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의 가족은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7년이 흐른 후 방문한 한국에서 또다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서인과 그의 가족. 서인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위해 힘을 기르기로 한다. 복수를 위해 찾은 테레스 주식회사의 ‘제이든 테일러’. 그는 오만함 그 자체의 남성이었다. 서인의 절박함은 알 바 없다는 듯 제멋대로 구는 제이든을 보며 서인의 의지는 도리어 불타오른다
동료를 살해했다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망한 카시안. 모든 게 끝이라고 생각한 순간. 그의 영혼은 어느 소년의 몸에 빙의되어 빌런으로 각성한다. 선망의 대상이자 대중의 지지를 받던 탑클래스 싸이커였던 그가 하루아침에 빌런이 되다니! 그는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기 힘들다. 복수와 분노! 거듭되는 파괴적인 충동으로 이성까지 잠식당할 위기에 처하지만, 신비로운 존재 모로스의 도움과 초인적인 자제력으로 이를 극복해 낸다. “대재앙급이라고?! 어디.. 화끈하게
한국 느와르 액션의 전설, <블러드레인>의 최종장! 대한민국 역대급 폭력 조직 서양의 대보스 '이정우'. 긴 우여곡절 끝에 바라던 일상을 찾았지만 균열이 시작됨을 깨닫는다. 한편, 마약 범죄 검거를 위하여 투입된 형사 '강혁'은 그 끝에 서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정우를 쫓게 되는데.. 천외천 '이정우', 그를 처단하기 위한 '강혁'. 그들의 운명을 건 마지막 승부가 지금 시작된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 후 에이츠 가문의 요한 에이츠로 환생한 김요한. 귀족으로 태어났으나 요한 에이츠는 가문 내 서열 꼴찌. 설상가상으로 이 세계는 무자비한 중세다. "믿을 수 있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 약육강식인 이 세계에서 살아남으려면 돈과 힘이 필요하다! 현대인 시절의 지식을 토대로 단련의 시간을 쌓던 중, 요한은 제국 최고의 암살단, 네소스 길드의 맹독의 마스터 카에갈을 조우하게 되는데… 이 시대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한 요한의 고군분투
첫사랑의 아픔이 있는 대학생 '여름'. 어느 날, 여름의 첫사랑인 '수영'이 그녀에게 갑작스레 고백을 한다. 약혼까지 깨며 열렬히 구애 하는 수영의 모습에 흔들리는 여름. 고민 끝에 여름은 딱 1년만 갑질 연애를 하면서 수영에게 상처를 주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수영의 고백엔 비밀이 있었는데...
공교회의 사제 로베르타는 북쪽 끝에 있는 벽지, 디트마르셴의 주임 사제로 발령받는다. 전임자가 실종된 사건이 벌어진 직후 주어진 자리이기에, 로베르타는 경계를 품고 디트마르셴 공작 ‘울리히’에 관해 알아간다. 소문에 의하면 그는 300년 이상 영주로서 자리하고 있는 사람이요, 스스로 말하기를 인간으로서 누릴 수 없는 삶을 산 영생자라니… 로베르타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그의 행적을 따라가기로 한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동생과 삼촌 밑에서 자란 '신시아' 어느 날 그녀의 유일한 삶의 이유였던 동생이 '성희린'무리에게 괴롭힘을 당한 후 교통사고로 죽게 된다. '신시아'는 '배강토'를 만나고 자신과 동생을 괴롭혔던 '성희린'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복싱을 시작한다. 매일 힘든 훈련을 소화해 내는 '신시아'는 세계 챔피언 성희린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까..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끔찍하게 못생긴 계집아이 '폴라'. 우연한 계기로 명망 높은 벨루니타 백작가의 사용인으로 고용된다. 그런데, 모셔야 할 주인님 '빈센트 벨루니타'는 시력을 잃은 후 공포에 떨며 방에 틀어박혀 있기만 한데…. 그가 다시 세상으로 나올 수 있을 때까지, 폴라는 오직 혼자서 그를 시중 들어야 한다. 아주 비밀스럽게.
살인 누명을 쓰고 도망치던 용병 '레오.' 그가 쓰러진 곳은 젊은 귀족 과부, '해나'가 지키는 조용한 정원이었다. 정체를 숨긴 채, 해나를 이용하려던 레오는 정원을 돌보며 마주한 평온한 일상과 해나의 묵묵한 강인함에 점점 이끌리게 된다. 그러나 감춰졌던 진실이 드러나며, 정원은 다시 위태롭 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거짓에서 피어난 진심, 무너진 마음을 되살리는 정원의 로맨스.
카지노, 주류, 건설, 대부업까지 하나로 묶어놓은 (주)청운의 초대회장 이운일, 그리고 그의 후계자 이주화 회장. 한 날 한 시에 떠나버린 두 부자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청운의 이권다툼이 시작된다. 회사의 이권다툼에 정면으로 나선 청운의 실장 남대균, 그리고 친구의 부탁에 자신도 모르게 이권다툼에 끌려 들어간 김도진, 두 사람의 이야기.
''주인공'은 즐겨하던 게임의 리메이크판인 <나이트 사가:re>를 플레이하던 중, 게임 속으로 끌려들어 간다. 그런데 무언가 이상하다. <나이트 사가:re>에서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인간 편의 로크, 마계 편의 제피르뿐.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인공'이 빙의한 것은 존재감 없는 마계의 9왕자 슈트라였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주인공 보정'과 '정복의 힘'이라는 미지의 능력. 마계 편의 주인공인 제피르에게서 살아
원나잇할 사람을 찾던 알파, 김도원은 바에서 예쁘게 울고 있는 오메가를 발견한다. 페로몬 향도 좋고 귀여운 맛이 있어 기대감에 부풀었던 도원, 그러나 애처로워 보이던 오메가는 갑자기 돌변해 도원을 깔아뭉개는데. "섹스하자고 했지, 박힌다고 한 적은 없는데? 박히는 건 네 쪽이야."
검은 용이 다스리는 대륙에 어느 날부턴가 평화를 깨뜨리는 ‘빙의자’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제가 당신이 어릴 적 잃어버린 첫사랑이에요”라고 황태자를 꼬시질 않나, “내가 미래를 아니 나와 계약결혼합시다”라고 혈혈단신으로 북부 대공을 찾아가질 않나, "악한 용을 처단하겠다!"라며 검은 용 앞에 나타나기까지. 결국 참다 못한 용이 빙의자들을 처단하며 대륙은 차츰 평온해지는 듯했는데… 소왕국 벨파스트에 나타난 무려 33번째 빙의자. 여태까지의 빙의자들과는
미국 뒷세계의 전설적인 청부업자 제이는 북미 최대의 킬러 회사인 유니온의 의뢰로 자신의 친구인 조니가 설립한 킬러 회사를 자기 손으로 무너뜨린다. 의뢰를 수락한 조건은 조니의 목숨은 살려주는 것이었지만, 유니온의 배신으로 조니와 자신 모두 살해당하게 된다. 그러나 신비한 힘에 의해 한국의 평범한 청년의 몸으로 다시 부활한 제이는 젊은 여자의 몸으로 부활한 조니를 만나게 되고, 둘은 자신들을 죽인 유니온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다시 힘을 합쳐 강력
"그날 내가 잃어버린 것은 너일까, 나일까 그리고 내가 다시 찾은 것은 나일까, 너일까 아니면 우리일까 14년 전 그날 홀로 남겨진 동경은 갈 길을 잃은 채 그 자리에 멈춰버렸다 차가운 세상에 대한 믿음도 유대도 기대도 없다 절망도 없다 나조차도 없다 껍데기만 어른이 되어버린 동경은 어느 날 전혀 모르는 세계에 떨어져 버린다 아름다운 나라 ‘가국’ 그리고 나와 너와, 너 미치지 않으려고 그렇게 애를 썼는데 결국 미쳐버린 건가? 내가 도착한 이곳이 가(佳
마계의 악마, 인간에 빙의하다?! 가족들에게 미움받고, 모두에게 악녀라고 손가락질 받는 악녀 이사벨라 던켈드로 빙의 당한 마계의 군주이자 악마인 벨라. ‘어쩌다가 이 몸에 들어오게 된 거지?’ 인간 이사벨라와 계약한 기억이 없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모든 힘이 봉인된 상태로 이사벨라 몸에 갇혀버렸다. 일단 ‘인간’처럼 행동하기로 마음 먹지만 “그래서 내가 이 손으로 몇 명을 죽였지? 수백? 수천?” “어… 한 명도 안 죽이셨는데요?” “사람을
풋풋한 스무 살, 바이올렛 체로타. 무너져가는 집안에서 눈칫밥과 집안일에 묻혀 살았는데, 이제는 모르는 남자에게 시집을 가라고? 그래 좋아, 어차피 콩가루 집안에서 썩을 운명이었던 인생. 남편이 누구건 까짓거 결혼 생활 해보지 뭐! 그런데 대망의 결혼식 날, 처음으로 마주한 남편은 생각보다… 훈남에 어리잖아? 긍정 여주 바이올렛과 소년에서 남자가 된 알드릭의 풋풋하지만 후끈한 선 결혼 후 연애기!
단역으로 전전하며 빚 갚는 데 인생을 바친 이연조. 그녀에게 찾아온 절호의 기회는 '칸의 공주'라 불리는 감독의 신작. 게다가 상대역은 모두가 선망하는 톱스타 곽재이. 문제는 베드신이다. 전무한 남자 경험과, 숨겨온 몸의 상처가 들킬까 봐 불안하다. 첫 베드신을 망친 그녀는 곽재이에게 위험한 제안을 내뱉었다. "우리 한 번 자볼래요?" 완벽한 연기를 해내고 싶어서라며 스스로를 속였지만, 그 제안에 감춰둔 실체는 따로 있었다. 그런데, 대중들에게 마냥
조선에서 안하무인이라 불리던 무인 탐랑은 중국 황궁에서 황제의 호위무사로 활동하던 인물이다. 황궁 내부의 암투와 시해 음모가 얽힌 권력의 중심에서 그는 발본색원으로 역적을 정리하며 황제의 가장 날카로운 칼이 되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황궁에 남지 않는다. 황제는 그가 조선으로 돌아가길 바랐으나, 들려온 소식은 뜻밖에도 “변방의 표사가 되었다”는 이야기였다. 황궁의 최강 전력이 스스로 권력을 떠나 작은 표국에 몸을 담았다는 사실은 황제조차 놀라게 한다.
5년 전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수들이 서운을 잡아가려 하자 자신이 ‘서운’이라 하며, 대신 끌려간 제자 남길. 그러던 어느 날 남길은 서운이 머무르고 있는 한 섬의 군주가 되어 돌아왔고 본인의 거처로 스승 서운을 불러들인 후 그녀를 잡아끌며 강하게 접문을 시도해온다. 입술이 떨어지고 이어오는 말은 “스승님, 어찌 더 고와지셨습니까.” 그리고 옆에서 들리는 신음 소리는 둘의 만남을 고조시키는데….
언제나 자신의 사랑만을 갈구하던 여자, 올리비아 블란쳇이 이혼을 입에 올릴 때 요한은 조소했다. 이 무슨 고리타분한 수법이신지. “지금… 뭐라고 했지?” “이혼이요. 이혼해요, 우리.” 아내가 그레이트힐을 떠나갈 때까지만 해도 그는 믿지 않았다. 그녀의 사랑이 끝났다는 것을.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올리비아의 사랑이 아닌 그녀와 에드가의 스캔들이었다. 요한 레오폴트가 무너졌다. '말해줘, 올리비아. 어느 순간은 좋았던 적도 분명 있었다고. 내
수십 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황폐해진 프랑셀라 왕국. 시골 마을 동레미에 사는 잔 다르크는 어느 날, 정체불명의 약탈자들에 의해 마을이 습격을 당해 그 혼란 속에서 목숨을 잃는다. 정신을 차려보니 사건이 일어나기 전 아침으로 돌아와 있는 잔. 그녀의 손에는 푸른 빛을 내는 낯선 반지가 끼워져 있다. 시간을 되돌려 회귀를 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 잔은 프랑셀라를 구원할 성녀로 인정받기 위해 왕세자가 있는 수도 시농으로 향한다. 과연 잔은 검은 망토의 집
"안될 놈은 뭘 해도 안 된다." 한방'만이 성공의 답이 되어버린 시대. 실패한 인생인 내가 다시 살아볼 수 있다면? 모든 것을 말아먹은 영포티 '한반도' 앞에 정체불명의 로브 노인이 나타나 '세 번의 회귀 기회'를 건넨다. 초능력도, 상태창도 없는 한반도의 화려한 '인생 리트라이'가 시작된다.
[클로즈베타 시스템을 활성화합니다. 현재 유저 수는 1입니다] 거대 길드의 음모로 목숨을 잃은 랭킹 1위 배도현, 베타서비스 중인 게임속 주인공으로 빙의하게 되는데! 게임 속 유력 가문의 막내아들 라울로 환생한 배도현. "이번엔 내가 다 털어 먹어주마!" 랭킹 1위 플레이어에서 최강 NPC로 다시태어난 그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무가(巫家) 핏줄을 타고나 신기를 가지고 있는 '강한건'은 어떻게든 신내림을 피하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동원하고 있다. 남자와의 원나잇도 귀신을 보지 않기 위한 일환으로 시작했지만 여전히 구천을 떠도는 이 놈의 영가들은 한건을 가만 두질 않는다. 그러던 중 한건이 깜짝 놀랄만큼 불길한 기운을 가진 악령을 마주하게 되고 그 악령에 빙의된 남자에게 큰 화를 당할 위기에 처하는데... "어디 다친 데 있어요?" 갑자기 나타난 순한 인상의 오지라퍼, '
"순백의 왕녀가 성인이 되는 날ㅡ 왕녀의 머리칼이 붉게 물들면, 글로리아는 피로 물들리라!" 순백색의 머리카락으로 칭송받는 글로리아의 왕녀 '셀린'에게 반역자가 남긴 저주. 성인식날, 셀린 앞에는 의문의 남자 '바인베르크'가 나타나고 셀린은 그와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붉은 저주로 얽힌 지독한 인연, 드러나는 진실 앞에 두 사람은 여전히 사랑할 수 있을까? <왕관 없는 여왕>의 세계관에서 펼쳐지는 스핀오프작.
픽코마 화제작"왕실의 쓰레기통에 버려진 날, 세계 최강 대공의 유일한 구원이 시작되었다." 에멜라딘 왕국의 공주, 세라피나는 억울한 누명을 쓴 채 믿었던 이들에게 외면받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눈을 떠보니 과거의 비극적인 순간으로 회귀하게 된 그녀. 같은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피의 야수’로 불리는 대공에게 접근하기로 결심한다. 얼음처럼 차가운 북부의 대공 리안드의 총애를 독차지하며 자신을 버린 운명과 세상에 통쾌하게 맞서는 로맨스 판타지.
어쩌다 짝사랑 하소연 모임이 되어버린 영화 토론 동아리. 하지만 부장 ‘반하리’는 로맨스 따윈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 차가운 현실주의자다. 어느 날, 폐부 위기에 몰린 동아리에 기적처럼 신입 부원이 찾아오는데… 하필이면 4년 전, 내 마음을 요란하게 흔들고 도망쳤던 그 '첫사랑'이라고?!
어느 날, 제일 친한 친구에게서 자신이 남자친구를 죽였다는 연락이 왔다. 잘생긴 남자만 골라 만나는 백서정과 전직 유도선수 박수진. 살인 사건의 공범이 된 두 사람은 각자의 방식으로 어떻게든 멀쩡하게 살아보려 한다. 그런데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건 왜 이렇게 어려운 걸까. 사람 하나 잘못 만났을 뿐인데, 인생이 이렇게까지 망할 수 있다고?