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게 살고 싶은데, 키우던 개가 요괴왕이 됐네? 이세계에서 평범한 사람으로 환생한 이염범. 아무리 노력해도 등선할 가능성이 없다는 걸 깨달고 평온한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그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었으니... 거둬 키운 강아지는 그의 시와 그림에 감명받아 요괴왕이 되어 세상을 호령하고 있었고, 집 뒤뜰에 심은 나무는 그의 음악을 듣고 세계수로 자라나 하늘과 땅을 잇는 다리가 되었으며, 우연히 만난 행인은 그가 무심코 던진 한 마디
갱단과의 전쟁이 끊이질 않던 국가 “산 로메리아”에서 누명을 쓰고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게 된 주인공 “니콜”. 그는 악명 높은 갱단을 수용하기 위해 신설된 범죄자 도축장, “크라네오 교도소”에 투옥된다. 지옥같은 교도소 생활에서 니콜은 점점 죄의식에 잠식된다. 니콜은 자신의 누명을 벗고 갱단과의 질긴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어릴 적부터 학대를 받아온 '진영'. 그에게 처음으로 손을 내밀어 준 건 지금의 아내였다. 하지만 그런 아내가 병에 걸려 막대한 병원비가 필요해 지는데... 그렇게 절망에 빠져 하루하루를 보내는 진영에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거액의 돈을 벌 기회를 주는 '마음을 먹는 벽'이 나타나게 된다. 진영은 벽을 이용해 아내를 구하고, 따듯했던 일상을 되찾을 수 있을까?
111세 덕순 F&B의 회장 김덕순은 죽기 직전 마지막 소원으로 첫사랑 왕종열과의 불꽃 같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 빌고 25세 김도희라는 여자의 몸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마지막 소원을 이루기 위해 종열을 향해 달려가던 덕순은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설상가상으로 저승에서는 덕순에게 소원에 대한 조건을 건다. ‘111일 안에 사랑하지 못하면 무간지옥에 가게 될 것이다’ 과연 덕순은 사랑을 이루고 무간지옥행을 피할 수 있을까?
“10억, 대출이 승인되었습니다.” 동반 자살까지 결심한 가장의 계좌에, 미래의 통장에 입금될 돈이라며 거액의 대출금이 입금된다. 언제 들어올 돈인지, 어디서 발생할 돈인지는 알 수 없다. 단 하나 분명한 건, 입금과 동시에 그의 삶이 돌이킬 수 없는 지옥으로 치닫는다는 것.
지옥이 망했다. 피가 흘러야 할 황천에는 맑은 물이 흐르고 망자들을 끓이던 솥은 차갑게 식은지 오래다. 은퇴한 염라대왕은 자신의 행복을 위해 윤회의 길을 택하고자 하지만, 혼란스러워진 지옥과 사라진 자신의 후임 털보로 인해 윤회의 길을 걸을 수 없게 된다. 인간 세상의 신이 되기 위하여 인간계와 지옥을 혼돈에 빠트린 채 사라진 털보를 쫓아 염라는 인간계에 강림하지만, 인간계는 털보의 수작으로 인해 지옥에서 도망친 망자들이 세상을 혼란케 하고 있었
"뭐야, 내 모습이 왜 이렇게 작달만하고 통통해?!!" 승천을 1년 앞둔 999살 이무기, 억울하게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1살 해츨링이 되어버렸다. 전생의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한 채 시작된 두 번째 생. 처음으로 받아보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조금씩, 그리고 완전히 녹아든다. 사랑 속에서 동료를 만들고, 세계를 넓혀가며 전생에 이루지 못한 용이 되는 길을 향해 나아가는 해츨링 '룬'의 두 번째 라이프 시작!
"힘든 인생, 편해지고 싶다" 우울증에 걸린 가난한 고등학생, 전주인과 주도권은 천재들의 영혼에게 자신의 몸을 팔아버린다. 그로부터 13년이 흐른 어느 날 눈을 뜨니 그들은 대기업 의장과 조폭 보스가 되어있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대단해진 인생 내 맘대로 살아도 될까?
학원 강사로 근무 중인 ‘주연호’ 4년 전 과외에서 만났던 제자 ‘안지혜’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사정에 못 이겨 얼떨결에 시작하게 된 기 빨리는 동거…. 성실하고 총명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철부지처럼 변해버린 지혜! 어른스럽지 못한 지혜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이를 가졌어요. 다른 남자의. 그래도 혼인하겠습니까?” 대륙에서 가장 잔인한 용병대 수장의 청혼을 거절하기 위해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한 거짓말이었다. 그런데 대답은…… “누구 애든 상관없으니 낳아요. 대신 나는 공주님을 가질 테니.” 도무지 알 수가 없었다. 망해 가는 가난한 왕국의 공주에게, 이 남자는 대체 무얼 바라는 걸까.
이제 막 대학교를 졸업한 어린 나이에 덜컥 언니의 아이인 '지호'를 키우게 된 ‘나은’. 그렇게 5년 후, 유치원 교사로 일하던 나은 앞에 함묵증을 앓는 유치원 원생 ‘민호’의 삼촌 ‘강우’가 나타난다. 강우는 민호가 나은 앞에서만 말한다는 사실에 놀라며, 월 삼천만 원의 조건으로 입주 가정교사를 제안하고! 두 사람은 함께 아이들을 돌보며 동거 아닌 동거를 시작하는데-? 과연 나은과 강우는 민호의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가족이 될 수 있을까? 두근두
파리 국립 오페라 발레단의 젊은 무용수 조이.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가득하던 어느 날, 그녀는 우연히 발견한 신비로운 티아라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떠나게 된다. 파리 오페라의 전설적인 에투알, '세실리아'의 몸으로 깨어난 그녀. 과연 조이는 시공간을 넘어 진정한 에투알이 되고,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사이비 종교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남시온. 죽을 위기의 순간, 자신도 몰랐던 신력이 폭주하며 겨우 목숨을 건진다. 하지만 그 여파로 깊은 잠에 빠져 있던 힘의 주인인 윤여명이 깨어나고. 여명은 제 힘을 회복하기 위해 곧바로 인간계로 내려온다. 한편, 감당하지 못할 신력의 부작용으로 몽마의 안개를 마셔 버린 시온. 몸에 오른 열기와 흥분에 헐떡이는 시온을 발견한 여명은 그의 몸을 집요하게 만지기 시작하는데…. "잘 먹겠습니다~♡"
내가 즐겨 하던 게임 <마왕의 반려>속에 환생했다. 그것도 여주를 괴롭히다 죽는 악역으로! 게다가 인간 마석으로 마력을 쓰면 쓸수록 생명력을 잃는 시한부이기까지?! 인생이 뭐 이래…? 괜찮아. 마력 그까짓 거 안 쓰고 버티면 되잖아? 내 마나 (=생명력) 잘 지키고, 비자금을 모아서 언니랑 같이 따뜻하고 평화로운 남쪽 나라로 튀는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받아라. 릴리안. 네 인형이다.” 아버지가 내 발 앞에 원작 남주를 던져놨다. 그것도 미
극비리에 운영되는 정부 산하 킬러 조직 레스트의 S급 에이전트 코드네임 [세브] 유지안. 최연소로 의뢰 300건을 성공시켜 염원하던 은퇴를 맞이한다. 마침내 20년 동안 준비해온 소박한 '힐링 버킷 리스트'를 실행하게 된 지안. 은퇴 후 첫 힐링 리스트 [누구도 죽이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돈 벌기] "사장님, 저는 당장 편의점에 투입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임무는 반드시 완수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지극히 평범한 꿈을 이루며 조용히 살고 싶
가문의 권능을 가지지 못한 채 태어난 아이, 클로버. 권능이 없다는 이유로 외가에 맡겨진 아이는, 못된 이모와 사촌오빠의 구박 속에서 자라게 된다. ‘클로버, 갠차나.’ 그래도 클로버는 기죽지 않았다. 언젠가는 아빠가 데리러 올 테니까. [8월 2일, 날씨 맑은. 이모가 또 화를 냈음. 아빠하테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를 대비한 일기도 쓰고, 아빠가 오면 보여주기 위해 권능도 열심히 연습했다. 하지만. ‘아빠, 언제 와?’
스턴트 배우가 되기 위해 홍콩으로 간 승현은 젊은 나이에 성공한 유천화 감독을 보게 된다. 하지만 팀장의 계략으로 백승현은 유천화의 숙소에 넣어져 접대를 하도록 강요받고, 이에 유천화는 백승현을 벌레 보듯 보게 된다. 커져 가는 오해 속 백승현의 성격과 그의 연기 실력을 알게 된 유천화는 백승현에게 점점 흥미를 느끼는데...
던전 청소 도중 발견한 반지 하나로 인생이 완전히 뒤바뀌었다. 다른 세계에서 ‘신왕의 망치’를 들어 올린 대가로 오거족의 차기 지도자 후보가 된 강우석. 시스템과 함께 현실과 이세계를 넘나들며 두 세계의 힘을 모두 쌓을 수 있게 된다. 주어진 시간은 단 1년. 돌아가지 않으면 오거족이 직접 그를 쫓아온다. 살아남으려면 강해지는 수밖에..!
원작에 등장하지도 않은 엑스트라에게 남주들을 빼앗긴 여주… 그게 바로 나다. 마왕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길에 혼수상태에 빠진 셀로니아. 몇 달 동안 사경을 헤매다 살아났건만, 남자 주인공이었던 약혼자도, 서브남주였던 성기사와 드래곤도 모두 변절했다. 단전에서 욕이 치밀었지만, 무슨 수로 흘러가는 마음을 막겠나. 쿨하게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했다. 그런데…… “너, 나를 알고 있나?” 죽은 마왕이 어떻게 살아 있는 거지? 설상가상으로 기억이
내가 바뀌고 있다. 인어 고기는 불로불사의 영약이 아니었던 걸까? 고려 말, 전쟁을 피해 도망치던 한 귀족 소녀가 살기 위해 인어 고기를 먹는 순간 그 소녀의 쌍둥이 동생, 그녀가 새로이 정착한 마을 사람들, 그녀가 운명의 짝이라 믿게 된 한 남자의 운명이 파란만장의 소용돌이 속으로 밀려들고… 한 소녀의 열렬한 집착과 한 남자의 불타는 복수심이 맞붙는다!
“가서 양파나 썰어요!” 염병할 전쟁이 끝났다. 그로부터 3년. 이 시골 마을도 제법 안정된 것 같…… 은데. 웬 곰 같은 부랑자가 우리 식당에 쳐들어와 헛소리를 한다. “전쟁 중, 귀하의 아버님에게 진 빚을 갚으러 왔습니다.” 그런데 이 자식은 자기가 뭘 빚졌는지도 모른댄다. 아버지는 전쟁 중 돌아가셔서 뭘 물어볼 수도 없다고! 됐으니까 가라고 했더니 이 부랑자 왈. “대체 얼마를 원하시는 겁니까? 맞춰 드리겠습니다.” 내가 돈이 없지 자존심
행성 테베에서 죽음의 군주, 살아있는 죽음이라 칭송받은 최강의 네크로맨서. 세레지아의 협력을 얻어 자력으로 귀환에 성공하지만 부작용으로 모든 힘을 잃고 연약한 소녀의 모습이 되었으며, 대인기피증까지 생겨버렸다. 그러던 와중 인터넷 방송을 하는 초보 네크로맨서 송하연을 보고 조언을 해주는 대가로 사기가 담긴 마석을 받아 다른 데서 사기를 조달하면 사령술을 쓸 수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얼마 안가서 S급 헌터이자 네크로맨서인 헬레나와 엮이며, 자신의
카트린 엘레모어. 소설 <혁명의 별> 속 악녀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내 최애 에티어스와 대립하는, 숙청 1순위 대상 악역에 말이다. 그런데 작가 양반? 이 미션은 뭐죠? [ 소설의 등장 인물로서 에티어스를 후원해 도울 수 있는 멋진 기회! ] [ 조건 달성 실패 시에는 그저 사망하게 될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그럼 행운을 빕니다. ] 에티어스에게 들키지 않고 혁명을 도와야 하는데, 실패하면 내가 죽는다고? *** '기죽지 마, 에티! 내
예측 불가! 이 두근거림의 엔딩은? ‘촉’이 왔다 하면 100%! 일명 ‘촉도사’로 불리는 ‘보영’은, 귀신같은 육감으로 매칭률 1위를 달성 중인 커플 매니저다. 하지만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본인 연애는 번번이 실패. 게다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오는 ‘촉’ 때문에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 건 덤이었으니, ‘은기’와의 첫 만남도 최악 그 자체였다. 잘생긴 얼굴에 그렇지 못한 성격. 이혼 전문 변호사로 이름난 ‘은기’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불행한
세 번의 회귀. 4회차 인생. 운명의 아이로 선택되어 자랐으나 진짜 운명의 아이가 차원이동하여 나타나 그 아이를 위해 희생되는 삶이 반복된다. ‘이 나라는 노답이야. 망명하자.’ 망명 자금을 벌기 위해 입양되기를 택한 르블레인. 거기까진 좋았는데 입양된 곳이 하필이면 악당 가문이었다. 망명하기 전까지 편히 살기 위해 저 악당들을 꼬셔보려고 했는데……. “내 딸이 세상에서 제일 귀여워.” “그 건물을 줘. 내 동생의 화장실로 쓰면 되겠군.”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