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BJ 지나는 신비로운 두루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두루마리를 따라 호수로 들어가 백 년 동안 잠들어 있던 규원을 깨우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몰랐다. 규원을 깨움과 동시에 괴물의 습격을 받게 될 줄은. 다행히도 어린아이의 모습이었던 규원은 그녀에게 입을 맞춰 엄청난 힘을 지닌 성인 남자의 모습으로 변했고, 두 사람은 살 수 있었다. 성인 남자의 모습을 유지하기 위해 지나와 하루에 한 번씩 입을 맞춰야 했던 규원. 규원과 지나는 어쩔 수 없이 동거
"역사상 가장 독창적인 결합, 인간과 오우거의 피가 합쳐지다!" 인간과 오우거 사이에서 태어난 하프블러드 ‘레온’ 하지만 하프블러드로서 세상에 돌아오는 건 인간들의 이용과 배신 뿐. 레온은 그런 인간들을 혐오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힘이 없어 항상 당하기만 하던 레온에게 기연이 찾아오고 인간들에게 복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어린 시절 '야천'과 만남 후로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지옥을 살게 된 '상아'.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어떠한 이유로 퇴사 후 무작정 고향 '호령도'에 내려간다. 그곳에서 상아는 거북이 육도를 발견하고, 그의 주인을 찾다가 '청명'이 있는 세탁소에 도착한다. 발을 들여놓자 야천을 만났던 때의 묘한 기시감이 떠올라 상아는 세탁소를 나가려 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데... 청명이 상아를 말리자, 순간 두 사람 사이의 붉은 타래가 채워지고.. 이후 그들은 잘
“이런 자극은 처음이야… 여태까지 중에 가장 기분 좋은 섹스를 하고 있어….” 어느 날, 나 유우나는 남편에게 서로의 성욕을 밖에서 풀자는 “합의 불륜”을 일방적으로 마주하게 된다. 그런 위태로운 부부관계에 불안을 느낀 나는 큰마음을 먹고 여성 전용 업소를 이용하게 되고. 호텔에서 혼자 기다리는 내 앞에 나타난 캐스트는 6년 전에 사귀었던 전 남친 노조미였다…?! 다정한 말을 하는 노조미에게 점점 속 이야기와 고민을 털어놓게 되는 나. 그러자 “내가
문명이 없는 곳에 살던 소년이 오메가인 백작가 장남 눅스로 환생한다. 자신을 증오하는 피가 섞이지 않은 동생 유리, 페로몬 파트너로 몸을 섞게 된 공작가 삼남 리암, 그리고 속을 알 수 없지만 충성스러운 시종 데릭까지. 발작처럼 찾아오는 히트 사이클에 모두와 강하게 엮이게 되는데...
같은 배에서 자란 형의 몫까지 빼앗은 것일까 한지찬 은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고 남들 위에 서는 것이 당연했다 변하지 않은 일상은 무료함을 불러오는 법 여느 때와 같이 자신의 모자란 형이 벌인 일을 수습하고 퇴근하려는 지찬의 눈에 낯선 남자, 수혁 이 들어왔다 그것도 자신의 형과 섹스하고 있는 모습으로
약혼녀 희경과 단란한 가정을 꿈꾸며 연고도 없는 어느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이윤우. 그러나 어느 날, 희경은 헤어지잔 짧은 문자만 남긴 채 집을 나갔다. 약혼녀에게 버림받고, 새로 부임한 학교에도 적응하지 못한 채 괴롭게 지내는 윤우 앞에 그녀의 동생이자, 대학생 시절 과외로 이어진 인연인 첫 제자 채정민이 나타는데... "안녕하세요, 선생님. 오랜만이에요." "아, 선생님이 아니라... 매형이라고 불렀어야 하나요?" 혹여나 희경의 흔적이
꽃과 같이 아름다운 외모와는 달리 고약한 성정과 악행으로 인해 모두에게 미움받던 남후궁 연화운. 그가 연못에 빠지던 날, 그를 구하기 위해 시위 한 사람이 죽었다. 그리고 다시 눈을 뜬 화운의 몸 속에는 바로 그 시위, 하운의 영혼이 들어왔다. 남후궁에게 빙의한 하운은 황궁 사람들에게 자신이 달라질 것이라 말하지만 아무도 그를 믿지 않는다. 화운에게 누구보다 불신감이 큰 황제 이한은 예전과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는 하운의 속내를 알 수 없어 더더욱 까칠
어느 날 힐링 육아물 속 엑스트라에 빙의했다. 사랑스러운 황녀와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왜 내 인생만 이렇게 힘든 거야?! 딸바보 폭군에게 간언한 아버지는 반역죄로 처형되고 그 후로 가문까지 멸문당해 버렸다. 어차피 엑스트라 신세. 소설에 없는 나만의 해피엔딩을 목표로 제국을 떠나려 했지만…! 육아물 세계관 최강자 황녀에게 붙들려 버렸다. *** “레이블라 펠리시티.” “앞으로 황녀 전하의 식사를 기미하는 ‘시식가’로서 의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던 취준생 '유향기'는 어느날, 전래동화 춘향전의 '향단'으로 빙의하게 된다. 여주인공도 아닌 조연이라니? 오히려 좋아! 어여쁜 우리 아씨 춘향이와 나를 친딸처럼 챙겨주는 마님까지. 소설 속에 빙의하고 나서야 가족의 따뜻함을 느낀 향단이는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 까지는! 세계관 최종 빌런 '변학도'는 분명 춘향이를 괴롭히다가 남주 이몽룡에 의해 처단당할 운명이다.
지옥문이 열린지 25년, 인류는 멸망했다. 단 한 사람을 제외하고. 퀘스트를 클리어하고 지옥문이 열리기 3일 전으로 회귀한 남궁은 다시 만난 딸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신과 같은 존재인 8위상들의 선택을 받은 8무성의 특전을 독식하기 시작한다. 8무성 중 한 자리를 뺏은 남궁은 앞으로 열릴 축제(카니발)들을 회귀 전의 기억들로 하나하나 클리어한다. 그리고 앞으로 닥칠 일들을 대비해 동료를 모으고 강해지지만, 점점 자신조차 겪어보지 못한 일들이 벌어
히어로물 속 악당이 되었다 히어로 만화 속에 빙의한 주인공 다인. 피폐물 만화 속 주인공이자 최애캐인 스타더스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 스스로 그녀의 성장을 위한 빌런 에고스틱이 되기로 다짐한다. 다인은 의도적으로 테러를 일으키며 스타더스의 능력을 성장시키고 원작 속 피폐한 이벤트들도 사전에 전부 막아내지만, 이 과정에서 대중의 지지와 함께 스타더스의 의심을 받게 된다. 처음엔 그를 적대하던 스타더스도 점차 마음을 열더니 곧 주인공에게 집착하는 모습
아카락시아의 힐데가르트. 천재 마검사, 최초의 마탑주, 대륙 최고 공작가의 공녀. 남부러울 것 없었지만 자신과 가문을 위해 한순간도 쉬지 않았던 그녀. 목숨을 바쳐 마성신을 봉인하고 잠들다. · · · "나, 죽은 거 아니었어…? 그랬던 내가 80년 뒤 후손의 몸에서 깨어났다. 그런데… 황금 분수대도, 마탑도, 광산들도. 모두 사라졌다? 어둡고 허름한 저택. 질긴 빵과 묽은 수프. 밀린 빚을 갚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자손들. 파산이
환생 24년 차, 원작에서 묘사 한 줄 없는 떨거지 기사단장으로 살고 있었다. 그냥저냥 평화로운 이 삶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잠복 수사를 하다가 얼떨결에 범행 현장에서 흑막과 마주치고 말았다. “클라라 경,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나? 아주 지능적이군.” “아뇨, 저는 진짜로 소공작님의 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거든요? 신에게 맹세코!” “하, 내가 뭘 보고 경을 믿어야 하지?” 결국 흑막이 내 주변을 맴돌면서 감시를 시작해버렸다…. “자, 받게.
교도관인 '정원'은 의붓 동생 '예준'을 사랑한다는 죄책감 때문에 그를 피해 숨어 살아왔으나, 예준이 그가 근무하는 교도소에 수감되면서 더이상 그를 피할 수가 없게 된다. 예준은 그런 정원을 유혹하며, 형은 이제 나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협박하는데… "뭐가 그렇게 밝혀질까 두려운데?" "아...그거구나? 형이 나랑 좆 부빈 사이라는 거?"
태양의 손 을 가진 농사 천재, 헤이즐 메이필드 할아버지가 준 땅문서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자신의 농장을 찾아가는데… "그 대단히 높은 신분의 집주인 이… 황제였어? " 위대한 브라타니아 제국의 젊은 황제 이스칸다 완전무결한 황궁을 꿈꾸던 그에게 닥친 최대 위기 "땅문서에 제 이름이 적혀 있는 한 누구도 저한테서 이 땅을 빼앗을 수 없어요! " 황궁 한가운데서 알박기라니요? 아침마다 코를 자극하는 거름 냄새 일생일대의 숙적이 된 소녀는 황제의 친구들까
"나는 어릴 때부터 귀신을 봤다. 그것도 남자 귀신만" 어린 재영은 한 가지 비밀이 있다. 그건 바로 귀신 형들과 bl 만화책을 즐겨 본다는 것. 이를 알게 된 아버지에 의해 재영은 살던 동네를 떠나 굿을 받으러 다니게 된다. 결국 귀신을 안 보이게 하는 데에 성공하지만 재영은 반복된 전학과 굿 때문에 몸도 마음도 지친 채 공허해진다. 그렇게 다시 동네로 돌아온 재영을 맞이하는 건 도하. 툭하면 울고 소심했던 동생이었던 도하는 어느새 재영을
비참한 삶을 스스로 끝냈으나 우연한 기회에 선계(仙界)로 올라간 강무혁. 인간으로서의 삶과는 달리 천부적인 재능을 인정받아 불과 만 년 만에 천존(天尊)이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다른 신선들로부터 보물인 무자천서(無字天書)를 지키려다 자폭하게 된다. 하지만 그는 놀랍게도 선계로 올라가기 전, 자신이 서른 살이던 때의 지구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몸에 신력이 남은 채로 회귀한 그에게 어김없이 시비 거는 사람들. 그는 그들이 가소롭기만 하다.
입시 학원 강사로 일하다가 과로사. 눈떠보니 부유한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이번 생은 일 안 하고 편하게 좀 살려고 했는데! 쌍둥이 오빠를 너무 잘 가르쳐 버렸다. 입시 상담 문의가 쏟아진다. “선생님,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 “그야…… 잘생기고, 돈도 많고, 다정한 사람이 좋지.” “잘됐네요. 우리 삼촌이 딱 그런데.” 틈만 나면 뭔가 캐내려드는 학생들도 좀 수상하지만, 더 이상한 건 학부모들이다. “넌 네가 예쁘다는 것에 대한 자각이 너무
방치된 동물원 속 호랑이에서 사람이 된 주호 그런 주호를 사람으로 만들어준 신비로운 힘을 가진 희헌 어린 시절을 형제처럼 함께 보내던 두 사람은 희헌의 실수로 헤어져 지내게 되는데 10년 후 어느 날 주호에게 희헌의 다급한 연락이 닿는다. 「지금 당장 만나야 해요. 주술이 풀리고 있어요.」 다시 만나게 된 두 사람. 그곳에서 주호는 주술을 보강하기 위한 다소 충격적인 방법을 듣게 된다. 「백일동안 저랑… 해야 돼요.」 주호는 이대로 무사히 백 일
꽃의 거리가 불타오르던 날, 부엌데기 소녀 비올렛은 절대악을 물리칠 숙명을 지닌 성녀로 각성한다. 부패한 신관들을 피해 왕의 검, 후작의 양녀이기를 선택하지만 천민이라는 이유로 식솔들에게도 냉대받을 뿐. 그 가운데 다정한 오라비 다니엘만이 유일한 위안이다. 하지만 귀족의 간계에 의해 모두에게 외면당한 순간, 정작 손을 내밀어 준 것은 그가 아니라 싸늘하고 무자비한 후작의 후계자 에셀먼드였다. “너는 아무것도 할 필요 없어. 그저 그대로 있으면 돼.”
패싸움에 휘말려 강제 전학을 오게 된 강지환. 손 놓고 있던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반 1등인 한유성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다 실수로 유성의 교복을 찢어버린다. 그런데 모범생이라던 유성의 등에 보이는 건 호랑이 문신?! 지환은 유성의 문신과 정체를 비밀로 해주는 대신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제안하고, 유성은 지환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진한 스킨십을 하기 시작하는데….
사람 목숨은 파리 목숨 정도로 여기면서 오직 먹는 것에 목숨 거는 여자 주인공 명주! 어느 날 타임슬립 시스템을 통해 여러 세계를 갈 수 있게 되었다. 꼬여버린 세계관 속에서 악역 캐릭터가 된 명주는 비상식적 방식으로 교활한 “타깃”을 공격한다. 세계를 정상화시키고 임무를 완수하는 한편, 남자 주인공과도 쫓고 쫓기는 로맨스를 하게 된다.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자신의 후임이 될 '귀재'를 찾기 위해 고등학교 사서 선생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소년 ‘김재겸’ 을 만나는데...
나는 버려진 황녀다. 아니, 버려진 황녀였다. 나의 사랑스러운 돈줄, 조제프 파텔로 후작을 만나기 전까지는. "전하께서 바라신다면, 황실을 나락으로 처박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 이렇게 쉽게 물러서 줄 순 없지. 이제껏 날 업신여긴 놈들에게 복수를 하고, 황제로 군림할 차례이다. "조제프 후작, 네게 내 나이트가 될 기회를 주겠다." 자, 재기를 가장한 깽판을 시작해 볼까?
20살 재수생 백초아는 남자친구의 휴대폰에서 자신의 섹스 실력이 형편없다는 험담을 발견하고 깊은 절망감 속에 이별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매주 과외를 해주는 소꿉친구 이승현도 같은 이유로 전 여자친구와 헤어졌음을 알게 된다. "우리 같이 공부할까? 섹스 공부!" 하지만 과외가 이어질수록 목표는 흐려지고, 매주 몸을 맞대는 서로에게 점차 끌리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들은 용기를 내어 진정한 연인이 될 수 있을까?
어둠의 싹을 가지고 태어난 아이, 헬무트. 태어나자마자 누구도 나오지 못하는 마물의 숲 '파헤'에 버려졌지만, 운 좋게 마물 '엘라가'에 의해 거두어진다. "이 숲은 나갈 수 없잖아." "나갈 수 있어. 내가 만난 인간이 그랬거든." "인간...?" 마물의 손에 길러진 아이, 마침내 인간이 되기 위한 모험을 시작한다!
몇 번이고 죽음을 반복한 몰락한 제노타트 왕국의 왕녀, '알리나 재신더'. 그리고 언제나 죽음의 끝에 있었던 말레하르크 제국의 2황자 '막시밀리언'. 반복되는 죽음 속, 미래를 바꿀 수 없음을 깨달은 그녀는 이번 생만큼은 그를 만나지 않겠다는 하나의 소망과 함께 적진 속에 몸을 숨기기로 결정한다. '리세 크루거' 라는 새 이름과 함께, 평생 좋아하는 요리나 만들며 행복하게 살 테야! 그러던 어느 날,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작은 남자아이 '리하르트
내 꿈은 멋진 말을 타고 표물을 호송하는 표사가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름발이에 변변한 무공조차 익히지 못했던 나는 평생 허드렛일이나 하는 쟁자수로 살았다 표행 중에 만난 산적들에게 뒈지기 전까지는 그런데… ‘내가 사공자 이정룡이 되었다고?!’ 죽었다 깨어나 보니 천룡표국의 이름난 천덕꾸러기 금수저 막내아들로 다시 태어나 있는 것이 아닌가 호구 이정룡, 이번 생은 최고의 표사로 거듭나리라!
"흑역사를 지우면 또 다른 흑역사가 생긴다?" 아무 이유도 계기도 없이 갑자기, 회귀했다.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절, 매일이 흑역사였던 17세 고등학생 시절로. '이번 생은 반드시 부자가 되겠어!' 다짐했지만, 과거의 흑역사를 지울수록 돈은 멀어지고 남자만 꼬이기 시작한다?! "난 그냥 부자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자꾸 너희들이랑 엮이는 거야!" 10대 시절 겪은 흑역사로 인생이 꼬여가던 채봄의 흑역사 지우기 프로젝트!
게임 '회귀하는 D급 헌터'의 엔딩을 본 다음 날, 게임 속 엑스트라에 빙의한 연선우는 주인공 '이제희'에게 납치 당한다. 불면증에 시달리던 이제희는 멘탈리스트 연선우가 필요하다며 계약을 제안하고, 반강제로 계약을 맺게 된다. [주인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사랑받는 종이 되어 보세요!] "...사랑받는 종? 주인님? 이게 무슨 소리야?!" 이거 '노예 계약' 아니야?!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선 반드시 숨겨진 엔딩을 찾아야만 한다. 과연 연선우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은 후 눈을 떠보니 소설책 속 '고양이'에 빙의해버렸다. 고작 세 장밖에 읽지 못한, 아는 것 하나 없는 책에 빙의한 것도 어이없는데 하필 고양이라니!! 그래도 이 고양이는 수인일지도 몰라. 극악무도한 황제의 손에 목숨을 잃기 전에 어떻게든 사람이 되고 말겠어! 그런데··· 분명 냉혈한이라고 불리던 이 황제가 고양이인 내게 만은 다정하다. 사람이 되고 싶은 고양이··· 아니 고양이가 된 사람의 마늘 먹고 쑥 먹는
영혼을 치유하는 목소리로 신과 소통하며 기적을 일으키는 존재, 힐러. 우연히 힐러라는 미지의 존재를 알게 된 강기하에 의해 어린 시절 납치되어, 강제로 거세당하고 클럽 '파라디소'의 가수가 된 야바(세진)와 코카인(채우). 야바는 코카인을 증오하면서도 코카인의 들러리로 세워지는 삶에는 익숙해져 가지만 단 하나, 코카인의 노래를 찾는 차이석의 존재에 이끌리게 되는데…?
단정한 용모, 뛰어난 학문. 그야말로 '야하'는 으뜸가는 중전감이었다. 딱 한 가지, 잠자리를 빼곤. 첫날밤 이후 그녀를 멀리하는 왕. 게다가 미모의 궁녀 서경이 회임했다는 소식까지 들려온다. 결국 야하는 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소문의 춘화가인 '이호'를 궁으로 불러들이는데... "사내를 기다리는 몸으로 만드세요. 제가 내리는 첫 번째 숙제입니다" 이 비밀스러운 수업의 끝은 어디일까?
“형, 그 사람한테도 이렇게 보챘어요?” 어릴 때부터 짝사랑해온 형이 오갈데 없는 처지의 백수를 받아준다고 한다. 그럼 얌전히 집 지키는 개로 있어야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형을 괴롭히게 된다. “그 자식한테도 박아달라고, 이렇게 매달리고 울었냐고요.” 형이 회사에 출근할 때마다 질투가 나는 걸 어떡해.
최연소 궁정 마법사이자 램브리체 가문의 사생아였던 예네시아. 사랑하는 약혼자의 부탁으로 시작했던 '시간 역행 마법 연구'가 계속해서 실패하자 연구의 부작용으로 병까지 얻게 되었다. 심지어 사랑했던 약혼자가 자신의 절친과 바람을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살해당한다. "고마워 예네시아. 이건 친구가 주는 마지막 선물이라고 생각할게." 예네시아는 끊어지는 숨을 겨우 붙잡으며 마지막으로 '시간 역행 마법'을 시도해 보기로 하는데..!
지오의 소꿉친구이자 짝사랑 상대인 우진은 세찬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사고로 귀신에 씌인다. 우진은 지오에게 엇나가던 자신을 잡아 주던 구원과도 같았기에, 그냥 두고 볼 수는 없는 일이었고 우진의 몸을 되찾으려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견우와 협력하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일시적으로 귀신을 쫓아내는 것에 성공하지만, 귀신과 우진의 혼이 오락가락하기 시작하는데...
섹시 흑막 남주의 주인님이 되다!! 내 집 마련의 꿈을 안고 상경한 미아, 마땅한 집을 구하지 못하던 중 발견한 대저택. 그곳에서 만난 지박령(?) 마티어스로 인해 집안일에 시달리게 되는데… “앞으로 너는 내 명령에 따라 이 저택을 관리해야 한다.” 아니, 싫은데요!!! 집안일은 젬병인 미아가 선택한 것은? “이제부터 집안일을 포함해 모든 걸 만족시켜 드리죠.” 미아가 사는 세계관의 남자 주인공이자 ‘흑막’인 단테 반 다이크!! 거기에 마탑주,
정략혼으로 결혼한 나의 남편은, 내가 빙의한 소설 [성녀의 소원]의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서브남주'다. 심지어 본처인 나는 쓸쓸한 결혼생활 중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는 캐릭터. 그래서 나는 나의 생존을 위해, 그리고 그의 사랑을 위해 깔끔하게 이혼하려고 했으나.... '왜 나를 붙잡는 거지? 너 아리아를 사랑하는 거 아니었어???' "소설 속 세계가 내가 알던 것과는 다르다.... 어느 것이 진실이지?"
"가장 마음에 드는 녀석을 침대에 올려주마." 제국을 보호하는 징표이자 황제의 상징인 '푸른 계승자의 눈'. 모두가 고대하던 황태자 카르젠이 아닌 황녀 라하의 눈동자가 푸르게 변한 그날부터 라하는 죽음만을 바라왔다. *** 패전국의 인질들을 침노로 선물 받고는, 일주일씩 방에서 나오지 않는 라하. 이제껏 그 방에서 살아 나온 침노는 없었다. 셰드 힐데스 이전까지는. "너... 내게 무슨 짓을 한 거지?"
“오랜만이야, 라일라. 나의 하녀.” 사창가의 딸인 하녀, 라일라. 왕의 버려진 사생아, 레오폴트. 어릴 적 서로를 향한 첫사랑은 애틋했고, 동시에 서로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가 되었다. 세월이 흘러 거짓된 신분으로 다시 마주한 둘. 사랑과 증오, 그리고 집착, 그 모순된 감정이 불꽃처럼 되살아난다. 지워버리고 싶었지만 끝내 놓지 못한 첫사랑은 이제 서로를 집어삼키려 하는데... 귀족 공녀와 전쟁 영웅으로 돌아온 두 사람의 위험한 재회. 그 끝에
"당신은 나를 비참하게 해 " 나의 남편, 카를로티안은 제국의 성녀를 사랑했다 추한 질투 뒤에 남은 건 성녀를 저주했다는 누명 그렇게 미련 끝에 모든 걸 포기했을 때 ”그러니까 내가 빙의한 몸이 성녀를 저주한 세기의 악녀다?“ 에라이, 나 안해 교통사고로 목소리를 잃은 가수, ‘내’가 눈을 뜨고 말았다 어차피 노래할 수도 없는 몸뚱이 그대로 죽으려 했건만 ` "당신을 절대 죽게 두지 않을 거야 "` 성녀를 사랑하던 남편이 이상하다 당신이 이제 와서 왜?
가난한 데본 백작가의 딸 코트니 데본은 철없는 가족들로 인해 하루하루 귀족답지 않은 궁핍한 삶을 살고 있다 자신의 조카에게 더 나은 삶을 물려주고자 악착같이 아껴가며 가문의 빚을 갚아가던 찰나, 코트니의 오빠가 진 도박빚으로 하루 아침에 길거리에 나앉을 처지가 되어버리면서 그녀의 계획은 꼬여버리게 된다 도무지 해결방도가 떠오르지 않아 좌절하기 직전, 황태자 리샤르가 그녀에게 청혼하면서 인생은 180도 바뀌게 되지만 순수한 호의가 아니었던 리샤르는 코트니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현화국(玄華國) 사방신 현무가 인간의 왕과 함께 다스려 수천 년의 번영을 이룬 나라 조정의 권좌에 앉은 진헌은 신수 묵현의 힘을 빼앗아 오롯이 인간이 다스리는 나라를 세우려 한다 그러나 진헌은 묵현의 힘을 취할 수 있는 순간을 자현의 존재로 인해 빼앗긴다 연휘는 장원급제한 청년으로 유능한 인재다 그러나 서자인 연휘가 적자보다 뛰어난 것을 탐탁지 않게 여긴 아버지에 의해 독살당한다 평생을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온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그에게 사랑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자, 이제 너만 남았네. 주인님."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백작 영애로 환생했다. 덕분에 아버지가 내 노예라고 데려온 한 소년에 의해 백작 가문이 몰살당하는 것도, 내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도, 이 세계의 결말도 알 수 있었다. 그 비참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결국 대마법사로 각성한 그의 손에 아버지와 시종들은 모두 죽었다. 이제 나도 죽……을줄 알았는데? "난 주인님이 가지고 싶었거든." 이 세계의 흑막이 나에게 집
평소와 같이 침대에서 잠들었을 뿐인데… 갑자기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황태자를 스토킹한 친구 때문에 함께 처형 당하는 비운의 엑스트라 '루디아 메르텐스'로. 처형 엔딩을 피하기 위해 최대한 황태자와의 만남을 피해야 한다. "어제 영애께서 제게 말씀하셨죠. '오늘 밤, 각오하세요.'라고." '이건 또 뭔 상황이야?!' 하지만, 계획과 다르게 황태자는 자꾸만 내게 관심을 보이고…. "황태자님께서 널 도와줬을 리는 없지. 그
사람의 얼굴과 탄생 정보로 운명을 알 수 있는 박도아는 죽음을 맞이한 후 자신과 닮은 운명의 소녀 바니로 빙의한다. '사주 명리와 관상. 내가 여태 배운 것들이 의미가 없지는 않겠지.' 크레델가 대공녀 오필리아의 액막이로 들어와 구박 받는 쓰레기장 출신의 바니는 하녀들과 오빠들, 공작 부인의 핍박 속에서 운명을 보는 능력을 발휘, 새로운 삶을 개척해나가는데... '지난 삶처럼 또 이용만 당하다 버려져 죽긴 싫어.' 어느덧 바니에 스며들고 만 크레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12시간을 다른 사람 몸으로 살아야 한다…?! 교통사고로 고등학생인 택인과 영혼이 바뀌게 된 희찬. 덕분에 인생을 바친 채소 사업이 망할 위기에 처했다! 희찬은 몸을 되찾기 위해 택인의 고등학교로 향하고… ‘저 체육선생, 쟤가 왜 여기에…?’ 그 곳에서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개부처’를 만나게 된다. 반가운 마음에 희찬은 도움을 청하려 하지만… ‘김택인. 엎드려’ 이, 이게 아닌데…?! 험난하기만 한 여정, 과연 희찬은
“어떻게든 전하의 입맛과 비위를 맞춰 내고야 말겠어.” 지구에서 홍차 마니아로 살던 에리카는 뛰어난 차 실력으로 황태자궁의 차 담당 시녀로 취직한다. 시녀 봉급을 모아 수도 찻집을 열겠다는 목표로 입사했지만, 깐깐하기로 유명한 황태자 아드리안이 두렵기만 할 뿐. 그러나 예상과 달리 오히려 엉뚱하고 순수한 모습에 그에게 은근한 호기심이 생긴다. 한편, 마법 일기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비밀 친구의 고민 상담을 해주는 에리카. [제 친구가 예전부터 좋
미국 유학 시절, 짝사랑 상대이자 섹스 파트너였던 도윤과의 관계로 갑자기 아이가 생겨버린 예준 도윤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고 한국에서 홀로 아이를 키우던 중, 일터에서 우연히 그와 마주치게 된다 도윤은 후계자 문제로 인해 과거 러트 상태일 때 짝을 맺은 상대와 아이를 찾아 이용하려 하고, 예준은 아이의 존재를 숨기기로 결심하는데 "그거 알아? 각인된 오메가는 오직 짝의 페로몬에만 발정한다는 거 어때? 예준아 발정하는 기분은? "
세계에 ‘던전‘이 출현하고 사람들은 ‘스킬’에 눈을 떴다. 스킬의 재능은 ‘색’으로 판정되어 타고난 재능을 가진 자는 ‘마법사’로 불리는 세계. 주인공 쿠로사키 레이는 스킬엔 전혀 재능이 없는 ‘무색’이라 불리며 무시당하고 있었다. 던전이 출현한 지 10년 뒤, ‘시공신’이라 불리는 압도적인 힘을 가진 존재가 출현하며 세계는 멸망의 위기를 맞게 된다. 압도적인 강자와 대치하고 있던 그때, 레이의 몸에서 상대의 능력을 빼앗는 ‘스킬 드레인’의 힘이 각성
착하고 순진한 비련의 여주인공들은 이제 그만! 카시아의 인생 2막, 황금기가 시작된다! 전 남편 ‘더글라스’에게 버림받았지만, 그 아픔을 딛고 거상이 된 ‘카시아’. 그사이 향락에 젖어 전 재산을 잃고 빈털터리가 된 더글라스는 카시아의 앞에 다시 나타나고, 참회하며 용서를 비는 그를 카시아는 차마 내치지 못하고 다시 한번 기회를 주게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더글라스의 더러운 계략이었고, 카시아는 한순간에 더글라스에게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목숨까
평범한 대학원생이었던 나. 죽고 눈을 뜨니 로맨스 역하렘 소설 캐릭터에 빙의했다. 그것도 원작 최악의 '악역' 세리아로! 이렇게 가다간 원작대로 죽임을 당하게 될 텐데... 끔찍한 결말을 피하고자 과거 세리아가 저질렀던 악행을 청산하고, 서브 남주 칼리스와 결혼까지 약속했다. 그런데 이 서브 남주....원작의 여주인공이 등장한 뒤로 왜 이러는 거지? 무언가 이상하다. 하지만 더 이상한 건 남자 주인공 르쉐.
눈을 떠보니 책 속의 유모 '마리'가 되어있었다. 그것도 자신이 돌보는 도련님, '브리엘'을 죽이는 역할로…! "내가 떠나면 브리엘은 어떻게 되는 걸까. 설마 죽는 건…." 그래, 내가 이곳에 들어온 건 브리엘을 구하기 위해서인지도 몰라. 보육교사였던 지난 삶의 경력을 살려 브리엘도 살려냈고 나도 적응해 가고 있는데…자꾸만 브리엘의 삼촌이 신경 쓰인다?! 원작에선 흑막이었으면서 왜 이렇게 친절한 건데요. "형님,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잘 키우고
태양궁의 사공자로 환생한 무신, 복수의 칼날을 움켜쥐다. 전란의 시대, 무재를 가지고 있던 "선화윤". 그는 자신의 의제 유림과 여섯 동료들을 모아 부패한 황제와 귀족들을 척결하고, 만민이 굶주리지 않을 수 있는 제국을 건국하여 의제 유림을 황제의 위에 앉히고, 여섯 동료를 천하 육왕이라는 자리를 주어 유림을 지원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나날히 드높아지는 무신 선화윤의 위상에 두려움을 느낀 유림과 천하 육왕은 힘을 합쳐 무신 선화윤을 살해해 버린다.
귀여운 디저트를 판매하고 싶은 꿈을 가진 호랑이, 맹호석. 한때는 무서운 조직의 일원이었지만, 손을 씻고 시작한 건… 다름 아닌 붕어빵 장사! 하지만 새 삶도 결코 순탄하지 않은데… 선입견과 편견이 가득한 시선 속에서, 호석은 과연 동네 주민들과 잘 어울리고, 디저트 판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커다랗지만 순한 호랑이 아저씨 호석과, 귀여운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따뜻한 일상 이야기!
10살 생일. 나는 전생과 함께 이 세계가 로판이라는 걸 기억해낸다. 우리 집안이 흑막에 의해 풍비박산 난다는 사실까지! 가족의 평화와 나의 안락한 삶을 위해, 별궁에 방치된 예비 흑막 1왕자를 잘 키워내면 되지 않을까? 그렇게 예비 흑막을 매일 찾아가며 시작된 흑막 조기 교육! . . . 그런데 너무 잘 키워버렸다…?
3년간 쇼윈도 부부로 살아온 지혁과 소희는 결국 이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소희는 지혁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를 숨기고 이혼을 진행하려는 소희와 이혼을 번복하려는 지혁, 두 사람은 그렇게 어긋난다. 이혼 서류 제출 이후 관계가 끝이 났음에도, 둘은 계속하여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그럴 때마다 소희는 가슴이 두근대는 것을 느낀다. 아이를 빼앗길 거라는 불안함 때문인 걸까, 아니면 이 지독한 남자로부터 미련, 설마 애증이 숨 쉬고
2006년, 범촌고등학교의 지랄견이라 불리는 강해나는 사실 그저 사랑을 꿈꾸는 청춘소녀! 어느 날 <두근두근 훈녀생정> 만화책을 읽던 해나는 별안간 2025년, 미래의 '범촌고 범생이 강해나'의 몸에 빙의하고 만다.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이곳에서 운명의 상대를 찾으라는데... 운명의 상대요?? 여기서요?!!
나는 삼백 살이 넘는 마녀이지만, 믿었던 인간에게 배신당해 죽었다. 꼼짝없이 영혼계에 붙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황실에 황녀로 환생했다. 이렇게 된 이상 내가 황제가 돼야겠다. “너. 내 부하가 대라.” 이렇게 했으니까 모두 나를 두려워하겠지, 생각했는데. “한 번만 만져주면 안 돼? 네가 머리를 쓰다듬어줬다고 하면 모두가 부러워할 거야.” …뭐야. 왜 이래. “더 해 줘. 귀여우니까.” 하지만 단체로 미쳤나, 싶을 정도로 내게 맹목
악마와의 사기 계약으로 평생의 행운을 빼앗기고, 시궁창 같은 삶에 환멸을 느끼는 ‘도경’과 또다른 악마, 환멸을 먹고 사는 ‘화명’의 판타지 계약 구원물 삶이 벼랑 끝으로 몰려 지독한 환멸 속에 살아온 도경. 끝끝내 죽음을 결심한 순간, 악마 화명이 눈앞을 막아선다. “뭐야. 내 인생은 여기서 끝났어야 했는데… 대체 나를 왜 살린 거야.” “죽지 마. 나의 쾌락을 위해.” 환멸의 악마와 계약으로 얽히게 된 도경은 바닥으로 던져진 인생을 회복할 수
3년 만에 누나에게서 전화가 왔다. "윤재야, 아버지··· 돌아가셨어.···와야하지 않겠니?" 딱히 눈물이 나진 않았다. 어차피 진짜 아버지도 아니니까. 뜨거운 여름날의 고향집, 오랜만에 본 누나는 여전히 부서질 듯 연약하고, 아름답다. 숨겨야 한다, 감춰야 한다는 걸 알지만 그게 마음처럼 쉽지는 않다. "미안해, 윤재야···, 나 같은 더러운 게 ···누나라서 미안해."
폐황녀 릴리와 콜린스 백작 사이에 태어난 이사벨라. 그녀는 황위에 욕심을 내고 릴리를 시기한 2황자 아스터와 권력을 탐낸 아버지의 계략에 빠져 어머니와 함께 처형된다. 억울한 누명으로 죽어가면서도 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절대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마왕 루치펠라가 3년의 시간을 되돌려주겠다며 거래를 제안한다. 마왕의 제안을 받아들인 릴리는 마력을 억제하지 못해 미쳐가던 소공작 카이든과 1년 동안 그의 아내가 되기로 계약을 맺는다.
어렸을 적 뚱뚱하다는 이유로 좋아하는 여자애에게 차이게 된 이지훈! 그 트라우마 때문에 운동을 열심히 해서 헬스 트레이너까지 하게 된다. 그러다 우연히 자신의 첫 회원이 자신을 찼던 여자애란 것을 알게 된 이지훈은 PT를 해주는 척 복수를 꿈꾼다. 과연 지훈은 그녀에게서 고백을 받아낼 수 있을까?! 우당탕탕 찌질한 지훈의 고백받기 프로젝트!
최강 무도 시스템으로 두 번째 생에서는 최강이 되어 주마! 영기(靈氣)가 부활하며 천지가 뒤바뀌고, 수련자들의 등장으로 세계의 법칙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수련자 ‘임천우’는 짝사랑하던 소녀, 이해든의 거짓말을 믿은 대가로 동료들을 잃고 죽음을 맞았다. 그러나 죽음의 순간, 임천우는 ‘최강 무도 시스템’이라는 신비한 시스템을 얻는다. 그리고 지난 생의 원한과 기억을 품은 채 영기 소생의 시대 한 달 전으로 회귀한다. ‘이번 생에는 더 이상 나약한 존재로
운 제로, 인복 제로, 외톨이로 보냈던 고독하고 우울한 학창 시절 흑역사 그 자체인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스물여덟 유미 모든 것이 완벽한 나날을 뒤로하고 가장 불행했던 과거로 타입슬립?! 미래에 두고 온 마지막 사랑과 과거의 잊고 있었던 첫사랑 사이에서의 갈등!
내가 만든 노래로 희대의 소프라노가 된 여동생은 내 남편과 바람이 났고, 남편은 모든 게 내 탓이라고 말했다. 날 기만한 가족들에게 죽어 가던 그 순간, 기적처럼 얻은 두 번째 삶. 나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바로잡기로 했다. “눈속임용 아내라. 구미가 당기는군. 재밌어 보여, 당신.” 흉포한 살인귀라 불리던 이 남자의 힘을 빌려, 복수를 시작하기로.
하북팽가 최고의 전력, 도왕 팽지혁. 마교의 습격으로 멸문지화에 빠진 가문을 구하러 낙호곡으로 향하지만 모든 것은 함정이었고, 죽음의 순간 자신이 사랑했던 가문에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에 분노한다. '다시... 내게 한 번만 더 기회가 주어진다면...!' 죽은 줄 알았던 팽지혁은 방구석 둔재, 하북팽가 사공자의 몸에서 눈을 뜬다.
신의 저주로 지독한 열병에 시달리는 황태자, 카를. 제국을 멸망시킬 거라는 신탁까지 받게 되자, 처형을 당하게 된다. 처형 전날, 황후는 제 목숨을 걸고 아들인 카를을 황궁에서 탈출시키고, 카를은 치유자들이 산다던 '힐스' 마을에 도착하게 된다. "카를, 너 내 신랑할래?" 그곳에서 운명처럼 치유자, 엘라를 만나게 되는데...
신탁을 잘못 해석해 탄생한 가짜 성녀. 제국을 속인 사기꾼. 가문에서도 버림받고, 진짜 성녀를 시기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다 죽는 악녀. 그게 원작에서의 내 역할이었다. 책 속에 환생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나는 결심했다 이 나라에서는 도저히 더럽고 치사해서 못 살겠다. 답은 망명뿐이야! 망명을 위해서는 범죄 혐의가 있어서는 안 되었기에, 나는 꽃길을 목표로 그저 착하게 살았다. 아무도 죽이지 않고, 아무도 시기하지 않고.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
"이혼해 줘, 아스텔. 어차피 당신도 날 사랑한 적 없잖아?" 황제 카이젠만을 바라보며 완벽한 황후가 되기 위해 노력했던 아스텔. 하지만 카이젠의 이혼 요구에 아스텔의 10년이 하룻밤만에 부서졌다. 다시는 황실과 얽히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가족과의 연까지 끊어내고, 시골로 몸을 숨기지만… "…임신, 하신 것 같습니다." 과연 아스텔은 카이젠과 위협 세력으로부터 황제의 아이, 테오르를 무사히 숨길 수 있을까?
우주생태교란종으로 선정된 인류. 우주의 관리자에 의해 인간의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생존 게임이 시작된다. 그 최종 단계에서 회귀한 진재희는 가지 결론을 내린다. “강시온, 오직 그만이 이 게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어.” 천재적인 두뇌의 소유자, 강시온. 생존 게임에서 패배해 과거로 돌아온 회귀자, 진재희. 회귀자를 조력자로 얻게 된 강시온은 역대급 능력으로 데스 게임을 풀어나간다.
그럼 그렇지, 내 팔자에 무슨 주인공이야. 남편 손에 죽을 팔자의 악녀였지만, 난 이 클리셰를 안다! 억울하게 죽은 대가로는 꽤 괜찮다고 생각했다. 원작의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깨닫기 전까지는. 결국 원작대로 죽을 거라면, 초미남 남편에게 뽀뽀라도 해보자! "리겔호프의 꽃뱀답게 나를 만족시켜 보십시오. 또 모르잖습니까. 몸정이라도 생길지." ......왜 원작이 달라지기 시작하는 거지?
평범한 해양대생에서 소설 속 엑스트라에 빙의하게 된 '셀라'는 소설 속에서라도 자심의 꿈을 이루기 위해 원작의 내용에 개입한다. 그 중 절대로 피하고 싶은 일은 흑막 해군제독과 엮이는 것. 그런데 무법지대인 바다에 군림하는 흑막 해군제독 '엘라임'이 사실은 전설 속 인어, 세이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예상 외로 다정한 엘라임과 자꾸 엮이게 되는 바다 백수 지망생 셀라. 넘쳐나는 마력을 제어하고 살기 위해 셀라가 꼭 필요한 엘라임.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인 제국의 유일한 인간 황후인 세피아. 황제 데미오스와 건조한 결혼 생활을 지속하던 중, 황제의 이름이 각인 되었다는 티티에가 나타나는데! 티티에에게 급속도로 빠져드는 황제를 보며 실의에 빠진 세피아 앞에는 전쟁 영웅, 록산이 나타난다. 세피아를 둘러싼 두 늑대들의 수컷 냄새 가득한 아찔한 삼각 로맨스!
이세계로 소환되어 보잘 것 없는 힐셔틀로 살아온 시도. 우연한 계기로 신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신들은 인간을 장기말로 게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의문을 품을 새도 없이 던전을 함께 탐색하던 파티는 위기를 맞이하게 되고... 파티원들은 자신들이 살기 위해 시도를 무자비하게 버리게 된다. 결국 살아남은 시도는 더이상은 당할 수 없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자신을 버렸던 이들에게 복수하고 신들의 게임판을 뒤엎겠다!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와
루시안 카르디엔. 전쟁 영웅이자 성녀 에스텔을 사랑한 나머지 결국 흑화해 버리고 마는 붉은 눈의 서브 남주. 그리고 나는 그에게 끔살당하는 약혼녀 페르니아에 빙의했다! 핏빛 엔딩을 막기 위해 그에게 춤을 가르쳐 주고, 물개 박수를 쳐주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줬으며, 여주인공 성녀 에스텔과 이어지도록 도와줬건만...
19금 오메가버스 BL물에 빙의해 버렸다. '공'도, '수'도, '알파'도, '오메가'도 아닌 여자 '베타'로! 그런데 원작 소설의 장난인지, 황태자의 수발을 들게 됐다. 직책 이름도 되게 없어 보이는 '수발 시종' "전하, 전 이만 퇴근을..." "밤이 늦어 위험할 테니, 내 침대에서 자는 것은 어떤가?" 나를 퇴근시켜주지 않는 황태자와 한방에서 자게 되는데. "이 향이 결코 베타일 리 없어." "저는 베타 맞습니다." "정말 그렇게 생각하나?
취미는 쇼핑에 특기는 언박싱 오늘만 사는 ‘서도하’는 한겨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욜로 즐기다 골로 가게 생긴 상황에 도하의 대학 후배인 우재는 홈셰어를 제안하고, 라는 카페 겸 셰어하우스를 소개해준다 마다할 이유가 없는 조건에 혹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도하 뒤늦게 계약서에 적힌 집주인의 이름을 보는데, ‘오 시운’?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다시 만난 첫사랑과 아슬아슬한 동거
강호에 피바람을 몰고 온 경전, <해심밀경소(解深密經疏)>. 세상의 모든 권력과 재물을 쥘 수 있다는 전설의 책으로 인해 운선(雲仙)은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이들을 모두 잃는다. 이제 그는 해맑고 순수했던 과거의 자신을 버리고 복수를 위해 처절한 여정을 시작한다.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재물, 권력, 사랑. 이 세상에 그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다.
연주를 하려고 하면 손이 얼어 버리는 피아니스트 차수연(수) 세간에 촉망받는 인재였던 그는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무대 공포증이 생기고 말았다 마음의 공허함을 타인과의 하룻밤을 통해 채우던 수연은 방황을 정리하려던 차에 복학한 학교의 교양 수업에서 처음 만난 신해수(공)와 조별 과제를 함께하게 된다 어째서인지 해수는 엄청난 피지컬로 강아지처럼 수연에게 치대고, 수연은 그런 해수의 호의가 고마우면서도 마음이 점점 불편해진다 수연이 한 발자국 물러서면 두 발
소천마(少天魔) 연운휘(燕雲輝). 이능만으로 천마신교 소교주가 된 존재. 파란만장하던 그가 부교주와 장로들의 반란에 직면한다. [ 날 죽일 때 죽이더라도 내가 어떤 놈인지는 떠올려야 하셨소,사숙. 그러니까 다 뒈져라! ] 반란자들과 함께 장렬히 산화하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 당문(唐門)? 그것도 분가라고? ] 사천당문 구룡분가의 당운휘, 천마신교의 재건을 꿈꾸다!
사랑 따윈 꿈꿔보지도 못한 초라한 삶. 불행한 결혼생활에 지쳐 목숨을 끊으려던 밤. 내게 특별한 초대장이 날아왔다. [당신은 보석과 같이 빛나는 존재입니다. 당신처럼 빛나는 존재들이 모이는 보석함. 보석함에 들어오시겠습니까? YES? or NO?] 가장 특별한 사람들만이 참가할 수 있다는 화려한 파티. <제국의 보석함> 얼굴과 신분을 모두 숨긴 채, ‘진정한 사랑’에 의해 결혼 상대를 만나는 곳. ‘내게도 선택받은 자들처럼, 빛나는 보석이 될
남성 가이드를 혐오하는 기백한, 그리고 자신을 반란군에서 구출해준 백한을 짝사랑하는 치영. 서로 마음이 엇갈리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단순한 신체 접촉만으로 각인하고 만다. 사고와도 같은 각인이었다. 제 의지와는 상관없는 강제 각인에 분노한 백한은 치영을 버리고 파병을 떠나버리고, 치영은 한 순간에 버림받은 가이드가 되고 만다. 5년 후, 모든 것을 끝내고자 마음을 먹었을 무렵에 백한이 다시 찾아온다. 그런데 그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졌다?
어느 날 이름 모를 작품에 빙의되었다! 이곳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새로이 공작가에 입양되고 나서야 내가 빙의한 작품이 뭔지 알아버렸는데… 등장인물이 전부 사망하는 새드엔딩 결말의 BL 웹툰, 나는 그 중심에서 제일 먼저 죽는 조연! 게다가 내 최애 루시안에게 죽임당할 운명이라고?! 다행인지 불행인지 참극이 일어나기 한참 전의 시간대. 최애가 있는 공작가에 입양되었으니 엔딩을 바꿀 시간은 충분하다! 그런데... 나는 루시안을 다정남으로, 결말을 해피엔딩
그놈이랑 자야 살 수 있다! 원인 모를 병으로 무당을 찾아간 한보름은 강력한 음기로 단명하기 싫으면 양기 넘치는 남자와 자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릴 듣는다. 양기남을 찾던 그의 눈앞에 나타난 재수없는 이중인격 주태양, 그는 남들에게는 '경영학과 아폴론'이라고 불리는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보름 한정 ....인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보름의 살기 위한 유혹 대작전이 펼쳐진다.
"살고 싶으면 받아들여라." 천애 고아 '유유희'는 어린 나이에 희귀병에 걸려 생을 마감한다. 참으로 기구한 인생이었지만 악착같이 살아냈던 유희. 그녀가 죽은 병상에서는 드라마 '차산군'이 나오고 있다. 그렇게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정신 나간 무수리 유희의 몸에 빙의되어, 차산군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최악의 폭정을 일삼았던 폭군으로 기록된 차산군 '이윤.' 그는 정말 역사의 폐주, 악역일 뿐일까? 사치와 향락이 가득한 환락의 시대. 그 속에
언제나 도망치고 외면하고 변명하고 남 탓만 해오던 하남자 중의 하남자 허우대. 나이 마흔둘에 코인으로 망하고 직장에서도 잘리고 살던 집에서도 쫓겨날 처지. 그런 그가 과거로 회귀해 현재 초인기작가가 된 옛 애인 조아영을 만나는데... 그는 인기작가의 남편이 될 수 있을까?
철혈 공작과 소드마스터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베르딕가의 고귀한 아가씨, 아리스타샤. 데뷔탕트를 치른 지 한참이나 지난 그녀에게는 이렇다 할 연인이 없었다. 성에 호기심이 동하고 몸이 달아오른 그녀는 형제의 눈을 피해 지골로를 기다리던 중, 오라비 에반이 찾아왔다. “그래, 아리스 너는 지골로와 어떤 행위를 하는지 궁금했고, 나는 지골로가 오는 것이 싫지. 그렇다면 이 오라비가 알려 주면 되는 것 아니냐.” 그 밤 이후, 아리스타샤를 바라보는 형제
"반장 연애한대" 전교 1등 모범생, 선생님들한테 예쁨받는 학생이지만 연애에는 노관심인 권다로의 연애 소식을 듣게 된 곽우찬. 12살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이자 권다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내가 눈치채지 못한 연애의 증거가 '귀 밑 키스마크'라고?! 뽀얀 목덜미에 묻은 분홍자국의 범인은 놀랍게도 나였다. '곽씨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홍점은 마음 도장 같은 거라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묻어 나' "곽우찬, 너 나 좋아해?" 들켜버렸다, 내 7년 짝사랑.
학과의 또라이로 명성 높은 최주영은 컴퓨터를 지르느라 모조리 탕진해 버린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객기 넘치게 성인용품 리뷰 알바에 지원했다. 넘치는 자신감으로 후장 자위를 시도하는데, 하필이면 제가 짝사랑하는 후배, 강민환에게 이 모습을 들키게 되었다! 학과에 소문나면 절대 얼굴 못 들고 다닐 텐데. 이대로 학과의 또라이에서 변태 또라이로 별명이 업그레이드되는 걸까. 어떻게든 민환을 공범으로 만들어 입을 막아야 했다. “네가 한 번만 넣어 줄래?”
"저, 멜로디 코르벨라가 그 결혼을 하고 싶습니다!" 눈을 반짝이며 씩씩하게 들어 올린 오른팔이 무안하리 만큼 황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이때, 침묵을 깨고 입을 여는 황자 데이모스. "저 미친 것을 보내시면 안 됩니다, 폐하!!" 그동안의 미친 짓이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 모두가 바라는 황녀의 모습에서 벗어나는 것 만이 국혼을 피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기에, 단발머리와 바지를 택했고 황궁의 미친 꽃으로 거듭났다.
기대하던 입사 첫날, 팀장의 퇴사 권유를 받게 된 신입 PD 김모니. "당장 짐싸서 나가십시오! 여긴 조폭이 설립한 웹툰 회사란 말입니다...!" 그저 신입 놀리기에 진심인 회사라 생각했지만, 쇠 파이프를 들고 출근 하는 직장 동료를 목격하자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다. 작품과 폭력(?)이 난무하는 웹툰 회사에서 과연 우리의 김모니는 오늘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래에서 주문한 최강의 무기 나왔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의 소장 김준. 테러가 벌어진 2024년, 대한민국 군사기밀인 ADD칩을 지켜내고 장렬한 최후를 맞는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 보니, 그에게 부여된 뜻밖의 기회. 1998년 죽었던 친구 전현승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다! 되살아난 김준은 어째서인지 자신의 몸에 새겨진 ADD칩을 이용해 미래 기술들을 열람할 수 있게 되는데- "기회만 주시면... 세 달 안에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미래의 기술로 IM
사랑도, 인생도 리모델링 되나요? 모텔에서 태어나 모텔에서 자란 우리의 여주인공 ‘지강희’ 온 동네가 가족 같은 시골 촌구석이 싫어서 첫사랑 ‘천연수’를 버리고 탈출한다. 구르고 깨지고 넘어지고 다시 기어오르길 십여 년. 드디어 일도, 성공도, 어쩌면 사랑도 찾았다 싶은 순간 풍문으로 듣는다. 평생 자신만 그리워할 것 같던 첫사랑 천연수에게 결혼할 여자가 생겼다는 걸.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진심어린 축복을 보내지만.. 미치도록 확인하고 싶다.
오늘도 무너져가는 자기 몸을 유지해줄 마력꽃을 찾아 산속을 헤매는 레이. 한참을 헤맨 끝에 꽃을 손에 넣은 순간, 어디선가 신음소리가 들려온다. 신음소리를 따라간 곳에는 잘생긴 금발청년이 고통으로 몸부림치고 있었는데…! 자신의 비밀을 숨겨야 하는 카일렌과 그 비밀을 알아버리고 만 레이. 그들의 시작부터 꼬여버린 엉망진창 로맨스.
환자만을 바라보며 몇십 년간 달려온 흉부외과장 이진혁. 하지만 정작 어머니 임종을 지키지 못해 후회의 밤을 보내며 잠드는데, 눈을 떠 보니 1998년 2월, 인턴부터 다시 시작하게 된다?! 두 번째 인생은 가족에게 오롯이 시간을 쏟으며 살고 싶지만, 도저히 조용히 살 수가 없다!
“말해줘요, 서 원 형. 어떻게 해야 형의 기분이 좋아지는지.” 한동안 연락이 끊겼던 친 형의 소식은 부고였다. 형의 장례식에서 형의 룸메이트 ‘서 원’과 마주친 진하. 아무리 사이가 좋지 않았던 형의 죽음이라지만, 형을 잃은 슬픔보다는 곧 무너질 듯 서있는 서 원에게 시선이 머문다. 서 원의 붉어진 눈가를 바라보며 묘한 욕망이 들끓는 진하. 그런 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서 원은 진하에게 다가오는데...
흩날리는 매서운 눈발. 그 속에 덩그러니 남겨진 로젤린은 기꺼이 죽음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살아 있을 이유가 없었다. 가족도, 친구도, 욕망도 남아 있지 않았으니…. 고통스러운 추위 속에서 이렇게 얼어 죽는 것도 나쁘지 않겠구나 싶던 그 때, 적국의 대장군, 타몬 크라시스가 버려진 그녀를 훔쳐 달아났다.
한없이 가볍게 팔랑거리는 그, 이름도 '설.잎.새' 인생 모토는 즐겁기, 그리고 안일하기. 그런 그의 눈 앞에 갑자기 뚝 떨어진 공대 너드남 '정한음' '진~~짜 찐따 같다.' 생각했지만... 그의 모든 것은 훌륭했다. 성품도, 외모도, 체형도.... 그리고 가장 중요한 XX마저도...!!!
가진 건 잘난 우성 형질 뿐인 오메가 이선우. 어차피 빚 때문에 여기저기 쓰다 만 몸,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를 호강이라도 시켜주고자 마지막으로 자신을 팔기로 한다. 기업형 조폭 유 회장의 막내아들, 유범의 아이를 가지고 시작하게 된 동거일 뿐인데..? "방금 웃은 그거, 그거 얼마냐?" 이 조폭, 자꾸 되도 않는 수작을 부린다. 나 괜찮을까? #소설원작 #오메가버스 #현대물 #계약관계 # #알파공 #조폭공 #수한정다정공 #미남공 #절륜공
전직 소매치기, 현직 취준생인 정현. 100번째 면접에 탈락한 뒤 홧김에 돈 많아 보이는 남자의 가방을 훔친다. 척 봐도 비싸 보이는 가방에서 나온 건 명품 지갑, 두둑한 현금, 그리고… X추?! 소매치기부터 지하철 치한, 성희롱 악플에 보이스피싱까지. 죄송하다고 끝날 일이면 경찰은 왜 있나요? 그야말로 벌을 주지(벨트를 풀며)의 향연이 시작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 고수위 BL 옴니버스 범죄 시리즈!
스킬도, 전투 능력도 없는 일꾼 클래스의 최약체 헌터, 유지하. 헌터 랭킹 최하위인 지하는 잡화점을 운영하며 소소하게 생계를 이어 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꿈을 통해 이공간인 정원에 진입하게 되면서 그의 헌터 인생은 크게 뒤집히는데…. <식물 친화 Lv.1을 획득하셨습니다.> '나뭇가지 하나 심었다고 스킬이 생겨…?' 헌터 세상의 유일한 정원사가 된 그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백작가 사생아라고 친아버지에게도 학대받으며, 오직 결혼 시장에서 팔리는 것만이 제값을 다하는 거라 믿었던 이사벨라. 바람 피우는 약혼자에게 일방적인 파혼을 당하고, 그 쓰임새마저 사라져 절망하던 그날, 우연히 만나게 된 한 남자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다. '무섭도록 아름다운 남자, 에단 홀든 공작.' 그에겐 잔혹한 동화같은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는데···! 구원이라 생각한 그 사람이 이사벨라에게 말한다. "산책은 즐거웠나요? 자, 이제 새장으로
첫날밤, 주인의 신부가 사라졌다. 텅 비어 버린 공주의 침실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이벨리에게 주인은 명령했다. “네가 공주를 대신해야겠다.” 반쯤은 놀리듯 시작된 유희. 그러나 두려워하면서도 피하지 않는 하녀의 발칙함이 그의 잔인한 본능을 건드리고 말았다. “주, 주인님.” “그래. 내가 네 주인이지.” 그러니 “얌전히 혀 내밀어.”
“제가 고용하고자 하는 비서 취향이 아닙니다.” 패션기업 레이벨라의 까칠한 대표 차정훈, 그의 곁에 새로운 비서가 등장했다! 808 특전사 출신의 홍지우는 그 어떤 난관에도 굴하지 않고 대표를 보좌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런데 이 대표, 비서에게 연애를 제안한다고?! 까칠한 대표와 특전사 비서의 아슬아슬한 로맨스, 과연 그 결말은?
황후 레니샤는 미친 황제 렉서스를 남편으로 둔 탓에 부모와 가문을 잃고 황성 밖으로 내몰리게 됐다. 사생아였던 그를 황제로 만들었다는 근거 하나만으로 그를 배신할 거라는 어리석은 믿음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몸과 마음을 바쳐 렉서스와 황성에 헌신하였던 레니샤가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하나였다. '복수'. 그 준비로 새로운 남편이자 조력자를 고르게 되었는데… 불꽃처럼 생명력이 넘치는 전쟁 영웅 카시우스, 볼수록 취향이라 마음에 들었다. “그대는 예쁘
토파나 백작가의 막내, 네레이스는 어릴 때부터 언니와 부모님의 핍박을 받고 자랐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께서 언니 대신 유령 공작과 약혼하라는 명을 내린다 그렇게 일주일을 달려 공작성에 입성했는데, 그곳에 있는 건 언니 카트린이었다 "마음이 바뀌었어 내가 공작과 약혼할 거야 " 갑자기 공작과의 약혼을 탐내는 언니가 이상하다
갑작스런 임신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아기를 낳는 걸그룹 연습생 출신 강하나. 집 보증금을 마련할 때까지만 아기를 베이비박스에 맡기는데 유명 배우, 감독 부부가 아이를 입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를 되찾기 위해 그 집 베이비시터로 들어간다. 그런데 와이프인 안젤라가 아기 피를 수혈하고 있다. 마치 뱀파이어처럼. 강하나는 그녀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스킨십으로 폭주를 막는 전형적인 19금 소설에 빙의했다. 나는 힘없던 흑막 남주를 괴롭히는 악역 하녀. 빙의자의 금빛 라이프를 위해 원작을 바꿔보겠다고 호기롭게 외쳤다. 그저 원작을 바꿀 때까지만 그의 흑화를 막으려고 했을 뿐이었다. 그런데, 훅 꺼진 시야 아래로 포동포동한 볼살이 나를 반겼다. “제레미 도련님……?” 힘을 빼앗겨 성장이 멈춰버린 남주는 5세의 몸이었다. 이렇게 된 이상 남주를 마구 조물딱 거리는 수밖에! *** 원작을 바꾸는
과거 촉망받던 아역배우 지은설은 오빠의 죄를 뒤집어쓰며 한순간에 추락했다. 이제는 설은설로, 상처가 깊음에도 불구하고 연기에 대한 꿈을 놓지 못해 성격 나쁜 배우의 로드 매니저로 살아가던 중 과거 사건의 중심이었던 단이혁이 찾아온다. "손주를 죽일 뻔했던 여자와 손주의 스캔들. 한마디로 위장 스캔들. 상대역을 네가 해줬으면 좋겠어." "··· 이 제안을 수락하면, 저한테 뭘 주실 거죠? 분명 제 편이 되어주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돈. 100억
선천적으로 병약한 은재는 병원 근처의 고등학교로 전학을 간다. 낯선 학교, 낯선 교실..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은재의 삶 속에 다가온 익숙한 비누 향기. 오직 나에게만 특별했던, 그마저도 이제는 다 잊혀가는 기억 속. 김진현. 언젠간 말할 수 있을까? 나의 불안정함을 채워줄 유일한 안정이 너라는 걸....
오래 전, 엄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 하경에게 한 남자가 찾아왔다 자신을 태원그룹의 부회장이라고 밝힌 남자는 그의 부친의 은인을 찾고 있다고 했다 남자가 찾는 사람은 어린 시절 하경의 이웃에 살던 여자아이의 외할머니로, 그 가족은 모두 죽은 지 오래였다 남자는 하경에게 여장을 하고서 은인의 손녀인 척해 달라고 부탁하고, 돈이 필요했던 하경은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은인의 손자처럼 자란 하경은 남자의 부친을 속여 넘기는 데 성공하고, 모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이 공부해 명문대에 합격했지만, 연애 점수는 0점인 예진. 남자친구를 만들고 싶다는 소망으로 이것저것 시도해 보는데…. 때마침 예진의 앞에 나타난 유일한 남사친이자 체대생 현은 친구라는 탈을 쓰고 예진에게 점점 집착한다. 과연 예진은 높은 학식으로 집안을 일으키는 꿈과, 학식 먹으며 연애하는 꿈 두 가지를 모두 이룰 수 있을까?
“매니저 주제에 멋있고 ㅈ랄이야” 좋아하는 BJ 서연을 직접 보고 싶어 매니저가 된 권서준 하지만 상상과 달리 반복되는 갑질과 폭력에 매일이 고통스럽다 그녀의 팬에서 안티가 되어 악플을 달던 어느 날… 호감작(?) 어플이 깔린다 그런데 어플의 미션 상태가… 서연을 XX하라고?
악착같이 노력해서 평민이란 신분으로 황제의 비서가 된 로미르디네.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이곳의 큰 봉급을 차곡차곡 모으려했는데. 문제는 황제가 소설 속의 사람을 죽이는 폭군황제라는 것이었다. 스릉 검을 뽑는 황제. 동공이 풀린 그를 향해 로미르디네는 울며 겨자 먹기로 뛰어들었다. “폐하, 죽이면 안 돼요!” 로미르디네는 살기 위해 비서를 그만두려 했다. 그런데……, 항상 무심했던 눈이 지긋하게 맞춰왔다. “곁에 있어줄 수는 없는 건가?
지금은 바야흐로 [대 빙의 시대]. 어느 날, 나는 집으로 가던 중 트럭에 치여 죽고 말았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땐…. "아이를 데리고 가까이 와 보거라." 누가 봐도 동양풍 무협, 그것도 화산파 앞에 버려진 아이의 몸에 빙의하였다?! 왜 내가 여태까지 취향인 무협 소설 말고도 힐링 육아물을 읽어왔는데! 심지어 오대세가도 아닌 구파일방 중 화산파라니?! 어른들은 걷지도 못하는 아기한테 검 쥐여 주면서 양산형 전설 만들려고 하고, 자기 집에
고3 여름의 끝자락, 소꿉친구인 연우와 도진은 갑작스러운 집 공사로 인해 보름 정도 한집에서 함께 살게 된다. 도진을 몰래 짝사랑해오던 연우는 애써 숨겨왔던 자신의 마음을 들키게 될까 초조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도, 도진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해 점 답답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연우의 옆에 전학생 백하가 나타나게 되고 연우는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백하에게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어간다. 그런 두 사람을 지켜보던
'"어떠냐, 귀엽지?" 눈을 떠보니 클리셰 범벅인 이세계 후작가의 장남으로 환생?! 상태창과 사기급 마법 재능까지 가지고 태어나 자유롭고 편한 이세계 생활을 즐기면 될 줄 알았는데... 마력이 있는 귀족이라면 남자도 임신이 가능한 세계관. 하필 미모까지 갖춘 먹잇감을 주변에서 가만히 둘리가 없다. 무자각으로 남녀 가리지않고 반하게 하고 다니는 메이리네, 원하던 우아한 귀족의 삶을 가질 수 있을까?
황태녀이자 최상위 공격형 마법사, 아델라이드. 태후인 어머니의 눈밖에 나, 쫓겨나듯이 먼 나라의 황후로 시집을 갔지만, 그녀를 맞이한 건 황제의 취향을 알려 주겠다는 그의 정부였다! 아델라이드는 이름뿐인 황후로 살라는 황제의 경고를 무시한 채, 그의 정적 리오넬 자신의 보좌관으로 발탁하는데…
사람의 명줄을 보는 신비한 눈을 가진 천재 의원 홍계동. 사실 그는 여인이다. 어느 날, 부득이한 사정으로 샌님이라 여긴 사내에게 술갋을 떠넘기다 딱 걸리고 말았으니. 명줄조차 보이지 않는 이 위험한 사내에게 얽혀 내의원까지 입성하게 되는데! 그런데 샌님인 줄 알았던 그가 무려 이 나라의 주상 전하라고...?
전설 속 용의 던전에서 살아 돌아온 괴짜 탐험가 “에드몽 단테스”… 그로부터 전파된 마법제련술은 세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그러나 그와 더불어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이한 마석들과 영문 모를 던전들이 생겨나며 세상에는 큰 혼란이 일어나고… 이 사태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레드페퍼” 길드는 피스메이커가 되고 싶은 소년 세이지와 함께 더 큰 혼란을 막고자 모험을 떠난다.
"내 후회는 그때 '그 마법'을 선택하지 않은 것.... 다음번에는 반드시 쓰러트려주지!" 갑작스레 세상에 등장한 사신, 비드락의 손에 멸망의 기로에 선 인류. 수많은 마법 공격을 무효화시키는 비드락 앞에서 인류 최강의 원거리 마법을 구사하는 대마도사, 세츠나의 마법 역시 통하지 않고 인류는 무력하게 패배하게 되는데.... 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던 세츠나가 돌아온 건 10년 전, 마도학원에서 선택 의식을 치르던 순간이었다. 학생들이 각자 자신의 적성에
“전하, 그럼 저랑 내기하실래요? 제 하녀의 이름도 한 달 뒤에 잊고 계실지, 아닐지.” “그나마 다행이네. 눈 한번 마주치기가 어려운 하녀님이신데, 이름은 외우기 쉬운 편이라.” 리아나 시어도어는 주제를 아는 하녀였다. 제가 모시는 아가씨가 자신이 짝사랑하는 황자와 한 내기마저 납득할 만큼. 하녀가 황자를 마음에 품다니, 가당치도 않지. 그래서 짧은 짝사랑을 접으려고 했는데. “일리드 황자 전하가 마니쉬로 각성하셨습니다. 신관의 명에 따라 그를
도윤은 어릴 적부터 친동생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아끼며 보살폈던 수아의 히트사이클에 휩쓸려 관계를 가지고 만다. 베타의 몸으로나마 히트로 괴로워하는 수아를 돕고자 하지만, 오메가한테 깔리는 건 처음인데...이거, 진짜 히트 사이클이 맞나? " 형은 양아치 같은 쓰레기들을 좋아하니까 내가 더 노력할게." #현대물 #달달물 #코믹/개그 #소꿉친구 #대물공 #미인공 #아방공 #절륜공 #계략공 #다정공 #연하공 #댕댕공 #복흑공 #연상수 #다정수 #미남수
경타 작가의 고수위 로맨스 신작! 자꾸만 꿈에 나타나는 여자, 규영을 가지기 위해 윤건은 덫을 놓는다 "분이 안 풀린다면 날 이용해도 좋아 " 친구와 바람난 약혼자로 상심한 규영에게 자신을 이용해 복수하라고 속삭이는 윤건 윤건의 달콤한 제안에 규영은 흔들리고 그 관계는 더욱 깊어지는데…
“네가 퇴마사든 저승사자든 상관없어. 사라지게만 해줘.” 재벌집 외아들로 부족함 없이 살아온 주우신. 그러던 어느 날부터 자신에게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자신을 노리는 누군가의 섬뜩한 속삭임. 그리고 잠들면 벌어지는 이상한 일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끔찍했다. 우신은 그 고통의 시간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그런데… 분명 자신은 죽었고, 이승엔 아무 미련조차 없건만… 왜 아직도 구천을 떠도는 것일까? 게
"그대의 복수는 정당하다 루크 올펜스터 " 클로이 랭셔는 과거로 회귀했음에도 아무것도 바꾸지 않기로 했다 그러나 예정된 파멸을 기다리는 그녀에게, 그보다 먼저 그의 기사가 찾아왔다 "그분은 당신을 죽이지 못할 겁닌다 그러니 죽은 듯 떠나십시오 " 그렇게 죽음을 위장한 채 그의 기사의 손에 이끌려 도망쳤다 자신을 끝으로 더는 그의 앞날에 걸림돌 따윈 없으리라 믿었는데…… "네 목숨은 내 거야 " 끔찍한 불면증에 시달리는 황제와 그의 수면제를 조제하는 약제
게임 [마왕 침공]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직전 주인공 마진성은 믿고 따르던 원정대의 동료에게 배신 당하고 한순간에 버림받는다.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하던 찰나, 낯선 목소리에 이끌려 회귀하게 되는데... '알림: 최종 목표 조건에 따른 클래스를 부여합니다.' [부두술사] 생각지도 못한 캐릭터로 다시 접속하게 된 게임, 부두술사 마진성이 선보이는 흥미진진한 여정!
소설 속 후회남주의 누나로 빙의한 에드나. 심지어 남동생이 여주에게 온갖 업보를 쌓다 후회하는 쓰레기 남주이고, 에드나 본인은 암흑병을 앓다 3년 뒤 죽을 운명임을 알게 된다! 하지만 원작을 읽은 에드나는 암흑병의 치료법을 알고 있었다. 바로 넘치는 신성력을 지닌 인물과 지속적으로 신체 접촉을 하는 것! 문제는 그게 바로 천덕꾸러기 3황자이자, 원작 여주의 오빠인 칼른이라는 사실이다. 자연스러운 만남으로 계약 약혼을 성사시키기 위한 에드나의 고군분투가
태어나고 처음 눈 뜬 곳은 아무도 없는 숲 속. 버려진 것도 서러운데 커다란 백색 호랑이가 날 물어가 버렸다. 누군가가 그랬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고. 그런데……… "내 아이인데, 더 설명이 필요한가?" 라고 말하는 호랑이와 "평생을 다 해, 지켜드릴게요!" 평생 내 옆에서 지켜주겠다는 호랑이 따까리(?) 고양, 아니, 스라소니와 "너 진짜 귀엽다, 서쪽 땅으로 오지 않을래?" 미친 똥개, 아니, 늑대까지! 호랑이에게 물
뛰어난 미모, 탄탄한 몸매! 알비온 왕국이 사랑하는 왕자, 플린 캐플리드 피츠로버트. 이 때문에 그를 향한 억지 스캔들은 끊이지 않는다. “또 열애설 기사야!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이런 기사가 난다는 게 말이 돼?” 결국 참지 못한 플린은 자신의 비서인 드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좋은 생각이 났어! 이쪽에서 스캔들을 내는 거야, 어때?” "네? 누구랑요…?" "그야 당연히… 드류지!" 플린을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드류는 이를 계기로
인간이 사는 '달의 왕국'과 마족이 사는 '태양의 왕국', 둘로 나뉜 세계. 달 왕국의 기사 '에스텔'은 마족의 습격으로 가족을 잃고, 이상한 마족 소녀와 엮여 시한부 인생까지 선고받는다. 살기 위해선 북쪽의 탑으로 가야 한다. 소심한 소녀 기사와 노예 소년, 유령이 된 마왕. 삶을 찾기 위한 모험을 시작하는 세 명의 이야기.
캠퍼스 내 앙숙으로 유명한 서승찬과 임건우. 야작을 하던 어느 날, 임건우는 캠퍼스 내의 화장실에서 서승찬이 자신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하는 것을 목격하고 만다. 그 날 이후로 임건우는 서승찬을 피하기 시작하고, 이를 눈치챈 서승찬은 평소와 다른 방식으로 임건우에게 접근하기 시작하는데...
세상에 배신당해 방구석으로 도망친 고등학생 염승기. 새로운 지옥의 주인으로 지목된 대악마 바함무르크. 바함무르크는 자신의 지옥 제작자로서 염승기를 선택하고, 지옥 제작의 대가로 염승기에게 수감자를 고를 권리를 준다. 복수를 위해 악마와 손을 잡은 염승기, 그렇게 윈윈의 관계로 끝날 줄 알았는데... 갑자기 시작된 데스게임- 살아남기 위해선 지옥에 보내라!
교통사고 후 타임슬립을 하게 된 남주 서강호는 화원국에서 죽임을 당하게 된 부마의 몸 속으로 들어가 부활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처음 그를 맞이한 사람은 어마어마한 미소녀, 그리고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뭐라고? '허세'만 부리면 강해질 수 있다고!? '허세'의 달인 서강호는 화원국의 최강자가 되기까지 수많은 난관에 부딛치게 되는데.... 그는 과연 허세에 성공하여 최강자가 될 수 있을까!?
"저와 사귀어주세요. 세컨이라도 괜찮아요." 액운을 막을 귀인을 찾지 못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경고를 듣지만 흘려듣는 효준. 하지만 불행에 시달리자 그 말이 진짜라는 걸 믿게 된다. 얄궂게도, 그의 귀인은 자신의 구남친과 바람난 남자의 애인, 지운이었는데. 효준은 지운을 어떻게든 자신의 곁에 두기 위해 그를 가사관리사로 고용한다. 과연 이 아슬아슬한 동거의 끝은..?!
"누가 인간을 만들었는가?", "인간은 어째서 죽는가?", "사랑은 어떻게 전쟁과 함께하였는가?" 삶과 죽음에 대한 인간의 원초적인 궁금증에 재기발랄한 상상력이 더해져 우리를 웃고 울게 하는 신화 이야기는 "인류 최초의 문명에서 발견된 최초의 신화"인 [메소포타미아 신화]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대자연과 천재지변에서 비롯된 신들과 신들을 숭배하는 인간들의 사랑과 전쟁, 음모, 모험과 끝은 우리에게 결국 한 가지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간의 삶이란 끝
"진짜 이 새끼랑은 같이 못 살겠다" 하나부터 열까지 사사건건 맞지 않는 룸메이트 사이인 선배 공채언과 후배 남건오. 채언은 건오의 행동 하나하나가 다 마음에 들지 않고 건오는 그런 채언의 잔소리가 진절머리나 그의 약점을 잡을 기회만 노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채언의 가슴에서 흐르면 안 되는 것이 나오기 시작한다. 한지붕 아래 사는 건오에게만 제발 들키지 않게 해달라고 빌고 빌었으나 결국 현장(?)을 발각당한다. 그런데... 의외의 말이 그의 입에
학교폭력을 당하며 현실을 부정하던 소년 ‘현성’은 집에 가던 길 아이를 구하다가 대신 교통 사고를 당하게 되고 이세계로 소환된다. 본인이 동경하던 이세계에 소환되어 설레는 감정도 잠시, 영문도 모른 채 곧바로 처형을 당하게 되는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현성이는 죽지 않고 현실로 돌아오며 병원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렇게 일상으로 돌아온 줄 알고 있던 현성이의 눈 앞에 정체불명의 괴물들이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죽이기 시작하고 일진의 몸에 빙의한 이세계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에서 환생했다. 혹시 나 황제의 딸인가? 아니면 공작의 딸?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눈을 뜨자 눈앞에 있는 건, 하얗고 말랑한 강아지의 앞발. 이렇게 된 이상 살길을 찾아야 한다. 작고 하찮은 강아지의 몸으로 가능한 단 하나의 일 그것은 바로… 권력자에게 딸랑이는 간신견의 길!
형사 한태양이 특진하던 날, 아내가 자살하고 딸은 희귀병 판정을 받았다. 감당할 수 없는 딸의 치료비에 절망하던 태양은 압수물 보관센터인 '제로하우스'에 수 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훈민정음 해례본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딸의 병원비를 위해 의도적으로 제로하우스에 좌천되어 훈민정음 해례본을 탈취하려 하는데...!
조선시대, 금의환향의 꿈을 안고 과거를 보러 한양으로 상경하던 선비, 이한섭. 늦게 출발한 탓에 문경새재로 가지 못하고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무서운 호랑이(산군)가 서식하는 지름길(산)을 선택하게 된다. 조심스레 산을 올랐지만, 결국 호랑이를 만나게 된다. 선비는 과거길을 떠나기 전 호랑이가 떡을 좋아한다는 얘기를 듣고 챙겨간 떡을 호랑이에게 바친다. 그러나 호랑이는 단번에 거절하며 자기와 함께 떡(?)을 치자고 제안하는데...
착하게 나쁜 놈 참교육 시켜드림 "마왕 지크 모어, 다음 생에는 부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라!" 힘의 ‘마왕’ 지크는 용사의 외침을 끝으로 최후를 맞이한다. 그리고 눈을 뜨니 마왕이 되기 전 모습인 지크 스틸윌로 돌아와 있었다. 다시 얻은 삶에서는 스틸윌의 후계자도, 마왕으로도 살기 싫다. 그럼 뭐하지? 그래! 죽기 전 마지막에 들었던 '착한 일' 한 번 해볼까? 근데 착한 일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전직 힘의 마왕은 '착한 일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있었다.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것. 능욕하고 대체품인 것도 즐거웠다. "나랑 잘 생각 있어? 재벌가 새끼들은 아무 데나 싸고 다니면 안 되잖아." 제혁과 교운, 쓰레기 같은 남자가 둘이나 되어 속으로 기뻐하지만, 겉으로는 처연한 비서 연기를 한다.
일단 살아있으려면…천재가 될 수 밖에. 오늘부터 잘할 테니까 지원 부탁해요. 이현우는 자신이 세계 랭킹 1위로 군림하던 게임 속에서, 엑스트라 캐릭터인 카일 셀타리온에게 빙의 한다. 게임 스토리를 생각해본다면 곧 빙의한 카일의 죽음이 다가오는 상황에 직면하는데, 하필 마법도 오러도 쓰지 못하는 시한부에 성격까지 더러워 평판이 바닥을 구르는 캐릭터의 몸을 갖게 되다니! 그러나 새로운 재능을 발견한 그는 마나를 깨우치고, 게임에서 노가다로 얻은 히든 루트의
[딴생각 하지 마.형, 나 미치는 꼴 보고 싶어?] 던전이 열리고, 사람들 중 일부가 헌터로 발현되는 세상. 대한민국에선 헌터의 10년 의무 복무의 대가로 형제, 자매의 군 입대를 면제시켜 준다. 그러자 좀 산다 하는 집안에서 헌터가 될 만한 아이를 입양하는 유행이 번진다. 연우는 그런 방식으로 입양당한 케이스다. 한 살 어린 정우를 위해 입양되었고 헌터가 되었고, 입대했다. 입대 5년 차. 정우가 다니는 대학교 근처에 정체 모를 던전이 열리자 연우는
게임 <린 온라인>에서 군주로 군림하던 엑스. 하지만 믿었던 부하들에게 배신 당하며 게임을 접게 된다. 그로부터 2년 후, 가상월드오픈게임 <페이트 온라인>을 접하며 자신을 배신했던 '카이무스' 일행에게 복수하겠노라 다짐한다. 그런데… [잊혀진 직업 '천상의 미식가'로 전직하셨습니다!] [천상의 미각이 '호밀빵'에 숨겨진 맛을 찾아냅니다!] [힘이 1포인트 상승합니다!] '잠깐, 먹기만 해도 강해진다고?!'
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돌아왔다! 약혼남에게 배신당한 한영은 복수심으로 클럽에서 하룻밤을 산다. 그후 상처를 잊기 위해 고향을 떠났지만, 4년 후 세 명의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그녀가 돌아왔다! 취직을 위해 면접 보는 자리에서 아이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 그는 평범한 사람이 아니었다. 지독한 결벽증이 있는 대재벌 거물이라니. 좌충우돌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지만, 하룻밤으로 생긴 귀여운 세쌍둥이 아기가 엄마 아빠를 이어주고 달콤한 행복을 준다!
나 10년 전으로 회귀했어 그런데 내가 살던 곳이랑은 좀 다른 것 같다 이 세상에서는 무투가 라는 특별한 재능이 존재한다 그들은 강해질수록 부와 권력을 거머쥘 수 있으며, 무투가가 되기 위해서도 굉장한 노력과 비용이 든다 그런데 우리집은 가난하단 말이지 다시 사는 인생이니 좀 출세하고 싶은데 어렵사리 무투가의 길을 선택한 그에게, 시스템이 나타난다 최강 투신? 내게는 치트키가 있으니 문제 없어!
부업으로 틈틈이 돈을 벌어오던 이매 수렵사, 류가화는 사규에 어긋난 부업으로 수렵사 협회 ‘불가살이’에서 쫓겨나게 된다. 한편, 출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출세길에서 물러난 중랑장, 강이소는 황제의 부마 후보인 송비연을 도성으로 안전히 호위해오는 임무를 맡게 된다. 그리고 류가화는 우연한 만남으로 강이소가 이끄는 원행단에 합류하게 되는데― “한 달이면 끝난다지 않았소?” <매의 검> 최수정 작가가 선보이는 압도적인 순정 무협! 지금 당신을 사로
"빨아 봐." "...뭐?" 학교의 찐따 임자경은 어느날 옥상에서 담배를 피우던 문제아 기해온을 만나게 된다. 느닷없이 담배를 들이밀며 빨아보라고 말하는 기해온. 그리고 그날의 사소한 접촉은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커다란 후폭풍을 불러오게 되는데...! 학교의 화려한 문제아 기해온. 찐따 중의 찐따 임자경. 정반대인 두 사람의 영혼이 뒤바뀌면서 생기는 발랄한 청춘 로맨틱 코미디!
전생에 못 이룬 사랑을 꼭 이루고 싶은 황자 루시우스. 자신의 기사로 환생한 칼렉을 끊임없이 유혹한다. 칼렉은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애써 기사의 본분에만 충실하려 하지만... 루시우스의 무차별적 구애에 아슬아슬한 선을 넘나든다. "이곳을 널 위한 낙원으로 만들 거야, 칼렉. 기대해. 이번 생에 넌, 나한테 미쳐버리게 될 테니까."
영력도 잃고, 가문과 사형제에게 배신 당했다 그런데 갑자기 눈앞에 등장한 혼돈의 신 "그동안 영력 잘 먹었다 " "내 종이 될 수 있는 영광을 주마 " "대신 네가 강해지도록 팍팍 밀어줄게! " 뭐, 이 자식아?! 그동안 구른 게 짜증 나긴 하지만, 영력이 무궁무진한 혼돈의 공간은 탐이 난다 그럼 나도 어디 한번 제대로 이용해 보실까~?
황실 못지않은 제국 최고의 권력가, 히카르엘 공작가. 가진 힘도 강하지만 워낙 비밀스러워 온갖 끔찍한 소문이 무성하다. 그런 공작가로 어느 날 갑자기 시집가게 된 열다섯의 로엘은 눈앞이 캄캄하기만 한데... 민들레 홀씨 같은 로엘을 다른 종족처럼 낯설어하는 시부모님과 어째서인지 로엘을 아주 오래전부터 알고 있는 듯한 미래의 남편, 아스란. 그리고 점차 드러나는 로엘의 숨겨진 힘. 양어머니의 학대로 잔뜩 움츠러들었던 소심한 소녀가 자신을 찾아가는 가족
항상 사용하던 배달 음식에 질리던 중, ‘유~모~이~츠’라는 수상한 사이트를 발견한다. 설마 이런 귀여운 여자가 배달을 해줄까 의심하면서도 주문했는데…. 정말 사진으로 봤던 여자가 우리 집 문 앞에?! 게다가 요리를 만들어 준 후 가슴을 드러내며 마무리로 자신의 XX를 넣는데!! 그리고 도저히 거절할 수 없는 추가 옵션의 정체는 과연…?
웹툰 내용대로 진행되는 연쇄살인. 연재는 멈춰졌지만 살인은 계속된다. 학창 시절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상상을 하며 구상했던 웹툰 ‘헤모글로빈의 시’. 수년 후, 웹툰이 연재되자, 구상했던 내용대로 연쇄살인이 시작됐다. 작가 현수는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연재를 중단하지만, 살인은 멈추지 않고 아직 공개되지 않은 내용까지 재현한다. 고등학교 당시 함께 웹툰을 구상하던 유일한 친구 성철. '혹시... 너니?' 다음부터 벌어질 살인의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가 신경 쓰여 근처 헬스클럽을 다니기로 한 마리. 수영복은 아무거나 괜찮다는 직원의 말에 하얀 비키니를 입었지만, 당연하게도 모두의 시선을 받게 된다. 사람들의 관심을 피하기 위해 온수 풀로 들어가 몸을 숨기지만 설상가상으로 비키니의 끈이 풀리기까지! 도움을 준 남자는 마리의 말과 행동을 오해해 음란한 짓을 시작하는데…?!
조연으로 방송계를 주름 잡던 소록하! 여우 조연상을 받을 정도로 연기가 뛰어나던 그녀였지만 과몰입하던 주인공 역의 팬들에게 죽임을 당한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서브 여주 시스템' 하양이를 만나 수많은 섭녀들에게 빙의해 새로운 삶을 살게 되는데... 임무는 조연으로 전락한 여캐들의 운명을 뒤엎고 한을 풀어주는 것. 소록하는 과연 모든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
"지금 얘기해" "지금부터 셋 셀테니 그 안에 날 막지 않으면 이제 기회는 없어" 캐나다에서 우연히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주시현과 은하임 "내 인생의 사랑은 사치야.." 다음날 자신을 배웅하며 떠나는 그를 보며 현실에 허덕이던 하임은 다시 한번 다짐하고 한번의 해프닝으로 다독이며 아쉬움을 뒤로한 채 한국으로 돌아온다. 고3 담인이 된 하임, 전근 오자마자 고3을 맡은 것도 부담스러운데 그 반에 서른세 살짜리 복학생이 있단다. 그런데 이 남자, 어딘가
한때 검신으로 이름을 날렸던 검진(劍塵)은 독고구패(獨孤求敗)와의 최후 결투에서 동귀어진(同歸於盡)하였으나,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보존한 채 다른 세계인 천원대륙(天元大陸) 속 장양(長陽) 가문의 도련님으로 환생한다. 그렇게 그는 검신으로서의 기억과 남다른 재능을 타고나 어린 나이에 두각을 보이지만, 거침없는 성격 또한 감출 수 없어 수련 도중 권력자의 심기를 건드리게 되고, 결국 가문을 떠나게 되는데. 자유의 몸이 된 검진의 혼돈지체(混沌之體)를
17년 차 무자각플러팅공과 7년 차 짝사랑수의 서툰 이야기 문서윤은 도망쳤다 그만둔 피아노, 어머니의 죽음, 아버지의 외도 그리고 7년을 짝사랑한 소꿉친구 우연재에게서도 "서윤아, 내가 1년 반도 아니고 2년이나 조용히 기다렸는데, 꽃신 안 줘? " 차마 떨쳐낼 수 없는 마음을 홀로 붙잡기로 한 서윤은 친구 라는 미명하에 연재와 함께한다 그의 여자친구를 만날 때도, 갑자기 안아오는 그를 감당해낼 때도 철저히 마음을 숨겨
변방의 작은 마을의 평민 소녀 '코넬리아' 는 어느날, 광기에 물든 드래곤 '악테일' 을 잠재우기 위해 떠나온 용사들과 만나 그들의 모험에 합류하게 된다. 인도자의 힘을 타고난 코넬리아는 미로처럼 얽혀 있는 결계 속에서 악테일의 레어로 향하는 길을 정확히 찾아내고, 용사들과 함께 무사히 악테일을 잠재운다. 그러나 코넬리아는 평민이라는 이유로 용사로 인정받지 못하고, 자신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밀어준 '데바론 아스톨프' 공작의 곁에 머무른다. 수도의 공작
오늘은 휴일. 힐링거리를 찾아 외출하자. 지구 침략을 꾀하는 악의 조직. '장군님'이라 불리는 그는 지구 방위 조직 '레인저'와 연일 사투를 벌인다! 하지만 오늘은 휴일. 일은 내려놓고 OFF모드로 판다를 보러 동물원으로, 아이스크림을 사러 편의점으로. 메마른 마음이 치유되는 Twitter & Pixiv의 인기 힐링 코미디 등장!
편의점에서 일하는 케이고의 최애는 인기 스트리머 "호노카". 반듯하고 쿨한 얼굴이지만, 이야기하다 보면 의외로 장난기가 있어, 그 갭에 매일 빠져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계산대에서 실물 "호노카"와 마주치게 되고 어떤 일을 계기로 한바탕 소동을 벌인 끝에 호노카에게 "변명할 시간을 줘."라는 말을 듣고 오해를 풀게 되는데―. 인기 스트리머×호노짱 신자의 첫사랑 로맨틱 코미디 BL!
연인 민호에게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우진은 계속되는 민호의 무리한 성적 요구에 힘들어하며 점점 지쳐간다. 그런 자신을 걱정하는 친구에 이끌려 보러 간 연극에서 자신과 닮은 성격의 단역을 연기하는 배우 태환에게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렇게 우진은 민호가 허락하지 않은 관계를 시작하게 되는데….
오빠의 연인이자 절친에게 모든 걸 빼앗긴 '카시아'. 과거로 돌아가 잘못된 운명을 만회하고자 한다. 그렇게 세운 첫 번째 목표는 바로 오빠와 악녀의 연애를 막는 것! 하지만 회귀자조차도 바꿀 수 없던 것이 사람의 감정이었으니… 좌절의 순간, 그녀 앞에 북방의 영웅이 나타난다. 현 황제의 이복동생이자 반역죄로 몰려 처형당할 대공 '카인'. 과거에 자신과 같은 말로를 맞이한 요주의 인물을 보며, 그녀는 본능적으로 직감한다. 이 사람이 바로 운명
이모 대신 여성용 셰어하우스 관리인이 된 마사토. 젊은 여자들에게 둘러싸여 아주 만족스러운 생활을 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시도 때도 없이 시비를 걸어오는 입주자 츠카사와 얽혀 귀찮아하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밤 목욕탕에서 츠카사와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들키지 않도록 몰래 빠져나가려고 하지만, 적당히 살이 붙은 야한 몸매에 달아오르는 욕정을 억제할 수 없었다! 평소 받은 것을 되갚듯 가슴을 주무르자 귀여운 신음 소리가 목욕탕에 울려 퍼지고. 마
풋풋한 신입생이지만, 이름처럼 고단하고 단조로운 삶을 살고 있는 '금단조'. 단조는 선배의 심부름으로 창고에 갔다가 사람으로 변하는 빗자루를 목격한다. 그날부터 빗자루는 자신이 갈 곳이 없다며 초면인 단조에게 집요하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결국 단조는 자신을 사물 도깨비라고 주장하는 도깨비에게 얼떨결에 '은도해'라는 이름까지 지어주고, 좁은 고시원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단조에게 은혜를 입은 도해는 그 보답으로 단조를 반드시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한다.
나를 만지지 마세요! 잘생긴 데다 돈까지 많은 박수호는 안타깝게도 현대 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기이한 병을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참을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인내해 가며 생명을 유지해 가던 중, 우연히 임수아와 접촉한 뒤로 고통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손만 잡아도 이 정도인데, 여기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면? 존재 자체가 해독제인 그녀, 남모를 비밀을 가진 그녀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13세기 폴란드 푸오츠크 지방, 독일 기사단이 파견되어 주둔한 크뢰머 가문의 영지, 그곳엔 공국민의 무역이 활발하고 기타 민족의 포로들이 노예가 된 곳이다 이곳의 문지기인 안제이의 앞에 통행증도 없이 커다란 도끼를 가진 남자가 나타나 통행증을 보여 달라는 안제이를 갑자기 공격한다
엘리트 형사인 사야마는 사실 뒷세계와 연결된 악덕 형사다. 번화가 뒷골목에서 일을 처리하고 돌아가던 중, 갈 곳 없는 청년 마사토를 만나는데…. "저를… 사주세요!!"라며 매달리는 마사토를 보자 마음에 들었던 사야마는 그와 함께 호텔로 향한다. 사야마의 달콤한 테크닉에 경험이 없는 마사토의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며 기분 좋게 가버리고… 그날을 계기로 두 사람은 함께 살게 되는데―. 청년에게 한눈에 반한 악덕 형사×세상 물정 모르는 청년의 서툰 쌍방 짝사
해가 저물면 늑대인간으로 변하는 반인반수의 몸을 가진 이오리는 아침마다 전철에서 마주치는 한 청년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몸을 가진 자신을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 거라며 포기하고 있던 어느 날, 갑작스러운 발정기가 찾아와 역에서 쓰러지고 만다. 그런 이오리를 구해준 것은 짝사랑하는 그 청년! 열이 나서 의식이 희미해진 이오리는 자신을 부축해주려는 그 청년에게 얼떨결에 대담한 제안을 하는데. 「저와 사랑에 빠져 보시겠어요?」 전철에서 만난 연하
엉뚱하지만 신비로운 능력을 지닌 무녀, 예란 어릴 적부터 황자 송현과 친구로 지내오다 문득 잠적을 했고 8년이 지난 후 성인이 되어 황제로 즉위한 송현 앞에 다시 나타나게 된다. 송현은 자신의 첫사랑이자 어릴 적 혼인을 약조한 예란을 다시 만나게 되어 행복해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예란은 평범한 인간이 아님을 깨닫게 되어 큰 절망감에 빠지게 된다. 과연 예란에게 숨겨진 비밀은 무엇이며, 송현은 예란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저, 저를 어떻게 하시려는 거예요?” “강의 신에게 제물로 가는 거다.” 더러운 천민이라며 괄시받고 산 리샤의 서러운 삶, 그 불행이 절정에 이르러 꼼짝없이 강물에 빠질 뻔한 순간 폭우가 쏟아지며 흰빛과 함께 한 남자가 나타났다. 어두컴컴하기만 했던 리샤의 인생에 든 그 구원의 빛줄기는 바로, 황자 헬리오스. 영문도 모른 채 그 남자와 함께 황궁에 간 리샤는 오랜만에 달콤한 초콜릿도 먹고, 따뜻한 물에 목욕도 했다. 다정한 사람들, 따뜻한 세상.
여장을 하고 타국으로 보내져 화친 혼인을 하게 된 주인공은 신혼 초야부터 황제에게 남자인 사실을 들키고 만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그를 죽이긴커녕 되려 그에게 관심을 갖고 매일 밤 그를 침전으로 부르는 황제. 황제의 총애에 주인공은 황궁 여인들의 시기를 받게 되고, 까딱하면 목숨을 잃을 처지에 놓이고 만다. 위험이 도사리는 황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주인공은 온갖 아양을 떨며 황제에게 빌붙기로 결심한다.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 황궁을 탈출하려 했건
나는 쭉 겐지 곁에 있을 거야 표범으로 변할 수 있는 수수께끼의 미청년 코시로는 함께 사는 무뚝뚝한 홀아비 겐지를 좋아한다. 1999년 섣달그믐날 밤, 겐지는 어린 짐승의 모습을 한 코시로를 주워서 키워주었다. 사랑하지만 말할 수 없는 연심…일 텐데 갑자기 발생한 몸의 이변 때문에 겐지에게 야릇한 쪽으로 도움을 받게 되고?! 한 마리의 갸륵한 짝사랑은 이윽고 드라마틱하게 변한다.
천하십대상단 중 하나인 고화상단, 그 고화상단의 셋째 귀공자이자 장사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수호는 천하제일의 상단을 꿈꾼다 하지만 고화상단과 수호는 사파와 결탁해 무림맹주를 암살했다는 누명을 쓰게 되어, 억울한 죽음을 맞는다 그렇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수호는 최근 몰락해 가는 헌원세가의 셋째 공자 이군악의 몸으로 깨어나게 되고… 헌원세가는 무인에겐 무학이 전부라며 상업을 천시해 몰락해 가는 세가였다 수호는 이군악이 되어 자신의 복수와 함께 헌원세가를 무
피폐 후회물 소설 악녀로 빙의한 나. 여주를 괴롭혀 더 돋보이게 만들어줄, 후회남주의 허울뿐인 아내. 경멸받으며 살기 싫어, 이혼을 요구했다. 이혼 후 받은 위자료로 안락한 삶을 살던 중, “재결합하지. 내가 잘못했어.” 전 남편이 나한테 매달린다?! 거기에다 자신을 가지고 놀아 달라는 서브남까지? "왜 저는 갖고 놀지 않으시나요…?"
친구의 소개로 만나 성인 용품 사이트를 공동 운영 중인 ‘서기운’과 ‘여우일’.최근 제품 후기에 ‘커플이 활용하는 후기가 없어 신빙성이 없다.’는 악플이 달리자 분노한 우일은 “후기 쓰려면 원나잇이라도 해야 되냐”며 기운에게 토로한다.망설임 없이 “나랑 하자”고 말하는 기운. 당황한 우일은 그동안의 좋은 관계가 어그러질까 잠시 고민하지만, 잘생긴 기운의 얼굴과 몸을 남 주긴 아까워 가벼운 마음으로 수락하는데...?!
어느 날 대가족의 소년 가장으로 바쁘게 살던 평민 노아는, 여자에게 치근덕거리고 있는 잘생긴 양아치와 마주친다. 정의롭고 오지랖이 넓었던 노아는 그들을 지나치지 못하고 양아치에게 한 소리 하다가 주먹다짐까지 하게 되지만, 그 상대가 사실 망나니로 소문난 제2황자 테오도르라는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황자에게 대든 죄로 꼼짝없이 사형을 면할 수 없게 된 노아. 그런 그에게, 망나니 황자는 사형을 취소하는 대신 거부할 수 없는 명령을 한다.
하나밖에 없는 여동생 뒷바라지가 삶의 목표이자 즐거움이었던 문아린은 예쁘게만 자라고 있는 줄 알았던 여동생이 거하게 사고친 것을 함께 수습하러 나간 운명의 날, 대기업 K 그룹의 젊은 총수 최휘의 외모에 한눈에 반해버린 후 삶의 목적이 최휘 숭배가 되어 버린다. 연예인을 광적으로 사랑하는 팬들보다 더 심한, 잠재된 스토커 기질이 발동되어 최휘를 자주 보고 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회사 퇴근 후에 달려가 오매불망 옷자락이라도 보일까 기다리고, K 그룹
대재앙이 있은 후로 100년, A시는 잊혀진 도시로 전락했다. 신분 상승을 위해서라면 희망의 도시 H시로 가거나, 군사학교에 입학해 에스퍼 솔져로 거듭나야 한다. 나 고지웅은 A시 출신으로 H시의 군사학교를 목표로 열공 중인 고3 학생이다. 그러나 민새아의 등장이... 정확히는 이 죽일 놈의 '시스템'의 등장이 평범했던 내 일상과 운명을 뒤흔드는데... 그러니까 첫 번째 퀘스트가 전지전능한 H시 유니언군 소속의 민새아를 제물로 바치는 것이고, 그 대가로
“올해 안에 집안에 혼사가 없다면 역병이 가문의 씨를 말릴 것이다.” 수려한 외모와 백하국 최고 권력가의 자제로 존재 자체만으로 백하국 유명 인사인 네쌍둥이는 수상한 비밀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첫째 연도윤은 개미보다 약한 몸뚱어리의 주인으로, 둘째 연도겸은 부모 얼굴도 기억 못 하는 닭대가리 기억력으로, 셋째 연도진은 제 방도 못 찾는 최강 길치로 그리고 막내 연지아는 호랑이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괴력의 소유자이다. 이런 이들에게 아버지 연 재상은
일곱 번째 삶, 비로소 피로 물든 복수! 곤경에 처한 무녀를 도와준 류희겸은 다섯 번의 생을 받는다 다섯 번의 생 모두를 허무하게 죽게 되고 류희겸은 또 다시 살아나게 된다 반복되는 생에 바라는 것은 오직 배신자를 향한 복수뿐인 그는 무언가의 변수로 인해 일곱 번째 생에서 그의 기억과 다르게 흘러간다 “혼인을 하였으니, 죽이든 살리든 귀비는 이제 내 사람이다 ” 어쩌다 영왕의 하나뿐인 귀비가 되어 총애받기 시작하는데… “만약 도망치려 한다면 다리를 잘라
“그냥 궁을 나가서 소소하게 하고 싶은 일이 있어.” “……궁을, 나가서요.” 데온이 미묘하게 말을 절었다. 어째 카시아가 앞서 나라를 달라고 했을 때보다 반응이 큰 것 같다.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기쁨에 그를 알아차리지 못한 카시아는 데온에게 빨리 물어봐달라며 반짝이는 눈빛으로 닦달했다. “무엇이 하고 싶으신데요?” 결국 그가 묻자, 아마도 현재 제국에서 가장 아름다울 여자는 활짝 웃으며 이렇게 소리쳤다. “인형가게!”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너도 한번 당해볼래?!" 사촌동생의 일기를 우연히 보게 된 심성은. 일기에는 동생이 한상혁에게 당했다는 내용이 적나라하게 적혀있었다. 동생 대신 복수하려고 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자꾸만 한상혁에게 당하기만 한다. 무엇인가 단단히 잘못되었다. 꼴도 보기 싫었던 한상혁이 생각나고 보고싶다. "이 두근거림은 도대체 뭐야? 한상혁, 너 나한테 무슨 짓을 하려는 거야?!"
어느 날, 평범한 여고생이 게임 속 10살 여자 아이가 된다 그런데… 게임 속에서 늘 마지막 순간마다 자신을 죽였던 섭정왕이 공략대상이라고?! 섭정왕을 공략하려면 어릴때 부터 해야지! 아직 권력이 없는 어린이와 친해져야만 해! 하지만 그의 팽팽한 적개심에 험난한 미래가 그려지는데…
나는 온라인 게임 ‘헤븐’의 네임드 유저 군현. 내가 왜 네임드냐고? 게임 플레이보다, 여자 NPC 공략하는 걸로 유명하거든! 마지막 NPC의 공략을 끝내고 알 수 없는 고통에 눈을 감았다 떠보니, 여긴 ‘헤븐’ 세계 속?!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하나 싶지만, 레전드 공략집을 만든 나니까, 게임하듯이 채워 나가보자고!
한 번의 노상방뇨 때문에 지옥의 운명을 살아야 했던 아버지는 늘그막에 난 아들을 단 한 번만이라도 보기 위해 기꺼이 웃으며 죽음의 길을 마다치 않았으며… 장대비가 통곡처럼 쏟아지던 날, 아버지를 만나 그 처절한 내막을 알게 된 아들은 비의 하늘을 향해 포효했고, "맹세코 이제부터는 우리 부자가 너희 무림 하늘의 운명을 바꾸어주마! " 그때까지 소밖에 잡을 줄 몰랐었던 아들은 기꺼이 아버지를 따라 저 한 많은 무림의 강에 자신의 청춘을 내던졌다!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김서준. 주식과 코인으로 인생의 쓴맛을 보던 김서준은 수학여행에서 수많은 금화를 발견한다. 하지만 금화를 줍던 순간 김서준은 저주를 받아 무협 세계로 떨어진다. 평생 써도 남을 금화를 가지고 무협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고 싶은 김서준과 그런 그를 어떻게든 굴려먹고 싶어 하는 시스템. 그리고 김서준보다 먼저 무림세계에 찾아온 ‘현대의 인물’까지. 지금부터 무협에 해골을 곁들인 김서준의 무림 일대기가 시작됩니다.
“리온 경, 오늘 밤 짐의 곁을 지켜라.” “야근 수당을 주시죠. 아니면 전 퇴근하겠습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근위대장 리온. 그런 리온과 24시간 함께하고픈 황제 오소. 두 사람은 과연 고용주-고용인의 관계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시끌벅적 좌충우돌 황실 로맨스, <황제는 여기 있어 기사는 퇴근할 거야> *본 작품은 제1회 카카오페이지 웹툰 공모전 우수상 수상작입니다.
갓 수험을 마친 피아니스트 지망생 현지환에게는 한 가지 신기한 능력이 있다 바로 공간이동 지환은 그 능력으로 밤마다 세계 이곳저곳을 산책하며 일탈을 즐긴다 어느 겨울밤, 즉흥적으로 정한 목적지인 독일의 어느 고성에서, 지환은 얼음처럼 차가운 미모의 남자 나이젤에게 능력을 쓰는 광경을 들키고 만다 "내일 꼭 다시 " 나이젤은 어째서인지 정체를 밝히지 않는 지환을 계속 성으로 초대한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지환을 보는 나이젤의 푸른 눈에서 열기가 느껴지기 시
고된 사회생활로 인해 인류애라고는 씨가 말라버린 사회초년생, 시우. 힐링을 위해 오른 등산길에서 조난을 당하고 만다. 밤은 깊어가는데 발목은 부상, 핸드폰마저 불통인 이 난감한 상황 속에서, 때마침 나타난 기묘한 차림새의 남자 '리'를 만나 신세를 지게 된다. 한숨 돌린 줄 알았건만, 자신의 집에는 통신기기가 없으니 하인(?)이 올 때까지 이 오두막에서 단둘이 지내야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속세를 벗어나고 싶긴 했지만 이런 방식은 아니었는데
종족들 간 차별이 만연하던 시절, 뱀파이어인 주훈은 마녀 사냥을 당해 죽은 자신의 아내를 살리고 싶었으나 실패한 뒤 차선책으로 환생되기까지 100년을 기다린다. 환생한 '자신의 아내'를 위해 성인이 되는 20살까지 후견인으로서 후원을 해준 주훈. 120년의 기다림 끝에 환생한 아내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가 쌍둥이 남매, 도하와 초리를 마주친다. 여자인 초리가 분명히 아내일거라 믿고 초리에게 다가가지만, 운명에 의해 얽혀 반응하는 대상은 다름아닌 남자
기억 속에서 잊혀진 게임. '아스라'의 랭킹 1위, 서현. 이젠 가상현실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아스리안'을 점령하러 왔다! 그런데… [축하합니다! 히든 직업 '서포터'가 선택되었습니다!] 딜러인 줄 알았던 히든직업의 상태가? 지금까진 없던 최강의 서포터! 현의 플레이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분리수거를 할 때는 노팬티, 노브라여야 할 것 이 마을 여자들은, 내 규칙에 의해 마음대로… …대학 진학을 계기로, 혼자 살기 시작한 나 그러던 어느 날, ‘적힌 망상이 규칙이 된다’는 회람판을 손에 넣는다 반신반의로 노트에 적어 넣었더니, 다음날, 마을 여자들이 속옷을 입지 않고 생활을 한다…?! 이 회람판은 진짜인가, 그렇다면… 발정한 모습으로 집을 찾아오는 이웃 유부녀들 본래 만질 수 없는 살결을 더듬으니, 촉촉한 눈동자로 내 물건을 요구해오는데
동정 백수 '김이담'은 큰맘 먹고 생애 첫 딜도를 구매해 보지만 초보자용 치고 지나치게 큰 것이 도착한 탓에 반품을 다짐하고 잠든다. 그리고 그날 밤, 낯선 남자와 섹스하는 꿈을 꾸게 된 이담! 민망한 꿈을 꿨다며 아침에 눈을 뜬 이담은 바로 옆에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지난밤 꿈속의 남자와 마주하고, 상상도 못했던 정체를 듣게 되는데?! "내 이름은 윤 휘. 딜도에 깃든 총각귀신이지."
평범한 대학생인 시현은 요즘 들어 자꾸 취향의 미남에게 온갖 플레이를 당하는(?) 꿈을 꾼다. 그러던 어느 날 치과에 가게 된 시현은 새로 온 의사선생님과 마주하게 되는데, 자세히 보니 이 사람, 꿈에서 자신을 괴롭히던 남자였다! 선생님만 보면 간밤의 꿈이 생각나 몸이 반응해버리는데, 심지어 선생님이 자꾸만 시현의 생각을 꿰뚫어 보는 것만 같다!
“이 돼지XX가 서정원 새 남친이라고?” 술 취한 연상 남자친구 정원을 몰래 데리러 왔다가 정원의 동기들이 자신의 뒷담을 하는 걸 들은 혜성. 혜성은 그 사실을 정원에게 알리지 않은 채 다이어트를 결심한다. 하지만 혜성은 모른다. 정원이 혜성의 두툼하고 커다란 몸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매일같이 업무 때문에 언쟁을 버리는 회사원 이치우라 린타로와 니시나 미쿠. 업무 때문에 생긴 짜증이 좀처럼 가라앉지를 않는다…. 그런 린타로에게 직장 동료가 추천한 것은 만남 애플리케이션. ‘마음’과 ‘신체’의 상성 진단 결과를 기초로 적절한 상대와 만남을 주선해 준다고 하여 시험 삼아 등록해 봤는데… 상성 100점인 운명의 상대가 나타났다?! ‘미이’라고 하는 상성 100점인 그녀와의 대화는 언제나 최고여서, 의기투합하다가 그녀에게서 야한 사진이 전
골칫거리 기획2팀의 팀장을 떠맡게 되었을 때 우경의 머릿속을 가장 강렬하게 스친 건, 팀장의 사생활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또라이, 구정하였다. ‘참을 인’을 새기고 새기며 어떻게든 끌고 가려 했지만 역시 이대로 포기해야 하나 싶던 순간. 고고하신 낙하산 님께서 달라지기 시작했다. 정확히는, 우경을 바라보는 눈빛이.
"내가 아직 팀장님을 죽이지 않은 이유, 뭐라고 생각합니까." 보안회사, 멀린 네트웍스의 새내기 팀장 '마린'. 그녀에게는 골칫덩이 부하 '헤일리'가 있다. 차가운 눈빛, 까칠한 말투, 게다가... 흡연을 핑계로 몇 시간씩 자리를 비우는 근태 불량까지! 그럼에도 일 처리 하나는 끝내주는 탓에 그녀는 그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 근처 골목길을 지나던 마린은 권총을 든 헤일리와 피로 물든 시체를 목격하고 마는데..
명문대학 진학률 1위, '하두 자율 교육 핵심 고등학교' 일명 '하드코어 고등학교'의 사상 최대 난제는 바로, 다들 공부를 너무 잘한다는 것! 모든 학생이 공부 천재인 열혈 고등학교에서 NUTCLEAR BOOM 순위 전이 시작되고, 전교 왕따인 불량 학생 윤한별이 전학 온다. 전학 첫날부터 NUT 기념비에 시원하게 이름을 남긴 그는 톱스타, 갑부, 여장남자 등 각기 다른 쟁쟁한 상대에 맞서 NUT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큰소리치는데......
헌터 명가, [신오 가문]. 신유성은 다섯 살에 신오 가문에서 버림 받게되지만, 그 해 보육원에서 '체술'의 정점인 '권왕'과 만나게 된다. 구음절맥(九陰絶脈)과 극양지체(極陽肢體). 상반되는 두 성질을 몸에 품고 태어난 유성의 재능을 알아본 권왕은 12년 간 그를 수련시킨 끝에 하산을 허락한다. 그렇게 명문 헌터 육성기관, 가온 아카데미에 도착한 신유성. '여기가… 가온 아카데미!' 마침내 태어난 지금까지 없었던 헌터의 탄생에 세상이 동요하기 시
현대에서 법의학자 생활을 하다 고대로 넘어온 주인공 ‘초경’. 초경은 청수현에서 가장 유명한 검시관인 절음발이 장 사부님의 도움으로 남장 여인의 검시관 신분으로 고대 생활에 적응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초경은 집안살림에 보탬이 되기위해 조씨 가문에 검시를 하러 가고, 그로부터 얼마 후, 장 사부님의 죽음이라는 뜻밖의 비보를 듣게 된다. 초경은 사부님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사부님의 복수를 위해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초경을 찾
"이만 죽어 주셔야겠습니다 " 세상의 종말을 눈앞에 둔 니젤 그러나 그보다 빠르게 자신의 충직한 기사, 이나스에게 살해당하고 만다 믿을 수 없는 사실에 절망하기도 잠시, 정신을 차려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이미 겪어온 사건과 행동들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때, 과거에는 없었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아니, 이 미친놈이 진짜! 왜 자꾸 죽이는데!
미래에 나라를 흔들게 될 흑막과 결혼하게 되었다?! 나는 아무래도 소설 <운명을 지키는 방법>의 악역 엘린 자하드에 빙의한 게 맞는 것 같다. 원작에서의 그녀는 열 살에 결혼한 남편, 에이든 리안스터에게 엄청나게 집착하고 끝내는 에이든의 애인 율리아 샤르트 살해 미수 혐의로 사형을 당하게 되는 인물! 하지만 나는 굳이 악역을 자처하고 싶지 않아. 에이든과는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스무 살이 되면 빠르게 이혼 도장을 찍고 외국에서 행복하게 살아주겠어…! 그
나는 소설 속 악녀 ‘시리아나’로 빙의했다 시리에나의 어머니는 흑막을 데려와 세뇌시켜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하려 하고 있었다 세뇌의 내용은 두 가지 가문의 사람들에게 복종할 것 그리고 시리에나, 그러니까 나를 사랑할 것 덕분에 세뇌를 당한 흑막은 나한테 광적으로 집착을 한다 흑막, 그러니까 아제스터에게 걸린 세뇌를 풀어주야겠다고 마음먹은 나는 오랜 노력 끝에 성공하지만…, 이게 무슨 상황이지? “세뇌가 풀렸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 할 겁니다 그러니 시리
같은 육군 부대 룸메이트인 헨리와 제시. 스킨십이 많은 헨리와 스킨십을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제시는 둘만의 미묘한 친구/전우 관계를 유지했다. 그러던 어느 날 술에 잔뜩 취해 시작한 내기 게임에서 손에 야릇한 감각을 느끼게 된 제시, 그리고 헨리는 그런 제시의 손을 음흉하게 바라보는데… 과연 둘은 전우 관계를 유지할 수 있을까?
세 번의 파양을 겪은 고아 소녀 '카멜리아 거터'. 파양 끝에 유명한 홍차 정원 '블룸베리 티 가든'에 취직한다. 그러나 일개 종업원이라기엔 부담스러울 정도로 호화로운 대접. 출신도, 배경도 베일에 싸인 티 가든의 주인 '브랜든 워더링'은 이 모든 게 당연하다고 말하지만…. '대가 없는 행운이 얼마나 연약한지 난 알아.' '이번에는 절대로 뺏기지 않을 거야!' 티 가든에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한 차 블랜딩은 카멜리아의 특별한 재능이 더해져 오페라 스
과로사로 죽어버린 줄만 알았는데 눈을 떠보니 웬 무협 세계가!? 이대로 새 인생을 사는가 싶었더니 자칭 "잉여승천 시스템 "이 나타나 열심히 살지 말고 잉여롭게 살다 죽어야만 다음 생에 최강이 될 수 있단다 단, 고의적인 사망은 제외 안 돼! 최강이 되어 삼천 후궁들을 맞이하려 했더니만! 잠깐, 그렇다는 건 피치 못하게 죽으면 돼! 좋아 그럼 어디 한번 열심히 죽어보자!
흥신소 피오레에서 가장 잘 나가는 연기자, 레이시 왕자의 약혼녀 시해 혐의로 사형을 선고 받은 악녀 베로니카 연기를 마치고 드디어 은퇴하나 했더니, 의뢰인에게 배신 당해 쫓기는 신세가 되었다!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탈출하기 위해 올라탄 배가 하필이면 베로니카 시절의 앙숙, 이린나 제국의 황태자 할리드의 것이라고?!
제국의 황후로 즉위한지 몇 달째, 나는 황제와의 잠자리를 피하고 있다 골드 드래곤의 혈통을 이은 자들이 이끌어가고 있는 강대한 제국 드하르트 그리고 제국을 다스리는 황제 카르몬드 그와 혼인하여 황후 자리에 즉위하게 된 네그라드 가의 공녀 로벨리아 그녀는 제국의 황후가 되었으니, 막강한 황가의 혈통을 이어나갈 준비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이를 위해선 반드시 황제와 잠자리를 가져야 하지만 자신의 진정한 목적 을 위해 카르몬드와의 잠자리를 거부할 수밖에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 '차도현'과 '여은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함께 붙어 다니며 서로 가족만큼 가깝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같은 동네에서 태어나 단 한 번도 떨어져본 적 없는 '차도현'과 '여은호'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함께 붙어 다니며 서로 가족만큼 가깝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었는데, "19년 친구 했으니까, 딱 19년 연애해." 어느 날부터 비밀이 많아지고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일곱 번의 밤을 거쳐 천하제일이 된 사내, 황준우. 오랜 싸움 끝에 천지(天地)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헌데 눈을 떠 보니 갓난아기! 집안은 천하제일의 황금을 축적한 만금장! 고되기만 하였던 전생과 달리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버렸다! 신명나게 인생을 즐기는 한 사내의 일대기... 가 될 뻔 했으나, 인생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그런데 아버지, 도대체 공부는...... 왜 시키시는 겁니까?"
아니, 나 안 죽는다고! 짝사랑 빼고 모든 게 완벽한 황실 근위대 최연소 부단장, 린델 보데바흐네. 소원 하나 잘못 빌었더니 피를 토하기 시작했다. 계약으로 인한 후유증일 뿐인데, 피 토하는 모습을 다른 사람들에게 들킨 게 문제였다. 사태를 수습해 보려 하지만 어째서인지 갈수록 심각해진다. 이제는 내가 죽음을 무릅쓰고 황제를 지키고자 하는 세기의 사랑꾼이 되어 있었다. “이리 될 때까지 홀로 얼마나 참으셨던 겁니까.” “괜찮다 하지 마세요. 하나도 괜
"기특하기도 하지. 벌써부터 제 수컷을 챙길 줄 알고." "저, 정말?" 수컷의 짙은 페로몬은 노골적으로 아이린을 유혹했다. 이래도 네가 나를 반기지 않을 거야? 라는 것처럼 그녀의 코앞에서 살랑살랑. "그럼 내 동정을 바칠 암컷인데, 당연히 혼인을 올려야겠지. 오늘이 첫날밤이라고 생각해." 아이린은 성인이 되기 전에 이미 외톨이였고, 발정기가 시작되었을 때는 아무도 그녀를 도와줄 수 없었다. 그런데 그녀의 입속으로 달콤한 과일을 넣어 주는 수컷이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깨어나 보니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일 년 뒤에 죽을 엑스트라에게 이렇게 죽기는 싫었던 알렉사는 강아지의 모습을 한 남주인공을 길들이기로 결심한다 남주인공이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건 앞으로 2년 그동안 대공가에서 호의호식하다가 대가를 받고 나올 생각이었다 문제는 남주인공이 사람이 되는 순간, 모든 기억을 잊는다는 거다 “나를 기억해야 해 알았지? 그렇게 귀엽게 봐도 소용없어, 약속해!” 그렇게 수도 없이 당부했다 잘못했다가 흑
소설 <황태자가 돌아왔다>의 최종 보스, 악역 '오필리아' 에 빙의해버렸다. 악역이었던 탓에 끔찍한 죽음이 예정되어 있었던 오필리아는 주인공인 이복동생 에우트에게 죽는 엔딩을 피하고자 악착같이 살았다. 천사처럼, 혹은 악녀처럼 굴어보았으나, 어떻게 해도 같은 결말을 피할 수 없었다. 처음은 단두대 처형, 두 번째는 거열형, 세 번째는 음독자살, 네 번째는 화살에 박힌 죽음! 결국 오필리아는 다섯 번째 회귀를 맞이하고 만다. 이젠 죽음이라면
육식 수인은 맹수답길, 초식 수인은 순진하길 바라는 세상. 세상의 기준과 달리 소심한 호랑이 태준은 소꿉친구 준현의 편의점에서 일하던 중 만취한 서윤을 만나 첫 경험을 하게 된다. 쑥스럽고 뜨거웠던 그날 이후 서윤과의 다음 만남을 기대하게 되는 태준. 한편, 자신에게 순진무구를 강요하는 맹수들을 괴롭히는 취미가 있던 양 모델 서윤은 맹수이지만 자기 비하적이고 소극적인 태준의 모습에 서서히 끌리게 되는데... 본성 그대로 살고 싶은 태준과 서윤의 동질감
어렸을 때부터 시골에서 함께 자란 '이윤성'과 '박도경'. 윤성은 우연한 기회로 배우가 되었지만 자신의 첫사랑이자 짝사랑인 도경을 보기 위하여 시간만 나면 서울과 고향을 왔다 갔다 하는 생활을 한다. 어릴 때부터 잘 울던 윤성을 도경이 옆에서 잘 챙겨주었고, 윤성은 도경에 대한 마음이 점점 커지면서 자꾸 몸도 반응하게 된다. 자신의 감정이 들킬까 두려운 윤성은 티를 내지는 못하고 친구로라도 남겠다고 다짐하는데…. '내가 무슨 생각 하는지도 모르고….'
누구보다 알파 같았지만 오메가로 발현한 재이. 자신만의 오메가를 소유하고 싶었던 재이의 욕망어린 눈에 친구 이안이 들어온다. 같은 대학까지 진학하며 그의 곁을 지켜오던 재이는 어느 날, 뒤늦게 오메가로 발현해 원치 않은 상대에게 각인 당하고 있는 이안을 발견하게 되는데... 학창시절부터 성인이 되어 동거하기까지, 서로가 마음 속 짝이 되어주는 이들의 만남은 속죄일까 연민일까 아니면 사랑일까? 둘이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두 남성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외진 숲속에 있는 시골 마을 해늘골 유진과 결혼을 앞둔 민우는 마을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수십 년 만에 자신의 고향, 해늘골에 방문한다 삼촌의 안내를 받으며 유진, 유진의 동생 시현과 함께 마을에 도착한 민우 해늘골은 풍경, 건물, 모든 분위기가 평범한 한국 시골의 분위기와 많이 달랐다 이질적인 마을 분위기에 흥미를 보이는 유진과 시현 하지만 그곳에서 지낼수록 불쾌하고 꺼림칙한 일들이 일행에게 닥쳐온다 그들이 신처럼 받드는 마을의 수장 위검 을 비롯해
독일 테니스 대표팀 코치 유프 그나브리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손라연을 만난다. 라연의 부탁으로 그녀와 연습 시합을 치른 유프는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라연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선수촌에서 마주칠 때마다 열렬한 애정과 묘한 집착을 보이는 라연이 더욱 신경 쓰인다. 유프는 심지어 자신의 숙소까지 찾아온 라연을 결국 방안에 들이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에
어느 날, 술을 진탕 마시고 점집 근처에서 점을 봐주는 한 점쟁이(마녀)의 부름을 받는 수영. 그 마녀는 네가 가장 원하는 것을 주겠다며 사랑의 묘약을 마시게 한다. 술을 마신 바람에 제정신으로 사고를 하지 못한 수영은 그걸 원샷 해버리고, 마시자마자 풀썩 쓰러져 잠이 든 수영 앞에 나타난 시스템 창! [ ~유혹의 하렘물 속 주인공!~ ] 기간은 단 1주! 그동안 주인공에게 온갖 남자가 꼬인다. 대신에 1주가 지나고 나면, 주변 사람들의 모든 기억이 지
왈가닥 귀족 아가씨 안소희. 그녀는 어릴 적부터 흠모해오던 풍월주 수원의 추천으로 사라국의 소규모 귀족 정예 "화랑"에 감찰사로 들어가 남자 "준희" 행세를 하게 된다. 콧대 높은 삼대독자 선우연, 능글맞은 백수아, 다정한 권력자 박정현, 차가운 실력자 주현우와 친분을 쌓으며 적응해나가던 소희는 얼마 지나지 않아 풍월주의 결혼 소식을 듣고 좌절에 빠지고.... 그에 더하여 다른 화랑들에게 자신의 정체마저 탄로날 위기에 처하는데..!
친구가 만든 배드 엔딩만 가득한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그 게임 속 주인공으로 들어와 버렸다! 그런데 게임 클리어에 실패해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다고? 의무 교육 9년에 수능까지 치른 지성인인 나, 강차희. 이번엔 기필코 메인 미션을 클리어하고 사이다로 마무리 하겠어!
검술 명가의 장남으로 태어나 그 누구보다 빠르게 강해졌다. 그러나. 대륙에 나타난 거대한 재앙, 용인족을 막아설 수는 없었다. 최후의 순간 눈을 감았고, 모든 것이 끝난 줄 알았다. 분명 그랬는데…… 문득 눈을 떠 보니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그것도 원래 알던 세상과는 뭔가 많이 다른 과거로. “뭐야? 이거 내 몸 맞아? 마나가 왜 하나도 없어?” “원래 있던 성은 어디 가고, 웬 통나무 집만 남아 있는 거야?” “……뭐? 용인족과 인간이 불가침 조
[에이번데일 백작의 저택] “누구세요……?” “그건 내가 할 말인 것 같은데.” 히든 에피소드를 열고 들어간 폐가에서 만난 금발의 미남자. 알고 보니 그는 이미 죽었어야 할 천재 마도 공학자였다. 가상 현실 게임 ‘황금 발톱’의 배경으로부터 13년 전에 떨어진 에스페란사. 졸지에 몬스터도 없는 세상에서 세계 최강이 되고 말았다. 원래 세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황금 발톱'을 찾아 퀘스트를 클리어해야 하는데…! “당신을 왜 해부하겠어요? 살아 있는
'난 1등이 되고 싶다.' 어느분야든 상관없이 오로지 1등이 되고 싶었던 대한민국 고딩 '한강치' 무쓸모, 무재능인 그에게 우연히 엄청난 재능이 발현 되는데... 그건 바로 '히어로'의 힘? 선과 악이 불분명한 평화의 시대, 그와 히어로들의 거침없는 악당 소탕이 시작된다!
지루한 일상을 보내던 대학생 상호는 어느 날 기가 막히게 속궁합이 잘 맞는 상대를 만난다. 그의 이름은 김학도. 좁은 이쪽 세계에서 의외로 취향이 맞던 두 사람은 최고의 플레이를 찾기 위한 연구를 시작한다. 다른 장소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다양한 플레이를 연구하기 시작하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지고 알아가게 된다. 하지만 이리 튀고 저리 튀는 학도의 모습에 상호는 당황스러워 하는데… 진지함은 내려놓자! 솔직하게 즐기고 파헤치는 랜덤 플레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도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준혁은 우주의 창조자를 만난다 " "복수를 원하나 ? 그렇다면 먹어라 " " 상대의 능력을 먹어치워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히든 스킬 포식 을 얻은 준혁 그는 피로 얼룩진 진혼곡을 써 내려가기 시작한다 그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
“그런데 걔는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 하나도 안 궁금할까?” 개강 첫날 한국대 현대 무용과 톱, 고신재 는 개강 총회를 맞아 술집에 끌려온다 그곳에서 우연히 옆 테이블의 혀가 반쯤 꼬인 넋두리를 듣게 된다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그러니까 소개팅 못 해 ” 만나 본 적도 없는 게임 친구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고 자기에게 웃어 주는 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는 조금은 독특하고, 고신재가 듣기에는 한심하기 그지없는 “…그런데 걔는 내가 누군지, 어떤 사
오랜 짝사랑을 이뤄낼 운명 같이 다가온 2번째 기회, 주인공은 3년전 신입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은 오히려 사무적으로만 대하던 까질한 여선배의 유혹으로 돌아오는데... 오랜 짝사랑을 이뤄낼 운명 같이 다가온 2번째 기회, 주인공은 3년전 신입시절로 회귀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와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은 오히려 사무적으로만 대하던 까질한 여선배의 유혹으로 돌아오는데... "나만 벗으니 부끄럽잖아... 얼른 벗어. 아님, 벗
지구가 멸망했다. 불멸자 '윤슬'만 빼고. 내 세계를 없애버린 놈이 이 세계의 최강자라고? 모르겠고 일단 죽여줄게. 머리 회전? 빠르고. 액션? 잘하고. 성격..은 조금 거칠지만 마음은 따뜻한 그녀의 신개념 판타지 복수극이 시작된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2기 대상작!
유독 불운한 편인 케이는 의지할 곳 없이 혼자 일하며 생계를 꾸려가고 있다. 평소처럼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가던 중, 자신을 찾아다녔다는 의문의 노숙자를 만나게 되는데.. 케이는 어쩌다 노숙자..였지만 알고보니 멀끔하고 잘생긴 남자 '제이미'를 자기 집에 들여놓게 되지만, 그에 관한 일이라곤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녀 출신이나 국왕의 애첩으로 살던 악녀, 유레이니아. 누명으로 처형당한 그녀는 뜻밖의 회귀를 하게 된다. 그것도 하녀였던 시절로! 하녀 출신이나 국왕의 애첩으로 살던 악녀, 유레이니아. 누명으로 처형당한 그녀는 뜻밖의 회귀를 하게 된다. 그것도 하녀였던 시절로! "이번에도 일단 국왕의 애첩이 되어 보자. 그리고 이번엔 사람들에게 밉보이지 않도록 조심하는 거야!" 하녀 일 말고는 해본 게 없던 유레이니아는 이번에도 철없는 목표를 가지지만... "당신에겐
온갖 불행을 달고 사는 불운의 주인공, '허윤!' 그런 허윤 앞에 나타난 이상하고 아름다운 남자, '앙드레!' 허윤을 자신의 매니저라고 부르는 앙드레의 정체는 바로, 신을 뽑는 오디션 'SHOW ME THE GRACE'의 후보생. 이상하게도 그의 곁에 있으면 잠시나마 행운을 맛볼 수 있다!? 달콤한 제안에 넘어간 불행 인간 허윤과 까다로운 은총 소유자 앙드레의 좌충우돌 계약 동거가 시작된다!
"오늘 누구와 하게…되려나." '제국에서 가장 잘생기고 섹시한 남자랑 하고(?) 말 거야!' 레이디스럽지 않은 발칙한 상상으로 가득 찬 스물셋의 아르힌 아반드. 그녀는 오늘 밤 집에 멀쩡히 들어갈 생각이 없었다. '찾았다.' '이 남자랑 하고 싶어.' …뜨거운 키스를! "저랑 키스할래요?" 그렇게 파티에서 만난 하룻밤의 남자와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다시 현실로 돌아온 아르힌. "이러다간 정말 가문이 망할지도 몰라." "다른 건 몰라도 '칼질'
대타로 뛴 누드크로키 교실에서 풋 페티시(변태) 구두 디자이너 아저씨를 만났다. 어쩌다보니 그의 샵에서 발 모델로 일하게 됐고, 때때로 그가 내 발을 보고 황홀해하던 표정을 떠올리며 흥분하는 나를 발견하기도 했다. 해소할 수 없는 야릇한 느낌을 어떻게 해야할까. 어쩌면 그가 시선을 올려 내 몸을 봐주길 바라는 것일지도. 나는 그에게서 열락을 기대하고 있다.
“후회남이랑 안 이어지면 후회남 태그 붙이지 말란 말이야!” 소설 결말을 보고 절규하다 잠들었을 뿐인데, 후회 남편을 버리고 재혼길 걷는 여주인공에게 빙의했다 그런데 내 취향은 후회남이다 “이렇게 된 거 최애를 개조해야겠군 ” 눈새 최애는 내가 고친다! 본격 침대에서부터 시작하는 후회 남편 고쳐 쓰기 프로젝트! “일단 날 방해하는 시댁 악역들부터 정리해 볼까?”
늦은 취업으로 어렵게 회사에 입사한 김가영 회사 내 왕따를 당하던 강마리아를 도와주다 오히려 사내 왕따가 되며 팀 내에서 철저하게 고립이 된다 불합리한 업무적 대립과 심리적 압박감을 이기지 못한 가영의 자아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결국 사내 왕따 주동자인 채나연에게 살인충동을 느끼게 되며 채나연의 집을 찾아가게 되지만 채나연이 살해당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기억을 잃게 되는데… 다음날 채나연은 살해된 채 발견된다 가영은 본능적으로 채나연을 죽인 사람이 우리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의 스핀오프 웹툰 <힘쎈여자 황금주>! 모계혈통으로 이어져 내려온 타고난 힘을 가진 여자 황금주. 금주는 힘도 세지만 어릴 때부터 돈에 대해 촉수가 발달했다. 20살에 엄마에게 빌린 1억으로 차린 선짓국 집이 대박이 나기 시작하면서 금주는 떼돈을 벌어 엄청난 부를 축적하기 시작하는데… 사랑하는 남자를 만나 쌍둥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던 어느 날, 금주의 딸 강남순이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지고 만다. 세상이 무너지는
시골에서 할머니와 함께 자라며 환술을 터득한 리오. 민석은 리오의 능력에 흑심을 품으며 할머니에게 말했다. “리오 참 예쁘네요. 리오가 그 그릇인 거 아시죠? 교단에서 알면…” 하지만 할머니는 완강했다. “리오한테 손대면 내 손에 죽는다. 리오의 미래는 백지로 둘 거야.” 그러던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할머니가 사라진다. 리오의 집도 불타고 리오를 돌봐주던 이웃도 죽었다. 누군가 의도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다시 리오를 찾아온 민석. “그
"저런 퀘스트를 하는 건 착해서가 아니라 그냥 호구인 거야, 호구 " 등 뒤에서 멀어지는 소리에 카이가 슬쩍 그들을 돌아봤다 내가 호구라고?! 곤경에 처한 사람을 도와주는 게 잘 못된 거야? [곤경에 처해있는 NPC에게 선행을 베푸셨습니다 ] [선행 스탯이 1 상승합니다 ] 착한 일을 하면 보상이 따라온다고?! 지금껏 보지 못한 급이 다른 사제가 나타났다!! ⓒ방승호(STUDIO GRIFFIN),레드고,제리엠 학산문화사
낯선 세계, 낯선 사람이 되어 살아가는 이사벨라. ‘검은 사자’라 불리는 라이언과 계약 결혼하고, 그를 완벽하게 속이는 연극을 시작한다. 하지만 소문과 다른 라이언의 모습에 점점 좋아하게 되며 그의 비밀을 알게 되는데……. 이사벨라가 그 비밀에 가까워질수록 그녀가 관련되어 있음이 드러난다.
6년 전, 어린 아들을 잃고 아내와도 이혼한 소설가 정 선. 강사일을 하러 떠난 시골마을에서 우연히 고아 현우와 만나 각별한 사이가 된다. 하지만 현우는 성년을 앞두고 인사도 없이 집을 나가버리고, 2년 후 갑자기 돌아와 연극배우가 되었다고 밝히는데... "아저씨. 제가 이러면 안될 이유라도 있나요?"
8년 전.. 정체불명의 생물체에게 딸과 아내를 잃은 노형사 천도철. 실낱같은 희망의 끈이라도 잡기 위해 그는 계속해서 강력 범죄자들을 조사해 나아갔다. 그렇게 야속한 8년의 시간이 지나는 듯했다. 허나, 그렇게 멈춰 있던 그의 시계는 정체불명의 여 형사 "지수원"이 천도철 혼자만의 부서인 "특별 민정안정계"로 들어오며 다시 움직이게 되는데.. 그리고 같은 시간, 꿈도 희망도 다 잃고 하수도로 향한 청년 안하리가 지하에서 목격한 거대한 괴생명체는 작업
좋아하는 소설 속으로 환생한 에블린. 하지만 불행하게도 그녀가 맡은 역할은, 막대한 신력을 지녔지만 이용만 당하다 비참한 죽음을 맞는 엑스트라. 백작가에 입양돼 갖은 학대와 수모를 당하면서도 신력을 쓰지 않고 버텼다. 모든 건 이 소설의 남자 주인공, 저주받은 흑막 대공에게 납치당하기 위해서. "예언을 하나 들었는데, 네가 내 저주를 풀 수 있을 거라더군." "네, 다만 조건이 있어요. 이 제국을 떠나서 살 수 있는 돈이 필요해요." 살아남기
세상에 던전 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로, 이능력을 사용하는 각성자 또한 나타났다 무너진 도시를 재건하는 힘을 가진 복구사 정이선 유일한 S급 복구사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던 그는 돌연히 자취를 감춘다 과거를 숨기고 잠적해 버린 그의 앞에 어느 날 S급 헌터 사현이 찾아와 거래를 제안하는데… 세상에 던전 이 나타나기 시작한 뒤로, 이능력을 사용하는 각성자 또한 나타났다 무너진 도시를 재건하는 힘을 가진 복구사 정이선 유일한 S급 복구사로 사람들
다리 아래서 춤추고 있는 한 청년. 츠즈루는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노래에 놀란다. 그 노래는 자신이 만든 곡이었다. 다시 그 춤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 친구에게 부탁해 알게 된 사람은, 같은 대학의 이누미. 말을 건네도 별로 반응하지 않지만, Batsu의 노래 이야기에는 표정이 바뀌는 이누미에게 츠즈루는 관심이 생긴다. 스루가 시기 작가님이 그리는 음악이 흐르는 러브스토리, 훅트 온 퀘이사!
"왜 거울에 내 얼굴이 아니라, 내 최애 남우수 얼굴이 있지?!" 내 이름은 최도리. 빠순이다. 데뷔 초부터 6년을 내 아이돌, 남우수만 좋아했지만 돌아오는 건 철저한 무시뿐이었다. 하지만 그런 내 눈앞에 나타난... 망할 케이팝의 Fairy 진짜 내 몸에 우수를 넣은 거야? "난 케이팝의 Fairy★ 당신의 빠순이 포인트를 몸 체인지 권으로 교환해 드릴게요." 지능 되찾고 탈덕하려고 했는데 누구도 원치 않은 이 상황 뭐냐고! ...근데, 오늘
관리가 되기 위해 길을 떠났던 학사, 마현. 행방불명된 지 십 년 만에 절대고수가 되어 돌아왔다. “불효자 마현…… 돌아왔습니다.” 흑천맹이란 수상한 암조직을 뒤쫓는 한편, 학문의 뜻을 펼치고자 와룡서원을 열게 된다. 개성이 넘치는 10명의 제자들을 잘 키워내고, 흑천맹의 정체도 밝혀 낼 수 있을까? 중원 최강의 스승 마현의 서원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잘생겼지만 한번도 경험이 없는 요우타. 유일하게 곁에 있는 여자 사람 친구인 아키라에게 연애 상담을 하자, 잠자리는 자전거랑 같아 한번 하고 나면 익숙해진다고 답한다. 그 말에 요우타는 아키라에게 자기랑 딱 한번만 하자고 부탁하고, 거절할 줄 알았던 아키라는 의외로 쉽게 허락한다. 그리고 둘의 관계는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데…!
믿었던 남친의 배신으로 저질러 버린 낯선 남자와의 하룻밤 첫 출근과 함께 모두 털어버리고 새 출발 하려고 했는데- “검사님 우리 그 사건은 서로 잊을까요? ” “싫습니다 ” “정 잊기 싫으면, 아예 없었던 일로 치죠!” “싫습니다 ” 하필이면, 그 남자가 내 상사다 그것도 지도 검사 “첫눈에 반했습니다 결혼합시다 ” 아니, 저는 그쪽 이름도 오늘 알았는데 결혼이라뇨 ?!
행성의(行星儀): 행성을 본떠 만든 모형 행성인간의 능력이 세상에 퍼져 병이 되고 그 병에 걸린 사람들. 그리고 행성인간이 되려는 사람들과 행성인간이 되고 싶지 않았던 사람들. 행성인간을 본떠 만든 모든 존재들을 '행성의'라고 부른다. 황지 일행은 자신들로 인해 생겨나는 '행성의'들을 해결하고 수습하려 하지만 세상은 정해진듯 움직이며 멈춰주지 않는다. <조의 영역>부터 <묵시의 인플루언서>로 이어지는 조석 유니버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100년 동안 다니던 정든 생활고를 떠나 마야고로 전학간 피만두! 좀 더 효율적으로 피주머니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피부색과 머리색을 바꾸고 나타났다! 만두의 정체를 모르는 마야고 일진들은 괜히 시비를 걸었다 번번히 당하기만 하고, 급기야 일진 보스가 피만두를 잡겠다며 계획을 세우지만 결과는 과연....
최후의 결전에서 싸우다 눈을 감았다. 그것이 내 평온한 안식이었을 터였다. 그러나 눈을 떴을 때, [알림: 게이트에 입장하셨습니다.] [사용자를 확인합니다.] [개체 ‘한서하(각성자)’를 확인했습니다.] [시스템에 접속합니다.] 나는 클리어까지 3년이나 걸렸던 최악의 게이트 안에 있었다. “먹을 것, 마실 것, 무기, 생존에 필요한 생필품, 싹 다 챙겨요. 식량은 통조림 위주로! 라이터랑 태울 만한 것들도.” 회귀고 뭐고 일단 이 게이트부터 탈출
그 모든 행위는 언제나와 같이― 서글플 만큼 행복했다 장막이 드리운 오늘과 약속되지 않은 미래가 도처에 깔려 있을지라도, 그것들이 이 순간을 매도할 수는 없었다 너무나 당연한 듯 상투적으로 다가오는 그의 손길 하나조차 여원에겐 벅찬 감격이었으므로 그러나 제 간절한 부탁도 사랑도 거절당한 여원은 이석을 배신했다
취미로 쓴 팬픽이 선풍적인 인기로 황족의 귀에까지 들어가 불경죄로 체포된 주인공.그러나 팬픽 덕분에 첫째 황자의 이미지가 좋아지고, 그 누나인 황녀는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주인공을 곁에 둔다.덕분에 마음껏 덕질하는 주인공과, 그런 주인공이 껄끄러운 황자.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차 가까워지는데…
로엘 황국의 명망 높은 교육의 장, 루시스 아카데미. 그곳에는 두 천재가 존재한다. 뛰어난 두뇌와 인망을 갖춘 팔방미인 천재 카밀라 세실과 로엘의 예술의 별 이안 베르나트. 누구나가 선망하는 두 천재는 약혼한 사이지만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서로를 싫어하기로 유명하다. 황실의 접촉을 피하기 위해 결탁했지만 눈만 마주쳐도 싸우는 일이 부지기수. 하지만 서로를 혐오스러운 듯 바라보면서도 사실은 내심 신경 쓰이는데…?!
나름대로 성공한 여배우로 자리 잡은 김다예. 어느 날, 그녀는 유명 감독의 파티에 초대를 받아 가게 된다. 그리고 파티 중 근육으로 뭉친 듯한, 커다란 남자와 맞닥뜨린다. “누나, 나예요.” “예?” “나라고.” 뜬금없이 아는 척을 해 오는 남자! 그는 자신을 옆집 살던 ‘태호’라고 소개한다. 그러나 깨~끗하게 지워져 버린 듯 기억은 떠오르지 않는다. 다예는 얼떨결에 태호와 연락을 하기로 약속하지만 흘려버린다. “누나, 나한테 왜 연락 안 해요?” 며칠
“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
동료와 연인에게서 비참하게 버림받았다. 그들의 죄를 대신해 처형장에 끌러온 리엘라를 구한 것은 황제 헤르한이었다. 그렇게 헤르한에게서 빚지고 많은 것을 내어주었지만, 그뿐이었다. 리엘라는 자신이 감히 그의 세상을 흔들게 될 줄은 몰랐다. 자신이 ‘저주 받은 능력자’인 그를 구원할 수 있는 유일의 성녀임을 깨닫기 전까지는.
술 마시다 정신을 잃었던 친구가 대뜸 이상한 말을 했다. “수혁아, 나 회귀했다.” “회귀?” “그래, 과거로 돌아왔다고.” “미쳤냐?” “네가 인류의 유일한 희망이야.” 그리고 탑으로 끌려왔지만... 상관없다! 회귀자? 탑? 시련? 그게 뭐든, 빌어먹을 탑 내가 정복하고 말 테니까!
“형은 오늘부터 내 아내가 되는 거야.” 형인 코우의 이혼을 계기로 함께 살기로 한 세츠. 세츠가 사랑했던 밝고 다정했던 형은 이혼의 충격으로 매일 어두운 표정을 띄우고 있을 뿐이었다. 형을 향한 마음을 감추면서까지 형의 행복한 결혼 생활을 바랐는데… 결국 행복해지지 못했다고 생각한 세츠는 이번에야 말로 ‘형을 내 신부로 만들어’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결심한다.
유명 아이돌 은찬 의 모든 생활을 관리하는 매니저 태범 그는 은찬의 아이돌 생활을 아주 성실하게 돕는 듯하지만, 사실 최면으로 그의 몸 깊은 곳까지 컨트롤하고 있었다 매일 밤 최면에 걸린 은찬을 비정상적으로 범하는 태범 은찬은 그런 태범의 까만 속내를 모르는 듯한데 유명 아이돌 은찬 의 모든 생활을 관리하는 매니저 태범 그는 은찬의 아이돌 생활을 아주 성실하게 돕는 듯하지만, 사실 최면으로 그의 몸 깊은 곳까지 컨트롤하고 있었다 매일 밤 최면에 걸린 은
죽음을 간절히 바라며 눈을 감았는데 회귀해버렸다. 폭력을 서슴지 않았던 남편, 사탕발림으로 날 유혹해서 버린 내연남, 나를 하인으로 부려먹던 용병까지 모든 게 그대로였다. 죽음을 간절히 바라며 눈을 감았는데 회귀해버렸다. 폭력을 서슴지 않았던 남편, 사탕발림으로 날 유혹해서 버린 내연남, 나를 하인으로 부려먹던 용병까지 모든 게 그대로였다. "이 지옥 같은 삶을 또 되풀이하라고?" "아, 그래. 어쩌면 이건 신이 내게 준 기회일지도 몰라." "이번 삶은
[2023 비욘드 단편선] ‘뭔가 부족하다… ’ 거칠고 제멋대로인 섹스 스타일에 질려 전 남자친구를 찬 지 약 삼 일째 현우는 후회 중이다 이제 인정할 수밖에 없다 현우는 “그런 섹스”가 아니면 만족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 심란한 마음을 정리하려 나간 중고거래 현장 마음이 딴 곳에 가 있던 현우는 그만 안 해도 되는 말을 하고 만다 “전 애인이 쓰던 거라… ” “전 애인이요?”
어릴 적 기억이 흐릿한 채 폐쇄적인 소규모 마을에서 살아가는 타우저. 마을 사람들은 위생과 치료의 여신인 '히기에이아'를 믿으며, 마을이 위치한 곳 역시 이동 수단이 없으면 나갈 수 없는 고립된 장소에 있다. 태어나서 한 번도 마을 밖으로 나간 적이 없는 타우저는 하루하루를 그저 무료하게 보낼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낯선 이가 나타난다. 자신을 기자라고 소개한 헤레이스는 마을 여관에 거주하며 자꾸만 타우저와 마주치게 되고, 그의 등장으로 인
어릴적부터 뼛속까지 보수적인 '유교걸' 태리의 유일한 취미는 넷X릭스 미드 감상이다. 재수생 신분의 나날을 보내던 태리는 절규 끝에 현대판 요정할머니의 도움으로 미드 여주인공으로 깨어나는데... 기쁨에도 잠시 곧 그녀가 빙의한 미드가 '소꿉친구 원나잇'으로 시작하는 신데렐라 막장 스토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태어난 세계로 돌아가려면 남주에게서 '반지'를 받아야 하는데, 왕재수탱 남주가 호락호락하게 내어줄리가 없다. 미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 남주와 위장연애
황궁 마법의 착오로 황제의 집무실에 들어가게 된 아델은 우연히 황제의 비밀계획을 듣게 된다. '황제''약혼녀''가짜''죽인다'... 도망치듯 학교로 돌아와 숨죽이며 살던 아델를 찾아온 내무부 장관과 황제. "그대에게 선택할 기회를 주려고 해." "...기회?" "감옥에 가던가... 내 약혼녀가 돼라!" 고아 소녀 아델과 광룡의 황제 크라시스의 운명적인 사랑의 시작.
하루 빨리 백솔과 거사를 치르고 싶은 남노을. 하지만 백솔은 순식간에 몸을 불린 자신을 믿어주지 않고, 자기의 결백을 증명해줄 수 있는 동생은 말을 안 듣고, 백솔을 좋아하는 경쟁자는 자꾸 늘어나고, 걔(백솔) 포기하고 자기하고 사귀자는 사람까지 나타난다. 순정과 성욕 사이, 근육과 식욕 사이에서 흔들리는 남노을과 머저리들은 과연 꼬여가는 인간관계 속에서 자신들의 목표를 달성해낼 수 있을까?
오로지 SNS로만 운영되는 한옥 카페‘호롱각'. 그 정체는 탈주 초월자를 포획하는...아니, 보호하는 보호소다. 원래 제주도에서 농사 지으며 초월자들을 보살피던 마고가 서울에서 힙한 카페(를 빙자한 보호소)를 운영하고 있는 이유는 건물주이자 사장인 염라 때문이다. 염라의 초월자 동지들을 돕자는 말에 착해빠진 마고 할머니가 홀라당 넘어간 것이다. 오랫동안 함께 해온 식솔 우진, 자청비와 함께 우당탕탕 초월자 포획...아니, 보호에 앞서는 마고
어린 시절 추억에 미화되어 감춰졌던 호텔 파루스의 진정한 모습이 지금 밝혀진다!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끼던 다니엘은 오랫동안 왕래가 없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과 함께 외딴 해변가에 위치한 낡은 호텔을 물려받게 된다. 호텔을 처분할 생각으로 호텔 ‘파루스’를 찾아간 다니엘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 함께 호텔에서의 행복했던 한 때를 떠올리며 결국 적자투성이인 호텔을 계속 운영하기로 마음먹는다. 한편, 다니엘이 호텔의 안정화를 위해 애를 쓰
"내가 태어나던 날, 우리 부족은 전멸했다" 선왕의 죽음과 새로운 왕의 즉위로 궁중에는 한바탕 복수의 피바람이 몰아치고, 흉사를 예언하는 부엉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불안감에 시달리던 왕은 조선의 둘째 왕자이자 사령을 보고 듣는 배다른 형제 무영을 불러들인다. 사랑하는 여인이 죽고 한양에서 자취를 감췄던 무영. 왕의 부름으로 도성에 돌아온 그의 앞에는 인간의 탐욕과 귀신의 원한이 서린 기묘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무영은 미스터리한 소년 해랑과
미래를 예언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졌으나, 운명을 거부하고 도망치는 해루. 어느 날 그녀 앞에 엉뚱한 선비가 나타났다! 천하제일 길치에 공갈을 일삼으며 싸움은 몸이 아니라 머리가 하는 거라 주장하는 해괴한 사내. 그러나 그를 만난 순간, 해루의 멈춰진 운명이 다시 돌기 시작한다. 15세기 조선, 실록이 기록하지 못한 조선 최고의 천재 군주와 운명의 사슬에 매인 신비한 여인의 달콤아슬한 사랑과 전쟁!
신입생 OT 때부터 우현에게 첫눈에 반해 짝사랑을 시작한 규하. 술자리에서 경영학과 여신으로 불리는 혜진이 우현에게 고백했다는 말을 듣는다. 속이 상해서 술을 잔뜩 퍼마시고 자취방에 돌아온 규하. 야한 여자 속옷과 메이드복을 입고 음란한 사진을 찍는다. 익명 SNS 계정으로 ‘암캐 구멍 혼내주실 주인님 구해요♥’하며 사진을 보내고는, 밀려드는 술기운을 이기지 못하고 잠든다. 다음날 아침, 규하는 익명 계정이 아니라 본계정으로 DM을 보냈다는 사실을 알게
'그땐 알지 못했다. 아버지가 남겨놓은 이것들이, 나의 운명을 집어삼킬 것이란 사실을.' 순간 기억능력을 지닌 진용운은 정체 모를 괴한의 습격을 받지만 신비한 유물 덕분에 위기를 모면하고 삼국지 시대로 이동한다. 평소 즐겨 하던 게임 <삼국지 스페셜>의 능력을 가지고 마주한 삼국 시대, 조자룡과 사천신녀의 호위 속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여정!
자신의 포지션에 불만을 갖고 있던 다온은 애인인 현우를 위해 둘만의 핼러윈 파티를 준비한다. “리버스 포션, 늑대 인간 쿠키” 우연히 들어간 소품샵에서 다온은 신기한 물건들을 구입했다. 늑대 인간 쿠키를 먹은 다온은 강아지 귀가 생겼는데, 어라? 리버스 포션을 먹은 현우가 뭔가 달라졌다!
사고로 죽은 뒤 여성향 게임에 환생, 아니 빙의해 버렸다. …그것도 까마귀로! 내가 까마귀라니! 지나가는 엑스트라1도 아니고 까마귀라니! 주변에 키워 줄 사람을 찾으려 했는데… 나타난 사람이 황태자? "레이넬, 넌 정말 어쩜 이리도 사랑스럽니." "까아아아악, 까악!(그럼 날 데려다 키워 줘!)" 나에게 이름도 지어 주고 사랑도 주는 황태자, 카무트. 어차피 나는 까마귀니까 저놈이 좋아한다 해도, 내가 그의 행동에 설레도 전혀 문제없겠지. 문제가 없을
수도 엘바크에는 한옥풍으로 건축된 13층짜리 호텔이 있다. 나는 호텔 미드나잇 블루의 마스터 루비. ……그리고 흑막공에게 살해당하는 여관 주인1. ‘그게 나일지도 몰라!’ 이곳은 <기어라, 그리고 내 열망을 삼켜라>, 그런 제목을 가진 BL 웹소설의 세계. “죽을 수 없어.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살 거야.” 하지만 쉽지가 않다. 반란군의 수장인 흑막공이 내 호텔에서 반역을 도모하고 있었다. * “원하는 걸 말씀해주세요. 내가 당신의 손에 쥐여드
학교 근처 친구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신입생 준우. 하숙집 여주인 미경에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던 중, 어느 날 방에서 은밀한 영상을 보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학교 근처 친구 집에서 하숙을 하고 있는 신입생 준우. 하숙집 여주인 미경에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던 중, 어느 날 방에서 은밀한 영상을 보는 그녀의 모습을 보게 되는데... "아줌마... 제가 잘못 본 거죠?"
전 남편과 익명 데이트 어플에서 만났다...? 연애부터 결혼까지 10년이란 긴 세월의 마침표를 찍고 얼마 전 이혼한 마루와 지호. 두 사람은 각각 외로운 마음을 달래고자 익명의 데이트 어플 '큐피드'를 설치하게 되는데... 서로를 모르는 채 매칭이 된 두 사람은 이곳에서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된다.
‘내 손으로 내 조직을 부순다.’ 암흑 세계의 마지막 실력파 건달, 강진파 보스 이강진. 주먹으로 전국을 통일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만 가장 아끼던 동생인 조두영에게 배신 당해 죽는다. 그렇게 죽던 순간, 학교 폭력에 못이겨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등학생 이강진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한편, 강진파는 젊은 조직원을 수혈한다는 명목으로 ‘깡린이 오디션’을 시작하고, 불량 청소년들은 강진파에 들어가기 위해 열광한다. 후회를 거듭하던 '강진'
호국은 어린 시절 자신을 악령으로부터 구해준 도사가 되고 싶어 양각산 서당에 입문하지만, 타고난 재능이나 본연의 기운이 없어 도사가 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어느 날, 특별한 혼을 찾고 있던 악귀 무리들이 혼령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호국의 능력을 알아채고는 그를 위협하면서 양각산 서당이 불태워지고, 호국의 동문들은 모두 끔찍한 죽임을 당한다 가까스로 살아난 호국은 이에 분개하며 반드시 도사가 되어 악귀를 물리쳐 소중한 것을 지키겠다는 강렬한 다짐과 함
과 뒤풀이 자리에서 술을 진탕 마신 박가람은 다음날 같은 교양 수업을 듣던 후배 문희주의 집에서 눈을 뜨게 된다. 발목에서 달랑~거리는 수갑도 잠시, 별안간 자신의 옆에 있어달라며 고백하는 낯선 후배...의 제안이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선배가 좋아하는 거 다 드릴게요. 먹는 거, 입는 거, 노는 거, 뭐든." 잠시만, 뭐든?! 이거 개꿀 아냐?! "좋아! 앞으로 잘 부탁할게!"
"하나뿐인 여동생 도아에게 살갑지 못한 오빠지만 가난한 형편에도 도아만큼은 잘 돌보려고 노력하는 도혁 그러던 어느 날, 부유층 자제인 현수와 그의 패거리가 중학생 도아를 지속적으로 집단 강간해왔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도혁은 사건의 주동자인 조현수가 아빠 빽으로 불구속 입건되자마자 파티를 열었단 소식에 달려간다 그곳에서 조현수와 혈투를 벌이다 그와 함께 옥상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몸이 바뀌어 현수의 몸으로 깨어난다 자해와 자살 시도를 하지 않곤
전남친과의 이별로 사람 알레르기가 생긴 무화과. 새로운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면 불안, 호흡 곤란, 구토 심지어 기절까지 하는 알레르기 때문에 1년동안 허송세월을 보내던 어느 날. 연애에 목이 마른 무화과는 알레르기를 극복하기 위해 햄버거만 먹고 헤어지는 동네 모임을 주최하게 되고 그 모임에서 훈남 소원과 산호를 만나게 된다. 당연히 알레르기가 올라올 줄 알았지만 두 사람 앞에서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안 무화과는 오기로라도 둘 중 한 사람과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인준은 자신의 연인이었던 세인이 문란하기로 소문난 재경과 각인했다는 소식을 듣고 절망한다 애써 인준을 뒤로하고 재경에게 향한 세인은 자신을 덮치는 거대한 트럭을 미처 보지 못하고, 몸을 던져 세인을 구한 인준과 재경은 사고에 휘말린다 한참을 깨어나지 못하다가 눈을 뜬 인준은, 깨어나 본 거울속의 자신의 얼굴을 보고 경악하는데… 오메가버스 각인 빙의 다정공 처연수
누구도 사랑해주지 않았던 귀신 공주의 숨겨진 사랑 이야기. 희란국의 장군 자현은 왕의 명령으로 '귀신을 보는 공주' 소루와 결혼한다. 자현은 소루를 냉대하지만, 자현에게는 귀신을 물리치는 힘이 있었고 소루는 그의 곁에 머물길 원한다. 유일한 안식처인 자현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려는 소루. 자현은 그런 소루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첫 번째 생은 과로사한 현대 회사원. 두 번째 생은 귀족으로 태어났지만 하룻밤 새 불타버린 가문. 황금 동아줄인 줄 알았던 결혼은 시집살이에 우유부단 바람둥이 남편 까지…. 복수도 못하고 사고사를 당했으니, 그야말로 개죽음 이었다. 이렇게 두 번의 실패를 맛본 그녀, 아벨라. 세 번째 생인 이번에는 결혼식 날로 회귀한다! 지조 없고 우유부단한 전남편에게 죽빵을 선사하며 화려한 결혼식을 거행 후, 오랜 꿈이자 특기를 살려 디저트 가게를 연다. 이제는 남인
지극히 평범한 소녀였던 로샤 르웬 어느 날 마을에 들이닥친 반인반수의 괴물, 라미아에게 모든 삶을 송두리째 빼앗기고 만다 “777위, 일어났어?” 죽음의 고통 끝에 눈을 뜬 순간, 로샤는 신의 손길에 의해 마력을 얻어 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한 기사 ‘로샤 로스텔리어’로 다시 태어난다 실종된 동생을 찾기 위한 집념으로 살아가는 로샤에게 5년 뒤 드디어 신의 아이를 찾아오라는 임무가 떨어지고, 잔뜩 긴장한 로샤를 맞이한 신의 아이 후보 조슈아는 의외의 반응
토끼같은 알파들과 자유분방한 유학생활을 즐기던 오메가 최재원. 아버지의 꾐에 넘어가 한국에 돌아왔더니 그를 기다리는 건.. 어릴 적 친구 양준희와의 결혼?! 어릴 때와 달리 재원의 이상형이 되어 나타난 준희 때문에 재원은 얼떨결에 결혼식까지 치르고 만다. 준희는 재원에게 어떤 약속을 했다고 하지만 재원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
재벌 서 씨 가문의 장자 유진은 배다른 형제들에게 독살 당한다. 병원에 누워 숨이 끊어지기 직전, 서유진의 눈앞에 시스템 메시지 창이 나타난다. 당신은 살고 싶습니까? 형제들에게 복수하기를 원합니까? 생명을 연장하고 복수를 원한다면 아래 조건에 동의하십시오. 조건 : 호스트에게 부여된 모든 월들의 미션 클리어. 보상 : 호스트의 부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동의를 선택한 서유진, 그의 눈앞에 새로운 ’월드’와 미션 메시지가 나타난다. 미션 : 월드의
“오늘따라 경이 귀여워 보이는구나.” “폐하, 어디 불편하십니까?” 미모와 능력을 갖춘 대륙의 패왕, 남자보다 거친 여기사에게 반하다?! 전우애가 연애로 발전하기까지, 진중함과 유머의 황금비로 풀어내는 새로운 스타일의 ‘여기사 로망’! 때는 전시, 여기사 폴리아나는 적국 아크레아의 군대에 패배한다. 그녀는 남자들의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해 왔으나 이제는 허망히 죽을 신세. 하지만 아크레아의 젊은 왕 룩소스 1세는 그녀의 사투를 보고 뜻밖
무패의 가면 황제, 에릭. 카리스마 광공 황제를 연기하는 그에게는 특급 비밀이 있었다. “거시기가 안 서….” 황비 선발이 다가올수록 가열차게 수그러드는 거시기. 하지만 하늘은 그를 버리지 않았다. “설마 지금… 밟힐 때마다 느끼고 있는 거야?” 짝, 짝짜라짝짝! 의문의 여성에게 엉덩이를 맞고 살아나는 에릭의 거시기! 하늘이 내려준 구원자의 정체는 귀족을 극렬 혐오하는 메이드였는데…!
마피아 조직의 행동대장 테오는 신종 마약 ‘노바’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거래 장소에 나타난 것은 세계적인 제약 회사 ‘데이비스 컴퍼니’의 CEO이자 연구원인 에릭 데이비스 “테오, 내가 널 잊을 거라고 생각했어?” 과거의 사건 때문에 에릭의 삶에서 잊혀지고 싶었던 테오는 에릭을 모른 척하지만, 에릭은 테오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거래를 빌미로 테오를 마음대로 괴롭힌다 테오는 과거의 죄책감으로 에릭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이며
"일제 강점기 혼란의 시대 부모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태어난 강덕배 자신을 지키기 위해 힘을 길렀고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무리를 만들었던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조직 " "태성파 " "의 두목이 된다 어느덧 50대가 된 덕배의 생일날, 식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적대 조직의 칼을 맞고 눈을 감는 강덕배 죽은 줄 알았으나 눈을 뜬 곳은 30년이 지난 현재의 어느 20대 남자의 몸 그리고 상황 파악을 하기도 전에 그의 눈에 들어온 것은 썩을 대로 썩은 " "
요양황성 손꼽히는 명문가 이씨 가문의 사생아로 태어난 주인공 이환 이 씨 집안에서 천대를 받던 이환은 급기야 이복형에게 구타를 당해 어린 나이에 저능아가 되어버린다 그 뒤 가문 간의 정략결혼에 희생이 되어 용무 장군의 데릴사위로 장가를 들어 황성 내 웃음거리가 되는데 그러던 중 가문 내 이권다툼에 휘말려 절요연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이환은 먼 옛날 요황의 피를 이어받아 전혀 새로운 삶을 맞이하게 되고 그 후 이족을 무찌르고, 만요를 통솔하여 인간 세계를
'천 년을 기다렸다. 족제비로.'한 나라를 멸망시킨 왕녀, 레오노엘.그 죄로 영생의 형벌을 받는다. 사람이 아닌… 족제비의 몸으로!그렇게 숲에서 은신하며천년이란 세월을 흘려보내던 어느 날.족제비인 자신의 말을 알아듣는한 소년이 나타난다.심지어 그 소년은,꿈에 그리던 첫사랑이라며고백까지 해오는데!하지만 천 년 동안 연애 세포가싹 다 메말라 버린 레오노엘은…'천년 만에, 드디어 죽을 수 있겠어!' 오직 이 순진무구한 소년을 이용할 생각 뿐이다! 천재 마도사
횟집 사장님이 첫눈에 반한 상대는 인어! 험악한 인상탓에 조폭으로 오해받곤 하는 해범 그런 해범을 도와준 손님, 상아의 정체는 인어였다 다리를 얻기 위해 인간의 타액이 필요한 상아에게 해범은 사심을 담아 입맞춤을 제안한다 하루에 한 번, 매일 상아 씨는 다리가 필요한 것 뿐이지만 언젠가는 상아 씨도 나를 좋아해 주지 않을까?
오직 인싸가 되는 것 만이 관심사인 평범한 고등학생 김혁. 친구들의 관심이 너무 고파 중고거래로 얻은 후드를 입었는데, 어? 이게 뭐야?? 괴상한 능력이 내 몸을 감싸고 내 몸이 공중에 떠오르며… 나에게 하늘을 날 수 있는 초능력이 생겼다!!! 고대신의 힘을 가진 전설의 힘 샥티가 깃든 후드를 입고 K-슈퍼패션고딩히어로가 된다!!
행운을 빌어요, 용사님!송현주 전생에 무찌른 마왕이 현생의 직장 상사?! 마왕을 무찌른 용사의 기억을 가지고 다시 태어난 평범한 직장인 백영웅! 용사의 기억이 도움이 된 건 어릴 적 웹소설을 썼을 때뿐! 영웅은 현실에서 쓸모없는 전생의 기억을 아쉬워하며 가까스로 대기업인 대룡 ENT의 대표 이사 비서실에 취직한다. 그런데 처음 만난 대표 이사 도연화에게 전생에서 경험한 적 있는 긴장감과 떨림을 느끼는데…? 이건 마치, 아주 강한 마수를
왕을 시해하려다 기억을 잃고 쓰러진 자객이 다음 날 후궁으로 책봉된다면? 반역자로 몰려 몰살당한 연 씨 가문의 유일한 생존자 연월은 왕에게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자객이 된다. 연월은 궁녀로 잠입해 은밀히 왕의 목을 노리지만 왕이 쳐 놓은 덫에 빠진 월은 오히려 독한 향에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위목화는 두 번의 삶을 허락받았다. 첫 생이 지옥보다 더 잔혹했기에 죽음 뒤에 생은 그녀에게 역류했다. 열다섯은 사랑에 빠지기 쉬운 나이였다. 이가준은 그녀에게 있어 영원보다 완벽한 운명이었다. 죽음을 맞이한 순간, 위목화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열다섯은 필연이 아니라 절망의 시작점이었다. 마침내 후회한 순간, 두 번째 열다섯이 그녀를 찾아왔다. 이번엔 이제준의 청량한 연정이 그녀의 곁을 지켰다.
전직 복서 ‘유준’. 여친에게도 차이고, 자동차에도 차인 후 눈을 뜬 곳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속! 게임 시스템은 [남자 캐릭터들을 공략하면 환생할 수 있다] 고 말하고, 유준은 여자친구였던 ‘지혜’를 다시 한 번 만나고자 하는 강렬한 마음에 퀘스트를 수락한다. 하지만 남자 캐릭터들의 '하♡트'를 공략해야 하는데, 어째서인지 주먹이 먼저 나간다?!
“사부님, 다음 훈수는 뭡니까?!!!” 지구를 덮친 대재앙 [포털 임팩트]로 눈앞에서 부모님을 잃은 주인공 박현수. 남은 가족이라곤 의식불명 상태인 동생뿐이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무능력자 서포트인 현수는 늘 생활고와 사람들의 멸시에 시달리는데…. 그때 나타난 조력자 천경! 무림에서 현대로 시공간 이동을 한 무림고수 천경이 현수에게 무공을 가르쳐주는… “제자 놈아….” “네, 사부님.” “라면이나 하나 끓여오거라.” “…….” “한 대 맞
수백년 전, 음모에 휘말려 죽은 세자가 여고생 왕도도로 환생한다. 과거 인연들을 통해 기억을 되찾은 도도는 세자빈의 환생인 대학생 류세환의 기억을 되살려 세자빈과의 사랑을 이어가려 하는데, 과거 세자를 짝사랑했던 최상궁이 학내 최고 인기남 차태희로 환생해 류세환과 묘한 삼각 관계를 이룬다. 여기에 도도가 죽게 된 음모의 전말이 밝혀지기 시작하는데...
화산에 부는 한줄기 푸른 바람, 청풍 화산파의 제자 청풍은 스승 선현진인을 잃고 큰 슬픔을 겪었지만 사방신검 회수 임무 중 만난 이들로 한 명의 무인이자 대협이 되어간다. 천하를 질주하는 질풍과도 같은 청풍의 행보, 한 줄기 바람과도 같은 그를 따라 화산에 새로운 바람이 분다.
태사국 철부지 황태자 이헌은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평민을 후궁으로 들이려 태사국 대장군의 딸 서류하와 애정 없는 혼인식을 올린다 하지만 고분고분 순진한 아가씨인줄 알았던 서류하의 실체는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그 자체 예상치 못한 피 터지는 첫날밤을 보내게 된 이헌은 자신이 크게 실수했음을 깨닫지만 이미 늦었다 모든 것은 서류하의 계획 아래에 있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서류하에게 속절없이 흔들리며 나아가는 태사국과 이헌의 이야기
현생에 일밖에 모르던 회사원 노아. 과로로 쓰러져 별세계를 떠돌던 중 어느 한 육체에 들어가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 육신의 주인이 용두사미 소설의 악녀, 전과 15범 엘레오노라 아실이다. 빙의한 이상 원작과는 다르게 시골로 들어가 평온한 일상을 보내려고 하지만 어쩌다 보니 소설 속 흑막인 용과 각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를 의심하는 남주, 카일 레너드. 노아와 카일은 용을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려고 하지만 누군가가 방해를 하고, 그 과정에서 엘레오노라
오늘 저녁에 같이 밥 먹는 거 어떻습니까? 이미 한 번 해본 사이인데, 두 번은… 안 돼? 주얼리 디자이너로서 꿈과 자부심이 있지만, 아이디어 도용부터 부동산 사기까지! 늘 불운이 잇따르는 인생을 살던 ‘온주인’ 거기에 잘 다니던 주얼리 회사 ‘에이치유’마저 팔렸다는 소식을 접하게 된다 천만다행으로 고용 승계가 되어 유명 주얼리 회사 ‘온도 인터내셔널’에 이직하고는 심호흡하며 출근했는데— 첫날부터 공개적으로 회사 대표 면전에 가방을 날려버리는 대실수를!
석월국 공주 에밀라는 당나라와의 정치적 동맹을 위해 당나라 9황자 이겸과 혼인을 하게 된다. 타국에 기댈 곳 하나 없는 에밀라에게 9황자 이겸은 자신이 내키지 않는 혼인을 했다는 티를 팍팍 낸다. 하지만 에밀라는 석월국 백성들과 나라의 안위를 위해 무슨 일이 있어도 황자비의 자리를 지켜내야만 한다.
똥차가고 벤츠온다더니, 아웃팅의 상처를 딛고 새 출발을 위해 찾은 회사에서 옛 악연을 사장으로 만났다. "혹시 사장님...제가 귀여우세요?" "박석연씨, 마약해?" 비글이 왜 지옥견으로 불리는 지 알려주겠다며 이를 갈았지만 어쩐지 저 지옥에서 온 주둥이가 자꾸만 신경쓰인다. 냉정한 독설가 진여원과 상처많은 비글수 박석연의 촉촉한 사랑이야기.
일개 황궁 시녀였던 내가 우연히 들어 버린 황태자의 비밀. 도망친 황태자의 약혼녀가 사실은 남자였다?! “살려 주세요! 뭐든 다 할게요!” “뭐든?” 살기 위해 했던 그 대답, 뭐든지 다 하겠다는 약속으로 인해 불행이 시작되었다. “그럼 너로 하자.” “뭘 해요?” “내 약혼녀.” 살해당할 위기에서 벗어날 방법은 단 하나! 내가 황태자의 약혼녀인 척하라고?!!! “2주 후 파티만 무사히 치르면 살려 줄게.” 황태자의 그 말만 믿고 열심히 버텼다. 그렇게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던 남주호 우연한 실수로 발코니 가벽이 부서지면서 눈앞에 나타난 팬티 차림의 소꿉친구 여주연!? 스스로 여자와 인연이 없다고 생각한 주호였지만, 어찌 된 일인지 쉴 새 없이 여자들과 얽히게 되는데… “내 팬티도 궁금하지 않아? 원한다면 보여줄게♡ "
전생에 가문을 위해 모든 걸 바친 주인공, 서하윤은 결국 아버지의 손에 의해 버려져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죽음이 끝인 줄 알았던 그녀는 비슷한 처지의 여자에게 빙의되지만, 그 여자또한 가문에서 버려진 신세나 마찬가지였다. 자신을 따르던 여종은 새엄마의 손에 의해 죽게되고,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신세가 된 여인, 서 담이었다. 서하윤은 서 담의 몸으로 사는 것 대신에 복수를 결심하게 되는데, 이 가문에서 자신의 편은 단 한 사람도 없다. 그런 상황에서
"잊지 마라. 너는 내게 생명을 빚졌고, 나의 사람이 되기로 약속했다." 노예 소녀 레니에는 우연히 이난나 여신의 축복을 받지만 남자를 홀리는 축복은 레니에에게 오히려 저주가 된다.. 레니에를 황금숲의 노예로 데려간 신관 기치다는 레니에에게 벗어날 수 없는 낙인을 주었고, 낙인을 피해 달아난 북극의 백염산맥에서 레니에는 쿤의 목숨을 살리게 되는데…! 레니에와 '황금숲의 대신관' 기치다와 '북국의 왕' 쿤, 세 사람의 운명이 무섭게 휘몰아친다.
진상 전남친을 퇴치하려고 음담패설 가득한 문자 답장을 날렸다. -존잘남 본부장과 헉헉. -사람을 착각했군요. 뭔가 이상한 느낌에 다시 확인하니 진짜 본부장한테 문자를 보냈잖아!?! 성희롱으로 고소한다는 걸 겨우 말리니 그가 조건으로 내놓은 것은 계약결혼. 시한부 할머니가 자신의 결혼을 그렇게 원한다나. 눈 딱 감고 일단 시집은 갔는데 그런데 이게 웬걸, 헬조선에 이런 천국이 있다니. 걸크러쉬 시어머니에, 다정다감 시할머니, 철 잔뜩 든 시누이. 오로지
졸부 화이트 가의 탕아, 제노 화이트는 종말의 날 냉동 수면에 든다 약 200년 후, 대지진으로 깨어나보니 세상은 완전히 망해 있었다 그 곳에 유일하게 있는 것은 자신에게 복종하는 섹서로이드 뿐? 그렇게 제노 화이트와 노아의 단둘만의 생활이 시작된다 단둘뿐인 세상, 이 동거의 끝은 어디일까?
<카카오 페이지에 연재 중인 <통유대성>을 원작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얼떨결에 트럭에 치여 죽은 주인공, 고성. 이후 그가 깨어났을 땐, 한 마리의 요괴가 자신의 가슴을 뜯어먹는 것을 보고 요괴를 떼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이어서 들어오는 몸 주인의 기억들로 상황을 파악한 고성은 자신이 환생하기 전, 가지고 있었던 목걸이가 귀물들을 흡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얼떨결에 자신을 물어뜯던 요괴를 길들이게 된다. 알고보니 그 요괴를 부리던 술사는 다름
"창조! 마치 군대처럼 경례를 하며 들어간 고등학교 미술부 선배들의 잦은 폭력과 입시미술에 대한 회의감으로 방황하던 주인공 태중은 우연히 본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매료되고 같은 반 애니 오타쿠 친구 성하와 친해진다 태중은 성하가 소개해 준 인터넷 동아리 사람들과 밤새 채팅을 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코믹월드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든다 코스프레를 하던 연지(백팔십)를 통해 애니메이션 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태중 결손가
현실에서 뺑소니를 당해 죽게 되었더니 고대 시대에 라소윤이라는 어린 소녀의 몸으로 환생해버렸다? 깨어났더니 자신의 곁에 이강이라는 소년이 있었고 심지어 거지로 환생하게 되어 곤혹을 치르게 되는데... 거지였지만 차마 구걸을 하고 싶지 않았던 라소윤은 이강을 데리고 요릿집에 몰래 들어가 음식을 훔치려던 그 때 웬 잘생긴 미남 귀공자가 그녀의 앞을 가로막는데...
"불우한 가정에서 자란 호도는 어린 시절 귀신을 보면서 자란다 호도는 신내림은 피했지만 귀신을 보는 눈은 피하지 못했다 그녀의 주변엔 항상 많은 남자와 귀신, 배고픔, 성추행, 왕따가 맴돌았다 호도가 미대에 진학하고 자신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퍼지자 세상 사람들과 섞이지 못하는 자신이 귀신과 다를 게 없다고 느낀다 학원 미술 선생님이었던 하진 오빠와 만나기 시작하면서 하진 오빠에게 많은 걸 의지하며 지내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였고 불행한 일들이 덮치기
저주받은 시한부 대공의 아내로 빙의했다. 원작자로서 책임을 갖고 내 맘대로 엉망진창 꼬아 놓은 이야기를 바로 잡았다. 문제의 씨앗, 설정의 핵심인…… 저주를, 풀었다. 이제 내 할 일은 끝났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가려고 했는데. “네가 약혼자에게 가려는 걸 내가 모를 줄 알았나?” 갑자기요? 전 악혼자요? 얘가 혼자 이상한 오해를 한다? * “네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는 네 남편이다.” “…….” “내 몸도, 마음도 이
’이름은 화수, 홍매루에 소속되어 있는 남창입니다.’ ’사내 주제에 같은 사내에게 다리를 벌리는 남창이라... 남자의 수치군.’ 돈이 되는 모두와 몸을 섞는 화수를 경멸하던 리 샤오는 어느 순간부터 그에게 이유 모를 끌림을 느낀다. 경멸과 분노로부터 시작된 사랑은 집착으로 바뀌게 되는데... "화수야, 네가 너무 얌전하더라고, 꼭 도망갈 것처럼."
「카네다의 페로몬… 달콤해서 미치겠어」 깡패 집단의 전 총장이자 현 수습 요리사인 테츠지(알파)는 위기에 빠졌다. 곤란해하던 회사원 카네다(오메가)를 충동적으로 구해준 것이 그 계기. 가게에서 재회한 이후로 솔직하게 호감을 드러내는 카네다가 귀엽다고 느끼지만 테츠지의 하반신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오메가에겐 반응하지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발정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카네다를 구하게 되는데…?!
평범한 코믹북 마니아인 김산 어느 날, 일진들에 의해 강제로 미지의 물체를 삼키면서 뜻하지 않게 초월적인 힘을 발휘하는 초인 이 된다 그런데 초인 이 되면 뭘 해야 하지? 사건 해결하랴 고생길이 훤한 히어로 온갖 악행을 저지르지만 멋있는 빌런 어딜 봐도 돈 많고, 카리스마 있는 건 빌런 이다 그렇다면 내가 갈 길은?!
술김에 하룻밤을 보낸 남자의 정체가... 무려 황제라고? 겉은 아름다운 남작 영애, 속은 풍파에 쩌든 욕쟁이 할머니 '페넬로페'. 술김에 하룻밤을 보낸 남자의 정체가... 무려 황제라고? 겉은 아름다운 남작 영애, 속은 풍파에 쩌든 욕쟁이 할머니 '페넬로페'. "염병, 남자가 거기서 다 거기지." 그런 그녀에게 열렬히 구애하는 직진군정파 황제 '바트'! "나는 네가 필요해." 직진 황제와 독특한 영애의 본격 발랄 로맨스 판타지!
"드래곤 나오는 신간 있나? " 대한민국 대표 배우, 임진하 사실 그는 드래곤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 매니아 그 비밀을 아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 차율리뿐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새내기 변호사, 차율리 누구보다 이성적이여야 할 그녀의 앞에 이상한 일들이 펼쳐진다 실내에서 비가 내리질 않나, 천 년 묵은 이무기가 납치를 하질 않나 21세기에 용은 뭐고, 용살자는 또 뭐야? "차율리 드래곤은 관심 없어? " "전 별로 파충류는 관심 없는데 " "드래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재인. 우연히 립스틱 하나를 줍게 되고, 립스틱으로 인해 거울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눈을 떠보니 더 이상 평범한 얼굴의 고등학생 이재인이 아닌, 모든 게 완벽한 초절정 미녀 로에멘델의 공주 제인 리샤르 도트리슈가 되어버렸다. 게다가 황태자와의 결혼이라니..! 다시 현생으로 돌아갈 유일한 열쇠인 립스틱을 의지하며 방법을 모색해 나가지만, 돌아오라는 건 안 돌아오고 얼굴만 다시 돌아와버린 재인! 손에 쥔 신비한
토끼 영물 ‘묘인’이 모여 사는 묘월국. 인간의 피가 섞여 따돌림을 당하는 묘월국의 101번째 왕자 능소는 다음과 같은 성년 과제를 받는다. “사악한 인간한테 붙잡힌 성스럽고 존귀한 ‘달토끼’를 구해 무사히 모셔오거라.” 사악한 인간의 집에 감금된 달고나 빛깔의 갈색 토끼 하루……. ‘가만 있어 봐. 납치와 감금을 당했다고 하기엔…….’ 하루는 펫으로서 무지막지하게 호의호식하고 있는데? 게다가 성스럽고 존귀한 달토끼라고 하기엔, 수치심이 없는 건지 엄청
단국의 고고하고 잘난 ‘욱제’ 전하, 어리고 못난 ‘소혜’ 아씨를 중전으로 맞이하였도다. 허나 욱제 전하, 잉첩인 ‘희란’만 어여삐 여기고, 조강지처 소혜 아씨, 소박만 주는구나. 외롭고 힘든 궁궐 생활 홀로 버텨내던 중전마마, 이제 회임할 수 있는 진짜 여인이 되었으니! 어느 순간 욱제 전하의 눈길이 중전마마에게로 향하는 것인데ㅡ 두 지존마마, 과연 귀한 사랑의 결실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화제의 웹소설 <한양 다이어리>가 웹툰으로 재탄생! 조선 여인들의 유행을 선도하는 공방 '신세계 백화점'의 주인 신청담은 제 앞에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남자 이태원 때문에 마음이 심란하다. 그런 청담의 마음은 알지 못한 채 혼자 속앓이를 하는 이태원과 목숨까지 걸어가며 청담을 지키고자 하는 이태원의 지기 을지로. 그러나 청담-이태원-을지로의 애끓는 우정과 로맨스의 한가운데에 거대한 폭풍이 몰려온다.
꼰대 아빠의 정체는 뷰티 셀럽?!! 대한민국 대표 꼰대, 강우 덕분에 이혼당하고 홀로 중학생 딸 우비를 키우고 있지만 (당연히) 딸과의 관계도 좋지 않다 하지만 꼰대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강우는 ‘금손’, 그것도 화장의 달인이었다!! 술김에 여장한 모습을 SNS에 올렸다 일약 스타가 되어버린 강우, 그리고 아빠인 줄 모르고 그녀(?)를 워너비로 삼은 우비 이 부녀의 앞날은?!! 꼰대 아빠의 은밀한(?) 이중생활 *본 작품은 대구웹툰창작지원센터 웹툰공
“지금 이 자리에서 적폐 왕조의 마지막 왕녀를 처단하고, 공화정을 선포한다.” 혁명으로 인해 죽은 공주 루미나. 그녀는 전생의 기억을 가지고 한국에서 환생하여 평범한 회사원이 된다. 전생에 구를 대로 굴렀으니 이제는 편하게 살고 싶은데, 전생의 인연들이 나타나 그녀의 회사생활을 방해한다!
교내 소문난 또라이 '세인'에게 단 하나뿐인 절친 '하나'. 세인은 둘의 관계가 영원하길 바랐지만, 왜 인지 하나는 점차 멀어져 간다. 그 무렵 나타난 전학생 '진사배'. 천재 아티스트인 사배는 전학 첫날부터 하나를 멋지게 그려내, 하나의 관심을 독차지한다. 질투를 느낀 세인은 사배의 스케치북을 찢으려다 충격적인 그림을 발견하게 되는데..
꼬마로 몸이 바뀐 킬러와 정의의 히어로를 꿈꾸던 고아소녀가 킬러의 몸을 갖게 되는 판타지 액션 코미디! 킬러들 중에서도 가장 냉철한 실력을 자랑하는 가리가문의 백색킬러. 임무를 수행하던 중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눈을 뜬 순간 웬 꼬마의 몸과 바뀌어져 있다.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고, 부모의 복수를 위해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꼬마. TV속 히어로를 보며 항상 동경하던 어느 날. 눈을 뜬 순간 그토록 바라던 어른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최고 킬
‘불행에도 주기가 있다 그것은 복잡한 수식을 거쳐 나오는 0이나 1 따위의 정답처럼 꼭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봄이 지나면 결국에는 겨울이 오고 마는 만고불변의 법칙처럼 시나브로 찾아와 흉포하게 내 삶을 들쑤시곤 했다’ 불행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손여일과 ‘나는 맹세코 업어 키운 9살 연하의 남동생을 연애의 대상으로 고려해 본 적이 없었다 발정 난 개새끼도 아니고, 그런 건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었다 ’ 그런 손여일이
어미와 오라비를 잡아먹은 여자 불길한 존재 모두가 꺼리는 여인이 황태자의 후궁이 됐다 오라버니의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첩지를 받든 그녀는 조용히 죽은 듯 살 생각이었는데, “내일부터 내 집무실로 오거라 ” “모두 그대의 마음대로 해도 좋다 그대는 나의 아내이니 ” 낯설지만 따뜻한 황궁 사람들 아내라고 부르며 다가오는 그녀의 남편, 황태자 그들로 인해 어둡고 꽁꽁 닫힌 그녀의 삶은 점차 찬란한 빛으로 가득 차게 되는데 사랑받아서는 안 되는, 저주받은 내
못생겨도 너무 못생겨서 30대가 되도록 취업도 알바도 하지 못한 인생 패배자, 구사천. 면접에서 떨어져 낙심하며 걸어가던 그는 차 사고로 인해 사망하게 되는데... 그가 깨어났을 땐, 아리따운 여성들이 있는 욕탕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는 죽어서 천국으로 갔다고 생각했지만, 그는 사실 무협 세계의 자신과 동명이인이지만 절세미남인 또다른 '구사천'의 몸으로 들어갔던 것! 하지만, 그가 있었던 곳은 여성 무인들로만 이루어져 있는 종문인 "표묘종"이였고 그는
하얀 머리에 녹색, 푸른색의 오드아이를 가진 ‘수현’ 특이한 외모로 어릴 적부터 괴물 취급을 받으며 외톨이가 되기 일쑤였던 그에게 어느 날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 말을 걸었다 “네 발기부전을 치료해주지 ” 그러나 천사의 신력이 부족한 탓에 시도 때도 없이 발기해버리는 부작용이 생기고 마는데… 당황한 수현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노아는 그저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말한다 “자, 이제부터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 괴물인지 보여주자고
#삼각관계 #첫사랑 #다정공 #여우공 #얼빠수 #적극수 "난 그저 얼굴을 그리고 싶었을 뿐인데!!" 잘생긴 사람을 그리는 취미가 있는 우현. 교양수업에서 우연히 잘생긴 선배 두 명을 만나게 된 우현은 잘생긴 얼굴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며 선배들과 친해지게 된다. 그런데 선배들의 행동이 점점 전과 달라지기 시작하는데.. 설마 나 지금 선배들 사이에 끼인거야?!
'유구한 알파 원수 집안의 아들 '유구한 알파 원수 집안의 아들 "로재호"와 "주이안". 하지만 그들의 동생 "주지환"과 "로미호"는 서로 사귀는 사이인데...? 미호와 지환의 미국여행에 따라가게된 이안은 우연히 재호를 만나게된다.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긴장감... 주이안 너... 예전에 그런 향 안났잖아?'
온천여관 알바생의 유부녀 정복기!! 욕구불만의 농염한 여체는 언제나 흥분 상태!! 비밀스러운 온천여관 ‘비탕향’의 숙식 알바 오하시 다이스케. 회춘 효과로 소문이 자자한 여관에서 일하기 시작한 뒤로 24시간 아들내미가 불끈불끈…! 부잣집의 미인 사모님, 케이코에게 안마 지명을 받아서 그녀의 농익은 몸을 주무르던 중… 이불 밑에 있는 어른의 마사지 도구와 밧줄을 발견하고!! 이건 그런 뜻이죠…?! 다리를 벌리면서 싫다고 말해도 설득력이 없어요,
17세기 오스만 제국, 왕궁 하렘에 끌려온 기독교인 노예 나스챠와 아샤. 같은 날 왕궁에 팔린, 출신은 다르지만 똑같은 빨간 머리카락을 가진 두 소녀. "날 배신한 건 당신이에요." "너는 정말로 나를 미워했구나..." 그녀들의 우정과 음모와 사랑, 그리고 욕망 이야기. *이 이야기는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하였으나 실제 역사와는 다른 픽션입니다.
마계 서열, 중급악마 시트리. 상급 악마가 되고 싶었지만 억울한 누명으로 인간계에 떨어졌다. 인간이 된 시트리는 검찰 수사관이 되었지만 이기적이고, 싸가지도 없고, 개념도 없는 직속 검사 계세아를 만나게 된다. 둘은 첫날부터 원수지간이 되는데… 악마였던 검찰수사관과 악마같은 검사의 범죄스릴 로맨스가 펼쳐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 인간의 근육이야!” 근육을 사랑하는 그녀, 조청 꿈에서 봤던 다비드 천사님과 같은 근육을 찾기 위해 고생고생해서 미대도 가고, 보디빌딩 대회까지 가보지만, 여전히 채워지지 않는 그녀의 갈증 그 런 데!!!! 우연히 찾은 헬스장, 허니머슬에서 올림푸스의 현신들이 아름다운 근육을 마구 펌핑하며 운동하는 광경을 목격하고 만다 그 즉시 조청은 돌이킬 수 없는 허니머슬 연회원권을 끊게 되는데… 꿀보다 달콤한 근육들의 향연, 웰컴 투
전생의 기억으로 제 미래를 알고 있는 레아나. 황비이면서도 받지 못하던 황제의 사랑을 여주에게 빼앗겨 질투심에 눈이 멀었던 그녀의 최후는 외롭고 쓸쓸한 감옥이었다. 별반 다를 게 없듯 그녀에게 찾아온 황실의 결혼 제의에 레아나는 생각했다. ‘아니 잠깐만, 생각보다 괜찮겠는데?’ 이름뿐인 황비가 되어 누릴 편안하고도 안락한 삶을 떠올린 레아나는 흔쾌히 결혼을 승낙한다. ‘어차피 황제는 나한테 관심도 없을 테니까.’ *** “레아나.” 귓가에 들려오는 그윽
중문 땅에서 세가 큰 나라는 해서와 옥연 그리고 벼래국이 있다 그중 벼래국은 고대 신선이 세운 나라로 신선들이 내린 세 가지 보물이 벼래국에 있는 한 멸망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벼래는 중문 땅의 절반을 다스리는 강국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작고 힘없는 나라가 되었다 해서국의 젊은 왕은 정복자가 되어 점차 강성해져 국경을 마주하고 벼래국을 압박하고 있었고 벼래국에서는 태자 반을 해서국의 볼모로 보낸다 “벼래국 태자 반이 해서국의 왕을 뵙습니다 ” 해서국
원기가 회복된 현대판 무도(武道)세계, 주인공 최무현은 무공 재능이 없다는 이유로 가문의 후계자 자리를 박탈당한 채 집안에서 쫓겨난다. 모두의 무시와 괄시를 받으며 살아가던 어느 날, 그에게 생긴 '충전 시스템'!! 일정 금액의 가상화폐를 충전하면 단기간에 실력이 레벨업 되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는데... 최무현은 과연 '폐물'이라는 오명을 벗고 최강 무인(武人)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인가!
흑랑. 북쪽 땅을 수호하는 영물이자 영혼을 사냥하는 검은 이리. 욕망이 없던 그에게 욕망하는 것이 생겼다. 바로 인간 세상에 태어난 영매화(靈媒華), 명. “너와 평생을 함께한다는 약조는 할 수 없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널 욕심 내고 싶다.” 무심하고 무감하던 흑랑의 마음을 욕정으로 동하게 만드는 유일한 여인. 앙큼하고 천진난만한 명으로 인해 그의 세상은 바뀌기 시작했다
“조, 좋아해요 교수님 ” “…내 생각엔 그쯤 하는 게 좋을 텐데 ” “아아, 어차피 내일 가시잖아요 저 다 알아요! 알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 한국대학교 흉부외과 2년 차 레지던트 유다온 노예 인생을 이대로 끝낼 수 없다며 일생일대의 용기로 마지막 고백(?)을 대차게 지른 그날 밤, 그녀에게 비보가 날아든다 “막내야! 강 교수님 안 가신대! 그냥 우리 병원 있기로 했대!” 그렇게 시작된 노예 인생 제2막 돌이킬 수 없는 고백의 참사를 수습하고자 최연소
모두의 선망을 받는 어벤저 클린트 바튼은 뉴욕의 구석진 동네, 허름한 건물에 살며 이웃들 삶의 어려움을 해결해 준다. 당연하게도 문제들은 매끄럽게 해결되지 않고, 개 한 마리까지 얽히며 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호크아이 케이트 비숍의 등장에, 미녀, 자동차 절도, 갱단, 총기 난사, 비디오테이프까지 끼어들며 도무지 평범하지 않은 사건들이 계속되는데…. 어벤저스와 함께하지 않을 때 호크아이의 일상이 얼마나 복잡한지, 가면 속에 감춰진
백유화단의 천방지축 화공 홍천기(洪天起)는 동짓날 밤, 하늘에서 떨어진 남자를 줍게 된다. 이 세상 사람이 아닌 듯 고운 외모의 남자를 보며 홍천기는 그가 자신의 운명의 사람이라 믿는다. 어린 시절 알 수 없는 사고에 휘말려 맹인이 된 남자 하람. 온통 붉은색밖에 보이지 않는 그는 홍천기를 만난 후 자신의 눈을 둘러싼 비밀을 알게 되는데…….
신선들이 사는 선경(仙境). 모든 수선자들이 수련에 매진할 때, 홀로 인간을 위해 악당과 싸우는 정의의 수선자 능소파 선녀 청아. 신선이 되는 것보다 사랑을 선택한 그녀는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사부와 결혼을 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는데... 하지만 혼인을 올린 뒤, 곧바로 남편에게 금단(金丹)을 빼앗기고 죽임을 당한다. 그리고 그녀는 아레스 제국의 황녀로 환생하게 되는데... 태어나자 마자 '버림 받은 황녀', 붉은 색 눈을 가진 '불길한 아이', 저주
새벽에 소설을 읽고 잠들었던 여주인공은 눈을 떠보니 소설의 남주인공, 황태자의 어머니인 황후 샬리오니의 몸속에 들어온 것을 알게 된다. 그러나 샬리오니는 황제에게 끌려와 황태자를 낳고 황폐해진 정신을 이겨내지 못해 생을 마감한 비운의 인물! 소설과 같은 운명을 받아들일 수 없기에 여주인공은 자신의 운명을 바꾸고자 마음 먹는다. 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소설의 내용처럼 황제는 여주인공에게 반해버리고 마는데... 애증의 관계로 시작된 두 사람 사이에서 사랑은
블랙아웃이 이렇게 무서운 건 줄 몰랐지. 술 마시고 필름 끊겼다 눈떠 보니, 차원 이동에 빙의까지 끝냈을 줄은! 어느 날 갑자기 전혀 다른 세상에 뚝 떨어져 ‘루시아’가 되어 버린 그녀. 황당한 상황을 파악도 전에 몸 주인의 사인(死因)이 자살 아닌 살해임을 눈치채고 현실 적응에 진상 추리, 바깥에 얼굴 한번 안 비치는 황제까지 고민하랴 바빠 죽겠구먼 이 와중 수상하기 짝이 없는 존재, 시종장까지 자꾸만 그녀를 귀찮게 하는데…… “그 커다란 대야는 뭡니
우리가 사랑하는 할리 퀸의 광기가 팡팡 터지는 우주 활극! 여름 휴가를 즐기던 할리 퀸 앞에, 다크사이드가 지배하는 행성 아포콜립스의 여전사 집단 피메일 퓨리즈가 나타나 그녀를 납치한다 퓨리즈의 수장 그래니 굿니스가 거절할 수 없는 달콤한 제안을 하고, 할리 퀸은 그 제안을 수락하면서 엄청난 힘을 갖게 된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힘을 얻은 대가로 마음이 불편해지는 임무를 수행해야만 하는데 DC 여캐 빌런 원탑 할리 퀸 팬이라면 결코 놓쳐선 안
기괴한 몽유병을 앓고 있는, 도시괴담 처용의 여주인공 이여진 불같은 연애를 꿈꾸는 그녀의 앞에 특별한 남자가 나타난다 귀안(鬼眼)이라는 불행을 떠안고 있지만 그걸 복으로 소화할 줄 아는 영리한 남자 원재희 말투는 거칠지만 잘생기고, 자신을 이해해주는 그에게 첫눈에 반하게 되는데
부탁이에요 1년만 기다려주세요!” 혜문병원 3년차 레지던트 비나는 10살 연하 희운에게 고백받다?! 어릴 적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인 비나와 희운 함께한 시간이 길어 비나의 마음은 더욱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러던 중 비나의 룸메이트인 간호사 선아마저 대학생 연하 남자친구에게 청혼을 받는데…?! 우리 둘은 좀 위험하지 않니?! 고민이 많은 연상녀와 돌진 연하남의 사랑 이야기! 해피 엔딩까지 한 걸음 ⓒ 벽공우 학산문화사
현 시점 가장 유명한 히어로×일반인 커플, 데빌M과 정나나 역시 10년의 연애생활 끝에 별 수 없는 권태기에 돌입합니다 하지만 어느 날, 데빌M을 괴롭혀온 빌런 마담에로의 의지가 담긴 사랑의 구슬이 정나나의 몸 속에서 그 결실을 맺고 둘의 권태기는 새로운 방향으로 흐르게 되는데
“당신은 쓰레기를 만날 운명을 타고났어! 아가씨의 옆에 있는 인연은 거의 다~~~ 쓰레기뿐이야!” 평범한 교사 이시온은 꼬여버린 자신의 연애사 때문에 고민이 많다. 자신도 모르게 불륜을 저질러 버린 것이 벌써 두 번째! 쓰레기만 만날 거라는 점쟁이의 말이 너무나 뼈아프게 다가오고… 불륜의 충격으로 낮술을 들이키고 귀가한 시온. 그런데 집에 불이 켜져 있고, 웬 꽃미남이 저녁을 하고 있다?! 다행히 도둑은 아닌 듯하지만… 시온을 아는 듯한 이 미남은 대체
“지금부터 나 대신, 나로 사는 거야” 종살이를 하며 모진 괴롭힘을 당한 ‘일언’은 이제 모두 그만두고 싶은 마음에 독이 든 음식을 먹고 괴멸한 도적단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부두목인 ‘양명’의 몸으로 깨어난다. 어딘가 모르게 어수룩한 양명의 모습에 외금위 대장 ‘선휘’는 점차 신경 쓰이기 시작하는데…
선호국 경해왕 말기, 민생이 무너지고, 나라가 멸망에 가까워져 가던 시기 선호국 근방에 있는 한 부락 촌장의 아들이였던 한여준은 활잡이들을 죽이라는 경해왕의 명을 받은 군사들에게 쫓기다가 요괴들의 습격으로 인해 부모님을 잃게 되고 임진곡에 사는 한 고수의 손에 거두어 지게 되는데 요괴를 향한 복수, 그리고 그 뒤에 감춰진 진실들과 사건들이 얽힌 한여준의 이야기
헤어 디자이너, 카페 사장, 프리스타일 자전거 선수. 직업도 외모도 취향도 다양한 이들이 모인 곳은 바로 홍대! 가슴 뛰는 일을 찾아 스스로 길을 만든 청춘들이 이곳에 모였다. 누구나 한번쯤 길을 잃고 막다른 길에 가기도 한다. 하지만 막다른 길조차 우리들의 목적지를 찾아가는 과정일 뿐!
평생 한 사람만을 사랑해야 하는 줄만 알았던 소유이는 어느 날 갑자기 자신의 집을 찾아온 이모와 친척 동생에 의해 운명이 바뀌어버린다. 어머니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자신의 남편은 친척 동생에게 빼앗겨 버리고 마는데... 다시 태어난듯 악몽에서 깬 지금... 그녀 앞에 나타난 신의(神醫) 맹희제. 그녀는 그의 제자가 되어 어머니를 지키고 과거에 자신을 해하려고 했던 이들에게 복수를 꿈꾼다. 그리고 과거에는 없었던 또 하나의 운명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데.
금선희는 자신에게 없는 예쁜 얼굴과 미술 재능, 오랫동안 짝사랑하던 남자 우수까지 모두 가진 류명화를 시기한다. 시간은 흘러 금선희는 유명 갤러리 관장, 류명화는 가난한 무명화가가 되고, 금선희는 명화를 떠난 우수와 닮은 남자를 이용해 류명화를 조종하려 하는데... 화가들의 삶에 얽히고설킨 매캐한 러브스토리.
어린 나이에 해월국 제일의 보물 '귀사검'을 번쩍 들어 하늘이 내린 성군임을 인정받고도 정작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른 채 숨어 살 수밖에 없었던 장 건. 그가 수많은 시련과 숱한 지옥을 견뎌 드디어 황제가 되었다. 개인의 감정을 죽여버리고 살아가던 그는 오래전 연인이던 '백초아'를 다시 만나게 된다. 6년 전, 초아의 아버지의 배신으로 가솔이 죽임을 당하고 본인 또한 죽음의 위기에서 탈출했으나 가문의 멸문을 막지 못했고, 혼인까지 약속했던 초아 또한 흔적
내 이름은 송설아. 두려울 게 없던 냉철한 미모의 비밀요원 갑자기 웬 태풍? 여기는 어디야? 내가 여.우.가 되.다.니!!!! 여우사냥 중인 저 훈남 왕자는 또 뭐야? 나를 죽이려고 활 쏴놓고 날 걱정해주고 있네? 심지어 목욕할 때 나보고 마사지까지 하라고? 내가 가진 기억과 여우가 가진 기억이 같이 되살아나고 있네. 근데 여우 몸 속에 있는 마력 구술 때문에 날 죽이려는 자들이 왜 이렇게 많아? 살려줘! 왕자님! 게다가 여우의 몸으로
“선생님, 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게… 남자예요.” 담임 선생님을 좋아하는 우현은 졸업할 때까지 이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으려 했으나 절친 도하에게 들키고 만다. 그후 자신을 대하는 도하의 태도가 변하자 남자를 좋아하는 자신에게 실망했다 생각하여 솔직하게 이야기를 꺼내놓기로 했는데… "나는, 너 좋아한단 말이야." 돌아온 도하의 대답이었다. 그리고, 선생님을 좋아하는 마음을 포기하고 싶던 우현은 "나랑 사귀자. …졸업하기 전까지만." 도
"생각보다 더 잘 넘어오네." "다 이런 식으로 넘어오게 하나 봐요?" 윗집에서 들리는 신음에 잠을 설치던 평범한 회사원 승찬은 신음의 주인으로 짐작되는 혜성을 만나게 되고, 곱상한 얼굴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분위기를 풍기는 혜성이 자꾸만 신경 쓰여 결국 그를 집으로 끌어들이는데..
대학생 '이 사나'는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의문의 목소리를 듣고 의식을 잃는다. 이후 사나는 같은 이름의 '이사나 카스티아'의 몸에 빙의. 중세풍 이세계 감옥의 사형수로 깨어난다. 1시간 안에 탈출하지 못하면 마녀로 화형 당할 처지. 우여곡절 끝에 간수를 제압하고 높은 감옥 창문에서 뛰어 그대로 '황태자 루드비히'의 얼굴을 밟고 마는데.. '이 마녀를 황궁으로 데려가겠다.' '난 마녀가 아니야!' 하지만 사나가 위험할 때마다 펼쳐지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민성과 지안. 8년 후, 스물여섯이 된 민성은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스물 셋이 된 동생 지안은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조금 과격한 학창 시절을 보냈던 민성은 그 영향으로 시력이 나빠지고 오메가로 발현한다. 지안은 그런 민성에게 비정상적으로 집착해 두사람은 서로의 히트를 달래주는 사이로 발전한다. 동생 지안의 집요한 집착을 그저 동생의 귀여운 투정으로만 여기던 민성은 두 사람의 사이에 조금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고 거리를
평생을 노력해도 무능하다고 평가받던 레지던트 의사, 지현석은 어느 날 차에 치여 사망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죽은 이유는 바로 인턴 사신의 실수로 인한 죽음이였고 이에 지현석은 사신들을 협박해 환생을 하게 될 기회를 얻게 되는데... 하지만, 이 환생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다. 바로 자신의 목숨을 퀘스트로 벌어야 한다는 것! 만약, 실패하게 되면 자신의 영혼이 빼앗기는 건 물론 다시는 환생할 수 없게 된다. 무능한 레지던트 의사, 지현석의 인생 2
정신을 차려 보니, 나는 생전 처음 보는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기가 어딘지, 어떻게 된 건지 감도 안 잡히는 와중에, 내 앞에는 마치 조각한 듯한 꽃미남 마족이 등장! 늠름한 마왕도 꽃중년 간부도, 어린 학자까지 하나같이 야한 몸을 가지고는… 참을 수가 없잖아?! 보잘것없었던 전생과는 안녕! 나는 이세계에서 최고로 야한 샐러리맨이 되겠어! 평범한 샐러리맨×꽃미남 마족들로 이루어진 이세계 전생 BL하렘이 지금 시작된다!
500년 전 광룡 켈그라브를 봉인하고 불로불사가 되어 유유자적 살아가던 용사 체이스 엘킨. 그런 그의 앞에 봉인된 드래곤의 저주에 걸렸다는 황제 시릴이 나타난다. 취향을 저격하는 시릴의 미모에 난생 처음 첫눈에 반해버린 체이스는 시릴을 도와 저주를 풀기 위해 함께 황궁으로 향하게 되는데...
수영선수를 꿈꾸는 담영은 대회를 앞두고 희소병이 재발한다 하지만 담영은 대회를 포기하지 못하고 학교에서 도둑 수영으로 훈련을 이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전학생 해수에게 도둑 수영을 들키게 되고, 담영은 해수의 비밀을 알게 된다 이후 담영과 해수는 서로의 비밀을 이용해 은밀한 계약 관계를 맺는다
불의의 죽음을 '당한' 엑스트라 배우 심유진, 저승의 허락을 받고 연예인으로 다시 환생하다? 그러나 몸 주인의 소원을 이뤄주어야 비로소 몸을 장기간 '렌탈'할 수 있다고 하는데... 소원이 '배우 강승현을 따먹는 것'이면 대체 어쩌자는 거야!!! 오늘부터 내 이름은 심유진이 아닌 구본주, 앞으로 몇 달 동안 오로지 강승현을 꼬시는 데에 전념할 것이다.
"내가 말했지, 난 평범한 거론 안 된다고." 외모, 재능, 재력. 다영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들을 가졌음에도 매사에 시큰둥하다. 그녀가 유일하게 원하는 것은 소꿉친구 제승에게 관음당하는 것. 다영과 제승은 도서관, 학교, 집 어디에서나 아슬아슬한 행위를 이어나간다. 자신의 시선 끝에서 흥분해 떨고 있는 다영을 바라보며 제승이 느끼는 감정은...? 본격 로맨스릴러,
외신 통신사 TPA 소속 종군기자인 하조윤은 내전지역 취재 중 사고에 휘말려 5년 간 혼수상태에 빠진다. 기적적으로 의식을 되찾고 귀국해 옛 연인을 찾아가지만 연인의 옆은 이미 다른 누군가로 채워져 있었는데... 갓난 시절부터 친구였고, 머리가 굳고 나서는 사랑이었다. 태어나서 지금껏 단 한 번도 이별을 생각해본 적 없던 연인에게 내가 아닌 다른 연인이 생겼다. 세상은 모든 결과가 나의 이기심과, 나의 무책임 탓이라 손가락질 한다. 헤어짐에도 시간과 방
<하얀천사에게 날개는 없다> 의 후속작. 성모 마리아의 수호를 받던 여고생들이 성인이 되어 더욱 농후한 욕망이 표출된다!! ㅡ 연화에게 당했던 트라우마로 가학적인 관계에 집착하는 다혜. 새로운 만남 속 안식처를 찾게 된 연화. 서로 상반된 방향을 향해 걸어가던 두 사람은 우연히 재회하고, 이번에는 다혜가 연화의 약점을 잡고 복수를 시작하는데…
"이젠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었어요."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자책감에 시달리는 주기란.클럽에서 만난 백선경과 하룻밤을 보내는데…"평생 우리 둘만 있었으면 좋겠어요."개강총회에서 같은 과 선후배 사이로 다시 만나게 두 사람.거침없이 다가오는 선경에게 기이하게 이끌리는 기란은마치 자신이 종착지인 것처럼 곁에서 하염없이 머물려 하는 그에게 묘한 동질감을 느낀다.
스캔들을 몰고 다니는 유명 배우 '밀란'. 이번에도 어김없이 경호원과의 스캔들을 터뜨린 그의 곁에 '루카스'라는 새 경호원이 배치된다. 근무 첫날부터 수위 높은 장난에 된통 당하면서도, 어릴 때부터 밀란을 동경해왔다 밝히는 루카스. 순수하고 맑은 루카스의 눈동자를 볼 때면 자신도 모르게 경계를 풀게되는 밀란은, 술 기운에 루카스를 유혹하고 마는데...
"폐하의 명이시다! 상약직장은 사약을 들고 나오라!" 한순간의 충동으로 곧 참수당할 죄인의 사약에 고통을 덜어주는 마비산을 섞은 온수영. 그에 죄인은 은혜를 반드시 갚겠다는 말과 함께 사약을 들이킨다. 열두 번의 도끼질로 끝난 지독한 처형을 무감한 눈으로 지켜보던 황제는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 같았다. 형장에서 돌아온 후 밤새 악몽에 시달린 온수영. 그런데 다음날 아침, 이상하게 몸이 개운하다? 하나는 상약국의 일개 직장, 다른 하나는 천하를 호령하는
태어나자마자 벼락을 맞아 육씨 가문에서 쫓겨나 가문에 하인들에게 양아들로 입양된 이목향 이러한 이유로 몸이 허약하여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잠만 자던 어느 날, 자신의 몸 안에 무언가가 잠들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의 몸 안에 잠들어 있던 것은 바로 흑룡! 조금씩 깨어나는 용의 힘과 함께 허약했던 그의 몸은 조금씩 회복되었고 점차 각성하기 시작한다
반인반호(여우)인 남지호를 인간이 될 유일한 방법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구슬을 먹은 인간과 하룻밤을 보내는 것 하지만, 그 구슬을 실수로 삼켜버린 인간은 남자인 고건우 이제 지호가 인간이 될 수 있는 방법은 같은 남자인 건우와 하룻밤을 보내는 방법 뿐 예쁜 여자와 알콩달콩 연애 후 뜨거운 밤을 보내며 인간이 되는 상상만을 했던 지호는 그렇게 뜻하지 않게 남자인 건우에게 거짓 구애를 시작하게 되고, 건우는 계속 지호에게 철벽을 치는데… 과연 지호는 인간이
어느 대학 만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나에겐 어린 시절 잊을 수 없는 친구가 한 명 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용이. 여러면에서 또래와 남달랐던 친구 용이를 기억하면 할수록 그의 존재가 신비롭게 느껴져 나는 용이를 백방으로 찾아보지만 궁금증을 더할 경이로운 이야기만 추가로 전해져 올 뿐이다.
평범한 대학생 강진아는 자는 사이에 고대 시대로 타임슬립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타임슬립을 하면 왕비가 되던데, 강진아는 어떻게 된 일인지 시골 과부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간다. 가뜩이나 모태솔로라 짜증나는데 과부라니! 그렇게 불만이 가득한 순간 고개를 돌려보니 왠 훈남 촌장이 자신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생기발랄한 대학생 소녀의 영혼이 들어있는 과부와 훈남 촌장과의 시골 로맨스!
양자로 들어온 이혁진의 형인 이진욱이 가문을 배신하고 집안을 몰락시켜버린다. 그리고 이혁진은 죽게 되는데... 하지만 조상님께서 물려주신 '불멸의 반지'로 극적으로 살아난 혁진은 시스템을 통해 차근차근 성장하며, 원수들에게 복수를 시작한다. 돈으로 시스템을 충전하면 강해질 수 있다고? 과연 이혁진은 현질로 신의 경지까지 오를 수 있을까?
누구에게나 사랑 받고, 누구에게나 아름답다는 소리를 듣는 존재. 교사와 학생들의 ‘공주’인 는 모든 남학생들에게 고백을 받는 위치다. 그녀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학교의 아이돌 에게 고백하려 하루하루를 애태우던 중, 자신이 생각하지도 못했던 인물에게 새로운 감정을 느끼게 된다. 달콤하고 상큼한, 그래서 더 아름다운 이들의 사랑이야기. 그들의 사랑은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가!
…산호가 우리에게 남긴 것과, 가져간 것을 생각한다. 네 명의 남학생 중 두 명은 살인자, 두 명은 사망자, 두 명은 생존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 <해피 버스데이> '말이라는 건 누군가에게 닿아야 하는 거지? 그렇지 못한 말은 혼잣말이 된다. 너무하다. 말에도 혼자가 있다니. 말조차도… 혼자라니.'
실연의 상처로 울고 있던 세토는 우연히 만난 남성 쿠루스에게 호의섞인 위로를 받는다. 결국 쿠루스의 맨션까지 초대되어 달콤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세토. 얼마 후 자신의 환자로 방문한 쿠루스와 재회하게 되고 그가 재벌가의 자제라는 놀라운 사실도 알게 된다. 쿠루스는 세토에게 '계약 연애'를 제안하고 두 번 다시 사랑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것과 달리 점점 쿠루스의 매력에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맞고 싶다 "는 욕망에 사로잡혀 조직에 몸 담은 지 수 년 그러나 타고난 싸움의 재능 덕에 "맞는 일 "은 점점 판타지가 되어 가고 급기야 보스가 되어버린 주인공 "제발 누구든 좋으니 내 판타지 좀 짜릿하게 채워줄 사람 어디 없나? " 욱 작가의 너~무 아픈(?) 고수위 단편!
"세종은 문화를 사랑하고 온화한 임금이지만 고려 왕가의 문화재라면 치를 떠는 인물 그런 세종은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에게 이를 찾아서 파괴하라는 밀명을 내린다 예술품을 사랑하는 안평대군은 우연한 계기로 홍천기를 만나게 되고 그녀가 그림에 재주가 있으나 여자라 이유로 차별받고 사회적 진출이 막혀있음을 알게 된다 안평대군은 뒷배를 봐주는 조건으로, 홍천기에게 모조품을 만드는 비밀 임무를 제안한다 하지만 이를 눈치챈 수양대군은 이들을 옥죄여오기 시작하는데…… "
진씨가문에 서자 출신으로 살아왔던 서연 몰래 무공을 쌓았다는 이유와 둘째 형, 진흔의 모함으로 인해 단전이 파괴되고 반 불구가 되어 가문에서 버려진다 하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백한야가 그를 보게 되었고 그가 자신과 같은 신마혈맥임을 알게 되고 그의 단전과 육체를 회복시켜준다 그 후, 서연은 백한야를 스승으로 받아들이고 치료를 받는 동안 자신의 내면에 잠들었던 신마혈맥을 깨움과 동시에 엄청난 힘을 가지게 된다 서연은 자신이 서자 출신이라 핍박하고 차별해왔
"키스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눈이 끓는다. "제가 키스를 안 해봐서... 도와주세요... 네?" 카페를 운영하는 이혼녀 서하는, 이제 갓 스무 살이 된 알바생 지후에게 묘한 감정을 느낀다. 불행했던 결혼 생활이 문득 떠오를 때마다 지후의 몸을 탐하는 서하. 서하는 지후와의 섹스에 속절없이 빠져든다.
게임 회사의 존재감 없는 직원, 김사랑. 직장생활 3년 차 이지만 늘 겉돌며 혼자 다닌다. 사실 그녀는 게임 <검은별>에서 길드 전쟁 속 주요 인물로 꼽히는 랭커, [아모르]다. 사내 길드에서 대활약해 대전 이후 항상 화제가 되는 [아모르]지만, 신상 절대 비공개 규칙으로 사람들은 [아모르]가 사랑이라는 것은 모른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아모르]보다 상위 랭커인 [블랙팽]이 신입 길드원으로 들어온다. 결국 [블랙팽]에게 1위 자리를 뺏긴다.
갑작스럽게 능력을 잃고 최상급 히어로 후보에서 히어로 매니저로 추락한 현성은 결국 사랑하는 이에게까지 버림 받는다. 절망에 빠진 현성에게 같은 처지의 가영이 나타나고, 동병상련의 술자리는 바로 잠자리로 이어져버렸다. 바로 그 날이 현성과 가영에게 인생역전의 계기가 되는데..!!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
사교계 최악의 방탕아, 왕의 서자와 사교계 최고의 레이디, 귀족의 딸이 만났다. 3왕자의 결혼식 피로연이 있던 날. 왕의 서자, 리건의 가슴 포켓에 붉은 장미 한 송이가 꽂혔다. “리건 에스펜서 공, 저에게 청혼해 주시겠어요?” 잉그리드 파르네세. 이 여자는 돈과 명예와 외모의 삼박자를 다 갖춘 레이디였다. 누구도 무시 못 할 가문의 막내딸에, 정숙하다 소문이 나 수도의 디어(Deer)라 불리우고, 수많은 남성들이 이 나라에서 가장 아름
과제에 치여살던 평범한 대학생인 해원은 어느 날 실수로 낯선 남자의 셔츠를 뜯어버린다. 설상가상으로 널찍한 가슴에 얼굴을 파묻어버린 해원! 네? 어쩐지 크다 했더니.. 그 남자 헬스 트레이너라고요? 어떨결에 헬스장에 등록까지 해버린 해원은 가슴.. 아니 우진과 이어질 수 있을까?
사람의 감정을 향으로 맡을 수 있는 '향후인' 가문의 도련님 서은우. 그런 그의 곁에 도우미 집안의 유선하가 다가온다. 누구나 두려워하는 향후인의 호박색 눈동자를, 마치 태양 같다고 칭찬하는 선하. 첫 향부터 싱그러운 선하에게 은우는 왠지 모를 익숙함을 느끼게 시작하는데....
"그대, 힐데가르데는 내 사람, 내 여자, 내 반려다." 신주는 자신의 외면속에서도 자신을 위해 희생한 이복동생의 진실을 알게 된 직후, 동생을 생각나게 하는 한 아이를 구한 후 사고로 사망한다. 신이 있다면 다음 생에는 부디 동생을 위한 삶으로 속죄하게 해달라고 빌었던 것이 하늘에 닿았음인가, '샤를 힐데가르데'라는 이름의 교황으로 환생한 그녀! 상황이 이해되기도 전에 키스부터 하는 사내가 있었다. 붉은 핏빛 눈동자가 매혹적이면서도 어딘가 섬뜩한, 미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순결한 죄>오계 작가의 <하고 싶게>가 BL로 나왔다! 성적 판타지를 자극하는 그 남자들의 아찔한 관계에 빠져보시겠어요? ㅡ짐승같은 남자가 되기 보단 짐승 같은 여자에게 당하고 싶었던 해수. 드디어 그런 여자를 만난다는 기대감에 엉덩이를 내밀었으나, 그 엉덩이를 만진 건 다름아닌 남자?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지구는 멸망에 가까워진다. 마지막 순간 인간들은 인공 블랙홀을 만들어 위기를 타개하기로 결정하지만, 결국 블랙홀로 인해 과도하게 팽창된 에너지는 인류를 위협하는 괴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로 인해 초능력을 각성한 자, 즉 전사들이 속출한다. 그들은 괴생명체로부터 지구를 구해낸다. 그리고 그들이 각성한 그 초능력은 ‘히어로 소울’이라 칭하게 된다. 백여년이 지난 지구에는 전사의 후예들이 히어로 소울을 각성하고 최강자가
"구호야~ 이것 좀 같이 하면 안될까?" 대기업 신입 오티에서 다시 재회하게 된 구호와 윤지. 예쁘기로 유명한 윤지가 자신에게 살갑게 다가오는 모습에 마음이 활짝 열린 구호는 그녀를 위해 영혼까지 탈탈 털어 바친다. 하지만 윤지는 애초부터 구호를 호구 잡아서 이용해 먹으려고 접근한 것이었는데...
가족들이 전부 호주로 이민을 가는 바람에 홀로 한국에 남은 난 하숙을 시작하게 됐다. 이 하숙집은 비록 오래됐지만 아주머니께서 직접 해주신 집밥을 먹을 수 있고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이 집에 여자 4명만이 살고 있다는 점이다. 영화 같은 일들이 일어날까 생각하며 부푼 마음을 안고 새로운 하숙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진우는 참 좋은 형수님이 생겼다고 생각했다. 이 세상에서 하나밖에없는 천사 같은 형수님이. 하지만, 형과 형수의 결혼식 날 예식장으로 오던 진우의 형 진영이 교통사고로 죽으면서 형수님과 진우와의 인연은 이렇게 끝나고 만다. 그리고 두 달 후, 비가 내리는 무더운 여름 날 밤. 폭우를 맞고 갑자기 진우의 집에 찾아온 형수 소영. 진우는 당황 속에 형수님과 다시 재회하게 되는데...
당대 고수들이 모인다는 천검종에서 한낱 잡역부였던 조창. 무공 실력은 바닥이지만 자신감과 정의감만은 최고였던 그에게 어느날 흑백신광으로부터 알수 없는 힘을 받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무공이 급상승하는 것을 느낀 조창. 천검종 물을 흐리는 세력들을 제거하고 천검종 외문제자가 되는 것도 이젠 꿈이 아니다. 그런데 마냥 귀여운 사제였던 심무언의 능력도 심상치가 않다. 여리고 약해보이는 무언이에게 모두가 모르는 신기의 능력이?
"…스승님은 제게 전부였는데, 전 스승님에게 무엇이었죠?" 천 년의 수련 끝에 용문을 올라 천계의 일원이 되었지만 억울한 누명을 쓴 궁천은 자신이 스승이자 연모의 대상인 성현의 손에 끝을 맞이하게 된다. 그러나 궁천이 다시 눈을 뜨자 들어온 것은 예전의 뛰어 넘었던 용문! 다시는 아픈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처절한 복수를 결심하는 궁천, 하지만 성현과의 재회에 자꾸만 마음이 흔들리는데…
체육 선생님 호진과 양호 선생님 시원은 같은 학교에서 일하는 소꿉친구! 시원은 걱정도 많고 남의 눈치도 잘 봐서 늘 일 더미를 안고 사는 호진을 옆에서 살뜰하게 돌봐준다.그런 어느 날, 수업을 하다 다리에 통증을 느낀 호진은 시원에게 마사지를 받게 되고, 시원의 손이 다리를 만지는 그 순간, 호진은 느껴버리고 마는데?! 소꿉친구 두 사람의 솔직한 몸의 대화가 시작된다!
은밀한 욕망을 홀로 외롭게 달래며 출퇴근만 반복하고 있던 신화. 단짝친구 '다애'에게 성인용품 사업의 속옷 모델 제의를 받는다. 때마침 신화를 오래전부터 짝사랑하던 연하남 '시림'이 나타나 거액의 돈을 투자하겠다고 제안하고, 자신을 바라보는 '시림'의 야릇한 시선을 느낀 '신화'는 점점 흥분하기 시작하는데...!
호텔측 실수로 모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냈다. 술김에 남자친구라고 착각한 그는 어이 없게도 처음 보는 사람이었다. 그 날에 있었던 일은 깨끗이 잊고 남자친구와 다시 시작해보려고 했는데 그만. …시간이 지난 지금은 그때의 남자친구와는 결별했고 예쁜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애 엄마가 되었다. 도전 끝에 대기업 회장의 비서로 발탁되었다! 근데 이 회장님 왠지 낯설지가 않다!
포상휴가로 5성급 호텔에 놀러 간 경찰 라인홀트, 자신을 마일로라 소개하는 사람과 첫눈에 이끌려 원나잇을 하게 된다. 그와 특별한 사이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잠시, 심상치 않은 사람들 속의 마일로를 보게 되는데... 혹시 그는 마피아인걸까? 자신과 반대되는 입장에 머리로는 안된다고 말하지만 자꾸만 그에게 심장이 반응하는 라인홀트. 죽거나, 죽이거나, 경찰과 마피아인 두 사람의 위험천만 아찔 로맨스가 펼쳐진다!
동생을 살리기 위해선 똥신에게 10년간 제사를 지내야한다?! 어떤한 치료로도 해결 되지 않던 동생의 병마를 물리치기 위해선 똥신을 향한 오라의 극진한 제사가 필요하다! 10년 후 오라 앞에 나타난 똥신! 앞으로 꽃길만 걷게 해주겠다며 손을 내미는 똥신 오라와 항변신 노라의 동거가 시작된다. 과연 두 사람은 잘 지낼 수 있을까?
리차드는 거리의 화가 파스칼에게 즉석에서 초상화를 의뢰한다. 의자에 앉아 모자를 벗고 마주한 순간, 도망치는 파스칼. 그런 그가 붙잡히며 내뱉은 단어는 ’리샤르’. 리차드는 파스칼을 집으로 초대하고, 아름다운 미술품이 가득한 저택 안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파스칼의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우리 그 집에서 나올 때 생각난다. 그 때 무슨 생각 했는지 알아? 어쩌면 우린 같은 생각을 했을지도 몰라." 동거생활을 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는 민아와 예인. 우리는, 우리는 왜 이렇게 행복한데 눈물이 나는 걸까? 둘을 둘러싼 그늘과도 같은 어두움. 미치와 하기의 콜라보 백합 스릴러.
뉴본 연구실의 연구원 오새벽. 완벽한 인간을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연구 중이던 그녀는 수 많은 실패작들을 넘어서 드디어 불완전 하지만 유전자 조작으로 키부터 얼굴까지 다 바꿀 수 있는 약을 개발해냈다. 그런데 연구실에 투자한 금수저 회장이 실패작 1호를 비타민으로 오해하고 홀랑 먹어버렸다? 부작용으로 날마다 몸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는 그. 그리고 그 부작용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인 그녀와 동거를 시작하는데...
황제에 오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제왕령이 있어야 한다! 백리한 너에게 이 무거운 짐을 지게 하는 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 내 황제가 되지 않아도 되니 내 곁에 머물 거라. 사모하는 주군이시여 이 몸은 당신께 목숨을 바칠 각오가 되어 있사옵니다. 그리고 반드시 살아 돌아와 주군 옆에 머물도록 하겠습니다. 제왕령 사수를 위해 가짜 결혼도 마다하지 않은 백리한! 천하의 바람둥이에 생각 없기로는 양주에서 최고라는 부잣집 맏아들 부찬에게 시집을 가게 되는
도진의 유일한 가족인 누나와 소중한 보물인 그녀의 딸 명주. 명주의 생일 날 집에 돌아가던 도중 불의의 사고를 당한 도진은 유국이라 불리는 세계에서 눈을 뜬다. ㅡ도진을 황제라고 부르는 사람들 그리고 도진을 지키기 위해 이 세계로 불러들인 황룡. 황룡은 도진에게 황제가 되어 '정기'를 나눠 준다면 원래 있던 세계로 보내준다고 말하는데…
좋아하는 사람이 괴로워하고 슬퍼하는 걸 즐기는 서우현에게 최근 흥미로운 상대가 생겼다. 바로 같은 반의 하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이는 하얀을 향한 우현의 괴롭힘은 점점 심해져만 가는데... 사실 이 모든 것은 하얀의 의도대로였다? 끝없는 집착과 질척임 속에서 피어나는, 은밀하고 소름 돋는 사랑 이야기.
<박배우X김남팬> 작가님이 그려내는 풋풋한 단편 청춘 BL! 고등학교 2학년. 같은 반이지만 다른 무리에서 지내는 재준과 다인. 성격과 취미, 그리고 겉보기에도 정반대로 보이는 둘은 토론대회를 준비하며 친해지고. 둘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각자의 다름 때문에 생겼던 호기심은 비슷한 점을 찾아가며 호감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ㅡ크기도 색도 달랐던 두 손을 마주치니, 다를 바 없이 똑같은 손바닥이었다..
내 이름은 이초하, 가문의 영광을 위해 황제의 후궁이 되길 원하는 아버지 때문에 억지로 궁 안에 들어갈 뻔 했다. 하지만 다행히도 거절 당했는데, 그 이유가 ‘못.생.겨.서’ 라고?! 아버지, 소녀 인정할 수 없습니다! 이 성 내에 절세 미모 10위 안에 드는 미녀로서, 반드시 구겨진 가문의 명성을 다시 바로 서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마침 궁정 화가를 선발하는 대회가 열린다고? 게다가 마지막 관문에선 황제가 나온다니! 두고 봐! 신하로 변신해 궁
어둠 속을 암약하는 저주받은 존재 ‘검귀’ 이들은 자신의 형제들을 부활시키기 위해서 검귀의 혼이 담긴 고대의 검 ‘귀혼도(鬼魂刀)’와 혼을 담을 수 있는 육체인 ‘무장신기(武將身器)’를 찾는다. 하지만 검귀들을 멸하기로 맹세한 검귀 사화천이 나타나면서 상황은 달라지는데…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살 많은 편입생, 현진이 형에게 첫눈에 반한 도영은 고백을 하기 위해 호텔 프리네를 찾는데…내비를 따라가자 나타난 건 깊은 산 속에 자리한 수상한 호텔과 괴상한 얼굴의 매니저, 그리고 12명의 현진이 형이었다. ㅡ 작업실 시보의 차기작!! 과연 누가 죽을까?
인간의 문명과 질서가 파괴된 미래의 어느 시점. 어렵게 살아남은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도시 국가를 세우게 된다. 그 중 하나인 더스트 캐슬은 생명과학 기술이 매우 발전된 도시이다. 인간의 생존을 이유로 생체 실험 등 온갖 악랄한 짓을 서슴치 않는다! 자신의 부모님도 생체실험에 피해자로 잃게 된 주인공 '에런'! 그 진상을 파악하기 위해 더스트 캐슬로 오게 되는 중, 용병집단 헬헌터 헬헌터에 가입하게 된다. 그 속 에서 벌어지는 음모와 밝혀지는 진
잘나가는 게임 BJ 찬광. 현실에서 그의 모습은 게임 방송 속의 모습과 딴판이다. 자기소개는 고사하고, 학과 사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돌기만 하는 아싸 찬광. 그런 그의 앞에 여신이 나타났다! 찬광이 사람들과 좀처럼 어울리지 못하는 이유는 과연...? 그리고 그의 앞에 나타난 그녀의 정체는?!
“최고의 치킨을 만들어 보자!!!” 상욱의 아버지가 모든 퇴직금을 투자해 지인사기로 넘겨받은 치킨집 치먹닭! 그러나 오픈한 지 며칠 되지 않아 아버지는 사고를 당하고, 가게의 운영은 대학생 상욱의 몫이 되어 버리고…. 생전 처음 만들어 본 상욱의 치킨맛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쓰레기! 상욱은 매장을 지키기 위해 온몸을 던져 노력하지만 도무지 답은 보이질 않는데…. 최고의 치킨을 만들기 위한 상욱의 대장정!
자신의 형 민우에게 - 형을 살리고 싶으면 xx호텔 701호로 와라. - 라는 메시지를 받은 은우. 곧장 그곳으로 달려가지만 괴한의 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다. 호텔 의자에 묶인 채 정신을 차려보니 클럽내에서도 위험하다고 소문난 뒷일 담당 강실장이 게이av를 보고 있다. 심지어 다짜고짜 은우에게 세우고 박으란다?! 협박을 할 땐 뭔가를 내놓으라고 하지만... 그게 내 아들내미라고!!!!
평소 남에게 호의를 받아 본 적이 없었던 연우. 친절하고 다정한 우진의 배려에 호감을 느낀다. 호감은 점점 연애 감정으로 바뀌게 되고 당연히 거절당할 것을 알면서도 연우는 우진에게 고백을 하고 만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우진은 연우의 고백에 호기심을 갖는다. 우진은 연애 대신 남자와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며 색다른 제안을 하는데...
‘천도를 이어받은 천자는 오직 1명일 뿐!’ 난세를 제압하고 대영왕조를 건설한 천부대제 지마천. 지마천의 뒤를 이을 천자(황제)가 되기 위한 19명의 황자(皇子)들의 피튀기는 ‘황자의 게임’이 시작된다. 황자들 중 막내인 지수룡은 다른 황자들에 비해 집안 배경도 무공도 한참 떨어진다.
흑천회 회주 유화린은 무림 최강자였으나 제자에게 배신을 당하고 무림에서 사라진다. 3년 후, 강호에 다시 나타난 유화린은 더 강해져서 돌아오는데……. 어라? 그런데 강호의 무공이 아니라 판타지에서나 볼 법한 마법을 익히고 돌아온 것도 모자라 남자에서 여자의 몸으로 바뀐 채 돌아왔다? 무술과 마법! 남자에서 여자로! 더욱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지만 성 정체성을 고민하는 유화린! 그녀(?)의 좌충우돌 퓨전무협 활극이 시작된다! 두둥!
한반도에 퍼진 원인 불명의 식물인간 바이러스와 파괴된 군기지, 대한민국은 극도의 혼란에 빠진다. 집안 대대로 탈을 만들어온 하회탈 장인의 아들인 허당은 바이러스에 걸려 쓰러진 아버지에게 가문의 비밀을 듣게 되는데.....자신이 사실 오랜 시간 한반도를 지켜온 하회탈 일족의 후예라는 신화적인 비밀을...!
어릴적 여동생을 대신해 CF에 출연했던 서지운, 스카우트로 대형기획사 연습생이 되었는데 같이 CF를 찍었던 남자와 같은 소속사가 되었다! 심지어 같은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하게 된다? 내가 여자앤 줄 알고 강제로 입술을 앗아갔던 고은겸 그 녀석, 과연 남자가 되어 돌아온 나를 알아볼까?
당신과 닿을 때마다 열이 나는 것 같아. 당신은…누구...?' 기묘할 정도로 선명한 꿈을 반복해서 꾸는 유키. 그 꿈속에서 화려한 기모노를 입은 채 어떤 '남자'에게 안기며 쾌감에 떨었다. 점차 현실감을 더하는 이 꿈은 어느 순간부터 현실과 겹쳐지기 시작하는데...?! 화려하게 둘러싸인 현세의 패션 업계와 막부 말기의 유곽이 교차하며 안타깝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가 시작된다.
순결한 처녀를 신부로 바쳐야만 인간에게 비를 내려주는 水神 하백. 오랜 가뭄으로 지쳐버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소아는 하백의 신부가 되기로 결심한다. 슬픔에 빠진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수국(水國)에 도착한 소아는 드디어 하백을 만나게 되지만, 생각했던 것과 너무나 다른 그의 모습에 깜짝 놀라는데…!!!
강에서 시체를 건지며 하루하루를 연명하던 형섭. 어느날 갑자기 우연히 떠내려온 옛 관을 발견한다. 흉관이라 액운이 올 수도 있다고 동료는 만류하지만 형섭은 관과 관속의 보물을 팔아 일확천금을 벌 생각에 눈이 멀었다. 관을 팔아 큰 돈을 벌게 된 형섭은 바로 일을 접고 귀향을 하게 된다.
'항문외과계의 황태자'라고 불리우는 모모키 시로. 그는 엉덩이를 매우 사랑하는 남자로 매일같이 이상적인 엉덩이를 찾아 헤매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그렇게도 꿈에 그리던 이상의 엉덩이를 가진 사카마 진을 만나게 되고, 진찰이라는 명목으로 그의 엉덩이를 마음껏 희롱하기 시작하는데...!
한여름에 만나는 이겨울의 서늘한 밀당! 그냥 “겨울이 싫다”고 말했을 뿐인데, 그걸 이겨울이 들어버렸다. 어색함이 싫어 이겨울을 쫓아가던 한여름은 신비한 장소에 다다르는데… 이겨울의 비밀을 알게 된 한여름은 이제 이겨울과 친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 상황! 신비하고 서늘하면서도 뜨거운 겨울과 여름의 이야기, [한여름 이겨울]의 계절이 시작됩니다!
자살까지 기도했던 암울한 과거를 묻은 후 대학교에 들어간 예지는 새로운 인생을 살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 날 그녀에게 걸려 온 한 통의 전화로 인해 지난 날 선택의 결과가 그녀를 덮치기 시작한다. 보이지 않는 적으로부터 공포감과 생명의 위협에 점점 히스테릭하게 변해가는 예지는 자신에게 몰려오는 불행한 사건들을 피할 수 있을까?
할머니와 할머니의 친구집으로 놀러가게 된 뽀뽀바. 하지만 수상한 괴물이 나타나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고, 여행은 엉망진창이 되고 만다! 순간이동을 할 줄 아는 할머니, 성격 괴팍한 치유 능력자, 공간을 마음대로 다루는 초능력자까지, 괴상한 초능력자들로 시끌벅적한 하얀 언덕 시쿠카크카크! 설원에서 펼쳐지는 초능력X히어로X코믹X판타지!
성모 마리아의 수호 아래 엄정한 마음가짐을 가르침받는 여고의 한 교실. 경건해보이는 여고생들이 모인 그 곳에 환영받지 못하는 왕따 아연이 있다. 괴롭힘과 다른 반친구들의 외면에 나날이 지쳐가는 아연에게 도움을 주겠다며 다가온 하얀 천사와 같은 연화. 하지만 연화의 미소는 잔인함을 띄고 있는데...
스무 살, 생활은 찌들고 인생은 실수로 얼룩지는 시기. 수빈은 술김에 인생단위 흑역사를 만들어버린다. 커밍아웃하고, 술김에 고백하고, 차이는 것 까지 한 방에 다이렉트로! 그리고 잊을만할 때가 됐나 했더니, 그 흑역사의 장본인이 제대와 함께 다시 같이 살겠다고 하는데...?! 서투른 20대의 풋풋하고 찌질한 사랑 구걸기, <하테마테>!
의리의 야쿠자이자, 남자 중의 남자 에이지, 동료의 배신과 기묘한 주사로 인해 어느 날 여자가 되고 만다! 심지어 모든 남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키는 절정의 미모와 성적매력이 넘쳐흐르는 몸매까지! 에이지를 형님으로 모셔왔던 순박하지만 충성스런 부하 타츠는 이런 사정을 알고도 변함없이 에이지를 형님으로 모시려고 하나.. 그 터질듯한 에이지의 매력에 이성을 자꾸 잃어버리게 되는데...에이지 또한 테크닉도 없는 동정남 타츠의 손길에 흥분하게 되고 참을 수 없는
대국민의 지지를 받으며 '국민 영웅'으로까지 칭송받던 대도 주진혁이 남긴 놀라운 의문과 진실이 지금 밝혀진다! 대부호들만을 노려 도둑질하고 훔친 장물들은 전부 기부하는 것으로 유명한 주진혁. 절대 알아서는 안 될 극비리의 정보를 훔친 그는 순식간에 수세에 몰리게 되고, 급기야 죽음에 이르게 되는데...
"커서" 김작가와 "소시아스" 강민석 작가의 컬래버레이션 스릴러. 태식은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난 자리에서 사업 실패로 폐인이 된 줄 알았던 친구 상수를 만난다. 하지만 그 어디에서도 은둔생활의 흔적을 찾을 수 없는 평범한 모습의 상수는 "희망안식처" 덕분에 새로운 삶을 찾았다고 말하고… 그로부터 며칠 후 같은 자리에 함께했던 친구 인철이 목을 매단 사체로 발견된다. 그 소식을 접한 태식은 문득 그날 인철이 희망안식처를 사이비 종교라 얘기하자 상수가 보
남자를 좋아하는 남자 유 별은 학창시절 트라우마로 자신의 성향을 꼭꼭 숨기며 산다. 하지만 어느 날 단골 카페에서 너무나도 취향인 서림과 마주치고, 마을을 숨길 수 없게 된 유 별은 그 자리에서 도망치고 만다. 그렇게 인연은 끝날거라 생각한 것도 잠시, 골목에서 다른 남자와 섹스하는 서림을 보고마는데..!!
이 만화는 단순하게 야하기만 한 만화가 아니다. 이야기 속 등장하는 야릇함에 취해 한 장면 한 장면, 컷을 내리다 보면 결국 마지막 순간에는 무언가로 뒤통수를 세게 맞은 것처럼 얼얼한 통증을 부여잡고 놀라 눈만 깜빡이게 될 것이다. 그 어디에서도, 어떤 방식으로도 볼 수 없는 성인 미스터리 옴니버스 만화는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과 동시에 새로운 개념의 전개로 하여금 본 적 없는, 그러면서도 독특하기 그지없는 이야기를 선사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