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036년, 시공간과 차원이 급작스레 꼬이게 된다. 그로 인한 '공간 균열'이 지구에 '몬스터'를 흘러들어오게 만든 것이다. 몬스터로 인해 점점 황폐해지는 지구, 죽어가는 사람들... 그들은 수많은 연구 끝에 새로운 차원을 찾아냈다. 이 차원에는 게임처럼 '시스템'이 존재한다. 만년 레벨 3에 머무르고 있는 주인공, 이민규. 아카데미 입학 당시에는 천재라 불렸으나... 지금은 레벨업도 못하는 찌질이 취급을 당하고 있다. 그런 그가 '절대자' 시스템
용사로 점찍어둔 소년을 전생시키려 한 여신. 그런데 이 소년, 무언가 이상하다. 인간이라곤 생각이 들지않는 비정상적인 파워... 정신을 차려보니 그에게 참패하고, 현대로 전생된 여신. 하루아침에 평범한 고등학생이 되어버린 여신은 학교 정벌로 레벨업을 해서 신이 된 소년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을까?
제국의 대귀족이자 제일 상단의 막내딸 제인 브라이언트는 꽉 찬 혼기에도 결혼을 하지 않는 특이한 성격의 소유자이다. 그런 그녀는 남들에게 말 못 할 은밀한 취미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 ???????????????????? ???????????????? ~ 여느 날처럼 해피 타임을 즐기던 중 절정 직전 고장 난 진동 마도구(특: 비쌈)에 열받은 제인은 급기야 주민으로 분장을 하고 가게로 쳐들어간다. 그런데 하필 그곳에서 만난 마력 민감 체질의 마
카메라 불빛만 켜지면 180도 바뀌는 연기 천재 정헌. 그는 꿈을 잃고 무너진 은인 재우를 위해, 재우의 시나리오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한다. 진실을 파헤치려 찾아간 영화동아리는 사실 악명 높은 일진들의 아지트! 과연 정헌은 최악의 문제아들에 맞서 무사히 영화를 완성하고, 재우의 꿈을 다시 쏘아 올릴 수 있을까?
어느 날 카미모리 켄마는 그가 플레이어의 정점에 서 있던 게임의 세계와 현실이 융합된 곳으로 전이하고 만다. 단 몇 초의 쿨타임에 가로막혀 최종 보스 앞에서 무너졌던 과거. 하지만 그의 손에는 그날의 기억과 희귀 기프트 스킬이 쥐어져 있었다. 지난 패배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켄마는 최종 보스를 쓰러뜨리고 신이 되겠다는 꿈에 들끓는다. 그런 그가 선택한 직업은,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최약체 직업? 과연 그는 이번에야말로 신이 될 수 있
"처음으로 눈이 마주쳤네요! 마주 본 건 처음이니 다시 인사 드릴게요. 에이블이라고 합니다, 왕자님." 대대로 드래곤의 힘과 더불어 잔혹한 성격을 같이 물려받은 왕가의 왕자, '카라스' 그리고 그의 가장 가까운 곳에 머물며 왕자의 힘과 잔혹함을 통제하고 따뜻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존재 <레가스>, '에이블' 모두가 왕자를 두려워할 때 오직 에이블만이 카라스에게 다가가 그를 보호하고 세상을 하나씩 알려준다. "이렇게 예쁜 눈을 감추시다니요! 저는 왕자
최초S급 각성자, 현실은 삼수생?! 21세기, 세상의 장르는 ‘판타지’ 절망으로 가득 찬 대한민국 땅에 ‘S급’이 내려왔다! ‘마술사왕 죠’! -갓죠… 킹죠… 당신은 대체… -정말 누굴까?? 10년이나 신비주의를 고수하는 죠폐하의 정체는? 그녀의 직업. 삼수생. 어머니 분노로 휴대폰 발신은 불가능. 목덜미 잡혀서 절간에 갇히기 일보 직전 평화롭고 평범한 백수의 나날을 보내던 대한민국 1위, 그러나 [ 순위가 변동됩니다 ] [ 견지오 님의 현재 국
킬러 회사의 전설, 차시혁.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 은퇴를 결심하지만, 회사는 그를 쉽게 놔줄 생각이 없었다. 결국,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가기 시작하고, 차시혁은 다시 칼을 든다. 복수가 시작되고, 거대한 조직 ‘네빌가’와의 전쟁도 피할 수 없게 되는데… 복수의 칼날 끝, 과연 무엇이 남게 될 것인가.
‘잊혀진 매체‘라는 뜻을 가진 ’로스트 미디어‘. 아코드는 그런 로스트 미디어를 사람들에게 선보이는 가게이다. 아코드의 아리따운 점원 ’리카‘는 손님들이 찾는 로스트 미디어를 다시금 그들 앞에 선보인다. 하지만 잊혀진 것에는 잊혀진 이유가 있다고 했던가. 우리가 기억 속에서 그 매체들을 지운 까닭은 그것들이 끔찍해서였고 그것들을 다시 마주하는 순간 손님들은 공포에 휩싸인다.
‘러트 파트너’라는 소설에 빙의한 서지안. 남들은 빙의하면 잠깐 구르다가도 잘 먹고 잘사는데 왜 나만 이렇게 생활고에 시달려? 힘들기만 한 현실을 비관하던 그는 어느 날 반강제로 누군가의 러트 파트너가 되고야 마는데. “다른 사람은 다 돼도, 나는 안 된다고? 그럴 리가.” 몸정, 아니면 호감, 그것도 아니면 사랑이었을까? 갑자기 끝나 버린 관계에 이유 모를 허무함을 느끼던 지안은 왠지 어둠 속의 그를 떠올리게 하는 사람, 최이든을 만나는데….
"내가 돌아오지 못하면 이 아이템으로 시간을 되돌려줘" "가지 마!" 그 애를 그렇게 보내지 말았어야 했다. 할 수 있는 한 끝까지 붙잡았어야 했다. 지난 회차의 <현하빈>의 약속은 결국 지켜지지 못했으니까… 이번에야말로 모든 것을 되돌려 그 아이와 함께 세계의 멸망을 구해내겠어. . . . …라고 결심하고 과거로 돌아왔는데…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꿈을 통해 자신의 인생을 알고 있는 루시아, 그녀는 왕국의 열여섯 번째 공주다. 꿈속에서 겪은 끔찍한 결혼 생활의 기억은 너무나 생생한데... 자신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전장의 흑사자라 소문난 무시무시한 바람둥이 휴고 타란 공작에게 파격적인 계약 결혼을 제시하게 된다. 이 계약은 성사될 수 있을 것인가?
“귀족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것을 아는 노예라, 이 녀석은 정체가 뭐지?” 거대한 제국 파르디나스의 황제였던 릴리에트는, 정인의 손에 죽어 17년 전 즈음의 과거 시간선으로, 웬 노예 소녀의 몸에 빙의했다. 고통에서 살아갈 바에는 죽기 위해 귀족을 도발하고 쓰러지는 릴리에트. 얼마 후 깨어났을 때는 눈 앞에 들어온 사람은 전생 최대의 정적, ‘슬라르한 벤티악’이다. 그때에도 지금도 유능했던 이 남자의 노예로 살아가게 되는데… 이 남자, 은근히 나를
메타트론은 대천사 가브리엘의 몸과 마음을 정복하기 위해 내기를 한다. 내기의 내용은 지옥의 천사 '마몬'이 메타트론에게 사랑에 빠지도록 만드는 것. 메타트론은 마몬을 유혹하기 위해 지옥을 찾아간다. 괴롭힘을 당하던 마몬은 메타트론에게 도움을 받자 메타트론을 '엄마'라고 칭하며 따른다. 말도 제대로 못한 어린 아이인 마몬에게 괴롭힌 자들을 응징할 수 있도록 메타트론은 본인의 힘을 빌려준다. 그런데 성인의 모습으로 변한 마몬에게 자신의 영혼이 있는 걸 발견
소년이여, 반드시 살아남아라! 삼촌에게 가문이 멸망당한 후 소년 보리스에게 남은 것은 가문의 검 “윈터러” 뿐이었다. 하지만 그 보물이 또 다른 위기의 원인이 될 줄이야. 사람들이 “윈터러”를 노릴 때 마다 보리스의 마음은 점점 더 겨울처럼 차갑고 삭막해져 가는데... 살아남기 위한, 가문의 검을 지키기 위한, 보리스의 여행이 지금 시작된다. 이 여행의 끝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겨울검 “윈터러”는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재계 서열 5위 지경그룹의 망나니 셋째 아들 천중명 그의 밑에서 비서로 일하는 성창욱 그런 성창욱을 사고사로 위장해 죽이려는 천중명은 성창욱과 함께 전기에 감전되어 버리고 둘은 하루 아침에 몸이 바뀌고 마는데… 꼴통 재벌 천중명의 몸으로 다시 태어난 성창욱! “세상에 없던 꼴통 재벌이 되라는 겁니까?” “내가 나서면 지옥문 열리는 겁니다 ” 로드 오브 머니(Lord of money) 천중명의 거침없는 행보가 시작된다 "
<나는 개로소이다> 어느 날, ‘말’을 하게 된 반려견 채드와 실패한 웹툰 작가 최충의 좌충우돌 모험기. 웹툰 작가 최충의 반려견은 왜 갑자기 ‘말’이 터진 걸까?! <삐라> 1950년, 동경 유학을 다녀온 후 일일 만화를 연재하던 박종수는 같은 일간지의 여류 만화가 김예원을 흠모하게 되고 그녀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약속 장소인 <베로나 성당>에 도착한 종수는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예원을 기다리는데, 하필 그날은 1950. 6. 25.
하느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 정말로 잘 살고, 잘 이혼할게요. 약속드려요. 정략결혼 상대와의 첫 만남. 모든 예상을 깨고, 이현이 마주한 건 자신이 10년째 좋아하는 배우 ‘서안’이다. 자신을 맞선 상대라 밝힌 그는, 저 역시 이현과 마찬가지로 결혼과 이혼이 필요하다 말하고, 이현은 그 말에 결혼을 승낙한다. 최애가 원한다는데, 최애가 원하는 걸 내가 해 줄 수 있는데, 결혼이 문제고 이혼이 문제인가? 어차피 바보 천치가 나왔어도 할 결혼과 이혼이
외부와 단절된 기괴한 마을에 사는 빨간 망토 '싱케'는 어느 날, 검은 늑대 '이르푸스'가 자신을 소유한 포주를 죽인 걸 발견한다. 자유가 된 싱케는 다친 이르푸스를 치료하면서 점점 그와 친밀해지는데... "싱케, 내가 널 사랑해 줘도 될까?" "네, 늑대님. 절 사랑해 주세요."
나 발기 부전이야누구에게도 말 못한 비밀을 술기운에 같은 과 동기에게 토로해버린 우현수.현수의 대나무숲이 되어버린 하정윤은 예상과 달리 뜻밖의 제안을 해온다.나랑 한번 해보자, 혹시 알아? 내거 너 세울 수 있을지?운명의 주사위는 과연 1이 될 것인가, 6이 될 것인가!
전원 '알파'로 구성된 인기 아이돌 그룹 <포에이>의 멤버, 찬솔. 어린 시절부터 오직 아이돌만을 꿈꿔왔던 그는 사실, 데뷔를 위해 독한 페로몬 억제제로 정체를 숨긴 '오메가'다. 완벽 그 자체인 멤버들과 데뷔하게 된 찬솔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행복하게 무대를 하던 중 갑자기 쓰러지고 만다. "이젠 약물도 효과 없을 겁니다. 알파와 주기적으로 육체적 관계를 가지세요." 의사의 진단에 따라 찬솔은 자신이 오메가임을 아는 유일한 선배와 관계를 가지는데, 그
가족처럼 지낸 소꿉친구가 있었다. 그 애와 나는 정말 ‘친구’인데 그 애의 첫 연애 소식을 듣고 무너져버렸다. 나 사실 걔를 좋아하고 있었구나..! 어떻게 해서든 이 짝사랑을 끝내야 해! 근데.. 그만 좋아하기가 왜 이렇게 힘든 거야? 짝사랑은 원래 이런 거야?! 레모네이드처럼 새콤하지만 달콤한 청춘들의 첫 시련, 첫사랑
무심하고 완벽하던 대마법사, 에드거 블레이든. 하나뿐인 나의 스승이 완전히 미쳐버렸다. 사랑의 묘약을 잘못 마시고, 그것도 하필 나를 상대로! “맞아, 클로이. 난 너한테 미쳤어.” “골 때리네.” 시도 때도 없이 쏟아지는 불도저 같은 고백과 낯간지러운 애교. 문제는 내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 남자를 짝사랑해 왔다는 것! ‘이건 약 때문이야, 속지 마, 클로이 리브니!’ 스승을 짝사랑하던 클로이의 심장은 남아나질 않고, 사랑의 묘약을 해독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