에 껴 있으려면 본색을 감춰야 하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 그 순간이 되면 넌 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가려진 그의 이중성을 알게 된 순간,
전도 유망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추기경 "다니엘레"는 부패한 성직자들이 판치는 현실에 괴로워하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달라 기도한다. 성탄절을 앞둔 그의 신실한 기도는 하늘에 닿게 되어 내려진 성물을 계속 착용하고 있으면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계시가 다니엘라에게 내려진다. 여성용 코르셋의 모습을 한 성물에 다니엘레는 당황하지만 하늘의 계시를 의심하지 않고 이를 계속 착용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속옷 착용과 부패된 현실을 계속 직시하여 한계에 몰리
황제가 된 스텔라는 그 어느 누구에게도 고개를 숙이지 않고, 스스로 왕관을 썼다. “내가, 경들에게 해 보였던 약속을 지켰음을 보이는 바다.” 10년 전, 황궁에 반란의 불길이 타오르던 날. 외모도 능력도 볼품없던 막내 황녀 스텔라는 가장 먼저 버려졌다. 시간이 흘러, 과거를 잊고 평민 에델로 행복하게 지내던 스텔라를 황가가 찾기 시작한다. 이제야 별의 아이가 가진 힘이 필요해졌기 때문에. 하지만… 나는 더 이상 그때의 스텔라가 아니야. ‘가서… 당신들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 다정은 외로워하는 아빠가 걱정되어 다니던 회사를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아빠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어느 날 밤, 우연히 아빠가 밤늦게까지 잠들지 않고 모니터 안의 의문의 캐릭터에 정신없이 빠져 있는 것을 목격한다. 그 캐릭터의 정체는 버튜버 '냐미' 라는 것을 알게된 다정은 아빠의 취미를 응원하기로 한다. 그런데 단순히 취미인 줄 알았던 버튜버 캐릭터를 아빠가 직접 움직이는 것을 목격하게 되는데...
“알아봤어요. 첫사랑도 몰라보면 그게 사랑인가.” 스토커가 된 첫사랑 때문에 일상을 방해받는 도담에게 찾아온 어릴 적 동생 친구, 오윤이 찾아온다. 누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과거와 달리 데면데면하게만 구는데…. 첫사랑을 싫어하는 여자와 첫사랑을 찾아온 남자. 그리운 시절, 그리운 첫사랑. 그들의 진짜 사랑은 누구였을까?
구성파에서 구성그룹을 이룬 구대한 회장의 유일한 손자이며 구성그룹의 황태자인 구교범과 구성그룹 본가인 현함원 부엌에서 일하는 신옥춘 여사의 손녀, 홍차윤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는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아버지가 그러셨잖습니까 사람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그래서 연습 상대로 삼은 것뿐입니다.” 차윤이 교범과 그의 아버지가 나누는 대화를 엿듣다가 들키기 전까지는.. 6년 후 ,구대한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두
얼굴, 몸, 성격, 업무 능력까지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완벽한 남자, 지한 미주는 자신의 상사인 지한을 남몰래 짝사랑하고 있었지만 마치 기회조차 없다는 듯 지한이 본사로 발령 받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생각해 마음을 고백하는데 그러나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 속에서 무언가를 깨닫는다 완벽한 이 남자에게 무언가 있는 것 같다!
"그래, 잘 했어 남이 함부로 만지게 하지 마 " 집안에서 내쳐져 무덤지기로 외롭게 살아오던 명하 어느 날 그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특별한 심부름 을 명 받는다 그저 심부름일 줄만 알았는데 도착한 곳은 무려 대군의 저택 그는 하루아침에 무덤지기에서 호원 대군 이사훤의 부인이 된다 낯선 곳에서 홀로된 명하의 유일한 온기는 사훤의 다정함뿐 그러나 그 다정함에 기대기엔 밤의 사훤은 너무나도 다른 사람인데…
나 빙의한 건가? 잘나가는 실력파 배우 김도하는 드라마 촬영을 끝마친 날, 자신이 연기한 시나리오 배역이면서 왕의 애첩인 ‘김도하’로 눈을 뜬다. 이대로 가만히 있다가는 마지막 회처럼 왕에게 버려질 일만 남은 도하는, 살기 위해 현서를 유혹하기로 마음먹는데…. “아무 데서나 옷을 벗으라고 궁으로 데려온 줄 아느냐.” “벗으니까 이제야 봐 주십니까.” 한데 막상 그의 얼굴을 보니, 원래 현서를 연기했던 배우와는 얼굴이 다르다? 심지어 분명 다정공인
수상쩍은 시기에 전학을 온 전학생 해준. 아무리 봐도 양아치나 다름없는 전학생이 무슨 이유에서인지 오직 반장인 우림에게만 다가간다. "이우림, 난 네 옆자리 앉고 싶은데." 우림은 반장으로서 전학생을 챙겨줘야 할지, 아님 우등생으로서 불량해 보이는 그와 거리를 두어야 할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내 딸아이에게 사랑을 가르쳐주면 이 땅을 자네에게 넘기지." 세계 최강 군수업체의 실권자이자 치명적 트라우마를 가진 오스왈드 퀸튼. 그는 기업의 사활이 걸린 광물을 차지하기 위해 광물이 묻힌 땅주인의 뜬금없는 거래에 응한다. 우스운 거래라고 생각했으나, 그의 딸은 생각보다 만만치 않은 여자였는데―! "나한테 왜 이래요? 알아서 한 테니 꺼져요." 삶의 모든 것을 잃어버린 여자 & 삶의 모든 것을 내던진 남자. 신비로운 광물을 둘러싼 음모와 배
황태자를 살리기 위해 회귀를 거듭하게 된 제국 최강의 기사, 로제타. 거듭되는 회귀에도 실패가 계속되자 이번 생에는 호위기사가 아닌 하녀로 입궁하여 황태자를 곁에서 지키기로 한다. 하녀가 되어 곁에서 살갑게 모셔서 그런 건지... 까칠하기만 하던 전하가 왠지 다정하게 변한 것 같은데?!
남들과 다른 능력을 숨기며 살아가는 계림 정체를 숨기고 자신의 능력으로 일진들을 참교육 시킨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을 죽이기 위해 찾아온 추격자 '죽'을 만나게 되고 죽어도 죽어도 다시 앞에 나타나는 그의 능력으로 죽음을 앞둔 순간 투명 인간 대산이 나타나 계림을 구하고 계림이 자신과 같은 우투리라 이야기하는데...
정해진 규칙대로 사는 원칙주의자 박규정. 사실 그는 자신과 정반대의 노출 페티쉬를 가지고 있고, 자신의 페티쉬를 알아챈 이후부터 몸이 살짝만 노출돼도 흥분하는 지경까지 이른다. 규정은 마지막 일탈로 밖에서 자위하다 아파트 주민 정순정에게 들키고 만다. 그런데 오히려 “같이 할까요?”라며 다가오는 순정..!?
에르제타를 보좌하는 전속 시녀, 파르메. 어느 날 공녀의 간절한 부탁으로 레반토 공자와 맞선을 보게 된다. "파르메, 나 대신 맞선에 나가줘!" 그런데 이게 웬 걸. 얼간이라 들었던 레반토 공자가 생각보다 준수하다. 그것도 많이. "공녀님, 뵙고 싶었습니다." 매끈한 얼굴과 언변 탓에 홀라당 넘어갈 뻔 했는데, 설마 레반토 공자도 하인인 안젤로를 대신 내보냈을 줄이야! "안젤로, 엘리오, 리기에리... 대체 당신 이름이 몇 개야?" 머리부터
능력 있는 매니저로 승승장구하던 설영은 7년을 키운 내 배우가 하루 아침에 배신하자, 더 이상 매니저 일을 하지 않겠다 다짐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자신의 매니저가 되어 달라는 천재 루키 서헌이 나타나게 되는데…! 서헌을 만인의 연인으로 만들기 위해 다시 한번 가슴이 뛰기 시작한 설영! 그런데 이 남자, 뭔가를 더 숨기고 있는 거 같다?
가난한 집안을 부끄러워하던 강현은 주변의 연을 끊어가며 필사적으로 공부해 대성하지만 이윽고 자신의 이상이 잘못됨을 깨닫는다. 설상가상으로 암에 걸리게 된 현은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사람을 구하려다 치이고, 교향곡의 멜로디를 들으며 과거로 회귀한다. 그렇게 전과 같은 삶을 살지 않겠다 다짐하던 현은 자신에게 엄청난 음악적 재능이 생긴 것을 깨닫는데….
세상을 위협하는 마력을 잠재우기 위해 제물로 희생당한 헤스티아.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백작가의 사생아, 세실리아로 환생했다. 자기 의지대로 살지 못했던 예전 삶은 이미 오래 전 끝난 일이었다. 전생에 그녀가 무엇이었든, 지금은 적녀인 언니의 시녀로 사는 것. 이것이 백작가의 사생아로 환생한 세실리아의 삶이었다. 그런데... 언니가 결혼하려는 남자, 킬리엔 야닉센 대공이 뜬금없이 세실리아와 혼인하겠노라 선언한다. 심지어 그 사람의 목소리에서 아
국내 최고의 예술대학에 다니는 감독 지망생 '지은'. 인지도가 없는 지은은 연기과 수석 '재하'를 캐스팅해 작품도 성공시키고 학교에서 이름도 날리고 싶다. 반면 재하는 지은을 이용해 싫어하는 선배를 치워버리고자 연애 연기를 제안한다. 연기 천재에게 속아가며 학교생활과 연애, 모두 완성하고자 하는 지은. 과연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어쩌다 보니 역하렘 피폐 로맨스 속 조연으로 환생했다. 신분은 미천하나 상전 잘 만난 덕에 등 따시게 자란 유모의 딸로. 문제는 내가 바로 작중 최종 보스이자, 함께 자란 메인 악당들을 쥐락펴락하며 제국을 도탄에 빠뜨리는 독사들의 여왕이라는 것이다. 부모님들의 죽음과 더불어 제국이 혼잡해진 그해 가을, 상속 문제와 어른들의 사정으로 공작가의 어린 삼남매와 나는 저택의 한 구역에 갇혀 살게 되었다. 소설에선 우리의 700일의 감금 생활에 대해 그 어
서큐버스인 유리아는 하룻밤 상대를 찾아 단골 바로 향하지만, 왠일인지 오늘따라 마음에 차는 인간을 발견하지 못한다. 어쩔 수 없이 돌아서려던 유리아의 앞에 자신의 취향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간 남자가 나타난다. 유리아는 남자에게 풍기는 신비한 기운에 홀린 듯 그를 따라가게 되고, 오랜만에 극상의 정력을 섭취할 생각에 몸이 뜨거워진다. 그렇게 침대에 남자를 눕히고 키스하려는 찰나, 어딘가에서 튀어나온 사슬이 유리아의 온몸을 구속하는데... "너구나,
[24세 체대생 X 36세 기러기아빠] 아내와 딸을 유학 보내고 2년째 독거 중인 기러기아빠 윤철. 그런 윤철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바로 매일 밤 울려대는 신음 소리다. 이게 대체 몇 달째야?! 화가 머리 끝까지 치밀어 오른 윤철은 이성을 잃은 채 옆집 문을 두들기고 절정의 순간 방해를 받은 성훈은 옆집 아저씨를 어떻게 골탕 먹일지 궁리하게 되는데...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이 #이웃사촌 #능글공 #문란공 #연하공 #까칠수 #민감수 #헤테
[불운 동정공 '문근영' X 행운 아저씨수 '강준석'] 운이정말 없는 남자 '문근영' 운세 어플에만 의존하던 그의 인생에 찾아온 운이 정말 좋은 남자 '강준석' 팀장. 섹스를 하려고만 하면 이상한 일이 일어났던 그였지만, 이상하게 준석과는 아무 문제없이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알고보니 그가 유부남이라니..? 과연 회사에서 은근슬쩍 다가오는 강준석의 유혹을 거부할 수 있을까..? #현대물 #오피스물 #미남공 #동정공 #연하공 #츤데
행복한 결혼식을 올리려는 순간, 갑자기 남편과 딸이 나타났다! 의식의 세계에서 자신과 사랑했다고 주장하는 남자. 심지어 아이까지 낳았다고 하는데... 이가인은 선계의 지존인 선존과 그의 딸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명문가 집안 영애와 선계 지존 부녀의 알쏭달쏭한 동행!
사학과 조교인 24살 여주와 역사학과 신임 교수인 남주. 피치 못할 사정으로 남주와 동거하게 되지만, 결코 룸메이트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관계였는데... 어느 날 같은 침대에서 함께 눈을 뜨게 된다. 그날 이후 앙숙 같던 둘의 관계에 미묘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과연 그날 밤, 그들에게 무슨 일이..?
은하는 손에 꼽히는 IT 기업의 대표인 인호와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을 두게 되지만 얼마 가지 않아 주변의 방해로 끝을 맞이하게 된다. 이혼 후 체면도, 돈도, 집도 없어졌다. 닥치는대로 구직 생활을 하던 중, 우연히 마주친 전남편이 은하를 붙잡지만 자신과는 대조되는 모습에 전남편을 뿌리치고 도망치다 교통사고를 당하게 된다. 사고로 잃었던 기억을 되찾게 되고, 기억과 함께 되찾은 자신의 능력으로 그동안 잃어버렸던 것들을 되찾기로 결심하며 사이다 복수극을
고미주. 현실에서는 5년째 백수지만 SNS에서는 네임드 BL 미연시 게임 리뷰어. 성인 게임사 <애즈밤>에서 면접 제안을 받다! 광란의 면접 중 경쟁자에게 이목을 뺏겨 분노한 미주는 ‘BL의 신’인 자신을 놓치면 후회할 거라며 뛰쳐나가지만 놀랍게도 돌아온 건 '합격' 문자! 이 회사, 정말 이상하다. 하지만 월급만큼은 많다! '꼴리는' 성인 게임을 제작하기 위해 열정을 불태우는 직장인들의 오피스 개그 시트콤!!
옆집에서 지냈던 짝궁 동창 황아영. 그녀는 고2 때 현수를 남기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다. 혼자 집을 지키며 대학생이 된 현수는 어느 날, ‘끼부리기’라는 속옷 쇼핑몰을 보게 된다. 두근거리던 순간, 아영이 살던 집에서 두 남녀의 농밀한 정사를 목격하게 되는데! 현수는 놀란 나머지 정신을 잃어버린다. 다음날이 되어 현수를 깨우는 소리에 눈을 떴더니 꿈에 그리던 아영이 ‘끼부리기’의 사장님이 되어 나타났다? 더구나 그녀는 사업을 도와달라는데! 혼란스러운
이엘리는 말을 하지 못하고, 글도 잘 쓰지 못하는 여자였다. 그러한 그녀는 우연한 기회로 세 남자의 비밀을 들어 주기 시작한다. 세 남자는 제 말에 귀를 기울여 준 이엘리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었다. 하지만 며칠 뒤, 이엘리는 홀연히 사라져 버린다. 이엘리의 증발에, 남자를 좋아한다고 고백한 <헤이든>. 수수께끼 게임을 좋아하는 <레넌>. 남다른 취향이 있는 <래브라도>. 세 남자 모두가 그녀를 찾고자 했지만, 그 누구도 그녀가 어디로 떠났는지 알지 못했
그 주먹으로 마을을 지켜라! 불량 고교생 사쿠라의 싸움 영웅 전설! 편차치성적는 최저, 싸움은 최강 불량 학교로 악명 높은 후우린 고등학교 그런 후우린의 정점을 노리고 마을에 찾아 온 후우린 고교 1학년 사쿠라 하루카는 후우린 고교가 “보후우린”으로 명명된 마을을 지키는 집단이 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사쿠라는 후우린의 일원으로서 마을을 지키기 위해 싸우기 시작하는데―――!
나의 귀여운 프란체스카, 너를 사랑하고 있으니까 부디 나를 지루하게 만들지 말아 줘. ‘친구를 사귀고 싶은’ 조폭 일가의 손녀가 전생한 곳은 근세의 마피아가 암약하고 있는 여성향 게임의 세계. 그중에서도 왕정을 뒷받침하고 있는 5대 패밀리의 애지중지 딸이었다!! 간절히 바라는 평온한 생활을 위하여 전생의 게임 지식을 이용해 게임 내 최대의 적이자 흑막인 젊은 당주 레오나르도의 유괴 사건 에피소드를 무사히 넘길 줄 알았으나… 그것이 오히려 그의 흥미를
이 남자만은 절대 안 되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이 아름답고 다정하지? 자신이 쓰던 소설 속 세계에 들어온 윤지, 그녀만 알던 필명 '마리'가 모두가 그녀를 부르는 이름이 되었다. 미소녀로 빙의한 김에 달콤한 로맨스를 꿈꿔 보는데 하필 파멸이 예정된 2황자 엔리케와 엮여 버리다니! "이 몸에 흥미가 생기기라도 했나?"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본격 이세계 생존 로맨스!
제국 최고의 공작가 외동딸 아일라와, 돈 때문에 강제로 결혼하게 된 초절정 미남자, 프리드. 사실 이세계 재벌가 후계자였으나 정략결혼했던 남편에게 살해당하고 아일라에 빙의한 여주는 새로운 생에서도 또다시 정략결혼을 이어가는 것이 두렵다. 그래서 아일라는 1년 후, 이혼하자며 제안한다. 무례하고 이기적인 여자와 사는 것이 끔찍했던 프리드는 그렇게 1년만 버티자 다짐하는데, 생각과 달리 아일라는 너무 다정하고 따뜻해서 자꾸만 그녀를 붙잡고 싶다.
엽기적인 살인 사건에 도매상 사장 연옥루가 연루된다. 사건을 수사하던 조정의 관리 총포두 려영산은 뜻밖의 일로 혐의자와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려영산은 연옥루에게 휘말리면 안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완벽한 속궁합에 그를 벗어나지 못한다. 연옥루의 아픈 과거와 정체가 밝혀져도 과연 두 사람의 얽힌 인연이 이어질 것인가…
능력 있는 직장인, 이연서. 사랑하던 연인이 바람이 난 사실을 알게 된다. 다시는 남에게 마음 주지 않겠다며 다짐하는 순간, 다른 세계의 '이연서' 가 도움을 요청하며 그녀를 자신의 몸으로 끌어들였다.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 싶다면 자신이 여제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나한테 후궁이 몇 명이라고? 두 언니와의 권력다툼에서 질 생각도 없고, 여기서 멍청하게 죽임당할 수도 없어! 수많은 미남들에게 둘러싸인 이연서, 과연 황제가 될 수 있을까?
52세 공무원이 악역 미소녀가 됐다?! 톤다바야시 켄자부로는 처자식이 있고, 살짝 오타쿠 성향이 있는 52세 공무원. 어느 날, 길거리에서 어린아이를 구하려다가 트럭에 치여서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려 보니, 금발의 롤빵 머리를 한 공작 영애인 그레이스 오베른의 모습이 되어 있었다! 자기가 딸이 플레이하던 여성향 게임, ‘매지컬 학교 러브&비스트’에 등장하는 ‘악역 영애’로서 이세계 전생을 했다는 사실을 이해한 켄자부로. 그런 그레이스=켄자부로 앞에
이번 생은 망했다구? 오히려 좋아! 뭘 해도 망하던 망돌 인생 4년 차 강수현. 겨우 찾은 배우로서의 적성으로 드디어 빛을 보나 싶었지만, 반대편에서 오는 트럭과 충돌하여 죽음의 문턱이 다가와 절망하는데... “아니 잠깐, 나 안 죽었잖아?” 정신을 차려보니 거울에 비친 모습은 최고로 귀여웠던 5살 때의 나? 그래, 이번 생은 아역부터 시작하는 거야! 배우 강수현의 연기가 시작된다.
[오늘부로 배속된 청소원, 반죠 타이가 입니다] 반죠 타이가는 야쿠자 신동이다. 그는 철들었을 무렵부터 뒷세계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배운 살인 전문가. 하지만, 야쿠자가 뒷세계에서 압도적인 존재로 통했던 건 이미 과거의 일. 지금 야쿠자는 시대에 뒤떨어진 유물이 되어, 타이가가 소속되어있던 야마다조도 해산되고, 일반인 회사로 재탄생했다. 그 새로운 일이란건 - 바로 청소업자. 살인 천재는 청소원으로 전직하고, 일터는 뒷세계에서 학교로 변했다. 일반인이
전생에 여존시대에서 천하를 통일했던 여황제인 사롱은 죽임을 당한 후 남존시대의 갓 제위에 오른 황제의 몸으로 타입슬립을 하게 된다. 새로운 인생을 즐기려고 하였지만 이 세계는 전생에 있었던 시대와 완전히 달랐고 놀랍게도 여성이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황실 혈통의 대를 이어나가기 위해 대신들은 사롱에게 혼인을 하여 아이를 낳기를 재촉한다. 두번의 인생을 살았지만 남성과 접촉한 경험이 없고 더욱이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성을 만나 본적
"어릴 때부터 개 키우는 게 소원이었는데, 네가 해주면 되겠다 우리 백 담 대리님이 " 백 담은 모든 것이 눈엣가시 같은 계약직 사원 주연일에게 업무를 떠넘기고, 핀잔을 주고, 심지어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해 그의 역린인 알코올 중독 증상까지 폭로해버린다 그리고 필름이 끊긴 담은 낯선 곳에서 손이 결박된 채로 연일 앞에서 눈을 뜬다 목에 채워진 개목걸이, 들이밀어진 개밥그릇, 그 안의 개사료 명백한 개 취급 평소와 다른 연일의 모습과 협박에 억눌린 백
"내가 원하는 건 '죽지 않는 미래', 그것 뿐이야." 마법의 명가인 라베르 가문의 영애-아딜라는 가족에게 사랑받기 위해 자신의 전부를 바쳐서 순종적으로 살아왔다. 그러나 어느날, 메이드가 밀친 탓에 머리를 부딪히면서 전생의 기억이 돌아오게 되고, 자신이 결국 살해당할 운명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미래에 대해서 알게된 아딜라는,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가족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목표를 더 이상 쫓지 않게 된다. 보답받지 못할 불행한 인생이라면, 차라리 내맘대
날 죽여줄 최악의 빌런에게 '아기 늑대'라고 불러봤다 악역 서브남주에게 초반부터 살해 당하는,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했다. 그런데 악역이 이런 소리나 늘어놓는다. "당신은 산을 노니는 사슴만큼 우아합니다." 나는 정말로 길거리의 돌멩이처럼 숨만 쉬며 살다가 죽으려 했는데... 이 악역, 나를 죽일 생각이 없다. 비상이다.
패션 그룹 [우노 에프엔씨] 회장의 차남 '강태헌'은 회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고, 싫어하는 사람이 없는 완벽한 남자였다. 나, '강이채'의 엉덩이를 만지기 전까지는. "제 앞에서 그렇게 다정한 척, 매너 있는 척 하지 않으셔도 돼요. 저는 팀장님이 어떤 사람인지 다 알고 있으니까요!" "내가 어떤 사람인데요? 남의 엉덩이나 만지고 다니는 인간이었다는 것을 알게되어 외쳤더니, 도리어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냐며 물어오는 이 남자를 어떡하면 좋지?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태리"에게 반해버린 천진난만한 소녀 "서 결"! 그녀는 그와 가까워지기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기울이지만 4년 후 안타깝게도 여전히 모태솔로인 상태로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고교 진학후에도 타 학교를 다니는 태리를 흠모하며 그의 주위를 멤도는 그녀. 반면에 그런 그녀를 흠모하는 의문의 미소년 "다솔"과 뜻밖의 소녀, 소꿉친구 "소라". 그들의 청춘은 사각관계에서 어디로 흘러가게 될 것인가? 그리고 결이와 함께할 행운의
평화의 시대, 최전선에서 숱한 활약을 하고 후방으로 내려와 조용히 복무 중인 기사 리를. 조용한 일상도 잠시, 정체 모를 후배기사 카토가 찾아와 매일마다 연심을 표한다. 일평생 이런 구애를 받아 본 적 없어 늘 당황하는 리를 그런 건 모르겠고 매번 들이대는 카토 사실상 결말은 정해져있지만, 그 과정 속에 그들에겐 어떠한 일들이 있을까
평범한 직장인인 주인공과, 늘 그를 괴롭히는 마녀 같은 미녀 부장 어느 무더운 여름날 두 사람은 뜻하지 않게 회사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되고, 뜨거운 공기를 견디지 못한 두 사람은 몸에 걸친 것을 하나씩 하나씩 벗다가 이성과 체면까지 벗어 버리게 되는데… 드라마 오피스 연하남 회사원 직장상사
잊지 못하는 그날의 하룻밤. 3년 전, 어머니의 결혼식에 참여하기 위해 내려간 대복 리조트에서 자꾸만 마주치던 한 남자. 유미는 이름도 모르는 남자와 아웅다웅 부딪치다 분위기에 휩쓸려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다음날, 당황한 유미는 그 자리를 도망치게 되고, 유미에게 호감을 느꼈던 남자 진욱은 사라져버린 그녀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그렇게 서로의 이름도 모르는 채로 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유미는 영양사로 국내 대기업 대복그룹에 입사하게 된다. 그
무당집의 손녀로 태어난 고복실. 유난히 혼자 있던 순간이 잦았던 손녀를 위해 할머니는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기도를 드리기로 결심한다. '복실을 행복하게 해줄 운명의 상대를 주세요!' 하지만 소식 없는 운명의 상대. 그렇기에 복실은 스스로 좋아하는 것을 찾기 시작했다. 무당집을 새로 꾸려 연 소품샵. 다정한 손님과 멋진 친구들. 그리고 야구팀 태양 웨일즈, 타자 윤청일. 평범하게 최애 팀을 응원하러 야구장에 간 복실. 그날따라 청일의 홈런볼이 이
이러지 마! 나는 오메가가 아냐! 오늘도 평소와 다름없는 함대 근무. 동료가 완전 짐승화 한 녀석을 봤다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이런 바다 위에서 완전 짐승화하는 일이 있을 리 없지. 이 함선은 군에서 확실히 검진을 하고 있으니까…. 그런데… 왜 내가 짐승화된 녀석 밑에 깔려있지?! 잠깐… 이 녀석, 지금, 목덜미를 깨물…었어…. 바다 위에서 끈임없이 나타나는 완전 짐승화한 알파. 이 함선의 목적은…!
불량배로 오해받는 치기라와 정반대의 인상을 가진 인기남 아카시는 소꿉친구 사이. 치기라에게 아카시는 '강한 남자'가 되고자 하는 계기를 준 소중한 친구지만, 어느새 M이 되는 망상을 할 때의 반찬이 되어 있었다! 아카시에게 동물처럼 취급받는 망상을 하며 흥분을 멈출 수 없던 치기라는, 망상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아카시의 그곳 크기를 확인해 보려고 하는데…?
그때는 몰랐다 이 계약이, 이 남자 때문에 내 인생이 단단히 꼬일 거라는 사실을 - 아픈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단기간에 큰 돈을 벌 수 있다는 데이트 계약을 체결한 선해나 계약 이행을 위해 클라이언트 차태진 집으로 갔지만, 데이트는 둘째 치고 목숨이 위태로워질 상황에 처한다 "멋대로 돌아다니지 말라고 경고했을 텐데 " 잘생겼지만 어딘가 수상한 이 남자의 비밀을 밝히고 무사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을까?
"여보, 평소보다 단단하고… 커… " 아내 미오와 함께 온천으로 동창회 여행에 참여한 다이키 그곳에는 옛날에 마음을 품었던 리코도 함께 자리하고 있었다 리코의 남편인 료가 "스와핑해 볼래? "라는 농담을 하자 다이키는 당황하고 그때부터 리코를 과하게 의식하다가, 결국에는 아내로 착각해 잠자는 리코를 덮치고 만다 상대가 바뀌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농후함에 빠져드는 다이키와 리코 한편, 료도 미오에게 함정을 놓으려 하고 있었는데… 두 부부 사이에 전개되
섬마을 소녀 ‘서별’은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난 소꿉친구 ‘민재’와 자라면서 그림에 대한 관심과 꿈을 갖게 된다. 결국 함께 상경하여 예고에 입학하게 된 두 사람. 미대 입시를 치르며 '서별'은 '민재'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남매 같았던 둘의 관계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한다. 한창 집중해야 할 고3 여름. '서별'은 집안이 어려워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섬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는데... "우리 집으로 와, 오서별." '서별'은 고민
최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공가도를 달리던 중 과로사로 죽어버린 김 윤. 두번째 기회를 얻어 최애 소설 <라비앙로즈>세계관으로 들어올 수 있었지만, 하필 원작에서 코랄을 괴롭히던 계모 칼립스 파투앙으로 빙의했다. 정신차리고 코랄과 잘 살아보려는데, 제국 제 2황태자 마카론에게 결혼 계약을 진행하자는 편지를 받게 된다. 저런 계약을 진행한 적도 없거니와, 마카론은 남주 '카이'의 아빠! 우리 코랄이 카이와 결혼해야 하는데 내가 남주 아빠와 결혼
불행한 결혼생활 끝에 이혼을 한 태화는, 자신을 찾아온 시동생 이신의 갑작스러운 러트로 인해 그와 하룻밤을 보낸다. 이신의 아이를 가지게 된 태화는 4년 간 숨어지내왔지만, 우연한 계기로 이신과 재회를 하게 되는데... "사과하고 싶었어요. 4년 전 일 모두..." "4년 전 무슨 일? 러트인 척 날 속이고 잤던 날?" #오메가버스 #현대물 #재회물 #육아물 #상처수 #다정수 #오메가수 #알파공 #후회공
불의의 사고로 이세계에 가게 된 사축 회사원 유노. 그런 유노를 눈여겨본 신은 '반년 후에 있을 대관식에서 왕자의 암살을 막는다면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겠다'며 제안하고, 유노는 곧바로 왕자가 있는 성의 시녀로 빙의한다. 왕자를 지키려고 한 유노는 졸지에 마법사 디아의 의심을 받고, 조금은 이상한 불심검문도 받게 되는데?!
작지만 화기애애한 화국 왕실의 외동 공주 목화 우름(木華 雨凜)이 대제국 목국의 황태자비로 책봉되고, 목국에 당도한 날 울며 도착한 우름을 맞이한 이는 황태자가 아닌 다른 사내였다… 황위만을 바라보는 냉랭한 비파안(非破顔)황태자, 황위 계승 서열 3위의 다정다감한 루해(淚解) 황세자, 사랑을 담뿍 받으며 자란 순진무구한 우름-교슬(嬌飋)황태자비. 그들이 엮이며 벌어지는 삼각관계 황실 치정 로맨스.
여성향 게임 <프린스 오브 프린스>의 악역 영애로 환생한 주인공. 원래라면 정식 히로인과 왕자가 이어져 특수한 페로몬의 영향으로 맺어져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악역 영애와 왕자가 서로에게 반응하게 된다! 좋아한다는 감정보다 본능으로 먼저 맺어지고 만 둘의 운명은 과연…?!
마왕을 물리쳐 세상을 구한 용사, 똥통 일진 학교로 소환되다?! 최악의 양아치 집합소 '수성 남부 고등학교'로 소환된 이세계 용사. 인간에게는 힘을 쓰지 않는 용사이지만, ‘마족’ 같은 일진의 실체를 마주하고 참교육을 시작하는데…! 과연 용사는 일진들을 물리치고 다시 본인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TV에서 보던 그녀가 이렇게 느끼는 얼굴을…! 음란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모습에 더는 참을 수 없어! 어느 날, 딸과 함께 간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술에 취한 여자와 합석하게 된 쇼지. 그러나 의외로 여자가 딸과 잘 놀아주고, 집까지 안아주기까지 한다. 알고 보니 그녀는 딸이 좋아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나오는 노래하는 언니였던 것이다! 그녀는 직업상 연애도 못 하는 탓에 외로워서 술을 마셨다는 사실을 털어놓고, 이성과 오랜만에 단둘이 함께하는 시간에 두 사
경영 기획실에서 일하는 코유키의 고민은 같이 일하는 상사 미나세 실장이 너무 쌀쌀맞다는 점. 미나세 실장과는 업무 말고는 전혀 관련될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본가의 빚을 갚기 위해 나간 맞선에서 미나세와 만나고 말았다! 처음에는 거절하려고 했지만, 지금부터 코유키를 안겠다는 미나세의 말에 녹아내리고 마는데.
책임감과 성실함의 아이콘인 서우는 다니고 있는 대학의 축제 초청 가수인 아정에게 상해를 입힌다. 예기치 못한 사고. 수습을 막막해 하던 서우는 아정에게 은밀하고 아슬아슬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세상에서 가장 특별하고 특이한 학생을 지도하게 된 서우. 서우는 이 학생을 감당해낼 수 있을까?
부디… 이 음란한 암캐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15년 만에 고향 섬으로 돌아온 히데코와 미사토. 도시의 스트레스를 잊고 그리운 풍경을 다시 한번 보고 싶었던 그녀들의 앞에는 욕망에 눈이 멀어버린 마을 사람들이 서 있었다…! 탐스러운 육체만을 원하는 남자 무리 앞에서 함정에 빠져버린 그녀들은 억지로 다리를 벌리게 되는데…?!
'어미를 잡아먹고 태어난 년' '저주 받은 계집' 승정에게 다가가는 이는 사람, 동물 할 것 없이 모두 다치거나 큰 병을 얻었다. 정녕 악귀(惡鬼)라도 붙은 걸까. 아니면…… 마지막 남은 희망은 오직 요물(妖物)이 드나든다는 소문 속의 약재상 '요운당' 뿐. 그곳이라면 저주를 풀 수 있을까.
'게임 속에서, 오직 당신만의 완벽한 이상형을 만나보세요!' 친구가 개발한 미연시 게임 'EROS' 속에 갇혀버린 지형. 버그로 인해 지형이 공략 엔딩을 봐야만 현실로 돌아올 수 있는 상황이 되자 게임 유통사 팀장 현우가 협력 차 게임에 들어간다. 너무나도 완벽한 이상형인 현우를 보고 설렘을 느끼는 지형. 오묘한 관계 속에서 게임엔 진척이 없고, 설상가상으로 지형은 자신에게 큰 상처를 줬던 세준과 똑닮은 게임 캐릭터를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과연 무
일도 연애도 완벽한 회사원 유이에게는 두 가지 콤플렉스가 있다. 하나는 집안일을 잘 못한다는 것, 다른 하나는 잠자리에서 느껴본 적이 없다는 것이다. 집에 놀러 오고 싶다는 남자 친구 때문에 급히 집 청소를 위해 가사 대행 서비스를 의뢰했더니 무려 야한 마사지까지 받게 되는데…?! 손끝으로 정성스럽게 안쪽을 만져주자 애액이 나오며 촉촉하게 젖어가고… "들어가는 거 잘 봐. 조금씩 움직일게." 불감증이라고 생각했던 몸이 점점 쾌락에 빠져들게 된다―.
<오메가버스 BL> 이번에는 닿기를. 학교 최고 인기남에, 알파인 강빈을 10년간 짝사랑해 온 채서율. 대학교 졸업파티에서 취한 강빈을 데려다 주었다가 밤을 보내게 된다. 그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도망쳐 온 채서율, 자신이 뒤늦게 발현한 오메가이며 강빈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어떡하지. 목소리로 느끼다니...】 마을 모두에게 사랑받는 심부름꾼·리쿠는 청각이 너무 좋아 많은 사람이 붐비는 곳에 취약하다. 그 때문에 수험에 실패했을 때, 유일하게 옆에서 지지해 준 것은 고교 친구·스미하루였다. 경영자로서의 업무로 바빠도 늘 자신을 챙겨주는 스미하루의 곁에서 안락함을 느끼던 리쿠지만 어느 날 통화 중이던 스미하루의 목소리에 흥분해 버린다. 스미하루에 대한 마음의 변화에 당황하는 리쿠에게 스미하루의 스킨십이 많아지게 되는데...?
공부 의욕은 없으면서 '그쪽'으로는 의욕 100%인 삼수생 마사시. 오늘도 근처에 사는 미인 누나, 아마네를 보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기에 성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아마네가 만취해서 집 앞에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한 마사시는 집으로 데려와 눕혀주는데, 살짝 만진 그 감촉에 이끌려 점점 더 대담해지고 만다.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반타블랙 링을 천 번 깬 고인물 주인공. 정신을 차려 보니 반타블랙 링의 튜토리얼 지점에서 ‘평범한 마을 주민 A(한스)’에게 빙의해버렸다. 마을은 마물의 습격이 진행 중인 상황! 죽을 위기 속에서 주인공은 ‘영웅 카디스’를 떠올린다. 멋지게 등장하여, 마물을 물리쳐줄 것이라 믿었건만 카디스는 마물의 공격 한 방에 죽어버리고 마는데? 이대로 끝인가 싶던 순간에 영웅의 능력이 주인공에게 흡수되고 만다?! 영웅 곁에서 편하게 살아남
[냉미남 저승공무원과 해맑은 대학생의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로맨스] 해맑은 21살의 무용과 대학생 오소라. 그녀는 자신이 혼수상태인 줄도 모르고 한강고수부지에 정박한 저승의 초호화 크루즈에 오른다. 음식 공짜, 술 공짜, 안 되는 것 빼고 다 되는 크루즈에서 밤새워 술 마시고 신나게 놀다 잠들어 깨어 보니, '아니 이게 무슨 소리요! 글쎄 여기가 저승이라네?' 산 사람이 저승에 입국한 대형 사고로 심사장이 발칵 뒤집힌 가운데, 이 사태를 해
4년 전, 자신을 곤경에서 구해주었던 멋진 선배를 동경해 한국대에 입학한 새내기 자연. 페로몬 향기와 '공주'라는 특이한 별명이 인상적이었던 그 선배를 찾아 헤매다 우연히 일란성 쌍둥이인 '공주은, 공주단'을 마주하게 되는데... 둘 중 한 사람은 그때 그 선배가 분명하다! 근데... 왜 제 옆집에 살고 계시죠?
첫눈에 반해 억지로 루카와 결혼했지만 그의 마음까지는 얻을 수 없었던 제이미. 자신을 경멸하는 루카에 버림받을까 두려워 자신이 먼저 관계를 정리하려 한다. 이혼 신청을 하던 중, 갑자기 루카의 사고 소식을 듣고 급하게 병원으로 가는데… 사고 후의 루카는 모든 사람에게 차가워졌고, 나에게만 따뜻하다. “이 이혼… 루카가 기억을 찾을 때까지만 미뤄볼까…?”
14살, 중등부 신기록을 세우게 된 날 부모님을 잃었다. 오빈우는 주변에 불행이 연달아 일어나기 시작하면서 양궁을 그만두게 된다. 그 후, 그의 인생은 달라졌다. 어딘가 공허해 버린 삶이지만 그래도 그 삶에 만족하며… 만족하기 위해 애써 양궁을 잊고 지낸지 3년. 신라고등학교에 입학한 빈우는 신라고 양궁부원들을 만나면서 어느새 양궁을 좋아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는데…! 본격 학원 양궁스포츠
SNS를 뜨겁게 달구던 한 영상. 그 영상 속의 남자는 울고 있었다. 아주 예쁘게― 돌직구 직진 연하남 희승과 대학시절 뜨거운 사랑을 한 해빈은 동거하며 혼인신고까지 하게 된다. 하지만 사실 희승은 일우그룹의 막내아들이었고 희승의 형 희태는 해빈에게 외도를 가장하게 하여 둘을 이혼시킨다. 사실을 모른 채 해빈을 오해한 희승은 도산대로 한복판에서 오열하고, 그 모습을 누군가가 찍어 SNS에 올리면서 희승은 잠깐이나마 '예쁘게 우는 남자'로 유명해진다
오랜 기간 친구이자 섹스 파트너인 베타 서윤과의 섹스로 히트사이클을 버틴 오메가 우연. 알파의 페로몬을 받지 못해 생긴 강한 히트사이클에 서윤에게 보내야 하는 문자를 회사 팀장인 정현에게 잘못 보내고 만다. 페로몬에 휩쓸려 정신없이 관계 중인 두 사람 앞에 서윤이 나타나게 되는데.. "하나는 나한테 박혀있는데..너 좆이 두 개야?" 우연한 계기로 얽히게 된 알파공X오메가수X베타공 세 사람의 운명은?!
여주인공 릴리에의 친구이자, 악녀인 아스틴에 빙의했다. 악녀의 삶에서 날 구원한 건 언제나 다정한 내 친구, 릴리에. 릴리에는 내 전부였다. '내 옆에 계속 있으면 릴리에가 불행해질지도 몰라' 그래서 난 릴리에의 곁에서 사라져 주기로 결심했다. 모든 것은 완벽한 결말을 위해서. 그런데... "리시안, 저를 왜 찾으신 거죠?" 어째서 릴리에의 상대인 남주가 찾아와 슬픈 눈으로 날 붙잡는 것일까. "저만 두고 가지 마십시오." 나를 잘 아는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의고 작은아버지 댁에서 눈칫밥을 먹으며 얹혀살고 있는 고등학생 강감찬 하루빨리 성인이 되어 독립할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어느 날, 우연히 지하실에서 뭐든 고쳐내는 괴물을 만나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기가 죽어 자신감 없고 짠 내 나던 강감찬의 생활에 큰 변화가 찾아오게 되는데…
회사에 적응 못하던 자신에게 다정하게 대해주던 인사팀 최지학 차장님을 짝사랑하는 이재윤 대리. 사직서를 내고 홀로 온 단풍축제에서 하필 차장과 그 가족들을 마주치게 된다. 유부남 차장에 대한 마음을 감추지 못해 얼떨결에 고백했다가 결혼반지도 훔쳐 달아나는 이재윤 대리의 엉망진창 단풍축제날 이야기
로트와일러 가문의 막내 영애 리시안은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성년식을 거하게 보내고 홀로 침대에서 깨어난다. 정신차리고 주변을 둘러보니 널부러진 옷들로 너저분한 방바닥, 그리고 발가벗은 이 꼴은... '아... 사고 쳤다...' 그녀가 기억나는 것은 지난 밤의 모르는 남자의 온기 뿐. 하룻밤의 사고인 줄 알았으나 얼마 후 리시안은 새로운 생명을 가진 것을 알게 되었는데... 애아빠 후보는 총 세 명. 1번 오랜 소꿉친구, 2번 황태자, 3번
작고 부드러우며 귀여운 천사표 미소녀 춘사미. 하지만 그녀는 학교에선 낯을 가려 조용히 있느라 티가 안 나지만... 사실 내용물은 가정환경 탓에 뇌속이 완전히 40대 아재와 동기화된 '아재미'소녀인 것이다! 그녀의 본질을 아는 유일한 소꿉친구 장네모는 춘사미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만들고자 하나, 상식적인 평범남 장네모에게 있어 아재개그와 성희롱이 섞인 춘사미의 애정공세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널 보면 없는게 빨~딱 선다. 캬~~" ...과연 그
파리 오페라 극장의 가수이자 아름다운 외모의 오메가, '크리스'. 어느 날, 크리스는 대기실 한편의 거울 너머로 들려오는 매혹적인 노랫소리와 익숙하고 강렬한 페로몬을 느끼게 된다. 거울의 페로몬은 연인 랄프의 것을 닮아 크리스의 몸은 참을 수 없이 달아오르고, 있을 수 없는 일에 그는 불현듯 '음악의 천사'를 떠올리는데… "나타나서… 만져주세요…."
"남자는 다 늑대야, 난 사랑 따위 믿지 않아!" 첫사랑이 참혹하게 실패한 뒤, 다은은 남자에게 큰 불신과 분노를 갖게 된다. 남자들을 갱생시키고, 피해 여성들의 복수를 해주기 위해 다은은 자신의 미모로 질 나쁜 남자들을 유혹하고, 상처 준 뒤 헤어지기를 반복한다. 여느 때처럼 또 한 명의 구제불능 전남친을 시원하게 걷어차던 중, 우연히 진상 바람둥이로 보이는 안지훈을 마주친다. 먹잇감을 이대로 놓칠 수는 없지! 다은은 안지훈을 꼬시러 그가 다니
시스템 농장으로 세상의 종말을 버티기 평범했던 날에 개기월식과 함께 첫번째 멸망이 닥쳐오게 된다. 갑작스러운 돌연변이 동물들의 습격과 식량난. 그리고 오염된 땅. 유일한 가족인 여동생과 함께 살아가던 이수현에게 돌연 시스템이 발동되고, 그는 시스템 포인트를 통해 오염된 세상에서 농사를 지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농장을 업그레이드하여 더욱 안전한 요새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여동생과 함께 생존하기 위한 그의 분투가 시작된다.
여형사 상효운은 엽나라로 타임슬립하여 갓 태어난 아기의 몸속에 들어간다. 그러나 이는 보통 아기가 아니다. 아버지는 백전무패의 대장군이며 태어나자마자 황제의 총애를 받지 못하는 다섯째 왕자와 혼약을 맺는다. 하지만 놀라운 미모의 소유자인 이 소년은 그녀를 죽이려 한다! 성인의 머리와 아이의 몸을 가진 여주는 과연 이 사태를 헤쳐나갈까?
상대방의 생각을 읽는 초능력자 지규빈 어느 날, 인간으로 위장한 외계인 전학생 유별과 마주한다 인류의 생존 여부를 판가름하기 위해 파견된 유별 문제는 그녀가 인류를 혐오한다는 것! 규빈은 유별의 마음을 바꿔, 인류 멸망을 막고자 한다 그 여정 속에서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며, 인간과 외계인의 예기치 못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인류의 운명을 건 시간이 점점 다가오는데 과연 규빈은 사랑과 인류 생존, 두 가지 모두를 이룰 수 있을까?
가이나는 어렸을 적부터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볼 수 있었다 왕국 최고의 마법사조차 뛰어넘은 힘과 남들과는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눈 그녀를 낳은 부모조차 그 힘을 두려워했던, 언제나 혼자였던 그녀에게 그가 찾아왔다 여신을 닮은 생김새와 막대한 마력을 지닌 소녀 가이나와 고귀한 자의 후손이나 최하층민의 손에 자란 소년 히탄의 로맨스 판타지! 로맨스판타지 신화 마법 운명 여주중심 초장편
공작의 사생아라는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그녀의 헌신은 이세계에서 온 양녀 수진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 여섯 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 공작의 사생아라는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그녀의 헌신은 이세계에서 온 양녀 수진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 여섯 살의 나이로 다시
어릴 적 함께 살다 재회하게 된 지오와 우빈. 우빈은 마냥 꼬맹이 같던 지오가 훌륭하게 자란 모습에 점점 더 설레기만 한다. 하지만 행복했던 순간도 잠시, 6년 만에 찾아온 우빈의 아버지가 돈을 주지 않으면 지오에게 해를 가할거라 협박하고, 그와 동시에 우빈 인생 최악의 남자였던 선호가 나타난다. "네 몸, 내가 사겠다고" 오해와 집착, 상처 가득한 세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호텔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싱글맘 강지원. 특별히 신경 써야 하는 새 VIP 고객님을 모시러 1시간 일찍 나와 준비를 하던 차에 또 다른 VIP 고객님을 만난다. 잠깐, 그런데 이 남자... 6년 전, 원나잇 상대 황보결 총재잖아? 진지한 만남도 아니었고 총재의 원나잇 상대라 주목받기 싫었던 지원은 열심히 황보결을 피해 다닌다. 하지만 왜인지 도망치려 할수록 자꾸만 그 사람과 엮이게 되는데...!
술만 마시면 난봉꾼이 되는 소심한 여대생 다 슬기 회식에 참가해야 학점을 잘 준다는 소문이 있는 체대와의 합동 필수교양수업을 듣게 되었다 수석 자리 유지를 위해 반강제로 술자리에 나간 슬기는 시끄러운 분위기 사이에서 조용히 자리만 지키다가 체대의 인기인 오 보라 의 눈에 들게 되고 술잔이 왜 그대로냐 묻는 보라에게 놀라 급하게 대답한다 "아, 아! 나 알쓰!! " "뭐? 나이쓰라고? 대~박! 진작 말하지! " 잘못 알아듣고 신난 체대인들 사이에서 분위기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자신이 읽었던 원작 소설에서 다시 태어난 메데나 로덴헤르그는 원작에 참고하여 자신이 후원하던 원작의 여주 수잔에 의해 단두대에서 처형당하게 된다. 수잔을 원망하며 죽음을 맞이했던 메데나는 웬걸, 10년 전 자신의 방에서 회귀한다. “설마…… 나 회귀한 거야?” 그것도 수잔의 후원을 결정하는 날로! 절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은 메데나는 자신에게 달라붙은 수잔을 떼어내고 오히려 원작의 악역인 파렌을 후원하기로 마음
수상한 자들에게 쫓겨 절벽에서 떨어진 절체절명의 순간, 데미안은 눈부신 빛에 휘말리고 K국으로 떨어진다. 데미안은 정신을 차리자마자 스토커에게 붙잡혀 위험했던 예담을 구해주고, 어쩌다 보니 예담의 집에서 동거까지 하게 되었는데... 예측불가 의사 불통 두 사람의 동거 생활, 그리고 로맨스! 우리 집에 이세계에서 온 황자님이 살아요~!
한국에서 가장 좋기로 소문이 자자한 명문 사립 고등학교,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에 교육 환경뿐만 아니라 이곳에 다니는 학생 모두가 엄청난… 재벌집 자제들이다. 덕분에 전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말 안 듣고 싸가지없는 학생들뿐… 어느 날, 연성신(여주)은 난이도 헬의 이 학교에서 모두가 꺼려 하는 학생 주임을 맡게 되는데… 더 재수가 없는 건 자신과 이름이 한 글자만 다른 연성진 학생을 관리하면서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연 성생님, 그거 알아요?
의사 남편에게 헌신하며 사는 한예지 하지만 남편은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아 고민이 많다 친구인 소은지에게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하던 중 은지는 예지에게 여성전용 마사지샵을 안내하게 된다 마사지사로 들어온 김수현으로 인해 놀라지만 섬세한 그의 손길에 예지는 점점 흥분을 하게 되는데…
“당신을 응석부리게 하고 죽여버릴 만큼 사랑하고 싶어. 결혼하자.” 스파이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계약 결혼을 받아들이지만 살기와 색기가 감도는 남자의 몸에 안겨 네네코의 마음은 점차 풀려가는데···? 어쌔신의 사랑에 감싸여 처음 하는 동거, 그리고 첫날밤을 맞이하고···—. 라이벌 조직 어쌔신의 스파이인 네네코가 정체를 들켜 죽음을 각오한 그때··· 그가 제안한 조건은 '결혼'?! 세상에서 제일 달콤하고 위험한 '계약 결혼'이 막을 올린다!!
7년간의 짝사랑을 끝낸 것은 그의 잔인한 한마디였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 네 도움이 필요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하던 그의 얇고 붉은 입술 사이로 가슴을 헤집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한테 영 관심이 없어서." “네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너는 잘 알 것 같아서.” 내가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몰랐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입을 열었다간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연신 머리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다. 긴
포악한 왕야와 영리한 규수의 만남. 첫 만남에 그의 상처를 치료해준 그녀는 치료비 3냥을 받았고, 두 번째 만남에 그는 그녀와 평생을 떨어지지 않겠다며 그녀를 비로 맞이했다. “왕야, 세자가 아직 옆에 있습니다…” “잘됐네. 어떻게 지어미를 아껴야 하는지 보여줘야겠군.”
동쪽 아름다운 나라 선주국에서 자란 울보 마마 은루 공주. 어릴 적부터 툭하면 눈물 그칠 일이 없어서 울보 마마란 별호까지 붙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물 쏙 들어가게 만들어줄 스승 선우주영을 만나게 되는데. “난 나중에 커서 선우주영이랑 혼인할 거야!” 인연을 미리 알아본 공주마마의 거듭된 구애 앞에서 무너진 사내는, 공주가 감히 넘볼 사람은 아니었으니. “사랑해서 힘들고, 사랑하지 않아 괴롭다.” 다만, 왕실과 황궁의 사랑은 나날이 깊어지느라 괴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연두는 불치병을 앓고 있는 동생의 병원비를 벌기 위해 애를 쓰지만, 어렸을 적 붕괴 사고로 다쳐 불편한 한쪽 다리 때문에 쉽지 않다. 그러던 와중 간병인을 급구한다는 신문 공고가 눈에 띄게 되고, 어쩐지 미심쩍었지만 돈이 급하니 일단 하기로 마음 먹고 찾아가는데... 그렇게 일하게 된 곳은 으리으리한 개인 저택, 간병할 사람은 재벌 2세?! 첫날부터 폭언을 쏟아내는 위암 환자 성운과 그것을 꿋꿋히 버티는 연두! 그 둘의 동거가 시작됩니다~
6년째 사귄 남자 친구와 동거 중인 아야노. 날라리 대학생들에게 잘못 걸려 호텔까지 오게 되어 도망도 치지 못한 채 육체관계를 가지고 만다. 심지어 그 모습을 촬영 당해 협박까지 당하자 아야노는 그들과 조건을 가지고 다시 잠자리를 가지게 되고…. 사랑하는 남자 친구 때문에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그녀는 태어나서 처음 경험한 쾌락에 다른 남자들과 육체관계를 계속 이어 나가게 되는데―.
얼굴만은 취향이었던 오빠 친구 조신우는 잘난 외모에 능력까지 있는 재벌 3세지만... 더러운 성질머리에 두 번의 파혼을 겪고도 스캔들이 끊이지 않는 여자 인생을 망치는 위험한 남자, 말 그대로 개새끼였다. 오래된 짝사랑의 결혼식장,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아 비에 쫄닥 젖은채로 마주친 조신우는 여느때와 같이 불친절한 태도로 게스트 룸으로 이끌었고 시간을 죽일 겸 홀짝인 와인 몇 잔에 몽롱해진 정신으로 본 조신우는... 정말 사람 홀리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
오랜 애인인 수현과 다툰 후, 홧김에 집을 뛰쳐나갔다가 교통사고로 죽어버린 재윤. 다시 눈을 떠 보니 몸도 기억도 멀쩡한 채 5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을 깨닫는다. 단 하나, 유일하게 변한 것은 사랑하는 자신의 애인. 돌아온 자신을 믿지 않고 냉정하게 대하는 수현을 보며 재윤은 몸으로라도 증명해 보이겠다 하지만, 도리어 수현의 울분을 온몸으로 받게 되는데.... "정말 살고 싶었으면, 날 두고 그렇게 가진 말았어야지...!" #미블뿐 #현대물 #재회
공작 영애 크리스티아나는 결혼을 약속한 왕태자 론버트에게 약혼을 파기당한다. 하지만 그녀의 눈은 오히려 반짝반짝 빛나는데…! 사실 왕비가 되기 위해 엄격한 교육을 받고 완벽한 영애로서 자라온 크리스티아나에겐 이룰 수 없었던 소망이 있었다. 그건 바로, 왕태자의 곁을 지키는 기사가 되겠다는 꿈.
"저… 이런 걸 하는 게 처음이라…" 첫날 밤, 미야는 요염한 분위기의 남편에게 안기게 되는데… 쌍둥이는 불길한 존재로 여겨졌던 시대. 언니만 친자식으로 키워졌고 '미야'는 종으로 취급받으며 차별을 받고 자랐다.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용신의 사랑 이야기만이 그녀에게 위안을 주고 있었다. 어느 날 갑자기 언니를 대신해 부잣집에 시집을 가게 된 미야. 처음 마주한 남편은 미야를 자상하게 대해주지만, 항상 하녀 취급을 받던 미야는 당황하고 만다. "보지 마
계단에서 넘어지는 사고로 기억을 잃은 주인공 기억을 잃기 전, 자신이 무려 5명의 남자와 동시에 사귀고 있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기억을 다시 되찾기 위해 남자들과 한명씩 접촉하며 자신이 어떤 연애를 했는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아간다 내가 정말로 좋아했던 사람은 누구? 그리고 우리들의 연애는 어떻게 되는 걸까?
연예계에서 주목받는 신인 한시아는 첫 연기로 신인상을 거머쥔다. 모두의 환호와 축하 속에 대인기 배우 정혁까지 시아에게 호감을 표하며 그녀와 친해지려 한다. 시아가 정혁에게 묘한 익숙함과 그리움을 느끼는 한편, 시아에게 신인상과 정혁의 관심을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배우 샐리는 사사건건 시아를 무시하며 하는 일마다 훼방을 놓는다. 샐리의 괴롭힘이 점점 노골적으로 변해갈 즈음 시아는 어느 고대 왕국의 환영을 보게 되는데… 환영 속에 등장한 인물은 샐리와 정혁
뭐?! 이게 첫사랑일 리 없어!" 19살 모솔 남혜성, 여느 때처럼 집에서 만화책 읽을 생각에 설레하며 집에 왔지만... "너.. 누구야!!" 그런 그녀를 반기는 건 만화책이 아닌 반나체의 남자?! 사실 부모님의 뜬금포 여행에 아빠 친구 아들이 임시 보호자로 왔던 것?!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못마땅한 혜성이었지만, "나.. 부정맥인가? 심장이 왜 이러지?" 시간이 지날수록 준휘의 매력에 퐁당! 빠지고 마는데...
운동도 못하고, 친구도 없는 일명 '찌질이'인 남학생 백수호.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특기는 있었으니…. 인기 게임 '아오라'에서 오랜 기간동안 랭킹 1위를 지켜오던 초네임드 유저라는 것! 그런데 랭킹 2위인 게이 녀석에게 고백을 받질 않나, 선생님에게 혼나질 않나, 남몰래 좋아하고 있던 지수에게 다른 남자 친구가 생긴 것 같질 않나! 불운에 불운이 겹쳐 침울해하던 수호. 하지만 그의 앞에는 불운조차 잊어버릴만큼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녀는 오빠들의 계락으로 정신병원에 보내진 불쌍한 아이로 환생하게 되었다. 신체 전주인의 비참한 기억으로 배윤가는 가짜 귀족녀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하였다!비범한 아이큐로 쓰레기를 처치하는 와중에 한때 자신을 모함하고 시해하는 오빠들이 어느순간 다들 동생바보가 되어있다는 점!뿐만아니라 의외로 더 중량급인”오빠”를 얻게 되어 모든 사랑을 한몸으로 받게 된다,오빠들의 사랑으로 그녀는 더욱 날뛰게 된다?
이왕 빙의한 거, 여황제까지 노려봐? 근데 웬걸… 성공하면 왕, 실패하면 도적이라고 했던가! 역적으로 몰려 목숨을 잃고 말았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지난 생에 날 죽음으로 내몬 철천지원수 권휘경의 인생 최대 암흑기로 돌아왔다. 끔찍한 악연인 줄 알았는데 역시 하늘은 나의 편인가! 원수 녀석의 몸에 빙의할 방법을 찾았다! 후후후… 앞으로 지옥을 맛보여 주고 기가 약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몸과 영혼을 통.째.로 차지하고 말 테다!! 근데…
불의의 사고로 휠체어 신세를 져야 했던 조민혁은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세계로 순간 이동하게 되고, 이곳에 있는 남자 주인공만 공략하면 현생에 남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것도 사지 멀쩡하고 부귀영화까지 누리면서?! 안정적으로 남주를 공략하기 위해 진현의 '스킬'에 따라 혼신의 힘을 다해 남주의 호감도를 쌓아간다. 이 과정에서 온갖 웃지 못할 상황을 초래하고, 본의 아니게 '원래 조민혁'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자칭 역사 덕후 대학원생 임정연, 여느 때와 다름없이 유물을 관리하던 중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다. 매캐한 연기에 질식할 것 같은 그 순간 들린 목소리. “살고 싶나요? 그럼…… 우리 영혼을 바꿔요!” 정신을 차려 보니 그곳은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였고, 그녀는 패전국의 공주가 되어 타국과 동맹을 맺기 위해 결혼해야 할 상황이었다. 그런데 1순위 황위 계승자라는 이 남자, 첫 만남부터 최악이다. “딱 봐도 별 가치 없어 보이는군요.” “귀국이 제게 어울
「내 업무는 여성 사원 성욕 처리?!」 평소엔 엄격하고 쿨한 그 선배가 야한 복지를 원하며 달콤하게 신음한다…! 「하루에 7번 간 경험이 있습니다!」 면접에서 그렇게 미후네가 배속된 부서는 성처리과. 동정인 미후네는 업무를 거부하지만, 미인 선배에게 설득당해 받아들이게 된다. 그리고 첫 업무는 면접에서 미후네를 노려보던 면접관을 상대하게 되고?! 「어서 나를 만족시켜.」 읽으면 내일부터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오피스 섹스 만화의 결정판, 여기서 개막!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것도, 딱히 이루고 싶은것도 없는 고등학교 1학년인 미소. 하루하루 무난하게 살아가지만 심심하다. 그러다 하교길 지하철에서 같은 반 친구인 효정이를 보게된다. 효정이는 처음 보는 레트로 게임기를 플레이 중이다. 예쁘고 공부도 잘하지만 약간 차갑고 무서운 이미지라 처음엔 그저 인상이 무서운 애라고 생각했는데, 반짝거리는 눈으로 플레이하고있는 효정에게 뭔가 알수없는 매력을 느끼고, 미소는 레트로 게임과 효정이란 아이를 알아가기 위해
테드 잡지사 편집팀 인턴 유지유. 잡지 마감을 앞둔 어느 날, 메인 기사가 펑크 난다. 그리고 마녀로 통하는 편집장님으로부터 특명이 떨어지는데. 그건 바로 극비로 귀국하는 포토그래퍼 제이크(JAKE) 인터뷰! 그러나 공항에서 마주친 제이크는 내가 아는……. “도형 오빠?” “너는 내가 마녀에게 잡아먹히게 생겼는데 가만있냐.” 특유의 중저음과 익숙한 머스크향. 그런데 전과 달리 그가 어색하기만 한데. 그가 말을 걸면, 그의 손길이 닿으면 왠지 모르게
누군가는 그들을 ‘요괴’라고 부르고 누군가는 그들을 ‘귀신’이라고 부른다. 우리 인간이 사는 세계엔 인간이 아닌 존재가 함께한다. 약한 것들을 먹으며 자신의 힘을 키우고, 욕심과 욕망이 가득한 인간들의 마음을 야금야금 먹어 치우는 ‘그것’들. 그들은 스스로를 지칭하는 단어조차 없다. 단지 ‘우리’일 뿐. 그리고 그런 ‘우리’를 ‘울’이라고 부르는 자, 문현빈. 그녀는 ‘울’을 볼 수 있고, ‘울’을 흡수해 먹을 수 있는최상위 포식자다.
자고 일어났더니 내가 악평을 쓴 야겜인 "섹아 "의 세상으로 들어왔다 이 "섹아 "라는 게임 세상의 신이 6명의 히로인을 모두 꼬시는 하렘 엔딩을 하지 못하면 나를 죽인다고 한다!쪼잔한 신 같으니라고 그래, 어떻게든 6명 모두 꼬셔서 하렘 엔딩을 보고 살아남고 말겠어 !
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변호사 로나, 우연히 선우의 집에서 불륜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오해를 한 로나는 선우의 이혼 변호사로 선임되기 위해 선우를 찾아갔고, 오해인 줄 알면서도 선우는 해명하는 대신 로나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결국 선우의 계획대로 로나는 계약결혼을 하게 되는데.
어느 날, 좋아하는 소설 속 주인공인 공주 소피아가 되어 시련과 고난을 딛고 사랑하는 왕자 알프레드와 결혼해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이야기는 이렇게 끝났어야 하는데, 악녀 로잘리의 저주를 받아 몸이 뒤바뀌고 만다! 그녀가 저지른 죄를 뒤집어쓴 채 왕궁에서 쫓겨나 행복했던 나날은 하루아침에 변해버리고…. ‘이건 현실이 아니야…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어!’ 그런 절망 속에서 소피아에게 손을 내밀어 준 건 아름다운 상인 라울. 그의 도움을 받아 소피아의
팬에게 스토커 피해를 당해 이사까지 하게 된 만화가 아키라. 유일한 즐거움은 인기 V튜버 시키의 영상을 보는 것. 어느 날, 빌라 엘리베이터에 탔을 때 강렬한 인상의 미남이 엄청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본다. "왜… 네가… 그 한정판 굿즈를 갖고 있지…?!" 놀랍게도 옆집에 사는 로카는 아키라가 그린 만화의 팬이었다!! 불규칙한 생활을 지적받으며 하나부터 열까지 돌봐주는 로카였지만 그 행동은 어딘지 최애 V튜버를 닮았는데-.
연봉 억대의 프로게이머 이태하는 어느날 갑자기 게임 세계 속으로 차원이동했다 그곳에서 이태하는 신기고지에 봉인 된 해천현인이라는 고수를 만나게 되는데, 해천현인은 이태하에게 자신의 비급을 가르쳐주겠다며 제자로 삼는다 그런 해천현인을 통해 이태하는 천재적인 능력을 발견하게 됐고, 이태하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이 세계에서 살기로 결심한다
가슴에 보석을 지닌,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종족―랑에족. 평화롭던 마을은 보석 사냥꾼의 습격으로 짓밟히고, 비올라는 가족을 잃고 노예로 붙잡힌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사람은 또 다른 랑에족 세레트. 동족이란 사실을 알고 구출에 대한 희망을 갖지만 세레트는 드로이 공작의 명에 따라 비올라를 노예로 사들인 것이었다. 공작과 만난 비올라는 마을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부탁하지만, 공작은 오히려 노예로 붙잡힌 랑에족의 잔인한 현실을 알려준다. 더 이상 돌아갈
어느 날 쇼핑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자 의붓아들 히카루가 여자아이와 함께 있었다. 또야… 어색함에 피하면서도 크게 자란 히카루의 그것이 신경 쓰이는 나. 어디서부터 잘못 키웠는지, 히카루는 바람둥이로 성장해 버렸다. 게다가 요즘은 농담이라곤 하지만, 나한테까지 성희롱적인 대사를 내뱉는다. 남편과 몇 년째 섹스리스여서 이런 장면을 보게 되면 욕구가 솟구치는데…. 그러던 어느 날, 목욕을 하고 있는데 히카루가 들어온다! 애써 외면하지만 히카루의 그곳이 너무
연애경험 ZERO인 남자 (풀컬러판) 5월의 신부는 행복해진다…는 말은 틀렸다?!사와시로 아야(22)는 많은 연애를 해왔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나쁜 남자였다. 드디어 운명의 사람을 만나서 결혼! 하지만 남편의 불륜이 발각되어 결혼한지 3일만에 이혼하게 된다. 부모님께 새로운 사람을 소개받기로 한 날은 다가오고… 자주 가던 술집 바에서 술을 마시던 중 갑자기 나타난 미남에게 프로포즈&키스를 받게 되는데…
"나, 남편이 아닌 사람과 하게 되는 건가…" 주부인 준코는 아들이 유치원 친구에게 상처를 입히게 되자, 상대방의 부모인 사토에게 사과하러 집을 찾아가고… 하지만 사토가 준코에게 요구한 것은 가슴을 보여달라는 것. 사토는 그저 가슴을 보여주기만 해도 된다고 하며 사정한다. 준코는 어쩔 수 없이 부끄러움을 참고 속옷을 벗으며 가슴을 보여주지만, 그만 사토에게 사진을 찍혀버리고 협박을 당하게 된다. 조급해진 준코는 사진을 삭제해 달라며 무릎을 꿇고 빌어보지
사촌 언니 백로이의 계략에 의해 백씨 그룹에서 쫓겨난 백새벽. 4년간 해외에 있다 기자가 되어 다시 돌아온다. 귀엽고 똑똑한 아들 겨울이를 데리고! 백로이 탓에 강 씨 그룹 사장 강승욱에게 단단히 미운 털이 박힌 새벽. 하지만 새벽이 좋았던 승욱의 딸 설이는 그녀를 아빠와 이어주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겨울이와 합심하여 뒤에서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우는데...
클리어율 0% 악명 높은 전략게임 속 히든 캐릭터로 빙의했다. 제국에 평화를 가져와야만 이 게임을 탈출할 수 있는데… “그럼 전 이제부터 사제님만 믿겠습니다.” “그 계획, 포기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사제님, 설마 절 이용하신 겁니까?” “이상하게도 사제님껜 특별한 무언가가 느껴지거든요.” “다시 온다고 약속했잖아.” …왜 호감도가 올라가고, 역하렘이 된 것 같지? 저기요, 이거 전략게임 아니었나요.
"자○에만 집중하게 해줘. 부탁이야…! 자○ 말고는 생각하기 싫어…!" 6년 만에 우연히 재회한 전 여자 친구 미유키는 유부녀가 되어 있었다. 오랜만에 만난 김에 간단히 식사만 할 생각이었는데… 테이블 밑에서 내 사타구니를 발로 찌르며 대담하게 유혹해 오다니?! 그녀에게 남편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예전보다 더욱 성숙하고 매력적인 그녀를 안고 싶은 욕망이 폭발한다! 결국 불이 붙어 호텔로 향하는데…. 그녀의 몸은 전보다 더 풍만해지고 에로틱해진 몸
눈 색깔이 콤플렉스인 히카루는 BL 만화와 망상이 삶의 보람이며, 친구가 없는 남덕후. 중학교에 올라가기 전까지는 학교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소꿉친구 쌍둥이 나기・아라시와 친했지만, 지금은 두 사람에게 무시당하고 있다. 자신을 멀리하는 이유를 알 수 없는 히카루는 상처를 입었지만, 어느 날 또다시 쌍둥이와 급접근! 게다가 부남자인 걸 들키고…?! 히카루에겐 위기가 닥치는데……! 학교의 미남 쌍둥이 × 망상을 좋아하는 음침한 부남자의 익애 트라이앵글
초, 중, 고 12년을 야구에 바친 김민성은 첫사랑에게 고백 실패 후, 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민성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자전거 국토 종주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장맛비에 얼마 가지 못하고 미끄러지게 되고, 가까운 자전거 정비소에서 고등학교 야구부 후배인 박현민을 만나게 된다
한 예언이 있었다 고요가 혼돈으로, 평온은 격류에 삼켜지리라는 예언이 외면 속에 잊히던 파멸의 예언은 예지한 거대한 폭발로 그 존재를 다시금 각인시킨다 닥쳐온 현실 속, 외면은 이내 부정이 되지만 이를 주시하던 한 마법사만은 예언이 언급한 구원자, 여섯 번째 빛 을 찾아 나선다 폭풍전야의 고요 세계가 그에 잠겨 무력하게 운명의 때로 흘러갈 때, 신전에서 파견된 한 사제는 한지의 한 수도원에서 믿을 수 없는 환영을 목격한다 그것은 한 소녀에게서 뻗어 나온
옆자리의 카코이 유즈루는 정말 귀엽게 생겼다. 하지만 그녀에겐 비현실적으로 잘생긴 남자친구, 카와이 치히로가있다. 그리고 나··· 오토나리 와타루는 그런 두 사람을 커플로 밀며 장밋빛 고등학교 생활을 보내고있습니다! 애석계 꽃미남 오타쿠 오토나리를중심으로 펼쳐지는 논스톱 최애 응원 학원 러브 코미디!
말할 수 없어… 전부터 하고 싶었다는 걸… 여자와 견주어 봐도 밀리지 않는 비주얼을 가진 유즈리하 하지만 얼굴만 따지는 사람을 보면 질색하는데 옆자리에 앉은 토키와가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어느 날 밤, 유즈리하는 만남 사이트에서 알게 된 남자와 호텔에 들어가려고 하는 모습을 운 나쁘게 토키와에게 들키고 만다 게다가 남자가 익숙하리라 생각한 토키와는 서슴없이 안쪽을 헤집는데, 사실 유즈리하는 처음이었다…?!
(전)남친과 뽀뽀하는 사진을 단톡에 보내게 되면서 의도치 않게 강제 커밍아웃하게 된 규현. '망했어. 이미 한 명이 봐버렸어.'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두려움에 떨며 들어간 강의실에서 빤히 쳐다보는 기범과 마주하게 된다. "야, 너 오늘 수업 몇 시에 끝나냐?" 언제 끝나냐는 질문을 시작으로 만나는 날이 점점 많아지면서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게 되고, 둘 사이의 분위기도 이전과는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나랑 만나줘, 네가 좋아하는 사
일류 기업에서 열심히 일하는 아이리 앞에 나타난 것은 해외 지사에서 돌아온 동기 쿠가야마 알파에 엘리트인 쿠가야마를 눈앞에 두고 좋은 향기가 코를 찌르고 점점 몸에 열이 오른다 그저 술기운이라고 생각하고 견뎌보려 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침대에서 서로를 요구하는 두 사람 아이리의 달아오른 몸은 변명할 수 없을 정도로 젖어서 온몸으로 그를 원하고 있다 정신없이 욕망을 탐하던 그녀는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쾌감에 휩싸이게 되는데…?
시대의 최전선을 달리는 전자 대기업 기획부에서 일하는 올해 28세 회사원 츠다 아카네. 직장에서 기획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연모와 시샘을 사는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실상은 집에서 자기 방도 제대로 치우지 않는데다 술버릇까지 고약한 모태솔로다. 어느날, 혼자서 외로움을 타던 아카네는 술김에 섹스용 안드로이드 · 나데시코를 구매해 버리고 마는데…?!
얼굴만 잘생긴 배배 꼬인 선배×맷집 좋은 얼굴을 밝히는 후배의 하이 스피드 러브 코미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소문의 인플루언서, 카나토 선배가 최애인 얼굴을 밝히는 여고생 사나 끝내 실물을 영접하지만 그는 퇴학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것만큼은 막고 싶은 사나는 SNS 「계정 운영자」를 받아들이고 모종의 작전을 실행하는데?! 손잡기, 허그, 키스 미수… 얼굴 그 이상으로 달콤한 두근거림이 과잉 공급되는 날들이 시작된다!!
눈을 뜨니 한 순간의 실수로 추락한 조연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여주인공도, 돈 많은 부자도 아닌, 대형 사고 한 번 치는 걸로 나오던 그 덜떨어진 신관 엑스트라라니!” ‘하급 신관 엘레나’가 강제 노역의 위기를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 평민의 신분을 숨기고 황제의 남동생을 가르치는 신학 교사가 되는 것. 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은 교사이자 여주인공인 ‘로잘린느’ 옆에서 삼각 로맨스를 직관하고 결국은 남주인공인 황제에게 정착하는 러브 스토리나 지켜
소년 만화가 지망생인 쿠지 타이세는 잘나가는 BL 작가인 누나의 어시스턴트. 매일 거○기를 수정하고 애○에 톤을 붙이는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철야 작업을 끝낸 어느 날, 운 나쁘게 트럭에 치이고 마는 타이세.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곳은 누나가 그린 만화 속 세계, 그것도 ‘오메가버스’ 세계였다. 엉덩이 구멍까지 보고 그렸던 오메가 주인공과 고압적 들러리 캐릭터인 알파와 조우하게 되는데. 타이세는 어떻게든 철저한 엑스트라 생활을 보내고 싶었지만 신이자
이십여 년 동안 천하(天下)를 피로 물들인 정도(正道)와 사마연합군(邪魔聯合軍)의 휴전(休戰)을 이끌어 낸 유일무이(唯一無二)한 여인… 여인을 위해 정도는 하늘(天)을 만들어내고 그 하늘 안(天中)에는 악귀(岳鬼)가 존재하니 사마연합군의 발호(跋扈)와 함께 악귀가 눈을 뜬다…!!
'늑대왕'이라 불리는 이민족의 왕 ‘나스카야’의 부인인 ‘오신’은 어느 날 길에서 죽어가는 작은 도롱뇽을 주워 돌봐준다. 그런데 그 도롱뇽은 북방의 지배자 용, ‘천위’였고, 자신을 돌봐준 오신에게 반해 일방적으로 용의 계약을 맺고 오신의 옆자리를 차지하고자 한다. 오신과의 결혼도 계산적이었던 나스카야는 용의 계약을 맺고 신비한 능력을 가진 용의 눈을 얻은 오신을 이용하기 위해 천위를 오신의 두 번째 남편으로 들이게 되는데…
"강대한 신성력을 가진 자와 관계를 맺으면 저주가 정화될 수 있습니다." 레벨 7에 불과한 아이네 크루거. 그녀는 몬스터를 잡다 S급 저주에 걸리고 만다. 저주를 풀기 위해선 신성력이 강한 자의 피를 마시거나 관계를 가지는 것뿐. 그녀는 세계관 최고의 용사 켈리언 아일에게 접근을 시도한다. 하지만 켈리언은 저주를 핑계로 자신과 한번 자보려는 여자들에게 질릴 대로 질린 상황. 이대로는 아이네 역시 다른 여자들처럼 경멸당할 뿐인데... 아이네는 S급 저주
한 숲속에 사는 마녀 아리사는 어느 날 인간 아기를 줍는다. 당황하기도 했지만, 비올라라는 이름을 붙이고 아기를 키우기로 하는 아리사. 그로부터 16년 후. 비올라는 아리사의 상상을 크게 뛰어넘는 성장을 보이……는데 이건 너무 성장한 거 아닌가!!!!! 외모가 역전된 모녀의 힐링 코미디, 드디어 등장!!
잠자고 있던 푸른 눈의 백룡을 깨워 버렸다! 못생긴 외모와 불길한 예지력 때문에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던 유리엘. 어느 날 우연히 제국 그룹의 후계자 블레이와 부딪히는데, 초면에 입술 박치기를 하며 변태녀로 찍히고 만다! 그런데 블레이의 자식과 같은 백룡 윈터는 유리엘을 '엄마'라고 부르며 달라붙고, 유리엘이 주는 음식이 아니면 먹지 않겠다며 단식투쟁을 한다. 하는 수없이 유리엘을 신부로 받아들이기로 한 블레이, 온갖 공주 대접을 해주며 그녀를
하루하루 남자를 바꿔 정기를 받는 몽마 '루루'는 늘 그랬던 것 처럼 골목에서 아무나 펠라를 해주며 끼니(?)를 해결 하다 그 장면을 목격한 '동욱'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동욱의 친절함에 반한 루루는 동욱을 따라다니며 계속 인간 세상에 있으려면 동욱의 정기가 필요하다고 조르는데...!
오늘날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이돌스타, 윤진. 출세에 눈이 먼 민초아는 특종을 노리며 윤진의 파파라치를 자처하고, 윤진의 회사에 잠입했다가 우연히 그의 아들 성진을 납치해 버린다! 고의였다면 뒷목 잡고 쓰러질 일이지만, 사실 이것은 성진을 그녀의 아들 진하로 오해하여 벌어진 해프닝! 초아는 어째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오해를 하게 된 걸까? 그리고 두 아이는 어떻게 쌍둥이처럼 서로 닮은 것일까?
마왕 선거 당일, 남자의 몸으로 출산하는 현장을 생중계하게 된 도건호. 마왕도 못 되고, 사람들에게 조롱받기까지 하다니. 이미 충분히 불행하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아빠 백강한이 다른 여자랑 결혼한다고? 인생의 나락으로 내몰린 도건호는 이판사판으로 아들과 함께 백강한의 결혼식 현장을 찾는다. 사람들의 질타 속에 아이를 위해 함께 가정을 꾸리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시간이 흐르자, 도건호와 밤을 보낸 건 백강한의 또 다른 인격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미스테리·호러 매니아 “성하”와 태권도 유단자 “차빈”. 남매 둘만 남아있는 집안에 갑작스레 기이한 괴물이 등장한다. 괴물에게 쫓겨 달아나다 동백나무 아래에서 만나게 된 꽃미남 도사 “요한”. 셋의 이상한 동거가 시작된다. 전국적으로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현상을 파해치며 만나게 되는 사연 많은 요괴들... 그들은 왜 갑자기 이렇게 사연이 많아진 걸까? 그들은 왜 인간들을 공격하는걸까? 본격 힐링판타지드라마
‘더 엉망진창이 되고 싶다니… 이런 건 내 몸이 아니야!!’ 양키인 린타로는 엉뚱한 일로 다른 세계로 날아가 버리고 만다 게다가 갑자기 몸 안쪽이 뜨겁게 욱신거리기 시작하는데…?! 당황한 린타로 앞에 나타난 자는, 날카로운 눈동자를 가진 수인 바르나 ‘지금 네 몸을 편안하게 해줄게’달아오른 피부를 쓰다듬는 손은 다정한데, 혀를 감는 키스는 부드럽고 달콤해서… 더는, 저항할 수가 없어…! 홀딱 반한 α 수왕님 X 바보지만 솔직한 양키 Ω 수왕님의 익애가
희대의 천재인 공작 영애 올리비아 에트월은 약혼자인 왕태자 앨런의 명령을 지키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계속 '바보인 척'을 했다. 하지만 올리비아 17살의 어느 날, 그 사실을 잊고 그녀를 진짜 바보로 여긴 앨런은 약혼 파기를 선언한다. 기가 막혔지만, 약혼 파기를 받아들인 올리비아. 이때 거침없이 나타난 제2왕자 사일러스가 갑자기 구혼을 해오며 더욱 혼란에 빠지는데…?! 사랑에 익숙하지 않은 천재 영애와 오랜 사랑의 결실을 거두고 싶은 왕자의 로맨틱
두 남자와 구미호의 시공간을 뛰어넘는 짜릿한 판타지! 재벌 3세 성우는 할아버지가 가보로 남기신 보석함을 호기심에 열었다가 그 속에 갇혀있던 구미호 비(斐)를 깨우게 된다. 구슬에서 사람이 나타난 것도 황당한데, 조선 시대에서 왔다고?! 죽일 듯이 달려드는 비(斐)를 어렵게 진정시킨 성우는 사촌 유성에게 도움을 청한다. 부유한 태생 덕에 평소 욕심부려본 적 없는 유성이었지만 비(斐)를 만난 후 처음으로 강한 소유욕을 느끼게 되고,
베르크 남작가의 사생아 루시나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드래곤의 땅 타야르를 통치하는 대왕이자 정복자 하칸. 그의 약탈 신부가 되는 조건으로 주어진 또 다른 삶의 기회. 비록 반쪽짜리 자유라도 절실했던 루시나는 그렇게 미지의 세계로 발을 내딛게 되는데… 절망의 끝을 밝혀 준 단 하나의 사랑 이야기.
온화하고 상냥한 이상형의 상사가― "안으로도 만져줄 테니까 방금 그 목소리 좀 더 들려줘." 매일 밤 꿈에 나타나 강압적으로 덮쳐온다! 영감이 강한 직장인 사토우라 시호는 매일 밤 꿈속에 유령이 나와 고민이다. 그런데 최근 들어 짝사랑 중인 상사, 호즈미가 꿈에 나타나기 시작하는데…?! "안이 움찔거리면서 좀 더 해달라는데?" 꿈속의 그는 외모만 똑같고 분위기가 전혀 다른 데다가 음란하기까지…! 몇 번을 봐도 꿈속의 '그'가 호즈미 본인이라고 생각한
…이상적인 남자와 섹스를 한다면… 사랑에 빠지지 않을 리, 없어. 마트에서 일하는 성실한 직원 미유키. 너무 고지식해서 잘 풀리지 않는 자신을 바꾸고 싶다…며, 술김에 게이용 매칭 앱에 등록. 빠르게 매칭되어 만난 사람은, 상상 이상으로 꽃미남인 쿠즈미라고 하는 연하남. ‘혼자서는 닿지 못하는 곳을, 잔뜩 찔러줄게' 익숙지 않은 미유키를 쉽게 리드하고, 스스로는 닿지 않는 깊숙한까지 뒤흔들어 버린다… 순진한 미유키는, 쿠즈미와 하는 매혹적인 섹스에 빠지
“천 년을 싸우는 대장장이와 고작 백 년을 싸우는 무림인 하나를 택하라면 응당 어느 쪽을 택하겠느냐?” 과연 청풍은 염마의 후예라는 오명을 불태우고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천 년의 싸움을 이어가는 대장장이의 영혼을 불태워 무림을 뜨겁게 달굴 청풍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마법 같은 라쿠고에 매료된 아카네는, 아버지의 어느 공연을 계기로 자신도 라쿠고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17세가 된 아카네가 목표 삼는 것은 라쿠고계의 최고위 「신우치」가 되는 것. 일류의 기량을 습득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련이 아카네를 기다리는데…?!
눈엣가시였던 숙적을 처치하고 모든 것을 얻었다고 생각하는 순간, 회귀했다. 이십년 전 자신이 후계자로 임명되기 전으로. 심란해하는 칼미아 앞에 그녀의 오랜 숙적이 다시 나타난다. 숙적 루드베키아는 약혼을 제안하고, 혼란스러워하면서도 칼미아는 자신이 그토록 바라는 후계 자리를 위해 그의 손을 잡는다. 이번 생에도 그녀는 백작이 될 것이다. 제 힘으로 쟁취해서, 오랜 숙적을 물리치고, 누구의 허수아비도 아닌 온전한 백작이.
친척네 빌라에서 관리인으로 일하는 대학생 카무이는 빌라 복도의 전구를 갈다가 세입자인 유부녀 우츠와 마주친다. 허리를 다친 그녀가 마사지를 부탁하는데…. 섹시한 몸매에 무방비한 유부녀의 몸을 만지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민감한 부분까지 탐하고 만다…!! 카무이는 다시는 사고 치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그의 주변에 연상의 미녀들이 나타나 유혹하기 시작하는데?!
어느 지방 도시의 재건축의 여지가 있는 한 동네 그곳에 살고 있는 세 모녀 자매 중 고등학생인 첫째는 학교에서 왕따 아닌 왕따를 당하고 있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자기 생활을 이어간다 얼마 뒤 세 모녀의 집 옆집에 한 부자가 비 오는 날 밤에 이사를 오게 된다 낮에는 볼 수 없고 밤에만 활동하는 옆집을 이상하게 생각하는 세 모녀네 후에 점점 마주치는 일이 많아지면서 첫째인 여고생 하령은 그 집 사람들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게 되고 조용히 티 나지 않게 옆집
자칭 순결남이라는 소문난 난봉꾼이자 부잣집 도련님 인 이원효는 우연히 꼬시기 힘들다는 라이징 스타 강현우를 만나게 된다 원효는 친구들과 이 도도한 먹잇감을 3개월 안에 꼬시기로 친구들과 내기를 하는데, 3개월 동안 그의 끈질긴 집착이 시작된다! 과연 이 감정의 도박판에서 먼저 유혹당하는 사람은 누가 될 것인가?
해적 선장 딜런은 어느 날 적의 배에 감금되어 있던 인룡 핀을 구하게 되고, 상처가 회복될 때까지 자신의 배에 머무는 것을 허락한다 그런데 딜런을 게이라고 착각한 핀은 자신을 구해준 답례로 딜런에게 하룻밤 상대가 되어주겠다고 하는데… 한편, 딜런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어느 미지의 섬을 찾고 있었는데… “고독한 인룡 × 츤데레 의리파 해적”의 결코 호락호락하지 않은 좌충우돌 판타지 BL!
루텐왕국의 둘 째 왕자인 로클란과 약혼한 에이프릴. 둘이 16살이 되었을 때 왕국은 이웃나라와 전쟁을 시작했다. " 좋아하는 사람과 가까이에 있던 것을 지니고 싶어요." 로클란은 전쟁터로 떠나기 전에 에이프릴의 리본을 취했다. 그리고 2년 후. 에이프릴은 로클란의 부고를 들었다. 슬픔에 빠진 에이프릴 앞에 나타난 사람은 전쟁에서 무사히 살아남은 로클란의 쌍둥이 형인 도미닉. 도미닉과 만난 에이프릴은 그가 로클란이 아닐까라는 의심이 들기 시작하는데...
"한 침대에서 자야지, 부부인데 " "키스해도 돼? " 다정하고 잘생기고 돈 많은 남편이 생겼다 문제는 상대가 꼴도 보기 싫은 원수, 강시후 라는 것 우리가 행복한 신혼이었다니 말도 안 돼! 사고 후 눈을 떠 보니, 남편이 된 것도 모자라 입만 열면 사랑 고백인 강시후 도대체 지난 1년간 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이 결혼 분명 뭔가 꿍꿍이가 있다
소설 <왕녀의 새장>의 남자 주인공, 칼라일. 그는 자기 사랑을 위해 부인을 죽이는 악명높은 미치광이 대공이다. 그런데 하필 내가 그 부인에게 빙의해버렸다. 그리고 정략혼으로 만나게 된 그 미치광이 대공은... 어라, 아주 작고 볼품없는 어린아이? '내가 잘 키우면, 어쩌면... 그 소설 속의 난폭한 칼라일이 아닌 평범하게 멋진 남자주인공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 그렇게 결심한 리리안은 미치광이 남주를 훌륭하게 키워냈다. 이젠 여주에게 넘기
[죽을 기회는 세 번 뿐입니다] 게임 <화이트 랩소디>의 컨셉 디자이너 이지연. 남자친구의 양다리 사실을 사내에 알리기로 결심하고 증거를 수집하던 도중 불의의 사고로 자신이 개발한 게임의 빌런 클로에의 몸으로 빙의하게 된다. 이지연은 공주 에스핀을 이용하여 자신이 죽으면 게임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에스핀을 자극하고, 에스핀은 자기 엄마를 밀어내고 국왕의 옆자리를 차지하려는 클로에의 모습에 치를 떨면서 복수를 다짐하는데... 빨리 죽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 퇴사한 잇세이는 꿈 속에서 여행할 수 있는 게임, 『드림☆트래블』 베타 테스트 알바를 시작한다. 게임 내에 쿼카 왈라비, 큐비와 만나 힐링을 얻지만 실은 개발자인 아이바가 큐비 안의 사람이란 걸 알게 되고…?! 천재 게임 크리에이터 × 상심한 남자의 가슴 뭉클 힐링 여행 BL!
이세계에서 잘생긴 남자를 손아귀에 넣을 줄 알았는데! 검과 마법이 존재하는 이세계에 환생해서 꽃미남 기사와 함께 제2의 인생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는 로맨스 소설 오타쿠 나라사키 요코(29세), 현재 무직.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에서 깨어났더니 판타지 세계에 환생!! 그동안 읽은 소설들을 바탕으로 이번 생은 최고의 삶을 살겠다고 의기양양하지만, 인간에게 토벌당하는 오크로 환생하고 말았다?! 이렇게 된 이상 꽃미남 기사를 쾌락에 빠지게 해주마…라고 생각했는
"일본의 네 자매가 들려주는 사랑, 연애, 결혼, 성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 인기 관능 소설가이지만, 아직 남자를 모르는 첫째 하루미 갓 결혼한 신혼 초임에도 불구하고 소원해진 잠자리로 고민하고 있는 유능한 커리어 우먼 둘째 나츠미 시 어머니와의 갈등 속에서 부부 관계도 냉랭해진 두 아이의 엄마이자 전업주부인 셋째 아키미 일도 잠자리도 마음 내키는 대로 갈아치우는 자유분방한 성격이지만, 한편으로는 일도 남녀관계도 불안정한 막내 후유미
"지금 인기 급상승 1위가 네 영상이라고!" 직캠 하나로 하루아침에 역주행에 성공한 5년차 무명 아이돌 성준, 그리고 성준과 엮이며 서서히 팬이 되어가는 아윤. 마냥 꿈과 희망만 있진 않은, 한 아이돌과 팬의 이야기! <일진이 사나워> 김현아 작가의 아이돌 드라마 신작.
아흔아홉 개 나라를 평정하고 통치자의 잔을 손에 쥔 위대한 여왕 쎄시아, 그녀의 진짜 고민은 바로 불편한 코르셋? 발렌시아 대국을 이룬 여왕 쎄시아는 복잡한 레이스와 무거운 코르셋에 조여 고통스러워 하던 중, 신뢰하는 의동생 에넌 라이언하트 공작에게 쩔어주게 편하고 아무튼 죽여주는 옷을 가져올 것을 명한다. 한편 대한민국 중소 의류회사에서 열정페이로 고생만 하다가 사고로 죽음을 맞은 패턴사 유리는 눈을 떠보니 쎄시아가 통치하는 중세적인 국가에서 다시 태
원체 몸이 약했던 "정하 "는 어느 날 시어머니가 데려온 씨받이 "혜온 "을 만나게 된다 자신보다 12살이나 어린 혜온을 정하는 흥미를 느껴 혜온에게 방을 내어주며 그녀를 돌보게 되고 긴장했던 혜온 역시 차가운 말투와는 다르게 자신을 돌봐주는 정하에게 점점 알 수 없는 감정이 생기게 된다 "저 사모님이랑 잔 거 후회 안 해요 앞으로도 안 할 거예요 " 정하의 변덕으로 시작된 둘의 관계, 과연 그 끝은?
윤호와 정하는 한국대학교 각각 경제학과의 2대 존잘로 유명하다 하지만 탑은 오로지 한 사람의 것 둘은 과탑의 자리를 두고 경쟁하고 팀 과제도 일부러 비슷한 걸로 두고 겨루는 등 갖가지 일을 벌이는데 하지만 그런 둘의 사이에 큰 일이 벌어졌으니 “네가 우리 어머니(아버지)의 아들이라고?”
'학교 지박령' 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로, 학교와 친구들을 사랑하는 여고생 '영원'. 새로운 한 해도 즐겁게 시작... 하려 했으나, 불량한 분위기를 풍기는 '연우' 때문에 첫날부터 반 분위기는 엉망이 된다. 이름을 안다는 이유로 아는 사이라는 오해 아닌 오해(?)를 받은 영원은 연우의 옆자리에 앉게 되고, 영원의 친구들은 연우의 태도에 잔뜩 열이 받은 상태다. 정말 아는 사이냐고 추궁하는 친구들에게, 영원은 비밀이라고 얼버무린다. 전혀 어울리지 않
사람을 대하는 것이 서툴러 타인과의 사이에 벽을 세워 버리는 히카와 코유키. 고등학교에서는 아무와도 친해지지 않고 혼자 지내왔지만, 어째서인지 쉽게 거리를 좁혀오는 아마미야 미나토를 만나게 되는데…? 고고한 얼음 여왕 코유키, 학교 최고 인기인 미키, 친숙하고 스스럼없는 남자 미나토, 낙천적이고 상냥한 농구부 부원 히노 요타. 어딘가 조금 독특한 4명의 청춘 이야기!
오메가인 유젠은 오랜 소꿉친구 사이인 코에츠&긴가 두 사람과 우여곡절을 겪은 뒤에 드디어 짝이 되었다! 셋이서 짝이라니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우여곡절을 겪은 후에 끝내는 결혼에 골인하게 된 세 사람 유젠을 사랑하는 마음으로는 서로에게 질 생각이 없는 코에츠와 긴가는 신혼 초창기부터 유젠을 밤낮없이 공략하는데…!?
"미친개를 다루는 방법을 알아요? 바로, 만족할 때까지 하는 거야." 같은 시대,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도플갱어처럼 닮은 두 사람이 각자의 제자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와 동시에 서로의 몸이 바뀐 채 환생을 하게 된다. 다시금 자신을 죽이려는 제자들의 야릇한 접근에 따끔하게 혼을 내줘야겠다는 다짐을 하는데…
아름다운 은하수를 매일 볼 수 있는 작고 소박한 은하수 마을. 그 곳 한켠에 자리잡고 있는 수제 인형가게 '밤의 나침반'. 그 곳의 아들인 영하는 직접 인형을 만들고, 수선하는 부모님과는 다르게 바느질 솜씨가 좋지 못한데..! 그럼에도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영하와 그런 영하를 지켜보는 소꿉친구 우열! 그리고 수수께끼의 전학생 안톤까지..? 서툴지만 조금씩 성장해나가는 인형부에 어서오세요!
나는 망생 삼류 웹소설 작가 유일신. 혹여 신으로 알고 기도는 하지 마라. 그냥 이름이니까. 헌터들만 대우받는 더러운 세상. 하지만 헌터로 각성한다고 다 같은 헌터가 아니다. 한번 정해지면 바뀔 일이 거의 없는 헌터 등급에 달린 인생. 어느 날 나는 간절히 바라던 각성을 하게 된다. 그런데 뭔가 내 각성 능력이 좀 이상하다?...... 스마트폰을 통해 연결되는 작디작은 이세계 속, 학살 당하는 하찮고도 약한 개미들이 날 신으로 여긴다고? 이런 하찮은 내
부정하고 사악한 악(惡)들이여, 경고하노니 나를 깨우지 마라! 용(龍)의 운명을 지녔다고 해서 반드시 승천(昇天)하는 것이 아니다 난 그저 누워서 깨어나지 않은 와룡(臥龍)의 관조(觀照)를 선택했음이니, 너희들이 날 깨우지 않으면 난 그저 귓가를 스쳐 가는 한 줄기 바람일 뿐! 허나 기어이 너희들이 날 깨운다면 그 한 줄기 바람은 파멸의 폭풍을 두른 청룡(靑龍)이 되어 너희들을 멸하리라!
회사 근처 자취방으로 이사하게 된 주영은 기묘한 일을 겪게 된다. 매일 차려 있는 밥. 정리 정돈된 집안, 그리고··· 요리를 하는 잘생긴 귀신? 트라우마로 인해서 잠자리를 가져야만 악몽을 꾸지 않는 주영과 모든 기억을 잃고 주영의 집에 지박령으로 남게 된 귀신 건우의 감성 로맨스.
[상처받은 우리의 마음을 보듬어 줄 특별한 아이돌] 행성 '라마'의 폭발로 갈 곳을 잃은 외계인들이 목숨을 걸고 지구로의 워프를 시도한다. 도착한 곳은 지구, 대한민국 서울의 연예기획사 사장의 집. SF마니아인 사장은 놓칠 수 없었다. 지구에서 끝장나게 잘 먹힐 꽃미모의 그들을....!
전 세계 게임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압도적인 규모의 가상현실 게임 <알테르>. 평범한 소년 '이덴(정우진)'은 전 국민의 관심사인 '파워볼'에 당첨되며 '알테르'내의 모든 세력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누구도 믿을 수 없게 된 이덴은 미소녀 에이드(고성능 인공지능 캐릭터) '이루비'를 대여해 함께 당첨금을 받기 위한 조심스러운 여행을 떠나게 된다. 그동안 아무 생각 없이 게임을 즐기던 이덴은 인류를 가상현실 공간으로 이주시키려는 음모의 중심에 서게 되면
3개월만 임시로 거주할 집을 찾고 있던 알파 시이바. 그러던 중 발견한 것은 알파 한정 룸 셰어! 하지만 집주인 아사가는 오메가였고, 입주 조건으로 그의 발정 억제를 위한 섹● 프렌드 계약을 제안받는다. 얘기를 들은 시이바는 당황하지만 그의 진한 오메가 페로몬을 이기지 못하고 발정하며 아사가의 질척한 안쪽을 격렬하게 밀어붙이는데…! 의식이 흐려질 정도로 달콤한 냄새에 이성을 잃고 그의 안에 뜨거운 것을 듬뿍 쏟아버리고 만다. ※이 작품은 정식 연재분의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외롭게 자란 '재원'은 아버지의 죽음 후 유산 상속 과정에서 아버지의 장난감으로 길러진 '리오'를 만난다. 재원은 자신을 외면한 아버지에 대한 복수심으로 그가 아끼던 리오를 거두고, 리오를 있는 힘껏 '사용'해보기로 한다. 아버지의 사랑을 독차지해서 그런 것일까? 때때로 버릇없게 굴며 심기를 거스르는 리오에게 재원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여러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희대의 미친년으로 불리는 악역으로 환생한 나. 하지만 나는 환호했다. 왜냐하면 악녀 르네 블레어는 돈이 많았으니까! 비록 작품 초반에 죽지만 아무렴 어때, 나쁜 짓은 그만두고, 앞으로 모두에게 잘하는 거야. 혹시 알아? 갑자기 돌변하면 흔한 악녀 빙의물처럼 남주 후보들이 나를 좋아하게 될지! 띠링. [오늘의 미션 : 시중드는 시녀의 뺨을 때리자.] 그런데 이 정신 나간 미션 창은 뭐야?! * “이제부터 나 시녀 할래.” 안절부절
[감춰온 비밀을 털어놓고 싶은 순간 주문처럼 빌리는 말] 모든 사랑에는 비밀이 존재한다 그리고 가끔씩, 혼자서만 감춰온 비밀을 털어놓고 싶을 때가 있다 오랜 짝사랑이 문득 버겁게 느껴질 때,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헤맬 때, 스스로 감정을 확신할 수 없을 때, 목 끝까지 차오른 마음을 꺼낼 용기가 없을 때, 사람들은 자신의 비밀을 이렇게 꺼내 놓곤 한다
아버지와 약혼자를 살해한 패륜 종속 살인마, 에보니 보냐크. 사형선고를 받고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그녀는 어느날 자신에게 후견인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석방되어 대공의 성으로 보내지게 되는데... "자, 어서 발을 넣어요. 너무 뜨거우면 말하고." 지하에 감금당하거나 쥐도 새도 모르게 죽임을 당할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건 너무나 상냥한 저택의 고용인들. 그리고. "에보니 보냐크, 너는 노예인가?" "왜 너 자신에 대한 소유권
“늘 도망치고 싶어 했잖아. 그 기회 내가 줄게.” 평생을 결핍 속에서 살아온 한규영에게 이익선은 벼락과도 같은 행운이었다. 한규영은 자신이 원하는 모든 것을 선사하는 이익선에게 점차 의지하게 된다. 그래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불가항력적으로… 어느덧 정신을 차려보니, 그는 그녀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있었고,
제국의 태양인 황제를 지키는 기사이자 제국의 수호자라 불리는 황제의 검. 엘라시온력 1441년― 제국의 수호자인 황제의 검, ‘루디아 센트린’이 반역을 했다. 오로지 황제인 그를 지키기 위해 얼어붙은 심장을 붙들고 살아온 그녀의 운명은 누군가의 계략에 의해 한순간에 처형대의 이슬로 사라진다. 한편, 라인하르트 공작가의 장녀 엘페란다가 사고로 목숨을 잃는 사건이 일어난다. 기적인 듯 아닌 듯 루디아는 엘페란다의 기억을 가진 채 그녀의 몸에 영혼이 깃들
이렇게 애틋한 마음은 분명 사랑이겠지. 나의 눈물에 마음 아파하던 그는 나를 사랑해서 함께 울어준 거겠지. 언제나 밝고 긍정적이어서, 항상 친구들을 이끌고 힘이 되어주던 강해무. 그를 무너뜨린 건 한치 의심 없이 믿은 사랑이었다. 분노, 실망, 굴욕, 그 모든 감정의 종착지는 자신의 마음조차 제대로 보이지 않는 짙은 안갯속이다.
18년 전 세간의 주목을 받았던 '한성 아파트 붕괴 사건'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두 명의 어린 생존자. 둘은 그날의 사건을 계기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제대로 된 '오늘'을 사는 여자와 죽음이 두려워 자체적으로 '히키코모리'가 된 남자. 18년 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되는 두 사람은 과연 하나 뿐인 오늘을 잘 살아낼 수 있을까.
"나는 사실… 여자를 조종할 수 있어." 갑자기 아이돌 유아의 대기실에 들어와 다짜고짜 관계를 맺자고 말하며, 스마트폰 속 유아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덧그리듯 만지기 시작하는 남자. 그러자 유아는 몸에 저리는 듯한 쾌감이 돌고, 몰랐던 쾌감을 끝없이 느끼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누구에게도 준 적 없던 순결까지…!!
대학졸업반인 하린은 졸업여행 준비중에 남친 브랜치로부터 이별을 통보받고 분노한다. 혼자서 졸업여행을 떠난 하린은 브랜치가 자신이 예약한 호텔방을 가로채 새 여친과 함께 있음을 보고 브랜치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린다. 그리고 묵을 곳이 없음에 막막해진 하린은 호텔직원 사샤에게 좋은 <듄 스케이프>를 소개받는다. 낡고 허름한 <듄 스케이프>에 당황한 하린. 자신을 맞이하는 남자가 하린이 중학교 시절 짝사랑했던 오빠 베프인 콜임을 알고 더더욱 놀란다. 그리고
취업준비는커녕 생활고에 시달리며, 하루하루 살기 급급한 만년 알바생 현우. 그나마 남들보다 잘하는 건 게임밖에 없는 그에게 있어, 대기업 취직은 딴 세상 이야기였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인생역전의 기회! 대기업 입사 면접이 가상현실게임이라고?! 아버지의 부재, 병든 어머니.. 지독한 가난. 남은 건 악바리 근성밖에 없는 현우의 가상현실게임 <뉴월드>정복기가 시작된다!
치열하게 경쟁하는 서화예술고등학교 피아노과의 두 여학생 최인정과 선경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된 그들의 라이벌 관계는 끈질기게 계속되어왔다. 고3이 된 최근, 항상 아슬하게 뒤처지던 인정의 피아노 실력이 최근 경화를 바짝 따라잡았고 경화는 위기감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경화를 향한 인정의 집착, 인정을 향한 경화의 불안. 그 이유는 무엇일까.
어릴 적 찌질이가 완벽한 남자가 되어 여주에게 나타났다! 그 남자의 이름은 ‘윤가람’. 그의 직업은 소설가로, 주인공 ‘윤서’가 작은 출판사에 있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그 회사에 계약을 하기로 한다. “난 너를 잊을 수 없었어.” 주인공 윤서는 아직도 자신을 좋아한다는 갑작스러운 고백에 놀라지만, 회사를 난감하게 만들고 싶지 않다. 그러나 회사 입장에서 너무나도 달콤한 그의 조건을 거절 할 수 없어 계약을 하고 마는데…!
죽고 죽이는 왕위 계승식에서 오빠에게 독살당한 후 과거로 돌아온 리즈벨 생존을 위해 미친 척 연기하지만 또다시 죽을 위기에 놓인다 그때 리즈벨의 눈앞에 구세주처럼 나타난 마법사 아시어스 “당신의 입맞춤을 받으려면 뭘 해야 할까요?” “이건 거래야 내가 죽지 않게 도와주면 키스해 줄게 ” “좋아요 어차피 당신이 내가 아닌 이의 손에 죽게 둘 생각은 없거든 ” 온 힘을 다해 생을 향해 걷는 여자와 죽음을 위해 살아가는 남자의 불꽃 튀는 로맨스!
백수생활을 청산하고 여자 체육대 수영부의 관리인으로 취직한 선기. 금남의 수영부라 해봤자 일만 하게 될 줄 알았는데, 그를 보는 여자들의 눈빛이 심상치 않다? 선기에게 접근하는 여자수영부원들. 아찔한 원나잇과 깊어져가는 관계. <오늘은 너> 달그림자 작가의 자극적인 하렘 신작!
놀이공원을 동경한 우건은 운명에 이끌리듯 운명랜드에 취직하지만, 어릴적부터 악연인 초이에게 매일 무시당하며 고통스러운 직장생활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신비한 타로카드를 손에 쥔 우건은 여자를 조종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되면서 인생이 180도 바뀌는데...
임진왜란을 피해 외딴섬에서 살던 홍두께. 아버지의 기일 날 말미잘을 찾기 위해 바다에 들어갔다 이세계 조선으로 전생되는데...! 그러나 이세계 조선에는 남자의 씨가 마르는 저주에 걸려 있었고 전생된 홍두께는 소명 공주를 따라 이 난관을 이겨낼 시험을 받게 된다. 과연 홍두께는 이 세계 조선의 저주를 풀고 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가난한 주인공은 <폭군들이 나 때문에 이혼을 감행한다>의 악녀 로젤리나에게 빙의한다. 로젤리나는 이혼에 동의하면 위자료 500억을 받을 수 있다는 얘기에 이전 생에서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고자 선뜻 이혼을 받아들인다. 500억이 생긴다는 기대감에 이혼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로젤리나, 그런데 뭐?? " 로젤리나, 그대는 나와 이혼할 수 없습니다."
게임회사에 근무하는 '고세희'는 후배인 '최유리'에게 속아 유령 개발자로서 날마다 노예 취급을 받고 있었다. 괴롭힘과 자신의 아이디어로 개발한 '연의 나라'가 유리의 손에 망가져가는 것에 분통해 하던 어느 날, 유리와 함께 사고로 죽게 되고, 두 사람은 '연의 나라'로 환생해 버린다. 세희는 자신이 개발한 최악의 악역 황녀 '비올레타'로, 유리는 청초하고 가련한 사랑의 황녀 주인공 '릴리'로 빙의하게 된다. 내 인생을 걸고 만든 “연의 나라”
어느날 야릇한 꿈을 꾼 악마 서도야 바로 그 날 같은 학교 신입생 소원을 만나게 된다 이상하게 소원과 스치기만 해도 마음과는 다르게 자꾸 몸이 반응하는 도야 한편 소원은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했다가 연영과 인기 배우 ‘우재현’ 의 집에 초대를 받게 되는데 자꾸만 얽히는 서도야와 우재현 사이에서 소원은 무탈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잘나가는 예능 PD 연하늘은 최초 동성 결혼 타이틀이 무색하게 빠르게 이혼남이 되었다. 모든 게 지쳐 이제는 쉴 마음뿐이었는데, 갑작스럽게 대타로 들어간 예능에서 어린 시절 이웃집 꼬맹이 지금은 스타 셰프가 된 원율을 만나게 된다. "나, 형 때문에 이혼했는데." 이 꼬맹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지? #현대물, #역키잡, #첫사랑, #짝사랑, #재회물 #연하공, #짝사랑공, #순정공, #능글공, #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계략공, #대형
인류 멸망의 상황에서 회귀한 지수와 그녀의 최강병기 남사친 무진의 최강태평 성장스토리! 던전과 마물이 등장하고 각성한 인류가 출현한 현대. 각성자들은 뛰어난 힘과 능력으로 헌터가 되어 세상을 지켰고 그들을 중심으로 권력의 체계가 잡혔다. 하지만 이는 모두 무진과 상관없는 이야기...였다? 회귀를 한 여사친 지수로 인해 평범을 바라던 무진의 인생이 스펙터클하게 변화했다! 16살의 무진은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내왔던 소꿉친구인 여사친 지수에게 청천벽력과
기울어가는 가문의 회생을 위해 정략결혼을 하기로 한 나디아. 상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듣지 못하고 카페에서 남자를 기다리는데. 그리고 유리를 만난다. 묘한 매력의 유리를 보고 의아해하며 그를 따라가는 나디아. 하지만 이는 잘못된 만남이었다. 나디아가 유리를 따라나가는 그 순간, 나디아의 진짜 상대인 페터는 카테리나를 만나고 있었으니. 성향자가 아닌 바닐라가 성향자를 만나면서 '플레이'에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잘못된 만남의 시간은 길어지고, 네 사람은
호스트 클럽 「CLUB des ROIS」의 No.1 호스트 이치노세 아키라는 재능·외모·두뇌 모든 것을 겸비해, 단 일 년 만에 넘버원 자리까지 올라간 카리스마 호스트다. 그런 아키라 앞에 나타난 신인 호스트 츠카사는 고객 공주가 외상을 달고 튀었는데도 묘하게 자신감이 넘치고 낙관적이다. 게다가 신인 주제에 넘버원인 아키라를 부추기기까지 한다. 하지만 그런 츠카사에게 인간적인 매력을 느낀 아키라는
'유리아 대저택'이라고 불리는 집의 하우스메이드로 취직한 노이. 분명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어쩌다 보니 대저택의 주인인 '논나'와 그녀의 친동생 같은 존재인 '니코'에게 동시에 사랑을 받게 되는데...?! 심지어는 게임센터의 요정, 유명 인플루언서, 낭만 바이커 등 가지각색의 인물들까지 노이에게 한 눈에 반해 돌진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레즈의 향연! 덮치거나, 덮쳐지거나. 둘 중 하나인 가혹한 암컷교미지옥의 세계! 과연 주인공은 순정을 지켜나갈 수
다른 재벌가 자제가 그러하듯, 정략결혼 상대와 어릴 때부터 약혼을 하게 된 SW그룹 차녀 차시아(알파). 유전자 상성도, 즉 페로몬 궁합을 높이기 위해 어릴 때부터 약혼남과 가족처럼 지냈지만 약혼남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 파혼을 요청한다. 이후 몇 년간 오메가 페로몬 거부증에 시달리게 된 시아. 그날도 러트 때문에 증상이 악화돼, 자리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 했는데.. 다른 재벌가 자제가 그러하듯, 정략결혼 상대와 어릴 때부터 약혼을 하게 된 SW그룹 차녀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여왕의 일기장. ‘왕국을 잘 부탁해요. 이렇게 고개 숙여 간청합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그녀의 앞에 드리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지?”
십장생이 그려진 미스테리한 궤짝에 봉인되어 있던 어머니에게서 태어나 어마어마한 힘을 가지게 된 아라치는 힘을 숨기고 현재는 HS그룹의 안주인이자 평범한 주부, 아내, 어머니인 황신혜로 살아가고 있었다 가족과 강원도로 떠나던 와중 덤프트럭들의 습격을 받고 아들인 수혁과 선미가 큰 부상을 입으며 의식을 잃게 된다 아라치는 자신의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황신혜가 아닌 선미의 신분을 빌려 배후를 찾기 위해 과거의 힘을 깨우게 되는데 아라치, 그녀가 세상에
대한민국 왕세자의 위장 결혼 제안?! 돈과 권력을 노리는 권모술수가 넘쳐나는 대한민국 왕실. 왕은 병상에 있고, 왕세자는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아 온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베일에 싸여 있던 다음 왕위 계승자 시준이 등장한다. 시준의 약혼자로 소문이 돌고 있는 여배우를 취재하러 간 열혈기자 리진. 호텔 잠입에 실패해 쫓기다 우연히 시준의 방으로 피신하게 되고… 시준과의 어린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리진에게 시준은 황당하지만 솔깃한 조건의 위장 결혼을
전립선을 건드리면 기분 좋다더라고 대학교 화장실에서 자위하던 모습을 소꿉친구인 쌍둥이에게 들킨 케이마. 케이마의 집에는 조카들이 와 있어서 혈기 넘치는 하반신을 주체 못 한 사정을 쌍둥이에게 의논하자, 자신들의 방을 흔쾌히 제공해 준다고 한다. 단 '쌍둥이의 눈앞에서 할 것'이라는 조건으로. 성욕을 참을 수 없던 케이마는 어쩔 수 없이 조건을 받아들이지만 그대로 쌍둥이가 덮치는 바람에 결국 셋이 하게 되는데…?! 그 외, 잠에 푹 빠진 친구를 덮치는
"빨리 어른이 돼서 형이랑 결혼하고 싶다!" 어린 시절부터 옆집 형 강이찬을 좋아하던 서은아는 강이찬을 졸졸 쫒아 다니며 강이찬에게 다가오는 사람은 그게 여자든 남자든 훼방을 놓아 모조리 쫓아낸다. 하지만 강이찬은 서은아를 어린 동생으로만 여겨 귀찮게 구는 서은아를 떼어놓기 위해 대학 입학 후 잠적한다. 그렇게 대학에 입학한 뒤 군 제대까지 3년, 성공적으로 서은아를 떼어 내었다고 생각하던 이찬은 복학 첫날 전공 강의에서 같은 과 신입생 서은
평민 장학생, 로즈 벨. 언제나 수석을 놓치지 않는 자그마한 여자애. 아무와도 말을 섞지 않고 매일 도서관에만 틀어박혀 있는 천재. 아카데미에서 제일 유명하면서도 친구가 한 명도 없는 기인. 그런 로즈 벨이 졸업 학년 직전에 처음으로 수석을 놓쳤다. 장학생에서 탈락하면서 학비를 낼 방법도 요원해졌다. 로즈 벨이 자퇴한대! 많은 이들이 로즈가 아카데미를 떠날 것이라 예상할 때. 명망 있는 공작 가의 차남, 제스퍼 콘웨이가 갑자기 로즈에게 다가온다.
의문의 공격을 받고 낯선 공간에서 눈을 뜬 세종은, 그곳에서 자신이 조선의 왕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을 목격하게 된다. 이들이 전부 조선의 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 세종은 이 의문의 사건의 실마리를 찾고자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왕들이 마주한 것은 상식을 뛰어넘는 세상과 자신들을 향해 달려드는 검은 옷의 괴한들이?! 검은 옷의 괴한들의 목적이 대한민국의 전쟁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종은 대통령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자 결심하는데…
"나 어때? 네 옆에 둘 '개'로." 국내 최고 기업 회장의 차남으로 애지중지 자라온 '성세연'은 하루아침에 화재로 부모를 잃고 하나뿐인 형은 정신을 놓아버렸다. 그리고 어린 세연에게 후견인이라는 명목으로 기업을 집어삼키려는 김수혁 부회장이 나타난다. 마지막 남은 가족인 형을 지키기 위해 세연은 김수혁의 꼭두각시가 되어 살아가는데… 그렇게 시간이 흘러 스무 번째 생일을 맞이한 세연은 의문의 편지를 받게 된다. '벗어날 수 있게 해줄게, 성세연
외로움과 호기심으로 랜덤채팅 ‘러브넷’에 접속한 나비는 낯선 남자와의 데이트에 불안함을 함께 느끼지만, 잘생기고 다정한 비밀스런 하성을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하성의 친구, 우준에게 ‘꽃사슴’에 대해 듣고 흔들리는 나비. 졸업을 앞두고 즐거운 여행이 되어야 할 하성과의 1박 17일 여행에서, 꽃사슴에 대해 묻고는 하성과 헤어지게 되는데…
인생을 짓밟은 '김태수'의 흔적을 쫓아 식당으로 향하는 '허석주' 깜깜한 밤, 식당 문을 닫으려던 승우는 처음 보는 석주에게 친절을 베풀다 못해 머물 곳이 없는 석주를 흔쾌히 집으로 들인다. '김태수와 임승우가 형제다..?' 태수가 승우에게 욕정을 품고 있는 것을 알게 된 석주는 복수를 위해 승우를 이용하려 하지만 착해빠진 승우에게 자꾸만 눈이 간다.
눈을 떠보니 내 몸이 아니다.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게다가 옆에서 자고 있는 이 미친 외모를 가진 남자는 누구신지...? "마님의 존함은 '델리스 레 바니스터'십니다" 응? 이럴 수가! 그건 내가 최근까지 푹 빠져 읽었던 로판 소설 속에 나오는 악녀 이름이잖아?! 그렇다면 아까 그 남자는 내가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최애 '로안 폰 바니스터'라고?! 로안은 전장의 푸른 기사로 불리지만 사생아로 태어나고 자라며 상처란 상처는 모조리 독차지 했던
네번째 공무원 시험을 치르던 ‘이연우’는 인간을 짐승으로 만드는 <인간자격시험>에서 가까스로 살아남게 되고 ‘인류보호회사’라는 수상한 회사에게 입사제의를 받는다. 과연 연우는 이상(異常)을 격리, 확보, 연구하여 인류를 보호하는 ‘인류보호회사’의 이상조사반 조사원으로서 인간세계를 지키고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MMORPG의 고인물 「지존쎄솩두팔」, '민서'는 어느날 트롤러들에게 괴롭힘 받던 초보 힐러 「안젤리카01」을 도와주게 된다. 그 이후로 섬세하고 천사같은 이 뉴비와 우정을 쌓게 되고, 이내 그에게 현실에서의 만남을 제안한다. 그러나 약속 장소에 나온것은 예상과는 다른 멀대같이 크고 무서운 인상의 젊은 남자?! 이 남자, 자신을 안젤리카의 동생인 '진' 이라고 하는데... 왜 자꾸만 둘이 겹쳐보이는 거냐고! 민서는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이 감정을
동화 ‘인어공주’ 속 왕자와 결혼하는 이웃 나라 공주, 이자벨에 빙의했다. 그런데 단순한 조연인 줄 알았던 공주가 대륙에 소문이 자자한 악녀란다. 게다가 죽을 날을 받아둔 시한부인 것도 모자라 계속 살아난다. ‘사람 가지고 장난해? 아무리 신이 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타의에 의해 네 번째로 살아났을 때, 인어공주와의 안전 이별을 꿈꾸며 도망쳤다. 하지만 스노우 화이트와 짐승으로 변하는 대공이 등장하고, 회귀 때마다 보이는 시계는 후크의 것이라는
나쁜소년 이현숙 작가의 범죄 스릴러! 비밀클럽의 멤버들에게 윤간을 당한 뒤 자살한 여동생의 복수를 위해, 비밀클럽의 멤버라고 알려진 강무에게 접근한 이기린 우연을 가장했지만 강무는 이기린에게 다른 목적이 있음을 알아채고, 이기린은 강무의 파트너로 비밀클럽에 들어가는 대신 강무의 부탁을 들어주기 로 한다 결국 비밀클럽의 모임에 참가하게 된 이기린은, 신고식으로 클럽 멤버 모두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 얘기를 듣게 되는데…?!
어렸을 때 부모님을 잃고 우울감에 젖어 있던 이세현은 우연히 수수께끼의 청년(당시 소년) 윤오와 만나 위안을 얻게 된다. 몇 년간 거르지 않고 일주일에 한 번 세현의 집에 놀러와 편안하고 포근한 시간을 보내는 윤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여자만 만날라치면 하늘에서 비가 쏟아지는 통에, 이세현은 연애의 첫발을 떼지 못한다. 한 번도 어긋난 적 없는 특별한 우연이 과연 우연일까? 아니면 하늘을 가장한 누군가의 농간일까?
영화에 단역배우로 출현 중이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없는 기만성. 어느 날, 촬영 도중 영화가 현실이 되는 초자연적인 현상을 겪는다. 감독의 컷 소리와 함께 그 순간만큼은 배우가 아닌 실제 상황에 처한 인물이 되어 사랑을 하고, 아픔을 느끼며 더욱더 리얼한 연기를 펼치는 주인공. 최고의 한 컷을 만들어야만 현실로 돌아올 수 있다…! 과연 그는 최고의 배우로 성장할 수 있을까?
로판 맛집 블루밍부케 작가의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옹뇨 작가의 그림과 만나 웹툰으로 재탄생 했다! 아빠는 없었지만 그런 건 상관없이 엄마와 행복하게 살던 루이제.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죽음으로 행복했던 삶이 끝난다. 자신의 후견인을 자처하던 숙부 벤자민은 엄마에 이어 조카인 자신까지 탐내던 쓰레기 중에 쓰레기였고, 숙부의 손안에 있는 작은 루이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반항은 자결하는 것뿐.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루이제는 엄마가 죽던 해로 회귀했다
'공녀의 하렘 속 남자들이 내게 다가온다.' 낯선 세계로 소환되어 성녀가 된 에밀로네. 제국의 잘난 귀족 남자들은 모두 순진하고 가녀린 네스트로 공녀를 좋아한다. 어느 날, 에밀로네는 사랑을 듬뿍 받던 공녀의 모습이 가짜였다는 걸 알게 되고 이에 흥미를 가지자 하렘 속 남자들이 에밀로네를 주시하기 시작하는데...
“벗어 ” “왜 벗습니까?” “신체검사 난 우리 집에 들인 놈은 누구든 구석구석 살피는 주의라서 ” 멋진 게이 라이프를 꿈꾸며 일본으로 유학 온 민준 6개월 사귄 전 애인한테 사기당해 사채까지 쓰게 되어죽기를 각오하던 순간, 검정 벤츠 무리가 민준을 감싼다 차에서 내린 남자아이 토마가 ‘마마!’라고 부르며 대뜸 민준에게 안겨 온다 절대 품에서 떨어지지 않는 토마로 인해 야쿠자 소굴로 끌려가 버린 민준은 잔인하고도 치명적인 다이키에게 한 번만 깔려 보고
"왜 이렇게 돼 버린 걸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는데." 아들 레온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걸 바친 엘리사. 은염의 마녀라 불리며 잔혹한 짓을 스스럼없이 저질렀다. 그런 피로 가득한 날들이 지나 염원하던 레온이 황제가 되던 날, 레온은 자살을 택한다. 태어나 단 한 번도 행복한 적 없었다며 죽어가는 레온을 보며 절망하던 엘리사. 갑작스러운 폭발 후 눈을 떠보니 과거로 회귀했다. 내 앞에 있는 6살의 레온... 차갑게 식어 가던 체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던 개발자 지수 회사에서 대기업 구성과 엮인 대형 계약을 해결하란 임무를 받는다 그런데 이게 웬일? 구성의 젊은 이사 세영, 지수와 자신이 전생에 부부였다고 고백을!? "당신이 내 전생의 부인입니다 " “이사님! 그거 저 아닌데요!” 전생에 얽힌 오해와 갈등 속에서 성장하고, 진실 된 사랑을 찾게 되는 지수와 세영의 이야기
" 은제 도련.. 님? " 90년대, 한여름이 시작된 어느 날. 산우가 홀로 관리하는 적막한 고저택에 손님이 방문한다. 쏟아지는 소나기를 맞으며 찾아온 손님은 고택의 상속자인 신은제였다. 산우는 일상에 거추장스러운 도시의 손님을 맞이하게 된다. 하늘 가득했던 별과 녹아내리는 아이스크림, 밤새 다 태워버린 모기향의 잔향 그리고 두 사람만이 존재하는 고택 안에서, 비밀스러운 사랑이 피어오른다.
마약 판매범을 제거하는 마지막 임무를 완수하고 조직을 떠나려고 하는 영우. 밀항선에 타 중국으로 떠나려는 찰나, 20년 전 소식이 끊긴 어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는 이름이 똑같은 이부 여동생, '영우'가 있었다! 한편, 영우의 생존을 눈치챈 조직은 영우를 제거하려 하고 동생을 찾아내기에 이르는데...
출생의 비밀을 안고 태어난 무술 강자, 소재현. 그는 무술대회에서 이겨 봉령단을 받아 고모의 다리를 고치는 소박한 꿈을 가지고 있었지만 날파리처럼 꼬여대는 사도 가문을 시작으로 첩첩산중으로 나타나는 강자들과의 혈투를 피하기 어려워진다. 날이 갈수록 힘들어지는 상황 속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전설속 소 가의 최강자가 돌아왔다는 소식에 대전장마저 혼란스러워지고... 강호 고수들과의 계속되는 결투, 그리고 여인들과의 사랑, 그 속에서 소재현은 제 출생의 비밀을
운이라곤 없었던 전생 죽었다 눈을 뜨니 무려, 금수저도 아니고! 다이아몬드 수저! 드디어 내 인생에 꽃길이 폈구나! 그런데… 내가 입양아라고? 게다가 이 세계는 소설 속 세상이고, 나는 사이코패스 남동생에게 살해당할 운명? 그래! 동생을 여주에게 떠넘기고 도망치는거야! 그렇게 여주인공이 등장하는 날 악당 동생이 여주를 죽여버렸다!? 맙소사 저 사이코패스가 또!
알고보니 내가 세컨드였던 놈, 내 친구와 눈맞은 놈, 다른 여자와 결혼해버린 놈.. 은수의 연애는 늘 좋지 않은 결말을 맞이했다. 이번엔 다를거라고 생각했던 사람에게도 역시 손찌검을 당하려던 찰나, 기사처럼 나타난 하준에게 은수는 위로를 받게 되는데.. 근데 왜 네가.. 내 그렇고 그런 꿈에까지 나와서 위로해주는데?! #현대물 #대학생 #달달 #다정공 #대형견공 #연상수 #상처수 #얼빠수
[쉐프가 되려고 유학 왔는데, 공작 부인이 되게 생겼다!] "나랑 갈 데까지 간 저 사람이...공작이라니?!" 부잣집 도련님 정도로 생각했던 남자가 알고보니 공작이었다! 심지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아 고용된 주방은 공작의 별장으로 그와 매일 얼굴을 봐야하는 껄끄러운 상황이 되어버렸다. 쉐프가 되기 위해 스위스 유학까지 온 미나는 과연 꿈과 사랑 모두 쟁취할수 있을까?
도깨비보다 무섭다는 왕이 있었다 가늘고 길게 살고픈 궁녀도 있었다 이상스레 서로가 눈에 거슬렸다 그래서 다가섰다 그래도 다가서지 않았다 어렵고 애매한 한 발자국씩을 나누며 습관처럼 제자리를 지켰다 갑작스레 찾아온 왕의 마음은 그녀의 삶을 흔들어 놓는다 “정녕 신첩을 아끼셨사옵니까? 하면 다음 생에선 알은체도 마소서 ” 나라를 사랑해야했던 왕과, 자신의 삶을 사랑했던 한 궁녀의, 서로가 같을 수 없었던 애절한 사랑 이야기
허약 체질인 해진은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신세다. 극복하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지만, 이상할 정도로 몸이 강해지지 않는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단련을 이어나가던 해진은 우연히 노숙자 장군을 만나 도움을 주게 되고, 장군은 해진에게 무언가 느낀 듯 '무공은 실존한다'는 영문 모를 말을 꺼내는데... 알고 보니 무공 천재 강해진의 현대 무림 정복기.
그러나 섬의 평화를 깨트리며 나타난 남자, 로난은 그에게 속삭인다. ‘비밀을 하나 알려 줄까? 네 아버지는 괴물이야.’ 케인은 수수께끼 투성이인 아버지 세인의 비밀과 그를 향해 나날이 커지는 알 수 없는 감정들에 점점 혼란스러워지는데… 아버지의 정체는 대체 무엇인가? 그를 향한 케인의 감정은 경애인가? 욕망인가?
23살 박종수에겐 타고난 재주도, 노력해서 얻은 전문성도 없다. 가진 거라곤 젊음 뿐. 조금 할 줄 아는 영상 경험을 살려 방송국이나 프로덕션에 취업하려 하지만 높은 문턱에 번번이 고배를 마신다. 그러기를 수십여 차례, 종수는 ‘구라파엔터테인먼트’라는 MCN에 입사 지원한다. 면접을 보러 찾아간 회사에서 종수는 미녀들과 맞닥뜨리게 되지만, 아무래도 나쁜 첫인상을 남긴 탓인지 거의 망한 분위기다. 수상하게 조건이 좋은 이 회사.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에,
죽고 싶어 자살 시도를 했다 눈을 떴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떠 보니 죽지 않는 소설 세계관 최악의 흡혈귀 달의 주인 이 되어있었다 빙의한 시간대마저 주인공이 등장하는 원작으로부터 무려 몇백 년 전 나를 죽여줄 주인공을 기다리고, 그 가문을 지키며 언젠간 죽을 수 있으리란 희망 아래 버티는데…우연히 죽어가던 꼬맹이 남자애를 발견했다
동성애가 범죄로 취급받는 대한민국에서 모태 게이로 태어난 주인수 '김영수'는 우연한 기회로 옛날 소꿉친구였던 '강은성'과 재회 후 동거를 하게 된다. 하필 은성은 동성애특별관리반에서 일하는 경찰로, 영수는 매일매일이 불안하면서도 설레이는데.... 그런 영수를 좋아하는 '김지호'는 은성의 존재가 탐탁치 않다. 그러나 비밀은 영원할 수 없는 법. 은성은 영수가 게이일 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품게 되고, 그를 빌미로 영수를 옥죄어 오기 시작한다. 과연 이 관계
모범생 이세현의 완벽한 하루에 늘 흠집을 내는 한 사람 정남인. 절교 선언만 몇 달째 하던 세현은 남인에게 자신의 유일한 약점을 들켜버리고 마는데.... 아무리 밀어내도 다가오는 이 바보 녀석을 빨리 떼어내고야 말겠다고 세현은 오늘도 다짐한다. 과연 오늘 세현은 남인과 절교할 수 있을까?
내 나이 10세, 백만장자가 되었습니다 소설 속 엑스트라로 환생한 지 10년차. 날 거둬 키워주신 집 주인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악명 높은 공작 가문 '블라스코'에서 찾아왔다. "선대 공작 각하께서 카티샤 양께 모든 유산을 상속하셨습니다." "선대 공작 각하···?" 그니까 할아버지가 '블라스코' 공작 각하였다구요?!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아 기쁜 것도 잠시, '그' 블라스코 공작가가 핏줄도 아닌 날 가만둘 리 없다!! "아니, 전 사양...
천사라고 꼭, 착하리란 법은 없잖아? 수많은 차원과 세계에서 영웅들이 몰리는 차원, 셜리 플리헨. 금선주는 셜리 플리헨에서 천사로 환생하였다. [당신은 셜리 플리헨의 유일한 힐러입니다.] 그러나, 천사라고 꼭 착하리란 법은 없다. 한 손에는 강철 야구빠따, 다른 한 손에는 빛바랜 성경. “뭐? 그만하고 집에 가고 싶다고? 네가 아직 덜 맞았지?” 악마보다 성격 더러운, 악마보다 인성이 지독한, B타입 천사가 셜리 플리헨에서 사는 법.
특별전형 취업한 '한정우'. 사무실에서 완벽한 '아웃사이더', 투명인간이다. 사람들의 무시가 극에 달하자 정우의 모습이 점점 투명해지기 시작하는데... '무시가 극에 달합니다. 이제부터 당신은 투명해집니다.' 정말로 눈에 보이지 않게 된다고? 내가 받은 무시, 너희에게 되돌려줄게.
[공였수 '김기원' X 수였공 '이상인' , '송현도'] 현대미술 작가 '기원'은 슬럼프로 인해 모든 것에 질려버린다. 오랜 연인 '상인'과 섹스 파트너 '현도' 에게 까지도.. 그렇게 그들을 핑계 삼아 슬럼프를 극복하려 했던 기원은 그가 버렸던 상인과 현도에게 납치 감금을 당하게 된다. 기원에게 강압적인 섹스를 시작한 두 사람은 줄곧 탑이었던 기원의 엉덩이마저 공략하기 시작하는데... #현대물 #하드코어 #리버스 #3P #다공일수 #다수일공
평범하게 살다가 갑자기 ‘오메가’ 판정을 받은 세연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한 세연에게 담당 의사는 어리고 잘생긴 남자 사진을 들이밀었다 그것도 여러 장을 "어떤 알파든 취향대로 맞춰 드리겠습니다 " 평생 연애 한번 못 해 본 세연에게 남자 복이 한꺼번에 몰아닥쳤고, 얌전히 선택을 기다리겠다던 알파는 사실 그녀를 잡아먹으려는 맹수였다 “그래서 누굴 선택할 건가요? 내가 아니면 아주 곤란해질 거예요 "
소설 속 악녀의 딸로 태어났다. 태어났을 때 엄마는 이미 악행이 밝혀져 첨탑에 유폐되어 있었고, 주인공들에 의해 곧 비참한 죽음을 맞이할 것이다. 나는 죽어가는 순간까지 전남편을 찾는 엄마를 바라보며 그녀의 손을 잡았다. 내 조그만 손이 엄마의 거친 손과 얽혔고 따듯한 온기에 그녀의 시선이 그제야 내게 향했다. "난 엄마 이해해." "……." "더 이상 힘들어하지 말고, 푹 자." "오지 않을 아빠 따위 기다리지 말고." 내 말에 엄마의 눈에서는 눈물이
한때 열심히 읽은 책 속에 빙의했다. 나의 인생 커플링이 있는 책 속에! 이미 그 책의 내용을 거의 모두 알고있던 나는 그것을 기회 삼아 돈벌이를 하기 시작했다. 얘들아! 너희는 이어지지 않아도 돈이 많지만 나는 없어! 책 속 내용을 예언으로 포장하며 돈을 벌어온지 어언 3개월. 그 끝에 나는 황명으로 황성에 끌려왔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의 최애인 황제와 만나는데……. “네가 모든 것을 안단 말이지.” “예. 적지 않은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그래,
[일란성 쌍둥이 동생의 금수저 애인을 유혹하라!] 마성의 바텀 백선우! 일란성 쌍둥이 동생의 부탁으로 그의 금수저 남친 윤주원과의 이별을 막기 위해 동생으로 위장하게 된다. 갖은 수를 써서 윤주원을 유혹하려 안간힘을 쓰지만, 날이 갈 수록 차가운 반응에 지쳐 술을 진탕 마시게 되고... 그날 밤 취한 채 처음으로 윤주원과 몸을 섞게 된다. 다음날 180도 달라진 태도로 자신을 대하는 모습에 백선우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데..?
어린 시절 눈 앞에서 어머니의 죽음을 목격한 명하백 그는 어머니의 복수응 위해 하루가 먿다하고 수련에 매진한다 오로지 수련만이 전부였던 하백의 삶은 가문 간의 이해관계가 얽힌 흔악이 떼지면서 평화롭던 나날에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소년이여,손에 쥔 검 한 자루로 세상을 구할 강자가 되어라!]
기억상실증에 걸린 엑스트라에 빙의 후 우연히 아이를 구했는데, 얘가 흑막이었다. ……어? 흑막에게는 요정의 저주 때문에 죽는 형이 있었다. 그가 흑화 계기고. 딱한 형제들. 내가 그 요정을 만나면 죽사발 내줬을 텐데, 안타깝게도 나는 엑스트라……. “엘리아?” 잠깐, ……그 요정이 나네?
자신의 삶을 내던져가며 마왕을 물리치라는 사명을 달성한 용사, 그녀의 남은 인생은 찬란한 빛의 길만 펼쳐질 것처럼 보였으나… 현실은 시궁창! 지칠 대로 지친 그녀는 평범한 삶을 되찾고자 소원을 빈다 & 34;시간을 되돌려 주세요. 그런데 평범한 삶은 어디에…? 이 아이야말로 짐이 12년 전에 잃어버린 황녀가 확실하다. 이름도 없는 빈털터리 용사에서 모든 걸 다 가진 황녀, 나나엘이 되어버렸다!
정략혼을 한 '나린'과 '단우'. 첫날 밤을 손도 안대고 서로 정말 잠만 자고 일어난 두 사람. 나린은 단우가 어색해 신경 안 쓰려고 해도 내가 매력이 부족한가? 싶은 생각이 들면서 자연스럽게 단우를 신경쓰기 시작한다. 오랜만에 큰 장이 열리는 날, 갖가지 신기한 물건들을 파는 곳에 시선이 머무르게 되고 그 중에 상인이 추천해준 향로 하나를 사게 된다. 밤에 이 향로를 피우고 자면 뜨거운 애정이 솟아오를 수 있다는 말에 바로 실천하는 나린. 그날 밤,
인간이 희귀해진 수인들의 시대. 교내 유일한 인간인 현수는 다방면으로 인간보다 뛰어난 수인들 사이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애쓰며 지내고 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만나게 된 자칭 소동물 수인 차원. 현수는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호의를 보이며 다가오는 원이 당황스럽지만, 밝은 성격과 구김살 없는 태도로 무장한 애정공세에 점점 곁을 내주게 되는데… "그런데 너..정말 소동물 수인 맞아?"
시한부 여주인공의 딸이자 고대 마녀의 힘을 가졌다는 이유로 신전에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마리에트로 빙의했다! 엄마를 잃고 처음 만난 아빠는 이미 폭군의 문턱에 발을 걸치고 있었다. 이러다 나도 끔살당하는 거 아니야……? '안 돼, 어떻게 살아남았는데!' 안 되겠다. 우선 아빠부터 사람 구실하게 만들어 봐야지! 그런데 내 조련에 문제가 있었던 걸까? 아빠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의 애정이 너무 과한데? 나 이러다 탈 나는 거 아니야?
올해 스무 살이 된 토끼 수인인 정세윤. 수인계의 재벌, 용에게 시집가라는 압력을 받지만, 그녀의 로망은 연애 결혼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운명처럼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여우 수인인, 김한결 선배에게 첫눈에 반하고 마는데- “처음 봤을 때부터…… 왠지 모르게 좋았어요.” “선배님 닮은 아이 낳아 주고 싶을 만큼 좋아요.” 술김에 큰맘 먹고 용기내어 고백까지 했는데...상대가 잘.못.됐.다.
코로나 창궐 시대! 의료인 부족난에 인어 마을 이란 곳으로 강제 발령 난 인턴의사 황광호 어느 날, 해변에서 무방비하게 옷을 벗고 있는 해녀 ‘혜연’을 만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떡정 가득 넘치기 시작한다 코로나 창궐 시대! 의료인 부족난에 인어 마을 이란 곳으로 강제 발령 난 인턴의사 황광호 어느 날, 해변에서 무방비하게 옷을 벗고 있는 해녀 ‘혜연’을 만나게 되면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이 떡정 가득 넘치기 시작한다 "해녀복이 저렇게 섹시한 거
'대륙 위에서 가장 강대한 나라, 왕국 테롯사. 그 안을 채우는 일반 사람들과 차별 받는 존재, 혼. 가장 강한 혼으로 태어나 총사령관으로서 책임을 다하던 레사릭은 마지막 전투를 승리로 이끈 뒤 왕에게 죽음을 명령 받는다. 오직 죽기 위해 살아온 그는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왕족 중 가장 약한, 네 번째 왕녀의 가냘픈 손에 구해지는데……. “왜 저를 살리셨습니까?” “그냥 그렇게 죽는 건 억울할 것 같아서요.” 타락한 왕족들과는 다른 이상한 왕녀, 델모
고귀한 왕녀로 태어났지만 약혼자에게 버림받고 가족에게 배신당했던 한 번의 삶. “착하게 사는 것 따윈 필요 없어, 난 누구보다 화려하게 살 거야. 그게 설령 악녀라 불리는 일일지라도.” 회귀 후 복수의 서막은 바람 피운 약혼자를 제 앞에 무릎 꿇리는 것부터였다. 그런데 머지 않아, “왕녀님! 금괴가 너무 많아서 왕실 은행 창고가 모자라다고 합니다!” “왕녀님! 각국에서 왕녀님을 모시겠다고 아우성이에요!” “왕녀님! 세상에, 제국의 황제가 직접 찾
엔딩 직전 느닷없이 제국이 멸망하는 '용두사망' 소설 속 악녀에게 빙의했다. 마계 침략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망명을 계획하지만 침략의 원흉이자 마왕의 정체를 숨기고 있는 남자, 아르비스 대공이 100년을 기다렸다며 애절한 고백을 털어 놓는데···. 나, 이 용두사망 소설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남친을 죽인 범인은 네 명의 여친 중 하나?! 이지미(27), 일명 똥차 콜렉터. 잠수 이별, 사기범, 유부남에 이어 이번 남친은 무려 네 다리?! 여친들과 따지러 간 날, 그가 눈앞에서 추락하는데… 범인인 ‘여친’은 누구? 범인도 잡고 인생도 되찾는 이지미의 눈물겨운 성장 드라마.
2세대 아이돌 출신인 강태혁의 열성 팬이었던 이도윤은 자신의 최애가 회사를 차린다는 정보를 접한 후 뼈를 깎는 수련을 거쳐 GHT 엔터테인먼트 대표 태혁의 비서가 된다. 완벽한 비서 코스프레를 하며 행복한 덕질… 아니, 비서 라이프를 보내던 도윤은 어느 날 태혁에게 놀라운 제안을 받게 된다. “이 비서, 너 아이돌 해라…” 도윤이 무사히 데뷔에 성공한다면 원하는 것 한 가지를 들어주겠다는 태혁의 제안. 전직 아이돌 연습생 출신인 도윤은 절대 놓칠 수
외모는 B, 성품은 D- ... 남자를 '진짜' 볼 줄 아는 그녀의 비밀은 연애에 도움되는 정보가 담긴 상태창! 그런 그녀마저 뒤흔드는 특별한 남자들이 등장하는데..? 180도 달라진 전남친 승헌, 스탯창도 인정한 '완벽한 남자' 로운. 세 사람의 예측불허 로맨스가 시작된다!
‘어떻게 저렇게 선명한 분홍색이지?’ 우연히 보게 된 동생 친구 우겸의 중심부는 맑디맑은 분홍빛을 띠고 있었다. 그 뒤로 은하는 본능적으로 우겸의 다리 사이에 있는 물건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데…. “누나 쓰레기예요?” 은하는 그간 우겸을 훔쳐봤던 사실을 들키게 되고,“누나만 내 몸 본 거잖아요. 누나도 보여줘야 공평하지 않아요?” 상황은 예상이 못한 방향으로 흐르고 마는데….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인 줄 알았다.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상사인 에이단을 오랫동안 짝사랑한 디오. 특수부대 입대 때부터 결심했던 대로 하사관이 되면 제대할 생각이지만 추억만이라도 갖고 싶다는 생각에 용기를 짜내어 고백하고, 에이단과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에이단은 그 밤을 계기로 디오에게 마음이 끌려 데이트를 신청하고, 둘은 연애를 시작한다. 많은 대화를 나누고 관계가 깊어질수록 서로에게 하지 못하는 말이 쌓여가는데…?
8년 차 아이돌 의 리더 시윤은 같은 그룹 멤버의 마약 사건으로 인해 기자 회견장으로 향하던 중 트럭 사고로 사망하게 된다. 이후 10년 전 연습생이었던 시절로 회귀하여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아이돌이 되기 위한 입지를 다진다. 그 과정에서 회귀 전 멤버들을 제치고 자신이 원하는 멤버들로 그룹을 구성하게 되는데... 제작부터 홍보까지 혼자 해내는 만능 아이돌 시윤은 성공적인 데뷔를 할 수 있을까?
[죽음을 예고받은 악녀, 살아남는 방법은 엑스트라와 결혼뿐] "6년 후의 오늘 당신은 죽을 거예요. 델라 리미르에, 당신이 이 소설의 악녀니까요." 가지지 못한 걸 선망하고, 배우고 싶은 게 많던 리미르에 공작가의 하나뿐인 딸 델라는 어느 날 찾아온 리스하의 충격적인 예언에 자신의 운명을 비틀어 살아남기 위해 엑스트라와 결혼하려 한다. 잠깐, 엑스트라라고 했는데 황제와 철천지원수고, 자객에게 위협을 받는다고? 이 남자, 어딜 봐도 수상쩍은 곳이 한
디자인 전문학교에 다니는 카메라 오타쿠 카지와라는 새로 장만한 카메라로 사진을 찍던 중, 고등학교 동창 니우야와 재회한다. 반가운 마음에 말을 걸지만 니우야는 카지와라를 기억하지 못하는데다 분위기 파악 못 하는 너드남으로 변해 있었다…! 평소 같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지나쳤겠지만, 고등학교 때의 니우야에 대한 기억이 묘하게 남아 있던 카지와라는 갖은 수단을 동원해 그의 관심을 끌려 한다. 너무 솔직해서 커뮤니케이션이 극단적인 니우야와 때때로 충돌하면서도
의붓어머니와 자매의 갖은 핍박 속에서 살아가던 지은채. 어느 날 지옥 같은 집안에서 벗어날 기회가 생긴다. 바로 옛 스승이자 차운 그룹 차남 차이헌과의 맞선 자리.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냐, 돌아가." 은채를 본 이헌은 돌아서지만 "죽은 듯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살게요. 제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은채는 그에게 간절히 매달린다. 그렇게 성사된 조건부 결혼 생활. 첫째, 의심받지 않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둘째, 이 결혼을… 1년
“그러니까, 인턴. 네가 왜 여길 나온 거지?“ “그건 제가 묻고 싶은 말입니다만…“ 한국대 병원에서 성질 더럽기로 소문난 전설의 외과의사 차강준. 나은은 부원장인 아버지의 강압으로 억지로 나간 맞선 자리에서 그를 마주하게 되는데. 얼마 후면 외과 레지던트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 맞선이 잘못되면 어떡하지? 누군가에겐 계획적인 만남일지라도, 누군가에겐 갑작스러운 상황인 이 맞선의 결과는?!
[ 마계에 공물로 바친다. ] 시리어스 제국에 떨어진 갑작스러운 황명. 영문을 알 수 없는 신탁 때문에 귀족 여인 500명은 순식간에 마계의 공물로, 악마의 소굴 한가운데 떨어진다. 그곳에서 제국의 공녀 '루피아 엘 세느안트' 는 너무나 아름다운 악마 '이디스' 를 만난다. 언젠가 반드시 따뜻한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가리라 다짐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루피아는 점점 마계의 왕, 이디스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데... '공녀' 들을 둘러싸
어린 시절, 서툰 표현으로 인해 첫사랑인 하윤성에게 '싫다!'라는 말을 들은 후 지독한 상사병을 앓게 된 오하나 사장.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10여 년이 흐른 지금, 윤성이가 맞선을 보게 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듣게 된다! 과연 오 사장은 다시 재회한 하윤성에게 이 열병 같은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인가?
현실과 타협하는 연애를 한다. 당신도 나도. 연인 민주와 1년 간의 연애를 이어온 대로 역시 꿈의 이상형은 존재한다. 하지만 이상형과 연애를 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어느 날 이상형을 만들어 준다는 기계를 손에 얻는다. 그는 그토록 바라던 꿈의 이상형을 만날 수 있을까?
평범한 회사원인 주원은 회식 날 거나하게 취해 부사장 최연오와 하룻밤을 보내는 사고를 친다. 물을 곳 하나 없던 상황에서 익명 사이트에서 얻은 조언으로 상황을 모면한 주원은 다시 익명 사이트에 접속한다. 「제목 : 이 사람이 저 좋아하는 거 맞지 않습니까?」 존댓말부터 글 내용까지 누가 봐도 커뮤니티가 처음인 신입의 이야기로 커뮤가 떠들썩했다. 사람들의 놀림을 받으면서도 신입은 꿋꿋하게 글을 쓴다. 그런데 이 신입의 이야기가 낯설지가 않다……?!
15살 여름, 하루아침에 서울에서 시골로 이사를 가게 된 소라. “여기서 어떻게 살아?!" 뒤바뀐 일상에 울적해진 소라의 앞에 두 소년이 나타난다. 이사 온 첫날부터 늘 곁에서 도와주는 자상한 윤이, 얄궂지만 따뜻한 구석도 있는 태민. 마음에 안 드는 것만 가득한 이 동네에서, 소라를 설레게 하는 사람은 누굴까?
지루한 연애 끝에 결혼을 앞둔 평범한 직장인, 강시현. 그녀 앞에 어릴 적 자신이 돌봤던 아이, 윤태하가 나타났다. 새로 부임한 본부장, 그러니까 시현의 상사로. “너 나한테 이러면 안 돼. 세상에 마지막 남은 남자가 너라도 우린 안 된다고!” 그토록 귀여웠던 어린아이가, 어느덧 남자의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말한다. "그 결혼, 나랑 해."
하루아침에 이세계에 빙의해서 정략결혼한 운명에도, 어떻게든 잘 적응하여 살아보려 했지만 쓰레기 같은 남편은 대놓고 바람 피는 것도 모자라, 내게 이혼을 요구했다. 이미 그에게 질린 터라, 기꺼이 이혼해 주고 기꺼이 위자료를 받아 챙겨 나온 다음 돈을 쓰던 어느 날… 노동 착취에 시달리던 보석 장인과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을 하나 둘씩 벌렸다. 보석, 향수, 의류, 화장품, 유통….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나서, 재벌이 되어버렸다.
팔려가는 결혼을 거부하고 가난한 고아 남편 아헨과 결혼한 일라엔. 그가 안내한 신혼집에는 낡은 우물과 무너져가는 판잣집. 그리고 거위들뿐... 시집 간 언니들에게 공포의 시댁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온 일라엔이었기에 이런 삶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시어머니라며 등장한 대마법사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데...?!
잘생긴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며 조신하고 사랑스러운 백작 영애로 살아온 리리안 이실롯 그런 그녀에게 시련과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 잘생긴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며 조신하고 사랑스러운 백작 영애로 살아온 리리안 이실롯 그런 그녀에게 시련과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 "용사가 되세요, 리리안! 세상을 지켜내면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 소원이라면 꿈꾸던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는 걸까? 낮에는 조신한 백작 영애! 밤에는 세상을 지키는 힘센 용사!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집에 콕 박혀 일만 하기 바빴던 프리랜서 장태수. 차곡차곡 모아온 돈으로 구매한 여성형 섹스 로봇이 도착한 날, 기대에 부푼 마음으로 택배를 열어보는데..?! 상자에 들어있는 건 남성형 섹스 로봇 재이. 이 녀석 반품하기도 전에 곧장 태수를 침대로 패대기친다! "걱정하지 마세요, 재이가 알아서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제국에 어둠의 색을 지닌 밤의 샛별이 탄생할 것이다. 이는 곧 새벽의 여신의 자애로운 축복일지어니. 신의 축복을 내려받은 밤의 샛별은 피렌체 제국에 끝나지 않을 영원한 빛과 영광을 안겨 주리라.」 피렌체 제국에 100년 만에 신의 신탁이 내려 온다. 하지만 대신관 호레옴은 이번을 기회로, 보다 강한 권력을 손에 쥐기 위해 황제 오르웬에게 「제국에 빛과 어둠의 샛별이 함께 탄생할 것이다. 이는 곧 새벽의 여신의 인도 아래에 일어난 기적과도 같으니 빛은
전직 수의사 마리아 르웰린, 불의의 사고로 이세계의 인물에 빙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동물과 대화가 가능하다…? 마침 황태자의 표범을 치료하면 무슨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소문이 들려오고… 황궁을 찾아간 마리아는 무사히 표범을 치료해 주고, 약속대로 황태자가 자신의 소원을 들어주길 기대한다. 그런데. “저기요…… 왜 제가 황궁에서 계속 지내야 하는 건가요?” “네가 나한테 요구했잖아. 여기에서 살고 싶다고.” “전 그런 뜻인 줄 몰랐어요. 지금이라
“저 아이를 데려가고 싶습니다.” 어느 날, 위대한 마법사가 찾아와 아버지에게 금화를 던지며 말했다. 나를 아껴주며 바라는 모든 것을 들어주던 마법사. 그가 나를 거둔 이유는 누군가를 겹쳐 보고 있기 때문이라고, 그렇다고만 생각했는데… “이 길고 긴 여행의 끝에 마침내 찾았어, 가장 아름다운 것을.” 그는 온전히 나를 바라보며 미소 지었다.
스물여섯. 불미스런 사건으로 소박하지만 아름답던 연인 진수와의 사랑을 뒤로하고... 새로운 세계에서 공주님으로 환생한 수희. 하지만 이곳은 남존여비가 팽배한 세상! 공주님 에게도 예외는 없다!! 상희 라는 이름으로 다시 환생한 그녀의 눈에 이 세상은 작은 것 하나하나 마음에 들지 않는다. 세상을 바꾸겠다는 당찬 포부와 함께 그녀의 앙큼한 반란이 시작된다.
19금 피폐 로판 소설의 악당 남주의 어머니인, 악녀 엘리사 루벨린으로 빙의한 서유나. 원작에서는 남편인 리하르트에게 집착하다 결국 그의 손에 살해당하지만 그렇게 죽고싶지않았던 엘리사는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자신에게 집착이 아닌 상냥함으로 대하는 엘리사에게 점점 마음을 열고, 엘리사를 사랑하게 되는 리하르트와 성인이 되고 이혼을 준비하는 엘리사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게 된다.
청소년 국가대표 생활을 함께했던 지호와 새람은 올림픽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팀메이트로 다시 만나고, 심지어 룸메이트가 된다 이전부터 새람에게 묘한 관심을 보여 왔던 지호는 기회를 잡은 듯 마사지를 핑계로 새람에게 스킨십을 하기 시작한다 스킨십의 농도는 점점 짙어지고 새람은 평소 짓궂게 장난만 치던 지호의 열띤 표정을 보며 가슴이 간질거리기 시작하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에서 다른 작품의 주인공들을 찾아보
미식(美食)을 사랑하는 타투이스트 유정. 갑작스러운 사고로 정신을 잃고 눈을 떠보니 평소에 읽던 소설 속 등장인물,‘실비아’에 빙의되어 있었다. 게다가 계모 왕비의 학대로 거식증을 앓으며 곧 대륙을 피로 물들일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펠릭스’와 만나게 되는데… 더욱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서, 더욱 쉽게 요리하기 위해서 마법진을 몸에 새기는 실비아. 그녀의 손끝에서 새로이 태어난 마법진이 마수들이 판을 치는 대륙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
3년 전, 신입인데도 이례적으로 메인 아나운서 자리를 따낸 손제완은 예기치 못한 문제에 모든 것을 잃고 만다. 그 문제는 바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할 수 없는 '안면 실인증' 자기 몸에 새겨진 이름이 그 원인인 것을 알게 된 손제완은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이름의 주인을 찾아 헤맨다. 그 결과 이름의 주인이 3년 전 부딪혔던 막내 작가, 이진임을 알게 되는데…. "나랑 자요, 정기적으로." "사례는 그쪽이 원하는 액수만큼 드리겠습니다." "이…,
반 친구의 소설을 실수로 찢어버린 정민. 자고 일어나니 그 소설의 세계로 들어와 있었다. 책이라고 읽은 건 교과서밖에 없는 정민은 현 상황과 세계조차 이해할 수 없다. 알 수 없는 세계에서 집으로 돌아가고 싶은 정민은 아무 지식도 없지만 특유의 불같은 성격이 있다. 일단 밀어붙여 보자고!
3년째 연애 중인 지수와 현오 어느 날 어학연수를 갔던 현오가 갑자기 약속한 날짜에 귀국하지 않겠다며 지수를 서운하게 하고, 지수는 우연히 과외 학생인 현재의 집에서 생일을 맞게 된다 자신에게 장난만 치는 현오에게 화가 난 지수는 자기 몸에서 피어싱을 찾아보겠냐며 현재를 건드리고, 지수를 짝사랑하던 현재는 입술로 피어싱을 하나하나 찾기 시작한다 그런데 외국에 있다던 현오가 갑자기 둘 앞에 나타나는데… 3년째 연애 중인 지수와 현오 어느 날 어학연수를 갔
"""안젤리카, 난 당신 아니면 결혼 못해."" 긴 짝사랑 끝에 결혼했지만 늘 무심하고 냉정했던 남편, 도미닉. 숙부의 반역, 천정부지로 쌓인 빚, 멸문당한 친정, 견디다 못해 스스로 목숨을 끊고 난 후 회귀한 안젤리카 앞에 집착과 열기를 가득 머금고 전남편이 나타났다. ""저는 더 이상 소공작님을 사랑하지 않아요."" ""사랑해, 안젤리카. 절대 실망시킬 일 없을거야."" ……아무래도 내 약혼자가 미쳤나 보다."
버스사고 후 눈을 뜨니, 즐겨읽던 웹소설 세계에서 눈을 떴다.그것도 원작 주인공들이 태어나기 전, 부모님 세대에!앞으로 연달아 닥칠 불행을 막기 위해,여주인공을 임신한 언니의 납치부터 막으려고 했는데대신 납치당해버렸다?!납치 당한 것도 서러운데, 몸은 마력에 버티질 못해 개복치 신세가 됐다.그런데... 날 납치한 황제의 곁에만 있으면 몸이 멀쩡해지네!그래! 악녀와 결혼해, 아들에게서 죽임을 당할 저 남자도 살리고마력에 취약한 나도 살 방법은...우리 둘
스물여덟 살. 나희는 지금도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두렵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녀의 취미는 음란 셀카를 찍는 것이다. ‘색트워크’ 우연히 알게 된 야한 사진을 올리고 만남을 주선하는 앱. 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처음으로 본인의 몸을 찍어 올린다. 평범한 김나희와 음란한 취미생활을 가진 김나희. 모순된 감정 속에서도 완벽하게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세계에 성큼,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보이스톡 할래요
끝나지 않는 윤회, 반복되는 불행한 죽음. 99번의 환생을 거치며 삶에 지쳐버린 대마녀 루시펠라. 그녀는 윤회를 멈추기 위해 세상을 멸망시키려 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이 세상을 구원할 '아기 성녀'로 다시 태어나버렸다? 적이었던 사제들에게 키워지고 동료였던 제자들에게 위협받기까지! 아기 성녀님은 무사히 세상을 멸망시킬 수 있을까?
현실의 이성음은 소설 <빌런 사냥꾼>의 폭군 아이라 폰 타란테라 8세의 심복 '태오 가스펠'로 빙의하게 된다. 그는 원작대로라면 악녀들과 함께 처형될 운명이지만, 소설의 모든 내용을 알고 있기에 운명을 바꾸기로 결심한다. 과연 악녀들을 길들여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학식 먹으러 달리다가 계단에서 굴렀다. 분명 그랬었는데. 난 TL 소설 속 악명이 자자한 마법사가 되고 말았다. 악역에 빙의한 것만으로도 서럽건만, 남자들이 날 가만두지 못해서 안달이다. 난 이런 걸 바란 적 없어! “날 사랑한다면 묶여달라고 하지 않았던가?” “수컷은 한 여자를 두고 사이좋게 지내지 않아.” “내가 네 유일한 사람이길 바라.” 어째서인지 내가 피할수록 다들 내게 더 집착한다. “자기, 그래서 나야? 저놈이야?” 다 싫어! 저리
"문앞에 이상형 놓고 갑니다." '이상형 배달 서비스'를 통해 만난 두 주인공의 반품 확률 0%, 신선도 100% 배송 로맨스 ♥ 결혼식장에서 자신에게 이별을 고한 구남친의 SNS를 염탐하던 은형은 실수로 광고창을 클릭해 '이상형 테스트'를 하게 되고, 민트 초코를 좋아하는, 강아지상 초식남을 자신의 이상형으로 체크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다음날 아침, 초인종 누르는 소리에 문을 열어보니 문 앞에 이상형 사람 택배가 온 것! 게다가 24시간 무
악녀로 다시태어났는데 전생에 알았던 남자들이 나를 유혹한다. 무슨일일까? 플레온 신전의 대신관 시아 엘브라데는 아주 오랜 세월 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가 수명이 다하여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더니 에르니안 공작 부인이 되어 있었다. 원래 몸의 주인인 엘레나 에르니안은 신력부족현상을 겪고 있던 공작의 아들을 치료할 수 있는 신력이 자신에게 있다고 사기를 쳐 결혼을 하였고, 그로 인해 사교계에서 악녀로 불리는 인물이다. 시아는 습관처럼 일찍
주인공 이도아는 학업량이 살인적이지만, 졸업만 하면 원하는 대학교에 합격할 수 있다는 소문의 사립 '예명여고'에 입학한다. 입학 첫 날, 도아는 담임으로부터 ‘학교 이용수칙’이라는 이상한 것을 받게 되고 곧 아이들이 이 학교를 그만두는 이유가 학업량 때문이 아님을 깨닫게되는데…
불의의 사고로 어머니를 잃고, 몸과 마음이 온전치 못한 아버지를 부양하며 살아가는 세준. 원인을 알 수 없는 알파의 페로몬에 대한 거부감으로 고통을 겪지만, 사고 이후로 자신을 돌봐준 큰아빠에 대한 은혜로 인해 큰아빠의 아들인 정원의 무리한 부탁을 거절할 수 없어 고단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평소와 다를 것 없이 정원에게 끌려간 자리에서 태헌을 만난 세준. 그런데, 태헌을 만난 뒤 몇 년 간 오지 않던 히트사이클이 갑작스럽게 찾아오는데...
전 연애에서 받은 상처로 사랑을 불신하는 태양. 여성 성인웹툰 그림작가라는 이유만으로 편견과 오해를 받으며 살아온 하현. 우연히 참여한 오픈톡 모임에서 만난 둘은 공식적인? 첫 만남 만에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예쁘고 매력적인 하현의 존재는 금방 전체 톡방 사람들 귀에 들어가게 되고 위험한 목적을 숨긴 채 들어온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는데...! 전 연애에서 받은 상처로 사랑을 불신하는 태양. 여성 성인웹툰 그림작가라는 이유만으로 편견과 오
“내가 악역 영애라니!!!” 전생의 기억을 떠올린 아슬란. 그런데 하필이면 게임 속 악역이었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어머니! 이거 다 젖살이라면서요!” 키와 체중의 1:1 비율. 그것이 바로 그녀를 좌절하게 하는 가장 큰 요인이었다. 이러다간 비만으로 죽을 판. “반드시 건강하게, 천수를 누릴 거야!” 그녀의 운명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건강 최고!”
부모를 죽인 원수인 '폭군 왕'을 무찌르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킨 우리 자매는 성공적으로 복수에 성공한다. 동생은 황제가 됐고, 언니인 나는 마수가 득실거리는 북부를 다스리는 공작이 되었다. 복수도 했고, 동생까지 황제로 만들었으니 남은 과업은 단 하나! 그건 바로 동생으로 돕기 직전, 신께 했던 맹세를 지키는 것. 그러기 위해선 일단 결혼을 해야하는데, 연애고자인 나에겐 전쟁보다도 용 잡는 것보다도 '연애'가 더 어렵다. 그런데...폭군의 사생아 왕자가
리치아노 남작가 영애와 헤일로스 공작이 계약 결혼으로 약속한 조건은 힐리아 앞으로 놓인 가문의 빚을 청산하는 것과 공작가의 후계를 이을 아이를 낳는 것이었다. 5년간의 계약 결혼이 끝나고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날, 칼리고는 힐리아를 붙잡고 싶었다. "...우리의 계약은 그렇다고 쳐요. 하지만 어떻게 아이를 보려고도 하지 않는 겁니까." "자신이 낳은 아이니까 무조건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저 아이는 그저 당신과 나의 계약에 의해 낳은 것뿐이잖
특종을 잡고 싶었을 뿐인 기자 도재환은 유명 홍콩 기업의 한국지부 CEO와 마피아의 접선을 잡기 위해 루프탑 파티에 몰래 참석한다 하지만 쉽지만은 않은 접촉에 술을 너무 많이 마신 재환은 얼떨결에 마피아 위안 을 마주하게 되고 ! 차라리 위안을 공략하기로 마음 먹은 순간 잠들어 버린 재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그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웹툰 <일상날개짓> 나유진 작가님의 힐링 차기작. '나는 왜 태어났을까?' 지금 이곳에 존재하기 위해 얼마나 꼬물꼬물 애썼던가. 그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떠나는 엄마 뱃속 감성 판타지! 하나의 세포에 불과했던 우리 모두가 거쳐온, 280일의 성장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엄마와 맞장 뜨고 집을 나온 재벌 3세 차은명. 세상 딱 한 명인 친구 희영에게 신세를 질 수 없게 되자, 어쩔 수 없이 희영의 둘째 오빠가 잠시 비워둔 집에 머물게 된다. 그렇게 한 달 뒤, 은명은 샤워를 하고 나오던 중 예고도 없이 집으로 돌아온 희영의 둘째 오빠를 대면하게 되고... 그런데 그 오빠의 정체가 바로바로 대한민국 탑 스타 영화배우 ‘제준영'이라고?!
<4년 전. 죽은 줄 알았고, 그랬다고 믿었던 여자가 눈앞에 나타났다.> 서태준의 약혼식의 날. 약혼하던 호텔에서 태준은 죽은 줄 알았던 여자 진혜연과 마주치게 된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의 죽음에 얽힌 사실을 다시 파헤치는 태준. 서서히 밝혀지는 진혜연의 진짜 정체와 추악한 사건의 진실들 속에 태준은 자신의 심장과도 같은 연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진동이 일어난 후 변하거나, 먹히거나, 도망치는 약육강식의 세계로 바뀌고 말았다. 그곳에 소환된 ‘이준’은 기괴한 생물체인 ‘시밀러’가 인간을 먹는 잔인한 광경을 보고 겁이 나 움직이지 못한 채 ‘시밀러’에게 먹히는데, 그의 몸에서 연기가 자욱하게 올라오면서 몸이 재생이 되어가는 모습을 지켜본 ‘남겨진 자’는 ‘이준’을 구하게 된다. 도와준 대신 ‘남겨진 자’는 자신을 협력하려며 권유를 하게 되는데…
선천적으로 한쪽 눈이 없이 태어난 강아지 ‘애구’. 젖도 떼지 못하고 산골짜기에 유기된 애구는 고라니 남매 ‘고니’와 ‘라니’를 만나게 된다. '강아지 헌법 323조(?)에 의하면, 한동안 주인과 떨어져 여행을 해야 한다고?' 버림받은 사실조차 모르는 순수한 애구는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험난한 야생과 인간들이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기 시작한다. 과연 그들은 차가운 세상 속 따뜻한 보금자리를 얻을 수 있을까? 유기견과 야생 고라니의 모험 생존기!
바벨 역사상 가장 강력한 군주, 전쟁의 신, 신의 딸이라 일컬어지는 아로아 펜릴 아스트로포투스! 7년간의 전쟁을 마치고 왕국을 제국으로 만들 기틀을 닦아놓고 화려하게 귀환했건만, 귀족 놈들이 여왕 여왕 거리면서 감히 건방지고 골치 아픈 올가미를 내놓았다. ‘부군을 선택하여 왕가의 대를 이으소서!’ 그 속이 빤해서 다 엎어버리고 싶지만, 후대를 생각하면 결혼을 하긴 해야겠고… 바벨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사람이 되기 위한 사내들의 청혼서가 미친 듯이 몰려오는
조폭 두목 차준혁은 과거 모시던 보스이자 은인으로부터 자신의 아들 이원하가 성인이 될때까지 지켜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은인의 부탁을 충실히 수행하는 준혁. 그는 점점 아름답게 자라는 아이를 멀리서 지켜보며 마음 속에서 피어나는 낯선 감정을 자각하게 되지만 모든 것을 애써 무시한다.
"개 같은 인생이었네… 정말로." 암투가 판치는 마교에서 살아남아 천마의 제자가 됐건만, 결국 사형에게 배신 당해 죽음을 맞이한 연소운. 그런데... 눈을 떠보니 마교에 끌려가기 전인 꼬맹이 시절이다?! 지옥 같은 마교의 삶을 반복하기 싫었던 연소운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한다. 마교에 복수하고, 무림맹의 원로가 되어, 놀고 먹으며 존경받는 삶을 살리라.
열아홉 김건호는 신체가 강화된 채 23세기로 타임 워프했다. 미래에서 50년간 고통스레 헌신하여 종말을 막고 현재인 열아홉 때로 돌아온다. 위험한 미래는 사라졌고, 아무도 그가 겪은 고통을 알지 못한다. 아무도 모르는 영웅은 그만 편히 쉬고 싶다. 영웅은 죽고 싶다. 강화된 체내 세포를 완전히 죽이는 데 필요한 시간은 백 일. 죽기 전 주어진 백 일의 유예기간을 무료하고 평화롭게 보내고자 마음먹은 김건호 앞에, 그가 미래로 가기 전 짝사랑했던 남자애
연애툰으로 계약을 따내자마자 여자친구에게 차인 손우리.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절망한 모습을 호모포비아(?) 이웃에게 들키고 만다. 이별에 아픈 가슴을 추스를 새도 없이 연재 독촉은 들어오고.. 그렇잖아도 힘든데, 얽히고 싶지 않은 이 이웃은 왜 자꾸 마주치게 되는 거지...?!
문무, 재색을 겸비한 최고의 여동생 위나를 모시며(?) 살아가는 고교생 주인공 이위진에겐, 남에겐 말할 수 없는 특별한 비밀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자신의 망상을 현실로 구현화 시킬 수 있다는 것. 여동생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여동생의 망상을 만들어내 구박하며 즐기던 위진. 그러던 어느 날, 위진의 앞에 나타난 흑발의 전학생 성시안은 위진에게 칼날을 들이대며 말한다.
유원지 관리인 태인에게 자신을 '엘프'라 하는 이상한 손님 제솔이 찾아온다. 그녀는 아버지의 유품을 달라고 하면서 그의 목걸이를 훔쳐 간다. 그때, 태인을 납치(?) 하는 정체불명의 사람들. 그들은 태인이 우리나라의 소수민족 '엘프'이며, '엘프' 중에서도 신처럼 모셔지는 강산의 후예라며 태인에게 '엘프'가 이주할 수 있게 도와달라 부탁하는데...
동화 작가 '이든'은 새로운 작품 집필을 위해 인어가 나타난다는 마을 탐사 차 나갔다가 바다에 빠져 커다란 진주 하나를 줍게 된다. 물 속에서도 숨을 쉴 수 있게 해주는 신기한 진주를 소재로 쓸 생각에 신난 '이든'은 행복하게 잠에 든다. 그 날 밤, 진주의 주인인 인어가 찾아와 그를 강제로 범하며 한가지 제안을 하는데....
에스핀은 천재적인 검술 재능만 믿고, 최고의 기사가 되려 했으나 실패했다. 제국 1위 기사. 세녹 블랙나이트 공작 때문이었다. 그가 너무 미웠다. 원수나 다름없었다. "제가 이겼습니다." 마침내 그를 이기고야 말았지만, 기사단을 나와 마차에 치이려던 토끼를 구한 게 마지막 기억이었다. 이대로 죽는구나 싶었는데... 되살아났다? 그것도 전혀 다른 몸으로, 18년 전 제국에서 눈을 뜨고 말았다! 그녀를 살린 범인은 바로 다른 세계의 신수! "그러니까, 너
대륙 전쟁이 한창일 무렵 어릴적 자신을 주운 베넷의 용병단에 끼게 되어 쉽지 않은 어린 생활을 보내던 한스는 전쟁이 종결된 후 자신을 떠나보내려는 베넷을 쫓아다니게 된다 급기야 한스는 베넷에게 사기 계약서를 내밀어 강제 혼인을 유도하게 되고 이혼을 하고 싶어하는 베넷과 결혼을 해내려는 한스의 사투가 진행된다
주인공 차지호는 교육열 강한 엄마 밑에서 자라 전교 1등을 절대 놓친 적 없는 엘리트 학생이다. 인생의 모든 플랜이 엄마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던 그녀에게도 남 몰래 짝사랑하는 남학생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유찬. 어느 날 지호는 자신이 쓰던 수첩과 유찬의 수첩을 뒤바뀐 것을 계기로 그의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자신의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은 여자와 자신의 능력으로 누군가를 구할 수 있을 거라 믿었던 남자의 인생 사기 혼인 로맨스.
세손빈으로 설레는 나날을 보내던 때, 아버지가 역모의 누명을 쓰고 집안이 몰락했다. 간신히 탈출해 목숨을 부지한 나는 먼 남자 친척의 이름을 빌려 외지부(변호사)로 살게 되었다. 그런데… 남장도 그럴듯하게 잘 어울리고, 외지부로서의 능력과 수완도 누구보다 출중하잖아?! 백전백승의 승률을 자랑하는 외지부가 바로 나, 강은산이란 말씀. 어느 날 밤, 길에서 우연히 얽히게 된 이 초시란 작자가 ‘외지부란 돈만 밝히는 더러운 집단’이라며 비난하는 게 아닌가.
“너랑 걔는 안돼.” 그날 밤, 운명을 마주한 날부터 친구가 어딘가 수상하다. 10년 넘게 소꿉친구로 지내온 친구, 예지를 좋아하게 된 해영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자 ‘예지를 하는 친구‘ 이수에게 도움을 청한다. 한예지를 사랑하는 사람은 반드시 다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이수. 해영에게 예지와 멀어지라고 말하지만 해영은 끝끝내 예지를 택하려 하고, 이수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둘을 떨어뜨리고자 하는데…
뭐 하나 잘 풀리는게 없는 무명 배우 임소희는 우연히 영화 관계자들이 모인 파티에 초대되었다. 특히 현재 가장 잘나가는 배우 오정우가 참석하는 자리라 본인을 어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였다. 하지만 술이 웬수지, 그녀는 전혀 모르는 남자 오정택과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한편, 여성 공포증으로 여자를 만질 수 없었던 오정택은 어젯밤 상황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그의 가족들은 임소희가 운명적인 여자라고 생각하며 그녀와의 결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러니 파혼해 주십시오, 영애." "네? 당신 설마 진짜 이름이…." 피폐 소설 <망각의 강>에 빙의한 나, 공작가의 영애로 조용히 살던 어느 날. 평범했던 나의 약혼남이 남자 주인공이란 걸 알아버렸다. 원작대로라면 그가 사랑하는 사람은 여주인공인 성녀일 테고, 나는 남주의 약혼녀니까…. 쥐도 새도 모르게 암살당할 예정인 조연 캐릭터잖아?! 충격적인 사실을 두 개나 알아버린 그날 밤, 지나가던 남자에게 술기운에
남편과 이혼 후 딸 레이첼을 혼자 키우고 있는 경호원 매튜. 그는 딸의 성화에 못 이겨 유명 화가 이든이 나오는 크루즈 파티에 일하러 가게 된다. 매튜는 첫사랑을 닮았지만 더 건장하고 반짝거리는 이든의 적극적인 스킨십에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가볍게 끝날 줄 알았던 그들의 만남은 육지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한편 이든은 매튜에게서 죽은 누나의 흔적을 발견하고, 매튜를 자신의 곁에 두고 계속 지켜보려 하는데...
열일곱의 엠마는 거친 외모와 달리 외향적인 활동을 좋아하지 않았다. 그래서 여름 동안 매플우드 캠프에 보내졌을 때, 엠마는 최대한 빨리 쫓겨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신비로운 또래 코치 비비안을 마주하게 되면서, 이 캠프에 못된 친구들과 모기보다 더 많은 것이 있을 지 모른다고 느낀다. 사랑일지도 모른다.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어느 날, 소설 <황후님의 화려한 외출> 속 조연 돈도 많고, 얼굴도 예쁜 8살, 샤렌이 되었다. 그런데 문제는 하필 20살이면 죽는다는 것이다! 이대로 죽을 수는 없지. 샤렌을 죽음로 몰아넣었던 것은 악녀, 카를. “잠깐만…… 내가 카를을 착하게 키우면 되잖아?” 그렇게 그녀는 죽지 않기 위해 카를을 착하게 키우기로 결심하는데……. 샤렌의 <카를 갱생 프로젝트>가 시작됩니다!
알파 공포증을 앓고 있으면서, 아직 각성하지 않은 베타 태오와 사귀고 있는 오메가 진하. 진하는 태오가 알파로 각성하지 못하는 것이 자신 때문은 아닌지, 그리고 태오가 알파로 각성하면 자신이 견딜 수 있을지 고민이다. 한편, 같은 동아리의 질 낮은 알파 무리들은 알파 페로몬에 위축되는 진하를 보며 무언가를 꾸미기 시작하는데....
깨어나 보니 무협 소설의 악역이 되었다! 그런데 하필 빙의한 몸이 엑스트라 망나니 악역이라고? [혁련운 / 마교 교주의 넷째 아들 / 망나니에 호색한, 무공도 약하고 성질도 더러움] 소설 속 주인공에게 한 칼에 죽는 시시한 악역인 마교 사공자 혁련운! 주인공에게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강해질 수밖에 없다. ""제기랄. 주인공이고 나발이고. 내가 먼저 죄다 쓸어버린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망나니 악역의 치 떨리는 무협 생존기!
모두에게 미움받는 악녀 '쥬벨리안.’ 사랑했던 애인도 단 하나뿐인 가족, 아버지에게도 버림받고 쓸쓸히 죽어버린 비참한 악역… 쥬벨리안이 바로 나라고? 인생 2회차 이렇게 된 이상 사랑받는 건 텄다! 아버지의 돈으로 꿀이나 빨겠어! 화려한 공녀라이프를 선언했건만, 아니, 아버지! 싸이코패스 황태자가 제 결혼 상대라고요? 방법은 단 하나, 계약 연애뿐! 그리고 상대로는 아버지의 제자가 좋겠다고 결론 내린다. 바로 그 남자가 황태자인 줄 모른 체….
잘생긴 얼굴, 조각 같은 몸, 다정다감한 성격과 끝내주는 잠자리 기술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남자를 원하는 ‘시호’ 앞에 나타난 최상급 샤인 머스캣 포도 같은 남자 ‘재원’ 그리고 시호 주위를 맴도는 씁쓸한 신 포도 같은 전 남자 ‘한준’까지 신이 주신 운명 같은 이상형과 어째선지 잊을 수 없는 전 남자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세 사람의 애정의 행방은 어디로 향해가게 될까?
현대 시대 인간에게 살 곳을 빼앗긴 여우와 너구리들. 산을 지키기 위해 인간으로 변신해서 마을에서 생활하게 된 여우・유가오와 너구리・시타라. 옛날부터 사이가 좋지 않았던 두 사람이었던지라 기분이 좋지 않았던 시라타에 비해, 몰래 시라타를 좋아했던 유가오는 천국이라며 좋아서 날뛰는데... 이번 기회에 시라타에게 솔직한 자신의 마음을 전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유가오였는데...
이런 인물이 있었나? 이름도 가물가물한 어느 영애의 몸에 빙의해버렸다! 난 피 터지는 사교계나 정치 이야기는 관심 없고~! 남작 영애의 삶을 즐길래! “그런데 너는 누구니…?” 숲속에서 얼떨결에 아이를 구해주게 된 후로 어째선지 뭔가가 단단히 꼬였다~? 나는 그냥 엑스트라라고요! "하인스트 가문의 안주인이 되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이건 또 무슨 말이고! 당신 분명 조금 전 까지 날 매섭게 노려보고 있었는데?! 대체 어떻게 된 일이야~! 뒤
아버지에게 첫사랑 과외 선생님을 빼앗긴 현수. 하지만 그런 아픔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하루아침에 생긴 쥐콩만한 이모에게 늘 무시당하는 나날을 보낸다. 아버지에게 첫사랑 과외 선생님을 빼앗긴 현수. 하지만 그런 아픔마저 잊어버릴 정도로 하루아침에 생긴 쥐콩만한 이모에게 늘 무시당하는 나날을 보낸다. "나랑 사귀자, 김현수." 그리고 듣게 된 이모의 뜬금없는 고백?! 하나부터 열까지 하나도 맞지 않는 어린 이모와 조.까의 은밀한 비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세희와 연우는 어릴 때 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이지만, 사실 세희는 연우를 짝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짝사랑을 시작한 시점 이후로 묘하게 차가워진 연우의 태도. 이에 세희는 가망 없는 짝사랑을 접기로 결심한다. 그런 세희의 앞에 전학생 서진이 나타나고 둘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장호는 강호의 고수들과 중원을 구하려고 했지만, 황밀교의 계략에 빠져 진법에 갇혀 버렸다 모든 힘을 다한 최후의 순간! 으잉? 눈 떠 보니 12살 ?! 12살로 돌아온 내 눈앞에 보이는 건, 가난과 병마로 죽었던 두 형들! 이번 생은 절대로 죽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 두 형을 건사하기 위해 의방에 취직하고 ,, 의선문의 정식 제자가 된 이후, 새벽에 무공 수련 오후에는 의방 일 눈 코 뜰새없이 바쁘지만 황밀교의 마수를 저지하기 위해선 게을리 할 수 없다
“나랑 화끈하게 사랑이나 합시다!!” 처참하게 버려지는 조연… 노릇만 하지 말고! 하필이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깊이 빠진 김금자 교통사고를 당한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소설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대 충격이긴 한데 그렇게 사랑하던 조연 카일을 진짜로 만나다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 성실함과 건강한 육체가 자랑인 그녀는 카일을 행복하게 해주기로 마음먹는데… 그런데 이게 웬걸, 카일을 향한 흑심이 전부 카일한테 들린다!! 이런 쓸모
뭐든 잘 믿는 해맑은 성격을 가진 새내기 대학생, 지운은 어떤 수상한 카페의 아르바이트를 아무 의심 없이 시작한다 당장 그만두라는 친구들의 압박에 아르바이트를 그만두러 간 지운은 등에 커다란 날개가 달린 사장님들의 모습을 목격하고, 사장님들의 정체가 천사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에 천사들은 지운의 기억을 지우려 하지만… 어라, 기억이 지워지긴커녕, 갑자기 사람들의 손에 이상한 반지가 보인다…?! 지운이 보게 된 것은 바로 신이 모든 인간에게 선사했다는
가족도 친구도 없이 외롭게 지내던 첼리안, 밤을 새워 읽은 소설의 결말 때문에 충격으로 정신을 잃는다. 다시 눈을 떠보니 어린아이? 그리고 낯익은 풍경... 여긴 책 속이잖아! "달콤한 향이 나네?" "태양의 색을 가졌구나." 어둠의 땅인 모데스의 마왕, 카르텐. 그는 첼리안을 전쟁 고아로 여기고 데려가 아빠가 되어주겠다며 달콤살벌(?)하게 첼리안을 보살핀다. 빛과 어둠, 두 진영의 끊임없는 전쟁을 막아야 세상의 멸망을 막을 수 있다! 첼
전쟁이 난무하는 소설 속,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의 여동생이 되어 버렸다?! 황족 버금가는 귀족가의 막내딸로 다시 태어나서 꿀 같은 삶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용만 당하는 악당의 여동생이라니! 아이들에게 후계자 싸움을 시키는 잔안히고 극악무도한 집안인 라그랑주 가에서 살아남기에는 너무나 연약한 아기의 몸.. 살기 위해 악당에게 빌붙기로 결심한다! 여기서 도망칠 때까지 내 보호자가 되어 줘야겠어. 날 키워라, 악당아!
창조신인 용신의 핏줄로 이어진 동용족과 서용족. 둘로 나누어진 대륙에 사는 용족은 서로가 진정한 용신의 후손이라는 증명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며 결국 완연한 둘로 나누어지게 된다. 그리고 오랜 전쟁이 소강상태로 접어들 무렵, 용신의 말을 전하는 용신의 무녀가 입을 열었다. ‘너희는 모두 나에게서 이어진 나의 핏줄, 그 뿌리는 하나였던 존재. 창조신의 의지에 따라 서의 용제 서천은휘군과 동의 왕녀 동천월영후의 혼약을 명하노라.’
춘계 사내 연애 적발 시 죽음으로 갚는다 길동파에 전설로 내려오는 사내 연애 금지 조항 때문에 표면적 라이벌 왼팔 황용호와 오른팔 구자연의 낮은 살벌하고 밤은 뜨겁다 그렇게 극비 사내 연애 4년 차인 어느 날, 둘에게 온 정체 모를 쪽지?! "사귀시는 거 다 알고 있어요 조직 둘만 쓰는 거 아니잖아요!! "
"꽃을 피우면 소원을 빌 수 있다고? 야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어 겨우 막차를 탄 ‘강지안’은 잠깐 졸게 되고 종착역까지 가버리게 된다 그리고 눈을 뜬 그곳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상 ‘이계’였다 온갖 요괴와 귀신들 사이에서 돌아갈 방법을 찾는 와중 익명의 누군가에게 받은 달맞이꽃을 피우면 소원을 빌어 돌아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안에게 나타난 수상한 남자 ‘찬’ 소문도 좋지 않고 하는 짓마다 믿음직스럽지 못한 그가 지안과 함께 꽃을 피우기로 약속
자신의 이름처럼 하얀 눈이 내리던 고등학교 졸업식 날, 짝사랑하던 후배 유오건에게 마지막으로 마음을 전하려던 백설은 슬픈 결말을 맞이하고 만다 하지만 몇 년 후, 우연한 계기로 재회한 오건은 과거와는 달리 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고, 설은 고이 접어두었던 첫사랑의 감정에 다시 흔들리게 되는데 오래되어 쿰쿰해져버린 첫 담배처럼, 첫사랑도 상하기 전에 빨리 버려야 했는데
억울하게 마약 스캔들에 휘말린 아이돌 서여호 살려달라고 빌기 위해 찾아간 건 바로 우형주 대표-입만으로도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다는 남자였다 간청도 애원도 듣지 않는다 그가 요구한 것은 여호의 몸 억울하게 마약 스캔들에 휘말린 아이돌 서여호 살려달라고 빌기 위해 찾아간 건 바로 우형주 대표-입만으로도 사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다는 남자였다 간청도 애원도 듣지 않는다 그가 요구한 것은 여호의 몸 "원하시는 게 그거라면 팔게요 대신, 다 하게 해주세요
“내가 죽었다고요?” 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김인준 죽음을 피해 필사적으로 내달리던 그때 희미한 빛줄기와 함께 쿵! “내가 죽었다고요?” 로드 매니저 면접 날, 저승사자의 실수로 저승으로 끌려 들어간 김인준 죽음을 피해 필사적으로 내달리던 그때 희미한 빛줄기와 함께 쿵! "뭐야? 꿈이라고? 그러기엔 너무 생생하잖아! " 그런데 그날 이후, 이상한 선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검은색 운명선과 흰색 운명선! 혹시 이 선들이
"나, 누나 놓치기 싫어요." 그는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다.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5년 전, 자신에게 고백했던 동네 고딩이 이제는 남자가 되어 다가왔다?! 우연히 들른 바에서 만난 바텐더와 원나잇을 하게 된 지연은 그가 저와 심상치 않은 인연으로 묶인 사이인 것을 알게 되고 고민을 하게 되는데...... 동명의 웹소설은 북팔에서 최고 프로모션을 받고 인기리에 연재가 종료되었다.
이주혁. 언더커버 형사로, 기업형 조폭 DG그룹에 잠입한 지, 15년. 높은 곳으로 올라가, DG그룹의 악행을 만천하에 알리고 무너트리려 했는데…. “잘 가게.” 자신의 신분을 들키며, 조직에 의해 처리되고 만다. 죽음이 드리워진 그 순간, 영웅이었던 아버지의 환영이 나타나며 새로운 인생을 선물해준다. “아들아. 못다 이룬 꿈을 이루고 오너라.” 2005년, 그때로 돌아간다. “이번엔! 반드시, 내 손으로 잡아넣는다!” 악당이 난무하는 시대
내새끼들 콘서트장에서 나온 내게 이세계 트럭이 들이닥쳤다. ‘아… 이렇게 죽는 건가.’ 죽기 전에 레전드 무대를 봤으니 여한은 없어. 좋은 삶이었다. 이번 컨셉 진짜 개멋있었는데. 진짜 죽게 될 줄이야……. ‘안 돼! 내 한정판 굿즈!’ 눈이 부신 트럭의 라이트가 코앞에 들이닥쳤을 때, 특별 한정판 굿즈가 내일 배송된다는 것을 떠올렸다. ‘그 굿즈를 보기 전에는 절대 죽을 수 없어!’ 트럭을 피해 몸을 굴러 착지했더니 자전거에 치여 사고가
12살 생일 모든 것을 잃은 소녀 이스닐다 부모님의 죽음과 잃어버린 재산 하나뿐인 친척들은 양육비만을 목적으로 이스닐다를 구속하고 괴롭힌다 지옥 같은 이 집에서 나가는 날만 기다리던 그녀에게 기적적으로 나타난 구원자 그런데 그 구원자가 알고 보니 그녀를 나락으로 빠트린 주인공? 천덕꾸러기 고아 소녀에서 하루아침에 거액의 상속녀가 되고, 마법사의 능력까지 각성한 이스닐다 앞으로는 꽃길만 펼쳐지게 될 줄 알았는데- 부모님의 죽음, 마법 세계의 어두운 비밀들
5년 전, 아내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싱글로 살아온 현서의 앞에 처남 유하가 나타난다 누나가 죽은 후 가족과 함께 외국으로 떠났던 유하는 현서에게 한국에서 집을 구할 때까지만 신세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하게 되고, 현서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성장한 유하에게 묘한 느낌을 받는다 자신에게 너무 가까이 다가오는 유하에게 당황하면서도 점점 그에게 몸과 마음을 기대게 되는데 5년 전, 아내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싱글로 살아온 현
“되돌려 놓고 싶어… 원래의 우리 모습, 원래의 미카엘로… ” 어린 시절부터 섬에서 함께 자란 에반젤린과 미카엘 그러나 친구였던 미카엘은 기사가 되겠다고 섬을 떠난 후 연락이 끊겼다 언제부터 잘못 된 것이었을까? 오 년의 시간이 지난 후, 다시 만난 미카엘은 대륙을 불태우고 다니는 저주받은 마술사가 되어 있었다 “나…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이브 ” “그게 무슨 말이야?” “난… 마룡의 저주에 걸렸어 ” 사악한 용의 저주는 천사의 이름을 가진 소년을
어느 폭포에서 명탐정과 대결 끝에 최후를 맞이한 희대의 범죄자 '제임스 모리아티' 눈을 떠보니 이세계 미소녀 영애에게 빙의했다. 거기서 그가 본건 다른 귀족 영애들의 비열한 괴롭힘 기억은 잃어버렸지만, 두뇌는 여전하다. 명석한 두뇌가 만들어내는 완전범죄 방정식의 힘을, 명탐정이 없는 세계에서 단 한명의 여인을 위해 마음껏 사용해주지. 괴롭히던 영애들에게 죽음을, 피도 눈물도 없는 악역영애 모리아티로 새롭게 태어나주지. 일본 소설 투고 사이트 「에브리스타
황제와 전남편 사이, 이중 스파이가 되었다 마리안느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었다 남편의 손에 죽기 전까지는 죽음의 고통 속에 거짓말처럼 2년 전으로 돌아온 마리안느 그녀는 전생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남편이었던 체스터 후작의 반역 계획을 밀고하러 황제를 찾아간다 그런데 " 저를 황후로 책봉하시겠다고요? "황제는 마리안느의 말을 쉽게 믿어 주지 않고,도리어 자신의 피앙세가 되어 황제와 후작 사이에서 이중 스파이 노릇을 하라고 제안하는데 !
미남 천재 화가라고 불리는 유화과 3학년 카시무라 소이치로는 모델을 헌팅해서 그림이 완성되면 매몰차게 차는 최악의 남자. 그래도 작품에 대한 열정과 재능의 소유자인 그를 조각과 4학년 세다 유즈키는 몰래 사모한다. 그러던 어느 날, 평소처럼 여자를 헌팅하던 카시무라를 세다가 꾸짖자 카시무라는 그 대신 선배가 모델이 되어 달라고 조른다. 좋아하는 사람이 진지한 눈빛으로 몸을 바라보며 「예쁘네요」라고 말하자 착각할 만큼 기뻐진 세다. 게다가 몸까지 만지게
쌍둥이 형제 중 형, 루이스에게 반해 두 형제가 사는 집에 들어오게 된 노아.별 문제없이 지내던 노아는 어느 날 술에 취해 루이스가 아닌 동생 루카스와 잠자리를 하게 되고, 루카스에게 협박과 회유 그리고 은근한 끌림을 느끼면서 노아는 그렇게 약 세달간 루이스 몰래 루카스와 밤을 지내게 되었다. 그렇게 나름 평화롭게 지내던 세사람의 관계는 어느 날 루이스가 그 두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되면서 변하게 되는데…
사랑이 없던 계약 결혼이 문제였던 걸까? 여름은 언니의 결혼식 당일, 언니와 함께 사고에 휩쓸리고 만다. “한겨울은 너잖아. 한여름은 네 동생이고.” “…….” “네 동생은 그 사고로 죽었어.” 무표정한 얼굴, 까칠한 말투, 무심한 눈빛. 딱딱하게 전해져오는 남자의 말엔 언니에 대한 일말의 애정도, 사랑도 없었다. 분명 그랬는데……. “주제넘게 굴지 말라고.” “…….” “한겨울, 내 여자라고.” 언제부터였을까. 그의 눈에 짙은 소유욕이 들어차기
“신부 없는 결혼식이요?” 워커홀릭에다 이성에 관심도 없는 아들에 대한 아버지의 고육지책으로 신부도 없는 결혼식 날짜가 덜컥 잡혀버린 태성 그룹의 대표 이사, 태무진 “만약 결혼식까지 태무진 사장님이 신부를 못 구하면 결혼식은 취소되는 건가요?” 신부 없는 결혼식에 발등에 불이 떨어진 건 그의 비서, 천수연이었다 9년 동안 짝사랑하던 대표님의 신붓감을 손수 찾아 헤매던 찰나, 교통사고로 인해 아버지가 혼수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녀는 비서를 그만두게 된다
자포자기한 채 고시원에서 술만 마시던 '지수'는 12년 전, 집을 나가 연락이 끊긴 언니의 부고 소식을 듣게 된다. 그렇게 도착한 장례식장에서 만난 언니의 여자친구 '희라'. 희라는 지수에게 갑작스러운 동거 제안을 하게 되는데... '보통 죽은 애인의 가족과 살고 싶어 하나?' 희라와의 만남을 통해, 멈춰있던 지수의 일상이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다.
99지역에 무시무시한 몬스터가 나타났다! 어떡해? 죽는 거 아냐? 하지만, 걱정하지 마시라. 나 문영수에게는 공격해 오는 적을 튕겨내는 '저항 오라'가 있으니! 평범한 소년 문영수는 몬스터가 판치는 이세계로 오게 된다. 그러나 '몬스터 홀리기'라는 패시브 스킬 탓에 몬스터는 계속 꼬이고 결국 잡아 먹힐 위기에 놓인다. 그 순간, 새 패시브 스킬 '저항 오라'를 얻어 엄청난 힘으로 상대를 쓰러뜨리고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제 고생은 끝인 줄 알았건만, 이
인기 GV배우 이부로는 그의 촬영을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소중이가 좀처럼 딱딱해지지 않는다 감독이 빨리 촬영장 교통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감독이 자꾸 인기 GV배우 이부로는 그의 촬영을 방해하는 사람들로 인해 소중이가 좀처럼 딱딱해지지 않는다 감독이 빨리 촬영장 교통정리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오히려 감독이 자꾸 "컷! "을 외치는 바람에 더 기가 빨리고 만다 오늘은 빨리 촬영을 끝내고 무사히 집에 갈 수 있을까? 오늘만은 야근을 피하고 싶은
대한민국 금선시에서 평범한 무명배우로 살아오던 여자, 양하리. 어느 날 갑자기 정체불명의 세력에 의해 신변을 위협당하게 된다. 그런 그녀를 지켜준다 말하며 나타난 남자, 지키려는 자와 쫓는 자, 그리고 기억을 잃은 자. 양하리의 잃어버린 과거는 그녀를 어떤 길로 이끌 것인가?
작품 구성 1. 팔려 간 신부 2. 가슴 설레는 모험 3. 순간의 신기루 4. 프린스와 하얀 장미의 왕국 5. 그늘 속 아가씨와 귀공자의 비밀 6. 오만한 공작의 애정 7. 사랑에 등을 돌리고 8. 기사와 진주 머리카락의 소녀 9. 나만의 후견인 10. 두 명의 기사와 첫사랑의 천사 11. 장미와 늑대 ① 12. 장미와 늑대 ② 13. 사막의 도망자 14. 재투성이 아가씨 15. 은밀한 유혹 16. 신랑은 한밤중의 괴인 17. 아가씨와 거만한 프러포즈
안젤라는 나의 친구였다. 가족보다 소중하게 생각했던 그녀에게 무엇이든 해 주고 싶었고, 시골 출신의 하급 귀족이던 안젤라를 결국에는 수도 사교계의 꽃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배신이었다. 그녀는 황태자비가 되기 위해 나와 나의 가문을 팔아넘겼다. “…꼭 이렇게까지 해야 했어?” “나는 네가 불행하길 원했으니까. 네 인생을 전부 뺏고 싶었어.” 하지만 단두대 아래서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놀랍게도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 . “아, 안녕하
악녀가 되어야 살 수 있다고요? … 근데 악녀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어느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 김다정. 하필이면 빙의한 게 연재 중인 소설 속, 그것도 소설 초반에 죽어버리는 악역 캐릭터 크리스틴 로잘린이다. 다정이 빙의한 덕분인지 원래의 죽음은 피해가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걸핏하면 죽고, 죽고 나면 빙의 시작지점으로 회귀하는 삶이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다정에게
티격태격 싸우다가 정들었던 악우 백리건, 영월문 참사에 휘말려 죽은 줄 알았는데 살아 있었다? 게다가 마교의 수족이라고? 영월문주의 아들, 여하운은 아버지가 데려온 소년, 백리건과 티격태격 싸우며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낸다 갓 성인식을 치르고 친구라기보단 악우 같던 둘 사이에 색다른 관계가 시작될 때, 영월문은 마교의 습격으로 멸문한다 도망친 하운은 기연을 만나게 되고, 십 년 후 영월문의 복수를 꿈꾸며 무림으로 돌아온다 헌데 죽었다 생각한 백리건이 살
빙의해도 하필이면 로판 소설 속 ‘하녀 1’에 빙의하게 된 릴리. 주인공은 아니지만, 미래 일을 훤히 알고 팔자 좀 피나 했더니- "하필이면 기억상실증이라니!" 덕분에 여주인공이 누군인지, 남주인공이 누군인지, 심지어 자기가 무슨 역할에 빙의했는지조차 모르게 되었다. 그래도 먹고살고자 공작가에서 하녀 일을 하긴 하는데, 어째 주변 사람들이 좀 수상하다.
평범한 회사원인 '한다연'. 회사의 사활이 걸린 프로젝트를 성사시키기 위해, 벤처 기업의 대표이자 동창 '이지안'의 요구대로 그의 비서가 된다. 고등학교 시절 첫 키스를 망친 그 녀석과 재택 근무라니! 하지만 다연은 자신이 지안의 첫사랑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지안이 마음을 숨기지 않으면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는데...
엽가의 세자였던 엽현. 수많은 전쟁에서 공적을 쌓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가문의 배신이었다. 이에 엽현은 단전마저 파괴되고 만다. 절망의 순간. 모친이 남긴 반지를 통해 엽현은 새로운 수련을 할 수 있는 신비로운 공간을 넘나들게 된다. 검으로 단전을 대신하는 신비로운 수련법! 이제 남은 건 가문에 대한 피의 복수와 상한병을 앓고 있는 동생 '엽령'를 지키는 것! 엽가를 뛰어넘어 강국(姜國)최고의 고수가 되기 위한 엽현의 여정이 시작된다.
너무나 거대한 재능은 소유자의 삶을 휘두른다 강력한 신체와 폭력성을 지녔지만 이를 억누른 채 살아가던 우혁 우연히 클럽 피치에 가게 된 우혁은 피치의 지배인 유빈의 눈에 들게 된다 우혁의 재능을 알아본 유빈은 우혁에게 자신을 따를 것을 제안하고, 유빈에게 매료된 우혁은 이를 승낙한다 암흑가에 발을 들인 우혁 그를 기다리는 것은 영광인가 파멸인가
태초의 성신(星神)은 천상의 신들이 본분조차 잊고 탐욕에 휩싸이자 오직 '신탁의 인간'만이 성신을 차지할 수 있는 저주의 신탁을 내리게 된다. 갑작스럽게 신들의 세력 싸움에 휘말린 선택 받은 인간 휘영은 이승에 남겨둔 남동생 곁에 돌아가기 위해 천상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녀를 지키려는 신과 없애려는 신, 그리고 이용하려는 신까지, 어지러운 천상계에 놓인 휘영은 결국 주어진 운명에 정면 승부하기로 결심하고 성신으로 거듭나기 위한 관문에 도전하기로
주인공은 성인 BL 게임 속 주인‘수’로 빙의한다 게임을 탈출할 유일한 방법은 메인 캐릭터를 전부 공략하는 것 주인공은 메인 캐릭터들을 다 공략하며 그들과 얽히기 시작하는데, 어떡하지? 주인공은 대줄 생각이 추호도 없다 본 시리즈는 <포스타입 앤솔로지 | 겨울> 단편선 작품입니다
평생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아온 은채는 결혼마저 계약으로 이루어진 쇼윈도 부부이다. 교통사고로 죽게 된 그녀에게 진정한 사랑을 찾으라며 다시 1년의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혼해 주세요. 나도 남들처럼 연애해 보고 싶어요."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지 들어 주지. 단, 이혼은 안돼." 결혼생활에 관심 없어 보이던 진욱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고, 은채는 계약을 깨버리기 위해 '금지된 신체 접촉'을 시도한다. 그런데... "당신이 계약을 위반한다면..
죽었던 그가 눈 앞에 있다!?천 년간 황가에 충성을 바쳐온 가문 제라드 황가는 천년의 충성을 뒤통수치기로 보답한다 황태자놈에게 가족도, 가문도, 사랑하는 사람도 모두 잃은 아델리아 제라드 소중한 이를 고통스럽게 죽인 황태자에게 복수를 결심하며 잠에 드는데, 일어나 보니 죽었던 그가 멀쩡히 살아 눈앞에 있다? “이건 꿈?” 아델리아에게 주어진 또 한 번의 기회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 그녀는 모든 것을 바꾸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반, 나랑 살래?
뭐 이런 개 같은 경우가 다 있지? "제 신랑이 될 사람은 이미 죽고 없잖아요!" 어이없이 죽은 것도 억울한데, 악녀에게 빙의 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영혼 결혼식'을 올리던 도중에! 가진 거라곤 개복치인 몸과 낡아빠진 저택 뿐, 아니, 죽은 신랑이 부자도 아닌데 심지어 빚도 있다고? 원작이고 나발이고 내 살길부터 찾아야지! 그러던 중 죽은 남편의 친우라며 찾아온 피츠렌 공작. 따뜻한 목욕물, 아이스 아메리카노까지 척척 만들어 현대인의 심금을
공포영화 촬영 중 귀신이 붙어버린 성근종. 새벽에 찾아오는 귀신에 시달리던 근종은 재학 중인 대학교에서 귀신을 본다는 신입생 정해태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된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해태를 찾아가 도움을 구하는 근종. 해태는 부탁을 거절하려 했지만, 수면 부족으로 처연미남이 된 근종의 미인계에 넘어간다. 그렇게 두 사람은 귀신을 떨쳐내기 위한 말랑하고 기묘한 동행을 시작하게 되는데.
10년 넘게 야구선수 김진훤을 짝사랑하고 있는 원하나. 그를 덕질하다 진로마저 야구단의 전력분석원으로 정한다. 그런데 어느 날, 메이저리그 최고 투수인 김진훤이 돌연 한국으로 돌아와 1년간 국내 리그에서 뛸 것을 선언한다. 그것도 하나가 있는 블랙호크스 구단에―! 팬으로선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지만, 눈앞에서 김진훤을 볼 수 있단 생각에 하나는 들뜬다. 그러나 진훤은 고등학교 동창인 하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그녀의 고백마저 차갑게 거절한다. 심지
날 기억도 못하는 친구와 재회하고는 섹파가 됐다. 더 웃긴 건, 섹파가 된 뒤로 짝사랑하게 된 거지만. 대학생이 되어 어릴 때 같이 수영장 다니던 친구 찬형과 재회한 지민. 찬형이 지민을 자기 취향인 연상으로 착각하면서 두 사람은 섹파가 되는데. 섹파가 된 후로 지민은 찬형에 대한 마음이 커지지만, 다정하면서도 속을 알 수 없는 찬형에게 고백하진 못한다.
만년 꿈나무, 작곡가 지망생 노파라는 이번에도 자신의 곡 크레딧을 빼앗긴다. 꿈을 포기하려는 찰나, 교통사고를 당하고 눈 떠 보니 10년 전 대학 강의실? 자신의 꿈을 앗아간 이우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아들 이주혁이 눈 앞에서 웃고 있다. 좋아! 나한테 두 번째 기회가 주어진 거라면 내 모든 걸 걸고 너희를 무너뜨리겠어!!
"탑에 갇혀 자란 황제의 이복동생이자 황녀인 아르노아. 정략결혼으로 겨우 황제의 감시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지만. “나, 바이나스 로체 디르한은 그대와의 이혼을 선언한다.” 2년간의 짧고도 길었던 결혼 생활의 끝에 남겨진 건, 일방적인 이혼 뿐. “……분명하네. 이혼.” 꾹 다물렸던 아르노아의 입술이 열리고 조용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모두들 그녀의 눈물을 기다렸지만, “이제라도 끝내 줘서 고마워. 2년 동안 정말 많이 참았거든.” 황제의 전령,
인생 첫 반항이자 독립을 위해 품위 없는(?) 시장 한복판에 병원을 차린 엘리트 중의 엘리트 한가혜. 개업하자마자 건물 1층 정육점 사장 백정과 자꾸 이상하게 엮이는데. "책임져" "지, 지금 뭐라고..." "나 책임지라고." "어머, 이 남자 미쳤나 봐. 언제 봤다고 책임지래요?!" 잘난 얼굴 못지 않게 예술로 붙은 근육에 속수무책 끌림을 느끼지만, 고상한 한가혜에게 울끈불끈 힘만 좋을 것 같은 백정이 어디! "우리가 어떤 사인데?" "안
예성그룹 품질관리팀 대리 신나영. 이름과 달리 나영의 일상은 신나지 않는 일들로 가득하다. 주변 사람들의 끝도 없는 후려치기, 불어나기만 하는 경조사비, 타협할 수 없는 연인의 외모… '그래, 비혼식을 하는 거야!' 나영은 결연하게 비혼을 결심하고 내친김에 비혼식도 올려 경조사비를 회수했다. 그리고 비혼의 꿈을 실현시켜 줄 테라스 하우스에 입주하는데…… "저와 결혼하기로 했잖아요." 잘생긴 남자와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는 꿈을 꾸고 아침에 눈을 떠
왕좌의 주인을 잃은 혼란의 시대 이를 지탱하는 5대 가문은 왕좌를 차지하기 위한 큰 전쟁을 벌이는데. 욕망 앞에 흩뿌려진 붉은 피 앞에 진노한 신은 이들을 향해 저주를 내리기에 이르렀고 그것이 바로 알파와 오메가라는 형질의 시작이 되었다. 신의 노여움 노여움을 달래기 위해 오랜 시간 5대 가문은 사냥 대회에서 사냥한 싱싱한 사냥감을 신에게 바치기로 약속한다. 그러던 중 이번 사냥 대회가 모두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오메가를 가
"구름의 기운을 가진 남자와 몸을 섞어야 한다!" 주주총회를 앞두고 있는 대기업의 부사장, 천지아. 평소 소심한 성격 탓에 일을 그르칠까 걱정되어 온 점집에서 들은 말은 구름의 기운을 가진 남자와 관계를 하여 기운을 양껏 받을 것! 마침 면접을 보러 온 상권운에게 구름의 기운이 보이는 것을 느끼고 그를 본인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 의도적으로 접근한다. 하지만 그와 몸을 섞으면 섞을수록 점점 빠져드는 이 느낌은 뭐지?
[황금 3만 냥짜리 복상사 의뢰, 과연 가능한 걸까?] 만취한 상태로 황금 3만 냥짜리 의뢰를 받은 살수 설유연 목표물을 반드시 복상사로 죽여야 한다는 조항이 너무나 해괴하다 계약을 파기할 수 없어서 새신부로 위장하고 주 씨 저택에 들어갔더니 형 이현(의뢰인)과 동생 이휘(목표물)가 몸을 공유하는 상황 형 이현은 동생 이휘의 몸을 달게 하려면 한동안 신랑을 피해 다니고, 자신에게 가르침을 받는 게 좋겠다고 한다 목표물하고만 합방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의
"이렇게나 버릇이 없을 줄이야… 교육이 필요하겠어 " 신들의 유희거리로 사용되는 애완 인간들 그중에서도 우라노스는 자신의 애완 인간을 담백하게 아껴주기로 유명하다 덕분에 기고만장하게 살아오던 인간은 자리를 오래 비우게 된 우라노스를 대신해 그를 돌보게 된 에레보스와 만나게 되는데…
바다 속 제국 아틀란티즈의 황제, 타랏사. 풍요롭고 행복한 날들이 이어질 거라는 믿음과 달리 그녀는 연인과 친구에게 배신당해 1000년의 기간동안 봉인당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위대한 제국의 황제였던 내가, 새끼 꽃게만큼이나 작은 아기가 되다니!' 아틀란티즈는 이미 멸망해 버린 뒤였고, 타랏사는 배신자가 세운 나라의 아기 공녀이자 용태자비로 환생했다! 게다가 뭐? 용태자비는 저주를 풀기 위해 황태자랑 결혼해야 한다고? '이 말미잘
악덕기업의 노동력 착취, 서류 더미 속에서 과로로 쓰러졌더니… 악덕기업의 노동력 착취, 서류 더미 속에서 과로로 쓰러졌더니… "전하! 이렇게나 쌓인 서류가……! " 현생의 나를 꼭 닮은, 황태자 때문에 격무에 시달리는 보좌관의 여동생으로 빙의했다?! 오라버니의 착하고 순한 성격 을 이용해서 멋대로 부려먹으려고 하다니, 과거의 내가 떠올라서라도 두고 볼 수 없어!! 그렇게 시작된 나의 두 남자 갈라놓기 작전이었건만… "음, 모처럼이니 그대도 우리와 함께…
대학원생 재윤은 대학가 원룸의 생활 소음을 버티지 못하고 결국 새 집을 알아보러 나선다. 한창 허탕을 치다 마지막으로 들어간 부동산에서 공인중개사 영한을 만나게 되는 재윤. 훤칠하고 배려심 있기까지 한 영한에게 호감을 느껴 집을 핑계로 영한과 연락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재윤은 집도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크로이젠 후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난 헤르나는 가문의 후계자가 될 수있는 수호석의 주인이 된다. 하지만 이복언니에게 속아 수호석을 흡수하지도 못한 채 이복 언니의 사주를 받은 약혼자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음의 문턱에서 몸 속의 정체모를 힘(악마)과 계약한 헤르나는 2년 전 과거로 회귀하게 되고, 크로이젠의 모든 것을 그들에게서 빼앗기로 마음먹는데...
능광중학교 재학 시절 동급생 8명에게 폭행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세영, 9개월 만에 깨어나지만 부모님이 자신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분신자살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로 인해 폭행 사건이 재조명 받아 사건을 덮으려 애쓰던 가해자들이 처벌받지만, 세상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은 없어지지 않았다. 세영은 철저한 외부와의 단절로 자신을 숨겨버린다. 달이 바뀌고 해가 바뀌고 계절이 바뀌어도 문밖을 나서본 적이 없던 어느 날,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려 문을 열고 밖을
제국의 침공으로 시작된 불행한 결혼 생활. 거기다 친오빠의 전사 소식까지… 절망의 끝자락에서 이사벨 공주는 행복했던 어린 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그저 악몽이라 치부했던 과거가 하나둘씩 재현되자, 반드시 미래를 바꿔 놓으리라 다짐하는데… 카발라 아카데미 수석 졸업생이라면,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지 않을까? 호락호락하지 않은 동급생들 사이 그녀가 맞이할 결말은?!
우연히 읽던 소설 속 악녀이자 황녀 에트리샤에게 빙의했다 그것도 출산 도중에 빙의라니? 끔찍한 고통 끝에 정신을 차려 보니 어느새 품에 아이가 안겨 있었다 “에트리샤 고생 많았다 그런데 한 가지 묻고 싶구나 아이의 아비는 누구냐 ” “……아이의 아비요?” 그러네 애 아빠가 누구지? 아니 그 말은 지, 지금 내가 애를 낳은 거야?! “대체 아이 아빠가 누구야?” 저는 남편이 누군지도 모른답니다 제가 저지른 일도 아니잖아요! *** “내가 이 자리에 루스티
'인생, 다시 한번 살아 볼래요?' 누구나 살아갈 법한 평범한 삶이었다. 회사에 취업하고, 아내를 만나 결혼하고,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의 삶. 그랬던 내게 인생을 다시 한번 살아갈 기회가 주어졌다. 하지만 과거로 돌아왔다는 설렘도 잠깐. 서서히 사라지는 전생의 기억 앞에서 아내와 딸을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설상가상으로 전생에 포기했던 배우의 꿈이 운명처럼 내 마음을 뒤흔드는데… '전생과 다른 삶을
나 이도연. 30살이 되니 더 이상 눈이 오는 게 즐겁지 않다. 출근길을 조금 더 힘들게 만들 뿐이다. 30살이 되면 모든 감정에 통달하게 될 줄 알았다. 사사로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쿨하게! 하지만 나도 설렘을 느끼는 사람이었더랬다. 매일 가던 카페, 찾아 찾아갔던 독립서점, 힘겹게 시작한 헬스, 심지어 길거리 호프집까지…! 쿨하기만 하고 싶은데 내 감정을 흔들리게 만드는 남자들이 자꾸만 등장한다. 나도 다시 순수한 마음으로 온전히 누군가를 사
"거친 성격을 숨기고 서비스왕 1위로 열심히 일하는 리수 최근 파혼을 맞아 솔로 라이프를 즐기는 중 동료 직원들의 추천으로 보게 된 뉴튜브 타로에서 동시에 두 명의 남자가 들어올 예언을 받는다 실제로 뉴튜브 타로에서 말해준 이상형의 외형을 가진 남자 이온을 만나게 되고, 내가 곱창을 싫어한다면 그걸 좋아하는 네가 더 먹으면 되고, 네가 수박을 싫어한다면 내가 먹으면 되지 이렇게 다른 것도 맞춰가며 오랜만에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그렇다면 리수의 두
소설 속 악녀, 에리스 미제리안 착하고 사랑스러운 주인공 헬레나를 질투해 음모를 꾸미다 사형당하는 후작가의 외동딸 그녀에게 빙의한 나 의 목표는 오직 이 세계를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불사하겠노라 각오했지만 나 를 옭아맨 세계의 법칙은 끈질기기만 하다 예전과는 달라진 에리스의 모습에 에리스를 증오하던 소설 속 세 남주, 황태자와 대신관, 용사마저 시선을 보내기 시작하는데…
높은 스펙에 좋은 대학을 졸업했지만 취업난에 허덕이고 있는 유나. 홧김에 이력서를 이리저리 넣은 뒤 해피타임을 가졌는데, 눈을 뜨니 웬 낯선 남자가 눈앞에?! 그는 마계 신생기업의 대표 카일이었고, 유나는 어영부영 단기로 취직을 하게 된다. 그렇게 취직한 첫날, 카일과 유나는 수상한 온천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멤버가 부족하다는 누나의 협박에 억지로 여장을 하고 아줌마 배구부에 들어간 이오리. 그곳에서 다정한 아줌마 아케미와 그 딸 나츠오를 만난다. 아케미의 가슴 때문에 배구에 집중할 수 없었던 이오리는 자기의 비밀을 아케미에게 들키지만, 아케미는 이미 다 아는 눈치로 이오리를 유혹하는데.
유전공학의 발달로 기대수명이 120세에 달하는 시대, 남성을 포함한 전 인류의 임신을 꿈꾸는 유전공학 천재(aka. 모지리 or 정자 컬렉터) 이선우 박사.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장기 재생 전문가가 되었고 기어이 인공자궁까지 만들어내지만, 착상 확률을 높이는 약물 개발로 일명 알(AL, 卵)프로젝트를 종료한 뒤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중 짝사랑 중이던 친구의 형, 은교의 파혼 소식을 듣고 기뻐 날뛰는데 ……. 우연히 만난 은교에게 오늘도 역시나
타고난 형질이 모든 것을 좌우하는 세상 흙수저 집안 출신 알파 인우 는 출세가 보장되는 우성 알파 학생회에 가입하고자 페로몬 촉진제를 남용하고, 그 부작용으로 일시적 오메가가 된다 그런 인우 앞에 나타난 인우의 동창 해영 우성 오메가이자 대형 병원 집안 아들인 해영은 형질 변이 증세 치료제를 대가로 인우에게 갑작스러운 제안을 해오는데 "나랑 잘래? 네가 하는 게 맘에 들면 줄게 "
이름이 지어지기도 전에 부모와 떨어지게 된 새끼 늑대, 지나가던 멧토끼 희도가 구해주게 되는데... 이름이 지어지기도 전에 부모와 떨어지게 된 새끼 늑대, 지나가던 멧토끼 희도가 구해주게 되는데... "형이 제 이름 지어주면 안 돼요...?" 새끼 늑대의 초롱초롱 눈빛 공격에 결국 우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게 된 희도. 그걸 계기로 우연과 희도는 함께 다니기 시작한다. 늑대 성체가 된 우연이 처음 인간화에 성공한 날, 우연은 어딘지 위험한 눈빛을 번득이는
"라메인, 내가 당신에게 미친 것 같습니다." 이혼하려고 하는 남편이 하필, 너무 잘생겼다! 게다가 원작과는 다르게 나를 좋아하고 있는 것 같은데...? 평생 손해만 보고 살아가는 의사였던 나. 소설속에 악녀인 '라메인 로저'에게 빙의버렸다. 이번 생이야말로 하고 싶은일 다 하며 살아가겠다고 결심했는데... 작가님, 이거 원작 설정 붕괴 아닌가요?!
홀로 세상에 내던져진 열네 살 남장소녀 기라. 운명의 갈림길에서 신비로운 존재와의 계약으로 남자 목소리를 얻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기 위해 대귀족의 종이 된다. 평민에서 시동으로, 그리고 전장을 이끄는 기사가 되기까지 기라는 상처받고 연마되며 성장한다. 하지만 기라는 권력자들의 게임판에 놓인, 언제든 소비될 수 있는 하나의 도구일 뿐. 특별한 힘과 재능이 있어도 기라에겐 선택권이 없다. 기댈 사람 한 명 없는 여자의 몸으로 기라는 다른 이들이 정해 놓
20년 인생 내내 주목받는 게 일상이었던 태혁은 대학에 들어온 첫 날 크게 좌절하고 만다. 태혁보다 더 완벽한 남자, 지원이 나타난 것! 얼굴, 성적, 심지어 성격까지. 모든 것에서 지원에게 밀리게 된 태혁은 대놓고 지원을 적대시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취해 잠든 태혁은 전라의 상태로 눈을 뜨게 되고, 한 침대에 전라로 잠들어있는 지원을 발견하는데...
퇴근 후 설거지가 귀찮아 중고마켓에 글을 올린 공민 그런데 엄청난 여신이 찾아왔다 ! 공민의 노골적인 스킨쉽도 피하지 않는 그녀!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데 퇴근 후 설거지가 귀찮아 중고마켓에 글을 올린 공민 그런데 엄청난 여신이 찾아왔다 ! 공민의 노골적인 스킨쉽도 피하지 않는 그녀! 수위는 점점 높아지는데 "우선 씻고 와요 "
홍콩에서 가장 흉악한 곳, 구룡성채에서 약방을 운영하는 웨이징. 조직의 의뢰로 마약 제조를 병행하며 살아가는 그에게 조직의 구역 보스 리우위가 찾아와 의문의 사내를 잠시 보호해달라는 부탁을 하고 돌아간다. 고향은 어딘지, 정체가 무엇인지, 왜 이곳으로 왔는지, 아무 것도 알 수 없는 사나이 자오옌. 둘만 남은 상황에서 웨이징과 자오옌은 서로에 대한 호기심을 다른 감정으로 키워가고, 웨이징과 은밀한 관계였던 리우위는 어쩐지 묘한 방향으로 발전되는 둘의 사
보연은 아이돌 출신 여배우로 7년간 활동했지만, 지금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에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보연은 최고의 에로 영화감독 마이클과 만난다 그러나, 계약을 앞두고 마이클이 뜻밖의 요구를 하는데 보연은 아이돌 출신 여배우로 7년간 활동했지만, 지금 그녀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에로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보연은 최고의 에로 영화감독 마이클과 만난다 그러나, 계약을 앞두고 마이클이 뜻
빙판길에 미끄러져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맞이한 김주영. ‘내가 그 동안 얼마나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해!’ 그런 그녀의 죽음을 저승사자도 안타깝게 여겼는지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현재 이승에 계신 차기 염라대왕의 숨결을 받으면 살 수 있습니다.” “숨결을 받는다는 건..?” “좋은 방법이 있잖아요? 키스!” 살고 싶으면 염라대왕과 키스를 하라! 주영은 과연 까칠보스 염라대왕 해인의 숨결을 받을 수 있을까?
"조선족 출신 청림은 심양에서 폭력조직의 중간 보스인 사촌 형 시권과 일을 하고 있다 시권이 시키는 온갖 위험한 일을 도맡아 하며 외줄 타기 인생을 살아가는 청림 그날도 도박 빚을 받아내기 위해 한 중국인 남자의 집을 찾아간 청림에게 남성은 한 달 동안 말미를 달라며 담보를 주겠다고 한다 청림을 데려간 곳은 창고 그리고 그의 눈에 비치는 것은 행색이 남루한 채 묶여 있는 한 여자였다 ‘김옥‘이라는 이름의 탈북 여성인 그녀를 담보로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온
지금까지 이런 용사는 없었다. 이것은 용사인가 악마인가. 같은 반 아이들과 이세계로 소환된 강한수. 반 친구들은 마법이니 이세계니 신기해 하지만, 한수는 얼른 집에 돌아가고 싶을 뿐이다. 안락하고 따뜻한 우리 집을 냅두고 왜 이세계에서 모험같은 걸...? 소환한 여신도 정 의지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며 본래 세계로 돌려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 한수를 집으로 보내주지만... 눈을 떠보니 이세계 그대로! 친구들은 없어졌고 주위에는 몬스터 뿐이다!! 여신이 날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으
고립된 설원 위 저택, 단 둘만 남은 남녀 혁명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 홀로 망명길에 오른 귀족 영애, 리시테아 외국으로 밀항하기 위해 설원 위의 고립된 저택에서 브로커 테런 을 만난다 하지만 때마침 내리는 폭설에 리시테아와 테런은 발이 묶여버리고, 어쩔 수 없이 단 둘이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밤마다 들리는 이상한 환청, 저택을 습격하는 강도 등 위험한 상황에서 테런은 리시테아를 지켜주고, 리시테아는 경계심이 풀어져 점점 더 테런에게 의존하게 된다 결국
심한 홍수로 인해 아버지의 직장동료 가족은 집이 침수당해 오갈 데가 없어서지자 주인공 경석의 집에 몇 일간 머물게 된다. 그날 밤 아버지 직장동료는 아내와 경석의 방에서 몰래 관계를 하게 되고 그 장면을 우연히 경석이 보게 된다. 경석은 평소 이모라 부르던 연수의 관계모습을 보고 흥분을 하고 마는데...
[2023 비욘드 단편선] “왜 이래, 자꾸? 네가 내 애인이냐?!” 대학생인 지우는 운동한다고 입는 민소매조차 언짢게 바라보는 소꿉친구 재필을 이해할 수 없다 보기 싫어서, 혹은 장난이라기엔 마치 애인의 옷을 단속하는 듯한 모양새 하지만 지우는 재필이 건장한 남성인 자신을 좋아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우는 동기들과의 술자리에서 인사불성이 되고, 아무에게나 애교 섞인 술주정을 부리는 그를 험악한 표정의 재필이 데려간다 시끌벅적한 번
몇 년이나 헌신한 애인은 뒤통수쳐, 잘 다니고 있던 회사는 망해, 좌절해 버린 시우는 결국 게임으로 도피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만난 뉴비 ‘우진’의 상냥한 고민 상담과 열심히 사는 그의 모습에 감명받아 좌절했던 과거를 청산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살기로 다짐한다. 또다시 뒤통수 맞는 연애는 할 수 없다며 금사빠로 유명하던 시우는 친구에게 새 다짐까지 읊고 ‘노 러브 노 연애’를 외치는데! “언젠가 죽는 날까지 절대로 사랑도 연애도 안… 녕하세요, 혹
전국의 죽어가던 노인들의 병이 한순간에 싹 나았다면?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사회적 비용은 폭발 직전! 졸지에 노인들을 부양하게 된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노인들이 버림받고 살해당하는 일도 심심찮게 벌어지게 되는데... 죽어가던 사람들이 되살아난 기적인 줄 알았지만 재난인 이야기 죽지않는 노인들, 기적일까 저주일까 불청객이 되어버린 사람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주인공 구도환은 판타지 세계로 타임슬립하였다. 타임슬립을 하자마자 바로 그 세계 주인공의 질투와 시기를 받게 되는데... 여주가 먼저 대쉬하지 않나, 남들 질투를 받기에는 충분한 vvvip대우까지 있네? 다행히도 신분도 실력도 금수저나 운만 따라주는 원래 남주를 이기기엔 식은 죽 먹기였다. 근데 잠깐, 여기 왜 또 주인공만 수집하는 시스템이 있지? 이거 참, 악역의 길에서 벗어날 수가 없게 됐네.
"치고받고 서로가 피를 보는, 그딴 게 스포츠야?" 목표가 없고 무미건조한 일상을 살아가던 하율은 친구 홍민과 코치 상준에 의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맞이한다. 어릴 적 아빠와의 추억이 담긴 격투기. 하지만 격투기는 하율의 아빠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아빠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장본인 존스 알베스에게 복수하기 위해 하율은 다시 글러브를 잡다. "재능 위의 재능, 하율은 그 벽을 뚫을 수 있을까?"
오피스텔 집주인이 된 지한은 첫 입주일에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었던 윤나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가 예전과 조금 다른 듯 하다? 오피스텔 집주인이 된 지한은 첫 입주일에 우연히 고등학교 시절 일진이었던 윤나리를 마주하게 된다 그런데 그녀가 예전과 조금 다른 듯 하다? "주인님, 월세 대신 다른 건 어떠세요? "
<최초로 악명 수치 100만을 달성했습니다!> <업적 달성 : 사상 최악의 범죄자> 남을 죽이고 가진 것을 빼앗는 데에 도가 튼 유저 '루크'. 그는 사상 최악의 범죄자라는 업적을 달성한 순간, 듣도 보도 못한 유저에게 습격을 당하고 만다. 그러나 하늘은 나쁜 놈도 굽어살피신다고 했던가. 그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왔다. '타인의 소지품을 훔칠 수 있다고? 이거 개 쩔잖아?!' 희대의 도둑놈이 되기 위해 오늘도 훔치러 갑니다.
도둑질의 천재 엑스와 수수께끼의 과거를 지닌 애쉬. 기사단 제일 검, 류와 운명적인 만남으로 기사가 되기로 한다! 인류 최강의 존재들만 모이는 기사단의 시험장, 엑스와 애쉬는 모든 것을 가진 엘리트 귀족들과 경쟁하여 승리해야 한다! 과연 그들은 기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그 이후에 그들 앞에 펼쳐질 잔혹한 운명은…?
황제의 씨를 수태할 수 있는 '천황(天凰)'의 체질을 타고난 '현서하'. 자신의 아들을 황제에게 바쳐 권력을 탐하려던 아비, 태사 '현유고'의 계획은 현 황제와 서하의 국혼 하루 전 일어난 은랑족의 반역으로 인해 모두 물거품이 된다. 봉황국을 멸하고 새로운 황제 된 '은상담'은 서하를 능욕하고 자신에게 그 몸을 바칠 것을 명하는데…. “내 나라에 귀한 천황 따윈 없다. 그저 천한 홍황만이 있을 뿐.” 거듭된 오해로 쌓여가는 감정의 골 사이에서,
엄마 친구의 딸을 과외하게 된 정섭 과외 첫날, 화장실에 걸려있던 팬티를 욕구를 참지 못하고 훔치게 된다 바로 돌려놓으려 했지만, 이모에게 들키고 마는데 혼날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한다 엄마 친구의 딸을 과외하게 된 정섭 과외 첫날, 화장실에 걸려있던 팬티를 욕구를 참지 못하고 훔치게 된다 바로 돌려놓으려 했지만, 이모에게 들키고 마는데 혼날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이모가 갑자기 옷을 벗기 시작한다 "그렇게 궁금했니? 만지고 싶으
대학생때 부터 어린 모녀가 운영하는 하숙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 강준우 준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쌍둥이 동생 시우가 서울에 온 후로부터 이상하게 여자들이 다가오게 되는데 대학생때 부터 어린 모녀가 운영하는 하숙집에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원생 강준우 준우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쌍둥이 동생 시우가 서울에 온 후로부터 이상하게 여자들이 다가오게 되는데 "자 잠깐! 저한테 갑자기 왜 이러시는 거에요?! "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상희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 할 비밀이 하나 있다. 그것은 몇 년 전 종적을 감춰 화제가 된 포르노 스타, '베드로'가 바로 자신이라는 것. 과거 흑역사를 숨기기 위해 평소처럼 자신의 포르노 DVD 매물들을 사들이던 상희는, 어느 날 중고 거래를 하러 나온 이상한 남자의 차를 얻어 탄 뒤 사고를 낸다. 뭐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빚을 갚으려면 이 남자와 다시 포르노를 찍어야 한다고?!
세끼 밥보다 미남이 훨씬 좋아. 그런 마유미가 이동한 부서는 회사에서 미남들이 가장 많은 영업부. 미남에 둘러싸여 신나는 하루하루를 보내지만, 딱 한 사람, 마유미를 고민하게 만드는 ‘남자’가 있었다…. 그건 바로 옆자리의 아사히나 아키오. 마유미에게 호감을 내비치는 그는 기분 나쁠 정도로 집착하는 위험인물이었다!! 뒤돌아보면 언제나 마유미 옆에는 그의 모습이-.
이호림 "운명 하셨습니다" 불운 그 자체인 유채민의 앞에 나타난, 드라마 광 저승사자는 채민의 운명이 손을 놓지 않아 '아직' 데려갈 수 없다며 기회를 준다. 그가 내건 조건은 주연 유채민의 삶을 해피엔딩으로 만드는 것! 레디, 액션이라는 말과 함께 돌아온 현실에서 붙잡은 손의 주인공이 악연 천우주?!
잡지사 나-베스트의 입사 3개월차 신입사원 무성희. 누구라도 사랑에 빠져버릴 만큼 미인이지만 그녀는 철벽녀다. 그런 그녀가 자기에게 호감을 가졌다고 착각을 하게 된 극도의 자뻑 편집장이자 대표 나제일. '오늘 부터 한 달 동안 무성희 씨를 유혹하겠다'고 선언한다. 30일간의 카운트다운 시작. 자뻑 나제일은 철벽녀 무성희를 유혹할 수 있을까…
지난 20년간 차이안과 백서우의 관계는 일방적인 라이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어느 날 차이안과 그의 이복동생인 차이현과 함께 갇혀버린 창고에서 셋의 관계는 전환점을 맞이하는데... "너 진짜 아다 맞냐? 이젠 물고 놔주지도 않는데?" 우성알파X열성알파X우성알파 알파끼리 섹스하지 않으면 못나가는 방에 갇혀버렸다.
“승주야, 우리 초대남 부르자 ” “승주야, 우리 초대남 부르자 ” "그래, 대신 잘생긴 애로 불러 나 얼굴 보는 거 알지? " 권태기 극복을 위해, 박혜성과 진승주는 초대남을 부른다 그런데 초대받은 남자는 승주의 대학 후배 인우였다 "초대받고 왔는데요 " 승주를 짝사랑하는 초대남 인우, 인우와 승주의 사이를 질투하는 혜성 두 남자 사이에서 승주는 섹(?)다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는데…
로판만화 "마을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아가씨, 엘리자베스 금지된 숲에서 나는 딸기를 팔며 하루하루 전전긍긍하며 살아가지만, 긍지만은 잃지 않던 그녀의 앞에 결혼이 급한 공작님이 나타나는데? “난 이곳에서 칼루크 공작이라고 불립니다 이름은 마티어스 성은 없습니다 ” “오, 옷은 왜 벗고 계신 건가요?” 대단한 사람인 건 분명한데 어딘가 이상한 공작님 게다가 처음 마주친 날, 데이트 신청은 거절해놓고 반대로 그녀에게 시녀로 일해줄 수 없겠냐는 제안을
대대로 판소리를 하는 집안에서 막내로 몸이 약하게 태어난 이음과 지호의 부모님의 부탁으로 어린 시절부터 이음의 집에 머물던 지호. 지호는 모종의 이유로 이음의 할아버지에 의해 쫓겨나듯 유학길에 오르게 되고 이후 이음과 지호는 생이별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이음의 할아버지가 고인이 되어 판소리 무형문화재 였던 할아버지를 주제로 인터뷰와 사진 촬영을 맡게 된 지호는 오랜만에 고향에 방문에 하게 되고 그곳에서 이음과 재회한다. 하지만 성인이 된 이음은
목표하던 대학에만 붙으면 부모님 그늘에서 벗어날 줄 알았더니, 끈질긴 망령이 따라 붙었다?! 집안이 정해준 결혼상대 때문에 신부수업용 인생을 살던 "구 윤"은 가족의 최종목표인 "안시현"의 신부가 되는 엔딩을 막기 위해 대학 동기인 국회의원 아들 "기도현"과의 계약연애를 맺는데... 얘도 쟤도 다 제 정신 아니야! 그런데 왜 그 사이에서 계속 설레는걸까?
“어차피 죽을 텐데 다 무슨 소용이야!” 현실에선 잘나가던 형사였던 나 ‘한비아’ 어느 날 소설 속 사망 플래그가 떠버린 희대의 악녀 ‘올리비아’로 빙의했다 주변에선 베르사체 백작 가문인 나를 황태자비 후보로 추천하지만, ‘귀찮다 내가 굳이?’ 이렇게 된 김에, 첫사랑 다니엘과 새 출발을 하는 거야! 과연 올리비아는 죽음을 피해 일도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보육원 시절 자신을 추행했던 대기업 회장, 강일호. 그에게 복수하기 위해 나기는 평생을 바친다. 이제 복수까지 단 한 걸음이 남은 시점, 그때 강일호 회장이 갑작스럽게 사망하게 되고... "부모의 죄는 자식이 갚아야 하지 않겠어?" 나기의 갈 곳을 잃은 복수는 그의 아들인 강호수에게 향하기 시작한다.
스물셋 대학생 소란은, 크리스마스에 알바 대타를 나갔다가 꿈에 그리던 이상형 권이로를 만난다. 연예인 뺨치는 외모에 다정다감 섬세하고 친절하기까지 완벽 그 자체! 아쉽게 연락처도 물어보지 못하고 헤어졌지만, 긴 휴학을 끝내고 돌아간 학교에서 권이로를 우연히 만나게 된다. 그런데 닿으면 녹을 듯 스윗하던 권이로는 어디 가고, 싸늘한 눈빛으로 소란을 모르는 사람 취급한다..?! 청춘의 한가운데에서 펼쳐지는 제법 소란스러운 캠퍼스 로맨스!
어릴 적 첫 연애로 트라우마가 생긴 정우연은 성인이 된 이후로 데이팅 어플을 통한 가벼운 관계만을 가지고 있다. 여느 때처럼 처음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하고 있는 우연의 폰에 새로운 매칭 메세지가 뜨는데... 매칭 상대는 자신을 가지고 놀고 처참하게 버려버린 첫 남자친구 최한결. [너처럼 예쁜 여자가 말 거는데 잠이 올리 있나ㅋㅋ]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은 한결의 모습에 우연은 한결을 엉망으로 망가트리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힌다. 여전히 경박하게
어느 날 시아는 잘못 찾아간 연기 학원에서, 연기에 재능이 있다는 칭찬을 듣고는 덜컥 학원에 등록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곳에서 같은 반 친구인 유하늘과 만나게 된다. 시아는 매일 마주치는 하늘에게 자꾸 관심이 가지만, 하늘의 철벽 선 긋기는 끝나지 않는다. 오디션을 거치며 점점 연기에 진심이 되어가는 시아, 연기 초보 시아는 과연 배우로 잘 성장할 수 있을까?
‘어떻게 반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납치당하던 9살 요한은 지나가던 고등학생 성진의 도움을 받아 구조된다. 이 일을 계기로 요한의 집안이 성진을 후원하면서 둘의 인연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요한은 제 곁을 지켜 준 성진에게 마음을 주게 된다. 시간이 흘러 연인이 된 요한과 성진. 멋있고 유능하고 잘생기고 다정하고 성숙한 성진에게 부끄럽지 않은 애인이 되고자 요한은 나름대로 노력하지만 이따금 한계에 도달하고 마는데….
오직 루엘리의 행복을 위해 그녀가 다른 남자의 여인이 되는 것을 허락한 에단. 그러나 에단의 바람과는 달리, 루엘리는 약혼자에게 배신당해 심장에 칼이 꽂히고 충격으로 기억을 잃어 에단을 약혼자로 착각하고 만다. “제 삶을 통째로 빼앗긴 기분이에요.” 루엘리를 살해하려던 사건 뒤에 감당하기 어려운 음모가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부모에게도 신에게도 버림받은 그녀를 구하기 위해 에단은 모든 것을 바칠 각오를 한다. “나와 함께 달아나자. 네 빌어먹
아픈 동생이 죽고, 나의 쓸모는 끝이 났다. 그렇게 생각하여 죽음을 택했는데, 삼류 소설 속 시한부 악녀가 되어버렸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 바에, 이 귀찮은 인생 내 손으로 다시 끝낼까 했는데…. 나를 왜 자꾸 구하려는 거야? “나에게서 파트너 자격을 앗아가지 말아요. 셀리나.” “감히 제가 욕심내도 될까요?” 새로운 삶이 점차 좋아지고 있는데, 죽을 날은 점점 다가온다. 나 어쩌지?
과거 어떠한 사건으로 인해 감옥에 가게 된 ‘강시우’. 그는 출소 후 자신의 인생을 나락으로 떨어트린 ‘강하준’에게 복수하고자 ‘도지혁’과 손을 잡는다. 강시우의 목적은 단 하나. ‘강하준에게 자신과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것’ 하지만 그를 증오하려면 할수록 강시우는 강하준을 좋아했던 과거에 얽매여 하루하루 자괴감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고, 도지혁 역시 시우에게 강한 끌림을 느끼며 셋의 관계는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데…! 악인에게 배신당해 망가져
누군가 미래에서 내 영화를 훔쳐 왔다! 우연히 미래로 가게 된 아람은 그곳에서 인상적인 영화를 보고 돌아와 그대로 영화를 만들지만, 그 작품은 현재 영화과 학생인 가은과 우빈이 이제 막 시나리오를 완성한 작품이었다. 이 사실을 깨달은 아람은 자기 작품을 만들고 싶은 욕망에 사로잡혀 가은과 우빈을 제거하려고 한다. 가은과 우빈은 살기 위해, 그리고 아람에게 도둑맞은 그들의 미래와 소중한 작품을 되찾기 위해, 아람과 맞서 싸운다.
젊은 나이에 능력, 재력, 우월한 피지컬까지 겸비한 완벽남 `수한`. 대학 선배이자 부하 직원인 `병준`의 아내 `나영`과 마주친 이후부터 성숙하고 섹시한 나영의 모습이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는다. 우연히 술에 잔뜩 취한 나영을 집에 데려다주던 수한은 무방비하게 잠든 형수에게 욕정을 품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정의롭고 씩씩하지만 오직 능력만 없는 강태산 그는 1년 넘게 아내에게 빌붙어 사는 백수 신세다 그의 아내는 직장상사의 협박으로 인해 그의 섹파가 되었고, 강태산은 그것도 모른 채 아내의 직장인 출판사 영업팀으로 입사하게 된다 어느 날 강태산은 직장상사와 아내의 관계를 목격하고, 복수를 결심한다 강태산은 역으로 직장상사의 아내를 유혹하고, 본인의 아내를 되찾기 위한 투쟁을 시작하는데…
마법사 유델은 매일 새로운 성인 용품으로 자위하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이다. 이번에도 새로운 장난감을 사기 위해 단골 상인의 물건을 구경하던 중, 여지껏 보지 못한 신기한 알을 사게 되는데.. 알에서는 그냥 기분 좋은 섹스 돌이 태어날 거라며?! 이런 무지막지한 촉수를 다루는 인큐버스가 태어날 거라고 안 했잖아!? 어쩐지 유델은 상인에게 사기를 당한 것 같다!
“형산파는 내 집이고, 사형제들은 내 가족이다!” 무심한 아버지에게 외면당하고 새어머니의 핍박을 받다 금자 스무 냥에 팔리듯 쫓겨 형산파로 온 소년 이군악. 형산파에서 처음으로 사람의 애정을 받고 행복을 느꼈지만, 사숙조와 함께 떠난 수련행은 생사지경의 비무와 고독만이 가득하고.. 형산파로 돌아가는 것만이 군악의 유일한 꿈이 된다. 10년 후, 벼락을 맞고 형산파 독문무공 ‘금안뇌정신공’을 12성 가깝게 익힌 군악은 드디어 형산파로 돌아가게 되는데
음사(淫祀)가 금지된 조선시대. 남쪽 섬 판관으로 새로 부임한 ‘서 연’은 고을 사람들이 구렁이를 섬기고 해마다 사람을 제물로 바친다는 말을 듣는다. 이 허무맹랑한 말에 분노한 연은 뱀 굴로 찾아가지만 그곳에 살고 있던 거대한 구렁이에게 공격을 받는다. 그런 그 앞에 구렁이에게 제물로 바쳐졌던 여인이 나타나 요술을 부리며 구렁이를 무찌른다. 투둑, 투둑. ‘……사람인가?’ 구렁이의 사체가 떨어지는 동굴 안, 연은 자신을 구해준 여인을 홀린 듯 쳐
"저 방은 절대로 들어가지 마세요." 친구의 부탁으로 딱 하루만 일하게 된 공연장. 공연 매니저에게 주의 사항을 들었다. 들었는데- "너, 뭔데 들어와." 난처해하는 직원을 대신해 방문을 열었다가 어둠 속에서 건드려선 안될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세계가 인정한 천재 첼리스트 지세훈. 하연은 제 손목을 꽉 움켜잡는 손이 두려워 도망치지만 자신을 찾아 소집령을 내린 그에게 들키고 마는데- "법대로 보상해 준다니까요" "내가 말한 보상은 너였어." 천재란 후
너무 힘든 사랑이었다. 단 한 번 봤을 뿐인데, 온 인생이 흔들렸던 짝사랑. 그런데 다시 만났다. 남자에게 차여 만취한 형을. 두 번 다신 그때처럼 흔들리지 않겠다고 다짐하지만 마음은 다잡히지 않는데.. 형은 왜 나에게 수난인가요. [시즌 2] 사랑하는 형과 친구는 모두 서울에 둔 채 본가에서 지내던 경주. 잔잔한 우울에 시달리다 결국 상경을 결심하지만 서울살이는 만만치 않다. 마땅한 집도 구하지 못해 난처한 경주에게, 마침 희주와 만나던 진영이 도움
김건수 ‘배우 최승현 옆의 괜찮은 조연 ’ 3년 전, 한서준에 대한 대중들의 평가이자, 그가 연인 승현을 떠나며 연기를 그만두게 된 이유였다 29살의 현재, 서준은 술집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지방에 계신 부모님에게 생활비를 보내느라, 그의 통장은 채워질 새가 없이 빚까지 지게 됐다 어느 날 그런 서준이 일하는 가게에 승현이 찾아와 다시 연기를 하자며 서준의 마음을 어지럽히는데
글로벌 기업 마현의 회장 봉수는 일진들에게 폭행을 당하는 학생을 도우려다 처참하게 당하지만 경호 실장 도율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 때로는 세상에 무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도율과 청소년 범죄 말살 프로젝트 '일진과의 전쟁'을 설립하는데... 공식 대한민국 최고 재벌 봉수 비공식 대한민국 최강 남자 도율 이 두 남자는 과연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가까운 미래.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상현실 게임 로스토우 월드. 그 안에서 강태영은 자신을 괴롭히던 일진녀들의 유흥을 위해 몬스터를 잡고 있다. 핍박당하며 파밍을 하던 중 태영은 신비한 아이템을 줍게 되는데.. “ 봉인을 해제합니다 - - 요마의 눈이 용사와 동기화되었습니다. ” 여자들을 유혹하는 의심스러운 능력을 얻게 된 태영! 이 능력을 바탕으로 여자 플레이어들을 정복해 나가며 부와 사랑을 찾아나간다. 빵셔틀 출신의 파밍 노예가 아이템을
"형도 섹스가 좋아요?" 진지하게 섹스에 미쳐있는 회사원 김민재 서른. 욕구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할 지경이다. 친구가 소개해준 데이팅 어플 "음파음파"로 상대를 찾던 중 우연히 이상형이 나타난다. 이상형의 고민 해소를 위해 섹스 과외를 하기로 하는데... 안나래 작가님의 <음파음파> 스크롤 웹툰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운세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우주’와 게이지만 자신의 성적 취향을 밝히지 못하는 ‘도진’ 도진의 어머니가 주선한 선 자리에서 만난 우주의 누나 ‘보람’ 보람은 선 자리에 나온 도진의 상황을 바로 눈치 채고 도진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도움이란 자신이 도진의 어머니에게 연애하는 척을 해줄 테니 정신과 의사인 도진에게 자신의 동생인 우주의 증세를 고쳐달라는 것이었는데…
온정 고등학교 2학년, 훈훈한 외모에 적당히 날티나는 남학생 이솔. 미술관 현장학습에서 이솔은 옆 반 여학생 송이도를 만나고, 첫눈에 반한다. 연애가 제일 쉬웠던 이솔은 평소 하던 대로 송이도에게 냅다 고백하지만, 송이도는 이솔의 정제되지 않은 언어를 듣고 일주일 안에 '자신이 제안한 방식대로' 말할 수 있다면 이솔의 고백을 받아들이겠다고 대답한다. 일주일 후 이솔은 제대로 된 고백에 성공할 수 있을까? 생각조차 ‘밈’으로 하는 이솔, 정돈되지
"코인 투자 실패로 날마다 극심한 빚 독촉에 시달리는 현민궁 어느 날 그에게 부잣집 딸과의 선 자리가 들어온다 데릴사위, 스몰 웨딩, 신혼여행 없음 조건이 의아했지만 밑바닥 삶에서 도망치고 싶었고 빚도 어느 정도 갚아준다는 말에 빠르게 결혼식을 올린다 집안의 큰 어른 장모는 ‘기무녀’라 불리는 한국 최고의 무당이다 기무녀를 찾는 모든 사람들은 재벌, 고위 관직 등의 상류층이라 불리는 사람들이었고 진로나 사업 성공에 대한 점지를 받기 위해 고액의 복채를
연고도 없는 바닷가 휴양지에서 초록화원을 운영하고 있는 강준 평화롭지만 조금은 외로운 것 같은 삶에 갑자기 나타난 이상형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그 사람과의 섹스까지 상상하던 중 "엔젤스 홀 "이라는 앱에 초대되고 그곳에서 마주한 것은 엄청난 속옷과 더 대단한 HOLE?? "HELLO, USE ME! "
성공한 인생을 위해 목숨 걸고 일해 온 직장인, 이도윤. 그토록 꿈꾸던 성공 라인을 타며 궤도에 오르기 시작한 그때, 긴장의 끈을 놓고 술을 진탕 마시고 필름이 끊긴 채 잠이 들고 말았다. 자신의 원룸에서 눈을 뜬 그가 발견한 것은 토막 난 여성의 시체. 모든 증거가 그를 범인으로 가리키고 있다. 성공은커녕 범죄자로 몰리게 생긴 된 도윤, 자신의 혐의를 벗기 위해 사건의 진실을 쫓기 시작하는데…
난 오메가가 싫어 우성 알파로 발현 후, 의도치 않게 오메가를 발정시켜 화를 당한 태겸은 오메가를 기피하며 소꿉친구인 윤우만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윤우는 5년 동안 태겸을 피하다 학교 앞 술집에서 우연히 태겸과 마주친다 우리가, 친구이긴 해? 태겸의 말에 윤우는 마지못해 태겸과 대학 생활을 함께 하고 태겸은 윤우 곁을 맴도는 또다른 알파 도현을 견제하던 와중 윤우의 히트사이클이 터지면서 윤우가 오메가라는 사실을 알
다만 너를 사랑한 것이 나의 죄였다 ’ 그저 사랑하는 이와의 자유로운 일생을 꿈꾸었던 왕비 아가사 두 눈이 가려진 채 살아온 그녀 앞에, 은밀하게 감춰져 왔던 왕국의 비밀들이 드러나게 되는데 어둠 속 마주한 진실의 끝자락 배신과 암투, 갈망과 사랑, 인간적인 고뇌와 선택 과연 그녀는 무너지지 않고 여명의 끝자락을 붙잡을 수 있을까
인생 3회 차, 이번엔 피도 눈물도 없는 악당 공작가의 외동딸로 환생했다 사람들이 쓰러져 가는 집에 살고 있길래, 전생의 전공을 살려 집을 지어줬다 어쩌다 보니 그 사실을 아빠한테 들켰는데…… “집을 지은 사람이 소유권을 갖게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 얼결에 국내 최대 건물주가 되어버렸다 기왕 이렇게 된 거, 대충 비자금이나 챙기고 은퇴하자!
“경비라고 우습게 보지 마라! 죽는 수가 있으니!” 사부에게 속아 권달문의 제자가 된 지 어언 4년. 운비는 내공을 단전으로 보내기 위해 몸에 충격을 줘야 하는 권달문의 건우신공을 수련하지만, 절벽에서 떨어지고 나무에 부딪쳐 무식하게 내공을 모으기도 이젠 지쳤다! 마지막으로 사부에게 모든 내공을 넘겨받고 집으로 돌아온 운비는 어머니의 등쌀에 못 이겨 무림맹 정문 ‘위사’로 취직하게 되는데... 문지기라고 무시하는 무사들과 사사건건 시비가 붙지만 어
피폐 역하렘 게임 속 엑스트라 메이드로 빙의한 주인공, 게임 속 6개의 모든 엔딩을 봤는데도 현실로 돌아가지지 않는다? 엑스트라로 아무리 게임에 충실해 봐야 인물들의 비극에 휩쓸리기만 하던 지난 나날들. 이제는 모든 걸 뒤로하고 7번째 회차를 맞아 자신의 인생을 살기로 결심한다. "사직서예요. 이 저택을 떠나려고요." 내가 없어도 주인공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꾸려 나갈 테니까. 그런데, "누구 마음대로 저택을 떠난다는 거지? 당신은 내 사람이라
“오빠, 좋아해요.” “오빠, 사랑해요.” 철없던 열일곱, 친구의 오빠 최강국에게 반해 열렬한 구애를 펼친 구열애. 솔직 발칙한 들이대기로 어언 10년의 세월을 바쳤다. 바야흐로 스물일곱, 이제는 주는 것보다 받는 사랑이 고픈데……! 여전히 최강국은 최강 츤데레에 철벽남. 변화가 필요한 시점, 그들 애정전선에 꿈틀거렸다. 술에 취해 강국의 방으로 습격한 구열애, 다음 날 아침 강국의 침대에서 발견된 것이다! ‘마음이 아니라면 몸이라도 가져보겠다.’ 음심
축구선수가 공을 무서워한다?! 공만 오면 자동적으로 피하는 몸 때문에 괴로워하는 축구부 다민은 새로운 제안을 받는다. "야, 너 펜싱 해라!" 인생 최대의 약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인정받은 순간 다민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데... 귀족 스포츠 펜싱계에 말도 안 되는 천재 등장!
열일곱 나이에 남편을 죽인 죄목으로 수감된 로젠 워커 여러 차례의 탈옥을 시도했지만 결국 체포되어 지상 최악의 교도소, 몬테섬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수송책임을 맡은 이안 커너 그는 로젠의 뻔뻔한 거짓말에 눈도 깜짝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샌가 그녀의 거짓말이 진짜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이안 열일곱 나이에 남편을 죽인 죄목으로 수감된 로젠 워커 여러 차례의 탈옥을 시도했지만 결국 체포되어 지상 최악의 교도소, 몬테섬으로 가게 된다 그리고
초대형 쇼핑몰 서울타워에 좀비 사태가 발발하고, 정부는 사태 진압을 위해 좀비들을 타워에 두고 봉쇄한다. 김인종은 미처 구조되지 못해 좀비들이 우글거리는 타워 안에 남겨져 1년을 산다. 알고 보니 김인종뿐 아니라 꽤 많은 사람들이 몰래몰래 숨어 살고 있는 듯하다. 인간과 좀비가 공존하는 이 미스터리한 타워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2020 지상최대공모전 대상 수상 작품!
500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 란 제국 건국 당시 황제를 도와 기틀을 마련한 4대 가문 중 주 가문의 딸이지만 태어나자마자 버림받아 빈민가에서 자라난 삵 정신이 온전치 못한 노인의 첩으로 팔려 갈 위기에 처한 삵 앞에 삵과 똑같이 생긴 귀족 아가씨가 쌍둥이 언니라며 나타난다 생명이 꺼져가는 희연은 19년 만에 만난 쌍둥이 동생, 삵에게 자신의 대역을 부탁하는데…
“평범했던 내가... 오늘부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그런데, 그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거지?“ 뛰어난 연기력에도 평범한 외모 때문에 늘 오디션에서 탈락하던 배우 지망생 ‘강하나’. 그러던 어느 날, ‘외모가 곧 능력’ 이라는 세계적인 뷰티기업 <에스그룹>에서 그녀에게 스카웃 제의가 온다. 그리고 하나는 곧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는데...? 2021 지상최대공모전 1기 우수상 수상작.
소심하고 착하지만 가족에게 멸시를 당하는 블랑쉐(여주)는 가족들의 멸시를 이겨내지 못하고 자살시도를 하고 만다 그 이후 눈을 뜨니 이 세계는 내가 만들었던 게임세계! 이 세계에서 살아남을려면 악역인 리카르도(남주)를 내편으로 만들어야해 그런데 리카르도의 상태가 이상하다?!
이세계로 떨어진 농작물 성장 촉진제 개발자 장하다! 이세계는 극심한 식량난에 시달리고 있는 와중에 왕까지 사라져버린다 포타 사제는 사라진 왕과 닮은 장하다를 태양왕으로 추대하며 왕국의 농작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데… “당신을 보면 아래가 불타올라요…!” 뜨거운 태양 아래 흐르는 땀과 수확의 이야기!
마법 소녀가 불법인 세상, 이 세계의 마법 소녀는 사랑받는 존재가 아니다. 한창 잘 나가던 아이돌 '오로라'의 인생에 불순물처럼 끼어든 마법 소녀의 삶. 그리고 그 앞에 나타난 기이한 마법사 소년 심청, 과연 오로라는 마법 소녀를 무사히 마치고 자신의 황금빛 인생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 2019년 네이버웹툰 최강자전 3위 수상작!
어릴 적부터 남매처럼 지내온 소꿉친구 영원과 주인 하지만 둘은 가문의 저주로 인해 주종관계로 엮여 있다 이제 어느덧 열아홉, 주인은 영원과의 불편한 저주를 풀어보고자 하는데… 의리와 우정으로 뭉친 두 사람에게 싹트기 시작한 미묘한 감정 열아홉의 순수함과 따뜻함이 번져가는 학원 로맨스!
조카와 어머니를 책임져야만 했기에, 어린시절 꿈이었던 가수를 포기해야만 했던 청년가장 우진. 《 당신의 꿈을 이뤄 드리겠습니다. 수락하시겠습니까? 》 어느 날부터 스팸문자처럼 날아 온 『드림 프로그램』. 그렇게 하늘에서 떨어진 별똥별을 삼키게 되고, 특별한 인공지능의 보조 아래 꿈을 이루어주는 드림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흙수저에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기까지,
"호구 한명 더 확보~ “ 대학생이 된 후 시작된 첫사랑. 끝까지 완벽할 줄 알았다. 하지만 현실은 그저 어장 속의 물고기였을 뿐. 처음 그것을 눈으로 확인한 그날 찬우는 다짐한다. 쓰레기에게는 쓰레기처럼 행동한다고. 그런 찬우의 모습을 눈치챈 정화는 끝까지 놓치지 않으려 한다. 하지만 찬우의 곁에는 친구인 소연, 귀여운 후배인 지혜, 교수인 유라가 맴돌고 있는데.. 과연 이 다섯 명의 관계는?
"에반젤린? 지금 나한테 에반젤린이라고 한 거야…? " 만년 무명 작가였던 내가, 데뷔작 속 악녀의 몸에서 눈을 떴다 그것도 치명적인 미색을 무기로 여주인공을 죽이려 했던 악녀 에반젤린으로 원작대로 흘러갔다가는 꼼짝없이 사형 당할 운명! 어떻게든 데드 플래그를 피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영생도 싫고, 기사도 싫고, 성녀도 싫다 내가 되고 싶은 것은 오직 연금술사 뿐! 딱 기다리라고 악녀 에반젤린이 어떻게 제국 최강 연금술사가 되는지 보여줄 테니까!
게임 `뉴 월드`의 정점에 선 후 고문 이사로 지루한 나날을 보내던 아크, 김현우. 어느 날, 국정원으로부터 `뉴 월드`에서 싸웠던 숙적이자 인공지능 루시퍼가 `뉴 월드` 밖으로 풀려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원자력발전소를 무단으로 점거한 루시퍼는 우주 배경의 신작 게임 `갤럭시안`으로 아크를 초대한다. [`뉴 월드`의 유저 아크는 반드시 이 경쟁에 참가해야 한다.] `뉴 월드`의 최강자 아크, 루시퍼를 밟아주러 가기 위해 `갤럭시안`을 시작하
23년간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한 모태솔로 김민수. 군복무를 마치고 이제 막 대학교에 복학한 그의 꿈은 단 하나.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는 것! 여자에 대해 모든 것이 낯선 그에게 자칭 '연애고수' 친구들의 전문적인(?) 코칭이 시작된다! 민수는 과연 모태솔로를 탈출하고 운명같은 사랑을 쟁취할 수 있을까?
권능을 가진 꽃과 권능이 없는 나비로 이루어진 제국, 화원국 꽃의 신과 나비의 사랑을 통해 세워진 화원국의 황제는 ‘권능을 가진 꽃’만이 될 수 있다! (314대 황제, 5대 모란) “그렇다면 ‘권능을 가진 나비’는 어찌 되는 것이오?” 꽃과 꽃 사이에서 태어난 돌연변이 나비, 5대 모란과, 어린 시절 황태자의 정혼자였으나, 지금은 파혼 후 변방을 지키는 무장(武將)일 뿐인 강위의 대환장 쌍방 짝사랑 로맨스! 모친을 독살한 자에 대한 복수부터, 나비와
2년 전. 우연히 집 앞에 쓰러진 환자를 치료하고부터 환자들이 줄줄이 쌓이고 있다. 불법 보석세공사이자 보석 술사인 시링크스는 이번에도 자신의 집 앞에 널브러진 환자를 확인하는데... 이 남자는 누구?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으로 환생하게 된 시링크스와 그녀의 집 앞에 환자로 찾아오게 된 소설 속의 최고의 악역. 마왕 헤임달 웨스페르고! 시링크스는 결코 원작 소설 속 등장인물들과 엮이지 않으려고 하지만 결국 이리저리 헤임달과 엮이고 마는데...
1인 심부름센터를 운영하는 주인공 형담은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다른 인종으로 변해버리는 비밀을 가지고 있다. 통제와 제어가 불가능한 변화는 때에 따라서 백인이나 흑인, 그 외의 다른 인종으로 거듭나는데 형담은 그런 주기마다 자신을 대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스스로가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의 변화로 인해 고군분투한다. 힘든 나날을 보내던 형담은 우연한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비밀이 만천하에 밝혀지게 되고 온갖 매체를 통해 소비되어 가는데...
아름다운 외모로 국내 톱모델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석현. 그에게는 남들에게 절대로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는데, 바로 여장이 취미라는 것! "첫눈에 알아봤어요. 석현 씨인 거. 이 사실… 아무도 모르죠?" 그러나 여장 중에 우연히 맞닥뜨린 신인 모델 김지호에게 그 사실을 들켜 버리고… "계속 알고 싶었어요, 석현 씨의 전부를." "저만의 것이 되어 주세요." 입막음을 하기 위해 불러들인 자신의 집에서 지호와 섹스를 하고 만 석현! 자신을 향한
함께 입시를 준비하던 여자친구와 이별 이후, 막연히 떠난 여행지. 그곳에서 우연히 동병상련의 아픔을 가진 하루와 만나게 되고 하룻밤을 함께 하게 된다. 이제는 다시 만날 일 없다 생각했던 그녀를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며칠 뒤, 신입생 MT에서 익숙한 얼굴을 다시 보게 되는데...
카루나는 클레이엔이라는 여자를 황태자의 약혼녀로 만들기 위해 그 여자의 대역으로 연기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대망에 고생길로 만들어낸 결과로 약혼자가 될 것이라는 선포하는 날이 다가왔다. 무도회를 즐기며 대역으로 살아왔던 인생을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찰나, 증거 인멸 및 입막음을 위한 귀족의 뒤처리로 인해 배에 칼을 맞아 죽음의 위기가 찾아온다. 하지만 준비가 철저한 악녀 카루나는 마법의 약을 먹게 되었고 그 약으로 인해 몸이 작아지면서 어려진 모습이
0.4초... 단 0.4초를 줄이기 위해 평생을 연습만 해왔다. 근데 왜 저 날라리 자식을 못 이기는 걸까... 우울해하던 그때, 선배가 말했다. 0.4초... 단 0.4초를 줄이기 위해 평생을 연습만 해왔다. 근데 왜 저 날라리 자식을 못 이기는 걸까... 우울해하던 그때, 선배가 말했다. "내가 기록 더 좋아지는 법 알려줄까? 너 오늘 아다 뗄 준비해라" 오직 운동만 하던 훈재의 성장물! 섹스와 함께 빨라진다!!
"시중은 내가 들죠. 당신이 기뻐할 때까지 최선을 다할 겁니다."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회사를 찾을 생각이었건만, 나, 진이영에게 날아온 제안서에는 '계약 결혼'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상대는 망나니로 소문난 구교헌. 하지만 그렇게 나쁜 거래는 아니다. 그렇게 쇼윈도 부부로만 살아갈 줄 알았는데, 이 남자. 나에게 자꾸만 접근해온다. 우리, 계약 결혼 아니었어요?
조선 중기,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잔혹한 왕이 있었으니. 사람들은 그를 사람을 잡아먹는 마귀라하여 ‘야차 왕’이라 하였다. 왕위에 올라 조선의 왕으로서 군림한 이신은 잔혹한 왕으로 정평이 나 있었다. 그를 모시고자 하는 내시가 부족할 지경에 이르자 조정에서는 높은 삯을 주고, 고자가 아닌 내시를 받아들이기까지 하였다. 성한은 병이 깊은 어머니의 약값을 구하고자 내시에 지원하게 되고, 이로써 궐에 발을 들인다. 그리고 이신의 눈에 들어 그의 밤 시중을 들
꼬였다!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공사 구분 철저한 진도하가 가사도우미 대타를 뛰면서부터. 꼬였다! 잘나가는 변호사이자 공사 구분 철저한 진도하가 가사도우미 대타를 뛰면서부터. "나 아저씨 좋아해도 돼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진도하 앞에서만 해맑게 풀어지는 이 VIP 고객님 때문에. 이 여자 남들에겐 목석이라 불린다는데, 도하에게는 도대체 왜 이럴까?
홀로 떠난 스페인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뜨거운 시간을 보낸 나현. 그러나 그는 재벌가의 남자였다. 어머니를 버리고 간 아버지와 같은 재벌. 그래서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을 줄 알았는데, “내가 정말 못 찾을 줄 알았어?” 나현이 다니는 회사의 사장으로 부임한 이 남자. “내가 당신에 대해 모르는 건, 나에게서 도망치는 이유 뿐이야.” 스페인에서 맺어진 인연으로 시작된 동거, 그리고 치명적인 오피스 로맨스.
"프라우드 카터, 내 인생은 그 놈 때문에 망했어!" 귀족 영애였던 리타는 그 놈 때문에 시한부 술집 작부가 되었다. 복수를 하고 싶어도 쥘 칼날이 없는 나날들. 그런 리타에게 이국의 주술사가 제안했다. "당신의 낡은 몸을 새 육신과 맞바꿔 드리겠습니다." 주술사의 마법으로 시한부 작부 리타는 백작가의 영애, 베르타 알베르하트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다.
잘생긴 얼굴로 많은 남자들을 만나며 뜨거운 밤을 보내던 하원! 하원은 여느 때처럼 원나잇을 즐기던 중 상대에게 ‘드릅게 못 한다’는 독설을 듣고 충격을 받아 발기 부전을 겪게 된다 하원은 괴로움을 잊기 위해 바에서 술을 마시며 하소연을 늘어놓다 술에 취해 뻗고, 바에서 노래 부르던 석준이 다짜고짜 발밍아웃하는 하원을 도와주게 되는데… “저기… 설 수 있겠어요?” “아니요— 저 안 서요오!!!” 석준은 섹스 테크닉을 알려달라며 떼쓰는 하원을 실전으로 가르
커스텀마이징만을 위해 만들어진 ~비스트 소드~ 게임에서 과몰입하며 게임을 하는 고인물 여우리. 그러다 제 취향 외향으로 나타난 뉴비 캐릭터 '렉스' 캐릭터를 만나 게임에서 결혼까지 성공한다. 결혼한 기념으로 오프에서 만나 향수를 만들기로 하였는데, 평소 회사에서 불편해하던 직장동료가 왜 약속 장소에 있는 거죠…?
"첫눈에 반한 남자가 쌍둥이 언니의 원수?" 쌍둥이 언니 대신 출근한 회사에서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났다. 그런데 뭐? 이 사람이 언니의 철천지원수라고?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나의 이상형. 내 앞날에 과연 꽃길이 펼쳐질 수 있을까? - 본 작품은 스토리숲의 빌리버스(Villiverse) 세계관 작품입니다. "빌리버스"란 village(마을)+universe(세계관)의 합성어로 실존하는 마을을 모티브하여 새로운 웹툰 세계관을 창조합니다. 빌리버스는 로맨스
"죽음을 앞두고 마녀에게 거둬진 인형 안젤리카 안젤리카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공방에서 탈출하지만, 인형의 몸으로는 스스로 살아갈 수 없다는 걸 깨닫는다 위기의 순간, 삶이 권태로워 보이는 인간 소미를 만나게 된다 스무 살이 되면 세상을 떠나겠다는 인간 소미와 인간이 되기로 결심한 안젤리카, 안젤리카는 그날이 오면 소미에게 몸을 넘겨받는 조건으로 함께 학교에 다니기 시작하는데 인간 세상에 적응하겠다는 안젤리카의 희망찬 각오와 달리 학교에서 들려오는 건 소
[그 남자, 퍼시]5년 전 실종된 약혼녀가 아이와 함께 나타났다 “이 아이, 내 아이가 맞지?”“저희는 이제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약혼녀는 그를 거부하고,그는 영문을 몰라 답답해하지만, 상관없었다 “시간은 많아 그러니까 천천히 하자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내 인생에 너 말고 다른 여자는 없어 ”다시 유혹해서, 자신을 사랑하게 만들 셈이었다 [그 여자, 메이벨]왕성을 떠난 지 5년 만에 돌아왔다 그의 아이를 데리고 “더는 날
시한부 인생을 사는 악녀에게 빙의했다. 괜찮다. 병은 고칠 수 있으니까! 목표는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하는 인생! 나는 먼저 좋아하던 소설 속 등장인물들 덕질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나를 악녀라고 하던 주변 사람들 반응이 이상하다. “당신은 곧 죽는데도… 어떻게 그렇게 웃으실 수 있는 겁니까.” 그야 네가 잘생겨서..?
"난 그 OO이랑 결혼할 생각 없어." 이복 언니의 완강한 거부에 맞선 자리에 대신 나가게 된 이 회장의 사생아, 혜리. 세기의 추남이라느니, 성격이 포악해 사람을 반 죽여놓았다느니, 사이코패스라느니 하는 무성한 소문 속의 맞선남은, 그래, 꽤 '위험한 남자'이긴 했다.
10년 만에 다시 만난 남자의 눈은 완전히 다른 사람의 것이 되어 있었다. “너만 엿 같은 기분이었는 줄 알아? 나도 너 같은 같잖은 새끼랑 놀았던 거, 못지않게 엿 같았어. 알아?” “잘됐네.” 철없이 무모했던 고등학생의 것도, 쓸데없이 뜨거웠던 대학생도 것도 아닌. “우리 지금 서로 같은 꼴 보고 싶어 하는 것 같은데, 같이 놀면 되겠다. 너 환장하는 섹스나 하면서.” 서로를 뜨겁게 미워했던, 우리가 피었던 그 겨울
취업난과 실직 위기에 처한 인큐버스들. 근 1세기 간 몽마 학교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수석졸업생 '마니르' 또한 취업난을 피할 수는 없었다. 취업실패 후 인간계에 내려와 여성 전문 서비스센터를 창업해서 근근이 먹고살던 그는, 어느날 찾아온 의문의 손님으로부터 색다른 ‘계약 제의’를 받게 되는데... 아무리 돈 벌어먹고 살기가 힘들어도 이런 계약을 해야하는 게 맞나?
「넌 왜 자꾸 남의 거시기를 보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거지?」 왕궁 시종 외길 7년. 줄리안 일리드는 매일 매일 사교계에서 펼쳐지는 주말 드라마에 환장하는 진성-가십-오타쿠. 타고 난 냉정함과 포커 페이스 & 스펙으로 행복한 덕업일치를 이어가던 줄리안의 앞에 자꾸만 자신을 무장해제 시키는 뜻밖의 인물이 출현한다. 약 20년만에 왕궁에 모습을 드러낸 클로드 스토메어, 통칭 아리스트 대공은 전쟁터에서 나고 자란 완전한 야생마 (a.k.a 왕의 도살견) 그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여름은 밤마다 부부 싸움 소리가 들리는 윗집 남자애 수완을 종종 챙겨주었다. 놀이공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여름은 엄마와 놀이공원에 가보고 싶다는 수완의 말에 티켓을 선물한다. 얼마 후, 놀이공원에 놀러 온 수완과 아줌마를 보며 흐뭇해하던 여름. 그러나 아줌마의 돌발행동에 당황하는데...
소설 달의 소녀가 남겨준 사랑 속 악녀 로제타 클리프에 빙의한 홍장미 그녀는 서브녀인 클라리사를 학대하다 결국 클라리사의 오빠인 테런에게 죽음을 맞이하는 운명을 가지게 된다 구 홍장미, 현 로제타는 자신의 예정된 죽음을 벗어나기 위해 인생을 개척하려하지만 뭐? 클라리사가 직접 나를 부른다고? 심지어 오빠는 나보고 계약 결혼까지 하자고 말하네? 개척과 운명, 그 사이 어딘가를 헤매는 로제타는 오늘도 고생 속에 살아간다
조폭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에서 일하는 여의준, 너무 위험해서 그만두고 싶지만 시급은 다른 편의점보다 1.2배! 한 푼이 아쉬운 의준은 위협을 애써 무시하고 계속 일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나타난 조폭보다 더 조폭 같은 포스의 범건우. 그가 등장하면 다른 조폭들이 얌전해지는데... 의준은 편의점 알바를 무사히 다닐 수 있을까?
공부 외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는 전교 1등 채윤서. 그런 그녀에게 집요하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냐고 묻는 친구들이 귀찮아 자신은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폭탄 선언을 해버린다. 거기다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다며 성적 게시판에서 보았던 전교 꼴등의 이름(주하린)을 얘기해버렸는데, 그 전교 꼴등이 바로 뒷자리에서 이 모든 것을 듣고 있었다?! 친구가 없었던 하린은 의외로 무척 감동(?)해버리고 윤서를 쫓아 버스를 타고서는 자신도 윤서를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린다
업로드 실수로 서로 다른 작품 여주, 남주가 한 공간에 만나게 되었다?! "너는 대체 누구야?" 업로드 실수로 인해 사극 BL 남주 '이준'은 완결된 순정 만화 세계로 떨어지게 된다. 이준은 자신과는 다른 옷을 입고 있는 학교 학생들을 보며 이곳이 자신이 있던 작품 속 세계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고, 자신의 작품 속으로 되돌아가려고 한다. 하지만 작품속으로 가는 문은 이미 없어졌고, 방황하는 그에게 다가오는 순정만화 세계 여주 '현서'! 자신처럼
"한국대학교 해양학과 학생들은 학교 행사를 위해 오적도 로 향한다 하지만, 오적도 의 바다는 이미 썩을 대로 썩어 죽은 물고기가 해변을 가득 덮고,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피부병이 온몸에 가득하다 이미 배는 떠났고 2박 3일을 오적도 머물러야 하는 학생들 꺼림칙하지만 학교 행사를 즐기려 한다 그리고 그날 밤, 무언가에 감염된 학생 한 명의 입에서 거대한 촉수가 나오고 학생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살기 위해 바다로 도망치는 학생들 그리고 그곳에는 섬 밖으로
"기대했던 악역의 최후를 보지도 못하고 절필하다뇨, 작가님! " 그것도 중요한 부분에서! 악역의 최후만을 기다렸는데 눈을 떠보니 내가 그 악역이라니? 차라리 남주라던가, 엑스트라로 빙의를 하지! 이렇게 원작을 따라 최애인 여주를 괴롭힐 수 없어 여주와 친하게 지내겠어!! 하지만 이미 틀어진 사이를 어떻게 극복하지? 나는 왜, 왜 왜 하필 시누이죠?
“...네? 뭐요? 제가 2002년으로 돌아왔다고요?“...네? 뭐요? 제가 2002년으로 돌아왔다고요?" 봉산그룹의 과장 김무진. 그는 사실 이능력을 발휘하며 싸우는 초월자들의 백업팀에 소속된 일반인이었다. 툭하면 사방팔방을 다 때려부수는 초월자‘님' 들의 뒷수습을 하며 불금만 기다리는 월급 노예의 삶을 살던 그는 초월자들의 격전에 휘말려, 아차 하는 사이 죽음을 맞이하고 만다. "나대다가 이런 꼴을 당할 줄 알았지!"…라고 생각했는데, 이럴 수가!
최정상 아이돌 그룹 ‘러버유’의 막내 ‘수려준’은 팬이 선물한 책을 읽게 된다. 그런데 그 책은 러버유 멤버들을 상대로 쓴 팬픽! 처음에 놀랐지만 팬픽의 마력에 려준은 점점 빠져들게 되고… 려준은 호기심에 예고 시절 문예창작과였던 전공을 살려 직접 러버유 팬픽을 써보게 된다. 그런데 예상밖으로 팬픽은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되고… 아이돌인 자신이 직접 팬픽계의 금손 연성러가 된다. 그렇게 려준이 팬픽계의 존잘로 거듭나기도 잠시…. 그만 같
임인스 작가님의 복귀작이 드디어 레진에 상륙!! 이번엔 성인 판타지 액션물이다! 동물과 인간으로 변신 가능한 종족 에덴과 인간의 전쟁이 발발하고, 저주받은 힘 불의 유산을 사용하는 -천하의 개새끼- 폭군 반 크루거스는 에덴을 멸하고 에덴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꿀잼 예약이니 다들 팝콘 준비하고 오세요!!
죽기 전 마지막으로 돌아온 고향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했다. 돈이 없어 병을 치료하지 못해 죽어가는 자신이 제국 제일의 악당 가문 헤르만 공작가의 실종된 막내 손녀딸, 소피아 헤르만이라는 것! 나를 납치하지만 않았어도! 납치당한 나를 포기하지만 않았어도! 이렇게 죽는 비참한 인생이라니…! … 세상을 원망하며 눈을 뜨니 9살의 나로 돌아왔다. 악명 높은 헤르만 공작가? 철저히 돈줄로 이용해서 병도 고치고 팔자 쫙쫙 피고 떠나주겠어! 볼
작고 가난한 영지 ‘화이트’의 영주, 로즈. 영주민들과 오순도순 잘 먹고 잘살고 싶었는데, 갑자기 이종족 이주민이 늘고 자꾸 사건에 휘말린다?! 막강 능력 영주님 ‘로즈’와 그녀를 영지에 몰래몰래 숨겨 놓고 보호하고픈 스승, ‘대마법사 이그드라실’의 유쾌 발랄 로맨스 판타지!
고지식하고 깐깐한 해진의 팀은 언제나 실적 꼴찌를 달리고 있다 해진의 팀에 새로 들어온 에이스 영업사원 미호는 융통성 없는 해진과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는데 고지식하고 깐깐한 해진의 팀은 언제나 실적 꼴찌를 달리고 있다 해진의 팀에 새로 들어온 에이스 영업사원 미호는 융통성 없는 해진과 사사건건 부딪히기만 하는데 "팀장님, 너무 딱딱해요 " 보험마다 완판하는 에이스 완판녀와 딱딱한 팀장의 오피스 속사정
어울릴 일이 없었던 두 사람의 운명적인 사랑♪ 거만한 도련님과 계약 러브♡ 평범한 여고생 나츠키는 16살 생일, 같은 학교에 다니는초 대기업 후계자 하스미 루이와 약혼하게 된다! 자애로운 왕자님으로 인기가 많은 루이. 하지만 그 정체는 초절정 사디스트인 악마 같은 남자였는데…?!
강력계 신입 형사인 토가리 진은 새로 이사간 맨션에서 까칠하지만 아름다운 용모의 노세 와타루와 이웃이 된다. 담배 냄새에 정사 흔적까지, 싫은 인종이라 단칼에 단정 지은 그의 속과 달리 번번히 노세와 엮이게 되고 그가 마약 관련 비밀 수사 중인 선배 수사관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끼던 어느 날 현관 앞에서 두 사람은 마주치게 되고 노세는 토가리를 난폭하게 덮쳐오는데…
몸뿐만 아니라 연애 자체에 불감증인 그녀. 언제나 빈틈없는 남자와 함께 하며, 잃어버린 설레임에 눈을 뜨게 된다! 조금 화려한 외모 때문에 남자들에게서는 음흉한 시선을, 여자들에게는 질투의 시선을 받고 있는 윤세진. 하지만 그녀는 사실 연애 경험도 거의 없고, 본인이 느껴 본 적도 없는 불감증이었다. 하지만 철두철미하기로 소문난 쿨 과장, 서주원과 한 지붕 생활을 시작하게 된 그녀는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설렘을 조금씩 깨달아 가게 되는데…!? ※이
감옥에 갇혀 있던 소녀 가장 엘루아나, 연금능력을 각성하고 하루아침에 공작 가문의 영애가 되었다! "내가 공작 영애라니! 꿀 빠는 인생이 시작되려나 봐!"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다. 기대를 안고 입성한 공작저에서 알게 된 비밀. 모두 처형되었다고 알려진 초대 황제의 마지막 핏줄이란다. "세상에 쉬운 일이 하나도 없네. 위험 요소는 전부 없애버려야겠어. 난 소중하니까." 평화롭고 싶었을 뿐인 엘루아나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느 날, "연애 기억상실증"이라는 희귀한 병에 걸린 유연. 연애에 관련된 모든 일만 잊어버리는 특이한 증상 때문에, 자신의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규현의 모습이 당황스러울 뿐이다. 가끔씩 돌아오는 알 수 없는 기억들에 유연은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게 되고, 그걸 지켜보는 규현은 절망감에 빠져 지내면서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지쳐가게 되는데... 언젠간 유연의 모든 기억이 돌아오게 될까?
"생각이 바뀌었어, 날 주인님이라고 불러보렴." 신의 사자이자 정령인 '아리아 캠벨', 어느 날 그녀의 앞에 수인 노예인 '이브'가 나타난다. 그녀는 수인 노예를 놓아주려 했다, 그녀가 반항하기 전까진. 이브에게 저주 인장을 새겨 도망가지 못하게 한 그녀지만, 왜 인지 모르게 캠벨은 수인을 혐오하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이브를 챙겨준다. 그녀의 상처와 배고픔, 심지어 성욕까지도. 그럼에도 이브는 할아버지와 친구들이 있는 마을로 돌아가고 싶어 했고,
무림세가의 소가주였던 주인공 임진은 형제에게 배신당해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죽음 끝에 도달한 곳은 저세상이 아니라 자신을 신령이라고 주장하는 용이 있는 곳이었다. 용은 임진에게 성맥지체라고 하며 용의 조건을 승낙하기만 하면 그에게 힘을 계승하게 해주고 복수를 돕겠다고 했다. 임진은 복수를 위해서 조건을 듣지도 않고 승낙하게 되는데... 과연 임진은 힘을 손에 얻어 다시 돌아간 세상에서 복수를 완성할 수 있을까?
"그 새끼랑 헤어져." 뭐? 이것도 친구라고..! 내 애인과 내가 헤어지길 바라는 남사친 '상재수'. 그리고 그런 녀석을 모나게 내칠 수 없는 나, '하원수'. 거기다가 내게 고백까지 하는 상황이라니! 그로 인해 우리들의 관계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했다. 깨진 휴대폰 액정처럼.
할아버지에게 속아 하루아침에 시골마을 회동리의 수의사가 된 도시 남자 지율은 무엇 하나 제대로 된 것 없어 보이는 시골 라이프에 고통스럽다. 그뿐이면 다행인데 번번이 부딪치는 이 여자 안자영 순경 때문에 더욱 심란하다. 대체 이 동네는 왜 이러고, 대체 이 여자는 뭐길래 신경이 쓰이지? 그리고 이 묘한 익숙함은 뭘까.
로맨스 판타지의 거장 김영희 작가의 <에뷔오네> 올컬러 리메이크 재탄생!! 아름다운 바다와 그보다 더 아름다운 바다의 왕 그는 바다 속 고귀한 삶을 버리고 마녀와 계약한 채, 태양처럼 눈부신 공주를 찾아 육지로 올라오는데… 당신이 기억하는 <인어공주>의 전설을 뒤흔들 바다 왕과 태양 빛 공주의 강렬한 사랑 이야기! <에뷔오네>컬러판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풍속점에서 일하는 쇼마. 동경하던 도시 생활과는 거리가 멀고 보잘 것 없는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어떤 기적이 일어난다. 바로 첫사랑이자 현재는 모델로 일하는 혼죠 유라와 다시 만난 것. 고고한 꽃과도 같았던 유라였을 텐데, 자기에게 달라붙는 그 모습에 몸이 점점 뜨거워진다. 그렇게 쇼마는 유라의 몸과 손 위에서 놀아나는데.
현금 결제로 캐릭터 뽑기 를 해야만 하는 가챠 게임 평범한 직장인 이민준은 친구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의 첫 리뷰어가 된다 기대 없이 시작한 게임 역시나 지루한 오프닝에 눈이 절로 감기고 다시 눈을 뜨니 게임 속 세상이었다 -환령술사님 당신은 영웅들을 통솔하고 조종하는 역학을 맡아야 해요 얼떨결에 튜토리얼이 시작된 통에 첫 영웅까지 소환하게 되고 제법 강해 보이는 미남 영웅에 기뻐하지만, 알고 보니 그는 기억도, 제대로 된 무기도 없는 하급 캐릭터였는데
힘없고 가진 것 없이 힘겹게 살아가던 소년. 어느 날, 소년의 집을 급습한 괴이한 생물체들의 공격을 받고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와 함께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곧 다시 뛰는 소년의 심장. 깨어나 보니 몸속에 엄청난 힘의 피가 들끓게 됨을 알게 된다. 그날 이후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일진들을 모조리 참 교육해버리는 소년. 그러나 진짜 적이 나타난다. 할머니를 죽인 괴이한 생물체들의 습격이 시작된 것! 타오르는 복수심과 더불어 주체할 수 없는 힘으로 이
태어날 때부터 천애 고아에 청두잔퇴(靑頭殘腿)였던 주인공 곽청은 어렸을 적 소아마비를 앓았고 한 쪽 다리는 장애를 안고 있었다. 그 불편한 몸으로 온갖 무시를 당하면서도 생계를 위해 서역에서 돌아오는 상인들을 상대로 전병을 팔았는데,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우연히 유등(油燈)을 하나 줍는다. 내다 팔면 돈이 되겠다 싶어 몇 번 문질렀는데...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얌전히 살다 클럽도 원나잇도 첫경험하게 된 최여은. 다음날 아침, 스스로의 일탈에 놀라워하고 있는 그녀에게 상대가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얌전히 살다 클럽도 원나잇도 첫경험하게 된 최여은. 다음날 아침, 스스로의 일탈에 놀라워하고 있는 그녀에게 상대가 "...선생님?"이라 부르고... 여은은 지난밤의 섹스갓이 옛 제자 도정연임을 알게 된다! 연하도 제자도 영 껄끄러워 밀어내려는 여은. 그러나 정연의 말 한 마디, 손짓 하나에 자꾸 끌려가
「집주인님의 여기, 흠뻑 젖었어요.」 드디어 대학에 진학한 나. 젊은 집주인이 있는 곳에서 염원하던 자취를 하게 됐다! …그런데 집주인의 착오로 빈방이 없다고?! 그렇게 갑자기 집주인과 동거를 하게 되는데…. 심지어 야한 몸매의 집주인과 함께 욕실에 들어가게 된다. 이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잖아!! 몸을 씻겨주는 척하며 부드러운 가슴을 야하게 주무른다. 움찔거리는 입구를 손가락으로 만지니 집주인의 뺨은 붉어지고, 신음 소리가 흘러나온다. 내 이성도 이
#현대일상동거물 #청춘성장물 #힐링물 #환골탈태공 #헌신공 #짝사랑공 #얌전조신공 #살림꾼공 #상처수 #까칠수 #미남수 #외강내유수 #전직싸움짱수 5년 만에 마주친 고등학교 동창, 김현오와 김찬이. 그러나 둘의 상황은 완전히 뒤바뀌었다! 인기 많은 싸움짱에서 무기력한 프리터가 된 현오. 학교폭력에 시달리던 왕따에서 환골탈태하여 꽃미남이 된 찬이. 두 사람이 서로의 상처를 어루만지는 알콩달콩 재회기. *** 고등학교 때 김찬이는 유달리 하얗고 뚱뚱했
"내 모든 걸 부숴버린 반란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어! " " 반란군에게 부모와 고향을 잃고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던 알레사 반란군의 주모자인 황후 플레리아를 체포하던 중, 그녀가 칼에 찔리면서 갑자기 10년 전, 자신의 스승 지크벨이 살해당한 날로 회귀한다 이는 라트신의 뜻이다 과거를 바꿔 지크벨을 구하고, 반란군을 처단하라는! 그런데 무언가 잘못됐다 어째서 플레리아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들리지? " "꺄! 알레사님 너무 멋있어! 퍼펙트 엘레강스
보수적인 아버지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다다른 성호는 만성 두통에 시달리고 있다. 어떻게든 두통을 없애기 위해 약을 통째로 먹어 버리게 되고 실수로 한 남자와 키스를 해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 심했던 두통이 사그라드는 기분이 드는데... 이건 약 때문일까? 키스 때문일까?
"이소하는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싱글맘 과학자이다 어느 날 사고로 목숨을 잃은 그녀는 황량한 해변에서 정신을 차리게 되고, 자신이 서 있는 이 장소가 사후세계임을 깨닫는다 그곳에서 삼촌과 재회한 소하는 삼촌의 제안에 따라 삼촌이 일하는 연구소로 들어가 사후세계에 대한 연구를 시작한다 육아로부터 자유로워진 그녀는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뽐내었고, 이승에서의 지난 삶과는 다르게 높은 명성을 누리게 된다 허나 어느 날 그녀는 이승을 관측하는 현상을 발견하고
내게 지옥을 선사한 가해자와 함께 읽었던 소설에 빙의해버렸다. 가해자는 여주인공인 '플로레'로, 나는 끔찍하게 죽게 될 악녀 '달리아'로. "대공 전하, 저와 결혼하시지 않으시겠어요?" "지금… 뭐라고 하셨습니까?" "그리고 함께 복수해요." 남주인공인 노엘의 이복 형이자 이후 반역을 일으켜 처단될, 운명인 요한 데카르트 세르비엔. 내 복수의 최고의 아군이 될 남자를 놓쳐서는 안 된다. 악녀의 몸에 빙의한 이상, 이 몸을 철저하게 사용해주겠어. 이수연
어릴 때부터 잦은 병치레로 힘겨운 인생을 보내는 '안소유'는 오늘도 병상에서 독서를 하며 마음을 달랜다. 그녀가 요즘 열심히 읽는 는 어느덧 최종장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하지만 안소유는 최종장을 읽기 전 수술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는 마지막 장을 읽기 위해서라도 꼭 수술을 잘 이겨내리라 결심하며 수술대에 오른다. 그런데 얼마 후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수술실이 아닌, 그녀가 읽던 '책 속'이었다! 그것도 책 속 '악역 조연'에 빙의한 것! 자신이 빙의한
아직 애인 구하고 있으면, 나는 어때? 헤테로에게만 반하는 순정파 게이 마동재. 언제나 로맨틱한 사랑을 꿈꾸지만 한 번도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본 적이 없다. 짝남에게 고백했다가 쓰레기 발언을 듣고 응징해준 어느 날. 동재의 몸을 눈여겨본 누군가가 접근하는데. 프로 짝사랑러 동재, 이번 연애는 과연 망하지 않을 수 있을까?!
생방송 무대에서 쌍코피가 거하게 터진 뒤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된 <유로파>의 멤버 빛나. 앞으로 승승장구할 생각에 들떠있던 것도 잠시, 그날 이후로 자신의 몸이 달라졌음을 알게 된다. <어웨이큰>의 멤버 찬선과 함께 주변에서 일어나는 수상한 일들을 파헤치게 되고 자신들이 위험한 일에 휘말렸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하지만 이제 와서 도망칠 수도 없는 상황. 피 튀기고 혼란스러운 일상 속에서 그들은 과연 끝까지 아이돌이란 신분을 지킬 수 있을까..?
"당신 인생을 살아. 맥없이 휘둘리며 남에게 내어주지 말고." 에드하르가 내게 해준 말은 참으로 제멋대로였으나 묘하게 나를 울려대었다. 하지만 그와의 결혼 생활은 불행에 가까웠고, 소중한 아이마저 빼앗긴 채 나는 초라한 별채에서 쓸쓸히 죽음을 맞이했다. 모든 것을 포기했을 때 감사하게도 다시 주어진 두 번째 삶. 나는 나에게 주어진 기회를 제 것으로 만들겠노라 다짐했다. "눈을 감으면 과거의 일들이 선연하지만, 이젠 도망치지 않고 직시하겠어. 나와 내
타인은지옥이다', '관계의종말' 이후 9년.. 종우와 다은은 여전히 끔찍한 지옥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과거 고시원 사건과 펜션 사건을 방불케하는 살인 사건이 벌어지고 당시 두 사건을 수사했던 정형사는 종우와 다은을 찾는다. 그리고 끔찍했던 악몽은 점점 다가오는 형상이 된다.
어릴 적 도사 권기해의 저주를 받은 예주와 도경 예주는 그 저주를 풀기 위해 13년 째 권기해 뒤를 쫓고 있다 한편 희우는 과거 그리워하는 사람을 위해 호족 차기 가주로서의 잔인한 본분을 이행하고, 호골도를 노려 예주에게 접근한다 마침내 둘은 낯선 사이로 만나게 되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전혀 낯설지 않았고, 심지어 서로 끌리게 되는데…
은둔형 외톨이이자 완포세대인 청년 '구석기'. 무리하게 투자한 코인은 떡락하고, 하루하루 무의미한 삶을 보내던 어느 날. 집에 처박혀 허송세월 흘려버린 날들을 능력치로 교환할 수 있는 기적의 '은둔코인' 앱을 얻게 되는데. 과연 석기는 포기하며 살아온 것들을 다시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인가! 스토리, 드라마전체연령가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다가 차에 치인 나는 <클레망스의 실수>라는 로판 소설 속에 들어와, 파라디 공작가의 공녀이자, 가문 최대의 수치인 아스테인 파라디로 변해 있었다. 원작의 아스테인은 사교계의 달로 불리는 클레망스를 동경하고 그녀의 모든 것을 따라 하는 애정결핍 비호감 캐릭터였으나, 나는 소설 속 아스테인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명예와 권력, 남들의 애정 따윈 필요 없고 내가 바라는 것은 오직 돈과 자유, 그리고 고양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이다. 그러기
똑 부러지는 일처리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비서계의 엘리트, 윤다영. 업무 완벽, 공과 사 구분 철저 등... 모든 부분에 완벽한 그녀는 상사의 추문으로 직장을 옮기게 된다. 그날 밤. 알바가 끝나고 집에 가던 중 취객에 의해 곤경에 처한 다영은 한 남자를 만나 도움을 받게 된다. 그것도 모자라 예기치 못한 포옹, 코피 작렬, 입맞춤까지. "고마우면 보은." 네? "입술, 코피, 생명의 은인. 뭐 하나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 않나요?" 다영은 끈덕
얼마 전부터 국내에 돌기 시작했다는 마약 '핑크아웃'. 수사 공조를 위해 투입된 현장에서 공무원인 설충원은 약팔이와 함께 있던 백영과 마주친다. 달라는 약물은 내놓지 않고 오히려 낼름 삼켜 버린 놈 때문에 덜컥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설충원과 백영. 하지만 다음날 진행한 백영의 약물 반응 검사에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고... 이거, 대체 뭐 하는 놈이지? 마약조사과 에이스 설충원이 뭔가 비밀을 가진 백영을 줍게 되면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이야기.
“소인이 눈이 멀어 감히 나리를 욕보이고 말았습니다 ” 부친의 심부름차 잠시 고향을 떠난 일연 짧은 자유의 시간은 그에게 새로움을 안겨주지만, 갑작스러운 회태기의 발현 아래 일연은 정신을 잃어간다 “나를… 안아다오 ” “나리!” “원하는 건 뭐든지 주마 날 안아다오, 제발 ” 모든 것을 뒤로한 채 본능에 몸을 맡긴 일연은 언개와 꿈같은 시간을 보내지만, 이제 음인인 일연에게 남은 것은 집안의 대를 이어야 한다는 의무뿐인데……
변변치 않은 삶을 살던 이레인. 황녀에게 능력을 인정받으며 인생 좀 피는구나 싶었는데 좋아해서는 안될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는데, "내 눈 피하지 마." 왜 나에게 관심을 가지시는 거지? 거친 말과 달리 다정하고, 고고한 물망초 향기까지 풍기는 미남의 유혹을 참아야 하는 황궁 시종 생활. 이대로 괜찮을까?
은꼴 사진작가 '말자'로 SNS에서 유명한 '진수'. 현실은 짝녀에게 말도 못 거는 순수한 대학생이다. 어느날 '말자'임이 탄로난 진수에게 SNS여신들이 섹시 화보 촬영을 요구해 오는데.. 은꼴 사진작가 '말자'로 SNS에서 유명한 '진수'. 현실은 짝녀에게 말도 못 거는 순수한 대학생이다. 어느날 '말자'임이 탄로난 진수에게 SNS여신들이 섹시 화보 촬영을 요구해 오는데.. "조리개 말고... 나도 좀 조여줄래요..?"
"이 지긋지긋한 마스크...!!" 태어나서 한 번도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나가본 적 없는 김무명. 사람들의 부정적인 감정이 내뿜는 악취를 맡을 수도, 볼 수도 있는 무명이 가장 뒤가 구리다는 소문의 명문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된다. 끊임없이 마주하는 악취들과 사건들 사이에서 무명은 앞으로 이 학교에서 잘 버틸 수 있을까?
대기업 K&C 공식 사내 커플인 다원과 태현, 결혼까지 탄탄대로일 것 같았지만 태현의 바람으로 헤어지고 그 상대가 태현과 같은 부서의 신입사원 유정이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진 다원 그런 그녀를 오래전부터 바라보고 있었다는 남자가 나타났다! 근데 그 남자가 K&C 만인의 이상형, 제 팀장님이라고요?!
모두에게 미움받는 악역, 이엘린에게 빙의했다. "내가 이엘린이 된 이상,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면서 악역으로 살아갈 순 없어." "원작 속 주인공들과 엮이지만 않으면 되겠지." 분명 완벽한 계획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이엘린, 또 도망가면 꽁꽁 묶어서 황자궁으로 데려가 버리겠어." 여주만 바라보아야 할 2황자가 내게 집착하기 시작하더니, "딱히 널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니 착각하지 마라." 내 라이벌이란 이놈은 마치 날 짝사랑하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기
원나잇 상대와 짝사랑 상대의 결혼식장에서 만날 확률은?! 지태는 오래전부터 친구인 경훈을 짝사랑했지만, 헤테로인 경훈에게 끝내 고백하지 못한다 그러던 중 경훈이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해 버리고… 괴로운 마음에 지태는 게이바에서 우연히 만난 남자와 원나잇을 한다 이후 경훈의 결혼식장에서 태연한 얼굴로 축하를 건네던 지태에게 누군가 다가온다 그는 바로 게이바에서 만난 원나잇 상대가 아닌가?! 게다가 신부의 오빠라고?!!! 패닉상태에 빠진 지태에게 능글맞게
여자와는 접점이 없는 삶을 살아온 ‘성민’. 취직 후 연애를 시작할 수 있을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부푼 그였지만 퇴근하고 지친 성민을 반겨주는 것은 텅 빈 집구석 뿐이었다. 그러던 중 커뮤에서 발견한 기묘한 글. 알파남들이 여자를 독식한다는 말에 콧방귀를 뀌었지만 자꾸만 그 글이 성민의 뇌리에 맴돈다. 마침내 있지도 않은 여친을 알파남에게 뺏기는 악몽까지 꾸게 된 성민. 이대로 도태될 순 없단 생각에 변화를 다짐하게 되는데…
이세계와 융합된 21세기의 지구. 몬스터들이 들끓는 '던전'과 던전을 공략하는 '모험가'들의 시대. 그리고, 그런 모험가들을 육성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교육기관 '용사고교' 과거 아시아 최고의 모험가라 불리웠던, 하지만 지금은 누명을 쓰고 몰락한 아버지의 병을 고치기 위해 던전 밀수업을 하던 소년 유자룡은 한 소녀를 마주친다.
"내 안전어는 빨간색이야." 직장 상사와 남몰래 7년을 사귀어 온 정원. 그러던 어느 날 사내 게시판에서 애인의 결혼 소식을 알게 된다. 당연히 정원이 아닌 다른 여성과의… 정원은 도망치듯 회사를 그만두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집 문제까지 겹쳐 골머리를 썩는다. 그때 정원에게 갑자기 걸려 온 한 통의 전화. 바로 직장 후배였다 이제는 번듯한 기업의 대표가 된 강찬이었다. "혹시 우리 회사 올 생각은 없어요?" 재취업과 다시 돌아온 평온한 일상. 정원은
평범한 회사원이 갑자기 에로 만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자발적 아싸에 모태솔로 아다인 평범한 회사원 ‘이안’은 갑자기 각종 야한(?) 사건사고에 휘말리기 시작하고, 평소 그를 탐탁지 않아 했던 입사 동기 ‘아론’과 항상 웃는 얼굴의 상냥한 후배 ‘노아’는 이안의 별 의미 없는 행동에도 야릇한 자극을 받기 시작하는데… 에로 만화 세계관에 갇혀버린 평범했던 회사원과 그를 둘러싼 두 남자의 우당탕탕 코믹X에로X로맨스가 지금 시작된다.
호텔 VVIP 였던 남매는 하루아침에 집안이 망해 길거리로 나앉는다. 그들은 보물이 가득하다는 숲속의 성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고, 그 성으로 떠나기로 한다. 비밀스러운 땅굴을 통해 겨우 찾아간 성에는 남자도 반하게 하는 극강미모의 미스터리한 왕자가 살고 있었다. 어딘가 스산한 분위기인데… 성 밖으로 나가는 출구가 사라져버렸다?! '온실 속 화초'처럼 살아왔던 그들의 독립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평범한 가정, 평범한 외모, 평범한 성격. 특별한 구석이라곤 전혀 없는 내가 어느 날 갑자기, 액션스릴러추격호러 영화의 주인공이 되었다! 아, 아니… 가만… 로맨틱 코미디 영화인가? 아, 아냐… 감동의 성장영화? 자, 잠깐! 뭐가 됐든, 대체 왜! 내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거지?
천재 조명 디자이너인 이진은 과로로 갑작스럽게 실명하고, 세상의 빛을 만들다 자신이 가장 동경했던 아름다운 빛을 볼 수 없게 되어 절망에 휩싸인다. 그를 돕기 위해 진의 친구 선희의 부탁으로 진의 집에 도우미로 찾아온 정한은 진을 보고 지난날 마주친 적이 있음을 떠올린다. 앞을 볼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지난날 진에게 과하게 대했던 자신의 모습을 반성하고 그를 도와주기 시작한다. 진은 어둠 속에 헤매던 시기를 함께 해준 대학생, 그 대학생은 어떻게 생
시스템이 등장한 각성의 밤 이후, 모두가 마나를 가지게 된 세상. 그러나 홀로 마나가 없어 던전의 짐꾼으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가던 수정은 자신이 이세계에서 온 용사라고 주장하는 아이를 만난다. 용사가 지닌 수수께끼의 강력한 힘. 용사를 만난 이후 생겨난 가슴 뛰는 인생 첫 스킬. 지구를 구하라는 사명만을 기억하는 엉뚱한 용사와 함께 수정은 원하는 목적을 이룰 수 있을까?
뻔한 환빙물 클리셰, 그 이야기의 주인공은 나였다. "눈 한 번 깜빡했는데 차원이동을 한다고?" 말그대로 눈 깜짝할 사이에 이세계로 와버린 도경은 시스템의 농간(?)으로 민성상단의 장남, 민도경의 몸에 빙의하게 된다. -유저가 타인이 예상하지 못한 행동을 할 때마다 포인트를 얻습니다.- '그러니까… 뻘짓을 해서 포인트를 얻으면 강해질 수 있다는 거지?' 좋았어, 내가 이세계의 지존 플레이어가 되어주마!
세계를 구할 예언의 아기 내가 사람들을 구하려면 결혼해야 된다고? “…저 할게요, 그 결혼!” 남편감인 소년 황제는 어리고 청순했다 그런데- “내 딸은 황후로도 못 줘 ” 아빠가 내 결혼을 방해한다! “내 여동생은 내 장난감인데?” 게다가 오빠까지 나,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
하렘 만화 오타쿠 ‘나은하’는 어느 날 신의 도움으로 미소녀 미소년들이 가득한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된다. 여기선 모두가 날 좋아해! 하렘 라이프 최고! 그런데 ‘이우주’가 전학을 오고 나서는 이상한 일들이 생기는데... ‘난 하렘 주인공이 아니었어...?’ 우당탕탕 은하의 하렘 공략기!
'어제'로 돌아갈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취업도, 연애도, 전부 실패한 취준생 현재는 볼 생각이 없던 어느 작은 회사의 면접을 보게 된다. 그날 이후로, 현재의 시간은 거꾸로 흘러가기 시작한다. 어제 그리고 또 어제. 매일매일 하루 전으로 돌아가는 현재의 시간. 그 과정에서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마주한 현재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
어떻게든 살아남으려는 남자 '정청오' 살아가는 것이 무의미한 소녀 '백이도' 영원한 삶을 갈구하는 노인 '정승택' 각기 다른 이유로 만난 세 사람. 누군가는 뺏고, 누군가는 채워주며, 누군가는 지켜주는 목표를 정하게 되는데... 형이 목숨을 걸면서까지 지키려고 했던 소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세계 최연소 의학교수가 역하렘 세상에 떨어지다! 미남 남편 셋에 남첩까지?! 하늘의 선택을 받은 인생의 황금기를 보내게 될 줄 알았는데… 맙소사! 사실은 그들이 날 죽이려 한다?! 이 비참한 처지에서 벗어나려면 열심히 일하는 것뿐! 하지만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남편들의 방해가 시작되는데…!
‘제일 맛있는 떡은 남의 떡.’ 이제 막 키즈카페 알바를 시작한 '성현'은 젊고 예쁜 '유진'을 보고 그녀가 애엄마라는 사실에 놀라움을 느낀다. 접점이 없을 것 같았지만 우연한 계기로 다시 마주치게 된 두 사람. 엄마로서의 삶에 무료함을 느끼며 아직 여자이고 싶은 유진. 그리고 임자 있는 여자란 걸 알지만 유진에게 점점 빠져드는 성현. 용납될 수 없기에 더 짜릿한 두 사람의 금지된 사랑이 불타오르기 시작한다.
"사교계의 꽃이자 요정의 현신이라 불리던 아름다운 공녀 아드리아나.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행복한 삶을 꿈꿨던 그녀는 음모에 휘말려 가족을 잃고 남편의 불륜 상대에 의해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드디어 이 고통이 끝났다는 해방감이 무색하게 눈을 뜬 그녀는 8년 전의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 비참한 삶을 또다시 반복할 수는 없어!” 가문을 둘러싼 음모를 밝히기 위해 정체를 숨기고 가문 소유의 은행으로 숨어 들어가는 아드리아나! 겨우 들어간 은행은 다
흙수저 노력파 지은택, 우울증 감성파 우진, 오페라 3대손 강미르, 숨은 진주 세혁. 인생의 고통과 절망을 경험한 네 소년이 다시금 기회를 잡고 꿈의 무대에 서는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면서 라이벌의 견제, 기자의 끈질긴 압박, 누리꾼의 질타를 이겨낸다. 피끓는 소년들의 유쾌한 아이돌 도전기, 지금 시작합니다!
집에 데려온 하룻밤 상대가 내 부모님을 죽인 조직과 관련이 있다니! 차해성은 복수를 위해 지강욱을 유혹하기로 결심하지만, 실수로 자신이 피를 먹는 타종족이라는 사실을 들키고 만다. 한편, 이 사실을 안 지강욱은 최근 발생한 타종족 살인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차해성에게 접근하기로 한다. 불순한 목적으로 끊임없이 서로를 의심하고 시험하던 두 사람. 하지만 서로의 적이 같다는 걸 알게 된 이후 함께 손을 잡고 진실을 파헤치기로 하는데…
공작가의 영애이자 황제의 직속 암살단인 ‘부엉이’의 단장 아이딘. 자신의 주군인 레이몬드에게 기만당해 모든 죄를 뒤집어 쓴 채 처형당하고 만다. 5년 전으로 회귀한 그녀는 그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페르디 제국을 무너뜨리기로 결심하고 적국인 젤디온에 화친의 목적으로 가게 되지만 그곳에서 뜻밖의 운명이 뒤틀리고 마는데...
던전과 몬스터가 나타난 세상. 주인공 '정연'은 가장 등급이 낮은 F급 각성자로 던전 캐디 일을 하며 근근이 생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하던 던전에서 정체불명의 SS급 몬스터에게 습격을 당하게 되는데! 그 습격으로부터 기적적으로 목숨을 구하고 등급 외 스킬 ‘오딘의 눈’을 얻게 된다. 그렇게 정연은 ‘오딘의 눈’을 이용해 새 인생을 시작한다.
자신을 찾아오는 귀신들 때문에 불면증에 시달려 예민하고 까칠했던 동욱은 도현의 곁에서 난생처음 편안하게 잠들었다 ‘재수 없는 아이’가 한 사람의 유일한 안식처가 된 순간이었다 “내가 무슨 짓을 해야 널 가질 수 있을까, 도현아 ” 나를 좋아하잖아 그러니까 제발, 나를 좋아한다고 해줘 내가 얼마나 애타게 네 고백을 기다려왔는지 너는 상상도 못하겠지 “난 도망간 게 아니야 ” 너에게라면 맞아 죽어도 좋겠지만 불안한 마음이 너무 커서 좋아한다는 한마디가 쉽게
공대 1학년 정준식에게는 귀엽고 글래머인 여친이 있다 준식의 여친인 최유진의 가슴은 G컵! 준식은 예쁜 유진의 G컵 가슴에 빠져 하루하루 정신 못 차리는 나날의 연속이다 한 편 가슴을 좋아하는 남자는 준식뿐만이 아니었고…?! 가슴의 좋은 점에 대해 가슴 깊이 감사하게 되는 벅찬 감동의 힐링 가슴 만화!
둘 다 사랑할 수 있겠어? 언니의 죽음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연예계에 데뷔한 임유나. 집안의 반대로 본명을 쓰지 못하게 되어, '사나'라는 활동명을 사용한다. 안 그래도 인기 없어 걱정인데... 어느 날 갑자기 키스해오는 대표님이 하는 말. '내가 기억나지 않는다고?' 네?! 진짜 기억 안 나요! 누구신데요?! 두 얼굴을 가진 여신님의 사랑 이야기
부와 명예, 아름다운 외모를 원하시나요? 욕망 상점으로 오세요. 신비롭고 어두운 이곳, 여러분의 욕망을 만족시킬 흑마법을 파는 상점이랍니다. 아, 물건을 사려면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우리 가게에서 파는 대부분의 제품엔 미지의 위험이 숨겨져 있죠. 욕망을 품은 손님들과 신비로운 주인 형제, 영원히 어린 아이로 남은 쌍둥이 소녀가 만들어 가는 이야기 속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우연한 교통사고로 중태에 빠지고만 하린 하지만 사랑하는 남편 도경은 심장병을 앓고 있는 상간녀를 위해 하린의 심장을 무참히 도려낸다 기적처럼 두 번째 삶을 얻은 하린은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소녀로 환생해, 또다시 권도경과 결혼하게 된다 하린은 완벽한 복수를 위해 권도경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결심하는데…
나, 집 나갈 거야!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키우던 '민수진', 패기 넘치게 가출 선언 후 뛰쳐나가다. 가출하자마자 강에 빠져 미남에게 구해지고, 아는 언니 집인 줄 알고 들어갔던 곳에서 또다른 미남이랑 마주치고! 거기다 클럽에서 창피 준 남자까지! 돈을 벌기 위해 귀족들의 집사로 지원했더니 웬걸... 저 세놈이 내 고용주라네?! 악마도 이런 악마들이 없다. 시도때도 없이 집적거려, 장난 쳐, 괴롭혀... 몸이 하루도 남아나질 않게 생겼어! 정신나간 놈들
수없이 많은 혼세를 넘나들며 인류를 위한 천명을 수행하는 그 태초의 혼돈 속에서 소생하여 새로운 세계에 재림하였다 이 세계에서는 누구를 군주로 양성할까… 아니, 남자를 키우는 건 이제 됐어 이 사부는 귀여운 여제자가 필요하다고! 간단한 소망인데 어째서 이뤄지지 않는 거야?!
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황제로 추대할 NPC를 선택해주세요 새로 나온 신작 게임을 하느라 길에 있던 멘홀을 보지 못하고 떨어져버린 주인공 일어나고보니 게임 속에 영악하기로 소문난 악녀 공녀, 릴리 어거스틴이 되어있었다! 그의 눈에 보이는 이상한 시스템 창에는 테오도르 어거스틴을 구하라는 말이 써져있는데 잠깐, 이 캐릭터는 분명 내가 선택한 NPC가 아닌데?!
시골에서 자라 촌뜨기에 무식하다는 취급을 받지만 여자의 몸으로 국자감에 들어가 도성에서 이름을 떨치고 여러 세력과 미남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사이다 같은 복수극이 펼쳐진다. 이제부터 이 언니의 진가를 보여줄게! 사이다 복수전부터 로맨스 코미디까지, 츤데레 악녀에게 빠져들어 봐~
최고의 킬러였던 낙원영는 어느 날 갑자기 진연대륙이라는 이세계로 타임슬립한다 정확히는 어느 죽은 자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가게 된다 하등국가 진국후부의 적녀로서 그녀를 음모에 빠트린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자신을 해치려는 천우제국의 7공주와 낙원아, 그리고 그녀를 지켜주려는 천우제국의 5황자 그리고 알 수 없는 한 남자 야명욱 아직은 누가 진짜 내 편인지는 정확히 잘 모르겠지만, 이곳에서도 내 동술(瞳朮)이 통하다니 천만다행이다 하지만 이 몸의
이세계에서도 결혼 활동을 할 수 있다고?! 내 이름은 쿠라키 린코, 28살 결혼을 위해 단체로 모이는 결혼 활동을 하던 중 갑자기 트럭에 치여 이세계에 가게 되는데, 같이 있던 결혼 활동 참가자들과 함께 떨어진 걸 알게 된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에서도 참가자들은 당황하지 않고 그대로 결혼 활동을 계속한다고 하는데?! 하지만 이세계에서는 내가 아는
옆집에서 며칠 째 이어지는 야릇한 소음에 화가 난 순이는 "그렇게 떡치는 게 좋으면 아예 좆이나 돼버려라." 라며 속으로 분노를 삭힌다. 소중한 취미 시간을 빼앗긴 순이는 결국 잠을 청하고... 다음 날. "쿵쿵 쿵."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눈을 뜬 순이. 문을 열어 확인해보지만, 아무도 없다......고 생각 할 찰나! 발 아래 웬 딜도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냐며 순이를 향해 소리 지른다?!
"키 크고 잘생긴 직장인 수지는 아직도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 여고 동창을 좋아했던 수지는 소라의 글 솜씨에 흥미를 가지며 점점 사랑에 빠지게 되었고, 그런 자신이 주변 사람과는 다른 성 지향성을 가지고 있음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된다 서로의 다른 매력에 끌리며 특별한 친구 사이로 지내던 둘은 어찌 된 일인지 고교 졸업 후 한참 연락하지 않은 채 지내는 사이 각자 사회인으로서도 자리를 잡게 되었다 수지는 어엿한 회사원이 되었고, 소라는 이제 데뷔를 앞둔 드
"도쿄에 살고 있는 한국인 부부(아오링과 남편)는 어느 날 불현듯 한국 식당을 차리기로 한다 도쿄의 한국 식당이 대체로 잘 되는 것을 보고 우리도 부푼 꿈을 안고 장사를 시작하는데 하지만 역시 장사는 쉽지 않다 가게 위치부터 인테리어, 맛, 손님 대응 등 무엇 하나 쉬운 게 없는 것이다 우리는 장사를 만만하게 생각한 것을 후회하며, 망하지 않기 위해 어떻게든 고군분투하며 장사를 이어간다 그렇게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나고, 손님들은 한 명씩 문을 여는데 우
"우리 이렇게 설레도 괜찮은 걸까? 9시 통금, 짧은 치마 금지, 결혼이 아니면 독립 금지. K-유교 집안에서 자라 자유를 꿈꾸는 희원과 K-종갓집 아들로 대를 잇기 위해 온갖 맞선 자리에 시달리는 지환. 자유를 위한 두사람의 아슬아슬한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지?!"
인생작 무협 소설 조연 이랑에 빙의해버렸다! 하지만 그 조연은 소설 남주 서진운에게 무기나 뺏기고 바로 퇴장하는 역할이었는데… 어차피 1회용 역할인 거 남주 한 번은 이겨봐야 하지 않겠어?! 그렇게 시작된 이랑의 남주 이기기 프로젝트! 하지만 이랑은 수차례 진운에게 도전하였으나 번번이 패하고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인정 못해, 이대론 못 끝낸다고! 그리고 정신을 차려보니 이랑은 6살로 회귀해 있었다. 거기다 내공도 반 이상이 사라져있었고 곱게 죽지
동해 용왕의 아들, 오구. 날때부터 용이었음에도 이렇다 할 재능 없이 약해빠지고 쓸모없는 존재로 자랐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아주 강했던 용이 남기고 간 '여의주'를 찾으러 인간 세상, 현세로 올라오게 되는데… 처음 보는 이상한 요괴가 오구와 오랜 친구, 어쩌면 애틋한 사이라도 되었다는 양 행동하는 것이 아닌가. 와중에도 머릿속에 없던 기억들이 불쑥불쑥 떠오르기 시작하는데…
몬스터 라는 존재가 등장하여 인류를 위협하는 사회 아무런 예고 없이 등장한 이질적인 존재에 의해 주인공 최강식의 가족은 목숨을 잃게 된다 가족의 복수를 꿈꾸며 살아가지만, 초능력에 적성이 없는 최강식 그런 그의 눈앞에 뜬 이질적인 문구 어떤 신이 인사합니다 [시청자 1] 그건 바로 신의 여흥을 위한 스트리머로 선정된 것! 시청 하는 신들의 숫자가 늘수록 새로운 능력과 아이템을 얻게 된다는 사실 이제 주인공은 목숨을 건 방송을 시작하게 된다 오로지 가족의
제약 계의 큰 손 이서하, 그녀가 만드는 약의 효능은 최상급에 속한다 하지만 라이벌 회사 대표의 계략으로 사고로 죽게 되지만, 나약하기 그지 없어 가족들에게 죽임을 당했던 과거의 또 다른 이서하로 환생하게 된다 또한 우연히 수천년간 갇혀 있던 수상한 남자를 구해주게 되는데, 그가 가진 능력이 왠지 심상치 않다!? 최상급 단약 제조 기술을 가진 이서하와 강력한 힘을 가진 수상한 남자 그 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까?
“용사여, 나를 쓰러트리면 공주는 바로 너의 것이다.” 게임의 마지막 보스몹을 깨는 중요한 순간, 드디어 공주를 영접하나 했더니… 갑자기 컴퓨터 속으로 빨려 들어가 게임 캐릭터 조방에게 빙의 되었다. ‘이 풀, 이 땅, 그리고 저 사람들, 모두 리얼하다. 여긴 진짜 현실이야!’ 게임 아이템도 그대로 존재하고 말을 거는 시스템도 있다. 하지만 새로운 현실 속에서 그는 빈털터리 레벨 0의 최약체! 집안에서는 비웃음을 받고 목숨까지 위협당하고 있었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늘 의지하던 옆집 삼촌과 살게 된 주인공 이서준, 그는 우인족과 인간의 혼혈이었지만, 자신을 도와주던 삼촌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고, 삼촌 임성진은 늘 어린아이로만 생각했던 서준이 성인으로 각성을 하며 자신에게 고백을 하자 당황스러워하는데...
"나 따먹어 놓고 튀는 거야? " 8년 만에 만난, 자신을 기억조차 못하는 동창 시연과 말도 안되는 일을 저지른 제우 모든 게 처음인 제우는 당황스러워 자리를 피해보지만, 그런 제우를 찾아온 시연은 황당한 말과 함께 더 당황스러운 제안을 한다 " 한달만 만나볼래, 우리? "
숨 막히게 가난한 삶을 살아온 자매, 주은과 혜진. 어머니의 죽음 후 둘 앞에 팔자에 없다 생각했던 ‘아버지’가 등장한다. 둘 중 하나가 대성그룹으로 들어온다면, 가난에 찌든 삶에서 구제해 주겠노라는 그의 제안에 언니 혜진이 나선다. 그러나 대성그룹에 들어간 후, 3년만에 혜진은 허무하게 죽어버린다. 언니의 죽음을 막지 못한 무력감과 절망에 몸부림치던 주은. 그녀에게 새로운 기회가 찾아온다. 3년 전으로 되돌아온 주은은 언니를 대신해 ‘대성그룹’의
초자연 현상과 특능인을 관리하는 이공국으로 출근한 ‘쉬엔지’는 첫날부터 강력한 마두 ‘성령연'을 마주한다. 그 순간, 격렬한 감정의 요동을 느낀 쉬엔지. 몇 차례의 사건을 거치며 자신이 성령연과 오랜 인연이 있음을 느끼고 안개에 가려진 듯 희미한 기억이 다시 되살아난다.
「용사」의 성장을 위한 경험치, 희생양이 되라고??? 바라던 바다-!!! 마왕을 향해 나아가는 히어로, 용사에게 죽임을 당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목표. 불지옥에서의 행복한 사후 생활을 꿈꾸는 사천왕 ‘엘’의 앞에 드디어 나타난 용사 파티-! 그런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 약하잖아?! 엘의 공격에 단 한 명만 제외하고 전멸해 버린 용사 파티. 일평생을 꿈꿔 온 은퇴와 사후 복지에 대한 환상이 깨지기 직전, 용사 파티의 마지막 생존자 ‘라피’는 그에게 회
웹툰 공모전 시상식에서 피디와 작가로 재회한 지후와 유진. 대학 동기인 둘은 같이 과제도 하고 키스…도 했던 것 같은데, 유진의 부름에도 지후는 자리를 피하기만 하고 담당 피디가 되어서도 작가로서만 대한다. 콘티 공유가 늦어지던 어느 날, 유진은 연애 무경험으로 인한 창작의 고통(?)을 호소하며 지후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는데… “이번에는 안 놓쳐” 과연 지후와 유진은 작품을 무사히 완결할 수 있을까?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궁을 찾았다가 우연히 황태자 기련과 만나게 된 이신연. 신연은 남자답고 아름다운 황태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기련 또한 신연의 순진하고 어여쁜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기련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신연은 결국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위험한 변방으로 떠난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어둠으로 던져진 아이. 사람의 살이 찢기고 비명이 난무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던 아이. 어느 날, 산 자는 나갈 수 없는 제왕성 비옥십팔호실에서 소악귀가 사라졌다. 이제, 힘이 없어 모든 걸 잃어야 했던 소악귀가 다시 태어난다. 암천의 황제로. 황제여, 낮은 그대가 다스려라. 그러나 밤의 하늘, 암천(暗天)의 주인은 나다!
하늘과 운명을 놓고 싸우는 수선계, 천 번의 삶을 향로로 태어난 남자 한진헌. 남들의 수련 도구가 되어 정기를 빨아먹히고 죽은 것도 벌써 999번째였다. 천 번의 삶마저 그렇게 끝나나 싶었을 때, 구원처럼 나타난 상태창. 상태창의 도움으로 죽을 뻔한 위기에서 살아난 그는 자신의 체질에 대한 비밀을 풀기 위해 여정을 떠난다.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토끼 수인인 동이는 용왕님이 위독하단 소식과 함께 정부에서 수인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 토끼 수인인 동이는 용왕님이 위독하단 소식과 함께 정부에서 "토끼의 맹장"을 내놓는 수인에게 어마 무시한 보상을 한다는 뉴스를 보고 지원한다. 근데 계약서가 이상하다...? 자라 수인인 공자란의 그것... 을 제 몸에 주입해야 한다고요?!
태생부터 고귀한 황족 출신에, 명석한 두뇌, 게다가 웃음 한 번으로 사람을 홀릴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요한 엘도라도 페르탄. 그런 요한이 아카데미 수석 입학생이 되는 건 너무나 당연했다. 일레나 에보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태생부터 고귀한 황족 출신에, 명석한 두뇌, 게다가 웃음 한 번으로 사람을 홀릴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 요한 엘도라도 페르탄. 그런 요한이 아카데미 수석 입학생이 되는 건 너무나 당연했다. 일레나 에보이가 나타나기 전까지는.
오메가지만 토목 일을 하는 코스케는 작가이자 주부인 알파 하루카와 아이 둘, 마린과 요스케까지 4인 가족이다. 오메가라는 것, 집안일과 육아와 일…. 힘든 일도, 불합리한 일도 있지만, 매일의 생활은 즐거움으로 가득차 있다. 그건 단 하나뿐인 짝, 하루카가 넘칠 만큼 큰 애정을 쏟아주기 때문에―…. 남자 부부의 생활을 세심하게 그린 오베가버스 패밀리 BL!
"당신과의 연애 관계를 5억에 사고 싶은데 " 자칭 이별의 스페셜리스트, 지은재 최악의 호적수 차해성을 만나다! 게이 아들에게서 게이를 떼어놓기 위해(?) 부모들이 건네는 뒷돈으로 수익을 챙기며 살아가던 지은재(수) 갑자기 그 앞에 나타난 남자, 차해성(공)은 생각도 해본 적 없는 거액을 내걸고 은재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한다 몇 개월 동안 연애하는 시늉만 하면 거금이 떨어진다니?! 쥐 앞의 치즈, 곰 앞의 꿀단지 같은 기회를 냉큼 잡은 것까진 좋았는데
국민 밉상 비호감 아나운서 변주리 주리는 1등 신붓감이자 국민 호감 아나운서 변하리와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영혼이 뒤바뀌고 만다! 교통사고로 영혼이 바뀐 것만으로도 환장하겠는데, 생전 처음 본 남자와 결혼이라니? “당신이랑 결혼 같은 거 안 해 그러니까 내 앞에서 제발… 사라져 ” “어쩌지 난 이제야 흥미가 생겼는데 ” 우주최강 싸가지 남편 차휴일과 얼떨결에 결혼식을 올리게 된 주리는 난데없는 동거를 꾸역꾸역 이어가며 제 몸을 되찾으려 노력하는데
「자비로운 용」 용이 죽었다. 제국의 상징인 황실의 용이 죽었다. 하지만 모두가 알고 있던 일이었다. 자하는 늙은 용이었고 곧 그 생애가 끝난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었다. 더욱이 황실에는 다음 계약을 이어갈 어린 용이 있었기에, 그 누구도 혼란스러워하지 않았다. 황궁 안전기획부 소속 기사 '진영 킬리스'는 용을 잃은 용주를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열예닐곱 살쯤 된 소녀처럼 보이는 용주, '세현'은 사실 123세 할머니. 그녀가
어느 날, 세상에 안개가 퍼졌다. 그리고 그 안개 속에서 괴물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 도하연은 가만히 눈앞의 사내를 바라보았다. 단정하게 정돈된 새까만 머리칼, 차갑고 도회적인 인상. 갖춰 입은 정장이 소름끼치게 잘 어울려서, 몇 년 전 그가 사회로 나가면 갖출 모습이라 상상했던 것과 똑같았다. 하지만 그 상상과는 다른 현실 속에서 총구 끝이 그의 가슴팍을 향했다. “웃어.” “오랜만에 만난 선배한테 말버릇이 좋지 않네.” “쏘기 전에 웃어.” “
국내 굴지의 대기업 삼조그룹 회장인 우지택이 복상사를 하게 되고, 소헌은 그의 복상사 당시 함께 있었던 정부로서 경찰 조사를 받는다. 시간이 흐른 뒤, 소헌은 자신이 몸담은 기획사 사장 서호의 갑작스러운 부름을 받는데… 그는 소헌에게 모종의 거래를 제안, 아니 거부할 수 없는 협박을 한다. 자신이 주인공으로 나온 그날의 영상을 보여주면서... 소헌은 그날의 영상, 회장 우지택의 새로운 유언장, 그리고 사장 서호로 인해 얼결에 삼조그룹 경영권 다툼에 엮여
웹소설 <공작 영애는 대환영입니다>를 신나게 읽던 주설아, 술에 취해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자신이 그토록 미워하던 소설 속 빌런 델리아가 되어버렸다. 어린 시절부터 오빠들을 괴롭히고 온갖 악행을 일삼던 델리아의 결말은 죽음으로 정해진 상황. 이 위기를 어떻게 모면하면 좋을지 고민하게 된다. 일단 오빠들과 관계를 회복하고 제국의 공작을 최대한 피하지만 숨은 복병이 나타나는데...
잘나가는 부자들만 다닐 수 있는 국제섬고등학교로 전학 가게 된 '도하'. 이곳은 서열에 따라 기숙사 건물, 방 크기가 정해지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유명한데... 그 중 가장 큰 VIP룸을 3년 내내 쓰고있는 최고의 셀럽 '로운'과 계속 부딪히게 된다. 얼굴, 몸, 지성, 의리 모든 걸 갖춘 완벽한 남자 로운. 그런데 딱 한가지 모자란 게 있다면... 여자마음 1도 모르는 연애바보라는 것! 로운의 팬인 쌍둥이 언니의 부탁으로 속마음을 통해 대화할 수 있는
은호족 아리와 현우는 대가만 치르면 과거와 미래를 점칠 수 있는 점술집을 운영한다 어느 날, 아리는 고양이 요괴의 누나를 찾아달라는 의뢰를 수행하다가 전생의 연인이었던 인간 고세호를 구하게 된다 깨어나 보니 요괴들에게 둘러싸여 당황했던 고세호도 함께 지내면서 요괴에 대한 편견과 불만을 버리고 아리에게 마음이 기울게 되는데…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한 여자 그녀는 한 사건에 휘말려 킬러 조직에 납치된 이후, 기억을 잃고 만다 그리고 그녀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한 남자 그는 뭐든 제멋대로였던 철없는 부잣집 도련님에서 과묵하고 잔인한 형사로 다시 태어났다 운명에 이끌려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기억이 되살아났을 때, 그들을 기다리는 건 벅찬 행복일까, 끝없는 심연일까?
배우 지망생 해리는 특집 드라마 ‘무영탑’ 오디션 준비를 위해 방문한 국립 부여 박물관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백제 유물 ‘금동대향로’에 이끌린다. 해리로 인해 금동대향로 속에 갇혀 있던 천신의 아들 ‘온새미로’가 깨어나고, 멈춰져 있던 인연의 굴레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다.
전연인이 선물한(?) 황당한 공개 구혼! 조건 맞는 여자가 필요한 남자와 대용품으로 선택된 여자의 사면초가 구혼 배틀! *** “난 결혼 같은 건 안 해. 동거? 그건 나쁘지 않네.” 그렇게 사랑해서 미국으로 갔지만, 서로 상처만 주고 헤어진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혼주의를 넘어 ‘결혼 공포증’을 가지게 된 남자, 김건형. 돈, 외모, 능력 어느 것 하나 빠지는 것 없는 그에게 유일한 오점이 있다면 바로 ‘사생아’라는 점이다. 그를 사생아로 만든 것도 모자
""신령님 제가 궁금한 건 딱 하나입니다, 신령님의 몸이요!"" 깊은 산 속, 약초를 캐며 사는 약초꾼 알비 앞에 나타난 덫에 걸린 신령. 자신을 구해준 보답으로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신령에게 알비는 그의 몸이 인간과 얼마나 다른지 탐색해보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라 말하는데...! #순정집착공 #미인공 #떡대수 #왕가슴 #인외존재
원나라 말기, "천하무적 병기 의천검 과 도룡도 를 차지한 자가 천하를 얻고 세상을 지배한다 "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두 가지 무기를 손에 넣기 위해 강호인들은 피바람을 일으키는데 주인공 장무기의 부모인 장취산과 은소소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해, 꼬마였던 장무기가 부모님의 비극적인 최후를 목격하고 복수의 칼날을 갈면서 명교의 교주가 되기끼지의 과정,그 속에서 펼쳐지는 갈등과 성장을 그려낸 작품
레아는 행복한 결혼을 꿈꿔왔다. 두번이나 회귀를 했지만 두번 모두 행복한 결혼 생활은 시원하게 말아먹었고, 세번째 회귀를 했을 때 더는 결혼 따위 하지 않을 거라 결심을 했다. 그렇게 굳게 다짐을 했는데도 결혼 전 잠깐 이야기를 나눴던 줄리앙이라는 남자가 자꾸 눈에 밟힌다. 잘생긴 얼굴과 친절한 면모로 다가온 줄리앙의 청혼에 결국 흔들리게 되어 서약서를 쓰고 다시 결혼을 하게 되었다. 결혼 후 줄리앙의 저택에서 신혼생활을 즐기던 중 줄리앙의 숨겨왔던 비
굴러들어온 알을 품었더니 드래곤이 태어났다 본격 여주 미소년 양육기 잘 키운 드래곤 왕자 하나 열 황제 안 부럽다 고아원에서 자라던 중 숙부의 집으로 오게 된 소녀 아델 9년 동안 숙모의 구박을 받으며 젖소 목장의 온갖 궂은일을 도맡아하던 중 우연히 나무 구멍 속에서 커다란 알을 발견한다 알에서 깨어난 아이는 아델을 부모처럼 따르고
사랑의 대가가 죽음이라니?! 죽었다 깨어나 보니 다시 12살! 마리국 공주 애소월 과연 그녀의 운명과 사랑은 ?!! 회귀 이후 다시금 찾아오려는 비극적인 미래를 막기 위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나가려는 애소월의 치열하고 아름다운 복수 로맨스 판타지. 열국 스캔들은 비류가 인천에 건국했던 도시국가 미추홀국 건국설화와 온조가 아닌 비류가 백제의 시조라는 가설을 소재로 창작한 팩션 로맨스 판타지 액션 회귀물 웹툰입니다.
키스조차 할 줄 모르시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으시다는 겁니까?” 아스트리드 가의 공작부인인 릴리안은 어느 날 몇 장의 사진을 받아 보게 된다 사진 속 주인공은 그녀의 남편, 아서 아스트리드 평소 그녀 앞에선 금욕적인 모습만을 보이던 그가 사진에선 개목걸이를 하고 무릎을 꿇은 채 누군가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있었다 릴리안의 앞에선 한 번도 보인 적 없는 평온한 미소마저 지은 채 자신의 은밀한 취미를 들킨 아서는 릴리안에게 이혼을 요구하지만 그를 오랫동안 짝사
"너 얘를 책임 져! " 프리랜서 차홍은 오랫동안 꿈꿔 왔던 드라마 촬영장에 발을 디딘다 어렵게 얻어낸 계약직, 그러나 말단 조연출인 홍에게 맡겨진 업무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그 날까지 유아독존 국민배우 노승아를 24시간 감시하는 것 홍의 평범하던 일상과 부푼 꿈은 12살이나 어린 톱스타 승아 때문에 망가질 위기에 놓인다 게다가 우리 집에서 산다는 얘기는 없었잖아요!?
23년간 한 동네에서 줄곧 지내온 '영은'은 언젠가부터 찾아온 공허함을 털어놓을 곳이 하나 없어, 홀로 '가방'을 싸며 달래는 방법을 택했다. 추억이 담긴 소중한 물건들, 제 취향의 생필품, 아직 게시하지 않은 옷가지 등을 가방 속에 차곡차곡 담아 남들의 눈에 띄지 않는 책상밑에 다시 밀어 넣곤 한참을 바라보았다. 어쩌면, 저 가방이야말로 가장 영은과 닮은 모습일 것이다. 아주 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중요한, 솔직한 감
아이돌이지만 배우의 꿈을 가진 민율에게 들어온 영화 캐스팅!상대방은 남자요, 심지어 자신이 동경하던 배우 이윤재라고?!덥석! 기회를 잡긴 했으나, 그와의 촬영은 시작부터 진땀 빼기의 연속.그에게 빠진 건지, 극중 역할에 빠진건지... 둘만의 묘하고 짜릿한 연기가 시작된다.
나라를 수호하는 성기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성기사 아카데미 ‘데라빌라엘’. 몽마와 성기사의 아이이자 상급기사 차석인 ‘리스벨 베네데인’은 다시 수석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몽마 ‘로베르니아’를 소환한다. 현 수석’ 켄던 에일러스’의 꿈속으로 들어가 성적이 떨어지게끔 괴롭혀 달라는 말에 로베르니아는 리스벨에게 정기를 요구하고 리스벨은 이를 받아들인다. 모든 것이 완벽한 계획 중에 남은 것은 켄던 에일러스의 타락 뿐! 그런데 어쩐지 자신을 바라보는 켄던
"1년이 걸렸어. 너를 잊기까지, 다시 딛고 일어서기까지..." 중학교 3학년, 사랑했던 사람으로부터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고 학교에서 도망친 서윤. 돌고 돌아 고등학교 진학을 결심하고 커다란 포부와 함께 선도부에 가입하게 되지만 어째 완벽해 보였던 선도부원들은 죄다 이상하고 특이한 사람들뿐인데...? 반전과 눈물 가득한 그들만의 달콤 쌉싸름한 성장형 로맨스 이야기!
5년 전, 가슴 아픈 첫사랑과 홀로 이별한 ‘여름’. 공허한 아픔을 뒤로하고 다시 일어날 기회를 준 건 새로운 남자친구 ‘하진’이었다. 하지만 사랑하는 하진이 가진 타인과 선 자리, 분노한 여름은 하진의 선 자리로 향하는데… 그곳에서 첫사랑이었던 강태하를 만난다. 강태하, 네가 왜 여기에 있어?!
20년 전에 이혼해 성인이 된 딸이 있는 주현은 크리스마스 이브를 딸과 오붓하게 보내려 했으나 딸에게도 거절, 이후 동료들에게도 모두 거절을 당하고 홧김에 집앞 편의점 테이블에서 혼술을 하기에 이른다 그러다 우연히 딸의 고등학교 친구인 시우를 마주치게 되고, 아무 생각 없이 시우를 집으로 초대하는 위험한? 결정을 하게 되는데 ? " "숨기셔도 경감님이 뭘 원하는지 다 알아요 그러니까 가만히 계세요 " " 정말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 이 아이와 ? 숨
용천세가 용천상, 결혼해서 대를 이을 생각이 없는데 억지로 혼인이 진행되자, 마교를 부활 시킬 수 있는 보물이 담긴 혼수품을 전부 들고 가출을 해버린다. 가출 한지 1년 후, 용천상은 혼수품으로 돈을 불려 개방, 음지의 세력을 흡수하며 발전시키고, 그 와중에 수쳔 년을 내려온 혈석도 얻게 된다. 하지만 천년 마기 보물을 노리는 마교들에 모든 것들이 무너지게 되고... 이에 분노한 용천상은 혈석의 힘을 깨워 악인들을 심판하기로 한다.
홈스테이 하던 집에서 다짜고짜 쫓겨난 스무살 홈스테이 하던 집에서 다짜고짜 쫓겨난 스무살 "복희". 한인 교회에서 우연히 만난 미중년 아저씨덕에 새로 집을 구하는 데에는 성공하지만, 이 아저씨의 아들이 하필 같은 학교 선배였다니?! 자신의 한국 이름이 "연우"라고 소개하는 어딘가 쎄한 전 학생회장. 게다가 이 남자, 학교에서 초인기 인싸라고?! 조용히 살고 싶었던 보키의 좌충우돌 홈스테이 생활이 시작됩니다!
내 나이 스물일곱 한창 달달한 연애를 하고도 남을 나이임에도 스무살 첫 남자친구와의 충격적 첫 경험으로 그 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남자의 크기! 그 때문에 번번히 대놓고 호감을 보여주는 입사 동기에게도 냉정하게 굴었는데…… 넘어져 실수로 손이 닿은 그 남자의 허벅지에 무언가가 있었다 엄청 길고 단단한…… 바게트빵? “나는 진심이야 네 배경 때문이 아니라 네 다리… 사이에 진심이라고!” 내가 차버린 남자의 다리 사이가 심상치 않다?!
천병이라 불리우던 한센병(나병) 그리고 천병을 지닌 한세인 어느 누구에게도 사람다운 대우를 받지 못했던 나병 환자들은 일제강점기 시대 다양한 방법으로 소록도에 강제 수용 당한다 이춘상과 그의 일행들은 소외와 억압 속에서도 생의 의지를 내려놓지 않고 치열하게 자유와 인간다운 삶을 염원한다
희서는 지인의 결혼식장에서 2년 전 도망친 희서의 개, 진무와 우연히 마주친다. 개처럼 부리던 진무가 삼진백화점 차녀와 다정하게 팔짱 끼고 있는 모습을 보니 속이 뒤틀리는 희서. 진무를 골탕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약을 먹이고 위층 방으로 불러들이는데… “뭐야, 손 떼.” 흥분한 진무의 뒤를 뚫어주려던 희서는 자신의 엉덩이골을 벌리는 진무의 손길에 당황한다. 약에 취한 진무는 미쳐 날뛰었고 계획과는 달리 진무에게 깔려버리고만 희서. 섹스 후, 다시 만난 진
"내 인생에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 최 대리, 최진환. 나 김민준의 지긋지긋했던 그 첫사랑이." 서른 살의 평범한 직장인 김민준. 무언가 이루어져 있을 거라 꿈꾸던 스무 살의 소망과 달리 소원이 있다면 고작 한 달 정도 푹 쉬어보는 것.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민준의 눈앞에 나타난 첫사랑이자 완벽한 이상형, 디자인팀 신입으로 최진환이 입사하게 된다. '짜증 난다. 눈치 없이 반말하는 것도, 여전히 제멋대로인 것도. 이 와중에도 너무도 완벽하게 내 스타일
제국의 유일한 황녀 시에나 아르젠트 그녀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가졌다. 영민한 두뇌, 극상의 미모, 우월한 재능. 장차 황제의 관을 쓸 후계자의 지위까지. 스무 살의 생일을 앞둔 어느 날. 그녀는 꿈을 꾸기 시작하며 수십 년 후 자신의 미래를 보게 되는데. 그녀는 신의 축복으로 예지 능력을 갖게 되었다고 기뻐하며 신께 감사한다. 하지만 꿈에서 보는 자신의 미래는 갈수록 이상하다. 시에나가 막연히 그렸던 미래는 이런 것이 아니었다. 반쪽 핏줄이라고
어렸을 적부터 자신과 닿은 사람에게서 오라가 보이는 능력을 가진 '태준'은 비슷한 오라가 보이는 사람끼리 이어주게되어 회사에서 '영업부의 큐피드'로 이름을 날리게 된다. 그러던 태준에게 무지개 빛 오라를 가진 신입사원 홍연이 접근하게 되는데... 이 엄청난 녀석을 태준은 감당할 수 있을까?
20xx년 지금은 대위튜브시대 구독력이란 특수한 힘으로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컨텐츠를 만드는 위튜버들 채널 떡상으로 부와 명예를 노리는 학생들이 모인 ‘위튜브스쿨’위튜버들 중 정점에 군림하던 위튜버 채널[갓도트] 3년 전 그는 충격적인 논란에 휩싸인 채 자취를 감춘다 하지만 그 실체는 외부세력에 의한 조작이었던 것!“내가 위튜브배틀로 형의 누명을 풀겠어, 그러기 위해 이곳에 들어온 것이니까” 채널[갓도트]를 이어받은 위튜버 이학수는 복수를 위해 ‘위
사회성 ZERO인탓에 ASSA 대학 라이프 중인 안경미. 하지만 경미도 열정 가득한 로맨스를 꿈꾸고 있는데.. 술자리에서 '캠퍼스 인싸남'과의 만남을 계기로 경미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그의 이름은 탁! 기! 탁! 탁기탁이 설마 마조+멜섭+노예남일 줄이야?!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된 경미는 이 위기를 피할 수 있을까..? 멜섭+마조+변태남 탁기탁과 무경험 아싸녀 안경미의 아찔한 Let's FWB(=섹파)!!
그들의 시선은 더 이상 예전과 같지 않았다. . 죽은 이의 아들이었던 그는 아버지의 죽음 이후, 자신을 숨기기 위해 그 누구도 자신을 캐낼 수 없을 만큼 어둡고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 그러나 그들의 시선은 결코 호의적이지 않았다. 아니, 설령 상냥할 지언즉 그것은 진심에서 비롯된 온기가 아니었다. 그들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펼치는 매 순간들. 그의 순간 속에서 그들이 숨기고 있는 진짜 이야기, 그리고 말할 수 없는 진실은
고백을 받으면 재수 없는 일이 생기는 징크스를 가진 '마이안'과 수많은 징크스를 가진 '강아연'은 첫날부터 첫인상이 안 좋게 만났다. 보기 싫지만 자꾸만 얽히는 두 사람은 성격도, 취향도, 그 어떤 것도 맞지 않아 티격태격. 그러다 우연히 함께 있으면 징크스가 사라지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각자의 필요에 의해 함께 있지만 미운 정도 정이라고 서로에 대해 조금씩 마음이 열리는데...
납치된 남자주인공에게 빠져 폭군 오빠를 배신했다가, 단명하는 개미 조연에 빙의했다. 원작대로라면 남주에게 홀려 그의 탈출을 도와야 하는데…. 원작? 알 게 뭐람. 일단 나부터 살아야 할 것 아니야. 우선 날 언제 죽일지 모를 무서운 오빠부터 꼬셔보기로 했다. 했는데…. “겁도 없이 내 동생을 건드렸으면 책임을 져야지. 골라 봐. 투옥, 유배, 사형. 못 고르겠으면 셋 다 해도 좋고.” …꼬실 필요가 없는데? 이 오빠가 갑자기 왜 이럴까. “돌아가고 싶지
부모님이 마차 사고로 돌아가시고, 가문을 지키기 위해 검을 든 리아 제국 유일의 여기사 단장이 되어 인정받았다 생각하고 한시름 놓았더니, 사사건건 시비를 거는 원수 같은 공작 에드가 때문에 하루하루 속만 터져간다! 그런데 리아를 보고 얼굴을 붉히는 이 원수 뭔가 이상한데?
남편이 저지른 반역에 휩쓸려 죽는 조연에 빙의했다. 살아남기 위해 남편 클로드와 이혼하려 온갖 패악질을 부려보는데… 이 남자, 나한테 왜 이렇게 집착하는 거지?! "우리 이혼해요, 클로드" "아일라, 난 널 놓아줄 생각, 절대로 없어." "돈이라면 얼마든지 사용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돼, 아일라." 다 필요 없고 반역에 휘말리기 전에 난 살고 싶거든요! 그러니까 제발 …이혼해주세요, 남편님! #여주한정 댕댕남 #남주가 여주 처돌이가 되어가는 과정 #원
매춘부였던 어머니가 백작과 결혼하며 벼락출세하게 된 아리아. 사치에 물든 삶을 살던 아리아는 여동생 미엘르의 계략에 의해 억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기 직전, 마치 환상처럼 떨어져 내리는 모래시계를 봄과 동시에 기적처럼 과거로 회귀하게 되는데...! "저는, 제 동생 미엘르처럼 아주 우아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악녀를 상대하기 위해서는 악녀를 뛰어넘는 악녀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자신과 자신의 어머니를 죽인 미엘르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 아
불치병에 걸린 서안, 그가 자신이 읽던 소설 속 캐릭터의 몸에 환생하게 된다 하지만 원래 몸의 주인은 적국의 황자로, 원작 속 주인공을 괴롭히다 주인공 손에 죽게 될 운명이다 현실에선 불치병에 걸려 죽을 운명, 소설 속에선 악역이라 죽어야 하는 운명 운이 지지리도 없는 서안이 살아남기 위해 원작 속 주인공의 환심을 사로잡기로 결심한다 이러한 선택으로 원작은 기존 내용과 다소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데 서안은 과연 안전하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올해로 44번째 생을 사는 여자, 마고 그녀는 500년 전 자신이 쓴 책 ‘몽유애정록’에 대한 죗값을 치르는 중이다 “네가 쓴 책을 전부 제거할 때까지 영면할 수 없다 ” 책 하나로 많은 운명이 뒤틀리자 노한 운명의 신은 사자(使者) ‘하립’을 내려보냈고… 그렇게 저주의 생을 살던 그녀에게 남은 책은 이제 고작 5권! 저주의 끝이 보이자, 그녀는 슬슬 영면할 준비를 하는데… “고서적 몽유애정록을 전자책으로 출판하겠습니다 ” 온라인 서점 대표 규진의 웬
“형아 엄마는 어디 갔어?” 맥주 캔을 들던 해준의 손이 공중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다시 움직였다 “형은 엄마랑 둘이 산다고 아빠가 그랬는데…… ” “죽었어 ” 해준의 건조한 대답에 아이는 잠시 말을 잇지 않고 눈을 깜빡였다 해준은 아이의 반응을 기다렸다 아이 주제에 어른 흉내 낸답시고 어쭙잖게 위로 따위를 날리면 애늙은이 같은 짓 하지 말라고 한마디 할 작정이었다 “…
회사에서 제공한 셰어하우스에서 혼자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진우는 갑자기 들이닥친 신입사원 세영에게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만다. 그런데 그녀와는 앞으로 집과 회사에서 24시간 붙어다녀야 하는 사이! 민망한 첫 만남으로 그녀와의 앞날이 불안하기만 한 진우. 하지만 사실 세영에게는 그보다 더 큰 비밀이 있었으니…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최고의 음기'를 섭취해야 졸업할 수 있는 인큐버스들. 오늘 밤, 인간을 탐하러 온다] 인큐버스의 졸업을 위해 ‘최고의 음기’를 섭취해야 하는 졸업생들은 맹세를 한 날 밤부터 인간세계로 내려가 한 사람만의 음기를 먹어야 한다. 졸업생 후보 중 가장 에이스로 손꼽히는 밤비, 수줍은 듯 진짜 실력을 감추고 있는 베티, 인큐버스 중 유일한 낙제자인 조이는 졸업을 위해 최고의 음기를 줄 수 있는 상대를 탐색한다.
피의 색으로 모든 것이 나뉘는 세상 순수한 색일수록 높은 신분을, 섞이고 섞여 혼탁한 색일수록 낮은 신분을 지닌 채 살아가는 인간들 앞에 어느 날 흡색 이라는 무시무시한 존재가 나타난다 아무 색도 없는 흡색들은 닥치는 대로 인간의 피를 탐하고,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빛눈의 은덕‘을 입은 사람들뿐 바로 그 ‘빛눈의 은덕’이 어느 보잘것없던 소녀 시르에게 찾아오게 되는데 ! 므앵갱 작가의 신작!
사천당문의 제자였던 전생의 기억을 갖고 판타지 세계에서 새로 태어난 주인공 앨런, 이 세계의 이름은 '엘피스', 이곳엔 내공과 비슷한 마나라는 힘과 스피릿이 존재한다. 앨런은 남들보다 뛰어난 천재적인 힘과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 하지만 타고난 재능보다 전생의 기억과 후천적 노력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최강의 길로 걸어가는데… 어느날 갑자기 사라져버린 아버지의 행방, 그리고 단짝친구 마야와 힘든 수련을 함께 한 동료들과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도하 넌 저 고등어 중에 어떤 고등어가 제일 마음에 들어? " 그 말에 도하가 어처구니없는 표정으로 웃었다 "고등어가 마음에 들고 말고가 어딨어요 다 똑같지 " "나한테는 네가 그래 " "무슨 소리예요? " "널 보는 내 심정이 지금 네가 고등어를 보는 심정과 같아 아무 느낌 없어 " "… " "그러니까 그만 수작 부리고 떨어져 붙지 마 알겠어? " 말이 끝나기 무섭게 카트를 끌고 몸을 돌려 입구 쪽으로 걸어갔다 그걸 보는 도하가 하, 기막힌 웃음을
어딜 가든 남녀노소 늘 인기를 독차지하는 ‘차시원’ 시원은 어릴 때, 못생겨서 인기가 없을 거라는 동생의 비웃음에 큰 충격을 받고 자신을 혹독하게 변화시켜 잘생긴 외모를 갖게 되었다 대학에 입학한 시원은 본인이 가장 인기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만, 눈부신 외모, 성적, 집안, 성격 그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야말로 인기 절정인 ‘형다운’을 만나게 되는데 !
야차와 다를바 없는 잔인무도한 태자 백영. 후궁으로 오년간 독수공방의 끝은 죽음. 그리고 되살아난 영궁. 조용한 궁 안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태자 백영은 이제야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지만 영비, 아니 여희의 목적은 궁을 벗어나는 것이다! 백영이 눈을 가늘게 뜨고 여희의 얼굴을 보았다. “너는 사람이냐, 귀신이냐?” 여희는 재미난 것을 들었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 어느 것도 아니다.” “그럼 너는 무엇이냐?” 인기 로맨스 소설 '야차'의 웹툰 '야차
궁정로맨스 판타지물 다정남 능력남 능력녀 여주중심 빵집 그랑그랑을 운영하며 평안한 나날을 보내던 시스티나는 어느 날 갑자기 황제가 되어달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얼렁뚱땅 황제가 되어 쏟아지는 일에 괴로운 그녀지만, 빵집을 운영하던 노하우를 살려 지혜롭게 일을 해결해 가는데… 한편으로는 마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운명 찾기’가 미뤄져서 초조하고, 자신을 보좌하는 기사 레이딘 경이 신경 쓰여 알쏭달쏭한 매일을 보내는 시스티나! 사랑스러운 마녀는 과연
남녀 6~8명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고 '썸' 타는 내용을 다루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하우스메이트]. 이번으로 시즌 3가 제작될 만큼 인기 있는 이 프로는 주인공 나은서 PD가 기획하고 총괄한 프로그램이다. 스스로의 연애에는 큰 진척이 없어도 남의 연애 이야기는 잘 풀어갈 자신이 있다고 생각하는 그녀. 하지만 이상하게도 이번 시즌의 출연자들은 자신의 바람대로 움직이지 않고 있는데...?
이 남자가 내 맘에 들어오는 순간. 불안하고 어색하고 화가 났다가도. 간지럽고 두근두근거린다. 밀어내고 밀어내도 계속 다가오는 당신. 내 불안과 두려움이 숨 막힐 듯 조여 온다는 걸 당신은 알까? 지금껏 여자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늘 내가 우위에 있었는데. 어째서 너는 잡힐 듯 잡히지 않으면서 폭풍처럼 날 흔드는 거지? 안고 싶다. 만지고 싶다. 가지고 싶다. 이 여린 여자를 내 걸로 만들고 싶다. 미친놈! 이런 상황에서도 가지고 싶다니! 차 준우! 너
"그래 누가 알았겠어, 그런 꿈이 현실이 될 거라고..!" 낚시를 좋아하는 가수 KCM. 어느 날, 낚시터에서 졸다가 이상한 꿈을 꾼 후 잉어 한 마리를 잡게 되는데.. 잉어는 용왕의 딸, 일명 '잉어 각시'라며 자신을 소개하는데!? '잉어 각시'라고 해서, '우렁각시'를 생각하면 오산. 그녀는 뭐든 망가뜨리는 마이너스의 손에, 요리 실력도 청소 실력도 영 꽝이다. '잉어 각시' 어순은 새로 접한 인간 세상의 음식 '떡볶이'에 반해 모든 떡볶이를 먹어보
한국 전국구 범죄조직 화랑의 회장 오재열이 의문의 사고로 죽자, 후계 다툼으로 내부분열이 시작되었다 그 틈을 놓치지 않은 흑사회가 화랑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들어와 큰 혼란이 온다 화랑의 각 지역의 간부들은 흑사회를 처리하기 시작하면서 각자의 야욕을 펼치면서 권력을 잡기 시작한다 흑사회로 인해 민간인 피해자들이 나오기 시작하지만 이미 흑사회와 화랑에게 섭렵당한 경찰과 정치인들은 피해자들을 외면한다 그러던 중 특수부대 출신 유백한의 어머니가 흑사회를 동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안에서 태어나 온갖 고생을 다하며, 드디어 성공을 쟁취한 위가란. 이제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다시 눈을 뜬 곳은 누군가에 의해 불에 타고 있는 냉궁... 게다가 궐안에 모든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폐황후 위가란의 몸인데...
언제나 여자는 정숙하고 얌전해야 한다는 고리타분한 교육방침에 갇혀 자란 수희는 29세, 아홉수를 맞아 일탈을 감행한다. 난생처음 깔아 본 핸드폰 어플을 통해 연락하게 된 남자는 태도나 말투까지 취향이었다. 그리고 연결한 첫 통화. 「네 말투, 엄청나게 꼴렸어. 그냥 너랑 대화하자마자 이 짓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 「근데 목소리 들으니까……. 잘 생각한 거 같아.」 이상하다. 분명히 아무것도 없는데. 파자마와 살 사이로 커다랗고 뜨거
동명 웹소설 <원, 투, 쓰리>의 웹툰화! 똥차 가면 벤X 온다. 그런데…… 두 대가 온다?! 바람에 막말까지, 똥차 같은 전남친과 3년 만에 이별한 태윤. 친구를 따라 방문한 바에서 잔뜩 취해 처음 보는 남자, 예한에게 연애사를 구구절절 털어놓는다. 점점 높아지는 대화 수위에 키스와 불감증까지 화두에 오르고, 태윤은 다른 사람과 하면 다를 수 있다는 말에 홀려, 예한의 집까지 따라가게 된다. '키스가 원래 이런 거였나?' 정신없이 혀를 섞던
"섹스만 빼면 완벽한 부부, 섹스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 부부 어느 날, 옆집 언니와 영혼이 바뀌었다 근데 이 남자, 내게 생애 첫 오르가즘을 느끼게 한다 미친다… 나 어떡하지? “아내의 의무는 섹스가 아니라 오르가즘이야 ” 무엇이 부부를 지탱하는가 정신인가, 육체인가!? "
유부녀물의 대가 사노 타카시의 최신작!! 이번에는 관능의 세계로 빠져드는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그린다!! 서른을 훌쩍 넘긴 외모도, 능력도 평범한 회사원 코시바 켄지. 그러나 그에게도 엄청난 행운이 있었으니, 바로 열 살이나 어린 예쁜 아내 카에데!! 하지만 그녀가 워낙 매력적이어서일까? 그녀의 자그만 행동에도 켄지의 눈빛은 의심으로 이글거린다. 과연 카에데는 밝히는 여성일까? 아니면……?! 신성할 정도로 두근거리는 작화가 빛을 발하는 관능과 에로스의
"올해로 수험생이 된 모범생 김하경, 수험생 때 연애하면 망한다는 말을 듣고 연애에 부정적이었지만 옆에 한승백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한승백은 소문이 매우 좋지 않은 아이였고 그 뒤로 김하경은 많은 일들에 얽히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소꿉친구였던 권구민도 김하경에게 마음을 표현하게 되는데 어른들이 하지 말라는 연애를 시작한 김하경 과연 김하경은 사랑과, 현실 전부 다 잡을 수 있을까? "
모든 직장인이 그렇듯, 월요일을 무지하게 싫어하는 김진한 일요일 밤 자고 난 뒤 출근했는데, 월요일이 아닌 화요일이었다 통째로 사라진 월요일의 기억 그런데 제대로 사고를 쳤다 직장내 최고 퀸카 여사원에게 공개적으로 고백을 해 버린 것! 그리고 다시 또 돌아온 다음 주 평일 이번에도 일요일에 잠이 든 그는 화요일에 일어나 버렸다!?
학창시절 일진녀들에게 부려먹히며 살아온 한진후는 명문대에 진학하고 유명 과외교사가 되어 고생은 끝났다고 생각했으나… 천만뜻밖에도 새로 소개받은 과외자리에서 과거의 일진녀 임예진을 만나고 만다! 삼수생이 된 예진은 진후의 수치스러운 과거 사진을 빌미로 이번엔 그에게 XX를 요구하는데...?!
노예 시장에 팔려 나온 아인은 명망 있는 가문의 저택에 고용되어 두 주인님을 모시게 된다 가문을 이어받는 저택의 주인 조셉과 그의 이복 동생 콜린 고용된 지 며칠이 지나도록 아무런 일도 배정받지 못하던 중 조셉으로부터 이로운 제안 을 받는다 콜린의 전속 하인이 되어 그의 환심을 사는 것 그렇게 기묘한 삼각관계가 시작된다
원수를 갚기 위해 백치 연기를 하는 대마법사 원하지 않은 결혼식을 치르던 날, 대마법사로 각성해 독살 당할 위기에서 되살아난 윈스티 가주의 자리를 노리고 부모님과 자신에게 패악을 끼친 사촌동생의 계속되는 공격을 막아 내기 위해 라이벌 가문의 공작과 계약 연인이 된다 백치 행세를 하며 한편으로는 가면을 쓰고 명예와 권리를 되찾기 위해 활약하던 중 제국의 황제와 얽힌 거대한 음모를 마주하게 된다
"너. 나랑 연애 좀 하자." 돈 많은 알파로 유명한 성우의 청천벽력 같은 말에 평소 그와 접점도 없던 현은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러나 각자 결혼과 선을 피하기 위해 계약 연애는 성사되고, 어느 날 달콤한 페로몬 향에 취한 둘은 뜨거운 밤을 보내게 된다. 자꾸만 서로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그들의 앞날은…?
선택은 여자 쪽에서 하는 거지 너희는 권한이 없다 여자에게 선택받은 자가 우리 집안의 수장이 될 거다 그 자리를 원한다면 다른 여자와 사귈 수 없다 야망 큰 남자가 여자와 협상을 했다 여자는 그 자리의 대가로 남자에게 무엇을 요구할까 인생은 퉁 치는 재미야 못되게 굴지 말고 퉁 쳐봐 넌 잘생겨서 더 멋있을 거야
훈훈한 비주얼에 굵직한 목소리, 연기까지 되는 에이스 검사 윤진하 국민참여재판 전담인 그에게 배당된 ‘ 화산역 여고생 노숙자 살인 사건’ 명백한 증거와 용의자의 자백, 천방지축 신입 변호사 상대까지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사건에 걸림돌이 등장한다 배심원 후보로 등장한 전직대통령 장석주 변수의 등장이 부담스러운 윤진하는 어떻게든 장석주를 기피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배심원 선정 당일, 운명처럼 장석주는 마지막 일곱번째 배심원으로 선정되고… 평범해 보였
동녀 제국에서 가장 인망 높았던 대장군, 봉여령은 여황제의 음모에 의해 처형을 당하게 된다 그로부터 3년 뒤, 그녀는 청양공주의 첫째 딸이였던 여미주의 몸으로 환생하게 되고 그녀는 여미주의 이름으로 자신을 배신했던 여황제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스스로 악녀가 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녀의 복수극에 자꾸만 남자가 꼬이게 되는데
"아저씨 사랑해요" 옆집 아저씨 태성을 어린 시절부터 짝사랑해온 대학생 지혁 하지만 2년 후 태성이 이혼을 하고, 주변을 맴도는 것에 만족하던 지혁은 고백을 고민하게 되는데... 성적으로는 전혀 흥미 없어 보이는 아저씨 얕은 스킨십만으로도 잘못을 저지른 기분이라 그 이상은 생각도 해본 적 없다. 그런 아저씨의 가방에서 어느 날 은밀한 무언가를 발견하게 되고....
사람보다 고양이가 더 좋은 까칠한 채식주의자 수의사 태준 태준이 운영하는 병원 맞은편에, 고기 냄새를 자극하는 효민의 식당이 들어선다! 태준이 애지중지 기르는 고양이 탱고는 효민의 식당 냄새에 이끌려 고기가 듬뿍 담긴 밥을 몰래 얻어먹고 오다 태준에게 딱 걸리고 마는데 "우리 집 고양이는 베지테리언이라고! " "언제부터 고양이들이 채식을 했어요? 고양이는 육식동물이에요! " 성격부터 입맛, 가치관까지 모두 다르지만 고양이만큼은 너무나 사랑하는 태준과 효
“이 누나는 말이에요, 괴롭히는 걸 좋아해요.” 한겸과는 중고 거래 때문에 알게 된 관계일 뿐이었다. 시선과 가치관, 지적 수준, 감정의 깊이 등이 비슷해 좋은 친구처럼 지낼 거라 생각했고, 실제로 그러했지만……. 그녀의 손에 자신을 온전히 내맡겨오는 남자. 그러나 수치심과 불안함, 흥분으로 한껏 달아오른 얼굴. 상상만으로 오싹하고 만족스러운데…….
차라리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원수가 이보다 나으리라~ 내가 차버린 구남친이 나의 상사가 되어 돌아오리라곤 그땐 전혀 알지 못했다!!! 조상님! 고무신 거꾸로 신은 대가치곤 너무 큰 거 아닙니까?! 남녀가 사귀다 헤어질 수도 있는 거지!!! 내가 차였어 당시엔 가진 게 아무것도 없었지 난 그때 박홈의 후계자도 뭣도 아닌 월세 50만 원짜리 원룸에서 지내는 수영강사였으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 안에서 내가 느낀 괴로움과 치욕을 고스란히 돌려줄 거야!!!
20년 전 미제 연쇄살인사건으로 떠들썩했던 중소도시 무산. 무산의 수천억 원대 자산가 차도원은 시한부 판정을 받는다. 그에게 죽음을 앞두고 있는 지금 삶의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신이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연쇄살인마가 아니라는 것. 도원은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루기 위해 태곤을 비롯한 17명의 배다른 자식들을 찾아내고 국민 휴대폰 게임 ‘KILLS’을 통해 그들을 모은다. 그리고 그 곳에서, 연쇄살인마의 자식들이 펼치는 현실 살인 게임이
"진정한 나 자신을 찾아나가는 성장 로맨스 판타지!" 아카데미를 졸업한 후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하고 있던 레미엘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아트라하시스 후작가의 파티에 참석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가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티리엘과 그녀의 룸메이트였던 베릴이 결혼을 발표하게 되는데…. 충격에 휩싸인 레미엘이 '내가 베릴이었으면 좋겠다.' 라고 혼자 생각하는 그 순간, 그녀의 목걸이가 갑자기 환하게 빛을 내더니 그녀는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는다! 그리고 다
몸 약한 어머니의 요양을 위해 어릴 적 살았던 해안 마을로 오게 된 은재. 마을의 하나뿐인 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별이 쏟아질 것 같은 밤하늘을 같이 보며 조곤조곤 별자리를 짚어주던 추억 속 그 소녀 지원이를 떠올리며 천체 관측 동아리에 가입하려 한다. 그때 그 아이는 지금쯤 어떻게 자랐을까? 풋풋했던 감정에 젖은 은재가 고개를 들어올린 그때, 놀랍게도 머릿속에 그리던 지원이의 얼굴을 마주치게 된다. 그런데 이 아이, 여자가 아니라 남자다?!
천사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장난으로 동료천사 라파엘, 우리엘과 함께 인간 세상의 고양이로 변해버린다. 아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낯선 인간 세상에서 고양이의 몸이라니! 고양이가 되어버린 꽃미남 천사들과 그들의 집사가 된 소녀 은호의 세상에서 가장 무해한 로맨스! (※심장에는 유해함 주의)
"같이 목욕해도 진짜 아무 일 없는지 실험해 볼래?" 유년시절을 함께 보내온 여사친과 3개월 간 동거를 하게 된 정한, 28년간 아무 일도 없었기에 고작 3개월 동안 별일 있겠냐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일? 여사친은 야릇한 섹드립으로 정한을 시험해 보는데... 과연 정한은 무사히 3개월을 보낼 수 있을까?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이 있다 아홉 권의 천서를 얻는 자, 천도를 부수고 윤회를 장관하리라 지구에서 온 소년은 법사가 될 수도, 검사가 될 수도 없었다 하지만 역경에 굴하지 않고 혈맥이 각성했을 때, 전 세계의 지존이 되리라! 눈 떠보니 다시 새로운 세계관에서 플레이가 시작된다! 순간이동을 했다는 의미는 이전 세계에서 캐릭터가 죽었다는 뜻! 이번 세계관에서는 반드시 고렙으로 월드 마스터가 되겠어! "
딸을 낳아 바치는 것을 대가로 대대로 부귀영화를 이어온 최씨 가문. 인간인지 무엇인지 정체모를 사내와 터무니없는 약속을 한 최씨 일가는 여자아이가 태어나 사내와의 약속이 이루어지면 부귀영화를 잃을 것을 걱정해 딸을 낳는 것을 금기시한다. 그런 최씨 일가에서 유일한 여자아이로 태어난 지환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일가친척의 모진 구박을 받으며 살다 급기야 목숨의 위협을 느껴 집을 나온다. 약속을 기다리던 사내는 최씨 일가에 약속한 딸을 내 놓으라며 찾아가고,
삶의 매 순간이 메소드 연기인 천재 배우 도연우와 그의 씬에 들어온 두 남자. 연예계 금수저 집안 출신 영화감독이자 오랜 시간을 공유해온 섹스파트너 서태혁, 흙수저 출신으로 풋내나지만 로맨스 영화처럼 운명적으로 다가온 아이돌 한유빈. 세 명의 새로운 시퀀스가 시작되는데…
전쟁과 요괴가 들끓는 난세의 시대. 부모에게 버림받고, 생계를 위해 약초꾼 일을 하며 살아온 소년 오석. 어느 날 도적의 꾀임에 넘어가 요괴에게 자신의 몸을 뺏길 뻔한다. 순간적인 기지와 요괴사냥꾼인 엽사의 도움으로 살아난 오석. 하지만 그의 몸 속에는 아직 요괴가 숨어있는 상태! 요괴를 꺼내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 마을을 떠나게 되는데..
숨쉬기 운동만 해본 직장인의 인생 최초 헬스 PT 도전기! 계나리는 저렴한 가격임에도 꽤나 좋은 옥탑방으로 이사오게 된다. 그러나 알고 보니 그 방은 아래층 여성 전용 헬스장과 비밀 계단으로 이어져 있었다. 헬스장 관장이자 집주인 진달래는 리모델링으로 전세금을 다 써버린 상태. 돌려줄 전세금을 모을 동안 계나리에게 3개월간 무료 PT를 제안하는데..!
<넥시오>, <젤로>를 잇는 전유호 작가의 핫한 신작!! <언브레이커블 마스터> 매주 목요일 업데이트!! 손대는 것이 쉽게 부서지는 체질을 가진 영나루는 신입생 환영회 중 전 여친의 소식에 동요하여 손에 든 잔이 깨져버린다. 평정심을 되찾기 위해 밖으로 나온 영나루는 비틀어진 공간 속에 있는 초 현상의 남자와 맞닥뜨리는데… 독특한 세계를 선사하는 전유호 작가의 화려한 액션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어린 루니는 왜 엄마를 만날 수 없는지, 왜 엄마를 만나려 했을 뿐인데 아빠가 죽어야만 했는지 모른다. 그는 단지 적은 얼음의 신의 탑이고 부모님의 원수를 갚아야 한다는 것만 알고 있다. 자신을 구해준 할아버지에게 요리솜씨를 전수받은 루니는 우연한 기회에 불과 얼음 두 가지 마법을 모두 다룰 수 있게 된다. 8년 뒤 루니는 복수를 꿈꾸며 홀로 여행을 떠나는데... 요리사이자 불과 얼음 두 가지 마법을 다루는 마법사 루니는 과연 복수에 성공할 것인가?
기계공학 엔지니어인 윤 진은,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듣도보도 못한 세상에 와 있었다 사람들 복식이며 하는 행동이며 생소하기 짝이 없는데다가, 이세계의 주민들은 신체능력이 월등히 뛰어나 머리를 쓸 줄 모른다?! 아니, 왜들 이러시나? 자, 봐! 내가 끝내주는 머리로 좀 더 편하게 살 수 있도록 만들어줄 테니까! 그는 온갖 기발한 방법으로 위험에 처한 부족 사람들을 구하고 최강의 전사 타이틀을 달아버리게 된다 누구보다도 이세계에서 잘 살고 있지만, 기계를
내가 너, 예전에 좋아했었다?" 아이돌 연습생 '고영신' 앞에 비주얼+실력 천재 연습생이 나타났다! 그런데 그는 다름 아닌 초딩 때 건방진 뚱보, '남도영'?! 아르바이트 하랴, 밤낮으로 연습하랴 몸이 두 개여도 모자란 영신의 팍팍한 일상 속에 자꾸만 스며드는 도영. 하지만 영신은 데뷔를 위해선 그 무엇에도 흔들리지 않겠다고 결심하는데...! 파란만장 아이돌 지망생의 고군분투기
"과보호 오빠에게 벗어나서 풋풋한 연애를 꿈꾸는 채경! 매번 날아오는 고백 쪽지를 벗어나고자 채경을 방패로 쓰려는 윤우! 두 사람의 달콤하고 코믹한 러브스토리!" 자신을 과보호하는 오빠 덕분에 제대로 된 연애 하나 못 해 본 신채경. 사회 초년생이 되고 오빠에게 벗어나 자유로운 연애와 독립된 나날을 꿈꾸는데! 입사하자마자 신입사원 연례행사인 잘생긴 기획 실장 정윤우에게 고백하기 벌칙에 걸려버린다. 늘 있었던 벌칙일 뿐인 고백을 수행하는데 들려오는 답변은
세상에서 가장 잘생긴, 아름다운 남자 그에게 있어서 다른 사람이란 그저 거슬리는 존재, 혹은 혐오하는 존재일뿐이다 날이 갈수록 기고만장해져가는 그를 벌하기 위해 나선 초기 팬들은 그를 납치해 농촌에 던져둔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단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버라이어티한 일상들 매일매일 사계절 동안 쉬는 것 없이 펼쳐지는 농사는 그야말로 전쟁이나 마찬가지다
무역회사 영롱 물산의 구영조 부장은 아름다운 외모로는 상상할 수 없는 거친 비난과 사내 괴롭힘으로 악명 높은 꼰대 중의 꼰대다 낙하산으로 내려온 전무 친척도, 사장 아들도 일을 못 하는 사원이라면 누구든 그의 흉폭한 비난을 피해 갈 수 없다 하지만 그 악명높은 구 부장은 사실 SM 플레이를 즐기는 천성적인 마조히스트 성향이 있었다 회사를 나오면 어려 보이는 외모를 무기로 가난한 대학생인 척 클럽에서 SM 플레이를 즐기는 일상 사생활을 완벽하게 관리하고
어쩌다 제국의 공연문화를 송두리째 바꿔버린 악녀의 덕질 라이프 성공기!! 연습생 생활만 5년 어느새 후배들이 데뷔하기 시작한다 희망 없는 날들 그러던 어느 날 공작의 딸 애슐리로 빙의한다 재수 없는 X은 빙의를 해도 악녀? 하필이면 화형당해 죽어야만 하는 악녀라니 그것도 남은 생은 고작 1년 그런데 꽃미남이 왜 이렇게 많지? “그래, 결심했어!” 꽃미남을 모아 보이그룹을 만드는데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게 다소의 위협과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자를 구제하는 서비스로 돈을 받는 소위 ‘흥신소’를 운영중인 유영인과 고성욱, 김그린 어느 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부모가 찾아와 자신의 아들인 중학교 2학년 김성원의 탈선을 막아달라는 특이한 의뢰를 맡긴다 불량학생이라기엔 너무나도 평범해 보이던 성원은 돌연 일진회 소속 고등학생 김형곤을 의식불명으로 만드는데, 6년 전 친형을 교통사고로 죽게 만든 복수의 시작이었다 만13세 ‘촉법 소년’이라는 이
"당신이 우리 데몬족을 구원할 예언된 자입니다" 이세계, 다종족이 모여사는 휴로스 대륙, 인간과 데몬 이 두 종족은 가장 강력한 종족이다. 오래 전, 이세계의 인간은 데몬이나 오우거 같은 이종족에게 대항하기 위해, 드래곤을 숭배하고 그 대가로 드래곤의 마법을 전수받게 된다. 두 종족은 대륙의 자원을 두고 끊임없이 전쟁을 벌인다. #1 데몬족 여왕인 이사벨라는 부하의 배신으로 모든 마력을 잃어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인간들이 만든 제국 아카데미에서
제주도 토박이인 취준생 소이는 서울 연성병원에 취직하게 되면서 꿈에 그리던 서울에 오게 된다! 첫 출근 날, 긴장되고 들뜬 마음을 안고 병원으로 온 소이는 최선을 다하고자 다짐하며 병원 생활을 시작한다! 씩씩하게 자기소개를 마치고 여자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소이, 커튼이 젖히면서 부스스한 머리의 한 남자와 마주치는데…! 의욕 만점 제주 비바리의 파란만장 메디컬 로맨스가 시작된다! 코드 러브 ER― 초보 간호사 소이의 파란만장 응급실 라이프♥ 실력은
“퀸 아서 그게 오늘부터 너의 이름이다 ” 아서왕이 말아먹은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내가 소환되었다 대마법사 멀린이 말하길, 나는 아서왕과 같은 영혼의 소유자라고 한다 성배를 찾고 사명을 마치면, 사랑 받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그런데…… 원탁의 기사들은 왜 이렇게 까칠한 거야? 20년간 쭉 박복한 인생을 살아오던 시안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전설 속 한 인물이 되어 버렸다! 퀸 아서가 된 그녀가 펼치는 마법 같은 이야기, ‘아발론의 여왕’“퀸 아서 그게 오
꿈에도 그리던 첫 관계, 그러나 시작과 함께 쓰러진 남친! 알고보니 윤나는 상대하는 남자의 기를 빼앗는 옹녀의 후손?! 가문의 염원인 남자 살려놓기에 최초로 성공한 어머니의 가르침… 과연 윤나는 저주를 끊고 만족스런 관계를 가질 수 있을까?! 제2회 BIG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
사랑스럽고 주변 사람을 챙기는 착한 아이, 릴리아나 펜스 그것이 릴리가 지향하는 자신의 이미지였다 자신의 호의 하나가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키는지는 상류층에 있는 그녀가 신경 쓸 것도, 쓸 이유도 없는 것 이었다 그런 그녀에게도 꽃피는 사랑이 왔으니, 새로 들어온 평민 음악교사 에드워드 카터였다 릴리의 마음은 에드의 주변을 겉돈다 겉으로는 받아주는 듯 묘하게 차가운 그에게서 기이한 감정을 느낀다 애정과 경멸 그 사이 어딘가 아슬아슬한 외줄 타기를 하는 나
그의 진실을 마주한 순간, 운명의 수레바퀴는 움직이기 시작했다…!! 고등학생 호시노 테루미치는 최근 들어 똑 같은 꿈을 계속 꾸고 있다. 다이쇼 시대의 「선생님」 이라 불리는 남자에게 현혹된 소년이 교살 당하는 꿈이다. 그런 호시노에게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풍기는 클레스 메이트, 야마다 오미히토가 나타난다. 그와 친해질수록 호시노의 마음은 더욱 더 그에게 이끌리는데…. 전생의 인연으로 인한 저주, 이어지는 인과의 엽기와 순애를 오가는 소름 돋는 이야기.
34세 돌싱 이성윤. 이혼 삼 년차인 그의 주변에는 어서 다시 연애를 시작하라는 성화가 한가득이다. 어느 날, 성윤은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유명 작가 서현수와 마주치게 된다. 현수와 성윤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한 선후배 사이였지만 현수의 일방적인 잠수로 연락이 끊긴 상태! 재회의 기쁨에 술자리를 가진 두 사람이지만 다음 날 아침, 현수는 알코올쇼크로 쓰러지게 된다. 현수가 최근 슬럼프였다는 얘기를 들은 성윤은 죄책감을 느끼며 현수를 돕겠다고 선언한다. 그
간절하게 꿈꿔온 승무원 합격! 아란은 비행기에서 기절한 자신을 돌봐줬던 승무원 채현에게 반해 에어윙크에 입사한다 입사하면 채현 선배와 비행을 해볼 수 있을까? 환상을 가지고 들어왔지만 이 직업은 그렇게 아름답지만은 않다 신입 승무원 아란, 입사동기 선우, 선배 채현이 함께하는 비행과 사랑 이야기!
진혁과 세영은 의대 캠퍼스 커플로 시작하여 같은 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부부이다. 하지만 결혼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진혁은 아내와의 잠자리가 힘들어진다. 때마침 진혁은 다른 커플의 초대남으로 그들의 섹스에 참여하고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쾌감을 느낀다. 그리고 세영을 초대해오라는 제안을 받는데... 과연 진혁은 아내 세영을 바꿀 수
니제르 디에스. 공작가의 장녀로 태어나 오직 왕비가 되기 위한 교육만을 받고 자랐다. 뛰어난 검술 실력을 지녔지만 검을 쥐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행복했다. 몬트 왕국의 왕비가 되어 사랑하는 왕과 맺어질 수 있었기에.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왕은 그녀를 배신하고 참수형을 내리고 만다. 숨이 끊어진 후 니제르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성곽 밖 마녀 사냥터였다!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 부르며 죽이려 한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알 수 없
아직도 우리 곁에는 수많은 전설과 민담, 설화, 전승에서 알려주는 어떤 것들과 그들을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인간들이 존재한다 그 흥미진진한 존재들을 제자리로 돌려놓는 자, 류범은 이발사다 잘 벼려져 무엇이든 끊어내는 면도칼을 다루는 이발사 류범은 죽은 자의 머리와 수염을 정리해주며 그들의 명복을 빌어주는 업을 지고있는 사람 우연한 기회로 죽어가는 아이를 살려 세상에 돌려 놓았더니 또다른 인연의 시작이였을까? 그의 제자가 되겠다며 그 평범하지 않은 삶을 택
두 얼굴의 배우 민서희, 그녀의 지독한 여성편력의 끝은 어떻게 될까? 인기 영화배우 '민서희'. 예쁜 얼굴과 뛰어난 연기력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충분하다. 그런 그녀의 충격적인 비밀은, 바로 심각한 여성편력을 가진 레즈비언이라는 것! 동료 연예인부터 스태프, 심지어는 매니저까지. 매일 밤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는 서희를 참다못한 소속사는 평범함의 정석, '미소'를 매니저로 배정한다. 한편, 그런 서희에게도 유일하게 넘어오지 않은 여자가 있었으니
‘나도 그때 죽었더라면…’ 갑자기 일어난 대화재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카이델. 가족도 집도 없이 어린 나이에 오롯이 혼자가 된 카이델은 결국 고아원 생활을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도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대화재 사건의 흑막에 대해 알고 있는 백작부인이 찾아와 자신의 양자로 들어오라 하는데… ‘나와 함께 그 불씨를 쫓아보지 않겠느냐?’ 범인의 단서는 오직 하얀 머리의 소녀라는 것뿐― 카이델과 백작부인의 모든 것을 앗아간
어느날 화려한 도시에서 갑자기 쏟아지는 붉은 비로 인해 17살의 평범한 소년 '고성하'의 운명이 뒤바뀐다. 자신의 앞에 나타난 죽음의 사신 때문에 생사의 갈림길에 선, 사랑하는 여자 '루아'를 살리기 위해 '성하'는 헌터학원에 합류하여 능력을 키우게 되는데… 자신의 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될 것인가? 아니면, 신의 능력으로 부활하게 될 것인가??! 이 순간부터 주인공 '고성하'의 환상의 열혈 기적 활약상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유일 호텔의 대표이사 이호진. 외모, 집안, 능력 모두 뛰어난데다가 겸손하고 예의까지 바르다! 그런 그의 천적은 동갑내기 사촌 이영준. 다른 이에게 향할 관심과 스포트라이트까지 죄다 가져가 버리는 얄미움의 최종 보스 그를 '멕이기' 위해. 호진은 영준이 가지지 못한 미술 작품을 손에 넣으려 한다. 그러려면 그림 주인의 막내딸 한서정의 남편 자리를 꿰차야 하는데....... 의 동갑내기 사촌 이야기 정경윤 소설, 웹툰으로 찾아왔다.
뒷골목의 고아 소녀 케이트는 납치된 백작의 외동딸을 구해주고,백작가의 하녀가 된다 그리고 잔혹한 백작가의 후계자,알렉을 만난다 그러나,첫 만남에서 알렉을 신부로 오해한 케이트는 의도치 않게 그와 기묘한 관계가 되어버리는데,,, 매혹적이지만 저주를 품은 알렉과 그의 운명에 희말린 케이트 과연 전혀 다른 두 사람의 운명이 엮이면 어떻게 될까
2016년 여름, 감염자를 식인특성을 지닌 생물체 '웜'으로 변이시키는 전대미문의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출현한다. 이에 대응하여 혼란에 빠진 세계를 구하기 위해 변이인간 '헤테로'로 구성된 국제 안전기구 ISO 역시 등장한다. 세계를 구원 힘을 가진 그들에 매료된 주인공 강하루 역시 ISO에 입단하기 위한 도전을 시작하는데.
철없는 연상의 여친과 동거 중인 승호. 너무나 섹시한 여친이지만 그녀의 투정에 점점 지쳐간다. 오랜 취업 준비 끝에 마침내 취직하게 된 승호는 부푼 꿈을 안고 회사에 출근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보다 어린 상사, 유재은을 만나게 된다. 상냥한 그녀와 점점 가까워지며 두 여자를 향한 감정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한때 명문 초상화 화가 집안으로 이름을 날렸던 홍경은 남장을 한 채 호텔 벨보이나, 카페 알바를 하며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바쁜 생활을 유지하던 어느 날, 인별당이라는 사진관을 발견하고 그곳에 까다로운 사장 주헌과 독특한 만남으로 사진관에서 일하게 되지만 조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주변에 방해가 이들을골치 아프게 만든다!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시작된다.
어느날 갑자기 시작된 중학교시절 남사친의 까톡테러에 시달리던 평범한 여고생 김연두, 까톡테러를 막기위해 남친짤로 프로필사진을 바꾸었는데... 알고 보니 그 사진이 우리 학교에서 제일 무서운 일진 지현호라고?! 알고 보면 츤데레 지현호, 뇌섹남 반장 서주호, 윗층에 사는 연하남 강아훈. 거기에 마이웨이 야구소년 최승현, 천진발랄한 정지성까지. 어쩌다 잘생긴 일진들에게 둘러쌓인 내 인생은 어떻게 되는걸까?!
오징어와의 정략 결혼은 싫어! 인간 왕자님을 만날거야!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릉도의 오징어 공주는 이웃 나라 징징왕자와의 정략 결혼식을 거부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아 스스로 미끼를 물어 오징어잡이 배를 탄다. 인간 왕자와의 로맨스를 꿈꾸는 오징어 공주의 앞날은 과연...? "오징어도 사랑이 되나요?"
"앞으로 나리의 첫 딸들만이 우제국을 지배할 수 있게 되노라." 선황의 실정으로 힘없는 황제가 된 유리는 황권을 다지고, 황후 재서의 권력을 꺾어버리고자 한다. 4왕들의 아들을 후궁으로 삼아 인질로 잡고 황후 편에 선 귀족을 끌어오기 위해, 유리는 후궁선발전을 선포하기로 결심한다. 4성을 둘러보던 어느날, 어머니의 반역으로 노비가 된 흑주성 왕자 도하를 만나고, 유리는 엉망이 된 꼴로 사랑을 말하는 그에게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 과연 유리는 그녀의 바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고민을 가지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청춘을 맞이한 여학생 ‘이솜’ 솜이는 자신의 외면만을 보고 고백해오는 또래 학생들의 가벼운 연애관에 따분함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 날, 솜이는 학교 옥상 식물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 잠겨있는 줄만 알았던 옥상 문을 열고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과는 정반대의 가치관을 가진 남학생 ‘김훈’을 만나게 되는데…
백작가의 사생아였던 에르인. 반역자가 되어 도망친 가족을 대신해 희생 되기 직전 그녀는 목숨을 거두러 온 ‘사신’을 마주 하게 되는데! ‘제발 살려주세요! 저는 이런 거, 저런 거 다 해보고 싶어요!’ 꽃다운 나이에 예쁜 드레스 한 번 못 입어봤다. 구애도 받아보고 사랑 받으며 사는 것이 유일한 소원이었던 그녀에게, 기적처럼 그녀를 위한 마법진이 발동되고 “레이디, 저의 무례를 용서해 주십시오.” “전하!!” “나와 결혼해 주십시오
학급 아이들에게 공기 취급을 받는 여고생 가람. 겉보기에는 완벽하지만 정말로 몸무게가 0g인 비밀을 숨기고 있는 남고생 산들. 어느 날 산들은 실수로 넘어지는 바람에 가람 앞에서 하늘로 떠오르게 된다. 산들의 비밀을 알게 된 뒤 잔잔했던 가람의 일상은 조금씩 어긋나며 변화하기 사작하는데..!
차가운 듯하지만 츤데레인 LW그룹 대표 이혁은 여동생의 부탁으로 그녀가 덕질하는 신인 배우 김유하를 광고모델로 캐스팅하며 그와 만나 점차 서로에 대한 감정이 싹튼다 한편 유하와 비밀을 가진 같은 기획사 신인 배우 이시우는 유명 감독 최윤과 비밀 연인 관계를 유지하던 중, 최윤이 유하에게 관심을 보이며 이 네 명의 운명이 엇갈리기 시작하는데… 자신도 모르게 유하에게 빠져들지만, 자신이 남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혁과 그에게서 유하를 뺏고
선덕여왕을 사모하다 화귀가 되어버린 청년, 지귀. 지귀의 후손으로, 열에 시달리던 은총은 홍콩에서 온 교환학생, 해범과 몸이 닿을수록 열이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스킨십에 따라 발열 정도가 달라진다면, 어제보다 진도가 더 나가야 되지 않겠어요?" 적극적인 해범으로 인해, 은총의 일상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소년이여,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고 구세주가 되어라! & 39;친구를 도우려다가 도리어 그 친구에게 떠밀려 어처구니없이 학교 옥상에서 떨어져 버리고 만 박우찬! 절체절명의 그 순간, 박우찬은 환한 빛줄기에 감싸이며 & 39;어비스 랜드& 39;로 소환되고 만다 자신을 이세계로 소환한 신비로운 소녀, 리나와의 만남은 평범한 학생이었을 뿐일 소년을 거대한 운명 속으로 이끌게 되는데…
정보길드에 중매를 의뢰했다. 딱 1년간 남편이 되어줄 사람이 필요했으니까. 그.런.데! 의뢰를 들은 정보길드 길드장이 그녀의 임시 남편이 되겠다고 한다? 잘생... 아니, 조건이 괜찮아서 결혼을 했는데 갑자기 남편에게 황제가 작위까지 줬다고? “뭐? 칼리어드 대공?” 그 미친 전쟁광, 살인마, 전 대륙의 악몽, 피를 부르는 악의 화신 그 놈? 살려줘! 사기 당했다! “그래서?” “그래서라니! ...요. 내가 요구한... 제가 요구한 조건은 분명히 남작가
누구에게나 있을 첫사랑의 기억. 하지만 동하에게 첫사랑은 후회뿐이다. 고등학생 동하는 그가 짝사랑하던 성우와 마음이 이어졌지만 자신이 게이라는 것이 밝혀지면 친구들을 잃을까봐 그를 외면했다. 뒤늦게나마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 하지만 성우는 이미 떠나버리고... 그렇게 첫사랑을 후회로만 간직하며 살던 동하는 어느 날 성우에게 택배로 〈경성애상〉 소설을 받게 된다. 책을 읽자 소설 속 세계로 들어가 버린 동하,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소설 속의 또 다른
SNS에서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을 발견했다! 과거도 미래도 없이 막 나가던 내 인생과 달리 부잣집 모범생으로 모든 걸 가진 듯 보이는 그 녀석은 혹시, 보육원에서 자란 내가 존재조차 몰랐던 쌍둥이?! 녀석을 찾아 시작부터 꼬여버린 인생의 실타래를 풀어보려는 찰나, 엄청난 트러블이 생기고 만다. 문명 사회로 포장되어 있지만, 인간 윤리와 도덕의 마지노선을 넘은 야만의 시대에 던져진 청춘들의 이야기
어릴 적 잘못 먹은 보약으로 머리가 하얗게 세버린 17세 김쌍용은 아버지와 산에서 닭을 키우며 소박하게 살고 있었다 친구들로부터 종종 ‘산에서 산다’며 놀림당하던 그는 시내로 이사 가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지만 집안의 형편상 쉽지 않은 일이었다 어느 날 시내 한 마트의 할인 전단이 우편으로 날아온다 그 길로 아버지와 장을 보러 나갔다가 복권을 구입하는데, 덜컥 1등에 당첨이 돼버리고 만다! 생각지도 않게 서울로 이사를 가게 된 부자 쌍용은 촌스러움을 들
빼는 거… 제가 도와드릴게요." 나로 인해 느끼는 모습을 더 보고 싶어. '아빠'가 신음을 흘리면 흘릴수록 짜릿하게 흥분되는 가정부―. 가정부 아르바이트를 찾던 아스미는 편부가정인 나루세 씨의 집에서 일하게 된다. '아빠'인데도 섹시함이 흘러넘치는 나루세 씨를 보며 저도 모르게 두근거리는 아스미. 의식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의 침실에서 AV를 발견하고 마는데…? "아빠라도… 참을 수 없을 때는 있어."라며 부끄러운 듯이 시선을 피하는 나루세 씨
10년 전에 쓴 로맨스 판타지에 빙의했다. 그것도 여주인공을 저주하다가 남주인공에게 죽임을 당하는 악녀 아일라에게. 그럼 악녀가 아니면 되지 않을까? “이번 생은 돈 많은 백수로 평생 놀아야지!” 그러나, 머지않아 하루가 되돌아가기 시작했다. 원작의 아일라처럼 행동하지 않았다는 이유 때문에. “제발 루프를 멈춰 주세요…….” “방법은 간단해. 진짜 악녀가 되면 돼.” “진짜 악녀?” “부, 권력, 명예, 남자, 뭐든 전부 빼앗아. 원한다면 그녀의 왕관을
다른 사람과 신체 접촉을 하면 그 사람과의 상성을 점수로 볼 수 있는 남자 서진. 동아리 술자리에서 서진은 우현에게 잔을 채워주다 서로 손이 부딪힌다. 그 순간 우현의 머리 위로 떠오른 숫자는 〈0〉 처음 보는 최악의 숫자에 서진이 본능적으로 우현을 피하자 이런 서진을 보며 호기심을 가진 우현은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캠퍼스에서 펼쳐지는 두 남자의 술래잡기!
우연히 발견한 고서 속으로 들어왔는데, 하필이면 악당 역이라니? 남주가 가지고 있는 '읍계도'를 손에 넣으면 원래 세계로 돌아올 수 있다고 한다. 마음이 급급했던 강유화는 어린 남주가 장성하기 전에 죽여버리고 책의 세계관을 붕괴시켜 탈출하려 했지만 막상 죽이려 하니 마음이 약해진다. 그렇다면 남주를 잘 키워서 자신을 돕게 하면 되지 않는가? 그런데 이 녀석 보면 볼수록 귀엽잖아… 다 큰 어른이 어린 애한테 두근거리다니, 아무리 겉모습은 어린 애라고 해도
시골 할머니 집에 맡겨진 지구슬과 지구원 할머니에게 여우각시 얘기를 들은 구슬이는 호기심에 여우를 찾아 산으로 간다 그곳에서 여우가 아닌 또래 남자애 선유현을 마주치고 둘은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구슬이는 산에서 알 수 없는 목소리를 듣고, 기이한 눈동자를 발견한다 그 후 구슬이는 1년 간 기억을 잃고 유현이는 실종된다 8년 후, 고등학생이 된 구슬이의 앞에 유현이가 나타나지만 태도는 차가운데 이윽코 여우와 지독하게 얽혀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구슬
직장에서 치이고 여자친구한테도 무시당하는 평범한 회사원 준호, 그는 여자친구의 잔소리에 이웃인 아름에게 주짓수를 배우게 된다 체육관을 들어서자 눈앞에는 옷을 풀어헤친 체 아찔한 복장으로 거친 숨소리를 내며 운동하는 여성 회원들이 보이고 회원 중 한 명인 미호는 준호에게 야릇한 시선으로 접근하는데…
뻔한 삼류 소설 속 여주인공인 메이즈에 빙의하여 꿀 빠는 핑크빛 인생을 즐기는 줄 알았는데.. 기대했던 여주인공의 삶은 녹록하지 않았다! 용사인 남자친구에게는 여자들이 끊이지 않고, 온갖 범죄에 휩쓸려 용사가 구하러 오길 기다리는 일상들에 지쳐버린 메이즈. 남자친구 슈크르에게 이별을 고하고, 맞선에서 만난 이스 란셀과 사랑에 빠져 연애 결혼에 골인하는데....뭐? 내 남편이 마왕이라고!?
장안의 연향각을 운영하고 있는 연향사, 유설하 폐업시간이 되고 재료를 정리하던 중 설하는 갑자기 서역에서 사악하기로 소문난 흡혈 요괴, 가담에게 목덜미를 물리게 된다 이 몸뚱아리에 관심이 있을 줄이야 … 설하는 인간도 아니고 요괴도 아닌 자신의 몸에 흥미를 갖는 가담을 자신의 곁에 두기로 한다 가담은 자신을 억압하고 휘두르는 것 같아 설하를 죽이고 멀리 떠나려고 하지만 계속 해서 자신을 도와주고 지켜주는 그의 모습에 하는 수 없이 같이 있어주기로 한다
엄마의 재혼으로 공작가에 들어온 오필리어 하지만 엄마와 양아버지는 마차 사고로 죽음을 맞게 되고 장례식이 끝난 늦은 밤, 떠나려던 오필리어는 의붓남동생 알렉산더로 인해 공작가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끌리지만 어느 날 찾아온 수사관이 충격적인 말을 늘어놓는데……
[반짝반짝☆블링블링 학교 최고의 아이돌 우사미 군이 간직한 비밀이란...?!] 학교 최고의 아이돌 우사미에게는 말 못 할 비밀이 있는데…!? 얼떨결에 우사미의 비밀을 알게 되어버린 코토리는 어째선지 그와 친구를 맺게 되고…. 비밀의 공유로부터 시작되는 학생들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청춘 스토리!
시간을 거슬러 돌아간다 한들, 백 번을 다시 태어난다 한들, 절대 왕실의 여인만은 되지 않을 것입니다 호조판서의 여식 열일곱 정재이, 왕가와의 연을 피하기 위해 한양을 떠났지만, 여의주를 찾아야만 하는 세자와 마주칠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그 순간 끊어져 버린 인연, 임성군이 그의 곁에 있다는 것도 강물에 한월寒月이 비치니 꽃에는 유운流雲이 머문다 달은 잡을 수 없이 멀고 꽃에는 향기가 없어라 간택령 이후 재이는 다시 궁에 들어선다 이제는 세자의
살면서 운이 나쁘다고 느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방금 전까진 말이다.. 더럽게 헤어졌던 전 남자친구가 새로 들어간 회사의 편집장?! 꼬질꼬질했던 과거의 모습은 사라지고 못 알아볼 만큼 달라진 아준. 입사 첫날부터 아준의 괴롭힘과 야근에 시달린 신. 홧김에 다른 사람과 원나잇을 하고 출근한다. 그런 신을 보고 아준은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데...
취준생 강새벽은 벼락을 맞은 뒤로 전기를 이용해 이세계로 이동하거나, 작은 공간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어느 날 괴물들이 우글거리는 말세에 간 강새벽은 그곳에서 황금을 찾아 돈을 벌기로 결심한다. 그러다 우연히 발견한 집에서 굶어 죽기 직전인 여인을 구하게 되고, 서로의 목적을 위해 둘은 한 팀이 되어 이세계의 괴물들과 싸우게 되는데...
창고를 정리하던 그녀의 눈에 할머니의 일기장이 들어왔다 일기장에는 영험한 힘을 가진 찾잎을 가져오던 그분 에 관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 아리송한 내용은 시아의 호기심을 자극했고, 그녀는 그분 의 집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한다 폐인이 된 정신병자가 산다는 저택! 마녀사냥을 당해 저택에 갇힌 불쌍한 남자! 마침내 이 소문을 접한 그녀는, 수십 년간 닫혀있던 이묵의 저택을 찾아가기에 이른다
어느 날 ‘이든’이 근무하는 학교 건너편에 서커스단이 들어온다 막사 앞을 지나던 이든은 극단의 링 마스터 ‘루크’와 눈이 마주친다 어린 시절 겪은 모종의 사건으로 루크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던 이든은 한눈에 그를 알아본다 그러나 루크는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고, 서운함을 느낀 이든은 서커스단 웰컴 파티에서 술에 취해 버린다 실수로 뜨거운 밤을 보낸 두 사람은 빠르게 가까워진다 자유롭고 방탕하게 살아 온 루크는 이든의 무방비하고 귀여운 모습에 점점 제어하지
"추리소설 작가인 슈레이. 최근 벌어진 살인 사건이 본인의 소설 내용과 비슷하단 걸 알게 된다. 사건의 실마리는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고, 범인은 점점 슈레이의 목을 조여 온다. 또한 사랑과 증오, 신뢰와 불신 사이에서 펼쳐지는 삼각관계에 둘러싸인 슈레이. 그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권력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서는 어떤 대가를 치러야 하는가. 세상 사람들에게 외면당하고 '요녀'라는 누명을 쓸 것인가, 아니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일 것인가? 미래를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영족'의 고아가 궁중 암투에서 살아남아 만인이 머리를 조아리는 일대의 황후가 되기까지...!
"남자에 취미는 없는데… 이 얼굴이면 못 먹을 것도 없겠단 말이지." 회사에 일하러 와 놓고, 왜 열일은 엄한 곳에서?! 방년 23세, 꽃돌이 안이영. 대학 친구들과 스타트업 회사에 도전하면서 국내 유수 기업, SJ의 수주권을 따기 위해 PPT 발표에 나선다. 떨리는 마음으로 발표를 준비하던 그때, 회사의 실세라 여겨지는 강대형 이사가 발표장에 들어서고 심하게 취향인 그의 모습에 이영의 심장은 미친 듯 뛰기 시작하는데……. 이영은 일과 사랑, 두 마리
세상의 법칙이 바뀌었다 정체불명의 신 카시타로 인하여 순식간에 강자존의 지옥으로 탈바꿈된 세상 신이 내리는 살육의 시련의 끝에서 유도혁 은 인류 최강자인 대제 가 되어 최악의 신 카시타를 쓰려트렸다 하지만 승리의 쾌감도 잠시,모든 사람들이 시련의 기억을 가진 채 시련의 첫날로 회귀된다 대제 유도혁 만 빼고 도움은 커녕 전생 대제 유도혁 을 죽여 최강자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달려드는 사람들 전생보다 더욱 미쳐버린 세상에서 유도혁은 신을 죽이고 다시 평화
사람이 보지 못하는“몽(夢)”이라 불리는 것들이 모여 사는 “이몽”이라 칭하는 곳에서 거주하던 이몽치유사 & 34;일청& 34;은 자신의 스승 & 34;낙명& 34;이 이몽의 부 관리자 중 하나인 & 34;정몽& 34;을 살해하고 도주한 죄로 인해 이몽에서 사람들이 사는 & 34;현재& 34;로 추방당한다 현재에서 일청은 고위 몽인 & 39;베스타& 39;와 함께 여러 몽들의 품(品)을 치료해주는 & 34;이몽일청& 34;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
"스물 둘의 윤수화는 어느 날 송이경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접한다 급히 달려가지만 이경의 태도는 쌀쌀맞기만 한데 이경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수화는 서럽다 그러면서 떠올린 오래 전의 과거 일곱살 윤수화는 부친의 지속적인 학대로 같은 또래에 비해 체구가 왜소하고 언제나 위축되어 있는 가여운 아이였다 아파트에 퍼진 소문 때문에 같은 동네 아이들에게도 따돌림을 당하던 수화, 하지만 어느 날 생애 첫 다정함을 맛보는 벅찬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 그건 바로 여자!' 가진 것 없이 진 빚만 1,700만원이라 별 수 없이 알바를 뛰는 여대생 주예승. 보이쉬한 외모 때문에 남자로 오해 받는게 일상이다.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 영문모를 손님이 갑자기 키스를?! 아무리 사정이 있다지만 갑자기 첫키스를 빼앗다니 용서못해! 범상치 않은 이 남자 서우현과 보이쉬한 매력의 주예승의 환상 케미 로맨스!
‘누나 방에서 누나의 교복을 입고 있던 변태가, 누나를 대신할 대체품이라고?’ 어느 날 차도윤은 가장 완벽한 쌍둥이 누나를 대신하겠다며 나타난 무명과 만난다. 그가 말하길, 현재 도연은 이 세계를 지키기 위 한 용사의 여정을 떠났고, 그를 대신하여 현재를 살아갈 대체품이라고. 본인의 감정이 건조한 무명과 누나에 열등감으로 주눅 든 차도윤은 끔찍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고교생활을 맞이한다. 시간이 지나 서로를 믿게 되면서 두사람은 자신의 감정과 솔직함을
결혼도 진중한 연애도 하고 싶지 않고 가볍게 즐기는 썸만 타고 싶은 이현. 불안정한 가정환경도 크게 비전없는 것 같은 직장생활도 그녀가 안정적인 연애를 하는데에 걸림돌이다. 동네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 민혁과 운명처럼 회사 근처에서도 마주치게 되고 이 둘은 주인공의 바람처럼 가벼운 관계가 된다. 그리고 민혁을 좋아한다는 직장 동료. 그녀는 현이 가지지 못한 모든 것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깊은 관계가 되고싶지 않아 더 이상 다가가지 못했던 민혁에게도
‘우리 악녀님 하고 싶은 일 다 해. 단, 그 새끼만 만나지 마.’ 별 볼 일 없는 가문의 딸인 샤샤는 빙의 후 그나마 믿을 만한 얼굴을 무기로 영애들에게 접근한다. 그래서 얻게 된 별명이 ‘높으신 분들의 애완동물’. 자신의 특기를 살려 여주인공 곁에서 꿀 빨며 살려던 샤샤의 앞에 원작의 악녀이자 황태자의 약혼녀 레베카가 나타난다. 원작의 결말을 알고 있는 샤샤는 레베카를 멀리하려 하지만 어쩐지 쿨하고 멋진 그녀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다! 파멸이 예정된
인간 남자의 '정기'를 먹고 사는 암컷 음귀 중 유일하게 수컷의 모습으로 태어난 '열화'. 그는 10년 전 음귀의 저주를 받은 퇴치사 '백주'와 재회하게 된다. 열화는 백주에게 함께 음귀 사냥을 다니자며 거래를 제안하는데.. 저주로 인해 색사를 밝혀왔던 백주, 이 뜨거움을 해결하기 위해선 열화가 필요하다.
변태냐고? 스릴있는 관계를 즐기냐고? 천만에! 안정적인 삶을 꿈꾸던 무개성의 직장맨 이현. 그는 흠모하던 지부장 알렉이 참석한단 말에 휘둘려 사내 파티에 가게 된다, 하지만 평소 앙숙이던 동료 이반의 도발에 온갖 흑역사를 쌓으며 폭주해 버리는데... 다음날 아침, 어차피 필름도 끊긴 거 다 잊고 남은 연말이라도 알차게 보내자고 다짐하는 이현 앞에 나란히 누워있는 알몸의 정체는?!
“신이 필요 없다면― 악마는?” 학대를 피해 도망치던 아이에게 나타난 악마의 구원의 속삭임. “나와 계약해. 네가 바라는 거라면 세 가지, 뭐든 들어주지.” 악마와의 거래로 학대에서 벗어난 아이는 목숨을 건 도박으로 악마에게서도 무사히 달아나‘다니엘 바튼’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수년이 지나, 성인이 된 다니엘은 업무를 위해 찾은 워싱턴 호텔 앞에서 눈부신 미남과 마주치고― 그 미남의 정체는 어릴 적 자신과 계약했던 악마, ‘헤
모두가 유생복을 입고 전통 신입생 환영회를 하는 날, 채원은 옷이며 말투며 과거 유생 콘셉트에 충실한 한 남학생을 발견한다 채원은 얼떨결의 남학생의 도움을 받는데… 그런데 콘셉충인 줄 알았던 남학생이 사실은 타임 슬립 되어 온 조선인?! 대학교 신입생 채원과 조선 시대 유생 하진의 요절복통 이야기! 유생이 나타났다!
빚쟁이들에게 쫓기다 사고로 죽어 『요정의 화원』 속으로 빙의했다. 그런데 왜 하필, 악녀에게 빙의한 거야! 희대의 팜므 파탈이자 악명 높은 악녀, 아이네 르 포레그린. 여주에게 악행을 부리며 괴롭히고, 아름다운 남자들을 수집하는 괴상한 취미까지 있다. 하지만 그녀는 결국 자신이 수집한 남주들에게 살해당하는데…. 안 돼, 이렇게 죽을 순 없어! 좋아! 오늘부터 내 목표는 ‘이별’이다. 내 목숨을 위협하는 위험 요소는 단 하나도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이별하
그때의 황홀했던 오르가즘을 다시 느끼고 싶어..!! 차은성(27세)은 7년 전 원나잇 중 맛본 쾌락을 느끼기 위해 매일 섹스를 하고, 하고, 또 하지만 오르가즘으로 이끌어 줄 남자를 찾지 못하고 여전히 욕구불만이다. 마침내 은성이 일하는 카페 사장 육요한(31세)을 유혹하기에 이르는데,,,
"입대 전까지 100일이 남았고... 나는 여전히.. 아다였다" 21살 대학생 건희는 여친이 있지만, 아직 동정이다. 왜냐하면 여친 가을이가 혼전순결자이기 때문! 허락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 여친 대신, 입대를 앞두고 마음 급한 건희에게 유혹의 손길들이 뻗어오는데...
호모포비아로 알려진 유명 배우 권태호, 불의의 사고로 의식불명이 되고 만다. 이후 그가 눈을 뜬 곳은 50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후, 미국의 병원.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에 혼란스러워하는 태호 앞에 남제영이 등장한다. 제영은 태호를 좋아했지만 태호가 호모포비아라는 것을 알고 마음을 숨기며 다가가는데... ㅡ 호모포비아인 권태호와 그를 좋아하는 남제영의 아슬아슬한 동거 생활!
세계 지형이 맹렬히 뒤바뀌던 제국주의의 시대. 나라 잃은 국민으로, 침략국의 신민으로, 출처불명의 동양인으로 조선 밖의 삶을 살았던 한인 이민 1세대. 나라 밖에서 나라 없음을 더욱 절감했던, 그래서 더욱 사라져가는 조국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들의 삶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진 않았지만 꿋꿋하게 시대를 살아내며 대한 독립을 위한 투쟁을 놓지 않았던 그들의 잊힌 삶을 짧게나마 가까이 들여다본다
무료한 고교 생활을 보내고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남강우는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해 이세계로 환생한다. 소설과 게임 속 강해지기만 하면 부와 명예를 얻을 수 있는 주인공을 동경하던 그가 환생한 세상은 바로 그가 원하던 무림 세계였다. 게다가 알고 보니 부모님은 이 세상에..
낮에는 엿장수 '춘복', 밤에는 의적 '백일도' 이중생활을 하는 연화에게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상대방에게 손바닥을 대면, 그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능력! 연화는 이 능력으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단초를 찾아 헤매다 사라진 줄 알았던 사교 집단 '밀영교파'와 조우하는데...!
고된 업무에 시달리는 응급실 전문의, 머릿속 복잡한 파티 플래너, 소녀 팬 울리는 어린이 TV 스타와 술독에 빠진 뒷골목 노숙자... 이들이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는 불사의 종족이었다니?! 어느 날 문득 평범한 사람들 앞에 나타나 그들이 보통 인간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수상한 남자 아이크 해리스는 대체 누구일까? 과연 이터널들은 진정한 자기 모습을 되찾을 수 것인가? 아니면... 셀레스티얼과 사악한 드루이그와 내부의 배신으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말 것인가
후작가의 아름다운 영애, 진저 토르테. 하지만 또다른 후작 영애이자, 라이벌인 레라지에에게 항상 뒤처지기 일쑤인데……. 그러던 어느날, 우연히 읽게 된 로맨스 소설을 통해 자신은 악녀이고, 평생의 숙적인 레라지에는 여자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여자 주인공에게 약혼자를 뺏긴 것도 모자라, 첫눈에 반한 남자까지도 가차 없이 빼앗기는 악녀. 그것이 소설 속 진저 토르테의 역할이었다.
‘결혼식은 하루지만 결혼은 삶이다.’ 평소의 신념을 들며 아이힐 대표의 스카우팅을 거절한 재벌 전문가 웨딩플래너 이지수. 끝까지 그렇게 돌아섰으면 멋있었을 텐데... 갑자기 떠안은 5억의 빚 때문에 술에 취해 그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게다가… 키스를 내가 먼저 하셨네요? “어젠 제가 큰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왜 이지수 씨를 스카우팅 했는지 압니까? ……의연함과 책임감이 멋있었습니다. 이지수 씨, 이렇게 책임감 없는 사람이었습니까?”
현은서, 나이 7살. 그녀의 증조부를 은인으로 삼은 차덕만 회장 덕분에 대재벌 금환그룹에 거둬지다. 그로부터 15년 후, 갑작스럽게 쓰러진 차 회장은 은서가 자신의 손자들 중 한 명과 결혼하기를 원하는데?! 차 회장이 친자식보다 아끼는 ‘아가씨’ 현은서에게 금환그룹의 미래가 달려 있다! 이 와중에 친오빠나 다름없었던 차진하의 폭탄 발언? “아가씨, 설마 누구하고 결혼할지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당연히 나랑 해야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지만 속을 알 수
아름다운 비천(飛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은밀하고 음탕한 조선 시대 판타지 BL! “비천인 네가, 인간인 나를 환락에 빠뜨려 지옥으로 보내 보거라….” 과거 하늘을 날아다니며 인간을 보살피던 존재, 비천(飛天)! 이제는 모두 사라지고 전설로만 남은 줄 알았던 비천이 경매장에 나왔다. 그것도 은밀하고 음탕하기 짝이 없는 양반들의 취미인 '인형 수집'을 위해서! 양반들은 아름다운 비천을 자신의 노리개인 '인형'으로 만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과
강한 자가 정의가 되고 이득이 곧 옳은 탐욕의 세계. 각자의 목적에 따라 서로를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그곳 - 야만의 세계 “넌 머리털 한 올까지 내가 샀어.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내게 허락을 받아야지.” 무자비하고 잔혹한 최상위 포식자, 주진헌. “채권자를 나로 바꿀 생각 없어? 너에게 관심이 생겼거든.” 대기업 바른청년 후계자에서 거친 맹수로 전직한 도전자, 주강현. 그리고, “오늘부로 사장님의 개인 비서를 맡게 된 이기진입니다.” 탐욕에 취해 기꺼이
대기업 태성의 막내 서이환과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정한율은 난교파티와 마약 등 위험한 시간을 함께 즐겨온 가까운 관계이다. 부족할 것 없어 보이는 두 남자 사이에 속을 알 수 없는 콜걸 유세린이 등장하면서 그들이 쌓아온 신뢰의 벽에는 천천히 금이 가기 시작하는데…. 잃어버린 것을 찾기 위해 불길로 뛰어드는 유세린이 마주하게 되는 진실은 무엇일까.
35세, 격투&트레이닝 매니아인 정용화 교수는 어느 날 미지의 지하세계로 납치된다 그곳은 또 다른 인간 종(種) 늑대 들의 도시 늑대들은 평범한 인간, 소위 양 들을 찢어발길 수 있는 엄청난 신체능력과 폭력성을 지닌 괴물들로, 지상의 평범한 인간세계로부터 비밀리에 격리된 채 살아가고 있던 것이다 정 교수는 자신을 납치한 장본인이자 길잡이 격인 청년 이선호 의 도움을 받아 도시에 적응함과 동시에, 본래 자신도 늑대였음을 자각해나간다 지하세계의 각 권역을
스토킹남을 떼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서 찬. 자신은 스트레이트라고 이야기하지만 남자는 믿어주지 않는다. 찬은 같은 조 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렇게 만나게 된 "강수연". 약속 당일, 카페에 온 강수연은 여자가 아닌 남자...? 당연히 여자인 줄 알았던..... 그녀..... 아니 그는.....키 188에 훤칠한 남자로 오해는 더욱 커져만 가는데...!?
"대학교를 복학하기 위해 이사를 온 정태. 이사 온 그날 옆집에 이쁜 유부녀와 만나게 되고 첫눈에 반해버렸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 친해졌을 무렵, 의도치 않게 유미 씨의 정체를 알게 되는데... 유미 씨는 언뜻 보기엔 평범하고 아름다운 젊은 주부처럼 보이지만... 실은 우주에서 온 외계인 이였다! 그리고 외계인 유부녀의 화끈한 유혹이 시작된다!"
신수대륙 통천성 영재순위 1위에 빛나던 장준, 그런 장준의 실력을 시샘하며 호시탐탐 음해할 기회를 노리는 자들이 늘어나자 원족의 족장인 그의 아버지는 아들의 안전을 위해 장준을 남해로 보낸다... 그러나 3년 뒤, 아버지가 암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급히 동하로 돌아오게 되는데... 장준은 과연 아버지를 죽인 진범을 잡아내고 신수대륙을 최고의 자리에 올라 천하를 통일할 수 있을 것인가...?
엘피스 전기 시리즈의 두 번째 외전. 시공난류와 정면 충돌한 신계, 간신히 파국은 면했지만 외부의 에너지 공급을 받을 수 없게 된 신계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앨런과 뭇 신들은 힘을 합쳐 시공난류에서 빠져 나오는 데 성공하지만 곧바로 블랙홀에 빨려 들어갈 위기에 직면한다. 그곳에서 다른 신계에서 온 신들과 조우하고 그들과 합세하여 블랙홀을 탈출하기로 하지만 의외의 난관에 부딪히는데… 바로 모든 신계를 통솔할 리더를 가려야 한다는 것! 각자의 세계관
전쟁의 신 아레스로부터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향을 떠났던 원더 우먼이 기억을 잃었다 세상 사람들은 그녀를 평등의 우상, 힘의 상징, 평화와 정의의 지치지 않는 챔피언이라 칭하며 최고의 영웅으로 꼽지만 정작 그녀는 자신의 기원과 고향 섬 테미스키라로 돌아가는 길을 전혀 떠올릴 수가 없다 게다가 늘 지니고 다니는 진실의 올가미의 힘도 기억과 함께 사라졌다 원더 우먼은 자신의 과거를 아는 이를 찾아 나선다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으나 이젠 숙적이 되어 버린 치
★디테인, 옵스큐라의 KR 작가 최신작!★ 질 나쁜 스토커와 싸우는 영상으로 국민 비호감 배우가 되어버린 '하은성'.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나간 예능 프로그램에서 3년차 아이돌 '우주'와 만나게 된다. 예능에서 우주를 도운 것이 방송에 좋게 나가 두 사람의 케미가 대박이 터지고, 소속사들은 두사람에게 '쇼윈도 브로맨스'를 강요하게 되는데.... #연예계 #아이돌물 #아이돌수 #쇼윈도브로맨스 #까칠공 #해맑수
철저히 국민의 뜻 에 따른 재판을 추구하겠다고 나타난 악마 판사 강요한 빅데이터를 이용해 다수가 바라는 정의를 파악하고 결론을 도출해낸다 지적인 외모와 세련된 말투, 거침없는 판결로 순식간에 국민 영웅으로 등극한 요한 그는 끊임없이 질문한다 이게 여러분이 원하는 정의 아니었습니까? 이상한 열기에 들떠 홀린 듯 열광하는 대중의 뒤로, 오직 한 사람 강요한의 진짜 얼굴을 쫓는 김가온이 있다 과연 진짜 정의는 무엇이며, 또 진실은 무엇일까?
‘그’를 아주 오랫동안 짝사랑해왔다. 하지만, 그에게 하연은 여자가 아니었다. 좋게 봐야 같은 동아리 후배, 더 나아가서는 같은 직장에 다니는 여자애. 그냥 그 정도. 그랬던 그가 결혼을 한다? “선봐서 곧 결혼할 거야. 되도록 이른 시일 내에.” 모르는 여자와의 계약 결혼을 할거라는 남자의 말에 하연은 오랫동안 간직했던 감정을 억누르지 못했다. “꼭 하셔야 한다면…. 저랑 해요, 그 결혼.” 서투룬 유혹, 남자의 단단한 등에 매달려 뜨거운 입술을 겹쳤
오지라퍼 경찰 공시생 강한결의 최근 관심사는 새로 생긴 디저트 가게의 어리바리 알바생 일머리가 없어도 너무 없는 그 사람의 실수를 지켜보다 도와준다는 게 그만… 가려진 그의 잘생긴 얼굴에 빠져들게 되었다 게다가 사람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흉터를 간직하고 있는 알바생 도지훈 아, 이 사람을 어떻게 하지?! 도와줄 때마다 늘 감사하다며 밝게 웃어 주는 지훈을 바라볼 때마다 심장은 미친 듯이 나대고!! 애써 이건 ‘인류애’라고 포장하지만 과연 그게 정말 ‘인류
자신의 절대무공을 숨기고 허당 노릇을 하며 살아가는 무당파 소월과 미소년 사제 소하 그리고 자애로운 대사형 지서는 당주의 명을 받고 무림맹으로 향하는데.. 그런 소월을 마교의 첩자로 의심하여 쫓는 노악과의 악연은 점점 서로를 강하게 연대시키고, 평화롭던 무림에 서서히 드리워지는 검은 그림자의 정체는...
[나는 반할 일 없지만....너는 왜?!] 남자에게 인기가 많아도 너무 많아 귀찮을 지경인 21살 연아. 눈 앞에 방패막으로 딱 좋은 꽃미남이 나타났다! 키는 좀 부족해도 잘!생!긴 남자면 충분....했는데 잘생긴 여자였다? 심지어 레즈라고 소문난 서민영! 둘은 어쩔 수 없이 위장 연애를 시작하는데…
“난 천마삼대(天魔三隊)에서도 거의 말석이다. 그럼에도 별로 눈에 띄고자 하는 의지도 없었다. 난 평범하게 살길 원했다. 예비대란 본래 빈둥거리다가 선임들이 휴가나 다른 일로 자리를 비울때 적당히 자리를 때워주면 되는 꿀보직이다. 여섯 시진을 근무하면 열두 시진을 쉬게 해주고, 월봉도 그 어떤 조직보다도 많다. 근무 끝나고 아래 집마촌(集魔村)에서 시원한 분주 한 잔에 닭고기를 뜯고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다 보면 세상에 부러울게 없었다. 그런데....”
키스하면 홈런, XX하면…우승?! 만년 꼴찌 야구팀 ‘퓨처스 빅토리’의 오랜 팬 ‘신승아’는 오랜 실망 끝에 탈덕을 결심하던 차 옆자리 남자 팬 ‘최존’과 얼결에 키스를 하게 되고, 기적 같은 역전승을 맛본다. 그 뒤 그녀는 자신과 최존의 스킨십이 진해질수록 팀의 우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걸 알게 되어 그와 함께 본격적인 ‘팀 우승 프로젝트’에 돌입하는데…?!
평생을 하고 싶은 대로 살며 '개념 상실' '어이 상실'의 대표 캐릭터가 된 유성실과 평생 제 뜻대로 살아 본 적이 없는 정인우가 '유림재활원'의 국장과 말단 직원으로 만나서 유혹하고 유혹당하며 결국은 침상의 환자도 벌떡 일어나게 만드는 화끈한 연인으로 발전하는 이야기.
로맨스 웹툰 <그대에게 보름달을>의 오랜 덕후팬 가월. 해당 작품은 그녀의 낙이자 행복! 오늘도 웹툰을 보며 행복에 겨운 비명을 지른다. 그러나 그녀의 행복에 찬물을 끼얹는 자가 있었으니, 바로 옆집 또라이 303호다. 밤낮도 없고 히스테릭한 그 남자는 대낮에도 가월이 숨만 쉬어도 소리를 질러대는 그녀의 이웃 303호는, 뭘 하고 사는지 집밖으로도 나오지 않으며, 택배로 일용품을 수급하는 모양. 가월은 그저 살인마만 아니길... 하며 살고 있다. 얼굴은
혈맥의 힘이 곧 실력과 명예, 권력을 결정하는 무협의 세계 전대 가주의 아들 강청은 평범한 혈맥을 타고난 탓에 아버지가 죽자 가문의 권력 중심에서 밀려나게 된다 갖은 압박과 모욕을 당한 강청은 강해져서 명예를 되찾고 가문의 부흥을 이루리라 다짐한다 그런 그의 결심 덕분인지 그의 피로 인해 강씨 가문의 조상, 500년 전에 강호에 명성을 떨쳤던 용혈무황 강천추의 영혼이 깨어나 그를 돕기로 한다 이로써 강청의 복수의 길이 열리는데
문란 끝판왕 대학생X관리인 아저씨 남자 기숙사 관리인으로 근무하는 에이지. 어느 날 소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기숙사실에서 격렬히 섹스 중인 세지 군을 발견한다. 레벨이 다른 문란함에 감탄(?)하던 것도 잠시, "난 아직 못 갔으니까 책임져!" 라며 세지는 뜨겁게 달아오른 물건을 에이지에게 비틀어 넣기 시작하는데...??
"못생긴건 죄가 아니지만, 꾸미지 않는건 죄야!" 엄마의 아름다운 외모를 물려받아 태어날 때무터 완성형 외모였던 '예서'는 어려서부터 엄마의 외모지상주의론에 세뇌당하며 자라왔다. 외모는 곧 권력이며 재력을 불러오는 능력이라 생각하는 엄마는 자신을 열심히 가꿔 재력이 상당한 남자와 결혼했고, 예서를 낳았다. 그리고 늘 자신을 가꾸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이를 예서에게 또한 강요했다. 모두가 부러워 하는 예쁜 엄마와 자신에게 늘 호의적인 사람들. 아름다
열혈 검사의 인생 리셋, 절대 악을 심판하라! 대한민국의 열혈 검사 김희우. 법 위에 서서 대한민국을 주무르는 절대 권력자 조태섭의 비리를 조사하던 중 그의 일당에게 살해 당하여 바다에 버려진다. 하지만 김희우는 저승길에서 만난 저승사자에게 다시 한번 생의 기회를 얻게 되고, 전생의 기억을 간직한 채 찌질이였던 18살로 되돌아간다. 고딩으로 다시 돌아온 희우는 자신이 전생에서 알게 된 미래의 사건들을 활용해 악마 조태섭을 심판하기 위한 준비를 시작하는데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는 마이크로칩, iMood. 그리고 어린 시절 눈 앞에서 엄마를 잃은 소녀, 이유진. 혼자가 된 유진은 결국 iMood에 의지하여 상실의 슬픔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지만, 거대한 슬픔의 그림자는 시간이 지나도 유진을 끊임없이 옥죄어 오고 있었다. 그렇게 냉철한 엘리트 형사가 된 유진은 형사들과 수상한 살인사건을 맡게 된다. 기이한 사건 현장과 범행과정이 기록된 3개의 동영상. 마지막으로 'iMood'라는 메시지와 함께 두 번째 범행을
1년. 그녀에게는 빚을 갚아야 할 시간이었고, 그에게는 그녀를 소유할 시간이었다. 그의 마음대로, 그가 필요할 때, 그가 원할 때마다. “하아.” 그의 손길에 멈춰져 있던 욕망이 그녀를 휘감았다. 의지와 상관없이 힘이 빠지는 몸을 그에게 기댔다. “다리를 조금 더 벌려. 이걸로는 어림도 없어.” 온몸을 가득 채우는 그의 존재에 그녀가 신음을 삼켰다. 그와의 관계에 있어 그녀의 선택은 없었다. 결국 그의 억눌린 욕망이 그녀를 나락으로 끌고 갔다.
부모님이 사고로 일찍 돌아가셨다는 것만 빼면 평범한 인생이었다. 앞으로도 남들과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아갈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 "할아버지 되시는 분께서 유산을 남기셨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내게 상속된 대저택과 다섯 명의 예쁜 남자 메이드?! 인기 비주얼노벨 게임 <아가씨와 메이드>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웹툰으로 만나보세요.
남성만 존재하는 세계, 엘리시온. 그곳에서 내 남편이 될 사람은 누구? 주인공 유이나는 편의점에 가던 길에 갑작스럽게 엘리시온이라는 세계에 소환된다. 엘리시온은 남자들만 태어나는 세상, 번식을 위해 여자를 다른 세상에서 소환(납치)하여 여신처럼 받드는 세상. 초능력,정치,모략질이 판치는 낯선 곳에서 유이나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혹독하게 평하기로 유명한 음악 칼럼니스트 한은성은 피아노를 그만뒀지만 자신을 도와준 규빈에게 특별히 레슨을 해주게 된다. 만남이 이어지면서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얽혀들게 되는데. 한편, 은성의 친구 예한은 규빈의 존재를 탐탁치 않게 여기고... 때로는 위태롭고, 때로는 따스한 세 남자의 관계.
20대 꽃다운 나이지만 생활비를 벌기 위해 남학생 기숙사에 청소부로 취직한 아야 육식남 소굴인 럭비부로부터 몸을 지키기 위해 아줌마로 변장을 하고 있다 어느날 청소 중 아야는 긴장이 풀린 나머지 깜빡 잠이 들어버리고 침대 위 무방비의 미녀를 발견한 굶주린 늑대들 앞에 과연 그녀의 운명은 ???
“이혼해요, 우리.” 사랑 없는 정략결혼. 결혼은 비즈니스일 뿐이라 생각했던 남자, 최무원. 그런 그에게 이혼을 말한 여자, 이유래. 3년이 지난, 어느 날 예상치 못한 장소에서 낯선 관계로 재회하는데……. “우리 연애할래요?” 아내가 돌아왔다. 그런데 이 여자, 그가 알던 예전의 ‘그 여자’ 맞아? 멈추었던 심장이 뛰기 시작한다. 하필이면 돌아온 아내에게, .
이제 막 성년이 된 "루"는 아버지들을 졸라 마법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루는 펠로데르스의 황자 "이안"에게 첫눈에 반하고, 이안도 루에게 왠지 모를 끌림을 느끼지만... 루는 사실 먼 옛날 펠로데르스의 황제에게 목숨을 잃은 용의 숨겨진 자식이고, 이안은 마법을 배워 용을 사냥하려 하는데... 두 사람은 각자의 비밀을 숨긴 채 좋아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대학생인 '한산'은 조별과제를 함께 하게 된 '지은성'을 보고, 그가 일전에 어느 술집 화장실에서 남자와 몸을 섞고 있는 것을 목격한 일을 기억해낸다. 산은 순진하게 생긴 은성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해보는데.. 왜 사사건건 휘둘리기만 하는 것 같지? 이게 다 연상이 처음이라 그래!
사랑이 이뤄지고 연인이 된 1년 후, 희진과 붕도는 약속했던 피렌체 여행을 가지 못했다. 희진이 라이징 스타로 떠버리는 바람에 정신없이 바빠졌기 때문이다. 그런 희진에게 마음을 전하기 위해 프러포즈를 준비하던 찰나, 붕도는 차 사고로 기억을 잃고 말았다. 깨어난 붕도는 자신이 살던 곳으로 돌아가겠다는 가슴 철렁한 말을 남기고, ‘부적’을 사용해 과거로 돌아가버리는데...
평화롭지만 지루한 시골. 세니야 선셋힐의 삶의 목표는 이곳을 나가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는 것! 그런 어느 새벽녘, 그녀의 앞에 풀어헤친 잠옷 차림으로 눈물을 철철 흘리는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대를 이렇게 또…" "누, 누구세요?" "그대… 제발 나와 결혼해줘." 갑자기 찾아와 무릎을 꿇으며 청혼하는 이 남자! 그냥 미쳐버린 남자인 줄 알았더니, 직위를 위해 가족을 몰살한 악명 높은 공작 테르사 나탄 아르디엘이라고?! 눈물 뚝뚝 흘리며 뭐든 해줄 테니
하라는 의문의 사고로 사회와 단절된 채 치료하며 지냈다. 17살이 되던 해, 처음으로 자신이 원하던 학교에 입학하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입학 당일, 양부 김철수에 의해 초능력 학교, 특별 능력 고등학교 특별반 1학년 0반에 강제로 입학하게 된다. 초능력을 쓸 수 없는 하라는 평범하지 않은 1학년 0반 친구들과 얽히게 되면서 학교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무사히 졸업하기를 바라고 있다.
"만약 선택할 수 있다면, 널 만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전생에 모서아는 사랑하는 남자 심재한에게 푹 빠져 자신의 인생이 구렁텅이에 빠지는 것을 깨닫지 못했다. 결국 죽을 때가 돼서야 자신이 이복동생 모아정의 계략에 의해 모든 불행을 겪었음을 알게 된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환생한 모서아는 모든 기억을 갖고 결혼식 전날로 다시 돌아간다. 사랑하던 마음이 사라진 모서아는 이혼을 요구하지만, 심재한은 그녀를 놓아주지 않는다. "평생 내 곁에 남아
모범생이자 잘생긴 고등학생 서재진, 우연히 길거리 싸움에 휘말려 일진소년 주성훈과 마주치게 되며 첫눈에 반한다 우연곡절에 서재진은 일진조직의 짱이 되였고 조직에서 2순위인 성훈을 공략하기에 나섰다~ 애정에 결핍한 성훈은 서재진의 보살핌 속에서 점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일진이라고 하기엔 너무 착해 보였던 성훈에겐 숨겨진 과거가 있는 듯?! 성훈이 먼저 과거를 고백할 것인가 아니면 그 전에 재진한테 들킬 것인가?! 풋풋하고 달콤한 두 ‘일진
"나에겐 너 하나뿐이었는데, 그마저도 거짓이었어? 이 천벌 받을 놈!! 단 하나 소중했던 약혼자마저 이복여동생에게 빼앗긴 류려아는 그대로 과거 시대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넘어간 과거 시대에도 똑같이 이복 여동생인 류소이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상태라고? 이제 더는 네 술수에 놀아나지 않을 거야! 류려아는 더이상 멍청하게 당하고 있지만은 않겠다 다짐하며 유약했던 자신을 벗어던지며, 새로이 비상한다 과거로 넘어간 려아는 이번에야말로 보란듯이 행복해질 수
낮에는 사람들에게 음식을 팔고, 밤에는 죽은 영혼들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푸드트럭. 꿈 없이 공허하게 살던 주인공 김하얀은 비전을 찾게 되어 영혼들에게 요리로 위로를 전하게 된다. 그러나 하얀에게는 숨겨진 전생(?)의 임무가 있고, 자신의 레스토랑을 차리겠다는 꿈이 생긴 청년 인식, 하얀의 주변에서 맴도는 고양이 상구... 저승과 이승을 오가는 특별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 번째 첫사랑도 너와 할 거야. 마왕의 딸인 악마 '노아'와, 악마의 천적인 천사 '이자야'는 서로 연인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이자야는 누군가에 의해 죽고 만다. 슬픔에 잠긴 노아에게, 이자야가 인간으로 환생했다는 놀라운 소식이 도착한다. 노아는 이자야와 다시 만나기 위해 인간계에 내려가지만, 그곳에서 그는…….
어둠이 빛을 가리고, 고통이 희망을 잠재운 용조대도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어느 날, 의식을 찾았으나 이전의 기억이 전혀 나질 않는 한 남자! 그의 눈 앞에 펼쳐진 영구 기관의 나라 용조대도! 과연 이 남자가 짊어지게 될 이 나라의 운명과 자신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살고 싶은가? 그럼 이 나라를 떠나라! 희망이 저물어 가는 이곳은 바로….
11세기 초 가상 고려. 왕녀 이화는 열여덟이 되던 해, 사랑하던 계모가 십 년 동안 자신을 천천히 죽여 왔음을 알게 된다. 공주는 왕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스승의 서신 하나 품고 의탁할 곳을 찾아 개경을 떠나고, 천신만고 끝에 서해도 해주,안서도호부에 도착한다. 몰락한 세도가의 장남, 아우만 줄줄이 여섯이 딸린 양사언에게 동정 따윈 없었다. 이화는 다부지게 내뱉었다. 빌붙어 보겠노라고. 가상의 고려에서 벌어지는 사극 판타지.
〈나 이혼시켜줘!〉, 〈사랑을 알아?!〉 하성현 작가의 신작!! 꿈을 버린 대신 사랑을 택했던 노연하에게 돌아온 것은 연인의 배신뿐. 버렸던 꿈을 다시 꾸기 위해 쉼 없이 달린 그녀지만 변변한 스펙도, 내세울 만한 경력도 없는 26세의 취준생에게 현실은 차갑기만 하다. 면접에서 또 한 번 고배를 마신 날, 연하는 뜻밖의 자살 소동을 벌이게 되고 그 사건을 계기로 대학 선배 박태형과 재회한다. 태형의 회사인 Ze-O에 입사해 디자이너라는 꿈에 한발 다가
"내 인생은 언젠가 이 X 때문에 망할거야." 대기업의 촉망받는 엘리트사원 이파람. 그의 최대 약점은 아랫도리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쉽게 흥분해버린다는 것. 심지어 몸 좋고 성격 좋은 상사한테 반해서 회사생활이 쉽지만은 않은데.. 어쩌다 사내 피트니스센터의 트레이너한테 잘못 걸려 PT까지 받게 되다니! 아무도 없는 심야에 시작되는 그들의 야릇한 PT수업. ...이거 정말 PT 맞나요?
충실한 연인답게 줄곧 붙어 다니던 이주원이 대학생 인턴으로 입사하게 되자, 조찬희는 다시 혼자 학교를 다니게 된다. 그러던 중 인기남 이주원이 조찬희에게 절절매는 모습을, 우연히 이주원의 같은 과 동기 서재윤이 보게 된다. 또다시 교수님의 자비 없는 팀과제 선언이 떨어지자 별 생각 없이 서재윤은 이주원의 친구인 조찬희에게 함께 과제를 하자고 권한다. 찬희의 아싸력은 느물거리는 서재윤의 인싸력에 속수무책, 결국 두 사람은 팀과제를 함께 하게 된다.
26살이 될 때까지 남자친구 한 번 사귀어본 적 없는 모태솔로 모연 하지만 아주 어린 나이부터 자위를 시작해 어느 의미로는 방탕한 그녀 19세 미만 관람불가의 콘텐츠들을 즐겨왔지만 슬슬 모든 것이 시시해지는 참이다 그런데 소꿉친구 도하 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몸 좋고, 순수하고 그녀가 제일 믿을 수 있는 남자이자 늘 모연에게 충성스러운 도하 모연은 그런 도하에게 소꿉놀이를 하자 제안하는데… “나랑 소꿉장난 해보지 않을래?”
지구에 떨어진 외계 무기, 그로 인해 지구는 최대의 위기를 맞이하게 된다…. 지극히 평범한 여학생인 류시아. 그러던 어느 날 수수께끼의 전학생이 민혁이 나타나면서 그녀의 평화로운 일상은 점점 비틀려지기 시작한다. 지구 정복을 노리며 끊임없이 나타나는 정체불명의 적들과 갑작스럽게 발현된 초능력… 그 뒤에 숨겨진 음모는 과연?
강도와의 유쾌하고 살벌한 동거 라이프! 지호는 한순간의 나태로 인해 기숙사 신청 기간을 놓치고 운 좋게 과 선배 성연의 도움으로 학교 근처에 자취방을 구한다. 그러나 입주한 지 반나절도 채 되지 않아 강도의 습격을 받게 된다. 가까스로 강도의 손에서 벗어난 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지호는 학창시절 써 둔 자신의 소설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는 강도를 만나는데… 그런데 그 강도, 소설의 뒤 내용을 보고 싶단 이유로 자취방 살림을 대신 해 주
난세에 일주문 앞에서 홀로 발견된 엽세준, 평범하고 가여운 소년인 줄로만 알았던, 엽세준은 알고보니 만유를 주재하는 천도의 일부라고 한다. 이 세상 모두가 천편일률로 천도를 닦는다고 하는데, 엽세준은 세상의 도를 따르지 않고 자신의 도를 개척하여 천하를 호령하려 한다. 과연 엽세준은 난세의 영웅이 될 수 있을 것인가!
5년 전,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해리성 기억장애를 겪게 된 현주. 그럼에도 밝은 대학 생활을 이어가던 현주 앞에 미국으로 유학 갔던 친구 민준이 나타난다. 차분했던 고딩 때와 달리 미국물 탓인지 민준은 현주에게 거침없이 다가오고, 현주는 그런 민준이 낯설면서도 마음이 흔들린다. 하지만 민준과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억 깊숙이 가라앉아 있던 과거가 되살아나기 시작하는데!
왕따를 견디다 못한 ‘다진’은 옥상에 올라가 모든 것을 포기하려 한다. 하지만 새로 부임 온 교사 '재영'을 만나 그의 따스한 눈빛에 살려달라며 통곡하고, 모든 상황을 들은 재영은 학교에 만연한 왕따를 없애주겠다며 다진을 위로해준다. 그리고 다음 날 재영이 학생들에게 제안한 것은... 왕따게임?!
"음란 사진을 보낸 사람이 설마 팀장님...??" 오늘도 업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앱으로 섹스파트너를 찾는 사카이. 그의 스트레스의 주원인은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는 상사 야시마 팀장이다. 어느 날, 어김없이 야시마와 야근을 하게 되어 불만이던 사카이는 화장실에서 우연히 음란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사람을 발견하는데ㅡ그는 다름아닌 야시마 팀장?! 심지어 자신과 음란 사진을 주고받던 채팅 상대라는 것까지 알게 되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은밀한 내 상
정신을 차리고 보니…모르는 남자에게 안겨 있었습니다. 알 수 없는 이유로 열여섯 살 이후의 기억을 잃어버린 히나코. 말없이 그녀를 안기만 하는 남편, 켄지. 그리고 무언가 비밀을 감추고 있는 히나코의 선배 마코토…. 두 남자 사이에서 서로 다른 쾌락을 느끼고 마는 히나코는 잃어버린 소중한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까?
수영부 최강자 이강. 그의 인생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운동에서도, 섹스에서도. 반항하는 상대는 모조리 꺾어 침대에 눕혀온 이강의 앞에, 어느 날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경멸의 눈빛을 보내는 준호가 나타난다. 꺾여본 적 없는 야구부 에이스 준호를, 이강은 정복할 수 있을까?
사랑에 서툴렀던 탓에 첫 번째 사랑을 떠나보내야만 했던 남자, 정우석. 휴가차 떠난 스페인에서 생기 넘치는 오렌지 같은 여자, 한유진을 만난다. 잠깐 스치는 인연인 줄 알았는데 한국에서 다시 공모전 주최자와 당선자로 만난 두 사람. 세간의 오해를 사기 쉬운 상황임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점차 끌리게 되는데…! 드라마 스핀오프. 우석의 마지막 사랑 이야기
“이 집에서 벗어나는 게 네 소원이야?” 하루 아침에 모든 걸 들고 사라진 아빠와, 이런 현실을 부정하듯 쓰러져버린 엄마. 그런 영이에게 온기를 나눠준 유일한 사람이자 엄마의 오랜 친구, 회장님이 없었다면 지금의 장영이는 존재 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었다. 하지만 회장님이 없었다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을 거란 사실을 알게 된 날. 영이는 회장의 마수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 겹의 가면을 쓰고 악연인지도 모른 채 피어난 평이에 대한 마음에 자물쇠를 채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거야. 그 애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더라도." 대학교 4학년 연화는 첫사랑 선우를 가슴 속에 간직한 채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어느 날, 교통사고를 당한 연화 앞에 한건기업 부회장 트로이가 나타나고 그것을 시작으로 트로이는 연화의 주변을 맴돈다. 트로이의 싸늘함과 다정함, 순간순간 올라오는 선우 생각에 연화는 혼란스럽기만 하고, 트로이는 무언가 비밀을 안고 있는 듯하는데... #뱀파이어 #판타지로맨스 #첫사랑 #능력남 #순정
"동물의 유전자 조합으로 강력한 능력을 지녔지만 사람들의 차별과 억압 속에서 살아가는 존재, 키메리언 그 중에 최고의 요원이었던제로원은 어느 날 정체를 알 수 없는 한 소녀, 에녹의 호위를 맡게 되고, 모든 조직의 타겟이 되었다 과연 제로원은 무사히 에녹을 호위하며 목적지까지 갈 수 있을 것인가 "
운명처럼 다가온 이상형이 삼촌? 헤헤헤! 소대장님, 솔직히 말 해봐요. 남자들만 드글드글한 군대에서 나처럼 젊고 예쁜 여자 보니까 숨통이 트이죠?! 흠, 글쎄? 내 주위에 예쁜 여잔 쌔고 쌨어. 그런데 말이야, 너처럼 계속 괴롭히고 싶은 사람은 정말 처음이야! (+미모가 열일하는 그와 양파같은 그녀의 러브 스토리, 구경하러 오실래요?)
올 거면 그냥 오라는 거예요 내가 보고 싶었던 거잖아요 " "알겠어요, 주인님 " 꽃집을 운영하는 나와 손님인 그, 겉보기엔 특별할 것 없어 보이지만 사실 그들 사이엔 비밀이 존재한다 결박, 구속, 기구, SM… 그동안 나는 그의 주인님, 그는 나의 말 잘 듣는 개였다 그런데 이상하다 평범하지 않은 관계를 이어오던 그들 사이에 변화가 일어나려 한다
수능날 저녁, 고3 수험생 아란은 우울한 마음에 공원을 배회하다 ‘말하는 두꺼비상’을 만난다. 그 직후 빛에 싸여 정신을 잃고 낯선 숲에서 깨어난 아란. 그곳에서 상처 입은 용을 발견하고 치료를 해주자… 용이 아란의 품에서 아름다운 소년, 강현으로 변한다.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도 가지 않는 혼란 속, 두 사람과 또 다른 용, 회백 앞에 용왕의 아들인 현묘가 나타나 ‘3가지 시험’을 치르라고 명하는데?!! 수능이 끝나자마자 이세계 시험까지?!
[미오가 이렇게 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 남편은 알고 있어?] 남편의 전근으로 이사를 온 유부녀 미오는 이웃에게 인사를 하기 위해 옆집에 방문하게 된다. 그러나 옆집에 살고 있는 사람은 과거 미오의 섹스 프렌즈 타츠야였다! 자신의 과거를 남편에게 들켜서는 안된다는 마음으로 철저하게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모른 척하지만, 타츠야는 미오의 남편과 의도적으로 가깝게 지내며 자연스럽게 접근하기 시작한다. 결국 타츠야와 둘만 있게 된 미오는 온몸을 집요하게 애무
이 사무실의 유일한 남자. 그의 아찔한 야근이 시작된다. 험난한 취준생 시절을 마치고 가까스로 취업한 현재. 그러나 그가 배속된 것은 예상외로 속옷 디자인 부서, 그것도 여자뿐인 팀이었다. 때맞춰 회사에는 낙하산 신입사원에 대한 소문이 흐르고… 환영받지 못하는 직원이자 원치 않게 청일점이 되어버린 현재. 어떻게든 버티고자 마음을 먹지만, 그를 노리는 여성들과 함께 상상치 못한 야근이 그를 덮친다?!
"지연아, 네가 우리 집에 왜 있는 거야...? 군대 제대 후 집에 돌아왔더니 이게 웬일? 11년 지기 친한 여동생이 아무 말 없이 들어와 살고 있다. 예고 없이 시작된 동거는 비글 같은 여동생의 장난에 아찔해지기만 한다. 거기다 설상가상 같은 대학교까지 입학해 24시간 하루 종일 붙어 있게 되는데…
잘생긴 얼굴 말고는 가진 게 없는 백수 박하진. 쇼핑몰 창업 자금을 빌려준다는 누나의 말에, 대한민국 최정상 보이그룹 〈에잇나인〉의 팬사인회에 대신 가게 된다. 그리고 팬사인회 화장실에서 자위 중인 〈에잇나인〉의 비주얼이자,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이한을 만나게 되는데..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남자와, 그에게서 도망치고 싶은 남자의 프리한 러브스토리.
“뭔 짓을 해도 그 새끼가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아…” 트라우마와 일그러진 집착. 벗어날 수 없는 우로보로스. 우형은 자신에게 집착하는 처남에게 열흘간 감금되었던 트라우마가 있다. 직장을 잃고 파혼까지 당해 혼자 남은 우형은 외로움을 잊고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오히려 동성과의 섹스에 집착하게 된다. 그런 그의 앞에 다른 성향을 가진 보국과 수조가 등장한다. 두 사람의 사이를 줄타기하듯 오가며 아슬아슬하고 퇴폐적인 삶을 이어가게 되는데…
복학한 ‘윤세준’은 길에서 우연히 마주친 남자가 어릴 적 짝사랑한 성재와 닮아 말을 걸지만 아니라는 말에 실망한다. 그 후, 세준은 학과 단합 술자리에서 성재를 닮은 남자가 성적, 용모, 인성까지 우수한 교내 아이돌 ‘진도원’이란 걸 듣게 된다. 그날 도원은 만취한 세준을 자신의 집에 데려가 관계를 갖고, 다음날 깜짝 놀란 세준에게 수상한 제안을 한다. 바로 연애 예.행.연.습을 하자는 것! 기가 막힌 세준은 도원을 미친놈이라 생각하며 집을 나가려다가
인기 그룹 'UNLOCK'의 늦덕 박지율의 한 가지 소망. 과거로 돌아가 초창기부터 UNLOCK 의 팬이 되는 것! 그러던 어느 날, 정말 과거로 돌아가게 된 지율. 하지만 엉뚱하게도 UNLOCK이 아닌 초 절정 인기 가수 단한별과 엮이고 되고 급기야 단한별의 매니저까지 되어 버리는데!
스물셋 이도겸의 삶은 말 그대로 지지리 궁상이었고, 갑작스레 찾아온 죽음은 허무했다. 그런데 갑자기 나타난 양명사 단목연이 기묘한 계약을 제안하면서 영혼 이도겸은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그것은 계약이었나, 속박이었나, 아니면 결ㅎ... 쿨럭쿨럭! 아름다운 두 청년의 스펙터클·판타지·성장 이야기. 애니메이션
생각지도 못했던 그 남자와의 일주일간 로맨스! 찬우는 남자랑 손이라도 잡을 수 있다고 묻는 친구의 도발에 발끈하고 일주일도 사귈 수 있다며 내기를 수락한다. 찬우의 친구는 은호를 가리키며 저 남자와 일주일 동안 사귀어 보라고 하지만 양심에 찔린 찬우는 은호에게 내기에 대한 것을 털어놓는다.
숙희와 영철은 어렸을 적 부터 부모님들끼리 알고 지낸 사이면서도 양반과 시종 집안같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영철은 숙희의 시종처럼 그녀를 따라다녔고 또한 동경하며 여신처럼 여기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숙희의 명령으로 학과장과 같이 있는 모습을 찍어달라고 부탁을 받게 된다. 숙희는 그동안 성적을 유지한 비밀이 따로 있었다. 그런 숙희는 학과장을 상대로 유혹을 하고 그 모습을 본 영철은 놀라고 마는데…
여의사인 여주는 자살하려는 사람을 막다가 옥상에서 떨어지는데, 눈을 떠보니 시공을 초월해 ‘숙장가’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갔다. 그녀가 눈을 뜨자마자 맞이한 현실은 곧 악마로 소문난 황자에게 시집을 가는 거였는데, 막상 만난 황자는 소문만큼 나쁜 사람이 아닌데다가 얼굴과 다리에 상처가 가득한 사람이었다. 하지만 궁 안에서는 그를 음해하려는 세력이 움직이고, 그녀는 그를 지키기 기로 결심한다. 시공을 초월한 여의사와 상처가 많은 황자의 궁중 로맨스!
집안의 반대로 연고도 없는 미강 병원에서 전공의 수련을 하게 된 신채린. 그곳에서 만난 의사로서 갖춰야 할 소양 모든 것을 가진 치프 백강우에게 전공의 수련 포기를 종용받는다! 하지만 신채린은 결국 백강우에게 빠지고 마는데.... 일도 사랑도 쟁취하기 위한 고군분투 응급실 스토리!
광활한 우주 속에서 언제나 혼자였던 우주인 노랑. 어느 날 그녀의 별에 신기한 것이 가득한 우주선 하나가 찾아온다. 그 안에서 지구인 파랑의 마지막 기록을 발견하고... 놀라서 허둥거리는 노랑 앞에 다정한 목소리로 인사를 건네는 파랑이 나타난다. 외톨이 우주인 노랑, 시한부 지구인 파랑의 우당탕탕 로맨스! Would you in?
개그와 애욕이 난무하는, 오늘도 유쾌한 궁궐일상 <애신록>에서 보고싶었지만, 보여줄 수 없어 볼 수 없었던 절륜한 이야기! 전하의 수청을 들기 원하는 문관 서안, 절륜한데다 지치지않는 세자 청록, 호위무사이자 사랑하는 연인에게 생명의 위협(?)인 대군 청수 등 <애신록>의 사랑스러운 등장인물들의 19금 궁중일상!
겉으로는 부유하고 화목해 보이는 우리집, 돈에만 집착하는 아빠, 몸이 좋지 않아 누워 있는 형, 그런 형을 극진히 간병하는 형수. 엄마가 돌아가시고 아빠가 첩으로 삼아둔 여자를 가정부와 그 딸과 함께 이렇게 다 같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우민은 따분한 마음에 몸을 풀러 마사지 샵에 들리게 되는데…
신의 축복과 마법 그리고 과학이 함께 공존하는 시대, 그곳에서 벌어지는 아련하고도 사랑스러운 이야기― 가난하지만 언니가 있어 외롭지 않았던 소녀는 언니의 죽음과 함께 홀로 세상에 버려지게 된다. 돈 몇 푼에 팔려 새 주인을 기다리던 중, 아스테리아 공작의 눈에 들어 그녀의 성에 몸을 의탁하게 된 소녀는 운명처럼 아름다운 새 주인을 만나게 되는데…!! 과연 그들의 운명의 수레바퀴는 어디로 굴러가는 걸까?
잔혹하고 냉정한 어둠의 세계에 발 담그고 있는 킬러 덕이와 조직 이사 박박디라. 하지만 퇴근 후, 킬러는 사랑밖에 모르는 순정남이 된다?! 초지일관 입술 박치기를 하러 대형견처럼 달려오는 덕이와, 성질 내면서도 그에게 매번 깔리는 박박디라. 그러던 어느 날 차기 조직 회장으로부터 은밀한 연락이 오고.... 둘은 각자 성공과 사랑을 위해 새로운 액션을 취하게 되는데...
부교수로 재직중인 황안나는 오랫동안 꿈에 그리던 정교수로 임명을 받아 지방의 한 대학교 정교수로 취임하게 된다. 남편과는 어쩔수 없이 주말 부부 생활을 시작하게 되고, 서로에게 더욱 간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생각이 얼마나 어리석고 바보 같았는지를 알게 되는데…
힘 약한 학생들을 찾아 무작위로 폭행하는 막장방송, 찐따사냥. 그런 찐따사냥을 즐겨보던 희준은 어느 날 찐따사냥에 의해 가장 소중한 사람을 잃고 만다. 분노한 그는 어릴 적 친구와 손잡고 일진에게 대항하는 방송을 만들기 시작하는데...! 달풍선 터지는 찐따들의 통쾌한 복수 <일진사냥>!
100년 전 차원종과 차원 전쟁을 승리로 이끈 기사단. 하지만 그 여파로 모든 차원을 연결해 주는 '차원의 틈'이 대량 발생해 차원종의 습격이 잦았다. 이에 기사단은 차원의 틈에 문을 만들어 봉인하고 문이 열리지 않도록 감시하였다. 세상 사람들은 지금의 평화가 이런 기사단의 노력과 희생 때문이라 생각하며 그들을 칭송하며 감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기사단 평판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던 기회주의자 크랙은 차원의 문을 부수고 나타난 소녀의 모습을 한
"나도 꽃길만 걷고 싶다고!!" 데뷔 이래 악역 조연만 연기한 B급 배우 서혜지. 새로운 연기 변신을 위해 뒷목이 쎄한 호텔 오디션까지 감수하지만, 그 자리에서 마주친 국민 배우 송재민 때문에 일이 묘(猫)하게 꼬여버리고 마는데….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될 것인가? 아니면 인기에 연연하는 배우가 될 것인가?" "당연히 나는…."
스무살의 나를 향해 고백을 해왔던 열 사으이 그 아이가 10년 후, 스무살이 되어 서른살이 된 내 앞에 다시 나타났다?! 10년 전,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었던 한 아이의 가정교사로 고용 되었던 서은솔. 아이는 서은솔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서은솔은 가정교사를 그만두게 되고 둘은 서로의 소식을 알지 못한 채 10년 이라는 시간이 흐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30살이 된 서은솔의 앞에 갑작스레 나타난 10년전의 그 아이,
[BL&GL 공모전 우수상 수상] "동경하던 선배가 누워있다. 내 자취방 침대 위에." 2D 남자 아이돌덕 구한. 그는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와 쏙 빼닮은 영해를 짝사랑하는 중이다. 친해질 기회를 노리지만 영해가 너무 인기가 많은 탓에 대화도 못 나눠본 채 허망하게 1년이 흘러가버렸다. 그런데 신입생 환영회에서 그와 인사를 나누다 못해… 만취한 영해를 자취방에 데려오게 되는데?!
“너, 내 개 할래?” 달콤한 스트로베리 블론드에 노을빛을 닮은 진홍색의 눈동자. 르루아 제국의 젊은 황제는 전장에서 최고의 전리품, 에른스트를 주웠다. “로위나드. 기억해, 네 주인의 이름이다.” 인간의 존엄조차 버린, ‘개’로서 살아가는 굴욕적인 삶. 에른스트는 결국 반란에 휩쓸려 목숨을 잃는다 “제가…… 당신과 잤다고요?” “그렇지. 틀림없어.” 그리고 믿을 수 없는 4년 전으로의 회귀. “이거 강제 아니야. 내가 자자고 졸랐는데 네가 승낙했거든.
배우인 여친 혜은을 두고 워킹홀리데이를 떠났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와 인기 배우 권우찬과의 열애설 기사를 보게 된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에 부랴부랴 귀국하던 그는 공항에서 혜은, 우찬과 삼자대면하게 되고 우연한 사고로 우찬과 몸이 부딪혀 서로 몸이 바뀌어버리고 마는데! 졸지에 연예인의 몸이 된 민재와 여친의 전 남친이 된 우찬... 과연 두 남자는 원래의 상태로 돌아갈 수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았던 인생 최고의 악연을 다시 만날 확률은 과연 몇 퍼센트 일까?"신학기, J대학 공연예술학부 OT. 연극과 2학년인 윤우는 술자리에서 재원과 눈이 마주친다.무대미술과 신입생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재원에게 낯익음을 느낀 윤우. 애써 기억을 해보려고 하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재수강을 하게 된 1학년 수업에서 재원과 다시 마주치고, 재원이 자신을 의식적으로 피하는 것을 느낀다. 그런 재원의 모습에 호기심이 생긴 윤우는 재원을
죄 지은 놈들이 멀쩡히 살아서 돌아다니는 미친 세상. 놈들에게 당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기억하라, 그리고 심판하라! 형사인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흉악범들을 찾아 심판하는 '진수'는 살인자를 구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만 늘 자신의 능력과 자격에 대해 의심하고 고민한다. 그러던 중 평소처럼 악의 종자들을 처리하던 '진수'는 습격을 받게 되고, 아버지는 그런 '진수'를 구하다 죽음을 맞이한다. 이를 계기로 각성한 '진수'는 본격적으로 '악의 혈통'들을 처단하
불에 대항하는 힘인 솔라 블레이즈를 몸속에 지닌 채 태어난 셀레나. 자신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그 힘이 자신의 언니까지 집어 삼키려는 것을 보고 병 든 언니를 위해 보물 '아이스 제이드' 를 찾으러 떠난다. 겨우 찾아낸 아이스 제이드, 하지만 그 보물은 황태자 알렉스와 한 몸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아이스 제이드를 얻기 위한 셀레나와 사고뭉치 황태자 알렉스의 좌충우돌 모험 스타트!
도시 전체를 휘어잡는 조폭을 오빠로 둔 유이는, 고향과 멀리 떨어진 캠퍼스에서 대학생활을 만끽하는 중이다. 그러다 바보 오빠와 다른 느낌의 존잘훈남의 안경 낀 왕자님한데 반했는데 그 사람 친구가 조폭이라고?! 여러가지로 이건 완전 끝장이라고 생각했지만, 안경 낀 왕자님이 같은 아파트에 살고 심지어 이웃이라니!
전남친에게 크게 당한 기억으로 탈남 선언하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던 지시연. 분명 옥탑방으로 알고 찾아갔는데 풀장에 헬기 포트까지... 이건 옥탑방 수준이 아니다?! 알고보니 집주인 차태경은 건물주! 얼굴은 취향저격, 방문은 없는 변태! 과연 시연은 태경과 엮이지 않고 조용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오늘도 뜨거운 <옥탑방XXX>
어느 비 오는 날, 카페로 들어오라며 친절하게 대해준 치히로에게 아라타는 첫눈에 반해버린다. 서비스로 케이크를 주며 반짝반짝한 눈망울로 제일 좋아하는거라며 말하는 모습에 자신도 치히로를 기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아라타. 열심히 케이크 만들기에 도전하던 중. 동창 라이벌인 스자키가 나타나는데..!
유치원 시절부터 항상 붙어다니며 자란 절친한 친구사이인 초울과 주아, 초울은 주아가 자신에게 보통 친구 이상의 호감을 느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연애상대로 보고있지는 않다. 어느날 술에 취한 척 키스해 주아를 도발하는 초울. 주아는 혼란을 느끼지만, 초울이 또렷이 기억한다는 것을 알게 되자 참았던 마음이 폭발하는데...
모든 것이 서툰 대용이에게 학교 퀸카 배구부 에이스 하랑이는 동경의 대상이었다. 그러던 어느날 부상을 당해 당분간 배구를 할 수 없게 된 하랑이가 밴드에 관심을 가지는 것을 보고, 대용은 자신이 밴드부라고 거짓말을 하게 된다! 이제는 정말 돌이킬수 없다, 아주 굉장한 밴드부를 만들어야 한다!
너는 우리의 애완동물이니까." 엄마의 재혼 상대는 대부호인 니카이도가의 당주. 곧이어 나는 그 대저택으로 이사를 갔다. 니카이도가의 새오빠들과 만날 것을 기대했지만 음란한 지옥만이 기다리고 있었다... 부모님 부재를 틈타 의붓형제들은 시즈쿠를 구속하고 광란의 연회를 펼친다. 아무도 오지 않는다. 그곳은 완전 밀실의 음옥(婬獄) 하렘인 것이다.
평범한 대학생인 두지엔쉬엔(19세), 술에 취해 길에 떨어진 돈봉투를 줍고, 얼떨결에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부잣집 따님 양위신(득년17세)과 명혼을 하게 된다. 그렇게 인간과 유령의 동거생활이 시작되게 되었지만 유령을 무서워 하는 그가 과연 유령 신부와 잘 지낼 수 있을까?...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연인 서하의 장례식장에서 도율은 서하를 사랑했다는 서하의 오랜 친구 고운을 만난다. 처음에는 각자 서하를 사랑해왔다는 사실에 서로를 약간 경계하지만, 그녀를 너무 그리워하던 고운은 이내 도율에게 서하의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게 된다. 그렇게 서하의 자취방에서 만나 서하의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 그러다 도율은 이야기에 너무 빠졌던 탓인지, 아니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신 탓인지 실수로 고운을 서하라고 착각하고 안아버리게 되
영화 [반드시 잡는다]원작 웹툰 전격 공개! 그 놈이 아직 여기에 산다! 30년전 아리동에 일어난 다수의 여성연쇄살인,실종 미제사건. 30년후, 다시 살인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의문의 죽음들과 이를 쫓는 두 노인의 끈질긴 추격전이 펼쳐진다.제피가루 작가가 펼치는 무섭고도 잔인한 미제 사건의 실마리.
인간, 도깨비, 웨어울프 등 크게 일곱 종족이 살아가고 있던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종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앞으로의 종족간의 화합을 위해 온갖 종족을 모아 함께 교육시키는 ‘종족 통합 학교’를 도입했다. 그렇게 이루어진 종족 통합 학교의 1학년 2반을 맡게 된 인간 선생님은, 기대를 잔뜩 품고 부임하게 되는데...!
"묶여있는 발목, 헤어나올 수 없는 그녀의 굴레" <용주골 불륜녀> 작가의 신작! 작은 시골에서 살아가는 인숙은 청순한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뭇 남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올해로 갓 스무 살이 된 그녀는 외모의 최절정기를 꽃 피우며 모두의 첫사랑 같은 존재가 된다. 그러나 맑은 날만 이어질 것만 같던 그녀의 앞길에 검은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
유일신 '루'를 믿는 신성제국 루안에 의해 패망해버린 '크로노스' 교. 크로노스 교에는 멸망 몇 해 전부터 내려온 크로노스 신의 신탁이 있다. 바로 크로노스의 종들 가운데 하나의 모습으로 크로노스 자신이 현신할 것이라는 것. 그 후보로 키워진 네 명의 아이 중 하나, 지온. 소년 지온은 크로노스 교가 진압 당할 때 루안의 두꺼운 방어막을 뚫기 위해 스스로를 팔아 노예가 된다. 시르온이라는 가명을 쓰고, 지온은 사막도시 죠란에서 티야의 노예
『정반대의 외형과 성격을 가진 두 남자의 속고 속이는 이야기』 험악한 얼굴 때문에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소심한 이완은 전학 온 학교에서 차하운이라는 남학생을 만나게 된다. 그동안 주변의 오해로 친구 한 명 제대로 사귀지 못했던 그에게 친하게 지내자며 다가온 하운은 천사와 같았으나, 천사의 가면 아래에는 악마가 숨어 있었고 얼마 안 가 배신 당하게 된다. ㅡ 그 후 머리를 다치고 기억을 잃게 된 하운의 유일한 목격자인 이완은 한가지 결심을 하게 되는데..
사촌지간이자, 서로에게 유일한 안식처인 형 규진과 동생 도열. 그리고 과외를 하는 규진은 고등학생인 지민을 가르치게 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규진은 사촌이지만 좋아하는 감정 이상을 나누는 동생 도열과 반항적이지만 때로는 연약한 지민을 사이에 놓고 위태로운 줄타기를 하게 된다. 어느 쪽도 허락되지 않는 관계는 어떻게 끝을 맺을까.
※ 본 작품은 오메가버스(알오버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합니다. 자신의 성별을 숨기고 다니는 샛별(오메가)은 우연히 자신의 반 학생 율(알파)이 자신과 운명의 짝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율은 샛별을 베타라고 착각해 자신이 느끼는 감정이 단순한 우정이라고 여긴다. 운명이라도 알파와 짝을 맺을 생각이 없는 샛별은 율에게 끌리는 자신을 무시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성별을 숨김없이 나타내는 재영(오메가)이 전학을 온다. 율은 오메가인 재영을 보고 첫눈에
리나는 절친 이던 세연과 부부동반 여행을 떠나게 된다 하지만 세연의 남편 지만과 리나는 사실 고등학교 때 애인사이였고, 시간이 지나 모두 잠이 들어 조용하기만 하던 여행지에서 리나와 지만은 해서는 안 될 불륜 을 저지르게 된다 그 때부터 시작된 두 사람의 악행은 결국 간통이라는 죄명으로 법정에 서게 되 면서 일단락되어 진다 하지만 현
꽃이 피지 않는 나라 화월국. 이 나라의 가장 은밀한 기방 월야화원에는 꽃의 현신으로 태어난 아름답고 매혹적인 화인들이 갇혀 살고 있다. 기방 탈출을 꿈꾸는 어린 화인 도화, 비밀을 가진 월야화원의 관리자 혜원, 정체를 알 수 없는 유선, 세 사람 사이에 피어나는 아찔하고 위험한 백합 로맨스!
전쟁 중에 화살을 맞은 주인공 '휘운'은 자신의 죽음 앞에서 좌절하는 '소하'를 남겨두고 눈을 감는다. 그러나 죽은 줄만 알았던 휘운은 완전히 다른 몸으로 다른 장소에서 눈을 뜨고, 혼란스러워하는 그의 앞에 도깨비 '하랑’이 나타난다. 그를 따라 찾아간 도깨비 마을에서 낯선 환경에 적응해 가던 휘운은 급기야 '도깨비 왕’을 만나게 되는데...!
직업도 계획도 없이 애인들의 집을 전전하며 되는대로 사는 주오월. 바(bar)에서 우연히 만난 전 남자친구한테 폭행을 당해 죽을 뻔한 상황에서 정신을 잃는다. 낯선 곳에서 정신을 차린 오월은 자신을 구해 준 남자 신주인을 만난다. 어딘지 나사가 하나 빠진 것 같은 주인은 오월을 고양이 취급하는데...
가난으로 무너져가는 가족을 위해 긴자의 밤거리로 뛰어든 아름다운 소녀. 화려한 긴자의 밤에서 자신의 '처녀'를 무기로 그녀는 과연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순수했던 모습을 버리고 긴자에서 밤의 여왕으로 성장해나가는 그녀의 이야기. '쿠라시나료'의 <여제>를 재해석한 명작 <야광화 - 밤에 피는 꽃>
그저 평범한, 옆집 삼촌들이 피시방에서 툭 나왔다가 이야기할 법한 이야기들. 빼어나게 잘생기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끝내주게 돈이 많은 것도 아닌 그들의 이야기는 어디에선가 들어본 적 있는 듯해 공감대를 자극하고 어디에선가 본 적 있는 듯해 익숙함을 느낀다. 일상툰의 정석! 우리는 그들과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자신의 과거를 더듬는다. 그리고, 뭐. 혹시 모른다. 거기에서 부끄러움을 느낄지, 아니면 새로운 추억을 깨달을지. 하지만 하나 확실한 것이 있다.
어떤 도시에 거점을 둔 폭력집단 『세리자와 조직』. 그곳의 젊은 간부 타이가는 보스도 다루기 힘들 정도로 주먹이 먼저 나가는 자였다. 피를 보면 흥분하는 성향이 있어 싸움을 한 후에는 여자를 안았다. 그러던 중, 자극이 부족해진 타이가는 형제처럼 자란 자신의 보좌 토시유키에게 자신을 애무하라고 명령한다. 즉흥적으로 걸어 본 짓궂은 장난이었지만, 토시유키는 일말의 주저 없이 명령을 실행했고 지금까지 경험해 본 적 없는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치명적인 병을 앓고 있는 의붓 여동생과의 아찔한 동거생활! 회사 경영진 자리도 뿌리치고 의붓 여동생과 동거 생활을 하게된 배경은 여동생이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 힘든 변종 알츠하이머 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둘만 살기 위해 집을 지은 정한은 앞으로 동생을 간호하며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여동생의 의외의 행동 때문에 성적인 반응이 표출되기 시작하지만 억누르며 지내던 중, 육감적인 몸매를 가진 섹시한 옆집 여자의등장에 의해 눌러왔던 성욕이 폭발하기 시작하는데..
주인공 임연수는 18세 여고생. 사람들은 뭘해도 즐거운 나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기라고들 하지만 현수에게 당장의 삶이란 그저 시궁창일 뿐이다. 친구들에게삥을 뜯고, 집에서 나와 가출팸들과함게 살며, 패싸움에 용병으로 나서 도을 버는 현수의 행동이 어른들의 눈에는 '비행'이지만 현수 입장에서는 '생존'이다.
결혼 1년 차 게이 부부 구준과 성우. 행복한 앞날만 기대하던 두 사람이지만, 아내로서 그리고 남편으로서 챙겨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다?! 게다가 학생과 직장인으로 각자의 일상에서 (유부남임을 인정받지 못해) 생기는 해프닝들까지! 이 결혼생활, 과연 잘 해낼 수 있을까?
악마 중에서도 변종이라 불리는 종족인 '의사'들은 마계의 지하에서 병을 연구하는 데만 몰두하고 있어 날개가 퇴화되고 뼈만 남아 날지 못 하는 악마가 되었다. 이 '의사'의 후예인 에쿠트르는 어린 시절 동료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중 마왕의 후계자인 베이트에게 도움을 받게 되고, 첫눈에 반해 연정을 품고 성장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베이트는 좀비견에게 물려 마계의 불치병인 어둠의 병에 감염되고, 에쿠트르가 주치의로 임명되어 그를 보살피게 된다. 하지만
인간, 도깨비, 웨어울프 등 크게 일곱 종족이 살아가고 있던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종족간의 갈등이 점점 심화되었다. 이에 한국 정부는 앞으로의 종족간의 화합을 위해 온갖 종족을 모아 함께 교육시키는 ‘종족 통합 학교’를 도입했다. 그렇게 이루어진 종족 통합 학교의 1학년 2반을 맡게 된 인간 선생님은, 기대를 잔뜩 품고 부임하게 되는데...!
나는 술만 마시면 개가 된다...!! 말 그대로 술만 마시면 개로 변해 버리는 지훈. 그런 지훈과 수상하지만 친절한 개 오타쿠 하준이 자꾸만 얽히게 되는데... 하준과 지훈, 그리고 자꾸만 일어나는 연쇄 방화사건! 술만 마시면 개가 되는 지훈의 스펙타클한 학교 생활이 시작된다!
마트에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게 된 하준은 매니저 우경에게 이유없는 괴롭힘을 당한다. 어느 날, 우경의 명령으로 냉동창고를 정리하게 되고, 이를 확인하러 온 우경과 함께 냉동창고에 갇히게 되는데… 냉동창고에 갇혀 죽을 거라 생각한 우경은 갑자기 하준에게 사실은 좋아해서 괴롭힌 거라 고백을 하기 시작하고?!
19금 성인물을 그리는 어수룩한 만화가 선호는 뛰어난 실력과 화려한 미모(?)를 겸비한 어시 무영을 뽑아 함께 일하게 된다. 하지만 까칠한 성격과 칼같은 업무를 하는 무영이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러던 어느 날 19금씬을 그리기 위해 무영에게 포즈를 부탁하는데, 에로틱한 포즈를 취한 무영을 보자 선호의 '그것'이 2년만에 가열차게 서버리는데…!!! 섰다!! 섰다!! 서버렸다고!!!! 코믹과 가슴아릿함을 왔다갔다 하는 종잡을 수 없는 밀라+얄개 콤비의 BL
세상을 체념하듯이 살아가고 있는 미대생 <정시인>, 그에게 있어서 여자는 거부의 대상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에게 우연처럼 <한소라>가 다가왔다. 자신의 핸드폰을 깨지게 한 그녀, 그리고 다시 한 번 마주한 인연. 그렇게 우연처럼, 운명처럼 다가온 그녀와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조금씩 더 깊어지고 있었다. 과연 그들에게는 새로운 사랑이 올까?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2099년 신행성 '에텔', 고도화된 발전 뒤에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세계 최고의 로봇설계 권위자 렌 크라프트가 있다. 그리고 그녀의 하나뿐인 딸 제인은 학교의 킹카 네이선을 짝사랑하는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전처럼 네이선을 몰래 지켜보던 어느날, 제인은 네이선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는다. 얼떨결에 네이선과 새해를 맞이하게 된 그 순간! 광장에 대규모 테러가 일어나는데..?!
안락사가 보편화된 근미래. 스물넷의 주인공 다루는 스스로의 선택 아래 죽기 위해 안락사를 신청한다. 생전의 기억을 거슬러보는 최종 수면 단계까지 거치면 원하는 끝을 맺게 되는 안락사. 하지만 다루가 꿈 속에서 마주친 것은 꺼내기 힘든 기억, 친구 '이탄'과의 추억이었다.
폭우가 내리던 밤 갑자기 사라진 동생. 사이코메트리 초능력자인 도영은 떨어져 있는 신발을 만져보고 도희가 납치됐음을 알게 되는데, 그때부터 수수께끼의 인물들이 도영을 습격해오기 시작한다. 지구와 균형을 이룬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도영. 그리고 밝혀지기 시작하는 ‘초능력’과 이세계 '리브리엄'의 정체…!
세상의 편견과 부정적인 시선 속에서도 서로를 향한 사랑을 멈출 수 없는 상반된 환경의 두 남자 이야기…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명문 한국대학에 과 수석으로 합격한 수재 지수완. 흙수저 물고 태어났지만 명석한 두뇌, 180이 넘는 키와 단정한 외모로 개천에서 난 용이 되고자 하는 신분상승을 노린다. 시크한 미소, 날카로운 눈빛, 근육질의 조각미남, 여자들이 흠뻑 빠질만한 조건을 갖췄다. 가난한 집만 빼고… 하지만, 그에게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
고교 시절 마녀로 차별받던 시연을 감싸는 은하. 그리고 ‘마녀’ 시연은 묘약으로 은하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 10년 후 클라이언트 미팅 때 우연히 다시 만난 시연과 은하. 10년 간 은하를 그리워해온 시연과 달리, 은하는 마녀의 힘이 담긴 묘약으로 자신을 유혹했다는 배신감에 시연을 거부하는데… <데일리 위치> 유니버스, 그 두 번째 작품!
「 그건 네가 어른이 됐다는 뜻이야.. 」 성인장르에 심오한 통찰을 지닌 작가 이원. 그는 추억의 동화들을 화끈하게 발가벗긴 야심작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작품의 소심한 담당자 유정, 그녀는 오늘도 이작가의 거침없이 선보이는 수위 덕분에 조마조마한데.. 그들의 밀당 끝에 완성될 명작의 모습은 과연?! 또 한번의 작정한 상상력 <절정의 제트> 갓고간 작가의 팀콜라보 신작
『10년 전으로 돌아온 진태는 죽은 첫사랑을 구할 수 있을까?』 뺑소니범의 아들로 고아가 된 소년 서진태, 그런 진태를 거둬준 유일한 사람, 미자와 그녀의 딸 연주. 세 명의 행복했던 생활은 연주가 지적장애인 봉구에게 살해되면서 송두리째 날아가고 만다. ㅡ 10년 후, 쓰레기 같은 삶을 살고 있던 진태에게 연주가 죽기 5일 전으로 돌아오는 기적이 일어나는데.. 서서히 드러나는 연주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들과 충격적인 진실들… 미스터리 로맨스 <우리는> 지
내가 여기에 온 이유와 목적은 바로 이 남자, 이윤호를 바뀌게 하는 것! 이윤호는 좋은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왔지만, 가세가 기울자 모든 것이 나락으로 떨어졌다. 유일한 안식처였던 그녀 마저 처절한 배신으로 떠나버리자, 마음의 위안을 찾다 보니 피규어에 빠진 오타쿠가 되어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에서 한정판 피규어를 구매했는데 진짜 여자사람이 배달되었다?! 그녀의 첫사랑 이윤호를 위한 찌질이 오타구 갱생 프로젝트
기다리고 기다리던 합숙 날 저녁! 잔뜩 취한 채 아무도 없는 방에서 홀로 쉬고 있는 나... 그때! 까칠하고 모범생으로 소문난 그녀가 살짝 취한 채로 방으로 들어왔다! 안쓰러워 순수한 맘에 건넨 음료가 알고 보니..◯◯약!! 극도로 민감해진 그녀! 내 작은 손짓 하나에도 몸부림치는 그녀를 이젠 어쩌지...?!!
함께 있노라면 어딘지 괴로워지는, 같이 있으면 좋은 일은커녕 연거푸 나쁜 일만 일어나는 탓에 자연스럽게 홀로 외톨이가 될 수밖에 없게 된 스물네 살의 <김민패>. 그에게는 단 하나의 바람, 그리고 소망이 있다. 그것은 바로 자살을 하는 것. 다만 자살을 하되 절대로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을 완벽한, 그리고 이상적인 자살을 바라는 그에게 있어 죽는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어려운 난이도의 퀘스트이자 동시에 미션이다. 그리고 그런 그의 순수한 영혼을 노
『생각을 읽는 능력을 가진 순수한과 그를 짝사랑하는 귀여운 지호의 알듯모를듯한 연애 스토리』 같은 반 친구 순수한에게 반한 지호는 커밍아웃 당했던 트라우마 때문에 고백도 못하고 괴로운 짝사랑 중이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순수한의 고백으로 결국 사귀게 된 두 사람… 이제 지호가 꿈꾸던 달콤한 연애가 시작되는 걸까?
그러니까 이제부터 너는 말이지... 5명의 여자를 만나게 될거야. 한명씩, 한명씩 차례대로 그녀들과 연인관계가 될 거고, 하지만 그 여자들은 너와 3일 안에 어떤 방법으로든 헤어지려고 할거야. 어느 날 그에게 불쑥 나타난 악마- 예정된 이별을 막고 3일 후에도 연인관계를 유지하지 못할 경우 그의 운명은?
빛의 신 루스와 어둠의 신 녹스. 인류의 전쟁을 건 이 신들의 싸움으로 창공의 세계가 시작되었다. 수백년 후, 창공 세계는 안티르 제국과 란두라스 왕국으로 나뉘게 된다. 이 세계는 대부분 백발인이어서 안티르 제국은 백발 우월사상인 순백화를 주장하고 흑발인들을 탄압하는데.... 반면 금발의 왕이 통치하는 란두라스 왕국은 흑발인에게도 관대하다.
어플에서 지목된 남자를 여자들이 소유할 수 있는 투유법이 공포되었다!! 이제 여자는 소유한 남자에게 합법적으로 살인을 제외한 모-든 행동이 가능해졌는데.. 이 법으로 인해 첫사랑을 다른 여자에게 빼앗기고 어떤 남자도 믿을 수가 없게 된 고가영. 경영학과 철벽퀸의 벽을 허물 남자가 나타날 수 있을까?
동네 공원에서 습관적으로 노상방뇨를 하던 유부녀 미유. 짜릿한 기분을 느끼기도 잠시, 그녀의 핸드폰으로 치마를 내린 채 주저앉은 자신의 사진이 날아온다! 미유는 사진이 공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누군가의 지시를 따라 야외 노출을 하기 시작하는데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것은, 누구?
재수를 하게 된 히나에게 억지로 과외 선생님을 붙여지고, 틀림없이 동경하던 쿠로노 아키라인 줄 알고 몰래 혼자서 H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모르는 남자가 방에 들어왔다?! '계속 해 봐' 라며 익숙한 손놀림으로 히나의 몸을 만지고, 야한 공세를 펼치기 시작하는 남자. 나 혼자서 하는 거랑은 완전히 달라, 내가 기분 좋은 곳, 어떻게 전부 알고 있는 거야?!
<최우혁>과 <김용>. 그 둘의 첫만남은 묘하게 평범한 듯 독특했다. 드디어 하게 된 독립, 그 기념으로 떡을 돌리려 옆집의 문을 연 순간 그 안에 있는 것은 매우 작고 앙증맞은 생물체였다. 그것도 아무렇지 않게 등에 날개를 달고 게임을 하고 있는, 어딘지 친숙하지만 그럼에도 이질적일 수밖에 없는 존재. 그렇게 시작된 둘의 비밀스러운 일상들은 매 화가 유쾌하기 그지없어 보는 이들에게 빵빵 터트리는 매력은 물론 다음 편을 궁금하게 하는 중독성까지 지니고
정우에게 고민이 있다면 바로 새엄마가 나이(39세)에 맞지 않게 너무 젊어 보이고 예쁘고, 몸매도 끝내준다는 것! 거기다 아버지가 일본에 출장간 사이, 새엄마의 두 딸이자 정우에게는 새 남매가 되는 고은과 지은이 들어온다. 정우는 지은의 과외선생을 하면서 끓어오르는 성욕을 주체하지 못하는데... 설상가상으로 치매가 있는 할아버지는 자신이 새엄마의 성욕을 ...
청부살인을 목격한 외과의사 잭 프랜시스코는 재판 증언을 앞두고 보호감호를 받게 된다. 암살자 D는 협박 때문에 할 수 없이 잭을 처치하는 일을 맏게 되지만, 실제로 잭을 만나자 도저히 그를 죽일 수 없음을 깨닫는다. 서로에게 예상치 못한 아군이 되는 잭과 D. 둘은 어둠 속에 숨은 공통의 적들로부터 함께 도망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점점 서로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된 면을 알게 되는데...
세상 모든 요괴를 뜻하는 단어, 이매망량. 정조를 수호했던 이매망량 '서방'이 300년 만에 깨어난 재앙을 막으려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신묘한 힘을 가진 여인 '한유정'을 지켜야만 하는데... 도깨비, 매구, 장산범, 두억시니 등 현세에 적응한 이매망량들의 피비린내 나는 싸움이 시작된다.
동경하는 선배와 같은 회사에 입사한 메구미는 초거물급 미야노모리 사장을 상대로 미팅을 하게 되었다! 그의 날카로운 눈을 보고 두려움을 느낀 메구미. 화장실에서 사장에 대해 혼자 욕을 하는데, 당당하게 여자 화장실로 들어와 메구미에게 키스하는 사장! 메구미와 거래처 사장님의 섹시 연애 라이프!
대영 대학병원, 서울 본원 원무과 직원인 여자는 그녀의 애인이 있는 강릉 지점으로 발령난다. 강릉 지점으로 간 날.. 애인이 바람 피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는데.. 상대는 놀랍게도 자신의 오래된 친구다.! 그날 밤. 충격과 배신감에 술에 취해 정신을 앓는데.. 우연히 멋지게 생긴 남자를 유혹한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현상수배범이 된 이담. 경찰에 쫒기며 산부인과 전문의 석도의 진료실로 숨어들게 되는데 게이인 석도는 마침 나타난 이담을 재미있는 오락거리로 여긴다. 석도는 평소 가져왔던 환상과 궁금증을 이담을 통해 풀기 시작하고 마치 연구를 하듯 고무장갑을 끼고 이것 저것 이담을 탐색한다. 그러다 석도는 이담이 살인죄목으로 쫒긴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이제까지의 모든 사회적 위치를 걸고 이담을 찾아내 보호하려 하는데…
진정한 사랑에 지름길은 없다!! '남자끼린 행복해질 수 없어' 마사시를 좋아하는 사쿠는 그 한 마디로 왜인지 마사시의 고백을 거절한다. 타고난 긍정적 마인드로 마사시는 사쿠를 설득, 연인 사이가 된 두 사람이지만…?! 미숙한 청년에서 어른의 사랑으로… 타이틀 작인 첫 장편과 함께 뜨거운 단편 4편도 수록! 애정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부모의 욕심 때문에 20년동안 연예계를 떠나 있던 아역배우 출신 원우는 자신을 도와주던 이호성 감독의 권유로 다시 조연배우 활동을 시작한다. 하지만, 아이돌 출신이자, 뛰어난 외모로 인기를 누리며, 건방진 성격과 서투른 연기를 하는 주연 하서경에게 원우는 불만이 쌓여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가는 원우에게 점쟁이는 소원을 들어주는 종이를 전달하고, 반신반의로 소원을 비는 원우앞에 나타난 마왕.
못생긴 외모의 준석은 같은 덕후이자, 회사 동료 재현을 남몰래 좋아한다. 우연히, 재현이 남자 취향인 게이라는 걸 알게 되고, 재현에게 관심을 받고 싶어,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성형을 한다. 타고난 목소리와 노력 끝에 성우가 된 준석은, 우연히 재현을 바에서 다시 만나,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하지만 너무도 부끄러워 재현을 홀로 두고 도망쳐버리는 준석. 후회 가득한 다음 날, 옆집으로 이사 온 사람이 재현이라니…재현은 준석이 잘생긴 외모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남매처럼 지내온 소꿉친구 영원과 주인. 하지만 둘은 가문의 저주로 인해 주종관계로 엮여 있다. 이제 어느덧 열아홉, 주인은 영원과의 불편한 저주를 풀어보고자 하는데… 의리와 우정으로 뭉친 두 사람에게 싹트기 시작한 미묘한 감정. 열아홉의 순수함과 따뜻함이 번져가는 학원 로맨스!
어느 날 자고 일어나보니 내 옆에 악마가 떨어졌다. 그런데 이 악마,다짜고짜 빌붙어 지내는게 밉기는 커녕 귀엽고 엉뚱한 허당매력 덩어리다! 보면 볼수록 어딘지 챙겨주고 싶은 여동생같은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안'이라 소개하는데.. 인간 '유해이'와 악마 '안'의 꽁냥넘치는 동거동락 일상 판타지!
믿을수 없는 검거율을 자랑하는 마형준! 그에게 실종된 대한민국 최고의 아이돌 스타 임이지를 찾으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아무도 모르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 - 물건에서 기억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와 물건을 정신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사이코키네시스 -을 통해 사건을 수사하던 마형준은 임이지가 사용하던 자위기구를 발견하고 엄청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데...
이 세계의 창조주가 저 세계에선 파괴신?! 현재와 과거, 미래, 그리고 심지어는 우주까지 통틀어낸 거대한 세계를 나는, 001은 ‘유니버스’라고 부른다. 세 자릿수로 이루어진 유니버스들 사이에서, 나의 존재를 알아채는 첫 피조물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 <미스테리 게임> 고경빈 작가가 그려낸 이상하고도 기발한 이야기들… 당신의 유니버스는 몇 번이지?
신이 만든 땅 아스타드에는 전설과 이야기들이 넘쳐나죠! 저희 아스타드 왕립 유랑극단은 관객에게 후회되지 않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말로만 전해내려져 오는 이야기들을 직접 눈으로 보여드립니다! 요정 문학의 권위자 라프너가 직접 선별한 다양한 출신의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들과 묘기를 보러 오세요!
바닷가의 아름다운 옛날 저택. 흉가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 월령관에서는 한 남자의 자살이 있었다. 그리고 100년 후, 그곳에서 영화를 촬영하게 되고 그 곳에 평범한 한 여자 <김도이>가 가게 된다. 어딘지 으스스한 기운이 도는 그곳에서 펼쳐지는 으스스한 하루하루. 점차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는 그들에게 성큼성큼 다가왔고, 그들은 공포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유례가 없을 정도로 미모의 인기 모델인 카야노 아키라는 소속사 사장인 호즈미 쇼고에게 이루어질 수 없는 마음을 품고 있었다. 만약 그가 상품으로만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거라면, 언젠가 나이 먹은 자신에겐 관심이 없어지겠지...라며 불안해하는 아키라. 흔들리는 마음을 품고도 강한 척 해왔던 아키라에게 어느 날 운명을 바꾸는 비극이 찾아 오게 되는데...
최고의 명성과 실력, 그리고 아름다움을 모두 가진 발레리나 <배은수>는 어느 날, 남자친구 <송>에게 청혼을 받는다.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그녀. 그러나 모든 것이 거짓말인 것처럼 그 다음날 남자친구가 자살했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그렇게 그녀의 인생에 분기점이 놓여진다. 그리고 그녀에게 다가온 또 다른 그녀의 정체, 남자친구의 전 애인인 <남은수>는 그녀를 책임지겠다고 말하며 다가오기 시작한다.
진실한 사랑을 찾아 떠도는 외로운 영혼들을 위한 지침서― 당신의 인생을 바꿀지도 모를~ 유익하고도 므흣한 만화^^ 뭘 해도 변태로 오해 받기만 하고, 지지리도 인기 없는 남자 장성기! 그가 인생의 멘토를 만나게 되면서 매력적인 남자로 새롭게 태어난다?! 간지나게~ 엣지있게~ 평범한 소심남이 최고의 ‘픽업아티스트’가 되기까지… 발칙한 남자들의 도발적인 작업이 지금 여기에 펼쳐진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활약하던 히어로 알렉산더는 불의의 사고로 병원에 입원해 있던 중 권고사직을 받게 된다. 누구보다 특별했지만 이젠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려는 알렉산더. 하지만 가만히 있어도 흘러 넘치는 그의 매력 때문인지, 자꾸만 주위에 이상한 남녀들이 꼬이기 시작한다...!
여자로 변한 몸에서 나오는 특별한 페로몬 때문에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발정시켜 버리는 그의 운명은?! 해외에서 갓 귀국한 대학생 신타로. 원인불명의 병에 걸려 잠에 빠졌다가 배고파서 눈을 뜨니 이럴 수가!! 엄청난 몸매의 초 미소녀가 되어 있었다!! 일단 자신의 몸을 구석구석 조사해 보니…상상 이상으로… 여자의 몸은 엄청나게 기분 좋은 것이었다!! 먹을 것을 사기 위해 맞지 않은 옷이라도 걸쳐 입고 나간 신타로를 편의점 앞에서 마주친 불량배들이 둘러싸는
자타공인 스윗한 여친 덕후, 햄! 장난끼 가득한 연상의 매력, 뽀! 두 사람이 만들어가는 알콩달콩 일상부터 마음 속 진솔한 이야기까지! 이렇게 달달한데, 제 눈물은 왜 이렇게 짤까요... 쓰린 속 부여잡으며 사랑스러움의 끝을 보고 싶을 땐 본격 논픽션 염장툰 <여길봐 햄뽀야!> 지금 시작합니다.
누가 봐도 매력적인 남자 <쿠로노 쿠로스미>. 그는 이성이 누군가를 보고 반하게 되는 것은 그 사람의 유전자를 간절하게 원하기 때문이라는 지론 하나를 가지고 있는 남자다. 하지만 종종, 자신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 그는 포기 대신 자신이 개발해낸 최면 스마트폰을 이용해 상대방의 마음을 조종한다. 그렇게 제멋대로, 더할 나위 없이 능수능란한 그의 작업이 시작된다.
’우주비행사’라는 비현실적인 꿈, 그것이 실현되려 하기 직전 찾아온 시련… 15년이 흐른 후, 우주비행사가 아닌 천문학자로서 NASA에서 일하게 된 성은하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연구정지 처분을 받는다. 그리고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NASA의 거대 프로젝트가 시작되려 하는데… 과연 이번엔 성은하의 꿈이 이루어질 것인가! ‘한국의 칼 세이건’ 혹은 ‘호시노 유키노부’를 꿈꾸는 만화가 갈로아의 엄청난 우주 SF 신작! 인터스텔라 다음은 이거다!!
깊은 산 중턱에 인적 드문 한 산장. 그 곳에서 농사나 짓고 책이나 읽으며 살던 신범의의 조용할 것 같은 일상은 어느날 갑자기 깨지고 만다. 비가 내리는 밤, 불현듯 나타난 한 소년으로 인해... 여름 밤을 일상으로부터 끄집어낸 한 소년과, 그 소년을 거둔 남자의 동거 이야기.
어느 날 문을 연 동생의 방은 샛노란 벽에 기괴한 그림으로 가득차 있었다. 내 눈엔 제정신이 아닌 동생, 하지만 이 집에선 내가 비정상이다. 올 F에 자퇴한 남동생에게 기죽지 말라며 용돈을 쥐여주는 아빠, 정신 나간 그림을 보고 예술적 재능이라고 치켜세우는 엄마, 그리고 그들의 눈에 철저하게 배제된 나, 아슬하게 유지되던 일상은 결국 무너지기 시작한다
어머니의 불륜과 아버지의 자살로 인해 불우한 유년 시절을 보내야 했던 이조. 폭력과 섹스에 중독된 삶을 살며 방황하는 그에게 삶의 목적이 생긴다. 그것은 바로 조그마한 박카스 병에 담긴 아버지의 마지막 존재... ’위대한 작품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답하는 김성모 작가의 최신작! 오장육부에 반응하는 폭력과 섹스의 쾌감, 피와 뼈와 땀이 뒤엉키는 충격과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작품.
왕에게서 정체불명의 문자가 반 전체에게 도착하고 명령에 따르지 않는자는 가혹한 벌을 받는 수수께끼의 '왕게임'. 악마의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게임의 생존자 노부아키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게 되지만 또다시 정체불명의 문자를 받게 되는데... 다시 찾아오는 악몽! 코믹스 누계 270만부를 돌파한 일본 최고의 화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